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도움 필요할땐 `1577-1234`...문자도 OK

서울지하철 도움 필요할땐 ‘1577-1234’…문자도 OK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에 대한 모든 민원 신고‧상담‧문의를 콜센터 `1577-1234`에서 24시간 접수, 해결한다 ⓒnews1 이제 서울 지하철에 대한 모든 민원 신고‧상담‧문의를 콜센터 ‘1577-1234’에서 24시간 직접 접수, 해결한다. 특히 범죄·사고 등 상황이 접수되면 곧바로 지하철 보안관, 역, 경찰(112), 종합관제센터로 전달해 대응력을 높인다. 서울교통공사는 기존 1~4호선(1577-1234), 5~8호선(1577-5678)이 각각 운영하던 콜센터를 1577-1234로 통합하고, 관련 서비스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범죄·사고 같은 위급 상황 신고부터 유실물, 막차‧환승시간까지 1577-1234를 통해 전화 및 문자 메시지로 문의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MMS)도 지원하며 사진, 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유실물을 확인하고 싶을 땐 1577-1234 콜센터에 전화한 후 2번(유실물센터 안내)을 누르고, 물건을 두고 내린 호선 번호를 누르면 해당 호선 유실물센터로 바로 연결된다. 콜센터 1577-1234에 전화한 후 1번을 누르면 민원 상담을 할 수 있다. 또 하나 유용한 서비스로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 외에 코레일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전화한 후 3번을 누르면 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콜센터 번호가 통합되면 지하철 이용 시민이 해당 호선 콜센터를 찾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를 하는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2차 어린이집` ⓒ서울사랑

[서울사랑] 아파트관리동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2차 어린이집` 국공립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부족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기 위해 서울시가 아파트 관리동에 있는 민간 어린이집의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을 지원한다. 올해 관리동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한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2차 어린이집’을 찾아갔다.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좋아요.” “영양이 풍부한 식사가 최고죠” “퇴근 시간이 늦어도 안심할 수 있어요.” “제일 좋은 점요? 유치원 차량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거요.” ‘백련산힐2차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엄마들에게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생겨서 좋은 점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쏟아진 장점이다.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아파트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생기면서 주민 간 커뮤니티도 활발해졌다고 한다. 원생 70%가 단지 내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학부모는 대부분 아파트 입주민이다. 그러다 보니 수시로 이야기를 나누며 주민 간 교류가 많아졌다. “민간 어린이집을 보낼 때만 해도 운영위원회가 있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국공립 어린이집은 운영위원회가 활발해요. 저희가 의견을 모아 건의하면 반영이 잘되니까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는 것 같아요.” 3세 반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김경원 씨는 학부모가 적극 참여하면서 어린이집 운영이 매우 투명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2차 어린이집` “민간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면 시설 투자나 인건비 등 경영 문제로 고민이 깊어요. 그런데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맡으니 운영에 대한 고민이 줄어 아이들 교육과 건강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교사들 역시 호봉제로 처우가 좋아지니까 일에 더 집중하고 있고요.” 백련산힐2차 어린이집의 전은주 원장은 서울시 지원이 있어서 여러모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식사·교육·안전 등 학부모 만족도 최고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관리동에 국공...
29일 종로2가~세종로4거리 `퍼레이드` 펼쳐진다

