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SOS센터’ 홍보 포스터

서울 어디나! 돌봄SOS센터…대상자·지원규모 확대

‘돌봄SOS센터’ 홍보 포스터 뇌경색 후유증과 다리 통증으로 문 밖에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 김형택 씨(가명, 은평구),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판정이 지연되고 있는데요. 돌봄SOS센터 ‘일시재가서비스(요양보호사 파견)’로 판정 전까지 돌봄공백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인근 복지관 무료점심을 이용했던 전유경 씨(가명, 마포구)는 코로나19로 복지관이 폐쇄되면서 끼니를 거르는 상황에 놓였는데요. 현재는 돌봄SOS센터 ‘식사지원서비스’로 기본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돌봄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돌봄SOS센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불과 1년 만에 총 2만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돌봄의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8월부터 전 자치구로 전면 확대됩니다. ‘시범운영 5개구→25개구’ 서울시 전역 확대...코로나19 긴급돌봄 공백 해결 8월 3일부터 ‘돌봄SOS센터’가 25개 자치구에서 확대 시행된다. ‘돌봄SOS센터’는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편적 돌봄복지 거점이다. 작년 7월 5개구에서 첫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운영되는데,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돌봄매니저’가 배치되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 지 파악한 후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돌봄SOS센터’와 연결된 전문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총 8개 분야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건강지원 ▴안부확인 ▴정보상담)를 맞춤 제공한다. ‘돌봄SOS센터’ 전면시행과 함께 돌봄서비스 대폭 강화 8월부터 ‘돌봄SOS센터’ 확대 시행과 함께 돌봄서비스도 대폭 강화된다. 주요 내용은 ①돌봄서비스 이용대상 만 50세 이상으로 확대(기존 : 어르신(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 ②비용지원 대상 일시...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조감도

내년 평창동에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문 연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조감도 작가노트, 미완성 드로잉, 육필원고...창작자와 비평가, 큐레이터 등이 생산한 주요 자료를 수집‧보존‧연구하는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가 2021년 평창동에 문을 엽니다.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와 기록을 수집하고 전시하는 아카이브 기능이 특화된 미술관인데요. 서울시는 이미 2017년부터 19개 컬렉션, 총 48,000여 점의 미술 아카이브를 수집해오고 있습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현대미술의 지식‧정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여 작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평창동에 3개 동 5,590㎡ 규모…아카이브·연구 중심 시립 미술관 현대미술의 중요 자료와 기록을 수집·보존·연구하고 전시하는 아카이브 기능이 특화된 미술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이 2021년 12월 종로구 평창동에 개관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새로운 분관이자, 2023년까지 건립 예정인 총 10개 분관(현재 7개) 중에 아카이브‧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시립 미술관이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는 작가노트, 미완성 드로잉, 육필원고, 일기, 서신, 메모, 사진, 필름과 같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창작자와 비평가, 큐레이터 등이 생산한 미술 아카이브를 중점적으로 수집해 공공자원화한다. 수집한 자료는 온라인에 공개하거나 원본열람 서비스 등으로 시민에게 제공한다. 작품이 완성되기 전까지 작가의 아이디어가 형성·발전되는 과정과 제작의도, 제작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가 들어서는 종로구 평창동은 소규모 갤러리와 미술관이 밀집돼 있고 다수의 예술가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7,300㎡ 규모 부지에 총 3개 동(연면적 5,590㎡)이 건립된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종로구 평창동 7,300㎡ 규모 부지에 건립된다. 시는 ‘(가칭)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이라는 이름으...
서울시가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 5곳을 최종선정했다. 사진은 어린이 도서, 공구 등을 나누는 커뮤니티스토어 내 ‘우리동네보물상자’

골목상권 살린다!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 5곳은?

