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7017, 점심·퇴근길 직장인 프로그램 아세요?

서울로7017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행길로 새롭게 조성한 ‘서울로 7017’에서 평일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휴식‧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로 7017 직장인 프로그램 '서울로 떠나는 쉼표' 프로그램은 4가지가 있다. 각 ▲낮잠의 여유(매주 화요일 낮 12시~오후 1시 장미마당) ▲노천보드게임카페(매주 화요일 오후 6~9시 장미마당) ▲여행자북클럽(22‧29일 오후 6~9시 장미마당) ▲예술상담소(22일 오후 6~9시 목련마당)다. '낮잠의 여유'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도심 속 이색휴식을 제공한다. 그늘막과 부스 아래 몸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빈백침대, 접이식 침대, 해먹 등을 배치했다. 식후 산책 뿐 아니라 꿀 같은 낮잠도 청해 볼 수 있다. '노천보드게임카페'는 퇴근길 보드게임으로 기분을 전환시켜 준다. 장미마당 앞 총 5개 테이블(테이블당 4명)을 마련했고, 게임으로는 아브라카왓, 다빈치코드, 클루 등이 준비돼 있다. 직장인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목련마당과 장미마당 위치 (☞ 직장인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목련마당과 장미마당 위치 크게보기 클릭) '여행자북클럽'은 여행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독서 및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휴대의자와 좌식방석 20여 개에 앉아 가볍게 관람할 수 있다. '예술상담소'는 목련마당에 설치된 8개 부스에서 예술가들과 만난다. 내 고민을 이야기하면 부적을 그려주는 '고민강시 해결부적', 내 관상을 보고 이상형을 그려주는 '이상한 이상형' 등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서울로 7017은 5월20일 개장 이후 최근까지 방문객 170만명이 다녀갔다. 이 가운데 방문 시간별로 살펴보면 점심시간에는 18%, 퇴근 시간에는 17.8%가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방문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평일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시간대에 주 이용객인 직장인들을 위해 잠시 쉬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자전거 5000대 강변북로 달린다…18일

2016 서울 자전거 대행진 평소 자동차로 혼잡한 강변북로가 자전거에 활짝 개방된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강변북로~상암동 월드컵공원(21km)을 자전거로 달리는 ‘2017 서울시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18일 열린다고 밝혔다.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 이용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한 시민 5,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50대도 행렬에 동참한다. 7개 한강대교와 서울대표명소를 두 바퀴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2017 서울시 자전거대행진’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서울역, 한강대교 북단을 지나 강변북로를 통해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총 21km의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는 7개 한강대교를 지나는 강변북로를 비롯, 평소 자전거로 달릴 수 없는 서울 주요 명소를 연결한한다. 이 때문에 자전거 마니아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인기가 높다. 약 90분(오전 8시 40분 ~ 10시 10분)간의 라이딩 동안 참가자들은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게 되며, 도착지인 월드컵광장 평화광장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구간별로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구급차·경찰차·후송차 및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 자전거대행진 코스 : 광화문 광장(출발)→ 한강대교 북단→ 강변북로 진입→ 가양대교 북단(강변북로 진출)→ DMC입구 →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 월드컵공원 평화광장(도착) 광화문광장·강변북로 7개대교 등 차량 전면통제 한편, 당일 행사로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용산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반향, 가양대교북단, 구룡사거리, DMC입구 교차로, 월드컵공원 등이 오전 6시 4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방향에 따라 단계별로 교통통제(편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가피하게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해당지역을 우회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영 자전거정...

콜드브루…커피전문점 65곳 OK, 제품은 주의해야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콜드브루 커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커피 제조·가공업소 98개소에 대해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자치구 위생담당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한 결과, 14개소(14.3%)를 적발했다. ■ 콜드브루 잘게 분쇄한 원두에 상온의 물 또는 냉수를 떨어뜨려 장시간 추출한 커피 차갑다는 뜻의 ‘콜드(Cold)’와 끓이다, 우려내다는 뜻의 ‘브루(Brew)’의 합성어로 더치커피(Dutch Coffee)라고도 한다. 위반 내역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4개소, 건강진단 미실시 5개소,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2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개소, 시설기준 위반 1개소이다. 특히 커피 제조·가공업소에서 생산한 콜드브루 커피 등 24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4개의 제품에서 세균수가 기준(100 이하/ml)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균수 기준초과 검출된 제품은 콜드브루 커피 3건과 액상커피 1건이며, 기준치의 440배(44,000/ml)가 검출된 콜드브루 커피도 있었다. 커피제조·가공업소 생산 커피의 카페인 검사 결과 16개 제품에서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중 ‘카페인에 대한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커피 제조·가공업소의 부적합 커피는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압류·폐기 했으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커피전문점 65곳에 대해서도 4월 24일부터 5월 11일까지 위생 점검과 콜드브루 커피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점검 결과 커피전문점 65개소 모두 위생 상태가 양호했으며, 콜드브루 등 비가열 커피 69건의 수거검사도 모두 적합 결과가 나왔다. 문의 : 식품안전과 02-2133-4717 ...

