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었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었다 2월8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었다. 서울시는 주요 외빈을 대상으로 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는데, 이번이 국가원수급으로는 21번째다. 또한 폴란드 바르샤바시가 서울시 자매도시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과 폴란드 선수단 격려를 위하여 국빈 방문했다. 서울시청 방문과 더불어 정상 회담, 폴란드 선수단 격려, 스키점프 관람 등이 예정돼 있다. 폴란드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순위 11위로 스키점프, 스피드스케이팅,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는 등 동계 스포츠 강국 중 하나다. 2018년 평창올림픽에는 12개 종목에 62명 선수, 스탭 77명 등 총 139명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두각을 보인 선수로 스키점프 금메달 2관왕 카밀 스토흐,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금메달 즈비그니에프 브루드카 등이 유명하다. 그동안 폴란드 출신으로 서울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인사는 ▲2001년 요세프 로트블라트(Joseph Rotblat) 퍼그워시컨퍼런스 명예회장 ▲2005년 타데우쉬 호미츠키(Tadeusz CHOMICKI) 주한 폴란드 대사 ▲2013년 호사냑 요한나 제노아(Hosaniak Joanna Zenona) 북한주민 인권보호를 위한 시민연대 부정책관 ▲2015년 크쉬슈토프 마이카(Krzysztof Majka) 주한 폴란드대사 ▲2017년 조쉬아 마이카(Zofia Majka) 폴란드 대사 배우자 등이다. ...
서울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자리안정자금’으로 아파트 경비근로자 고용안정 지키세요~

서울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시와 고용노동부는 공동으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정 및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각 자치구를 찾아가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자리다. 앞서 1월에는 서초구(1.17), 종로구(1.18), 강서구·양천구·영등포구(1.26) 4개구에서 진행됐고, 이 달에는 성북구(2.5), 성동구(2.6) 노원구(2.20), 관악구(2.21), 송파구(2.22), 용산구(2.27) 등 순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부 아파트에서 경비노동자 해고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는 ▲무료 노무 상담ㆍ컨설팅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소송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경비 노동자들의 권익구제에 나설 계획이다. 2월5일 성부구청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서울시장과 김영주 고용부노동부장관이 동반 참석해 정부와 서울시가 힘을 모아 최저임금 정착과 일자리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지역주민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아파트 입주민대표, 위탁관리업체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성북구청 설명회에서는 입주민-경비원간 상생으로 '해고 없는 아파트'를 만든 성북구 동아에코빌 아파트에서 그 간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했다. 동아에코빌 아파트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입주민-경비원간 계약서에 '갑ㆍ을'이라는 표현 대신 '동ㆍ행(同ㆍ幸)'을 사용한 '동행 계약서'를 작성해 아파트 내 상생문화 확산에 앞장선 곳이다.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도 단 한 명의 해고 없이 경비노동자 17인 전원 고용을 유지했다. ■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정 및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설명회※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해당 자치구에 사전문의가 필요함 권역(자치구) 일시 장소 노원구 02. 20. 14:00 구청 소강당 관악구 02. 21. 14:00 구청 대강당 ...
서울시가 1월31일 발표한 5개년 계획 내용을 한 눈에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서울미래혁신성장] 4차산업…‘좋은 일자리’ 6만개 창출

서울시가 1월31일 발표한 5개년 계획 내용을 한 눈에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3조원을 쏟아부어 일자리 6만여 개를 만드는 5개년 계획 '서울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1월31일 발표했다. 이번 구상은 지난 2014년에 발표한 장기 계획 경제2030비전과 같은 연장선상에 있으며, 중기 5개년 동안 구체적 실행안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추구하는 공정ㆍ상생경제 '위코노믹스'(WEconomics)에 따라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스타트업 등이 저마다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시는 5년간 3조4,400억원을 들여서울시 곳곳에 창업과 기업지원 시설 66곳을 만들어 9,396개 기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자리 6만2,533개를 만들어내겠다는 계획이다. 6대 프로젝트로 이뤄져 있으며, 각 ▲ 도심 제조업 집적지에 스마트 앵커 시설 20곳 조성 ▲ 동대문 서울패션혁신허브 조성 ▲ 홍릉ㆍ창동ㆍ상계 일대를 바이오-ICT 첨단연구산업단지로 조성 ▲ 마곡ㆍG밸리ㆍ양재에 R&D 단지 조성 ▲ 남산ㆍ상암DMC를 문화콘텐츠ㆍ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거점으로 조성 ▲ 창업지원시설 확충 이 주요 골자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유니콘기업` 육성을 목표로 다방면의 지원책을 내놓았다 동대문에 서울패션혁신허브 조성 시는 도심제조업 활력 사업으로 스마트 앵커(거점) 시설 20곳을 만들어 봉제ㆍ수제화ㆍ주얼리 등 제조업체 1천 개를 입주시킨다. 입주 업체들은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실을 얻어 일감을 확보하게 하고, 인근 소상공인과 힘을 합쳐 산업 시너지를 내게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동대문 경찰기동본부 자리에 기획ㆍ다지안ㆍ제조ㆍ유통ㆍ판매 등 패션산업의 모든 과정이 이뤄지는 서울패션혁신허브를 만든다. 이곳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마라공니 패션스쿨 등 세계 유명 교육기관도 유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키우고자 '메이드 인 서울' 브랜드를 도입해 우수 업체를 인증할 예정"이라며 "서울산(産)...
서울시는 1월24일 `서울시 공익법무사 성과공유 간담회`와 우수 표창을 진행했다

