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맞아 자치구별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아두면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사진은 서초구청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현장ⓒnews1

서울시, “김장쓰레기 일반종량제봉투 사용하세요”

김장철을 맞아 자치구별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아두면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사진은 서초구청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현장 서울시는 김장철인 11월, 12월 두 달 동안 18개 자치구에서 김장 쓰레기를 일반종량제 봉투로 배출을 허용한다. 김장쓰레기는 배출량이 많은데 반해 음식물쓰레기 봉투는 용량이 적어 불편한 점을 고려한 임시조치다. 김장쓰레기를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는 자치구 주민은 일반쓰레기와 김장쓰레기가 혼합 배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일반종량제 봉투 이용이 허용되는 김장 쓰레기는 소금에 절이지 않은 배춧잎, 무, 파 등 김장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생쓰레기에 한한다. 김장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할 경우 수거가 불가능하고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치구마다 종량제 봉투 용량과 김장쓰레기 스티커 부착 여부, 배출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배출요령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서대문구·영등포구·서초구·강남구 4개구는 이번 조치가 적용되지 않아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또 양천구·송파구는 김장쓰레기 수거 전용봉투를 이용해야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살펴보거나 구청 청소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본상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김장철에 발생하는 김장쓰레기를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시민들께서 자치구별 배출방법을 꼭 확인하시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자치구별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 자치구 기간 배출 방법 용량 종로구 ‘17.11.16~12.15 일반종량제봉투 제한없음 중구 ‘17.11.15~12.31 일반종량제봉투(김장 스티커) 10ℓ,20ℓ 용산구 ‘17.11.15~12.31 일반종량제봉투 20ℓ이상 성동구 ‘17.11.13~12.29 일반종량제봉투(김장 스티커) 제한없음 광진구 ‘17.11.15~12....
복지박람회

나에게 맞는 복지도 있을까? ‘서울복지박람회’

복지박람회 서울시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일대에서 ‘서울 복지 박람회 - 듣고 보고 말하다’를 연다. 서울시와 자치구, 복지 단체의 정책, 행사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총 120여 개 체험 및 홍보공간이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는 지금까지 개최된 복지 박람회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다. 서울시는 이번 복지박람회를 통해 지난 2011년 11월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현재까지 서울시 복지정책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시민과 함께 열린 광장에서 되짚어 본다. 서울시 주도로 자치구 및 민간 복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서울 특화형 복지정책'을 살펴 볼 수 있다. 시민들이 복지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박람회는 시민들 서울복지 이야기, 서울복지 홍보부스 운영, 연예인 및 재능기부 공연 프로그램, 토론회 및 포럼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생애주기 부스 홍보관 복지박람회 당일 오후1시에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서울복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청년수당,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다양한 서울복지의 권리를 누린 시민과 시민을 도운 복지공무원 등 8명이 서울시 복지정책 체험 미담사례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어 그동안 서울복지 성과와 복지미래비전을 발표하는 ‘복지시민보고’가 열려 서울 복지의 성공사례들을 소개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서울복지 시민제안 테이블’이 마련돼 시민들의 자유로운 복지 정책 의견을 기다린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포럼 및 토론회가 이날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서울복지 시민 제안대회’가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서소문별관 회의실에서 ‘서울 사회복지 역사포럼’과 ‘복지 민관 협치 토론회’를 개최한다. 모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서울복지의 미래를 위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사전 축하공연도 마련했다. 오후 12시 30...
2017년 상반기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강연 모습

스마트폰으로 작품사진 찍기 원데이클래스

2017년 상반기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강연 모습 꼭 전문 DSLR카메라가 아니어도 스마트폰으로 근사한 사진을 찍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내 손안에 서울’에 내가 쓴 기사를 게재하고 싶다면? 이런 갈증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민 강연을 추천한다. 바로 11월 25일 토요일 오후 4~6시, 서울시청 본관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강연이다. 이번 강연은 ‘스마트폰으로 명품사진 찍기’라는 주제로 평소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수준 높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한다.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명품사진 찍기’ 강연은 전문 사진강사 남상욱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남상욱 강사는 현재 ‘착한사진연구소’ 대표로 스마트폰 촬영의 기본부터 상황별 환경별 스마트폰 촬영 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온라인 뉴스 ‘내 손안에 서울’은 시민 누구나 회원가입만 하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시민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기자단은 서울시의 주요 행사, 시정 등을 자율적으로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면 편집실의 심의를 거쳐 ‘내 손안에 서울’ 뉴스로 발행된다. 또한 내 손안에 서울은 시민기자단을 위해 정기적인 실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에는 ‘아침편지 고도원 작가의 글쓰기 비법’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사진강연을 통해 시민기자단 활동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진촬영 노하우를 준비했다. 이번 ‘스마트폰으로 명품사진 찍기’ 사진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참가신청 링크`를 클릭해 답변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
청년창업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해 줄 `청년창업꿈터`가 11월 13일 신촌에서 문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 9월 신촌 스타트업 거리축제 현장 ⓒnews1