29일 종로2가~세종로4거리 ‘퍼레이드’ 펼쳐진다

거리공연을 구경하는 시민들 29일 ‘종로 보행거리 시민축제’로 세종대로 사거리→ 종로2가 사거리 양방향 880m가 보행전용거리로 바뀐다. 축제는 종로 역사를 드러내는 퍼레이드, 공연,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제1구간인 세종대로 사거리~종로구청 사거리는 유럽, 중남미, 동남아, 동북아의 문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국제문화의 거리로 꾸며진다. 국제문화의 거리에서는 평소 낯설게 느껴지던 과테말라, 에콰도르 등 중남미 각국의 전통음식을 먹고, 체코, 러시아, 벨기에 등의 유럽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또 중국과 일본의 전통의상을 입고 베트남의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꾸려진다. 제2구간인 종로구청 사거리~종로1가 사거리는 청년농부가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청년농부장터와 서울시 협약 지자체의 다양한 농산물이 판매된다. 제3구간인 종로1가 사거리~종로2가 사거리는 시민공모팀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볼 수 있는 시민의 거리로 운영된다. 시민공모존에서는 클레이 만들기, 페이스 페인트 체험, 전통한지 공예, 호패 만들기, 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과 일러스트 전시가 함께한다. 시민공연단의 다양한 공연도 쉴 새 없이 이어진다. 각각의 구간에 설치된 3곳의 무대에는 끼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공연과 각종 퍼포먼스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구간마다 설치되어 있는 공연무대에서는 통기타밴드, 요들송, 힙합랩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 남사당놀이의 전수자로 구성된 전통 연희단,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댄스팀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시민축제 결과를 검토한 후 2019년부터 주말 및 공휴일에 차량 통행이 줄어드는 시간대에는 보행전용 거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통제 구간 오전 9시~오후 6시 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 사거리 차량 통제 보행거리 시민축제로 종로거리가 전면통제된다. 종로일대가 전면통제되는 것은 2002 한일 월드컵 거리응원 이후 처음이다. 따라서 행사가 진행되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도심...
시민청영화제, 청년 시선 담은 영화 9편 상영

시민청영화제, 청년 시선 담은 영화 9편 상영

제5회 시민청 영화제 제5회 시민청영화제가 오는 27일과 28일 개최된다. 올해는 ‘사라질 서울의 마지막 풍경’을 주제로 청춘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및 독립영화 등을 상영한다. 시민청영화제 | 27일~28일 10:00~18:00 시민청 일대 이번 ‘시민청영화제’에서는 9개 대학 9개 팀 25명 대학생이 참여한 영화를 상영한다. 시민청에서는 ‘시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기치 아래 서울과 관련된 영화를 제작하는 문화 소통프로그램 ‘사랑방워크숍’을 운영해 오고 있다. 조세영, 권효, 김보람 감독이 멘토로 참여해 6월부터 8월까지 멘토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결과물에 대한 주제성, 작품성, 구성력, 영상미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서울과 청년문제에 대한 통찰 및 탄탄한 구성이 엿보이는 한국체육대학교팀 ‘옆길’, 셰어하우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 모습을 그린 홍익대학교팀 ‘나갈까?’, 골목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외국어대학교팀 ‘저물어 가는 것’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7일 오후 7시 바스락홀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는 27일~28일 시민청 활짝라운지, 바스락홀, 워크숍룸, 동그라미방에서 수시 상영된다. 여기에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30초 스마트폰 영화 공모전’에서 선정한 작품 10편과 초청 독립영화 8편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경쟁부문 1등작 `옆길`(한국체육대학교팀), 2등작 `나갈까?`(홍익대학교팀) (왼쪽부터) 토요일은 청이좋아 | 28일 14:00~15:30 활짝라운지 10월28일에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열리는 시민청 대표 프로그램 ‘토요일은 청이좋아’가 함께 진행된다. 시민청영화제와 연계하여 인기밴드 데이브레이크와 아웃오브캠퍼스 공연으로 구성된다. 28일 오후 2시 활짝라운지에서는 모던록밴드 아웃오브캠퍼스가 영화제와 어울리는 유명 영화음악 공연을 30분 동안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달콤한 ...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13개 시민시장이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은 시민시장 중 하나인 홍대앞예술시장프리마켓 현장 사진

