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노동자인 아버지가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을 보는 딸

[영상] 경비노동자 아빠들을 응원합니다!

#1 늦은 밤, 거실 소파에서 아빠가 딸을 기다리고 있다. 아빠 : 왔어? 딸 : 기다리지 말고 들어가서 자라니까 아빠 : 좀 빨리빨리 다녀라 딸 내레이션 : 아빠를 보면 늘 답답했다. #2 아빠가 혼자서 등에 파스를 붙이느라 애를 먹고 있다. 딸 : 아프면 병원에 좀 가라니까 딸 내레이션 :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고집 #3 아빠가 재활용 분리수거 중이다. 아빠 : 캔 뚜껑을 이렇게 누르든지 빼든지 해야 하는데, 그래야 다른 사람이 손을 안 다치는데 딸 내레이션 : 가끔은 피곤하게 느껴지는 고지식함 #4 식사시간, 딸은 핸드폰만 바라본다. 아빠 : 밥부터 먹어 딸 : 잠깐만 이것만 보내고 아빠 : 밥 다 식잖아 딸 : 알았다니까 딸 내레이션 : 사소한 것 하나하나 건네는 잔소리도 정말 답답했다 #5 경비실에서 도시락을 막 먹으려던 아빠 주민 : 아저씨~ 아빠 : 아, 네네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 정리 중에 캔 뚜껑에 손을 벤 아빠 딸 내레이션 : 사실은 속상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챙기면서 정작 아빠는 왜 밥 한술조차 제대로 못 챙기는지, 혼자 아픔을 참는지, 성치 않은 몸으로 하루하루를 지켜왔던 아빠... #6 아빠의 옷 주머니에서 해고 예고 통지서와 딸 결혼식을 위해 저금해온 통장을 발견한 딸 딸 내레이션 : 그렇게 모든 걸 지켜내고 돌아온 아빠를 볼 때면 아빠의 온몸에 새겨진 고생 자국들을 볼 때면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슴 아픈 건 그런 아빠를 지켜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 그리고 그 사실을 나조차 알지 못했다는 것, 아빠는 매일 이렇게 혼자 눈물을 삼켜왔던 걸까 #7 출근하러 나서는 아빠를 딸이 부른다. 딸 : 아빠 아빠 : 응 딸 : 요즘 별일 없지? 아빠 : 뭐 딸 내레이션 :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지키고 있을 아빠들, 자신의 가족을 이웃의 가족을 지키고 있을 경비원이라는 이름의 아빠들.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지키지 못한 서글픈 아빠들, 그들...
모두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던 일

[영상] 쫄깃하고 말랑한 100초 서울 이야기 ‘백설기’

#1 광화문 시대 2002 월드컵 응원, 2016 촛불집회…, 모두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던 일 광화문 광장을 세종문화회관까지 확장해 휴식과 문화공연이 가득한 공간으로!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경복궁 전면 공간에 역사광장을 조성하고 일제강점기에 훼손됐던 월대는 회복, 해태상은 원위치, 동서십자각을 연결하는 궁장 복원을 추진합니다 2021년 3.7배 커지는 광화문 광장, 어서와요~ #2 서울자유시민대학 공부가 제일 쉽다고요? 거짓말!! 걱정마세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서울시는 5개 권역별 캠퍼스와 대학연계 캠퍼스 그리고 이를 이끌어갈 컨트롤타워 본부 캠퍼스를 개소합니다.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인문학 강의가 있으며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명예 시민학위제를 받을 수 있는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평생의 배움을 실천해볼까요? #3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개관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한 축을 담당한 봉제산업! 봉제의 역사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이 전국 최초로 서울 창신동에서 개관합니다. 봉제산업의 가치를 재조명할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에서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
만 4개월 최연소 영상 크리에이터 등장!

[영상] 만 4개월 최연소 영상 크리에이터 등장!

지난 12일 서울시청에서는 서울 영상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서울 영상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서울의 정책과 이슈를 다루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서울형 1인 미디어로 2018년 4월~12월까지 활동한다. 2018 서울 영상 크리에이터는 총 145팀이 지원했고 최종 10팀(30명)이 선발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 눈길을 끌었던 크리에이터는 '육아남' 크리에이터 팀의 만 4개월 윤정빈 양. 최연소 영상 크리에이터로 뽑힌 윤정빈 양은 앞으로 서울시의 보육, 출산 관련 콘텐츠를 담당하게 될 '육아남' 팀의 일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윤정빈 크리에이터의 모습은 유튜브 영상(by. 육아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하기

[영상] 생활 속 미세먼지 대책 팁 4가지

생활 속 미세먼지 대책 팁 4가지 생활 속 간단한 습관으로 미세먼지를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우선 건강을 지키는 법도 필요한 법!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책 팁을 알려드립니다. ①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하기- 마스크 살 때는 ‘KF’를 확인 ② 먼지는 분무기로 가라앉힌 후 물걸레로 닦기! ③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면역력 키움! ④ 외출 전 미세먼지 수치는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에서 확인!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미리 대비하세요! I·SEOUL·U ...
백세인생이 낯설지 않은 시대이므로 50+세대가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영상]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프타임 맞은 50+세대에게

