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물결의 향연 서울억새축제

은빛 물결에 설렘지수 상승…‘서울억새축제’ 18일까지

은빛 물결의 향연 서울억새축제 가을 정취의 최고봉을 꼽자면, 노을 지는 억새밭 풍경 아닐까요.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며 만드는 은빛 물결의 장관은 딱 지금이 절정. 1년을 기다렸던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립니다. 축제기간동안만 밤 10시까지 개장하니 따뜻한 옷 챙겨서 야간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억새와 함께 곱게 물든 코스모스, 댑싸리, 핑크뮬리 정원도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이랍니다. 하늘과 맞닿은 억새밭에서 가을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제17회 서울억새축제’가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하늘공원 6만평 억새밭에서 억새꽃이 절정인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억새밭 사이에서, 가을꽃 이색정원에서 '인생사진' 찍자 하늘공원은 가을날 인생사진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아 사진촬영 명소로 소문이 났다. 특히 축제 기간은 연중 유일하게 밤 10시까지 개장하고, 억새뿐 아니라 하트를 머금은 ‘코스모스’, 몽글몽글 붉게 물든 ‘댑싸리’, 분홍빛 ‘핑크뮬리’ 등 가을꽃들이 식재되어 서울의 야경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하늘공원 억새밭과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한강 전경 이번 축제에서는 억새밭 사이로 동행길, 위로길, 소망길, 하늘길 4가지 ‘이야기가 있는 테마길’ 7.2km가 꾸며져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행길’에는 사랑 메시지를 담아 추억의 장소로 꾸미고, ▲‘위로길’에는 음악이 흐르고, ▲‘소망길’에는 소원터널을, ▲‘하늘길’에는 땅으로 내려온 작은 별들을 각각 설치했다. 하늘공원은 축제기간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한다 전시‧체험‧영화상영 프로그램도 풍성 축제장에는 생명의 땅이 된 쓰레기 산 난지도의 이야기를 담은 대형그림(길이 20m)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공원사진사 23명의 사진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마포구 신수동 주민들이 60일간 정성으로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