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타종’ 방학 때 아이랑 해보세요

보신각에서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타종 체험행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신각 타종 참여 신청을 연중 상시로 접수받고 있다. 타종 외에도 종에 손을 직접 대고 종울림을 느껴보는 이색체험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다. 서울시 기념물 10호 보신각터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보신각 상설타종행사(월요일 제외)를 연중 오전11시부터 12시20분까지 운영하고 있다. ▲수위의식 관람 및 기념촬영 ▲전통복식 체험과 기념촬영 ▲보신각에 대한 문화유산 해설 ▲보신각종 타종 ▲종을 만지며 소원을 비는 ‘소원을 말해봐~’ 등 프로그램이 있다. 이 가운데 타종 참여는 서울시 홈페이지(sculture.seoul.g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타종 후 종의 울림을 느껴볼 수 있는 `소원을 말해봐` 체험 전통복식 기념촬영은 한복 뿐 아니라 조선시대 장수가 입었던 구군복 등도 착용해 볼 수 있다. 착용 후 보신각터 주변을 돌아보며 설정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무료이며,타종행사 운영시간에 한해 체험이 가능하다. ‘소원을 말해봐’는 타종자와 함께 마지막 열 두 번째 타종 시 보신각종에 손을 대고 종의 울림을 느끼며 소원을 기원하는 체험이다. 보신각종 울림을 직접 느껴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사전에 신청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참여하기 용이한 편이다. 보신각종 타종을 신호로 남산봉수대에서는 총 다섯 개 봉수대 중 하나에서 연기를 피워 통신수단으로 사용하였던 조선시대 모습을 재연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문의: 다산콜센터 120, 보신각터 관리사무소 02-2133-0983 ☞ 시민기자가 전한 `보신각 상설타종 행사` 기사 보러가기 "보신각종, 직접 쳐본 적 있으세요?" ...

“혼자 사세요?”…1인가구 가족사진 찍어드려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가족사진관이 운영된다. 1인가구인과 그들의 애장품, 반려동물 등 사람 이외에 가족의 인연을 맺고 살아가고 있는 어떤 것과도 함께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다. 서울시는 7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진행하는 ‘1인가구 사진관 738’ 전시에 참여를 원하는 1인가구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7년 하늘광장갤러리 전시작가 공모에서 당선된 BBREKA(쁘레카)팀의 프로젝트로, 1인가구 738만 명을 상징하는 ‘1인가구 사진관 738’ 운영을 통해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인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정자치부 통계에 따르면(2016년 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상 등록된 우리나라 1인가구는 738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가구의 약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21.4%에 이어 서울시가 21.1%로 1인가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연을 향한 그리움과 예술가의 정체성을 페인트를 낚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한 조각가 양쿠라 조소를 전공한 신재은 작가와 최진연 작가로 구성 된 예술가그룹 BBREKA(쁘레카)는 1인가구인이 급증하는 사회적 현상에 주목하여 2016년 5월부터 1인가구 사진관 프로젝트를 통해 60여 명의 1인가구인들의 사진과 이야기를 기록·전시하고 있다. ‘1인가구 사진관 738’은 1인가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물건이나 가족같이 살고 있는 동물 등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것을 갖고 오면 된다. 단, 사람 가족은 제외한다. 사진촬영은 인터뷰 시간을 포함하여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인화된 사진과 인터뷰 내용은 작품으로 갤러리에 전시된다. 1차 접수는 6월 23일부터, 2차 접수는 7월 17일부터 전자우편(thebbreka@naver.com)과 사회적 네트워크 서비스(www.facebook.com/thebbreka 또는 www.instagram.com/...