신촌 낡은 모텔이 ‘청년창업꿈터’로 바뀐 사연

청년창업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해 줄 `청년창업꿈터`가 11월 13일 신촌에서 문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 9월 신촌 스타트업 거리축제 현장 서울시가 청년창업가에게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청년창업꿈터’ 1호가 11월 13일 신촌에 문을 열었다. 청년창업기업 8곳이 지난 8월 5:1 경쟁률을 뚫고 이번에 입주했다. 입주자들은 최대 2년간 입주 가능하며 임대료 없이 전기, 수도 등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청년창업꿈터’ 1호는 서울시가 신촌 지역 옛 샤인모텔 건물을 매입 후 리모델링 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48.6㎡ 규모다. 내부 시설은 입주자 공동 공간과 개별 주거공간으로 나눠진다. 지하 1층에는 ▲회의실·창업카페·공용공간, 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세탁실, 1~3층에는 ▲OA공간·주거 및 업무공간이 있으며, 옥상에는 ▲공동주방과 휴게실을 만들어 네트워킹 파티 등을 열 수 있다. 서대문구 `청년창업꿈터` 조감도 이번에 입주한 청년창업꿈터 8개 기업은 국내 유학생들을 위한 교열서비스, 딥러닝을 이용한 자동 안검진 솔루션 개발, 게임형 스마트 인지재활 솔루션 개발, VR 기술을 활용한 실내공간 3D 스캔 등 분야가 다양하다. 또 입주 기업들이 매월 ‘네트워킹 데이’ 등을 개최해 각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협업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도모한다. 신촌에 위치한 만큼 인근 대학교,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신촌 및 홍대 서울창업카페 등 주변 인프라를 적극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공간적인 부분 뿐 아니라 경영에 대한 육성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개관 전에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등록 등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향후에는 전문가 창업 멘토링, 지역사회 연계 미니인턴십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품개발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창업지원금 300만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청년창업꿈터는 도시재생과 청년창업 지원을 결합한 최초 ...
내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공근로 사업이 시행된다 사진은 DDP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현장 사진ⓒnews1

서울 공공근로 일자리 5,069개 이달 모집

내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공근로 사업이 시행된다. 사진은 DDP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현장 사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5,069명을 이 달 모집한다. 서울시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은 2018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사업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 시 4만 6,000원, 식비 1일 5,000원으로 월 평균 약 150만원이다. 공공근로사업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등이다. 선발분야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사업 ▲노숙인 보호 ▲공원환경정비사업 ▲금연구역지킴이 ▲동물 사육보조 및 환경정비 ▲서울도서관자료실 지원업무 ▲음악치료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단, 자치구별 모집기간은 상이하므로 미리 체크해봐야 한다. 자세한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신청방법 등은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공공근로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지난해 대비 접수기간을 늘렸고 또한 근무기간도 최대한 연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일자리정책담당관 02-2133-5472 ...
명사특강! 토크콘서트 어깨동무

