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세종대로에 열린 '서울 365-차없는 거리 패션쇼'

이렇게 예쁠 수가! 29일 서울역사박물관 한복 패션쇼

6월 세종대로에 열린 '서울 365-차없는 거리 패션쇼' 8월 29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복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서울 365-서울역사박물관 패션쇼’가 열린다. 왕과 왕비의 위엄을 담은 궁중복식, 성인식과 결혼식에 입는 전통복식,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개량한복 등 다양한 한복패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패션쇼는 오후 5시,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현장에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서울 365패션쇼는 서울로, 시립미술관 등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색적인 패션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행사다. 신진디자이너에게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패션모델을 희망하는 청년 모델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365-서울역사박물관 패션쇼 한복 패션쇼에 참석한 시민들은 우아하고 소담한 전통한복, 예와 멋이 살아있는 궁중한복, 현대적 감각으로 세련되게 재탄생한 개량한복 등 총 40벌의 다채롭고 풍부한 한복 패션의 진수를 접할 수 있다. 이번 패션쇼는 3대째 가업을 이어 한복을 제작해 온 ‘백옥수 한복’ 의상으로 진행된다. 한복 제작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한복의 과거, 현재 뿐만이 아니라 미래 한복패션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우리 전통의상의 아름다움과 변용가능성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서울 365-서울역사박물관 패션쇼○일 시 : 2018. 8. 29(수) (오후 5시, 7시 총 2회 공연) ○ 장 소 : 서울역사박물관 내 중앙로비(1층) ○ 찾아가는 길 : 5호선 서대문역 4번출구 도보 10분/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 도보 10분 ○ 홈페이지 : 서울365패션쇼 ○ 문의 : 경제진흥본부 문화융합경제과 02-2133-2603 ...
대중교통 이용으로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캠페인으로 꾸며진 지하철내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디자인했다

눈길 사로잡은 지하철 디자인, 누가 만들었을까?

대중교통 이용으로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캠페인으로 꾸며진 지하철내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디자인했다 서울시가 지하철차량을 활용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중교통이용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디자인 재능기부로 제작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재치 있는 대학생들의 디자인이 더해진 지하철 2호선 열차(1량)는 8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한 달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중교통 Go, 미세먼지 Stop’ 디자인은 카드놀이의 하나인 고스톱의 배경에 서울의 랜드마크 등을 그려 넣고 재미있는 문구를 기입해 디자인되었다. 서울시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시민과 함께 시행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같은 취지로 마련했다. 캠페인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고스톱 배경에 재미있는 문구를 더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진행되었다. 홍익대 학생들은 2018년 1학기동안 진행된 광고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수업(지도교수 김종민)을 통하여 미세먼지저감과 관련하여 5편의 공익광고를 제작했으며, 그 중 우수 디자인을 1편 선정하여 서울시에 재능기부하기로 했다. 내부토론과 시민의견수렴을 통해 ‘대중교통 Go, 미세먼지 Stop’이 선정됐다. 디자인에 참여한 학생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3학년 이지민, 이정주, 정인환으로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깊은 광고학도들이다. 이상훈 환경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메시지를 학생들이 재기발랄한 감각으로 표현한 것 같다”며, “미세먼지 없는 맑은 서울을 만드는데 시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환경정책과 02-2133-3520 ...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을 시연해보이는 운전자. 차량에 부착된 NFC를 태깅하지 않으면 1분 간격으로 경보음이 울린다.

서울공립초 스쿨버스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 설치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을 시연해보이는 운전자. 차량에 부착된 NFC를 태깅하지 않으면 1분 간격으로 경보음이 울린다. 서울시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공립초등학교 스쿨버스 53대에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일명 ‘Sleeping Child Check’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스쿨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시작된 서울시 공립초교 스쿨버스 지원 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스쿨버스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된 경우는 없었으나 전국적으로 통학버스 내 어린이 갇힘(질식) 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안전장치를 도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는 차량 내‧외부 총 3곳의 NFC를 태깅해 차량 운행을 완료해야 한다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NFC(근거리 무선통신)를 활용한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모든 어린이의 하차를 확인하고, 통학차량 맨 뒷좌석과 차량 내·외부에 설치된 NFC 단말기 3곳에 스마트폰을 태그하면 학부모 및 학교 관리자에게 안전 하차 여부를 동시에 알려주는 방식이다. 단말기에 태그하지 않을 시 운전자 및 탑승보호자 스마트 폰과 학교 관리자 PC에 1분 간격으로 경보음을 울려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를 이중·삼중으로 방지 할 수 있다. 자녀승차알림 NFC 방식의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 운영체계 한편, 지난 14일에는 53개 공립초교 스쿨버스 운전자와 탑승보호자 106명을 대상으로 스쿨버스의 사고예방수칙,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스쿨버스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도 실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43개교를 찾아가 교육했으며, 올해는 8개 학교로 찾아가 스쿨버스안전, 교통안전, 자전거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3시간동안 진행한다. 시는 등하굣길 여건이 열악한 공립초등학교들이 더 있다고 판단해, 20...
2018 서울마을주간(좌), 마을주간기념식(우) 포스터