26~29일 서울곳곳 13개 시민시장이 찾아온다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13개 시민시장이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은 시민시장 중 하나인 홍대앞예술시장프리마켓 현장 사진 시민 아이디어로 기획·운영되는 13개 시민시장이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각지에서 동시 개장한다. 본 행사는 ‘2017 서울시민시장 위크(Week)’ 이름 아래 운영된다. 2017 서울시민시장 위크는 시민시장을 알리기 위한 축제이며 ▲함께하는 시민시장 ▲시민시장 포럼 ▲시민시장 팝업마켓으로 구성된다. ‘함께하는 시민시장’은 13개 시민시장이 동시 개장하며, 홍익문화공원 등 서울 곳곳 개최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창작품, 공예품, 재사용품, 공정무역품 및 농부먹거리 등 각 시장 특색을 담은 대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시민시장으로는 연남동 동진시장(26~29일), 영등포 달시장(27일), 홍대앞예술시장프리마켓·건대프리마켓(28일) 등이 있다. 영등포 달시장 캘리그라피 체험, 건대프리마켓 공예 체험, 홍대앞예술시장프리마켓 창작 체험, 동진시장의 기획전시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26일에는 ‘지역문화와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시민시장의 생성과 발전’ 이라는 주제로 시민문화와 시민시장 포럼이 진행된다. 시민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열린 장으로 시민시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27일에는 시민시장 활동 청년기획자들이 만든 ‘시민시장 팝업마켓’이 다시세운광장(세운상가)에서 펼쳐진다. 다양한 시민시장을 한 곳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각 시장을 대표하는 소품 전시와 소개, 공예품과 먹거리 판매, 중고장터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곽종빈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 문화예술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새로운 문화 흐름을 만들어가는 시민시장이 이번 서울시민시장 위크를 통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I‧SEOUL‧U’ 2주년 축제! 문화비축기지로 오세요~

‘I‧SEOUL‧U’ 2주년 축제! 문화비축기지로 오세요~

I·SEOUL·U 2주년 시민축제 ◈ 문화비축기지-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2015년 탄생한 시민 브랜드 I·SEOUL·U 2주년을 기념하여 시민축제를 개최한다. I·SEOUL·U 브랜드는 시민 20여만 명의 참여를 통해 지난 2015년 서울의 새 브랜드로 선포됐다. 지난해 5월 ‘서울시 상징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됨으로써 서울의 공식 상징물(브랜드)로 정식 출범하여 시민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민축제는 '잘 생겼다! 서울 20' 중 한 곳으로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었던 공간에서 열린공간으로 재탄생한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공연에 출연하는 `노브레인`, `신현희와 김루트`, `매드클라운` `KARD`(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I·SEOUL·U 2주년 시민축제는 ‘I·마켓·U’, ‘I·버스킹·U’, ‘I·콘서트·U’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I·마켓·U’ 는 I·SEOUL·U 브랜드를 활용하여 참여 예술인들이 콜라보 제품(창작물)을 제작·판매하는 공간으로, 100여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창작 제품을 살펴볼 수 있고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7가지 체험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한 이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I·SEOUL·U` 활용 패션쇼 예시(좌)와 `I·마켓·U` 예시(문화비축기지 T2)(우) ‘I·버스킹·U’ 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앉아 서울의 가을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I·마켓·U’ 참여 작가들이 I·SEOUL·U를 주제로 제품들을 활용한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I·콘서트·U’ 에서는 젊은이들의 참여 독려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콘서트에서는 최근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KARD를 비롯한 노브레인, 매드클라운, 신현희와 김루트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서울시민들과...
서울 골목골목 '책방길'...경의선숲길~경복궁

