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토마토축제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 ‘화천 토마토축제’ 개최

화천토마토축제 강원도 화천군이 8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일대에서 ‘2018 화천 토마토 축제’를 개최한다. 2003년부터 시작된 화천 토마토 축제는 스페인 토마토 축제처럼 관광객들이 토마토를 던지며 온몸을 붉게 물들이는 체험 위주의 차별화된 테마로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는 ‘토마토로 하나 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주제로, ▲ 토마토 월드존 ▲ 토마토피아존 ▲ 토마토 플레이존 ▲ 토마토 해피존 ▲ 토마토 마켓존 등 5가지 테마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마토월드존’에서는 (주)오뚜기가 주관하는 ‘천인의 식탁’, 27사단 이기자부대가 주관하는 ‘이기자 장병의 밤’,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토마토 노래자랑’, ‘토마토夜 놀자!’, ‘관객과 함께하는 버블마술쇼·벌룬쇼·저글링쇼’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지 토마토가 가득 뿌려진 토마토피아존에서 황금반지찾기와 토마토전쟁이 진행된다 길이 30미터, 폭 12미터의 공간으로 조성된 ‘토마토피아존’에서는 파지 토마토를 가득 뿌려놓고 서로 던지고 싸우는 ‘토마토 전쟁’이 재현된다. 특히, 축제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총 45돈 금반지를 찾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토마토축구장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토마토축구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화천 토마토 축제 일정 ‘토마토 플레이존’에서는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물놀이도구가 준비돼 있다. 슬라이딩수영장, 워터볼수영장, 물풍선터뜨리기, 유아수영장, 물총전쟁터 등 재미있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토마토 해피존’에서는 토마토팩 체험, 토마토 목걸이만들기 등 토마토를 재료로 부채, 저금통만들기 등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화천군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상설장터인 ‘토마토 마켓존’에서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서래섬에서 열린 2017 어린이강태공선발대회

한강판 도시어부! 어린이 낚시대회·체험교실 열린다

서래섬에서 열린 2017 어린이강태공선발대회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인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 20일 개막한 가운데, 반포한강공원과 망원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낚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한강 어린이 강태공 선발대회 |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낚시시설 우선,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강태공 낚시대회가 8월 10일 하루 열린다. 오후 2시~5시까지 진행되며 최다어·최대어상, 행운상 등을 시상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과 가족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낚싯대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2018 어린이 낚시 체험교실 | 망원한강공원 낚시전용공간 망원한강공원에서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및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낚시 체험교실’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낚시 종류와 방법, 낚시예절 등을 배우고, 낚시체험도 한다. 낚시장비 전시, 포토존 사진찍기, 낚시 예절왕 및 퀴즈왕 선정 등도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회당 40명으로 총 160명이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동반가족의 참여가 가능하며, 1가족당 최대 2명을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우천시에도 운영될 예정이나 폭우, 악천후나 태풍, 침수 예상시에는 퇴장하니 홈페이지 사전공지를 참조해야 한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02-3780-0787 ,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 위치문의 : 반포안내센터(신반포11길 40) 02-3780-0541, 망원안내센터(마포구 마포나루길 467) 02-3780-0601 ...
우리옛돌박물관

