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나들이 '문화비축기지' 백배 활용하기

9~10월 나들이 ‘문화비축기지’ 백배 활용하기

문화비축기지는 9~10월 풍성한 공연·전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야외 활동하기 좋은 9월, 서울의 신상 명소 ‘문화비축기지’로 나들이를 계획해보자. 이름처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입장료와 참가비도 무료다. 이달 1일 개원한 문화비축기지는 과거 1973년 1차 석유파동 이후 석유를 보관하던 1급 보안시설이었다. 세월이 흘러 2002년 월드컵 이후 위험시설로 분류되어 폐쇄되었다가, 최근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문화비축기지로 재탄생하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도 용이해서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다. 문화비축기지를 감싸고 있는 매봉산 능선을 따라 산책로를 조성해, 매봉산 정상 전망대(93.9m)에서 문화비축기지와 월드컵경기장, 마포구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주말 공연 보러 갈까 가을 주말을 책임질 공연으로 9월23일 우쿠렐레 음악축제 ‘우크페페’와 9월30일 2017 잔다 페스타 스페셜 스테이지가 예정돼 있다. 우크페페는 프로 뮤지션 뿐 아니라 남녀노소 아마추어 애호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한다.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연주하는 자리를 마련해 세계 최다 합주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수준별 우쿠렐레 워크숍과 하와이 훌라춤·민요를 배우는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장소는 문화마당과 T2 공연장. 홍대지역 무대로 시작된 잔다리페스타를 문화비축기지에서 만날 수 있다. 30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잔다리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팝포크 듀오 호화호 ▲탱고 연주 듀오 엘카미니토 ▲헝가리 밴드 보헤미안 베트야르스 ▲스페인 록밴드 섹시 제브라스가 무대에 오른다 밤도깨비야시장을 문화비축기지에서도 전시로는 ▲이재순 작가의 ‘그럼에도 우리들이 만드는 파동’ ▲2017 서울건축문화제 특별전 ‘경계를 지우다’ ▲문화비축기지 역사 전시 ‘1995년 운영팀 안씨가 탱크를 계측한다’가 열린다. 공연과 전시 외에 장터도 열린다. 9월16일에는 친환경 도시농부와 지역 청년창작자들이 참여하는 '농부시장 마르쉐'...
취업·집수리...서울 ‘찾아가는 서비스’ 이렇게 많았나?

취업·집수리…서울 ‘찾아가는 서비스’ 이렇게 많았나?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이제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외에도 민생현장 곳곳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한 해(2017.1~8) ‘찾아가는 서비스’ 이용 실적만 해도 총 37만 7,366회, 수혜자는 54만 6,291명에 이른다. 분야는 건축,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집수리 안내, 환경분쟁조정, 영유아 건강검진과 직장인 스포츠 활동 같은 맞춤분야까지 다양하다. 복지 분야 ‘찾아가는 서울시청’은 3.5t 트럭을 개조해 무인 민원 발급기와 상담 공간을 싣고 임대아파트 단지를 비롯하여 취약계층·생계형 업종 밀집지역, 지하철역,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다. 민원과 행정 서비스 접수·처리 및 건축·복지·부동산·법률·인권·노무․세무 분야를 상담한다. 8월말 현재 93회 6,667명이 이용하여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영유아부터 직장인까지 서울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어린이집 방문간호사’는 믿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방문, 영·유아 건강검진 및 교육한다. 8월말 현재까지 3000개소의 어린이집에서 재원 중인 영·유아 23만 5,000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또한 바쁜 직장인에게 행복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활용, 스트레스를 풀거나 운동을 할 수 있다. 눈물그만상담실 일자리·경제 분야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지역 시민을 연결하고, 일대일 상담을 통해 취업 연결을 하고 있으며 올해 8월까지 9회 개최에 8,380명이 상담하여, 이 중 636명이 실제로 취업까지 하게 되었다. 앞으로 ▲9월 15일(동작구청 대강강) ▲9월 27일(청담역사) ▲10월 26일(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일자리부르릉’ 버스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
배형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인터뷰]배형민총감독 “도시해법 찾는 서울비엔날레~”

