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방`에서 재현해 놓은 고은 시인의 안성서재를 만날 수 있다ⓒ서울도서관

고은시인 ‘만인의 방’ 서울도서관에 21일 공개

`만인의 방`에서 재현해 놓은 고은 시인의 안성서재를 만날 수 있다 ◈ 서울도서관-지도에서 보기 ◈ 한국의 대표 현대시인 고은이 25년간 ‘만인보(萬人譜)’를 집필했던 ‘안성서재’와 기획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된 이 11월 21일,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 내에 개관한다. 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중 주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시민들이 상설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개관식에는 서울특별시장, 고은 시인,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총괄감독, 서울도서관장, 고은 시인 초청인사,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33인 위원 및 한국작가회의 문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후 1시30분 시작된다. 서울도서관 3층에 개관 예정인 은 고은 시인이 직접 명명한 것으로, 고은 시인의 겸손함과 시민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담긴 명칭이다. 고은 시인은 “만인보라고 하는 것은 보편성이 있는 이름이기는 합니다만 혹여, 내 만인보라는 개념만을 강조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시민들을 생각해보자. 서울시라고 하는 문화의 영역을 생각해보자 했을 때 하면 나도 거기에 속하겠다. 내 만인보도 그 만인의 방에 속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울도서관 내 `만인의 방` 개관 은 ‘만인보’가 태어나고 완성된 안성시 공도면 마정리 소재 고은시인의 서재를 재현해 조성되었으며, ‘만인보’ 작품 구상에서 집필까지의 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최초의 ‘만인보 자료 전시 공간’이다.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의 에 들어오면, 전시 도입부에 고은 시인이 직접 손으로 쓴 ‘만인의 방’ 글귀와 고은 시인과 서재 이미지, 고은 시인의 출생부터 활동 내용이 담긴 ‘고은연보’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고은 시인의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활발한 활동 내용들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1933년생인 ‘고은 시인’은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민주화 운동 시대를 살아온 한국 현대사의 산 증인으로, 고은 시인의 연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한국의 현대사...
마포구 공덕역 인근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허브, 예비창업팀 첫 선발…경쟁률 10:1

마포구 공덕역 인근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허브에 예비창업팀 10팀이 새롭게 입주한다. 이들은 서울창업허브가 지난 6월 공모한 서울창업허브 제1기 ‘예비창업기업(Pre-BI) 집중육성과정’에 지원한 도전자들이다. 10:1의 치열한 경쟁과 5개월간 육성과정을 거쳐 최종 팀에 이름을 올렸다. 마포구 서울창업허브는 올해 6월 개관한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이자, 동시에 서울시 창업 유관 기관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예비창업기업 집중육성 과정'은 총 2단계 과정을 통해 예비창업팀이 본인 아이디어를 사업 가능한 아이템으로 구체화하고 창업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 3개 스타트업 육성기관(이그나잇스파크, 로아인벤션랩, 언더독스)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했다. ■ 서울창업허브 ‘예비창업기업 집중육성과정’ 1기 최종 10팀 연번 대표자명 창업아이템 1 곽희문 대입합격선 예측&지도 서비스 2 구원회 반려견 정기배송 서비스 3 김현일 가상현실 감각 운동 훈련/재활 기기 4 박종현 고객 맞춤형 병원 플랫폼 5 심성보 버스와 소통하는 모바일서비스 6 이명길 레스토랑 커플DC 서비스 7 장효영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8 주승돈 전기이륜차 에너지 서비스 9 최은정 해외여행지 소셜데이팅 서비스 10 최종락 스마트 골프 버클&태그 시스템 1단계는 스타트업 전문가 멘토링이 포함된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정’이다. 2단계는 1단계 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수팀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등 ‘창업아이템 사업화 검증’이 진행됐다. 104개 예비창업팀 가운데 1단계에서 우수 30개 팀을 우선 잔류했고, 이어 2단계 ‘창업아이템 사업화 검증’과 쇼케이스를 거쳐 최종 10개팀을 선발했다. 이 과정을 통해 모집 당시 아이디어 수준이었던 창업아이템들은 실제 창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됐다. 대표적...
내일연구소·서울

화제의 영상 박막례 할머니 ‘장윤주 따라잡기’

