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역 유실물센터

역무원이 알려주는 ‘지하철 유실물’ 빨리 찾는 법

서울 시청역 유실물센터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 물건 두고 내리실 때 있죠? 제 주변에도 수시로 물건을 두고 내리는 친구들이 있고, 또 꼼꼼한 성격이더라도 서두르다가 한번쯤은 지하철에 물건을 두고 내려 당황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역에서 근무하다보면 특히나 비오는 날, 출퇴근시간, 금요일이 유독 눈에 띄게 유실물 접수가 많이 들어옵니다. 비오는 날은 들고 있는 짐이 많아 그렇고, 출퇴근 시간은 사람이 많아 그런 편인데, 금요일에 유독 많이 물건을 두고 내리시는 이유는 뭘까요? 직원인 저도 궁금하고 흥미롭지만, 아마도 약속장소 어딘가로 급하게 가려고 하시다 보니 물건을 두고 내리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물건이 값이 비싸든 그렇지 않든 소중한 내 물건을 열차 안에 두고 내린 순간 많이 당황스럽고, 화도 나실 거예요. 잘 챙긴다고 챙겼는데 열차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 물건을 떨어뜨려 두고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급하게 내리느라 잠깐 좌석 끝에 내려둔 가방을 두고 내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말씀드릴 주의사항 몇 가지만 기억하신다면 큰 무리 없이 물건을 찾으실 수 있을테니, 당황하지 마시고 잘 따라해 보세요. 본인이 내린 위치를 정확히 확인한다 1. 본인이 내린 위치를 정확히 확인한다. 지하철을 타실 때, 승강장 발 아래에 쓰여진 칸 번호를 아시나요? 1-1부터 10-4까지(1~4호선 지하철 기준) 열차의 위치가 쓰여진 칸 번호를 모든 역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 이 번호는 열차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열차를 기다리는 승강장 아래에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열차를 탈때, 내릴때 본인이 몇 번째 칸에서 승차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도 많으실 텐데요. 그럴 땐 본인이 온 길을 다시 한 번 돌아가서, 몇 번째 칸에서 내렸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보세요. 1-2, 5-3 등 정확한 칸 번호를 알면 가장 좋지만, 그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2번째 칸...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두를 위한 선언’ 시민참여행사가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 전시‧체험‧콘서트 열린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두를 위한 선언’ 시민참여행사가 서울시청과 시민청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 1층과 지하 시민청에서 우리 사회의 약자, 소수자와의 공존을 강조하는 ‘모두를 위한 선언’ 시민참여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제3회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채택됐다. 1950년 결의를 통해 매년 해당 날짜를 국제적으로 ‘인권의 날(Human Rights Day)’로 기념하고 있으며, 서울시도 2013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문화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권선언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권전시(12.3~10, 서울시청 신청사 1층), 어린이들이 다양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권체험(12.6~7, 9~10,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1층 시민청 갤러리),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인권토크콘서트(12.4,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2층 시민청 바스락홀)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12월 3일부터 10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는 세계인권선언문 탄생 역사와 21세기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 기획전시-모두를 위한 선언’을 국·영문으로 운영한다. 특히 인권재단 사람과 구글이 협업해 제작한 영상과 일산 동구 정발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 전시된다. 12월 6일~7일(단체관람), 9일(개인관람)~10일(단체관람)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권-세계선언문 해설과 함께 퍼즐 맞추기, 다양성 인식 확대를 위한 인형극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가 펼쳐진다. 체험 예약 바로가기 ☞ 클릭 12월 4일 오후 5시 30분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서는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소수자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인권재단 사람의 정민석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상상공작소’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메이커’를 만나다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상상공작소’ 서울디지털재단은 메이커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개포디지털혁신파크(강남구 개포로 416) 이용을 지원합니다. 지난 6월 24개 커뮤니티의 접수를 받아, 4.8:1의 경쟁률을 뚫은 5개 커뮤니티의 본격적인 활동이 8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정된 커뮤니티들은 200만원 이내의 활동 지원금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위치한 메이커 스페이스 ‘상상공작소’의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 및 활동 공간을 지원받았습니다. 금년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11월 30일로 종료되지만 2019년에도 메이커 활성 지원 사업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됩니다. 그 중 올해 메이커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한 메이커 2명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메이커 교육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달달생각공장’의 심현숙 대표이고, 두 번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구개발을 연구하고 있는 ‘3DreamMaker’(이하 3DM)의 김지영 대표입니다. 경단녀에서 메이커로! 교육 콘텐츠 개발 창업가 ‘달달생각공장’ 심현숙 대표 메이커 교육 교재를 들고 포즈를 취한 달달생각공장 멤버들 Q. ‘달달생각공장’ 커뮤니티 소개부터 부탁드려요. A.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코딩강사 양성과정에서 뜻이 맞는 네 사람이 만나, ‘달달생각공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이전처럼 활동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조금씩 ‘메이커’ 활동에 빠져들어 창업까지 왔네요. 메이커 관련 동영상, 교재 등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활동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커뮤니티 모임이 창업까지 이어진 계기가 있나요? A. 환경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업사이클링과 메이킹&코딩 툴을 결합한 교육 콘텐츠를 주로 개발했죠. 온라인을 통해 ...
계량기 동파동결 예방법 1.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재 등을 채워 넣어주세요, 2. 혹한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주세요, 3.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을 사용해 녹여주세요

