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들로 붐비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승강장ⓒnews1

9호선 파업…서울시 비상대책 마련

이용객들로 붐비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승강장 이달 11월30일 지하철 9호선 노조의 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서울시는 시내버스 예비차량과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측이 발표한 파업 예정기간은 11월 30일부터 6일간이며, 서울9호선운영(주)는 필수유지인력(63.6%, 기관사 기준)과 비조합원·파업 불참자, 인력채용 등을 통해 평상시와 동일하게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9호선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운행되며 운행 시격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지하철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42조에 따른 필수유지 공익사업장이어서,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 인력을 유지해야 한다. 서울시는 파업이 시작되는 30일부터 25개 역사에 각 2명씩 시 직원을 배치해 정상운행 여부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정상운행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하여 출근시간 대체수송력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 대책도 마련했다. ■ 9호선 파업시 운행률에 따른 서울시 수송대책(출근시간) 단계 운행률 주요내용 1단계 90~99% 노량진, 여의도, 고속터미널당산,신논현, 봉은사역 등 경유 시내버스 2단계 90% 미만 종합운동장역-여의도역 26대 순환 개화역-여의도역 편도 14대 문의 : 교통정책과 02-2133-4169 운행률이 90%~99%일 경우 1단계 수송대책을 가동해 9호선 노선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24개 노선에 예비차량 30대를 투입한다. 다람쥐버스 2개 노선 (8761, 8551)도 평소보다 1시간 늘어난 오전 6시~9시로 연장 운행한다. 개인택시 부제해제로 1만 5,000여 대 가량 택시공급도 늘린다. 예비차량이 투입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노량진, 여의도, 고속터미널, 당산, 가양, 염창, 국회의사당, 등촌, 신논현, 봉은사역을 위주로 경유하는 노선이다. 운행률이 90% 미만일 경우 2단계 수송대책을 시행해 시내버스 46개 노선에 예비차량 62...
서울시는 2017년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다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12월에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2017년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다 서울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 동안 2017년 하반기(2학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정된 조례에 따라 졸업생 가운데도 2년 이내 미취업자인 경우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지역 대학생’ 주요 기준은 주소지다. 본인 주소지가 서울이면, 대학교 소재지가 서울이 아니더라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총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대출자에게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한다. 시는 신청자에 한해 사실 확인을 거쳐 2018년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결정하고 결과는 5월 초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다. 실질 지급은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고, 방식은 한국장학재단 개인 대출계좌로 입금돼 이자에 해당하는 만큼의 원금 일부를 갚아주는 형태다. 재학생 지원대상자는 추후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연 2회 졸업 때까지 지원된다. 다만 졸업생 미취업자 대상자는 반기별 신청기간에 관련 서류를 갱신하여 제출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특히 지원 대상별로 요구되는 제출 서류가 달라 유의해야 한다. 관련 상담은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시는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2012년부터 실시해 올해 상반기분까지 총 7만4,000여명에게 약 57억원을 지원했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올해 5월 조례개정으로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혜택대상자가 졸업생까지 확대되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문의 :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 ■ 2017년 하...
메이커시티 다시세운ⓒ서울사랑

[서울사랑] 메이커시티 다시·세운

◈ 메이커시티 다시세운-지도에서 보기 ◈ 지난 9월 19일, 세운상가가 완전히 탈바꿈한 모습으로 시민을 맞았다. 1970년대에 탱크나 잠수함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술력을 자랑하던 세운상가가 50년 만에 도시 재생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50년 만의 새 단장, 세운상가의 새로운 날갯짓 다양한 사업을 통해 흉물처럼 버려진 구도심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는 도시 재생.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이자 1990년대 이후 방치해온 세운상가도 도시 재생 중심에 섰다. 현재 1,600개 업체가 입주한 세운상가군 일대 총 44만m²가 기존 산업과 새로운 기술의 융합, 분야를 초월한 협업 등을 통해 제조업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거점으로 변모했다. 다시 걷는 세운, 다시 찾는 세운, 다시 웃는 세운 세운상가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신식 전광판 옆에 구식 안내판이 자리하고, 신축 구조물과 기존 상가가 통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세운상가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 장인이 상주하고 무전기와 감시 카메라, 음향 기기, 녹음기, 휴대전화, 난방기, 도청 탐지기, 특수 고무 금형 등 각종 제품을 판매한다. 기술 장인은 창업 새싹 기업이나 기술과 제작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멘토 역할을 한다. 기술 장인과 입주 기업이 개별적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서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세운상가 일대 업체 정보를 총망라한 ‘세운상가산업지도’ 홈페이지(www.sewoonmap.net)도 개설했다. 입주 단체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나 취미로 만드는 아마추어 메이커가 세운상가 일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장기간 비어 있던 세운상가 지하 보일러실을 리모델링한 ‘세운베이스먼트’는 교육과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 이곳에서는 로봇과 기술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메이커 교육, 로봇을 이용한 시제품과 창작품을 볼 수 있다. 메이커스 큐브에 전시 중인 을지금손박물관 복합 문화 공간, 다시세운광...
우리동네 예술학교 2017년 통합 여름캠프 현장 사진

