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장 담그기’ 교육이 올해 20개 자치구로 확대된다.

인기 교육 ‘전통장 담그기’…20개 자치구 확대 진행

‘전통장 담그기’ 교육이 올해 20개 자치구로 확대된다. 2017년부터 인기리에 운영됐던 ‘전통장 담그기’ 교육이 올해 20개 자치구로 확대된다.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장독대’는 시민들이 전통 된장과 간장을 직접 담가보는 프로그램으로, 자치구별로 된장항아리 15개, 간장항아리 15개씩 ‘서울장독대’를 설치, 지역주민 4인이 1조가 돼 전통장을 직접 담근다. 장 가르기(된장 치대기) 모습 일정은 자치구별로 조율 중으로, 대략 ▲2~3월 장 담그기 ▲4월 장 가르기 ▲10~11월 장 나누기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며, 3회 교육(장 담그기, 장 가르기, 장 나누기) 참여자는 장이 숙성된 후 된장 3kg, 간장 500ml를 가져갈 수 있다. 장 담그기 실습과 함께 장의 역사, 발효음식알기, 장독대 관리 방법, 장 활용 요리 교육 등도 진행된다. 전통장 담그기에 참여한 시민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만든 장을 한국장류협동조합에 품질 검사를 의뢰한 결과, 간장은 질소값이 2.01(w/v%)로 특급 판정(KS 규격 1.0 표준, 1.3 고급, 1.5 특급)을 받고, 된장도 조단백질이 14.87%로 합격(1종 규격 12.5%이상)을 받아 맛, 영양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는 식생활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2019 장하다 내인생’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참여자들은 서울 곳곳에서 전통장 담기 강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 자치구별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장독대’ 신청 및 문의 연번 자치구 부서 문의처 1 종로구 건강증진과 2148-3617 2 중구 의약과 3396-6342 3 성동구 건강관리과 2286-713...
'돌봄SOS센터'가 7월부터 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된다.

긴급간병, 병원동행 ‘돌봄SOS센터’ 7월 첫 선

긴급돌봄‧일상편의를 위해 '돌봄SOS센터'가 7월부터 5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된다.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돌봄SOS센터’를 5개 자치구(성동, 노원, 은평, 마포, 강서)에서 시범운영한다. ‘돌봄SOS센터’는 복지‧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창구로,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부터 병원방문 동행, 형광등 교체 같은 일상적 도움까지, 주민 개개인의 돌봄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한다. 센터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운영되며,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간호직 공무원의 ‘돌봄매니저’로 구성된다. 그동안 ‘찾동’이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했다면 새롭게 신설되는 ‘돌봄SOS센터’는 이렇게 발굴한 주민들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올해 5개 자치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어르신, 장애인, 치매환자 같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전화(120다산콜센터, 해당 돌봄SOSO센터)나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하면 → ‘돌봄매니저’가 72시간 내로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 → 각 개인별로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로 연계해준다. 서비스 이용 후에도 돌봄매니저가 만족도 조사와 사후점검을 통해 전 과정을 관리한다.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살펴보면 우선, 자격이 맞지 않아 기존 제도권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대상자들을 위한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설한다. 긴급돌봄서비스는 각 동별로 사전에 확보한 지역 내 전담기관을 연계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장기요양등급 외 판정자(탈락자)나 홀몸 어르신(장애인)이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요양보호사의 가사‧간병서비스를 연간 최대 5일 간(필요시 최대 10일, 1회당 최대 3시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하루 동안 서울시청 공무원 체험’ 활동지 표지

“하루동안 공무원 되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신청

‘하루 동안 서울시청 공무원 체험’ 활동지 표지 하루동안 서울시청을 둘러보고 공무원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루동안 서울시청 공무원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21일부터 2019년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청사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시의 역사와 공무원들의 업무내용 등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현장수업과 교육실수업에서 쓰이는 교재를 새로 제작했다. 현장체험 코스에 맞는 업무카드와 교육실수업에 쓰이는 자료를 통해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또 안전지도, 강사의 역할 등 특수학교를 위한 운영 매뉴얼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체험 학습과 실내교육학습으로 이뤄지며, 단체별로 접수를 받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학교라면 2019년 3월부터 12월, 학기 중에 1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3시간이다. 신청은 교육부 체험학습 신청 홈페이지 ‘꿈길’에서 기관회원으로 가입 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신청 페이지가 열려 있는 상태다. ‘하루 동안 서울시청 공무원 체험’ 활동지 내지 시청에서 점심식사를 하거나, 특수학급 참여 신청시에는 온라인 예약과 별도로 담당자에게 사전 연락하여 협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6월 중 자유학기제 운영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참고하여 다음연도 진로체험학습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청 : 교육부 체험학습 ‘꿈길’ 문의 : 서울시 총무과 02-2133-5633, carpe_diem@seoul.go.kr ...
50플러스 남부캠퍼스 ‘도시농부학교’ 강의를 통해 가드닝을 실습 중인 50+세대들

