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P 2017 유튜브 컨퍼런스

디즈니·넷플릭스가 온다…국제콘텐츠마켓 개최

SPP 2017 유튜브 컨퍼런스 디즈니, 넷플릭스, 카툰 네트워크, 텐센트, 유쿠를 비롯해 전 세계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는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산업진흥원(SBA)는 8월 21일~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웹툰 B2B 마켓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을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SPP는 1:1 비즈니스 매칭을 비롯해 콘텐츠 분야 주요 연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신규 유망 콘텐츠 발굴을 위한 경쟁부문 등으로 진행된다. 작년의 경우 국내외 32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총 2억8,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올해는 디즈니, 카툰네트워크, 터너 같은 전통의 빅바이어 외에도 넷플릭스, 아이치이, 텐센트 등 굴지의 뉴미디어 플랫폼과 중국의 UCC 플랫폼인 비리비리(BiliBili) 같은 신흥 바이어 다수가 일찌감치 참가를 확정지었다. 또 콰이칸, 네오바자르 등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주름잡는 굴지의 웹툰 플랫폼들도 한국의 우수한 원작을 확보하기 위해 SPP를 다시 찾는다. 1:1 비즈니스 매칭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SPP 공식 홈페이지 비즈매칭 시스템 등록을 통해 10일까지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해 SPP 비즈매칭 현장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1억2천5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넷플릭스’가 ‘넷플릭스, 한국의 이야기를 전 세계로’ 세션을 진행해 관심을 끈다. 넷플릭스의 어린이 콘텐츠 구매 담당자가 직접 연사로 참여해 향후 투자 및 구매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인기 애니메이션 ‘릭앤모티’와 ‘로봇치킨’ 등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터너사의 부사장 올리 그린(Ollie Green)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 작품 기획 전략’을, 국제적인 애니메이션 전문지 AWN(Animation World Network)의 편집장 댄 사토(Dan Sarto)가 ‘글로벌 장편 애니메이션 트렌드’에 대해 ...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홍보포스터

우이신설선 타고 문화예술 여행…광고판 민간 개방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홍보포스터 지난해 개통한 서울시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북한산 우이역부터 신설동역까지 13개 역을 문화와 예술로 연결, 지하철을 타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우이신설선에서 ‘시민과 예술을 잇는 즐거운 체험’이라는 주제로 스토리, 시각예술, 미술관 등 3개 분야 10개 프로젝트를 1일부터 시작하고 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의 스토리 발굴해 문학, 사진전 등 예술작품으로 우선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의 역사, 생활사, 문화에 얽힌 스토리를 발굴해 문학작품으로 구현하는 ‘찾아가는 문학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7명의 문학가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수집한 주민들의 생활상,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문학작품으로 탄생, 홈페이지에 연재된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주민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찾아가는 문학가’를 통해 연재된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노기훈 작가가 촬영한 사진으로 10월 솔샘역에서 만날 볼 수 있다. 허성무 작가는 역사별로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 가볼만한 명소, 현장의 모습들을 사진‧영상으로 담아서 열차 및 역사 내에 설치된 매체를 통해 전시한다. 정지현 작가 주요 작품 이미지 삼양사거리역, 솔샘역, 화계역, 4.19민주묘지역, 솔밭공원역 등 5개 역에서는 정지현 작가가 건물 내‧외부 벽 전면에 북한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프로젝터로 영사해서 선보이는 퍼포먼서 전시 ‘북한산 리플렉션’을 10월에 선보인다. 우이신설선의 역무원들의 이야기를 조명한 영상‧사진전인 유영진 작가의 ‘우이를 위한 선물’은 13개 역사 내 안내센터에서 10월부터 전시된다. 라이브 초상화 등 내가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는 이색 프로젝트도 있어 정고요나 작가의 ‘라이브캠 페인팅_대_화’ 프로그램 솔밭공원역 삼각산시민청에 가...
여름 대표 별미, 막국수

냉면 VS 막국수, 여름이라 면(麪) 다 맛있다!

