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로 공사로 인해 폐쇄됐던 강남역 8번 출입구가 5일 개통한다

강남역 침수원인 ‘기형 하수관로’ 고쳤다

하수관로 공사로 인해 폐쇄됐던 강남역 8번 출입구가 5일 개통한다 서울시가 국지성 집중호우 시 강남역 일대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기형 하수관로를 바로잡고 공사로 인해 폐쇄했던 강남역 8번 출입구를 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설치된 역경사 하수관로는 강남역 지하상가 구조물로 인해 높이 1.47m의 턱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통수 능력이 떨어져 강남역 일대 침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개선 전 개선 후 시는 강남역 지하상가 통로와 강남역 8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재배치하고 공간을 확보했다. 확보된 공간에 폭 2m, 높이 3m, 길이 71m의 관로를 신설해 빗물이 정상적으로 흐르도록 했다. 공사 완료 후 강남역 8번 출구는 기존 위치에서 3m 정도 떨어진 지점에 다시 설치됐다. 아울러 시는 강남역 일대 역경사 하수관로 개선 외에 강남역 일대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배수개선대책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역 일대 침수방지 종합대책 지대가 낮은 서초동 우성아파트, 신동아아파트 일대 빗물을 처리하기 위해 2015년 12월 용허리공원 빗물저류조(저류용량 V=15,000㎥)를 설치했다. 또한 강남역 일대 침수방지의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30년 빈도인 시간당 95㎜의 강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반포천 유역분리 터널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오는 2021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반포천 유역분리 터널공사’는 지대가 높은 서울남부터미널 일대 유역(289ha)의 빗물이 저지대인 강남역 주변으로 집중되는 것을 강남역 주변 하수관로를 거치지 않고 교대역 주변에서 고속터미널 주변 반포천까지 터널을 뚫어 직접 배수되도록 유역을 분리하는 공사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강남역 일대의 침수피해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고 있는 만큼 효과적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용허리공원 빗물저류조 설치, 역경사 하수관로 개선 사업을 우선 완료하였고, 반포천 ...
오피스와 상가가 몰려있는 강남역 사거리의 풍경

[여행스토리 호호] 강남역의 재발견

오피스와 상가가 몰려있는 강남역 사거리의 풍경 호호의 유쾌한 여행 (55) 강남역 사거리 숨은 명소 5 “오빤 강남스타일~” 2014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에 울려 퍼졌습니다. 쭉 뻗은 강남대로의 중심에 강남역 사거리가 있습니다. 강남스타일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하루 유동인구 100만 명. 강남역에 대체 뭐가 있길래 수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것일까요? 강남역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입니다. 역 주변으로 오피스와 상가가 밀집해 있습니다. 대형서점과 영화관, 식당과 카페, 술집 등이 즐비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강남역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많습니다. 밥 먹고, 차 마시고, 영화를 보는 뻔한 데이트는 이제 그만. 강남역 주변의 숨은 명소로 안내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패션피플로 거듭날 수 있는 강남역 지하상가 ‘강남은 물가가 비싸다?’ 는 편견을 깨주는 곳이 있습니다. 지하철 강남역에 내려 개찰구로 나오면 지하상가가 이어집니다. 옷가게, 액세서리가게, 모자가게, 신발가게, 속옷가게 등 상점 200여 개가 줄지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 트렌드의 아이템을 구입 할 수 있어 늘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옷 한 벌의 가격도 1만원~3만원대.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피플로 거듭나 보는건 어떠세요?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강남역 9번 출구 푸드트럭존 강남역 9번 출구 앞, 아담한 푸드트럭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강남역 푸드트럭존입니다. 푸드트럭마다 줄이 끊이질 않는데요. 맛있는 음식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핫도그, 와플, 떡볶이, 닭꼬치, 솜사탕 등 어떤 메뉴부터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사거리지만 사실 한 두달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그냥 별 볼일 없이 지나치는 곳이었습니다. 지난 7월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집밥 백선생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푸드트럭의 창업 비결을 소개했는데요. 백선생의 조언을 받은 강남역 푸드트럭 운영자들은 새로운 레시피로 손님들을 맞이했고, 이후 ...
콜버스

앱으로 버스를 부른다? ‘심야 콜버스’

