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으로 경비원들이 해고되는 등 고용불안이 늘고 있다.

전기 절약으로 경비원 지킨 아파트 아주 칭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비원들이 해고되는 등 고용불안이 늘고 있다. 2,000세대가 살고 있는 성북구 석관두산 아파트. 에너지 자립마을 중 한 곳인 이곳은 지하주차장 형광등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베란다에는 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약ㆍ생산으로 아파트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경비원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비원을 해고하는 아파트가 늘어나는 요즘 참 반가운 소식인데요. 자세한 소식 안내합니다. 에너지 자립마을 중 하나인 성북구 석관두산 아파트는 주민부담금과 시 지원금을 합해 지하주차장과 세대별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고 베란다에 미니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그 결과 2010년 대비 2016년 기준 공용전기 사용량은 45%, 세대별 전기 사용량은 12.1% 절감할 수 있었다. 이는 경비원 유지에 큰 보탬이 됐다. 공용전기 45%, 세대별 전기 12.1%까지 사용량을 절감해 경비원 인건비 인상분을 보전할 수 있었던 것. 또 경비원 고용 업체와 계약 시 ‘주민의 동의 없이는 경비원을 해고할 수 없다’는 규정을 만들었고, 여름철 불볕더위에 전기료 걱정 없이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도록 경비실 외벽에 소형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다.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미니태양광 발전소 이 아파트의 사례는 성북구 소재 50여개 아파트로 구성된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가 ‘경비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선언’을 이끌어내는데도 견인차 역할을 했다. 주민 절반 이상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송파구 거여1단지아파트는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공용전기료의 50%를 자체 생산한다. 전체 세대의 94%가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동참한 동대문구 홍릉동부아파트는 2017년 전체 세대의 4~9월 전기요금을 전년 동기 대비 2,700여만 원 절감했다. 서울시에는 현재 80개의 에너지자립마을이 이 같은 주민참여 에너지절약·생산을 통한 관리비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생산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

최대 30% 할인!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놓치면 스튜핏!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 설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선물, 제수용품 등 챙겨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저렴하게 질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전통시장만한 곳이 없습니다. 서울시는 설을 맞아 2월 5일부터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시장별로 증정, 경품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꼼꼼하게 챙기세요.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명절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진행한다.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 전통시장 경품 나눔 이벤트 종로구 통인시장 : 2.12~14 룰렛돌리기 행사 (3만원 이상) 용산구 후암시장 : 2.12~13 경품축제 (1만원 이상 고객에 추첨권 증정) 광진구 자양골목시장 : 2.8 떡꾹떡 나눔 (3만원 이상) 동대문구 전농로터리 시장 : 2.8 쿠폰 50장당 수건선물세트 (50명 선착순) 성북구 돌곶이시장 : 2.5~ 8 스크레치 복권 행사 (2만원 이상 구입고객) 강북구 수유시장 : 2.7~10 경품 대잔치 (5천원 이상) 도봉구 창동골목시장 : 2.7~9 행사요원과 사진찍기 (삐에로 제작풍선 증정)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 2.9~14 경품행사 (3만원 이상) 서대문구 포방터시장 :2.10~13 추첨행사(5천원 이상) 마포구 아현시장 : 2.14 경품권 추첨 (3만원 이상) 양천구 목도깨비 2.10 경품 추첨 (쿠폰 소지자) 구로구 고척근린시장 : 2.5~14 점포별 깜짝세일 (시간대별 최대70% 세일) ☞ 그밖의 전통시장 설명절 특별이벤트 자세히 보기 특히, 강북 수유전통시장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 등 설맞이 고객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중구 ...
서울역 승강장에 대기 중인 귀성객들

16-17일, 설 명절 귀성길 ‘지하철 버스 막차 연장’

