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챌린지 캠페인으로 열린 ‘2020 도봉산페스티벌’ ⓒ도봉산페스티벌

‘2020 도봉산페스티벌’ 친환경 챌린지로 즐긴다!

밖으로 나와 천천히 걷다가 고개를 들어 눈 앞에 보이는 풍경을 바라본다. 높은 건물, 나뭇가지 사이로 산 하나가 들어온다. 도봉산이다. 이 산을 품고 있는 도봉구는 매년 가을이 되면 ‘도봉산 페스티벌’을 열었다. 도봉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던 이 축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SNS 참여 이벤트와 친환경 챌린지 캠페인으로 준비되었다. 친환경 챌린지 캠페인으로 열린 ‘2020 도봉산페스티벌’ ⓒ도봉산페스티벌 2020 도봉산페스티벌은 챌린지형 캠페인 운영을 통해 축제의 의미를 공유, 언택트를 강요받는 사회에서 물리적 거리는 유지하되 연결이 가능한 새로운 인택트(Intact) 방식으로 마련되었다. 공연, 현장체험, 숲 속 프로그램 등 주민들이 모여서 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내년을 기약하고 전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숨어있는 도봉산을 찾는 ‘도봉산 숨바꼭질 이벤트’ ⓒ도봉산페스티벌 도봉산이 보여도, 보이지 않아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김미선 우리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도봉산을 찾는 ‘도봉산 숨바꼭질 이벤트’가 10월 12일(월)부터 11월 15일(일)까지 진행된다. 눈앞에 도봉산이 보인다면 사진을 찍어서 ‘#찾았다도봉산’, 보이지 않는다면 도봉산을 의미하는 사진을 촬영한 후 ‘#못찾겠다도봉산’으로 SNS에 해시태그(#도봉산페스티벌, #도봉산숨바꼭질)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숨바꼭질을 이어갈 술래를 지목(@친구소환)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11월 17일(화) 발표한다. 멀리에서 아련히 보이는 도봉산도 좋고, 도봉산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도봉산과 상생하는 친환경 챌린지 '맑은도봉생활' ⓒ도봉산페스티벌 인스타그램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생활습관 만들기로 '맑은도봉생활' 챌린지 캠페인도 실시된다. 10월19일(월)부터 11월9일(월)까지 키트를 신청하고, 11월15일(일)까지 참가할 수 있다. 신청기간 내 신청서(http://asq....
지난 16일, 제5회 마포 M 클래식 축제가 시작됐다.

브람스를 좋아한다면…마포M클래식 온라인 축제!

마포구에서의 아름다운 선율이 올해는 랜선으로 온 세계에 퍼진다. 서울시 마포구는 지난 16일, 제5회 마포M클래식 축제를 개최했다. 오는 10월15일까지 진행되는 이 축제는 마포구와 마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마포구는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축제로 꾸렸다. 제5회 마포M클래식 축제 포스터 ⓒ마포문화재단 2015년 시작한 마포M클래식은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도시 속 음악축제다. 지난 4년간 총 4,16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260여 회 공연을 열었고 누적 관객만 23만 명에 달한다. 매년 가을 밤이 되면 여러 아티스트들과 수십 만 명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호흡하며 즐기는 축제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 축제는 크게 3가지 테마로 펼쳐진다. 9월 16일과 24일에 펼쳐지는 스페셜 생방송 프로그램인 ‘클래식 온 라이브’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캐슬린 킴, 김현수 등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과 마포구민 100여 명으로 이루어진 합창단이 만들어가는 메인 콘서트 ‘희망을 노래하다’, 마포구 주요 명소 6곳(마포6경)에서 드론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영상미를 극대화한 ‘마포 6경 클래식’ 등이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주하는 모습 ⓒ마포TV 유튜브 이번 축제는 최초로 ‘디지털 컨택트’ 축제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것도 처음이지만 디지털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공연을 펼치는 것 또한 첫 경험이다. 김명곤 마포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축제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공간이 없고 사람이 모이지 않아도 축제와 공연을 할 수 있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여러 장르를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축제를 만들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무대를 펼친 '콰르텟 로쏘' ⓒ마포TV 유튜브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마포M클래식 축제의 서막이 올랐다. 기존 예정되어 있었던 M클래식 축제 프로그램인 ‘방방곡곡콘서트’가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바뀌면서 탄생한 ‘...
낙낙공생 공예 힐링 온라인 프로그램

강동구 온라인 가을축제가 시작됐다!

