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연합뉴스

‘먼지 먹는 숲’ 1호, 강동구 고덕동에 조성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 서울시가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중국의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올 겨울부터 ‘먼지 먹는 숲’을 조성한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가 2013년부터 펼쳐온 녹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중국건설은행’과 ‘먼지 먹는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지 먹는 숲 조성’은 매년 봄철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우리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숲을 조성하고 가꾸고 싶다는 중국건설은행의 의견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과 함께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개소씩 먼지 먹는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숲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는 중국건설은행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서울시는 부지 확보 등 행정지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먼지 먹는 숲` 강동구 고덕동 사업대상지 위치도 올해 첫 번째 진행하는 ‘먼지 먹는 숲 조성행사’ 는 9일 강동구 고덕동 동자근린공원에서 열리며, 1,500㎡의 면적에 서울시 및 강동구 직원 20여 명과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 중국단풍나무 40주를 식재한다. 강동구 동자근린공원은 다른 공원에 비해 노출된 나대지 면적이 많아 수목식재가 필요한 지역으로, 강동구에서 나무 식재를 위해 벌근 및 고사목 제거, 낙엽 수거, 터파기 작업 등 사전 정비를 했다. 서울시와 중국건설은행은 2020년까지 먼지 먹는 숲 조성을 통해 연간 약 700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12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먼지 먹는 숲 조성 사업이 심각한 미세먼지 피해를 줄여 대기 질을 개선하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저감에 효과적인 사업이 되길 바...
대림창고 ⓒ서울사랑

[서울사랑] 폐건물의 무한변신, 서울 빈티지 산책

성수동  '대림창고' 카페 최근 오래된 창고나 병원, 공장 등을 개조해 카페 등 상업 공간으로 만드는 공간 재생 움직임이 활발하다. 고르지 않은 바닥을 그대로 살리고, 벽에 붙은 스티커나 얼룩도 그대로 놔둔다. 공간에 스며 있는 세월의 흔적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재생 건축 공간은 새것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안도감이 있다. 낡고 오래된 빈티지 공간은 누구나 카메라로 찍어 남기고 싶은, 일상에서 얻는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재생 건축은 부수고 없애는 개발 논리 대신, 오래된 건물을 현재 용도에 맞게 고쳐 쓰는 것을 말한다. 과거 흔적을 역사적 유산으로 재생하는 것이다. 가동을 멈춘 화력발전소에 들어선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버려진 화물 운송 철도가 놓인 고가를 공원으로 탈바꿈한 뉴욕 하이라인 파크가 대표적이다. 서울에는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다시·세운이 재생 건축의 예이다. 서울도 철거와 재개발 대신 시간 흔적이 지닌 가치를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다. 성수동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어니언' 카페 어니언 (성동구 아차산로9길 8) 바닥에 묻은 페인트 자국, 덧붙인 벽돌, 녹슨 철문 등 세월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소재와 흔적을 살려 과거의 공간을 재생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에 그윽한 향의 커피와 맛있는 빵이 더해져 '어니언(문의 : 02-1644-1941)'은 젊은 세대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곳은 얼마 전까지 금속 부품 공장이었다. 1970년대에 지은 이후 슈퍼와 식당, 가정집과 정비소, 공장이 차례로 들고 나며 세월에 세월을 더해갔다. 두 동의 건물 사이엔 자유롭게 자란 풀이 무성한 중정이 있고,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나타나는 너른 옥상은 울퉁불퉁한 콘크리트 바닥이 무심하게 드러나 있다. 슈거 파우더가 수북이 쌓인 이탈리아 디저트 ‘팡도르’, 바삭하게 구운 치아바타에 팥앙금과 앵커 버터가 들어간 ‘앙버터’가 유명하다. 거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이 돋보이는 카페  '앤트러사이트 합정점' 앤트러사이트 합정점 (마포...
검사

천연제품엔 발암물질이 없다?

