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5일 인공지능(AI) 산업 특화지원 시설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했다. 양재 R&CD 혁신허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이 될 ‘양재 R&CD 혁신지구’의 첫 앵커시설이다.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재 R&CD 혁신지구’를 조성 중이다. 박 시장은 “양재 R&CD 혁신지구는 강남 테헤란밸리와 판교 테크노밸리 등을 연결하는 요충지로서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가졌다”라며 “양재 R&CD 혁신허브를 구심점으로 산학연 공동연구와 핵심인재 양성이 이뤄지고 나아가 양재 일대가 세계적인 R&D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는 인공지능 관련 협회, 양재 혁신지구 내 주요기업 연구소, 입주기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서초구 양재 R&CD혁신허브 공간 개관식에서는 ‘양재 R&CD 혁신허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서울시-서초구-카이스트 3자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서에 따라 3개 기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경제활성화 정책 발굴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 개발 ▲사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기술중심 혁신기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관식과 함께 ‘서울혁신챌린지’ 결선·시상식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한 ‘인공지능 콘퍼런스(AICON,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도 진행됐다. ‘서울혁신챌린지’는 대학,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관련협회, 전문가, 예비창업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활용, 도시문제 해결 서비스를 개발하는 대회다. 현장에서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0팀이 선정되었으며 결선진출 31팀 전원에게 서울시장 상이 수여됐다. 앞으로도 시는 실현 가능한...
박 시장은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9명 마을활동가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5년 간 마을 일군 주역에게 ‘서울마을상’ 수여

박 시장은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9명 마을활동가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박원순 시장은 11월 30일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공동체가치 구현을 위해 공헌해 온 마을 일꾼 9명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서울마을상은 2012년부터 시작된 서울마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되돌아보며 주민들의 마을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상이다. 수상자는 꽃으로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는 신념으로 노후화된 재개발 지역에 화단을 만들거나 성미산 일대에서 마을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등 봉사, 재능, 물품 나눔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9명이다. 서울마을상 시상식은 마을활동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시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해법은 마을과 공동체다”라며 “앞으로 5년 간 마을을 공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장으로 일궈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마을상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이어 박원순 시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혁신포럼’ 개회식에 참석, 환영사를 하였다. 박 시장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은 분명한 시대적 요구로, 국가 중심의 사고를 도시 중심의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지역이 주축이 된 진정한 분권을 통해 지역 르네상스 시대를 열자”고 독려하였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혁신포럼’은 자치혁신과 지방분권,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 날 포럼에는 시‧군‧구청장 및 소속 공무원이 함께 하였다. ...
11월 30일 박원순 시장은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서남아 국가원수 최초 서울시 명예시민

11월 30일 박원순 시장은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11월 30일 서남아시아 지역 대통령 최초로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이번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명예시민증 수여는, 국가원수급으로는 20번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리세나 대통령은 오랜 내전이 종식된 후에도 인종, 종교 차이로 인해 갈등이 지속되었던 스리랑카 국민들의 실질적인 통합을 이끌어내셨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스리랑카 간 교류강화에 힘써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교류 확대 및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원순 시장이 시리세나 대통령과 함께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박원순 시장과 시리세나 대통령은 수여식에 앞서 환담을 가졌으며, 서울과 스리랑카 콜롬보시간 교류를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서울 전자정부, 교통정책 등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 및 향후 교류·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한국-스리랑카 수교 40년을 맞아 11월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이다. 11월 30일 서울시 방문은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 현황 시찰을 위해서였다.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시리세나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도시 간 정책공유 네트워크인 ‘시티넷’의 총회 참석차 2017년 11월 스리랑카 콜롬보를 방문, 시리세나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호혜적 우호협력관계가 도시외교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은 바 있다. 서울시와 스리랑카 콜롬보는 2016년 6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였다. ...
한국적십자회원으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과 자선활동을 지원해온 질베르티나 두 나씨멘뚜 꼬스타 네뚜 말룽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을 사랑한 이방인…2017 외국인 명예시민 15인 선정

