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제로페이 사용을 권하는 ‘우리 먼저 제로페이’ 행사가 열렸다.

할인 받고 상생경제도 챙기고 ‘우리 먼저 제로페이’

6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제로페이 사용을 권하는 ‘우리 먼저 제로페이’ 행사가 열렸다. 이제 서울 어느 식당이나 편의점을 가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제로페이. 기자는 소액결제를 할 때 더 이상 점주에게 미안해하지 않는다. 소상공인들에게 수수료의 부담이 컸던 일반카드에 비해 수수료 부담이 없고, 소비자에겐 소득공제율 혜택까지 있는 제로페이로 결제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로만 결제 가능한 플리마켓도 열렸다 이런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우리 먼저 제로페이’ 소비운동이 지난 6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소상공인, 소비자,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제로페이 국민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였다. 제로페이 홍보부스에서 많은 시민들이 제로페이 결제앱 다운부터 사용법 등을 안내받고 있다. 행사를 통해 제로페이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나의 혜택(포인트 적립, 공공기관 할인 등)을 보다 꼼꼼히 알고 싶었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 청계광장에는 수공예품과 제과, 떡을 판매하는 30여 개의 동네 소상공인 부스와 수제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제로페이 플리마켓’이 열렸다. 수공예품이나 푸드트럭 등 평소 카드보다 현금 사용이 많을 수밖에 없는 매장이라면 제로페이가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듯하다. 제로페이 사용설명서와 이벤트에 참여하고 받은 3,000원 상품권 행사에선 제로페이에 신규 가입하거나 제로페이로 상품을 구매하면 가격을 할인해주거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가 진행되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플리마켓에서 제로페이로 상품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3,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했는데, 기자 역시 상품권을 받고, 신한은행 후원의 기념품도 감사히 받았다. 수공예품도 제로페이로 구입할 수 있었다 제로페이 결제앱을 설치해서 받은 할인권으로 피자도 저렴하게 먹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로페이에 처음 등록해 본다”고 했지만, “현장에서 안내를 ...
제로페이 가맹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쉽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금천구 독산동 ‘맛나는 거리’로 이어진 제로페이 로드

제로페이 가맹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쉽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소상공인도 돕고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는 ‘제로페이’ 모바일 간편결제 써보셨나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가맹점의 QR코드 인식한 후 금액을 입력하면, 가맹점주 스마트폰으로 즉시 결재내역이 안내됩니다. 소상공인은 결재수수료가 0%이니 좋고, 소비자는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고 하니 좋은데요, 아직 ‘제로페이’를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야겠습니다. 가맹점 신청을 원하는 판매자라면 먼저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회원 및 가맹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그 후 제로페이 가맹점 앱을 설치하고, QR결제대 및 가맹점 스티커 등을 설치하면 됩니다. 제로페이를 사용하려는 소비자라면 페이코, 네이버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앱이나 은행 앱을 선택해 내 계좌만 한번 등록해 두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독산동 맛나는 거리 입구에 제로페이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지난 3월 27일, 금천구 독산동 ‘만나는 거리’에서 제로페이 시연 및 홍보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해 아직까지 가맹하지 않은 점포를 대상으로 제로페이 가맹을 독려하고, 소비자에겐 리플릿 등을 나눠주며 제로페이를 홍보했습니다. 27일, 독산동 맛나는 거리에서 제로페이 홍보 캠페인이 열렸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나눠준 제로페이 홍보 리플릿 독산동 맛나는 거리에는 총 69개(1층 상가 기준)의 점포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38개소 업소가 제로페이에 가입되었으며 가맹율은 55.0%라고 해요. 부흥족발보쌈 매장을 들른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로페이 간편결재 시연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로페이 가맹점 ‘더착한커피’에서도 제로페이 간편결제 시연을 했는데요, 가지고 다니는 텀블러에 커피를 담았습니다. 매장에서 만난 대학생이 제로페이를 잘 모른다고 하자, 사용설명서 리플릿을 챙겨주면서 제로페이를 많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커피숍에서 ...
제로페이 가맹점에 제로페이 스티커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하세요!