찰칵! 수도계량기 ‘#보온인증’ 이벤트 참여방법 3가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겨울철 수도계량기 보온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계량기 동파동결 예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겨울철 수도계량기 보온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까지 아리수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 수도계량기 보온 인증샷 예시 ① 계량기함 보호통 내부에 헌옷 등의 보온재 채워 넣은 사진 ② 한파 기간에 장시간 외출을 하거나 집을 비울 시, 수도꼭지 밸브를 조금 틀어 물을 실처럼 가늘게 흘려보낸 사진 ③ 그 외에 동파‧동결을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함을 보온 조치한 사진을 #보온인증 해시태그를 달아 아리수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시민 중 2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2019년 4월 15일 아리수 페이스북에 게시될 예정이다. 문의 : 상수도사업본부 계측관리과 02-3146-1253 ...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 공사 모습

성산대교 북단, 29일 2시부터 임시가교로 우회하세요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 공사 모습 서울시는 건설된 지 38년이 지나 노후화된 성산대교 보수‧보강을 위해 성산대교 북단에 임시가교를 설치하고 29일 개통한다. 29일 오후 2시부터 내년 6월까지 성산대교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임시가교로 우회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차량속도도 시속 60㎞에서 50㎞로 변경된다. 29일 임시가교 통행이 시작되면 시는 북단 접속교와 본교 상판철거, 콘크리트 바닥판 설치 등 성산대교 보수보강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성산대교의 많은 교통량을 감안해 공사기간 단축 및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법을 채택해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산대교 임시가교 개통으로 인한 우회도로 전경 현재 2등교(DB-18)로 설계되어 총 중량 32.4ton까지 차량만 통행이 가능하나 성능개선 후에는 1등교(DB-24)로 총 중량 43.2ton까지의 차량도 통행이 가능하다. 1단계 사업은 성산대교 북단 접속교와 램프 2개소에 대한 공사로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2단계 사업은 남단 접속교와 램프 4개소, 접속육교에 대한 공사로 같은 해 12월에 완료한다. 1980년 건설된 성산대교는 연장 1,455m, 폭 27m로 내부순환도로(마포구 망원동)와 서부간선도로(영등포구 양평동)를 잇는 한강에서 통행량이 일일교통량 18만대 이상으로 21만대 이상인 한남대교 다음으로 일일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량이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차량 통행도 가능한 1등급 교량으로 성산대교를 성능 개선하겠다”며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하겠지만 안전을 위해 시속 50㎞이하로 차량 서행 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용산공원 갤러리

용산기지 내 건물 첫 개방…용산공원 갤러리 개관

용산공원 갤러리 '서울시-주한미군 공동전시' 포스터 서울시는 오는 30일 용산 캠프킴 부지 내 옛 USO건물(주한미군 미국위문협회)을 ‘용산공원 갤러리’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옛 USO건물은 약 110년 전인 1908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엔 일본군 창고 사무소로, 한국전쟁 이후부터 2018년 8월까지는 USO로 운영되는 등 건축적·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서울시와 주한미군은 갤러리 개관에 따라 ‘서울시-주한미군 공동전시(Joint exhibition of SEOUL-USFK)’를 개최한다. 서울역사박물관, 국가기록원, 용산문화원, 개인 등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 지도, 영상 등 총 6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용산공원 조성사업에 앞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8월 주한미군 측에 공동전시를 제안했고 9월부터 주한미군 측과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용산공원 갤러리’를 조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연말부터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용산공원 갤러리 내에 ‘소통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 용산공원 갤러리○개관 : 2018.11.30. ○관람시간 : 월~금 10:00~16:30 (주말·공휴일은 휴관) ○장소 : 캠프킴 부지 내 옛 USO 건물(용산구 한강로 1가 1-1)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인생 전환기 50+세대의 즐거운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는 50+인생학교