한국적십자회원으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과 자선활동을 지원해온 질베르티나 두 나씨멘뚜 꼬스타 네뚜 말룽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는 서울시정 발전에 기여한 14개국 외국인 15명을 ‘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명예시민은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시민을 위해 경제·문화·홍보·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온 분들”이라며 “명예시민이 앞으로도 서울과 해외 국가·도시 간 교류를 촉진하는 가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 명단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학교 교사 오리 피에르, ▲중국농업은행 서울지점장 추쩌보, ▲주한 필리핀 대사 라울 에르난데스, ▲서울 UN 인권사무소 설립에 기여한 킬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서울시 국제경제자문단(SIBAC) 부의장 롤랜드 부시, ▲에미리트-한인 우호협회를 설립한 후메이드 알하마디, ▲청소년폭력방지협의회 위원장 쉐레스터 검비르 만 ▲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 멘토 바델거 보디갈 서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외국인과 박원순 시장 2017년 명예시민을 대표하여, 오리 피에르 프랑스학교 교사가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오리 피에르 프랑스학교 교사는 미쉐린 그린 가이드(Michelin Green Guide)에서 서울 지역 주요 관광지, 문화유적, 숙박시설 등에 대해 공동 집필했고, 서울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1958년부터 서울 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원수, 행정수반, 외교사절 중에서 명예시민을 선정해 서울시정 발전 공로에 대한 보답과 우호협력 차원에서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11월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15명을 선정하여,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현재까지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는 외국인은 92개국 775명이다. 주요 인사는 2002 FIFA월드컵에서 한국을 4...
서울시 홍보대사 12인

[영상] 서울시 홍보대사 12인

서울시와 서울을 잇는 다리~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치러졌습니다. 한예리, 개그맨 컬투 정찬우·김태균, 개그우먼 장도연 ,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타리스트 신대철, 요리연구가 최현석, 의학전문가 여에스더·홍혜걸 98년 이후 20년째 최장수 서울시 홍보대사를 역임한 배우 최불암 씨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서울시를 위해서 무언가 할 일을 스스로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에서는 항상 홍보대사의 시간을 뺏는걸 미안해 합니다) 각자 특별한 애장품도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서울시 홍보대사분들의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
2017 서울시 안전상 시상

‘故 김관홍 잠수사(세월호)’ 서울시 안전상 수상

서울시는 11월27일 제3회 서울시 안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는 2017년 제3회 서울시 안전상에 '故 김관홍씨' 등 개인 9명과 단체 2곳을 선정했다. 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안전문화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 재난안전분야에 헌신적인 활동을 한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김용수(남,57) ▲김부용(남,80) ▲곽경배(남,40) ▲이종철(남,69) ▲故 김관홍(남,43) ▲나종기 씨 외 3명 ▲동작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사)세이프키즈 코리아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7일 오전 서울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7팀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공적을 기리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됐다. 수상자 중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민간잠수사로 실종자 수색에 작업에 참여해 트라우마와 후유증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故 김관홍씨가 있으며, 이웃시민의 위험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 위험을 무릎 쓴 용감한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곽경배씨도 포함돼 있다. 또 단체 수상자인 ‘동작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은 2015년 6월 서울시 25개 구청 중 선두로 창설되어 전 단원이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신고 및 위험지역 예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어린이 보행 안전교육인 엄마손 캠페인 등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7 서울시 안전상 서울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일반시민, 단체, 기관들로부터 총 39건(개인 28명, 단체 11곳)을 추천 접수 받아 철저한 사전 공적검증과 안전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번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박원순 시장은 “안전한 도시는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만 지켜낼 수 있는 공동의 가치로서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안전상 수상자들은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
23일 열린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국제컨퍼런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48개 대학과 손잡고 ‘대학도시 서울’ 선포

23일 열린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국제컨퍼런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대학총장+서울시장)와 공동으로, 11월 23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캠퍼스타운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의 목적은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상생, 특히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에 대한 국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도시 서울'로서 서울시와 대학이 함께 ‘대학, 지역,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있다. 캠퍼스타운 국제 콘퍼런스의 주요내용은 ▲기조연설 ▲'대학도시 서울' 선포식 ▲강연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기조연설은 헤즈키 아리엘리(Hezki Arieli)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회장이 '스타트업 펀드와 청년 창업'을 주제로 진행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청년창업, 일자리 캠퍼스타운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대학도시 서울' 선포식에서는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전 회원 49명(시장+48명 대학총장)이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실천 선언문’에 서명을 하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콘퍼런스 오후 세션에서는 ▲지역내 사회적경제 주체로서 대학의 역할 ▲대학지역 상생, 맨해튼 빌 프로젝트 ▲캠퍼스타운과 창업전략 등 3가지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는 기조연설자, 강연자가 패널로 참여해 '캠퍼스 타운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회원, 총 48개 대학 (2017. 11.20 기준)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명지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일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
서울함 공원 개장식