배형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2,000년 역사도시이자 1,000만 인구를 품은 대도시로 급성장한 서울은 다양한 도시문제를 안고 있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환경 위기와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건축 미래를 보여준다.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배형민 서울시립대 교수를 만났다.(내 손안에 서울 편집자주: 이 기사는 도시비엔날레 개막전에 진행됐습니다) Q.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어떤 프로젝트인가? 최근 건축 전시와 관련한 문화 행사가 많이 생겼다. 사회·문화·경제가 발전하면서 건축이 개발 시대 건설의 도구가 아니라 시민 삶의 문화적 바탕이자, 그릇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기술이나 관료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상과 맞닿은 것, 창의성이 요구되는 영역으로서 건축에 관심이 높아졌다. 현재 세계 비엔날레 파운데이션에 등록된 비엔날레만 해도 230여 개에 이른다. 세계 어디선가 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다. 이러한 시기에 개최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의도가 명확해야 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기존 비엔날레와 형식과 정신을 공유한다.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적 행사로 동시대 문화를 반영하고,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는 비엔날레의 기본 취지는 동일하다. 다만 도시건축비엔날레는 많지 않기 때문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만의 독창적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로 참여해 세계적인 상도 받고, 대형 전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총감독직을 맡겨준 게 아닌가 싶어 책임감이 무겁다. Q.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무엇이 다르며, 어떻게 차별화할 생각인가? 기존 비엔날레는 전문가나 예술가들의 고유한 작품이나 작업 중심이다. 건축 비엔날레 역시 건축가 중심이다. 이에 반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세계가 공통으로 겪는 도시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는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수평적 거버넌스, 경제민...
지하철에서 찾동스티커를 보았다면...`찰칵`

지하철에서 찾동스티커를 보았다면…’찰칵’

서울시와 라우드는 함께 찾동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광운대학교 공공소통연구소 라우드(LOUD)와 함께 ‘이럴 땐~? 찾동하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찾동은 서울시 대표 정책으로 공급자 중심 행정이 아닌,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 서비스다.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정부에서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채택하였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찾동의 다양한 서비스를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떠올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전개한다. 캠페인은 지하철 2·9호선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시민 일상공간 지하철 2·9호선 전동차에서는 노약자석과 임산부 배려석을 중심으로 “~이 궁금한가요? 찾동이 찾아갑니다”라는 메시지 스티커를 붙인다. 여기에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문구로 “양육수당, 보육바우처 신청방법이 궁금한가요? 찾동이 찾아갑니다”, “경로당보다 재밌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궁금한가요? 찾동이 찾아갑니다” 등 출산·양육가정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이 제시된다. 다음 `인증샷 이벤트` 다음에서는 찾동 서비스 정보 제공과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 증대를 위한 ‘인증샷 이벤트’가 오는 9월20일까지 진행된다. 지하철에서 찾동 스티커를 발견하면 이를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게재하면 된다. 다음 검색창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또는 ‘찾동’을 검색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라우드는 일상 속 공공 문제를 관심과 작은 실천을 통해 해결하려는 공공 소통문화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효과적으로 알린 ‘핑크카펫 테디베어’ 등이 대표적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찾동 서비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시민들이 더 쉽게 더 가까이에서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길...
서울김장문화제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김장문화제’ 체험신청…맛있고 쉽게 담아가세요

서울김장문화제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오는 11월 3일~5일 3일 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 4회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할 김장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자원활동가, 김치퓨전푸드트럭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김장문화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올해는 그간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장나눔의 전통가치와 축제의 유희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나눔문화 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김장간’ 체험 프로그램 접수 지난해 호평 받은 김치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설 ‘서울김장간’은 ‘우리집 김장간’, ‘명인의 김장간’,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김장간’ 총 4개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온다. 특히 올해는 ‘우리집 김장을 서울김장문화제에서 하자’란 콘셉트로 ‘우리집 김장간’ 규모를 확대했다. 대한민국 대표 김치명인이 직접 준비한 김치속과 절임배추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명인과 함께 1인당 5kg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이다. 9월 7일부터 홈페이지(www.seoulkimchifestival.com)를 통해 총 6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시 자신이 선호하는 명인의 김치를 선택하면 된다. 별도 택배 부스가 마련돼 편리하게 자신이 담근 김치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단, 택배비는 자비 부담이다. ‘명인의 김장간’에서는 김순자‧유정임‧이하연 명인이 마을사람들이 함께 모여 김장 담그는 풍경을 재현한다. 관람객은 김장에 대한 옛 기억을 떠올리며 명인들의 김치를 시식해 볼 수 있다. ‘셰프의 김장간’은 사찰음식 요리명장 선재 스님을 비롯, 대한민국김치연구소에서 주최한 김치셰프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청년 셰프들이 ‘전통과 건강 트렌드의 만남’을 주제로 한 김치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강좌를 선보인다. ‘외국인 김장간’은 김치 이야기 강연과 외국인이 직접 김치 담그기를 해보는 차별화된 외국인 김장체험 프로그램이다. 자원활...
서울교통공사는 이레일과 소사-원시 복선전철 관리운영계약을 체결하였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태호 서울교통공사장과 임순주 이레일 총괄본부장

