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서울-인도 간 협력방안, 내용은

[영상] 인도 WRI회의서 ‘스마트시티 서울’ 알려

서울시, 인도에서 열린 세계자원연구소(WRI) 회의 참석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서울-인도 간 협력방안, 내용은? 글로벌 싱크탱크 WRI 라운드 테이블 WRI란? World Resources Institute의 영어 각 첫 글자를 딴 약어. 한국어로 풀이하면 ‘세계 자원연구소’입니다. 환경, 에너지, 도시개발 등의 영역에서 지구환경자원을 보호하면서 경제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친환경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구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저희 정책 수출사업단이 만든 ‘Smart and Sustainable Solutions(스마트 앤드 서스테이너블 솔루션즈,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해법)’를 주제로 여러분께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해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의 솔루션들이 델리와 더불어 많은 도시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서울 교통정보시스템 ‘TOPIS(Transport OPeration and Information Service), 친환경재생에너지. 상암디지털시티 등 서울의 스마트시티에 대해 소개하고 열띤 토론과 질문이 이어진 시간.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서울이 말하는 성장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영상]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설명회 성료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의 심장 델리에서 서울시는 첫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동행했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 “오늘 행사에는 서울시에서 10여개의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IT, AI, E-Commerce,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있는 기업들이 참석했는데요. 인도의 시장·기술과 매치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동행 스타트업 10개사는 개별 발표는 물론 인도기업과의 1:1 미팅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간 업무협약도 체결되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습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도 순방 중 11월9일 하디프 싱 푸리 인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과 면담했다

인도 도시개발장관 만나 ‘디지털시장실’ 알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도 순방 중 11월9일 하디프 싱 푸리 인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과 면담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월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주택도시개발부 청사에서 하디프 싱 푸리 인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과 면담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디 (인도)총리가 100개 인도 도시를 스마트도시로 구축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서울은 유엔이 선정한 전자정부 순위에서 6회 연속 세계 1위로 스마트 시티 분야 선도 도시"라고 소개했다. 그는 "장관과 뉴델리 시장이 서울에 오면 서울시장 집무실에 있는 디지털 시장실을 보여주고 싶다“며 ”시장실에서 실시간으로 서울 재난·안전·상하수도·교통 등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11월9일 인도 뉴델리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는 또 "유럽 도시의 경우에는 몇 백 년에 걸쳐 발전했기 때문에 그 발전 양상이 안정적이었지만 서울은 한국 전쟁도 겪었고 다이내믹하게 발전했다"며 "인도도 급격한 도시화를 경험했는데 공공주택·대중교통 등 인프라 건설 등이 그러하다. 우리가 경험을 공유하면 유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디프 싱 푸리 장관은 "100개 인도 도시 스마트도시 구축 목표 중 50개 도시가 지정돼 있다“며 ”2022년은 인도 독립 75주년인데 그 때까지 모디 총리는 프로젝트를 완성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 날 오후에는 뉴델리 타지마할호텔에서 서울 투자유치설명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서울에서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해 그립 등 10개 기업인이 참가했다. 인도에서는 인도 전경령(CII)대표를 비롯해 기업인 70여명이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설명회에 참석해 “인도는 이미 세계 3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유한 국가로 성장했다”며 “인도의 기업들이 서울과 한국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인도는 IT서비스와 소프트웨어 부문에 강점을 갖고 있으므로 하드웨어가 강한 한국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세계로 진출한다면 ...
시티넷 30주년, 콜롬보 총회에 선 시티넷 의장 박원순

[영상] 콜롬보에서 온 ‘시티넷’ 현장스케치

시티넷 30주년, 콜롬보 총회에 선 시티넷 의장 박원순 ‘시티넷의 미래와 도시간 협력을 말하다’ 각 나라 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공통된 ‘글로벌 문제들’ 2017년 11월 6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시티넷 총회 현장 아시아 · 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기구 CITYNET 시티넷 의장 박원순(서울시 시장): “제가 시장으로 있는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시티넷 회장도시가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회장도시 취임 이후 현재까지 도시재생, 환경, 교통, 상수도, 전자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책을 회원도시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도시들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노하우를 전하는 장 ‘시티넷’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도시에서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기구로, 서울시는 2013년부터 회장도시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의 도시, 우리의 미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문제 해결방안 공유’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총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계 도시의 공동체 운명과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위한 연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I · SEOUL · U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 델리에 문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장 최초로 서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8일 오후 4시 인도 델리 현지에 문을 연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이하 ‘경제교류센터’)는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과 인도 스타트업의 서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박원순 시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이제는 우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야 할 차례”라며 “인도 현지에 우리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과 인도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을 지원하는 매개 기관이 문을 열게 된 만큼 서울시도 경제교류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후속 조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교류센터’는 15개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는 코워킹(co-working)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한국-인도비즈니스센터(Korea India Business Center, KIBC)와 재인도 한국중소기업인연합회(Korea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KSME)가 공동 운영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B2B(기업간) 상담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포스트차이나’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를 새로운 투자유치 타깃 국가로 정하고,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인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작년 9월 서울에서 인도경제사절단(글로벌 투자사 등 50여 개 기업)과 서울 소재 기업(125개사) 간 투자상담 기회를 마련한 바 있다.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 개소식 이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델리 수도직할지(National Capital Territory of Delhi)의 주총리(Chief Minister) 아빈드 케지리왈(Arvind Kejriwal)과 면담하고, 향후 우호도시 협정 체결 등 실무적인 차원에서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Ramon Magsaysay Award)’을 함께 ...
11월 7일 시티넷 회장도시 연임 결정 후 축하를 받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모습

