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이 11월 1일 출시됐다

평창올림픽 찾은 외국인 위한 ‘디스커버서울패스’ 한정판 출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이 11월 1일 출시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 평창 특별판이 11월1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평창 특별판은 서울·강원 지역 대형 리조트 및 대표 관광지 총 95개소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5,000매 한정판매하며, 이용은 2018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서울관광마케팅이 발매하는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 시내 21개 대표 관광지 무료입장, 13개 공연 및 면세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다. 대중교통 카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충전 후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다. 이번에 내놓은 평창 특별판을 구매하면 기존 서울패스 혜택과 더불어 ▲알펜시아·하이원·휘닉스평창 등 강원 지역 10개 대형 리조트 ▲대관령 양떼목장·정선레일바이크 등 대표 관광지, ▲렌터카 ▲셔틀버스 ▲유람선 등 61종 할인혜택이 추가됐다. 또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 코자자 등과 연계하여 서울패스 소지자에게 해당 사이트 이용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을 맞아 신규 혜택도 추가됐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무료입장권 ▲메리골드호텔 숙박 등을 할인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4시간권 3만9,900원, 48시간권 5만5,000원이다. 구입은 인천공항 내 CU편의점, 명동관광정보센터 등 25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 관광상품 오픈마켓 원모어트립 등 온라인 사이트 12개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특수를 감안해, 지난해 12월 서울-경기-강원 3개 시‧도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관광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내 KTX 정차역 임시 관광안내소 운영, 서울살이 체험상품 운영 등 서울과 평창을 방문하는 여행객 편의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
시민생활사박물관 조감도

시민생활사박물관 착공… 2019년 개관

시민생활사박물관 조감도 #노원구에 거주하는 김인구 씨 는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본인이 기증한 아버지의 유품이 전시된 박물관에 들러, 88 올림픽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경기장 입장권과 월간소식지, 그리고 비디오 녹화 경기 영상을 보며 그 시절 얘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70~80년대 TV 만화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로봇 태권브이와 그랜다이저의 익숙한 주제가를 함께 따라 부른다. 김인구씨 이야기는 조만간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 태릉(공릉동) 舊 북부법조단지 내 근현대 이후의 소소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생활사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31일 시민생활사박물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201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민생활사박물관 건립은 많은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박물관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추진 중인 ‘박물관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시적인 첫 성과물이다. 도시재생적 시각 접근, 역사적 가치 + 현대적 시설 결합 서울시는 최근 문화시설 신규부지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시민생활사박물관’을 신축 대신 리모델링 방식으로 도시재생적 시각으로 접근한다. 옛 법원 및 검찰청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한편 현대적 문화시설로서 변모시킨다는 계획. 또한 북부지원 및 북부지검 이전 후 주변상권의 침체와 유휴시설의 장기 방치에 따른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동북권 지역의 랜드마크로 육성해나간다. 시민생활사박물관은 지하1층~지상5층에 이르는 연면적 6,919.8㎡의 규모로 근현대 이후 우리 이웃들의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도록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생활사를 전시한다. 또한, 법조건물의 특성을 살려 구치감 및 법정공간을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시민소통 공간이자 교육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민생활사박물관 착공식 시민과 함께 31일 착공식 거행, 축제의 장으로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31일 오후 舊 북부...
서울 푸드트럭의 날

푸드트럭 100대가 여의도로…서울 푸드트럭의 날

서울 푸드트럭의 날 ◈ 여의도 푸드트럭-지도에서 보기 ◈ 11월 4~5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단일 푸드트럭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 푸드트럭의 날’ 행사가 열린다. ‘서울 푸드트럭의 날’은 2014년 푸드트럭이 합법화된 이후 열악한 환경에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푸드트럭 상인들이 그동안 이용해준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메뉴를 아우르는 푸드트럭 100대가 참여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기존 판매가격보다 2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푸드트럭 음식과 함께 추억의 7080 밴드, 스탠다드 재즈 팀 등 총 8개의 팀의 개성 있는 공연도 시민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푸드트럭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창업컨설팅부스’도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전문가가 현장에 나와 푸드트럭 창업절차, 메뉴구성, 영업전략 등 푸드트럭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이벤트, 줄을 서지 않고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패스 및 무료 시식권 이벤트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물병 세우기, 미니 농구 등 간단한 미니게임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푸드트럭은 2014년에 합법화된 이후 최근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안정적인 푸드트럭 영업환경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폭넓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운영하여 현재 반포·여의도한강공원, 청계천, DDP 등 6개 장소에서 푸드트럭에게 영업기회를 제공하고, 연간 수백만 명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서울의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는 등 푸드트럭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100여명의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행사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데 활용하기로 했다. 문의 : 소...
해먹에 눕거나 앉아 책 읽는 시민들ⓒnews1

책이 고픈 날, 뚝섬에서 북콘서트!

