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과 비슷한 종목 '플로어컬'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영미야~ ‘찾아가는 체육관’에서 운동하자!

컬링과 비슷한 종목 '플로어컬'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서울시는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간단한 운동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을 4월 2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체육관’은 현장 지도자가 스포츠 장비를 싣고 직장 밀집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사업으로, 직장인의 점심시간대에 맞춰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올해 ‘찾아가는 체육관’은 직장인 밀집지역 총 12곳에서 운영된다. 서북권(상암DMS, 세아타워), 서남권(대륭포스트), 도심권(한빛광장, 덕수궁길, 세종로), 동남권(현대아이파크) 총 7개소와 직장인들이 원하는 장소 5개소를 더 신청 받아서 운영할 계획이다. 추가 장소는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및 찾아가는 체육관 운영 현장에서 신청 받을 계획이다. 덕수궁길, 세종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차량을 통제하고, 상암DMS 등은 직장인 이용과 접근이 편리한 보도 위에서 진행한다. ■ 찾아가는 체육관 상반기 운영 장소 구분 기간 장소 운영요일 운영횟수 비고 서북권 (2개소) ’18. 4.2.(월)∼5.3.(목) 상암DMS 월, 목 (주2회) 총10회 마포 ’18. 5.10.(목)∼6.14.(목) 세아타워 월, 목 (주2회) 총10회 서남권 (1개소) ’18. 4.3.(화)∼5.4.(금) 대륭포스트 화, 금 (주2회) 총10회 구로 도심권 (3개소) ’18. 4.3.(화)∼5.4(금) 한빛광장 화, 금 (주2회) 총10회 중구 ’18. 4.4.(수)∼6.20.(수) 덕수궁길 매주 수 총10회 ’18. 4.15.(일)∼6.24.(일) 세종로 매주 일 총10회 종로 동남권 (1개소) ’18 .4.2.(월)~5.3.(목) 현태아이파크 월, 목 (주2회) 총10회 강남 운동 종목은 참여하기 쉽고 편리한 뉴스포츠 ...
학고재

[서울사랑] 미술관, 처음이어도 괜찮아

학고재 날씨와 일상의 관계는 생각보다 밀접하다. 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을 보내고 오랜만에 맞는 봄의 햇살과 바람이 더없이 반가운 이유다.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를 꺼려 했거나 새로운 시도를 머뭇거리던 시간도 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때다. 다행히 3월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주변 환경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데 너그럽고,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도 두려움이 적은 달이다. 기분 전환과 함께 특별한 자극이 필요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고자하는 마음이 들 때는 주저 없이 미술관으로 향하자. 미술관은 큰돈 들이지 않고도 ‘만 원의 행복’을 실현할 수있는 공간이며, 물질적 가치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사실 미술관의 본질은 미술관 안의 작품에 담긴 내용일지 모르지만, 처음에는 미술관에 가는 행위 자체의 감흥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무엇이든알아나가는 단계가 필요하고, 지금은 그 시작 단계일 뿐이니까. 석파정 서울미술관 ‘사랑의 묘약’展 석파정 서울미술관 외관 석파정 서울미술관 부암동에 위치한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인왕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조선 시대 유적 석파정의 수려함을 만끽할수 있는 곳이다. 우리의 전통과 세계 예술 문화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만든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개관 5주년 특별전 을 진행한다. 김기창,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 회화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다. 오페라 의 기본 이야기구조를 빌려와 가장 고전적 이야기 속에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전시 도 인기를 얻고 있다. 두 전시 모두 4월 8일까지 계속한다. ○ 위치 :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 운영 시간 :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 문의 : 02-395-0100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외관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 남서울생활미술관은 1905년 회현동에 건립한 대한제국 주재 벨기에 영사관 건물...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상 중인 시민들

