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몰 옥상텃밭 투시도

가락시장 옥상에 서울시 최대 규모 옥상텃밭 생겼다

가락몰 옥상텃밭 투시도 전국 농산물의 집결지인 가락시장에 서울시 최대 규모의 옥상텃밭이 생겼다. 서울시와 서울시 농수산물식품공사는 전국팔도에서 기증받은 과채류를 가지고 ‘서울시민-가락시장상인-농업인’이 함께 가꾸는 텃밭을 가락몰 옥상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가락몰 옥상텃밭은 생태환경·경관·휴식 개념을 도입했으며, 옥상텃밭 규모로는 서울시 최대인 1,200㎡ 수준이다. 텃밭에는 쌈채소, 열매채소 이외에도 숲속 생태계를 연상시킬 수 있는 고사리, 더덕과 같은 산나물을 심고,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보리, 수수와 같은 곡식류를 심어 정겨운 농촌의 풍경을 담아냈다. 텃밭에 향기를 주고 꿀벌을 유인할 수 있는 매화·허브를 심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텃밭에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들었다. 서울시는 옥상텃밭이 도농상생의 상징적 공간이자,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전국여성농민회와 함께 농업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민을 이해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된 가락시장 옥상텃밭이 도농상생의 공간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도시열섬완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이 가능한 옥상 텃밭을 민간시설에도 확대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397, 농수산물식품공사 02-3435-100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가락몰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길위의 인문학

가락몰도서관서 배우는 이웃나라 식문화…방학특강 신청!

가락시장 업무동에서 바라 본 판매동의 모습 (c)김창일 우리나라 농산물 가격의 기준이 되고 있는 가락시장. 가락시장은 54만 4,069㎡의 부지에 일평균 거래물량 약 8,200여 톤, 일거래금액 약 150여 억원, 일이용인원 약 13만여 명에 달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공영도매시장이다. 가락시장 업무동에는 휴(休), 식(食), 지(知)를 테마로 한 ‘식문화 특성화 공공도서관’ 가락몰도서관도 있다. 가락몰도서관은 식문화특성도서관답게 전체 장서의 20%가 식문화 관련 도서로 구성돼 있다.   가락몰도서관에 진열된 식문화·유통 관련 책들 (c)김창일 식문화 관련 도서를 살펴보니 도시농부에 대한 서적이 눈에 띄었다. 텃밭가꾸기, 주말농장, 베란다 채소밭, 옥상텃밭 등 서울시민이 가정과 주말농장 등에서 기를 수 있는 농산물에 대한 정보가 가득했다. 식문화 유통에 대해서는 'Farm to Table(농장에서 식탁까지란 의미로 농장에서 재배한 유기농 농산물을 식탁에 올리는 농장직거래운동)' 코너를 만들어 유통 관련 서적을 비치해뒀다. 또한 우리나라 농촌기관에서 발간된 자료를 모아 놓은 책장도 있어 식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이 외 일반자료는 한국십진분류표(KDC)에 따라 정리돼 있다. 가락몰도서관은 송파구통합도서관에 가입돼 있어 송파구통합도서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카드 형태의 도서관 카드가 불편하다면, 서울시민카드앱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 지난 기사 보기 : 이런 혜택 또 없습니다! ‘서울시민카드’의 모든 것(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43346)   가락몰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방학특강 (c)김창일 가락몰도서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휴(休), 식(食), 지(知)를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길위의 인문학’이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음식으로 탐사하는 세계문화’를 진행했고,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는 방학을 맞아 초...
가락시장 내에 위치한 수산물 도매시장

