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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심비 모두 잡는 ‘추석 명절 장보기’ 비법은?

추석맞이 장보기 추천 장소 ⓒ이현정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32) 명절 장보기 딱 좋은 곳 올 추석 명절 장보기는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 음식 장만에서부터 제수용품, 선물 준비까지, 보다 저렴하면서도 가치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다. 1. 전통시장보다 싸다! 가락몰 서울에서 가장 실속있게 장보기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지난 8월 19일​ 25개 자치구별로 대형마트 한곳, 전통시장 2곳과 가락몰까지 총 76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에도 역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8%가량 저렴했다. 특히 가락시장에 있는 가락몰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8%, 25%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락동 도매시장 바로 옆이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듯싶다. 가락시장 전철역 옆이라 찾아가기도 쉽고, 현대화된 건물 안에 있어 장보기도 편리하다. 건물별로, 층별로 축산, 수산, 농산, 친환경, 식자재 등으로 나뉘어있는데, 웬만한 대형전문시장 못지않게 커서 자칫 길을 헤맬 수 있다. 가락몰 누리집(http://garakmall.garak.co.kr:8090​)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가락몰에는 주말과 연휴기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킹크랩도 잘 나간다며 상인이 추천해주었다 ⓒ이현정 TIP! 주부 내공 10단 비법 가락몰은 워낙 넓고 매장도 많아 물건 고르기 쉽지 않다. 게다 흥정은 필수라, 어영부영하다 보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장 보려는 품목을 정해 몇 곳 가격과 상품을 비교해보고 똑 부러지게 골라야 한다. 사장 장보기에 자신이 없다면, 송파맘카페 등 인근 주부들의 온라인 카페에서 회원들이 추천하는 매장을 찾아보면 된다. 다른 전통시장을 갈 때도 미리 온라인주부커뮤니티에서 찾아보면 좋은 물건 제대로 고르는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http://www.garak.co.kr)에서 미리 물가동향을 확인하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공사에서는 물가 변동...
가락몰 쿠킹스튜디오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맛있는 집밥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에서 배워요

가락몰 쿠킹스튜디오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배달음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 배달앱 시장 거래액이 3,000억 원에서 2018년 3조원까지 성장했다고 밝혔다. 배달 앱 이용자도 2013년 약 90만 명에서 2018년 2,500만 명으로 약 2.8배 늘었다. 혼자 살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인스턴트음식과 배달음식에 길들여지게 된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다 보면,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요리를 할 줄 모르고, 조리법이 익숙하지 않아 섣불리 요리를 해볼 용기도 나지 않는다.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리는 6월 요리 프로그램 안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문정2동 주민센터는 배달음식과 인스턴트 음식에 지친 2030세대에게 함께 집밥을 만들어 먹는 ‘다음주는 뭐 먹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락몰 4층에 있는 ‘쿠킹스튜디오’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음식, 수요일에 만드는 요리 등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매 회차 접수를 받고 있으니, 요리를 배우고 싶다면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서울식생활시민학교)’에 참여해 보자. 1인 가구를 위한 네 가지 요리법을 직접 배울 수 있었다 지난 6월 15일에는 2030세대 중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에서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소고기무국, 두부조림, 매콤가지덮밥, 깨순나물볶음 등 4가지 요리를 함께 해봤다. 요리 실습 전 4가지 요리에 대한 시연이 있었다. ‘집에서 요리를 하냐?’는 강사의 질문에 한 두 명만이 손을 들었고, 나머지는 외식을 하거나 배달음식에 의존한다고 했다.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는다면 조리도구가 있을 리가 만무하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이런 부분도 배려를 했다. 바로 종이컵 계량이다. 국을 끓일 때 종이컵에 고기를 담아 가득차면 대략 180g 정도로 2인분의 양이라고 했다. 참가자들은 격한 동의를 하며 메모를 했다. 처음 조리 시연은 소고기무국이었다. 간단해 ...
알아두면 쏠쏠한 설 상차림 가격 비고 전통시장 VS 대형마트 VS 가락몰

