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열린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서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서울에 설립된다

15일에 열린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서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환경부(장관 조명래),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서태평양사무소(사무처장 신영수)는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의 서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15일 종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 WHO 환경보건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유럽 지역에 1개소가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이번에 서울에 최초로 설립되는 것으로, 올해 5월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는 동북아 미세먼지 등 월경성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생활화학물질, 수질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영향에 관한 연구들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신영수 WHO 서태평양 사무소 사무처장(좌), 조명래 환경부장관(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서명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편,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유치를 기념하는 국제심포지엄도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사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이고 세계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가진 WHO 센터를 유치했다”라며, “유럽 환경보건센터가 미세먼지 기준을 제시하여 국제사회에 기여한 것처럼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도 국경을 넘어 피해를 주는 미세먼지 등 지역의 환경현안을 해결하는데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은 2018년 1월 ‘환경보건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를 제정, 환경보건정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고 환경보건종합계획 수립과 환경보건 및 화학물질종합정보센터 설립 등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서울에 위치한 31개의 국제기구와 환경·보건분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가 아시아의 중심지(허브)로서 역할을 할 ...
1월 7일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세탁기 나눔 전달식 개최

서울시·전국리사이클센터, 사랑의 세탁기 1천대 기부

1월 7일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세탁기 나눔 전달식 개최 서울시가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함께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에게 세탁기를 지원한다. 시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전국 리사이클센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지난 1월 7일 오후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기부 전달식을 포함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5년부터 11개 지자체를 순회하며 세탁기 지원사업을 펼친 전국 리사이클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에 1,000대의 세탁기(대 당 15kg, 약 7억 7,000만 원 상당)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며, 수혜자 중 5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한다. ‘아름다운 동행’은 전국 리사이클센터 8곳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름다운 동행’은 전국 리사이클센터 중 8곳에서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행사 수익금으로 세탁기 새제품을 구매하여 지원하고 있다. 세탁기는 서울시 저소득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1,000세대에 배분할 예정이며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880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100대, 행사 공연을 맡은 사단법인 솔아를 통해 20대가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솔아 소속 아동들의 퓨전국악공연과 머플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부전달식과 더불어 사단법인 솔아 소속 20여명의 아동이 퓨전국악공연을 펼치고, 내빈의 서명이 담긴 머플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퍼포먼스에는 주요내빈 및 재능기부자 9명(김경호, 최재훈, 길건, 이정, 윤정수, 김용철, 마해영, 김동주, 송효경)과 공연을 펼친 아동 10여 명이 참여했다. 김성진 MWRC(수도권서부자원순환센터) 및 씨엔텍코리아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회사를 운영하면서 발생된 수익금을 통해 세탁기 나눔을 펼치면서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박원순 서울시장

