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2호선 새전동차 도입…안전시스템 개선

2호선 신형 전동차 서울메트로는 24일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1주기를 맞아 신형전동차 도입, 승강장안전문(PSD) 장애물 검지센서 교체 등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미세먼지 제거, 이중 충돌 에너지 흡수장치를 갖춘 2호선 새 전동차가 오는 8월 선보일 예정이다. 객실 출입문 옆면에는 열림방송(녹색점멸), 열림 녹색점등, 닫힘중(황색점멸), 닫힘(소등), 비상·고장(적색점등) 등 '상황별 LED 안전표시' 등을 설치해 승·하차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했다. 또 차량 추돌시 이중으로 충격을 흡수해 승객과 승무원 안전을 확보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운행중 공급전원이 차단돼 안내방송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체 전원장치(축전지)를 내장한 무선방송시스템을 이용한다. 공기질개선장치 이와 함께 쾌적한 이용환경을 위해 미세먼지(PM10)를 제거할 수 있는 환기시스템이 적용됐다. 의자는 7인석에서 6인석으로 바꿔 승객들 간 접촉을 줄이도록 하고, 재질은 스테인리스·직물계열에서 화재와 오염에 강한 새로운 소재로 바뀌었다. 승강장안전문과 열차 사이에 승객 끼임을 방지하도록 설치한 장애물 검지센서는 2018년 11월까지 54개역을 완료한다. 나머지 181개 역사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승강장 안전문 대형모니터링 화면 121개 역사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승강장안전문 관제시스템도 구축했다. 돌발상황 등이 발생하면 즉시 영상을 확인하고 조치를 지시할 수 있다. 관제시스템은 서울 지하철 1~4호선의 종합관제소가 위치한 서울메트로 본사에 마련됐다.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승객의 안전뿐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도 보장된다. 관제에서 실시간으로 승강장안전문을 수리하는 작업자의 영상을 확인하면서 필요에 따라 작업 명령, 열차 통제 등을 지시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 김태호 사장은 “지난해 구의역 사고 이후 서울시에서 약속한 안전한 지하철을 구축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

숲에서 놀며 배우며…‘유아숲’ 올해 바뀐 것들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 놀이터다. 마음껏 뛰놀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아이들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 ‘유아숲’이 각광받는 이유다.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숲속의 모든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놀며 배우는 유아숲 교육. 1950년대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한 후 숲 유치원 형태로 유럽 전역에 확산되었고, 독일에만 1,000여 곳에 이를 정도로 활성화됐다. 우리나라는 2008년 산림청이 도입한 이후 서울시가 2011년 전국 최초로 ‘유아숲체험장’을 만들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4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유아숲 체험장은 지역 공원 내 나무가 울창한 평지와 완만한 경사지를 대상으로, 진입로나 숲길 등에 있는 잡목을 정리한 다음 돌과 나무를 이용해 간단한 구조물과 안전시설을 설치 한 곳. 기존 생태 연못이나 계곡, 자연 학습장 등과 연계해 운영 중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기관의 신청을 받아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유아숲을 이용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입증된 숲 교육 효과 숲 교육 효과는 이미 국내외 연구로 입증되었다. 산림청 조사에 따르면 숲 교육 후 아이들 학습 능력, 환경 감수성, 면역력, 사회성이 발달하고 지능 지수(IQ), 감성 지수(EQ), 영성 지수(SQ)가 높아지며 자아 개념이 확립되는 데에도 숲 교육이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페터 헤프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취학 전 숲 교육을 경험한 아이들이 그러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동기부여와 인내력, 집중력, 사회성, 수업 참여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숲을 체험한 아이들은 물론, 부모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유아숲을 이용하고 싶어 하는 개인과 단체가 많다. 유아숲, 올해부터 이렇게 달라져요 일회성 견학 형태의 유아숲 체험이 아니라, 아이들이 평소에도 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동네 또는 마을마다 크고 작은 숲을 발굴해 더욱 자유롭게 유아숲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오전과 오후로 시간을 나눠 1일...

