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나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김장은 ‘서울김장문화제’에서…참가자 모집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나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우리집 김장은 서울시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김장축제에서 담그면 어떨까? 1인당 3만 원만 내면 신선한 재료와 김치 명인의 비법으로 함께 담근 김장 김치 5kg을 우리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를 실시한다.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김장문화를 쉽게 알려주는 ‘김장전시관’을 확대하고 팔도의 김치를 실물로 제작해 전시하는 ‘김치 100선’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한민국김치연구소에서는 김치셰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명인들의 김장 비법을 엿보는 ‘명인의 김장간’ ▲명인들의 레시피를 배워 직접 담그고 가져가는 ‘우리집 김장간’ ▲전문 셰프에게 이색 김치 요리를 배우는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김장 체험 ‘외국인 김장간’ 총 4개다. 김치상상놀이터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어린이들 특히 ‘우리집 김장간’은 김치명인이 직접 준비한 김치 속과 절임배추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명인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이다. 명인의 김장 비법으로 만드는 김장김치를 저렴한 참가비(재료비 5kg 기준 3만 원)로 가져갈 수 있어 김장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나 소가족의 참여를 추천한다. ‘명인의 김장간’에서는 이하연 명인, 김순자 명인, 유정임 명인 등 대한민국 대표 김치명인들의 김치 담그기를 볼 수 있으며, ‘셰프의 김장간’에서는 미슐랭이 인정한 한식 셰프 ‘유현수’, 세계김치연구소 김치 셰프로 선정된 ‘백승준’ 등 한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셰프들이 이색 김치요리법을 선보인다. ‘외국인 김장간’은 주한외국인 또는 한국을 여...
세계도시 이정표에 서울과 평양 간 거리가 표시돼 있다

세계도시 이정표에 평양이 표시된 이유는?

세계도시 이정표에 서울과 평양 간 거리가 표시돼 있다“서울에서 평양까지 196km!” 최근 서울시는 세계 주요 도시와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걷는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자매우호도시 간 거리와 방향을 나타내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명동, 이태원, 서울역, 광화문광장 등 보행자들이 많은 지역 20곳에 ‘세계도시 이정표’를 설치한 것이다.각 이정표는 서울시의 62개 자매우호도시 가운데 15개 세계 주요 도시를 선정해 표시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평양이 표시돼 있다는 것이다.서울과 평양은 아직 자매우호도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세계도시 이정표를 설치하면서 평양을 표시한 데는 최근 남북관계의 진전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을 반영한 것도 있지만, 서울시가 구상하고 있는 ‘서울-평양 포괄적 도시협력 구상’(이하 ‘도시협력 구상’)을 실현하고자 시민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차원이 크다.‘도시협력 구상’은 이번 6.13 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사항으로 ‘도시인프라 협력’, ‘경제협력’, ‘시민교류’ 3대 분야에서 서울-평양 교류협력을 단계별로 추진하겠다는 원대한 구상이다.특히 ‘도시협력 구상’의 우선 과제로 ▲서울-평양(경평) 축구대회, ▲2019년 100회 전국체전 공동개최 또는 평양 참가 추진, ▲서울-평양 교향악단 합동 공연 등이 눈에 띈다. 모두 비정치적인 분야이자 중장기적인 도시 인프라 협력과 경제협력을 위한 마중물 사업들로 우리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다.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렸던 남북예술인의 합동공연 무대지난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4.27 남북정상회담,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봄이 온다),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및 공동입장 등 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 분야에서 남북교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북한의 비핵화가 더딘 가운데 아직 유엔과 미국의 경제제재가 풀리지 않은 터라 남북교류협력의 물꼬가 확 트이길 기대하는 국민들의 ...
올해 안에 서울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가 전면 설치된다.

서울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아이 확인 장치’ 부착

올해 안에 서울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가 전면 설치된다. 2016년 광주광역시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여아가 장시간 방치돼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통학버스 하차 확인 의무화’(도로교통법, 신설 16.12.2)가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7월 경기도 동두천시 어린이집에서 차량에 방치돼 여아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안에 시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를 전면 설치한다.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는 아동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방치된 경우 그 사실을 알려주는 장치다. 시는 시내 어린이집 통학차량 총 1,538대 중 신청한 어린이집 차량 전부에 해당하는 1,468대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국·시비 5:5 매칭 지원 사업으로 어린이집 부담금은 없다. 통학버스 1대당 최대 20만 원까지 국·시비 총 약 3억 원이 10월까지 투입된다. 장치 설치비용은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각 10만 원씩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그 이상 비용이 발생할 경우 자치구가 자체 예산으로 부담한다. 아이들이 어린이집 차량에 설치된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사용법을 들으며 버튼을 눌러보고 있다.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는 ▴운전기사가 아이들이 내렸는지 확인한 후 뒷자석에 설치된 하차벨을 누르는 ‘벨’ 방식 ▴운전기사가 스마트폰으로 차량 내·외부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경보음이 해제되는 ‘NFC’ 방식 ▴아동이 단말기 비콘(Beacon)을 소지한 채 통학버스 반경 10m 접근 시 이를 감지하는 ‘비콘’ 방식 등이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별, 학부모별로 선호하는 장치가 다양한 점을 고려해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 공무원의 의견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별로 자체선정심의회를 구성...
서울청년의원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정책수립~예산집행 직접! ‘청년자치정부’ 내년 출범

