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학교'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종합센터

‘모두의 학교’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종합센터

성별·나이·출신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원하는 분야를 스스로 발굴하고 공부하는 `모두의학교`가 문을 연다 ◈ 모두의학교-지도에서 보기 ◈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분야를 스스로 발굴해 학습하는 평생학습종합센터 ‘모두의 학교’가 문을 연다. 모두의 학교는 금천구 독산동 옛 한울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오는 10월 28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 모두의 학교는 시민이 학습 주제 발굴, 방법부터 실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 시는 실제 삶과 직결된 생활 이슈, 지역 문제 등을 시민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해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학교 건물은 지상 5층, 연면적 2,462㎡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에는 시민소통광장, 시민플랫홈, 다목적강당이 지상 2층에는 도서실과 휴게실, 지상 3층에는 미술가꿈교실, 마루교실, 지상 4층에는 강의실과 그룹스터디룸, 실습실이 마련됐다. 또한 건물 주변에는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올해 '서남권 지역 문제와 세대 간 갈등 해결 방안' 라는 주제로 시범 운영기간을 갖고 2018년 3월부터는 다양한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연차별 계획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0월 28일 오전 11시~오후 5시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초대하고 초대받다, 환대'라는 주제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서는 ‘모두의 어쿠스틱 밴드’ 개관 축하 공연과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시민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는 '학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해 우리의 삶에서 왜 배움이 필요한지에 대해 시민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본인이 원하는 문제를 탐구하고, 배우고, 깨우치고, 일상 속 문제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평생교육이 스스로 행동하는 시민을 만들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 힘이 될 것”이라며 “모두의 학교를 통해 평생학습의 새로...
성수동 레미콘공장 떠난 자리에 ‘서울숲 공원’ 생긴다

더 커지는 ‘서울 숲’…도시재생방식 추진

성수동 레미콘 공장부지 전경 오는 2022년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철거가 마무리 되고, 그 자리에 공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철거 부지 2만7,828㎡를 포함한 서울숲 일대 개발구상을 내년 2월까지 수립, 공원화 준비를 본격 착수한다. 지난 18일 서울시청에서는 서울시, 성동구, 부지 소유주인 ㈜현대제철, 삼표레미콘 운영사인 ㈜삼표산업이 모인 가운데 ‘서울숲 완성을 위한 ㈜삼표산업 성수공장 이전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성동구는 공장 이전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 및 협조‧지원한다. 또 서울시는 후속 협약 체결 시까지 공장부지에 대한 매입 또는 토지교환을 검토해 결정한다. 2022년 6월까지 공장 철거가 완료되고 나면 2만7,828㎡ 부지는 도시재생을 통해 공원으로 탈바꿈, 미완의 서울숲을 완성하게 된다. 단순 공원 조성만이 아니라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승마장, 유수지 등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주변시설 부지까지 포함한 통합적인 공간계획을 내년 2월까지 세운다는 계획이다. 서울숲은 2004년 당초 조성계획 당시엔 61만㎡ 대규모 공원으로 계획됐지만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가 끝내 포함되지 못해 당초보다 2/3 규모로 축소 조성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시의 오랜 설득과 지역구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 또 올해 1월부터는 현대제철과 삼표산업 측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져 성수동 공장 이전‧철거와 관련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최대 숙원이었던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 40여 년 만에 이전‧철거를 확정지었다”며 “레미콘 공장을 포함한 서울숲 일대를 세운상가, 마포문화기지와 같은 도시재생 방식을 통해 세계적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도시재생본부 공공개발센터(02-2133-8354) ...
역세권청년주택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나온다

역세권청년주택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나온다

논현동에 지어질 서울시 청년주택 조감도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 시행자 및 입주자를 위한 저금리 금융상품을 향후 KB국민은행 및 신한은행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19일 이와 관련하여 KB국민은행 및 신한은행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은 시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 민간토지에 대해 용도지역 상향,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주거면적 100%를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참여자를 위해 시중 건설자금 대출보다 금리를 낮추고, 대출 한도를 높인 전용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지원을 위한 보증금 대출금리 할인 등 전용금융상품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KEB하나은행 및 우리은행과 청년세대 주거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타 금융기관과 협력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사업 참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10개소 총 5,524호에 대해 사업계획 인가를 완료하였으며, 36개소 총 1만2,084호에 대해 사업인가 진행 및 준비 중이다. ...
빈 방 있는데 도시민박 해볼까?