‘행복한 방’ 아세요? 2만가구 도배·장판 지원

교통사고로 남편이 사망한 유연슬(가명) 씨. 어려운 가정형편에 집이 낡고 벽지가 다 헤져도 고칠 엄두를 못 냈는데 주민센터 복지공무원의 추천으로 도배와 장판을 지원 받았다. 윤씨는 한결 깨끗해진 집에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행복한 방만들기’ 사업을 통해 약 2만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려운 가정의 도배·장판을 교체해 주는 것으로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6~7월에는 방충망 교체,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점검·수리하고, 10월~11월에는 문풍지, 보온막 설치 등 단열작업, 보일러 등 난방기기 점검·수리에 나선다. 이 사업은 서울시 및 자치구, 민간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서울시와 자치구에서는 복지플래너, 사례관리사, 나눔이웃 등을 통한 대상가구 현장조사와 발굴 및 수요파악 등에 나선다. 보일러 점검(조), 도배·장판(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민간기부처 발굴 및 기부 물품 관리, 민간후원금 등을 시행하고 사회적기업과 시민들의 재능기부 활동 자원봉사자 등과 협력하여 시민에게 새롭게 단장된 주거환경을 지원한다. ‘행복한 방만들기’ 사업은 2011년부터 매년 추진하여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1만7,435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민간봉사단체인 ‘사랑의 보일러나눔’과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롯데기공, 린나이코리아㈜ 등 다수의 보일러 제조회사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에서 2015년 11월부터 올 3월말까지 저소득층 약 1만 가구의 보일러를 점검·보수하였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120)나 ‘희망온돌’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

‘6월 데이트 강추’ 서울대공원 11일까지 장미원 축제

2016년 장미원 출사 나들이 수상작(장려상) 초여름 필수 데이트코스,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 장미원 축제는 ‘사랑은 장미원에서’란 주제로 5월27일~6월 11일까지 16일간 펼쳐진다. 5만4,075㎡(1만6000여평) 규모 장미원 내에 총 179종 3만8,000주 장미가 저마다 미모를 뽐낼 예정이다. 서울대공원이 위치한 경기도 과천시는 서울보다 기온이 낮아 장미, 벚꽃, 개나리 등 계절꽃 개화시기가 일주일 정도 늦다. 이에따라 장미원에서 축제가 시작되는 27일부터 장미꽃 감상을 즐기기 시작해, 5월30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장미원 출사 나들이 수상작(우수상) 특히 관심있게 감상해야 할 원예 전시는 ‘영국 스탠다드 장미’다.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다. 스탠다드 장미 하부에는 보라색 프렌치라벤더가 다층으로 식재되어 장미와 허브의 색다른 조화를 보여준다. 주말에는 ▲장미원 매직쇼(토‧일요일 오후 2~3시/장미원 공연장) ▲로즈&러브 콘서트’(토‧일요일 오후 3~5시/장미원 공연장) 등 장미를 테마로 한 공연을 준비했다. 체험행사로 ▲공연과 커플 머그컵 만들기(토‧일요일 오전 11~오후 5시/장미원 공연장 근처) ▲나무목걸이 만들기 목공체험’(오후 1시 30분-3시 30분/테마가든 풍차 옆) 등도 진행되니 참여해보자. 장미원 풍경 또 장미원에서 멋진 사진을 찍었다면 사진공모전에 응모해보자. 사진은 `내 손안에 서울`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총 20명에게 상품이 수여된다. 구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수상자(명) 1 2 5 12 부상 70만 원 상당문화상품권 50만 원 상당문화상품권 30만 원 상당문화상품권 10만 원 상당문화상품권 서울대공원은 장미원 축제 기간동안 연장 개장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금‧토‧일요일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장미를 만날...

서울광장 쇼! 쇼! 쇼! ‘서커스 주간’

서울시는 22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평일 낮 12시10분부터 서커스 공연을 선보인다.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평일 낮 12시 10분, 서울광장이 서커스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운영에 앞서 사전 특별공연 '서커스 주간'을 선보인다. “서울, 뉴라이징(SEOUL, New Rising)”을 주제로 7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프로그램 중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서커스 공연을 다시 모았다. 서울광장 동편에서 저글링, 마술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루미너리’의 공중 에어리얼 서커스와 한국 최고의 아트 서커스단‘퍼포먼스 팩토리’ 공연이 이어진다. 서커스 기예인 ‘봉’과 ‘줄’을 전통 연희 민요와 협업하여 선보이는 서커스 창작집단 ‘봉앤줄’의 특별한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이번 서커스 공연은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사전 특별공연 일정 일시 주요내용 공연팀 5.22(월) 12:10~12:50 저글링, 마술공중 서커스>(항해) 김찬수 마임 컴퍼니,프로젝트 루미너리 5.23(화) 12:10~12:50 폴 아크로바틱,점핑부츠, 공중후프>&로프 퍼포먼스 팩토리 5.24(수) 12:10~12:50 에어리얼 실크 서커스 (공중곡예) 퍼포먼스 팩토리 5.25(목) 12:10~12:50 트램폴린(공중곡예)대형휠 회전 퍼포먼스 퍼포먼스 팩토리 5.26(금) 12:10~12:50 서커스 기예 및전통연희 민요 콜라보 서커스 창작집단 ‘봉앤>’ 5.29(월) 12:10~12:50 비눗방울 퍼포먼스 팀클라운 5.30(화) 12:10~12:50 남사당 줄타기(전통 서커스) 권원태 연희단 은 이번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10월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공연의 자세한 공연...