설 차례상 ‘전통시장’서 준비하면 이만큼 싸요~

# 알아두면 쏠쏠한 설 상차림 가격 비교 전통시장 VS 대형마트 VS 가락몰 # 성 차례상차림 비용조사 1월 15~16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서울시내 전통시장(50곳), 대형마트 (25곳) 등 직접 방문해 주요 설 성수품 소매비용 조사 # 2019년 주요 36개 품목 구매비용(6~7인 가족기준) 전통시장 평균 178,064원 전년대비 3.2% 상승 대형마트 평균 224,066원 전년대비 2.4% 상승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5% 저렴 36개 품목 선정기준 · 2017년부터 간소화된 차례상차림 추세 반영 · (주)한국전통음식연구소 자문 및 서울시민 대상 설문조사 # 자치구별 전통시장 구매비용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가 평균 20만원대로 높은 편 마포구 금천구 동작구 평균 16만대로 낮은 편 # 설 명절 차례상차림 비용 비교 과일류 전통시장 / 대형마트 / 가락몰 순 사과 3개 : 7,178 / 8,352 / 6,500 배 3개 : 10,994 / 13,837 14,333 단감 3개 : 3,386 / 3,473 / 4,133 대추 100g: 1,820 / 2,058 / 1,467 밤 500g: 4,942 / 4,298 / 2,867 # 설 명절 차례상차림 비용 비교 채소류 전통시장 / 대형마트 / 가락몰 순 (삶은)고사리 300g : 3,292 / 7,734 / 5,850 (깐)도라지 300g: 3,912 / 8,026 / 7,583 시금치 400g : 2,279 / 3,132 / 2,267 무 1개 : 1,354 / 1,412 / 1,000 알배기배추 300g: 1,406 / 2,029 / 1,500 대파 1단 : 2,042 / 3,566 / 2,267 호박(애호박) 3개 : 4,793 / 5,304 / 4,500 # 설 명절 차례상차림 비교 어육류 전통시장 / 대형마트 / 가락몰 순 부세조기(수입) 1마리 : 3,872 / 5,412 / 8,333 동...
`꿈생산학교` 체험 모습

“청소년 ‘도시농부’ 체험 프로그램 참여해보세요”

`꿈생산학교` 체험 모습 도시농업관리사, 도시농업문화기획자, 텃밭디자이너, 퇴비전문가, 식물의사...도시농업을 포함한 농생명분야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미래세대에게 도시농업분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생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중·고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25명 내외 단체를 구성해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 중에 선택할 수 있고, 총 3시간 동안 ▲도시농업 ▲문화기획자 ▲텃밭디자이너 ▲도시농업 관리사 ▲식물의사 ▲먹거리 창업 등 6개 분야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 5,000원. 모든 교육과정은 도시농업분야 진로탐색 교육을 받은 전문강사가 멘토가 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련 직업을 설명하며 체험을 진행한다. 송파구 가락몰 하늘길에 조성된 859㎡(260평) 규모 옥상텃밭과 가락몰 내 식문화전문도서관, 그리고 서울먹거리창업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탐색 체험이 진행된다. 도시농업문화기획자 영역에서는 텃밭그림책 전시물과 식문화전문도서관 관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식물의사 영역에서는 텃밭에서 병해충의 피해를 입은 식물 찾아보기, 진딧물과 텃밭벌레 찾기, 병충해 공격을 이겨내는 4단계 면역반응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화학 살충제를 대체하는 익충, 칠성무당벌레를 찾아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텃밭디자이너 영역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오물조물텃밭’, ‘자원순환웃는텃밭’ 관람과 ‘24절기 칼레이도 사이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조경, 원예 분야와 도시재생, 그린디자인, 주거복지, 심리치유 등과 접목 가능하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담당하는 직업이다. 이 영역에서는 레드치커리 직접 심고, 키워보는 기회를 통해 도시농업관리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퇴비전문가 과정에서는 낙엽·풀 퇴비 뒤집기, 지렁이와 분변토 만져보기, 커피찌꺼기로 퇴비만들기 등을 통해 도시 선순환 고리...
가락몰

