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작은 음악회 ‘음악소풍’에 초대합니다

옹달숲 음악제 양재 ‘시민의숲’에서는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숲속 작은 음악회 ‘음악소풍’을 개최한다. ‘음악소풍’은 공원으로 소풍 나온 가족, 연인, 친구들이 도시락과 피크닉을 즐기며 부담 없이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음악 축제다. ‘음악소풍’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시민의숲 매점 근처에서 진행되며, 인디필드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듀오보컬, 국악그룹 등 모두 8팀이 출연한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은 편안한 의자에 앉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신마취 음악축제 ■ 시민의숲 ‘음악소풍’ 출연진 ◯ 5월 13일(토)  - 신길역로망스 : 어쿠스틱 듀오, 대표곡 '좋아 좋아', 'I Love Bossa' 등  - 정밀아 : 파주 포크페스티발 대상 수상, 대표곡 ‘그리움도 병’, ‘꽃’ 등 ◯ 5월 20일(토)  - 쓰다 : 포크 싱어라이터, 대표곡 ‘귀마개를 파세요’, ‘서울의 밤’ 등  - 타루 : 국악뮤지컬단체, 대표창작극 ‘운현궁 로맨스’, ‘마술피리’ 등 ◯ 5월 27일(토)  - 피그말리온 : 혼성듀오, 대표곡 ‘안녕? 안녕! 안녕...’, ‘달에게’ 등  - 모리슨호텔 : 인디 필드 가수, 대표곡 ‘결혼하는 날’, ‘온통 뺏겼다는 걸’ 등 ◯ 6월 3일(토)  - 감성주의 : 싱어송라이터, 대표곡 ‘시작할까’, ‘좋겠다’, ‘막다른 길에’ 등  - 한달음애 : 국악그룹, 피아노, 가야금, 피리 협조곡, 민요 등 문의 : 공원여가과 02-2181-1182 ...

갑자기 반창고가 필요할 땐? 지하철 보관함으로~

지하철 물품보관함 굿닥약국 지하철에서 갑자기 반창고나 생리대가 필요할 때 이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가면 무료로 구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에 ‘굿닥약국’ 전용함을 설치해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굿닥약국’은 반창고·파스·생리대 등 비상시에 필요한 물품을 비치한 보관함이다. 이는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goodoc)을 운영하는 ㈜케어랩스와 공사가 함께 마련한 서비스로, 공개된 비밀번호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호선 광화문역 등 5~8호선 35개 역사에서 6개월 간 운영한다. 비밀번호는 해피박스 굿닥약국 함 앞쪽에 표기돼있으며, 모든 역이 동일하다. ■ 굿닥약국 운영역 호 선 역 명 5호선 (11개역) 화곡, 신정, 영등포구청, 신길, 여의도, 충정로, 광화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행당, 마장, 군자 6호선 (9개역) 합정, 광흥창, 공덕, 삼각지, 이태원, 버티고개, 창신, 고려대, 상월곡 7호선 (10개역) 마들, 중화, 용마산, 건대입구, 장승배기, 신풍, 남구로, 천왕, 까치울, 춘의 8호선 (5개역) 암사, 강동구청, 잠실, 송파, 복정 굿닥약국 ‘굿닥약국’에 비치되는 물품은 연고, 반창고, 파스, 생리대, 휴지 등으로 주 1회 이상 보충된다. 만약 찾는 물건이 없을 경우 카카오톡(아이디: goodoc)으로 메시지를 보내 요청하면 보충해 준다. 또 공사의 해피박스 현장 관리자와 굿닥의 관련 직원들이 수시로 확인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최용운 사장직무대행은 “무료 서비스인 만큼 굿닥약국을 이용하시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굿닥약국’ 서비스가 급하게 간단한 약품이나 위생용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유용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 서울도시철도공사 02-6311-2752 ...

