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코로나불황 '사회적경제'로 이긴다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협업체 구성시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상인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협동조합 같은 ‘사회적경제’ 방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소상공인 업체 5곳 이상이 협업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하면 협업체 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동종·유사업종 소상공인 5곳 이상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면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 방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골목상권 내 동종·유사업종 소상공인 업체 5곳 이상이 하나의 협업체를 구성해 사회적경제기업(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전환하고, 구매·생산부터 판매·유통, 브랜딩, 마케팅 등 경영 전 분야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예컨대, 같은 지역 내 구둣가게 5곳이 협동조합을 결성, 가죽을 공동구매해 원가를 절감하고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새로운 판로를 함께 발굴할 수 있다. 또 최근 비대면 배송서비스가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빵집들이 함께 배송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 각 협업체에는 골목상권과 공동체활성화 정도에 따라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동브랜드 개발 ▴고객관리시스템 구축 ▴공동구매 ▴장터·전시회개최 ▴판로 개척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전환 ▴교육 등에 활용해야 한다. 이중 5개 내외 협업체(골목상권)에 대해서는 배달협동조합과 연계해 ‘공동 배달유통 시스템’을 시범 구축을 추진하고, 3,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 경우 한 협업체가...
건축상 대상 클리오 사옥 수상

올해 ‘서울시 건축상’ 받은 아름다운 건물은?

2020년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시민공감특별상 국립항공박물관 요즘 건축에 관심 많으시죠? 내가 살아가고 머무는 공간을 아름답게 짓고 꾸미는 것은 모두의 바람이 아닐까합니다. 오늘은 서울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올해 ‘서울시 건축상’ 수상 작품들인데요. 대상을 받은 ‘클리오 사옥’을 비롯해 총 20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는 틈새건축 부문이 신설되어 서울의 독특한 건축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수상작 전시는 10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에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2020년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클리오 사옥’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클리오 사옥(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66, 연면적 7,089.26㎡)’은 준공업지역으로 다양한 규모의 건축물들과 함께 상생과 거주, 상업공간이 혼성적으로 복합된 서울에서 가장 활력 있는 성수동에 위치한다. 이 사옥의 건축형태는 4개층 단위로 묶여 변위를 주며 수직으로 적층되어 남산의 산 조망, 서울숲의 파크뷰와 한강의 리버뷰가 가능한 성수동의 복합적 도시맥락을 함축하고 있다. 2020년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작 ‘클리오 사옥’(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66) ‘TERRAFFICE’ 개념으로 명명된 4개층 단위의 큰 테라스와 매 층 제공되는 작은 테라스는 관찰자와 사용자의 시점으로 도시풍경을 만드는 전략이 흥미롭다. 매스의 완결성을 높여주기 위해 고안된 거대한 프레임이 다양한 뷰 파인더로 작용하며, 사용자들에게 산, 강, 숲의 자연과 도시를 만나게 한다. 화장품의 베이스 컬러인 흰색에서 유추된 백색의 박판 세라믹 타일, 저철분의 유글라스와 로이복층유리, 리브글라스와 3~6층의 수직그릴 등 섬세한 재료가 이루는 절제된 건축물의 색조와 디테일의 힘이 이 배경화법에 녹아 있어 최고의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송파 책박물관’ 등 최우수상 5점, ‘틈새건축’ 포함 우수상 14점 최우수상은 총 5점으로 ▴송파 책박물관과 ▴이대서울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중림...
희망메시지 담은 서울의 문장들 책자 발간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하는 ‘서울의 문장들’ 153개