서울시 2021년까지 시티넷 총회 ‘회장도시’로

11월 7일 시티넷 회장도시 연임 결정 후 축하를 받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모습 “세계 시민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해 도시와 지방정부들이 유연하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만이 내일을 위한 올바른 해법이다. 시티넷이 그 선두적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서울시부터 앞장서겠다” 서울시가 아시아·태평양 지방정부연합 ‘시티넷(CITYNET)’ 회장도시로 재선출됐다. 2013년 제7차 서울총회에서 선출된 데 이어 두 번째이며 임기는 2021년까지다. 11월 7일 박원순 시장은 시티넷 차기 회장도시 선거에 단독 출마하였으며 총회 투표를 거쳐 연임이 결정됐다. 시티넷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겪는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기구이다. 시티넷은 지난 1987년 설립, 당시 회원도시는 27개였으나 현재는 138개 도시·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중심 도시 협력체로 성장했다. 시티넷 회장도시 연임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는 2013년 회장도시 취임 이후 시티넷 공동체 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해왔으며, 28개국 39개 도시에 53개 정책이 공유됐다. 대표적으로 인도네시아 반둥,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교통카드 시스템이 전해졌다. 시티넷 제8차 총회가 열린 스리랑카 콜롬보에는 대중교통 체계 선진화 관련 기술 조언을 하였다. 또한 시는 2016년 12월 시티넷, UNESCAP(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과 공동으로 ‘세계도시 정책공유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었다. 각 도시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우수정책을 다른 도시들과 빠르게 공유하고,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제공받게 되었다. 시는 도시 간 정책 공유가 향후 교통카드, 경전철 운영, 빅데이터 분석 등 관련 기업의 수출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교통카드 시스템을 구축한 한국스마트카드가 시티넷에 새롭게 합류하였다. ...
`콜롬보 선언`을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전문] 시티넷 총회 ‘콜롬보 선언’

`콜롬보 선언`을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가 회장도시를 맡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 간 네트워크 ‘시티넷’ 제 8차 총회가 11월5일부터 8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됐다. 도시간 협의체의 역할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공유 방안에 대해 논의한 자리가 되었다. 총회에 참가한 회원도시들은 ‘콜롬보 선언’을 통해 논의 결과를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콜롬보 선언’을 발표했으며, 다음은 그 전문이다. 우리의 도시, 우리의 미래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각 지역 해결책 공유 우리, 시장들과 시티넷 회원도시 대표들 및 협력 기구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도시들을 자립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공동으로 효과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는 공동으로, 시민 친화적이고 사회적으로 공정하며 생태학적으로 지속가능하고 건전하며 경제적으로 생산적이고 문화적으로 활기차며 전세계와 연결된 우리 도시들의 미래를 형성하기 위하여 협력한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각지역 해결책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며, 우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참여적, 통합적 해결책을 함께 개발함으로써 기후 변화, 급격한 도시화 및 재해 등 도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8월 콜롬보에서 열리는 본 제8차 시티넷 총회에서 우리는 : ○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는 데에 있어 도시들과 지역 정부들의 주도적 역할을 인정하고 재확인한다. ○ 지속가능 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새로운 도시의제 (New Urban Agenda), 파리 협정(Paris Agreement) 및 기타 국제 사회의 주요한 글로벌 계획을 지역화하는 과정에서 시티넷 회원도시들의 요구 및 적절한 해결책을 장려하고 통합하며 지지한다. ○ 지역 및 중앙 정부, 시민 사회, 학계, 국제연합(Un...
지속가능한 서울을 말하다