숲 치유, 이제 서울시내에서 즐기세요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상 중인 시민들 그 동안 아픈 가족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숲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해보고 싶어도 울창한 숲을 찾아 멀리 오가는 길이 부담됐다면, ‘서울시 숲 치유 프로그램’에 주목해 보자. 오는 4월부터 서울시 10개 숲 ▲금천구 호암산, ▲강동구 일자산, ▲관악구 관악산, ▲노원구 불암산, ▲도봉구 초안산, ▲서대문구 안산, ▲강서구 우장산, ▲중구 매봉산, ▲마포구 월드컵공원, ▲서울대공원 청계산에서 ‘숲(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 치유란 숲에서 다양한 신체활동 및 명상활동을 체험하며 숲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울시 숲 치유 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특별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 숲 치유를 단순 체험하고자 할 때는 단기 프로그램을, 2~3개월 간 꾸준한 참여를 통해 특정 증상 완화를 원할 때는 중기 프로그램을, 장애인·치매어르신 등 특정 대상에게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숲속 오감체험’ 단기 프로그램은 숲 치유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산림치유지도사의 진행 아래, 숲속 기체조, 느리게 걷기, 명상, 햇빛맞이, 풍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숲속 오감체험’은 10개 숲에서 공통으로 진행한다. 숲 체조(좌), 맨발걷기명상(우) 또한 ‘노인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 대상 치유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호암산)’,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일자산·관악산)’, ‘태아와 임산부를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서울대공원)’, ‘청소년 학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우뚝 프로그램(관악산·안산)’, ‘갱년기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호암산·불암산·초안산·서울대공원)’ 등 특정 대상을 위한 중기·특별 프로그램을 10개 숲마다 각기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공공예약...
서울의 얼굴을 찾습니다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서울의 얼굴을 찾습니다”

서울시가 시정 발전 및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故人 포함)및 단체를 기리기 위해 4월 24일까지 서울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유공 시민을 예우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시정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올해 3회째를 맞는다. 현재까지 15명의 시민과 2개의 단체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17년 헌액된 故안치범씨는 2016년 9월 마포구 한 다세대주택 화재 당시 119에 신고하고도 불길 속으로 들어가 이웃을 구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잠든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 초인종을 눌렀던 초인종 의인은 당시 28세였다. 또한 본인에게 가해진 전쟁 성폭력을 용기 있게 알려 일본 전쟁 범죄의 실상을 증언하고, 전쟁 성폭력으로 고통 받는 여성을 위한 인권운동을 펼친 김복동 할머니도 헌액됐다. 이외에도 20년 넘게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펼친 이필준씨, 조선시대 장영실이 발명한 자격루를 500여년 만에 원형대로 복원한 과학자 남문현씨 등이 있다. 서울시 명예의 전당으로 헌액되면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장기간 전시가 가능한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시민청까지 연결되는 지하통로 벽면에 동판부조상이 설치되며, 올해도 벽면을 따라 서울시민의 마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채워 줄 예정이다. 헌액 추천 대상은 서울시정 발전 및 시민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및 단체로,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 추천권자는 서울시 실, 본부, 국 부서장 및 자치구 구청장, 일반 서울시민이다. 일반 서울시민들이 숨은 공로자를 찾아내어 추천할 때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 1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기획행정 → 명예의 전당 헌액후보자 추천안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우편·방문·온라인을 통해 서...
희망프레임 사진 교육

노숙인에서 사진작가로…`희망프레임` 전시회 개최

희망프레임 사진 교육 서울시가 오는 4월 ‘2018년 노숙인·쪽방주민 자활 프로그램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 희망과 꿈을 찾아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동행한다. 올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자활 프로그램은 총 50개로 6,400명을 지원한다. 지난해 33개 프로그램에 비해 17개 프로그램이 늘어났다. 기존 희망프레임, 응급처치교육 같이 노숙인들의 자활과 자존감 향상 효과를 낸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추진 확대되며, 자활·자립을 위한 일자리, 문화, 건강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총 50개 프로그램 가운데 일자리 분야가 21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보다 15개가 늘어났다. 붓글씨 쓰기 등 문화 관련 프로그램은 16개, 음악치료 등 건강·치유 관련 프로그램은 13개다. 응급처치 교육 한편, 서울시 대표 자활 프로그램인 사진학교 '희망프레임'은 스타 사진작가인 조세현 작가와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시작 이래 6년 간 1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자립을 도왔다. 2013년 3월부터는 우수수료생 2명이 광화문광장에서 이동 사진관 형태의 '희망사진관'을 운영, 재기를 꿈꾸고 있다. 올해 희망프레임 졸업사진전은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3월 29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더불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아카데미’는 전문 사진작가를 육성,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상급과정으로 올해도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지원 속에 3회 째를 맞는다. ‘노숙인이 노숙인을 살리는 응급처치교육’은 올해도 시설 전체종사자와 노숙인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되며, 심폐소생술, 상처 응급처치, 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을 배운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올해는 노숙인, 쪽방주민들께 직업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등 일자리부터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치유가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며 “서울시는 임대주택 ...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서울시민대학 특별강연 모습