박막례 할머니의 내일연구소 광고 장윤주 패러디가 화제다 ☞ 박막례 할머니 `장윤주 따라잡기` 영상 보러가기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연구소’ TV 광고 속 장윤주를 패러디한 영상을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 할머니는 내일연구소 연구원 장윤주처럼 연구원 의상을 입고 광고 속 장면들을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 재현에 그치지 않았다.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영상 특유의 코믹 요소가 더해졌다. 박 할머니는 재래시장과 무밭에서 발랄한 모델 워킹을 하는가 하면, 가정집 부엌에서 인형을 들고 아이를 달래는 모습을 연기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멘트도 박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가 웃음 유발한다. “다 여기 내가 만든 것이여. 느그들 여기서 놀아라~” “둥가 둥가 둥가 둥가 . 애 키우기 너무 힘들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 더 만듭시다!팍!팍!” 서울로7017의 도시재생은 공사장에서 땅을 파는 모습으로 건설일꾼 모습을 표현했다. 또 공연장이 있는 ‘문화비축기지’는 서민적인 노래방 열창으로 연결시켰다. ...
실종아동예방수칙을 알려주는 캠페인 웹사이트 캡처

‘실종아동예방수칙’ 공부하고 카톡 이모티콘 받으세요~

실종아동예방수칙을 알려주는 캠페인 웹사이트 캡처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와 보육교사가 실종아동예방수칙을 공부할 수 있는 캠페인 웹사이트(seoulcenterchildcare.net)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이달 11월28일까지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도 지급한다. 매년 발생하는 실종아동은 약 2만여 명이며, 장기실종 사건도 400여 건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사전예방 교육을 해두면 만에 하나 아이가 떨어졌을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캠페인 홈페이지에는 평상시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할 사항과 부모와 보육교사가 유의할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실종예방구호는 아이가 기억하기 쉽게 3단계 단문으로 구성돼 있다. ▲멈춰요 ▲생각해요 ▲도와주세요다. 영유아를 둔 부모라면 다음 예방수칙을 기억해두면 좋다. 자녀와 함께 다니고, 가급적 자녀가 집에 혼자 있게 하지 않는다. 외출 시 자녀의 착의사항을 기억하고, 사진을 찍어둔다. 평소에 아이의 이름, 나이, 주소, 연락처, 부모 이름 등을 외우도록 하는 기회를 자주 갖는다. 캠페인 사이트에서 배포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실종아동예방 3단계 구호 및 예방수칙 내용을 포함한 6종과 부모, 보육교직원 간에 따뜻한 격려를 나눌 수 있도록 감정표현이 포함된 10종으로 특별 제작했다. 이남정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만에 하나 사태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평상시 사전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과 반복적인 훈련해주기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실종아동예방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 중인 카카오톡 이모티콘 ...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2018년부터 작은결혼식 전용으로 전환된다

양재시민의숲 예식장 내년 대관 11월20일부터 신청 접수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2018년부터 작은결혼식 전용으로 전환된다 ◈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지도에서 보기 ◈ 내년 4~6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을 염두해 보자. 서울시는 해당기간 결혼식 대관을 11월20일부터 12월1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올해까지 운영방식과 달리 내년부터 ‘작은결혼식’ 전용 예식장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선착순 신청제였던 방식을 공개모집 선발로 변경운영한다. 신청을 받아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통해 총 28건을 선정하게 된다. 이용 조건은 다음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양가 합산 하객규모 120명 내외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축하화환 공원 내 반입 금지 ▲출장뷔페 간소화 및 음식물 가열‧조리를 위한 화기 사용금지 등이다. 아울러 결혼식은 시가 공개모집 선정한 작은결혼식 지정 협력업체 4곳 중에 선택해 1곳과 진행해야 한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작은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서를 작성해 관련서류와 함께 이메일 또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로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공원 내 총 1,300㎡ 규모로 조성돼 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하루에 1건만 진행하는 여유로운 예식 진행으로 예비부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16년부터 결혼식이 총 76회 치러졌다. 한편 시는 작은결혼식 전용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메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상 선정 시 양재시민의숲 작은결혼식의 브랜드 이름으로 쓰이게 되며, 총 1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 무료대관 신청 ○ 홈페이지 : 서울의산과공원(parks.seoul.go.kr) ○ 문의 :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2181-1181 ○ 이메일 : dongbuparks...
일반인에게도 개방해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정관헌, 덕수궁 개방 시간과 같다 ⓒ서울사랑

