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역사관 이음피움'

[잘 생겼다! 서울20]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 봉제역사관 이음피움-지도에서 보기 ◈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 봉제산업을 이끌어왔던 종로구 창신동에 봉제역사관 이음피움이 문을 연다. 창신동은 봉제공장 밀집지역으로 봉제산업의 메카로 불리웠다. 지역의 특성을 살려 봉제역사관에는 기획전시, 봉제기념품 판매샵, 디지털 봉제 아카이브, 제작실험실 등 패션봉제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제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앞으로 봉제종사자, 패션산업종사자,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봉제산업의 부흥을 이끌어나갈 것이다.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499.12㎡ 규모로, 2018년 4월 개관했다. 주요 프로그램 '이음피움' 이름은 ‘이음’(잇다 : 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과 ‘피움’(피우다 : 꽃봉오리 따위가 벌어지다)에서 따온 말로, 실로 천과 천을 이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공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분야가 함께 교류하는 공간을 표현하고 있다. 봉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 역사를 보여주는 봉제박물관의 의미를 강조했다. - 지하1층 : 벽면 계단을 활용한 전시공간, 계단식 쉼터, 봉제 체험실 - 1층 : 기념품 판매샵, 행사마당(시민 참여 제작 전시 등) - 2층 : 기획전시실(패션 변천사, 첨단 무봉제 패션, 예술전 등 전시), 회의실 - 3층 : 디지털 봉제 아카이드(영상 미디어 전시), 야외 이벤트 공간 - 4층 : 카페, 옥상 전망대 ■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 개관 : 2...
[잘 생겼다! 서울20] 다시·세운

[잘 생겼다! 서울20] 다시·세운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다시·세운 다시세운광장 ◈ 다시세운-지도에서 보기 ◈ 다시·세운 1968년에 지어진 우리나라 최초 주상복합건물인 세운상가군이 낙후된 전자산업 공간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났다.  세운상가군은 ‘세운상가~청계상가~대림상가~삼풍상가~PJ호텔~인현상가~진양상가’를 아우르는 총 7개의 큰 건물군을 말한다.  서울시는 세운상가군을 도시재생을 통해 재탄생시키는 다시·세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재생사업 1단계 구간(종묘~대림상가)을 먼저 공개했다. 청계천에서 연결되는 공중보행교는 12년 만에 부활했다. 2단계 사업까지 완료되면 종묘 앞부터 남산까지 서울 중심을 남북으로 잇는 보행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 세운~대림상가 간 3층 높이 공중보행교 '다시세운보행교(총연장 58m)가 부활했다. 또한 세운상가~대림상가 양 날개엔 각 500m 길이, 3층 높이의 보행데크를 만들어 청계천부터 이곳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세운상가 8층 옥상에는 전망대와 쉼터 '서울옥상'이 문을 열었다. 남산과 종묘 등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세운상가 앞 옛 초록띠공원은 '다시세운광장'으로 변신했으며, 다목적홀과 문화재전시관까지 갖추었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교육, 제작활동을 지원하는 '4대 전략기관 입주공간' 및 스타트업의 창작 개발공간인 '세운 메이커스 큐브'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 단체들이 입주했다. 카드뉴스 영상 기사 한눈에 보기 12년 만에 `세운보행...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창업허브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창업허브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서울창업허브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 서울창업허브-지도에서 보기 ◈ 서울창업허브 450개 기업 육성을 목표로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 서울창업허브가 2017년 6월 문을 열었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내 24개 창업보육센터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며, 창업을 꿈꾸는 시민에게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업과 관련한 정보를 총망라하고 스타트업의 활발한 활동 지원과 함께 해외 진출까지 돕는다. 마포구 공덕동 산업인력공단 건물 2개를 리모델링해 만든 이곳은 단일 창업보육기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2만3,659㎡)를 자랑한다. 주요 프로그램 오픈공간(1층~3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창업기업 제품 및 각종 자료 전시를 접할 수 있다. 창업상담센터에서는 상주 컨설턴트에게 분야별 전문 창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토요일 정해진 시간대에 방문하면 된다. 창업지원공간(4층~8층)은 입주 기업의 사무실이자 창업보육 공간으로 운영한다. 9층과 10층에선 세미나와 박람회 등을 개최할 수 있다. 서울창업허브 내 특허법인, 투자사, 핀테크 지원센터 등 민간 전문기관을 유치해 입주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영상 기사 한눈에 보기 청년 창업 준비한다면 '이것'만은... 국내 최대 '서울창업허브'이렇게 활용하세요! 서울창업허브 개관…'관제탑'역할로 시너지 기대 국내 최대 규...
인공지능 분야 연구 거점 역할을 할 양재 R&CD 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news1