제로페이 가맹점에 제로페이 스티커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남동의 핫플레이스인 ‘연트럴파크’는 ‘경의선 숲길’에 조성된 공원이다. 주말이면 공원 주변에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곳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활기찬 도시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홍대 전철역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이곳의 장점이다. 맛집이며 옷가게, 꽃집,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이곳에 지난 25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마포구 관계자들이 제로페이 시연 및 홍보를 위해 찾았다. ‘제로페이’란 소상공인에겐 결제수수료 0%이고 소비자에겐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주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결제다. 지금까지 소비자는 신용카드와 현금으로 물건을 구매해왔다. 신용카드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부담은 커졌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로페이가 만들어졌다. 소상공인은 고객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매출액의 0.8~2.3%의 카드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제로페이로 결재하면 수수료는 0원이다. 물론 연매출액이 8억원 초과면 매출액에 따라 수수료가 0.3% 또는 0.5%가 된다. 그렇다고 해도 카드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하다. 또한 소비자는 시중에 신용카드나 현금이 없어도 휴대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결재할 수 있으며 4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물건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가맹점 신청도 어렵지 않다.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신청을 하면 QR코드를 발송 받고 앱 설치를 하면 된다. 또한 지방청이나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다. 소비자나 판매자 모두 까다롭거나 복잡하지 않게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로페이는 지갑과 카드가 없어도 휴대폰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제로페이를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 휴대폰으로 모바일뱅킹을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누구...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을, 소상공인에겐 결제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하는 제로페이 홍보 현수막

써보면 간편해요 ‘제로페이 로드 경의선 숲길’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을, 소상공인에겐 결제수수료 0%를 제공하는 제로페이 홍보 현수막 서울시가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한 모바일 직거래 결제시스템이 ‘제로페이’다. 소상인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없앤다는 취지로 고안된 것으로 카드가 아닌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을 통해 거래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거래점의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이체되는 직거래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 0%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확산된다면 소상공인을 살리는 유용한 정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경의선 숲길을 찾아 제로페이 홍보에 나선 박원순 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보다 많은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과 소비자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3월 25일, 박원순 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을 찾았다.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제로페이를 시연하거나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리플릿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이 날 박원순 시장은 이제 막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한 꽃집에게 제로페이 QR코드와 제로페이 스티커를 부착해 주었다. 제로페이 가맹점 스티커를 붙이는 박원순 시장 첫 번째 방문 매장은 ‘해리스플라워’ 꽃집. 이곳은 제로페이에 이제 막 가입한 상가로, 박원순 시장은 이곳에 직접 제로페이 QR코드와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는 스티커를 부착해 주었다. 제로페이 설명 안내서와 함께 장사가 잘되길 바란다는 덕담도 들려 주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를 이용해 선인장을 구매 결제했다. 옆에서 제로페이 결제방식을 지켜보니 생각보다 간단해 보였다. 먼저 간편결제 앱을 구동시킨 후 상가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여 인식시킨다. 결제금액을 입력하여 결제 요청을 하면 대금이 판매자 계좌로 이체된다. 판매자는 결제확인을 하면 끝이다. 제로페이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신용카드보다 결제 구조가 단순하다. 그러다 보니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생긴다. 제로페이 결제 수수료율은 0~0.5%...
전통시장에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이제 전통시장에서도 제로페이! 휴대폰 하나로 장보기

전통시장에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카드수수료율을 낮춘다 하여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여전히 카드수수료는 부담스럽다.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스러운 숙제, 카드수수료에 대한 대안으로 제로페이를 2018년 12월에 도입하여 시행 중이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0%, 소비자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제로페이지만 정작 소상공인들과 소비자들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을까? 지난 3월 13일 박원순 시장은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을 찾아 제로페이 홍보에 나섰다. 중랑구 우림시장 입구 우림시장에서 직접 제로페이 시연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오늘은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다닐 것”이라 말했다. 그렇다. 제로페이는 지갑이 필요 없다. 소비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상점은 제로페이 QR결제대 또는 스티커만 설치해 놓으면 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시간은 10초도 안 걸린다. 상인에게 제로페이 가맹 방법을 홍보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우림시장은 제로페이 QR결제대 또는 스티커가 설치된 상점이 대부분이다. 박원순 시장은 상점 곳곳에서 제로페이로 물건을 구매하고 시민들에게 이용방법이 간편하다는 것을 직접 보여줬다. 또한 아직 제로페이 가맹을 하지 않은 상가에도 발걸음을 해 물건을 구매하고 직접 제로페이 브로셔를 건내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고백하자면 기자도 이전까지 제로페이 사용 경험이 없었다. “제로페이가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하고 매력적일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현장에서 직접 제로페이의 시연을 지켜보며 제로페이가 지금까지 사용해온 어떤 결제방법보다 간단하고 편리해 보였다. 우선 내 스마트폰에 불필요한 어플 설치는 하지 않아도 된다. 제로페이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어플(은행 앱이나 네이버 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 하나가 설치되어 있다면 결제계좌만 등록하면 소비자는 준비 완료! 제로페이 OR코드를 촬영하고 결제금...
서울신청사 9층에 가면 행복플러스카페가 있다

시청 나들이 왔다면 제로페이 할인 커피 어때요?

