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서울에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쇼핑 할인에 평창올림픽 체험까지 ‘2018코리아그랜드세일’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서울에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재)한국방문위원회(이하 방문위)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을 2018년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외래관광객 방한 촉진과 소비지출 증대를 위해 매년 개최해왔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스페셜 겨울 축제’를 콘셉트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 ▲한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중소상공인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기간 중에는 동계스포츠, 나이트라이프, K컬처, K푸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서울 명동, 동대문쇼핑몰, 남대문시장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 동계스포츠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위는 위원사인 ‘구글코리아’와 함께 중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진행해 이들의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찜질방·노래방·카페·골목맛집 등 중소상공인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해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적극 알리고 외국인 대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Tourist Service Center)’는 강원도 올림픽 개최지를 중심으로 지역축제와 관광지를 순회하며, 외국어 통역 및 기타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2018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치는 만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쇼핑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광,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울을 쇼핑으로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이색 경험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
지난 5월 만리동에서 진행된 서울로잇다 페스티벌

‘만리야~ 놀자’ 11일 만리광장 중림만리축제

지난 5월 만리동에서 진행된 서울로잇다 페스티벌 ◈ 만리광장 중림만리축제-지도에서 보기 ◈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로 만리광장에서 ‘중림만리축제’가 열린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2017년도 ‘서울로잇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축제다. 지역 축제인 만큼 기획단계부터 구성, 운영까지 중림동과 만리동 주민들이 모여 의견을 제시했고 축제에 반영했다. 행사 장소는 ‘만리광장’으로 결정했으며, 신규 주민과 기존 주민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운동회’ 프로그램도 구성했다. 또 중림동 주민인 국악인 전미경과 통기타 가수 김홍익이 무대에 선다. 프로그램은 총 5개로 ▲중림만리 운동회 ▲구연동화 ▲공연 ▲체험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중림 만리 운동회’는 1부와 2부로 운영되며, 어린시절 운동회의 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는 ‘중림만리 청백전’으로 O.X 퀴즈, 신발양궁, 판 뒤집기, 날아라 슈퍼맨, 전략 줄다리기, 공 주머니 담기가 진행된다. 2부는 ‘만리야~놀자’로 제기차기, 딱지치기, 대형윷놀이, 땅따먹기, 알까기가 준비돼 있다. 중림만리축제 주민들과 시민들을 위한 공연도 진행된다. 한국의 전통 공연예술인 ‘유진호 줄타기’와 ‘핑거 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의 공연’도 행사장에서 볼 수 있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하는 어린이집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역사적 자산이 많은 중림동과 만리동의 이야기를 ‘중림만리 구연동화’로 소개하며, 약현성당, 서소문공원, 손기정 기념관 등을 동화 이야기로 전시한다. 플리마켓도 진행된다. 마켓 프로그램은 ‘중림만리 체험장’, ‘중림만리 만나장’ 등으로 구성된다. 중림동, 만리동 상가 주민들이 판매자가 되어 커피와 음료, 음식 등을 판매하며 중림사회복지관에서 에코파우치 만들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중림동 새마을부녀회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먹거리...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걸어서 양재천~구룡산 ‘녹지연결로’ 8일 개통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양재천~구룡산을 녹지축으로 연결하는 녹지연결로 공사가 완료돼 11월 8일 개통한다. 이번에 조성된 연결로는 ‘양재대로 녹지연결로’로 8차선의 양재대로를 폭 20m, 길이 52.6m 규모로 가로지르는 교량형태로 조성됐다. 연결로에는 녹지보존·동물이동로(최소폭 10m 이상)와 보행로(폭 2m)를 함께 설치했다. 특히, 녹지보존·동물이동로와 보행로 사이에는 울타리를 설치하고 키가 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다층구조로 심었다. 녹지연결로 현황 이에 앞서 서울시는 2009년 11월 ‘개포로 녹지연결로’와 2011년 7월 개포로 녹지연결로를 준공했다. 이번에 양재대로 녹지연결로가 마무리됨에 따라 강남구 매봉역~양재천~달터공원~구룡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녹지 약 3.5㎞가 하나로 연결됐다. 녹지축은 서울둘레길 4코스인 대모·우면산코스와 바로 연결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녹지연결로는 도로 개설 등으로 끊겼던 산과 산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서울 둘레길과 지역 산책길까지 연결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산책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도시기반시설본부 방재시설부 02-3708-8782 ...
11월 한 달간 한강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50가지 생태체험교실이 열린다

