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동되는 교차로서 ‘분홍선’ 따라가세요

녹사평역 주행유도선 설치 사례 이제 교차로에서 어느 길로 가야할지 혼동될 땐 도로 위 분홍선(주행유도선)을 따라가자. 서울시는 2016년 시범 설치한 주행유도선을 9월부터 2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행유도선은 주행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비정형교차로나 주행방향이 여러갈래인 교차로에서 주행궤적을 안내하여 초행길이나 초보운전자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에 따르면 주행유도선 시범설치 이후 교차로 내부에서 발생하는 급차로 변경이 20% 이상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 측면에서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사업추진에 앞서 시는 비정형교차로 등 주행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지점을 전수조사 했고, 현장점검을 통해 혜화로터리 등 20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혜화로터리 주행유도선 설치안 대상 장소는 ▲미아사거리 ▲잠실대교북단 진입램프 ▲청량리 떡전교 사거리 ▲신동아쇼핑 교차로 ▲혜화동로터리 ▲명동성당교차로 ▲숭례문 교차로 ▲수서IC진출램프 ▲김포공항입구 교차로 ▲양화교 교차로(나이아가라호텔) ▲관악IC 진출램프(신림중) ▲신림119안전센터 교차로 ▲고척스카이돔 앞 교차로(고척교) ▲신도림교교차로(신도림역교차로) ▲오금교교차로 ▲상도역 교차로 ▲선암IC교차로 ▲목동동로 이마트사거리 ▲목동오거리(목동역교차로) ▲월드컵파크7단지 교차로 등이다. 시는 주행유도선 색상, 규격 등 설치 방법을 2016년도에 자체 수립한 기준과 동일하게 설치하여 시설물에 대한 운전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 유도선 설치 지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효과 분석을 거쳐 2018년 설치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문의 : 교통운영과 02-2133-2466 ...

‘서울아 불을 끄자’…어두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서울시청 일대 불을 켰을 때와 껐을 때 모습 비교 8월 22일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올해의 슬로건은 “불을끄고 별을켜다, 평화로 반짝이는 밤하늘”이다. 매년 8월 22일에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절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를 열고 있으며 이번이 14회째다. 이날 서울시는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5분간 소등, 에어컨 설정온도 2°C 올리기 등을 시행한다. 메인 행사인 ‘5분간 소등 실천’은 밤 9시 정각부터 밤 9시 5분까지 5분간 진행된다. 시민청, 서소문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청사를 비롯하여, 산하기관청사와 자치구, 서울N타워와 63빌딩, MBC, KBS 등 서울의 주요건물이 소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평소에도 ‘원전하나줄이기’의 에너지정책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월 22일 1시간 소등하는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전개 하고 있다. 이날 ‘에어컨 온도 2°C 올리기’ 행사도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다. 여름철 전기수요가 급증하는 피크시간(오후 2시부터 5시)에 에어콘 온도를 올림으로써 평소 에너지소비를 돌아보고, 에너지 수요 폭등에 따른 정전 등 사회적 비용에 대한 경각심을 알린다는 취지다. 서울시 청사를 포함한 자치구 청사 등도 이날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온도 2°C에 참여할 방침이며, 다소 불편하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시는 에너지절약 및 원전하나줄이기를 주제로 5개의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지구사랑에코백 만들기, 콘센트 빨리 뽑기 게임, 자전거자가발전기, 재생에너지 교구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를 소비만 했던 서울시는 원전하나줄이기를 추진하여 거의 원전 2기가 생산하는 에너지를 줄였다”며 “에너지의 날을 맞아 다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원전하나줄이기를 전국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건축올림픽 ‘서울UIA2017’ 무료참관 신청하세요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는 이달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무료 시민참여 프로그램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오는 9월3일부터 9월10일까지 개최하는 ‘UIA(국제건축연맹)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이하 UIA17)’가 무료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무료신청 프로그램은 ▲강연(공연) ▲전시참관 사전 무료등록 ▲어린이건축마당 3개 분야다. UIA17 홈페이지에서(www.uia2017seoul.org) 직접 신청 및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시참관 사전 무료등록은 오는 8월18일까지다. 전시는 9월3일부터 9월7일까지 코엑스C홀에서 개최된다. 전시 관람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어린이 건축한마당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사무국으로 제출해야 한다. 오는 8월19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50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C홀에서 진행한다. 건축가와 함께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건축가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욕심내볼 만하다. 9월~4일부터 9월6일까지 저녁 6시30분 코엑스D홀에서 마련되는 강연과 공연 관람 사전신청도 오는 8월25일까지 받는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관이 가능하며 9월4일엔 콤 패트릭 슈마허, 9월5일엔 매스스터디스 조민석 특강이 진행되며, 6일에는 금난새 명예위원 특별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세계건축대회는 UIA가 3년마다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건축계 올림픽이다. 지난 1948년 스위스 로잔에서 출범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1년 유치에 성공해 UIA17을 개최하게 됐다. 코엑스, DDP에서 ‘도시의 혼’이라는 주제 하에 열린다. ▲문화 ▲미래 ▲자연 ▲인간과 열정 4가지 키워드로 세계 건축추세 및 미래를 논의하는 기조강연, 워크숍, 학술발표 등을 진행한다. 한편 올해 UIA17 개최에 맞춰 매년 10월에 열리던 서울건축문화제도 9월1일부터 9월24일까지로 일정을 조정했다. 서울건축문화제는 마포 문화...