전반전이 끝났다. 경기 결과가 좋지 않다. 2005년 5월 25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AC밀란 vs 리버풀 당시 AC밀란은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세계최강 축구팀이었다. 반면 리버풀은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로 구성된 한 수 아래 팀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AC밀란이 우세 할 거라 예상했다. 경기가 시작되었다. 사람들의 예상대로 AC밀란은 경기 초반부터 골을 넣고 앞서가기 시작했다. AC밀란은 마치 리버풀이 결승전에 오를 자격도 없는 팀이라고 말하듯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경기를 했다. 리버풀에게는 끔찍했던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패배를 직감한 리버풀 팬들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하지만 리버풀의 베니테스 감독은 경기를 포기 하지 않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고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몰라. 할 수 있다고 믿자. 그러면 우린 해낼 것이다. 모두 가서 영웅이 될 기회를 잡자.” 베니테스 감독의 격려는 기적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리버풀은 전반전과는 다른 전략으로 AC밀란을 공략했다. 리버풀은 불과 5분만에 3골을 넣었고 스코어는 3:3 동점이 되었다. 경기는 3:3 동점으로 끝이 났고 승부를 가리기 위해 승부차기가 시작되었다. 결과는 리버풀의 승리. 한 사람의 인생을 축구경기처럼 전·후반으로 나눈다면 하프타임을 맞이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백세인생이 낯설지 않은 시대이므로 50+세대가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전반전에 사용했던 전술이 괜찮았다면 후반전에도 비슷한 전술로 경기를 치를 수 있겠지만 정년퇴직과 고령화시대를 맞이한 50+세대들이 전반전과 같은 전략으로 후반전을 치르기는 어렵다. 같은 전술이 더 이상 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하프타임 때 빨리 다른 전술을 준비해야 한다. “인생 후반전, 새로운 전략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면 서울시내 곳곳에 설립된 50+ 기관에 주목해주세요. 50+세대가 서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서울의 힘, 50플러스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
태양광 발전기 필요없으세요?

[영상] 태양광 발전기 필요없으세요?

아~ 이러면 카메라에도 안 나오는데... 레이: 팀장님, 팀장님 사모님: 누구세요? 레이: 스브스뉴스 에디터 레이라고 합니다. 유명 유튜브 스타고요. 사모님: 아니 이게 뭐예요? 레이: 문 좀 열어주세요. 이거 태양광 발전기요. 이게 그렇게 좋은 거예요,. 어디에다 두면 되지. 사모님: 어 자기야. 아니 회사에서 레이? 이상한 사람이 왔는데 이거 알고 있었던 거야? 탁구대 보고 태양광 발전기래. 레이: 사모님이 별로 좋아하시는 않는 정도가 아닌데요. 한 달 뒤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에 설치하지? (그리고 한 달 뒤) 사모님: 가내 최고 의사결정권자 아니, 처음에는 이상한 탁구대를 가지고 오길래 저(X끼) 뭐지, 막 이랬단 말이에요. 근데 진짜 설치하고 나니까 전기세가 (완전 줄었어요) 잠깐만, 잠깐만. 내가 (고지서) 가지고 올게. 레이: 노동자 어... 저 사모님... 프레임 밖으로 나가시면 안 되는데 사모님: 화면이탈자, 거의 파워블로거 어쨌든 전기세가 진짜 많이 줄었다니까요? 여기 옆집에도 얘기하고, 염 동에도 얘기했다니까. 그래서 이번에 설치하기로 했어요. 서울시에 뭐 신청하면 된다고 하던데...아 너무 좋다니까 진짜! 너무 강추해, 강추! ...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 스케치

[영상]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 스케치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2월 7일~ 9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뉴딜일자리’는 서울시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221개 뉴딜 사업 3,100명을 우선 선발하고, 3월말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시민일자리설계사 ▲공동체미디어활동가 ▲아동돌봄도우미 ▲실내공간정보 구축요원 ▲서울에너지설계사 등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뉴딜일자리는 최대 23개월간 일을 하면서 시급 9,200원, 월 최대 195만 원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업무시간도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개인사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직무교육, 기업현장탐방, 구직 지원 및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취업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스터디 활동, 취ㆍ창업 프로젝트 모임, 구직 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한다. 뉴딜일자리 신청은 2월 5~9일까지 접수하며, 2월 23일까지 각 뉴딜 일자리 사업별로 채용심사를 진행한다. 합격자는 오는 2월 26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근무 시작일은 사업별로 달라질 수 있다. 서울일자리포털(www.job.seoul.go.kr)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뉴딜일자리 사업별 자격요건, 일정 등 확인 후 온라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 홈페이지 : 서울일자리포털(www.job.seoul.go.kr)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