서울시가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 5곳을 최종선정했다. 사진은 어린이도서, 공구 등을 나누는 '커뮤니티스토어' 내 우리동네보물상자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에 밀려 활기를 잃어가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주민과 상인들, 서울시가 함께 나섭니다. 서울시가 동네가게를 재정비하고,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서비스를 발굴하는 ‘생활상권 육성사업’이 시작되는 것인데요. 자문위원회가 유동인구, 소비패턴 등 지역특성을 분석해 컨설팅도 해줍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5곳을 선정했으며, 2022년까지 60곳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양천구 신정6동’ 등 5곳 최종선정, 지역당 3억여 원 지급 서울시는 낙후된 동네가게들을 지역주민이 즐겨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점’으로 바꿔 골목경제를 살리는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 5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①양천구 신정 6동 일대 ②관악구 난곡동 일대 ③종로구 창신동 일대 ④서초구 방배2동 일대 ⑤송파구 가락본동 일대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1차로 8곳의 후보지역을 예비 선정하고, 이 지역에 ▴추진위원회 구성 ▴커뮤니티스토어 운영 ▴손수가게 발굴·지원 등 3개 과제를 부여했다. 이들 지역은 자체적 추진위원회 구성, 올해 6월까지 7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시는 그 성과를 평가해 최종 5개 지역을 선정했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주민 300명 이상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원하는 생활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곳이다. ▴‘손수가게’는 가게 주인이 국산농산물을 주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식당이다. ‘생활상권’으로 선정된 5곳에 대해선 1차로 자문위원회가 지역특성과 유동인구, 구매성향과 같은 소비패턴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해준다. 이 컨설팅을 바탕으로 신상품 개발,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의 실행은 지역내 추진위원회가 맡는 방식이다. 생활상권 육성을 위해 시는 올해 우선 지역당 3억여 원을 지원하며, 3년간 최대 30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 핀테크 스타트업 유치 공간인 ’원큐 애자일랩 글로벌센터‘가 10월 문을 연다

여의도에 핀테크 글로벌센터 오픈…스타트업 전격 지원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원큐 애자일랩 글로벌센터’가 10월 문을 연다 서울시가 하나은행과 함께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오는 10월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원큐 애자일랩 글로벌센터’가 문을 열고, 해외기업 국내 유치 및 국내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우수한 서울 스타트업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인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ConnecTech Asia)’ 온라인 행사에 ‘서울스타트업관’을 운영합니다.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들이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서울시가 힘을 보태겠습니다. 10월 ‘서울핀테크랩’ 내 ‘핀테크 스타트업 글로벌센터’ 오픈 서울시와 하나은행이 서울의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우수 핀테크 기업의 서울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시작한다. 핵심적으로,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전용공간인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 글로벌센터’가 오는 10월 ‘서울핀테크랩’에 개관한다. ‘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설치한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공간이다. 2019년 7월 개관 당시 1개 층으로 시작해 10월에는 기존 마포 핀테크랩이 통합되면서 총 4개 층으로 확대 조성됐다. 올해 10월에는 2개 층이 확장된다. 서울핀테크랩 내부 모습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은 하나은행이 2015년 6월에 설립한 은행권 최초의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로, 현재까지 10기에 걸쳐 총 97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있는 현지법인과 파트너사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한 국내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글로벌센터 조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행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아울러, 서울시와 하...
'2020 대극장 올패스'가 8월 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80% 할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올패스’ 한정 판매

'2020 대극장 올패스'가 8월 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올패스', 올해도 나왔습니다. 매년 출시될 때마다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8세 이상 25세 이하 대상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을 정가의 80% 수준인 1만 8천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모처럼 보는 공연, 이왕이면 저렴하게 보면 더욱 좋겠죠? 예약은 8월 3일 오후 2시에 오픈되니, 관심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세종문화회관은 '2020 대극장 올패스'를 8월 3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20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작품을 선정, 정가의 80% 수준인 1만 8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하여 지금까지 4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0년에는 2차에 걸쳐 '대극장 올패스'를 판매한다. 1차는 8월 3일에 오픈하고, 2차는 9월 중 판매한다. ■ 1차 대극장 올패스 ○ 판매기간 : 8월 3일(월) 오후 2시 ~ 10일(월) 오후 5시 ○ 판매 사이트 :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공연명 공연일정 등급 정가 판매가 뮤지컬 ※ 회당 250석 한정 8.11(화) 오후 7시 or 8.15(토) 오후 2시 B석 50,000원~60,000원 18,000원 서울시합창단 9.5(토) 오후 7시 B석 30,000원 ※ 2차는 오는 9월 판매 오픈 예정 ‘대극장 올패스’의 구매자격은 8세 이상 25세 이하이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정보에 따라 출생년도 1996년부터 2013년까지의 아이디로만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하며, 동반관람자의 나이 제한은 없다. ‘대극장 올패스’를 구매하면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
서울시, 크기‧무게 줄인 '소형 따릉이' 2천대 신형모델…"이름 정해주세요"

