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야시장 포스터

1890년 저잣거리로 시간여행! ‘남산골 야시장’ 개장

남산골 야시장 포스터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테마형 장터인 ‘1890 남산골 야시장’이 매주 토요일에 펼쳐진다. ‘1890 남산골 야시장’은 1890년대 복장과 말투, 공간 등의 연출을 통해 조선말 개화기 장터를 재현했다. 구한말 장터와 현재의 장터가 혼합된 독특한 컨셉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2회째를 맞아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작년에 20개였던 부스는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벼룩시장 40팀, 서울시 농부의 시장 40팀, 프랜드마켓 70팀 등 매주 총 150여개 규모로 확장 운영한다. 운영시간도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장해 진행한다. 먹을거리도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나 시민들이 보다 풍성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02-2261-0517)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 남산골 야시장을 계기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한옥마을을 방문해 다채로운 한국 문화의 재미와 멋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새롭고 풍성하게 돌아온 ○ 기 간 : 2018년 5월 5일(토)~10월 27일(토) 매주 토요일 14:00~21:00 (7월 혹서기 휴장 / 우천 시 휴장) ○ 장 소 :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 ○ 관람비 : 입장 무료, 체험비 유·무료 ○ 문 의 :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 전화 02-2261-0517 ...
도로교통법 제34조에 따라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다

잠깐 정차도 NO! 8월부터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도로교통법 제34조에 따라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다 서울시가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에 나섰다. 서울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오는 8월 10일부터 소화전, 연결송수구 등 소방용수시설, 비상식소화장치, 화재경보기 등으로부터 5m 이내의 주정차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2월부터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이 속한 건축물 5m 이내를 소방본부장의 요청에 의해 지방경찰청장이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지상식 소화전 앞 위반사례(좌), 지하식 소화전 위 불법주차(우) 이에 따라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가 금지된 다중이용업소 주변과 8월부터 잠깐의 정차도 금지되는 소방시설 5m 이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현재 시는 자치구 및 소방서와 함께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로 주변 불법주차에 대한 합동 계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대한 순찰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단속은 물론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널리 홍보하는데도 힘쓸 예정이다. 화재 발생시 소방차 출동 장애요인, 주정차 장애는 24시, 13시, 18~19시에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차 출동에 가장 큰 장애요소는 차량정체(48.7%)였고, 불법 주·정차가(28.1%)가 뒤를 이어 골든타임 확보를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선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골든타임 확보에 달려있는데, 소방차 등 긴급차량 출동건의 절반은 차량정체, 1/3은 불법 주‧정차로 인해 방해받고 있는 실정”라며, “응급차량 길 터주기, 도로교통법규 준수 등 시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 교통지도과 2133-4564, ...
덕수궁 페어샵

돌담길에서 만난 ‘소확행’, 덕수궁 페어샵 개장

덕수궁 페어샵 서울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이 5월 3일부터 11월 3일(7~8월 혹서기 제외)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다. 올해로 5년차를 맞는 ‘덕수궁 페어샵’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기업들의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판매제품은 가죽공예, 액세서리, 방향제 등 핸드메이드제품부터 예술·디자인작품, 의류까지 다양하다. ■ 2018년 덕수궁 페어샵 운영 일정 상반기 일 시 하반기 일 시 5월 5.3.~5.5. 9월 9.6.~9.8. 5.17.~5.19. 9.13.~9.15. 5.31.~6.2. 9.20.~9.22 6월 6.7.~6.9. 10월 10.4.~10.6. 6.14.~6.16. 10.18.~10.20. 6.21.~6.23. 10.25.~10.27. 6.28.~6.30. 11월 11.1.~11.3. 덕수궁 페어샵에서는 가죽공예, 액세서리 등 핸드메이드 제품부터 예술‧디자인 작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5일 어린이날에는 특별 프로그램 운영 ‘덕수궁 페어샵’의 가장 큰 장점은 장터는 물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카리나 그림 그리기 ▲미니 자석화분 만들기 ▲페이크스위츠 액세서리 만들기 ▲페이스페이팅 등이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오후 12시~4시)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나들이객을 위한 ▲종이·자수 카네이션 만들기 ▲커피캡슐에 다육이 심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
양재 R&CD혁신허브 1층 메인홀과 강의실의 모습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양재혁신허브 ‘북살롱’ 개최