가을 한강을 오롯이 체험하는 법…50종 모두 ‘무료’

11월 한 달간 한강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50가지 생태체험교실이 열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1월 한 달간 온 가족이 함께 한강의 생태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50가지 한강 생태체험교실’을 준비했다. 50가지 생태체험교실 모두 다 무료다. 생태체험교실은 ▲광나루한강공원 내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한강공원 내 난지생태습지원, 한강야생탐사센터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잠실·잠원·이촌한강공원 자연학습장 등 10개소에서 진행한다. 먼저 강서한강공원에서는 습지를 둘러보고 물새와 산새를 비교하며 손수건에 새 발자국을 찍어보는 ‘누구의 발자국일까?’, 오리 고라니 담비 등 동물 발자국을 찍어보고 야생동물의 둥지를 찾아 떠나는 ‘동물 발자국 찍기’, 벼 이삭 관찰과 볏짚으로 계란 꾸러미 만들기 활동을 하는 ‘짚풀이야기’ 등을 준비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곤충의 겨울나기 준비 방법을 배우고, 곤충 아파트를 만드는 ‘곤충 아파트를 지어라!’, 억새와 갈대, 달뿌리풀을 구별하고 물억새로 젓가락을 만들어 보는 ‘억새군 갈대양’ 등을 진행한다. 암사생태공원에서는 나뭇잎으로 책갈피 만들기, 낙엽으로 폭죽을 만드는 ‘암사생태탐방’ 등 늦가을 계절감 가득한 생태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편, 난지한강공원 야생 탐사센터에서는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지는 ‘겸재의 풍경속으로 달리는 자전거’를 진행한다. 자전거를 타며 궁산 소악루, 공암 나루터 등 겸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문화여행이다.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yeyak.seoul.go.kr)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정보는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길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겨울을 앞둔 한강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테마를 모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가까운 한강에서 철새와 야생동물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생태체험을 하며 뜻 깊은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11월 8일 송파구 석촌역 방향 회전교차로가 개통한다. 사진은 송파구 석촌동고분군 입구ⓒ서울시

석촌동고분군 입구 회전교차로 8일 개통

11월 8일 송파구 석촌역 방향 회전교차로가 개통한다. 사진은 송파구 석촌동고분군 입구 송파구 석촌동고분군 입구 회전교차로가 11월 8일 개통한다. 서울시는 송파구 석촌동고분군 입구 기존 동측교차로가 좁고 교통량이 많아 보행자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다 판단했다. 이에 시는 보행로를 넓히고 원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공사를 시행했고, 그 결과 석촌역 방향 석촌지하차도 상부가 폭 23.6m, 연장 22.5m 복개되었다. 복개된 석촌지하차도 상부는 보행로가 넓어져 지역 주민의 안전 보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석촌초등학교에서 백제고분로37나길로 차량 통행이 가능한 회전교차로가 설치됐다. 차량통행 효율이 높은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 안전과 교통 불편을 해소하였다. 관광명소인 석촌동고분군을 찾는 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석촌동고분군 입구 보행로도 개선했다. 복개 공사 후 더 넓어진 보행로의 모습 석촌지하차도 상부도로 구조개선공사는 지난 2016년 3월에 착공하여 20개월 만인 지난 2017년 10월말 준공됐다.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한 공사구간이 부족하였지만 공사구간과 인접한 건물 입주민들이 공사기간 동안 사유지내 토지 일부를 보도로 사용할 수 있게 협조해 주어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기존 차량중심 교통 환경에서 벗어나 보행자 안전중심의 교통 환경으로 개선되었다”라며, “공사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02-3708-2556 ...
눈이 내려 정전의 지붕이 하얗게 덮이면 종묘는 거대한 수묵 진경 산수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다 ⓒ서울사랑