겨울 제철 해산물 다 모였다! ‘가락수산시장’ 나들이

가락시장 내에 위치한 수산물 도매시장 서울에서 ‘수산시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노량진 수산시장이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1927년 우리나라 최초로 서울역 인근에 개장한 수산시장이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서울시가 개설한 중앙 도매시장으로 전국에서 올라온 수산물을 공개경쟁매매 또는 정가·수의매매로 판매하고 있다. 서울에는 노량진 수산시장 외에 수산물 도매시장이 한 곳 더 있다. 바로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가락시장’이다. ‘가락시장’이라고 하면, 농산물 도매를 주로 생각한다. 가락시장의 본래 이름은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이다. 가락시장에서는 청과와 수산물 경매가 진행된다. 수산물의 경우, 선어 밤 11시, 패류 새벽 1시, 냉동 새벽 1시 30분, 활어 새벽 3시 30분, 건오징어·건멸치·해태(김) 오전 6시, 건미역 오전6시 30분, 건포류가 오전 7시에 경매된다. 가락시장역에서 가락수산시장으로 가려면, 청과채소경매장을 지나야 한다 가락시장역 1, 2, 2-1번 출구로 나오면 깔끔하게 지어진 판매동이 보인다. 판매동은 청과, 수산, 육류가 소매로 판매된다. 가락수산시장은 판매동과 청과채소경매장을 지나야 보인다. 가락수산시장으로 가려면 가락시장 남문 또는 북문으로 진입하는 게 가락수산시장을 찾기 편하다. 가락수산시장은 경매가 진행되는 시장이다. 매일 매일 신선한 수산물이 올라오기에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가락수산시장 경매장 주변에는 다양한 수산물 판매 가게가 있다. 장어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가게, 전복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가게, 꼬막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가게 등 경매로 받은 수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 일반인도 소매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청정 수산물 도매센터’ 입구 새벽에 경매가 진행되면, 경매된 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한 소매상들이 줄을 잇는다. 일반 시민이 대량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일은 드물다. 친구, 가족, 연인과 외식을 위해 소...
서울시는 임대차,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추진한다.

무방문 신용보증, 엄마손 케어 등 ‘시민 삶’ 보듬는다

서울시는 임대차,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추진한다. 먹고 사는 일만큼 절박하고 중요한 문제가 또 있을까요? 서울시가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 슬로건 아래 자영업, 임대차, 돌봄, 주거,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도 이에 동참하기로 하고 혁신방안의 큰 틀과 주요 내용을 발표했는데요. 투자‧출연기관이 함께 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시민의 삶을 바꿀 각 기관의 혁신방안을 살펴봅니다. 서울시가 선언한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도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는 24개 기관별로 수립한 혁신방안의 큰 틀의 방향과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서울시 민선7기 투자‧출연기관 혁신보고회’를 10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7월부터 24개 투자‧출연기관별로 자체 혁신 TF를 가동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안 초안을 마련하고, 서울시 혁신자문단 회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관계부서 간 협의를 마치는대로 각 기관별 구체적 혁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2만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2020년까지 4만대로 확대된다. 공기업 | 따릉이 정비 ‘동네 자전거방’에 맡기고, 전동차 ‘스마트트레인’으로 관리 무너진 골목경제를 주민 중심의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로 되살리려는 다양한 시도도 이뤄진다. 서울시설공단은 현재 2만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2020년까지 4만대로 확대하는 가운데, 따릉이 정비와 수리를 각 지역의 동네 자전거방(424개소)에 맡길 계획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역의 공유자산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다시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식의 ‘지역재생기업’을 육성한다. 서울교통공사는...
한복ⓒ뉴시스

설 연휴 전에 필독! 교통부터 병원까지

설날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번 설 연휴는 대체공휴일을 포함하여 총 4일. 추억을 만들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오랜만에 만난 만큼 가족, 친지와 못다한 이야기도 하고 가족간의 정도 마음껏 나누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23일부터 9일간 ‘설날 종합대책’을 가동합니다. 특히 26일부터 31일까지는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연휴 중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합니다. 자세한 설명 이어집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설날 5대 종합대책’이 가동된다.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안전·나눔·물가·편의분야로 구성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6일부터 31일까지는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세분화된 상황 대응을 위해 교통·소방안전·제설·물가·의료 분야별 대책반을 별도로 마련한다. 종합대책은 교통·안전·나눔·물가·편의 5개 분야로 구성된다. 분야 주요 내용 교 통 ○ 지하철과 버스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1.28~29.지하철 도착, 버스 출발기준) ○ 심야 올빼미버스 9개 노선(70대), 심야택시 2,400여대 운행 안 전 ○ 전통시장 등 연휴 대비 가스시설 안전점검 대상 확대 실시(101개소↑) ○ 계량기 보호함 및 교체용 계량기 확보 등 동파예방 상수도 사전 조치 강화 나 눔 ○ 설 위문품 지원 대상 기초수급자 가구(5,000가구↑) 및 금액(1억5,000만 원↑) 증대 ○ ‘희망마차’로 독거어르신 등 소외 이웃 지원, ‘희망온돌’ 지속 추진 물 가 ○ 3년 평균 물량보다 10% 확대하여 설 성수품 가락시장 반입 추진 ○ 전통시장 설맞이 이벤트, 주변 도로 주정차 허용 등 전통시장 활성화 편 의 ○ 응급의료기관 등 운영으로...
가락몰

