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관리수단으로 유지됐던 ‘미관지구’를 53년 만에 폐지한다.

층수·용도 제한 ‘미관지구’ 53년 만에 없앤다

서울시는 도시관리수단으로 유지됐던 ‘미관지구’를 53년 만에 폐지한다. 서울에서 가장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도시관리수단인 ‘미관지구’가 폐지됩니다. 1965년 종로, 세종로 등에 최초 지정한 이후 53년 만인데요. 총 336개소 가운데 313개소는 폐지하고, 특화경관이나 높이관리가 필요한 23개소는 ‘경관지구’에 전환하는 방식으로 용도지구를 재정비합니다. ‘미관지구’가 폐지되면 불합리한 토지이용 규제가 풀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소식 안내합니다. 전체 336개소 중 313개소 폐지 미관지구는 도시 이미지 및 조망 확보에 핵심적인 지역, 문화적 가치가 큰 건축물 등에 접한 간선도로변 양측의 건물 층수·용도를 제한하는 제도로, 1930년대에 만들어지고 서울시의 경우 1960년대부터 운영돼 온 도시관리수단이다. 현재 시내 336곳이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정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지정 목적이 모호해졌거나 시대적 여건변화에 따라 기능이 대폭 축소돼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로 지적받아온 ‘미관지구’ 제도를 일괄 폐지하기로 했다. 331개소가 이에 해당된다. 그러나 꼭 필요한 23개소는 ‘경관지구’에 전환하는 방식으로 용도지구를 재정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미관지구 폐지 및 경관지구 통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2017.4.18 개정, 2018.4.19 시행)에 따른 용도지구 재정비의 하나다. 미관지구 폐지 및 경관지구 변경(안) 미관지구 폐지되면 간선도로변 지식산업센터, 창고 등 입지 가능 ‘미관지구’는 시간이 흐르며 지정 목적이 모호해지거나 실효성을 상실하는 등 사실상 불합리한 토지규제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 폐지를 추진하는 ‘미관지구’는 전체 336개소 가운데 313개소다. ‘미관지구’ 전체면적의 82.3%(17.57㎢)를 차지한다. 4개 미관지구 가운데 중...
자격요건 완화, 달라진 ‘장기안심주택’ 2천호 공급