17일 청소년 위한 강성태·테일러 토크콘서트

◈ 서울시청 태평홀-지도에서 보기 ◈ 청소년을 위한 '명사특강! 토크콘서트 어깨동무’가 수능 다음날인 1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졸업과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환기 청소년(중3·고3)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토크콘서트에는 공부의신 강성태와 뇌섹남 타일러 라쉬가 청소년들과의 토크와 강연을 진행한다. 우선 오후 4시 안전교육시간인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나의 학창시절'에 대한 첫 번째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공부의 신' 강성태가 '게임처럼 즐기는 공부를 통해 이루는 꿈' 이란 주제로 자신의 청소년 시절과 지금까지의 성장과정, 진로와 학업으로 고민했던 경험 등을 진솔하게 얘기한다. '꿈과 미래'라는 두 번째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 강연이 이어진다. 한국에서 방송·강연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은 타일러에게 듣는 '우리 미래와 진로준비의 모순'에 대한 이야기는 청소년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토크와 강연 사이에는 청소년들이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고 즐기는 공연도 준비돼 있다. 평소 '선행 래퍼'라는 이름이 걸맞게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에 대한 강연을 해온 아웃사이더의 공연과 토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사전에 신청한 사람을 우선으로 하며 현장 방문자의 경우 잔여 좌석이 있을 때 입장 가능하다. 참가신청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청소년활동사이트 유스내비(www.youthnavi.net) 또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www.sy0404.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별도의 신청서 작성 후 14일까지 이메일(noltoseoul@hanmail.net)로 발송하면 접수 완료된다. 문의 : 서울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02-835-0175 ...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태화관` 옛 전경 지금은 태화관 대신 태화빌딩이 들어서 있다

‘태화관길’에서 3.1운동 탐방 참여하세요…11.24까지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태화관` 옛 전경 지금은 태화관 대신 태화빌딩이 들어서 있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인사동 ‘태화관길’에서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다채로운 시민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태화관길은 3.1운동 당시 민족대표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태화관이 있는데서 이름이 유래됐다. 주변에 민영환 자결터, 순화궁터, 대한제국 때 세워진 서울중심표석 등이 모여 있는 도심 역사문화 명소다. 3개 테마, 7개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개 테마는 ▲투어·강연을 주제로 한 '心(마음) 잇는 태화관길' ▲공연을 즐길 수 있는 '興(흥) 잇는 태화관길' ▲전시와 체험 위주의 '멋 잇는 태화관길'이다. 心 잇는 태화관길은 3.1운동 독립선언서 길을 걸어보는 독립탐방과 독립운동가 백정기 선생 손자 백재승씨 등이 강연자로 나서는 태화학교 강연으로 구성됐다. 독립탐방 투어는 보성사~태화관~승동예배당~탑골공원 전체 2시간 코스로, 체험이벤트를 통해 나만의 워크북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특히 11월 18일에는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서해성 총감독의 역사강연과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화학교 강연은 태화빌딩 지하1층 강당에서 열린다. '태화관의 33 스토리', '서울은 일제의 식민지 통치를 어떻게 경험했을까?' 등 다양한 주제와 관점에서 3.1운동 역사를 짚어보는 특별 강연이 6회에 걸쳐 이어진다. 興 잇는 태화관길에서는 시민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저녁 시간 음악회인 태화하우스 콘서트와 점심시간에 즐기는 거리 공연 태화 런치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태화하우스 콘서트는 하나투어빌딩 1층 로비에서 열리며 박창수 피아니스트가 연주한다. 태화런치콘서트는 하나투어 빌딩 앞에서 진행되며 유럽·호주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윤환 뮤지션이 '핸드팬'과 '디저리두'라는 이색 악기를 연주할 예정이다. `화가와 함께하는 그림이야기`에서는 정숙모 문인화가 겸 철학박...
서울시 정신보건관리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사진은 2015년 시민청에서 선보인 `마음약방`ⓒnews1

서울시 ‘정신보건정보관리시스템’ 전국 확대 사용

서울시 정신보건관리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사진은 2015년 시민청에서 선보인 `마음약방` 서울시 정신보건정보관리시스템이 전국구로 확대된다. 정부는 서울시가 구축한 정신보건정보관리시스템(MHIS)을 이관 받아 전국 표준 모델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와 보건복지부는 11월 9일 ‘정신보건사례관리시스템의 전국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5월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으로 정신의료기관 퇴원·퇴소자 지원이 강화돼 정부는 정신보건·복지사례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정신보건 관리시스템이 각 시·도간 통합되지 않았으며, 시스템이 없는 지역은 수기로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서 1999년 국내 최초로 통합전산프로그램인 서울정신보건정보관리시스템(SMHIS, SEOUL Mental Health Information System)을 개발, 운영해왔다. 정신보건정보관리시스템은 현재 170개소에서 약 1만 8,000명 사례관리에 활용되고 있으며 대상자의 보건, 복지, 의료 전반에 대한 통합 서비스가 지원된다.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정신의료기관 퇴원·퇴소자 지원 전달체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가 운영 중인 정신보건정보관리시스템을 확대하는데 뜻을 모았다.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국가 정신보건사업의 선도적인 협력자로서 정신질환의 편견을 없애고 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과일쥬스

나도 ‘채식’을 할 수 있을까?