`시민이 직접 뽑은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가 19일 발표됐습니다. 그 중 1위에 오른 시책이 바로 ‘콜버스’인데요. 내손안에 서울에서는 10대 뉴스 중 시민이 관심있고 궁금해 할 만한 시책을 골라 2회에 거쳐 소개합니다. 오늘은 1위에 오른 ‘콜버스’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콜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목적지 및 경로가 비슷한 승객을 모아 이동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시책입니다. 늦은 밤, 지하철도 끊기고 택시 타기도 힘들 때 ‘콜버스’ 어떠세요. 이용방법,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더 알고 싶은 10대뉴스 (1) 심야 콜버스 “아저씨, 000 가요?” 강남역 밤거리, 지하철이 끊기고 나면 택시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인도에 몰려나온다. 소리 높여 외치지만, 돌아오는 건 택시기사의 싸늘한 퇴짜. 날도 추운데 언제까지 거리에 있어야 할까 싶다. 그럴 땐 콜버스를 이용해보자. 콜택시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콜버스는 앱을 통해 목적지 및 경로가 비슷한 승객을 모아 출발하는 서비스다. 쉽게 말해 ‘카풀’을 응용했다고 보면 된다.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심야 시간대(밤 11시~새벽 4시)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콜버스 이용 시민들(좌), 콜버스 안심메시지(우) 콜버스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15인승 차량을 13인승으로 개조해 운영하고 있다. 승차 거부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비용은 택시 심야할증요금의 70~80%수준으로 저렴하다. 강남역에서 건대입구역으로 갈 경우 택시는 10,300원, 콜버스는 6,900원 정도다. 이용방법은 다른 콜택시 앱 서비스와 비슷하다. 먼저 스마트폰에서 ‘콜버스’앱을 다운받은 후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회원가입 후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걸리는 시간과 요금이 나온다. 이후 요금을 지불하고 콜버스를 타면 끝. 물론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으니 이 점 기억하자. `콜버스` 앱 이용 화면 ■ 콜버스 이용 방법 ① ‘콜버스’ 앱을 승객 스...
버스ⓒ뉴시스

승객 가장 많은 서울 버스는? 영화 속 ‘그 버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건축학개론’은 과거 서울을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였죠. 이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이 타고 다녔던 710번 버스가 지금도 143번 버스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정릉과 개포동을 잇는 이 버스는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탔던 시내버스 노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요일은 ‘금요일’ 가장 많았던 월은 ‘4월’이었고, 가장 붐볐던 지하철역은 '강남역'이었습니다. 그밖에 서울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지금 확인해보세요.연 39억 명, 하루 1,072만 명 이용… 전년 대비 총 1억 명 줄어2015년 한 해 동안의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총 39억 명, 일평균 1,072만 명으로 전년(1,098만 명) 대비 2.3% 감소했습니다. 작년 5월 메르스 발생을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하루 평균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2014년에 비해 5월에는 5만 명(0.5%), 6월에는 42만 명(4.0%), 7월에는 44만 명(4.0%), 8월에는 20만 명(1.9%)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후 9월에 반짝 증가하다가 10월부터 다시 소폭 감소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객의 감소는 2007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시는 메르스로 인한 감소세와 더불어 지속된 저유가 등의 영향으로 예년 수준까지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월별 이용추이 그래프대중교통 이용객 '4월', '금요일' 가장 많고,  '2월', '일요일' 가장 적어지난해 시민들은 언제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이용했을까요? 월별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 이용객이 1,149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방학·명절 등으로 인해 2월이 995만 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일주일 중에는 금요일에 가장 많은 1,200만 명이, 일요일에 가장 적은 679만 명이 이용했습니다.2015년...
침수 예방ⓒ뉴시스

‘상습 침수’ 강남역 하수관로 개선 공사

지난 2011년 7월, 강남역에 위치한 한 아파트 부근에서 폭우로 고립된 한 남자가 차 지붕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장면 기억하시나요? 매년 장마철마다 강남역 부근은 침수가 잦아 인근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서울시가 강남역 일대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구역 경계조정’ 공사를 이달부터 착수합니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강남역 일대 종합배수개선대책’의 하나로, 상습 침수의 원인 중 하나로 밝혀진 강남대로에 잘못 설치된 하수관로를 바로잡으려는 공사입니다. ■ 배수구역 경계조정 공사 하천수위보다 높은 고지유역과 하천수위보다 낮은 저지유역의 경계를 조정하는 것. 빗물이 지면경사를 따라 흘러 하천으로 배출되는 고지유역의 물이 저지대로 역류하지 않도록 하수관로를 개선하는 설비공사이다. 서울시는 공사가 강남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총 3.75헥타르에 이르는 규모로 이루어지며, 내년 우기 전인 5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주요내용은 ① 692m의 하수관로를 신설‧개량 → 저지수로로 유역을 전환 ② 도로 옆 바닥에 물빠짐 시설인 트렌치 832m 신설 → 노면수 처리 ③ 고지유역의 고지수로 하수박스의 빗물 유입구(빗물받이, 맨홀 등) 폐쇄 → 하수 역류 방지 등입니다. 시는 이번 ‘배수구역 경계조정’ 공사를 통해 지난 2010년, 2011년에 발생했던 침수 시 강우 수준(80mm/hr)에 대응할 수 있는 방재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강남역 일대 상습 침수의 또다른 원인으로 꼽혔던 반포천 상류부 통수능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중장기대책으로 마련한 유역분리터널 설치도 시작합니다. 유역분리터널은 반포천 상류의 하수 처리용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수로 터널로, 예술의전당 일대(서초 1, 2 배수분구)의 빗물을 반포천 중류로 분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통수능력 수리 시설이 물을 보낼 수 있는 능력. ■ 유역 하천의 물이 모...
택시ⓒ뉴시스

