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보다 따뜻한 돌봄 -서울케어-

방과 후 우리 아이 돌봐주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올해로 결혼 10년 차, 저는 워킹맘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제 아들은 오후 4시면 학교를 마칩니다. 서울이: 엄마! 언제 와? 나 배고파! 엄마: 어, 서울아. 미안한데, 오늘 엄마 좀 늦을 것 같아서... 집에 가서 TV 좀 보고 있을래? 한껏 풀 죽은 서울이의 표정.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집에 혼자 있을 아이 생각을 애써 지우며, 이를 악물고 버텨온 회사 생활. 이런 날은 누군가의 도움이 정말 간절합니다. 그때 만난 ‘우리동네키움센터’. 이곳이 생긴 후, 저와 서울이의 일상에는 작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틈새 돌봄을 지원하는 공적 돌봄 센터입니다. 이용 패턴에 따라 탄력적으로 출입할 수 있는데요. 소득과 무관하게 초등학생 누구나 시설을 이용하고, 평등한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습지도, 신체 놀이,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율성을 높여주는 우리동네키움센터! ...
우리동네 키움센터 상계주공 10단지

방과 후 집에 혼자 있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상계동 우리동네 키움센터입니다. 센터를 이용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어머니, 그런 부분은 하나도 걱정 안 하셔도 되세요. 언제든지 편하게 오셔서 상담 받으시고 이용하시면 되세요." 우리동네 키움센터에 오면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잘 수도 있고 놀 수도 있고 편하게 앉아 쉬기도 하고 그림그리기, 독서활동, 종이접기, 보드게임 등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초등생 37% 방과후 1시간 이상 나홀로 집에 한부모가정의 경우 최소 1시간 이상 혼자 있는 초등학생이 63.7% 혼자 계시는 엄마 아빠가 취업하셨을 경우 학교가 끝난 아이를 특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안 되어 있잖아요. 그럴 때 집 같은 센터를 이용할 경우 아이들이 편안하게 와서 쉼을 제공받을 수 있고요. 교사들이 일대일 상호작용부터 그룹 상호작용까지 다 하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직장생활 하시고 기타 생활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센터 안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함께 놀고 간식도 먹으면서 조금씩 적응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 혼자 집에 있는 것보다는 센터에 와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지내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부모님들께서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문의를 해주셨고요. 우리동네 키움센터가 생긴 것에 대해서 굉장히 좋아하셨고 많이 만족해하고 계십니다. 엄마 아빠가 일하시는 동안에 아이들이 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해주세요. ...
혼자 남은 할머니가 먼저 간 아들에게 쓴 편지

혼자 남은 할머니가 먼저 간 아들에게 쓴 편지

이경숙(가명·83) 할머니의 실제 사연을 재구성한 영상입니다. “아들아, 거기서도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니? 엄마는 무청 시래기를 조금 사 왔단다. 같이 먹으면 좋을 텐데 이젠 그럴 수가 없어서 슬프구나. 네가 없으니 텅 빈 집안이 더 허하게 느껴진단다. 가난하게만 살다가 너를 보냈구나. 우리 아들 있는 곳에 날마다 가고 싶은데…. 얼마 전엔 넘어져서 허리를 다쳤단다. 그렇지만 마음 쓰지 말거라. 엄마는 치료 잘 받고 지금은 잠시 양로원에 머물고 있다. 여기엔 친구도 있고 챙겨주는 분들도 있단다. 그러니 너는 너 있는 곳에서 잘 지내거라. 사랑해 우리 아들.” 불의의 사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혼자가 돼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서울시가 '어르신단기케어홈'을 운영합니다. ·장소/ 강동구 고덕양로원, 노원구 수락양로원 ·규모/ 총 18명 ·입소 기간/ 2~4주 ·입소 대상/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구청장 추천자 ·주요 서비스/ 건강급식 서비스, 일상생활 적응 지원, 의료방문서비스, 병원동행 지원, 문화여가 프로그램 ·신청 방법/ 거주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 상담신청 ...
어린이들이 낭독하는 ‘3.1독립선언서

