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주차장 일요일 유료화…6월1일부터

휴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오는 6월1일부터 한강공원 주차장이 공휴일에도 유료화 된다. 주말 주차요금은 평일과 동일하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측은 “한강공원을 이용하지 않고 공휴일 장시간 주차하는 차량들로 인해 정작 한강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부작용이 지적돼 왔다”며 “또 주말 주차 무질서 등으로 인해 여러 문제들이 발생해 주차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이 제기된 바 있다”고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 그동안 주차요금을 받지 않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통행로 불법 주정차, 구획선을 벗어난 내 맘대로 주차 등으로 인한 주차분쟁이 발생됐다. 서울시는 앞서 한강공원 공휴일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주차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고 해결방안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시민 의견을 수렴·반영해 ‘서울특별시 한강 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조례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했다. 개정된 규칙에 따라 6월1일부터 한강권 내 모든 주차장에서 일요일(공휴일)에도 월~토요일과 동일하게 최초 30분간은 1,000원~2,000원, 초과 200~300원의 주차장 이용요금이 부과된다. 또한 주말 및 공휴일에도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하여 주차관리 부재로 인한 시민간 주차 분쟁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유재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공휴일 주차장 이용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공휴일 유료화로 인해 실제로 휴일에 공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 17.6.1.~ 한강공원 주차창 이용료 및 이용시간   기준및 사용료 징수시간 1회주차(1구획) 1일주차최고한도 월정기권 기본요금 초과 10분당 여의도 최초 30분 2,000원 300원 15,000원 성모병원 앞 80,000원 마포대교 남단 100,000원 ∙ 4월 ~ 10월 (09:00~23:00...

공예센터 ‘더아리움’으로 변신한 옛 북부지검

더아리움 생활창작공간 씨 서울 첫 여성공예 복합 문화 플랫폼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 27일 노원구 공릉동에 문을 연다. 더아리움은 여성 공예인을 위한 창작 공간이자 전시·판매 기능을 갖춘 곳으로 옛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을 리모델링했다. 지하1층~지상4층, 총면적 5,723㎡ 규모로 ▲창업보육 지원공간과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창작공간 ▲커뮤니티 공간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장을 앞두고 있는 현재 금속, 섬유, 가죽, 유리 등 11개 분야 공예작가 52명이 입주했다. 입주한 창작자들은 공예 특화 맞춤형 창업 교육인 C&C(Choice and Curation)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공예 특성 및 사업 진척도에 맞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된다. 더아리움 외관 서울시는 27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진행하고 1주일 동안 개관축제를 진행한다. 개관축제는 ‘서울을 깨우는 즐거운 공예마을 축제’라는 이름으로 27일부터 6월 2일까지 7일 동안 열리며 ▲공예체험 ▲공예 전시 ▲마켓 ▲이야기 모임 등을 운영한다. (☞ 개관축제 프로그램 및 온라인 신청 페이지) 더아리움 내 점포형 창업실 27일과 28일엔 더아리움에 입주해있는 기업들이 창업실을 개방하고 상품 판매 및 특별 전시, 미니 클래스를 마련한다. 1층 ‘생활창작공간 씨’에서는 6일 동안 ▲전통매듭으로 인테리어 소품만들기 ▲금속으로 만드는 반지 ▲나무의자 만들기 ▲직접 염색해보는 쁘띠 스카프 등 총 27개 시민 대상 공예 창작 강좌가 진행된다. 개관축제 프로그램은 서울여성공예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 프로그램 참여신청 바로가기) 홈페이지 :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seoulcraftcenter.kr) 문의 :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02-948-1188 ...

뚝섬 자벌레, 26~27일 무료 재즈·클래식 콘서트

서울시는 오는 26일과 27일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자벌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6~27일, 6월 9~10일 오후 7시30분~9시 총 4차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자벌레콘서트’ 또는 ‘자벌레’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회당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사전 참여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재즈, 클래식,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재즈와 클래식공연은 소통과 해설이 있는 토크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리차드 로 ‘재즈톡’ ▲김용진 ‘피아노 포르테’ ▲이수민 ‘비타민 클래식’ ▲Kaction ‘어쿠스틱 라이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자벌레에서는 오는 6월 4일까지 ‘꽃 피는 한강, 그리고 우리 가족’을 주제로 한 한강 봄꽃 어린이미술대회 우수작품 전시가 열리고 있다. 또 6월에는 문학 대중화를 위한 문학인 동호회 '나루문예 시화전도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의: 뚝섬 자벌레 02-3780-0517 ...