한번쯤 가보고 싶은 ‘지붕 없는 박물관’ 성북구 명소

우리옛돌박물관 지난 4월, 조선 시대 의복 문화와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 ‘성북선잠박물관’이 개관했다. 볼거리 많은 성북구에서 꼭 한번 가봐야 하는 명소도 놓치지 말자. * 서울사랑에서 매월 하나의 구를 선정해 새로 생긴 명소와 알려지지 않은 문화 명소를 소개합니다. 선잠제(先蠶祭)란 양잠의 신 서릉씨(선잠)를 받들어 지낸 제사로, 누에농사의 풍년과 백성의 한 해 안녕을 기원했다. 단순히 제를 지내는 것이 아니라 의례 속에 음악, 노래, 무용이 어우러진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선잠단은 선잠제를 지내던 곳으로, 성북구 성북동에 터가 남아 있다. 1908년 일제가 조선의 국가 제사를 대거 축소하면서 서릉씨의 신위는 사직단으로 옮겼고, 선잠제도 중단했다. 이후 선잠단은 축소된 형태로 복원되는 데 그쳤다. 성북구는 1993년부터 매년 선잠제를 재현해왔고, 2016년부터는 정밀 발굴 조사를 실시해 선잠단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성북선잠박물관 성북선잠박물관은 선잠단의 역사적 가치를 찾는 복원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3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졌다. 제1전시실은 선잠제와 선잠 단지의 역사를 소개하고, 제2전시실은 선잠제의 구체적 장면을 모형과 3D 입체 영상으로 구현해냈다. 기획전시실에는 김은영 매듭장(서울시무형문화재 제13호)의 매듭 작품을 개관 특별전으로 전시하고 있다. 3층의 개방형 수장고는 베일에 싸인 박물관 수장고 내부와 유물 보관법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 외에 다양한 비단 원단을 만져볼 수 있는 ‘왕실의 비단창고’도 큰 사랑을 받는 곳이다. ■ 성북선잠박물관○ 주소 : 성북구 성북로 96 ○ 관람 시간 : 화 ~ 일요일 오전 10 ~ 오후 6시 ○ 관람료 : 성인 1,000원, 중·고등학생 500원, 초등학생 300원 ○ 문의 : 02-744-0025 ○ 홈페이지 : museum.sb.go.kr ...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에서 안전모를 무료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따릉이 안전모’ 여의도에서 한달간 무료 대여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에서 안전모를 무료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안전모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7월 20일부터 한 달 간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 30곳에서 따릉이 안전모 500개를 시범 대여해 준다. 오는 9월 28일부터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따릉이 안전모 무료 대여 시범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와 안전성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본 후, 시 전역 확대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범 대여하는 안전모 500개 중 400개는 자전거 바구니에, 100개는 대여소에 설치된 보관함 6개에 비치된다. 6개의 안전모 보관함은 국회의원회관, 국민일보 앞, KBS 앞, IFC몰, 여의나루역 1번 출구(2개) 대여소에 설치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안전모는 약 250g의 무게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상징하는 녹색, 흰색, 회색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안전모 뒷면에는 반사지가 부착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릉이 안전모 보관소(좌), 자전거 바구니 안에 비치된 따릉이 안전모(우) 서울시는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를 위해 안전모를 탈취제, 소독제를 이용하여 주 3회 이상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한 악취 등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안전모를 회수해 정화장치를 적용한 소독기를 통해 살균 및 탈취한다. 시민들은 자전거 바구니나 보관함에 비치된 안전모를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사용하면 된다. 따릉이 이용 후 여의도 이외 지역에서 안전모를 반납하고자 할 경우는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두면 된다. 문의 : 서울자전거 따릉이 사이트 , 따릉이 안내센터(159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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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에서 72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도심 속 방치됐던 자투리 공간 7곳이 단 3일, 72시간 만에 활력 넘치는 휴식 공간으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자투리땅을 살려라’라는 주제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1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폐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시민공모를 통해 자투리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내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지난 7년간 총 66개 공간이 재탄생했다. 7개 팀은 도시재생사업지 내 주민생활공간 2개소(도봉구 창동 공터, 은평구 불광동 할머니 계단),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인근 가로쉼터 3개소(성북구 동소문동 가로쉼터, 양천구 양천구청역 가로쉼터,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 도시 번화가 주변 2개소(관악구 서원동 마을마당, 송파구 송파동 가로쉼터)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도봉구 창동 공터, 창3동 산205-19, 팀명 : E;tunnel Sunshine, 작품명 : 창3동과 205분의 19승강장 ① 도봉구 창동 공터는 영화 ‘해리포터’ 기차 승강장을 모티브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쉬며 꿈꿀 수 있는 쉼터로 재탄생했다. 은평구 불광동 할머니 계단(불광2동 442-4), 팀명 : JHA, 작품명 : 향림원 ② 굽이진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은평구 불광동 가파른 계단은 향기가 가득한 할머니들의 사랑방으로 조성했다. 성북구 아리랑로 가로쉼터(동소문동7가 94-2), 팀명 : 호케스트라, 작품명 : 사랑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죠 ③ 성북구 동소문동의 가로쉼터는 제주 윤노리나무 아래에서 자연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양천구 양천구청역 가로쉼터(신정동 276), 팀명 : 함께, 작품명 : 참한터 ④ 테마가 없던 양천구 양천구청역 가로쉼터은 양천구의 옛 농지 경관을 재현한 휴게공간으로 조성됐다.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독산동 906-45), 팀명...
청담대교 북단(뚝섬한강공원)

여름낭만 끝판왕 ‘한강다리밑영화제’, 올해 상영작은?