  엔젤공방거리 공예주간 행사  ‘낙낙공생’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강동구청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공연예술축제도 변화하고 있다. 강동구는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비대면으로 전환해 전시와 공연,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강동구는 공예 프로그램으로 ‘2020 엔젤공방거리 공예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에 지친 주민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엔젤공방'은 '마음씨 좋은 조력자'라는 의미의 엔젤과 '물건을 만드는 곳'이라는 공방이 합쳐진 말이며, 자금은 부족하지만 아이디어와 기술, 열정을 가진 청년들에게 임대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 입점 후 1년 간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성안로 주변에 있었던 변종업소 밀집지역을 정비해 엔젤공방거리로 조성했다. 성안로에는 청년들이 재능으로 운영하는 온도도시협동조합과 수공예·디저트·젓가락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17개의 엔젤공방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변종카페가 난립하는 유해업소거리였던 성안로는 협동조합과 공방들의 예술활동을 통해 문화의 거리로 자리 잡았으며 걷고 싶은 문화 예술의 거리로 변해가고 있다. 비대면 체험 키트를 받아 각 공방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온도도시협동조합 엔젤공방 거리에 입점한 청년문화사업가들은 ‘어떻게 하면 이 거리가 보다 젊음과 문화 컨텐츠가 풍부한 곳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2018년 뜻을 모아 '온도도시협동조합'을 설립했다. 또한 '엔젤공방 허브센터'를 통해 제품은 뛰어나지만 디자인에 취약한 시장 상인에게 디자인을 제공해주거나, 공방을 운영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면서 매년 주민들을 위한 '엔젤공방거리 공예주간 행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낙낙공생'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엔젤공방거리 공예주간 행사' 주요 내용은 엔젤공방 대표작품의 온라인 전시회, 공예와 사회적 경제 ...
승용차 지붕 썬루프를 열고 '드라이브 인 서커스'를 관람하는 아이들

신나는 서커스 축제, 차 안에서 안전하게 즐겨요!

성큼 다가온 가을이지만 코로나19로 가을이 주는 축제를 즐기지 못해 아쉬운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신명나는 화려한 서커스 기예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올가을, 국내 최초로 '드라이브인 서커스' 축제가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선보인다. 서커스는 실제 인물이 아슬아슬한 곡예를 뿜어내는 현장 무대예술이다. 위험요소가 따르는 만큼 긴장과 스릴 속에 환상의 묘기를 즐길 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특히 인기다. 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창작센터의 '서커스 캬라반' 포스터 6m 높이의 줄 위에서 펼치는 공중곡예, 15m 상공에서 펼치는 화려한 불꽃과 로프 묘기까지, 총 74회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100% 사전예약제이며 무료다. ​관객이 문화비축기지에 입장, 발열 체크하는 순간부터 관람과 퇴장까지 전 과정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된다. 공연장 내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공연자와 관람객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촉까지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람 방식이다. 승용차 썬루프를 열고 관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다 ⓒ조시승 공연은 '서커스 캬라반'와 '서커스 캬바레' 두 가지로 진행된다. '서커스 카라반'은 9월18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저글링, 마임, 공중곡예 등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 16팀이 총 50회 공연한다. '서커스 카바레'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통연희, 근대 서커스, 현대 서커스 등 공연 10편 총 24회와 온라인 전시 1편을 선보인다. 총 74회로 구성된 공연은 차량에 탑승한 채로 공연을 관람해야 하지만 렌터카를 관람석에 배치해 차 없는 사람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인 문화비축기지에서 예약된 승용차들이 입장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조시승 필자는 첫날 세 번째 공연을 관람했다. 입장 시부터 차량 탑승자의 체온측정, 탑승인원파악을 하고 차량 배치를 무대를 중심으로 넓게 반원형으로...
‘2020 구로 G페스티벌’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구로 G페스티벌 2020 유튜브

코앞에서 즐기는 온라인 축제 ‘구로G페스티벌’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계절에 따라 지역마다 화려한 축제의 향연이 펼쳐졌을 것이다. 올해 지자체들은 해마다 해오던 축제들을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하여 개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안전하고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개최하는 자치구가 늘어나고 있다. ‘2020 구로 G페스티벌’이 9월27일가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구로 G페스티벌 2020 구로구의 대표 축제인 ‘2020 구로 G페스티벌’이 지난 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에서 비대면으로 진행 중이다. 구에서는 가을축제였던 ‘점프 구로’와 ‘아시아 문화축제’가 통합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구로 G페스티벌 2020’은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hJ4AEHO04glsT6g7qnYpGA)에서 온라인 축제로 펼쳐진다.  ‘구로 G페스티벌 2020’ 공식 유튜브 ⓒ구로 G페스티벌 2020 비대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정에서 편하게 즐기면 된다. 우선,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는 오카리나, 사물놀이, 에어로빅 등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9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매일 오전 10시 발표회를 진행한다. 또한, 노래방 가기 힘든 요즘 집에서 실컷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프로그램 ▲‘비대면 랜선노래자랑’ – 청춘스튜디오는 9월 8일(화)까지 썸씽앱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본선은 9월 15일(화) 오후 4시부터 생방송으로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2019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관람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유튜브 채널로 볼 수 있다. ⓒ2020 구로 G페스티벌 ▲‘휴대폰 사진 콘테스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코로나19 시대를 현명하고 슬기롭게 보내고 있는 사진을 제출하면 되는데, 9월 18일(금)까지 1인당 3점 이내 메일(gurogfestival@gmail.com)로 접수 후...
10월 12~18일,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대중교통 타고 서울가을축제 제대로 즐기기