협동심 쑥쑥~‘불암산 더불어숲’ 7월 문열어

불암산 더불어숲 서울시는 불암산도시자연공원 내 모험 및 협동체험 공간인 ‘불암산 더불어숲’ 조성을 완료하고 7월 1일에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불암산 더불어숲은 ‘중랑 청소년 체험의 숲’에 이어 서울시에 두 번째로 조성된 숲속 모험 및 협동체험 공간이다. ‘생애주기별 녹색복지’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주 이용대상으로 삼아 마련한 공간이다. 시설면적은 총 2만 4,351㎡. 불암산의 우거진 참나무 숲을 배경으로 청소년 안전체험장, 모험시설, 휴게시설, 실개천, 잔디마당, 교육장 등의 복합시설을 갖추었다. 더불어숲 시설은 나무와 나무를 와이어·목재구조물·로프 등으로 연결하여 땅을 밟지 않고 동료와 함께 이동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협동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불암산 더불어숲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곳은 나 혼자가 아닌 여러 명과 더불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숲 내 시설 배치는 난이도별 3개 코스에 총 34개의 협동 및 모험시설을 배치하여, 위기대처 훈련, 동료간 협동심 및 신뢰강화, 도전정신, 함께하는 성취감 등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별로는 ▲지상 4m이하에서 문제해결이나 창의성을 요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간 협동심과 단결력을 키울 수 있는 ‘챌린지 로우코스(10개)’, ▲지상 6m이상의 상공에서 어려움의 극복과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을 시킬 수 있는 ‘챌린지 하이코스(17개)’, ▲어두운 공간을 헤쳐나가는 미로형 체험공간과 레일위를 활강하는 모험시설인 ‘챌린지 액티브코스(7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팀원간에 의사소통, 동료애 증진 등 팀웍을 다지는데 도움이 되는 협동체험 시설물이 다수 설치된 것은 더불어숲이 갖는 큰 장점이다. 웨일아치(좌), 모호크 웍(우) 시설이용은 오전(9시~12시), 오후(14시~17시) 각 4개팀(1팀 30명)이 이용할 수 있고, 각 시설별 이용시간 20~30분으로, 전체 3개 코스 이용 시 약 3시간이 소요된다. 1일 2...

무대가 없어도 괜찮아, 거리예술이니까!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지난 5월 ‘서커스장’으로 변신했던 서울광장이 6월 12일부터 21일 평일 12시 10분, 거리예술가들의 놀이터로 다시 태어난다. 금쪽같은 점심시간, 전통극·음악극·퍼포먼스 등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보며 푸르른 잔디가 펼쳐진 서울광장을 산책 해보자! 서울시는 운영에 앞서 특별공연 두 번째 이야기로 “SEOUL, New Rising”이라는 주제의 ‘거리예술 주간’을 운영한다. 7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무대 없이 가능한 거리예술 공연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두 번째 사전공연 거리예술 주간은 서울광장 동편에서 진행되며, 전통인형극, 드로잉서커스를 시작으로, ‘팀퍼니스트’의 코메디 서커스쇼와 ‘권원태 연희단’의 한국 최고의 전통연희 줄타기 공연이 이어진다. ‘프로젝트 모아’의 넌버벌 퍼포먼스, ‘연희컴퍼니 유희’의 전통연희극, ‘음악당 달다’의 거리 음악극 등 특별한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 ■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두 번째 사전공연 일정 일시 공연팀 / 공연명 6.12(월) 극단 사니너머/ 날아라 이시미 6.13(화) 크로키키 브라더스/ 드로잉서커스 6.15(목) 팀퍼니스트/ 퍼니스트 코메디 서커스쇼 6.16(금) 권원태연희단/ 남사당줄타기 6.19(월) 프로젝트 모아/ 바가>&본드 6.20(화) 연희컴퍼니 유희/ 원시인 >HOT SHOW 6.21(수) 음악당 달다/ 랄랄라쇼 ※ 공연시간은 모두 12:10~12:50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이번 사전공연이 끝나면, 6월 23일 저녁, 대망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 문화정책과 02-2133-2546, www.cultureseoul.co.kr ...