다동·무교동에 무슨 일이?..주민이 도시재생 주도

지역 건물주와 상인들이 직접 나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민간 주도형 도시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중구 무교동·다동에서 1호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동·무교동은 서울 도심에 위치하고 시청 앞 서울광장과 청계천 등에서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하지만 이 일대는 사무실과 직장인 위주 상권 형성으로 인해 주중 점심시간에만 붐비고, 주중 저녁이나 주말에는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는 상인들이 지역 활력을 불어넣을 자구책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 활동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것. 이런 사업 유형이 해외에서는 미국 타운 매니지먼트(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에어리어 매니지먼트(도쿄 록본기 힐즈) 등으로 이미 정착돼있다. 다동·무교동의 경우, 어린이재단이 건물 앞 공공 도로에 잔디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중구청 권한이던 부지 관리가 어린이재단에 위임된다. 서울파이낸스센터도 자체 비용을 들여 건물 앞 소규모 공원을 정비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다동‧무교동 내 기업과 상인이 자체적으로 회비를 모아 지역발전, 지역문화행사 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민간주도형 소규모 도심활력 프로젝트는 6개월∼1년이면 성과가 나는 것이 또한 장점이다. 종전 서울시 (종합) 도시재생 계획은 방대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준비부터 성과가 나기까지 5∼6년은 걸린다. 다동·무교동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민간 협의체로 11개 대형 건물과 70여개 소상인들로 구성된 상인협동조합이 참여해 임의단체를 발족했다. 향후 2년간 활동 실적이 쌓이면 법인 설립도 추진할 수 있다. 다동·무교동 프로젝트 프로젝트 개시와 더불어 ‘무교테라스’ 행사를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주중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1시)에 개최한다. 비용은 공공에서 약 1억원, 지역에서 약 5억7000만원이 각 투입됐다. 기존 사업들이 공공 예산 위주로 투입돼 왔던 것과 차이점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29개 상점들이 동...

최대 4,500만원 지원 ‘장기안심주택’ 500호 공급

서울시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500호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2017년도 공급물량 1,500호 중 3차에 해당한다. 500호 중 30%(150호)는 우선공급 대상이다. 이 가운데 20%(100호)는 신혼부부에게, 10%(50호)는 태아를 포함한 미성년자가 3인 이상인 다자녀가구에게 우선 지원한다. 시는 2016년도 9월부터 수시신청 접수를 받아 신청자들이 상시적으로 접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공급하고 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서 지난 2012년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2016년 12월말 기준으로 5,681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 왔다. 주택 물색 시 개업공인중개사에게 중개 받을 경우, 법정 중개보수는 세입자가 부담하고, 주택소유자가 지급해야 하는 중개보수는 전액 시 재원으로 대납하고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2,000만 원 이하, 2인 이상의 가구의 경우 최대 3억 3,000만 원 이하의 주택이다. 다만 보증부월세의 경우 월세금액 한도는 최대 50만 원까지다. 특히, 서울시는 조례를 지난 5월 18일 개정해 전월세 보증금이 1억 원 이하(기존 6,000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금액을 전월세 보증금의 50%, 최대 4,500만 원(기존 3,000만 원)까지로 상향하여 지원하도록 했다. ■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지원한도 구분 전세 보증부월세 대상주택 면적 전용면적 6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 등 전세...

서울도서관 6월 목요강좌 ‘4차 산업혁명’

