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4차 산업혁명 이끌어 갈 세운상가에서 간담회 개최

`4차산업혁명과 다시세운 플랫폼` 간담회 서울시는 11월 4일 오후 5시부터 세운상가에서 독일 4차산업혁명을 주도한 볼프강 도르스트(Wolfgang Dorst) 독일 정보통신산업협회(BITKOM, 이하 비트콤) 사무총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볼프강 도르스트 사무총장은 독일 비트콤의 4차산업혁명 부서장으로, 독일 4차산업혁명 정책설계 소통 시스템인 ‘플랫폼 인더스트리 4.0(Platform Industrie 4.0)’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책임자다. 매년 발표되는 비트콤의 보고서는 독일의 디지털아젠다를 구성하고, 상당 부분이 산업 및 경제 정책으로 수용된다. 볼프강 도르스트(Wolfgang Dorst)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4차산업혁명시대 도심제조업의 변화로 지역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볼프강 도르스트 사무총장과 함께 세운상가의 기술장인그룹 ‘세운마이스터’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정성 장인, 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으로 반려로봇을 제작하는 ‘서큘러스’ 박종건 대표, ‘SAP Korea’의 Digital Transformation 부문 정대영 부사장, KDI 경제정보센터 연구원이자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4차산업혁명 자문위원인 김인숙 박사가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의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제조업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독일이나 미국과는 다른 서울시의 4차산업혁명 플랫폼의 특징을 지역산업기반과 공동체, 유연한 생산방식, 개방형 기술교류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가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하부의 단위조직까지 아우르는 혁신과 글로벌 플랫폼과의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르스트 사무총장은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2015년 대기업, 중소기업, 연구소를 연결하는 LNI4.0(Labs Network Industrie 4.0)을 조직했다. LNI4.0은 글로벌 네크워크 사업으로, 도르스트 사...
서울시는 먹거리시민위원회를 출범했다. 총 128명이 위원으로 참가한다

전국 최초 시민주도형 ‘먹거리시민위원회’ 출범

서울시는 먹거리시민위원회를 출범했다. 총 128명이 위원으로 참가한다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는 시민주도형 위원회로 먹거리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을 위해 운영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책을 수립하는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 할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월 2일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하여 이와 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주도형 ‘서울특별시 먹거리시민위원회’를 출범하고 먹거리 마스터 플랜을 본격 실행한다.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하였으며 심사를 통해 128명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서울시 먹거리정책 방향 수립, 정책의 통합·조정과 먹거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시정에 참여하는 민·관협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는 10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먹거리 주요 분야 10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공공급식분과 ▲도시농업분과 ▲식품안전분과 ▲도농상생분과 ▲지속가능식생활분과(영양과 건강) ▲먹거리사회적경제분과(먹거리산업) ▲먹거리자치분과 ▲먹거리문화교육홍보분과 ▲먹거리생태분과 ▲ 먹거리복지분과위원회 등이다. 각 분과는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은 건강과 안전이 중심이었던 식품정책을 복지 등으로 확대한 먹거리 융합정책이다. ‘지속 가능한 먹거리 도시 서울’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3단계 친환경 식재료 공공조달시스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시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먹거리 체계 구축, , 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먹거리 불안감 해소를 위한 안전감시 시스템 강화,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 등 5대 분야 26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월27일 개관한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돌아보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10월 27일 동대문구 서울약령시 거리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참석하여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을 축하하였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최대 한방시장인 서울약령시에 건립된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중심으로 우리 한방이 대중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후 박 시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을 한 후 영상체험실·약선음식체험관 등 시설을 돌아보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서울한방진흥센터 내 족욕체험에 참여해보고 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의약박물관, 족욕체험 등이 들어선 복합문화 체험 시설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서울약령시를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고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센터 건립에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약령시는 한의원, 한약국, 약업사 등 한방 관련 800개 상가가 밀집되어 있으며, 국내 한약의 70% 이상이 거래되고 있다. ...
지난 21일 공동업무협약서에 서명 한 소셜라이프의 데이비드 모이니한, 박원순 시장, 로컬리티 토니 암스트롱 대표(왼쪽부터)

