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을 위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차량2부제에 동참해주길 권고하고 있다ⓒ뉴시스

[미세먼지] 1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차량2부제 시행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을 위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차량2부제에 동참해주길 권고하고 있다 1월15일에 이어 1월17일에도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이에 따라 1월17일 서울시는 ▲공공차량 2부제 시행 ▲차량 2부제 자율 동참 독려 ▲대중교통 무료 외에 ▲서울시청사 등 365개소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 ▲공공 부문 대기배출 사업장·건설공사장 단축·조정 등 조치를 취합니다. 특히 유효한 조치로 승용차 배기가스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서 보편적 혜택을 드립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합니다. 아래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 유형별 요금 적용 사례를 카드뉴스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Q&A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기사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중교통 어디까지 무료? #1 ∨대중교통 면제 범위 적용시간 : (출근)첫차~9시, (퇴근)18시~21시 대상 교통수단: 서울시 버스(시내버스, 마을버스), 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1~8호선), 서울민자철도(9호선, 우이신설선), 서울시에 위치한 코레일 등 타 운송기관 운영역, 시계외에서 서울시 관할 도시철도와 환승하는 역(모란역) ※시내버스:간선(3자리), 지선(4자리), 순환(2자리), 광역(4자리) #2 ∨지하철 면제 구간 안내 ○ 1호선: ~도봉산 ○ 경의중앙선: 수색~가좌~양원 ○ 경춘선:신내 ○ 2호선:전 구간 ○ 3호선:오금~지축 ○ 4호선: 남태령~당고개 ○ 5호선: 전구간 ○ 6호선: 전구간 ○ 7호선: 온수~장암 ○ 8호선: 전구간 ○ 9호선: 전구간 ○ 우이신설:전구간 ○ 분당선:왕십리~복정/모란 ...
숨 쉴 권리, 우리 함께 찾는 날

[미세먼지] 전문_‘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서울시 입장

※이하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관련한 서울시 입장 전문입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명백한 자연재난으로 규정해 대응하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건강을 위협당하고 심지어 생명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부에 주어진 가장 막중한 책임이다. 서울시는 메르스 이후 재난에 대해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는 기조로 대응해왔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역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는 방향 아래 추진, 실행됐다. 때가 지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시행을 미룰 수 없다. ‘16년 OECD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조기사망자 수가 1만7천명이다. 2060년이면 5만2천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2013년 한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초과사망자가 보건측정평가연구소(IHME) 자료 기준 1만3천703명으로 산출됐다는 연구결과(‘17년 정해관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도 있다. 통계청 기준 2013년 전체 사망자의 4.5%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에 가능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미세먼지 지역별 요인의 55%를 차지하는 중국 등 국외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베이징 등 동북아 13개 도시와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지속적으로 열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지난해 10월엔 박원순 시장이 독일 본에서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 만나 대기질 개선 글로벌 공동대응 기구를 서울시 주도로 만들겠다는 제안도 한 상태다. 서울시 자체 요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 부분 관리를 위해 서울시내 시내버스 7천여 대 전량을 CNG버스로 교체했으며, 수도권 노후경유차의 운행 제한 강도도 높이고 있다. 경유차 DPF 장치 부착은 서울시 정책이 정부 정책으로 채택된 사례다. 서울시의 경우 비산먼지 감축, 건설기계 친환경화도 민간 공사장까지 확대됐고, SH공사 시공 대형 공사장은 이...
1월15일 첫 서울시 비상저감조치로 출퇴근 대중교통 요금 무료가 적용됐다