‘물 대신 예술 들어갑니다’ 구의취수장의 변신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서울의 낡고 버려진 건물이 예술을 꽃피우는 창작 공간으로 다시 살아난다. 도시 재생과 문화 예술이 융합된 창작 공간이 지금 서울을 뜨겁게 달군다. 서울시 창작 공간은 도시 재생을 통해 재탄생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이곳은 예술가에게는 창작 공간이 되고,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 향유 공간이 된다. 예술을 통해 사람과 도시를 연결하고자 하는 서울시 창작 공간은 다양한 예술 장르 간 통합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예술 참여를 실천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서울시 창작 공간은 시민 삶에 와 닿는 문화 서비스, 창작 지원을 제공하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한다. 과거 `구의취수장`이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로 탈바꿈했다 물 대신 예술 흐르는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40년 가까이 서울 시민에게 물을 공급해온 구의취수장이 예술가의 창작 공간인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로 변모했다.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거리에서 펼치는 다양한 작품을 계발하며, 시민과 거리낌 없이 만날 예술가를 키워내고, 거리 곳곳에 문화의 바탕을 뿌리내리게 하는 국내 유일의 ‘거리 예술+서커스’ 실험장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뚫린 박스형건물로, 대형 작품 연습이 가능한 메인 홀 제1취수장, 실내 연습과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제2취수장, 야외 공연 연습을 위한 야외 마당, 공연에 필요한 구조물을 제작하는 아틀리에 등으로 구성한다. 또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매년 지속적인 서커스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배우, 연출, 테크니션 등 다양한 분야의 서커스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7월까지 10주간 ‘Jumping UP–기예 워크숍’을 진행한다. 삶에 ‘필요한’ 물 공급지에서 삶에 ‘중요한’ 예술 공급지로 변화한 이곳은 전국 곳곳에 거리 예술을 꽃피우는 베이스캠프로 자리매김한다. 분기별 정기 대관과 잔여 기간에 대한 수시대관으로 운영하고, 심사와 승인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생활 속 서커스를...

온몸이 들썩~ 서울광장 ‘댄스 페스티벌’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다시 돌아왔다. 올해 행사는 6월부터 10월까지 서울광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6월 주제는 ‘댄스 페스티벌(DANCE FESTIVAL)’. 비보이, 발레, 플라멩고, 쌈바 등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개막공연은 서울시대표 비보이단 ‘갬블러크루’와 ‘타악그룹도도’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꾸며진다. 비보이 겜블러크루와 여성 타악그룹 도도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모습을 연출한다. 24일에는 ‘와이즈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차이코프스키 발레판타지가 펼쳐지고, 25일에는 또 하나의 서울시대표 비보이단 ‘드리프터즈크루’의 화려한 비보잉과 ‘정선희 플라멩고’의 플라멩고 댄스를 만날 수 있다. 이어서 26일에는쌈바 댄스를, 27일에는 태권도와 마샬아츠를, 28일에는 밸리 댄스와 팝핀, 스트릿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댄스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일시 주요내용 공연팀 6.23(금) 19:00 ~ 20:30 코리안비트 갬블러크루/여성타악그룹도도 6.24(토) 18:00 ~ 19:30 차이코프스키 발레판타지 와이즈발레단 6.25(일) 18:00 ~ 19:30 b-boy퍼포먼스/ 플라멩고댄스 드리프터즈크루/정선희플라멩고 6.26(월) 19:00 ~ 20:30 바투카다(쌈바 댄스) 에스꼴라알레그리아 6.27(화) 19:00 ~ 20:30 태권도&마샬아츠/ 전통연희 트리커스/ The들썩 6.28(수) 19:00 ~ 20:30 밸리댄스/팝핀, 스트릿댄스 더에스밸리무용단/애니메이션크루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이번 6월 23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월 ‘보이스 페스티벌’, 8월 ‘퍼포밍아츠 페스티벌’, 9월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등 월별 다른 주제를 선정하여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www.cultureseoul.c...

‘샛강도로’에서 안전하게 자전거 타세요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한강공원을 지나는 시민 자전거 인파와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리던 여의도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이제는 좀 더 여유롭게 자전거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2일 여의도 한강공원의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샛강 자전거도로를 주요 주행 동선으로 하는 정비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존 여의도 한강공원 자전거 도로는 이용자가 많아 보행자·자전거간 접촉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시는 샛강 자전거도로를 주요 주행동선으로 이용하고자 정비했으며, 여의도로 진입하는 자전거를 샛강으로 유도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진입부 상·하류 2개소의 선형을 변경했다. 기존 자전거도로는 일부 자전거 이용자들과 공원 이용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다. 자전거도로 주행동선 개선 아울러 보행로가 없었던 여의도 상류에서 서울교 구간(2.2km)에 보행로(폭1.5m)를 추가하여 안전하게 샛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전체 자전거도로 70km에 대한 자전거 및 보행자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하여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뿐 아니라 경사구간, 곡선구간 등 사고위험이 있는 자전거도로를 전수 조사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시설관리과 02-3780-0643 ...

