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

버려지는 것들을 위한 두번째 기회 ‘새활용’을 만나다

지난해 9월 새활용의 명소로 탄생한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다양한 시도가 꿈틀대고 있다. 일회용품 안 쓰기, 쓰레기를 사고팔아 자원 역할을 제대로 하는 새활용 소재은행 운영, 새활용 시민배움터 운영 등 명실상부한 새활용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 장안평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에는 없는 것이 몇 가지 있다. 바로 일회용품이다.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를 한 달째 실천하며 “불편하지만 가치 있는 시도”라는 평가 속에 시민의 호응이 이어 지고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3층 카페에서는 사용하던 일회용 컵 대신 머그잔을 제공하고,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한 경우 음료를 10% 할인해준다. 또 음수대에 비치한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거나, 컵 대여소에서 컵을 빌려 사용한 후 세척해 반납하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한 달 평균 사용량 2,000여 개에 달하던 카페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수 있었고, 한 달 평균 1,300매에 달하던 음수대 종이컵도 절감할 수 있었다. 이 밖에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 권유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중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무한한 새활용 상상’展 8월 26일까지 새활용 소재은행 개방으로 새활용 사업 활성화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생활 속 실천 외에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쓰레기가 진정한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일찍이 새활용 산업에 몸담은 젊은 디자이너와 작가들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폐목재로 만든 조명등, 폐우산으로 만든 파우치, 자동차 시트로 만든 가방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왔다. 문제는 생각보다 소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새활용 산업 디자이너들은 활용할 자원이 부족하다 보니 거래 규모를 확장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고 새활용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새활용 소재만 거래하는 소재은행을 9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먼저 6월...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알아두면 쏠쏠! 200만명이 가입한 ‘에코마일리지’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를 절약한 양 만큼 마일리지로 돌려받는 시민 참여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2009년 9월 처음 시작해 최근 회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셨다.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에코마일리지' 회원인 셈이다. 지난 9년간 절약한 에너지는 총 93만506TOE. 이는 당진화력발전소 1기(약 92만TOE/기)가 1년 동안 생산하는 양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줄인 셈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보면 총 약 193만7천 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에코마일리지 간편조회 시스템 에코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본인 인증, 에너지 수집을 위한 기본 정보(전기, 가스, 수도 고객번호 등)를 입력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안내) 홈페이지 가입 후 사용한 에너지 사용량은 에코마일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가운데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차등 지급된다. 이렇게 누적된 에코마일리지는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거나 전통시장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현금전환 등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 지난 4월에는 ‘에코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로그인하지 않고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혹은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하면 본인이 쌓은 마일리지를 조회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나의 마일리지 알아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조회할 수 있다. 문의 : 에너지시민협력과 02-2133-3605 ...
서울도서관 도서전시회 ‘평양책방’

7월 3일 서울도서관에 ‘평양책방’ 연다

서울도서관 도서전시회 ‘평양책방’ 서울도서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5일까지 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평양책방 : 책으로 만나는 월북예술인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월북 예술인의 삶과 예술을 ‘도서’를 통해 재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서울도서관이 한상언영화연구소, 접경인문학연구단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한상언영화연구소’는 한국영화사 연구자 한상언 박사가 2018년 4월 개설한 개인연구소로 북한에서 발행한 각종 자료들을 포함한 관련 서적 1,000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접경인문학연구단’은 중앙대와 한국외대가 공동 운영하며, ‘화해와 공존을 위한 접경의 인문학’을 주제로 인문학 전 분야에 걸친 융합 연구를 수행하는 곳이다. 광복 전후 문학 및 예술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월북 이후 우리 문학사에서 크게 조명 받지 못했던 월북예술인 100여 명이 집필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 총 250여 권이 전시된다. 1946년부터 1968년까지의 시집, 소설집, 아동 문학집, 미술, 음악, 연극, 영화, 수필, 기행문 등이다. 기획전시실 내에는 자원봉사자 5명이 상주하면서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전시와 각 도서에 대한 설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와 연계해 북한영화와 월북 미술인들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는 강연도 열린다. 7월 3일에는 ‘북한영화 이해하기’를 주제로 이효인 전(前) 한국영상자료원장이, 7월 10일에는 ‘월북 미술인들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신수경 미술사 연구자가 각각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을 듣고 싶은 시민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월북예술인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활동을 되짚어 보는 이번 전시와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그동안 궁금해 했던 북한의 문화에 대해 알게 되고, 북한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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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한눈에’ 홈페이지 새단장 이벤트 참여하세요!

