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입구숲길 걸어보세요”

서울대공원 동물원 가는 길 (사진왼쪽) 과거 공사 전 모습, (사진 오른쪽) 현재 공사 후 입구숲 모습 서울대공원 가는 길이 달라졌다. 서울대공원은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출구 앞에서 동물원까지 1.4km 구간 진입로에 대한 ‘입구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느티나무만 있던 길에 새로이 다양한 나무와 꽃, 잔디밭을 더해 사계절 특색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게 됐다. ■ 대공원 입구숲 수목 종류 ○ 교목 : 이팝나무, 산사나무, 배롱나무, 모감주나무 등 14종 272주 ○ 관목 : 흰말채나무, 황매화, 꼬리조팝나무 등 19종 9,439주 ○ 초화류 : 상록패랭이, 수크령, 실새풀, 원추리 등 13종 1984년 대공원 개장시 시설된 우수관과 보도포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해 관람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물원 앞 분수대광장도 이달 말까지 녹지로 바꾼다. 내년에는 분수대광장을 거쳐 동물원 입구까지 보행로에 나무그늘이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송천헌 대공원장은 "지하철역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시작으로 숲 속 대공원이 주는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의회’ 어떤 활동하나?

‘서울시 청소년의회’가 6월 3일 의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정책과 활동에 대해 청소년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와 각 자치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에서 추천을 받은 만12세 이상 만19세 미만의 다양한 청소년 총 100명이 함께한다. 청소년의회는 앞으로 4개의 소위원회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 관련 정책 전반에 관한 의견과 정책제안을 오는 11월에 본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권페스티벌 등 인권관련 기획활동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청소년의회가 청소년의 요구를 공식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소통창구임과 동시에 각 참여기구(서울시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자치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등)간의 상호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 해 청소년의회에서 제안된 고등교육과정의 자율성 보장, 학생이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청소년 문화 마일리지제도, 여성용품 지원확대 등 총 11건에 대하여는 서울시 교육청 등 관련 기관 및 부서에서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이에 청소년의회는 정책제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에서는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청소년담당관 02-2133-4136 ...

세종대로 보행 전용, 4일 첫 양방향 전면통제

세종로 보행전용거리에서 떡매치기를 체험하는 시민들 이번 일요일 광화문 일대가 모두 보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6월 4일 처음으로 광화문삼거리 ↔ 세종대로사거리 양쪽 방향 모두를 전면 통제하고,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를 운영한다. 2012년 9월부터 지금까지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는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550m 구간만 운영돼 왔다. 세종문화회관 앞 서측 세종대로는 6개 지역 대표 축제가 펼쳐지는 지역축제거리로 운영되며, 미 대사관 앞 동측 세종대로는 전국에서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도농상생장터가 열린다. 보령머드축제에 참여한 사람들. 6.4 세종로에 가면 머드축제를 체험할 수 있다. 보령 머드축제와 이천 전통 거북놀이 공연 즐기세요 우선 올해로 스무 해가 된 보령 머드축제(7.21~30,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를 세종대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머드축제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다. 가볍게 얼굴이나 팔 등에 머드를 바르고 광화문을 배경으로 슬라이드를 타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번 일요일 수건과 여벌 옷을 챙겨 세종대로로 나오면 좋겠다. 칼라 머드로 페이스페인팅을 해보거나 셀프 머드마시지 체험 등을 통해 도심 속 휴양지 기분을 만끽해볼 수도 있다. 2017 보령방문의 해 선포식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보령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남희석, 안소미도 만나볼 수 있고 머드송 댄스팀 및 걸그룹 축하공연도 함께 즐겨볼 수 있다. 이천쌀을 주제로 전통 농경문화를 지키고자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10.18~22, 이천 설봉공원)는 이천지역에서 행해지던 전통 민속놀이인 거북놀이 공연을 선보인다. 수숫잎으로 만든 거북이를 등에 메고 엉금엉금 거북이 흉내를 내며 풍물패과 함께 가가호호 방문하여 축원을 해주었던 한가위 세시풍속인 거북놀이는 정오와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이밖에도 임실 N치즈축제(10.6~9,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 체험 프로그램과 강진 청자축제(7.28~8.4, 강...

