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3층에 고은 시인의 서재를 재현한 `만인의 방`이 생겼다

서울도서관 ‘고은시인 만인의 방’ 문열어

서울도서관 3층에 고은 시인의 서재를 재현한 `만인의 방`이 생겼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작시 만인보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시대를 이끌어왔다”라며 “서울시도 시민들 힘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만인보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서울도서관3층에 마련된 ‘만인의 방’ 개관 의의를 밝혔다. 11월 21일 서울도서관에서 ‘만인의방’ 개관식이 열렸다. 이 날 개관식에는 박원순 시장, 고은 시인, 유홍준 교수,,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33인 위원 및 한국작가회의 문인 등이 참석하였다. 개관식은 축하 공연 및 고은 시인의 낭독, 각계 인사들의 축사로 진행됐다. 고은 시인은 직접 ‘겨울 햇빛에 대하여’, ‘걸인독립단’, ‘선제리 아낙네들’을 낭독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와 더불어 고은시인 작사한 노래 ‘세노야’, ‘작은배’를 공연했다. 11월21일 `만인의 방` 개관식을 개최했다 유홍준 교수는 축사를 통해 “창작산실 또한 무형·유형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며 만인의방이 가지는 의미를 크게 평가하였다. 서울도서관 3층에 조성된 ‘만인의 방’은 만인보 작품이 집필된 고은 시인의 안성서재를 재현하였다. 고은 시인이 쓰던 사방탁자와 책상, 시지와 군지(기초자료)를 그대로 옮겨왔다. ‘만인보’는 시 4,001편, 총 30권으로 발간된 고은 시인의 연작시이다. 집필 기간은 30년이며, 5,600여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또한 만인보 중 3·1운동과 항일 독립운동가 관련된 시들의 육필원고 원본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은 시인이 썼던 이면지 원고를 그대로 전시해 시인의 필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경춘선숲길 개원 기념행사

철길 따라 걷는 ‘경춘선숲길’ 18일 개장

경춘선숲길 개원 기념행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3시 옛 화랑대역사 일대에서 열리는 ‘경춘선숲길 개장식’에 참석했다. 경춘선숲길은 경춘선 폐선 부지를 녹색의 선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에 3단계 구간(육사삼거리~서울시-구리시 경계, 2.5km)이 공사를 마쳐, 2013년부터 시가 조성을 시작한 총 3단계 구간이 완료돼 시민에게 개방된다. LH공사가 담당하는 구간(0.4km)구간까지 내년 말 조성 완료되면 총 6km에 이르는 전 구간이 개방된다. 경춘선숲길 개원 기념행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사말을 하고, 화랑대역 마지막 역장인 권재희 역장 수신호에 맞춰 기차 레버를 당기는 기차출발 세레모니에도 참여했다. 이어 철길 위에 방명록을 남겼다. ☞보다 자세한 정보 보러가기 클릭 경춘선숲길공원 ...
뉴질랜드 웰링턴시장 저스틴 레스터가 서울시청을 방문했다

뉴질랜드 웰링턴시장 서울시청 방문… 협력방안 논의

뉴질랜드 웰링턴시장 저스틴 레스터가 서울시청을 방문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오후2시 시장실에서 저스틴 레스터(Justin Lester) 뉴질랜드 웰링턴시장을 만나 ▲서울시-웰링턴시 문화행사 공연단 파견 ▲자매도시 승격 ▲IT, 디지털 컨텐츠 등 창업 지원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작년 7월 셀리아 웨이드 브라운(Celia Wade-Brown) 웰링턴시장이 서울을 방문했을 당시 '서울시-웰링턴시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웰링턴에서 열린 'K-Culture' 페스티벌에서 서울시가 홍보부스를 설치해 서울과 한국의 문화를 웰링턴에 소개했으며 이 자리에는 저스틴 레스터(Justin Lester) 시장도 참석했다. ...
박원순 시장, 서울의 기후변화 성과