양재 R&CD혁신허브 1층 메인홀과 강의실의 모습 서울시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원하는 ‘양재 R&CD 혁신허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양재 R&CD 혁신허브 북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 R&CD 혁신허브 북살롱’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 물리 등의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과 접목한 북콘서트다. 첫 번째 시간으로 3일 오후 4시부터 ‘세상 물정의 물리학’이란 주제로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가 R&CD 혁신허브 1층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진행한다. 빅데이터로 보는 민주주의 사회, 연결망 과학으로 보는 메르스 사태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물리학에 대해 새로운 흥미를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6월에는 수학과 교수가 설명해주는 ‘수학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는가’, 7월에는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소개하는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등이 이어지며, 12월까지 총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북살롱 행사는 4차 산업혁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재R&CD혁신허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경제정책과(02-2133-5218), 카이스트 이노베이션센터(02-2135-6817)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AI R&D의 거점인 양재R&CD혁신허브가 4차 산업혁명의 구심점이자, 누구나 지식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말했다. ■ ‘R&CD’ 혁신허브 북살롱 개요○주제 : 세상 물정의 물리학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일시: 5월 3일(목) 16:00~17:30 (1시간 30분) ○장소: 양재R&CD혁신허브 1층 코워킹 스페이스 ○대...
마을의 작은 일도 세세하게 살피는 우리동네 주무관들

‘찾동’으로 달라진 서울시 복지서비스 3가지

마을의 작은 일도 세세하게 살피는 우리동네 주무관들 복지 패러다임을 신청주의에서 발굴주의로 전면 혁신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된다. 서울시는 2일부터 66개 동이 추가로 ‘찾동’으로 전환되면서 전체 424개 동 중 96%인 408개 동에서 ‘찾동’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당초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강남구가 올해 처음으로 6개 동부터 참여한다. 나머지 동도 내년부터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서울시 전역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복지 중심 ‘찾동’ 체제로 바뀌게 된다. 특히 ‘찾동’은 지난 3년 간 우리동네 주무관,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뿐 아니라 보건·의료, 마을공동체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정책들과 연계·융합되면서 새로운 현장복지 서비스를 탄생시켰다. 예컨대, 통합사례관리사, 학대예방경찰관, 상담원 등으로 구성된 ‘위기가정 통합사례 관리팀’이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를 맞춤형 지원한다. 이웃이 다른 어려운 이웃을 찾고 안부 묻기,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이웃’은 작년 197개 동에서 4,131명이 활동해 6만 1,688명을 돌본 데 이어 올해 264개동 5,536명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찾동 방문간호사가 의뢰한 어르신 환자에 대해 보건소 내 전담팀(의사, 영양사, 치위생사, 운동사 등)이 의학적 평가와 자문, 약 복용, 영양관리 등을 실시하는 ‘서울시 마을의사’ 제도가 올해 2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찾동-보건소(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시립병원을 연계해 건강 문제가 있는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통합 의료·복지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찾동’ 시행으로 달라진 서울시 복지서비스를 정리해보면 크게 세 가지다. ①취약계층 중심 보편방문 확대 ②마을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동 단위 복지생태계 ③주민이 마을계획의 결정과 ...
시립승화원 건물 전경