[카드뉴스] 서울시장이 회장 맡고 있는 국제협의회 ‘이클레이’는…

지속가능한 서울을 말하다· I·C·L·E·I(이클레이)-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지속가능에 동참하는 지방정부) ※ICLEI는 ‘the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의 약자다. 이를 직역하면 ‘지역환경주도국제협의회’이다. #1 지구의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 “지속가능한 개발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할 미래 세대의 능력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욕구를 충족하는 개념이다.” -도서 중에서 - #2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위험에 처한 도시 : 인구팽창, 도시화, 인구구조 변화 중앙집중 및 지역화 기후변화… “전 지구적 위험 요인 대부분이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것” -세계경제포럼(WEF) 2015 위험보고서 중에서 - #3 이클레이는 지구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 달성을 위한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입니다. 전 세계 89개국 1,174개 지방정부 참여. 서울시는 1999년 가입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4 기후변화에 대비한 서울시의 대표활동 : 원전하나 줄이기 지난 5년간 원자력발전소 2기에 해당하는 136만 TOE 감축 달성. 2020년까지 전력자립률 20% 달성, 온실가스 1,450만 톤 CO2 감축 목표. #5 생태교통을 위한 서울시의 대표활동 :친환경 교통주간 9월 22일 하루 동안 차 없는 날 (Car-free Day) 시행 등 ‘유럽교통주간’을 연계한 국내 ‘친환경교통주간’ 2015년부터 실시. 서울특별시의 우수활동사례 유럽교통주간 결과보고서에 수록 #6 2015년 서울에서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를 개최하여 지구의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장을 열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91개국 3,079명 참여. #7 특히 서울시장은 2015-2018 이클레이 회장으로 선출되어 전 세계 지방정부의 기후변화대응 동참을 ...
박원순 시장 시티넷 총회 개회식 기조연설 모습 ⓒ서울시

아‧태도시 네트워크 ‘시티넷’ 총회 주재

박원순 시장 시티넷 총회 개회식 기조연설 모습 박원순 시장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리는 130여 아·태도시 네트워크인 ‘시티넷(CITYNET)’ 제8차 총회에 회장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박 시장은 개회식 기조연설, 세션 패널발표 등을 통해 아·태지역 도시들이 공동으로 연대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시티넷(정식명칭 : 인간정주 관리를 위한 지방정부 네트워크)’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겪는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기구이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11월 6일 힐튼 콜롬보에서 총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갖고 기조연설을 했다. 기조연설을 통해 박 시장은 “서울시는 과거 압축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도시문제 해결 노하우와 정책들을 다른 해외도시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시티넷 회원도시 10개를 포함해 28개국 39개 도시에 53개 정책이 전파돼 세계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세계 도시들이 모두 한 배를 탄 운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위해 연대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 시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위한 시티넷의 30년’라는 주제로 열린 전체세션에서 회원도시 간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서울시 우수 정책을 공유·전파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시티넷 총회 패널발표 및 질의 응답 또, 박원순 시장은 말레이시아 세베랑페라이·필리핀 이리가·수원시·네팔 랄릿푸르·스리랑카 콜롬보 등 5개 도시 시장과 ‘시장포럼’을 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지역화를 위한 리더십’을 화두로 토론하였다. 6일 현지시간 오후 5시 경에는 비제이 자가나단(Vijay Jagannathan) 시티넷 사무총장, 비타나 쿠르푸 아라치치게 아누라(Vithana Kuruppu Arachchige Anura) 콜롬보 시의회 의장(시장대행)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원순 시장은 시티넷 회장 도시로서의 역할·기여·활동...
간담회

4차 산업혁명 이끌어 갈 세운상가에서 간담회 개최

`4차산업혁명과 다시세운 플랫폼` 간담회 서울시는 11월 4일 오후 5시부터 세운상가에서 독일 4차산업혁명을 주도한 볼프강 도르스트(Wolfgang Dorst) 독일 정보통신산업협회(BITKOM, 이하 비트콤) 사무총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볼프강 도르스트 사무총장은 독일 비트콤의 4차산업혁명 부서장으로, 독일 4차산업혁명 정책설계 소통 시스템인 ‘플랫폼 인더스트리 4.0(Platform Industrie 4.0)’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책임자다. 매년 발표되는 비트콤의 보고서는 독일의 디지털아젠다를 구성하고, 상당 부분이 산업 및 경제 정책으로 수용된다. 볼프강 도르스트(Wolfgang Dorst)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4차산업혁명시대 도심제조업의 변화로 지역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볼프강 도르스트 사무총장과 함께 세운상가의 기술장인그룹 ‘세운마이스터’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정성 장인, 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으로 반려로봇을 제작하는 ‘서큘러스’ 박종건 대표, ‘SAP Korea’의 Digital Transformation 부문 정대영 부사장, KDI 경제정보센터 연구원이자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4차산업혁명 자문위원인 김인숙 박사가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의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제조업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독일이나 미국과는 다른 서울시의 4차산업혁명 플랫폼의 특징을 지역산업기반과 공동체, 유연한 생산방식, 개방형 기술교류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가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하부의 단위조직까지 아우르는 혁신과 글로벌 플랫폼과의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르스트 사무총장은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2015년 대기업, 중소기업, 연구소를 연결하는 LNI4.0(Labs Network Industrie 4.0)을 조직했다. LNI4.0은 글로벌 네크워크 사업으로, 도르스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