작고 가벼운 ‘소형 따릉이’ 출시…이름을 정해주세요

소형 따릉이 이름 선호도조사 홍보 배너 “현재 따릉이는 성인이 이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로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대도 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년 12월 아동참여 정책토론회에 참여한 고등학생이 제안한 내용인데요. 그 제안이 현실이 됐습니다. 서울시는 획일적인 크기의 성인용 따릉이에 더해 ‘소형 따릉이’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9월부터 운영지역을 선정할 계획인데요. 이에 앞서 ‘소형 따릉이’ 이름 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따릉이가 될 수 있도록 소형 따릉이에 어울리는 이름을 정해주세요. ‘소형 따릉이’ 출시를 앞두고 이름 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가 실시된다. 서울시는 청소년, 어르신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크기와 무게를 줄인 ‘소형 따릉이’ 신형모델 2,000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9월 중 운영지역을 선정할 계획으로, 이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소형 따릉이’의 이름을 선정한다.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며, 누구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소형 따릉이 이름 선호도조사 바로가기 그동안 제안된 명칭은 ①아이들도 탈 수 있는 따릉이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고등학생의 아이디어 ‘새싹따릉이’ ②따릉이 이용 시민대상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통해 나온 ‘작은따릉이’ ③소형 따릉이 바퀴 사이즈 20인치를 의미하는 ‘따릉이 20’ ④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다는 의미의 ‘위드따릉이’ ⑤따릉이 모델 이원화로 붙인 ‘따릉이 2호’ 등의 의견이 나왔다. ■ 소형 따릉이 명칭 제안 ○ 새싹따릉이 (2019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제안 명칭) ○ 작은따릉이(따릉이 이용 시민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의견) ○ 따릉이 20(소형 바퀴 사이즈 20인치 따릉이를 의미) ○ 위드따릉이(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다는 의미) ○ 따릉이 2호(일반따릉이(LCD·QR) → 따릉이 2...
서울시가 학교방역‧복지지원 등 5개분야 ‘청년 희망일자리사업’을 시작, 총 5천명을 채용한다.

청년 5000명 ‘희망일자리’ 제공…7월 27일부터 모집

서울시가 학교방역‧복지지원 등 5개분야 ‘청년 희망일자리사업’을 시작, 총 5천명을 채용한다. 코로나19로 고용시장 악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일하고 싶은 청년들을 긴급 지원하는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7월 27일~28일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 모집을 시작으로 5개 분야에서 총 5,000명을 채용할 예정인데요.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지도, 발열검사, 원격수업 등을 지원하는 ‘학교생활지원’ 인력을 3,700여 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합니다. 서울시는 5개 분야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작, 7월 27일부터 청년 5,000명을 각 사업별로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최대 5개월, 최소 3~4개월 간 투입된다. 5개 분야는 ①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 162명 ②학교생활지원 3,716명 ③자치구 청년 희망일자리 812명 ④자기주도형 희망일자리 100명 ⑤청년 디지털 소셜임팩트 희망일자리 210명이다. ■ 청년희망일자리 사업 5개 분야별 추진 현황 (2020.7.22)   사 업 명 주요내용 모집인원 1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 ○ 공고 : 7.15~26 ○ 접수 : 7.27~28 ○ 유형 : 관리지원, 청년복지지원, 청년공간지원, 청년센터지원 162 2 학교생활지원 ○ 공고 : 7.23~8.2 ○ 접수 : 8.3~4 ○ 역할 : 방역, 원격수업, 생활지도 지원 ○ 1차 : 2,600명, 2차 : 1,116명 3,716 3 자치구 청년 희망일자리 15개 자치구별 상이 (자치구 홈페이지 참고) 812 4 자기주도형 희망일자리 ○ 공고 및 접수 : 8월중. 100 5 청년 디지털 소셜임팩트 희망일자리 ○ 공고 및 접수 : 8월중. ○ 역할 : IT분야 업무 지원 210 계 5,000 첫째,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는 코로나19로 지원이 ...
강일 버스차고지 상부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북서측 상공)

