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일출ⓒnews1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유쾌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하며, 서울 홍보대사 개그우먼 장도연과 컬투가 여러분에게 강력한 ‘기(氣)’를 전달해드립니다. 2018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컬투&장도연 2018년 새해 인사 안녕하세요. 서울시 홍보대사 개그우먼 장도연입니다. 2017년이 벌써 다 갔어요. 2017년도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2018년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그냥 좋은 것만 생각하자고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조금 부끄럽지만 좋은 기 쏴드리고 갈게요! 여러분! 2018년! 기(氣) ~~ 안녕하세요! 서울시 홍보대산 컬투입니다. 정찬우입니다. 김태균입니다. 연말이 왔네요. 날 춥죠?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올해는 다사다난 했지만 내년에 또 새로운 ‘무술’년이 오죠?여러분 행복하세요! 기(氣) ~~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다 지나고 내년에는 웃을 일들만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8년도 파이팅! ...
할머니가 대학교에 입학하고 싶어 한다면

[영상] 선배에게 들었다 ‘입학자소서’ 쓰는법

할머니가 대학교에 입학하고 싶어 한다면? 할머니: 저기요 학생, 내가 이 학교에 입학지원서를 내려고 하는데요. 어떤 방향으로 쓰면 좋을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학생: 지원동기요? 어느 과에 쓰세요? 할머니: 음악학과 학생: 예전에 꿈이 성악 이런 쪽 하고 싶으셨던 거에요? 학생: 왜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거에요? 할머니: 그냥 내가 어렸을 때부터.. 학생: 그럼 그 얘기를 그대로 쓰시면 돼요 할머니: 솔직하게? 학생: 아마 학교에서도 저희가 점수 잘 받아서 대학교 오는 거랑은 다른 시선으로 보실거에요 학생: 사실 할머니자체가 특별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어릴 때 내가 이런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못 했던 게 후회돼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쓰시면 될 것 같아요 할머니: 근데 내가 나이 들어서 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학생: 저희 학과에도 70몇 학번 선배님 다시 수업하시고 전혀 거리낌 없고 다들 좋아해요 학생: 공부에 있어서는 사실 어린 나이라고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공부가 있고 배우고 싶은 의지만 있다면 그 사람이 저든 할머니든 누구든 모두 다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학이고 학생: 저희 어머니도 일하시다가 대학교를 늦게 가셨거든요. 근데 저희 어머니도 잘 적응하셨어요. 할 수 있어요. 학생: 물론 철없는 친구들은 조금 어렵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같이 계시면서 저희도 배우는 부분도 많고 학생: 서로 많이 도와주실 거에요. 여기 대학교 학생들 착하신 분들이 많아서 학생: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학생: (할머니보면서) 나도 나중에 꼭 할머니처럼 되고 싶다. 나이가 조금 더 들어도 그때 가서도 도전하는 거잖아요? 새롭게 시작하는 거고 파이팅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고마워요 당신의 따뜻한 관심이 모여 세상의 온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가 중·장년층 여러분의 제2의 꿈을...
추위를 녹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방법

[영상] 노숙인에게 ‘따뜻한 겨울옷’ 선물

추운 겨울이 두렵기만한 길 위의 사람들 꽁꽁 얼어붙은 길 위에서 이 혹독한 계절이 끝나길 기다린다. 추위를 녹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방법 3초 한 번의 클릭에 걸리는 시간 다음 혹은 네이버에 서울을 검색하고 연결되는 캠페인에서 응원 버튼을 누르거나 친구와 함께 공유 혹은 댓글을 남길 때마다 1000원씩 모이면 유니클로가 노숙인에게 방한용품을 기부한다. 30초 안 입는 겨울옷을 서랍에서 내보내는 시간 켜켜이 옷장에 쌓아만 두지 말고 유니클로 매장 의류 수거함에 넣으면 추위가 두려운 노숙인에게 나를 대신해 전달해준다. 그리고 3분 차가운 도시 안의 어떤 이에게는 최후의 3분 “한파에 공원 화장실에서 40대 노숙인 동사경찰은 숨진 김씨가 발견 당시 웃옷을 벗고 변기 옆에 쪼그려 앉아 있었으며, 화장실 내부는 살얼음이 낄 정도로 매우 추운 상태였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기사 중 위기대응콜 휴대전화 1600-9582 단 3분의 시간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잠깐만 밖에 있어도 추운 이 겨울날 하루 한 달 그렇게 몇 달을 길 위에서 버티는 이들을 위한 짧은 순간들이 모아진다면 함께 따뜻한 봄을 기다릴 수 있지 않을까 이 캠페인은 추운 겨울이 두려운 시민들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내일연구소 서울과 함께 합니다 ...
겨울철 추위에 떨고 있는 시민들의 내일을 위해