우리 아기 이유식,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유식이란 젖을 떼는 시기의 아기에게 먹이는 ‘젖 이외의 음식’을 말한다. 아기들이 먹는 음식인 만큼 당연히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하지만 안전하고 건강한 이유식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성장 단계별 식재료의 무르기와 크기, 식품 알레르기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바른식습관연구소가 이유식 고민이 많은 부모들을 위해 진행한 ‘우리아기 바른 이유식’ 교육 내용을 소개한다. 이유식 만들기의 어려움 아기가 젖을 뗄 때쯤 이유식을 먹인다. 하지만 이유식은 먹이기도, 만들기도 어렵다. 특히 처음 아기를 키우는 부모에게 이유식은 만만치 않은 난제다. 바른식습관연구소는 이유식 초보 부모들을 위해 이유식은 언제 먹이는 것이 좋은지, 성장 단계별, 식품군별 이유식 도입 및 관리 방법 등 정보를 알려줬다. 이유식, 언제 줘야 하나요? 가장 고민되는 것이 아기에게 이유식을 주어야 하는 시기다. 의사협회는 만 4개월 전후, 영양학회와 세계보건기구(WHO)는 만 6개월 이후를 이유식 시작 시기로 보고 있다. 대체로 생후 4~6개월, 체중이 6~7kg이 되면 이유식 시기로 본다. 김광미 영양사는 “아이 발달 상태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화능력이 떨어지거나 발달이 조금 늦은 아이의 경우 소아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이유식 시기를 조정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 이유식 시작 체크리스트 - 태어난 지 4개월이 지났나요? - 머리는 가눌 수 있요? - 잡아주면 앉아 있을 수 있나요? - 출생 후 몸무게의 2배가 넘었나요? - 수유는 규칙적인가요? - 다른 사람이 먹는 음식에 흥미를 보이나요? - 아이 몸 상태가 건강한가요? ☞ 도움말 바른식습관연구소 단계에 알맞은 이유식 준비해야··· 아기 이유식에도 단계가 있다. 시기에 따라 적절한 이유식을 주어야 아기가 건강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골고루 잘 먹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유식은 초...

지하철2호선 새전동차 도입…안전시스템 개선

2호선 신형 전동차 서울메트로는 24일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1주기를 맞아 신형전동차 도입, 승강장안전문(PSD) 장애물 검지센서 교체 등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미세먼지 제거, 이중 충돌 에너지 흡수장치를 갖춘 2호선 새 전동차가 오는 8월 선보일 예정이다. 객실 출입문 옆면에는 열림방송(녹색점멸), 열림 녹색점등, 닫힘중(황색점멸), 닫힘(소등), 비상·고장(적색점등) 등 '상황별 LED 안전표시' 등을 설치해 승·하차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했다. 또 차량 추돌시 이중으로 충격을 흡수해 승객과 승무원 안전을 확보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운행중 공급전원이 차단돼 안내방송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체 전원장치(축전지)를 내장한 무선방송시스템을 이용한다. 공기질개선장치 이와 함께 쾌적한 이용환경을 위해 미세먼지(PM10)를 제거할 수 있는 환기시스템이 적용됐다. 의자는 7인석에서 6인석으로 바꿔 승객들 간 접촉을 줄이도록 하고, 재질은 스테인리스·직물계열에서 화재와 오염에 강한 새로운 소재로 바뀌었다. 승강장안전문과 열차 사이에 승객 끼임을 방지하도록 설치한 장애물 검지센서는 2018년 11월까지 54개역을 완료한다. 나머지 181개 역사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승강장 안전문 대형모니터링 화면 121개 역사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승강장안전문 관제시스템도 구축했다. 돌발상황 등이 발생하면 즉시 영상을 확인하고 조치를 지시할 수 있다. 관제시스템은 서울 지하철 1~4호선의 종합관제소가 위치한 서울메트로 본사에 마련됐다.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승객의 안전뿐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도 보장된다. 관제에서 실시간으로 승강장안전문을 수리하는 작업자의 영상을 확인하면서 필요에 따라 작업 명령, 열차 통제 등을 지시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 김태호 사장은 “지난해 구의역 사고 이후 서울시에서 약속한 안전한 지하철을 구축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