[잘 생겼다! 서울20] 양재 R&CD 혁신허브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양재 R&CD 혁신허브 인공지능 분야 연구 거점 역할을 할 양재 R&CD 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 ◈ 양재 R&D 혁신허브-지도에서 보기 ◈ 양재 R&CD 혁신허브 380만 ㎡에 달하는 양재, 우면, 개포동 일대가 R&D 연구역량이 집중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이자, 교통과 문화 인프라의 확대로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혁신공간으로 거듭난다. '양재 R&CD 혁신허브'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지정하는 첫 사례로 민간 주도적인 R&CD 공간을 확충하고 미래 산업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11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양재 R&CD 혁신허브’는 양재 R&CD특구의 초기 앵커시설로 활용되며, 기업과 인재 간 네트워킹 공간,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입주 공간, 기업 간 협업과제를 발굴 지원하는 머닝러닝센터가 들어선다. 주요 프로그램 R&CD는 기존의 연구개발을 의미하는 R&D(Research & Development)의 개념에 기업 간 핵심기술의 연계 및 융합(Connection)으로 기술혁신을 도모하고, 기업의 창업·정착성을 위한 기술개발생태계 조성(Company), 지역사회교류(Community)와 상생과 문화(Culture) 공간으로의 장소성을 강화한 개념이라 하겠다. 앞으로 '양재 R&CD 혁신허브' 내에는 ‘양재R&CD 캠퍼스’ 조성을 비롯한 R&CD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4개 분야 20개 세부사업이 2021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혁신허브 개관에 앞서 시는 ...
경춘선 숲길 공원이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은 숲길 공원 내 경춘철교를 걷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news1

[잘 생겼다! 서울20] 경춘선숲길공원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경춘선숲길공원 경춘선 숲길공원 내 경춘철교 ◈ 경춘선 공원-지도에서 보기 ◈ 경춘선숲길공원 2010년 12월을 끝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폐선부지가 숲길공원으로 변신했다. 경춘선은 일제강점기 1939년 우리 민족 자본으로 만든 최초 철도시설로 철길 원형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서울시는 이 철길을 3단계 구간으로 나누어 ‘녹색복지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2015년 5월 1단계 구간이, 2016년 11월엔 2단계 구간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나머지 3단계 구간은 2017년 11월 개방했다. 주요 구간 ○ 숲길 공원 내 볼거리 경춘철교 : 71년간 중랑천을 연결하는 철길이었던 ‘경춘철교’를 시민들이 거닐 수 있는 보행교로 탈바꿈했다. 기차가 다니던 철교 위를 걷는 색다른 경험과 더불어 철교에서 바라보는 중랑천과 서울시내 모습이 백미다. 무궁화호 : 과거 경춘선을 운행하던 무궁화호 객차 2량을 공원에 설치, 관리사무소와 주민편의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 인근 관광지 노원구 목예원 : 노원구 목예원에서는 목공예체험장과 나무상상놀이터를 조성, 다양한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필꽂이·컵받침부터 의자까지 다양한 목공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일정 사용료·재료비나 체험료가 부과되며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경춘선 숲길 1단계 구간(육사삼거리)에서 약 도보 5분거리. 공릉동 도깨비 시장 : 숲길공원과 연결된 공릉동 도깨비시장은 노원구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이다. 홍두깨칼국수와 족발, 닭강정, 꽈배기...
돈의문박물관마을 전경

