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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동고동락⑤ 현장소통으로 다지는 서울생활정책

주민센터에서 만난 주민과의 대화 박원순 시장은 9평 남짓 옥탑방에서 18일까지 기거하면서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문제의 해법을 제시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미동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의 만남 지금까지 삼양동주민센터, 솔샘시장, 노인복지관, 주택재건축사업 현장, 강북구청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을 직접 경험했다. 공사장 근로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시민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민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봐야 한다. 실제로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니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후 현장소통에서 얻은 밑그림들을 정리해 종합적으로 발표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이 우이동 삼양교통 사무실을 찾았다 삼양동 옥탑방 생활 13일째인 3일에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 삼양교통 버스 노동자를 찾아 현장소통의 행보를 이어갔다. 버스 노동자들과의 간담회 박원순 시장은 버스 노사 대표 간담회를 갖고 버스 노동자들의 근로조건, 버스정책, 지역현안 등을 폭넓게 경청했다. ...
삼양동 통장들과의 간담회, 박원순 시장이 삼양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시민과 동고동락③ 생활 속 불편을 함께 고민합니다

삼양동 통장들과의 간담회, 박원순 시장이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삼양동 옥탑방 한 달 살이 셋째 날인 24일, 박원순 시장은 삼양동 통장회의에 참석했다. 삼양동 통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삼양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을 들었다. 삼양동 통장들에게 답변하는 박원순 시장 이후 저녁, 박원순 시장은 가까운 솔샘시장을 들러 장을 보고 상인들의 동정을 살폈다.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무더위에도 생업에 애쓰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솔샘시장 상인 대표에게 최근 경제사정과 고충 등에 대해 얘기를 듣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옥탑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강북의 현실을 파악하고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찾는다. ...
미동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시민과 동고동락② “삼양동 주민에게 인사드립니다”

미동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강북구 삼양동 옥탑방 한 달 살이 둘째 날, 박원순 시장은 삼양동 주민센터와 미동경로당을 방문했다. 본격적인 현장 시정에 앞서 삼양동 주민으로서 이웃 주민들에게 ‘전입신고’를 하고 인사를 나누는 자리였다. “삼양동으로 이사왔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을 반갑게 맞아주는 미동경로당 어르신들 폭염 속 박원순 시장이 삼양동 주택가를 둘러보고 있다박원순 시장은 삼양동 주민센터에도 들러 공무원들의 업무상 고충 등을 묻고 직원들과 인증사진을 찍도 했다. 또 주민센터를 찾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삼양동 주민센터 관계 공무원들의 고충을 듣기도 했다. 주민센터를 찾은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삼양동 주민센터에서는 곧 결혼을 앞둔 사내 커플을 만나 직접 축하 메시지를 써주기도 했다.24일에는 삼양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솔샘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의 어려운 점 등을 경청할 예정이다.박원순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는 의지는 폭염보다 더 강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삼양동 주민들과 집중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이 강남북 격차 해소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2일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으로 이사했다

시민과 동고동락① 삼양동 옥탑방 이삿날 풍경

박원순 시장이 강남북 격차 해소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2일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으로 이사했다 박원순 시장이 강남북 격차 해소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한 달 살이를 시작했다. 민선7기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시장은 ‘지역균형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꼽으며 강북구 한 달 살이를 약속했었다. 22일 바로 실천에 옮겨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30㎡ 정도 옥탑방에 입주했다. ‘오늘부터 삼양동 주민입니다’ 삼양동 주민들에게 이사 인사를 하는 박원순 시장 2층 옥탑방으로 오르는 박원순 시장 옥탑방 내부, 9평 규모로 에어컨은 따로 없다 옥탑방 문 앞에 놓인 박원순 시장 고무신 박원순 시장이 입주한 삼양동 옥탑방은 오르막 골목길에 위치한 방 2개짜리 9평 규모로 에어컨은 설치하지 않았다. 대신 동네 주민들이 남은 건축 자재로 커다란 평상을 만들어줬다. 박원순 시장 부부는 작은 앉은뱅이 책상, 간이행거 등 조촐한 이사짐을 풀었다 박원순 시장인 이날 저녁부터 내달달 18일까지 이곳에 생활하며 주민들 삶의 문제를 직접 겪어보고 해법을 찾을 계획이다. 이사 첫날 박원순 시장은 삼양동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박원순 시장은 입주 첫 날 앞으로 동고동락할 이웃주민들과 첫 인사를 나누며 이곳에 있는 동안 주민들 의견을 듣는 데 힘쓸 것이라 밝혔다. 이사 다음날인 23일부터는 삼양동주민센터, 미로경로당, 서울스튜디오, 삼양동 종합복지센터, 구립 아림어린이집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선다. 퇴근 후에도 삼양동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