숲에서 놀며 배우며…‘유아숲’ 올해 바뀐 것들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 놀이터다. 마음껏 뛰놀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아이들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 ‘유아숲’이 각광받는 이유다.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숲속의 모든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놀며 배우는 유아숲 교육. 1950년대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한 후 숲 유치원 형태로 유럽 전역에 확산되었고, 독일에만 1,000여 곳에 이를 정도로 활성화됐다. 우리나라는 2008년 산림청이 도입한 이후 서울시가 2011년 전국 최초로 ‘유아숲체험장’을 만들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4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유아숲 체험장은 지역 공원 내 나무가 울창한 평지와 완만한 경사지를 대상으로, 진입로나 숲길 등에 있는 잡목을 정리한 다음 돌과 나무를 이용해 간단한 구조물과 안전시설을 설치 한 곳. 기존 생태 연못이나 계곡, 자연 학습장 등과 연계해 운영 중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기관의 신청을 받아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유아숲을 이용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입증된 숲 교육 효과 숲 교육 효과는 이미 국내외 연구로 입증되었다. 산림청 조사에 따르면 숲 교육 후 아이들 학습 능력, 환경 감수성, 면역력, 사회성이 발달하고 지능 지수(IQ), 감성 지수(EQ), 영성 지수(SQ)가 높아지며 자아 개념이 확립되는 데에도 숲 교육이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페터 헤프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취학 전 숲 교육을 경험한 아이들이 그러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동기부여와 인내력, 집중력, 사회성, 수업 참여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숲을 체험한 아이들은 물론, 부모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유아숲을 이용하고 싶어 하는 개인과 단체가 많다. 유아숲, 올해부터 이렇게 달라져요 일회성 견학 형태의 유아숲 체험이 아니라, 아이들이 평소에도 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동네 또는 마을마다 크고 작은 숲을 발굴해 더욱 자유롭게 유아숲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오전과 오후로 시간을 나눠 1일...

‘행복한 방’ 아세요? 2만가구 도배·장판 지원

교통사고로 남편이 사망한 유연슬(가명) 씨. 어려운 가정형편에 집이 낡고 벽지가 다 헤져도 고칠 엄두를 못 냈는데 주민센터 복지공무원의 추천으로 도배와 장판을 지원 받았다. 윤씨는 한결 깨끗해진 집에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행복한 방만들기’ 사업을 통해 약 2만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려운 가정의 도배·장판을 교체해 주는 것으로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6~7월에는 방충망 교체,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점검·수리하고, 10월~11월에는 문풍지, 보온막 설치 등 단열작업, 보일러 등 난방기기 점검·수리에 나선다. 이 사업은 서울시 및 자치구, 민간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서울시와 자치구에서는 복지플래너, 사례관리사, 나눔이웃 등을 통한 대상가구 현장조사와 발굴 및 수요파악 등에 나선다. 보일러 점검(조), 도배·장판(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민간기부처 발굴 및 기부 물품 관리, 민간후원금 등을 시행하고 사회적기업과 시민들의 재능기부 활동 자원봉사자 등과 협력하여 시민에게 새롭게 단장된 주거환경을 지원한다. ‘행복한 방만들기’ 사업은 2011년부터 매년 추진하여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1만7,435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민간봉사단체인 ‘사랑의 보일러나눔’과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롯데기공, 린나이코리아㈜ 등 다수의 보일러 제조회사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에서 2015년 11월부터 올 3월말까지 저소득층 약 1만 가구의 보일러를 점검·보수하였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120)나 ‘희망온돌’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

장미향기에 취해볼까…27일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2016년 장미원 출사 나들이 수상작(장려상) 초여름 필수 데이트코스,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 장미원 축제는 ‘사랑은 장미원에서’란 주제로 5월27일~6월 11일까지 16일간 펼쳐진다. 5만4,075㎡(1만6000여평) 규모 장미원 내에 총 179종 3만8,000주 장미가 저마다 미모를 뽐낼 예정이다. 서울대공원이 위치한 경기도 과천시는 서울보다 기온이 낮아 장미, 벚꽃, 개나리 등 계절꽃 개화시기가 일주일 정도 늦다. 이에따라 장미원에서 축제가 시작되는 27일부터 장미꽃 감상을 즐기기 시작해, 5월30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장미원 출사 나들이 수상작(우수상) 특히 관심있게 감상해야 할 원예 전시는 ‘영국 스탠다드 장미’다.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다. 스탠다드 장미 하부에는 보라색 프렌치라벤더가 다층으로 식재되어 장미와 허브의 색다른 조화를 보여준다. 주말에는 ▲장미원 매직쇼(토‧일요일 오후 2~3시/장미원 공연장) ▲로즈&러브 콘서트’(토‧일요일 오후 3~5시/장미원 공연장) 등 장미를 테마로 한 공연을 준비했다. 체험행사로 ▲공연과 커플 머그컵 만들기(토‧일요일 오전 11~오후 5시/장미원 공연장 근처) ▲나무목걸이 만들기 목공체험’(오후 1시 30분-3시 30분/테마가든 풍차 옆) 등도 진행되니 참여해보자. 장미원 풍경 또 장미원에서 멋진 사진을 찍었다면 사진공모전에 응모해보자. 사진은 `내 손안에 서울`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총 20명에게 상품이 수여된다. 구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수상자(명) 1 2 5 12 부상 70만 원 상당문화상품권 50만 원 상당문화상품권 30만 원 상당문화상품권 10만 원 상당문화상품권 서울대공원은 장미원 축제 기간동안 연장 개장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금‧토‧일요일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장미를 만날...