[미세먼지] Q&A로 알아보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1월15일 첫 서울시 비상저감조치로 출퇴근 대중교통 요금 무료가 적용됐다 1월15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이날 처음으로 출퇴근 서울시내 대중교통 요금 면제가 적용됐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증대를 통해 승용차 배기가스량을 실질적으로 줄이자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조치인데요. 이 때문에 출퇴근이 있는 평일에만 시행합니다. 서울시에서 취하는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합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외에도 ▲서울시청사 등 365개소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 ▲공공차량 2부제 시행 ▲공공 부문 대기배출 사업장·건설공사장 단축·조정 등 조치를 취합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관련한 궁금증들을 알기 쉽게 Q&A로 정리해보았습니다. Q&A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 서울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1.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되는 날은 언제인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의 익일 출퇴근시간대에 면제됩니다. ※ 예시 : 12.12(화) 17시15분에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12.13(수) 출퇴근시간대(첫차~9시, 18시~21시)에 요금면제 구간에서 승차하는 승객에게 요금이 면제됨 2. 대중교통 요금 면제정책은 왜 추진하는지? 초미세먼지 고농도 시 단기간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를 실시하여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자 유도책으로 대중교통 요금면제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3. 서울시만 대중교통 요금 면제정책을 추진하는 사유는? 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도시철도 운송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참여를 요청하였으나, 승객으로부터 징수하지 못한 요금 손실분에 대한 부담으로 정책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에 따라 서울시가 관할하는 대중교통 운송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요금 면제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
서울시는 지차체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15일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요금을 면제한다.ⓒ뉴시스

[미세먼지] 서울형 저감조치 첫 발령…출퇴근 대중교통무료

서울시는 지차체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15일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요금을 면제했다. 서울시는 1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서울시는 14일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을 초과하고 다음날 15일에도 계속해서 나쁨 이상으로 예보됨에 따라 14일 오후 5시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결정했다. 이번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7월1일 제도를 시행한 이후 첫 발령으로, 서울시는 단기간에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지차체 최초로 발표 시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자정부터 오후4시까지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 초과해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다음 날도 ‘나쁨’ 이상 예보되는 경우 내려진다. 다만, 다음 날이 토요일·일요일, 공휴일인 경우에는 발령하지 않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절차 이에 따라 15일 출퇴근 시간(첫차~ 오전9시, 오후 6시~오후9시)에는 서울시 버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대중교통요금을 무료로 운행한다. 그 외에 서울시계 내에 위치한 코레일 등 타운송기관이 운영하는 역, 서울시계 외에서 서울교통공사 노선과 환승하는 모란역이 포함된다. 평소처럼 교통카드나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체크카드를 단말기에 찍으면 자동으로 요금이 무료 청구된다. 단, 대중교통요금 면제는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회권 및 정기권을 이용하여 승차시에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금 면제 구간에서 승차하더라도 공항철도 등 독립요금을 징수하는 구간에서는 독립요금을 징수한다. 면제 적용 노선 1호선 온수~ 구로~도봉산 금천구청~ 경의중앙선 수색~가좌 ~서울 ~양원 경춘선 신내 2호선 전 구간(내·외부순환) 3호선 오금 ~ 지축 ...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31일 개통

연구소리포트 #3-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31일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한다, 사진은 지난 4월 개통한 새문안로 구간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 알아보는 ‘내일연구소 리포트’.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오는 31일 종로에 개통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동안 도심지역에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끊어져 있어 불편을 겪어왔는데요. 이번에 종로 2.8km 구간이 개통되어 도심을 동-서로 잇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축이 완성됐습니다. 이제 새해엔 한결 빨라지고 편리해진 서울시 버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내일을 내 일처럼 연구하는, 내일연구소 서울 (3) 중앙버스전용차로 종로 구간 개통 12월 31일 첫차 운행부터 종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교차로’까지 2.8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서울 도심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증대되는 동시에, 서울 도심을 동-서(경인‧마포로~망우‧왕산로)로 관통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 동서축이 완성된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2.8km 구간 개통 버스속도 31% 향상 전망 … 중앙정류소 15개소와 8개 횡단보도 신설 종로 중앙전용차로 개통으로 버스속도가 현재 13.5km/h에서 17.7km/h로 약 31% 향상되고, 운행시간 편차도 ±1~2분 이내로 안정화돼 버스 이용 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는 버스이용 수요, 지하철역과의 환승 편의성, 기존 버스정류소 위치 등을 고려하여 외곽방향 8개소, 도심방향 7개소로 총 15개소의 정류소가 신설됐다. 또한, 중앙버스정류소와 연결되는 횡단보도와 종로구청 입구 교차로에는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 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 편의가 개선됐다. 종로2가 교차로 좌회전 신설 등 달라지는 교통체계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와 함께 종로2가 교차로에도 좌회전 신호 '종로→삼일대로(남산1호 터널 방향)'를 신설했다. 종로1가 교차로에 집중되던 남대문로 방향 좌회전 차량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다. ...
서울시는 50+세대를 돕기 위해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2,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뉴시스