“아픈역사 배워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터

서울 남산 소재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에서 일본 제국주의 역사와 위안부 강제 징집 등을 설명해주는 무료 문화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경술국치일(1910년 일본이 대한제국 통치권을 강제로 빼앗고 이를 공포한 날)인 지난해 8월 29일 남산 통감관저터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추모하기 위한 기억의 터를 조성했다. 문화해설 프로그램은 6~10월 기간에 매주 수요일과 주말에 운영한다. 수요일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주말에는 초등·중학생 가족체험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대학생·성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명동역∼남산 초등학교∼동원본사 터∼적십자사∼문학의집∼기억의 터를 둘러본다. 초등·중학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점토로 '나만의 소녀상'을 만들어 보고, 팀별로 희망돌탑을 쌓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해설사는 참가자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제도와 일본 제국주의 역사, 인권 탄압 등을 소개한다. 위안부 피해 여성의 삶도 자세하게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관한 현장 교육이 없다는 점에서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은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기억의 터 – 일본군 ‘위안부’ 문화해설 프로그램 ○ 비용:무료 ○ 문의: 안녕서울 010-9445-1026 ○ 신청: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 (yeyak.seoul.go.kr) 구 분 일시 진행시간 초등·중학생 가족 체험 프로그램 10~20명(주말) - 6월 : 11(일), 17(토), 18(일), 24(토), 25일(일) - 7월 : 1(토), 2일(일) - 9월 : 2(토), 10(일), 16(토), 24일(일) - 10월 :14(토), 21일(토), 29(일) 10시~12시 30분 (2시간 30분) 청소년·성인 문화해설 프로그램 ...

광화문 차도 없애고 ‘전면 공원화’

광화문포럼에서 제안한 광화문광장 전면 공원화 조감도 광화문광장 차도를 없애고 전면 공원화하자는 시민 제안이 화제다. 사회적 논의기구 광화문포럼은 5월31일 오후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광장을 광장답게, 광화문광장 개선의 방향과 원칙 광화문포럼 발표 및 시민 대토론회’에서 이와 같은 광화문광장 개선안을 공개했다. 또 향후 서울시와 정부에 이 개선안 도입을 제안할 예정이다. 광화문포럼은 이번 공개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46명의 전문가가 모여 정례포럼 9회, 분과별 회의 11회를 열었다. 또 지난 5월에는 시민 100명을 ‘광화문광장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하고 워크숍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나온 방안이 광화문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해, 조선시대 '광장-광화문-경복궁-백악-북한산-하늘'로 연결되는 경관축을 복원하자는 것. 우선 남북으로는 광화문에서 옛 신교, 동으로 삼청동천, 서로 백운동천 등을 광화문광장 경계로 삼는다. 율곡로가 공원화 될 경우, 그동안 단절됐던 경복궁과 광화문광장을 연결해 광장으로서 기능을 한층 살리고 축의 중심성, 보행 접근성 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게 광화문포럼 측 설명이다. 이를 통해 ▲역사와 미래가 같이하는 공간 ▲국가의 중심공간 △더욱 공공적으로 진화되는 공간 ▲일상과 비일상이 소통하는 장소 ▲상향적·사회적 합의를 통한 재구조화 등 5가지 방면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울시는개선안을 포함해 이날 열린 시민 대토론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광화문광장 마스터플랜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비용 및 사업기간, 기술적 실현가능성 및 단계별 추진방안 등을 추가 검토한다. ...

