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수도과학관

“이럴 水가!” 물재생센터 여가·체험 프로그램 풍성

서울 하수도과학관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4개 물재생센터를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한다. 각종 꽃놀이, 하수 관련 교육프로그램, 나눔공유축제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서울하수도과학관 체험프로그램 확대 운영 작년에 개관한 ‘중랑물재생센터’의 서울하수도과학관은 우리나라의 하수도 역사와 하수처리기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설로 하수처리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주는 물순환 테마파크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난지물재생센터 - 지렁이 분변토 화분 만들기 체험 농촌체험학습, 지렁이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 ‘탄천물재생센터’에서는 지역주민에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는 청소년 농촌체험학습과 각종 축제 및 행사가 개최된다.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월에 벼베기, 사과따기 등 농촌체험학습이 실시될 예정이며, 10월 20일에는 나눔공유축제가 마루공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난지물재생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인 1지렁이 분변토 화분 만들기’도 운영하고 있다. 지렁이를 이용해 정화조 찌꺼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그 후 발생한 지렁이 분변토로 꽃화분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아울러 4개 물재생센터(중랑·난지·서남·탄천) 모두 ‘물 사랑 환경교실’을 운영해, 물재생과정 체험을 통하여 물의 소중함과 환경오염 예방 의식을 일깨우고 있다. 물 사랑 환경교실 등 체험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물재생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서남물재생센터 - 연못둘레길 풋살경기장, 파크골프장, 산책로·공원 등으로 활용 물재생센터에는 테니스장, 축구장, 풋살경기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있어 다채로운 체육활동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서남물재생센터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9홀짜리 파크골프장이 있다. 뿐만 아니라, 물재생센터 곳곳에는 가을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산책...
자전거 도시 서울 공모전이 10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서울 자전거 라이딩 로망 ‘공모전’으로 이뤄볼까!

자전거 도시 서울 공모전이 10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미래형 서울 자전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18 서울 자전거 축제’ 일환으로 ‘자전거 도시, 서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 자전거 정책에 관심 있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5명이 팀을 구성해 서울시에서 추진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디자인, 영상, 사진 형태로 제안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접수는 10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2018 자전거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자전거 정책 아이디어 부문은 자전거 도로 제안, 자전거 거치대 운영, 안전 의식 개선 등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 관련 주제로 실행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디자인 부문은 일반 자전거 및 공공 자전거 따릉이 거치대 디자인에 대한 제안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 참신한 디자인을 찾는다. UCC 부문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올바른 자전거 문화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팟 영상을, 사진 부문은 서울 자전거길 등 자전거와 함께 한 스토리가 담긴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를 거쳐 ‘2018 서울 자전거 축제’ 당일인 10월 28일 시민·전문가 평가단에 의해 최종 공모작을 선정하는 발표회를 개최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팀)에게 100만 원, 우수상 2명(팀)에게 각 50만 원, 장려상 5명(팀)에 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서울시 자전거 웹진 ‘e-서울자전거’에 게재되고 서울시 자전거 정책 실행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거치대 디자인 분야는 도심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공모전 기간 동안 서울 곳곳을 누비며 ‘서울 자전거 축제’ 사전 홍보를 맡게 될 열정적인 ‘시민기획단’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9월 말,...
남산타워 위로 보름달이 보이는 서울 야경

