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소화기 사용법 체험하는 어린이들

국내 최대 ‘재난안전체험’ 행사 여의도공원서 열린다

지난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소화기 사용법 체험하는 어린이들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국내 최대 규모 ‘2018년 서울안전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울시 산하 24개 소방서, 특수구조단 등 25개 기관, 전기안전공사 등 30여개의 외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2018년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과 서울시가 하나의 안전공동체’라는 의식을 공유·확산하고, 안전을 실천하는 공감의 장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① 화재, 교통, 생활 등 종합 안전체험, ② 안전문화행사, ③ 민·관합동훈련, ④ 국제세미나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먼저, 첫날인 25일 오전 10시 40분에는 개막식 행사로 ‘안전 서울’ 결의 문구를 캘리그라피 작가와 참가자들이 직접 써보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시민들과, 소방공무원, 시의회 의원,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안전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짐한다. 이에 앞서 25일 오전 10시부터는 군인·경찰 등 10개 기관에서 800여명이 참가하는 ‘민·관 합동 재난대응 종합훈련’이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진행된다. 높은 건물에서 화재 시 대피 체험하는 어린이들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은 5개 유형 8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개 유형은 ① 화재안전 (화재대피, 119신고법,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초기진화), ② 교통안전 (안전벨트체험, 통학버스 안전, 횡단보도 안전, 음주운전 등), ③ 생활안전 (전기·가스, 의약품, 식품, 말벌주의, CPR, AED 등), ④ 체험차량 (지진 등 종합재난 체험, 승강기 체험, 산업재해 체험), ⑤ 어울림마당 (레고놀이, 야구체험, 이동 로봇 공연, 3D 소방차 그리기) 등이다. 주요 '안전문화행사'로는 2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제1회 서울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와 27일 시민들의 ‘일반부 소방차 끌기대회’가 기...
콜센터 상담원, 항공사 승무원 등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권리보호센터가 문을 연다

‘원스톱 종합지원’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개소

콜센터 상담원, 항공사 승무원 등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권리보호센터가 문을 연다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가 안국역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다. ‘감정노동’이란 주로 시민을 직‧간접적으로 대하는 업무 수행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근로형태를 의미하며, 주로 콜센터 상담원, 항공사 승무원, 금융 창구 직원, 요양보호사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현재 전국 감정노동 종사자(740만 명)의 35%인 약 260만 명이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감정노동 피해사례는 ‘고객이 무조건 왕’이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고객만족’, ‘고객감동’ 경영 기조로 피해사례가 확대되는 추세다.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무료 심리상담부터 감정회복을 위한 치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종합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264.46㎡ 면적에 상담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시가 2017년 3월 ‘서울노동권익센터’ 안에 신설한 감정노동보호팀을 독립기구로 확대‧개편한 것으로, 감정노동 권익보호 제도 마련과 인식 개선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감정노동 전문가와 심리상담사 등 2개 팀(▴기획운영팀 ▴감정노동사업팀) 11명이 상시 근무한다.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내에는 회의실, 상담실, 센터장실, 사무공간,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고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소식에는 노동단체 대표, 감정노동 종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앞으로 센터는 감정노동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및 강사 양성 ▴유...
쌍문역을 알리는 캐릭터 ‘또치’