빈 방 있는데 도시민박 해볼까?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최근 동남아권, 중화권, 이슬람권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10월 24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2017년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은 도시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하여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하고, ‘한옥체험업’은 한옥에 숙박 체험 시설을 갖추어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저렴하고 독특한 중저가 숙박시설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최근 동남아권, 중화권, 이슬람권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들 입장에선 자녀 분가, 유학 등으로 집에 남은 빈 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서울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상반기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설명회는 창업희망자를 비롯하여 기존 운영자, 그리고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 체험업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창업 희망자와 기존 운영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치구 담당자 및 세무 전문가 등의 실무 강의를 비롯하여 성공적으로 숙소를 운영 중인 대표들이 노하우 전수를 하는 시간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제도소개(서울시), 등록 및 지정절차 안내(마포구), 실제 운영사례 발표(운영자)와 세무실무(세무사) 강의 등 대체숙박업 창업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분야별 상담세션으로, 구청, 세무사, 기존 운영자와 창업 희망자간 1:1 상담세션을 통해 창업 준비과정부터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 등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또 최신 관광트렌드인 ‘체험관광’에 특화된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호...
이번 토요일 가보세요 '서계동 서울로 가을낭만축제'

이번 토요일 가보세요 ‘서계동 서울로 가을낭만축제’

21일 서울로7017 인근 서계동 청파 어린이공원에서 `서계낭만축제`가 열린다 ◈ 청파 어린이공원-지도에서 보기 ◈ 서울로7017에서 이번 주 첫 가을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걷기 좋은 계절, 주말 나들이로 서울로7017을 찾아도 좋겠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울역 인근 서계동 청파 어린이공원에서 ‘서계낭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계낭만축제는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3번째 마당으로, 서울역 일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서계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행사명, 행사 장소, 프로그램 등에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되었다. 서계낭만축제는 ▲서계 패션쇼 ▲이음 음악회 ▲서계식탁 ▲공방, 낭만마켓 등 체험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계 패션쇼’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과 의류 브랜드 이음(eeum)의 옷을 선보인다. 1부에서 선보일 옷은 숙명여대 학생들이 디자인을 하고 제작은 서계동 봉제협회에서 맡았다. 2부에서는 서계동 주민모델 7명이 이음(eeum)에서 런칭한 옷 15벌을 입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음 음악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80년대 유명가수 전영록과 서계동 직장인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주민들 사연·신청곡을 받아 현장에서 들려주는 ‘서계 뮤직 라이브러리’와 플리마켓도 진행된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은 서울로 7017 개장에 이어 서울역 일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축제이다”라며, “이번 서계 낭만축제를 통해 봉제 산업과 연계된 서계동의 지역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서계낭만축제 행사 프로그램 및 진행시간 항목 시간 프로그램 버스킹 14:00~14:30 디얼라이브 15:00~15:30 감성주의 뮤직 라이브러리 ...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나만의 예술돗자리를 펼쳐라! ‘생활문화주간’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서울문화재단은 다양한 생활예술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생활문화주간(ART WEEK SEOUL)’을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청, 서울숲, 홍대, 압구정 등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 ‘나만의 예술돗자리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생활문화주간’은 참여와 체험 중심의 풍성하고 내실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이 9월부터 발굴한 밴드·연극·전시·감상(평론) 등 일반장르 65개 팀을 포함한 총 230개의 생활예술 동아리가 공연·전시·체험활동을 다채롭게 펼친다. 또 취미활동에 예술이 결합된 것으로 아직은 예술장르로 보기 어려운 ‘취향예술’ 동아리 66개 팀도 참여한다. 생활문화주간에서 선보이는 취향예술은 ‘아티팟’(ARTipot)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된다. 이는 ‘예술(ART)이란 어디서나(spot) 모든 것으로 함께(teapot)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다. 아티팟은 취미 수준에 머물러 있던 개인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활동을 발굴해 장르화된 하나의 생활예술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간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아티팟 66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아이들에게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주는 ‘토이 메이커’ ▲종이컵으로 선보이는 타악공연 ‘두드림’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즉석으로 각색해 SNS에 올리는 ‘손바닥 소설’ 등 독특하고 참신한 취향예술이 소개된다. 아티팟카니발 프로그램 배치도 생활문화주간의 대표행사인 ‘아티팟카니발’은 10월 28일 서울숲에서 열린다. 취향예술을 비롯해 일반장르의 생활예술을 한자리에 펼치는 특별한 무대다.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주도형 공동체 공간인 마을예술창작소 30여개가 펼치는 ‘마을이야기 전시·체험’, 추천된 지역동아리 13개 팀의 ‘발표무대’, 120여개 팀으로 구성된 연합밴드가 꾸미는 ‘밴드데이 공연’, 아티팟과 함께 하는 공연·전시·...
'미식도시 서울' 서울로7017 인근 맛집탐방