“달님, 제 소원은요…” 서울 달맞이 명소 6

무더운 여름 끄트머리에서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갑다. 특히 이달은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까지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밤마실, 달구경하기 더욱 좋은 시간.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와 연휴를 유익하게 채워줄 문화 행사를 소개한다. 겸재 정선이 찾은 달맞이 장소 ‘궁산 소악루’ 겸재 정선이 여가를 보내기 위해 자주 찾던 장소다. 향교에서 궁산 쪽으로 이동하는 길은 적당히 가쁜 호흡으로 오를 수 있는 언덕. 그 끝에 자리한 정자 소악루에서 탁 트인 한강의 풍경을 조망해보자. ○ 주소 : 강서구 가양동 산8-1, 가는 길 : 양천향교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서울 최고의 야경 감상지 ‘N서울타워’ N서울타워는 시민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즐겨 찾는 명소. 남산공원 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달맞이 풍경은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장관으로 통한다. 높이 135m의 전망대에 오르면 360도 모든 방향에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 주소 :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가는 길 : 남산순환버스 02번, 03번, 05번 , 홈페이지 한강을 끼고 솟은 작은 언덕 ‘달맞이봉공원’ 성동구 옥수동 동쪽에 있는 봉우리로, 정월대보름에 동민들이 이곳에서 달을 맞이했다고 전해진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달맞이봉을 끼고 흐르는 한강과 시야에 가득 들어오는 아차산 등 서울의 도시 경관을 한강과 함께 조망할 수 있다. ○ 주소 : 성동구 금호동4가, 가는 길 : 옥수역 2번출구에서 도보 5분 하늘과 가장 가까운 땅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생태 환경 공원으로 조성한 월드컵공원 내에서도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하늘공원. 북쪽으로는 북한산, 동쪽으로는 남산과 63빌딩, 남쪽으로는 한강, 서쪽으로는 행주산성 등을 조망할 수 있다. ○ 주소 :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가는 길 :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하늘공원 입구까지 ...
지하철 승차권을 발급받고 있는 시민들

지하철 승차권에도 단체할인 있다! 단체권 이용법

지하철 승차권을 발급받고 있는 시민들 #초등학교 신임교사 A씨는 최근 학생들을 데리고 현장학습을 가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학생들을 데리고 지하철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반별로 2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교통카드를 준비해 오라고 하기도, 1회권을 기계에서 뽑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면 편성된 예산으로 비용 처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래저래 고민이다. 학생들 인솔에 정신이 없을 A씨에게는 한 장의 승차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다같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영수증도 받을 수 있는 단체승차권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체승차권은 ‘20인 이상’의 여객이 ‘동일한 구간과 경로’로 ‘동일한 인원’이 여행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승차권입니다. 출발역에 관계없이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아무역에서나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여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점, 여러 장의 표를 챙길 필요 없이 한 장의 승차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단체승차권을 이용하기 전 미리 따져봐야 할 점도 있습니다. 우선, 출발역, 도착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교통공사 관할 역에서는 타기관 승차권을 발행할 수 없습니다. 편도 또는 왕복 단체권 구매 시 최초 출발역이 서울교통공사 관할 역 또는 한국철도공사, 인천교통공사, 9호선 1~2단계 역이여만 가능합니다. 공항철도, 신분당선, 용인경전철, 의정부경전철 전구간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교통공사 구간인 안국역에서 출발하여 한국철도공사 구간인 춘천으로 향하는 편도·왕복 단체권은 발행할 수 있지만, 그 반대인 춘천에서 출발하여 오금으로 향하는 단체권은 서울교통공사 관할 역에서 발행할 수 없습니다. ■ 단체권 이용 가능 역 단체권 출발 가능 역 단체권 도착 가능 역 1호선(서울역~청량리) 2호선 전 구간 3호선(지축~오금) 4호선(당고개~남태령) 5~8호선 전 구간...
서울도서관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란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평화, 새로운 미래’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다

서울도서관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란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번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서울시도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에 나섰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도 있지만, 이번 기회에 일상에서 쉬이 잊고 지내는 평화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환기하고 그것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정확히 1년 전, 2017년 9월 17일(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계속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가리켜 ‘로켓맨’이라고 비아냥했다. 그 전에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을 ‘미친개’라며 언어 도발을 해서 북미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때였다. 이에 앞서 북한이 2017년 9월 3일(일)에 6차 핵실험을 실시한 직후, 유엔의 대북제재와 미국의 독자제재가 이어지면서 북미 사이에 전쟁 위험이 크게 고조되었다. 전쟁의 위험은 작년 연말에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면서 최고조로 치달았고, 곧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어 보였다. 더욱 안타까웠던 점은, 어느 때보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절실한 때였음에도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반전 드라마처럼 올해 1월 1일(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보낼 용의가 있다”며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히면서 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비록 세계가 주목하는 북한의 비핵화가 아직 별다른 진전은 없지만, 이후 남북관계에서 일어난 괄목할 만한 변화는 격세지감이 따로 없다. 이것저것 언급할 것 없이 지난 10년 동안 한 차례도 없었던 남북정상회담이 올해 들어 벌써 두 차례나 있었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과장에 전시된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 이런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는 남과 북의 두 정상이 만난 것 자체로 역사적 의미가 있지만, 그보다는 우리 정부가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관리할 수 있는 ‘운전대’를 잡게 됐다는 것이다. 이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녹번초등학교