월드컵공원엔 “맹꽁이도 있고, 황조롱이도 있고”

하늘공원 억새 한때 쓰레기매립지였던 월드컵공원. 그러나 지금은 환경‧생태공원으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월드컵공원의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 2000년 공원 조성 전 559종에 불과하던 동식물이 2016년 1,557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02년 월드컵공원 개원 후 자연생태계 변화과정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쓰레기매립지 생태복원의 성과를 판단하고 생태적 공원관리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자연생태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식물은 억새. 이는 공원 조성 이후 식재한 것들로 월드컵공원을 상징하는 대표식물로 자리잡고 있다. 참통발, 야고 그 외에 서울시보호종인 참통발, 긴병꽃풀 등과 하늘공원 억새에 기생하는 특이식물 야고 등도 만날 수 있다. 야고는 제주도 한라산 남쪽 억새밭에 나는 일년생 기생식물로 개화기가 8~9월이다. 또 주목할 만한 건 열악한 토양환경에도 적응력이 강한 상수리나무와 일년에 1m 이상 성장하고 있는 꾸지나무를 중심으로 숲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이는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식물을 제어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꾀꼬리, 황조롱이 식물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찾아오는 새의 종류도 늘어나고 있다. 박새, 물까치 등 텃새가 가장 많지만, 겨울철에는 되새, 밀화부리 등 철새들이 많이 찾아온다. 2016년에는 황조롱이, 붉은배새매 등 천연기념물 4종과 새호리기, 새매 등 멸종위기종 5종, 오색딱따구리, 꾀꼬리 등 서울시보호종 7종이 발견되기도 했다. 멸종위기종 맹꽁이는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중심으로 수백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6~7월 비가 온 후에는 재미있는 맹꽁이 울음소리를 들으며 공원을 산책할 수 있다. 또한 참개구리, 청개구리는 공원 전 지역에서, 한국산개구리(한반도 고유종)와 옴개구리는 난지연못~난지천 수계에 서식하고 있다. 맹꽁이, 꼬리명주나비 도심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나비도 만날 수 있다. 최근엔 나는 모습이 고...

3.1운동 100주년 6대 랜드마크는?

시민들이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렀던 서대문형무소를 둘러보고 있다. 9일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는 삼일대로를 3.1운동 대표가로로 조성하기 위한 ‘삼일대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3.1운동 대표가로로 조성계획 및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대표 33인이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시는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3.1운동 100주년기념 대표가로 조성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6대 랜드마크로 ▲3.1운동 대표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항일 독립운동 테마 역사 ▲만인보의 방 ▲딜쿠샤 복원 ▲남산 예장자락 역사 탐방로를 조성한다. 특히 삼일대로는 3·1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3·1운동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66년에 명명된 도로이지만, 지역 주민과 상인들마저도 그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모르는 실정. 시는 삼일대로와 그 주변지역을 3·1운동 대표가로로 조성하여, 3·1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100주년기념 대표가로 조성사업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건립, 탑골공원 원형 회복, 천도교중앙 대교당 기념공간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3.1운동 독립선언서, 제암리 학살사건 등을 외신으로 최초 보도한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미 AP통신사 임시 특파원(special correspondent) 앨버트 테일러(Albert Wilder Taylor, 1875~1948)의 가옥 딜쿠샤가 70년 만에 복원된다. ‘딜쿠샤(Dil Kusha)’는 힌두어로 ‘이상향’, ‘희망의 궁전’이란 뜻으로, 앨버트 테일러가 조선의 독립을 꿈꾸며 1923년 지어 1942년 일제에 의해 추방될 때까지 약 20년간 아내와 함께 머문 집이다. 임시정부 기념관 조감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은 서대문구의회 자리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내친구서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숭인 2동 주민센터주민등록등·초본을 발급받을 때, 이사하고 신고할 때 찾던 동주민센터. 이제 주민이 찾아오길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 건강, 복지 상담을 해줍니다. 동주민센터 내에 카페, 도서관, 영화관 등을 마련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human.welfare.seoul.kr)에 대해 <내 친구 서울> 어린이 기자들이 알아보았습니다.대방동주민센터… 주민 위한 취미 강좌 -김서진(신길초 6)-영등포구 대방동주민센터는 노량진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어 숲 속에 있는 것처럼 초록으로 가득하다. 나는 엄마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증 등의 서류를 발급 받으러 간 적이 있다. 우리 집은 동주민센터에서 동작 주말농장을 신청해 2년 동안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키워서 먹었다. 이렇게 행정적 업무 외에 주민을 위한 취미·여가 강좌도 많다. ‘우리 동네 역사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도 있고, 할머니는 한국무용 수업에 참여하면서 다리가 덜 아프다고 하셨다.서강동주민센터… 다양한 강의 들어요-윤이한(서강초 4)-마포구 서강동주민센터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사거리에 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 있는데다 외관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찾기 쉽다. 이곳에 찾아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살펴보았다. 1층에는 향토 예비군 서강동대가 있고 무인 민원 발급 창구, 도서 반납함이 있다. 도서관 운영 시간 외에 책을 반납하려는 사람은 투입구에 책을 넣기만 하면 되니까 아주 편리하다. 얼마 전 나의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엄마와 함께 무인 민원 발급 창구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은 적도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의실을 비롯해 다목적실, 자원봉사 캠프가 있다. 3층은 보건소, 4층과 5층에는 내가 좋아하는 도서관이 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부터 봐왔기 때문에 도서관은 아주 익숙하다. 앞으로는 이곳에서 다양한 주제의 수업도 들어보고 싶다.청룡동주민센터… 어려운 가정 찾아가 도움 줘-이승연(구암초 5)-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도움이...