서울청년의회 서울시가 청년에 의한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자치정부’를 내년 3월 출범한다. 청년이 직접 기획·집행하는 500억 규모의 ‘청년자율예산’도 새롭게 편성한다. 시는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가장 잘 안다’는 당사자 주도 원칙과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 운영 원칙에 따라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한다고 설명했다. 청년자치정부는 ‘청년청’과 ‘서울청년의회’로 구성된다. ‘청년청’은 청년정책 기획부터 예산 편성, 집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행정집행조직이다. 시장 직속으로 신설하고 기존 청년 전담 조직인 서울혁신기획관 소속 청년정책담당관을 4개 팀에서 7개 팀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청년의회’는 청년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민간거버넌스다. 기존에 연1회 개최해 ‘청년수당’, ‘희망두배 청년통장' 같은 정책을 제안했으며, 앞으로는 상설 운영하고 그 역할도 확대한다. 기존 서울청년의회는 자발적 청년 모임인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가 주최하는 연간 행사로,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시가 이를 수용해 정책에 반영하는 식으로 운영됐다. 청년자치정부는 기후변화, 디지털 성범죄, 직장 내 권익침해 등 청년 세대의 요구가 많거나 가까운 미래에 본격화될 의제와 갈등을 빠르게 포착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정책화한다. 실제로 청년수당을 비롯해 만족도가 높았던 정책은 모두 청년 스스로 제안한 정책이다. 앞으로 ‘청년자치정부’는 자치, 공존, 미래라는 3대 목표 아래 ①청년자율 예산제 ②서울시 청년위원 15% 목표제 ③청년인지예산제 ④청년인센티브제 ⑤미래혁신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한다. 첫째, ‘청년자율예산제’는 청년정책 예산 중 일부를 청년들이 직접 편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2년까지 매년 500억 원을 추가로 청년자율예산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500억 원 규모의 예산안은 서울청년의회에서 숙의, 토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직접 마련하게 된다. ...
교통카드 태그가 이중으로 결제되었다면 승차역에서 바로 확인하고 환불받자

교통카드 이중결제 됐다면 이렇게 환불 받으세요!

교통카드 태그가 이중으로 결제되었다면 승차역에서 바로 확인하고 환불받자 바쁜 출퇴근길, 지하철을 타려는 순간 지갑에 있던 카드 두 개가 동시에 찍혔던 경험 있으신가요?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휴대폰에 내장되어 있는 각종 카드들과 폰 케이스에 있는 여러 장의 신용카드들 중 어떤 카드에서 교통비가 빠져나갔는지 몰라 당황하셨나요? 혹은 카드가 두 번 태그되어 나도 모르게 교통비를 이중으로 지불한 것 같은 경우는 없으셨나요? 이럴 때, 그냥 나의 실수를 탓하며 지하철 요금을 두 배로 지불해야 할까요? 정답은 'No'입니다. 카드가 중복으로 찍혔다는 의심이 드는 순간, 곧바로 해당 역에서 직원을 찾아주세요. 카드 확인 후 해당 역에서 같은 시각 두 번 개표된 것이 맞다면, 교통카드 기본 운임인 1,250원을 현금으로 환불해드립니다. ‘바쁘니 일단 지하철을 타고 도착역에서 이야기해서 처리해야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본인이 승차한 역에서만 환불처리가 가능하므로, 반드시 요금이 두 번 지불되었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 곧바로 역무실을 찾아가야 합니다. 해당 역에서 같은 시각 두 번 개표된 것이 맞다고 확인되면 현금으로 환불해 준다 ‘같은 시간, 동일 역에서 요금이 이중으로 빠져나간 경우’라면 누구나 환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역에서 근무하며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사례는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우대권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실수로 본인 소유의 다른 신용카드로 요금을 지불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이미 카드로 지불된 1,250원의 카드 취소처리는 안 되지만, 카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현금으로 환불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환불 처리를 받으신 경우 해당 카드로는 더 이상 다른 교통편으로의 환승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노인 우대권을 이용해야 하는 A씨가 본인의 신용카드로 지불된 1,250원을 현금으로 환불받을 경우, 지하철에서 내려 해당 카드를 이용하여 버스로 환승한다면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버스를 ...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포스터