인문학 강좌 4개월 코스 무료로 듣는 법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서울시민대학 특별강연 모습 서울자유시민대학 2018년 상반기 강좌가 4월 9일 순차적 개강한다. 인문학, 문화예술, 생활환경 분야 등 총 140개 강좌가 준비됐으며, 현재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시민대학 강좌는 시민들이 접근하기 편한 서울 시내 총 34곳의 학습장에서 운영되며, ▲본부캠퍼스 ▲권역별 학습장(5개소) ▲대학연계 시민대학(28개교)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컨트롤타워 역할의 본부캠퍼스(종로구 송월길 52)가 신설돼 보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민대학 강의는 학습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상반기 강좌는 4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대학연계 시민대학 일부 과정은 3월 22일 운영을 시작했다. 은평학습장 인문독서지도사 수료식 이번 상반기 학습장별 강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부캠퍼스는 함께 공동체를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소양을 습득하는 인문학, 서울학 등 7개 분야 28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생활 속 성찰의 인문학 ▲한양도성과 서울공간 등이다. 시민청(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시민대학은 인문교양분야 12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강좌는 ▲음악으로 삶을 바라보다 ▲영화로 읽는 소통의 기법 등이다. 은평학습장(3호선 녹번역 4번 출구)은 전문가 역량강화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학점은행제와 인문교양과정 17개 강좌를 운영한다. ▲학점은행제과정(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인문독서지도사 역량강화과정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과정 등을 들을 수 있다. 뚝섬학습장(2호선 뚝섬역)은 저명교수 및 전문가를 초빙해 인문교양 등 4개 분야에서 24개 강좌를 운영한다. ▲윤동주, 백년의 기억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서양미술사 산책 등이 있다. 중랑학습장(중랑구 망우본동 복합청사)과 금천학습장(금천구 모두의학교)은...
2018년도 새로운 새활용 마켓이 찾아옵니다.

4월 7~8일 서울새활용플라자 ‘새활용마켓’ 개최

새활용 마켓 서울시가 봄을 맞아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구 용답동)’에서 4월 7일부터 8일까지 ‘새활용마켓’을 개최한다. ‘새활용’(up-cycling)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쓰임을 만든다는 용어다. 새활용플라자 야외에서 진행되는 '새활용마켓'에서는 친환경 먹을거리, 농특산물은 물론 마켓 참여자들이 운영하는 베이킹, 금속, 목공, 도자, 가죽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기간 중에 ‘어린이 새활용마켓’과 ‘새활용 의자 수리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 새활용마켓’은 참여 어린이가 사용하던 물품들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장터다. ‘새활용 의자 수리소’는 작년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식에서 사용하기 위해 기증 받았던 의자를 수리하고 보기 좋게 꾸며 새활용하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새활용된 의자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새활용위크’ 전시 프로그램에 시민 참여 전시품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현재 이들 프로그램 참가자 20팀(가족)을 모집하고 있으며, 4월 6일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홍식 자원순환과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새활용마켓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오셔서 새활용을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새활용플라자 02-2153-0422 ...
한국식 당고의 특별함 당고집

