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리예술축제 ‘주철환 문화재단대표 추천 8’

서울거리예술축제 ‘주철환 문화재단대표 추천작 8편’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개막작 `무아레` 추석 황금연휴 기간인 오는 10월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서울광장, 세종대로 일대에서 서울거리 예술축제2017(옛 하이서울페스티벌)가 펼쳐진다. 올해는 '유쾌한 위로'를 주제로 해외 16개와 국내 31개 작품이 총 145회의 거리예술 공연을 펼치며,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 가운데 축제를 주관하는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가 추천하는 주요 작품 8편을 소개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참가작 `키프레임` 공감! 해외 작품 3 ‘키프레임’은 프랑스 그룹 랩스가 선보인다. 랩스는 영상, 조명 설치물 그리고 멀티미디어 장비를 이용해 예술적 영감을 발전시키는 단체다. 이번에 선보이는 키프레임은 사람의 신체 동작과 움직임을 본 따 장난기 넘치는 포즈들을 연출했다. ‘기둥’은 스페인 예술가 호안 까딸라가 선보이는 거리예술이다. 기둥 하나를 가지고 무용, 서커스, 연극을 한 데 어우러내고 있다. 또 관객들을 공연에 직접 참여시켜 각자 경험과 아이디어를 발산하게 한다. 공간에서 사람과 물체, 주변환경이 서로 소통하며 놀이를 즐긴다. ‘그래비티.0’는 트램폴린과 구조물 위에서 구르고 뛰어오르고 추락하며 중력을 거슬러 솟구치기를 반복한다. 아찔한 묘기와 움직임만으로도 눈길을 끈다. 아울러 한 공간 안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저마다 개성을 유지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지를 연출한다. 프랑스 얀 뢰르 무용단 공연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참가작 `고물수레` 위로! 국내 작품 3 ‘고물수레’는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폐지 줍는 할머니가 등장한다. 배우의 연기가 아니라 인형을 이용해 폐지를 줍는 할머니 모습을 그려내고, 일상 공간인 거리에서 독특한 경험을 마주하게 한다. 서커스 기반 광대로 저글링, 코미디, 마임, 서커스 스킬을 결합한 공연을 연출해온 마린보이에서 제작했다. ‘나, 봉앤줄’은 봉과 줄의 서커스 기예와 가야금, 대금연주, 소리의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떨어질 걸 ...
넥타이마라톤 유명한 ‘G밸리 위크’ 25일까지

넥타이마라톤 유명한 ‘G밸리 위크’ 25일까지

기업, 근로자,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G밸리 Week 축제가 25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G밸리 패션페스티벌 런웨이 모습 ‘G밸리위크’가 9월21일부터 9월25일까지 G밸리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기업, 근로자,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산업·문화행사다. G밸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있는 가리봉동, 구로동, 가산동 일대를 뜻하며 서울시 최대 산업·고용 중심지로 입주기업은 9,000여개 총 근무인원은 16만 명이다. 행사 기간 중 G밸리에 위치한 기업의 우수상품을 알리고, 첨단 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G밸리발전협의회가 주최한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9월22일 개최되는 G밸리넥타이 마라톤대회다. 넥타이를 착용하고 5km를 달리는 행사로 근로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참가가능하다. 출발점은 1단지 마리오타워광장이며 9월 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이봉주 사인회,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23일과 24일에 개최되는 패션페스티벌은 패션쇼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주말 동안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단지 현대아울렛 광장에서 열린다. 이밖에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진행되는 IoT(사물인터넷) 전문 세미나(9월21일 ~ 22일)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진행되는 수출상담회(9월22일) ▲창업경진대회(9월22일)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산업입지 컨퍼런스(9월22일) ▲우수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우수상품설명회(9월 25일)가 G밸리위크 기간에 진행된다. ○ 홈페이지 : gvalley.seoul.kr ○ 문의 : 서울시 다산콜 120 G밸리 week 행사 개최 지도 ...
서울로 헬로!아티스트...정혜련 '예상의 경계'