서울교통공사 ‘수도권 전철’도 운영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레일과 소사-원시 복선전철 관리운영계약을 체결하였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태호 서울교통공사장과 임순주 이레일 총괄본부장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내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소사(부천)∼원시(안산) 복선전철을 관리운영을 맡는다. 서울교통공사는 소사∼원시 복선전철 사업자인 이레일과 복선전철 관리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1년 공사를 시작한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12개역, 23.3km 규모다. 총 사업비는 1조3,552억원. 개통시 수도권 서부지역을 남북방향으로 연계하는 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교통공사는 향후 20년간 운영·관리하고 운영비용으로 2,805억원을 받기로 했다. 역사 운영과 전기·신호·통신 등 시설물 유지보수를 하게 된다. 서울교통공사측은 “이번 복선전철 관리운영 사업 계약 체결은 공사 지하철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환하게 웃고 있는 어르신들ⓒnews1

‘문턱 없애고 돋보기 비치’ 어르신 친화상점 118곳 생긴다

환하게 웃고 있는 어르신들 서울시는 동작, 은평, 종로에 나이가 들어도 불편하지 않은 ‘고령친화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우선 대상지 내 118개 상점을 ‘어르신 친화상점’으로 바꿔나간다. 고령친화마을은 노인만을 대상으로 한 ‘노인친화도시’가 아니라 나이 들어가는 모든 시민들의 안전, 건강, 사회·경제적 참여가 자유로운 도시환경설계를 의미한다. 시는 2013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에 국내 최초로 가입한 바 있다. 시범사업지로는 ▲동작구 성대시장 ▲은평구 신응암시장 ▲종로구 락희·송해거리가 선정됐다. 시는 시범사업 대상지 내 총 369곳의 상점가를 대상으로 어르신 친화상점의 필요성과 취지에 대한 홍보를 진행한 결과 118곳이 사업 참여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사업을 통해 노인 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경제까지 함께 살릴 수 있는 '어르신 친화상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어르신 중 지역활동가 26명은 상점가를 분석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점 등을 조사하는데 참여한다. 지역별 추진위원회 위원 16명도 사업홍보와 상점가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시는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상점들이 자발적으로 상점가의 문턱을 없애고 글씨를 크게 바꾸며 돋보기, 지팡이 거치대를 비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까지 총 10개 지역(2018년 2개 지역, 2019년 5개 지역)으로 '어르신 친화상점' 대상지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 어르신복지과 02-2133-7403 ...
용혜원 시인과 `서울미래유산` 토크콘서트 13일

