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기·두유아이스크림 맛볼까` 15일 비건페스티벌

‘콩고기·두유아이스크림 맛볼까’ 15일 비건페스티벌

비건페스티벌 포스터 국내 최대 채식문화축제 '비건페스티벌'이 오는 15일 서울혁신파크 야외공간에서 무료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혁신센터, 비건페스티벌코리아, 패션브랜드 비건타이거가 공동 주최하며, 다른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조화롭고 행복하게 은하계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아 '비건 갤럭시(Vegan Galaxy)'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비건 핫도그, 비건 소시지 등 비건페스티벌 먹거리 판매 부스 이번 행사에서는 콩고기 요리, 두유 아이스크림, 비건 버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건강한 채식 먹거리뿐만 아니라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 모피‧가죽‧울 등 동물성 원부자재를 사용하지 않은 패션 제품 등 친환경제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개인, 스타트업 등 총 84개 소규모 사업자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각 부스에서는 채식 정보 전달, 길고양이를 위한 아트워크 제품, 실험 비글 보호소 후원 제품 등을 알리고 판매한다. 판매 금액의 5%는 동물 보호 활동에 기부된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빵을 판매하는 판매자 또 참여한 시민들의 감성을 충만하게 채워줄 5개 팀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의 솔로 연주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뮤지션 권봄 ▲아일랜드 뮤직을 느낄 수 있는 간아늠 ▲월드뮤직 밴드 애니멀다이버스 ▲서정적인 오카리나클럽 연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내 마음이 기지개를 켤 수 있는 '해피 바디 워크숍', 노숙인 자활 지원을 돕는 잡지 '빅이슈 코리아'와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문의 : 서울혁신센터 사업지원팀 02-6365-6811 ...
지금 광견병 예방접종 하면 5,000원

지금 광견병 예방접종 하면 5,000원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광견병 예방백신 4만두 분을 무료로 공급하며,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해 시술료 5,000원을 지불하고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되는 질병으로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방어능력 유지를 위해서는 매년 1회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 광견병 예방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할 것을 권장하며, 동물병원별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남은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는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의 3개월령 이상의 개는 2013년부터 실시한 동물등록제에 따른 의무등록 대상이므로 이번 기회에 반드시 동물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등록이 된 동물은 신속히 보호자를 찾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라 등록대상동물을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물등록제에 따라 동물등록을 대행하는 동물병원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다산콜 120, 동물보호과 02-2133-7659 ■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및 동물등록제 문의처 자치구 부서명 연락처 자치구 부서명 연락처 종로구 일자리경제과 2148-2262 마포구 지역경제과 3153-8563 중구 시장경제과 3396-5075 양천구 일자리경제과 2620-4823 용산구 보건위생과 2199-8050 강서구 일자리경제과 2600-6284 성동구 지역경제과 2286-6146 구로구 지역보건과 860-2428...
`창업만큼 복잡한 폐업` 서울시 전담창구 운영

‘창업만큼 복잡한 폐업’ 서울시 전담창구 운영

서울 명동의 폐업한 화장품 매장 모습 서울시가 폐업 과정을 돕는 밀착지원 서비스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 내에 ‘사업정리 지원 전담창구’를 10월10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그간 한계에 봉착한 소상공인이 겪는 폐업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정리 지원사업’를 제공해왔다. 사업정리 컨설팅과 법률 상담, 폐업 절차 및 비용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사업정리 지원 전담창구'는 해당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개설하게 된 것. 전담창구를 이용하면 각 지점별 담당자와 직접 연결되어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절차와 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더욱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이 헤매지 않고 빠르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기존에는 문의가 필요한 경우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일원화된 안내를 받다 보니, 사업 담당자와 직접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사업정리 지원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사업정리 절차 및 재기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예컨대, 폐업을 결정했다면 폐업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폐업신고에 필요한 행정절차, 재고처리, 시설 및 집기 처분에 필요한 공정견적 산출, 법률상담, 절세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폐업 이후의 재기 방안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할 수 있다. 업종전환·사업장 이전 등의 경영 개선 방안을 찾거나, 재창업·재취업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재창업이나 업종 전환, 사업장 이전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사업타당성 분석 ▲최적의 상권입지 분석 및 전략 수립 ▲재창업 컨설팅 등을 통해 재도전과 다시서기를 돕는다. 취업을 희망한다면 ▲진로적성검사 ▲직업·진로상담 ▲지자체의 일자리 지원 시스템을 활용하여 취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 ▲정부의 희망리턴 패키지 등 유관기관의 취업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서울시에서 사업을 하고 ...
50플러스재단 `마을경제 통합택배 인턴십` 모집