[서울사랑] 골목골목 ‘책방길’…경의선숲길~경복궁

경의선 책거리 책 읽고 산책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계절. 경의선 책거리를 비롯해 서울 골목골목에 숨어 있는 책방 산책길을 떠나보자. 보물찾기의 묘미와 기대 이상의 감동이 가을날을 진하게 적셔줄 것이다. 경의선 책거리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국내 유일의 책거리가 펼쳐진다. 와우교까지 250m가량 이어지는 ‘경의선 책거리’다. 옛 경의선 자리에 위치한 이곳이 최근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경의선 책거리 경의선 책거리에서 큰길 하나를 건너면 곧바로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 진입하므로 산책을 좀 더 길게 이어갈 수 있다. 열차 모양의 전시 공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총 14개동으로 문학 산책, 인문 산책, 문화 산책, 아동 산책, 여행 산책 등으로 구분해 주제별로 책장을 꾸며놓았다. 경의선 책거리는 가족 나들이 장소, 지역 주민의 쉼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책 애호가의 필수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동네 혹은 산책길에 만나는 책방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창의력을 키운다. ○ 주소 : 마포구 와우산로35길 50-4 문의 : 02-324-6200 홈페이지 : gbookst.or.kr 경의선 책거리는 열차 모양의 전시 공간과 1920년대 서강 역사를 그대로 재현한 작은 승강장, 옛 철길을 그대로 보존한 폐철길 등 곳곳에 추억을 되살리는 볼거리로 가득하다 홍대앞 책방길 홍대앞 책방길은 대형 서점에서 만나기 힘든 국내외 독립 출판물을 구비한 책방 등 홍대 특유의 정서를 공유한 책방들이 이어진다. 숨어있는책, 사적인서점, 유어마인드, 경의선 책거리, 한양툰크, 땡스북스, B-PLATFORM 등이 있다. 유어마인드는 2009년 온라인, 2010년 오프라인 서점을 열고 국내 소형 출판사, 아티스트 개인이 제작한 독립 출판물과 아트북을 중심으로 국내 및 해외 서적, 음반, 굿즈를 함께 판매하는 곳. 소단위로 만든 책이나 제품을 소수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 유어마인드 – 주소 : 서울 서대문...
서울, 전국 최초 ‘공공보건의료재단’ 출범

서울, 전국 최초 ‘공공보건의료재단’ 출범

서울시는 메르스 극복 후속 대책 등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해 왔다. 24일 공공보건의료재단을 출범 후 보건의료 정책개발에 물론 시립병원, 보건소 등을 연계하여 시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보건의료정책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13개 시립병원과 25개 보건소를 총괄하기 위해 24일, 전국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재단’을 출범시켰다. 13개 시립병원은 연간 5,700억(1,200억원 보조금)원 예산으로 인프라를 확충했으나 재정자립도는 평균 66.3%(전체 공공병원 평균 80%)이고 시민 만족도가 낮은 실정이다. 시는 ‘시민건강국’ 출범 이후 메르스 극복 후속 대책, 환자안심병원 등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해 왔으나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의료서비스를 치료 중심에서 예방적 건강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립병원(13개), 보건소(25개) 등 보건인프라 운영에 전문성을 확보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책 씽크탱크로 서울시 보건의료 빅 데이터를 구축, 정책개발에 힘쓴다. 시민 의료이용 데이터, 시립병원·보건소 통계 등을 분석해 계층간, 지역간, 건강격차를 분석하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빅 데이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보건의료계획, 지역보건의료계획 등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지원한다. 특히 시는 재단을 통해 그 동안 시립병원의 일괄적 관리운영을 혁신, 병원별 특성과 성과목표에 맞춘 상시 전문컨설팅을 추진한다. 재단은 시립병원의 재정자립도, 교육훈련, 의료서비스 질, 경영에 대한 전문컨설팅과 병원별 맞춤 성과관리를 지원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기존 사업 실적평가 중심의 보건소 공동협력사업 평가도 개선해 중장기 종합계획에 연동한 평가지표를 마련, 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병원, 보건소, 복지기관, 사회복귀시설 등을 연계, 시민의 만성질환 등에 대해 예방·검진부터 재활·관리까지 가능한 연속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방·검진부터 재활·관리까지 가능한 연속적인 건강관리 시스템 가동 거버...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할 수 있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이 더 편리해진다ⓒ뉴시스