서울로 헬로!아티스트…정혜련 ‘예상의 경계’

서울로7017 서울로전시관에서는 정혜련 작가 `예술의 경계`가 9월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전시된다 서울시는 네이버문화재단 ‘헬로!아티스트’ 2차 전시 작품을 서울로7017 서울로전시관에서 9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선보인다. '헬로!아티스트'는 젊은 시각예술작가를 발굴해 창작활동 및 전시 기회를 지원하는 네이버문화재단 사업이다. 이번 전시 작품은 정혜련 작가의 설치미술작품 ‘예상의 경계(A line of the projection)’다. 정혜련 작가는 빛과 움직임이 공존하는 3차원 공간에 그림을 그린다. 설정된 주제나 공간 환경 특성에서 아이디어를 찾고, 여기서 파생되는 요소를 토대로 유기적인 형태 설치구조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성향을 지니고 있다. 나무와 LED, 광확산수지(발광하는 플라스틱) 등 새로운 재료를 결합하여 작가가 공간을 만났을 때 느낌을 표현하는 입체 드로잉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정 작가는 “서울로의 상징성과 복잡한 구조, 고가 위 건축물이 식물을 담는 화분이라는 특징 등을 예술적인 의미로 재해석하여 서울로7017 공간을 재조명하고자 했다”고 작품 취지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월 네이버문화재단과 ‘서울로 7017 전시문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헬로! 아티스트’ 전시는 11월 김종범 작가, 내년 1월 최윤석 작가 전시로 이어질 계획이다. ■ 헬로! 아티스트 2차 전시 ○ 기간 : 9월 22일 ~ 11월 19일 ○ 장소 : 서울로7017 서울로전시관 ○ 홈페이지 : goo.gl/ZA1HK7 ...
‘서울자전거축제’...청와대 앞 체험 등 22~23일

‘서울자전거축제’…청와대 앞 체험 등 22~23일

BMX 자전거 묘기 서울시는 오는 22일~23일 2일간 ‘2017 서울 자전거 축제’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두 바퀴로 행복한 서울자전거’를 주제로 무대,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서울시민이 자전거를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서 느끼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안전운전 약속 프로그램인 ‘위협행위 근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개그우먼 심진화와 여행작가 호미숙씨가 자전거와 건강을 주제로 한 강연 ‘건강 여성 여기로’를 진행한다. 23일에는 자전거 조립대회와, 자전거 묘기 프로그램인 BMX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공연 또한 준비되어 있다. 최근 개통된 ‘청와대 앞-삼청동-광화문-효자동-청와대 앞 분수대’를 잇는 ‘ㅁ’자형 자전거길 '경복궁 자전거순환도로'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부스에 방문해 간단한 인적사항을 작성하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이색 자전거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체험 프로그램으로 액티브런, 3인승 자전거, 보드러너, 외발자전거 등 이색자전거 체험과 그린에너지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자전거 업사이클링 놀이시설, 대형 교통표지판 젠가, 자전거 레고 등이 마련된다. 자전거 스팀세차기, 재생자전거 같은 다양한 자전거용품을 소개하는 ‘기업산업전’과 푸드바이크, 핸드메이드 자전거 공방 등 자전거 관련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 ‘자전거가 기업에게 말걸기’도 진행된다. 해치마당에는 사전접수를 통해 선정된 5개의 대학생 자전거정책 아이디어가 전시되며, 23일 PT경연 후 2차 심사위원 평가와 관람객 투표를 합산해 서울시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결정한다. 이밖에도 자전거 전문 강사의 안전·점검 교육, 3D콘텐츠를 활용한 가상 라이딩, 전기자전거 체험, 철사나 목재를 이용한 나만의 자전거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시민 약속 이행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한 경품행사 추첨도 기다리...
‘옥상축제’ 빌딩숲 속 요가클래스~만화방까지

