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2018신년사]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게 나라냐?” 라는 촛불광장의 열망이 대한민국을 바꿨습니다. 정권교체는 민주주의의 승리이고, 상식의 승리이고, 미래의 승리였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2018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정부 정책이 국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이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공동체가 해체되고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수저, 흙수저와 같은 자조는 우리 사회를 아프고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도 정부와 함께 시민의 삶이 승리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1. 지난 6년, 내 삶을 바꾸는 행복한 여정 우리는 이미 지난 6년 동안 서울의 변화를 개척해냈습니다. 서울은 이미 위대한 도시입니다. 서울은 거대한 자본과 소수의 기득권에 이끌리는 거인의 나라가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의 힘으로 역사가 쓰여지는 도시입니다. 한 때 사람이 아니라 토건에 투자하던 도시가 있었습니다. 한 때 복지를 낭비로 인식하던 도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이후 시민이 선택한 서울시정은 다릅니다.저는 도시를 위해 사람을 잃어버린 10년을 끝내고,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저는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은 시민과 함께, 서울시 가족과 함께 커다란 변화로 이어져 왔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시민과의 협치, 혁신, 소통이라는 철학을 실천해 왔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시민의 삶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사람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채무는 절반 줄이고 복지예산은 2배 늘렸습니다. 보편적 복지의 시대를 열고...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 상원의원©뉴스1

아시아 복싱 전설 파퀴아오 ‘서울글로벌대사’ 위촉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 상원의원 (c)뉴스1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 상원의원 세계프로복싱 8체급 석권에 빛나는 아시아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 필리핀 상원의원이 ‘서울 글로벌 대사’가 됐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26일 매니 파퀴아오 상원의원을 만나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했다. ‘서울 글로벌 대사’는 분야별 전문성과 영향력이 있는 해외 유력 인사들로 구성된 친서울 글로벌 네트워크로, 서울시에 대한 정책 자문과 해외도시와의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6월 예술 분야의 세계적 거장인 발레리 게르기예프(Valery Gergiev) 마린스키 총감독을 러시아 현지에서 위촉한 데 이어, 매니 파퀴아오가 두 번째 서울 글로벌 대사가 되었다. 파퀴아오 상원의원은 서울 글로벌 대사로서 서울과 필리핀 도시 간 우호교류 강화에 앞장서게 된다. 아울러 문화, 경제 교류‧협력과 필리핀에 서울을 알리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은 어릴 적 불우한 환경에서 생계수단으로 복싱을 시작했다. 1995년 프로에 플라이급으로 입문, 1998년 WBC 플라이급 챔피언을 시작으로 8체급을 석권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워 필리핀은 물론 아시아의 복싱 전설로 불린다.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한 그는 재난과 빈민촌 등 사회빈곤층을 위해 매년 거액을 기부하는 기부왕으로도 유명하다. 2016년 필리핀 상원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활발한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복싱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맨주먹으로 이겨낸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은 저를 포함한 많은 서울시민들의 마음속에 영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이 서울 글로벌 대사로서 서울시와 필리핀 간 교류・협력 강화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박람회에서 공동체주택 가상현실체험 중인 시민. 공동체주택이란 독립된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을 말한다.ⓒnews1

서울시, ‘사회주택 활성화’ 금융지원 방안 마련

박람회에서 공동체주택 가상현실체험 중인 시민. 공동체주택이란 독립된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을 말한다. 서울시가 사회주택사업 금융지원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우리은행, KEB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로드맵 ‘사회적 경제 주체에 의한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 것. 그동안 사회주택사업 주체들은 열악한 재정과 낮은 신용도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HUG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의 주요 사업자인 사회적 경제 주체의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해 보증, 지원하게 된다. 또 협약은행에서는 HUG의 보증을 담보로 사회적 경제 주체에 사업비의 90%까지 대출하고, 서울시는 협약은행 청구에 따라 대출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최대 2% 까지 이차보전 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주체에 의해 공급되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이 그간의 주거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새로운 주거대안으로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서울시는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HUG, 시중은행과 협력에 나섰다 '사회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중간영역으로 제한적 영리를 추구하는 주거관련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 의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공공토지를 30년 이상 저렴하게 빌려주거나 리모델링비를 보조하여 시세 80% 이하의 임대료와 거주기간 최장 10년 보장 등 공공성을 담보한다. '공동체주택'은 독립된 공동체공간(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으로, 공동체규약을 마련하여 입주자간 소통교류를 통해 생활문제를 해결하거나 공동체활동을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말한다. ...
사진은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서울시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해, 서울교육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news1

