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월24일 `서울시 공익법무사 성과공유 간담회`와 우수 표창을 진행했다

시장상인에게 맞춤 법률상담 ‘서울시 공익법무사’

서울시는 1월24일 `서울시 공익법무사 성과공유 간담회`와 우수 표창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1월24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시 공익법무사’ 활동 우수자 10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시 공익법무사’는 2년 임기로 지난 2016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법률복지 서비스 ▲시민법률 상담실 ▲마을변호사 ▲공익법무사 ▲시민법률강좌 ▲이웃분쟁조정센터 중 하나다. 법무사란 법원이나 검찰청 등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을 대행해주는 사람이다. ‘서울시 공익법무사’는 현재 53명이 활동 중이며 전통시장 , 노인·종합사회복지관, 산업단지·창업보육센터, ‘찾아가는 서울시청’에서 등기, 공탁, 임대차 등 맞춤형 출장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엄덕수 ▲송태호 ▲최영민 ▲김영두 ▲우귀 환 ▲이용철 ▲신성섭 ▲강상수 ▲백종산 ▲박세윤이었다. 시는 아울러 ‘공익법무사’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대한법무사협회 김건호 총무과장에게 표창을, 대상시설 가운데 강서 까치산 시장, 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 중랑 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
1월13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성황봉송 축하 행사에는 `드론` 성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뉴시스

서울 광화문광장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온 날

1월13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성황봉송 축하 행사에는 `드론` 성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는 1월13일 서울 광화문광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입성 기념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또 1월14일에는 서울시장과 자치구청장들이 함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평창을 방문했다. 서울시 성화 봉송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 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마지막 성화봉송자는 드론 레이싱 챔피언 김민찬 선수였다. 김민찬 선수가 가져온 성화를 박원순 서울시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황창규 kt회장과 함께 점화했다. 서울시청 방문단은 1월14일 오전 10시30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에 대해 듣고 서울시 특별지원대책을 설명했다. 이어 개‧폐막식이 개최될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현장을 찾아 현장 준비상황을 둘러봤다. 5대 특별지원대책은 ①관람권 완판 및 소외계층 올림픽 경기관람 지원 ②인적‧물적 자원 최대 지원 ③대대적 홍보로 막바지 붐업 ④관광객 특별환대 ⑤교통 편의 지원이다. ...
서울시청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자치구 인사회를 갖는다

2018 서울시 자치구 신년인사회 일정

서울시청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자치구 인사회를 갖는다 서울시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각계 인사들과 신년 인사들과 나눈다. ‘2018년 서울시 신년인사회’는 1월5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가졌다. 서울시와 서울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시 각계 인사 4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장, 박용만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정수 수도방위사령관 등 정·관계, 법조계, 경제계, 시민단체, 주한외교사절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를 순회하는 ‘2018년도 자치구 신년인사회’도 갖는다. 자치구 신년인사회는 각 구별로 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2,000명이 참석한다. 일정은 ▲4일(목) ▲5일(금) 동작구 ▲8일(월) 금천·구로·양천구 ▲9일(화) 성북·종로·은평구 ▲10일(수) 관악·영등포·강서구 ▲11일(목) 마포·광진·동대문구 ▲12일(금) 강북·도봉·노원구 ▲16일(화) 서대문구 ▲18일(목) 성동구 순으로 예정돼 있다. ■ 2018 서울시 신년 인사회 일정 일자 시간 지역_개최장소 1. 4 14:00 용산구_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16:00 강동구_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1. 5 10:30 동작구_동작구청 대강당 15:00 서울시_세종문화회관 세종홀 1. 8 11:00 금천구_금나래아트홀 14:00 구로구_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 16:00 양천구_양천문화회관 1. 9 11:00 성북구_성북구민회관 14:00 종로구_AW컨벤션센터(옛 하림각) 16:00 은평구_은평구청 은평홀 1.10 11:00 관악구_관악문화관 도서관 14:00 영등포구_영등포아트홀 16:00 강서구_강서구민회관 1.11 11:00 마포구_k-Turtle(옛 ...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2018신년사]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게 나라냐?” 라는 촛불광장의 열망이 대한민국을 바꿨습니다. 정권교체는 민주주의의 승리이고, 상식의 승리이고, 미래의 승리였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2018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정부 정책이 국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이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공동체가 해체되고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수저, 흙수저와 같은 자조는 우리 사회를 아프고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도 정부와 함께 시민의 삶이 승리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1. 지난 6년, 내 삶을 바꾸는 행복한 여정 우리는 이미 지난 6년 동안 서울의 변화를 개척해냈습니다. 서울은 이미 위대한 도시입니다. 서울은 거대한 자본과 소수의 기득권에 이끌리는 거인의 나라가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의 힘으로 역사가 쓰여지는 도시입니다. 한 때 사람이 아니라 토건에 투자하던 도시가 있었습니다. 한 때 복지를 낭비로 인식하던 도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이후 시민이 선택한 서울시정은 다릅니다.저는 도시를 위해 사람을 잃어버린 10년을 끝내고,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저는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은 시민과 함께, 서울시 가족과 함께 커다란 변화로 이어져 왔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시민과의 협치, 혁신, 소통이라는 철학을 실천해 왔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시민의 삶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사람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채무는 절반 줄이고 복지예산은 2배 늘렸습니다. 보편적 복지의 시대를 열고...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 상원의원©뉴스1