‘신혼부부 최대 6천만원’ 보증금지원 장기안심주택 공급

전월세보증금의 30%까지 무이자로 지원해주는 장기안심주택, 올해는 완화된 자격 요건으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관련지침을 개정해 소득 기준이 높아지고, 청약통장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2,000호의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공급하며, 이 중 40%(800호)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합니다. 신청 접수 시작은 1월 28일이니 미리 준비해보세요.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최대 4,500만 원, 신혼부부 6,000만 원)를 서울시 재원으로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올해 2,000호 공급한다. 시는 지난해 9월, 관련 지침을 추가 개정해 입주대상자에 대한 소득 기준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기존 70%에서 100%로, 신혼부부의 경우 기존 100%에서 120%로 각각 완화했다. 또한 신혼부부 입주자격도 완화해 청약통장이나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 ■ 장기안심주택 관련지침 개정사항(2018년 9월) 구분 개정 전 현행 소득기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일반공급 70% 100% 신혼부부 특별공급 100% 120% 신혼부부 자격요건 (혼인기간 7년 이내) 자녀 (1인 이상) 필수 유자녀 1순위 무자녀 2순위 청약통장 (6개월 이상) 필수 가점 기준 지원대상주택 보증금 기준 1인 가구 2억 2,000만 원 이하 2억 9,000만 원 이하 2인 이상 가구 3억 3,000만 원 이하 3억 8,000...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문턱 낮췄다…2월말까지 신청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학자금 대출로 학업의 꿈을 이루었지만, 취업이 안되면 이자내는 것도 부담인데요.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부담이 되는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로, 나이 제약은 없습니다. 신청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싶다면, 신청방법을 확인하세요.서울시가 올해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 지원 대상자의 나이는 무관하다.학자금대출이 있고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휴학생을 포함한 전국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에 있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미취업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1년에 2회 상반기·하반기 신청을 받는다.신청접수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서울시 홈페이지 내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홈페이지 검색창에 ‘이자지원’을 검색해서 신청 게시판으로 들어가거나,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노출돼 있는 신청 배너를 클릭해도 된다.필요서류는 ▲대학재학생: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졸업생(졸업후 2년 이내):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상용)(출력하는 곳: www.ei.go.kr) 이다.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소속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2월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다.지난번 신청 때와 달라지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서울거주 기간을 기존 ‘공고일 이전 6개월간 거주’에서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로 완화했고, 재학생의 경우 기존 1회 신청 후 졸업 때까지 연속 지원해주던 것을 서울 거주 확인을 위해 매회 신청으로 변경했다.이자지원 액수는 소득분위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다자녀 가구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이자전액을 ...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현대차 신사옥’ 조기 착공 지원…일자리 창출 기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서울시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조기 착공을 위해 후속 인허가 절차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지원키로 했습니다. 현대차 GBC 사업은 1월 7일 정부 심의 마지막 단계인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는데요. 이로 인해 서울시 취업자수 1/4 맞먹는 121만 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경제 활력과 미래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이 수도권정비위원회 본위원회 심의에서 지난 7일 최종 ‘조건부 통과’ 됐다. 사업시행자인 현대차기업이 인구유발 저감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서울시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행상황을 관리하는 조건이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은 수도권 인구유입 저감대책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 1년 간 세 차례 승인이 보류된 바 있다.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로 ‘현대차 GBC’ 착공까지는 ▴건축허가 ▴굴토 및 구조심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만 남았다. 모두 서울시 인허가 절차다. 서울시는 최대 8개월이 소요될 수 있는 인허가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해 착공시기를 앞당기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통 건축허가에 3개월, 굴토 및 구조심의에 2개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3개월이 소요된다. 어려운 경제전망 속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가 큰 ‘현대차 GBC’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국가적 차원의 경제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 정부에서도 작년 말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GBC 착공 등 대규모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건축허가 절차와 관련 지침 개정에 따른 일부 변경사항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진행한다. 건축허가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
노원구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예상도

천호역·태릉입구역에도 ‘역세권 청년주택’ 생긴다

노원구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예상도 노원구 태릉입구역과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각각 지상20층과 15층짜리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1월 10일 두 곳의 사업계획을 결정했으며,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착공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입주는 2년 후인 2021년 시작이 목표이며, 태릉입구역에서 270세대, 천호역에서 223세대를 각각 공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노원구 1호’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오는 2021년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노원구에 건립이 결정된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지하2층~지상20층(연면적 1만 1,834.47㎡)에 총 270세대(공공임대 74, 민간임대 196)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고, 지상 1~2층엔 주민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주차장(지하 1층) 총 98면 가운데 20%를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든다.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하고 24시간 개방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노원구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노원구 공릉동 617-3 일원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이와 같은 내용으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1월 10일 고시했다. 변경 결정 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것으로,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6월 착공해 2021년 7월 준공하고 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이다. 도...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의 다짐을 내건 현수막이 서울도서관에 설치되어 있다.