서울시,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노동인권 보호 업무협약

사진은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서울시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해, 서울교육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12월 14일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강화와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 안전 노동·인권 보호대책 추진 ▲특성화고 현장실습 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 ▲특성화고 현장실습 취업 지원 강화, 3대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14일, 조희연 교육감과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시는 마을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특성화고 현장실습 사업장 노무컨설팅, 현장실습 전 노동인권 교육 의무화, 현장실습 상시 신고 상담 핫라인(다산콜 120) 개설·운영, 현장실습 취업 지원 강화, 현장실습 관련법규 위반 사업장 근로감독 등 분야에서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5일 인공지능(AI) 산업 특화지원 시설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했다. 양재 R&CD 혁신허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이 될 ‘양재 R&CD 혁신지구’의 첫 앵커시설이다.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재 R&CD 혁신지구’를 조성 중이다. 박 시장은 “양재 R&CD 혁신지구는 강남 테헤란밸리와 판교 테크노밸리 등을 연결하는 요충지로서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가졌다”라며 “양재 R&CD 혁신허브를 구심점으로 산학연 공동연구와 핵심인재 양성이 이뤄지고 나아가 양재 일대가 세계적인 R&D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는 인공지능 관련 협회, 양재 혁신지구 내 주요기업 연구소, 입주기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서초구 양재 R&CD혁신허브 공간 개관식에서는 ‘양재 R&CD 혁신허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서울시-서초구-카이스트 3자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서에 따라 3개 기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경제활성화 정책 발굴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 개발 ▲사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기술중심 혁신기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관식과 함께 ‘서울혁신챌린지’ 결선·시상식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한 ‘인공지능 콘퍼런스(AICON,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도 진행됐다. ‘서울혁신챌린지’는 대학,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관련협회, 전문가, 예비창업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활용, 도시문제 해결 서비스를 개발하는 대회다. 현장에서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0팀이 선정되었으며 결선진출 31팀 전원에게 서울시장 상이 수여됐다. 앞으로도 시는 실현 가능한...
박 시장은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9명 마을활동가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5년 간 마을 일군 주역에게 ‘서울마을상’ 수여

박 시장은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9명 마을활동가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박원순 시장은 11월 30일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공동체가치 구현을 위해 공헌해 온 마을 일꾼 9명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서울마을상은 2012년부터 시작된 서울마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되돌아보며 주민들의 마을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상이다. 수상자는 꽃으로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는 신념으로 노후화된 재개발 지역에 화단을 만들거나 성미산 일대에서 마을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등 봉사, 재능, 물품 나눔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9명이다. 서울마을상 시상식은 마을활동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시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해법은 마을과 공동체다”라며 “앞으로 5년 간 마을을 공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장으로 일궈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마을상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이어 박원순 시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혁신포럼’ 개회식에 참석, 환영사를 하였다. 박 시장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은 분명한 시대적 요구로, 국가 중심의 사고를 도시 중심의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지역이 주축이 된 진정한 분권을 통해 지역 르네상스 시대를 열자”고 독려하였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혁신포럼’은 자치혁신과 지방분권,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 날 포럼에는 시‧군‧구청장 및 소속 공무원이 함께 하였다. ...
11월 30일 박원순 시장은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서남아 국가원수 최초 서울시 명예시민

11월 30일 박원순 시장은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11월 30일 서남아시아 지역 대통령 최초로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이번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명예시민증 수여는, 국가원수급으로는 20번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리세나 대통령은 오랜 내전이 종식된 후에도 인종, 종교 차이로 인해 갈등이 지속되었던 스리랑카 국민들의 실질적인 통합을 이끌어내셨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스리랑카 간 교류강화에 힘써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교류 확대 및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원순 시장이 시리세나 대통령과 함께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박원순 시장과 시리세나 대통령은 수여식에 앞서 환담을 가졌으며, 서울과 스리랑카 콜롬보시간 교류를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서울 전자정부, 교통정책 등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 및 향후 교류·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한국-스리랑카 수교 40년을 맞아 11월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이다. 11월 30일 서울시 방문은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 현황 시찰을 위해서였다.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시리세나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도시 간 정책공유 네트워크인 ‘시티넷’의 총회 참석차 2017년 11월 스리랑카 콜롬보를 방문, 시리세나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호혜적 우호협력관계가 도시외교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은 바 있다. 서울시와 스리랑카 콜롬보는 2016년 6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였다. ...
한국적십자회원으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과 자선활동을 지원해온 질베르티나 두 나씨멘뚜 꼬스타 네뚜 말룽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을 사랑한 이방인…2017 외국인 명예시민 15인 선정