[서울사랑] 유홍준 교수의 서울 문화유산 답사기

눈이 내려 정전의 지붕이 하얗게 덮이면 종묘는 거대한 수묵 진경 산수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다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서울 편’ 1권과 2권을 내놨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거대 도시 서울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통찰했다. 유홍준 교수는 에서 어떻게 서울을 예찬했을까? “서울은 누구나 다 잘 아는 곳이다. 굳이 내 답사기가 아니라도 이미 많은 전문적·대중적 저서가 넘칠 정도로 많이 나와 있다. 그래도 내가 서울 답사기를 쓰고 싶었던 것은, 서울을 쓰지 않고는 우리나라 문화유산 답사기를 썼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유홍준 교수는 서울 사람으로 태어나 서울 사람으로 일생을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늘 있어서 자랑과 사랑으로 ‘서울 편’을 썼다고 한다. 역사 도시로서 서울의 품위와 권위는 무엇보다 조선왕조 5대 궁궐에서 나온다고 강조하는 유 교수가 조선왕조 500년이 창출한 가장 대표적 유형 문화유산이라고 극찬한 종묘와 서울의 5대 궁궐, 한양도성 건설과 관련한 부분을 소개한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조선왕조의 상징적 문화유산, 종묘 조선왕조 500년이 남긴 수많은 문화유산 중에서 종묘와 그곳에서 행하는 종묘제례는 유형, 무형 모두에서 왕조 문화를 대표한다.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제왕과 왕비의 혼을 모신 사당이다. 일종의 신전인 셈이다. 모든 민족은 제각기 어떤 형태로든 고유한 신전을 갖고 있고, 그 신전은 한결같이 성스러움을 건축적으로 표현했다. 이집트 핫셉수트 여왕의 장제전,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로마의 판테온, 중국의 천단, 일본의 이세 신궁 등이 대표적이고 거기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조선왕조의 종묘다. 우리가 종묘 건축에 눈을 뜬 것은 반세기가 채 안 된다. 전문가든 일반인이든 종묘를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은 1970년대에 이르러서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수근, 김중업 등 해방 후 제1세대 건축가들은 종묘 건축의 미학적 함의에 놀라움과 경의를 표하며, 전통 건축물임...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함께 준비한 도시농업축제가 12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된다

우리동네 ‘도시농업축제’ 즐겨요~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함께 준비한 도시농업축제가 12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된다 서울시와 양천구, 송파구, 강동구는 공동으로 ‘도시농업축제’를 오는 12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평소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지만 망설이던 시민도 쉽게 참여해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11월 8일에는 양천구 강신중학교에서 의미 있는 작은 콘서트가 열린다. 8일 오후 1시30분부터 90분간, 올해 조성된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과 공연단체가 함께하는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11월 11일에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도시농부와 직거래가 가능한 마르쉐 농부의 시장이 열리고, 도시농부의 글과 그림이 전시된다. 11월 18일에는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송파 도시농업한마당 축제가 솔이텃밭에서 개최된다.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축제는 우수 경작자 시상식과 텃밭에서 생산된 음식을 시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1월 24일에는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내 조성된 싱싱텃밭에서 작은 콘서트가 진행된다. 12월 16일에는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동지한마당’이 열린다. 동지를 맞아 팥죽 등 먹거리 나눔 코너가 진행되고, 동지 소원지 달기, 투호 등 전통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서울 도시농업 축제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도시농업과 및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박대우 경제기획관은 “서울시내 곳곳에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이 진정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도시농업 축제 문화가 정착되어 서울 전역에 도시농업 즐거움이 확대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문의 : 서울시도시농업과 02-2133-5346 ○ 홈페이지 일 정 담당기관 도시농업 축제명 2017.11. 4(토) 강서구청 강서구-강서시장 도시농업 한마당 2017.11. 8(수) 양천구청 학교텃밭 작은콘서트 2017.11.11(토) 서울시청 ...
백련 배수지 축구장