[잘 생겼다! 서울20] 돈의문박물관마을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박물관마을 전경 ◈ 돈의문 박물관마을-지도에서 보기 ◈ 돈의문박물관마을 조선시대 한옥, 1930년대 일본식 주택, 1960년대까지 있었던 도시형 한옥, 1970~80년대 슬래브집이 남아있는 새문안마을을 ‘도시재생’ 방식으로 개조했다. 이곳에 있던 기존 가옥 68채 가운데 총43채를 유지·보수 했고, 일부 집을 허문 자리에는 넓은 중정마당을 만들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옛 건물과 골목이 어우러진 근현대 모습을 간직한 건축박물관이자, 건물마다 각종 기획전시를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원래 명칭 ‘새문안마을’ 유래는 세종4년 14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전문을 헐고, 지금 강북삼성병원 앞에 돈의문(서대문)을 세우자, 사람들은 이를 새문으로, 이 안 쪽에 있는 거주지를 새문안마을이라고 불렀다. 유적지 등으로 인해 개발에서 소외돼 왔으나 오히려 이 때문에 그 자체가 의미 있는 역사유적이 됐다. 서울시는 이웃한 경희궁 자이아파트를 짓는 조건으로 새문안마을 땅과 건물을 기부채납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개조한 집들은 박물관, 미술관 등 전시공간과 한옥체험시설, 유스호스텔, 공방, 서점, 카페 등으로 운영된다. 마당에서는 공연과 장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9월 개장과 더불어 첫 번째 기획전시로 오는 11월5일까지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 전시가 열린다. ‘아홉 가지 공유’를 주제로 20여개국 38개팀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지구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하는 비엔날레카페와 비엔날레식당을 운...
`여의도 지하벙커` 이색 미술관으로 변모

[잘 생겼다! 서울20]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내부 모습,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소파와 바닥. ◈ 여의도 지하비밀벙커-지도에서 보기 ◈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2005년 5월 여의도 버스환승센터를 공사하던 중 지하벙커가 발견됐다. 관련 자료가 없어 누가 왜 만들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 경호용 비밀시설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근현대사의 역사성을 담고 있는 이곳을 서울시립미술관의 여의도 지역 특화미술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특별기획전과 미디어 중심의 전시 프로젝트, 역사갤러리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된다. 주요 프로그램 서울시립미술관이 운영을 맡아 지하벙커의 역사적 물리적 특성을 고려해 특별기획전과 상설전을 선보인다. 벙커를 통해 연상할 수 있는 한국근현대사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한 특별기획전과 미디어아트 특화 전시 실험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기존의 벙커 관련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샐러리 상설전도 열리고 있다. 향후 서울시립미술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여의도 지역에 특화된 미술관 대안 공간으로 운영하는 한편, 시민을 대상으로 실험적인 영상 스크리닝 프로그램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위치 기사 한눈에 보기 ‘여의도 지하벙커’, 40여년 만에 시민에게 공개 ■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 개관 : 2017년 10월 ○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1 지하 ○ 교통 : 지하철 여...
성산대교가 보이는 망원한강공원에 정박한 `서울함`의 위용 ⓒ박분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함공원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서울함공원 성산대교가 보이는 망원한강공원에 정박한 `서울함`의 위용 ◈ 서울함공원-지도에서 보기 ◈ 서울함공원 1,900톤급 호위함인 ‘서울함’을 비롯해 지난 30년간 해양영토 수호의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 함정 3척이 서울 망원한강공원에 닻을 내리고 시민을 위한 수상 체험‧전시관으로 변신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군함내부 곳곳을 둘러보며 해군들의 근무 상황부터 생활모습까지 실감나게 만날 수 있다. 서울함공원에 설치되는 퇴역함정 4척은 해군본부로부터 무상 대여한 것이다. 주요 공간 서울함공원은 크게 ▲한강수변에 서울함 1척, 고속정 2척을 정박시켜 전시‧체험관으로 활용하는 ‘함정 전시관’ ▲인근 한강둔치로 올라온 잠수함을 직접 들어가 체험해 볼 수 있고, 잔디광장 산책도 가능한 ‘지상 공원’으로 구성했다. 지상 공원은 함정 전시관 주변 한강둔치에 9,889㎡ 규모로 꾸며졌다. 넓은 잔디과장을 조성하고 이와 조화를 이루도록 잠수함을 배치해 체험실을 마련했으며, 함상공원 소개부스, 대기실, 휴게 공간 등을 갖춘 안내소도 새롭게 설치했다. 앞으로 삼국시대 전쟁, 행주대첩, 한강철교, 한강도하 작전 등 한강을 둘러싸고 펼쳐졌던 역사적 사건들의 스토리텔링을 연계한 관광 자원화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서울함공원 ○ 개관 : 2017년 12월 개관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ㆍ추석 당일 ○ 운영시간 : 3~10월 평일 10:00~19:00 주말 10:00~20:00, 11~2월 평일 10:00~1...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전화 회원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여성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고 있다ⓒ뉴시스