‘귀농·귀촌·가드닝’ 50플러스 무료 특강 선착순 접수!

50플러스 남부캠퍼스 ‘도시농부학교’ 강의를 통해 가드닝을 실습 중인 50+세대들 봄을 기다리며 함께 기다려봄직한 무료 특강을 소개합니다. 바로 50플러스캠퍼스에서 준비한 ‘정원을 가꾸듯, 인생을 가꾸다’ 특강입니다. 현대인들은 바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꿈꾸곤 하는데요. 이번 특강에서는 그러한 고민과 소망에 대해 실제 변화를 몸소 실천한 명사들을 모시고 귀농·귀촌, 정원 가꾸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① 산림청장의 귀촌일기(2.26.) 2월 26일에 진행되는 첫 번째 특강의 주제는 ‘나누고 받는 삶, 귀촌’입니다. 50여 년간 숲 하나만 생각하며 살아온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을 모시고 ‘산림청장의 귀촌일기’라는 제목으로 나 혼자만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삶으로서의 귀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조연환 강사는 산림청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제25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입지전적인 인물인데요. 은퇴 후 숲 해설가로, 산림을 지키는 활동가로, 또 시인으로 귀촌의 삶을 살아오고 계십니다. 숲 하나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인생1막을 지나, 이제는 숲으로 돌아가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자연인으로서의 인생2막의 경험을 들려 주신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베풀고 나누는 인생 2막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가드닝 및 귀농취촌에 관심 있는 50+세대를 위해 무료 특강을 연다 ② 희망을 주는 정원의 발견(3.5.) 3월 5일에는 ‘정원, 삶을 치유하다’를 주제로 ‘희망을 주는 정원의 발견’ 두 번째 강의가 열립니다. 강연자는 작은 정원 가꾸기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환영할 만한 연사인데요, 바로 우리나라 ‘정원 디자인’ ‘가드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오경아 가든디자이너입니다. 소위 잘 나가는 방송작가에서 정원 디자이너로의 드라마틱한 삶의 변화를 겪으며 직접 체험한 정원의 치유의 기능에 대해 들려...
밭 만들기 재배실습

전원생활, 귀농창업 꿈꾼다면 무료교육 신청하세요

밭 만들기 재배실습 서울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해 올해 총 500명을 대상으로 ‘귀촌(전원생활)과정’, ‘귀농창업과정(평일반)’, ‘귀농창업과정(주말반)’ 3개 과정에 대해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340명, 하반기에 160명을 모집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반기 교육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 귀농․귀촌 교육과정(상반기) 교육과정 교육기간 교육인원 귀촌(전원생활)교육 5일간(6기 운영) 270명 귀농창업교육(평일반) 평일 15일 40명 귀농창업교육(주말반) 매주 토요일 13회 30명 ‘귀촌(전원생활)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입문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를 위한 ‘귀농창업 평일반 과정’은 ▴귀농귀촌종합 정보 및 귀농의 이해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 등으로 ‘귀농창업 주말반 과정’은 직장인 등을 위해 주말에만 영농실습 위주로 10주간 운영된다. 귀촌(전원생활)과정은 2월 19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귀농창업 평일반과 주말반 과정은 2월 19일부터 홈페이지 신청 후 신청 관련 서류를 3월 22일까지 제출하면 심사로 선발한다. 하반기 교육은 8~9월에 시작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6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전화(02-6959-9365~7)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저소득 1~2인 가구 위한 ‘공공원룸주택’ 400호 매입