1900t급 함정이 한강에… ‘서울함 공원’ 개장

서울함 공원 개장식 22일 오후 1시30분 해군군악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서울함 공원’ 개장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함 역대 함장과 전역해군, 박원순 서울시장과 해군본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함 공원 개장식 서울시는 퇴역함정 3척을 해군본부로부터 무상으로 대여받아 망원한강공원에 전시‧체험형 함상공원인 ‘서울함 공원’(6,942㎡)을 조성 완료하고, 22일 개장한다. ‘서울함 공원’의 핵심시설인 ‘서울함’은 축구장 길이와 비슷한 102m(폭 11.6m)에 달하며, 흘수(수면에 잠겨있는 선체의 깊이)를 포함한 선체 높이는 28m로 아파트 8층 높이와 맞먹는다. 서울시는 수상관광이 활성화된 런던의 템즈강, 뉴욕의 허드슨강처럼 군함을 활용한 전시‧체험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인접한 선유도공원, 밤섬, 여의도를 잇는 한강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
서울도서관 3층에 고은 시인의 서재를 재현한 `만인의 방`이 생겼다

서울도서관 ‘고은시인 만인의 방’ 문열어

서울도서관 3층에 고은 시인의 서재를 재현한 `만인의 방`이 생겼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작시 만인보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시대를 이끌어왔다”라며 “서울시도 시민들 힘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만인보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서울도서관3층에 마련된 ‘만인의 방’ 개관 의의를 밝혔다. 11월 21일 서울도서관에서 ‘만인의방’ 개관식이 열렸다. 이 날 개관식에는 박원순 시장, 고은 시인, 유홍준 교수,,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33인 위원 및 한국작가회의 문인 등이 참석하였다. 개관식은 축하 공연 및 고은 시인의 낭독, 각계 인사들의 축사로 진행됐다. 고은 시인은 직접 ‘겨울 햇빛에 대하여’, ‘걸인독립단’, ‘선제리 아낙네들’을 낭독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와 더불어 고은시인 작사한 노래 ‘세노야’, ‘작은배’를 공연했다. 11월21일 `만인의 방` 개관식을 개최했다 유홍준 교수는 축사를 통해 “창작산실 또한 무형·유형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며 만인의방이 가지는 의미를 크게 평가하였다. 서울도서관 3층에 조성된 ‘만인의 방’은 만인보 작품이 집필된 고은 시인의 안성서재를 재현하였다. 고은 시인이 쓰던 사방탁자와 책상, 시지와 군지(기초자료)를 그대로 옮겨왔다. ‘만인보’는 시 4,001편, 총 30권으로 발간된 고은 시인의 연작시이다. 집필 기간은 30년이며, 5,600여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또한 만인보 중 3·1운동과 항일 독립운동가 관련된 시들의 육필원고 원본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은 시인이 썼던 이면지 원고를 그대로 전시해 시인의 필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경춘선숲길 개원 기념행사

철길 따라 걷는 ‘경춘선숲길’ 18일 개장

경춘선숲길 개원 기념행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3시 옛 화랑대역사 일대에서 열리는 ‘경춘선숲길 개장식’에 참석했다. 경춘선숲길은 경춘선 폐선 부지를 녹색의 선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에 3단계 구간(육사삼거리~서울시-구리시 경계, 2.5km)이 공사를 마쳐, 2013년부터 시가 조성을 시작한 총 3단계 구간이 완료돼 시민에게 개방된다. LH공사가 담당하는 구간(0.4km)구간까지 내년 말 조성 완료되면 총 6km에 이르는 전 구간이 개방된다. 경춘선숲길 개원 기념행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사말을 하고, 화랑대역 마지막 역장인 권재희 역장 수신호에 맞춰 기차 레버를 당기는 기차출발 세레모니에도 참여했다. 이어 철길 위에 방명록을 남겼다. ☞보다 자세한 정보 보러가기 클릭 경춘선숲길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