암은 인류가 가장 걱정하는 질병이다. 삼십년 후에 암이 완치된다는 전망은 삼십년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 그만큼 암은 어려운 질병이다. 많은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실제로 치료 효과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치의 병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을 최선으로 여기고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을 경계한다. 가끔씩 식품 속에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공분에 휩싸이기도 한다. 하지만 발암물질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오늘은 그 발암물질의 진실과 거짓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발암물질은 1, 2, 3, 4등급으로 분류한다? 흔히 발암물질이라고 번역되는 영어 단어는 carcinogen인데 우리말로 하자면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라기보다는 ‘요인’에 가깝다. 예를 들어 흡연이나 음주 같은 행위도 발암요인이다. 더 정확한 번역을 하자면 ‘암유발원’ 정도가 어울릴 것이나 지금까지 발암물질로 통칭되어 왔다. 출처: (창비, 2017, 70쪽) 이러한 발암물질의 분류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가장 많이 통용되는 분류법은 국제 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기관 (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의 분류법이다. IARC는 암과 관련된 물질이나 요인을 다섯가지 그룹(1, 2A, 2B, 3, 4)으로 분류한다. 먼저 그룹 1은 인체 발암성에 충분한 근거가 있는 물질, 그룹 2A는 인체 발암 여부는 불충분하지만 실험동물 자료는 충분한 물질, 그룹 2B는 인체 발암성과 실험동물 자료 모두 제한적인 물질, 그룹 3은 인체 발암성 물질로 분류할 수 없는 물질, 그리고 마지막 그룹 4는 비발암성이라고 여겨지는 물질이다. 하지만 IARC의 분류 이외에도 유럽연합(EU)의 3가지 카테고리 분류법, 미국국립독성프로그램(NTP)의 2가지 분류법, 미국환경청(EPA)의 A-E까지 5가지 분류법 등 다양한 분류법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들은 각각 조금씩 다른 ...
3호선에서 귀향문화열차를 내년 1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해외 반출된 ‘김홍도 풍속화’ 3호선타고 돌아오다

3호선에서 귀향문화열차를 내년 1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해외로 팔려나가거나 반출된 문화재를 시민들이 감상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외 소장 문화재 작품을 열차 래핑으로 제작한 ‘귀향 문화열차’를 운행한다. 서울 지하철 3호선에서 운행하는 ‘귀향 문화열차’에는 프랑스 국립 기메박물관에 소장 중인 김홍도의 ‘사계풍속도병’과 미국 오리건대학교 박물관에 있는 왕실회화 ‘십장생병풍’이 부착된다. 3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12월 8일부터 1월 31일까지 두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열차 내에 부착되는 ‘사계풍속도병’과 ‘십장생병풍’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복원과정을 거쳤다. 제작된 지 오래된 회화작품이여서 실제로는 훼손이 된 상태이다. 따라서 원본에 가깝게 뚜렷한 색을 입혔다. 김홍도 작품 `사계풍속도병` (작품 제공: 사랑의종신기부운동본부) ‘사계풍속도병’은 80센티미터가 넘는 큰 병풍에 붙여진 풍속화로 김홍도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조선 후기 생활상을 세밀하게 담고 있다. 이 그림은 1800년대 후반에 프랑스 외교관 루이 마랭이 구입한 것으로 루이 마랭이 프랑스 기메 박물관에 기증했다. ‘십장생병풍’은 순종이 왕세자였던 시절 천연두에 걸렸다 9일 만에 낫자 이를 기념해 의약청 관원들이 제작한 왕실회화다. 이 작품은 1924년 당시 경성부에 있던 무역상인 테일러상회를 통해 미국 오리건대학교 박물관으로 팔려갔다. 십장생은 장수를 상징하는 한국 회화의 전통적인 주제이지만 제작 배경과 시기를 확실하게 알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작품의 경우 제작배경과 시기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 조선시대 십장생도의 양식 비교와 연대 추정에 기준이 되는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왕실회화 작품 `십장생병풍` (작품 제공: 사랑의종신기부운동본부) 해외 소장 우리 문화재의 귀향 염원을 담은 열차 래핑 홍보는 서울교통공사, 서울시, 사랑의종신기부운동본부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 사랑의종신기부운동본부는 이번 래핑 작업에 선정된 두 작품이 ‘귀향’...
천호동에 들어설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조감도