서울시, 런던 혁신기관과 협력 MOU

지난 21일 공동업무협약서에 서명 한 소셜라이프의 데이비드 모이니한, 박원순 시장, 로컬리티 토니 암스트롱 대표(사진 왼쪽부터) 서울시는 도시 재생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영국 런던혁신기관 로컬리티·소셜라이프와 '협력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와 더불어 지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런던혁신기관과 주민주도 지역재생 정책 제언을 위한 집중워크숍도 개최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런던의 성공적인 지역재생 경험이 현장과 지원조직의 고민을 푸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모색해볼 것”이라며 “공공 공간을 현장 공동체가 활용 할 수 있는 안정적 제도, 공동체 의견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제도적 마련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려 한다”고 말했다. 시와 업무협약을 맺는 두 기관은 ▲영국 마을만들기 사업과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끈 로컬리티(Locality) ▲지역 공동체를 통한 재개발에 대한 연구와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소셜라이프(Social Life)다. 집중워크숍은 ‘현장과 정책의 온도’라는 제목으로 지역 중심 활동가들과 이를 지원하는 행정조직 간 온도 차이를 탐구하고 접점을 찾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4일 동안 주민주도 지역재생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특히 첫날 열린 기조강연에서는 서울은 물론 경기, 대구, 제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120여 명이 참석하며 성공적인 워크숍 시작을 알렸다. 둘째 날 이어진 현장투어에서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지역공동체들(홍우주, 36.6도씨, 우리동네나무그늘, 플러스마이너스1도씨, 뜨락 등)을 만났다. 셋째 날 집중토론에서는 공동체와 중간조직 관리자 간 교집합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워크숍 마지막 날인 21일 토요일, 전문가들과 런던 사회혁신기관들 향후 역할과 필요 정책에 대한 제언들이 발표되었다. 업무협약을 맺은 후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과 호세 블란돈 파나마시장이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해외도시와 ‘돈독한 우호’ 다져

박원순 서울시장과 호세 블란돈 파나마시장이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박원순 시장은 10월 19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호세 블란돈(José I. Blandón) 파나마시티시장과 면담을 가지고 '서울시-파나마시티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이 날 오후 6시에는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시장에게 명예시민증과 매달을 수여하였다. 파나마시티와 협약은 파나마시장이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시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교통·대기질개선·도시계획·전자정부·문화·공공보건·관광 등 관련 정보 및 지식·경험 공유 ▲교역·투자·기술 공유 등을 통한 경제 협력 및 재정 투자 확대 ▲문화·관광 산업 협력 및 인적 교류 추진 ▲각종 행사 및 국제회의를 통한 도시 간 교류 증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가브리엘라 바티스타(Gabriela batista) 작가의 파나마 나비 조각품 '엘레노르(Helenor)'를 지난 10일 서울대공원 곤충관 앞에 설치했으며, 파나마시장·주한파나마대사·해당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서울대공원에서 제막식을 가졌다.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루벤 아로세메나 발데스(Ruben Arosemena Valdés) 주한파나마대사가 박원순 시장에게 기증을 제안한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안 이달고 파리시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박원순 시장은 19일 오후 6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시장과 면담하고 명예시민증과 메달을 수여하였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공동협력한 파리시장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원순 시장과 안 이달고 파리시장의 만남은 이번이 네 번째다. 서울시는 파리시와 1991년 11월 자매도시협력을 체결한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안 이달고 파리시장 면담 및 우호협력 강화 체결(2014.9) 등 지속적으로...
‘포용적 성장·기후변화’ 논하다...세계 39개 도시 서울 집결