메밀가루, 감자 가루, 밀가루 등을 반죽해 길게 뽑은 면은 육수, 양념장, 고명 등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는 여름 대표 별미다.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얼음을 곁들여 시원하게 먹으면 그 맛이 배가한다. 여름에는 면 요리, 그중에서도 새콤달콤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 ‘막국수’*의 세계에 빠져보자. * 강원도에서는 메밀로 만든 냉면을 어디서든 먹을 수 있을만큼 흔하다고 하여 '막국수'라고 불렀다. 맛산골면옥 춘천막국수(좌) 봉평막국수(우) 실향민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맛산골면옥 춘천막국수 1962년부터 강원도식 막국수를 선보인 곳으로, 현재의 을지로점은 2대가 운영하고 있다. 시어머니에게 기술을 전수한 며느리가 강원도에 이어 서울에 최초로 ‘산골면옥’이라는 이름으로 막국숫집을 열었는데, 이를 “막국수의 서울 입성”이라고 전해진다. 옛 방식 그대로 상품화한 점을 인정받아 2014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고혈압이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메밀의 다양한 특징을 매장 한편에 소개해놓아 눈길을 끈다. 물막국수를 주문하면 주전자에 육수를 별도로 담아주는데, 원하는 만큼 부어 비벼 먹기 좋다. 함경도 지방의 향토 음식으로 알려진 아바이순대도 맛볼 수 있다. 주소 : 중구 을지로 175-5 , 전화번호 : 02-2266-5409 수북한 김 가루로 고소한 맛을 더한 봉평막국수 종로구 사직공원 인근에 자리한 ‘봉평막국수’는 2010년 문을 연 이후 서촌 일대의 막국수 맛집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의 작은 마을 봉평의 지명을 따서 이름 지은 이곳은 옛 한옥 건물을 그대로 유지한 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 손꼽히는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그리고 명태비빔막국수는 국수 면 위에 수북하게 올려주는 김 가루로 고소한 맛을 더욱 살렸다. 막국수 면의 주재료인 메밀은 국수 외 메뉴에서도 맛볼 수 있다. 메밀전병과 메밀전, 메밀모주와 메밀꽃술막걸리 등이 그것. 메밀 고유의 맛을 집에서도...
아이서울유(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포스터

I·SEOUL·U 상품 디자인 공모전…총상금 1천만원

아이서울유(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포스터 서울시는 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를 소재로 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다. 대학생부터 디자이너, 영세 소상공인, 일반 시민, 외국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작은 실제 상품으로 만들고 시중에 유통·판매할 기회가 제공된다. 작품 접수는 10월 1일부터 10일 오후 5시시까지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주제는 시 브랜드인 ‘아이서울유’. ▴입체상품 ▴평면디자인 2개 분야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입체상품의 경우, 아이서울유가 들어간 제품이면 문구, 팬시, 가정주방용품, 의류, 액세서리 등 출품 종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완성된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10만 원 내외여야 한다. 평면디자인도 아이서울유가 포함된 시각디자인, 디지털콘텐츠디자인, SP디자인, 패션뷰티디자인 등의 디자인을 그림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입체상품 대상 200만 원, 평면디자인 대상 100만 원 등 공모전 수상자에게 총 1천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입체상품 금상은 2작품 100만 원, 평면디자인 금상 2작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밖에도 은상, 동상, 특별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이 있다. 시는 특히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상품화하지 못하는 대학생, 디자인과 제작 시스템은 갖추고 있지만 판로개척이 어려운 디자이너나 영세 소상공인에게도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8 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공모주제 : I‧SEOUL‧U ○ 공모부문 : 입체상품, 평면디자인(2개 부문) ○ 응모일정 -접수기간 : 2018.10.1(월) ~ 10.10(수) 17:00 -결과발표 : 2018.11.2(금) 예정 -시 상 식 : 2018.11.15(목) 예정...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전경

퇴근 후 소확행 ‘자유시민대학’ 개강…야간강좌 마련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전경 서울자유시민대학 11곳의 네트워크 학습장에서 18개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서울시 전역에서 우수한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민간기관·단체들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인문 고전 강독 ▲시민의식 ▲인권 ▲다문화 ▲다도‧다화 ▲인문디자인 씽킹 워크숍 등을 주제로 18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야간 강좌를 다수 편성해 직장인 학습자들을 고려하고, 삶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프로그램 등 감성과 소통의 힘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다도와 다화를 통해 인문적 감성을 키우는 ‘서울에는 소확행 시민이 산다’, 영화를 통해 21세기 다인종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는 ‘D프로젝트! 웰컴 투 민주피아’, 동양고전을 읽고 쓰면서 공동체의 상생을 논의하는 ‘삶의 미학과 고전 아카데미’, 인권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인권:色다르게 보기, 인권은 의무다’, 지역공동체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변화관리를 통한 선(SUN)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우수 평생교육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자유시민대학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수강신청은 현재 네트워크 시민대학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다. 네트워크 시민대학별로 프로그램 운영 기간과 수강신청 기간이 모두 다른 만큼, 서울특별시평생학습포털 및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과 더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들이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민간 영역에서 우수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지닌 기관‧단체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서울시 북부병원 ‘마음 풀 정원’

