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신청기간 늘리고 지원범위 넓힌다

‘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 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택 수리를 돕는 '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 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 가꿈주택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 성능개선 공사비용의 1/2, 최대 2천만 원까지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원래는 2020년 9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었으나, 접수 종료일을 ‘지원예산 소진 시’로 연장하여 시행한다. 가꿈주택 사업 대상지역인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 집수리닷컴’이나 해당 자치구청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2020년 가꿈주택 보조금 지원예산은 57억5,000만원이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확인하기 집수리지원 대상구역 조회서비스, ‘주소검색’을 통해 우리집이 집수리지원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범위도 확대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은 증축공사의 집수리 비용도 지원 대상이 된다. 이전에는 주택의 성능개선 공사나 대수선의 경우만 지원했다. ■ 서울가꿈주택 지원금액 구분 지원범위 지원비율 최대지원금액 단독주택,다가구주택 성능개선 집수리(지붕, 방수, 외부창호, 단열, 외벽, 설비 등) 공사비용의 1/2범위 내(단, 취약계층일 경우 1천만원이하의 공사는 공사비용의 9/10범위 내) 1,200만원 ① 담장철거 ② 담장철거 후 재조성(1.2m이하) ③ 쉼터조성 공사비용 100% 지원 ①②③ 최대금액 차등지원(택1) ① 300만원 ② 150만원 ③ 50만원 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 공용부 성능개선 집수리 (지붕, 방수, 외부창호, 단열, 외벽, 설비 등) 공사비용의 1/2범위 내 1,700만원 ① 담장철거 ② 담장철거 후 재조성(1.2m이하) ③ 쉼터조성 공사비용 100% 지원 ①②③ 최대금액 차등지원(택1) ① 300만원 ② 150만원 ③ 50만원 전유부분 개별세대 성능개선 집수리 (외부창호,...
서울가꿈주택사업 정비 전‧후 사진(장위동 가꿈주택 감나무 골목 사례)

노후주택 수리비 신청하세요! ‘서울가꿈주택’ 접수 중

서울가꿈주택사업 정비 전‧후 사진(장위동 가꿈주택 감나무 골목 사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 예산을 올해 총 74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작년(4억 6,000만 원) 대비 약 16배 증가한 규모다. 지난 3년(2016~2018년) 간 ‘서울가꿈주택사업’을 통해 84개 주택과 3곳의 골목길이 정비를 마친 가운데, 서울시는 올해 노후주택 총 300호, 골목길 5개소 단장을 목표로 수혜 시민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노후한 주택을 고쳐서 살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거나 공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 불편함을 참고 사는 주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 파견 등으로 체계적인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5월 17일까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올해 ‘서울가꿈주택사업’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지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과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일반형) 내 단독‧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다. 가꿈주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의 성능 개선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외부담장 공사비(담장철거 등)는 전액 보조 받을 수 있다. ■ 서울가꿈주택 사업 모집 개요 ① 대상지역 :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형) ② 대상주택 : 대상지역 내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150호(동) ③ 신청방법 : 단체 또는 개별 신청 ④ 집수리 비용 보조 : 해당 공사비의 50~100%까지, 최대 2천만원 이내(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 최대 2천만원, 단독·다가구주택 최대 1천5백만원, 다세대·연립주택 개별세대 최대 5백만원) ⑤ 신청기간 : 2019.04.29(월)~2019.05.17(금) ⑥ 접수처 :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 ⑥ 선정기준 : 주택노후도, 거주기간, 주거환...
가꿈주택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소규모 도시재생으로 달라진 장위동 골목길 풍경

가꿈주택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인 ‘가꿈주택’ 사업이 최근 종료된 성북구 장위동 234번지 일대를 찾았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확 바뀐 골목길 풍경을 둘러보고 주민이 주도하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꿈주택 골목길에 널어놓은 고추 앞에서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의 가꿈주택 사업은 노후 단독·다가구 주택을 주민 스스로 고쳐서 다시 쓰는 소규모 도시재생의 하나다. 시가 공모를 통해 공사비의 50%(최대 1,000만 원)를 보조해주고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를 파견해 집수리 상담까지 지원한다. 장위동 가꿈주택 공사 전후 장위동 가꿈주택 공사 전후 장위동 234번지 일대는 도시재생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골목길을 사이에 둔 15여 개 주택에 대한 개별 집수리뿐 아니라 골목길 정비도 병행했다. 주택마다 담장을 낮추고 내부로 후퇴해 골목길을 넓혔고, 넓어진 골목길에는 벤치와 조경을 설치했다. 노후 하수관 개량, 바닥 포장, 보안 CCTV 설치, 보안등‧바닥등 설치 등도 이뤄져 골목길 풍경이 확 바뀌었다.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가꿈주택 골목길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돌봄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의 방과 후나 방학, 휴일 등의 틈새보육을 메워줄 지역돌봄 거점이다. 돌봄교사와 관리자가 상주해 돌봄은 물론 간식과 교육‧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현재 성북센터를 비롯해 서울시내 4개소가 7월 첫 선을 보였다. 구 보훈회관을 찾은 박원순 시장 이어 강북구 삼양동사거리에 위치한 옛 ‘보훈회관’ 건물을 찾은 박원순 시장은 자치구 관계자 등과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