시장상인에게 맞춤 법률상담 ‘서울시 공익법무사’

서울시는 1월24일 `서울시 공익법무사 성과공유 간담회`와 우수 표창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1월24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시 공익법무사’ 활동 우수자 10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시 공익법무사’는 2년 임기로 지난 2016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법률복지 서비스 ▲시민법률 상담실 ▲마을변호사 ▲공익법무사 ▲시민법률강좌 ▲이웃분쟁조정센터 중 하나다. 법무사란 법원이나 검찰청 등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을 대행해주는 사람이다. ‘서울시 공익법무사’는 현재 53명이 활동 중이며 전통시장 , 노인·종합사회복지관, 산업단지·창업보육센터, ‘찾아가는 서울시청’에서 등기, 공탁, 임대차 등 맞춤형 출장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엄덕수 ▲송태호 ▲최영민 ▲김영두 ▲우귀 환 ▲이용철 ▲신성섭 ▲강상수 ▲백종산 ▲박세윤이었다. 시는 아울러 ‘공익법무사’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대한법무사협회 김건호 총무과장에게 표창을, 대상시설 가운데 강서 까치산 시장, 서울시립대종합사회복지관, 중랑 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
1월13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성황봉송 축하 행사에는 `드론` 성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뉴시스

서울 광화문광장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온 날

1월13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성황봉송 축하 행사에는 `드론` 성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는 1월13일 서울 광화문광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입성 기념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또 1월14일에는 서울시장과 자치구청장들이 함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평창을 방문했다. 서울시 성화 봉송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 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마지막 성화봉송자는 드론 레이싱 챔피언 김민찬 선수였다. 김민찬 선수가 가져온 성화를 박원순 서울시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황창규 kt회장과 함께 점화했다. 서울시청 방문단은 1월14일 오전 10시30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에 대해 듣고 서울시 특별지원대책을 설명했다. 이어 개‧폐막식이 개최될 '평창올림픽 스타디움' 현장을 찾아 현장 준비상황을 둘러봤다. 5대 특별지원대책은 ①관람권 완판 및 소외계층 올림픽 경기관람 지원 ②인적‧물적 자원 최대 지원 ③대대적 홍보로 막바지 붐업 ④관광객 특별환대 ⑤교통 편의 지원이다. ...
서울시청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자치구 인사회를 갖는다

2018 서울시 자치구 신년인사회 일정

서울시청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자치구 인사회를 갖는다 서울시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각계 인사들과 신년 인사들과 나눈다. ‘2018년 서울시 신년인사회’는 1월5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가졌다. 서울시와 서울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시 각계 인사 4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장, 박용만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정수 수도방위사령관 등 정·관계, 법조계, 경제계, 시민단체, 주한외교사절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를 순회하는 ‘2018년도 자치구 신년인사회’도 갖는다. 자치구 신년인사회는 각 구별로 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2,000명이 참석한다. 일정은 ▲4일(목) ▲5일(금) 동작구 ▲8일(월) 금천·구로·양천구 ▲9일(화) 성북·종로·은평구 ▲10일(수) 관악·영등포·강서구 ▲11일(목) 마포·광진·동대문구 ▲12일(금) 강북·도봉·노원구 ▲16일(화) 서대문구 ▲18일(목) 성동구 순으로 예정돼 있다. ■ 2018 서울시 신년 인사회 일정 일자 시간 지역_개최장소 1. 4 14:00 용산구_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16:00 강동구_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1. 5 10:30 동작구_동작구청 대강당 15:00 서울시_세종문화회관 세종홀 1. 8 11:00 금천구_금나래아트홀 14:00 구로구_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 16:00 양천구_양천문화회관 1. 9 11:00 성북구_성북구민회관 14:00 종로구_AW컨벤션센터(옛 하림각) 16:00 은평구_은평구청 은평홀 1.10 11:00 관악구_관악문화관 도서관 14:00 영등포구_영등포아트홀 16:00 강서구_강서구민회관 1.11 11:00 마포구_k-Turtle(옛 ...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2018신년사]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게 나라냐?” 라는 촛불광장의 열망이 대한민국을 바꿨습니다. 정권교체는 민주주의의 승리이고, 상식의 승리이고, 미래의 승리였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2018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정부 정책이 국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이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공동체가 해체되고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수저, 흙수저와 같은 자조는 우리 사회를 아프고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도 정부와 함께 시민의 삶이 승리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1. 지난 6년, 내 삶을 바꾸는 행복한 여정 우리는 이미 지난 6년 동안 서울의 변화를 개척해냈습니다. 서울은 이미 위대한 도시입니다. 서울은 거대한 자본과 소수의 기득권에 이끌리는 거인의 나라가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의 힘으로 역사가 쓰여지는 도시입니다. 한 때 사람이 아니라 토건에 투자하던 도시가 있었습니다. 한 때 복지를 낭비로 인식하던 도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이후 시민이 선택한 서울시정은 다릅니다.저는 도시를 위해 사람을 잃어버린 10년을 끝내고,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저는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은 시민과 함께, 서울시 가족과 함께 커다란 변화로 이어져 왔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시민과의 협치, 혁신, 소통이라는 철학을 실천해 왔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시민의 삶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사람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은 채무는 절반 줄이고 복지예산은 2배 늘렸습니다. 보편적 복지의 시대를 열고...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 상원의원©뉴스1