SH공사, 천호동에 지상40층 주상복합 건설

천호동에 들어설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조감도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옛 집창촌 자리에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사와 공사계약을 맺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및 중흥토건 주식회사와 6일 시공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 계약금액은 3,664억 원(연면적 기준 평당 485만원, 부가세 제외)으로서 공사비, 철거비, 기반시설 공사비 등이 포함되어있으며, 공사기간은 착공신고일로부터 45개월이다. 이번 공사계약에 따라 1970년대부터 형성된 천호시장과 동서울시장 등 노후 재래시장과 시장 주변에 생겨난 집창촌 자리가 40층 규모의 4개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하는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조합과 함께 개발하는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지 3만 8,508㎡에 지하5층, 지상40층 규모 주상복합 빌딩 4개동이 건설된다. 지하층과 저층에는 판매시설이 배치되고 APT 3개동과 오피스텔 및 업무시설 1개동이 건축된다.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세대수는 분양 882세대, 임대 117세대, 오피스텔 264세대 등 총 1,263세대가 공급된다. 앞으로 관리처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착공해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집창촌과 재래시장이 위치한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은 2009년 1월 천호뉴타운1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개발이 지연되어 오다가 2014년 12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조합 간에 사업추진 MOU 체결 및 2016년 6월 공동시행 약정을 체결하였으며 2017년 9월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를 선정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민간조합과 공동으로 처음 시행하는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및 인허가에 대한 기술지원, 공사 중 사업관리 등 시행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천호1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는 중흥토건(주)로 지난 6일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운현궁 특별전시가 이달12월8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흥선대원군 삶 이야기 ‘운현궁’ 특별전 열려

운현궁 특별전시가 이달12월8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역사문화특별전 ‘운현궁-하늘과의 거리 한 자 다섯 치’ 전시가 이달 12월8일부터 2018년 3월4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현궁-하늘과의 거리 한 자 다섯 치’ 전시는 고종 즉위부터 청나라 유폐기, 흥선대원군 상장례까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생애와 시선을 따라 운현궁에 담긴 역사와 유물을 만나는 기회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 기획전시회를 위해 소장 중인 운현궁 유물을 선별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1993년부터 지금까지 운현궁 소장 유물을 10여 차례에 걸쳐 기증받았고, 현재 관련 유물 8,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대원군 부부가 노년을 보낸 이로당 전경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송수구장십첩병풍’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 병풍은 이재면이 회혼(回婚)을 맞이한 흥선대원군 부부의 장수를 비는 아홉 악장(樂章)을 비단에 써서 흥선대원군 부부에게 올린 것으로 전해지며, 알려지지 않은 당시 상황을 유추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국왕인 고종보다 더 강력한 권위를 지녔던 시절의 노안당, 명성왕후가 가례를 치른 노락당, 권력을 내려놓은 뒤 노년을 보낸 이로당 등 운현궁 공간들을 흥선대원군의 회고로 재구성하여 전시하였다. 흥선대원군이 청나라 보정부(保定府)에서 유폐되어 지냈던 시기도 소개된다. 가족들에게 보낸 짧은 편지들, 손자 이준용의 생일 선물로 그려 보낸 묵란화, 유폐 생활 기록인 ‘석파잡기(石坡雜記)’ 등을 통해 흥선대원군의 고독한 유폐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최근 운현궁으로부터 기증받은 임인진연도병풍(壬寅進宴圖屛風)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는 예장청등록(禮葬廳謄錄)의 내용을 바탕으로 상장례 과정 전체를 정리하고 세부 내용을 살펴본다. 예장청등록은 흥선대원군과 부인 여흥부대부인 민씨 장례에 관한 의식·절차 및 경위·전말 등을 기록한 책이다. 부대부인은 1897년 12월 16일 먼저 세상을 ...
대상_최현준, 남정연 `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 이야기`

‘너와 나의 서울’ 이야기 8일 깜짝 플래시몹 시상식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 ‘너와 나의 서울’ 스토리텔링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은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의 바쁜 일상 속에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는 상상들로 풀어낸 ‘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이야기’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글, 영상, 포스터 부문에 총 645편이 접수되었다. 각 부분에서 최우수1편, 우수2편, 장려10편씩이 선정됐으며, 영상에서 대상이 나와 총 40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대상을 받은 영상 ‘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이야기’는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에서 모두 인기가 있었던 작품으로, 서울 시내 엘리베이터를 움직이기 위해 티라노사우르스가 출근을 하고 한강 오리배가 치열하게 자리싸움을 하는 등 재기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였다. 대상_최현준, 남정연 `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 이야기` 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함경도 여자와 함경도 남자의 서울이야기’는 탈북민의 이야기로, 북한에서 집안사정이 어려워 대학을 중퇴한 여자와 12년간 군복무를 하느라 북한에서 대학공부를 하지 못한 남자가 서울에서 만나 생의 동반자가 되는 운명적인 삶을 담았다. 사선을 넘나드는 뜨거운 열정 안에서 서울에서 공존하기 위한 그들의 희망찬 성장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다가왔던 작품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멕시코, 이집트, 중국 등 외국인 참여도 눈에 띄었다. 처음에는 관광객으로 두 번째는 대학생으로 서울을 찾은 멕시코 유학생 이야기는 서울에서 고향처럼 친철한 사람들을 만나 ‘모두를 위한 더 좋은 곳’을 만들기 위해 삶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내고 싶다는 희망이 담겼다. 외국인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은 다양한 문화가 가득하고 매우 특별한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장려상, `멕시코 유학생의 서울 이야기`(좌), 최우수상, `함경도 여자와 함경도 남자의 서울 이야기`(우) 한편 서울시는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응...
2016 스타트업 박싱데이