DDP 신상 공공미술 #here_us 보러오세요

#here_us 작품 예상 이미지 만리동 광장에는 ‘윤슬’, 서울광장에는 ‘시민의 목소리’가 있다. 새롭게 DDP가 공공미술작품 #here_us(해시태그 히어_어스)를 8월19일 선보인다. 김기현 작가의 #here_us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명소 풍경을 압축해서 담는 고광택 거울 작품이다.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단한곳, 단한점’ 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품이다. 김기현 작가는 최근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SNS에서 얻는 행동에 주목했다. 서울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지금 우리의 표정, 행복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유해 ‘서울’이라는 키워드 검색 시 연결되는 도시의 이미지를 바꾸는 도구로 작품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작품 이름 앞에 붙인 '#'(해시태그) 기호는 트위터나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구체적인 내용이나 장소, 상황 등을 언급할 때 주로 붙이는 표시다. DDP 어울림광장에 설치될 공공미술작품 #here_us #here_us는 안전을 위해 설치되는 반사경과 같은 볼록거울이 광각 시야를 한 곳에 담는 원리다. 일반 거울로는 한 번에 담기 어려운 넓고 높은 풍경을 한 지점에 집약하는 거대한 거울을 고안했다. 모두 3개 정사각기둥으로 구성된 작품 앞에 서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뒤로 펼쳐지는 서울 명소 풍경이 마치 셀프카메라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기둥들은 높이와 설치된 거울의 각도가 모두 달라, 한 곳에서 주변 여러 곳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점도 작품을 즐기는 포인트다. 김기현 작가는 디자인메소즈 디렉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디자이너다. 레드닷어워드(2007)와 블루프린트어워드(2011), IDEA(2012) 등 국제 수상 경력도 있다. 문의 : 디자인정책과 02-2133-2713 ...

용산구, 여성안심 행복마을 조성

여성안심 귀갓길 환경 개선 현장 모습 용산구는 한남재정비촉진구역을 중심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을 위한 ‘여성안심 행복마을 사업’을 시행한다. 용산구는 앞서 올해 서울시 여성안심 행복마을 공모를 통해 사업비 1,9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도로 위에 ‘로고젝터’ 빔을 설치했다. 로고젝터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 거리는 경찰관이 순찰중인 구역입니다”와 같은 문구를 새겨 범죄예방과 가로등 기능을 동시에 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8월 중 대사관로34길, 장문로49나길 등 한남·보광동 재개발 지역 8곳에 로고젝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이달 8월 초 범죄예방을 위한 특수 형광물질 도포 사업도 확대했다. 대상건물은 서빙고로73길(150개 동)과 우사단로4길(90개 동) 일대 240개 동이며 작업이 완료되었다. 특수 형광물질은 육안 식별이 어려운 대신 특수장비로 검출이 가능,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는 지역 내 여성안심 귀갓길에 대한 환경 개선사업도 벌였다. 골목길 바닥에 ‘여성안심 귀갓길’을 표시하고 주변에 위치표시 안내판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한남동 도깨비 시장 주변으로 마을 사랑방도 운영한다. 일종의 초소 개념으로 주민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가 모여 야간 순찰활동을 벌인다. 문의 : 용산구청 여성가족과 02-2199-7143 ...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로 본 1934년 경성