서울시는 ‘서울꿈새김판’ 메시지를 책자로 엮은 ‘서울의 문장들’을 발간했다. 불안하고 어수선한 날들입니다. 이럴 때 희망메시지를 담은 책자 ‘서울의 문장들’을 권해봅니다. 7년간의 서울꿈새김판 공모 문안과 작가들의 시, 에세이가 수록돼 있는데요. 툭 내뱉듯 무심하게 써 있는 문장들이 마음을 토닥입니다. 마음이 허전할 때, 불안하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서울의 문장들’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시가 2013년부터 7년간 진행해 온 ‘서울꿈새김판’ 메시지들을 책자로 엮었다. 어반북스(Urbanbooks)와 협업하여 기획한 ‘서울의 문장들’(서울꿈새김판 글 모음)은 서울꿈새김판 공모 문안과 작가들의 시, 에세이가 수록돼 있다. 서울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된 대형 글판으로, 각박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순수 창작 문구를 전국 공모로 진행해왔다. ‘서울의 문장들’ 책 속에는 서울꿈새김판 공모전에 당선된 희망과 응원의 문장들이 계절별로 나뉘어 있다. 그간 서울꿈새김판에 공모된 문안들은 시민이 직접 시민에게 건네는 희망메시지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에는 그 따스한 감동이 그대로 담겨있다. 책 속에는 2013년부터 2020년 봄까지 서울꿈새김판 공모전에 당선된 서울 시민들에게 전하는 총153개의 희망과 응원의 문장들이 계절별로 나뉘어 담겨있으며, 공개되지 않았던 당선자들의 창작 사연까지 수록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의 꿈새김판 게시사진들을 각 목차의 끝에 실었으며, 부록으로 2020년 여름편 꿈새김판 사진 엽서를 함께 수록하였다. 목차는 ▲눈부신 마음, 봄 ▲행복한 순간, 여름 ▲따뜻한 위로, 가을 ▲기대의 날들, 신년으로 구성되어 독자에게 계절별로 흐르는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된 대형 글판으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꿈새김판에 공모된 문안들은 시민이 직...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가 5년 만에 새롭게 바뀐다

“알기쉽고 보기좋게”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 바뀐다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가 5년 만에 새롭게 바뀐다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가 바뀝니다. 2015년 수도요금 청구서 개편 이후 5년 만인데요. 납부금액 및 체납내역 등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정보를 크고 진하게 표시하고 부가적인 정보는 재배치하거나 삭제해 가독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사회에 발맞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문자 등을 활용한 모바일고지 방식도 적극 도입할 예정입니다. 새로워진 수도요금 청구서를 미리 살펴봅니다.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가 알기 쉽게 바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15년 수도요금 청구서 개편 이후 5년 만에 청구서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5년 이후 시민 및 행정 수요에 맞춰 내용을 점차 추가하면서 정보량이 많고 복잡해져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새로워진 수도요금 청구서는 빠르고 쉬운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고 ▴중복 정보의 최소화 ▴유사 정보의 묶음 배치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하여 단순히 정보량을 줄이기보다는 다양한 수요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정보를 재구성하는데 초점을 뒀다. 새 수도요금 청구서 이를 위해 수도요금 청구서에 담긴 정보를 관심정보·부가정보·행정정보 세 가지로 분류한 뒤, 관심정보는 디자인적으로 부각시켜 부가정보와 대비를 이루도록 하였고, 행정정보는 과감히 삭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존에는 없었던 ‘총 사용금액, 할인금액, 납부금액’ 박스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최근 1년간 물 사용량 그래프와 체납금액 등을 크게 부각 시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수도요금 청구서 반면 부가정보지만 관리차원에서 필요한 계량기 검침정보, 가구 수 등은 크기를 줄이고 묶음 배치해 효율적인 정보구성이 되도록 했다. 아울러 청구서의 맨 앞장에 아리수 심벌, 홍보란, 행정정보 등을 삭제해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기타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개통 당시 도입된 1호선 전동차들. 같은 1호선이지만 서울 지하철 차량(좌)

추억 소환! 46돌 맞은 ‘지하철 1호선’의 모든 것

지하철을 탑승하기 위해 표를 건네는 어린이와, 그 표를 확인하는 역 직원의 모습 1974년 8월 15일 서울역-청량리 구간을 첫 개통한 후, 지금까지 누적 92억 명을 수송한 ‘시민의 발’ 지하철 1호선이 46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1호선은 심훈의 시(詩) ‘그날이 오면’, 손기정기념관과 함께 ‘8월의 미래유산’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4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근대화를 상징해 왔기에 그 보존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은 것인데요. 첫 개통일인 8월 15일을 맞아 서울 지하철 1호선의 변천사와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건설 논의는 일제 강점기 때부터…60년대 본격 검토 서울 지하철 건설이 처음 언급된 것은 일제 강점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0년대 말 서울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서자, 전차와 버스로 도시교통을 감당하기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논의가 시작되었다. 1930년대 말 일제는 본격적인 지하철 건설 계획을 수립한다. 성동역(현 제기동역 인근)~동대문역 구간을 먼저 짓고, 이후 경성역(현 서울역)까지 연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중‧일 전쟁을 시작으로 일제가 철근‧시멘트 등 건축자재를 전부 전쟁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통제하면서, 지하철 건설은 중단된다. 한동안 멈춰 있던 지하철 건설은 1960년대 본격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서울이 발전하기 시작하며 다시 물꼬를 트게 된다. 1961년 철도청이 최초로 지하철 건설 계획을 입안한 이후, 활발한 논의와 현장조사 끝에 1970년 10월 정부가 ‘지하철 1호선 건설계획 및 수도권전철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1971년 4월 12일 착공 당시 모습(좌), 당시 시청역 인근 지하철 공사현장 모습(우) 1971년 착공해 3년 만에 완공…첫 시작은 9개 역‧7.8km 구간으로 우여곡절 끝에 1971년 4월 1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첫 착공식이 열렸다. 당시 착공식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는...
75주년 광복절 기념 서울꿈새김판 ‘빼앗긴 일상, 시민과 함께 되찾겠습니다’