취약계층 어린이 “오케스트라·뮤지컬 직접 공연”

우리동네 예술학교 2017년 통합 여름캠프 현장 사진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오케스트라와 뮤지컬에 참여하는 ‘우리동네 예술학교’가 오는 11월29일 저녁 7시 KBS홀에서 결산 통합공연을 선보인다. 2017년 우리동네 예술학교에는 9개 자치구 초등학교 3~6학년 390여명이 참여했고 , 이 가운데 약 60%가 사회취약계층 어린이다. 예술체험이 관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문예술가 및 강사가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운영되고 있다. 예술학교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여름캠프, 향상음악회 및 정기연주회 등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2017년 멤버들이 선보일 결산 공연명은 ‘2017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이다. 교육을 마무리 하는 졸업식을 진행하여 기관별 우수학생 및 우수강사도 표창한다. 공연으로는 학생단원들 성장스토리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과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위해 새로이 편곡된 ‘우리동네 교향곡’ 제 1번 풍년가 등이 연주된다. 우리동네 예술학교 학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는 `2017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이 29일 오후 7시 KBS홀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뮤지컬 분야에서 ‘마틸다’, ‘헤어스프레이’, ‘알라딘’ 등 유명 뮤지컬 주요 장면은 선보일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분야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 베토벤 ‘영웅’ 교향곡 중 1악장, 하이든 ‘시계’ 교향곡 중 2악장 등을 연주한다. 서울시는 2010년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약 8년 동안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2017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은 무료공연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연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서경예술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 : 02-940-2931 ○ 서경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 : aec.skuniv.ac.kr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홀 ○ 교통 :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
긴급출동ⓒ뉴시스

‘심혈관 질환’ 있다면 12월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구급대 출동, 만성질환자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질병(병력)별 구급활동 현황에 대한 통계를 분석‧발표했다. 최근 3년간 119구급대는 총 151만9,287회 출동하여 108만1,335명의 응급환자를 처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1,387건 출동하여 987명의 환자를 처치한 것이다. 환자별 세부현황은 만성질환자 69만9,069명, 교통사고 10만3,718명, 열상 등 사고부상 27만8,548명 등으로 만성질환자가 가장 많았다. 최근 3년간 만성질환자 질병(병력)별 구급활동 순위는 ①고혈압 ②당뇨 ③심장질환 ④각종 암 ⑤뇌혈관 질환 등의 순이다. 12월은 만성질환자가 6만2,60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당뇨를 제외하면 고혈압, 심장, 뇌혈관 질환이 월등히 높다. (2014년~2016년)최근 3년간 월별 병력별 구급활동 현황(☞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심혈관계 만성질환자 추위에 ‘혈관수축’ 조심해야 특히 최근 3년간 12월 만성질환자 구급활동 중에서도 심혈관계통 질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고혈압은 4,403명→5,823명→6,175명→6,961명, ▲뇌혈관은 964명→1137명→1245명→1374명, ▲심장질환은 1,260명→1,600명→1,700명→1,855명으로 늘었다. (2014~2017년 10월현재 순) 이처럼 12월에는 심혈관 계통 만성 질환자의 경우 추위에 대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심혈관계 만성질환자는 겨울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온성이 뛰어난 기능성 옷과 모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음주 후 한겨울 찬바람에 노출되면 갑작스런 혈관수축으로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평소 스트레스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교통사고 부상자 많은 달은 11월 한편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부상자는 10만3,718명이 발생했다. ▲보행자 사고가 가장 많은 2만9,317명 ▲오토바이 2만8,921명 ▲자동차 2만7,807명 ▲자전거 ...
영친왕비 9등 적의

영친왕비 9등적의…‘전통문화 장인 전시회’