‘농식품 스타트업 지원’ 서울먹거리창업센터 개관

서울시가 농식품 산업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가락몰에 ‘서울먹거리창업센터’를 개장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가락시장 현대화시설인 가락몰 1관·2관 3층(연면적 1,547㎡)에 조성되며, 농식품분야에 특화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과 시제품제작을 겸한 소셜다이닝 공간으로 구성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위치 및 공간 서울시는 선도적으로 ‘서울먹거리창업센터(Seoul Food Startup Center)’를 통해 건강한 식품 레시피 개발, 신선식품 가공방법,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한류 식품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3개 입주기업(농식품분야 20개, 디자인 등 이종분야 3개)을 최종선발해 창업지원에 나선다. 특히,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개방형, 개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창업 교육 ▲멘토링 ▲컨설팅 ▲투자연계 등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며, 6개월마다 성장평가 관리를 통해 최장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개별 사무실 및 사무집기 제공은 기본, 먹거리를 연구하고 아이디어 상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센터 내에 재료 구입, 시제품 제작, 홍보용 화보 촬영까지 가능한 종합공간인 오픈키친과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공간도 제공된다. 시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가 도시형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촉진하는 중심허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서동록 경제진흥본부장은 “국내 최대 물류단지인 가락시장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적극 활용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서울시가 농식품산업에 혁신과 성장 자양분을 제공하여 고부가가치 상품개발과 유망스타트업 육성을 효과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434 ...
1월 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김장문화제에서 한 어린이가 김장 김치를 먹고 있다.ⓒ뉴시스

김장재료 알뜰구매 기회! ‘가락몰’로 오세요

11월 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김장문화제에서 한 어린이가 김장 김치를 먹고 있다. 이맘 때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김장’입니다. ‘밥 먹었냐’는 인사처럼 ‘김장은 했냐’가 주부들의 인사가 되는 시기죠. 갑자기 추워져서 김장재료값도 오르고 있는데요. ‘가락몰’을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김장재료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가락몰 알뜰구매 김장행사’를 개최합니다. 아직 김장재료를 사지 못했다면 알뜰구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가락몰 알뜰구매 김장행사 알뜰한 서울 소비자들의 김장 걱정을 덜어줄 김장재료 알뜰구매행사가 ‘가락몰’에서 열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가락몰 알뜰구매 김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과일·채소가 구비되어 있는 가락몰 지하 1층 청과시장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김장 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청과시장 내에 별도의 ‘알뜰구매 김장마당 행사장’을 구성했다. 지하 1층 김장마당 행사장에 방문하면 김장에 필요한 각종 김장채소, 양념류, 젓갈류, 가공품 등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특별히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서 경매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배추, 무 등 김장품목을 도매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장 내 구매고객에게는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장 담그기를 유독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김치명인의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한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8호 유정임 김치전문가가 김장 김치 재료부터 팔도 양념 특색, 무채 써는 법, 김장 담그는 법 등을 직접 설명하고 소비자와 함께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치 명인의 김장 아카데미는 11월 24일 목요일에 사전 신청자에 한해 3차례 걸쳐 진행된다. 자리가 많이 ...
배추ⓒnews1

김장비용, 대형마트VS전통시장 비교해보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가계지출에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4인 가족 기준 김장 비용을 조사·발표했다. 2016년 11월 7일~8일 이틀 간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경동시장·남대문시장 등 서울시내 전통시장 50곳, 대형유통마트 10곳을 직접 방문하여 김장 성수품 소매비용을 조사했다. 김장 성수품 소매 비용 조사처 김장 성수품 1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총 24만 6,960원(이하 4인 가족 기준)으로 지난해 19만 3,690원에 비해 약 2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이 상승한 주요 원인으로는 배추·무·쪽파·미나리의 가격이 전년대비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쪽파와 미나리는 폭염과 태풍 등 날씨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와 무 역시 폭염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가격은 상승했으나, 출하지역이 확대되고 산지 작황이 양호해 일부 해남·무안 등지의 작황 부진에도 정부의 비축 농산물 공급 확대 시 가격은 점차 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부재료 중 건고추와 생강은 올해 작황이 좋고 비축물량이 충분해 전년대비 가격이 하락했으나, 굴과 새우젓은 김장철을 맞아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지난해 보다 27% 오른 27만 2,410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0%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대부분의 품목이 저렴했으며, 특히 미나리는 30% 이상, 건고추·대파는 20% 정도 저렴했다. 또한, 가락시장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 종합식자재시장인 가락몰을 이용할 경우, 구매비용은 22만 8,940원으로 대형마트에 비해 18%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배추·무·건고추·대파 등을 대형마트에 비해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 김장 성수품 소매비용 조사처 ...
가락몰