크리스마스선물…16일 산타마을 벼룩시장에서

2016 스타트업 박싱데이 스타트업 제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2회 ‘스타트업 박싱데이’가 12월 16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다. 유럽에서 전파된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상자에 곡물 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는 전통에서 비롯됐다. 연말을 맞이해 민간단체, 기업 등이 협력하여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간차원의 나눔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100개의 스타트업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행사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행사로 서울시와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헤이스타트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 제주창조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하여 진행된다. 서울지역 스타트업만의 행사가 아닌 민간 주도로 서울시, 중앙정부,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참여하여 함께 창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해마다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의 박싱데이는 ‘꽃과 음악이 있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의 실수(화훼 직거래, 꽃 음료, 꽃을 통한 원예심리 상담) ▲스타트업 심층상담(법률, 해외진출, 스타트업 취업 등) ▲산타마을 벼룩시장(스타트업, 시민 참여 무인 벼룩시장) 등 층별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입장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 및 일부 체험프로그램의 사전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startupboxingday.com)와 페이스북(@startupboxing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디지털창업과 02-2133-4752 2017 스타트업 박싱데이 프로그램 ...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 한 장면

방탄소년단 ‘서울송’ 무료 다운로드 하세요

서울시 해외 마케팅 광고 'BTS's Seoul Life'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글로벌 한류스타 방탄소년단이 서울의 매력을 담은 노래를 부른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이 부른 서울송 ‘위드 서울(WITH SEOUL)' 음원을 6일 발표, 서울시 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송 ‘위드 서울(WITH SEOUL)'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오는 12월13일부터 유튜브 서울시 계정(www.youtube.com/visitseoul)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 노래는 방탄소년단이 2017년도 서울시 해외 마케팅 광고모델로 활동하면서 느낀 서울의 따뜻함, 아름다움 등을 담은 노래로 방탄소년단이 부르고 가수 이현이 작사·작곡했다. 국악을 연상하게 하는 리듬과 팝적인 사운드에 오케스트라의 화려함까지 더해 우리의 전통적인 감성과 방탄소년단만의 개성, 트렌디함을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 가사에는 서울은 따뜻한 도시, 친구같은 도시, 즐거움이 있는 도시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울시 해외 마케팅 광고 'BTS's Seoul Life'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는 막바지 작업 중이다. 남산, 청계천, 서울로 7017, 여의도한강공원 등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들도 함께 등장해 외국인들에게 서울이란 도시의 매력포인트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울송 제작은 국내·외 젊은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감과 동시에 젊음이 약동하는 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해 시가 방탄소년단에 제안해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 국내·외 주요행사, 홍보·영상물 제작, 해외 홍보부스 등에 서울송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RM(리더),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12월 11일자 미국 주간지 피플에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 그룹(World's Hottest Boy Band)로 소개됐다. 지난달 19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
`다(多)가(家)온(溫) 서울` 포스터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세요

`다(多)가(家)온(溫) 서울` 포스터 서울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에너지빈곤층을 대상으로 ‘다(多)가(家)온(溫) 서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다(多)가(家)온(溫), 서울’은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서울’이라는 뜻으로, 서울시가 올겨울 추진하는 에너지빈곤층 지원 캠페인이다. 시는 이 캠페인을 통해 2만 가구에 단열시트, 난방텐트, 전기매트, 내복, 이불 등의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30가구에 단열시공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한 민간기업과 시민의 후원금으로 마련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복지 기금이다. 에너지빈곤층 후원을 원하는 시민들은 인터넷으로 손쉽게 ‘다(多)가(家)온(溫) 서울’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으로 검색한 뒤 일시·정기 기부 및 2,000원 문자기부 등의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누구나 에너지빈곤층을 도울 수 있으며, 후원 및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은 홈페이지(www.seoulenergyfun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02-2021-17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