해먹에 눕거나 앉아 책 읽는 시민들 ◈ 뚝섬 북콘서트-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자벌레)에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책과 함께하는 ‘북(book)적북적 콘서트’와 11월 3일부터 19일까지 ‘곤충생각’ 기획전을 무료로 개최한다.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북(Book)적북적 콘서트’ 훌쩍 떠나고픈 가을날,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북(Book)적북적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문화행사로 기획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그림처럼 전시하는 ▲북갤러리, 책을 읽으면서 휴식을 갖는 ▲북힐링존, 시가 있는 콘서트 ▲북콘서트가 있다. 먼저, ‘북갤러리’는 이색도서를 그림처럼 색다르게 전시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정보를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북힐링존’은 빈백 및 해먹을 설치하여 편안하게 휴식도 취하며 독서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빈칸 글짓기 및 초성퀴즈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인 ‘북캠페인’도 준비했다. 또한 시인과 함께하는 음악토크 ‘북콘서트’와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주말인 11월 4일과 5일에 진행한다. ‘북콘서트’는 시인의 시낭송 및 음악이 함께하는 음악토크콘서트로 오후 5시~6시에 관객과 호흡하는 토크형식으로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손으로 아름답게 쓰고 그리는 문자 캘리그라피 체험이 오후 1시~4시에 진행되고, 책으로 만드는 미술작품 북아트 만들기 체험은 오후 3시~4시30분에 운영한다. 북아트 체험의 경우 11월1일부터 선착순 24명 모집하며 사전참여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북적북적콘서트(좌) 곤충생각(우) 아이와 함께 배우는 전시 ‘곤충생각’ 입장료 무료 한편 11월 3일부터 19일까지는 자벌레 1층 전시공간에서 기획전시 ‘곤충생각展’을 무료로 진...
‘소통 능력자’로 거듭나는 세 가지 공식

‘소셜 능력자’로 거듭나는 세 가지 공식

서울 소셜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하는 JTBC 예능 `비정상회담` 출연진 3인 국내외 연사들과 함께 ‘소셜미디어’를 주제로 소셜 트랜드를 공유하는 ‘서울 소셜 컨퍼런스’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행사는 오는 11월 1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의 출연진과 1인미디어 ‘대도서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의 장을 펼치는 등 예능처럼 흥미진진한 컨퍼런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사전등록을 신청한 500명에게 무료 참관의 기회가 주어지며, 온오프믹스를 통해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다. (☞ 신청하러가기) 소셜 컨퍼런스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는데, 세션별 주제는 마치 공식처럼 이름 붙였다. 서울에 소셜의 가치를 '더하고' 시민의 가치를 '곱하고' 미래를 '나누는' 소셜 공식을 따라가다보면 소셜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① 소셜, 도시에 가치를 '더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최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페이스북’의 로이 탄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이 페이스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맞춤 소통 방법과 모바일 소통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어 ‘라우드프로젝트’로 유명한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가 시민과 소소한 소셜 콘텐츠가 도시에 어떠한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마크 테토, 알렉스 맞추켈리, 왕심린과 미국, 스위스, 중국의 소셜미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② 소셜, 시민의 가치를 '곱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서울시의 보물창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이후 공공부분 팟캐스트 분야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정영진, 최욱의 팟캐스트 공개방송’도 진행된다. 요즘 대세 ‘푸드트럭의 성공 노하우’를 공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까지 실제 시민 창업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③...
서울시는 시민의 내일을 위한 시정 홍보활동으로 `내일연구소 서울` 캠페인을 11~12월에 전개한다. 내일연구소 소장으로는 장윤주씨를 위촉했다

11월1일 문 여는 ‘내일연구소-서울’