연구소리포트 #2- 50+세대 보람일자리 지원

서울시는 50+세대를 돕기 위해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2,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 알아보는 ‘내일연구소 리포트’. 오늘은 두 번째 기사로 50+ 중장년층 일자리 대책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은퇴가 끝이 아닌 시작이 되도록 서울시는 50+세대가 가지고 있는 사회 경험과 역량을 고려하여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특히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2,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산을 추가 편성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추가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50+세대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서울시의 정책을 소개합니다. 내일을 내 일처럼 연구하는, 내일연구소 서울 (2) 50+세대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전국의 장년층(50~64세)은 약 1,159만 명, 전체인구의 22.4%(2016년 6월 기준)를 차지한다. 이들의 본격적인 은퇴와 저출산 등이 맞물리면서 생산인구 역시 감소하는 상황. 서울시는 50+세대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새로운 인생2막을 응원하기 위해 보람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1,965개(2017년 11월 말 기준)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은퇴 후에도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활동시간과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매월 57시간 기준 약 45만8,000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보람일자리 사업은 2015년 6개 유형(시니어마을새내기 등)에서 총 442명의 참여로 시작해 지난 2016년에는 13개 유형에 총 719명이 참여하여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는 시 정책 연계 및 관련단체 협의를 통해 ① 사회서비스 일자리 ② 세대통합 일자리 ③ 50+당사자 지원 등 3개 영역에서 보람일자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23개 유형에서 1,965명의 50+세대들이 사회곳곳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고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
서울시가 노숙인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뉴시스

연구소리포트 #1-겨울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특별대책

서울시가 노숙인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내일연구소 서울’. 지금 이 순간에도 서울시는 좋은 정책 개발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에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서울시가 시민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는 '내일연구소 리포트' 연재기사를 다루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겨울철 한파 피해로부터 노숙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숙인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전해드립니다. 내일을 내 일처럼 연구하는, 내일연구소 서울 (1) 한파로부터 노숙인을 보호하라! 올해 겨울철은 평년(0.6℃)과 기온은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고 간혹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울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보호대책을 수립해 11월부터 내년 3월중순까지 ▲24시간 위기대응콜센터 ▲응급잠자리 ▲거리상담반 운영 ▲구호물품 지원 등의 내용으로 추진한다. ① 위기노숙인 신고는 1600-9582(구호빨리) 서울시는 노숙인 위기대응콜 1600-9582(구호빨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겨울철 대책기간 동안 비상체제로 전환하여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노숙인이나 위기 노숙인을 발견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노숙인 위급상황 신고·접수시 거리상담반을 운영하는 6개 기관에서 출동 대처하고 있으며, 노숙인 순찰 및 상담활동에는 경찰, 지역 소방서, 국·공립병원, 도시철도공사, 서울메트로 등 유관기관의 도움을 받아 운영된다. ② 하루 최대 1,336명까지 보호하는 ‘응급잠자리’ 운영 또한 대피소 등 응급구호시설을 ‘겨울철 응급잠자리’로 운영한다. 특별보호대책 기간동안 11개 시설에서 981명을 보호할 수 있으며, 기온에 따라 추가적으로 응급잠자리를 245개 더 개방해 최대 1일 최대 1,336명을 보호할 수 있다. 1인이 사용하는 응급쪽방도 11...
잘생겼다! 서울20 by 채채캘리

