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공연 모습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지난해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공연 모습 오는 10월 17일(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오페라, 가요 등 수준 높은 공연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서울시에서는 매년 자치구 여성합창단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는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1972년 ‘서울시여성합창단경연대회’에서 출발하여, 올해로 제47회를 맞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무후무한 합창 페스티벌로, 여성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르는 서울시 자치구 여성합창단은 총 24개 팀으로 강남구를 제외한 모든 자치구 구립여성합창단이 참여하였으며, ▲아이유의 ‘좋은날’부터 ▲오페라 마술피리의 ‘복수의 분노 마음에 불타고’,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You can’t stop the beat’ 등 다양한 곡들을 각 자치구 여성합창단들의 특색을 살려 저마다의 기량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자치구 구립합창단의 실력은 국내의 내로라하는 합창단들 중에서도 단연 으뜸입니다.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어 우리나라의 문화 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에는 24개 자치구 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 외에도 초청게스트들의 화려한 볼거리도 가득합니다. 특히 올해는 천사와 같은 목소리로 동심을 노래하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현직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공연단체 ‘드림뮤지컬’의 축하공연도 진행됩니다. “노래는 맛있게, 표정은 밝게, 마음은 즐겁게”를 표어로 지난 5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문화 사절로서 천사와 같은 목소리로 맑고 밝은 동심을 노래하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라는 뮤지컬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특별한 장난감 없이도 전래놀이를 통해 재미있는 ...
세종문화회관이 ‘2018 대극장 올패스’의 2차 판매를 10월 4일부터 시작한다.

9만원→2만9천원 ‘세종문화회관 올패스’ 판매 시작

세종문화회관이 ‘2018 대극장 올패스’의 2차 판매를 10월 4일부터 시작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초·중·고·대학생 대상 공연 패키지 티켓 ‘2018 대극장 올패스’ 의 2차 판매를 10월 4일부터 시작한다. ‘2018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합창명곡시리즈Ⅲ’,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라 바야데르’, ‘윈터클래식’ 그리고 뮤지컬 ‘애니’ 등 5개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00매 한정 판매한다. ‘대극장 올패스’를 이용하면 대극장 3층 좌석(가장 낮은 등급의 좌석)에서 5개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5개 공연을 각각 개별로 구매할 경우 9만 원인데 비해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2만 9,000원으로 볼 수 있어 매우 파격적이다. 2018 대극장 올패스 관람 공연 로시니 서거 150주년, 푸치니 탄생 160주년을 기념, 두 거장의 같은 제목 다른 작품인 ‘Messa Di Gloria’를 선보이는 서울시합창단의 ‘합창명작시리즈Ⅲ’,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와 추운 겨울을 낭만적인 클래식 선율의 온기로 채워주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윈터클래식’을 관람할 수 있다. 대규모 무대 세트와 의상, 150명의 출연진이 선사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발레 ‘라 바야데르’와 1930년대 대공황 시절의 뉴욕을 배경으로 동화같은 크리스마스 그리고 있는 뮤지컬 ‘애니’ 역시 대극장 올패스로 만날 수 있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 매진으로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참여공연을 늘려 연간 2회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2018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
세대공감 프로젝트 ‘너랑나랑노랑’에 참여중인 50+세대. 100세 시대, 삶의 전환점을 맞은 50+세대는 배움, 관계, 일, 봉사 등에 활기차게 도전하고 있다.