미취업,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돼요

서울시는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에게도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 걱정과 아직 다 상환하지 못한 학자금 부채, 이중고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많다. 서울시는 2017년 상반기부터 기존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한 후 2년 이내인 미취업 졸업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작해 2016년까지 총 6만7,000여 명에게 약 5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자지원 대상은 ①서울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 재학생(휴학생) ②서울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 졸업생(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이다. 신청 접수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대출자에게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한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후에 지원대상자가 되면 추후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연2회, 재학생은 졸업 때까지, 졸업생 미취업자는 졸업 후 2년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을 한국장학재단으로 보내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메인화면에 노출된 배너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서 ‘이자지원’ 을 입력한 후 검색되는 관련 사이트 맨 위 상단의 경로를 클릭하면, 이자지원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자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은 필수로 제출해야하며, 서울에 주소를 두고 국내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대학재학(휴학)증명서를, 서울에 주소를 두고 국내소재 대학교를 졸업한지 2년 이내인 미취업자는 대학졸업증명서와 건강보험득실확인서를, 다자녀 가구 학생은 추가로 다자녀 가구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는 신청자에 한해 대학재학 및 졸업 여부,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여부, ...

서울지하철 23년 만에 ‘서울교통공사’로 통합

2호선 신형 전동차 서울지하철 운영기관인 1~4호선 '서울메트로(1981년)'와 5~8호선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1994년)가 하나로 통합된 ‘서울교통공사’로 31일부터 정식 출범한다. 지하철 통합은 2014년 12월부터 추진하였으나 2016년 3월 양공사 노조의 반대로 중단되었고, 2016년 5월 구의역 사고를 계기로 시민사회와 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의 통합 재개 요청을 받아들여 서울시와 양공사 노사가 지하철 안전운행과 작업자의 안전, 새로운 교통체계 마련을 위해 통합을 재추진했다. 국내 최초의 노·사·정 합의를 통한 공기업 통합 혁신사례 서울시와 서울지하철 양공사 노사는 지하철 안전사고와 운행장애가 지속되고, 막대한 재정 적자로 위기에 놓여 있어 더 이상 안전과 서비스 개선을 기대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 대해 통합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공유하고 통합안을 만들었다. 노조 찬반 투표결과 3개 노조 평균 74.4%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되었고, 지난 3월 시의회에서 서울교통공사 설립조례가 통과되었다. 이번 통합은 강제적인 인력감축이나 구조조정 같은 기존의 통합방식에서 벗어나 서울시․양공사․노조 등 구성원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노·사·정이 함께 통합 골격에 합의하여 실현한 국내 최초의 공기업 통합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서울교통공사 규모, 국내 1위, 세계 3~4위 서울교통공사 규모는 인력 1만 5,674명, 자본금 21조 5,000억 원으로 국내 1위의 지방공기업과 지하철운영기관이 된다. 일평균 수송객 680만 명, 운영역수 277역, 총연장 300km, 보유 차량 3,571량으로 세계적인 지하철운영기관과 운영규모 측면에서 뒤지지 않는 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된다. 일평균 수송객 680만 명으로 뉴욕(565만 명), 파리(418만 명)보다 많으며, 총연장 300km로 파리(214km), 홍콩(220km)보다 길어져 세계 주요도시와 비교시 3~4위로 올라선다. '서울메트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 운영기관으로 오...

청계천에서 만나는 전통인형극 ‘날아라 이시미’