청담대교 북단(뚝섬한강공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밤, 한강 다리 밑은 가장 시원하고도 이색적인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여름 밤 열대야를 물리치는 특별한 방법, 가 돌아왔다. 올해는 7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한강 다리 밑 인근 지점 4개소 ▲광나루 천호대교(남단) ▲뚝섬 청담대교(북단) ▲여의도 원효대교(남단) ▲망원 서울함공원 앞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2018 한강 다리밑 영화제는 5개 주제로 5주간 총 20편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소별 주요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 ■ 2018 한강 다리 밑 영화제 일정 천호대교 남단 (광나루 한강공원) 청담대교 북단 (뚝섬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망원 한강공원) 7월21일 희망 빅샤크:매직체인지 (74분, 전체관람가) 얼리맨 (89분, 전체관람가) 원더 (113분, 전체관람가) 빅풋 주니어 (92분, 전체관람가) 7월28일 사랑 리스본행 야간열차 (111분, 15세) 러빙빈센트 (95분, 15세) 에델과 어니스트 (95분, 12세)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93분, 전체관람가) 8월4일 환상 신과함께-죄와벌 (139분, 12세) 우주형제 (90분, 전체관람가) 쥬라기월드:폴른킹덤 (127분, 12세) 어린왕자 (106분, 전체관람가) 8월11일 화해 코리아 (127분, 12세...
서울돈화문국악당 2018 시민국악주간

전석 무료! 돈화문국악당 ‘시민국악주간’ 운영

서울돈화문국악당 2018 시민국악주간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일부터 29일까지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국악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는 ‘2018 시민국악주간’을 진행한다. 2016년에 시작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2018 시민국악주간’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시민국악동호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국악인들은 나이, 직업, 경력 등에 상관없이 국악에 대한 애정으로 모인 동호회 회원들로 전공자 못지않은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2018 시민국악주간’ 동안은 시민국악동호회 연주를 통해 정악, 산조 등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까지 국악의 모든 장르를 만나볼 수 있다. ■ 시민국악주간 공연 일정 월 일정 출연단체 공연명 7 20 금 19:30 해조음(海潮音) 休-正樂- 21 토 13:00 예술사랑방 온 판씻이 - 영남의 춤 17:00 길나랑해금합주단 해금 선율 타고 흐르는 나눔의 물결 22 일 13:00 별별해금 별별해금의 첫 번째 여름 17:00 소리공 심청! 연꽃으로 피어 27 금 19:30 가야랑 가야금이 재미있어요 28 토 13:00 성균관대학교 국악연구회 동문연주단 연결고리#국악 17:00 아먼 그 여름, 뜨락에 바람 한 자락 29 일 13:00 공그르기 1060국악소리 17:00 민요사랑 민요사랑 첫 번째 무대 특히,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 성균관대학교 국악동아리의 동문으로 구성된 , 만 7세에서 6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치어리딩하는 어린이들