새로 생긴 축구장·테니스장 무료로 이용하세요

백련 배수지에 설치한 축구장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테니스장·축구장 등 체육시설 19곳이 서울에 새롭게 생겼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배수지를 활용해 생활체육시설과 공원 46곳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주로 시민 편의를 고려하여 주거지역과 비교적 가까운 배수지에 조성했다. 설치한 시설 종류는 배수지 규모에 따라 선정했다. 배수지는 단전이나 누수 사고가 나도 단수 없이 12시간 이상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물을 저장해두는 곳이다. 서울에는 배수지 101곳이 있다. 규모가 큰 배수지의 경우 상부에 ▲축구장 ▲테니스장 ▲조깅트랙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 주로 생활체육시설이 설치됐다. 서대문구 백련 배수지, 서초구 서초 배수지, 성북구 월곡 배수지 등 19곳이다. 규모는 총 104만 3,366㎡으로 여의도공원의 약 5배에 해당한다. 이들 시설 이용료는 없으며, 테니스장·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이용하려면 해당 관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운영 부서에 문의 후 이용하면 된다. (☞ 배수지 상부 공원·체육시설) 46개소 배수지 위치(공원·생활체육시설) 규모가 작은 배수지 상부에는 ▲녹지로 둘러싸인 공원 ▲어린이 놀이터 ▲간이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동구 길동 배수지의 허브천문공원을 비롯해 총 27곳이다. 시는 2022년까지 강북구 미아, 노원구 상계1, 성북구 성북2 배수지 3개소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동시에 이들 배수지 상부에 지역주민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공원과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상수도사업본부 시설안전부 02-3146-1531 ...
2017 서울시 봉사상 대상 `어르신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2017 서울시 봉사상 대상 ‘어르신 안부 묻는 우유배달’

2017 서울시 봉사상 대상 `어르신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서울시는 2017년 제29회 서울시 봉사상 영예의 대상에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단체를 선정했다. 올해 서울시 봉사상 시상식은 31일 오후 2시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류경기 행정1부시장, 21명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단체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독거노인의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까지 헤아릴 방법으로 365 사랑의 우유나눔을 해오고 있다. 15년 전 옥수동 달동네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우아한 형제들, 골드만삭스 등 다양한 기업과 크고 작은 개인의 후원에 힘입어 현재 성동구 어르신뿐 아니라 서울시 10개구 지역으로 확대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희망과 나눔의 씨앗이 되고 있다. 독거어르신에게 매일 배달되는 우유가 2개 이상 방치됐을 경우, 배달원이 가족이나 주민센터 등 유관기관에 통보해 고독사를 예방,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사업(10개구, 1,300가구 지원)으로 의료 서비스가 결합된 ‘고독사 예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의 이사장인 호용한 목사는 “달동네에서의 작은 시작이 많은 분들의 도움을 통해 큰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 서울시 봉사상 시상이 10월31일 있었다 최우수상에는 '사랑둥지가족봉사단', '보라매병원 김종수씨' 최우수상에는 가족단위 특화 봉사활동 단체인 ‘사랑둥지가족봉사단’, 보라매병원 슈바이처 김종수 씨 등이 선정되었다. ‘사랑둥지가족봉사단’은 30가정 100여명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단위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사랑을 전파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초석이 되고 있다. 김종수(남, 65)씨는 국내외 저소득층 및 난치환자 약 2,800여명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몽골 환아 9명을 무료로 초빙해 수술을 해주는 등 보이지 않는 선행을 베풀어 왔다. 박순태(남, 81)씨는 장애인 미술교실 ‘화사랑...
저금통ⓒ뉴시스

저금하면 두 배로…취약아동 4000명 지원

# A군(19세)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며 5년 동안 디딤씨앗통장에 250여만 원을 저금, 같은 금액을 서울시(국비 포함)로부터 매칭 지원받아 500여만 원을 최근 대학 등록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다. # B양(20세)은 가정위탁 지원대상 아동으로 7년가량 디딤씨앗통장에 저금하고 매칭 지원받아 최근 600만 원을 전세보증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다. 서울시가 디딤씨앗통장으로 올해 취약계층 아동 4,000명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통장에 아동이나 보호자 또는 후원자가 월별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국비 포함)가 최대 4만 원까지 1:1 매칭 보조금을 추가 적립하는 사업으로 아동발달지원계좌라고도 불린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보호대상아동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보호아동, 가정위탁 보호아동, 장애인생활시설 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되면 해당 구청에 직접 방문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 취득 비용, 취업훈련비용, 창업 지원금,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아동복지시설 생활아동, 가정위탁아동 등 디딤씨앗통장 대상아동 4,000여명에게 월 평균 1억1,900만 원의 매칭 보조금을 지원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디딤씨앗통장에는 가입했으나 매월 정기적으로 저축을 못하고 있는 아동 125명을 선발해 민간 후원자를 매칭, 민간 후원자가 대신 월 4만원씩 저축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 적림금 지원 협약식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31일 오후 4시 서울시청 8층에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125명의 지원대상 아동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디딤씨앗통장 지원아동 12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