[서울사랑] 고종과 당신의 공통점은 ‘OO을 좋아한다’

일반인에게도 개방해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정관헌, 덕수궁 개방 시간과 같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연간 커피 소비량은 1인당 428잔으로 매일 한 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집계됐다.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커피를 즐겨 마시게 됐을까? 일제강점기 독립과 근대화를 위한 외교 수단으로 시작된 커피의 역사를 훑어본다. 조선 시대 말기 서양에 문호를 개방할 때부터 우리나라의 커피 역사가 시작된다. 1800년대 후반 조선에 온 각국의 외교관과 선교사들은 조선 왕실과 관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커피를 바쳤다. 외교와 선교의 한 방법으로 커피를 사용한 것이다. 당시에는 커피를 ‘양탕’(서양인이 준 탕국)이라고 불렀다. 한국인 최초로 커피에 대해 기록한 유길준은 서양 기행문 ‘서유견문’(1895년)에 “1890년쯤 커피와 홍차가 중국을 통해 조선에 소개됐다”, “서양 사람들은 주스와 커피를 조선 사람들이 숭늉과 냉수 마시듯 한다”고 썼다. 최초의 황실 카페, 정관헌 커피의 역사를 논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은 고종이다. 외교 사절을 접대하면서 간혹 커피를 마시던 고종은 1895년 을미사변으로 러시아 공사관에 1년 동안 머물면서 커피를 애호하게 되었다고 한다. 불안하고 억울한 마음을 커피 향과 카페인으로 달랬던 것이 아닐까. 커피 애호가가 된 고종은 환궁 후에도 커피를 즐겨 마셨고, 궁중 다례 의식에까지 커피를 사용하도록 했다. 이를 입증하는 대표적인 곳이 정관헌. 정관헌은 1900년 고종이 다과를 들거나 외교사절단을 맞아 연회를 여는 등의 목적으로 덕수궁 안에 지은 회랑으로 늘 커피 향이 은은하게 풍겼다. 정관헌은 서양풍 건축 양식에 팔작지붕을 얹은 독특한 건축물이었다. 바깥 기둥에는 대한제국의 상징인 오얏꽃을, 서양식 테라스에는 전통 문양을 넣었는데, ‘우리의 것을 지키며 서양의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고종의 깊은 뜻이 담겨 있었다. 커피 애호가 고종의 노림수 당시 고종의 가장 큰 관심사는 외교였다. 외교를 통해 대한제국이 당면한 문제를 ...
서울시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82명이 발표됐다 사진은 지난 6월 24일 필기시험 현장ⓒnews1

서울시 2017년 1,582명 최종 임용…합격자 중 최고령은 53세

서울시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82명이 발표됐다 사진은 지난 6월 24일 필기시험 현장 서울시가 ‘2017년도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82명을 11월 15일 확정‧발표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9급 일반행정 직군 19세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9급 시간선택제 일반전기 직군 53세다. 최종합격자들은 6월 24일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2,457명 중에서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직급별로는 ▲7급 104명 ▲9급 1,478명, 직군별로는 ▲행정직 1,285명 ▲기술직 297명이다. 연령은 20대 1,151명(72.7%)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359명(22.7%), 40대 65명(4.1%), 50대 6명(0.4%), 10대 1명(0.1%)순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626명(39.6%), 여성이 956명(60.4%)으로 여성 합격자가 2016년 공개채용 대비 2.1%P 증가했다. 사회적 약자는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 모집하였고, 전체 채용인원의 16.7%인 264명이 합격했다.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8.5%인 134명, 저소득층은 8.2%인 130명이 합격해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2%, 저소득층 1%)을 훨씬 상회했다. 또한 경력단절 방지 및 일자리 공유를 위해 모집하는 시간선택제는 88명이 합격했다. ○ 서울인터넷원서접수센터 : gosi.seoul.go.kr ...
서울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진은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압류 재산ⓒnews1