이제 서울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시 대표 미디어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18일에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메인화면 2014년 10월에 오픈한 ‘내 손안에 서울’은 월 30만명이 방문하고, 시민기자단 2,8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홈페이지로, 이번에 메인화면 디자인 등 일부 기능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시민소통 3대 홈페이지에 공통 메뉴 적용 우선 이번 개편 작업에서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시정 뉴스가 모아져 있는 ‘내 손안에 서울’ , 영상 콘텐츠가 모아져 있는 ‘라이브 서울', 정책 서비스를 SNS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울을 가지세요' 등에 공통 메뉴(네비게이션)를 적용해 시민들이 길을 잃지 않고 각각의 사이트를 한 번에 찾아갈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시는 공통 메뉴 적용을 계기로 시민소통 3대 사이트 통합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최신 이슈 콘텐츠를 '내 손안에 서울' 메인화면에 전면 배치 이와 함께 서울시 정보를 한 곳에 모아볼 수 있도록 콘텐츠 소비가 활발한 ‘내 손안에 서울’ 메인화면 상단에 ‘라이브 서울’, ‘서울을 가지세요’ 최신 또는 이슈 콘텐츠를 전면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매일 쏟아지는 시정 뉴스와 시민 생산 콘텐츠를 문화·경제·교통 등 분야별로 모아 볼 수 있도록 ‘분야별 뉴스’ 메뉴도 새롭게 구성했다. 홈페이지 새단장 기념 뉴스레터 신청 이벤트 진행 뉴스레터 신규 구독 이벤트 화면 또한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시정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이메일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새단장을 기념해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한 달 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송파구 거여보건지소에서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양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금천·성북에 보건지소 신설, 총 28개로 확대

송파구 거여보건지소에서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양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2018 서울시 보건지소 선정심의위원회’ 개최 결과를 발표, 금천구·성북구 보건지소 2개소를 신규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시는 동 단위 주민참여형 보건사업인 보건지소를 총 28개로 확충·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보건지소의 ‘주민건강위원회’도 확대해 지역 밀착 보건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2012년부터 지역별 건강격차 해소를 줄이고자 보건지소를 설치, 지역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8년 현재 17개 자치구의 보건지소 26개소를 지원, 이 중 20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보건지소 2곳은 주민의 만성질환관리를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따라 ▲금천구 독산지소 - 만성질환관리·재활보건 ▲성북구 장위석관지소 – 만성질환관리·영유아건강관리 등 차별화한 보건서비스를 추진한다. 7월부터 개소 준비를 시작해 각각 2019년, 2021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금천구 독산지소는 만성질환관리를 기본으로, 뇌병변장애, 사고 장애가 있는 주민의 재활과 마음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한다. 성북구 장위석관지소도 만성질환관리를 기본으로 하되 ‘출산-양육까지 원스톱 건강관리’와 ‘치매관리’ 사업을 병행, 태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통합 보건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서울형 보건지소’는 보건소와 별도로 동(洞)단위에 설치, 운영함으로써 주민의 공공보건서비스의 접근도를 높였다. 또한, 단순진료 기능을 지양하고, 주민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서 사업의 기획부터 운영·평가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보건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시는 공공보건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보건지소 운영모니터링, 보건지소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주민참여 성과대회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형 보건지소’는 주민 스스로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사업에 참여하는 선도적인 공공보건 인프라다”며 “서...
서울시는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 공무원과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진행한 ‘희망의 집수리’ 활동

10분 만에 마감되는 ‘집수리 아카데미’ 20일부터 모집

서울시는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 공무원과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진행한 ‘희망의 집수리’ 활동 내손으로 낡은 집을 고쳐 살고 싶다면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집수리 과정을 현장실습과 함께 배워보자.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집수리닷컴을 통해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수강신청을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 수강료는 8만 원이다. 앞서 진행된 1차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신청은 접수 시작 10분 정도에 마감될 정도로 매우 인기가 높았다. 이번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일에는 인터넷 강좌를 통해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을 각자 배우고,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8일 동안 금천구에 위치한 노후 주택 등에서 공구사용법과 단열, 타일, 전기, 도배 등 집수리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실습교육은 하루 6시간씩 진행된다. 평일 인터넷 강좌는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현장실습 과정은 공구사용법, 단열, 타일, 전기, 목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요공정을 교육하고 실습을 진행하는 것으로 편성됐다. 또한 지난해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에는 심화과정을 신설, 기초과정 3회와 심화과정 1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1차 교육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집을 스스로 고쳐서 오래 사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주거환경개선과 02-2133-7255 , 서울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 ...
서울 시립시설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리플릿 – 서북권(앞)