공공원룸주택 400호 매입…3월 4일까지 신청서 접수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1~2인 가구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공공주택의 공급의 일환으로 민간에서 건설하는 공공원룸주택을 매입해 공급한다. 올해는 공공원룸주택 총 800호를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이중 절반인 400호를 상반기에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주택은 서울 소재 주택으로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50㎡ 이하의 도시형생활주택이 대상이며, 수요 선호도가 높은 주거전용면적 26㎡ 이상~40㎡ 미만 규모의 원룸을 우선 매입한다. 다만, 관련법에 의거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지역의 주택이나 지하(반지하 포함)세대, 주변에 집단화된 위락시설이나 기피시설이 있는 지역, 저지대나 상습침수지역의 주택 또는 건축물 현황도와 일치하지 않는 주택 등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매입하는 주택의 ‘하자제로’ 실현을 위해 건축예정주택을 매입하고, 매입심의에 외부전문가를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매입신청은 2월 15일 오후 3시부터 3월 4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강남구 개포로 621 서울주택도시공사 매입주택부 9층)에 매입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다만, 건축 설계(안)에 대한 전문적인 확인 등이 필요하므로 직접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매입여부는 매입심의위원회에서 매입기준, 입지여건, 주택품질, 임대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매입이 결정된 주택은 건축진행 상황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매매이행 약정(이행협약) 또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2012년 공공원룸주택 매입을 추진한 이후부터 현재(2019.1)까지 280동 총 3,944호의 공공원룸을 매입했다. 입주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 자 등 주거취약계층이다. 홈페이지 : 서울주택도시공사 문의 : 1600-3456(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 , 02-3410-7412 신청접수 장소 :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621 서울주택도시공사 매입주택부(9층) ...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 홍보 배너

액운 날리고 소원 빌어요!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 홍보 배너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서울로에서 대보름 체험을 즐겨보자. 서울시는 대보름을 이틀 앞둔 2월 17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서울로’와 ‘만리동 광장’에서 서울역 일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3시~5시까지는 서울로에서 진행되고, 오후 5시~7시까지는 만리동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전통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우선 목련마당에서 장미마당까지 이어지는 거리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몰아내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대보름 다리밟기’ 행사가 진행된다. 또 목련마당 일대에서는 ‘부럼깨기’, ‘귀밝이술 시음’, ‘엿치기 체험’ 등 대보름 전통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귀가 밝아지고 1년 동안 즐거운 소식을 듣는다는 귀밝이술 시음은 회현동 주민들로 구성된 ‘남촌주민모임’이 직접 전통방식으로 담근 술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미마당에서는 ‘복조리 체험’과 함께 ‘복주머니 만들기’와 ‘소원지 쓰기’ 등 가족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만리동광장에는 ‘대보름달’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광장 주변에서는 ‘떡메치기’와 ‘쥐불놀이’, ‘강강술래’ 체험행사가 마련돼 정월대보름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만리동광장 한가운데 ‘대보름달’이 전시되어 대보름의 정취를 돋워주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장 주변에서는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떡메치기’와 ‘쥐불놀이’, ‘강강술래’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잊혀진 낭만을 전해줄 예정이다. ‘쥐불놀이’는 LED 야광볼을 활용해 안전하게 개량된 방식으로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보름축제는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축제기획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중림·서계·회현동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축제기획단’이 처음 기획·실행하는 축제로, 시는 이번 축제가...
미세먼지가 심한 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미세먼지 심한 날, 지하철 공기 관리 어떻게 할까?

미세먼지가 심한 날,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삼한사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예전엔 겨울 날씨를 가리켜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하다’는 의미로 ‘삼한사온(三寒四溫)’라 표현했었는데요, 이제는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라는 뜻의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목이 따갑고 시야가 매우 답답함을 느끼는데요, 그렇다고 미세먼지 때문에 직장이나 학교에 안 갈 수도 없잖아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은데요, 그렇다면 지하철 공기는 안심할 수 있을까요? 평소 지하철에선 지하철이 다니는 영업시간(오전 6시~새벽 1시) 중에는 19시간 내내 환기설비를 가동하여 지하의 나쁜 공기를 지상의 공기로 순환시키고 있습니다. 급기를 통해 바깥 공기를 지하로 공급하고, 배기설비를 가동시켜 나쁜 공기는 밖으로 빼내는 방식으로 지하의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합니다. 서울지하철은 외부 온도 영하 5도 이하에선 급기를 중지하고 배기만 가동시킨다.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급·배기 모두 중단한다. 그렇다면, 지하공기 못지않게 바깥에 미세먼지가 나쁜 날은 어떻게 할까요? 물론 적당히 공기가 좋지 않을 때는, 환기설비를 정상적으로 가동시킵니다. 공기가 나쁜 날도 문을 꼭 닫고 있는 것보다는 한 번씩 창문을 열어주는 게 좋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일정 기준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아주 좋지 않은 날에는 대합실, 승강장 등 역사 내의 모든 환기설비를 중단시킵니다. 바깥 공기가 일정 기준 이상으로 나빠지면 우리집의 모든 문을 꽁꽁 닫아놓는 거죠. 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기 중 미세먼지(PM10)농도가 150㎍/m³ 이상일 경우, 그리고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가 90㎍/m³ 이상일 경우(초미세먼지주의보) 역사 내의 모든 급·배기를 중지시킵니다. 겨울철에 역사 내에서 근무하다 보면, 가끔 승객들이 ‘이렇게 추운 날 왜 선풍기를 틀어놓느냐’라는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승강장이나 대합실에서 열차...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청년 임차보증금’으로 주택 대출이자 부담 줄이세요