서울역 승강장에 대기 중인 귀성객들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심야에 이동하는 귀성ㆍ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하고,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운행횟수를 늘려 성묫길 편의를 제공합니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내도로 교통상황 예측서비스를 통해 교통량이 몰리는 곳을 피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밖에 미리 알아두면 유익한 귀성ㆍ귀경길 교통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24시간 빈틈없이…당일, 익일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우선 귀경객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16일)과 다음날(17일)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800여대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해 심야 이동에도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역과 행선지마다 출발시간이 다르므로 역에 부착된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주요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강남·동서울·남부·상봉)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에 해당한다. 버스의 경우 역과 터미널 앞 정류소(차고지 방면)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단, 역과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마지막 정류소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연장된다. 올빼미버스 노선도 시립묘지 경유 버스, 서울 출발 고속·시외버스 늘려 또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16일, 17일 이틀 간 용미리(774번)와 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린다. 시내 5개 터미널을 경유하는 서울 출발 고속·시외...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 지역에 따라 댕댕이, 동동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댕댕이’는 원래 내 이름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 지역에 따라 댕댕이, 동동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 이제는 ‘반려견’이라 불리며 가족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푸들, 치와와, 마르티즈, 비숑프리제 등 외국 애견들은 익숙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한 토종개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편입니다. 이에 서울동물원에서는 우리나라 토종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설 연휴에는 쉬지 않고 운영하니 여유롭게 찾아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친구 ‘개’에 대해 배워요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 토종개들에 대해 배워보는 유익한 프로그램 ‘너와 함께 할 개(dog), 내가 더 사랑할 개(dog)’를 진행한다. 개에 대해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귀여운 포토존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4가지 미션은 ▲퀴즈 풀기 ▲토종개 지도퍼즐 맞추기 ▲강아지 종이인형 만들기 또는 빈칸 채워 문장 완성하기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기로 참여할 때마다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 4개를 모으면 진돗개 자석을, 3개를 모으면 기념품(연필)을 받을 수 있다. 단, 자석은 일 250개 한정이다. 풍산개 ‘댕댕이’는 ‘동경견’의 다른 이름 최근 멍멍이를 다른 말로 ‘댕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댕댕이는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천연기념물 제 540호인 동경견(경상북도 경주)은 댕댕이, 댕갱이, 동개, 동동개 등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꼬리가 짧고 온순하며 2006년부터 경주에서 혈통보존사업이 진행 중이다. 일제강점기 꼬리가 짧다는 이유로 천대받고, 일본 신사의 개를 닮았단 이유로 학살을 당해 멸종위기에 놓이기도 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그밖에 우리나라 대표 토종개로 진돗개, 삽살개, 풍산개가 있다. 진돗개(...
노을여가센터에서는 생태요리, 환경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진은 어린이 요리교실에 참여한 어린이.

미세먼지‧한파 걱정 없는 나들이 장소는 여기!