감정노동 치유하는 디자인 ‘힐링브랜드’로 만든다

서울시 북부병원 ‘마음 풀 정원’ 서울시는 감정노동 종사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디자인’ 사업을 추진, 이를 ‘정신건강 힐링 브랜드’로 개발해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015년부터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를 통해 공공의료서비스 기관에서 환자, 보호자, 감정노동 종사자의 정서 치유를 위한 ‘서비스디자인’을 개발·시행해왔다. 각 기관을 찾아가 해결해야할 문제점을 기관별 TFT와 함께 도출, 서비스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립병원 직원 대상 폭언 및 폭행 대응 매뉴얼 먼저 병원에서 직원 대상 폭언, 폭행상황 발생 전후에도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시립병원 직원대상 폭언 및 폭행 대응 매뉴얼’을 개발해 전 시립병원에서 활용하고 있다. 폭언·폭행상황 발생시 신고→대응→보고의 프로세스를 갖춰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직원이 상해를 입지 않은 경우에도 상담, 휴식, 조퇴 등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서울시 용인정신병원 감정노동 힐링센터 서울시 용인정신병원은 ‘감정노동 힐링센터’를 설치했다. 정신병원 특성상 종사자 등이 폭언, 폭력으로 감정노동에 지쳤을 때 쉽게 이용할 수 도록 명상 장소 ‘쉼표’, 카페 형태 공간 ‘따옴표’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 북부병원 ‘마음 풀 정원’ 서울시 북부병원은 병원 옥상에 환자, 보호자, 주민 누구나 지친 마음을 풀 수 있는 정원으로 ‘마음 풀 정원’을 만들었다. 환자, 보호자와 함께 병원 인근 학교 학생, 교사들이 시립병원 발전 워크숍에서 아이디어를 모아 옥상 정원을 조성해 더 큰 의의가 있다.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위험군의 상담자들을 24시간 응대하며 잠시 자리를 비우기도 어려운 종사자들을 위해 각자 자리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명 설치 등 아늑한 개별 사무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자살 상담자, 자살 유가족 등을 위한 정서적 치유 공간도 개발해 센터에 ‘유가족 힐링공...
도심 속 최대 규모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

마포대교 다리 밑에서 최대 규모 ‘헌책 축제’ 열린다

도심 속 최대 규모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오전 11시~저녁 10시)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공원(여의도 방면 다리 밑)에서 도심 속 최대 규모의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는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고서, 단행본, 전문도서, 어린이도서 등 10여만 권에 달하는 다양한 책을 전시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헌책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헌책장터’ ▲약 2,000권의 헌책으로 만든 대형아치 ‘책의 문’ ▲1940~80년대 초등교과서, 책걸상, 잡지 등을 전시하는 ‘추억의 시간여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故 신영복 선생 저서 ‘필사체험’ ▲시민들이 집에 있는 헌책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일일책방’등이 있다. ‘일일책방’ 참가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 이외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참여하기 좋은 ‘주말특별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4일과 11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버려진 동화책을 이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팝업북 만들기’가 진행된다(15시~19시, 매 정시 시작). 5일 오후 4시부터는 프랑스 동화작가 토미 웅거러의 명작동화 ‘제랄다와 거인’을 주제로 한 인형극이 펼쳐진다. 또 10일 저녁 6시부터는 두 아이의 엄마, 남편의 아내로만 살아오던 평범한 50대 여성의 삶을 180도 바꿔놓은 글쓰기에 대한 ‘미니 강연’이 진행된다. 평소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이라면 일상 속 작은 습관이 만들어낸 삶의 변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12일 저녁 7시에는 베이시스트 송인섭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북크박스’의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일러스트 작가 배성태과 가수 홍이삭이 함께해 책과 그림, 노래에...
에너지빈곤층에 선풍기를 추가 지원한다

빈곤층에 냉방용품을~ ‘선선(善善)한’ 서울 참여해요!