8.15 광복절, 시민과 함께 기억하는 그 날의 문장들

75주년 광복절 기념 서울꿈새김판 ‘빼앗긴 일상, 시민과 함께 되찾겠습니다’ 올해로 광복절이 75주년을 맞았습니다. 일제강점기의 고통을 이겨내고 마침내 광복을 맞았던 그 날의 환희를 생각하면 뭉클해집니다. 서울시는 매년 시민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나누는 ‘서울꿈새김판’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역대 광복절 꿈새김판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2020년 ‘빼앗긴 일상, 시민과 함께 되찾겠습니다’ 서울시는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광장 꿈새김판을 8월 13일 새롭게 단장했다. ‘빼앗긴 일상, 시민과 함께 되찾겠습니다.’ 라는 문구를 담은 이번 꿈새김판은, 코로나19가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현재의 상황을 ‘코로나 강점기’에 비유해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일제강점기를 이겨냈듯이 서울시도 현재의 어려움을 시민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적극적인 대처와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로 전 세계의 모델이 되고 있는 K-방역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긴다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2016년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9호) 시청외벽 래핑 이제 4년 전, 서울시청 앞으로 돌아가보자. ‘완전 독립을 위해 노력하자’, ‘조국을 위해 희생하자’, ‘굳세게 싸우자’, ‘우리의 독립은 단결이다’, ‘자주자립’… 일제강점기 조국을 위해 싸운 광복군 70여명의 독립에 대한 염원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담은 서명과 다짐이 빼곡하게 적힌 대형 태극기가 7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시청 외벽에 걸렸다. 이 태극기는 광복군 제3지대 제2지구대에서 활동하던 문웅명(본명 문수열) 대원이 1945년 2월 경 동료 이정수 대원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이듬해 문 대원이 다른 부대로 옮기게 되자 동료들이 태극기 여백에 가득 글귀와 서명을 적어준 것이다. 태극기는 1986년 독립기...
서울시는 9개구 35개 단지 3,607호 영구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8.24~28일

서울시는 9개구 35개 단지 3,607호 영구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집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살고 싶지만 쉽지 않죠. 임대료가 오르거나 집주인의 요구에 따라 다시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하는데요. 영구임대주택이라면 오랜 기간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강서, 노원, 강남, 강북 등 9개구 35개 단지 3,607호의 영구임대주택에 대해 예비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는 9개구 35개 단지 3,607호(SH공사 1,482호, LH공사 2,125호) 영구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면 대기 순번에 따라 입주하게 된다. 영구임대주택은 사회에서 지원이 필요한 계층의 주거를 돕기 위해 마련한 주택제도이다.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일(2020.8.13)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서,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으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반공급 1순위에 해당하는 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영구임대주택은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등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1세대(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 1주택만 신청 가능하며, LH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영구임대주택을 중복신청할 수 없다. 또한 예비입주자가 공공임대주택에 계약 후 입주한 경우에는 다른 공공임대주택 입주대기자에서 제외 처리되니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 입주자 선정 세부절차 입주자 선정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르며, 같은 순위 안에서 경쟁이 있을 때에는‘서울특별시 공공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규칙’의 “영구임대주택 입주대상자 선정 기준표”에 의거하여 배점합산, 서울시 거주기간, 신청자 연령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 접수는 오는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5일간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예비입주자는 12월 17일 선정·발표...
서울시는 정부가 8.4 대책에서 밝힌 11만호 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한다