태양광으로 냉난방…학교 태양광 500개소 늘린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녹번초등학교 학교 태양광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500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서울시내 학교는 총 1,362개교(초등학교 603, 중학교 385, 고등학교 320, 기타 54개교)이며, 현재 민자사업을 포함하여 총 48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2022년까지 500개소를 새로 설치해 태양광 49㎿를 추가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학교 내 태양광 설치는 학교 건물 누수, 시설관리 증가, 미관 저해 등의 우려로 일부 보급이 지연돼 왔다. 서울시는 학교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교육청, 서울에너지공사, 협동조합, 기업 등과 연대체계를 구축하고, 태양광 보급방안 강구, 기관별 이해관계 조정,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국립국악고등학교 또 학교 운동장 스탠드와 주차장, 건물 외벽 등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다양한 형태의 태양광을 시범설치 후 확대한다. 2017년에는 면일초등학교에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을 설치하였고, 2018년에는 삼선·정심초등학교, 신사중학교 3개교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19년에는 학교 운동장 스탠드(그늘막), 주차장 등 3~5개소에 태양광 시설을 시범 설치하여, 생산된 전기는 학교 내 학생들 냉·난방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문의 : 녹색에너지과 02-2133-3572 ...
19일 2018 상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결과발표회가 진행됐다. 기획 주제는 ‘서울의 맑은 공기를 위한 솔루션’으로, 사진은 미세먼지 낀 서울 모습.

맑은 공기를 위해 시민이 연구한 미세먼지 해법은?

19일 2018 상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결과발표회가 진행됐다. 기획 주제는 ‘서울의 맑은 공기를 위한 솔루션’으로, 사진은 미세먼지 낀 서울 모습. 서울연구원은 19일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결과발표회를 열었다.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민에게 연구 기회를 제공, 생활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공개 발표회를 가진 건 처음이다. 발표회는 12개 연구사업(9개 과제, 3개 모임) 결과 발표와 시민·전문가의 토론 시간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공모 기획 주제는 ‘서울의 맑은 공기를 위한 생활형 실천 솔루션’으로, 미세먼지 대응 위한 효과적 참여 방안,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솔루션 확산 등이 발표됐다. 또 서울지역의 중앙아시아 거리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한 다문화 정책 제안, 지하철역 유휴공간 활용방안,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행복한 흡연부스 개선방안 등이 소개됐다. 3개 연구모임은 서울시 대기오염 정책 촉구, 방과후 돌봄 육아 방안, 공간 기반 커뮤니티 복원 등을 주제로 그간의 활동과정을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함께 자리한 시민과 전문가 자문단이 각 주제에 대해 토론하면서 추가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서울연구원은 2018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을 공모 중이다. 공모분야는 연구과제와 연구모임으로 나뉘며, 하반기 연구과제 기획주제는 ‘시원한 서울 만들기’이다. 기획 연구과제는 800만 원, 자유연구과제는 500만 원, 연구모임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정에 관심있는 시민·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문의 : 서울연구원 02-2149-1177 ...
2018년 추석 승차권을 사기 위해 서울역에 다수의 인원이 모였다