똑같이 ‘흰 우유’…가격은 왜 다를까?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실제 고가 상품은 재료 차이든, 가공 과정에서의 차이든 뭐라도 다르기 때문에 비싼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 역시 이런 차이와 다름에서 오는 가격을 신뢰하고 상품을 구매한다. 그래서일까. 우유 소비가 줄어드는 요즘, 고가의 고급 우유나 유기농 우유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웰빙 열풍의 영향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조금 비싸더라도 질 좋은 상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똑같은 ‘흰 우유’일지라도 고가 상품은 재료의 품질과 맛이 더 뛰어날 거란 맹목적인 소비 습관이 부른 결과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포장지만 고급스러워져도 가격은 오르는 법. 가격과 제품의 질이 항상 비례하진 않는다. 그럼 과연 고가의 우유가 품질이나 맛 측면에서 다른 우유보다 뛰어나다고 볼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의외의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먼저 실험에 사용된 우유는 고가인 A 우유와 저가인 B 우유, 일반 C 우유 그리고 PB 상품인 D 우유로 네 가지다. 자칫 지방함유량에 따라 맛이 달라질 경우를 대비해 분류군별로 고지방, 저지방 우유를 하나씩 더 준비했다. 테스트의 공정성을 위해 모든 우유의 제조 일자는 통일했다. 그 결과 실험자들이 맛있다고 느끼는 맛의 기준이 제각기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단 지방함유량의 차이가 맛을 판단하는 부분에 있어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는데,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익숙한 B와 C의 맛이 좋다는 이들도 있었지만, 맛에서 조금 더 두각을 나타낸 건 A,B,C,D 상관없이 지방량이 높은 고지방 우유였다. 회사마다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향도 하나의 기호로 작용되곤 했다. 같은 목장에서 얻은 우유임에도 맛이 다른 이유는 우유를 살균하는 시간이나 산소 제거 공법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 브랜드 상품을 두고 상품 특유의 향이 거슬린다는 반응과 그 향 때문에 우유 비린내가 나지 않아 좋다는 반대 ...

낮잠콘서트…“졸린 2시, 국악과 함께 쉬세요~”

7월 11일~8월 11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낮잠 콘서트`가 열린다. OECD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연간 노동시간 1위(2016년 기준, 2113시간), 아동·청소년 하루 평균 학습시간 1위(7시간 50분)라고 한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지금 ‘피로사회’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는 이런 국민들에게 소박한 휴식을 선물하고자 하는 제안이다. 7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마다 지친 마음을 정화하고 활력을 되찾게 해줄 한국음악을 준비했다. ■ 공연 일정 공연일정 출연단체 공연 7.11(화)~14(금) 오후 2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영혼 세탁소 7.18(화)~21(금) 오후 2시 고래야 우주공상 낮잠대회 7.25(화)~28(금) 오후 2시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눈의 거처 8.1(화)~4(금) 오후 2시 소울지기 사각사각 꿈길에서 8.8(화)~11(금) 오후 2시 동화 시인의 나라 ※ 상기 일정 및 내용은 출연자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7월 11~14일에는 52년 전통의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영혼 세탁소’ 공연이 열린다. 대금독주 ‘청성곡’, 피리독주 ‘상령산’, 현악합주 ‘황화청’, 관현악합주 ‘천년만세’ 등 전통국악의 깊이 있는 울림을 만날 수 있다. 7월 18~21일에는 국악그룹 고래야의 ‘우주공상 낮잠대회’ 공연을 통해 ‘내일 아침에’, ‘믿어요’와 같은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7월 25~28일,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눈의 거쳐’ 공연에선 쾌청하고 시원한 음색의 곡들을 접할 수 있다. 전통국악 ‘타령’을 맑은 음색의 소금 곡으로 편곡한 ‘소금을 위한 타령’, 다양한 창법의 팔도 아리랑을 모은 ‘어울 아리랑’ 등을 감상할 수 있다. 52년 전통의 서울시국악관현악단(좌), 국악그룹 고래야(우) 8월 1~4일, 정가앙상블 소울지기의 ‘사각사각 꿈길에서’ 공연은 한 여름 홑이블을...