엄선한 300개 현장체험학습 정보 한눈에 확인하세요

서울 시립시설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리플릿 – 서북권(앞)(☞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립시설 149곳에서 운영 중인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리플릿이 전체 초·중·고·특수학교(1,348교)에 배포된다. 학교 현장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올해 서울시내 청소년수련관, 과학관, 소방서, 공원 등의 149개 시설에서 1,39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리플릿에는 엄선된 300개의 대표 프로그램을 담았다. 체험료는 대부분 무료이며, 일부 유료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번에 배포되는 리플릿은 4개 권역별(동남·동북·서남·서북)로 제작했으며, 시홈페이지에도 게재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시교육청과 서울 모든 학교의 홈페이지에도 7월 중 일괄 게재할 예정이다. 동북권 – 뒷면 (일부)(☞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권역별(동남·동북·서남·서북) 리플릿 4종에는 각각 체험시설 위치를 나타낸 지도와 체험프로그램, 체험대상, 운영시간, 연락처 등을 담고 있다. 한편, 현재 서울시립시설에서는 각 기관의 특성을 살려 문화, 예술, 과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별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접근성이 좋고 질 높은 체험프로그램을 교실 밖 현장학습으로 지원한다는 목표로 2021년까지 프로그램을 1,70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품질 관리를 위해 서울시는 매년 현장학습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3차의 심사를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평가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33개 기관 38개 우수프로그램을 선정, 운영 중이다. 선정된 프로그램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면서 평소 경험하기 힘든 진로체험이 가능하며, 대표적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새활용 현장체험’, ▲개포디지털혁신파크의 ‘아두이노체험교실’, ▲ TBS교통방송의 'TBS청사 견학프로그램', ▲서울시립과학관의 ‘과학관테마교실’ 등이 있다.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바일 앱

따릉이 앱으로 더 편하게! SNS로그인·간편결제 가능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바일 앱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편해 15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편된 앱 기능을 살펴보면 일단 회원가입 절차가 간편해졌다. 본인인증 절차를 없애고 휴대전화번호 인증만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기존 SNS 계정으로도 로그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와 페이코에서 제공하는 간편결제서비스를 통해 따릉이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다. 간편결제서비스에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지문인식이나 결제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간단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개편된 따릉이 모바일 앱 화면 또한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따릉이 대여소가 지도에 표출되는 기능도 생겼다. 대여소별 대여 가능한 자전거 수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자주 이용하는 대여소를 등록해 바로 대여할 수 있도록 즐겨찾기 대여소 기능이 추가됐으며, 따릉이 앱 알림(Push)에 동의하면 대여·반납 및 대여소 정보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앱은 지난 5월 한 달간 300명의 시민모니터링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편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가적인 개선사항이나 불편사항이 있으면 따릉이 홈페이지나 콜센터(1599-0120)로 제보할 수 있다. ...
2016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홍보대사 애장품 경매)

박수홍·최현석 등 스타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2016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홍보대사 애장품 경매)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선풍기조차 없이 지내야했던 에너지빈곤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서울시 홍보대사 16인이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소중한 애장품을 경매에 내놨다. 유명 셰프 최현석이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주방에서 늘 사용하는 프라이팬, 배우 한예리가 단막극 출연 당시 사용했던 기타, 뮤직디렉터 신대철이 20대 시절을 함께 보내며 록음악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했던 라이더재킷, 방송인 사유리가 에서 입대할 때 썼던 밀리터리 모자 등이다. 애장품을 기부한 서울시 홍보대사들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홍보대사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및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수익금 전액은 선풍기 구입 등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행사는 크게 서울시 홍보대사 16인의 ‘애장품 경매’(12:30~13:00, 세종대왕 동상 앞)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직접 준비한 ‘나눔장터’(10:00~14:00) 두 가지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된다. 가정과 학교에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초·중·고 에너지수호천사단 학생들이 개최하는 ‘나눔장터’는 총 160개 팀이 참여하며 다 읽은 책과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 안 쓰는 물건 등을 모아 판매한다. 이날 판매되지 않은 물건은 지역자활센터로 전달할 예정이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서울에너지복지기금의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나눔장터 수익금 90만5,760원 뿐만 아니라 불암중학교(노원구), 용문고등학교(성북구) 등에서 재활용 장터를 개최해 수익금 총 149만원을 기부했다. 나눔장터에는 재활용 장터뿐만 아니라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 발전기로 음식과 주스를 만들어보는 ‘에너지 체험마당’, 에너지수호단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열리는 ‘재능마당’, 퀴즈 등 ‘참여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편, 이날 ...
서울 톨게이트

자동차세 7월 2일까지 납부하세요…연체시 3% 가산

서울 톨게이트 서울시는 시에 등록된 차량 181만 대를 대상으로 2018년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납세자들에게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제1기분 자동차세는 2,044억 원(181만 대) 규모로써 법정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하지만, 올해는 6월 30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다음달 7월 2일까지 자동차세 납부가 가능하다. 만일,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자동차세는 2018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사용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였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만 납부하게 된다. 금년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한 경우에는 6월 자동차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서울시는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서울 거주 외국인 약 2만 2,000여명에게는 고지서에 외국어 안내문을 동봉해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 시스템, ▲서울시 STAX(스마트폰 납부),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그밖에 인터넷,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층 등은 ARS 전화(1599-3900)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문의 : 세무과 02-2133-3398 , 서울시 ETAX 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