도시를 깨우는 비법, ‘도시재생 엑스포’서 확인하세요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포스터 오는 13일~15일 서울광장에서 국내외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해보는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가 열린다. 주제는 ‘도시를 깨우는 비법-사람, 공동체, 그리고 도시재생’으로 줄여서 ‘도깨비’다. 콘셉트도 '도깨비'로 잡았다.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도시재생 정책을 공유하는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도시재생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도깨비 상상관’ ▲시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한 공연과 마켓, 체험행사로 이뤄진 ‘도깨비 실험터’ ▲도시재생 정책대전 ‘도깨비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또 도시재생 지역이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사물의 춤’ 공연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뮤지컬 ‘윌리지 : 암사주민뮤지컬’이 사전행사로 열린다. 도깨비 상상관은 국내 도시재생 사례 전시와 토크 콘서트, ‘창신숭인’, ‘세운상가’ 등 도시재생지역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울형 도시재생 기획전에서는 서울형 도시재생에 대한 철학과 발자취를 담은 전시와 25개 서울지역 도시재생센터의 활동을 소개한다. 또 ‘서울시 주거재생 대학생 광고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이뤄진다. 시청사 로비에서는 도시에서 도시재생을 실험하는 시민 셀러브리티와 시민들과의 소규모 토크 콘서트 ‘스토리 토크’가 진행된다. 시민을 대상으로 세운상가와 창신숭인 도시재생 지역을 방문하는 마을탐험 투어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시재생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도깨비 실험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굿마켓’과 축하공연, 패션쇼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굿마켓은 13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14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마장동과 독산동에서 생산하는 육우 등 14개 도시재생지역의 생산제품 판매부스, 도시텃밭과 에너지재생 등을 체험하는...
보수를 마친 북한산성 대성문

‘북한산성 대성문’ 보수 완료…시민에게 개방

보수를 마친 북한산성 대성문 서울시는 등산객 및 관람객의 안전과 문화재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폐쇄했던 북한산성 대성문 보수를 완료하고 개방한다고 밝혔다. 왜란과 호란을 거친 이후 1711년(조선 숙종 37년)에 한양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축성된 북한산성은 현재 서울시 4개구(은평, 종로, 성북, 강북)와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 걸쳐 총 길이 11.6km에 달한다. 1968년 12월 5일 국가 사적 제162호로 지정됐으며, 서울시는 ‘문수봉 앞~대남문~용암봉’ 구간 3.6km를 관리하고 나머지는 경기도 고양시가 관리하고 있다. 대성문은 해발 약 626m, 북한산성 동남쪽에 위치한 성문으로, 당시 궁궐인 창덕궁과 북한산성을 이어주는 가장 가까운 통로였다. 성문 하부에는 육축(문루 하부의 석재로 쌓은 부분)을 쌓고, 홍예(아치형의 출입구 부분) 모양으로 통로를 내고 성문을 달아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상부에는 군사를 지휘하고 성문을 지키기 위한 문루가 있다. 보수 전 문루 2015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육축부와 홍예부의 석재 간 틈이 벌어지고, 문루의 마루 및 기둥 부식이 심하게 발생했다. 기와는 탈락돼 안전을 위해 그물망으로 보호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안전 및 문화재 가치 제고를 위해 문루 및 육축 등 북한산성 대성문의 전면 해체·보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시는 2017년 2월부터 대성문을 폐쇄하고 문화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업을 진행했다. 보수 후 문루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주관해 시행했으며, 설계는 건축사사무소 강희재(대표 강성원), 공사는 원택건설(주)(대표 오원진), 감리는 ㈜경복영건(대표 김금란)에서 맡았다. 한편, 서울시는 대남문의 해체·보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대남문은 해발 약 663m, 북한산성의 가장 남쪽에 있는 성문이다. 대성문·대남문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그동안 안전사고 없이 대성문이 본래의 ...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 국내 예방수칙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메르스 정보 확인, 발열 기침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을경우 1339 및 보건소 신고 개인 위생 수칙준수[자주 손 씻기, 기침예절 등]