높은 주거비가 부담스러운 청년(만19~39세)이라면 서울시가 지원하는 ‘청년 임차보증금’을 신청해 보자.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은 목돈 마련이 어려운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에게 임대보증금 대출을 지원하여 높은 주거비용 부담을 경감해 주는 사업이다. 최대 2,500만원(임차보증금의 88% 이내) 이내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상이하다.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대출금액의 2% 이자를 은행에 대납해 준다. 신청은 주택계약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추가서류와 함께 서울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 지원사업○ 대 상 자 : 만19~39세 이하의 청년 ○ 모집기간 : 상시모집 ○ 취급은행 : 국민은행(1599-9999) ○ 대출한도 : 최대 2,500만원 이내(임차보증금의 88%이내) ○ 대출금리 : 개인 신용도에 따라 상이하여 국민은행에 문의 바랍니다 ○ 지원내용 : 대출금액의 2% 이자를 은행에 대납 ○ 대상주택 : 서울시 관내의 임차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중 임차보증금 1억9천만원 이하인 주택(단, 다중주택, 공공임대주택, 불법건축물과 건축물대장상 주택이 아닌 곳은 지원불가) ○ 신청자격 : 만19~39세의 청년으로 다음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며 대상주택을 계약한 자(*자세한 조건은 반드시 공고문 참고) ① 취업준비생 - 부모 연소득 6천만원 이하 또는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인 자 (단, 단기근로 등으로 본인 소득 있을 시 본인 소득이 3천만원 이하이며 부모 혹은 부부합산 연소득을 만족하는 자) ② 사회초년생 - 총 재직기간의 합이 5년 이내이며 본인 연소득 3천만원 이하 또는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인 자 ③ 대학(원)생 (사이버 대학, 방송통신 대학은 제외) - 부모 연소득 6천만원 이하 또는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인...
서울시가 대형 화물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을 지원한다

대형화물차 ‘졸음방지장치’ 올해까지 선착순 지원

서울시가 대형 화물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화물차 등 대형차량에 대한 ‘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착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 중, 그동안 제외됐던 4축 이상 차량과 특수용도형 화물자동차, 구난형 특수자동차, 특수작업형 특수자동차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올해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의무대상 확대에 따른 것이다. ‘차로이탈경고장치(Lane Departure Warning System)’란 졸음운전 등 운전자 의지와 무관한 차로이탈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경고를 주는 장치이다.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 ▲차속센서 등으로 이탈여부를 감지하며, ▲전방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전방충돌경고장치’기능도 포함돼 있다. 올해 서울시는 등록된 화물·특수자동차 총 5,700여대를 대상으로, 국·시비를 1대1로 분담해 총 22억 7,000만 원을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는데 지원한다. 장치 비용(장착비용 포함)의 80%를 지원, 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단, 덤프형 화물자동차, 피견인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보조금 지원 절차①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② 지급청구서 접수‧차량확인 (서울 용달화물협회) - 방문·우편접수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19, 10층(신천동, 교통회관) (우) 05510 - 문의 : 02-415-3611 ③ 보조금 지급 (서울특별시) 화물 운송사업자 또는 위·수탁차주는 서울 용달화물협회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시 ‘장치 부착확인서’와 ‘보조금 지급청구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2017.7.18.)된 후부터 의무화 확대 시행(2019.1.18.)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