아시아 복싱 전설 파퀴아오 ‘서울글로벌대사’ 위촉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 상원의원 (c)뉴스1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 상원의원 세계프로복싱 8체급 석권에 빛나는 아시아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 필리핀 상원의원이 ‘서울 글로벌 대사’가 됐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26일 매니 파퀴아오 상원의원을 만나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했다. ‘서울 글로벌 대사’는 분야별 전문성과 영향력이 있는 해외 유력 인사들로 구성된 친서울 글로벌 네트워크로, 서울시에 대한 정책 자문과 해외도시와의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6월 예술 분야의 세계적 거장인 발레리 게르기예프(Valery Gergiev) 마린스키 총감독을 러시아 현지에서 위촉한 데 이어, 매니 파퀴아오가 두 번째 서울 글로벌 대사가 되었다. 파퀴아오 상원의원은 서울 글로벌 대사로서 서울과 필리핀 도시 간 우호교류 강화에 앞장서게 된다. 아울러 문화, 경제 교류‧협력과 필리핀에 서울을 알리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은 어릴 적 불우한 환경에서 생계수단으로 복싱을 시작했다. 1995년 프로에 플라이급으로 입문, 1998년 WBC 플라이급 챔피언을 시작으로 8체급을 석권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워 필리핀은 물론 아시아의 복싱 전설로 불린다.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한 그는 재난과 빈민촌 등 사회빈곤층을 위해 매년 거액을 기부하는 기부왕으로도 유명하다. 2016년 필리핀 상원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활발한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복싱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맨주먹으로 이겨낸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은 저를 포함한 많은 서울시민들의 마음속에 영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이 서울 글로벌 대사로서 서울시와 필리핀 간 교류・협력 강화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박람회에서 공동체주택 가상현실체험 중인 시민. 공동체주택이란 독립된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을 말한다.ⓒnews1

서울시, ‘사회주택 활성화’ 금융지원 방안 마련

박람회에서 공동체주택 가상현실체험 중인 시민. 공동체주택이란 독립된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을 말한다. 서울시가 사회주택사업 금융지원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우리은행, KEB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로드맵 ‘사회적 경제 주체에 의한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 것. 그동안 사회주택사업 주체들은 열악한 재정과 낮은 신용도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HUG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의 주요 사업자인 사회적 경제 주체의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해 보증, 지원하게 된다. 또 협약은행에서는 HUG의 보증을 담보로 사회적 경제 주체에 사업비의 90%까지 대출하고, 서울시는 협약은행 청구에 따라 대출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최대 2% 까지 이차보전 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주체에 의해 공급되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이 그간의 주거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새로운 주거대안으로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서울시는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HUG, 시중은행과 협력에 나섰다 '사회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중간영역으로 제한적 영리를 추구하는 주거관련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 의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공공토지를 30년 이상 저렴하게 빌려주거나 리모델링비를 보조하여 시세 80% 이하의 임대료와 거주기간 최장 10년 보장 등 공공성을 담보한다. '공동체주택'은 독립된 공동체공간(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으로, 공동체규약을 마련하여 입주자간 소통교류를 통해 생활문제를 해결하거나 공동체활동을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말한다. ...
사진은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서울시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해, 서울교육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news1