[영상] “태양의 도시, 서울” 환경 친화 도시로

박원순 시장, 서울의 기후변화 성과 “태양의 도시 서울” COP23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 ※편집자주-COP23는 '제2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간략히 표기한 것이다. UN기후변화협약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회의로 올해는 2016년 체결된 파리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 이 자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5개국 시장이 준비한 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참여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에너지를 줄이고, 산함으로써 총 366만 TOE의 에너지 생산, 절약효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원자력발전소 2기분, 석탄발전소 4기분의 에너지를 절감한 것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820만톤을 감축할 수 있었습니다. COP23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 선언문 채택 및 발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은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에너지생산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택했습니다. 1,000만 시민들이 밀집해서 살고 있는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지역 특성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로 태양광을 선택하고 태양의 도시, 서울의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시도 더 나은 지구환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박원순시장은 11월12일 COP23에서 서울 기후변화대응 우수 시책을 소개했다

COP23에서 ‘서울기후변화 우수사례’ 세계와 공유

박원순시장은 11월12일 COP23에서 서울 기후변화대응 우수 시책을 소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월 12일 독일 본에서 열린 '지방정부 기후 정상회의(Climate Summit of Local and Regional Leaders)'에서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우수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이번 회의에 세계 1,174개 도시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기후환경분야 국제협력기구 '이클레이(ICLEI,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체)'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모든 정부기관과 공동행동을 통한 기후변화대응 목표치 상승'을 주제로 진행된 세션 4의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사례 발표에서 박원순 시장은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의 기후변화대응 우수 시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서울의 약속’ 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지방정부 기후 정상회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최로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COP23(Conference Of Parties 23,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공식 부대행사다. 지방정부·국제기구 등이 기후변화대응 관련 사례 발표와 토론을 하고 각 도시 경험을 공유한다. COP23에서 사례 발표 후 각 지방정부 참가 대표들과 토론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는 에너지 사용량은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은 늘리는 서울형 에너지 정책이다. 지난 5년간 337만 명 서울시민의 참여로, 원자력발전소 2기분인 총 366만 TOE의 에너지 생산·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서울의 약속(Promise of Seoul)’은 2015년 이클레이 서울총회에서 발표한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으로 2005년 기준 25%에 달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감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독일에서 개최되고 있는 COP23에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또 올해 10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도시 시장포럼’에서 세...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서울-인도 간 협력방안, 내용은

[영상] 인도 WRI회의서 ‘스마트시티 서울’ 알려

서울시, 인도에서 열린 세계자원연구소(WRI) 회의 참석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서울-인도 간 협력방안, 내용은? 글로벌 싱크탱크 WRI 라운드 테이블 WRI란? World Resources Institute의 영어 각 첫 글자를 딴 약어. 한국어로 풀이하면 ‘세계 자원연구소’입니다. 환경, 에너지, 도시개발 등의 영역에서 지구환경자원을 보호하면서 경제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친환경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구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저희 정책 수출사업단이 만든 ‘Smart and Sustainable Solutions(스마트 앤드 서스테이너블 솔루션즈,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해법)’를 주제로 여러분께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해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의 솔루션들이 델리와 더불어 많은 도시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서울 교통정보시스템 ‘TOPIS(Transport OPeration and Information Service), 친환경재생에너지. 상암디지털시티 등 서울의 스마트시티에 대해 소개하고 열띤 토론과 질문이 이어진 시간.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서울이 말하는 성장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영상]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설명회 성료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의 심장 델리에서 서울시는 첫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동행했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 “오늘 행사에는 서울시에서 10여개의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IT, AI, E-Commerce,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있는 기업들이 참석했는데요. 인도의 시장·기술과 매치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동행 스타트업 10개사는 개별 발표는 물론 인도기업과의 1:1 미팅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간 업무협약도 체결되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습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도 순방 중 11월9일 하디프 싱 푸리 인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과 면담했다