탐나도다! 무료 농업체험 ‘그린투어’

블루베리 수확 체험 굳이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농업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농업을 알리고 농업·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7회, 기간은 오는 5월 16일 ~ 6월 30일까지이다. 일자 5. 16(화) 5. 23(화) 5. 25(목) 5. 26(금) 5. 30(화) 6. 22(목) 6. 26(월) 방문농장 블루베리농장 허브농장 분재농장 블루베리농장 분재농장 벼농장 다육이농장 벼농장 다육이농장 허브농장 분재농장 블루베리농장 블루베리농장 자연순환농장 그린투어는 서울시내 위치한 허브·분재·다육식물·벼농장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을 방문해 직접 수확하고, 로컬푸드 판매점도 방문하여 친환경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이다. 벼 모내기 체험 농장별 체험내용을 살펴보면 ‘허브농장’에서는 허브재배와 번식체험, 허브활용 체험, ‘분재농장’에서는 분재 가꾸기 방법, 분재 만들기 실습, ‘벼농장’에서는 손 모내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다육식물농장’에서는 다육식물 관리방법, 다육식물 모아심기 등이 준비돼 있다. 그린투어 참여대상은 청소년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참가자는 1일 2개의 농장을 견학하고 체험하게 된다. 그린투어 참가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 예약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일별 선착순 40명씩 280명을 모집한다. ‘그린투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02-6959-9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그린투어-서울농업 체험프로그램 ○ 참여신청  - 기간 : 2016년 5월 11일(목) 오전 10시 ~ 5월 30일(화) 오후 1시  - 방법 : 인터넷신청 agro.seoul.go.kr(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       일정별 체험프로그...

‘태권도 공연’ 한옥마을서 즐기세요

태권도 정통시범과 창작쇼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상설공연이 5월5일부터 10월29일까지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2017년 남산골 태권도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4일 공개했다. 공연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오후 1시, 3시30분) 각 25분씩 진행된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과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펼치는 정통시범공연 △우석대학교 시범단의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의 ‘스텝 업(Step up)’ △ 흥문화예술협동조합의 태권도 넌버벌 퍼포먼스 ‘태권·대한민국’ 등으로 구성돼 있다. 태권도 상설공연에서는 태권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공연 가운데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은 대한민국 건국신화를 판타지물로 재해석한 점이 흥미롭다. 또 스텝 업은 평범한 회사원이 태권도를 마스터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와 함께라면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보자. 송판 격파를 직접 해보거나, 태권도 스트레칭도 배울 수 있다. 사전에 서울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를 통해 체험 신청을 하면 아이서울유(I·SEOUL·U가 새겨진 태권도 도복 띠를 기념품으로 선물한다. 외국인을 위한 별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태권도 역사와 의미, 막기, 차기, 지르기 등 태권도의 기본동작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인이나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고, 서울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에서 접수를 받는다. ■ 2017년 남산골 태권도 상설공연 ○ 관람료: 무료 ○ 장소: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무대 ○ 기간: 2017.5.5~10.29 ○ 시간: 매주 금~일요일 오후 1시, 3시30분      (5월5일은 오후 1시 1회 공연, 7~8월 혹서기 한해 한강 등 길거리 공연 10회) ○ 전화문의:02-6674-4301 ○ 홈페이지: www.visitseoul....

아이와 여관‧찜질방 전전…위기가정 긴급지원

서울시가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채 여관이나 고시원,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는 주거 위기가정 26가구를 발굴, 긴급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자녀와 함께 노숙 직전의 상황에서 살고 있는 가구야말로 공공의 손길이 가장 절실한 대상이라고 보고, 지난 3월 20일부터 한 달간 집중 조사기간을 정해 임시거주 위기가정을 파악하였다. 시는 현장과 밀접한 25개 자치구(동주민센터), 서울시교육청(각 학교), 지역복지관, 숙박업협회 등의 기관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파악된 미성년 자녀동반 주거 위기가구는 총 26가구로, 거주실태별로는 여관(여인숙) 3가구, 고시원 8가구, 찜질방 1가구, 환경이 열악한 지하방 등 14가구이다. 시는 우선 미성년 자녀를 동반하여 여관, 고시원 등의 임시 주거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와 지하방 등에 거주하면서 월세를 장기 체납하여 당장 거리에 내쫓길 위기에 놓인 12가구에 대해서는 심의를 거쳐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의 임차보증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형긴급복지 지원제도를 활용하여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의 임대료와 생계비를 함께 지원할 계획. 미성년 동반 주거위기가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민간자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박인규)에서 후원한 5,000만 원과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조성된 희망온돌 광역기금 4억 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 주거위기가정 주거비 및 생계비 지원 구분 미성년 동반 주거위기가정 임차자금 지원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소득 :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4인 가구 월 3,797천원) ◯ 소득 : 기준중위소득 85% 이하(4인가구 월 3,797천원) ◯ 재산 : 189백만원 이하(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 지원 내용 임차보증금 최대 1,000만원 ◯ 생계비 : 1인(30만원),2~3인(50~70만원), 4인 이상(10...

공연을 반값으로 보는 가장 쉬운 방법!