세계 여성의 날,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이유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전화 회원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여성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고 있다 지난해 영국 경제주간지 가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남녀 임금 격차는 36%로 대상국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경제적 지위뿐만 아니라 안전과 육아도 불안합니다. 묻지마 살인, 데이트 폭력, 과로사한 워킹맘 등... 2017년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늘 에서는 특별기획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래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109번째 맞은 여성의 날, 100년이 넘도록 불평등 해소와 생존권 보장을 위해 여성들의 함성이 여전히 메아리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섬유노동자 1만 5,000여명이 뉴욕 러트거스 광장에 모였다. 이들은 “우리에게 빵을 달라, 그리고 장미를 달라”를 외치며 노동 환경 개선과 여성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여기서 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에게만 부여했던 반쪽짜리 참정권과 인권을 의미한다. 이를 계기로 1909년 2월 28일 미국에서 첫 번째 '전국 여성의 날'이 선포됐다. 유럽에서는 1910년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여성노동자회의에서 독일의 여성운동가 클라라 제트킨이 ‘여성의 날’을 제안했다. 이 주장이 받아들여져 1911년 3월 19일 독일, 오스트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 세계 여성의 날 행사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세계 여성의 날’이 3월 8일로 공식적으로 개최된 것은 1975년부터다. UN은 ‘세계 여성의 해’를 맞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제강점기였던 1920년 나혜석·박인덕 등 자유주의 계열 여성운동가들과 허정숙·정칠성 등 사회주의 계열 여성운동가들이 주도해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해방 이후 소...
서울 강남역 인근 화장실 여성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메모들ⓒnews1

여성안심특별시 3.0 “세살 성평등이 세상을 바꾼다”

서울 강남역 인근 화장실 여성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메모들 아직도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홀로 걷는 밤길이 무섭고, 공중화장실 사용이 꺼려집니다. 그 동안 서울시는 여성안심택배함,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여성안심비상벨, 데이트폭력상담 전용 콜센터 등 다양한 여성안심정책들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에 ‘성평등 가치’가 자리 잡지 않은 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에 내손안에서울에서는 이란 주제로 특별기획 기사를 3편에 걸쳐 연재합니다. 첫 번째로, 서울시가 오늘 발표한 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성평등 가치를 구현하고 여성안심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여성안심특별시'라는 이름으로 여성안심택배, 안심귀가스카우트 등 다양한 여성안심 기반을 선도적으로 조성해 왔다. 앞으로는 을 통해 여성혐오문화와 데이트폭력, 디지털성범죄 등을 차단해 일상생활 속 여성안전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은 ①사회 전반 성평등 가치 확산(평등서울) ②여성혐오범죄 예방 및 피해자 구제 지원(존중서울) ③기존 여성안심 인프라 확대·강화(안전서울) 등 3대 분야, 11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강남역 인근 화장실 여성살인사건 이후, 우리사회에서 ‘여성혐오’가 더욱 공론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성 평등(Gender Equality)' 가치를 생활 속에 확산시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 ‘여성안심특별시 3.0 대책’ 주요 내용 3개 분야 주요내용 평등서울 학교 - 성평등 교육 담당 현장활동가 90명 양성 - 어린이집 아동, 초·중학생 3만여 명 조기 교육 - 교사·학부모 총 7,000명 성인지 강화 교육 - 서울형 '성평등 교육 교재' 연내 개발 직장 - 시 전 부서 '젠더담당자' 지정·운영 - 직장맘지원센터 '18년까지 4개 권역별로 확충 일상 - 성평등 이미지 이모티콘 하반기 제작, 카카오톡 등 통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