‘빙하’ 말고 ‘지하철’ 탄 둘리, ‘쌍문역’에서 만나요

쌍문역을 알리는 캐릭터 ‘또치’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알 수 없는 둘리 둘리 빙하 타고 내려와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 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 찾아~” 누구나 들어본 적 있는 노래일 것이다. 바로 토종 캐릭터 의 만화 주제가이다. 당시만 해도 둘리를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국민 만화였다. 그 인기를 이어 요즘은 ‘카봇’, ‘라바’ 등 새로운 국산 캐릭터들이 우리나라 만화산업을 이끌고 있다. 그래도 어렸을 적 ‘둘리’가 그리운 사람이라면 주목할 만한 장소가 있다. 서울 도봉구에 있는 4호선 ‘쌍문역’이다. 둘리 테마역 쌍문역을 안내하는 알림판 2016년 12월, 쌍문역은 둘리 테마역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화장실, 기둥 등에 둘리 캐릭터를 디자인해 활기찬 공간으로 변신했다. 쌍문역이 둘리 테마역으로 조성된 배경에는 근처에 2015년에 개관한 ‘둘리뮤지엄’이 있기 때문이다. 토종 문화캐릭터를 주제로 한 시설로는 최대 규모라고 한다. 이후 테마역사뿐만 아니라 우이천을 따라 둘리테마거리도 조성해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다. 먼저 쌍문역 곳곳에서 둘리 캐릭터를 찾는 재미가 있다. 쌍문역에 내리면 만화 캐릭터들이 역명을 알려주고 있다. 둘리, 도우너, 또치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그 캐릭터들이다. 귀신의집 주제로 꾸며진 기둥의 포토존(좌), 둘리 쉼터를 알려주는 기둥(우) 한 층을 올라가 대합실 방향으로 걷다 보면 기둥들 또한 둘리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있다. 기둥마다 주제가 달라 기둥 하나하나가 포토존이다. 여러 기둥 중에 단연 돋보이는 것은 귀신의 집 주제로 한 기둥이다. 사람 크기의 관이 준비되어 있어 그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재미가 있다. 둘리 쉼터에 있는 둘리 캐릭터 조형물과 디지털 테이블이 있다. 기둥마다 사진을 다 찍어갈 때쯤 둘리 쉼터를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된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공룡에 쫓기고 있는 둘리와 희동이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생생한 조형물에 지나가는 어린들마다 사진 찍고 놀다 ...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수업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한성백제박물관 전경.

직장인 위한 ‘야간 역사 수업’ 16일까지 선착순 접수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수업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한성백제박물관 전경.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역사에 관심있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인문학 강좌가 진행된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은 역사분야 종사자 및 교사, 대학생·대학원생 등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엔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2’ 과정을 모집한다. 이번 제11기 과정은 상반기에 이어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2’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좌를 진행한다. ‘한국 전통 천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삼국시대의 동물상과 식생활’, ‘백제의 궁원’, ‘신라의 의학과 약’, ‘백제의 도성과 건축’, ‘삼국시대 무기’ 등 다양한 분야의 고대 생활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강좌는 일반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이후 저녁시간에 진행된다. 10월 18일~11월 22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열리며, 일반시민(성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회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 수강생 접수는 10월 16일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예약 또는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사무실 방문을 통한 사전 등록으로 진행된다. 교육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제11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 신청 바로가기) ■ 한국 고대의 생활문화 탐구 2 ○ 교육일시: 2018년 10월 18일(목)~11월 22일(목), 매주 목요일, 19:00~21:00 ○ 교육장소: 한성백제박물관 교육실 ○ 수강대상: 역사문화 분야 종사자 및 지망자, 일반 직장인 ○ 모집인원: 50명 내외 ○ 수 강 료: 무료 ○ 모집기간: 2018년 10월 3일(수) 오전 10시~10월 16일(화) 오후 5시 (※ 교육당일 현장 접수 가능) ○ 수강신청 방법: 인터넷 접수 및 방문 신청 ·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 → 교육행사 → 교육신청→ 제11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 수강생 모집 → 온라인 ...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평양 시가지(서쪽방향). 평양은 한국전쟁 이후 폐허 위에 새로 건설된 계획도시다