10월 12~18일,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1)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서울 가을축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밖에 나가기 좋은 계절은 단연 봄과 가을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하늘이 높고 황사가 없으며, 약간 쌀쌀한 듯한 느낌이 오히려 시원함을 주는 가을이야말로 여행과 축제에는 최고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마침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가을 축제와 행사가 준비돼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중교통으로 이 축제를 즐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지하철과 버스가 한산해진다. 출퇴근시간 같은 교통혼잡도 줄어든다. 반대로 축제가 열리는 특정한 곳들은, 출퇴근시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시에 사람들이 몰린다. 자가용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수요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결국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과 축제를 즐기는 것은 공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일이다. 또한 주중과 주말의 교통수요를 균등화시켜 서울 대중교통의 비용절감에도 이바지하는 것이다. 1. 지하철 타고 12개 코스 인증하자 ‘스탬프 투어’ 10월에 대중교통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스탬프 투어’가 있다. 서울시내 관광지 12개 코스를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고, 해당 역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겨울에 쓸 수 있는 손난로형 보조배터리이다. (☞서울교통공사 스탬프 투어 안내) 이들 코스들은 지하철역 주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자가용보다는 지하철을 타고 여행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서울시의 지하철역 주변에 이렇게 볼거리들이 많았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든다. ■ 2018 서울교통공사 스탬프투어 코스 테마 투어코스 해당역 생생한 가상 재난체험 ○ 지하철 시민안전체험관(7호선 반포역) ...
2017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북 캠핑’을 하는 시민들

9월 문 밖은 축제! 나들이 리스트 아낌없이 공개!

2017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북 캠핑’을 하는 시민들 가을은 풍성함의 계절이죠. 넘쳐나는 오곡백과만큼 문화행사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9월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서울 북 페스티벌’은 물론 ‘공유서울 페스티벌’, ‘농부의 시장’, ‘서울장터’, ‘도시재생엑스포’ 등 종류도 다양한대요. 이제 어디갈까 고민은 그만! 9월엔 나들이 걱정은 넣어두고 가족·연인과 예쁜 추억 만드세요. 책이 끌리는 날에~ | 서울 북 페스티벌, 서울도서관, 8~9일 서울시 최대 규모 책 축제인 ‘2018 서울 북 페스티벌(Seoul Book Festival)’이 9월 8일~9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말과 글’을 주제로 작가와의 대담, 북 콘서트, 독서토론, 북 캠핑 등이 진행된다. 8일에는 아동극, 낭독극, 판소리 공연극이, 9일에는 어르신낭독극 ‘곰씨의 의자’와 ‘책을 여는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시 쓰기 체험과 훈민정음 언해본 인쇄 체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및 서울도서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02-2213-0224)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공유랑 놀자! | 공유서울 페스티벌, 마포 문화비축기지, 7~9일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주차공간 공유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공유자전거 빨리 달리기 대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 대회,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카 주차게임 등도 시선을 끈다. 8~9일에는 공유기업인 버스킹티비와 YTN이 공동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본선 공연이 무대에 오르고, 10월 개최 예정인 ‘더라이프아트페어(THE LIFE ART FAIR 2...
11월 `그뤠잇`한 서울가을축제·투어