서울시는 시민의 내일을 위한 시정 홍보활동으로 `내일연구소 서울` 캠페인을 11~12월에 전개한다. 내일연구소 소장으로는 장윤주씨를 위촉했다 서울시는 시정 철학과 가치를 담은 ‘내일연구소 서울’을 채택해 11월1일부터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통합마케팅을 전개한다. 시는 서울 긍정 이미지 확산을 위해 내일연구소 연구원으로 모델 장윤주씨를 위촉했다. 내일연구소는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는 서울이라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시민들이 생활에서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유용한 서울시 행정 서비스와 정책을 알리는 것이 주요 사명이다. 내일연구소 서울- 문화비축기지 편(좌), 내일연구소 서울- 서울로 7017편(우) 이를 위해 시는 ‘내일연구소 서울’ TV 광고를 비롯해 포털사이트 배너광고,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옥외전광판, 버스·지하철 등 전방위 시민 접점에 찾아갈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 ▲서울로7017 ▲국공립어린이집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서울시 대표 복지서비스와 도시재생 등 이슈를 부각시킨다. 아울러 오는 11월15일부터는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공동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주요하게 3가지다. ▲‘내일연구소 10대 상품 선정하기’ 투표 이벤트 ▲내일연구소 서울 CF 보기와 공유하기 ▲2018년에는 이런 제품 개발해주세요 댓글 달기다. 내일연구소 서울- 찾동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좌), 내일연구소 서울- 국공립 어린이집(우) 특히 내일연구소 10대 상품 선정하기 투표는 서울시가 시민들을 위해 내놓은 정책과 서비스 가운데 시민에게 호응을 얻었던 인기 이슈를 알아보는 기회다. 서울시가 2017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수당, 따릉이, 국공립어린이집 등 25대 중점과제 등 총 56개 시 역점사업과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출퇴근 맞춤버스 다람쥐버스 등 생활밀착형 정책, ‘잘 생겼다! 서울20’ 등 긍정여론 사업을 되짚어 볼 수 있다. 1...
서울시가 주택 내 낡은 수도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서울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없앤다. 사진은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 ⓒnews1

‘수도관 교체비’ 서울시가 80% 지원해드려요

서울시가 주택 내 낡은 수도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서울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없앤다. 사진은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 서울시가 수돗물 녹물 발생 대책을 내놓았다.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관리 개선 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키로 한 것. 특히 수도관 교체율을 높이기 위해 교체비의 80%를 시가 지원한다.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관리 개선 지침은 ▲낡은 수도관 교체완료 시기 단축 ▲수질검사 방법 개선 ▲자가수질측정기 무료 임대 제공 ▲교체 공사 투명성 강화 ▲아리수 품질확인제 우선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교체 대상 23만1,690가구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여,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율을 높이고 교체 완료 시기도 앞당길 계획이다. 낡은 수도관(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대상은 1994년 4월 1일 이전에 설치됐고, 녹이 잘 스는 아연도강관을 수도관으로 사용 중인 모든 주택이다. 아울러 본부는 부식억제제(인산염) 사용 중인 59개 아파트에 대해 녹 방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을 적극 알리고 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이다. 인산염 부식억제제는 냉수 통과 수도관과 온수 통과 보일러 배관의 녹을 방지하기 위해 쓰이며, 식품첨가물 원료로써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서울물연구원 조사 결과 1mg/L~2mg/L의 부식억제제 사용은 녹 방지 및 운영비 절감 효과가 있다. 수도관 교체 후 아파트 공용급수관 모습 수도관 교체 전·후 수질검사 방법도 개선한다. 당초 낡은 수도관 교체 후 1회에 걸쳐 5개 검사 항목으로 시행하던 수질검사를 60개 검사 항목으로 확대하고 낡은 수도관 교체 전과 후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를 통해 수도관 교체의 수질 변화를 거주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2018년부터 ‘시민 자가진단 수질검사 사업’을 시범 시행하여, 20년 이상 노후 주택에 대하여 휴대용 수질 측정기를 무료로 임대해준다. 휴대용 수질 측...
`서울바이오허브` 개관...홍릉 일대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서울바이오허브’ 개관…홍릉 일대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서울바이오허브 전경 ◈ 서울바이오허브-지도에서 보기 ◈ 10월 30일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거점이 될 ‘서울바이오허브’가 개관했다. 시는 산업지원동 개관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총 4개동을 순차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가 위치한 홍릉 일대는 대학·병원·연구기관이 집적돼 있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서울바이오허브’를 서울 전역의 바이오창업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이자, 스타트업의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구심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4개동 중 이날 첫 번째로 개관한 '산업지원동'은 ▲지하1층 콘퍼런스홀 ▲1층 통합 상담존·창업카페 ▲2층 세미나실 ▲3층 협력사무실 ▲4층 기업 입주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3~4층에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협력사가 입주한다. 서울시는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서 직면하는 '죽음의 계곡(창업 후 3~5년내 도산)' 없이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연중 콘퍼런스홀·세미나실·창업카페에서는 정보교류의 장인 허브디너토크, 창업 및 연구개발을 공유하는 바이오텍콘서트,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등 다양한 창업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인큐베이팅을 위한 '연구실험동'과 청년·지역주민을 위한 열린공간인 '지역열린동'이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개관한다. 2023년에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협력동'이 문을 연다. 서울바이오허브 조감도 서울시는 개관과 동시에 홍릉 일대를 바이오의료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계획'도 발표했다. ▲인프라구축 ▲전주기적 지원체계 조성 ▲글로벌시장 진출이라는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내놨다. 2023년까지 공공·민간분야를 통틀어 바이오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500개소 조성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총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미경·세포배양기 등 99종의 공용 연구장비를 2021년까지 구축한다.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서울바이오펀드를 조성하고, 오송·대구·원주 등 지역 바이오클러스터와의...
커피테스팅

제일 맛있는 ‘스틱커피’는..카누, 비아?