추석 연휴 지하철 막차 놓치지 않으려면…

서울역, 추석 연휴 승차권을 예매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어느덧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 텐데요. 열차표 예매, 다들 성공하셨나요? 오랜만에 고향에 가면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최대한 늦게 서울로 돌아오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밤 늦은 시간, KTX를 타고 서울역, 용산역 등 서울에 도착했다면 각 기차역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 역시 큰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서울 지하철은 추석 연휴 연장운행을 시행합니다. 추석 특별 연장운행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먼저 지하철 막차시간을 정확히 알아봅시다. 지하철 막차시간은 ‘종착역 기준 밤 12시’이고, 2002년 이후 평일(월~금요일) 연장운행을 실시하여 현재는 ‘평일의 경우 종착역 기준 새벽 1시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토·일요일이나 공휴일은 기존과 같이 종착역에 12시에 도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공휴일인 추석에는 원래 12시까지 운행해야 하지만 귀성·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새벽 2시까지 특별 연장운행’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명절마다 매번 연장운행을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2017년 추석의 경우, 추석연휴가 총 10일로 매우 길었습니다. 귀경·귀성객이 분산될 것으로 판단하여, 작년 추석에는 지하철 연장운행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추석과 같은 명절이 아니더라도, 월드컵 기간 등 서울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특별 연장을 실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연장운행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올 추석연휴는 연장운행 혜택을 보실 수 있는데요. 막연히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을 한다고 알고 있는 것보다, 정확한 날짜와 열차시각 등을 알아두면 보다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용할 역이 연장운행 해당 역인지 알아두세요. 보통 지하철 연장운행의 경우,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1~8호선 구간만 시행합니다. 본인이 서울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1호선 종점인 소요산역에 가야한다면, 연장운행이...
돈화문 나들이 포스터

이런 공연은 처음! 답사·국악 동시에 ‘돈화문 나들이’

돈화문 나들이 포스터 답사와 공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찾아온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10월 한 달간 ‘국악로 투어콘서트-돈화문나들이’를 진행한다. ‘돈화문나들이’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국악로드콘서트로, 돈화문로에 담겨있는 역사·문화적 소재를 발굴해 답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국악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에 총 12회 800여 명이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위치한 ‘돈화문로’는 조선시대 왕이 걸었던 거둥길로서 왕과 백성이 만나는 소통의 장소였으며, 궁중 물류와 문화가 드나들어 다양한 문화예술이 꽃피었던 곳이었다. ‘돈화문 나들이’ 출연진이 서울돈화문국악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화문나들이’에서는 1930년대 인력거꾼으로 변신한 배우가 돈화문로를 직접 안내하며 돈화문, 옛 국립국악원 터, 조선성악연구회 터, 운당여관 터, 종묘 돌담길 등에 얽힌 국악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이동백, 박귀희 명창, 신여성을 대표하는 ‘단발랑 강향란’ 등 다양한 역사 속 캐릭터들을 투어 코스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어를 마친 뒤 이어지는 돈화문국악당 공연장에서는 궁중 무용 ‘춘앵무’를 시작으로 가야금 병창, 판소리, 다함께 부르는 민요까지 한자리에서 다양한 국악의 묘미를 선사한다. 공연에는 가객 하윤주, 소리꾼 조엘라, 정윤형 등이 출연한다. ‘돈화문나들이’는 오는 10월 2일~31일 평일 오전 10시,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며,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어린이 1,000원, 성인 5,000원이며, 청소년 2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어린이는 만 11세 이상 참여 가능하다. 예약 :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문의 : 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2 ...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공사를 마치고 9월 21일 재개통한다.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21일 재개통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공사를 마치고 9월 21일 재개통한다. 오는 21일 첫 차부터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과 2·4호선 간 환승이 가능해진다.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를 9월 21일 재개통한다고 밝혔다.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위해 환승통로를 폐쇄한지 두 달여 만이다. 기존 계획은 7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환승통로를 폐쇄하기로 했지만,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개통 예정일보다 40일 앞당겼다. 일반적인 공정으로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 약 4개월이 소요된다. 공사 기간을 2개월로 단축시킨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공사 기간 단축에는 체계적인 복합공정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 에스컬레이터를 교체할 때는 승강, 건축, 전기, 기계, 통신 등 여러 분야의 협업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각 분야별로 작업공정 등이 달라 공백 없는 순차적인 공사가 어려웠다. 이번에는 기간 단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준비를 확실히 했다. 또한 기존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와 비교해 작업 인력도 1.5배 늘렸다. 에스컬레이터 공사는 조기에 끝냈지만 안전성 검증은 더 강화했다. 시운전 기간은 보통 3일이지만 이번에는 11일로 대폭 연장했다. 이 기간 동안 직원 50여 명이 미리 탑승해 장애 발생 유무를 직접 확인하는 특별 점검 과정도 거쳤다. 예비준공검사는 검사 인력을 2배로 늘리고 경력자를 중심으로 배치해 설치 상태 등에 대해 꼼꼼한 검증을 진행했다. 문의 : 서울교통공사 승강기관리단 02-6110-4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