시민 1000명 서울광장서 ‘강강서울래’로 하나 된다

2018 서울마을주간(좌), 마을주간기념식(우) 포스터 서울시는 한 해 동안의 마을공동체 활동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를 ‘2018 서울마을주간’으로 정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마을주간 행사에 앞서 9월 5일 서울광장에서 ‘마을을 즐겁게, 자치를 새롭게’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갖는다. 주요행사는 ▴빅런치&주민공연 ▴서울마을상, 서울공동체상 수여 ▴마을과 자치 선포식 ▴강강서울래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민 1,000여명 모여 ‘빅런치’, ‘강강서울래’ 돌며 마을주간 알리기 ‘빅런치’는 시민 1,000여명이 서울광장에 모여 밥을 나누어 먹으면서 이웃과 만나 교류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빅런치 행사는 5일 12시부터 시작되며, 간단한 도시락만 준비하면 서울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빅런치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서울광장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재활용 돗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심을 먹는 동안 마을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연극 공연, 아일랜드 휘슬연주, 멜로디언 합주,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제2회 서울특별시 마을상 시상식’과 마을과 자치가 하나임을 알리는 ‘마을과 자치 선포식’도 개최된다. 선포식 이후 참석한 시민이 손에 손을 잡고 ‘서울'이라는 지붕 아래 함께 모인 공동체라는 의미에서 ‘강강서울래'를 돈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라디오체험, 목공예체험, 비전력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공동체놀이(물풍선놀이, 전래놀이, 뱀주사위게임 등), 호박 브로치 만들기, 친환경 가방염색 등 시민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을 현장의 고민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이슈 포럼’ 두 차례 열려 또한 마을주간에는 마을공동체 회복과 마을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등에 대해 토론하는 이슈 포럼도 진행된다. 서울시...
제9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지하철서 즐기는 90초 영화제…투표하고 경품 받자!

제9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아시아 최초, 서울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을 잇는 국제적 규모의 초단편 영화제! 제9회 서울교통공사 국제 지하철영화제가 8월 24일 개막하고 본선작이 9월 14일까지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상영된다. 서울교통공사 국제 지하철영화제는 서울교통공사와 사단법인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교통공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TMB사의 지하철에서 동시 상영된다. 영화제 출품작은 모두 90초를 넘지 않는 초단편영화들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13편의 작품 수가 증가된 총 41개국 1,067편이 출품됐다. 이는 국제 지하철영화제 사상 역대 최다 편수를 갱신하는 수치로 국제 지하철영화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영화 전문가 6인의 심사를 거쳐 출품작 중 11개국의 26개 작품이 본선작으로 선정되었다. 국제 부문에는 출생부터 결혼, 노년을 맞기까지의 한 사람의 일생을 손으로 표현한 등 총 20편이, 국내 부문에는 고양이의 깜찍한 사생활을 그린 등 총 6편이 선정되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지하철 안전 및 에티켓’ 부문 수상작도 발표됐다. 특별상은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법’을 주제로 재치 있는 작품을 만들어낸 이우림 감독의 가, 우수상으로는 휴대전화를 의인화하여 ‘역사 내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법’을 인상 깊게 풀어낸 송윤희 감독의 이 선정되었다. 본선작은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동차와 승강장의 행선 안내게시기와 영화제 공식 온라인 상영관, CGV 영등포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국내외 경쟁 부문 수상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버스·트램 등에서 동시 상영된다. 영화 전문가들이 선정한 26개 본선작 중 경쟁 부문 수상작 4편은 관객이 심사위원이 되어 선정한다(국제 1,2,3 등상과 국내 특별상). 관객들은 영화제가 개막하는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본선작 26편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객 득표수에 따...
장애인콜택시