‘옥상축제’ 빌딩숲 속 요가클래스~만화방까지

도심 속 요가클래스 올 가을 서울 도심 속 건물 옥상이 요가 스튜디오, 만화방, 롤러스케이트장, 재즈피아노와 인디밴드의 공연장 같은 이색 핫플레이스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시 공공건물 5곳 ▲서울도서관 ▲서울시립미술관 ▲은평공유센터 ▲세운상가 ▲서울창업허브에서 ‘공유기업·단체와 함께하는 옥상축제’ 약칭 ‘옥상축제’를 9월20일부터 10월28일까지 약 한 달 간 개최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참가비는 무료 또는 유료(5,000원~1만 5,000원)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9개의 공유기업·단체가 참여하며 총 16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관한다. 직장인, 청소년, 청년창업자, 한부모가정, 한국 거주 외국인 등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문화를 통한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9개 주관사는 ▲㈜허밍비 ▲㈜프렌트립 ▲㈜히든북 ▲㈜집밥 ▲버스킹티비㈜▲ 플레이플래닛㈜ ▲조인어스코리아 ▲은평e품앗이 ▲꿈꾸는 다락방으로 총 78개의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단체 가운데 신청을 받아 최종 선발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시내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고자 회의실, 강의실, 체육시설 같은 공공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왔지만 옥상을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옥상은 시설보안, 안전 등의 이유로 제외됐던 것. 하지만 최근 공간이용에 대한 시민 욕구가 점점 커지고 등산·캠핑 같은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행사가 가능한 공공옥상 중 5곳을 선정해 개방하게 됐다. 옥상에 꾸며진 만화방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시민들 ① 서울도서관 서울의 대표적 시민 문화 공간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시관, 역사관 등을 갖춘 서울도서관은 이번 ‘옥상축제’ 메인 공간으로 가장 많은 행사가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재즈 피아노·첼로 연주와 시를 낭독하는 스토리텔링 콘서트가 열리고,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는 옥상 정원에서 즐기는 이색 요가 클래스가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9시에는 슬램덩크...
가로등 점‧소등 시간 36년 만에 달라진다

가로등 점‧소등 시간 36년 만에 달라진다

도로 가로등 서울에 설치된 가로등은 약 27만여 개. 1981년부터 36년간 모든 가로등의 점등시간은 일몰 후 15분, 소등시간은 일출 전 15분으로 동일했다. 하지만 올 10월부터 서울시내 가로등이 지역별 조도(밝기) 기준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시내 주요지점 25개소에 ‘조도측정시스템’을 설치해 오는 10월부터 지역별 밝기를 파악하고 측정값에 따라 가로등 점·소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일제히 꺼지고 켜졌던 서울시내 가로등이 이젠 지역별로 그 시간을 달리하게 된다.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 안개, 황사 등 지역별 날씨변화에 차이가 생겼고, 일관된 점·소등은 운전자나 보행자의 시야확보 등에 어려움이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남산 가로등 관제센터 가로등 무선 점·소등 시스템은 이렇게 운영된다. ①남산에 위치한 가로등 관제센터에서 점·소등 신호를 송출하면 ②관악산, 북악산 등 시내 요소에 설치된 6개 중계소를 경유, ③약 7,200여 개소의 가로등 분전함에 신호가 전송되고 ④이 신호에 따라 가로등이 자치구별로 꺼지고 켜지게 된다. 시는 지역별 밝기를 파악하기 위해 각 자치구마다 ‘조도측정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9월 20일까지 시운전을 마치고, 10월부터 밝기에 따라 자치구별로 가로등이 꺼지고 켜질 수 있게 했다. 이렇게 설치된 조도측정시스템은 남산 가로등 관제센터에서 통합 관리되며, 기상여건에 따라 자치구별 탄력적 운영도 가능하게끔 설치해 관리·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문의 : 도로관리과 02-2133-1318 ...
또 하나의 프로포즈 명소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또 하나의 프로포즈 명소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작품 전시 전경 서울 새 명소로 떠오른 ‘서울로7017’에 유명 작가들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캔버스’가 개장한다. 시민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상으로 프로포즈를 신청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만리동광장 앞 우리은행 중림동 지점 벽면에 가로 29m, 세로 7.7m 대형 미디어스크린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를 설치하고, 9월 21일부터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후6시 ~ 밤11시, 주말 오후5시 ~ 밤11시로, 서울로7017 야경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아트 작품 상영과 시민영상 작품 상영 및 시민참여 이벤트는 약 6:4 비중으로 표출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관람만 가능했던 기존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콘텐츠 영상물을 투사하는 전시기법)와 달리 시민들의 실시간 참여를 통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차별된다.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하면, 영상·사진·텍스트 등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하거나(로맨틱 캔버스), '서울로7017'에서 내가 찍은 사진을 대형 화면으로 선보일 수 있다(방울방울캔버스). 이와 관련해 시는 실시간 시민 참여를 위한 채널로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라는 이름의 앱을 21일 출시한다. 앱스토어(아이폰)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서울로캔버스(또는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를 검색 후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개장과 함께 김기라·김형규, 김세진, SMSM, 신승백·김용훈, 정연두 등 전문작가 5인의 미디어아트 작품과 시민작가 8인의 영상작품이 석 달 동안 시민들을 맞는다. 전시는 9월21일~12월20일 약 3개월 간 진행되며, 이후 전시를 위한 전문작가와 시민 작품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개장식은 21일 저녁 6시 만리동광장에서 개최된다.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 위치 및 조감도 ...
서울상상나라 신규체험 ‘통'에 담긴 놀이