서울창업허브 개관…’관제탑’ 역할로 시너지 기대

21일 개관한 서울창업허브 전경 서울 소재 민·관 창업센터들의 관제탑 역할을 담당할 ‘서울창업허브’가 21일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운영을 통해 향후 3년 안에 창업과 관련된 모든 정책과 정보가 한 데 모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창업생태계 발전을 지원한다는 포부다. 현재 서울에는 서울글로벌창업센터, 앱비즈니스센터, 여성창업보육센터 등 시 산하 23개소를 비롯해 마루180, 디캠프 등 민간 기관을 더해 38개 창업센터들이 산재해 있다. 창업 생태계는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으나 반면에 이들 민·관 창업센터들의 중복투자와 정확한 통계 부재 등 문제가 지적돼 왔다. 서울창업허브는 바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다. 서울시는 향후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서울 38개 창업 인프라를 총괄하고, 매년 450개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창업허브는 마포구 공덕동 소재 10층짜리 건물 2개 동(본관·별관)를 사용한다. 개관과 더불어 154개 스타트업이 창업허브 건물에 둥지를 틀었다. 앞서 진행한 입주 기업 공모 때 728팀이 몰려 경쟁률이 5:1을 기록했다. 특허법인, 투자사, 핀테크지원센터 등 민간 전문기관 15곳도 함께 입주해 스타트업을 돕는다. 창업 지원시설 현황 본관 건물 1층은 창업기업 제품 전시공간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협업공간)이다. 입주 기업이 아니더라도 예비 창업자들은 2층 창업정보 자료실과 개방형 창업 공간도 활용할 수 있다. 요식업 분야 스타트업이 메뉴 개발 후 직접 판매까지 할 수 있는 '키친 인큐베이팅 공간'도 마련됐다. 내년에 문을 여는 별관 건물은 입주 기업이 시제품을 만들고 테스트해보는 공간으로 특화한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 예비창업기업 300팀 ▲ 초기창업 100팀 ▲ 창업 후 성장기업 40팀 ▲ 해외 현지 보육기업 10팀 등 매년 45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예비창업→초기창업→성장기업'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창업허브 인근에...

어르신 돌봄 ‘데이케어센터’ 26일까지 모니터링단 모집

서울시가 데이케어센터 안심모니터링단을 공개모집한다. 서울시 데이케어센터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을 돌보는 기관으로 현재 시내에서 18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제고하고 어르신과 부양가족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반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심모니터링 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17년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안심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려면 오는 6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이메일(daycare@welfare.seoul.kr)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와 면접 전형 후 사전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쳐 오는 7월 말부터 9월 22일까지 약 2개월 간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0~15명. 모니터링단으로 선발되면 1일 3시간 기준(오후 3시~6시) 7만 원의 일일 활동수당(식대·교통비 포함)을 받게 된다. 모니터링단은 모니터링 지표와 적용방법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거친 후 데이케어센터 현장에 나가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니터링 사항은 2개 영역(시설경영, 케어서비스), 6개분야(서비스 환경, 급식·청결, 안전 및 응급상황 관리, 서비스 운영, 야간 이용, 이용자 인권)로 구성된다. 한편, 지난해 2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132개소를 현장 점검한 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홈페이지 등에 식단·어르신 활동사진 및 시설약도 등 공개’, ‘식재료 유통기간 준수’, ‘식재료 및 식품보관상태’, ‘구급장비 마련’ 등이었으며 지적사항은 해당시설에 알려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 안심모니터링 단원 모집 전형방법 및 일정  ○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전형  ○ 접수기간 : 2017. 6. 19. ~ 2017. 6. 26. 18:00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공통), 재직·경력증명서, 자격증(해당자에 한함)   ※ 재직·경력증명서, 자격증은 서류합격자에 한해 해당자만 면접당일 제출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daycare@welfare.seoul.kr)...

“길동아, 어디있니?” 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 모집

2016년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 활동모습 서울문화재단은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10명을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길동이’는 ‘서울거리예술축제’의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쾌한 에너지로 축제를 이끌어 가는 자원활동가이다. 모집 인원은 총 310명. 지원 분야는 공연·기획·홍보·운영 등 4개 부문이며,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원활동가 ‘길동이’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길동이’에게는 티셔츠, ID카드 등 활동 물품과 식사가 제공되며 29시간 이상 이수 시에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활동이 우수한 ‘길동이’에게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표창도 계획돼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거리예술축제 홈페이지(www.festivalseoul.or.kr)나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시작된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이름으로, 올해 행사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서울로7017 등 서울 거리 곳곳에서 열린다. 문의: 02-3290-7085 ■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자원활동가 모집개요 ○ 모집부문: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자원활동가 ‘길동이’ ○ 공고 및 접수기간 : 2017.6.23(금)~2017.7.23(일) ○ 활동기간 : 축제기간 4일 외  - 운영기간(교육 및 사전활동기간) : 2017.8(발대식) ~ 2017.10(해단식) ○ 지원자격  - 축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해외 동포 및 국내거주 외국인  - 자원활동가 교육 및 사전참여와 축제기간 활동이 가능한 자 ○ 모집 인원 : 총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