‘경제 살리기’ 최우선, 서울시정 4개년 25개 핵심과제

서울시가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 서울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서울시가 2019년부터 4년간 민선7기의 청사진이 될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내 삶이 행복한 서울, 시민이 주인인 서울’라는 비전 아래 5대 목표와 25개 핵심과제가 추진됩니다. 2019년 신년사에서 밝힌 대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집중한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2019~2022)’은 ‘더 깊은 변화위원회’ 56명 위원들과 시 공무원들이 60여 차례 심도 깊은 논의를 거 수립되었다. 지난 7년 혁신과 변화의 토대 위에서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완성할 마스터플랜에 해당된다. 4개년 계획의 비전을 체계화하기 위한 5대 목표는 ①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 ②쾌적하고 편리한 ‘안전 서울’ ③민생을 책임지는 ‘복지 서울’ ④고르게 발전하는 ‘균형 서울’ ⑤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 서울’이다. 총 176개 과제가 수립되었으며, 이 가운데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25개 핵심과제가 선정됐다. 민선7기 ‘서울시정 4개년 계획’ 25개 핵심과제 ①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 | 6대 융합 신성장거점, 자영업자 3종세트 가시화 첫째, 민생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홍릉, 양재, G밸리 등 6대 ‘융합 신산업거점’을 4차 산업혁명 메카로 육성하는 사업이 본격 가시화된다. 동남권과 마곡에는 2025년까지 총 28만㎡ 규모의 글로벌 MICE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창동 서울아레나(K-POP), 노들섬 에코뮤직파크(생활음악) 등 서울 전역의 다양한 음악자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계절별 음악축제를 브랜드화 하는 등 아시아 대표 음악도시로 성장시키는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프로젝트도 올해부...
서울아레나 조감도

K-POP 전문공연장 ‘서울아레나’ 창동에 생긴다

서울아레나 조감도 창동역 인근 약 5만 ㎡의 시유지에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들어섭니다. 이제 2024년이면 1만 8,400명을 동시수용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공연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2,000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과 영화관, 레스토랑 등을 함께 조성해 이 일대가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합니다. 2020년 9월 착공할 예정이며 총 5,284억 원의 사업비가 전액 민자로 투입됩니다. K-POP 스타들은 무대를 둘러 싼 관객과 호흡하며 최고의 공연을 펼치고, 관객들은 다양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오는 2024년 문을 연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으로, 기존에 공연장으로 사용된 여타 시설(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만 5,000석 규모)을 압도하는 규모다. K-POP 콘서트는 물론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 음악 시상식과 페스티벌, 대형 아트서커스 등 연간 약 90회 이상의 대형공연 등이 펼쳐진다. ‘아레나(Arena)’는 스탠드를 설치해 관객이 중앙 무대를 둘러싸고 있는 원형식 실내 공연장으로, 주로 1만~2만 석 규모다. 관객과 무대와의 거리감을 해소해 시야가 확보되고 다양한 무대연출이 가능한 공연 인프라이지만, 세계 10대 도시 중 아레나가 없는 도시는 서울이 유일하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작년 12월 31일, 민간제안자인 KDB인프라자산운용 외 8개사 컨소시엄인 ‘(가칭)서울아레나㈜’가 제안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사업이 사업성과 경제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서울아레나’ 건립이 본격화된다. 세계 주요도시의 아레나 현황 공연장, 영화관 등 '복합문화시설'… 지역경제, 고용·취업 파급효과 기대 민간사업자인 서울아레나㈜는 서...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초역 코앞 청년주택 280세대…지원조건은?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초구에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들어설 예정이라 관심이 높은데요.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총세대수 280세대의 규모로 조성됩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도심지내 1997년에 건립된 기존 노후 골프연습장을 철거하고 지하 4층, 지상 12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지어진다. 총 연면적 18,529.98㎡로 지하4층~2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12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세대수는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총세대수 280세대, 2020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지난 2019년 1월 4일 건축허가를 받음에 따라 서초구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강남권에서의 역세권 청년주택은 송파구,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까지 건축허가를 받아 사업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2018년 12월말까지 24건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및 사업인가를 완료하고, 이중 10건이 착공하여 공사 중에 있다.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역세권이란 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이내의 지역을 지칭한다. ☞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
구해줘, 전세집! 달라진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발품 NO! ‘서울부동산정보’ 모바일로 손쉽게 보세요