서울시는 6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주말 청계천 광통교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전통인형극 ‘날아라 이시미’를 개최한다. 토요일에는 오후 3시, 4시, 5시에 3번 개최되고, 일요일에는 오후 4시와 5시에 2번 열린다. ‘날아라 이시미’는 중요무형문화재 3호로 지정된 한국 유일의 전통인형극 ‘꼭두각시놀음’의 한 대목인 ‘이시미 거리’를 원작의 연희적 요소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하여 흥겨운 전통놀이로 재창작한 놀이극이다. 전통인형극 ‘날아라 이시미’는 청계천에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고 거대한 괴물이 된 이시미에 관한 이야기로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를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화 했다. 이시미는 ‘이무기’로도 불리는 한국의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 속 동물로 용이 되기 전의 영험한 구렁이를 말한다. 기존의 꼭두각시극 형식을 탈피해 꼭두인형 배우들이 무대 밖에서 직접 연희판을 펼치고 커다란 이시미 인형이 등장해 관객들 사이에서 춤을 추기도 하는 등 관객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마당극 형식으로 재미도 더했다. 공연기간 동안에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 페이스북에서는 SNS 개설 기념 포스터 공유 이벤트와 티저영상 공개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외국인 참가자 중에 선정하여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 현장에서는 일회용컵이나 우유팩 등 재활용 용기를 가져오면 식물모종을 나눠주는 ‘이시미 구출작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날아라 이시미’는 올해 3회 째를 맞은 ‘서울 시간여행자’ 프로젝트의 2017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울 시간여행자’는 서울 관광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의 문화관광콘텐츠로 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서울시 관광프로젝트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우리의 전통연희 ‘날아라 이시미’를 보면서 환경의 중요성도 생각하고 청계천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되길...

서울시-인탑스, 저소득가구에 생필품 박스 4000여개 전달

서울시가 올해도 인탑스㈜(이하:인탑스)와 손잡고 희망온돌 나눔에 5년 연속 함께한다. 서울시는 31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청 4층 회의실에서 인탑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희망온돌 사업 일환으로 ‘행복나눔 1004박스’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도 총 1억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4,016박스를 총 4회에 걸쳐 저소득 어려운 이웃 4,016세대에게 전달한다. 특히, 다가오는 6월에는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시민 1,004세대를 대상으로 5,000만 원 상당의 냉방용품(선풍기)을 전달하여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인탑스 김현량 이사는 “인탑스의 행복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인탑스가 5년 연속 희망온돌에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서울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탑스는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지난 2013년 12월부터 함께 했으며, 2016년까지 22회에 걸쳐 총 8억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행복나눔 1004박스’를 통해 저소득 어려운 시민 2만 2,088세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인탑스(주)는 스마트폰, 태블릿을 비롯한 각종 Mobile Device, OA기기, 생활가전 등을 제조하는 OEM/ODM 전문기업이다. 문의 :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88 ...

[시민기자교육] 고도원 작가 ‘글쓰기비법’

서울시 시민 소통 미디어 포털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아카데미가 지난 29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시민기자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시민 기자 활동 방법 ▲콘텐츠 유형(기사∙사진∙영상∙카드뉴스) ▲원고료 지급 정책 ▲기사 작성 요령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내 손안에 서울 편집실과 문답 등을 통한 오프라인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편집실은 최근 진행한 웹사이트 홈페이지와 뉴스레터에 대한 유저인터페이스(UI) 개선 소식도 전했다.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더 쉽게 ‘내 손안에 서울’ 서비스를 이용하는 법과 커뮤니티(cafe.naver.com/seoulmediahub)에서 시민기자단 미션에 참여하는 법 등을 함께 소개했다. 신병규 뉴미디어과장은 “오늘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로 ‘초안산캠핌장’이 떴는데, ‘내 손안에 서울’에도 시민 관심이 높은 이러한 정보들이 발 빠르게 제공되고 있다”며 “시민기자가 시민에게 필요한 뉴스를 스스로 생산하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는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단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특강 ‘아침편지 고도원 작가의 글쓰기 비법’도 마련했다. 고도원 작가는 중앙일보 기자 등으로 활동했으며, 고 김대중 대통령 연설문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고 작가는 특히 시민기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전문 기자처럼 글을 쓰는 방법으로 ‘육하원칙’에 충실할 것과 현장에 직접 가볼 것을 강조했다. ◇이하는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기자들과도 ‘아침편지 고도원 작가의 글쓰기 비법’을 공유하기 위해 강연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1998.2~2003.2) 연설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습니다. 그 전에는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17년 간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기자도 하고, 대통령 연설문까지 쓰게 된 밑천이 어디서 왔는가는 제 젊은 시절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연세춘추 편집장을 했는데, 긴급조치 9호로 재적 되고 강제 징집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