인도 도시개발장관 만나 ‘디지털시장실’ 알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도 순방 중 11월9일 하디프 싱 푸리 인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과 면담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월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주택도시개발부 청사에서 하디프 싱 푸리 인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과 면담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디 (인도)총리가 100개 인도 도시를 스마트도시로 구축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서울은 유엔이 선정한 전자정부 순위에서 6회 연속 세계 1위로 스마트 시티 분야 선도 도시"라고 소개했다. 그는 "장관과 뉴델리 시장이 서울에 오면 서울시장 집무실에 있는 디지털 시장실을 보여주고 싶다“며 ”시장실에서 실시간으로 서울 재난·안전·상하수도·교통 등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11월9일 인도 뉴델리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는 또 "유럽 도시의 경우에는 몇 백 년에 걸쳐 발전했기 때문에 그 발전 양상이 안정적이었지만 서울은 한국 전쟁도 겪었고 다이내믹하게 발전했다"며 "인도도 급격한 도시화를 경험했는데 공공주택·대중교통 등 인프라 건설 등이 그러하다. 우리가 경험을 공유하면 유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디프 싱 푸리 장관은 "100개 인도 도시 스마트도시 구축 목표 중 50개 도시가 지정돼 있다“며 ”2022년은 인도 독립 75주년인데 그 때까지 모디 총리는 프로젝트를 완성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 날 오후에는 뉴델리 타지마할호텔에서 서울 투자유치설명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서울에서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해 그립 등 10개 기업인이 참가했다. 인도에서는 인도 전경령(CII)대표를 비롯해 기업인 70여명이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설명회에 참석해 “인도는 이미 세계 3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유한 국가로 성장했다”며 “인도의 기업들이 서울과 한국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인도는 IT서비스와 소프트웨어 부문에 강점을 갖고 있으므로 하드웨어가 강한 한국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세계로 진출한다면 ...
시티넷 30주년, 콜롬보 총회에 선 시티넷 의장 박원순

[영상] 콜롬보에서 온 ‘시티넷’ 현장스케치

시티넷 30주년, 콜롬보 총회에 선 시티넷 의장 박원순 ‘시티넷의 미래와 도시간 협력을 말하다’ 각 나라 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공통된 ‘글로벌 문제들’ 2017년 11월 6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시티넷 총회 현장 아시아 · 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기구 CITYNET 시티넷 의장 박원순(서울시 시장): “제가 시장으로 있는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시티넷 회장도시가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회장도시 취임 이후 현재까지 도시재생, 환경, 교통, 상수도, 전자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책을 회원도시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도시들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노하우를 전하는 장 ‘시티넷’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도시에서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기구로, 서울시는 2013년부터 회장도시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의 도시, 우리의 미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문제 해결방안 공유’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총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계 도시의 공동체 운명과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위한 연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I · SEOUL · U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 델리에 문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장 최초로 서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8일 오후 4시 인도 델리 현지에 문을 연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이하 ‘경제교류센터’)는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과 인도 스타트업의 서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박원순 시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이제는 우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야 할 차례”라며 “인도 현지에 우리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과 인도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을 지원하는 매개 기관이 문을 열게 된 만큼 서울시도 경제교류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후속 조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교류센터’는 15개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는 코워킹(co-working)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한국-인도비즈니스센터(Korea India Business Center, KIBC)와 재인도 한국중소기업인연합회(Korea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KSME)가 공동 운영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B2B(기업간) 상담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포스트차이나’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를 새로운 투자유치 타깃 국가로 정하고,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인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작년 9월 서울에서 인도경제사절단(글로벌 투자사 등 50여 개 기업)과 서울 소재 기업(125개사) 간 투자상담 기회를 마련한 바 있다.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 개소식 이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델리 수도직할지(National Capital Territory of Delhi)의 주총리(Chief Minister) 아빈드 케지리왈(Arvind Kejriwal)과 면담하고, 향후 우호도시 협정 체결 등 실무적인 차원에서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Ramon Magsaysay Award)’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