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인천공항

벼랑 끝 여행업체에 500만원 지원…4월 1일부터 신청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인천공항 코로나19로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금지하거나 빗장을 걸어 잠그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관광산업의 피해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산업의 주축인 여행업체는 직접적 피해가 더욱 큰데요. 서울시는 어려움에 처한 영세 여행업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심사를 통해 업체당 5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기준, 대상 등 자세히 안내합니다.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업종 중 하나가 여행업이다. 서울 소재 여행업체는 서울 전체 관광사업체의 약 73.7%(총 8,518개)를 차지하고 있고, 여행업이 무너지면 관광숙박과 관광식당 등 연계 산업이 줄도산 할 우려가 큰 만큼, 여행업에 대한 우선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위기에 처한 영세 여행업체를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서울시는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소재 1,000개 여행업체에 각 5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업체가 여행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시스템 및 플랫폼 개선 등 기반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업비용의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하는 것. 이를 위해 서울시는 별도의 선정과정을 거쳐, 기준에 적합한 업체를 선별하고, 지원금을 지급한다. ○ 추진절차 지원대상은 서울소재 5년 이상 여행업체 중 올해 2~3월 월매출 평균액이 전년도 월매출 평균액 대비 75% 이상 감소한 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고려한다. 최종 대상자는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심사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재정적 지원과 함께 전문가 현장 컨설팅도 실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업계의 자생력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www.sto.or.kr), 서울시관광협회 ...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연희·증산에 320세대 ‘청년맞춤 공공주택’ 생긴다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좁은 지역 내에 주거, 업무,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편리함과 만족도가 높은 ‘콤팩트시티’, 이번엔 빗물펌프장과 교통섬 위에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버스차고지 활용 콤팩트시티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저이용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 등 청년맞춤 콤팩트시티로 조성합니다. 올 하반기 착공,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교통섬과 빗물펌프장 부지에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가 어우러진 ‘청년맞춤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25일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에 대한 지구계획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착공까지 실시설계 단계만을 남겨두게 됐다. 서울시는 실시설계를 거쳐 올 하반기 본격 착공,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4,887㎡)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6,746㎡) 2곳이다. 이 공간을 활용하여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2018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다.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들 대상지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인근에 대학교가 다수 입지해 있어 대학생을 위한 콤팩트시티를 실현할 수 있는 요지임에도, 도로로 둘러싸여 주변과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다.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라 기존 세대수 개념에서 벗어나 공유주택, 1인주택 같은 ‘청년주택’이 총 320세대(474명) 입주 규모로 들어선다. 청년창업지원공간, 청년...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접수가 3월 30일부터 시작된다

Q&A로 알아보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민생경제 숨통 틔운다 ② 생계곤란 시민에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접수가 3월 30일부터 시작된다 신청 바로가기 “긴급생활비 지원은 선착순으로 받나요?”,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30일부터 시행되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생계곤란 시민에 긴급 지원하게 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신청방법과 지급절차 등을 Q&A 형식으로 안내합니다. Q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란?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다. 정부 지원에 포함되지 못한 재난사각지대를 아우르면서 공공 긴급복지 지원 최초로 중하위계층을 모두 포괄했다. Q 신청기간과 방법은? 서울시 복지포털 통한 인터넷 접수, 거동 불편자 대상 찾아가는 접수, 동주민센터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Q 인터넷 신청 방법은?서울시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한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예컨대,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인 경우는 월요일, 2·7인 경우는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평일(월~금)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시행하고 주말(토,일)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인터넷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화면 Q 신청시 공인인증서가 필요한가? 인터넷 신청 시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실명인증 후 신청서 작성,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업로드 등의 과정을 거친다. 지급여부가 결정되면 문자로 통보된다. 문의가 있는 시민은 신청 전 120다산콜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를 통해 상담받으...
서울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신용공급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상담~대출 10일 내 처리