‘100년전 그날처럼’ 어린이들이 안국역에 모인 이유

여기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3호선 안국역 2019년 2월 15일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 안국역에 모이다 이들이 안국역에 모인 까닭은? “안국역에 이런 테마 역사관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3.1절을 기념하는 곳이 전철역에 있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많은 흔적들이 남아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이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모두 평등하다는 큰 뜻을 분명히 하고, 우리 후손이 민족 스스로 살아갈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게 할 것이다. 이 선언은 오천 년 동안 이어 온 우리 역사의 힘으로 하는 것이며, 이천만 민중의 정성을 모은 것이다.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자유롭게 발전하려는 것이며, 인류가 양심에 따라 만들어 가는 세계 변화의 큰 흐름에 발맞추려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고 시대의 흐름이며, 전 인류가 함께 살아갈 정당한 권리에서 나온 것이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 독립을 가로막지 못한다. 하나, 오늘 우리의 독립 선언은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을 위한 민족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로운 정신을 드날릴 것이요,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 하나, 마지막 한 사람까지, 마지막 한 순간까지 민족의 정당한 뜻을 마음껏 드러내라. 하나, 모든 행동은 질서를 존중하여 우리의 주장과 태도를 떳떳하고 정당하게 하라. 조선을 세운 지 4252년 3월 1일 “독립운동가님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좋은 나라에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숨걸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
착하게 산다고 돈 나와? 나와!

연말정산 47만원 더 받는 법, 제로페이로 결제하세요

착한 서울시민 당신에게, 47만원이 돌아옵니다 이제 자영업 상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해주세요.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시작합시다. 만약 당신이 연봉 5천에 2천5백을 소비하는 직장인이라면 신용카드는 연말정산시 28만원 환급, 제로페이는 75만원 환급 받습니다. 제로페이 소득공제율 40%, 실제로 47만원 더 받습니다. 자영업을 돕고 소득공제 받고 이제, 서울시민은 제로페이 ...
12월 20일, 서울시민은 제로페이 서울

쓰러진 아홉을 살릴 수 있는 방법 ‘제로페이 서울’

광화문 한복판, 당신곁에 누군가 갑자기 쓰러진다면? (feat. 제로페이 서울) 자영업 열 명이 시작할 때 아홉은 쓰러집니다. 자영업이 일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민이 도와주세요. 제로페이로 결제해주세요.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시작합시다. 자영업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 제로페이 서울 자영업을 돕고 소득공제 받고 12월 20일 서울시민은 제로페이 제로페이 이용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 클릭 ...
연매출 8억↓ 수수료 0%…‘서울페이’ 가맹점 모집

연매출 8억↓ 수수료 0%…‘서울페이’ 가맹점 모집

새로운 시도가 시민에게 닿아 삶의 변화로 서울지식채널 서울.(닷)새로운 시대 새로운 돈 조개, 콩에서 동전, 지폐로 서로 다른 가치를 일정한 기준으로 거래하기 위해 만들어진 돈 더 정교하고 안전하게 더 쉽고 간편하게 돈은 시대에 따라 그 형태를 변화시켜왔다 또한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로 더 이상 돈은 실물일 필요가 없어졌고 이제 사람들은 인터넷뱅킹, 카드결제와 같은 가상거래가 더 익숙해졌다 그런데 점점 불어나기 시작한 사용자의 부담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 중간단계가 늘어나면서 이전에 없던 수수료가 하나씩 늘어났고 수수료가 영업 이익의 30%를 넘는 상황까지 나타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기된 제안 바로 모바일 간편결제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계좌 간 거래로 직접 거래하는 결제방식 이미 중국에서는 차세대 결제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2018년 7월 서울시가 대대적으로 발표한 새로운 모바일 간편결제 "카드 수수료가 인건비보다 많이 나가고 있어요" "하루 열시간씩 일해서 백오십인데 수수료는 삼십이 나오니까..." 과도한 카드 수수료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모바일 간편결제 기반의 사회적 경제 정책 '서울페이' 서울시의 주도로 정부기관, 은행, 핀테크 사업자들이 함께 만든 모바일 간편결제 공동의 QR코드를 사용해 기존 간편결제 어플 그대로 결제하고 여기에 계좌이체, 결제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하고 또한 소비자에게도 신용카드의 3배인 40%의 소득공제를 적용한다 쓰면 쓸수록 모두에게 힘이 되는 착한소비, 더 건강한 경제환경을 꿈꾸는 '서울페이' 사람들의 공정한 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돈' 이제는 우리 모두를 위해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소상공인 결제 서비스 '서울페이' 가맹점 신청 www.seoulpay.or.kr ...
서울은 지금 혁명 중!