50+세대에게 딱! 전문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세대공감 프로젝트 ‘너랑나랑노랑’에 참여중인 50+세대. 100세 시대, 삶의 전환점을 맞은 50+세대는 배움, 관계, 일, 봉사 등에 활기차게 도전하고 있다. 50플러스세대(이하 50+세대),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만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나이로 기준을 나누어놓았지만 이 세대는 새로운 특성과 요구를 가진 젊은 어른이며, 현실로 다가온 100세 시대에 삶의 전환점을 맞아 격심한 변화를 온 몸으로 겪고 있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2017년을 기준으로 서울의 50+세대는 약 210만 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22.1%를 차지하는 거대한 집단이 되었는데요. 많은 인구수만큼이나 반백년의 인생을 살아오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는 우리 사회의 엄청난 자원이며 가능성이 되고 있습니다. 삶의 노련한 기술과 경험을 콘텐츠로 장착한 50+세대가 강사가 되어 무한한 가능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50+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전달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강사에 도전하는 50+세대를 위한 특별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는 올 3월 구로구 오류동에 개관한 세 번째 캠퍼스다. 다양한 50플러스정책을 시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50플러스캠퍼스는 현재 서울에 3개가 있는데요.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공헌형 일자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 3월 개관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는 올 가을 을 준비했습니다. 각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콘텐츠를 장착한 50+세대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강사로 새로운 커리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좌입니다.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6회가 진행됩니다. 강사를 양성하는 전문기관과 협력해 강의비법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각 영역별 실제 강사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강의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교안을 디자인하는 법부터, 강의 ...
환승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환승방향 바닥사인’을 적용했다.

‘스트레스 없는 지하철역’ 디자인 어떻게 바뀌었길래?

환승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환승방향 바닥사인’을 적용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1호 ‘스트레스 프리 지하철역’으로 재탄생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2·4·5호선 3개 노선이 만나는 혼잡 구간으로, 서울시는 7월 초 시민 누구나 환승노선을 쉽게 찾아가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디자인’을 적용 완료했다.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디자인’은 범죄, 학교폭력, 인지장애, 스트레스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는 서울시의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정책의 하나이다. 2016년 학교에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을 적용한 데 이어 이번엔 지하철로 대상을 확대했다. 시는 지하철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요인을 조사(2017.12~2018.1)한 후 시민 체감도, 디자인적 개선 가능성에 따라 지하철역에 디자인을 적용했다.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하지 않아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카드준비사인’을 적용했다. 먼저 지하철 이용 시민이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멀리서도 환승구간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환승구간 천정과 벽면, 바닥에 각 노선 색을 활용해 이동 방향을 화살표로 표시했다. 출구 근처 바닥엔 각 출입구까지 가는 방향을 화살표로 그려 넣고 예상 소요 시간도 표기했다. 또 배려있는 행동을 유도하는 디자인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지하철 플랫폼엔 승·하차하는 시민들 간 충돌을 방지하도록 노란색 선으로 대기라인을 그렸다. 유난히 이용객이 몰리는 칸은 스크린 도어에 여러 사람이 서있는 그림과 함께 ‘여기는 사람이 몰리는 칸입니다’란 문구로 혼잡 구간임을 알려 시민들이 분산될 수 있도록 했다. 잠시 쉬어가거나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워크 힐링존’ 개찰구 근처엔 ‘카드를 준비해주세요!’란 문구가 새겨진 ‘카드준비사인’을 마련해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하지 않아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
가판대 광고

서울시가 무료로 광고해드려요! 22일까지 접수

가판대 광고 비영리단체나 영세소상공인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홍보를 제대로 못하는 단체나 기업에게 무료로 광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무료 광고를 지원하는 희망광고를 진행해왔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10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인쇄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버스정류장 등 약 7,068면 이다. 올해부터 시정월간지 ‘서울사랑’과 한겨레신문 주간지 ‘서울&’에 광고를 1회 게재하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내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1월 중 최종 선정한다. 선정단체는 20개 내외이며, 선정소재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2019년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희망광고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75개의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을 선정해 무료 광고를 지원했으며, 1개 단체에 약 5,000만 원의 지원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18년 상반기에는 장애인 지원단체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을 비롯한 20개 단체 및 기업을 선정하여 무료로 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 ‘2018년 제2회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 안내1. 응모기간 : 2018년 9월 21일 ~ 10월 22일 ○ 지원내용 : 디자인 기획, ...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캠페인 포스터