민생경제 숨통 틔운다 ① 소상공인대출 10일내 신속처리 서울시는 생계곤란시민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코로나19로 힘든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여행사, 영세학원, 골목식당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데요. 서울시는 이들의 자금 숨통을 틔우기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합니다. 또 신청절차를 간소화하여 신청부터 통장 입금까지 10일 내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위기에서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한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금융업무 처리 과정에서 또 다른 고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절차도 대폭 혁신한다. 다음달 15일부터는 통상 2달 걸리던 보증심사~지원을 신청부터 통장 입금까지 10일(영업일 기준) 내로 대폭 단축하고, 각종 상담과 서류제출을 위해 3~4번씩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1~2회 방문만으로 원스톱 처리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보증심사 전담인력 300명을 대대적으로 추가 투입해 심사기간을 단축한다. 시금고인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전폭적으로 협력해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설치‧운영해 신청‧처리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 이번 대책은 인건비‧임대료 등 고정비용 부담으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지난 달 5일부터 긴급경영안정자금 5천억 원을 우선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비상대책이다. 금융지원 1조 이상 확대, 5조900억 원까지...상담∼지급 영업일 기준 10일 내 지급 금융지원 규모를 기존 3조8,050억 원에서 1조2,850억 원을 증액해 총 5조9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5조900억 원은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한 융자지원(자금지원) 2조1,050억 원(3,000억 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서울시, 2020년 1차 청년수당 참여자 모집(3.30∼4.6)

청년수당 지원 대상자 30일부터 접수…월50만원 6개월

서울시, 2020년 1차 청년수당 참여자 모집(3.30∼4.6)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기도 전에 생활비 부담에 허덕이는 청년들, 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청년수당’을 지원합니다. 청년수당은 청년에게 취업이란 결과뿐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등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올해는 총 3만 명의 청년이 참여하게 되며, 1차로 3월 30일부터 2만 3,000명의 청년을 모집합니다. 눈앞이 캄캄해 멈춰선 청년들이 청년수당이라는 모판에서 다시 희망의 싹을 틔우길 기대합니다. 청년수당, 사회 진입하는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 보장 서울시는 연간 지원규모 총 3만 명 중 2만 3,000명을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 사이트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 시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의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 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최종학교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 중 중위소득 150% 미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미취업 상태는 고용보험 미가입을 의미하는데, 만약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하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아르바이트, 초단시간 근로자 등)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한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부양자이면 본인 부과액을 기준으로, 본인이 세대에 소속되어 있는 피부양자이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주·부양자의 부과액을 기준으로 한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25만 4,909원 미만 및 직장가입자 23만 7,652원 미만인 경우만 신청 가능하다.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실업급여,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청년수당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2017~2019년 서울시 청년수...
3월 22일~4월 5일까지 15일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선택 아닌 필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해주세요

3월 22일~4월 5일까지 15일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코로나19,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지역적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세계적으로도 대유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감염병 확산 차단에 집중해야 할 시기인데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15일 간(3. 22~ 4. 5) 보다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이 기간동안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의 운영중단을 권고합니다. 운영업소에 대해서도 준수사항을 지키도록 안내하고, 미이행 시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입니다. 종교·실내체육·유흥 시설도 사회적 거리두기...운영 시 준수사항 지켜야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15일간(3.22~ 4.5)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다. 이는 21일 발표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발표에 따른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종교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도 코로나19 감염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유흥시설 등의 운영이 제한된다 특히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 시설(콜라텍, 클럽, 유흥주점 등), ▴그 밖의 시설(PC방, 노래방, 학원 등) 운영을 중단토록 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에도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한한다. 우선 출입구에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최근 2주 사이 해외여행력이 있거나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출입 금지하도록 했다. 또 하루 2회 체온 등을 점검해 대장을 작성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설별 준수사항 (☞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설별 준수사항 (☞이미지 확대보기) 이 밖에도 종사자와 이...
힘내라 지역경제! 서울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 혜택

힘내라 지역경제! 서울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 혜택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서울사랑상품권의 소비자 혜택을 최대 20%까지 확대합니다. 상품권 할인율을 10→15%로 높이고, 추가로 사용금액의 5%를 캐시백(cash back)으로 돌려주는 방식인데요. 1만원 이상 상품권 이용 시 경품이벤트에 응모 되는 것은 물론 3월에서 6월 사용분에 한해 소득공제 60%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도 받고 골목경제도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3월 23일부터 7월 말까지 15% 할인판매+5% 캐시백⇛최대 20% 혜택 서울시가 23일부터 7월 말까지 ‘서울사랑상품권’ 소비자 혜택을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대폭 늘린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상품권으로 현재 18개 자치구에서 발행‧유통되고 있다. 시는 상품권 할인율을 10→15%로 높이고, 추가로 사용금액의 5%를 캐시백(cash back)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혜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3월에서 6월까지 사용분에 대해서는 소득공제 60%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 (9개 앱) *캐시백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결제시 가능 일단 소비자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제로페이 결제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을 원하는 자치구에서 발행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100만원 상품권을 85만원에 살 수 있는 셈. 할인판매는 7월 말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50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므로 조기에 완판 될 수도 있다.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방법 나머지 5% 혜택은 상품권 사용금액에 대한 캐시백이다. 23일부터 서울사랑상품권 판매‧사용앱인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때마다 사용금액의 5%를 적립, 이벤트 종료 후 결제앱 당 최대 5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캐시백 이벤트는 이번달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30일간 진행...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정부의 3차 개학연기 발표(3.17.)에 따른 개학 연기 장기화 대응책을 가동한다