50플러스재단 ‘마을경제 통합택배 인턴십’ 모집

마을통합택배 서비스가 운영되는 방식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06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마을경제기반 통합택배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이달 10월20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경제기반 통합택배는 업체 등이 발송한 물품과 마을 내 매장 주문품을 마을 택배기사가 수거 후 해당 가구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다. 현재 마을기반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 통합 실버택배 거점은 전국 137개가 있고, 통합 실버택배 이용 가구수는 약 70만 세대로 마을배송인력은 약 1,050명이 활동 중이다.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와 사회적기업 (주)살기좋은마을이 공동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은 30시간 직무교육과 3개월간 근무로 이뤄져 있다. 교육은 11월6일부터 10일까지 총5일간 진행한다. 1일 6시간씩이며,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와 성북구 갈음동 살기좋은마을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인턴십 참여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다. 인턴 기간 동안 주 5일, 1일 4~5시간 근무할 예정이며 활동 시간과 배송 숙련도에 따라 70만~80만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숙련도 및 업무 적합성을 고려해 계약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계약직 근무 시 월 급여는 200만원 내외이고, 4대 보험 가입이 제공된다. 이번 인턴십 참가 신청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50plus.or.kr)과 서울시50+포털 홈페이지(50plus.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10월13일 녹번동 서부캠퍼스(은평구 통일로 684)에서 오전 11시에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 02-460-5150/02-460-5173 ...
돈의문박물관마을 전경

도시비엔날레 무료로 보려면 ‘추석연휴 찬스’

돈의문박물관마을 전경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회를 추석 연휴 기간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1월5일까지 개최되는 서울비엔날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세계 각 도시 현황을 소개하는 ‘도시전’을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기후·환경·공유 등을 테마로 하는 ‘주제전’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가 9월30일부터 10월8일까지 이 두 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 단 추석 당일인 10월4일과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 10월2일은 휴관이다. 통합입장료 9,000원. 추석연휴 주말(9월30일, 10월1일·7일·8일)에 돈의문박물관마을을 방문하면 야외마당에서 ▲가야금 앙상블 ▲아프리카 타악기 연주 ▲바리톤 듀오 등 다양한 무료공연을 즐길 수 있다. DDP를 방문한다면 10월3~5일에 한해 주차장도 무료다. 이 주차장은 24시간 운영된다. 연휴 마지막날 10월9일 한글날에는 DDP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리는 ‘훈민정음 난중일기전’이 무료다. 훈민정음 난중일기전은 간송미술관이 보유하고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함께 한글,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 서울시가 인증한다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 서울시가 인증한다

서울시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 제고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 시범 인증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사회복지법인을 포함한 비영리사단·재단법인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의 지원이 전혀 없던 시절부터 돌봄과 지원이 절실한 사람들을 위해 선의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는 등 사회적 기여도가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단체의 기부금·보조금 횡령, 인권침해 등으로 법인의 공신력이 떨어졌고 시민의 신뢰도 또한 하락하는 문제가 있어왔다. 법인의 전문성 및 종사자의 역량에 따라 비영리법인 운영시설의 사회복지서비스 수준에 많은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는 인증사업을 통해 비영리법인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인증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만한 비영리법인을 선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 인증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사회복지법인을 포함한 비영리법인의 자율적인 신청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시는 2016~2017년 개발된 ‘사회복지시설 인증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 인정기준에 적합한 법인을 선정한다. (☞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신청서식) 서울시는 올해를 시작으로 인증 필요성, 인증 지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2022년에는 서울시 관할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인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9일 오후 3시, 서울시창업허브 10층 콘퍼런스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서울시 복지정책과 정환중 과장은 “첫 발을 떼는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 사업은 법인의 공신력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법인들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은 물론 사회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 복지정책과 02-2133-7327 ...
11월부터 미세먼지 심한날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11월부터 미세먼지 심한날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미세먼지가 심한 날 서울 시내 전경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2부제 시행시 예정됐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운행 시행 일자가 11월 20일로 연기됐다. 서울시는 당초 지난 7월 1일 이후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차량2부제가 시행되면,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해 다음날 출퇴근 시간인 첫 차~오전 9시, 오후 6~9시 사이에 서울시 시내‧마을버스 및 서울교통공사가 운행하는 도시철도 승차 승객에 대해서는 대중교통 요금을 면제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시는 현재 경기도·인천시 및 코레일 등 타 도시철도 운송기관과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 대상일자의 승차 시간대에 따라 자동으로 무임 또는 유임으로 처리되는 ‘자동요금처리시스템(AFC, Automated Fare Collection)’을 개발 중이다. 시스템 구축 전 요금면제 정책을 시행하면, 지하철 운행요원이 개찰구를 개방하여 승객별 승차시간을 수동으로 개별 확인하고 안내하여야 하며, 버스는 기사가 운행 중 직접 승객 안내를 담당하여야 하는 등 시민불편 초래 및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다. 수도권의 타 운송기관들 역시 시민 불편 및 운행 혼란을 우려하여, 면제 정책의 시행시기를 시스템 구축 이후로 연기할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서울시는 올해 11월 중순까지 해당 AFC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여 11월 20일 이후 발령되는 서울형 미세먼지 저감조치 해당일부터는 시민들이 불편없이 대중교통을 무료이용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미세먼지 발령 여부와 무관하게 평소와 같이 카드를 사용하여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고, 서울 시내·마을버스 및 서울 지하철(코레일 서울 구간 포함)은 출퇴근 시간 승차시 무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동참하는 시민들께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정책 시행을 연기하게 된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11월 이후 미세먼지가 심한 날의 출퇴근길은 서...
`서울바이오허브` 바이오·의료 산업거점 첫 발