‘농식품 스타트업 지원’ 서울먹거리창업센터 개관

서울시가 농식품 산업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가락몰에 ‘서울먹거리창업센터’를 개장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가락시장 현대화시설인 가락몰 1관·2관 3층(연면적 1,547㎡)에 조성되며, 농식품분야에 특화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과 시제품제작을 겸한 소셜다이닝 공간으로 구성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위치 및 공간 서울시는 선도적으로 ‘서울먹거리창업센터(Seoul Food Startup Center)’를 통해 건강한 식품 레시피 개발, 신선식품 가공방법,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한류 식품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3개 입주기업(농식품분야 20개, 디자인 등 이종분야 3개)을 최종선발해 창업지원에 나선다. 특히,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개방형, 개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창업 교육 ▲멘토링 ▲컨설팅 ▲투자연계 등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며, 6개월마다 성장평가 관리를 통해 최장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개별 사무실 및 사무집기 제공은 기본, 먹거리를 연구하고 아이디어 상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센터 내에 재료 구입, 시제품 제작, 홍보용 화보 촬영까지 가능한 종합공간인 오픈키친과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공간도 제공된다. 시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가 도시형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촉진하는 중심허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서동록 경제진흥본부장은 “국내 최대 물류단지인 가락시장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적극 활용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서울시가 농식품산업에 혁신과 성장 자양분을 제공하여 고부가가치 상품개발과 유망스타트업 육성을 효과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434 ...
가락몰

21~22일 가락몰 축제…할인행사·이벤트 풍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국내 최대 종합식자재 시장인 가락몰에서 ‘가락몰 가을 먹거리 축제’를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축제기간 동안 탐스러운 농산물과 싱싱한 수산물 등 제철 식재료를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오전 먹거리 할인행사와 오후 막걸리 축제로 구성된다. 우선 오전 10시부터 가락몰 지하 1층(청과물) 및 지상 1층(수산·축산·건어물) 매장에서는 신선한 제철 농수축산물을 할인판매하며, 지상 2층에는 특판행사장을 구성해 2층 식자재 매장 내 판매제품을 행사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가락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농산물(햅쌀 4kg, 계란 60알, 포도 1박스 중 택 1)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사)한국막걸리협회와 함께하는 막걸리 축제는 전국 팔도 막걸리와 푸짐한 먹거리, 거리공연이 어우러져 이용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상 1층 야외거리에는 전국 100여 종 이상의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는 막걸리 부스와 전어무침, 해물전, 돼지족발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들어선다. 축제 기간 SNS를 통한 인증샷 올리기 등 이벤트를 통해 약 2,000인분의 꼬치, 전 등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하며, 선선한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 음악회도 열린다. 정준태 공사 임대개발팀장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 담긴 축제에 많은 서울 시민들이 함께하여 가락몰의 매력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2-3435-0237 ...
가락몰 전경

‘시작부터 화끈하다’ 가락몰 개장축제

가락몰 전경우리나라 최대 먹거리시장인 가락몰에서 7월 1일~2일 오픈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기존 가락시장에서 가락몰로 상인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일부의 이전 반대로 인해 개장에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6월말을 기점으로 상인의 대다수가 입점하는 등 상품의 구색이 갖추어졌다고 판단되어 이 행사를 계획했다.가락몰은 지어진지 30년이 넘어 낡고 노후했던 가락시장이 시설현대화 1단계 사업을 통해 완공된 현대식 종합식품시장이다.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함께 시작해요, 가락몰 페스티벌’. 첫 시작은 유통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상권 활성화에 바람을 불어넣어줄 판매촉진 프로모션으로 기획하였다. 7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가락몰 성공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홈쇼핑 퍼포먼스, 타임세일 이벤트,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메인무대는 가락몰 4관 지하 1층(8호선 가락시장역 가락몰 연결통로)에 꾸며진다. 청과, 수산, 축산, 건어, 식자재·먹거리 등 5개 부류가 홈쇼핑 형태로 운영되며, 각 부류별로 해당 시간에는 1,000원 경매, 유통인과 가위바위보 게임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가락몰 1층 거리에서는 수산·축산·건어물 품목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열리며, 2층에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피에로 매직풍선,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마련된다.또한 3층에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을 구성하여, 가락몰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가락몰에서 구입한 상품을 맛볼 수 있게 만들었다. 그 밖에 타악 퍼포먼스, 송파구 관내 공연팀 축하무대 등이 행사의 흥을 높일 예정이다.공사는 2016년 한 해 동안 총 4회의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여름 물놀이 체험, 가을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며, 공사는 활성화 행사를 통해 가락몰을 한국의 식문화가 365일 살아 숨 쉬는 서울의 대표 명소이자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축산 종합식품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행사 프로그램 Ⅰ. 소프트오프닝 행사Ⅱ. 무대 프로그램Ⅲ. 기타...
가락몰