제2의 인생 ’50플러스캠퍼스’에서 설계하세요

인생 전환기 50+세대의 즐거운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는 50+인생학교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퇴직연령이 빨라지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50플러스 캠퍼스를 찾아오는 50+세대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50+세대가 되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담을 지원하는 ‘50+상담센터’ 서비스를 먼저 찾아주세요. 캠퍼스에서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인생의 전환기에서 삶의 방향과 태도를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인생재설계학부’,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모색해볼 수 있는 ‘커리어모색학부’, 여가를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공유하는 ‘일상기술학부’를 운영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0플러스캠퍼스에서 운영되는 수업 중 ‘커리어모색학부’ 과정 또한 다양한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특히 사회공헌도 하며 약간의 수입도 얻을 수 있는 ‘50+보람일자리’ 사업은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50+취업진로전문관, 한지붕세대공감 코디네이터, 50+자활기업 펠로우십, 도시농부 텃밭지원단, 학교안전교육단, IT지원단 등 이름도 특별하지만 하는 일은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일자리들이 매해 새롭게 개발되고 새로운 참여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 이루어진 보람일자리의 성과는 12월 18일 화요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19 50+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50+보람일자리’ 성과 공유회 행사 무엇보다 50+세대의 사회참여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동년배의 같은 뜻과 흥미를 지닌 이들이 모이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커뮤니티 플러스’ 사업을 통해 50+세대가 주도하고 운영하는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장소,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위치한 3개 캠퍼스(서부·중부·남부)에선 2018년 10월까지 307개의 커뮤니티에...
2017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

청년이 만드는 청년 일자리···29일 해커톤 개최

2017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 100명의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8 청년 일자리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 단체가 일정시간 동안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은 그 의미가 확장되어,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발상법이나 행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년 일자리 해커톤’은 청년들이 일자리 아이디어를 내고, 일자리전문가가 이를 보완·발전시키고, 서울시가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지난해 일자리 해커톤을 통해 제안된 ▴청년장애인 SNS 전문가 ▴소셜 프로젝트 통한 크라우드펀딩 매니저 ▴마을과 도시재생 청년 스토리텔러 등 8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현재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42팀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15팀을 선정해 올해 ‘청년 일자리 해커톤’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2017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 수상자들 이날 행사는 제11회 김유정문학상, 제34회 이상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올해 장편소설 ‘더 홀’로 미국 셜리잭슨상을 수상한 편혜영 작가의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후 본격적인 해커톤이 진행되는데, 15개 참여팀은 자신들이 제안한 청년일자리아이디어를 간략하게 발표하고, 다른 참관인들이 제시한 문제점과 의견을 반영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후 팀별 문제점 극복방법 마련을 위한 토론과 상호 피드백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완성시킨다. 심사는 일자리전문가 등 10명의 심사위원이 하며, 최종 8팀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 및 7개 대학 총장상을 ...
'2018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참여한 시민들 모습

서울시-5개 대학, 힘 모아 ‘성평등캠퍼스’ 조성

'2018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참여한 시민들 모습 서울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데이트 폭력‧학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서울 소재 대학들과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국민대, 동국대, 명지대, 서일대, 인덕대 등 총 5개 대학과 ‘안심서울, 성평등 캠퍼스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수진 국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장, 안석모 동국대학교 인권센터장, 이은경 명지대학교 성희롱성폭력 상담소장, 김성림 서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 유근선 인덕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5개 대학의 폭력예방교육 담당기관은 ▴데이트폭력 근절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에 참여할 대상자 발굴, 추천 ▴최근 발생하는 데이트폭력 사례들을 제공해 폭력 예방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대학축제 시 데이트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 성평등 관련 체험형 부스 운영 등 대학생들이 성 인식 및 연애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학내에서 유사한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성평등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 및 신입생 등 내국인 대학생들에게 인식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 수가 증가하고 있는 교환학생(중국, 베트남 등) 중 문화적 차이 및 성 인식 차이로 학내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적극 발굴,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대학은 문화를 선도하는 곳으로서, 대학문화가 바뀌면 우리 사회 전반이 변화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대학 내 성 평등 의식의 확산은 데이트폭력 근절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며, “서울시 또한 성평등한 캠퍼스 조성을 통해 여성이 더욱더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02-...
노인보행사고

서울서 노인보행사고 가장 많은 7곳은 어디?

지난 10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어르신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보행 다짐대회’에서 스턴트맨이 어르신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시연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보행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사고를 확실하게 방지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노인사고 빈번 지역 7곳을 대상으로 내년에 지역별 맞춤형 사고방지 대책을 수립한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활용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3년 간 서울시에서 노인보행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7개 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청량리역 교차로, 상도동 성대시장 등이다. 7곳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선발해 매년 투자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노인보행사고 1위 지역인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은 기차역, 지하철, 버스환승센터 등 대중교통시설이 밀집하고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최근 3년간 노인보행사고가 부산 부전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9건이 발생했다. 최근 3년 간 서울에서 노인보행사고가 두 번째로 많은 25건이 발생한 청량리역 교차로는 버스환승센터를 이용하는 노인들이 무단횡단을 하거나 횡단보도에서 한 번의 신호에 다 건너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이 때 교차로 구조가 복잡해 운전자가 보행자를 식별하기 어려워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 사업지별 현황 연번 자치구 장소 발생건수('15~'17) 피해도 1 동대문 청량리 청과물도매시장 39 중상20, 경상20 2 동대문 청량리역 교차로 25 사망1, 중상15, 경상8, 부상신고1 3 동작 상도3동 성대시장 19 중상14, 경상9 4 강북 미아역 부근(도봉로) 19 중상10, 경상10 5 성북 성신여대 입구역 부근 (동소문로 20길 돈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