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포도따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흙 만지고 땀 흘리는 ‘도시가족 주말농부’ 13~14일 모집

아이들이 포도따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농촌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푸른 하늘 아래 과일과 벼들이 익어가는 광경을 그리며 농촌의 삶을 꿈꾼다. 이러한 삶을 잠시나마 꿈꿀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있다. ‘도시가족 주말농부’가 그것이다. 고사리손으로 김치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11월에는 총 4번의 체험이 준비돼 있다. 10일, 11일, 24일, 25일에 진행되는데, 우선 10일에는 경기도 이천 자채방아마을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수확한 메주콩을 이용해 막장을 만들고, 우리나라 토종 무인 게걸무를 재료로 게걸무 김치 만들기, 쌀 찐빵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 우리 농촌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재료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된다. 막장 만들기·김치 만들기 등이 쉽지 않지만 마을 주민들이 도우미 역할을 해주기에 누구나 간단하고, 손쉽게 체험할 수 있다. 모락모락~ 가마솥 밥에 아이들이 모여들었다. 11일에는 대전 무수천하 마을에서 진행된다. 대전 무수천하 마을은 하늘 아래 근심 없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2006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됐다. 이곳은 무공해 부추와 유기농 자운영쌀을 비롯하여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무수천하마을에 위치한 유회당에서 전통놀이체험도 할 수 있다. 무수천하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배추로 김장을 담그고, 자운영쌀을 이용한 강정만들기도 해 볼 수 있다. 또 황백, 치자, 소방목, 괴화 등을 이용해 천연염색체험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이 무수천하마을 염색체험을 해 보고 있다.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은 서울시와 농협의 업무협약으로 1인당 15,000원에서 20,00원으로 농작물 수확체험, 요리실습, 염색, 전통놀이 체험 등을 하며 맛있는 점심 제공과 교통수단까지 제공해 주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무수천하마을의 명품 삼채를 이용한 무침 만들기(좌)와 고구마를 캐는 모습(우) 매년 4월~11월 2주와 4주 토요일·일...
중랑 청소년체험의숲

기다렸던 방학! 41개 공원 체험프로그램

중랑 청소년체험의숲 겨울에도 넘치는 서울의 매력을 소개해드리는 내손안에 서울 `겨울명소` 시리즈. 스케이트장·눈썰매장에 이어 오늘은 아이들과 신나는 방학을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이번 겨울, 어떻게 하면 재밌고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 겨울명소 ② 겨울방학 프로그램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에서 41개 프로그램 겨울방학 공원 프로그램 현황도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41개 체험프로그램을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에서 진행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다양한 열매와 압화를 이용하여 나만의 얼음액자를 만드는 ‘얼음아 놀자’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충들의 겨울나기 ▲뽕잎비누 만들기 ▲목화솜 넣은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자연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의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남산공원에서는 볏짚으로 새끼를 꼬아 전통 복조리를 만드는 새해맞이 ‘볏짚공예’가 진행되고, 낙산공원에서는 옛 수도 한성을 가로지르던 전차이야기를 들려주는 ‘전차, 한성을 달린다’가 진행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가 스스로 공원을 기획하고 설계해 보는 프로그램인 ‘어린이 조경학교(초등4~6학년 대상)’와 ▲자연생태동화 ▲가족과 함께하는 신비한 꿀벌세계 ▲소소한 공작소(1~2월, 목공체험) ▲에코공방(매주 목요일) 등 다양한 공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서울호수공원에서는 식물을 관찰하고 만지면서 자연을 느끼며 자기만의 공예작품을 만드는 ‘꼼지락 공작소’를 운영하고, 서울숲에서는 종이와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과 ‘겨울 숲 탐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중랑캠핑숲 청소년체험의숲에서는 총 31개의 모험 코스에서 영어강사 Martins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영어로 즐기는 숲속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키 140cm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 곤충에 대해 배우고, 곤충 모양 쿠키를 만들어 먹는 ‘미래의...
서천 – 알록달록 피클만들기

캠핑이 무료해? 서울캠핑장에선 재밌는 체험 무료!

자연과 마음껏 교감하며 가족과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캠핑을 떠나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즐거운 체험 활동까지 더해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만든 캠핑장에서는 올해부터 가족들을 위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나 포도잼, 천연미스트 만들기 등은 부모님들에게도 인기 만점! 이번 휴가는 별빛이 흐르는 서울시 가족캠핑장에서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천 금빛노을 캠핑장 `알록달록 피클만들기` “처음 캠핑 와서 즐거웠는데, 공기를 정화해 주는 화분을 아빠 엄마랑 함께 만드는 체험까지 해서 더욱 즐겁고 재밌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 체험참가 초등생 (2017. 7. 8) “친환경 프로그램이라 유익하고 즐거웠으며,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뜻 깊고 유익한 시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 체험참가 학부모 (2017. 7. 8)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가족캠핑장에서 올해 처음 캠핑객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6개 지역 횡성·포천·제천·철원·서천·함평 서울캠핑장별로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이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를 활용한 물품 만들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먹거리 만들기, 농촌체험 등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전문강사의 설명과 참가자의 실습 등으로 1~2시간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준비물은 없다. 다만, 참가인원은 공간과 실습재료 등 제약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하계휴가 성수기 및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20일 사이에는 평일에도 가족단위캠핑객들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당 2~3회 확대하여 운영한다. (☞ 캠핑장별 체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