평양은 지금? 서울에서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평양 시가지(서쪽방향). 평양은 한국전쟁 이후 폐허 위에 새로 건설된 계획도시다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평양의 주요 시가지들과 건축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하 사진전)로 영국의 주요 일간지 의 건축디자인 평론가이자 사진전문기자인 올리버 웨인라이트(Oliver WainWright)가 평양에 가서 직접 찍은 36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관심과 시선이 가장 쏠려 있는 평양의 도시건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전시회다. 본 사진전에 대해 올리버 웨인라이트는 “지금까지 접하기 어려웠던 폐쇄된 북한의 도시 계획적 야망과 국가주의적 기념물들뿐 아니라 현실적인 뒷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에 전시된 평양의 시가지를 찍은 사진들을 보면 평양이 여러 구획으로 반듯하게 나눠진 계획적인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전쟁 당시 평양은 대규모 폭격으로 거의 남아 있는 건축물이 없을 정도로 폐허 그 자체였다. 아니, 도시 자체가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폐허 위에 새롭게 들어선 것이 지금의 평양이다. 한마디로 평양은 계획도시라고 할 수 있다. 주체사상탑에서 바라본 평양 시가지(동쪽방향). 대동강을 따라 도로가 반듯하게 나 있다 당초 계획도시로 시작한 평양은 사회주의 이념과 남북한의 체제경쟁이 더해지면서 그 속살을 채워나갔다. 소위 ‘주체건축’으로 표현되는 평양의 주요 건축물들은 남한과의 체제경쟁에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기 위한 체제 선전의 상징물들로 규모가 커서 위압적이고 권위적으로 다가온다. 그 대표적인 건물이 이번 평양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15만 평양시민 앞에서 기념비적인 연설을 한 ‘5.1 경기장’이다. 5.1 경기장 내부. 15만 명을 수...
또타지하철 앱 소개 포스터

깔면 편리한 ‘또타지하철’ 앱 이렇게 이용하세요

또타지하철 앱 소개 포스터 통화하다가 웹서핑에 몰두하다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다가 또는 잠깐 졸다가 도착역을 놓친 경험, 한두 번씩은 있으시죠? 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되돌아가야죠. 하지만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된다거나 도착역에 갈 때까지 언제 내려야할지 신경 쓰는 것이 쉽지 않다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이럴 때를 대비해 도착역 알림서비스 ‘또타지하철’ 앱을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곧 전 호선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타지하철앱으로 실시간 열차운행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도착역 알림서비스 사운들리 음파통신 기술 기반의 알림서비스는 초음파로 방송되는 안내방송을 앱이 수신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가능하게 했다고 합니다. 지하철에 꼭 맞는 안내방식 서비스로서 이제는 걱정하지 마시고 ‘또타지하철앱’의 알림에 따라 쉽고 편하게 내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월부터는 전호선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니 국내 최대 서울교통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또타지하철앱’을 통해 이제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받아 보세요. 앱으로 실시간 민원신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또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술냄새 및 악취를 풍기며 의자에 사람이 누워 있다거나, 싸움이 일어나거나, 위험한 일이 발생될 때 이런 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도 ‘또타지하철앱’이면 해결됩니다. 전화보다도 빠른 ‘또타지하철앱’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으니까요. 위치까지 잡아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니 전화보다 편리하고 신속합니다. 열차지연 및 실시간 열차 정보열차 고장이나 응급환자 등 비상상황으로 발생되는 열차지연,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다니 바쁜 아침시간 필수앱입니다. 실시간 열차 정보는 물론 연계 버스 정보도 알 수 있으니 바로 대체 교통수단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 확인교통약자에게는 아직도 완벽하지 못한 지하철,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승강기점검 정비 현황, 승강기서비스 외 휠체어리프트 서비스역 등의...
2018 장안평 자동차 축제가 오는 13일(토) 장한평역 6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다

‘중고차 특별판매’ 장안평 자동차축제 놀러 오세요!

2018 장안평 자동차 축제가 오는 13일(토) 장한평역 6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2018 장안평 자동차 축제’를 오는 10월 13일 장한평역 6번 출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장안평 자동차 축제는 중고차 매매, 자동차 부품·정비·재제조 등 지역 내 9개 자동차산업 단체들과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행사다. 올해 축제 컨셉은 ‘장안평은 거대한 자동차 문화학교’로, 자동차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차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매매마당에서 열리는 ‘특별판매’에 주목해보자. ☞ ‘우수 중고차 특가 판매 이벤트’ 바로 가기 기존 온라인을 비롯해 타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할인된 가격의 품질 좋은 차량을 현장에서 믿고 구입 가능하다. 장안평 중고차시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상품 차량들을 살펴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오후 2시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JAC) 1층에서는 30년 경력의 고수들이 1톤 트럭 엔진의 해체, 재조립, 재작동의 시범을 보이는 ‘엔진 해부학’이 진행된다.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의 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물을 사용하지 않고 하는 전기세차(매매단지 매매마당)와 자동차의 찌그러진 부분을 펴는 기술인 드라이 덴트(축제 메인도로) 시연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흥미로운 볼거리도 만날 수 있다. 카 디자인 교육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린이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축제 메인도로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소방 안전 교실’, ‘타이어 놀이존’ 등의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특히 장안평 지역 어린이들이 특별 초청해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 2층 교육장에서 ‘스마트 도로 만들기’와 ‘카 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 3층 ‘갤러리 JAC’에서는 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전시회가 개최된다. 지역 산업 활성화와 자동차 관련...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가 11~18일 시민청에서 열린다. 사진은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는 어린이.