‘서울바이오허브’ 바이오·의료 산업거점 첫 발

◈ 서울바이오허브-지도에서 보기 ◈ 리모델링 공사가 끝난 서울바이오허브 본관동 건물 전경 홍릉연구단지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가 본관동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달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로써 향후 국내 바이오·의료산업 연구와 창업 지원 거점이 마련됐다. 서울시가 설립한 서울바이오허브는 기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건물을 리모델링·증축하여 조성됐다. 서울바이오허브는 3개 동으로 구성되며 그 중 본관동이 제일 먼저 완공되었다. 본관동은 지상4층, 지하1층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 3,729㎡ 규모. 지상1층은 컨설팅룸, 지상2층은 세미나실, 지상3층은 운영기관 및 협력사 사무실·회의실, 지상4층은 기업입주 공간, 옥상은 휴게 공간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지하1층은 콘퍼런스룸·기계실·전기실이다. 본관동은 건축가 김수근 작품으로 1981년 7월 준공되었으며, 지난 2013년 신관동을 개보수 할 때 개축한 것을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서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였다. 또한 모든 방문객이 연령, 장애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시설(배리어프리)’을 적용했다. 서울바이오허브 본관동에는 일반기업 2개소, 협력기업 23개소가 입주해 바이오·의료산업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현재 서울바이오허브 공사는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1단계로 본관동이 완료되었으며 2단계로 신관동 리모델링 공사와 별관동 증축 공사가 예정되어 있다. 2단계 공사는 오는 10월 말 착공되며 201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바이오허브가 위치한 홍릉 연구단지에는 KIST, 고등과학원 등 연구소·대학·병원·한국기술벤처재단 등 기업이 모여 있으며 이들은 모두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바이오허브는 바이오 의료산업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향후 서울바이오허브가 바이오⋅의료산업의 연구⋅창업을 지원하는 허브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지역발전에도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청년수당`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2017년 ‘청년수당’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2017년 청년수당이 중간평가 결과 취지와 목적에 맞게 이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진은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현장 2017년 청년수당이 본래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2017년도 1차분(7.3 – 8.17) 청년수당에 대한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사업)은 서울 거주 만 19세~29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급 방식은 청년보장카드(우리은행 카드) 형식으로 매월 50만 원씩 최소 2개월 ~ 최대 6개월 간 지급된다. 중간평가는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 총 4,704명이 제출한 활동결과보고서와 사용내역,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했다. 청년보장카드 승인 건수는 총 27만 5,000건이었다. 1인당 평균 58건이며 승인 건당 결제금액은 9,856원으로 ‘소액 다회 사용’ 패턴을 보였다. 청년수당이 부적절하게 사용될 수도 있다는 일부 우려에 따라 숙박시설·일반주점·노래연습장 등 업종에서 결재 승인된 건수를 확인한 결과, 전체 승인건의 0.3%(83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832개 승인 건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사용목적 확인을 위해 추가 소명절차를 거쳤으며 유흥 등 청년수당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된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숙박시설 승인 건은 지방 면접, 자격증 시험 등을 위해 숙박한 경우와 하숙집 계약만료로 인한 임시 숙박, 업종 등록 오류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주점 승인 건은 대부분 치킨집이나 술을 함께 판매하는 식당 등에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간평가 결과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는 주로 면접 등 취업준비(27.48%), 어학시험(23.81%), 자격증 취득(23.81%)을 위해 활동하고 수당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수당이 활동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9.94%가 도움이 된다고 답해 거의 전원이 청년수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는 금전적인...
추석연휴 병원·약국 찾아헤매지 마세요!

추석연휴 병원·약국 찾아헤매지 마세요!

서울시는 추석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추석연휴(9.30~10.9) 열흘간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하루 평균 당직의료기관 925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1,736개소가 돌아가며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 인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국번 없이 119나 120으로 전화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자치구·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약국 외에도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응급실 이용 시 대기 지연 방지 등을 위해 집 근처 문을 연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미리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추석 연휴 9.30~10.9 운영 병·의원 약국 안내 지역 문의 지역 문의 서울시 (주)2133-7538 (야)2133-0001/3 중랑구 2094-0902 종로구 2148-3519 성북구 2241-5912 중 구 3396-6315 강북구 901-7607 용산구 2199-6300 도봉구 2091-4612 성동구 2286-7023/4 노원구 2116-4501 광진구 450-1993 은평구 351-8000 동대문 2127-5412 서대문 330-1810 마포구 3153-9010 관악구 879-7203~4 양천구 2620-4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