‘미식도시 서울’ 서울로7017 인근 맛집탐방

서울로7017 야경 미식탐방에 명소까지, 오감만족 투어 코스 서울시가 서울로7017 인근 지역 맛집과 역사적인 장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음식도보여행상품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를 선보였다. 테이스팅 투어(Tasting Tour)란 이미 세계 유명 미식 도시에서 보편화 된 ‘음식여행(food tour)’의 한 방법이다. 3~4시간의 도보여행을 통해 방문하는 식당의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음식관광상품을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는, 2017년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공개오디션을 통해 우수상을 수상한 ‘서울가스트로투어’가 개발한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남대문&명동 코스, ▲중림동 코스, ▲시청&광화문 코스 등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상품 ‘남대문&명동’ 코스는 남대문 시장과 북창동, 명동을 아우른다. 남대문 시장의 칼국수, 갈치 골목 등을 방문하면서 시장의 유명음식을 시식한다. 북창동 한식당과 명동 차이나타운 등 대표적인 맛집을 돌며 서울 근대사 이야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중림동’ 코스에서는 소설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배경으로 유명한 중림동의 유서 깊은 맛집들과 '서울로 7017'을 통해 동네 유입이 편리해지면서 새로 자리한 식당을 함께 방문한다. ‘칠패시장’과 ‘약현성당’, ‘학사문화’를 이끌었던 종로학원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시청&광화문’ 코스에서는 지금은 사라진 음식거리 피맛골을 회상하며 광화문광장 민주화 이야기 등 한국 근대사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다. 방문 명소는 옛 서울시청사, 모전교, 피맛골목, 경희궁 금천교, 돈화문, 덕수궁 및 정동길 등이다. 서울가스트로투어 강태안 대표는 "공모전 입상 후 6월부터 8월까지 식당 섭외를 위해 매일 같이 발품을 팔면서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는 식당대표들과 함께 소통하며 메뉴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테이스팅 투어 상품가는 외국인 개별자유여행은 ‘남대문&명동’ 코스는 75달러, ‘중림동’과 ‘시청...
21일 장안평 자동차축제 '중고차 특가 경매'

21일 장안평 자동차축제 ‘중고차 특가 경매’