서울시 5월부터 무연고·저소득층 ‘장례의식’ 지원

시립승화원 건물 전경 지원대상은 무연고 사망자 전원, 저소득 시민 등 서울시가 고독사나 무연고 사망자, 가족이 있어도 생계유지조차 어려워 고인의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저소득 시민에게 빈소와 추모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형 장례의식 지원 추모서비스 ‘그리다’를 5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다. 서울시는 가족이 없거나 돈이 없다는 이유로 삶의 마지막 순간 배웅 받지 못하고 떠나는 시민이 없도록 빈소를 지원하고 사회적 추모와 애도의 시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추모서비스는 가족, 이웃, 친구들이 모여 고인이 생전 좋아하던 음식으로 마지막 한 끼 식사를 함께 하거나, 고인의 종교에 따라 간소한 종교의식을 치르는 등 검소하고도 존엄한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 전원과 ▲장례 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 시민(고인이 장제급여 대상자이면서 유족이 미성년자, 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인 경우)을 대상으로 한다. ▲쪽방촌 등에서 고독사한 주민을 위해 다른 주민들이 마을장례를 치르는 경우에도 지원된다. 서울시는 누구나 존엄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3월 ‘서울시 공영장례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시립승화원에 전용빈소 마련, 동주민센터에서 문의 및 신청 우선, 시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5월 10일부터 시립승화원에 전용 빈소(2층 유족대기실 옆)를 마련하고 추모서비스를 지원한다. 무연고 사망자에게 시가 지원해왔던 시신처리(염습~입관~운구~화장~봉안)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무연고사 추모서비스는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우리의전이 위탁 수행한다. 저소득 시민의 경우 시립병원 장례식장 4곳 ▲서울의료원 신내본원‧강남분원 ▲동부병원 ▲보라매병원 빈소에서 추모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반기부터는 25개 자치구별로 1개 이상의 협력 장례식...
캐릭터 퍼레이드 포토타임

뽀로로, 폴리가 명동에 떴다! 5~7일 캐릭터 페스티벌

캐릭터 퍼레이드 포토타임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여행’ 컨셉으로, 20여개 이상의 국내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참가하여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축제를 이끌 예정이다. 은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매년 국내 콘텐츠 산업 육성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해온 행사로, 이번이 7회째다. 올해는 국산 토종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여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을 펼친다. 축제기간에는 캐릭터와 연계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어우러진다. ▲장재호 마술쇼 ▲타악그룹 붐붐·아작의 공연 ▲버블마술쇼 ▲성우더빙쇼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 등이 어느 때보다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캐릭터 페스티벌 리플렛 또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5개 체험 프로그램 ▲배지 만들기 ▲색칠놀이 ▲엽서·우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클레이 캐릭터 만들기 ▲봉제인형 만들기 ▲미니운동회 ▲보드게임 Zone ▲배드민턴 놀이 ▲VR체험 등이 마련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시작되는 캐릭터 퍼레이드다.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직접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퍼레이드는 도심 속 시민들에게는 힐링의 기회를, 명동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서울여행의 뜻깊은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뽀통령으로 더 유명한 를 비롯하여 의 대표 캐릭터 4종(폴리, 로이, 엠버, 헬리)이 퍼레이드에 모두 참여하고 , , , 등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총 집결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캐릭터 퍼레이드 공연타임 입장료는 아동/청소년은 5,000원, 성인은 3,000원이며, 입장객 전원에게 행운의 럭키백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우리가게 홍보 도와줄 ‘전담마케터’ 5월 8일까지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생업으로 바빠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하기 어려워 고민이었던 소상공인이라면 서울시의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눈여겨 보자.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전담 마케터의 홍보활동을 6개월 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가게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100개 점포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우선 SNS 마케팅 전문가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점포 현황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우리가게의 특색을 살리고 인근 상권을 고려한 홍보 전략을 수립한다. 이후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우리가게와 연결된 ‘전담 마케터’가 월 3회 블로그마케팅을 6개월 간 무료로 지원한다. 중감점검도 철저히 진행한다. 3개월 경과시점에 컨설팅을 진행했던 전문가가 신청업체가 컨설팅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전담 마케터가 마케팅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서 창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점포형 사업자로, 블로그 마케팅의 필요성이 큰 7개(음식점업, 비알콜 음료점업, 떡집‧떡류 제조업, 실내장식업, 스포츠‧예술학원, 자동차수리업, 이용 및 미용업) 분야 업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자영업지원센터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 안내 한편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마케팅 교육에 강점을 가진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우리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전담 마케터의 역량강화 교육을 맡아 블로그마케팅 관련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 전담마케터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 www.seoulsbdc.or.kr 문의 :...
중랑천 보행교량 야경