[영상] 서울시x삼화페인트 ‘온정’ 나눠요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내일연구소 겨울철 추위에 떨고 있는 시민들의 내일을 위해 서울시가 삼화페인트 세이브 온과 함께 따뜻함을 선물합니다. 12월26일부터 30일까지 3곳에서 나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시민분들이 '희망메시지'를 적어 빈 페인트통에 담아주시면, 채워진 해당 갯수만큼 주거취약계층에 단열 페인트를 지원합니다. 온정을 나누는 이벤트에 참여자분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12월 26~27일 플랫폼 창동61 12월 28~29일 광화문 광장 12월 30일 가로수길 당신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보세요 모두가 따뜻한 내일을 위해 ...
결과발표

[영상] 서울미래유산에서 ‘먹방’ 대결

서울 곳곳에 위치한 오래된 맛집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먹방대결! 제한된 시간 안에 많이 먹는 자가 승리한다. 먹방배틀 전 한마디 이은경: “저는 전략적으로 점수를 잘 딸 수 있는 오래된 곳만 노릴 생각입니다.” 김유섭: “무조건 많이 먹는게 이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은경: “상대방은 전략 없죠~” 김유섭: “일단 은경이보다 무조건 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은경: (합리적 의심) “눈에 보이는 식당 그냥 막 들어갈까 걱정이에요.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식당말고~!” 김유섭: “비싼 것 위주, 고기 위주의 식단으로 하겠습니다.” 이은경: “전략적으로 우승을 노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출발!!” ① 제한시간: 12시부터 18시까지 총 6시간 ② 배틀방법: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서울 미래유산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점수를 얻는다. 단, 반드시 한끼를 '다' 먹어야 함. 생긴지 00년 된 맛집이면 00이 획득 점수. 즉, 오래된 맛집일수록 높은 점수. 예를 들어 1950년도에 생긴 집이면 2017-1950 = 67점의 점수를 얻는다. 각자가 찜 해둔 첫 번째 식당을 향해 질주 ■ 은경의 서울미래유산 PICK ■ ① 이문설농탕: 1904년 종로. 113점 획득 ② 낙원떡집: 1919년 종로. 98점 획득 ③ 청진옥: 1937년 종로. 80점 획득 ④ 진아춘: 1925년 종로. 92점 획득 ⑤ 미진: 1954년 종로. 63점 획득 ⑥ 수도약국: 1946년 종로. 71점 획득 ■ 유섭의 서울미래유산 PICK ■ ① 연남서식당: 1954년 신촌. 63점 획득 ② 황해집: 1973년 남영. 44점 획득 ③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1976년 종로. 41점 획득 ④ 태극당: 1957년 중구. 60점 획득 ⑤ 라칸티나: 1962년 중구. 55점 획득 ⑥ 무교동북어국집: 1968년 중구. 49점 획득 대망의 합산 결과 발표 !!! 은경 압도적으로 우승! 식당을...
[영상] 방탄소년단 '위드 서울' 뮤직비디오