3차 개학 연기에 학교방역, 학원융자 등 총력 대응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정부의 3차 개학연기(3월17일 발표)에 따른 대응책을 가동한다 전국 학교의 개학이 4월 6일로 2주 더 연기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하향 국면이지만 집단감염 및 사회전파의 우려가 아직 남아있는만큼 보다 안전한 개학을 준비하기 위함인데요. 개학 연기가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도 즉각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유치원, 학교, 학원에 대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영세학원에는 긴급융자를 지원합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수용하지 못하는 인원은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연계해 돌봄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서울시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과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차원에서 교육당국인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시교육청의 대책을 시 차원에서 보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개학 연기 장기화에 따른 '학생 지원대책'의 주요내용은 ①유치원‧학교 방역 추가 지원 ②학원 방역 강화 및 영세학원 융자지원 ③촘촘한 긴급돌봄망을 통한 돌봄공백 최소화 세 가지다. ①유치원‧학교 방역 추가 지원 첫째, 학교 내 감염유입 차단을 위해 유치원 및 학교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 강화 예산 10억 원을 추가로 긴급 투입한다. 앞서 시가 지난 2월 마스크 및 방역물품(알코올소독제 등) 비용 5억 원을 지원한 데 이은 조치다. 시교육청에서도 지난 2월 모든 학교(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총 1,362개교)에 방역물품 구입비 약 38억 원을 지원했으며, 모든 유치원에 전문소독업체의 시설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에 대한 1차 소독을 완료했으며, 3차 개학연기에 따라 개학 이전까지 2차 소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치원, 학교뿐 아니라 학원과 스터디카페 등의 방역 소독도 강화한다 ②학원 방역 강화 및 영세학원 융자지원 둘째, 지역사회 감염 우려에도 여전히 운영 중인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영세학원 긴급 융자지원을 지속 홍보하면서 시교육청을 통해 휴원을 지속 권고한다. 동시에, 시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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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30일부터 접수

서울시는 생계곤란 시민에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런 경제위기에 직면한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보듬어 주기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을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 별로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지원대상,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가구별 30~50만원 지급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이 시행된다. 이 대책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에 신속한 긴급지원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0년 기준 중위소득 구 분 1인 2인 3인 4인 금액(원/월) 1,757,194 2,991,980 3,870,577 4,749,174 구 분 5인 6인 7인   금액(원/월) 5,627,771 6,506,368 7,389,715   * 8인 이상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1인 증가시마다 883,347원씩 증가(8인가구: 8,273,062원) 지원금액은 가구별로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으로 1회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10일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중위소득 기준이하 가구에 6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으나, 아쉽게도 이번 추경 안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중대한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서울시 차원의 긴급지원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으로 117만7,000가구가 지원을 받게 ...
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사진은 천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똘똘 뭉친 마을공동체들

서울 마을공동체가 천마스크 제작, 나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사진은 천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 주민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서울 마을공동체들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후원, 방역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인데요. 그동안 풀뿌리의 힘을 길러온 마을공동체가 코로나 위기 속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마을공동체들의 활동 소식,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지난 2월부터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 제작‧나눔, 의료진 물품 후원, 지역사회 소독·방역 같은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스크 제작 모습 영등포·금천·은평·양천구, 천마스크 제작해 취약계층에 나눔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주민들이 천마스크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1,000개 이상을 제작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금천구는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40여명이 모여 면 마스크를 수제작해 대구시와 금천구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양천구는 ‘힘내라 양천!’ 캠페인을 통해 13개 마을공동체 모임이 6,000개 면마스크 제작에 참여했다. 은평구도 지역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마을 공동실천계획을 세워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동 마을넷 중심으로 마을곳곳에서 1,000개의 면마스크를 제작·전달했다. 영등포구 마을예술창작소 ‘세바퀴’에서 제작한 천마스크 병원, 보건소 선별진료소, 대구 의료진에 물품 후원 마을공동체들은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위한 물품과 간식, 후원금을 보내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대구 의료진 100명이 입을 수 있는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