[신년사]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경제를 만듭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경제를 만듭니다 - 경제를 살리는 박원순의 10가지 생각 1.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2011년, ‘시민이 시장입니다’ 라는 약속을 가슴에 품은 채, 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만으로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여정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7년간 서울은 사람으로, 돌봄으로, 노동존중으로, 마을로 혁신했고, 그만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개발과 성장에 밀려나 있던 ‘사람’이 시정의 중심에 서고, 각자가 감당해야만했던 삶의 무게를 서울시가 함께 짊어지고, 시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로 변화시켜왔습니다. 지난 5월 도시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싱가포르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은 우리 서울이 세계 최고 도시가 되었다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주인공은 천만시민 여러분입니다. 여기 계신 서울시 가족들 또한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 경제가 어렵습니다. 민생이 어렵습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엔 비상경고등이 켜져 있습니다. 소득의 격차는 벌어지고, 불균형과 불평등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결코 밝지 않습니다. 심각한 소득불균형, 저성장의 고착화와 더불어 저출생·고령화 같은 미래의 도전마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은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 청년들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취업을 위해 도서관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저출생과 여성의 경력단절은 우리경제와 다가올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는 어렵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힘겨운 현실을 인정하는 용기와, 잘못해온 부분에 대한 자성이야말로 바로 대한민국 경제를 제대로 살리는 시작입니다. 돌이켜 보면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우리경제는 다가올 미...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혁신방안 및 8만 호 공공주택 공급 세부계획 발표하고 있다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 발표, 시민 삶의 질 높일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혁신방안 및 8만 호 공공주택 공급 세부계획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12월 26일 기자설명회를 열어 공공주택 정책을 혁신하는 방안과 추가공급 물량인 8만 호의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주택공급 혁신은 크게 ①주민편의 및 미래혁신 인프라 함께 조성 ②도심형 공공주택 확대로 직주근접 실현 ③도시공간 재창조 ④입주자 유형 다양화 ⑤디자인 혁신 등 5대 혁신방안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도 밝혔다. 시는 부동산으로 인한 투기이익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중앙정부와 국회에 부동산으로 인한 불로소득을 철저하게 환수하고, 공시가격을 현실화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서울의 주택공급은 확대(2010년 340만 호 → 2017년 367만 호)되었지만, 자가보유율은 51.3%(2010년)에서 48.3%(2017년)으로 오히려 떨어졌다. 99:1 불평등 사회의 심화로 서민들은 주거비 고통에 시달리고, 이로 인해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이 날로 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는 ‘토지공개념’을 강화해야 하며, 부동산의 보유‧개발‧처분의 모든 단계에서 투기이익이 없도록 하기 위해 먼저 보유단계에서 보유세를 강화하고, 개발단계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 등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을 제대로 환수해야 하며, 처분단계에서는 양도소득세를 철저히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임대차 행정의 지방화, 지방분권형 주거복지 등 주택정책의 여러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동시에 서울시는 ‘주거기본권’부터 먼저 생각해 최근 종로 고시원 사고처럼 주거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보고, 그 핵심 해법으로 공공주택을 최대한 확대하고 질적 혁신도 동시에 이룬다는 계획이다. 증산동 빗물펌프장 상부 활용 주택 300호 공급 계획 서울시는 지난 19일 국토부와 공동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에서 제시한 서울시내 8만호 추가 공급(1‧2차 공동발표 2만5천 호+시 자체 공급방안 ...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에서 인사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첫 선보인 ‘제로페이 서울’ 이렇게 결제하세요!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에서 인사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은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로페이 서울’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오픈행사로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시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4개 소상공인 단체가 참석했다. 4개 소상공인단체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의로, 이들 단체는 제로페이 가입과 소비자 이용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비췄다. 서울시와 소상공인 단체들은 제로페이 이용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서 박원순 시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인근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이동, 스마트폰 앱으로 매장 내 QR코드를 촬영 후 금액을 입력하는 결제 전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한편 ‘제로페이 서울’은 결제 카운터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인식하면 내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시스템이다. ☞ 제로페이 서울 이용방법 안내 커피전문점에서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연매출 8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의 경우 제로페이로 결제시 수수료가 0%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모든 영세 자영업자가 결제수수료 부담을 제로화할 수 있다. 소비자는 40% 소득공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시범서비스 결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보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이후 정식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는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동시에 건강한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기능까지 할 것”이라며 “이제 첫걸음을 뗀 제로페이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식’에서 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서울시-서울시약사회,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식’에서 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박원순 시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김종환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장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약사회는 소속 회원들이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약사회는 서울 전역 총 5,000개의 약국이 회원사로 있다. 김종환 서울시 약사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제로페이’는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와 정부, 은행,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QR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의 앱투앱 결제 방식으로 낮은 원가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0%대의 낮은 결제수수료로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매출 8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제로(0%)를 적용받는다. 연매출 8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결제 수수료는 최대 0.5%를 넘지 않는다.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 ☞ 클릭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소비자에게는 40%의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15%인 신용카드, 30%인 체크카드에 비해 소득공제 혜택이 크다. 또한 각각의 간편결제 사업자별 QR결제 코드판을 찾아 결제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제 제로페이 QR코드 하나만 있으면 제로페이에 참여하는 18개 은행과 10개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사용법 보기 ☞ 클릭 ‘제로페이 서울’ 시범 사업은 오는 20일 시작된다. ...
지난 12일 서울기술연구원 개원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과학으로 도시문제 해결” 지자체 최초 기술연구원 출범

지난 12일 서울기술연구원 개원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서울의 도시 문제 해결하고 기술과학 R&D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기술연구원’이 지난 12월 12일 공식 출범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11시 상암동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1층에서 서울기술연구원 개원식을 열었다. 서울기술연구원 개원 “도시문제 해결형 기술과학 R&D 컨트롤타워” 비전 선포 퍼포먼스 서울기술연구원 설립 필요성은 서울시 내부 공무원 및 외부 전문가들에 의해 10여 년 전부터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민선 6기 시작부터 “도로․교량 등 도시인프라 분야에 특화된 과학 기술 관련 연구원이 필요하다”면서 “200~300명 수준의 기술분야 연구직이 일할 수 있는 전담 연구기관을 설립하라”고 지속적으로 강조한 바 있다. 서울기술연구원 현팍식 현재 연구원은 2개 본부(기획조정본부, 기술개발본부)로 구성돼 있다. 도시인프라/안전방재/생활환경/혁신융합 분야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석·박사 연구진을 포함한 32명이 일한다. 2022년까지 100명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연구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서울의 도시특성에 적합한 기술을 발굴하여 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적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①사회기반시설이 건강한 도시 연구 ②재난·재해에 안전한 도시 연구 ③시민의 생활과 환경이 편안한 도시 연구 ④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융합 도시 연구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적 연구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실용적이지 않은 연구는 과제 발굴단계부터 적극 배제, 현실과 동떨어진 연구를 지양하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발로 뛰는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과제 기획 단계부터 시민·민간단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열린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검토할 수 있는 ...
박원순 시장이 원일 개·폐회식 총감독, 신수지 홍보대사와 함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에서 제막버튼을 누르고 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D-300 카운트다운

