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예선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페럴림픽 휠체어컬링 ‘오벤저스’ , 서울시가 응원합니다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예선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스웨덴' 휠체어컬링 경기를 관람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고 인기를 끌었던 여자 컬링대표팀 선수들의 성이 모두 김씨라서 ‘팀킴’라 불렸다면, 패럴림픽 휠체어컬링팀은 5명 성이 모두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쳐 ‘오벤저스’라 불린다. ‘오벤저스’는 스킵 서순석, 리드 방민자, 세컨드 차재관, 서드 정승원·이동하로 이뤄져 있다. 이중 서순석·방민자·차재관이 서울시청 소속이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평소 경기를 관람하기 어려운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직장운동경기부 등으로 이뤄진 서울시 응원단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4-2로 승리했다. ...
체부동 성결교회

87년 역사 체부동교회 ‘생활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체부동 성결교회 87년 역사를 간직한 옛 ‘체부동 성결교회’가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로 변신을 완료하고 지난 12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12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체부동 성결교회’는 1931년 건축돼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같은 우리 근현대사의 질곡을 고스란히 견뎌낸 건물로, 그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미래유산과 서울시 1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그러나 건물 주변 상권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2014년 한 중국인 사업가가 높은 금액을 제시하며 위기에 빠졌다. 지역주민과 교인들이 교회 건물 보존을 위해 서울시에 매각을 제안했고, 시가 이를 수락해 2016년 5월 건물을 매입했다. 특히 프랑스와 영국의 근대 건축양식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건물 중 하나로 건축사적으로도 그 가치가 높다. 근대 서양 건축양식인 목조 트러스 구조의 천장, 남녀의 출입을 구분하기 위해 별도로 낸 출입구의 흔적, 1930년대 민가에서 많이 사용하던 꽃담 등 건물 곳곳에 숨어있는 근현대 건축양식도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건물 외관은 원형을 보존해 역사·건축사적 가치를 살리고 내부는 전면 보수해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기존 예배당 건물은 음악분야 활동공간인 ‘체부홀’이 됐다. 내부는 130여 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연습실로 구성됐으며, 더블베이스 등 오케스트라 연주에 필요한 다양한 악기를 보유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대관 신청 후 이용할 수 있어 평소 공연장이나 연습 공간 구하기가 어려웠던 생활예술 동아리들의 아지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부홀(좌), 북카페(우) 체부홀 입구 반대편 통로를 따라가면 아담한 한옥 별채인 ‘금오재’가 나온다. 이곳은 차 한 잔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와 소모임‧강의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세미나실로 꾸몄다. 체부동 생...
박원순 서울시장은 3월 8일 서울시청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명예시민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월 8일 서울시청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서울시청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은 3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 중이다. 2013년 제9대 IOC위원장으로 선출된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독일 펜싱 단체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스포츠맨이자 법학과 정치학을 전공, 로펌을 설립한 변호사였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공동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결성에 크게 기여하여 스포츠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독일출신으로 한반도 문제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여식에 앞서 박 시장은 바흐 위원장과 환담시간을 갖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평화와 화해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서울시차원의 스포츠 활용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반도 화합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고 기여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협약서를 교환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서울 학교급식에 친환경 고추장·된장 공급된다

협약서를 교환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앞으로 서울시내 초·중학교 급식에 ‘친환경 가공식품’이 공급된다. 서울시가 고추장, 된장, 간장, 식용유 같은 가공식품을 초·중학교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달시스템을 정부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농산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현재 농·축·수산물은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가 신청 학교에 공급되지만, 대부분의 가공식품의 경우 각 학교별로 업체와 제품을 선정·구입하는 방식이라 별도의 검품 단계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쌀 생산조정제’를 통해 확대 재배되는 국내산 콩과 유채 등의 작물이 아이들의 학교 급식재료로 사용·공급되도록 나선 것이다. ‘쌀 생산조정제’는 논에 벼(쌀) 대신 콩이나 유채 같은 대체작물을 심는 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잉 생산되는 쌀 생산량을 조절하고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콩과 유채 등 작물 재배를 늘려 궁극적으로는 식량자급률 향상을 목표로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콩과 유채 같은 산지의 쌀 대체작물이 서울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납품될 수 있도록 ‘쌀 생산조정제’ 시행을 통해 적정 물량을 확보한다. 서울시는 생산조정제로 생산된 가공식품을 서울시 공공급식센터’(강동구·동북4구·서대문구)와 산지 친환경농산물 급식센터를 연계하는 조달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현재 콩과 유채 등 작물은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식량자급률과 학교급식 안전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선 올해 10억을 투입, 6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2020년까지 25개 전 자치구 초·중학교 전체(총 939개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향후 어린이집·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으로도 확대를 유도해 학교급식 품질을 한 단계 높여나...
영국 매거진 3월에서 한국 특집을 구성하며 서울시의 주요 사업들을 게재했다.

