강변북로 도로 아래는 숲속처럼 초록빛이 가득하다.ⓒ김명옥

담쟁이 넝쿨, 능소화로 가득! 뚝섬공원의 여름

몇 달 만에 뚝섬한강공원을 찾았다. 청담대교가 있는 한강공원부터 성수대교까지 산책하며 능소화를 보고 강바람도 쐬기로 했다.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나가니 초록빛 기둥이 눈에 들어온다. 청담대교의 교각이 담쟁이 넝쿨로 덮혀 있는 모습이 초록초록하여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대교 아래 벤치에는 여름 더위와 햇빛을 피해 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쉬고 있다. 콘크리트 교각이 초록빛이 있는 쉼터로 바뀐 것이다. 청담대교 아래 더위와 햇빛을 피해 시민들이 초록빛 쉼터에서 쉬고 있다. ⓒ김명옥  예로부터 뚝섬은 풍광이 아름답고 들짐승이 많아 임금의 사냥터로 사랑 받았다. 조선시대 태조 때부터 성종 때까지 무려 151번이나 임금이 행차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 임금이 행차하면 커다란 깃발을 꽂았는데 이 깃발을 ‘독’ 혹은 ‘뚝’이라 했다. 여기서 뚝섬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자벌레 형태의 전망문화공간인 서울 생각마루 ⓒ김명옥 이곳은 뚝섬한강공원이 조성되기 이전부터 강변유원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현재 뚝섬한강공원에는 몸이 가늘고 긴 원통형 자벌레 형태의 전망문화공간인 '서울 생각마루'가 자리하고 있다. 또 수영장, 자연학습장, 음악분수, 장미원 등이 있으며 수상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낭만과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윈드서핑,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 수상스포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던 곳이다. 올해는 이런 활동들이 코로나로 중단 되거나 활동이 제한되고 있다. 뚝섬한강공원의 인공암벽장의 모습 ⓒ김명옥 서울 생각마루 주변 그늘에도 시민들의 휴식 모습을 볼 수 있다. 위로 올려다보니 입체교차로의 모습이 보인다. 이곳 교각도 담쟁이 넝쿨로 덮혀 가고 있다. 벽천마당 앞의 어린이 놀이터에는 둥글고 높은 조형물이 있다. 처음엔 교각으로 사용하려고 만들어졌지만 안 쓰게 되어 사람의 모양을 올려 장식한 것이다. 높은 곳을 오르는 사람의 모습과 오르기에 성공하여 높은 곳 정상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는 사람의 모습이다. 콘크리트 구조물이 상징적인 조형물로 바뀌었지만...
서울시청사

[설명자료]한강 옆 380m 늘어선 태양광 패널…공사 멈춘채 방치

한강 옆 380m 늘어선 태양광 패널…공사 멈춘채 방치(2020.02.12.) ◆ “한강 옆 380m 늘어선 태양광 패널…공사 멈춘채 방치” 보도 관련 - 강변북로 성수동 태양광 발전시설(380m)은 2019년 2월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설치를 완료한 후 현재까지 정상 발전 가동 중임 ◆ “지난 2년간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는 목표치의 12.6%(11만4100가구)에 그쳤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지난 2년간 12만2천여 가구에 미니발전소를 보급하였으며 이는 2년간 연차별 목표치 합계(18만8200가구) 대비 65%임 ※ 보도된 12.6%는 5년간(’18~’22년) 연차별 목표치 합계(90만7천가구) 대비 ’18년 ~’19년 11월 설치 가구수(11만4100가구)에 해당하는 수치임 ◆ 서울시는 ’17년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을 친환경에너지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22년까지 태양광 1GW, 미니발전소 100만 가구 보급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음 - 서울시는 최근 2년간(’18~19년) 태양광 99.4MW(가정용 + 공공)를 보급하였으며 ※ 목표(140.7MW) 대비 70.6% -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태양광 설치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경제성 분석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문의전화: 02-2133-3568 ...
올림픽대로 녹지 조성 조감도