잘생겼다! 서울20 by 채채캘리

눈을 감고 뉴욕을 생각해보자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패션, 자유, 노란 택시, 미드 섹스앤더시티, 자유의 여신상, 월스트리트 등등이 떠오른다. 그렇다면 파리는? 에펠탑, 개선문, 센느강, 몽마르뜨 언덕, 루브르 박물관 등등이 떠오른다. 자 이제 그럼 다시 질문한다. 서울은? 흠.. 남산이 먼저 떠오른다. 홍대, 명동, 강남스타일, 광화문, 경복궁, 이태원이 생각난다. 단적으로 뉴욕과 파리를 예로 들었지만, 서울과 차이가 무엇인지 눈치챈 사람이 있을까. 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본 적이 있다. 멕시코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와 명동, 홍대 등을 구경하며서 했던 말이 나는 꽤 인상깊었다. "멕시코에서도 볼 수 있는 풍경인 것 같아" ,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 가게들이 많네" 였다. 아.. 그렇다. 나는 그 순간, 외국 책자에서 소개된 서울의 모습이 그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 어떤 공간(space)에 일정한 가치가 부여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장소(place)이다. 어떠한 물리적 환경에서 인간은 행동을 하고 이러한 행동 속에 의미가 생겨나면서 그 공간은 장소성을 갖게 된다. 흔히, 이 아닌 이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사람들은 장소성을 통해 그 곳을 인식하고, 경험하며 느낌을 기억한다. 그렇다면 서울의 장소성은 어떤 것일까? 비슷한 형태를 띄며 발전해 온 서울의 장소성을 회복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크게 문화, 과학, 도시건축을 카테고리로 하여 각각의 장소를 소개한다. 이러한 도시 서울의 시간과 변화를 대표하는 장소들을 통해 장소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인간 활동, 즉 우리들의 꾸준한 발걸음이 필요하다. 원문출처 : 채채캘리채채캘리 인스타그램 바로기기 ...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로 7017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로 7017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서울로 7017 서울로 7017 만리재로 방향 야경 ◈ 서울로7017-지도에서 보기 ◈ 서울로 7017 1970년 차가 달리던 고가도로가 2017년 사람이 걷는 보행길로 재탄생했다. ‘서울로 7017’은 마포구 만리재로와 중구 퇴계로를 연결하던 서울역고가 총 939m를 ‘사람이 걷는 길’로 재생했다. 철길로 끊어졌던 서울역 일대 17개의 보행길을 그물망처럼 연결하면서 역사, 문화, 쇼핑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제 차가 아닌 사람이 모이는 고가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보행 즐거움이 더해져 서울의 추억을 담는 공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서울로 7017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기획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해설이 있는 서울로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월·수요일 오전 10시·오후4시마다 각각 40명씩 전문 해설사와 함께 서울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라면 ‘서울로 공감각 놀이체험’ 및 ‘인형극 공연’을 예약하는 것도 좋겠다. ‘서울로 공감각 놀이체험’에선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1시 자연놀이와 함께 서울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인형극 공연’은 서울로 담쟁이극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마다 열린다. 이 밖에도 ‘서울로 식물 드로잉 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약현성당, 손기정 기념관, 숭례문, 염천교 수제화거리, 한양도성 등 서울로 7017 주변에 함께 둘러볼 만한 명소도 많으니 놓치지 말자. 카드뉴스 영상 기사 한눈...
[잘 생겼다! 서울20]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잘 생겼다! 서울20] 50플러스 남부캠퍼스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잘 생겼다! 서울 20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50플러스 남부캠퍼스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조감도◈ 50플러스 남부캠퍼스-지도에서 보기 ◈50플러스 남부캠퍼스50플러스 세대(50~64세)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서울 중부(마포구, 2017년 3월 개관)와 서부(은평구, 2017년 5월 개관)에 이어 남부(구로구, 2018년 3월 5일 개관 예정)에도 캠퍼스가 추가로 생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장년층이 은퇴 전후의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50플러스 캠퍼스는 인생 전반기를 마친 50플러스 세대가 인생 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과 정보제공,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인생재설계학부 ▲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등 3개 학부로 나누어 다양한 강좌를 운영 중이다. 구로구 오류동에 새롭게 개관하는 남부캠퍼스에서도 중장년층의 삶과 노후에 관한 인식전환과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상담, 교육, 일자리,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등을 지원한다. 남부캠퍼스 2018년 1학기 수강신청은 2월부터 홈페이지(50plus.or.kr)와 캠퍼스 내에 위치한 50+열린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기사 한눈에 보기 인생 후반기 `새 삶 방향` 모색…50+캠퍼스 2학기 수강신청 인생 2막 준비는 50+캠퍼스에서…수강생 3천명 모집 `50!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 50플러스 가자 50플러스센터에 가면 인생 2막이 있다!■ 50플러스 남부캠퍼스 ○ 개관: 2018년 3월 ○ 위치 : 서울시 구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