강남역에 승차거부 없는 ‘택시 해피존’ 운영

오는 10월 23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밤 강남역~신논현역 구간(770m)에 택시 새치기와 승차 거부 없는 임시 승차대 ‘택시 해피존’이 운영됩니다. 서울시와 법인, 개인 택시조합은 자정 이후 강남대로에서 택시 승차를 둘러싸고 생기는 승객 골라 태우기, 승차 새치기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 승차대를 마련했습니다. 시는 ‘택시 해피존’의 운영으로 ▲택시 새치기 ▲심야시간 부족했던 택시 공급 ▲승차거부·골라태우기 근절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남역~신논현역 사이 6개소, 줄 서는 차례로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강남역 ‘택시 해피존’은 택시를 타려는 시민이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임시승차대 6개소에서 줄을 서서 대기하면 순서에 따라 차례로 택시에 탑승할 수 있도록 승차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승차난이 가장 심각한 금요일 심야 오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만 운영됩니다.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내 방향별 3개소 씩, 양 방향 총 6곳에 위치해있으며, 야간에도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발광형 에어간판을 세울 예정입니다. 강남역→신논현역 방면 신논현역→강남역 방면 ① 준오헤어 앞(미디어폴 21번) ② 파고다 앞(가로등 8번) ③ CGV 앞(미디어폴 12번) ④ 지오다노 앞(가로등 10번) ⑤ 롯데시네마 앞(미디어폴 7번) ⑥ 백암빌딩 앞(가로등 23번) 다만 ‘택시 해피존’ 내에서 콜택시 호출은 불가능하며, 사업구역 외 영업문제로 인해 타 시· 도 택시는 승객을 태울 수 없습니다. 원활한 택시 공급 및 승차지원 위해 인력 투입, 불법 영업도 단속 서울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심야에 택시 승차난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은 수요 대비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급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 시내 전체 택시 7만 2천여 대 중, 5만 여대에 이르는 개인택시 중 30%는 한 달에 한번도 심야(자정~새벽 2시)운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법인·개인택시운송...
도로ⓒ뉴시스

강남역 ‘상습침수’ 방지 위한 3대 대책 발표

매년 여름이면 침수가 반복되는 강남역 일대. 인근 주민들은 여름마다 마음을 졸여 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마음을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17일 '강남역 일대 및 침수취약지역 종합배수개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상습침수 피해지역에 대한 침수대응 능력을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건데요. 자세히 한 번 살펴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발표  - 강남역 일대 침수 발생 원인 집중 분석, 해소책 마련  - 2016년 6월까지 '배수구역 경계조정', 2019년 우기 전까지 '유역분리터널' 설치 올해 3대 긴급대책…삼성사옥 인근 역경사 하수관로 개선해 고지대 빗물 분산 서울시가 분석한 이 일대 침수 발생 원인은 ▲항아리 지형 ▲강남대로 하수관로 설치 오류 ▲반포천 상류부 통수능력 부족 ▲삼성사옥 하수암거 시공 오류의 4가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당장 올 여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3대 긴급대책으로는 ①강남역 인근 역경사관로 흐름개선(고지대 역삼동~강남역 하수관로에 분리벽 설치해 빗물 분산) ②용허리 빗물 저류조 유입관로 추가 신설(저지대 아파트 빗물 처리 범위 확대) ③고지대 빗물유입시설 확충이 있습니다. 핵심은 기존 배수시설의 성능을 개선해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일단 올해 우기 전까지 시비 5억 원을 투입, 역경사로 잘못 시공된 강남역 삼성사옥 인근 하수관로 흐름을 개선하는 공사를 시행합니다. 하수관로는 보통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기울어 있어야 하는데 강남역 삼성사옥 인근 하수관로는 사옥과 강남역을 연결하는 지하보도 설치를 하면서 하류측이 약 1.8m 높은 역경사로 시공, 강남역 부근에서 물 흐름이 막히면서 이 일대 침수를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있어왔습니다. 시는 고지대인 역삼동~강남역 역경사 관로구간에는 분리벽을 설치해 고지대 역삼동에서 흐르는 빗물은 초기부터 역경사 하수관로로 분산합니다. 아...
지하철ⓒ뉴시스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은 18년째 ‘강남역’