[영상] 방탄소년단 ‘위드 서울’ 뮤직비디오

글로벌 한류스타 방탄소년단(BTS)이 부른 서울송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가 12월13일 공개됐다. 아울러 서울송 ‘위드 서울(WITH SEOUL)’ 음원은 온라인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기 할 수 있다. ☞ 음원 무료 내려받기 위드 서울(WITH SEOUL) 작사·곡 : 가수 이현, 노래 : 방탄소년단 네가 힘이 들고 지칠 때 찾게 되는 그 곳, 나 그 곳이 될게 아무 것도 놓을 수 없어서 삶이 버거울 때 꼭 네 곁이 될게 I love Seoul Seoul 희망을 네 곁에 둘게 Seoul Seoul 너의 눈을 보고 너의 걸음에 맞춰서 널 웃게 할게 I love Seoul Seoul 네 사랑 받을 수 있게 Seoul Seoul 날 노래 할 수 있게 그런 내가 될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모든 걸 준비해 너는 기대해 행복해질 테니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오 언제나 너를 듣고 바라보고 안을게 하루하루가 힘든 네게 주고픈 게 많아 나 잊지 않을게 하나하나 돌려줄 거야 네가 내게 줬던 그 믿음만큼은 I love Seoul Seoul 희망을 네 곁에 둘게 Seoul Seoul 너의 눈을 보고 너의 걸음에 맞춰서 널 웃게 할게 I love Seoul Seoul 네 사랑 받을 수 있게 Seoul Seoul 날 노래 할 수 있게 그런 내가 될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모든 걸 준비해 너는 기대해 행복해질 테니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오 언제나 너를 듣고 바라보고 안을게 늦은 밤 침묵하던 너의 한숨소리가 이 거리에 퍼질 때 너무나 지쳐버려 작은 바람에도 네 심장이 부서질 때 (Don’t worry) I’ll be by your side forever. I’ll be by your side forever 나는 이 도시 위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I SEOUL U 너와 나 사이의 서울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모든 걸 준비해 기대해 행복해질 테니까 Oh Seou...
서울을 듣다

[영상] 서울의 소리 들어보셨어요?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서울을 듣다 #1 도시의 소리를 듣다 서울역 (지하철이 역에 들어서는 소리) (서울역 안 백색소음) 서울로7017 #2 역사의 소리를 듣다 덕수궁 (지나가는 행인에게 부탁하여, 하나 둘 셋하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덕수궁 앞 수문장교대식) #3 삶의 소리를 듣다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시장 안 백색소음) #4 자연의 소리를 듣다 하늘공원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저벅저벅 걸어가는 소리) (저녁 해가 지기 시작하고, 완전히 어두워진다) #5 열정의 소리를 듣다 홍대 젊음의거리 (거리공연을 하는 팀과, 구경 중인 시민들) 서울을 듣다 서울역(지하철이 역으로 들어선다) 덕수궁 수문장교대식 홍대 젊음의거리 하늘공원 ...
방탄소년단(BTS) `with seoul`

[영상] 방탄소년단 서울송 전체 무료듣기

방탄소년단(BTS)의 서울송 음원 Full 버전 공개! 글로벌 한류스타 방탄소년단이 부른 노래 서울송 ‘위드 서울(WITH SEOUL)’의 음원이 지난 6일 발표됐다. 현재 서울송 ‘위드 서울(WITH SEOUL)’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 후반작업이 한창인 뮤직비디오는 12월13일 공개될 예정이다. ☞ 음원 무료 내려받기 위드 서울(WITH SEOUL) 작사·곡 : 가수 이현, 노래 : 방탄소년단 네가 힘이 들고 지칠 때 찾게 되는 그 곳, 나 그 곳이 될게 아무 것도 놓을 수 없어서 삶이 버거울 때 꼭 네 곁이 될게 I love Seoul Seoul 희망을 네 곁에 둘게 Seoul Seoul 너의 눈을 보고 너의 걸음에 맞춰서 널 웃게 할게 I love Seoul Seoul 네 사랑 받을 수 있게 Seoul Seoul 날 노래 할 수 있게 그런 내가 될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모든 걸 준비해 너는 기대해 행복해질 테니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오 언제나 너를 듣고 바라보고 안을게 하루하루가 힘든 네게 주고픈 게 많아 나 잊지 않을게 하나하나 돌려줄 거야 네가 내게 줬던 그 믿음만큼은 I love Seoul Seoul 희망을 네 곁에 둘게 Seoul Seoul 너의 눈을 보고 너의 걸음에 맞춰서 널 웃게 할게 I love Seoul Seoul 네 사랑 받을 수 있게 Seoul Seoul 날 노래 할 수 있게 그런 내가 될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모든 걸 준비해 너는 기대해 행복해질 테니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오 언제나 너를 듣고 바라보고 안을게 늦은 밤 침묵하던 너의 한숨소리가 이 거리에 퍼질 때 너무나 지쳐버려 작은 바람에도 네 심장이 부서질 때 (Don’t worry) I’ll be by your side forever. I’ll be by your side forever 나는 이 도시 위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I SEOUL U 너와 나 사이의 서울...
찾동 공무원 자리는 단 하나

[영상] 공무원…좋아하세요?