휴대용컵 사용 인증샷 찍고 호텔상품권·영화표 받자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캠페인 포스터 서울시가 작은 불편함으로 환경을 살리는 ‘휴대용 컵 사용 대국민 캠페인’ 을 시작한다.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 대신 휴대용 컵을 들고 서울로7017, N서울타워, 영화관, 도서관 등 시내 곳곳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자 중 베스트상 10명에겐 호텔상품권(1인 1매)을, 다작상 20명에겐 영화쿠폰(1인 2매)을, 참여상 70명에겐 음료쿠폰(1인 1매)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본인 SNS에 휴대용 컵 사용 인증샷과 #서울스토리 #일회용컵OUT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한 후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중 한 곳에 ‘참여완료’란 댓글을 달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횟수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0월부터 11월10일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텀블러를 들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다양한 장소에 등장하는 휴대용 컵 사진의 독특한 시리즈 배너 홍보로 시민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 참가자들이 제출한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온라인 사진전도 연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과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휴대용 컵 사용 캠페인’ 이벤트 ○기간 : 10.1~11.10 ○발표 : 11.14 ○방법 : 1. 휴대용컵 사용 인증샷 본인 SNS에 업로드 ·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네이버포스트 2. 해시태그 필수! #서울스토리 #일회용컵OUT 3. 참여완료 댓글 남기면 끝! ○참여혜택 : 베스트상_호텔상품권 10명(서울시내호텔, 23만원 상당) 1인 1매, 다작상_영화쿠폰 20명(1인 2매), 참여상_음료쿠폰 70명(1인 1매) ○문의 : ...
서울 성곽마을(삼선권) 전경

10월엔 성곽마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세요!

서울 성곽마을(삼선권) 전경 서울시는 10월 3일부터 14일까지 성곽마을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2018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 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크게 ①미니강연회 ②성곽마을 탐방주간 ③전시 및 홍보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3일 오후 2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센터 3층에서 전우용 교수가 ‘성곽마을의 가치’라는 주제의 미니강연회를 연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한양도성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지, 한양도성의 축성기법과 시설, 한양도성 보전관리 체계를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4일부터 12일에는 성곽마을 재생사업에 실제로 참여해 경험을 쌓은 주민과 지역의 도시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로 참여해 9개 권역(광희장충권, 이화충신권, 삼선권, 다산권, 행촌권, 성북권, 혜화명륜권, 부암권, 창신권)별로 탐방코스를 운영한다. ■ 성곽마을 탐방코스 소개(9개 권역 16개 마을) 일자 탐방마을 탐방코스(안) 거리(소요시간) 10.04(목) 광희권 장충단공원 →장충체육관 →족발골목 →모이소 소통방 2.5km (120분) 10.05(금) 이화충신권 한양도성박물관 →이화벽화마을 →낙산공원 →충신다락 2.3km (120분) 10.06(토) 삼선권 369 솟대앞 →예술터 →예술공방 →마을사랑방 →마실 6.9km (180분) 10.06(토) 다산권 다산성곽길 →예감터 여민 →다산성곽길 토끼굴 3km (120분) 10.07(일) 행촌권 딜쿠샤 →행촌공터3호점 →행촌공터2호점 →행촌공터1호점 5.62km (120분) ...
‘셰익스피어 이노베이션: 시대와 삶과 예술’ 수업 중 강태경 교수가 수강생의 질문을 받고 있다.