에너지 맘껏 발산!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개설

치어리딩하는 어린이들 오는 7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7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 함께서울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을 운영된다. 치어리딩 특강에서는 스트레칭, 챈트(구호), 점프,킥,턴 등 치어리딩 기본 동작 익히기, 작품 동작 및 대형연습 등의 강습이 진행된다. 난이도가 높은 액션 치어리딩 동작 익히기와 작품기술 등의 강습도 병행한다. 또한 프로농구, 프로축구 구단과 연계하여 홈경기 시 하프타임 이벤트로 치어리딩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강사는 사단법인 대한치어리더협회 소속으로, 이번 특강은 10주 강습 코스 주1회 토요일 120분씩 진행되며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수강료는 20만원이다. ‘1기 치어리딩 특강’ 수강신청은 7월 18일부터 서울시 서울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2기 치어리더 특강’ 수강신청은 9월 17일부터 시작된다. (☞1기 치어리딩 특강 예약 바로가기) ■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강습일정 : 2018. 7. 28 ~ 12. 8 - 1기 : 2018. 7. 28(토) ~ 9. 29(토), 10회 - 2기 : 2018. 10. 6(토) ~ 12. 8(토), 10회 ○ 강습장소 : 잠실실내보조체육관 ○ 수 강 료 : 200,000원 ※ 1기(10회) 수업 기준 ○ 접수기간 : 2018. 7. 18(수) ~ 선착순 예약 및 입금 2018. 9. 17(월) ~ 선착순 예약 및 입금 ○ 접수방법 : 서울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치어리딩’으로 검색 후 신청, 입금 ○ 홈페이지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 문 의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02)2240-8971 ...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이자인원오원 입구

지하도상가에서 아기자기한 업사이클링 행복을 만나다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이자인원오원 입구 모든 물질은 때가 되면 버려진다. 주어진 시간과 쓸모가 다해지면 본래의 가치를 잃고 잊히기 마련. 이자인원오원(Esign101) 김유화 대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버려지는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버려진 안경알, 찢어진 영화 포스터, 부러진 나뭇가지 등 그 무엇이라도 그녀의 손길이 닿으면, 새로운 아름다움을 갖추고 다시금 제 몫의 시간을 이어간다. 쓸모없는 것이 쓸모있음이 되는 소소한 행복 바로 이자인원오원이다. 버려진 솔방울에 색을 입혀 장식품으로 재활용 디자인의 착한 순환 고리, 이자인원오원 이자인원오원, 이름부터 무척 독특하다.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이름이다. 이자인원오원 (Esign101)은 에코(Eco) + 디자인(Design) + 101(개론학과목코드)의 합성어로써, ‘에코 디자인의 기초가 되고자 한다’는 명확한 목적을 품고 있다. 또한 이자인(Esign)은 이탈리아어로 ‘디자인을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이라는 뜻을 지녔다. 개성있게 구성한 브랜드명에서부터 디자인을 향한 강렬한 흥미와 욕구가 엿보인다. 이름의 맨 앞자리에 에코(Eco)가 등장하는 만큼, 이자인원오원의 중심에는 친환경적인 가치관이 자리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느냐. 바로 업사이클링 (Up-cycling)제품이다. 업사이클링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하되 디자인적으로 새롭게 가꿔 또 다른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김유화 대표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저는 환경운동가는 아닙니다. 쓰임을 다한 물건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혀 사람들 곁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 것뿐입니다.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할 때, 환경과 패션 둘 중 하나에 더 큰 비중을 두는데, 저는 패션에 초점을 많이 맞추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포스터

참여해볼래? ‘청소년미디어대전’ 6개 분야 작품 공모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포스터 광고, 다큐멘터리 등 미디어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YMF : Korea Youth Media Festival)’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 분야는 ▲공익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사진 ▲웹툰 총 6개로, 자유주제와 특별주제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특별주제는 ‘참여’로 청소년들이 각자의 상황에서 느끼고 지향하는 ‘참여’의 의미와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본선 진출작은 9월 22일까지 선정하며, 본선에 오르면 수상과 더불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서울시청 등지)에서 본선작 상영·전시 전문심사위원들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작품접수는 7월17일부터 9월 4일까지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영상부문의 경우 유튜브 채널 출품이 병행되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시상식’은 10월19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다. ■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대상 : 14세~19세 대한민국청소년이 만든 미디어작품 ○분야 : 공익광고, 다큐, 사진, 애니, 영화, 웹툰 ○주제 : 1. 자유주제 2.특별주제(참여) ○접수 : 2018.7.17 10시~ 2048.9.4 17시 ○시상내역 : 서울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각 대학총장상 등 40여편 시상 ○푸른수목원 : 숲 교육센터 ○홈페이지 :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문의 : 다산콜센터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