한국적십자회원으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과 자선활동을 지원해온 질베르티나 두 나씨멘뚜 꼬스타 네뚜 말룽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는 서울시정 발전에 기여한 14개국 외국인 15명을 ‘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명예시민은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시민을 위해 경제·문화·홍보·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온 분들”이라며 “명예시민이 앞으로도 서울과 해외 국가·도시 간 교류를 촉진하는 가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 명단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학교 교사 오리 피에르, ▲중국농업은행 서울지점장 추쩌보, ▲주한 필리핀 대사 라울 에르난데스, ▲서울 UN 인권사무소 설립에 기여한 킬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서울시 국제경제자문단(SIBAC) 부의장 롤랜드 부시, ▲에미리트-한인 우호협회를 설립한 후메이드 알하마디, ▲청소년폭력방지협의회 위원장 쉐레스터 검비르 만 ▲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 멘토 바델거 보디갈 서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외국인과 박원순 시장 2017년 명예시민을 대표하여, 오리 피에르 프랑스학교 교사가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오리 피에르 프랑스학교 교사는 미쉐린 그린 가이드(Michelin Green Guide)에서 서울 지역 주요 관광지, 문화유적, 숙박시설 등에 대해 공동 집필했고, 서울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1958년부터 서울 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원수, 행정수반, 외교사절 중에서 명예시민을 선정해 서울시정 발전 공로에 대한 보답과 우호협력 차원에서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11월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15명을 선정하여,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현재까지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는 외국인은 92개국 775명이다. 주요 인사는 2002 FIFA월드컵에서 한국을 4...
서울시 홍보대사 12인

[영상] 서울시 홍보대사 12인

서울시와 서울을 잇는 다리~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치러졌습니다. 한예리, 개그맨 컬투 정찬우·김태균, 개그우먼 장도연 ,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타리스트 신대철, 요리연구가 최현석, 의학전문가 여에스더·홍혜걸 98년 이후 20년째 최장수 서울시 홍보대사를 역임한 배우 최불암 씨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서울시를 위해서 무언가 할 일을 스스로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에서는 항상 홍보대사의 시간을 뺏는걸 미안해 합니다) 각자 특별한 애장품도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서울시 홍보대사분들의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
2017 서울시 안전상 시상

‘故 김관홍 잠수사(세월호)’ 서울시 안전상 수상

서울시는 11월27일 제3회 서울시 안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는 2017년 제3회 서울시 안전상에 '故 김관홍씨' 등 개인 9명과 단체 2곳을 선정했다. 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안전문화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 재난안전분야에 헌신적인 활동을 한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김용수(남,57) ▲김부용(남,80) ▲곽경배(남,40) ▲이종철(남,69) ▲故 김관홍(남,43) ▲나종기 씨 외 3명 ▲동작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사)세이프키즈 코리아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7일 오전 서울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7팀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공적을 기리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됐다. 수상자 중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민간잠수사로 실종자 수색에 작업에 참여해 트라우마와 후유증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故 김관홍씨가 있으며, 이웃시민의 위험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 위험을 무릎 쓴 용감한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곽경배씨도 포함돼 있다. 또 단체 수상자인 ‘동작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은 2015년 6월 서울시 25개 구청 중 선두로 창설되어 전 단원이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신고 및 위험지역 예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어린이 보행 안전교육인 엄마손 캠페인 등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7 서울시 안전상 서울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일반시민, 단체, 기관들로부터 총 39건(개인 28명, 단체 11곳)을 추천 접수 받아 철저한 사전 공적검증과 안전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번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박원순 시장은 “안전한 도시는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만 지켜낼 수 있는 공동의 가치로서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안전상 수상자들은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