영국 매거진 <모노클>, 혁신도시 서울 소개해

영국 매거진 3월에서 한국 특집을 구성하며 서울시의 주요 사업들을 게재했다. 영국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이 3월호에서 서울시의 주요사업과 박원순 시장 인터뷰를 소개했다. 은 자동차 대신 사람 중심으로 바꾼 보행친화 정책, 문화비축기지·경춘선숲길공원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재생 정책 등 혁신도시 서울의 미래 비전에 대해 주목했다. 은 2007년 런던에서 창간한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CEO 및 오피니언 리더를 비롯해 전세계 16만 독자가 구독하고 있다. '모노클'이 소개한 서울시 대표 사업들 ① 서울로 7017 1970년대 지어진 오래된 고가도로를 활용해 조성한 1km 길이의 보행자 전용로. 보행로를 따라 카페와 상점들이 있으며, 2만4,000여 그루의 식물이 한글 철자 순으로 심어져 있다. ② 세운상가 1960년대 지어진 대형 쇼핑몰로 기존의 철거 계획을 철회하고 보행자 거리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전환했다. ③ 신촌 연세로 한 때 밤 문화로 유명하던 이곳을 2014년, 보행자와 자전거, 대중교통만 다닐 수 있는 서울의 첫 번째 ‘대중교통전용지구(Transit Mall)’로 조성했다. ④ 경춘선숲길공원 버려진 철도를 보행공원으로 조성하고 숲길과 자전거길로 조성했다. ⑤ 120 다산콜센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다산콜센터는 서울시민들에게 있어 알렉사(아이폰음성도우미)나 구글도우미와 같다. 게다가 사람이 직접 안내하기 때문에 더 친절하고 심지어 무료로 제공된다. 2007년 다산콜센터가 생기기 전에는 서울시와 관련해 문의사항이 있거나 불편함이 있는 경우 시민이 직접 서울시청을 방문하거나 복잡한 홈페이지에서 담당자 연락처를 찾아내야만 했다. 다산콜센터는 주중 9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서울 지역의 각종 식당 추천부터 교통시스템, 통역서비스, 분실물 문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심지어 법률 상담서비스를 6개 국어로도 받을 수도 있다. ☞ 영국 매거진 바로가기 ...
공동선언문 낭독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장·시의원·구청장 지방분권 개헌 공동선언

공동선언문 낭독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지난 3월 1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 및 기본권 강화를 위한 개헌촉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 지방분권형 개헌의 조속한 추진 ▲ 자치입법의 자율성과 책임성 보장 ▲ 지방정부의 자주재정권 보장과 재정조정제도 도입 ▲ 시민참여권 보장으로 대의민주주의 한계 보완 ▲ 안전·환경·노동 등 사회적 기본권 강화를 담고 있다. 이들은 안전과 건강, 복지, 주택, 문화 같이 일상생활에서의 행정 서비스와 지역 환경을 반영하는 맞춤형 정책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온전한 권한과 책임을 갖는 지방분권 개헌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1987년 체제 헌법이 담아내지 못한 30년간의 시대 변화상을 반영, 시민 참여를 헌법적 권리로 보장하고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각 지자체의 차이와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법률과 정부 정책은 각 지역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메르스 사태 때 지자체 권한 제약으로 적기에 신속한 대응을 하지 못하거나 2015년 담배값이 2,000원이나 인상되고도 지자체 재정상황은 오히려 악화되는 등의 사례가 있었다. 박원순 시장은 헌법은 시민들이 사는 집과 같다고 설명하면서 "30년간 이어온 현행 헌법은 오래 살아 익숙하지만 지금 삶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개헌을 통해 시민의 삶의 틀을 지금에 맞게 고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한은 나눌수록 커진다. 지방자치는 시민의 참여와 주권을 확대하는 과정이며, 자치분권 개헌으로 평범한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참여 확산 캠페인 동참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참여 확산 캠페인’에 동참했다. 8시30분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해 청계광장을 거쳐 서울광장까지 이동하며 시민들과 캠페인을 함께했다.캠페인에 참여하는 환경단체‧시민단체‧기업 등 약 1,200명은 광화문광장, 세종대로사거리, 서울광장, 세종대로, 대한문 앞 등 곳곳에 위치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많은 날 차량2부제, 대중교통 이용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이에 앞서 시는 27일 시민 주도, 시민 참여를 핵심으로 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8대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첫째, 차량2부제 100만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목표로 32개 시민단체가 연대한 서울시민 공동행동과 협력에 나선다. ‘미세먼지 심한날 차량2부제 참여합니다’라고 적힌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는 '차량2부제 100만 시민 참여 릴레이’를 시작한다.둘째, 빠르면 상반기 중으로 '서울형 공해차량'을 정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서울 전 지역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를 공청회 및 정부, 경기·인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다. ‘서울형 공해차량’은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다.셋째, 차량의 친환경 수준을 7등급으로 나눠 라벨을 부착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친환경 등급제'를 전국 최초로 정부와 함께 도입한다. 친환경 등급 하위차량에 대해서는 올 연말 서울 사대문 내 운행을 제한하는 시범운영을 통해 조기폐차 권고 등 사전 계도활동을 벌인다. 2019년부터는 운행을 전면 제한한다. 미세먼지 캠페인 참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넷째,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자동차 운행을 하지 않는 개인,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3월부터 '승용차 마일리지' 참여 회원에게 기존 인센티브 외에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차량을 운행하지 않은 경우 신규 인센티브를 준다.다섯째, 어린이‧노약자 등 미세먼지 민감군이 이용 중인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과 시민 다수가...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명예시민증 수여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시장실에서 60여년 간 영국대사관 철문에 막혀 통행이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데 적극 협력한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헤이 대사는 2015년 부임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곧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가 재임 기간 동안 서울시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한영 우호관계에도 힘써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명예시민증 수여에 앞서 주한 영국대사 부부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사의 가족들은 한국문화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인 파스칼 서덜랜드(Pascale Sutherland)여사는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큰딸 에바(Ava) 양은 태권도 검은띠 유단자이다. ...
주거와 자녀양육 분야에 대해 우리사회 `82년생 김지영`에게 다양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현장] 82년생 김지영들과 타운홀 미팅