영친왕비 9등 적의 한국전통문화 장인들의 창작정신과 예술혼으로 이뤄낸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17년도 서울시 전통문화 발굴 지원사업 작품전시회’가 서울역사박물관 로비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전통문화‧예술을 계승 보존하기 위해 1996년부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예술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는 장인들을 매년 선정해 작품 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개인 및 단체는 1년 동안 전문가의 점검과 지도를 받으며 작품 활동을 하게 되고, 연말에는 성과품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번과 같은 전시회를 연다. 색실공예(좌), 금박공예(우) 올해는 전통목공예, 전통칠보공예, 왕실금박, 매듭공예, 색실공예, 조선의 전통모자, 영친왕비 9등 적의 등을 전시한다. 특히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중인 김정호의 수선전도(1840년대 제작)를 전통기법으로 재현한 조정훈 장인의 ‘수선전도(서울의 지도)’와 섬세한 왕실금박 기법을 엿볼 수 있는 박수영 장인의 ‘금박방장’, 영친왕비가 가례에 입었던 법복인 ‘9등 적의’가 실제에 준하게 재현돼 주목된다. 그밖에 조선말기 양반층에서 서민층까지 널리 사용되었던 조바위, 남바위, 풍차, 아얌 등의 전통모자, 왕의 권위와 국권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어보다회(국가인장에 달았던 장식품)와 높은 품격을 표현해 낸 광다회(의복에 사용된 넓은 허리띠), 장인들의 혼을 담은 칠보공예, 색실공예 등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시민의 문화공간인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017년 2월 사업공고를 내고 28개 개인 및 단체의 접수를 받았다. 신청자격은 우리전통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보존가치를 지녔으나 현대생활사에서 그 명맥유지가 어려운 전통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11월 15일부터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계량기 동파 걱정마세요’ 서울시가 예방합니다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11월 15일부터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총 36만2,000여세대에 계량기함 보온덮개를 배부했다. 아울러 일 최저기온에 따라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등 4단계 동파 예보제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와 신속한 복구 대책을 11월27일 발표하였다.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운영한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동파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가‧연립주택 보온 미비, 단독주택 계량기함 뚜껑 파손 등 문제로 특정 세대에 반복해서 동파가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반복동파발생 세대 관리 강화와 수도계량기 보온재 성능 개선 등 대책을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예방 대책으로는 ▲반복동파발생 세대에 대한 책임관리제 도입 및 집중관리 ▲36만 2,000여 세대에 계량기함 보온덮개 배부 ▲5만 4,000여 세대에 보온재 설치 ▲6,600여 세대 맨홀형 계량기함 뚜껑 교체 등이 있다. 또한 한파에도 쉽게 파손되지 않는 ‘동파안전계량기’ 1만 5,000개를 비축해 동파 발생 시 이를 신속하게 복구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최근 5년간 3회 이상 동파가 발생한 433세대에 대하여 전담인력을 편성하여 동파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책임관리제를 도입, 운영 중에 있다. 전담인력 1인당 관리세대는 3개 세대 내외로, 한파가 닥칠 경우 주기적으로 각 세대를 방문해 계량기 상태를 점검하고 동파예방 요령을 홍보한다. 보온덮개 설치 전(좌), 보온덮개 설치 후(우) 계량기함으로 찬 공기가 들어가기 쉬운 복도식아파트 및 연립주택에는 계량기함 보온덮개 36만 6,000매를 배부했다. 이 가운데 11만매는 새로 개발한 3겹 보온덮개로 동파에 특히 취약한 세대에 우선 배부했다. 단독주택 및 소형상가, 연립주택 등 5만4,000여 세대에는 보온성능이 뛰어난 발...
포항 지역 지진으로 무너진 필로티 건물기둥ⓒnews1