옛 서울 삶을 기록해 놓은 자료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 1934년 서울모습을 엿볼 수 있는 책이 발간됐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최근 소장유물자료집8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各町洞職業別戶口調書)’를 발간했다.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는 1934년 서울(경성) 최하위 행정단위인 각 정(町)과 동(洞) 직업별·민족별 호구를 보여주는 통계자료다. 호구는 호수와 인구를 지칭하는데, 호수는 다시 주거와 세대로 구분하였고, 인구는 남녀로 나누어 기록하였다. 이 자료를 통해 1934년 서울의 ▲민족별 구성 ▲직업 ▲거주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서울 사람을 일본인, 조선인, 외국인으로 분류하였다. 1934년 서울 거주 민족 구성은 조선인이 70.5%, 일본인이 28%, 외국인이 1.5%를 차지했다. 외국인 대다수는 중국인이었다. 황금정(을지로)을 기준으로 일명 북촌에는 조선인이, 남촌에는 일본인이 많이 살았다. 중국인은 1920년대 후반 남대문로 2·3가 서쪽으로 중국인 거리를 형성하였다. 당시 전국 조선인 직업 분포는 농·임·목축업이 75.1%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 조선인은 상업·교통업이 31%로 가장 많고, 다음이 기타 유업자(有業者) 22.8%, 공업과 공무·자유업이 각각 12.9%, 12.5% 를 차지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누구나 읽기 쉽게 편집해 내놓았다. 각종 표와 그래프, 당시 지도를 활용해 시각적 이해를 높였다.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는 서울책방과 서울역사박물관 뮤지엄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책방 02-739-7033, 서울역사박물관 뮤지엄숍 02-724-0274 ...

월15만원-3년이면 ‘1천만원’…청년통장 시작

‘희망두배 청년통장(이하 청년통장)’ 신규참가자 1,100명이 계좌 개설을 마치고 본격적인 저축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원금도 증대돼 실제 저축액의 2배를 돌려준다. 청년통장은 저축한 금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서울시 사업이다. 비정규직 일자리, 학자금 대출, 주거비 상승 등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앞서 2015년 938명, 2016년 1,100명 등 총 2,038명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통장 매칭 비율이 기존 1:0.5에서 1:1로 변경되어 본인 저축액 100%가 추가 적립된다. 최대 1,0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월 15만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기존에는 810만 원(본인 저축액 540만 원+추가적립 270만 원)을 수령했다면, 올해 참가자는 1,080만 원(본인 저축액 540만 원+추가적립 5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올해 청년통장 신규참가자로 선발된 김수진(여·27세,가명)씨는 “3년 동안 성실히 저축하여 작은 원룸이라도 얻고,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가겠다”며, “청년통장으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년통장 자격요건은 본인소득 월 20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배우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가족 기준 357만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청년이다. 매월 5·10·15만원을 2년~3년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에 서울시와 민간재원으로 추가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주거·결혼·교육·창업 등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모든 청년통장 가입자들에게 시중금리보다 높은 우대금리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3월말 모집공고를 내고 4월 한 달 동안 청년통장 신규가입자를 했다. 1,000명 모집에 총 4,227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4.2:1로 지난 해에 비해 두 배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 에 100명을 추...