서울 자동차전용도로에 210만 그루 ‘도시숲’ 조성

올림픽대로 녹지 조성 조감도 하루 평균 25만여대의 차량이 오가는 올림픽대로. 삭막한 회색 아스팔트 자동차전용도로에 푸른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등 3개 자동차전용도로에 2022년까지 2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3월 발표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존의 녹지나 휴식처 등에 조성했던 도심 숲을 자동차전용도로에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단계별로 총 160억 원을 투입하여 총 210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도로라는 열악한 생육환경을 고려해 국립산림과학원 지정 '미세먼지 저감 수종'과 서울기술연구원의 '수종 및 식재방식' 연구 결과 등을 반영해 적합한 수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림픽대로 녹지 조성 조감도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는 서울에서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차량 배기가스가 대량 발생하는 곳이다. 따라서 시는 나무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차만 다니던 삭막한 아스팔트에 도시 숲을 조성하는 것은 공간과 기능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 숲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도로시설과 02-2133-1662 ...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강변북로에 새로 생긴 발전소? 태양의 도로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장애물 없이 탁 트인 한강에는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이 쏟아집니다. 이에 태양의 도시 서울시는 강변북로 곳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햇빛발전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안에 7곳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인데요. 1년 동안 생산되는 전력량은 서울의 8,8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같습니다. 미세먼지 배출도 없는 기특한 햇빛발전소, ‘태양의 도로’를 소개해드립니다. 강변북로 도로변 6곳, 가로등주 1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서울시 강변북로가 교량부터 옹벽, 고가차도, 가로등까지 태양광 발전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태양의 도로’가 된다. 특히 교량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구간 내 서호교, 서빙고동앞 등 총 7곳에 올 연말까지 총 26.8km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발전용량은 총 2,330kW로 연간 272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서울지역 약 8,800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이다. (연간 전력생산량 : 2,330kW(발전용량) × 3.2시간(일조시간) × 365일= 272만 kWh) 시는 태양광 설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전혀 없어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연간 약 1,267톤의 CO2 저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 2012)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는 곳은 강변북로 ▴도로시설물 6곳(9.8km)과 ▴가로등주 1곳(17km)이다. 다만, 가로등의 경우에는 올 8월까지 0.9km를 시범설치 한 후 나머지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량의 경우 측면 방호벽에 설치한다. 서울시가 전국최초로 설치하는 교량 위 태양광 패널, 서호교 강변북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위치도 도로시설물 6개소 운영은 ‘서울에너지공사’가 맡아, 가로등은 하늘공원부터 시범사업 도로시설물 6개소는 시 산하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월드컵대교 북단 2개 램프 개통, 상습정체 해소

‘상습정체 해소’ 월드컵대교 북단 2개 램프 개통

월드컵대교 북단 전경(강남방향(좌), 일산방향(우)) 서울시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현재 건설 중인 월드컵대교 북단 내부순환로→증산로(월드컵경기장, 은평방향), 내부순환로→강변북로(일산방향)를 연결하는 램프를 8월 15일 0시에 우선 개통한다. 이로써 건설 중인 월드컵대교 북단 램프 6개소 중 월드컵대교와 내부순환로를 연결하는 2개소의 램프를 제외하고 모두 개통된다. 지난 2015년 8월, 증산로(월드컵경기장)와 강변북로(일산방향)를 연결하는 2개 램프는 먼저 개통됐다. 월드컵대교 북단은 성산로/내부순환로에서 강변북로(일산방향)로 진입하는 차량과 강변북로(일산방향)에서 증산로(월드컵대교, 은평방향)로 나가는 차량의 엇갈린 차로 변경에 따른 상습 정체 구간이다. 이번 개통으로 상습 정체가 해소되어 시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컵대교 위치도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로, 연장 1,980m 월드컵대교 건설공사를 오는 2020년 8월 개통예정이다. 월드컵대교가 건설되면 성산대교와 주변도로 교통량이 분산되고, 내부순환로, 증산로, 서부간선도로, 공항로와 연결되는 간선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 소통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대교 건설공사는 2017년 8월 현재 42%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총 15개소 수상 교각 시공을 완료하고 교량 주탑과 교량 상판인 거더를 제작·시공 중이다. 또 주요도로와 연결을 위한 난지한강공원 교각(7개소), 강변북로 상 교각(1개소) 등 8개소 교각을 설치하고 있다. 2018년까지 월드컵대교 주탑이 완료되고, 2019년까지 교량가설 및 케이블 시공, 남단연결로 및 접속교가 완료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월드컵대교 완공 전이라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 램프를 먼저 개통한 것”이라며 “월드컵대교를 명품다리로 건설하기 위해 시공품질을 높이고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토목부 02-3708-25...
2016 서울 자전거 대행진 ⓒnews1