10년이면 서울이 변한다! 내 삶이 변한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로 자영업자의 삶을 바꿉니다. QR코드 결제하면 판매자 계좌로 직접 현금 이체! '온마을돌봄’으로 가족의 삶을 바꿉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열린육아방, 아이돌보미 등 틈새 없는 돌봄 확대! '공공주택’을 늘려 무주택 서민의 삶을 바꿉니다. 임차보증금 지원 및 역세권 청년주택, 사회주택 등 임대주택 공급 확대! 경력 쌓는 '뉴딜일자리'로 구직자의 삶을 바꿉니다. 최대 23개월 공공민간에서 다양한 일 경험과 교육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디딤돌! 서울 : 네, 서울입니다. 옥탑방에 사는 시민1 : 서울아~ 이사 좀 금방 가고 싶다. 서울 : 내 집처럼 오래살 수 있는 집들을 늘려갈게요 출근하는 시민2 : 서울아~ 우리 동네도 더 좋아지면 좋겠다. 서울 : 교통·교육·복지까지 더 새롭게 신경 쓸게요. 소상공인 시민3 : 서울아~ 카드수수료 부담 좀 덜어줄래? 서울 : 그래서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가 찾아옵니다. 육아 중인 시민4 : 서울아~ 우리 정민이 잘 좀 봐줘~ 서울 : 걱정마세요! 제가 안전하게 돌보고 있을게요. 시민들 : 서울아~ 서울아~ 서울아~ 서울아~ 모두가 원하는 내일로 서울시민의 삶이 바뀌고 있습니다. 서울은 지금 혁명 중 ...
서울페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덜어주는 ‘서울페이’ 나온다

서울시 전체 사업체 10곳 중 8곳은 소상공인 주요 프랜차이즈 카드 수수료는 영업 이익의 30% 이상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카드수수료! 자영업의 위기는 사회적 양극화의 최전선 문제로 우리 사회가 해결할 핵심적인 과제입니다. 이에 서울시가 서울페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 7월 25일 총 2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제로 결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사회적 우정의 시대라는 거대한 전환을 시작하는 첫걸음 소비자의 사용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착한소비 서울페이" 서울시내 66만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자세한 기사 보기 ☞ 클릭 ...
헤어질 때마다 눈물나는 친구 방문간호사

“또 올게요” 헤어질 때마다 눈물나는 친구, 누굴까?

“왜 혼자 사세요?” 강영삼 할머니 : 며느리 직장 갔다 오면 스트레스 받잖아. 노인네가 집에 있으면... 불편하지만 참아야지... 혼자 몸이 아프다 보니까... 서로가 편안하게... 그냥 이렇게 있는 게 편할 것 같아요 “그럼 누가 찾아오나요? 강영삼 할머니 : 아무도  안 와주는데 선생님만 찾아오시니까. 너무 너무 좋은 거죠. 아 나도 이제 이렇게 ‘살아 있구나... 또 살 수 있구나...’ 이런 생각 들죠. 오희숙 서울시 방문간호사 : 이렇게 하래 이렇게~ 만세 해봐~ 만세 하고 훅 당기는 거야. 귀를 자꾸 만져보소. 오우 진짜~ 보들보들해 “어른신들 돌볼 때 어떠세요?” 오희숙 서울시 방문간호사 : 어른신 돌볼 때는 그냥 가족 같아요. 내 나중의 내 모습이 될 거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전화번호도 적어놓고 가요. 당신이 아팠을 때 가장 먼저 달려올 수 있는 친구, 위급한 상황 있을 때 누구가 내 옆에 전화할 사람 하나 있다는 건 굉장히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 연락처를 드려요. “간호사님이 왜 좋으세요?” 강영삼 할머니 : 모든 것을 다 따뜻하게 해주고 그러니까 이~만큼 좋죠. 이렇게 누가 나를 가르쳐준 사람 없잖아요. 아무도... 그러니까 그냥 많은 위로를 받고 항상 보고 싶죠. 갈 때는 막 눈물 나려 그래. “마음이 어떠세요? 오희숙 서울시 방문간호사 : 언제까지 기다리냐~ 그러시면서 눈물이 주렁주렁 그러면 마음이 나도 아픈 거야. 그래도 옆에서 이 분들을 챙길 수 있다는 건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나에게 방문간호사란?” 김재석 할아버지 : 우리 같은 이런 서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분이에요. 우리 가족들보다도 더... 나한테는 참 귀중한 사람으로 생각해요. 김은자 할머니 : 너무 좋은 존재 강영삼 할머니 : 나한테는 은인이지 오희숙 서울시 방문간호사 :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간호사... 나의 운명 마지막에 가는 길 간호사가 지켜줬으면 좋겠어... 정말 마지막 가시는 모습 속에 우리가 있을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