서울상상나라 신규체험 ‘통’에 담긴 놀이

◈ 통통 놀이공장-지도에서 보기 ◈ 통통 놀이공장은 `통`을 소재로 한 다양한 놀이 기반 체험전시물 11점을 선보인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가 2017년 기획전시 ‘통통 놀이공장 Play Power Up!’을 9월19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향후 1년 동안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하면 다양한 형태의 '통에 담긴 놀이' 체험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총 11종 체험놀이 가운데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통통 숨바꼭질’과 ‘너랑 나랑 통통’이다. 통통 숨바꼭질은 정오각형 12면체 9개로 구성된 대형 구조물로, 아이가 오르고 내리며 내부에 숨어있는 다양한 체험놀이들을 찾아 탐색하고 활동하면서 감각·조작능력과 함께 신체능력을 키울 수 있다. 너랑 나랑 통통은 대형 투명 원통형 구조물의 안과 밖에 위치한 발판에서 뛰어, 색색의 아름다운 모빌들을 돌려보는 신체활동이다. 친구와 함께 협력하면 더 많은 모빌들이 움직이며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 내어 감상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 파이프 통으로 구성된 ‘통통 전화기’로 친구들과 소통해 보고, 꼬불꼬불한 관에 닿지 않도록 고리를 움직여보는 ‘요리조리 고리’,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에 답하고, 생각이 섞여 창의적으로 확장시키는 ‘생각의 통’, 통으로 만들어진 이색적인 악기를 연주해 보는 ‘통통 음악실’ 등을 함께 체험해본다. 김혜정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어린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통통 놀이공장 Play Power Up!’은 이런 점을 감안해 아이들이 온 몸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 개발한 체험전시”라고 설명했다. ■ 관람정보 ○ 서울상상나라  - 가는법: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어린이대공원 내),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도보 5분)  -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마감 : 오후 5시/매주 월요일 휴관)  - 입장료 : 36개월 이상 어린이 및 성인 4,000원  - 홈페...
증강현실게임 '한강 이색 달리기' 23일 열려