자전거 5000대 강변북로 달린다…18일

2016 서울 자전거 대행진 평소 자동차로 혼잡한 강변북로가 자전거에 활짝 개방된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강변북로~상암동 월드컵공원(21km)을 자전거로 달리는 ‘2017 서울시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18일 열린다고 밝혔다.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 이용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한 시민 5,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50대도 행렬에 동참한다. 7개 한강대교와 서울대표명소를 두 바퀴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2017 서울시 자전거대행진’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서울역, 한강대교 북단을 지나 강변북로를 통해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총 21km의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는 7개 한강대교를 지나는 강변북로를 비롯, 평소 자전거로 달릴 수 없는 서울 주요 명소를 연결한한다. 이 때문에 자전거 마니아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인기가 높다. 약 90분(오전 8시 40분 ~ 10시 10분)간의 라이딩 동안 참가자들은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게 되며, 도착지인 월드컵광장 평화광장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구간별로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구급차·경찰차·후송차 및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 자전거대행진 코스 : 광화문 광장(출발)→ 한강대교 북단→ 강변북로 진입→ 가양대교 북단(강변북로 진출)→ DMC입구 →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 월드컵공원 평화광장(도착) 광화문광장·강변북로 7개대교 등 차량 전면통제 한편, 당일 행사로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용산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반향, 가양대교북단, 구룡사거리, DMC입구 교차로, 월드컵공원 등이 오전 6시 4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방향에 따라 단계별로 교통통제(편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가피하게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해당지역을 우회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영 자전거정...
서빙고 고가교

서빙고 고가교·강변북로 연결로 개선공사 완료

서빙고 고가교와 강변북로 연결로 개선공사가 5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강변북로 및 서빙고로의 만성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강변북로와 서빙고로를 과도하게 점유해 교통정체를 유발시켜온 서빙고 고가교의 단면을 축소했고 연결도로의 구조를 개선했습니다. 또한 1970년에 설치되었던 서빙고 고가교를 매끈한 고가구조물로 재정비했으며 경관조명을 설치했습니다.강변북로 본선 차로수는 4차로에서 3차로로 감소됐던 일산방향 합류지점 구간을 4차로로 확보해 병목현상이 해소될 전망입니다.서빙고 고가교의 서빙고로 점유도 축소됨에 따라 한남동→보광동 삼거리 구간의 차로수도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늘었습니다.김준기 안전총괄본부 본부장은 “그동안 서빙고 고가교 및 강변북로 연결로 개선공사로 인하여 많은 불편을 참아주시고 협조하여 주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내부순환로 정릉터널에서 물청소가 한창이다 ⓒ뉴시스

‘통제구간 확인하세요’ 11개 도로 대청소

내부순환로 정릉터널에서 물청소가 한창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1곳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합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되며, 하루 평균 70여명을 투입해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계획입니다. 대청소가 실시되는 곳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언주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노들로 등 총 11개 노선입니다. 낮 시간 외에 야간 청소가 실시되는 곳은 도로 1개 차선이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기사 하단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윤용 서울시설공단 도로관리처장은 “대청소 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야간에 1개 차로를 통제할 수 있으니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 자동차전용도로 시설별 교통통제 세부일정 * 기상상황 및 현장여건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 터널·지하차도 세척 (통제시간 : 저녁 11시 ~ 익일 오전 6시) 노선 위치 통제기간 올림픽대로 반포지하차도(강일방향) 2016. 4. 7~4. 13  강변북로 신동부이촌지하차도(일산방향) 잠두봉지하차도(일산방향) 올림픽대로 가양지하차도(공항방향) 2016. 4. 8~4. 14  화곡지하차도(공항방향) 노들로 여의교지하차도(양방향) 여의2교지하차도(양방향) 노들지하차도(강일방향) 올림픽대로 반포지하차도(강일방향) 2016. 4. 9~4. 15  암사지하차도(공항방향) 강변북로 광나루지하차도(구리방향) 성수지하차도(구리방향) 동부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