메르스 감염예방부터 대처요령까지

3년 만에 서울시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예방부터 감염 의심시 대처요령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정리 해 드립니다.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메르스, 알기 쉽게 정리한 예방법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만이 최선인 상황, 메르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①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② 수시로 손을 씻습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나 알코올 세정제를 이용하고 손 사이사이와 손톱 밑까지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③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등 얼굴을 만지지 않습니다. ④ 가래, 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⑤ 휴지가 없는 경우에는, 팔로 얼굴을 감싸고 소매 위쪽으로 가리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⑥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합니다. ⑦ 문고리, 손잡이, 키보드나 마우스 등 잦은 접촉부위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 ⑧ 감염환자와 접촉하였을 경우 음성으로 판명되기 전까지, 외출을 하지 않습니다. ⑨ 평소에 적절한 운동, 휴식,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알려주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세계인의 질병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공개해오고 있습니다. WHO가 만든 그림을 통해 제대로 손씻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손은 40초에서 최대 1분이 걸릴 때까지 꼼꼼하게 씻어야 합니다. (관련기사:세계보건기구가 알려주는 손 씻기 방법) 메르스 감염 의심 시, 어디로 연락해야 할까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시면 질병관리본부 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문진 후 지침에 따라 행동하시면 됩니다. ...
메르스병동

[메르스 주의 발령] 알아둬야 할 메르스 행동 수칙

국내에서 3년만에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지난 9월 8일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위기경보를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중 2단계(해외 메르스 국내 유입)인 '주의'로 격상하였습니다. 서울시는 8일 오후 11시경 메르스 긴급점검 회의를 통해 비상방역대책반을 설치 했으며 밀접 접촉자 격리 해제 발표가 나올때 까지 1대1관리 체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일반시민을 위한 수칙 10 1.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충분히 씻으세요. 물과 비누로 20초 이상 손을 씻고, 비누가 없으면 손세정제를 사용하세요. 야외 활동, 식사 전후, 화장실 사용 후, 외출 중이나 후에도 손을 꼭 깨끗이 씻으세요. 2.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세요. 3. 열이나 기침이 나면 마스크를 쓰세요. 발열, 기침, 재채기 등이 있으면 꼭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4. 기침과 재채기 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세요.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사용한 휴지는 봉지를 씌운 쓰레기통에 버리고 즉시 손을 씻으세요. 5.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6. 병문안을 자제하세요. 본인과 이웃을 위해 당분간 병문안을 자제하고, 병문안 인사는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대신하세요. 7. 일반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하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메르스 이외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시기를 놓치지 말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세요. 8. 가벼운 질병은 동네 병원을 이용하고, 응급실 이용을 자제하세요. 가벼운 질병은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을 주로 이용하고, 비응급 상황에서는 응급실 방문을 자제해 주세요. 병·의원 방문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하세요. 9.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써주세요. 지하철, 버스 등 밀폐된 공간의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 예절 및 손 씻기에 신경 써 주세요. 10. 증...
인형극 – 발라당(Baladin)의 마리오네트

한 달 내내 거리에서 펼쳐지는 ‘볼만한 예술공연’들

인형극 – 발라당(Baladin)의 마리오네트 2018년 가을 ‘거리예술 시즌제’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로7017,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서울숲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연이어 진행한다. 지난 봄 시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가을 '거리예술 시즌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거리예술 야외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가을을 맞아 가까운 곳을 산책하며 30분 내외의 시간을 서커스, 인형극, 현대무용극, 관객참여 거리극, 전통연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보낼 수 있다. '거리예술 시즌제'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거리예술가에게 공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가을 시즌제 공모에 선정된 9개 단체는 행사기간 동안 4곳을 순회하며 총 45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객참여 거리극 - 오! 럭키데이 (아띠) 거리예술 시즌제는 9월 둘째 주(7~9일) 서울로7017에서 시작된다. ▲서커스(해프닝쇼 My Dream) ▲인형극(발라당(Baladin)의 마리오네트) ▲현대무용극(하얀 날개의 꿈) ▲관객참여 거리극(오! 럭키데이) ▲서커스(포스트맨) 등의 공연이 선보인다. 9월 셋째 주(14~16일)에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에서 ▲서커스(프레임) ▲전통연희(여보, 마누라) ▲무용, 커뮤니티아트(데게베, 무엇을 찾고 있는가? 거기엔 아무 것도 없어) ▲서커스(시지푸스처럼) 등 8개 작품이 10회 펼쳐질 예정이다. 9월 넷째 주(22~26일)는 서울숲공원에서 추석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내내 공연이 펼쳐지며, 9개 단체의 모든 공연을 다양한 시간대에 만날 수 있다. 9월 마지막 주(28~30일)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총 7개 작품이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출신인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