서울광장 쇼! 쇼! 쇼! ‘서커스 주간’

서울시는 22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평일 낮 12시10분부터 서커스 공연을 선보인다.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평일 낮 12시 10분, 서울광장이 서커스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운영에 앞서 사전 특별공연 '서커스 주간'을 선보인다. “서울, 뉴라이징(SEOUL, New Rising)”을 주제로 7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프로그램 중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서커스 공연을 다시 모았다. 서울광장 동편에서 저글링, 마술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루미너리’의 공중 에어리얼 서커스와 한국 최고의 아트 서커스단‘퍼포먼스 팩토리’ 공연이 이어진다. 서커스 기예인 ‘봉’과 ‘줄’을 전통 연희 민요와 협업하여 선보이는 서커스 창작집단 ‘봉앤줄’의 특별한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이번 서커스 공연은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사전 특별공연 일정 일시 주요내용 공연팀 5.22(월) 12:10~12:50 저글링, 마술공중 서커스>(항해) 김찬수 마임 컴퍼니,프로젝트 루미너리 5.23(화) 12:10~12:50 폴 아크로바틱,점핑부츠, 공중후프>&로프 퍼포먼스 팩토리 5.24(수) 12:10~12:50 에어리얼 실크 서커스 (공중곡예) 퍼포먼스 팩토리 5.25(목) 12:10~12:50 트램폴린(공중곡예)대형휠 회전 퍼포먼스 퍼포먼스 팩토리 5.26(금) 12:10~12:50 서커스 기예 및전통연희 민요 콜라보 서커스 창작집단 ‘봉앤>’ 5.29(월) 12:10~12:50 비눗방울 퍼포먼스 팀클라운 5.30(화) 12:10~12:50 남사당 줄타기(전통 서커스) 권원태 연희단 은 이번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10월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공연의 자세한 공연...

다동·무교동에 무슨 일이?..주민이 도시재생 주도

지역 건물주와 상인들이 직접 나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민간 주도형 도시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중구 무교동·다동에서 1호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동·무교동은 서울 도심에 위치하고 시청 앞 서울광장과 청계천 등에서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하지만 이 일대는 사무실과 직장인 위주 상권 형성으로 인해 주중 점심시간에만 붐비고, 주중 저녁이나 주말에는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는 상인들이 지역 활력을 불어넣을 자구책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 활동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것. 이런 사업 유형이 해외에서는 미국 타운 매니지먼트(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에어리어 매니지먼트(도쿄 록본기 힐즈) 등으로 이미 정착돼있다. 다동·무교동의 경우, 어린이재단이 건물 앞 공공 도로에 잔디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중구청 권한이던 부지 관리가 어린이재단에 위임된다. 서울파이낸스센터도 자체 비용을 들여 건물 앞 소규모 공원을 정비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다동‧무교동 내 기업과 상인이 자체적으로 회비를 모아 지역발전, 지역문화행사 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민간주도형 소규모 도심활력 프로젝트는 6개월∼1년이면 성과가 나는 것이 또한 장점이다. 종전 서울시 (종합) 도시재생 계획은 방대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준비부터 성과가 나기까지 5∼6년은 걸린다. 다동·무교동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민간 협의체로 11개 대형 건물과 70여개 소상인들로 구성된 상인협동조합이 참여해 임의단체를 발족했다. 향후 2년간 활동 실적이 쌓이면 법인 설립도 추진할 수 있다. 다동·무교동 프로젝트 프로젝트 개시와 더불어 ‘무교테라스’ 행사를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주중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1시)에 개최한다. 비용은 공공에서 약 1억원, 지역에서 약 5억7000만원이 각 투입됐다. 기존 사업들이 공공 예산 위주로 투입돼 왔던 것과 차이점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29개 상점들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