나들이하기 좋은 5월. 주말이면 서울 곳곳의 고궁이나 한옥마을에 한복을 입은 나들이객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시내에서 소박하지만 특별한 휴식을 즐기고자 한다면, 한복을 입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관람해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고자, 한복을 입고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연 시설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뮤지컬 밀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세종음악기행’, ‘서편제’ 등 세종문화회관, 남산 국악당, 서울돈화문 국악당, 삼청각에서 열리는 19개 명품 문화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겨보자.한복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공연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문화시설별 홈페이지에서 할인대상 공연을 예매할 시 ‘한복착용 관람료 할인’ 메뉴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예매한 공연의 관람 당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한복착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하면 된다.한복착용 확인 절차는 매표소 옆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진행된다. 매표담당자가 한복착용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촬영된 사진은 공연료 할인에 따른 정산목적으로만 사용한다.또한 사전예매를 하지 않는 시민도, 한복착용 후 현장을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공연 프로그램시기정상가격할인가밀 사 – 숨겨진 뜻(헤이그 특사를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5.19(금)~6.11(일)S석 30,000원15,000원A석 20,000원10,000원2017 세종음악기행국악관현악단특별연주회5.15(월)R석 50,000원30,000원S석 30,000원15,000원A석 20,000원10,000원이야기 셋국악관현악단특별연주회6.21(수)R석 30,000원15,000원S석 20,000원10,000원서울시합창단제146회 정기연주회합창페스티벌5.27(토)R석 50,000원25,000원S석 30,000원15,000원A석 20,000원10,000원춤추는 허수아비(어린이 대상 무용공연)5.3(수)~5.7(일)S석 30,000원15,000원라...

“위급할 땐 흔들어 주세요” 긴급호출 ‘안심이앱’ 출시

위급 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해도 자동 신고되는 `안심이` 앱이 출시됐다. 늦은 밤 귀가시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하면 자동으로 신고가 이뤄지는 ‘안심이’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안심이는 서울 시내 CCTV 3만2,597대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실시간으로 위험상황을 파악해 구조지원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 원스톱 안심망 서비스다. 자치구별로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를 컨트롤타워 삼아 모니터링과 구조 지원에 나서며 24시간 가동된다. 현재 은평·서대문·성동·동작 4구에서 우선 시행하고, 올 연말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 아울러 CCTV 사각지대에서도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통해 자체적으로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해 통합관제센테로 전송하는 기능을 앱에 포함했다. 서울시는 “CCTV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예산을 아끼고 동시에 시민 안전망을 확보하게 됐다”며 “여성뿐 아니라 아동,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 안전도 책임질 수 있다”고 서비스 의의를 설명했다. `안심이 앱` 작동 원리 안심이 앱은 나 홀로 귀가할 때 사용하는 '안심귀가 서비스'와 가정폭력·재난재해 등 비상상황에서 쓰는 '긴급호출(SOS 신고)'로 사용할 수 있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실시간 내 위치를 관제센터로 보내고, 보호자에게 귀가 시작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사용법은 앱 메인 화면에서 안심귀가 서비스를 선택해 목적지를 입력 후 서비스 시작과 서비스 종료를 차례로 터치하면 된다. ‘긴급호출’ 기능은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별도 터치 없이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하면,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과 함께 내 위치정보가 해당 자치구 관제센터로 전송된다. 평소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따라 ‘흔들기’ 강도를 설정하도록 돼 있다.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는 상황판에 뜨는 이용자 위치정보를 모니터링 한다. 특히 긴급호출이 전송된 경우, CCTV 또는 전송 사진·동영상 등을 통해 상황을 파악해 위험 상황으로 확인되면 비상 경보음 발송, 긴급 경찰 출동...

애들아, 인형극 보러 ‘서울로7017’ 갈까?