강일 버스차고지 지하화, 지상엔 1천호 행복주택 조성

강일 버스차고지 상부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북서측 상공) 매일 200여 대의 버스가 드나드는 강동구 강일동 버스 공영차고지가 축구장 3.5배 규모의 대규모 공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생활SOC가 어우러진 ‘컴팩트시티’로 탈바꿈합니다. 기존 버스차고지는 지하와 실내에 배치해 소음‧매연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하는 등 첨단 시설로 바뀔 예정입니다. 기대되는 강일 컴팩트시티의 이모저모를 미리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강일 컴팩트시티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설계공모(25개팀 참여) 당선작 ‘컴팩트쎄타, Compact θ’를 17일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시는 내년 초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 20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당선작은 총 3만 5,804㎡ 부지에 인근 주거지(동측)에서 도시고속도로(서측) 방향으로 상승하는 모양의 ‘경사형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시숲을 중심으로 지하와 지상으로 다양한 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하는 컴팩트시티를 제안했다. 주거지(동측)에서 도시고속도로(서측) 방향으로 상승하는 경사형 도시숲과 지하 차고지 단면 개념도 경사형 도시숲은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만 5,000㎡ 규모로 생긴다. 인근 주거지와 강일 컴팩트시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도시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하는 자연 방음막 역할을 수행한다. 도시숲 하부의 버스차고지는 첨단 공조설비와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스마트차고지’로 건립된다. 공원 상부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총 945세대의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최고 29층 높이의 3개 동으로, 동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공원의 개방감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건물 1~3층에는 체육시설, 도서관 등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모두 이용하는 생활SOC가 들어선다. 지역주민을 위한 대규모 공원 ① 공원(그린허브) 설계안의 구체적인...
최우수상 / 수줍은 꽃(최도원) / 북촌 한옥밀집지역

북촌, 석촌호수, 선유도…카메라에 담긴 ‘서울미래유산’

최우수상 / 수줍은 꽃(최도원) / 북촌 한옥밀집지역 북촌 한옥 사이로 슬며시 능소화가 고개를 내밉니다. 한옥의 기와 사이로 핀 능소화가 희망을 상징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 작품은 ‘2020년도 서울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도원 씨의 ‘수줍은 꽃’입니다. 서울시는 ‘수줍은 꽃’을 포함한 1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오늘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서울의 추억을 켜켜이 간직한 수상작들을 만나봅니다. 서울시가 ‘2020년도 서울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의 선정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28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그 중 ‘북촌 한옥밀집지역’을 담은 ‘수줍은 꽃’을 포함한 1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Daum(다음)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석촌호수의 벚꽃야경(이승호)/석촌호수 미래유산은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서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모든 것을 말한다. ‘서울 미래유산 공모전’은 올해로 4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과거에서 현재까지 서울의 추억을 켜켜이 간직한 미래유산을 담은 사진들을 선정하여 시민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우수/축제의 다리(박윤준)/잠수교 우수/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이성우)/국회의사당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3차례에 걸쳐 활용성·독창성·심미성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미래유산의 모습과 보존가치를 설명적으로 보여주면서도 삶의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을 최우수로 선정했으며, 이전 공모전에서 선정되지 않은 미래유산을 다룬 작품을 우선 고려하고 균형감과 구도 등 미적 기준을 만족한 경우 우수작 및 장려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최도원 씨의 ‘수줍은 꽃’은 미래유산인 ‘북촌 한옥밀집지역’의 우아한 기와의 곡선과 능소화의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자연과 건축물의 조화가 잘 나타나 있다는 평을 받았다. 장려/정겨운 이화동 벽화마을(문청야)/이화동 벽화마을 장려/...
온라인에서 만나요! ‘물순환 시민문화제’ 관전포인트 6

물 만난 축제! 온라인 물순환 시민문화제 23일 시작

‘제5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7월 23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매년 여름 서울광장에서 만나던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열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동요 율동 영상부터 전문가들의 토크콘서트와 인문학강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는데요. 온라인으로 더 새로워진 이번 물순환 시민문화제의 관전포인트 여섯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제5회 서울시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물 산업을 지원하고, 물순환에 관련된 모든 것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요프로그램은 ▴물순환 박람회 ▴물순환 심포지엄 ▴물순환 공모전 ▴빗물 축제(Rain Festival) ▴시민홍보단(비엔나) ▴물순환 학교 등이다. 관전포인트 1. 물순환 관련 우수 제품이 전시된 ‘물순환 박람회’ 서울시는 6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물순환 관련 산업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물순환 우수제품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물순환 박람회는 장소, 시간 제약 없이 다양한 물순환 우수제품들을 내 마음대로 볼 수 있어 기존 오프라인 행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14개 업체 참여) 관전포인트 2. 생중계로 보는 ‘제5회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 7월 24일 오후 2시에는 ‘Post 코로나, 서울의 물관리’ 심포지엄이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프로그램은 주제발표, 조승연 작가의 인문학 강연, 리빙 랩 영상, 토크콘서트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학계·산업계·환경단체 등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며 심포지엄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은 실시간 댓글 참여로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생중계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23일까지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에서 관련 질문을 작성할 수 있다. 관전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