2022년까지 버스·지하철 교통약자시설 100% 갖춘다

장애인콜택시 서울시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닐 수 있는 장애물 없는 열린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지하철‧버스 내부에 설치된 모든 교통약자 편의시설을 설치기준(교통약자법 시행규칙)에 맞게 100% 정비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장애인의 사회활동 증가 및 인구 고령화 등을 고려해 ①교통수단 ②여객시설 ③도로(보행환경) ④신기술도입 4개 분야 31개 과제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➀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대상 확대, 마을버스용 ‘중형’ 저상버스 도입 첫째, 장애인을 위한 교통수단을 대폭 확대한다. 2019년 7월부터 장애등급제가 폐지될 예정으로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장애인콜택시 공급대수를 늘릴 예정이다.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은, 현재 시각(1~3급)‧신장(1~2급) 장애인에서 → 전체 ‘중증’ 장애유형으로 확대된다. 2022년에는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 장애인을,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장애인을 전담해 수송하도록 한다. ■ 장애인 이용 가능 특별교통수단 종류(2018년 8월 기준) 구분 장애인콜택시 장애인복지콜 바우처택시 이용대상 ·지체 뇌병변 1․2급 장애인 ·1․2급 휠체어 이용 장애인 ·시각장애인 1∼3급 ·신장장애인 1∼2급 ·시각장애인 1∼3급 ·신장장애인 1∼2급 운영대수 ·487대(임차택시 50대 포함) ·158대 ·약 8,000대(나비콜․국민캡 가입택시) 일반시내버스의 경우 2025년까지 저상버스 100% 도입을 목표로 한다. 우선 2022년까지 81%로 전환(2017년 3,112대(44%) → 2022년 5,799대(81%))하고, 마을버스는 작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개발한 ‘중형’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준하여 202...
서울시내 한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를 고르고 있는 시민

썩는데 수백년….플라스틱 줄이기 5대 실천운동

서울시내 한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를 고르고 있는 시민 1회용 컵, 빨대, 배달음식 포장용기… 모두 잠깐의 편리함을 위해 무심코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들이다. 서울시는 8개 환경단체와 함께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5대 1회용 플라스틱 안 쓰기 시민실천운동’을 본격 시작한다. 환경보호의 일상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위협한다. 그럼에도 연간 1회용 컵 257억 개(2015년 기준), 빨대 100억 개, 비닐봉투 211억 개, 세탁비닐 4억 장 이상이 소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실천운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단체는 아래와 같은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 하나, 1회용 컵은 요구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다 ○ 둘, 1회용 플라스틱 빨대는 요구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다 ○ 셋, 1회용 비닐봉투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 넷, 가정에서 음식물 배달시 1회용품을 요구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다 ○ 다섯, 세탁비닐을 요구하지도 사용하지도 않는다 5대 실천과제는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1회용 플라스틱 중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실천사항에 대해 ‘서울시 쓰레기함께줄이기 시민운동본부’와 논의, 시민 엠보팅으로 선정됐다. 시민실천운동은 환경시민단체가 커피전문점, 대학교, 한강시민공원, 도심지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5대 실천과제 5대 실천과제는 ①1회용 컵 사용 안하기 ②1회용 빨대 사용 안하기 ③1회용 비닐봉투 사용 안하기 ④1회용 배달용품 사용 안하기 ⑤1회용 세탁비닐 사용 안하기다. 시는 이와 같은 시민실천운동으로 유통·소비과정에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불가피하게 사용한 제품은 최대한 재활용하는 등 시민들의 행동변화를 유도해 ‘1회용 ...
워라밸