세계 최대 먹거리타운 ‘가락몰’ 다음달 개장

모두가 잠든 새벽 2시에 문을 여는 시장이 있습니다. 출근시간보다 훨씬 전인 새벽 5시에서 7시까지가 가장 바쁜 이곳은 바로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인데요. 30년 전에 문을 연 가락시장은 최근 들어 시설 노후화 및 혼잡한 물류 구조 때문에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09년부터 가락시장 내 현대식 종합식품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 1단계 공사가 완료돼 다음달 말이면 세계 최대 규모의 식자재시장 '가락몰'이 문을 엽니다. 다음달에 선보일 가락몰이 어떤 모습일지 ‘내손안에서울’에서 미리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식 종합식품시장 ‘가락몰’ 12월 말 개장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1단계 사업 완료  - 판매동·테마동·업무동으로 나뉘어… 2,078대 동시 수용 주차장, 화물용승강기 13대 등 설치  - 물류 불편 우려 해소 위해 연결통로, 전동차 전용램프, 화물용 승강기 추가 설치 중  - 수산·축산·식자재 직판상인 점포배정 마치고 연말 입주 예정, 현재 준비공사 1985년 국내 첫 공영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문을 연 가락시장 내에 세계 최대 규모의 먹거리타운 ‘가락몰’이 탄생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44개월 간 진행된 가락시장의 현대화 1단계 공사가 완료돼, 오는 12월 말 종합식품시장 ‘가락몰’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의 선진 도매시스템 도입 및 물류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꾀하기 위해 총 3단계에 걸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습니다(☞`30살` 가락시장 365일 24시간 쇼핑몰로 `변신`). 가락몰은 어떤 공간인가요? 가락몰은 연면적 21만 958㎡ 규모(약 6만 4,000여 평)로 기존 도매시장에 혼재돼 있던 청과·수산·축산·식자재 등 1,106개의 직판점포를 비롯해 ...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조감도

`30살` 가락시장 365일 24시간 쇼핑몰로 `변신`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조감도 올해로 개장 3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국내 1호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인 송파구 가락시장이 ①유통 ②소통 ③현대화 등 3대 분야 9대 혁신을 통해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세계적인 명품 도매시장으로의 도약에 나섭니다. 1985년 6월 19일 문을 연 가락시장은 하루 8,200여 톤(연간 250여만 톤), 수도권에서 소비하는 농수산물의 45%를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 도매시장으로, 전국 농수산물 거래의 기준가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농수산식품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도매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한 을 30일 발표했습니다. 9대 혁신은 크게 3대 분야로 나눠 추진합니다. ① 유통분야-도매시장 유통 혁신 ② 신뢰·소통분야-안심 먹거리 공급 및 건강한 서울 실현 ③ 현대화분야-365일 24시간 편리한 관광명소화를 실현합니다. ① 유통 혁신분야 → 도매시장 유통 혁신 ‘시장 도매인제’ 도입, 공동집배송장 및 동선 분리로 물류비용 최대 20% 절감 첫째, 도매시장 유통 혁신을 통해 30년 동안 재래식으로 운영되어 온 가락시장의 효율성을 높여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시장도매인제’ 도입 여건 마련 ▲공동 집배송장 설치 및 One-way 물류동선 구현 ▲도매시장 기반의 농수산물 수출 전진기지 활용을 추진합니다. 기존 경매제는 하루 들어오는 물량에 따라 가격 등락폭이 커 대형구매업체 등이 원하는 안정된 가격에 물량을 공급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시장도매인제’ 도입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유통비용을 절감해 안정된 가격에 물량을 공급합니다. 또 내년 착공하는 2단계(도매권역) 현대화 사업 시 공동물류 및 대규모 공동배송장 설치로 One-way 물류동선(반입/반출 동선 분리)을 구현해 지금보다 최대 20%(2,000억→1,600억)까지 물류비용을 절감할 계획입니다. 반입, 경매, 저장, 반출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