지난해 지하철 1~4호선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오간 역은 어딜까요? 바로 2호선 강남역입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 13만 5,600명을 기록, 1997년부터 18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하철 1~4호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가 을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4호선 전체 이용객은 15억 4,400만 명으로 2013년 대비 2,033만 명(1.3%↑)이 증가했습니다. 매일 423만 206명(5만 5,706명↑), 이는 2014년 대비 서울시 4분기 등록인구 1,037만 명의 40.3%에 달하는 수치로 시민 10명 중 4명이 매일 이용한 셈입니다. ■ 2014년 서울메트로 수송실적 (단위: 천명) 구 분 2013년 2014년 증가율(증가인원) 수송인원 1,523,693 1,544,025 101.3%(20,332) 일평균 4,175 4,230 홍대입구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합정역 이용객 큰 폭 증가, 삼성역 감소 1위 지난해에 비해 1∼4호선 모두 수송인원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 가운데 호선별로는 2호선의 수송인원이 일평균 211만 명으로 전체 수송인원의 절반 수준인 49.9%를 차지했고, 4호선(84만4,000명), 3호선(80만 5,000명), 1호선(46만 8,000명)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서울메트로 호선별 수송 증감 및 점유율 (단위 : 천명/일평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역인 강남역에 이어 홍대입구역이 10만 7,300명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2호선 홍대입구역은 2012년 말 경의선이 개통되면서 2013년 순위권에 진입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가 올해는 한 단계 올라선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가장 적은 인원이 이용하는 역은 2호선 도림천역으로 하루 평균 1,538명이 이용했으며, 2위는 신답역으로 1,587명을 기록했...
2013120503350579_mainimg

아르바이트 청년대상 무료 건강검진

서울시가 등록금 마련, 생계유지, 경험 등 다양한 이유로 아르바이트에 뛰어든 청년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오는 6일(금)과 20일(금) 두차례에 걸쳐 아르바이트 청년대상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것.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촬영 등이 이뤄진다.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 위해 마련 서울시는 구직난, 취업난으로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은 늘고 있지만 그동안 일반건강검진 대상에서 제외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러한 이유로 무료건강검진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수인성 감염인 A형 간염은 20~3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2011년 전체 발병자 5,521명 중 20~39세 청년이 4,196명으로 76%를 차지했다. 또 20~24세 결핵환자가 2011년에 2010년 대비 1.4%가 증가했으며, 25~35세는 6.7%가 늘었다.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촬영으로 간염과 결핵 감염여부 검진 1차 검진은 6일(금) 오후 2~6시까지 강남역 내(9번 출구) 허브플라자 등에서 진행되며 총 소요시간은 10~15분이다. 강남지역은 지난 10월 발표한 '서울시 아르바이트 현황 분석자료'에서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수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검진은 허브플라자에서 접수 및 혈액검사를 하고 9번 출구 밖에 대기해 있는 검진차량으로 이동해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이들 검사에서는 혈액검사를 통한 18개 항목 분석 등 간염과 결핵 감염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하게 된다. 검진결과는 약 15일 후 나오는데, 검진자의 선택에 따라 이메일 또는 자택 및 직장 주소로 발송된다. 검진은 서울의료원 등 9개 서울시립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체 '나눔진료봉사단' 소속 의료진이 맡는다.  아르바이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이번 검진에 참여를 원하는 아르바이트 청년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음 무료검진은 20일(금) 오후 2~6시까지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진행된다. 홍익...
201208210323179_mainimg

제주도 1위, 미국 2위… 우리집도 상위권

서울 시민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휴가지는? 서울메트로가 지난 한 달간 강남역 생각누리 광장에서 시민 1,000여 명에게 선호하는 휴가지를 물은 결과 제주도가 첫 번째로 꼽혔다. 미국과 부산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와 국외로 나누어 살펴보면, 국내는 제주도, 부산, 경포대 순이며 국외는 미국, 유럽, 하와이 순이다. 총 1,894명이 참여, 그 중 982명이 가고 싶은 휴가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는데 이 중 11.6%인 114명이 제주도로 휴가를 가고 싶다고 답변했고 미국은 61명, 부산은 59명이 선택했다. 재미있는 것은 가고 싶은 휴가지로 '우리집'을 꼽은 시민도 38명이나 된다는 것. 복잡한 휴가지 보다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어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 밖의 기타 의견으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우선 애인부터 만들어 달라'는 이색 의견도 있었다. 생각누리 광장의 다음 주제는 '역대 올림픽 선수들 중 여러분 가슴 속 최고의 국가대표는?'으로 시민들을 울고 웃게 했던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