서울신청사 9층에 가면 행복플러스카페가 있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있는 시청역은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 다양하게 활용되는 서울광장, 언제나 행사로 풍성한 시민청, 책과 친구하기 좋은 서울도서관 등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하나 더 더해본다면 서울시청이다. 특이한 외관을 자랑하는 서울시청은 들어서자마자 또 한번 놀라게 만든다. 식물들이 탁 트인 공간 속에서 수직으로 자라는 모습 때문이다. ‘서울시청사 통통투어'를 비롯해 시민들의 시청 투어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니 한번쯤 참여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시청 9층, 탁 트인 공간에 마련된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시청 나들이를 왔다면 꼭 가봐야할 곳이 있다. 바로 9층에 마련된 행복플러스카페와 8층의 갤러리(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다. 커피 한 잔 가격이 밥 한끼 값과 비슷한 주변 시세에 비하면 이곳은 저렴하고 맛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의외로 시청 안에 카페가 있는지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 시청 입구로 들어와 오른쪽으로 가면 9층 행복플러스카페까지 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엘리베이터(평일 07:30~18:00 운행)를 타고 9층까지 올라가면 널찍한 공간에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카페가 나온다. 이 카페는 서울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도 판매하고 있다. 종류별로 잘 구비된 수공예품은 선물용으로 구입하기 좋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수, 쿠키와 빵을 비롯해 장애인들이 만든 수공예품도 전시 판매하고 있다 행복플러스카페는 통유리로 된 창가를 따라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 언제나 밝고 환하다. 공간도 꽤 넓다. 카페에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커피 종류는 거의 대부분이 다 구비되어 있고, 과일주스와 에이드, 스무디와 아이스티, 각종 차와 아이스크림, 쿠키와 빵, 샌드위치까지 있어 가볍게 식사로도 이용할 수 있다. 행복플러스카...
영등포역 한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재할 수 있다

제로페이, ‘바코드’로도 ‘QR코드’로도 다 써봤다!

영등포역 한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재할 수 있다 지갑에 많은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시대다. 카드로 거의 모든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신 기술의 발달은 진화를 거듭해, 카드를 스마트폰에 탑재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제 현대인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바야흐로 현찰을 구경하기 힘든 시대가 된 거다. 단, 현금이 아닌 카드 등의 결제 수단으로 발생하는 수수료는 오롯이 판매자의 몫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영세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로페이’가 탄생했으니 말이다. 제로페이 혜택을 알리는 현수막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신용카드 15%, 체크카드 30%의 소득공제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제안이다. 혜택은 이뿐 아니다. 네이버 페이(신규가입자)와 페이코는 첫 결제 시 1,000포인트를, 케이뱅크는 5,0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티켓 결재 시 10∼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입장료와 공공주차장 할인도 추진 중이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보조금 등 공공자금 집행에도 제로페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한다. ‘제로페이’ 고맙지만 낯선 이 단어를 쉽게 설명하자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직접 돈을 지불해 수수료를 없앤 결제 시스템이다.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가맹점을 모집했으며, 지난 12월 서울과 더불어 경상남도와 부산시, 인천시, 전라남도 등이 동시에 서울페이를 도입, 시범운영 중이다. 수유리의 한 프랜차이즈 직영매장에서 제로페이를 직접 사용해 봤다. 매장 입구에 제로페이 스티커가 부착됐지만, QR코드 인식기기가 없다고 했다. 잠시 당황했지만, 다 방법이 있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소비자의 스마트폰에 생성된 바코드를 가명점의 기기로 인식하고 있다 네이버 페이의 ...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여 제로페이 결제를 사용해 보았다.