[서울사랑] 달콤한 이 봄을 맛봄

한국식 당고의 특별함 당고집 봄을 상징하는 것들이 디저트 재료로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제철 재료로 만든 식탁이 한층 싱그럽게 느껴지듯, 봄에 만나 유독 빛을 발하는 디저트의 활약상. 봄 대표 나물 쑥, 이제는 디저트로 쑥스러운 맛 ‘발루토’ 신림동 대학가 인근에 자리 잡은 발루토. 올해 로 문을 연 지 3년째 되는 이곳은 초창기부터 쑥을 응용한 메뉴를 출시해왔다. 발루토가 처음 선보인 건 초콜릿 케이크 ‘쑥 갸또 쇼콜라’. 지금은 쑥 가루 대신 말차를 이용해 꾸덕하게 만든 초콜릿 케이크를 선보인다. 국내산 쑥 가루로 만든 쑥 케이크는 ‘쑥스럽게’라는 이름으로 메뉴에 올랐다. 짙은 쑥색만큼이나 깊이가 느껴지는 쑥 향은 한 입만 베어 물어도 입안 가득 퍼진다. 쑥떡, 쑥차 등 지긋한 연령층이 즐겨 먹는 쑥을 새로운 식감과 비주얼로 만날 수 있는 쑥스럽게는 최근 들어 입소문을 타며 홀케이크 주문 요청도 늘었다고. 쑥떡과는 또 다른 쑥 맛을 즐길 수 있어 부모님 등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 찾는 이가 많다. 이 외에도 쑥 스콘, 쑥 라테 등 쑥 향을 가미한 여러 가지 메뉴들은 그 진하기를 달리하며 쑥을 맛보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 주소 : 관악구 신림로23길 28 문의 : 02-875-1155 쑥의 진한 향이 색과 맛에서 모두 느껴진다. 쑥스럽게 케이크를 한 판 주문할 경우 최소 이틀 전에 연락해야 한다 할머니 쑥차의 이유 있는 변신 ‘도밍고팩토리’ 할머니가 손수 만들어주시던 쑥차를 잊지 못한 가족들이 이 맛을 추억하기 위해 신메뉴 개발에 들어갔다. 관건은 호불호가 갈리기 쉬운 쑥의 진한 향을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맛으로 구현해내는 일. 도밍고팩토리는 대학가 주변이라는 매장 위치를 십분 고려해 20대 여성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달콤한 맛을 쑥라테에 담았다. 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쑥라테를 화분 모양으로 플레이팅해 시선을 사...
드럼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

‘심쿵’한 5월 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참가자 모집

드럼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제20회를 맞아 시민들의 드럼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민드럼경연 ‘더 드러머(The Drummer)’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더 드러머’는 지난해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최초로 진행하였으며,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138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3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드럼연주영상 업로드는 필수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드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의 누구나 ‘더 드러머’에 도전할 수 있으며, 3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 또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부문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와 일반부(▲아마추어 ▲세미프로) 총 5개로 각 부문별로 경연이 이루어진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확인이 가능한 드럼연주영상(1분~1분 30초)이 필요하다. 연주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서울드럼페스티벌 드럼경연 접수 게시판에서 유튜브 링크, 성명, 연락처, 이메일 등을 기재하여 등록하면 된다. 심사는 실용음악 교수, 유명 드러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맡게 되며, 예술성, 기술, 독창성, 퍼포먼스 등의 항목으로 평가한다. 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온라인예선에서는 현장결선에 진출할 25팀을 선발(5월 8일 예정)하며, 현장결선은 서울문화비축기지 T2(마포구 증산로 87) 특설무대에서 5월 19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예선과 현장결선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더 드러머’ 우수 참가자 15팀에게는 야마하, 코스모스악기 등 악기브랜드사의 협찬으로 드럼세트 등 최고 2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부문의 대상 5팀에게는 국내외 최정상 드러머들에게만 허락되는 ‘제20회 서울드럼페스티벌...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도심 속 쉼터’로 바뀌게 될 ‘차 없는 거리’ 4곳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서울시는 ▲세종대로 ▲종로 ▲청계천로 ▲덕수궁길 등 도심권 4곳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올해 ‘차 없는 거리’는 장터, 행사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보행자가 마음껏 걷고 쉬는 공간으로서 ‘도심 속 쉼터’라는 컨셉을 가지고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도심권 차 없는 거리 4곳 세종대로 ‘격주’ → ‘매주’ 일요일 운영 2013년부터 격주로 운영하던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를 올해 4월 15일부터 10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으나, 보행인구가 더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변경해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550m) 방향 차량을 통제한다. 그간 빽빽하게 운영했던 장터 부스대신 취향대로 쉴 수 있는 다양한 쉼터를 마련해 인조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거나 텐트를 치고 도시락을 먹으며 피크닉을 즐기고 카페처럼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작은 도서관과 버스킹, 마임, 연극 등 소규모 거리공연도 함께한다. 행사무대와 부스는 크게 줄이고 아리랑페스티벌, 위아자 나눔장터, 남원춘향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강릉커피축제 등 타 지자체의 수준 높은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떠오르는 보행 1번지 종로 연 2회 운영 서울의 역사·경제·문화 1번지에서 새로운 보행 1번지로 떠오르고 있는 종로도 작년 10월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상·하반기 각 1회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는 4월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종로2가(880m) 구간 양방향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10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덕수궁 차 없는 거리(도시락 거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청계천로와 덕수궁길 계속 운영 산책하기 좋은 청계천로와 덕수궁길에서 올해도 차 없는 거리가 열린다. 냇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쉴 수 있는 청계천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