[영상] 11월에도 놓칠 수 없는 서울 가을축제

11월 '그뤠잇'한 서울가을축제·투어 #1 서울빛초롱축제 - 청계천을 뒤덮는 아름다운 등불의 향연~!! - 서울 청계천 물길 1.2Km를 따라 빛과 등불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서울빛초롱축제! - 올해는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이란 주제로 청계천 일대를 아름다운 등불이 수놓을 예정! -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캐릭터는 물론, 구간마다 테마를 가진 아름다운 볼거리를 볼 수 있다는 사실! - LED 빛의 다리를 밟으며 행운을 만들어 볼까?! - 기간 : 2017.11.03. ~ 11.19. #2 창덕궁 달빛기행 - 달 밝은 가을밤 마치 꿈같은 고궁 산택~! - 궁궐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달빛기행 - 전문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달빛을 밟으며 고궁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기회! - 다과와 함께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고궁의 운치를 만끽하는 마지막 하일라이트까지! - 자세한 사항은 ‘www.cdg.go.kr’ 에서 - 기간 : 2017.06.01. ~ 11.05. (아쉽게도 올해는 예매가 완료ㅜㅜ) #3 서울김장문화제 -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5천명이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을 버무리는 김장나눔 행사!! - 그 외에도 김장을 직접 담궈보는 서울김장간, 김치마켓, 김치상상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 됨! - 자세한 사항은 ‘www.seoulkimchifestival.com’에서 - 기간 : 2017.11.03. ~ 11.05. #4 중앙시장 먹깨비투어 - 역사와 볼거리,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까지!!!! - 서울의 3개 시장 중앙시장의 역사와 볼거리, 먹거리를 체험하는 투어프로그램, 먹깨비투어!! - 상인인 해설자와 함께, 황학동 벼룩시장, 곱창골목 등의 코...
이번 토요일 가보세요 '서계동 서울로 가을낭만축제'

이번 토요일 가보세요 ‘서계동 서울로 가을낭만축제’

21일 서울로7017 인근 서계동 청파 어린이공원에서 `서계낭만축제`가 열린다 ◈ 청파 어린이공원-지도에서 보기 ◈ 서울로7017에서 이번 주 첫 가을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걷기 좋은 계절, 주말 나들이로 서울로7017을 찾아도 좋겠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울역 인근 서계동 청파 어린이공원에서 ‘서계낭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계낭만축제는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3번째 마당으로, 서울역 일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서계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행사명, 행사 장소, 프로그램 등에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되었다. 서계낭만축제는 ▲서계 패션쇼 ▲이음 음악회 ▲서계식탁 ▲공방, 낭만마켓 등 체험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계 패션쇼’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과 의류 브랜드 이음(eeum)의 옷을 선보인다. 1부에서 선보일 옷은 숙명여대 학생들이 디자인을 하고 제작은 서계동 봉제협회에서 맡았다. 2부에서는 서계동 주민모델 7명이 이음(eeum)에서 런칭한 옷 15벌을 입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음 음악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80년대 유명가수 전영록과 서계동 직장인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주민들 사연·신청곡을 받아 현장에서 들려주는 ‘서계 뮤직 라이브러리’와 플리마켓도 진행된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은 서울로 7017 개장에 이어 서울역 일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축제이다”라며, “이번 서계 낭만축제를 통해 봉제 산업과 연계된 서계동의 지역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서계낭만축제 행사 프로그램 및 진행시간 항목 시간 프로그램 버스킹 14:00~14:30 디얼라이브 15:00~15:30 감성주의 뮤직 라이브러리 ...
서울빛초롱축제

청계천 수놓을 수십만 개의 ‘빛초롱’

가을이 기다려지는 건 비단 단풍때문만이 아닙니다. 서울시민들에게 단풍보다 더 반가운 등(燈)불축제가 있기 때문인데요. 단풍이 가을길을 물들인다면, 등불은 청계천의 가을밤을 물들입니다. 서울 고도 2천년의 시간이 물길따라 이어지고, 시민의 소망이 담긴 등이 청계천을 따라 흐릅니다. 올해엔 특히 ‘종로청계관광특구’ 상가 156곳의 입구마다 청사초롱이 걸릴 예정이라고 하니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회가 거듭할수록 더 풍성해진 내용으로 찾아오는 빛초롱축제. 오늘 ‘내 손안에 서울’과 함께 미리 만나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서울의 팔색조 매력을 다채롭게 빛내며 어느덧 서울시의 대표 축제가 된 ‘서울빛초롱축제’. 올해엔 ‘빛으로 보는 서울관광’을 주제로 서울의 역사와 현재, 문화유산을 등으로 재해석해 전시합니다. 오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수표교까지 약 1.2km 구간을 따라 서울의 관광명소, 조선시대 유물, 캐릭터 등불 등 수십 만 개의 빛이 어우러져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지난해부터 서울빛초롱축제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전통등 전시 이외에도 현대적인 LED 조명등 전시 구간이 추가되었는데요. 올해엔 전통방식과 현대 디지털 LED 등이 조화롭게 전시돼 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다채롭게 꾸며나갈 예정입니다. 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늘어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됩니다. 서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행사장은 크게 전시구간과 체험구간으로 나눠지며, 전시구간은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습니다. 청계광장에서 광교까지 448m에 이르는 테마1구간은 ‘서울에서 느끼는 고풍’으로 꾸며집니다. 조선시대 궁궐의 어좌나 임금의 초상인 어진 뒤편에 설치됐던 ‘일월도’에 디지털 LED 기술을 덧입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테마2구간은 ‘서울에서 만나는 옛 삶’이라는 주제로 광교에서 장통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