하계-월계동 잇는 ‘중랑천 보행교’ 5월 1일 개통

중랑천 보행교량 야경 서울시는 중랑천을 가로질러 노원구 하계동과 월계동을 연결하는 보행·자전거 전용 다리를 오는 5월 1일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노원구 중계동, 하계동 주민들이 지하철 1호선(월계역, 녹천역)을 이용하려면 중랑천과 동부간선도로에 가로막혀 월계교 또는 녹천교로 돌아가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 보행다리를 이용하면 노원구 중계동, 하계동에서 지하철 1호선 월계역까지 20분→5분으로 현재보다 15분 이상 단축되고,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 초안산근린공원(테니스장, 축구장, 배드민턴장, 캠핑장 등)이 바로 연결된다. 중랑천 상(좌)하류(우) 전경 또 월계역 공영주차장까지 연결된 보행다리를 오는 2018년 11월 월계역사까지 직접 연결하면 월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리는 야간 조명과 함께 주변 경관과 잘 어우리는 아름다운 닐센아치(Nielsen Arch, 기존 아치교의 수직재 대신 미관을 위해 케이블을 사용한 다리)교 형식의 자전거 보행자 겸용 다리로 연장 191m, 폭 4.5m로 조성됐다. 보행다리에는 중랑천 수변생태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총 4개의 계단과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학여울 청구아파트 앞,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 공영주차장 앞에 총 3대의 승강기가 설치됐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중랑천 수변생태공원, 초안산근린공원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주민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지하철 이용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02-3708-2578, 물순환안전국 하천관리과 02-2133-3885 ...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사랑] ‘따릉이’로 서울 여행! 추천코스 3선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따릉이 회원 수가 서비스 개시 2년 반 만에 62만 명을 돌파하고 하루 평균 이용 건수도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취미나 출퇴근용 등 따릉이를 이용하는 목적은 달라도 서울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자가 집중되면서 대중교통과 연계하는 시민이 늘고 있어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책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따릉이로 서울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대표 코스 몇 곳을 소개한다. 사대문코스 대중교통과 연계하기 편리한 사대문 코스 창덕궁-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경복궁-세종문화회관-덕수궁 돌담길-숭례문으로 이어지는 사대문 코스를 따릉이로 여행해보자. 전통과 현대가 오묘하게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서울 사대문 안에는 따릉이 대여소가 총 86곳 있기 때문에 500m마다 따릉이 대여소를 만날 수 있다. 창덕궁·국립현대미술관·경복궁·숭례문 등 명소에 갈 때는 대중교통 정류장 부근에 있는 따릉이를 이용하고, 명소 부근에서 따릉이를 반납한 후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이렇게 즐기면 더 재밌어요!○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세종문화회관에서 2007년부터 진행해온 ‘천만 시민 문화 충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클래식·국악·재즈·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매달 1~2회, 전 석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서울 시민 누구나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공연을 신청하고 티켓을 응모할 수 있다. ○ 경복궁 문화관광해설사 투어 경복궁을 돌아보려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볼 것을 추천한다. 1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경복궁 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 일요일은 30분 간격, 평일과 주말은 1시간 간격으로 진행하는데, 홍례문 안쪽에서 출발한다. 물론 한복 입기 체험도 해보면 재밌다. ○ 덕수궁 돌담길 인증샷 찍기 영국대사관이 점유해 철문으로 굳게 막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