서울시,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노동인권 보호 업무협약

사진은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서울시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해, 서울교육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12월 14일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강화와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 안전 노동·인권 보호대책 추진 ▲특성화고 현장실습 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 ▲특성화고 현장실습 취업 지원 강화, 3대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14일, 조희연 교육감과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시는 마을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특성화고 현장실습 사업장 노무컨설팅, 현장실습 전 노동인권 교육 의무화, 현장실습 상시 신고 상담 핫라인(다산콜 120) 개설·운영, 현장실습 취업 지원 강화, 현장실습 관련법규 위반 사업장 근로감독 등 분야에서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5일 인공지능(AI) 산업 특화지원 시설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했다. 양재 R&CD 혁신허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이 될 ‘양재 R&CD 혁신지구’의 첫 앵커시설이다.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재 R&CD 혁신지구’를 조성 중이다. 박 시장은 “양재 R&CD 혁신지구는 강남 테헤란밸리와 판교 테크노밸리 등을 연결하는 요충지로서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가졌다”라며 “양재 R&CD 혁신허브를 구심점으로 산학연 공동연구와 핵심인재 양성이 이뤄지고 나아가 양재 일대가 세계적인 R&D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는 인공지능 관련 협회, 양재 혁신지구 내 주요기업 연구소, 입주기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서초구 양재 R&CD혁신허브 공간 개관식에서는 ‘양재 R&CD 혁신허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서울시-서초구-카이스트 3자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서에 따라 3개 기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경제활성화 정책 발굴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 개발 ▲사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기술중심 혁신기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관식과 함께 ‘서울혁신챌린지’ 결선·시상식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한 ‘인공지능 콘퍼런스(AICON,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도 진행됐다. ‘서울혁신챌린지’는 대학,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관련협회, 전문가, 예비창업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활용, 도시문제 해결 서비스를 개발하는 대회다. 현장에서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0팀이 선정되었으며 결선진출 31팀 전원에게 서울시장 상이 수여됐다. 앞으로도 시는 실현 가능한...
박 시장은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9명 마을활동가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5년 간 마을 일군 주역에게 ‘서울마을상’ 수여

박 시장은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9명 마을활동가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박원순 시장은 11월 30일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공동체가치 구현을 위해 공헌해 온 마을 일꾼 9명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서울마을상은 2012년부터 시작된 서울마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되돌아보며 주민들의 마을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상이다. 수상자는 꽃으로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는 신념으로 노후화된 재개발 지역에 화단을 만들거나 성미산 일대에서 마을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등 봉사, 재능, 물품 나눔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9명이다. 서울마을상 시상식은 마을활동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시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해법은 마을과 공동체다”라며 “앞으로 5년 간 마을을 공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장으로 일궈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마을상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이어 박원순 시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혁신포럼’ 개회식에 참석, 환영사를 하였다. 박 시장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은 분명한 시대적 요구로, 국가 중심의 사고를 도시 중심의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지역이 주축이 된 진정한 분권을 통해 지역 르네상스 시대를 열자”고 독려하였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혁신포럼’은 자치혁신과 지방분권,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 날 포럼에는 시‧군‧구청장 및 소속 공무원이 함께 하였다. ...
11월 30일 박원순 시장은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서남아 국가원수 최초 서울시 명예시민

11월 30일 박원순 시장은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11월 30일 서남아시아 지역 대통령 최초로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이번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명예시민증 수여는, 국가원수급으로는 20번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리세나 대통령은 오랜 내전이 종식된 후에도 인종, 종교 차이로 인해 갈등이 지속되었던 스리랑카 국민들의 실질적인 통합을 이끌어내셨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스리랑카 간 교류강화에 힘써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교류 확대 및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원순 시장이 시리세나 대통령과 함께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박원순 시장과 시리세나 대통령은 수여식에 앞서 환담을 가졌으며, 서울과 스리랑카 콜롬보시간 교류를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서울 전자정부, 교통정책 등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 및 향후 교류·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한국-스리랑카 수교 40년을 맞아 11월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이다. 11월 30일 서울시 방문은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 현황 시찰을 위해서였다.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시리세나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도시 간 정책공유 네트워크인 ‘시티넷’의 총회 참석차 2017년 11월 스리랑카 콜롬보를 방문, 시리세나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호혜적 우호협력관계가 도시외교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은 바 있다. 서울시와 스리랑카 콜롬보는 2016년 6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