가을엔 가슴 따뜻해지는 시민대학 인문학 수업 추천

‘셰익스피어 이노베이션: 시대와 삶과 예술’ 수업 중 강태경 교수가 수강생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영국인의 자존심! ‘셰익스피어’가 고교 중퇴 출신 비정규직 인턴이라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가을의 어느 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를 살던, 셰익스피어 옛날이야기에 수업을 듣는 학습자들의 눈이 반짝입니다. 대학이냐구요? 아닙니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은평학습장에서 진행되는 ‘셰익스피어 이노베이션: 시대와 삶과 예술(강태경,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수업인데요, 어떤 내용들을 배우고 있는지 잠시 들여다볼까요? 셰익스피어는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등 누구나 알고 있는 4대 비극뿐만 아니라 희극, 비극, 문제극과 로망스까지 총 37편을 저술한 극작가입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는 매년 800명의 햄릿이 공연을 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영화만 약 1,500편에 달한다고 하니, 과연 셰익스피어 산업(Shakespeare Industry)이라 할 만합니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은평학습장 내 학습카페,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도 가능하다. 타고난 천재라서 고생도 안 했을 것 같고, 일찍 성공했을 것 같은 셰익스피어가 영국 남부의 작은 마을 출신에 고등학교도 중퇴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한 살배기 딸이 있는 셰익스피어가 19세에 런던에 와서 처음 구한 직업이 연극극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찾아온 손님들의 마차나 말을 주차해주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요즘 취업난으로 고생하고 있는 20~30대 만큼이나 그 역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일을 하는 도중 항상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본 극장주가 갑자기 펑크 난 단역 배역을 맡을 생각이 없냐고 제안하면서, 연극 배우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7년 근무, 숙식 제공, 급여 없음’ 지금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표준계약서에 서명하고, 비정규직 단역배우, 정규직 조연 배우를 ...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6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가기 전 알아둬야 할 교통정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10월 6일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는 여의도 일대의 교통이 통제된다. 6일 오후 2시~오후 9시30분에는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행사시간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도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 세계불꽃축제 차량 통제 ○ 통제일시 : 2018.10.6(토)14:00~21:30 ○ 통제구간 : 여의동로(마포대교남단~63빌딩 앞),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탄력적) ① ② ③ •구간(전면통제) :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앞) •일시 : 10.6(토) 14:00~21:30 •구간(탄력통제) : 올림픽대로, 노들길 ↔63빌딩 진입구간 •구간(부분통제) : 원효대교 북단방면 1개차로 800m •일시 : 10.5(금) 10:00~17:00, 10.6(토) 13:00~행사종료시 10.7(일) 08:00~13:00 이에 따라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3개 버스노선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사이 우회 운행한다. 통제구간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여의나루역 등 4곳의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도로통제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오후 4시~오후 11시30분에 지하철 5‧9호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92회 늘리고, 유사시 투입할 수 있도록 여분의 10편성도 비상 대기시킨다. 행사장 주변 버스도 행사시작 1시간 전과 종료시간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 우회 버스노선 지역별 노선 번호 서울시 (18개) 시내버스 (15개) 260(메트로버스), 261(상진운수), 262(메트로버스,북부운수), ...
광진교 8번가 공연모습

무료라 더 좋은 낭만 가득 한강 데이트 코스

광진교 8번가 공연모습 여의도 물빛무대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 연인끼리 거닐기 좋은 가을이 왔다. 좀 더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원한다면 한강을 추천한다. 먼저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10월 한 달간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물빛무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1부(오후 6시~7시)와 2부(오후 7시~8시)로 나눠 진행된다. 팝, 뮤지컬 음악, 재즈,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물빛무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한강무비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볼 수 있다. 특히 공휴일인 10월 3일과 10월 9일에는 공연자 한 명이 마이크 하나로 무대를 이끌며 관객과 소통하는 ‘스탠드업 코미디’가 펼쳐진다. 정재형, 이용주 등 KBS, SBS 방송사 공채 출신의 코미디언들이 유쾌한 무대를 꾸며줄 예정이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로 가을 일교차가 크고 밤이 되면 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따뜻한 담요나 옷, 돗자리와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 공연 등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와 한강사업본부(02-3780-0799)로 하면 된다. 물빛무대는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에는 여의도한강공원 제3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물빛무대 찾아가는 길) 가을밤 낭만적인 음악 선율이 가득한 ‘광진교 8번가’ 탁 트인 한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10월 한 달간 전시, 소규모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한강로맨틱콘서트’는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