‘포용적 성장·기후변화’ 논하다…세계 39개 도시 서울 집결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환영사하고 있다 전 세계 39개 도시 대표단과 11개 국제기관이 포용적 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서울에 모였다. 19~2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되는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와 '2017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참석하기 위한 것. 19일에는 공동 개회식과 함께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가 진행됐다. ‘포용적 성장’이란 경제 성장에 따른 기회와 부가 사회 전체에 공정하게 분배되는 것을, ‘챔피언 시장’이란 OECD가 선정한 도시 불평등 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시장을 말한다. 박원순 시장은 뉴욕, 파리 등 42개 세계 도시 시장들과 '챔피언 시장(Champion Mayor)'으로 부의 불평등 문제 해소에 앞장서자는 데 뜻을 같이 하고 2016년 3월 '포용적 성장 회의'를 공동 창립,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이번 챔피언 시장 회의는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하여(Toward more inclusive, sustainable cities)’를 주제로 ▲챔피언 시장 패널토론 ▲서울선언문 발표 ▲서울시 포용적 성장 사례연구 주요결과 발표 ▲주제별 세션 ▲시장 라운드테이블 세션 등 순서로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은 앙헬 구리아(Angel Gurria) OECD 사무총장, 마이크 롤링스(Mike Rawlings) 미국 댈러스 시장, 나오미 코지(Naomi Koshi) 일본 오쓰 시장 등 챔피언 시장들과 함께 포용적 성장을 위한 목표, 이행방안, 도시정부 의지를 담은 챔피언 시장들 공동성명문인 ‘서울선언문(Seoul Implementation agenda)’을 발표했다. 18일 서울시청 본관 브리핑룸(2층)에서 박원순 시장(가운데),앙헬 구리아(Angel Gurria) OECD 사무총장(왼쪽),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한멕시코대사를 만나 긴급 재해 구호기금을 전달했다

서울시, 멕시코시티 대지진 복구 5만달러 전달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한멕시코대사를 만나 긴급 재해 구호기금을 전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3시10분 시장집무실에서 브루노 피게로아(Bruno figueroa) 주한멕시코대사와 만나 지난 9월 세 차례 발생한 대지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자매도시 멕시코시티를 위해 긴급 재해 구호기금 미화 5만 달러(한화 약 5,685만 원)와 위로서한을 전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을 대표해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멕시코대사에게 “서울시민이 모은 정성이 자매도시 멕시코시티에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서울시는 이번 구호기금과는 별도로 지난 9월 시가 주최한 '2017 지구촌나눔한마당 축제' 행사 수익금 중 일부를 멕시코시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멕시코 지진피해현황 : 사망 369명, 부상자 800명, 40여 개의 건물 붕괴, 14,500여 개의 건물 파손, 이 중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사망자 200여명 발생(10월 5일 기준) ○ 서울시 해외도시 구호 현황 : '08년 5월 중국 사천성 지진(30만 달러), '10년 아이티지진(10만 달러), '13년 11월 필리핀 태풍(20만 달러), '15년 4월 네팔지진(10만 달러), '16년 4월 에콰도르 지진(10만 달러) 지원 서울시는 멕시코시티와 1992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문화, 정책 분야 등에서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와 멕시코시티가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지 2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멕시코대사는 이날 박 시장에게 미겔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의 '자매도시 25주년 기념 친서'를 전달했다. 시는 또 국제적 책임성 강화, 외국정부의 긴급재난상황 발생 시 구호를 위한 기금을 매년 편성해 2008년 5월 중국 사천성 지진을 비롯한 재난당한 외국 시민과 지방 정부를 위해 지원해오고 있다. ...
`제2회 서울시 건설상` 대상에 선정된 홍익산업개발