바야흐로 커피 전성시대다. 상가마다 다양한 브랜드의 카페가 수두룩하고, 거리마다 카페 로고가 박힌 잔을 들고 활보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커피의 영역이 언제 이렇게 커버린 걸까. 밥보다 많이 먹는 음식이 된 커피는 어느새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커피를 더 자주, 편하게 즐기고 싶지만 한 잔에 4,000원 웃도는 프랜차이즈 커피를 하루 몇 잔씩 즐기기는 사실 부담이다. 그럴 때마다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스틱커피다. 최근 각종 커피 전문점도 모자라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캡슐커피까지 등장하면서 커피믹스로 연명해 온 스틱커피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일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스틱형 원두커피다. 가볍게 즐기는 스틱형 원두커피의 등장 때마침 웰빙 열풍으로 설탕과 프림을 뺀 원두커피의 인기가 높아지고. 유행 따라 이제는 너도나도 차별화된 원두커피를 시장에 내세운다. 커피 감정능력을 공인받은 전문가가 직접 개발했다거나, 자기만의 추출법으로 원두를 추출했다며 업체마다 고유의 맛과 향을 어필하느라 바쁘다. 여기서 궁금한 건, 과연 이 스틱커피들이 가격대비 괜찮은 맛과 향을 내는 지다. 브랜드별 맛의 차이는 어떻고 카페에서 파는 커피와 비교했을 때는 어떨지도 의문이다. 이러한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푸드립이 나섰다. 우리가 직접 시중 인기 있는 스틱형 원두커피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실험에 사용할 스틱 원두커피 종류는 총 다섯 가지다. 동서식품의 카누, 남양 루카스나인(이하 루카), 롯데네슬레 크레마(이하 크레마), 투썸 플레이스 스틱커피, 스타벅스 비아콜롬비아(이하 스타벅스 비아) 등. 생산지와 원두에 따라 산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어 원두 종류는 무난하면서도 연한(마일드) 콜롬비아 원두로 통일했다. 브랜드별 스틱커피, 그 맛의 차이가 궁금하다 커피를 타기 전, 먼저 원두 입자를 비교해 보니 입자의 색과 굵기 정도가 제각기 달랐다. 입자 고르기는 제조 공법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 입자가 더 고를...
서울시, 국내 최초 `공공 발달장애 치료센터` 개원

서울시, 국내 최초 ‘공공 발달장애 치료센터’ 개원

10월27일 서초구 서울어린이병원 내 삼성발달센터가 개원했다 국내 유일 발달장애 치료 공공의료기관이 서울에서 정식 개원한다. 서울시는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치료기회를 제공할 ‘서울시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이하 발달센터)가 10월 27일 정식 개원했다 밝혔다. 어린이 발달장애는 자폐증으로 대표되는 난치성 질환의 하나로, 어린 시절 발병해 평생 지속된다. 국내에만 20만 명이 넘으며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치료비 부담이 크다. 반면에 민간의료기관 입장에서는 고비용 저수익 질환이라는 이유로 잘 취급하지 않았다. 발달센터 개원은 지난 2013년 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추진되었으며 3년간 공사를 거쳐 지난 7월 완공됐다. 발달센터는 서초구 서울시어린이병원 부지 내에 단독 건물로 신축됐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진료실, 재활치료실, 가족지원센터, 강당, 체육관,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발달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행동·인지학습·언어·미술 등 다양한 치료진의 협진을 통해 ‘환자 중심’ 치료를 확대하고 부모와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심리치료도 병행한다. 특히 새롭게 운영하는 ‘협진클리닉’은 3개 진료과(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소아신경과) 전문의가 통합 원스톱 진료를 제공한다. ‘유전학클리닉’에서는 유전질환이 의심되거나 가족력이 있는 아동에 대한 희귀질환(유전질환) 전문 검사~진단·치료~가족유전 상담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종합 지원한다. 박원순 시장은 “발달장애 치료는 국가와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로 개인과 가족이 모든 것을 짊어지는 구조는 앞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며 “국내 최대, 유일의 공공 발달센터 개원을 통해 부족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확충하고 보다 많은 발달장애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아 사회비용을 줄여나가겠다.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리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