서울시 ‘아파트관리법’ 교육 신청 접수

서울시는 2017 하반기 `아파트관리 주민학교`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가 '2017년 하반기 아파트관리 주민학교'를 운영한다. 아파트관리 주민학교는 ▲관리 투명화 ▲관리비 절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관리소장 190명, 동대표 410명, 입주민 473명 등 총 1,073명이 수료했다. 최근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2기를 실시한다. 각 기당 총 12시간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시청 신청사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에는 주택법 분야 경력과 현장경험을 가진 변호사, 아파트 관리비 회계에 정통한 공인회계사, 실제 현장에서 관리비 절감 성과를 보인 주택관리사, 층간소음 전문가 및 아파트 공동체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수강생은 오는 8월25일까지 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openapt.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2기 각 80명씩 총 160명을 모집한다. 수료자는 기별 4회 중 3회 이상 참여시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아울러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찾아가는 주민학교'도 병행 운영 중에 있다. 2017년 7월 말까지 26개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총 751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하반기에는 6개 단지를 선정해 공공전기료 등 관리비 절감방안과 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시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상생‧동행의 맑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주민학교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산도 푸드트럭 운영 허용 …서울 19곳 추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반포) 푸드트럭 특화공간인 ‘서울밤도깨비 야시장’을 운영했던 서울시가 상시영업이 가능한 푸드트럭 영업장소를 발굴·제공한다. 푸드트럭은 청년 및 취약계층의 창업 활성화를 통해 자립기반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도에 최초로 합법화된 사업으로, 합법적인 영업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푸드트럭 운영자, 상권분석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현장실사단’을 구성하여 후보지 현장검증을 통해 남산, 난지한강공원, 북서울 꿈의 숲, DMC홍보관 등 최종 19곳 32대를 확정했다. 전체 19곳 32대 중 16곳 25대는 이번에 시 전체 통합공모 방식으로 영업자를 선정하며, 영업장소 특성상 재산관리부서 별로 자체공모가 필요한 3개소 7대는 추후 개별공모를 통해 영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현장실사를 통해 신규 발굴된 19곳 영업지는 일회성이 아닌 상시영업이 가능한 영업지로 영업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이며, 서울소재 푸드트럭 영업자 또는 영업 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공고문을 참고하여 8월 17일 ~ 24일까지 관련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푸드트럭 영업자 모집 공고 바로가기) (☞ ‘축제·행사 등 일시적 영업’ 참여희망 푸드트럭 영업자 모집 공고 바로가기)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영업지는 푸드트럭 합법화 취지에 맞게 프랜차이즈 업체는 신청을 제한하고, 반대로 취업애로 청년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을 부여하여 운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예컨대 ▲ 한강몽땅여름축제 등 매년 정기적, 대규모로 개최되는 축제·행사는 개별 축제·행사단위 공모를 통해 영업자를 선정하고, ▲ 일회성·단기성의 소규모 축제·행사·이벤트 등은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서울시 푸드트럭 POOL’을 구성, 개최 축제·행사의 성격에 맞는 푸드트럭을 적시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 소상공인지원과 02-2133-5536 ■ 푸드트럭 신규...

‘캠퍼스타운 첫 성과’ 고려대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성북구 안암동5가에 조성된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서울시는 성북구 안암동5가 일대에 청년창업공간인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5곳을 17일 개소한다. 이는 서울시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년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한 '캠퍼스타운' 조성 시범사업지에서 나온 첫 성과다. 총 352.53㎡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는 고려대가 임차 보증금을, 서울시가 임차료를 부담한다. 공간은 주택형, 사무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스튜디오 입주자는 11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2회 고려대 안암동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1회 대회에 입상한 5개팀은 7월 입주했으며 2회 대회에 입상한 6개팀은 8월 말에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자들에게는 ▲책상·의자 등 사무집기 및 PC·복합기 등 사무기기 ▲최소 300만원 창업 활동비 ▲3개 교육 프로그램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서울시와 고려대는 2016년 6월 '안암동 캠퍼스타운' 조성 계획을 발표한 이래로 2017년 '안암동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해 ‘대학-지역 연계수업’, ‘캠퍼스타운 축제’ 등의 붐업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하반기에 붐업사업의 일환으로 하숙집 운영자 모임과 함께하는 ‘(가칭)안암동 하숙문화 워크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캠퍼스타운조성단 02-2133-8448, 8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