‘제2회 서울건설상’ 대상에 서울로7017

`제2회 서울시 건설상` 대상에 선정된 홍익산업개발 서울시는 ‘제2회 서울시 건설상’ 대상에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7017 프로젝트를 진행한 홍익산업개발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대강당에서 ‘서울시 건설상’을 시상했다. 이 상은 기반 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큰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홍익산업개발은 어려운 여건에도 지난 5월20일 개장한 서울로 7017 프로젝트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시설물 구축에 이바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2일 개최된 `제2회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들 이밖에 최우수상은 4명에게 수여했다. 서울시 건설심의위원 등 다양한 자문활동으로 건설 기술 발전에 기여한 ▲윤순종 홍익대학교 교수, 서울시 초고층건축물 구조설계 분야 기술 향상에 기여한 ▲정광량 동양구존안전기술 대표, 서울시 용마터널, 지하철 9호선 918공구 공사에 참여하며 예산 절감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최정길 SK건설 상무, 서울기록원 및 서울역 민간역사 설계에 참여하며 건축설비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한 ▲박광태 씨엔아이엔지니어링 대표 등이다. ○ 우수상 7명 ▲ 안삼현 진우엔지니어링 부사장 ▲이영국 ㈜한국종합기술 전무 ▲이성기 ㈜대우건설 상무 ▲이상염 인덕대학교 교수 ▲김강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최태진 현도종합건설 회장 ▲우원엠앤이 ...
26일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과 서울현장노동청 찾아

26일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과 서울현장노동청 찾아

9월26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현장노동청을 방문해 서울시민들로부터 제안을 접수 받고 있다 "가장 보강해야 하는 분야로 서울시민들은 일자리와 노동행정을 꼽고 있다"며 "서울시민이 제출한 제안·진정을 고용노동부에서 각별히 관심을 갖고 처리해 달라“ 박원순 시장은 9월26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보신각 광장에 설치된 서울현장노동청을 방문해 서울시민들로부터 직접 제안을 접수받았다. 현장노동청은 고용노동부가 노동행정 관행‧제도 개선과 관련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민원사항을 듣기 위해 전국 10개 지역(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울산, 춘천)에서 일제히 운영하고 있는 현장상담소다. 박원순 시장은 26일 서울현장노동청을 찾고, 시민들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박원순 시장이 김영주 장관에게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평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자치구 순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장 소통을 강조해온 박 시장이 일자리‧노동 분야에 대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현장노동청에 관심을 갖고 전달한 것. 김영주 장관은 "서울고용플러스센터 등을 통해 고용부는 서울시와 함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다. 현장노동청은 오는 9월28일(목)까지 운영한다. ...
[서울생활예술선언] 전문

[서울생활예술선언] 전문

서울국제생활오케스트라 창단 기념 쇼케이스에서 박원순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1일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개최한 서울국제생활오케스트라(SICO) 창단 기념쇼케이스에서 세계시민이 생활예술가로 함께 하길 염원하는 ‘서울생활예술선언’을 발표했다. SICO는 올해 4월 29개국에서 총 63명을 선발했으며, 구글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성부터 케냐 슬럼가에 살고 있는 청년, 70대 독일인 의사까지 다양한 단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주말 23일과 2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후 5시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생활예술선언문은 10개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생활예술 정의 ▲전문예술인과의 동반성장 ▲생활예술과 표현의 권리 ▲약자와 소수자의 평등한 권리 ▲예술 활동으로 삶의 가치와 의미를 높이는 삶의 예술화 ▲타인의 존재와 사상을 존중하는 다양성 추구 ▲사회 구성원의 자립적 생활예술 활동 장려하는 사회의 책임 ▲초연결 사회에 걸맞은 생활예술 기반 조성 ▲세계생활예술인들과의 교류협력을 도모하는 세계 시민의 연대 ▲실행의 약속 등이 담겨있다. 선언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으로는 오는 2020년까지 ‘생활예술세계축전 개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생활예술협력기구 추진’, ‘생활예술헌장의 제정’ 등을 제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선언은 서울이 세계적인 생활예술도시로 한걸음 내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시민과 함께 ‘생활예술로 삶을 풍요롭게 하자’는 공동의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서울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생활예술선언`을 발표했다 ■ ‘서울생활예술선언’ 전문 모든 사람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예술을 통해 표현할 자유와 권리가 있으며, 따라서 우리 모두는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예술을 창조하며 즐기는 생활예술가임을 선언합니다. 첫째, (생활예술의 정의) 생활예술은 소수의 전문적 예술활동이 아니라 일반 시민 모두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예술활동입니다. 둘째, (전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