아리수와 생수, 맛의 차이는? 블라인드 테스트 열린다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가 11~18일 시민청에서 열린다. 사진은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는 어린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줄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가 11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일반시민에게 물맛을 객관적으로 비교·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좋은 물과 맛있는 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시는 시민청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생수 등 3가지 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다. 블라인드 테스트는 객관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아리수와 시중 유통되고 있는 생수 제조사를 밝히지 않고 진행된다. 블라인드 테스트 후에는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음용수와의 가격, 성분 비교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서울 책방 옆에서 10월 11일 오전 11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머그컵을 증정한다. 서울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민들의 물 맛 체험 모습 등을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페이스북에서 통해 중계한다. 문의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 02-3146-1214 ...
11월까지 서울로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야외형 탈출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방탈출게임’ 서울로에서 체험하세요!

11월까지 서울로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야외형 탈출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로 7017에선 스마트폰 앱으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서울로 곳곳을 즐길 수 있는 야외형 탈출게임 ‘시티 오브 러브 : 서울(City Of Love : Seoul)’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018년 가을여행주간(10.20.~11.4.)을 맞아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방탈출 게임의 형식을 빌려 국내·외 관광객들이 스토리를 따라 서울의 관광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을 마련한 것이다. 게임은 ①커플을 위한 ‘편지’ ②힐링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처방전’ ③두뇌 게임을 즐기는 사람을 위한 ‘소원’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처방전’ 편은 영어 버전도 준비돼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참여 가능하다. 미션이 적힌 게임키트를 현장에서 수령하고 '리얼월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1인 이상의 관광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게임키트는 서울로7017 관광안내소, 서울로 가게(기념품숍), 서울로 여행자 카페(서울로7017 남대문 방향 소재)에서 받을 수 있다. ‘편지’ 편 게임키트(좌), 서울로7017 시설물에 숨겨진 단서(우)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게임 참가자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 게임키트를 들고 지령에 따라 서울로7017을 돌아다니면서 미션을 연속으로 수행하면 게임의 결과가 도출되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숨겨진 단서를 찾아 문제를 풀며 남은 이야기를 완성시켜야 한다. 결과는 각 테마별로 다르다. 앱 카메라로 특정 장소를 비추면 힌트가 나오는 AG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체험하고 서울로7017 화분이나 편의시설에 숨겨진 단서를 찾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서울로7017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얼월드’ 스마트폰 게임 앱을 다운받고 참여할 수 있다(좌), 게임 미션을 수행...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또한 시민체험마당 행사가 19일부터 20일가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체험행사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행사 포스터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0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문제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9일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언한 ‘플라스틱 프리 도시’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다. 토크콘서트는 아나운서 김현욱, 개그맨 정성호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배우 박진희,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송철훈 PD,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토크 패널로 출연한다. 이에 앞서 1부에서는 유미호 녹색위 자원순환분과위원장의 기조발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꿈꾼다’를 시작으로 1주일간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카페, 쓰레기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이너 등 시민이 직접 실천하는 다양한 사례를 듣는다. 순서 발표주제(내용) 발표자 소속단체 및 직위 1 1주일 동안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정승구 1회용품 시민 모니터링단 ‘어스’ 멤버 2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 고금숙 알맹@망원시장 프로젝트매니저 3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카페 정다운 보틀팩토리 공동대표 4 쓰레기로 일상의 물건 만들기 이영연 져스트프로젝트 대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의 실천방안과 관련해 서울시 온라인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가 묻습니다’를 통해 다양한 시민 제안도 올릴 수 있다. 또한 19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체험마당’에서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작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