서울시 38세금징수관, 2017 고액 상습 체납자 공개

서울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진은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압류 재산 서울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총 1만 7,000명의 명단과 신상을 11월 15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아울러 공개 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만이 아닌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났으며 1,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들이다. 이 중 신규 공개자는 1,267명이다. 신규 공개 대상자 1,267명 중 개인은 923명(체납액 총 641억원), 법인은 344명(체납액 총 293억원)으로 1인당 평균 체납액은 약 1억이다. 신규공개 대상자 중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104억 원을 체납한 오문철 씨(前 기업인)이며 법인은 25억 원을 체납한 명지학원이다. 신규공개 대상자들을 체납액으로 분류하면, 1,000만~3,000만원이 578명으로 전체 45.6%를 차지했으며, 5억 이상 초과 체납한 자는 16명(270억 원)이었다. 신규 개인 체납자 923명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전체 29.7%(274명)으로 가장 많았다. 체납 금액은 60대가 251억 원(39.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이번 명단 공개에 앞서 시는 6개월 간 체납세금 납부와 소명기회를 부여하였다. 또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명단공개 대상자를 발췌한 뒤 사실조사를 실시, 2월 21일 ‘지방세심의위원회’심의에서 1차로 신규 체납자를 선정해 사전통지문을 보낸 바 있다. 조욱형 재무국장은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 등에 대해 체납처분 중 가장 강력한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도 함께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 출국금지, 검찰고발, 관허사업 제한 등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도서관은 25일 시민 대토론회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마포구 동네 책 축제 현장 사진ⓒnews1

서울시민이 원하는 도서관? 대토론회 참여하세요

서울도서관은 25일 시민 대토론회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마포구 동네 책 축제 현장 사진 서울도서관은 이번주 토요일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공공도서관 시민 대토론회 서울시민이 바라는 도서관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공도서관 시민 대토론회는 토론참가자 250명과 참관자 180명이 함께하며, 원탁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주제는 ‘시민의 눈으로 본 공공도서관의 진단과 미래상’,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이다. 서울도서관은 ‘제2차 도서관발전 종합계획’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였다. 서울도서관은 2012년 설립 후 종합계획을 시행해왔으며 그 결과 서울시 공공도서관 40개, 작은도서관 200여 개가 확충되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웹토론 시스템을 도입하여 토론회 현장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서도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서울도서관은 25일 시민 대토론회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도서관은 11월 17일까지 공공도서관 시민 대토론회에 참여할 시민 500여명을 모집한다. 토론회는 중학생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서울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과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토론회에 도서관과 책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이야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문의 : 02-2133-0226 ...
무료 한강역사 탐방 프로그램 `한강의 역사를 찾아서` 진행 모습

인기~ ‘한강역사탐방’ 올해 마지막 기회를 잡자

무료 한강역사 탐방 프로그램 `한강의 역사를 찾아서` 진행 모습 올 한해 3,0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강역사 탐방 프로그램 ‘한강의 역사를 찾아서’가 11월 말까지 무료 운영된다. 코스는 광나루길, 겸재정선길 등 도보코스 12개로, 11월 25일까지 예약을 받는다. 올해 가장 참여자가 많았던 코스는 ▲하남위례성과 광진교를 살펴볼 수 있는 ‘광나루길’, ▲여의도한강공원을 자세히 살펴보는 ‘여의나루길’, 그리고 ▲겸재정선의 ‘양천팔경첩(陽川八景帖)’ 속 한강과 지금의 한강을 비교해 보는 ‘겸재정선길’이다. 한강역사탐방 도보코스는 개인부터 40인 이하 단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2개 코스 평균 소요시간은 각 2시간이다. 외국인의 경우 1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한강해설사가 직접 영어로 해설한다. 몸이 불편한 시민이라면 보호자동반 2인 이상 신청할 수 있다. 이동시간 및 코스내용도 조정이 가능하다. 올해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해설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실로암시각장애인 복지관 및 은평재활원과 연계하여 시각장애인과 지적장애인들을 한강에 초청, 해설을 듣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자원봉사자들과 동행을 지원했다. 도보코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참여희망일 10일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보코스는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일일 2회 진행가능하며, 회당 4명 이상이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탬프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는 개인 참여자가 코스를 완주 할 때마다 해설사에게 스탬프로 인증을 받으면 된다. 총 12개 도보코스에 참여한 완주자에게는 올 연말에 ‘한강 역사탐방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문의 : 운영사무국 02-720-8877 ■ ‘한강의 역사를 찾아서’ 탐방 프로그램 연번 코스명 주요동선 소요시간 비고 제1코스 광나루길 광나루한강공원~광나루표석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