용혜원 시인과 ‘서울미래유산’ 토크콘서트 13일

13일 시민청에서 용혜원 시인 문학 토크콘서트가 무료로 개최된다 용혜원 시인과 함께 문학 작품 속 서울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오는 9월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된다. 무료로 진행하며, 온라인(☞ 온라인신청하기)을 통해 선착순 100명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서울미래유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 행사다. 용혜원 시인은 문학 토크콘서트에서 서울미래유산 문학작품 ▲심훈 그날이 오면 ▲현진건 운수좋은 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서울도서관은 이달 9월24일까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울 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광복 이전 서울을 문학으로 찾아가다’을 진행한다.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편(시 4편, 소설 11편)을 활용하여 문학 작품 속 서울을 알린다. ‘서울미래유산’은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서울시민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유산이 제대로 평가받기 전 소멸·훼손되는 것을 막고자 서울시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중인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총 426개 유·무형 유산이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시와 소설은 총 27편이다. 문의 : 문화정책과 02-2133-2549 ■ 서울도서관 ‘서울미래유산 기획전시전-광복 이전 서울을 문학으로 찾아가다’ 리스트 ○ 시: 독방62호실의 겨울(김광섭), 그날이 오면(심훈), 아스팔트(정지용), 왕십리(김소월) ○ 소설: 무정(김광수), 운수좋은날(현진건), 태평천하(채만식), 벙어리삼룡(나도향), 광화사(김동인), 삼대(염상섭), 천변풍경(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박태원), 달밤(이태준), 날개(이상), 별을헨다(계용묵) ...
영수증 출력 예시

‘힘을 내! 영(young)수증’ 서울시x이마트24 이벤트

서울시는 이마트24와 함께 청년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편의점 '이마트24'와 함께 취업 준비 등으로 긴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이 힘든 청년들을 응원하는 ‘힘을 내! 영(young)수증’ 공동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4일부터 약 2주간 서울시와 이마트24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진행된다. ‘힘을 내! 영(young)수증’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SNS 댓글 공모 이벤트나 해시태그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댓글 공모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서울시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또는 이마트24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해시태그 “#힘을내영수증”, “#서울시×이마트24”와 함께 손 글씨 메시지 사진을 올려주면 된다. 접수된 내용 중 총 60개 작품을 선정해 추석선물세트, 이마트24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9월 19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우수작 결과는 9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 당선작은 서울시청 본관 전광판과 이마트24의 영수증, 계산기기 화면을 통해 소개된다. 또한 당선자가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자신 목소리로 녹음한 내용이 이마트24 매장 배경음악(BGM)으로도 활용돼 감동을 전한다. 이마트24에서 실시하는 '힘을 내! 영(young)수증' 출력 예시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서울지역 내 400여개 매장에서는 무료정장대여서비스, 청년일자리카페 등 서울시 주요청년지원정책 관련 정보가 영수증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공모 이벤트는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대학생‧직장인 등 10대 후반~30대 시민 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30대 청년이 주 타깃 층인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와 협업해 서울시 주요청년지원정책 홍보에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긴...
서울시는 정부와 함께 대대적인 차량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수요일마다 ‘배출가스·공회전’ 집중단속

9~10월 매주 수요일, 배출가스 초과차량 집중단속을 벌인다 자동차는 운행 중에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많은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한다. 운전자 본인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지만, 이 배출가스가 시민 건강에는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손잡고 9월6일부터 10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서울시-자치구 합동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일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현재 배출가스 초과차량으로 적발되면 개선명령을 하고, 미이행시 운행정지(10일), 차후 개선이 없을 경우 고발조치와 함께 300만 원 이하 벌금이 처분된다. 9~10월 일제 단속은 서울시가 지난 6월 발표한 대기질 개선 10대 과제사업 일환으로 시내 27개소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 단속지역은 지속적 단속 특히 배출가스 초과차량 밀집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매주 수요일을 제외한 요일에도 지속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별 특성에 맞게 측정기반 또는 비디오반을 투입하여 점검한다. 단속장소는 ▲농수산물시장(가락·노량진·마포·강서) ▲버스터미널(강남·남부·강변·상봉) ▲화물터미널(서부트럭터미널) ▲우편물집중국 ▲대형할인마트 주차장 ▲학원차량(노후경유차) 밀집지역 등이다. 차량 공회전 집중단속 병행 이번 단속에서는 차량 공회전도 대상이다. 공회전은 차량연료 과소비뿐만 아니라, 정상주행 때보다 엔진 부하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배출가스를 더욱 배출하게 되어 대기오염을 심화시킨다. 차량 공회전에 대한 단속은 4대문 안과 공회전차량 밀집지역에서 실시하며, 특히 고궁 등 관광지, 대형(공영)주차장, 학교 및 학원 주변의 버스나 승합차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속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다. 과태료는 5만 원이다. 이승복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배출가스 초과차량 운전자는 그 가스를 본인은 흡입하지 않으면서, 그 차량 주변 시민 건강을 위협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특별단속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차량의 배출가스를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