완벽정리! 제로페이 결제앱별 사용법부터 꿀혜택까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여 제로페이로 결제해 보았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6) 제로페이 결제 앱별 사용법과 혜택 모음 ​​​지난 12월 20일,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드디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모바일 간편 결제시스템은 세계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결제시스템임에도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갑 대신 핸드폰 하나로 음식을 주문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모바일 간편결제가 일반화되어 있다. 제로페이 역시 중국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QR코드 결제 방식을 적용,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결제할 수 있다. 평소 사용하던 간편결제 앱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적립금이나 캐시백 혜택부터 세금공제 혜택, 서울스케이트장이나 공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전문점, 쇼핑몰 등 각종 할인쿠폰까지 챙겨 사용할 수 있다. 기해년 황금돼지 해에는 제로페이로 결제는 간편하게, 혜택은 풍성하게 챙겨보자. 각 결제 앱별 사용법과 꿀 혜택을 모아보았다. ​1 네이버 앱에서 제로페이 사용하기 ​​제로페이는 국내 20개 은행과 4개의 간편결제사업자가 참여해, 은행 공동앱(뱅크페이)과 10개 은행앱, 4개의 간편결제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간편하다 느껴지는 건 단연 '네이버페이'다. 네이버 앱 상단 로고 옆에 보이는 'QR결제'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QR코드를 찍고 금액을 적어 넣으면 된다. ​단, 네이버페이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처음에 계좌 등록 및 인증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결제하는 방법 ​네이버페이는 현재 첫 계좌등록 시 포인트 1,000원을 주는 행사와 5,000원 이상 첫 결제 시 포인트 1,000원을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친구를 추천하거나 추천받으면 200원을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온라인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최...
명동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중국 관광객이 알리페이(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수료 없는 ‘페이’ 실험이 시작됐다

명동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중국 관광객이 알리페이(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수수료가 ‘제로(0)’인 서울페이(가칭, 혹은 제로페이)를 연내 도입하기로 했다. 최근 임대료 상승, 최저 임금 인상 등으로 소상공인 경영부담이 점점 커지자 카드사 수수료는 사회적인 이슈로 불거졌다. 서울시는 누구보다 절박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 고통을 분담하고자 ‘제로페이’ 아이디어를 냈다. 서울페이는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페이를 통해 결제가 되는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앱을 내려 받을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NHN페이코 등 기존 결제 앱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66만명에 달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서울페이’에 대한 반응이 호의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미 신용카드가 퍼질 대로 퍼진 상황에서 소비자가 선뜻 서울페이를 사용하겠느냐는 의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서울페이가 자리 잡으려면 소비자가 앞장서 사용해줘야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 확실한 유인책이 없다는 평이다. 이런 시각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제로페이’ 실험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풀고자 하는 공공 목적으로 결제 혁명을 시작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카드사 수수료 적정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논의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둘째, 서울페이가 국내 페이시장의 변곡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민간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이 핵심인 서울페이는 오프라인 페이 시장을 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NHN페이코 등 주요 페이 서비스 누적거래액은 5조원, 이용자수는 8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대부분 온라인과 모바일 결제에 집중됐을 뿐 오프라인에서의 사용은 미비하다. 서울페이는 온라인에 집중된 페이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카카오페이는...
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서비스 사례ⓒ뉴시스

시장에서 QR코드로 결제해볼까?!

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서비스 사례 서울시가 핀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현금이나 카드 결제 없이 QR코드로 결제하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에스코인(S-coin)(가칭)’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우선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에스코인’으로 지급하고 추후 소상공인 상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스코인을 이용하면 시장 상인은 상품권을 현금으로 교환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상품권 잔액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 역시 소액 다수 결제가 어려웠던 기존 종이 상품권 사용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온누리 상품권 이용방식(좌), S-coin 개발시 온누리상품권 이용방식(우) 서울시는 ‘에스코인’을 비롯해 총 4개 사업을 핀테크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4개 사업은 ① 에스코인 ② 영세상인 대상 카드2폰·폰2폰 결제시스템 ③ 모바일 소액외환송금서비스 ④ 중국인 관광객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지난 4월 박원순 서울시장과 7개 핀테크 기업 대표 등이 모여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했던 `서울시-핀테크 대표단 서밋`에서 나온 아이디어 가운데 관련부서와 제안기업이 모여 사업 실현 가능성, 관련 규제 등을 검토한 끝에 추려졌다. ‘영세상인 대상 카드2폰·폰2폰 결제시스템’은 전통시장 등에서 장사하는 무점포 영세 상인들이 별도의 카드결제 단말기 없이도 고객들의 카드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최근 전통시장에서의 카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고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소액 외환송금서비스’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급여를 송금할 때 은행의 높은 송금 수수료가 부담돼 불법 환치기 업체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다.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저렴하고 합법적인 외환 송금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중국인 관광객 간편결제시스템’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