불안하세요? 무료 지진 점검 해드립니다

포항 지역 지진으로 무너진 필로티 건물기둥 포항 지진 이후 지진 발생시 건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급증했다. 이에 서울시는 오래된 건축물 거주자 등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지진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진안전점검단’을 구성하고 시민이 검사 신청을 요청하면 무료로 진단에 나선다. 점검은 이달 11월 27일부터 건축물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내년 2월2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건물은 서울시 소재 민간 건축물로서 필로티주택(pilotis:벽 없이 기둥 또는 내력벽 등으로 구성된 2층 이상 높이의 건축물) 등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청 건축물 중 오래된 건물 등 지진에 취약한 곳부터 우선 점검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유선전화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는 120 다산콜센터 및 시설안전과(02-2133-8216~9)에서 가능하다. 신청자, 연락처, 시설물 주소, 용도, 층수, 점검사항 등을 제출하면 된다. ■ 지진자가점검 시스템 활용법 ○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시스템 :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자신이 소유한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개략적으로 평가하고 그에 따른 전문가의 상세진단 필요성 여부를 안내 받음으로써 향후 발생 가능한 지진에 대비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 ① “서울특별시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 홈페이지 접속 ② 메인화면 좌측 상단 "내진성능 자가점검"에서 → ‘건물 주소’ 입력 후 검색 클릭 ③ 건축물내진성능자가점검을 위해 이용약관 동의 후 건축물 기본정보 입력 ※ 내진성능 자가점검은 건축물대장 정보를 자동연계하여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 점검 수행 점검단은 구조분야 외부전문가와 공무원으로 일일 10개팀(2인 1조)을 구성하여 건축물 상태 점검 및 구조적 안전성 판단에 따른 보수·보강 등을 조언을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성을 고려하여 소유자에게 구조체 보강, 강도증진, 하중경감 등 내진보강 방안과...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으면 문화예술, 체육활동 뿐만 아니라 국내여행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은 부처님 오신 날 낙산사 전경ⓒnews1

쓰면 쓸수록 혜택! ‘문화누리카드’ 연말 이벤트 개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으면 문화예술, 체육활동 뿐만 아니라 국내여행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은 부처님 오신 날 낙산사 전경 기초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이 발급받을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는 연간 6만원 상당의 문화생활 비용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민의 문화누리카드 이용 촉진을 위해 연말맞이 이벤트를 별도로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 이벤트'로 12월 초 진행할 예정이며 선착순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플러스친구 ‘서울문화누리’를 친구추가 해야 한다. 그 후 문화누리카드 잔액 3,000원 이하가 찍힌 잔액조회 결과를 캡처하여 신청자 정보와 함께 메시지로 제출하면 된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생활을 돕는 문화누리카드는 11월 30일까지 신청가능하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으면 문화예술(영화·공연·전시 관람), 국내여행(숙박·고속버스·철도이용), 스포츠활동 등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난 10월 말부터는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승마장, 자전거용품점, 빙상장, 당구장, 체력단련장 등의 가맹점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혜택이 확대되었다. 문화누리카드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동주민센터 및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신청하여 카드를 발급,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서둘러 이용하는 것이 좋다. 2018년부터는 이용금액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된다. 보다 자세한 카드 사용처와 이용방법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문화누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휴 프로그램 및 할인공연, 이벤트에 관한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잔액소진’ 이벤트 기간과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서울문화누리 블로그와 카카오플러스친구 ‘서울문화누리’ 발송 메시지를 통해 공개된다. 문의...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직구 쇼핑족을 겨냥한 사기 사이트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할인 행사 중인 백화점 매장. ⓒnews1

블랙프라이데이, 롱패딩 사기 주의보 발령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직구 쇼핑족을 겨냥한 사기 사이트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할인 행사 중인 백화점 매장. 11월 20일 박모씨는 카카오톡을 통해 알게 된 해외사이트에서 캐나다구스 패딩을 30만원에 구매했다. 위안화로 결제가 돼 취소를 하려고 했지만 사이트 내 취소가 불가했다. 메일을 발송하였으나 회신이 없고 현재는 사이트 접속이 불가하다. 또한 해당 사이트를 접속했던 아이디로 로그인이 불가한 것으로 보아 사기사이트로 의심된다. 미국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11월 넷째 주 금요일) 시기에 맞춰 온라인 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족을 겨냥한 사기 사이트들이 급증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밝혔다.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사기 의심 피해사례는 10건 이상이다. 피해 사례를 살펴보면 ▲결제 후 사이트를 확인해 보니 고객센터 연락처가 없는 경우 ▲구매 당시 달러로 표시되어 있었으나, 위안화로 결제된 경우 ▲결제취소를 원하나 사이트 내에서 주문취소가 불가하고 판매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등이 있었다. 또한 “제품 정상가격에서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라는 문구가 명시된 SNS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광고는 지인 추천을 통해 피해가 급속히 확산된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 사례 현재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된 사이트는 파카스토어(www.goosetop.com), 파카아울렛(www.goosekr.com)이다. 사기 사이트들의 특징은 최근에 쇼핑몰을 생성·운영하거나, 사업자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진위여부 확인이 어렵다. SNS 광고화면의 상호가 변경되거나, 결제 후 쇼핑몰 로그인이 되지 않고 구매내역이 사라지는 등 사이트 이용이 정상적이지 않다. 무엇보다 소비자를 안심시키기 위하여 카드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는 사기 사이트도 있어 쇼핑몰 이용 전 믿을만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