10월 21일 `장안평 자동차 축제`가 개최되며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도 개관한다. ◈ 장안평 자동차축제-지도에서 보기 ◈ 오는 10월 21일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시장 일대에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가 개관한다. 아울러 이를 기념해 ‘2017 장안평 자동차축제’와 ‘공공미술 기획전시 시각난장 234’도 함께 진행된다. 장안평은 70년대 환경저해시설로 분류되어 서울시 중심부에서 변두리로 이주하게 된 자동차 관련 시설들이 모여 모습을 갖춘 곳이다. 지금은 오히려 서울 중심부와 가깝게 위치한 자동차산업 집적지로 재평가 되고 있다. 장안평은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애프터마켓 집적지를 이뤘으며 현재 1,800여개 중고차매매·부품·정비업체에서 총 5,400여명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자동차 부품 매출액은 1조원에 달하며 이는 대한민국 전체의 10%를 차지하는 규모다.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개관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는 자동차 매매·수출·지역 활성화를 통해 지역산업재생을 위해 설립이 추진됐다. 장안평 자동차 상가는 그간 노후화 된 상가시설과 비좁은 유통 환경, 온라인 시장 환경에 뒤쳐진 중고차 매매방식 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서울시는 무엇보다 온라인 거래 시스템과 ‘장한 딜러’ 제도를 운영하여, 우수한 딜러를 양산하고 청년 일자리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들도 안심하고 중고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게 여성 전문가로 구성된 여성 맞춤 매매도우미를 운영한다.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는 새로 완공된 3층 규모 센터 내부에 ▲자동차문화 체험장 ▲자동차 문화 전시장 ▲교육 시설 ▲지역 협의체 회의실 등을 갖췄다. 센터는 (재)서울테크노파크가 서울시 위탁을 받아 운영하며 성동구청과 특화교육 사업 추진 협약도 마쳤다. 2017 장안평 자동차축제 안내도 2017 장안평 자동차 축제 개최 21일 개최되는 장안평 자동차축제는 장안평 매매조합 회원사들이 소나타, 아반테, 모닝 등 국산 베스트셀...
`김훈과 함께 한강 자전거여행` 체험단 모집

‘김훈과 함께 한강 자전거여행’ 체험단 모집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자전거 여행`에 참여할 시민 사전체험단을 모집중이다.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0일, 소설 ‘남한산성’, ‘칼의 노래’ 작가 김훈과 함께 ‘한강 자전거 여행’ 코스 사전체험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사전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10월19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강 자전거 여행’ 코스개발 사업은 11개 한강공원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민 사전체험단 30명은 20개 개발코스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의도와 반포한강공원을 연계한 중거리 코스를 답사한다. 19세 이상 자전거 이용 가능자 누구나 ‘시민 사전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남한산성’ 및 ‘자전거여행 1·2’의 저자 김훈 작가, 자전거관련 시민단체인 ‘녹색 자전거 봉사 연합’도 함께 참여한다. 체험 코스는 당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시작한다. 물억새와 야생화 등을 만날 수 있는 샛강생태공원을 경유해 메밀꽃이 하늘하늘 흔들리는 서래섬을 만날 수 있는 반포한강공원까지 총 13km 구간으로 4시간 소요 코스다. 이번 행사에서 공유한 시민 사전체험단 의견을 반영해 코스 지도 및 이야기자료집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한강을 자전거로 여행하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큰 나무 자전거 쉼터 3개소도 조성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자전거를 타고 한강의 다양한 장소와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한강 자전거 여행 사업을 준비 중이다”며 “자전거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사전체험행사에 참여하여 향후 개발되는 자전거 여행 코스가 더욱 풍성하고 유익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70-4900-1429 ...
10월 1일 개방된 이촌 한강공원 생태놀이터 모습

이촌한강공원 도심 속 자연 ‘생태놀이터’

이달 선보인 이촌 한강공원 생태놀이터 모습 ◈ 생태놀이터-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는 이촌 한강공원 내 한강대교 북단 주차장 부근에 약 3,000㎡ 규모의 생태놀이터를 조성해 이달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생태놀이터는 ‘도심 속 자연놀이터’를 콘셉트로 어린이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놀이터는 ▲조합놀이대 ▲케이블카 ▲언덕놀이대 ▲그네 ▲시소 ▲조형쉼터 등 10종의 다양한 놀이시설로 구성됐다.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놀이시설에는 아까시 나무 원목을 사용하고 바닥은 모래로 포설하였다. 놀이터 주변에는 느릅나무, 이팝나무 등 큰 나무 154주를 식재하여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것과 같은 환경으로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함께 나온 부모들도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주변 잔디밭에 야외테이블을 설치하였다. 현재 11개 한강공원에는 이촌 생태 놀이터, 서빙고 어린이 놀이터, 잠원 기후 놀이터, 반포 물방울 놀이터 등 각기 다른 주제로 지어진 총 17개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문길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기존에 부족했던 어린이 놀이공간을 생태적으로 조성하여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한강에서 자연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