‘워라밸’을 위해…퇴근 후 즐기는 이색 스포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법정 근로시간이 단축되고 퇴근 후 여가 생활에 관심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지는 등 변화가 하나둘 눈에 띄는 요즘, 일상을 주말 못지않게 즐길 만한 공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나선 사람들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영문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이다. 이는 1970년대 후반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뜻하는 단어로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 우리나라에 이 말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건 지난해 여름 무렵.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상사의 지시와 높은 업무 강도, 잦은 야근 등으로 개인의 삶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드는 현대사회에 필요한 개념으로 언급되면서부터다. 워라밸의 움직임이 일궈낸 성과라면 단연 지난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법을 들 수 있다. 현재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우선적으로 실시 중인 이 제도는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법정 근로 40시간+연장 근로 12시간)으로 줄이고, 정시 퇴근부터 연가 사용 활성화, 관리자 직급의 솔선수범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일 못지않게 퇴근 이후 시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 이제 우리 사회의 워라밸은 새로운 문화 현상을 넘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낚으며 '손맛'을 즐기는 사람들. 방문객의 연령층은 대학생부터 가족 단위까지 매우 다양하다.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인기 주말 혹은 휴가를 이용해 즐기던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이제 퇴근 후에도 할 수 있게 됐다. 근로시간 단축법을 통해 워라밸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퇴근 후를 공략한 스포츠 공간을 심심찮게 볼 수 있기 때문. 사격이나 양궁같이 다소 낯선 스포츠를 전문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는 물론, 장비를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고 야외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낚시까지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마음터치_그린 홈페이지

불안하세요? 서울시 ‘마음터치 그린’을 찾으세요!

마음터치_그린 홈페이지 서울시가 불안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인 ‘마음터치_그린’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안은 위협적인 상황이나 신체적 스트레스가 발생할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감정 상태다. 그러나 부적절한 상황에 일어나거나 빈번할 경우, 혹은 지나치게 강하고 지속적이어서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경우엔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국내 불안 현황을 살펴보면 불안장애로 인한 평생 유병률은 9.3%, 1년 유병율 5.7%로, 지난 1년간 불안장애를 경험한 사람은 224만 명으로 추산된다(2016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결과). 또한 지난해 정신건강에 관한 서울시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수일간 지속되는 불안은 11%로 10명중 1.1명은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불안이나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는 ‘자가치료(Self-help)’다. 자가치료법은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익명성 보장과 저렴한 비용, 높은 접근성 등의 장점으로 해외에서는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가 이번에 개발한 불안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 ‘마음터치_그린’은 일주일 간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불안한 감정 이해 ▲감정의 흐름 이해 ▲불안을 발생시키는 자동적 생각 찾기 ▲생각의 오류 확인하기 ▲인지적 오류 재평가하기 ▲노출훈련을 통한 불안감 감소시키기 ▲스트레스 관리 및 나의 변화 확인하기 등 7회로 구성됐다. 불안한 감정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되짚어보고 대응방법을 습득하여 스스로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불안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 ‘마음터치_그린’ 이용은 블루터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예방팀(02-3444-9934, 내선 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1년 우울 증상에 대해 스스로 진단해...
8월 23일 문을 연 서울창업카페 불광점 내부

“은평구에 서울창업카페 6호 불광점 생겼어요”

서울창업카페 불광점 내부 ‘서울창업카페’ 6호 불광점이 8월 23일 문을 연다. 서울창업카페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일반시민들에게 정보제공, 컨설팅, 교육 등 창업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제공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창업카페 불광점’은 불광역과 가까운 은평구 대조동 9-31에 위치하며 지상 2층·3층 187.57㎡ 규모로 네트워크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교육공간이 조성돼 있다. 서울창업카페 불광점은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는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은평구에서 운영 중인 은평 청년 새싹공간(청년 전용공간)과 꿈자람센터(창업 인큐베이팅)를 연계해 운영한다. 또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위탁사업자로 선정해 창업에 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창업카페 6호 불광점에서는 4가지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창업 과정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맞춤형 멘토링’ ▲ 디지털&라이프스타일 분야에 특화시킨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창업도전 사례, 창업 전문 지식 등에 대한 ‘창업 특강’ ▲참가자와 창업 전문가간 ‘창업 네트워킹’ 형성 등이다. ‘서울창업카페’는 2016년 1월 개관한 숭실대입구역 1호점을 시작으로 불광점 6호점까지 운영 중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신촌점, 홍대점, 혜화점)와 지하철역사(숭실대입구역점), 지하유휴공간(충무로점)에 위치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창업카페’에서는 창업교육, 창업멘토링, 네트워킹 활성화 등의 프로그램이 공통으로 운영되며, 세부 사항은 각 지점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창업카페○ 숭실대 입구역점 : 7호선 숭실대입구역(지하5층) 070-5097-3337 홈페이지 : http://startup.ss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