서울도서관 6월 목요대중강좌 서울도서관은 6월 한 달 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층 사서교육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삶’이란 주제로 목요대중강좌를 개설한다. 목요대중강좌는 서울도서관과 독서대학 르네21이 함께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강좌로 매월 주제와 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6월 강좌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삶’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특성을 이해하고, 첨단 과학기술이 몰고 올 시대상과 우리들의 일상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안내(6월 8일, 김지연) ▲블록체인혁명이 몰고 올 미래변화(6월 15일, 박성준) ▲책으로 세상을 건너는 법(6월 22일, 한기호)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인간의 미래(6월 29일, 윤정현) 등 총 4차례 강의가 진행된다. 6월 8일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안내'란 소주제로 김지연 저자와 어렵게 느껴지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 본다. 6월 15일에는 임지현 교수의 '블록체인혁명'을 함께 읽는다. '블록체인혁명이 몰고 올 미래변화'라는 소주제로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블록체인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6월 22일은 ‘책으로 세상을 건너는 법’을 소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삶'을 읽는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과 함께 책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바라보고, 인간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6월 29일에는 윤정현 저자와 함께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인가'를 읽는다. 소주제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인간의 미래'를 통해 내일의 한국 사회를 지배할 새로운 질서에 대해 분석하고 전망한다. 아울러 우리가 꿈꾸는 가치 있는 미래를 위해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 서울도서관 6월 목요대중강좌 세부일정 (강의일) 주제 ...

“애들이 맘껏 볼 수 있어요” 구로어린이영화제

개막작 `바람의 형제들`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23일부터 30일까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과 CGV 구로·신도림 등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영화를 통해 어린이와 소통하고,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영화는 내 꿈을 향한 길’이라는 주제로 53개국에서 출품된 644편 중 예심을 통과한 142편의 영화가 초청작 5편과 함께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구로·신도림CGV 등 구로구 곳곳에서 상영된다. (☞ 영화제 소개 및 상영시간표_PDF) 올해 영화제의 특징은 세계 유명 국내 미개봉작(프리미어)들이 대거 상영된다는 점. 강아지가 슈퍼 히어로로 탄생하는 미국 영화 ‘로보 독’, 6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에 노미네이트된 ‘나의 혁명’, 개와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으로 화제가 된 ‘벨과 세바스찬 2’, 올해 뉴욕어린이영화제 개봉작 ‘리볼팅 라임’ 등 다양한 해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개막식은 23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으로는 장 르노가 출연한 ‘바람의 형제들’(오스트리아, 감독 제라도 올리바레스)이 상영된다. 무료입장으로 사전 예약은 필수다. 경쟁 부문과는 별도로 세계 주요 영화제 수상작을 중심으로 한 가족영화·한국영화·북한영화 등 특별전도 마련된다. 지난해 토니어워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브로드웨이 뮤지컬영화 ‘쉬 러브스 미’,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 ‘집으로’, ‘칠번방의 선물’, 북한 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 ‘영리한 너구리’ 등이 특별전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미국, 일본, 호주, 아랍에미리트, 우크라이나, 인도 등의 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장)과 함께 각국의 문화교류 방안을 모색해보는 국제영화포럼(29일), 어린이들이 애니메이션, 영화, 연기를 배우면서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보는 영화워크숍(27, 28일)도 마련된다. 30일 폐막식에서는 경쟁부문 시상식, 키즈무비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다. 걸그룹 ‘에이프릴’의 축하공연 등 어린이와 ...

50+세대, 시각장애인 위한 상생형 일자리

서울시가 시각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50+중장년(만50세~67세)세대의 인생 2막 지원을 위해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보람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20여 명을 대체운전원으로 투입한 결과 3개월 간 3,000여 명의 장애인에게 이동과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포터즈는 서울 거주 50∼67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운전원 50명과 관제원 4명 등 총 54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시각장애인 이동을 돕는 ‘생활이동지원센터’의 차량을 운전하고 장애인 승하차를 지원하는 일은 물론 장보기 등을 돕는다. 시는 운행률이 낮은 취약 시간대에 이들을 투입해 쉬는 차를 줄이고 배차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4시간이며 근로자는 월 90만 원가량의 급여를 받는다. 시는 이와 관련해 서포터즈를 18명 추가 모집할 방침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 50+포털(50plus.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서울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02-2092-0001, 0008 ■ 모집내용 ○ 분야: 서울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50+세대 운전원 ○ 모집인원 : 운전원 20명 내외 ○ 모집기간 : 2017. 5. 22 ~ 6. 6. 18:00 ○ 모집대상  ① 만 50~67세  ② 운전면허 소지자 (반드시 1종 보통)  ③ 서울시 거주자 ○ 제출서류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당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kbucall.org)  ② 면접과 최종합격시 추가 제출 서류가 있음. (별도 안내) ○ 활동기간 및 조건  ①2017년 12월까지 활동  ② 주5일 1일 4시간 근무 ○ 문의처  서울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02-2092-0001, 02-2092-0008 ○ 업무:  ① 서울시생활이동지원센터 차량 운전 및 장애인 승하차 지원  ②시각장애인 민원대행  ③ 병원이용보조  ④외출 및 장보기 보조 등 생활지원서비스 ○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