“해외취업 도전하세요” 청년 멘토링 콘서트

서울시는 해외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를 오는 10일(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취업전문가, 다국적기업 전‧현직자가 직접 해외취업과 국제무대 진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 함께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특별한 네트워킹 시간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청년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는 정현곤 3M코리아 인사부 이사의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의 재발견’ 특강으로 시작된다. 남상봉 DELL-EMC 전 전무이사의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비교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김조엘 CP팀 대표의 ‘청년들의 해외 취·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등 강연이 이어진다. 특강 사이에는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7인 멘토가 청년 질문에 대해 각자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답변을 해주는 방식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7인 멘토는 ▲IBM코리아 ▲아데코 ▲에릭슨 ▲화웨이 ▲나이키 등 다양한 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한다. ■ 2017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 시 간 세 부 내 용 13:30-13:50 오프닝 13:50-14:15 특강1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의 재발견” 14:15-15:10 패널 토론 “한 가지 질문 & 일곱 가지 답변” 15:10-15:25 Break Time 15:25-15:50 특강2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비교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15:50-16:05 특강3 “청년들의 해외 취·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16:05-16:40 그룹 멘토링에 함께할 35명의 멘토 소개 16:40-16:50 Break Time 16:50-18:15 그룹 멘토링 18:15-18:30 클로징 특강 이후에는 청년구직자를 위한 ‘그룹 멘토링’이 준...

요즘 주목받는 ‘서울 이색 복합문화공간’

저렴한 비용으로 영화를 보거나 무료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등 한자리에서 일석이조 문화생활이 가능해졌다. 그동안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거나 갤러리에서 전시를 관람한 다음 카페나 식당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문화생활을 영위해왔다. 그러다 보니 관람료와 커피값, 식사 비용까지 계산하면 문화생활 한 번 하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찮은 것이 사실. 요즘은 자리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이른바 복합 문화 공간이 들어서며 소규모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비용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인 서울의 복합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책으로 문화 즐기기 서점과 북 카페가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책을 보는 공간이 아닌 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것. 전시와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도 있다. 블루스퀘어에 지난해 문 연 복합문화 공간 `북파크` 북파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는 공연장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지난해 12월, 이곳에 대형 북 카페가 들어서 많은 이의 시선을 끌었다. 블루스퀘어 2층과 3층에 위치한 ‘북파크’가 바로 그것. 북파크의 특징은 과학 도서를 테마로 한다는 점이다. 국내외 양질의 과학 도서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카오스 재단에서 만들었는데, 과학을 친근하게 여기고 과학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과학 강연이나 미니 콘서트도 연다. 갤러리를 갖추고 있어 전시도 관람할 수 있고, 북 카페답게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많다. 공연장을 찾았다가 북파크를 처음 방문한 이근욱 씨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문화 나들이가 된다고 말한다. ◯ 주소 :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2, 3층 ◯ 문의 : 02-6367-2018 서점을 기반으로 해 한쪽 벽면은 서가로 꾸민 더숲. 더숲 ‘더숲’은 노원문고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곳이다. 노원에는 문화의 거리가 조성돼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