아시아 복싱 전설 파퀴아오 ‘서울글로벌대사’ 위촉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 상원의원 (c)뉴스1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된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 상원의원 세계프로복싱 8체급 석권에 빛나는 아시아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 필리핀 상원의원이 ‘서울 글로벌 대사’가 됐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26일 매니 파퀴아오 상원의원을 만나 ‘서울 글로벌 대사’로 위촉했다. ‘서울 글로벌 대사’는 분야별 전문성과 영향력이 있는 해외 유력 인사들로 구성된 친서울 글로벌 네트워크로, 서울시에 대한 정책 자문과 해외도시와의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6월 예술 분야의 세계적 거장인 발레리 게르기예프(Valery Gergiev) 마린스키 총감독을 러시아 현지에서 위촉한 데 이어, 매니 파퀴아오가 두 번째 서울 글로벌 대사가 되었다. 파퀴아오 상원의원은 서울 글로벌 대사로서 서울과 필리핀 도시 간 우호교류 강화에 앞장서게 된다. 아울러 문화, 경제 교류‧협력과 필리핀에 서울을 알리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은 어릴 적 불우한 환경에서 생계수단으로 복싱을 시작했다. 1995년 프로에 플라이급으로 입문, 1998년 WBC 플라이급 챔피언을 시작으로 8체급을 석권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워 필리핀은 물론 아시아의 복싱 전설로 불린다.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한 그는 재난과 빈민촌 등 사회빈곤층을 위해 매년 거액을 기부하는 기부왕으로도 유명하다. 2016년 필리핀 상원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활발한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복싱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맨주먹으로 이겨낸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은 저를 포함한 많은 서울시민들의 마음속에 영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의원이 서울 글로벌 대사로서 서울시와 필리핀 간 교류・협력 강화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박람회에서 공동체주택 가상현실체험 중인 시민. 공동체주택이란 독립된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을 말한다.ⓒnews1

서울시, ‘사회주택 활성화’ 금융지원 방안 마련

박람회에서 공동체주택 가상현실체험 중인 시민. 공동체주택이란 독립된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을 말한다. 서울시가 사회주택사업 금융지원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우리은행, KEB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로드맵 ‘사회적 경제 주체에 의한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 것. 그동안 사회주택사업 주체들은 열악한 재정과 낮은 신용도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HUG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의 주요 사업자인 사회적 경제 주체의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해 보증, 지원하게 된다. 또 협약은행에서는 HUG의 보증을 담보로 사회적 경제 주체에 사업비의 90%까지 대출하고, 서울시는 협약은행 청구에 따라 대출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최대 2% 까지 이차보전 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주체에 의해 공급되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이 그간의 주거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새로운 주거대안으로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서울시는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HUG, 시중은행과 협력에 나섰다 '사회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중간영역으로 제한적 영리를 추구하는 주거관련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 의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공공토지를 30년 이상 저렴하게 빌려주거나 리모델링비를 보조하여 시세 80% 이하의 임대료와 거주기간 최장 10년 보장 등 공공성을 담보한다. '공동체주택'은 독립된 공동체공간(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으로, 공동체규약을 마련하여 입주자간 소통교류를 통해 생활문제를 해결하거나 공동체활동을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말한다. ...
사진은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서울시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해, 서울교육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news1

서울시,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노동인권 보호 업무협약

사진은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서울시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해, 서울교육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12월 14일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 강화와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서울시-서울시교육청-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 안전 노동·인권 보호대책 추진 ▲특성화고 현장실습 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 ▲특성화고 현장실습 취업 지원 강화, 3대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14일, 조희연 교육감과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시는 마을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특성화고 현장실습 사업장 노무컨설팅, 현장실습 전 노동인권 교육 의무화, 현장실습 상시 신고 상담 핫라인(다산콜 120) 개설·운영, 현장실습 취업 지원 강화, 현장실습 관련법규 위반 사업장 근로감독 등 분야에서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