증강현실게임 ‘한강 이색 달리기’ 23일 열려

오는 9월23일 증강현실을 이용한 `2017 한강 이색달리기`가 열린다 증강현실게임이란 말은 낯설어도, 이제 ‘포켓몬고’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게임이 됐다. 한강다리 26개를 소재로 미션을 수행하는 증강현실게임 ‘2017 이색 달리기 대회’가 오는 9월23일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일대에서 열린다. 한강 이색달리기에 참여하려면 우선 스마트폰을 이용해 ‘한강공원’ 앱을 다운로드 해야 한다. 달리기 본 게임은 23일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펼쳐진다. 한강공원 앱은 26개 한강다리가 갖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올림픽 대교, 한강대교 등 대표 6개 다리코스는 참여형 체험미션과 증강현실 미션으로 그 외 20개 다리 코스는 증강현실 퀴즈 미션으로 구성하였다. 26개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완주증과 핀버튼이 제공되고, 종합점수 1위와 우수 메시지 작성자에게는 부상으로 태블릿PC와 런닝화 등이 주어진다. 달리기 코스는 총 2.5km이지만, 게임을 하며 걸어도 무방하다. 이러한 대회 특성상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멀티플라자 접수처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2017 한강 이색달리기 대회 코스 지도 이번 대회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개최한다. 주제는 ‘한강의 가치, 우리도 같이!’다. 달리기 외에 축제를 찾은 이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 공연과 불꽃쇼를 즐길 수 있다. ▲노브레인 ▲신현희와 김루트 ▲레이지본 ▲스토리셀러가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평창올림픽 홍보부스, 세계 이색달리기 전시관, 젠가와 룰렛 게임 등 현장 이벤트, 페이스페인팅과 타투 등 스타일링 서비스, 푸드트럭 등이 함께 운영된다. ○ 홈페이지 : www.hangangrun.com ○ 문의 : 2017 한강 이색달리 축제사무국 02-7...
알면 더 건강해지는 녹차 상식

알면 더 건강해지는 녹차 상식

초록 채소, 그린푸드가 눈의 피로는 물론 신경과 근육의 긴장까지 풀어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녹차는 대표적 그린푸드로 항산화 작용에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녹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Q. 녹차에는 커피만큼 카페인이 들어있다? A.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1회 섭취량 당 카페인 함량을 비교했을 때 커피에는 123㎎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반면 녹차는 21㎎으로 카페인 함량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또한, 녹차 속의 카테킨과 티아민 성분이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잘되지 않는다. 따라서 카페인이 주는 장점만을 취하려 한다면 커피보다 녹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Q. 갈색으로 변한 녹차를 마시면 몸에 좋지 않다? A. 우려낸 녹차를 실온에 오래 두면 갈색으로 변한다. 이러한 현상은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산화하며 일어나는 현상으로 사과의 갈변현상과 비슷하다. 사과 색이 변했다고 상한 것이 아니듯 녹차의 변색도 별다른 문제는 없다. 다만 색이 변한 녹차는 맛과 향이 떨어지므로 녹차를 우리면 바로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를 찬물에 우리면 갈변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는데, 이는 높은 온도가 색이 변하는 현상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Q. 티백녹차가 잎녹차보다 좋다? A. 잎녹차는 찻잎을 따서 그대로 보존하여 가공한 차를 말한다. 반면 티백녹차에 사용하는 찻잎은 잎녹차와 달리 찻잎을 분쇄, 티백에 넣는 차를 말한다. 카테킨 함량을 비교해 보면 티백녹차에는 일반 잎녹차와 가루녹차 절반 정도의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다. 따라서 녹차가 가진 카테킨 성분들을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티백녹차보다 가루녹차나 잎녹차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Q. 수제 차가 기계로 만든 차보다 좋다? A. 결론부터 말하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수제 차는 찻잎을 사람의 손으로 직접 비비기 때문에 찻잎이 꼬불꼬불하고 불규칙하게 말려있다. 사람의 힘만으로 모든 제다 과정을 거치다 보니 생산량이 적어 가격이 비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