이사를 앞두고 집을 구하고 계신가요?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2010년부터 운영하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이제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됐습니다. 오늘은 새로 도입된 기능과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기존 서비스들을 함께 정리해드릴게요! 이젠 모바일에서도 가능! 믿을만한 부동산 정보가 한곳에 스마트폰으로 손안에서 정보를 얻는 시대, ‘서울부동산정보광장’도 옷을 갈아입었다. 이번 1월 7일 개편에선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자도 손쉽게 이용하는데 방점을 뒀다. 기존 PC 중심의 플러그인 설치를 없애고, 기기에 따라 화면의 크기가 유동적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전면 도입했다. 그동안 모바일에선 볼 수 없었던 지도서비스도 이제 조회가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아파트가격, 개발제한구역, 용도지구 등 주제별로 지도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에서도 지도서비스가 제공된다. (왼쪽부터 주택공시가격, 아파트가격 화면) 마음에 드는 집 찾기! 이제 PC든 태블릿·스마트폰 무엇이든 좋다. 궁금했던 부동산 정보를 마음껏 검색해보자. 우선, '부동산 종합정보' 메뉴에서는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필지의 건축물,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최근 1년간 실거래가 정보 등을 한 화면에 보여준다. 이번에 ‘다음 로드뷰’ 서비스와 주변 공인중개사 정보가 추가됐다. ‘부동산종합정보 - 위치정보’에 다음 로드뷰가 추가됐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정보지만 분산되어 있었던 ‘실거래가, 전·월세가, 분양정보’는 ‘부동산 거래정보’ 메뉴로 통합해 메인화면에 배치됐다. 실거래 가격정보는 매매, 전월세는 물론 아파트 분양권과 입주권 전매에 대한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치구와 동, 기간 등을 지정해 조회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아파트 찾기’ 메뉴도 새로 생겼다. 원하는 가격대와 면적, 지역을 ...
시은행이 신한은행으로 바뀌었네. 그래서 뭐가 좋아질까? 각종 세금납부는 쉬워지고, STAX도 간편인증으로 로그인이 편해졌어~~~

‘패턴·지문인식 도입’ 달라진 서울시 세금납부

시은행이 신한은행으로 변경되면서 서울시 세금납부가 개편됐다(콜센터 1566-3900) 해돋이도 보고 떡국도 먹었으니, 이제는 ‘새해에 달라지는 서울생활’도 꼼꼼히 살펴볼까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시은행 변경에 따라 ‘세금납부 서비스’가 달라진다는 내용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STAX 앱은 기능이 대폭 추가되고 패턴·지문인식 등 간편인증을 도입해 눈길을 끕니다. 앞으로 지방세, 상하수도 요금 등 서울시 세금을 납부할 땐 꼭! 활용해보세요. 새해 1월 2일부터 각종 서울시 세금 납부가 더 편리해지고 새로워졌다. 서울시는 시금고 변경(우리은행→신한은행)과 함께 새해부터 홈페이지, 앱(STAX), ARS(1599-3900) 세금납부 서비스를 개편‧확대했다. 우선,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을 통해서 납부하는 방식의 경우, 그동안 우리은행 계좌로만 이체가 가능했다면 앞으로는 모든 은행계좌(총 23개)로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도 되고, 본인인증도 기존 간편비밀번호(6자리) 외에 지문, 패턴, 얼굴인식(Face ID) 같은 간편 인증방식이 추가됐다. 다만, STAX 앱 이용자는 기존 앱을 삭제하고 새로운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세금납부’로 검색하면 된다. 세금납부 홈페이지 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됐다. 종전화면(좌) 개편화면(우)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도 개편됐다. 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전자납부번호, 납세번호, 상하수도고객번호 중 하나만 입력하면 내 납부세금 조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상하수도 요금도 지방세처럼 예약이체가 가능해지고, 신청만 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납부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 세금납부 고객센터(콜센터) 번호도 '1566-3900'(기존 3151-3900)으로 변경됐다. 대기인원 수‧예상 대기시간 안내, 콜백(call back)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