`서울로7017` 담쟁이극장에서 어르신 `인형극단 오늘`의 첫 공연이 선보인다. 청파주민센터 강당 안.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새, 꽃, 나비 인형을 분주히 움직이며 인형극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올 초 창단한 '인형극단 오늘'의 단원들로, '서울로7017' 자원봉사단인 초록산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 15명이다. 다음 달 있을 데뷔 무대를 위해 매주 4시간씩 구슬땀을 흘리며 맹연습 중이다. '서울로7017' 개장일에 맞춰 5월 20일 오후 5시 첫 번째 공연으로 '인형극단 오늘'의 인형극 가 선보인다. 공연은 '서울로 7017' 상부 담쟁이극장에서 주1회(토요일 오후 5시~6시, 상반기) 정례 공연으로 열린다. 담쟁이극장은 '서울로7017' 상부 만리동 부근에 위치한 한 평 남짓의(지름 2m) 아담한 공간으로, 인형극이나 독서낭독회 등을 열기에 제격이다. '인형극단 오늘'은 시민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더욱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평균나이 66.8세, 어르신들로 구성된 점도 시선을 끈다. 평소 인형극에 대해 전문지식이 없었던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유홍영 전 국립극단 아동청소년극연구소 소장의 지도 아래 전문 인형극단원들과 함께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며 인형극 배우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또, 극에 필요한 인형을 직접 제작하고 대본, 목소리 연기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개장과 함께 무대에 올릴 인형극 는 구전신화 를 인형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주인공 오늘이가 부모님을 찾아 떠나는 길에 장상도령, 선녀 등 여러 사람을 만나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이야기로, '소통, 연결, 화합'이라는 '서울로 7017'의 테마와도 일맥상통한다. 서울시는 인형극 정례공연 외에도 담쟁이극장에서 상반기 중으로 미취학 아동·초등학생 대상 구연동화와 부직포 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주1회(목요일 오후 4시~6시)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로 7017' 담쟁이극장 상반기 인형극 프로그램(5.20.~6....

폐건전지 10개 모아오면 새건전지 1개 드려요

집에서 뒹구는 폐건전지 모아 새건전지로 바꿔보자. 서울시는 광화문 희망 나눔장터에 폐건전지 수거 부스를 열고 폐건전지 10개를 모아오면 새건전지 1개로 교환해준다고 밝혔다. 광화문 희망 나눔장터는 재사용‧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장터로 10월 29일까지 매주 2,4,5주 일요일에 운영되며, 7-8월은 휴장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1회용 건전지는 주로 알카라인 또는 망간전지로 일반 생활폐기물과 함께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매립될 경우,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을 유발한다. 또한 소각하면 망간, 아연 등을 함유한 배기가스가 발생하여 대기오염까지 유발한다. 알카라인 또는 망간전지는 양극은 망간을, 음극은 아연을 사용한다. 또한 내부의 전해질은 염화암모늄 또는 수산화칼륨 등의 화학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건전지는 별도로 수거하여 폐기해야 한다. 때문에 환경부는 지난 2008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의무화하였다. 그러나 폐건전지의 수거율은 턱없이 낮은 실정이다. 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 내 사용이 많은 망간전지‧알카라인 전지의 국내 총 사용량은 11,850톤이지만 회수량은 2,647톤으로 회수율이 22.3%에 그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폐건전지 수거를 활성화하고 폐건전지 수거에 적극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새전건지 교환을 실시한다. 새건전지 교환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광화문 나눔장터 폐건전지 수거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 자원순환과 02-2133-369 ...

청년의 오랜 기다림 ‘서울시 청년수당’ 2일부터 접수

청년수당이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청년수당과 관련한 17개월간 중앙정부와의 논란과 갈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청년수당의 닻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준비도 해야 하고 아르바이트도 해야 하는 청년들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일 텐데요. 5월 2일부터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7월부터 지원합니다. 지원금 50만 원으로 삶이 크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지원하세요. 서울시가 힘이 돼 드립니다. 청년수당은 청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으로서 청년 자신과 사회의 미래를 탐색하지도 못한 채 높은 구직의 벽을 마주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구직과 진로모색을 위한 시간을 되돌려주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수당 대상자를 5월 2일부터 5월 19일까지 청년정책 홈페이지를 통하여 모집한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2017년 1월 1일 이전부터 서울시에 주민 등록한 만 19세부터 29세 미만의 중위소득 150%이하 미취업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평가를 통하여 5,0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구직활동을 위하여 매월 50만 원씩 최소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는다. 최초 2개월 조건 없이 지원하고, 3개월 이후 활동내역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근거로 지급한다. 또 체계적인 구직활동지원을 위해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선정기준은 가구소득(60점), 미취업기간(40점)이며, 배우자 및 자녀가 있는 청년은 최대 12점까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활동목표 및 활동목표가 사업취지에 맞지 않는 청년은 심사과정에서 탈락될 예정이다. 급여는 선불식 충전카드인 '청년보장카드'에 담겨진다. 부적절한 유흥·사행·레저·미용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도록 클린카드 기능이 도입된다. 한편, 작년 8월 중앙정부의 직권취소로 인해 수당지급이 중단된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