동물성 단백질이 넘쳐나는 오늘날, 채식을 선언하는 이들이 있다. 채식을 하는 이유는 보통 크게 두 가지다. 건강과 다이어트가 목적인 사람과 자신의 가치관, 신념을 지키려는 경우다. 종교적인 이유나 환경적, 윤리적 이유로 시작하는 사람들인데, 어떤 목적에서였든 채식을 통해 얻 는 것도 있고 잃는 것도 분명히 있다. 채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점을 주의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1. 채식의 다양한 유형 ‘채식’이란 고기류는 먹지 않고 주로 채소나 과일, 해초 등의 식물성 음식만 섭취하는 식사를 말한 다. 흔히 ‘채식을 한다’, ‘채식주의자다’라고 하면 풀만 먹고 사는 줄 오해하는 이들이 많은데, 사실 채식의 종류는 다양하다. 2. 왜 채식을 하려고 하나 : 채식의 이점 채식의 장점은 먼저 육류로 구성된 식단보다 훨씬 낮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체중조 절에 유리하다는 점이다. 지나친 육식은 포화지방 섭취를 증가시켜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만 채식은 포화지방 섭취를 줄여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그 외 혈당 조절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간혹 동물성 식품 에만 존재하는 영양소 콜레스테롤과 비타민 B12, 칼슘, 철분, 아연 등이 결핍되는 건 아닌지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제기되곤 하지만 이럴 땐 콩, 버섯, 견과류 등을 통해 육류에서 얻는 영양소를 대 신 얻을 수 있다. 3. 채식, 무조건 옳은 건 아니다 : 채식의 부작용 과유불급, 뭐든 지나치면 모자란 것과 다르지 않다. 지나친 채식으로 섬유소가 위장 벽을 상하게 하 고, 소화를 방해하여 장 내에서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빈혈과 신장결석의 발생 가능성도 주의해야 한다. 그밖에 식물 독에 과민해지거나 여성의 경우 과일 등 권장량 이상 섬유소를 섭취했을 시 덜 섭취한 여성보다 배란이 잘 안 된다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이쯤 되면 채식, 무조건 먹지 말고 제대로 알 고 먹어야 한...
주유소 등 재난취약시설로 지정된 곳은 재난배상책임보험을 의무 가입해야 한다.ⓒ뉴시스

주유소·지하상가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해야…내년 과태료

주유소 등 재난취약시설로 지정된 곳은 재난배상책임보험을 의무 가입해야 한다. 재난취약시설로 지정된 곳은 12월까지 재난배상책임보험을 의무 가입해야 한다. 가입하지 않으면 내년 1월 4일부터 30만 원~3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 폭발, 붕괴 등으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에 발생하는 피해를 보상한다. 서울시 가입대상 재난취약시설은 약 1만 5,000개소로 현재 65% (9,700개소)정도 가입됐다. 해당시설은 1층 음식점, 숙박시설, 15층 이하 아파트, 주유소, 지하상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과학관, 전시시설, 국제회의시설, 물류창고, 장례식장, 여객버스자동차터미널, 경마장, 장외발매소(경마장), 경륜장, 경정장, 장외매장(경륜, 경정) 등 19종이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동부화재, TheK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10개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보상금액은 신체피해는 1인당 1억 5,000만 원, 재산피해는 10억 원까지 보장한다. 보상대상은 화재, 폭발, 붕괴로 인한 제3자 신체·재산피해로서 가해자의 책임이 불명확한 사고까지 보상하는 무과실 책임주의를 적용한다. 보험료는 가입시설, 보험회사별로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100제곱미터 기준으로 2만 원 수준이며 실제 보험료는 보험회사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연말까지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에 자발적으로 가입하도록 직접방문, 공문발송, 전광판홍보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손해보험협회도 재난배상책임보험 길라잡이를 제작·배포하고 상담전용 콜센터(02-3702-8500)를 운영한다. 문의 : 상담전용 콜센터 02-3702-8500, 시설안전과 02-2133-8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