박원순 시장이 원일 개·폐회식 총감독, 신수지 홍보대사와 함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에서 제막버튼을 누르고 있다 서울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300일 전인 지난 12월 8일 시민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카운트다운 시계탑 협찬 후원사인 신한은행,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원일, 홍보대사 신수지, SNS홍보단 ‘프로응원러’ 등이 참석했다. 전국체전 D-300 신수지 선수 홍보대사 위촉 전국체전 D-300 SNS 홍보단 위촉 제막식 행사에 앞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시민청에서 열렸다. 前 마라톤 선수 이봉주와 前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총 21명 청년으로 구성된 SNS 홍보단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100회 전국체전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은 서울광장에서 펼쳐졌다. 5m(가로)×2.5m(세로)×4.2m(높이) 크기(받침대 포함)의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은 신한은행의 현물기부로 설치됐으며, 내년도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시계탑은 내년 10월 19일까지 약 11개월간 서울광장을 지키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체전 D-300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원일 총감독은 “제100회 전국체전이 서울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대한민국 체육의 신기원이 서울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그 설렘과 궤를 같이 한다”면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은 이러한 상징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방향으로 연출, 전 국민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6일 세운상가에서 진행됐다

서울시 홍보대사 11명 위촉 “시민 소통의 장 확대”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6일 세운상가에서 진행됐다 서울시가 6일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서울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총 11명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가로 구성됐다. 송지오, 유현준, 정샘물, 정건영, 박지호, 박진희, 양태오, 김현정, 유라, 명민호, (여자)아이들까지 총 11명이다. 가수 유라, 배우 박진희 서울시 홍보대사 예술 남성복 패션디자이너 ‘송지오’, 건축가 ‘유현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멀티 퍼커셔니스트 ‘정건영’, 매거진 편집장 ‘박지호’,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등 전문가를 포함해 사회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배우 박진희,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 데뷔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도 눈에 띤다. 또한 21세기 풍속도를 그리는 한국화가 김현정, 일상의 순간을 그림으로 옮겨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도 이번에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아울러 올 한 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홍보대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6년 위촉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에서 사회는 물론 다양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한 방송인 ‘박수홍’, 2017년 서울시 ‘내일연구소’ CF로 인연을 맺기 시작해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 모델 ‘장윤주’, 그리고 광복절 음악회, 한글날 시낭송 등 다양한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준 아나운서 ‘이언경’이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감사패를 수상했던 배우 최불암(1998년 위촉) 홍보대사가 이 날 위촉식에 참석해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후배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서울시는 6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서울시 홍보대사와 함께 보다 깊이 있는 시민소통의 장을 열어 갈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을 위해 귀한 재능과 능력을 기...
5일 박원순 시장이 ‘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감마당’에서 공무원, 지역주민 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민원센터→협치센터로! 서울시 ‘찾동’ 골목으로 간다

5일 박원순 시장이 ‘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감마당’에서 공무원, 지역주민 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찾동 2기 마스터플랜에 해당하는 ‘민선 7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본계획’을 3일 발표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은 주민 삶 곳곳의 복지사각지대를 완전 해소한다는 목표로 서울시가 2015년 7월 전국 최초로 시작, 현재 25개 전 자치구 408개 동에서 시행 중이다. 내년 424개 전 동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제까지는 공공의 주도하에 복지를 강화하고 주민참여를 촉진하였다면, 앞으로는 ‘찾동 현장’을 지역주민과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 단위 협치 현장’으로 만들어간다. 지난 3일 ‘민선 7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박원순 시장 이번에 발표한 ‘찾동 2.0’는 ‘튼튼한 공공 안전망’과 ‘촘촘한 주민 관계망’이라는 양 날개 아래 4대 분야로 추진된다. 4대 분야는 ①지역문제에 대한 주민 결정권 강화 ②지역 사회보장체계 강화 ③통합적 운영체계 구축 ④사업 추진기반 강화다. ‘민선 7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본계획’ 4대 분야별 주요 내용 한편, 서울시는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감마당’을 진행했다. 박원순 시장과 ‘찾동’을 만들어가고 있는 공무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찾동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열린 공감마당은 ‘보다 많은 사람이, 보다 더 연결되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찾동 사업에 적극 참여한 시민, 공무원, 방문간호사 총 54명과 우수정책을 펼친 자치구, 동주민센터 3곳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사업을 하며 고생한 찾동 공무원(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우리동네주무관)을 위한 힐링·소통 강연회도 마련됐다. 박원순 시장은 “이제 찾동이 동 단위를 넘어 골목으로 간다. 더 가까운 골목에서 주민의 일상을 보다 정교하고 강력하게 파고들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