21~22일 가락몰 축제…할인행사·이벤트 풍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국내 최대 종합식자재 시장인 가락몰에서 ‘가락몰 가을 먹거리 축제’를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축제기간 동안 탐스러운 농산물과 싱싱한 수산물 등 제철 식재료를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오전 먹거리 할인행사와 오후 막걸리 축제로 구성된다. 우선 오전 10시부터 가락몰 지하 1층(청과물) 및 지상 1층(수산·축산·건어물) 매장에서는 신선한 제철 농수축산물을 할인판매하며, 지상 2층에는 특판행사장을 구성해 2층 식자재 매장 내 판매제품을 행사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가락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농산물(햅쌀 4kg, 계란 60알, 포도 1박스 중 택 1)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사)한국막걸리협회와 함께하는 막걸리 축제는 전국 팔도 막걸리와 푸짐한 먹거리, 거리공연이 어우러져 이용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상 1층 야외거리에는 전국 100여 종 이상의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는 막걸리 부스와 전어무침, 해물전, 돼지족발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들어선다. 축제 기간 SNS를 통한 인증샷 올리기 등 이벤트를 통해 약 2,000인분의 꼬치, 전 등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하며, 선선한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 음악회도 열린다. 정준태 공사 임대개발팀장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 담긴 축제에 많은 서울 시민들이 함께하여 가락몰의 매력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2-3435-0237 ...
시장ⓒ연합뉴스

올 추석 상차림 비용 27만원, 작년보다 6.5%↑

추석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2016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했다.2016년 8월 22일~23일 이틀간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25개 자치구 내 통인시장·경동시장·망원시장 등 전통시장 50곳, 대형유통마트 10곳을 직접 방문하여 차례상 및 명절음식 준비 비용을 조사했다.추석 수요도가 높은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7만 221원으로, 지난 해 25만 3,830원에 비해 6.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형마트 구매비용은 지난해 보다 8% 오른 33만 9,659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20% 저렴했다.한편 올해 오픈한 우리나라 최대 종합 소매시장인 가락몰에서의 구매비용은 25만 205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서 각각 7%, 26%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자치구별로는 관악구·강남구·종로구가 평균 29만 원대로 높은 반면, 중구·성북구·노원구는 평균 24만 원대로 낮은 편이었다.올해 추석에 국내산 참조기·쇠고기 등은 공급량 감소로 지난 해 보다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나, 배·동태 등은 공급량이 충분하여 가격 안정세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사과와 배는 제수용으로 주로 쓰이는 홍로와 신고 품종의 작황이 좋아 물량 공급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무·배추는 지속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향후 품위 간 가격 편차가 클 것으로 보이는 한편, 시금치는 일시적인 출하량 감소로 가격 오름세를 보였다.동태는 입하량이 꾸준하고 정부 비축물량 방출로 가격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산 명태포는 공급량이 원활하여 가격 내림세를 보이는 반면 국내산 참조기는 어획량 감소로 높은 가격대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국내산 쇠고기는 지난해에 비해 출하량이 줄어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산 돼지고기(앞다리살)는 저렴할 것으로 조사됐다.공사는 물가 변동 가능성이 높은 추석 성수품 특성을 감안, 홈페이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푸드트럭 100 ⓒ연합뉴스

더위에 지칠 때, 입맛 없을 때, 여기가 정답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한강 푸드트럭 100 무더운 날씨에 지칠 대로 지쳐가는 요즘, 산으로 바다로 떠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가까운 도심 속에서도 얼마든지 재밌는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답니다. 비용부담도 없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는 게 매력! 오늘은 이번 주에 열리는 무료공연과 물놀이장, 세계음식축제 등 도심 속 바캉스 정보들을 알차게 모아봤습니다. 짧지만 굵게! 재충전하시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 컨테이너에서 즐기는 가족 축제 서울시는 지난 4월 오픈 이후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플랫폼창동61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동 라이브 콘서트 ▲플랫폼 시네마 ▲우리가족 아동극 등 실내 프로그램과 ▲고무다라 수영장 ▲미드나잇 파티 ▲창동 라이프스타일 마켓 ▲계단위의 코러스 등 야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장르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창동 썸머 패밀리 페스타 실내 공연 및 영화상영 프로그램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창동 라이브 콘서트(13일~17일 19:00~20:00, 레드박스)에서는 ▲자전거를 탄 풍경(포크) ▲V.O.S(팝) ▲로맨틱펀치(록) ▲골든스윙밴드(재즈) ▲하림(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플랫폼 시네마(13일~16일 22:00~24:00, 레드박스)는 열대야를 날려줄 무료 심야영화관으로 ▲라붐 ▲미라클 벨리에 ▲미드나잇 인 파리 ▲갓 헬프 더 걸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우리가족 아동극(13일~15일 11:00~12:00, 레드박스)은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을 수상하고 2015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스크린아트 가족극 로 꾸며진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