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서울혁신파크에서 가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11월 서울혁신파크 가자…옥상축제·농부마켓 열려

11월 2일 서울혁신파크에서 가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11월 2일 서울혁신파크에서 가을을 맞아 옥상, 친환경 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첫 번째 행사는 옥상 축제 ‘옥상 탈출 프로젝트 엑시트’로, 11월 2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혁신파크 내 연결동 옥상에서 열린다. 건물 속에 갇혀있던 옥상을 시민의 즐길 공간으로 탈출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서울혁신파크 옥상공간 ‘옥상 탈출 프로젝트 엑시트’ 프로그램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진 나무 활용한 목공체험, 와인파티, 베스트셀러작가 표정훈, YTN음악 방송 김재용PD와 함께하는 뮤직북토크쇼, 슈퍼스타케이 우승자 김영근이 출연하는 옥상콘서트 등이 준비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070-7767-2239) 또한 전국 각지 50여 청년 농가의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자리도 있다.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최로 농부의 식탁 가을걷이 축제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혁신파크 내 상상청 앞에서 펼쳐진다. 신선한 농산물 판매 외에도 스크래치 복권(낙과, 에코백, 상품권 등), 김장페스티벌, 생긴대로 과일 꾸러미, 슈퍼식탁케이(할인판매이벤트), 식탁 퀴즈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문의 : 070-4205-1233) 서울혁신파크 ‘가나다밥상’ 체험 음식의 다양한 가치를 나누는 ‘가나다밥상’ 체험은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진행된다. 11월 2일에는 ‘2018 한 그릇 밥 요리대회 대상작’인 되비지덮밥을 먹는다. 참가비는 1인당(1회) 8,000원으로 사전 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70-4285-3981 / 예약 바로가기 ☞ 클릭) 황인선 서울혁신센터 센터장은 “이번에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웃음과 공동체 문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주제의 축제로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2016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풍경

입맛 돋는 ‘밥상’ 손맛 있는 ‘공예’ 주말에 어디 갈까?

2016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풍경 종일 내린 비가 깊어가는 가을을 재촉하는 듯합니다. 이렇게 지나가는 가을이 마냥 아쉽다면, 조금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서울 행사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9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서울 식문화 혁신 주간’에는 건강한 먹거리 축제를, 9일과 10일에는 ‘여성공예창업대전’에서 예쁜 공예품 전시와 체험을 즐겨보세요. 재밌고 유익한데 비용부담 없는 ‘가성비’ 최고의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드립니다. '2018 서울 식문화 혁신 주간' 지구를 살리는 밥상 공동체 | 11월 9~18일 나, 우리 그리고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2018 서울 식문화 혁신 축제’가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진다. 시 주최 행사 12개와 민간단체의 행사 16개, 총 28개 식문화 혁신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에서 1인 가구, 혼밥, 외식 증가 등으로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다시 묶어주는 매개체로써 ‘밥상’의 가치를 나누고, 더 나아가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식문화 혁신 활동을 확산한다는 취지다. ■ 2018 서울 식문화 혁신 주간 주요프로그램 주요행사     11.9.(금) 11.10.(토)       서울시 학교, 공공급식한마당@서울광장     2018 장(醬)하다 내 인생 프로젝트: 장나누기@서울혁신파크 맛동, 극장동 11.14.(수) 11.15.(목) 11.16.(금) 11.17.(토) 11.18.(일) 식문화 혁신심포지엄@서울시청대회의실소회의실 맛있는 공유회@가락몰 쿠킹스튜디오 임순례감독과함께하는 2030토크콘서트@서울시청 대회의실   서울 글로벌 식문화 축제@한식문화관(청계천) 도시먹거리국제컨퍼런스@서울혁신파크 상상청 혁신가의 식탁@서울혁신파크 연수동, 상상청 먼저, 9일 서울광장에서는 친환경급식...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강의 후 먹어본 토마토 튀긴 두부 덮밥, 공심채 볶음, 레몬그라스 진저티

오전 11시, 서울혁신파크가 ‘맛집’ 되는 시간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강의 후 먹어본 토마토 튀긴 두부 덮밥, 공심채 볶음, 레몬그라스 진저티불광동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에서는 오전 11시만 되면 맛있는 냄새가 풍겨 나온다. 불광동 ‘맛집’이라고까지 불리는 서울혁신파크 내의 ‘맛동’! 오늘은 이 ‘맛동’에 찾아가 ‘원데이 푸드트립-베트남’ 강의를 들어봤다. ‘서울혁신파크’ 내 ‘맛동’ 건물화려하고 세련된 빛깔의 베트남 전통 옷을 입은 ‘홍티검로안’ 강사님이 등장했다. 오늘 메뉴는 베트남의 인기 가정식 ‘토마토 튀긴 두부 덮밥’, ‘공심채 볶음’, ‘레몬그라스 진저티’로 새로운 식재료라 어떤 맛일지 호기심을 자극했다.강사님은 한국에서 식생활 전문 강사로 일하고 계시며, 베트남뿐만 아니라 한국 식재료에 대해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다. 무엇보다 베트남에서 오신 강사 분이 직접 베트남 가정식을 소개해 주신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됐다. 시민들이 ‘토마토 튀긴 두부 덮밥’ 요리 강의를 듣고 있다우선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두부 튀김부터 조리했다.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두부의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튀겨준다. 요리를 하며 베트남 식재료와 문화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셨는데, 베트남은 대다수가 불교이기 때문에 고기 대신 ‘두부’를 많이 먹는다고 한다. 또한 베트남 사람들은 바삭바삭한 식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튀김 요리를 많이 한다고 한다. 홍티검로안 강사님 모습두부를 튀긴 후, 두부를 튀겼던 기름 1큰술을 팬에 넣고 다진 마늘과 토마토를 볶은 뒤, 양념을 넣고 조렸다. 양념에 들어가는 피시소스는 한국의 멸치액젓으로 대체해서 요리했다. 토마토소스에 튀긴 두부를 넣고 소스가 잘 베도록 1분 정도 볶아주니 ‘토마토 튀긴 덮밥’ 요리가 완성됐다.강의가 끝난 후 드디어 기다리던 시식 시간을 가졌다. 가장 궁금했던 ‘토마토 튀긴 두부 덮밥’부터 맛을 봤다. 튀겨서 그런지 두부의 식감이 쫄깃했고, 상큼한 토마토소스와 함께 먹으니 더욱 감칠맛이 났다. 또한 평소 잘 먹지 않던 ‘고수’도 토마토의 향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