불법 주정차 신고 더 쉽게…’사진 찍어 바로 앱전송’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할 수 있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이 더 편리해진다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 사진을 찍어 신고할 수 있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이용방법이 더 간편해졌다. 서울시는 그간 문의사항과 등록 오류 건을 꼼꼼하게 분석, 앱 기능을 개선해 23일부터 서비스한다. 우선 개선된 앱은 첫 화면 상단에 ‘생활불편 신고’와 ‘불법 주정차 및 전용차로 위반 신고’를 한눈에 알아보도록 구분했다. 교통법규 위반신고를 선택 후에는 불법 주․정차(보도 위, 횡단보도, 교차로)와 전용차로 통행 위반 등 4가지 유형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보다 정확한 신고접수를 위해 신고접수 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다음 등록절차가 진행되지 않게 했다. 미충족 상태로 ‘보내기’를 누르면 미충족 사유 안내메시지가 표출된다. 미리 저장해둔 사진을 다량으로 한꺼번에 신고하는 일부 보복성 신고나 전문 신고꾼 악용사례를 차단하기 위한 제한도 있다. 오전 7시~ 오후 10시에 위반행위를 한 차량 신고를 실시간 접수로만 받는 것. 명확한 판단이 어렵고 판독에 시간이 소요되는 동영상은 첨부할 수 없게끔 했다. 과태료 부과 신고방법 (왼쪽부터)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차량번호와 위반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 2매 이상을 시차 1분 간격을 두고 찍어 등록하면 된다. 유효한 접수 건에 대해서는 신고자에게 신고 4건당 1시간의 자원봉사 시간(1일 최대 4시간)이 인정되며, 위반 차량은 차종에 따라 4만 원에서 5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전 납부 통보서 발송 시 신고자에게도 통보 사실을 문자로 알려준다. 그 외 동영상 촬영, 사진이 1장뿐이거나 2장이지만 사진에 촬영일시가 표기되지 않아 과태료부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신고는 기존처럼 ‘생활불편신고’로 접수할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 iOS기반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스마트불편신고’로 검색한 후 다운받으면 된다. 김정선 교통지도과장은 “스마트...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 24일 서울광장 ‘목공한마당’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 24일 서울광장 ‘목공한마당’

`서울 목공 한마당`이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 서울시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자연과 함께 숨쉬다’라는 주제로 ‘제3회 서울 목공 한마당’을 개최한다. ‘제3회 서울 목공 한마당’은 친환경소재인 목재의 이용을 증진하고 생활 속 목공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열리는 행사로 ▲목재제품 전시 및 판매, ▲목공체험, ▲버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6개 자치구와 서울대공원 희망목공소에서 전시에 참여하며 전시품의 일부는 체험 및 구입이 가능하다. 희망목공소는 산에 쓰러진 나무 등을 수준 높은 목공예품으로 제작하여 이번행사에서 전시하고, 도봉구와 강동구 목공소에서는 나무를 재료로 활용해 책받침, 수저통, 다목적 수납합, 독서대 등을 만드는 목공체험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재감성 체험박람회’도 함께 진행된다. 목재감성 체험박람회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소외계층 및 시민 5,000명에게 무료로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박람회다. 목공체험 저금통, 다용도 꽃이, 책상, 장난감, 소품 등을 만드는 40여종의 목공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며, 목공무료체험 참여는 현장에서도 일부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영·유아를 위해 서울광장 잔디마당 나무놀이터에서 나무정글짐, 짚라인 등 목재로 구성된 나무놀이터도 설치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광장 주변에 총 70여개의 목공 관련 부스가 들어설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고 즐길만한 목공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목공제품 판매가 현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 목공 한마당에 방문한 시민들이 나무와 함께 놀며 즐기는 시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목재 이용을 증진하고, 목공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자연생태과 02-2133-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