벙커에서 밤 새운날 정시 출근한 두잇터(doiter:말로 안 하고 진짜로 하는 사람) 잦은 노가다 혹은 노숙 늘어나는 이직 욕구(때려칠까...) 솔깃한 이직 제안 공무원 하실래요? 찾동 공무원 자리는 단 하나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주는 “찾동 공무원”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탈조선을 위한 숨 막히는 대결 지원자 김유섭 “준비된 이직자” vs 지원자 이은경 “당장 출근 가능” 찾동 공무원 미션 김치가 필요한 이웃이 있습니다. 직접 김장을 해서 전달해주세요 이직배틀 당일 모래내 시장 앞 찾동 공무원 될 자신 있나요? 김유섭 “꼭 이직하고 싶습니다” 이은경 “제가 그냥 이기죠 풉ㅋ” Round 1 김장 복장을 준비하세요(제한시간 30분, 5만원 이내) 이은경 “김장 패션 아이템들을 좀 사서 기를 죽일 생각입니다!” 김유섭 “손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은경 농산룩 VS 김유섭 수산룩 알뜰한 쇼핑 과한 씀씀이로 예산 초과 이은경 승 ROUND 2 체력 평가 김장 배추를 뽑아주세요 한 고랑을 먼저 뽑는 사람이 승리 김유섭 “힘도 별로 안 썼는데 제가 이겼네요?” ROUND 3 업무 능력 김장 능력 평가 북가좌 1동 주민센터 아까 뽑은 배추가 도착한 곳 썰고 깎고 절이고 옮기고 무채 썰기 생활의 달인을 만나고 김장 하이라이트 모든 재료가 버무려지는 시간 인간 포크레인이 만든 걸작 양념 이제 배추에 버무릴 차례! 북가좌1동 마을기획단과 함께 김장 200포기 완료! 김장의 최종 목적 김치를 이웃에게 전달하기 어떤 이웃에게 전달되나요? 겨울을 혼자 지내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께 전달할 예정! 3일 대장정의 끝 완성된 김장김치를 복지전용 차량 찾동이에 싣고 김치가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기 서울시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를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와 함께 직접 찾아가서 제공 김치 전달 완료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복...
아들아, 조국을 떠나라

[영상] 서울 청년을 위한 정책 ‘이것’…내일연구소

"아들아, 조국을 떠나라." 이것은 8년 전, 이탈리아의 한 명문 대학의 총장이 이탈리라 최고 일간지에 쓴 기고문의 제목입니다.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습니다.청년들이 일자리가 없고 있다해도, 저임금 임시직밖에 없어 희망을 잃은 현실을 고발하고 싶었습니다." 먼 타국의 이야기지만, n포세대, 헬조선 등 말하지 않아도 암울한 두 나라 청년들의 모습은 많이 닮아있습니다. 경기불황이 눈앞에 닥치면 기업은 노동자의 임금을 낮추거나 해고를 하고, 혹은 고용을 하지 않음으로써 위기를 타개하려 합니다. 이러한 경기불황의 최대의 피해자는 청년들이 될 수 밖에 없죠. 불황의 타개책으로 건설경기 부양 카드를 꺼냈던 일본의 사례를 예를 들어볼까요? 처음 불황이 찾아온 1990년 당시만, 일본 정부의 부채 비율은 나쁜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성장이 멈춘 경제를 살리겠다며 온갖 사회간접자본 투자에 1조엔에 달하는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 결과 정부 부채비율이 GDP대비 227%, 세계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건설경기 위주 부양책으로 부채만 키우는 동안, 청년은 정부정책에서 철저히 배제되었습니다. 개발은 잘 되어있지만 텅텅 빈 도로, 구매력이 떨어져 자동차를 사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운전은 재미있는 것이라고 자동차면허증을 따라고 격려하는 이 광고가 지금 일본의 상황을 잘 보여줍니다." 그 1조엔을 청년과 교육에 투자했다면 어땠을까요? 이렇게 일본의 청년들의 문제는 다시 전 사회, 전 세대의 문제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저성장 시대일수록 한정된 재원에서 무엇에 투자할 것인지제대로 판단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만19~20세 청년 5,000명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을 지원하겠다." 서울시에서는 작년 청년수당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처음엔 많은 비판이 있었습니다. 돈을 거저 준다며 '예산 낭비'라는 인식이 많았죠. 하지만 이런 인식을 전화시켜 줄 "아주 작은 힘"만 실어 주어도 그 투자가 얼마나 높은 수익을 내는지 증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