에너지빈곤층에 선풍기를 추가 지원한다 서울시가 폭염에도 선풍기 없이 생활하는 등 냉방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선풍기, 쿨매트와 같은 냉방물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가 매년 여름 해오던 에너지빈곤층 냉방물품 지원에 이어 기록적인 폭염 속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시는 1차로 지난 6월 1만 가구와 시설, 2차로 7월에 2,500가구에 이어 이번엔 1,200가구에 지원한다. 3일부터 67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선풍기 500대와 쿨매트 700세트가 전달된다. 선풍기 없이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될 만큼 오래된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수요조사를 마쳤다. 시는 에너지빈곤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자는 의미로 추진 중인 ‘선선(善善)한 서울’ 하나로 냉방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에너지빈곤층’은 가구 소득의 10%이상을 냉난방, 취사와 같은 에너지 구입비용에 지출하는 저소득 가구를 의미한다. 특히, 이번 추가 지원은 24년 만에 찾아온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나고 있는 에너지빈곤층의 어려움을 헤아려 기업과 시민들이 추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이뤄졌다. 1·2차 지원에 참여했던 신일산업(주)와 한화생활건강이 각각 선풍기 250대와 쿨매트 350세트를 추가로 기부했다. 나머지는 시민 후원으로 조성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1,000만 원을 통해 구매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최근 5년 간 온열질환자 분기별 발생현황 시는 최근 5년 간 통계에서 무더위가 누그러진 9월에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바 있고, 올해 폭염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냉방복지가 강화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한편, ‘선선(善善)한 서울’ 사업에 참여하기 원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정기 기부를 신청하면 누구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휴대전화 문자 창에서 발신번호 #7079505...
8.15 기다리는 태극기와 무궁화

걸으면 보이는 역사! 강연+탐방 패키지 1일부터 접수

광복절 기다리는 태극기와 무궁화 서울시는 8월 14일, 15일 양일 간 3.1독립운동의 진원지인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길’ 일대에서 ‘2019 3.1독립선언광장을 열다’란 주제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3.1운동 진원지인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 터에 조성 중인 광장의 공식 명칭인 ‘3.1독립선언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3.1독립선언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①역사강연+독립선언의 길 탐방 ②문화공연 : 서도민요 저녁콘서트, 태화 런치콘서트 ③해설이 있는 역사문화전시 ④역사 속 태극기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명 일시 장소 세부내용 태화학교&독립탐방 패키지 (역사강연, 독립선언의 길 탐방) 8.14(화) 16:00~18:30 태화빌딩 강연실 외 (사전예약)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대한민국역사, 함께 알립시다” 8.15(수) 10:30~13:00 태화빌딩 강연실 외 (사전예약) 최연 서울학교 교장 ‘태화관의 진실, 3.1독립선언’ 해설이 있는 역사문화전시(종로편) (역사문화전시+건축역사강연) 8.15(수) 14:00~16:00 태화빌딩 강의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사전예약) 김백영 광운대 교수 ‘도시는 역사다. 태화관길 이야기’ 태화런치콘서트 8.14(화) 12:30~13:00 태화빌딩 앞 싱어송라이터 김꽃 서도민요 저녁콘서트 8.14(화) 19:00~20:00 하나투어빌딩 로비 (사전예약/현장접수) ...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차량점검이 필요하다

여름휴가철 필수! 자동차 안전점검은 이렇게

여름 휴가 떠나기 전 차량점검이 필요하다 피서객이 급증하는 8월, 혹서기와 여름 휴가철의 차량관리법과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사례를 알아보자. 여름휴가 출발 전 차량 점검은 필수 타이어는 무더위로 달궈진 아스팔트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고온으로 인한 변형 가능성이 높다. 마모상태 확인은 물론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게 충전하는 것이 국지성 호우나 태풍 상륙 시 수막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뜨거운 엔진을 식혀줄 냉각수 점검도 빼놓지 말자. 점검은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해야 한다.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도 온도변화에 민감한 고무소재에 균열이나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양쪽 와이퍼에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자. 정비가 잘 된 차량도 방심하지 말고 차량안전용품을 구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차량 점검 필수 항목 ○ 에어컨 : 더위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주행 전 반드시 성능 점검 ○ 냉각수 : 점검 시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점검 ○ 벨트와 호스 :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를 검사하여 고무에 균열 또는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 ○ 와이퍼 : 양쪽 와이퍼가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확인 ○ 바닥매트 : 차량에 바닥매트를 잘못 설치하면 가속페달 또는 브레이크페달 작동에 방해가 되므로 오래된 바닥매트를 제거하고 차량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매트로 교체 ○ 조명 :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 ○ 타이어 : 타이어 공기압(평소보다 10% 높게 충전) 및 타이어 마모상태 점검 ○ 차량 안전용품 : 정비가 잘 된 차량이라도 고장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차량안전용품 준비(응급처치키트 등) 장거리 운전이 많은 8월, 졸음운전 주의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휴식하고, 휴식 시에는 휴게소, 졸음쉼터 등을 이용해 잠시나마 수면을 취하는 것이 피로회복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여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