서울시 11만호 주택공급 속도낸다…TF 본격 가동

서울시는 정부가 8.4 대책에서 밝힌 11만호 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한다 지난 8월 4일 국토부 등 정부기관 합동으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발표됐습니다. 공급대책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한다는 계획인데요. 서울시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2028년까지 총 1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 주택공급 TF를 구성하고 분야별 세부계획을 수립‧점검합니다. ‘주택공급 TF’ 구성…세부계획 수립, 절차 간소화 서울시는 정부가 8.4 대책에서 밝힌 11만호 주택공급(공공재개발 2만호, 유휴부지 발굴 및 복합화 3만호,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 5만호, 개발예정부지 고밀화 및 규제완화 1만호)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시는 행정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4개 추진반의 ‘주택공급TF’를 구성해 분야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달 중 서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1차 분야별 추진계획 회의를 개최한다. TF는 ▴공공재개발 활성화 ▴유휴부지 발굴 및 복합화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총 4개 추진반으로 구성된다. 각 소관 부서장이 분야별 책임관을 맡는다. 실행계획은 ‘추진일정 및 중앙정부 협의 사항’ 등을 포함해 분야별로 수립예정이다.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1차 분야별 추진계획 회의를 통해 세부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주택공급TF’ 운영 계획을 밝히고, 4대 분야에 대한 주요 추진계획을 내놨다. 첫째, ‘공공재개발 사업’은 제도가 신속하게 정착, 안정적 주택공급 기반 마련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낸다. 9월부터 재개발조합 등 주민 대표로부터 후보지 공모신청 접수를 받아 11월부터 후보지를 선정한다.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신규지정 사전절차를 대폭 단축(18개월→6개월)하고, 사업시행인가의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3일 동대문구를 시작으로 자치구별 설명회도...
‘AI양재허브’는 개관 3년차를 맞아 세계적인 AI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AI양재허브’ 세계적 AI 연구·창업 중심지로 키운다

‘AI양재허브’는 개관 3년차를 맞아 세계적인 AI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AI(인공지능)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되면서 AI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12월 ‘AI양재허브’를 개관했습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는데요. 세계적인 AI 중심 연구‧창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합니다. 스타트업 초기 성장 지원 넘어 ‘입주기업 성장지원’과 ‘융합형 인재 양성’ 전폭 지원 2017년 12월 개관한 'AI양재허브'가 3년차를 맞았다. 이곳은 양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AI양재허브'엔 초기 성장단계에 있는 80여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입주해 서울시의 전면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지난 2년간(2018~2019년 누적) 443명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60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362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작년까지 ‘AI 컬리지’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배출한 취준생, 관련학부 전공생, 예비개발자 등의 인재도 572명에 이른다. 서울시는 그동안 'AI양재허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AI스타트업들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입주기업 성장지원’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보다 공격적인 신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AI양재허브 개방형 업무공간 ‘교육전문동’ 이달 개관…연간 1,000명 인재양성, ‘빅데이터 캠퍼스 분원’ 이달말 오픈 먼저,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이 본격화된다. 'AI양재허브' 인근에 ‘교육전문동’이 이달 초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했다면, 이제는 이 한 곳에서 인공지능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2020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공모 (8.3~8.17)

글 좀 쓰는 당신, 서울꿈새김판 문안에 도전하세요

2020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공모 (8.3~8.17) 긴 장마로 어수선한 여름을 보내던 사이, 어느덧 입추를 맞았습니다. 이제 조금씩 가을이 가까워질텐데요. 풍요로운 가을을 기다리며 떠오르는 글귀 한 토막이 있다면 '서울꿈새김판 가을편' 문안 공모에 도전해보세요. 선정된 문안은 아름답게 꾸며져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작품으로 태어납니다. 공모 주제, 기간 등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2020년 가을을 앞두고, 서울시는 풍요로운 마음과 넉넉한 여유의 기운을 전하는 글귀를 주제로 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8월 17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우편으로 접수한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꿈새김판 명칭도 당초 희망글판이라 이름지었다가, 2013년 시민공모를 거쳐 ‘꿈새김판’으로 결정 된 바 있다. 2020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권선우) 2019년 가을편 서울꿈새김판 (가을이라 결실에 연연하지마 이미 네가 결실이니 -이혜인) 30자 이내 ‘시민 창작 문안’만, 1인 2작품까지 접수 가능 29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주제는 ‘가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마음과 넉넉한 여유의 기운을 전하는 문안’이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