주거와 자녀양육 분야에 대해 우리사회 `82년생 김지영`에게 다양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서울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지하2층)에서 신혼부부, 미‧비혼 남녀, 학부모 등 우리사회 82년생 김지영 약 60명과 함께하는 을 가졌다. 이번 미팅은 서울시가 지난 20일 발표한, 신혼부부용 주택 8만5천호 공급과 공공책임보육 실현을 골자로 하는 , 일명 ‘82년생 김지영’ 정책의 후속조치로 마련되었다. 우리사회 다양한 ‘82년생 김지영’에게 주거와 자녀양육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26일, 근로자(노동)이사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한편, 26일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8층)에서는 가 열렸다. 서울시 15개 투자‧출연기관에 선임된 근로자(노동)이사 중 19명이 참석해 근로자(노동)이사제도의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근로자(노동)이사제는 그 소속기관에 속한 근로자 대표가 비상임이사 자격으로 기업의 이사회에 참석해 공식적으로 기업의 최고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이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근로자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22개 중 정원 100명 이상인 16개 기관에 근로자(노동)이사제를 의무도입해야 한다. 국내 최초로 근로자(노동)이사제를 도입한 서울시는 '17년 서울연구원 배준식 근로자(노동)이사를 시작으로 현재 16개 기관, 22명 중 15개 기관, 20명의 근로자(노동)이사 선임을 마쳤다. 아직 근로자(노동)이사가 없는 120다산콜재단(2명)도 3월 중으로 선임을 완료할 계획이다. ...
서울시청에서 열린 ‘다독다독 서울’ 특강에서 대담 중인 박원순 시장과 김승섭 교수

시 공무원 교육특강 ‘다독다독 서울’ 열려

서울시청에서 열린 ‘다독다독 서울’ 특강에서 대담 중인 박원순 시장과 김승섭 교수 22일 오전 9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3회 다독다독 서울’ 특강이 열렸다. ‘다독다독 서울’은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 특강, 독서토론, 토크콘서트 등을 개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1회에는 나영석 PD, 2회에는 이준익 영화감독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다독다독 서울’ 특강은 사회역학자이자 「아픔이 길이 되려면」 저자인 김승섭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가 ‘서울, 아픔이 길이 되는 여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승섭 교수는 질병 발생원인을 사회구조에서 바라보는 사회역학 분야의 전문가이다. 김승섭 교수는 강연을 통해 사회적 건강과 개개인의 삶에 대한 공동체의 책임, 시민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행정, 사회적 관계망 회복 등에 대해 다양한 실제 사례를 들어 이야기했다. 강연에는 시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 이후에는 박원순 시장과 강연자의 대담 시간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