노을여가센터에서는 생태요리, 환경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진은 어린이 요리교실에 참여한 어린이. ‘삼한사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파와 미세먼지가 골고루 기승을 부리는 요즘. 집 안에 있고 싶지만 아이들의 등쌀에 어디라도 나가야 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노을여가센터’를 추천합니다. 노을여가센터는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공원형 실내놀이터로 생태요리, 환경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매달 20일 서울시 예약사이트(www.yeyak.seoul.go.kr)에서 다음 달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즐겁고 부모도 만족하는 ‘노을여가센터’. 마음 속에 저장~ 하세요. ‘노을여가센터’에서는 야외놀이로만 인식됐던 꽃, 나무, 열매를 활용한 체험놀이부터 공원작물을 이용한 생태요리, 족욕 등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고 유료 프로그램도 3인 가족 기준 최대 3,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생태요리교실에서는 공원에서 재배되는 고구마‧감자 등을 활용해 동물모양의 과자나 고르곤졸라 피자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어린이 체형을 고려한 싱크대와 오븐 등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도 요리강습에 부담이 없다. 환경공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 환경공방에서는 공원에 자생하는 꽃을 활용한 비누·향초 만들기, 나뭇가지, 폐지 등 버려지는 폐품을 이용한 생활공예품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계절을 고려한 석고방향제, 벌꿀 비누, 크리스마스 리스 등 다양한 리폼 작품들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여가센터에서는 쌍방향 체험 놀이가 가능한 ‘영상 놀이방’과 발 건강을 위한 ‘족욕방’ 등을 체험할 수 있고, 공원의 숲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생태요리교실의 봄꽃 떡 만들기 노을여가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요리교실, 환경공방, 족욕방) 참가비는 1가족당 3,000원이며, 이외 입장료는 일체 없다. 영상 놀이방과 휴게공간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시민 누구나 무료로 편히 이용할 수 있다. 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2025 잠실운동장 재탄생, 리모델링 설계 8개팀 경쟁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서울시가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66만㎡에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잠실종합운동장이 2025년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설계공모가 26일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88서울올림픽’ 성지인 잠실운동장은 국제 스포츠경기는 물론 한류 콘서트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스트리트몰 형태의 판매시설과 올림픽전시관, 생활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스포츠ㆍ문화 콤플렉스’로 거듭납니다. 이번 공모에는 지명초청된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여하며 5월 17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ㆍ문화시설 총 집합, 설계공모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스포츠ㆍ문화 중심 복합시설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지명초청공모’(1.26~5.17)를 통해 설계안을 마련한다. 1984년 완공된 잠실종합운동장은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을 연달아 개최한 우리나라 스포츠 세계화의 성지로서 그 상징적ㆍ역사적 가치가 크지만 준공 후 3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외부공간은 주차장 위주로만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한강변 주요 관광자원이자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거점으로서 잠실종합운동장 상징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또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진행 중인 민간투자사업과도 조화되는 통합된 개발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상지 공간배치 및 조닝계획 공모 대상자는 주경기장 일대 14만4,800㎡(연면적 18만9,216㎡) 위에 세워질 ▲주경기장(리모델링) ▲보조경기장(이전 신축) ▲유스호스텔(신축)에 대한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주경기장 남측에 들어설 135실(500인 수용) 규모의 유스호스텔에는 원정팀은 물론 청소년, 기업체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탄천과 주경기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보조경기장은 주...
서울시는 서울시내 노인요양병원과 시설에 대한 특별소방조사를 실시, 적발된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밀양 세종병원화재원인을 조사하는 모습.

6월까지 노인요양병원 간이스프링클러 의무

서울시는 서울시내 노인요양병원과 시설에 대한 특별소방조사를 실시, 적발된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밀양 세종병원화재원인을 조사하는 모습. 제천‧밀양 화재는 물론 은평아파트 사고 등 최근 화재사건으로 많은 이들이 죽고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부터 서울시내 노인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특별소방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 중 특별소방조사가 끝나면 적발된 불량사항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즉시 개선 조치할 예정인데요. 더 이상 안타까운 목숨을 잃지 않도록 화재사고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시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이전인 작년 11월 1일부터 98개조 총 197명의 소방인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해 재난약자 수용시설인 서울시내 노인요양병원(106개소)과 노인요양시설(239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정상작동 유지관리여부 및 불법 폐쇄훼손 여부확인 ▲방화문, 피난계단, 자동열림장치 등 피난시설 적정 여부 ▲화재 등 비상시 초기대응능력 확인 및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조사 중간 점검(전체 345개 중 291개 84% 완료) 결과, 42개 시설에서 135건의 불량사항이 적발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려졌다. 주요 불량사례는 ▴구획변경으로 인한 스프링클러 헤드 수량 부족 ▴옥내소화전 작동불량 등 소화설비 불량 ▴자동화재속보설비 서울종합방재센터(119)와 연결되어 있지 않음 ▴자동슬라이딩도어 화재감지기와 연동되지 않아 자동개폐가 되지 않음 ▴방화문 잠금, 통로 상에 철문 등 장애물 설치 등 피난시설 미비 등이었다. 시는 이번 조사가 끝나는 대로 서울시내 일반 의료병원에 대해서도 추가 소방특별조사에 들어가 2월 중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구조대가 좁은 틈에 끼어있어 펼칠 수 없는 상태 이와 함께 서울시는 노인요양병원‧시설 등 재난약자 수용시설에서 화재 ...
전통장

맛있어서 또! 재밌어서 또! 나만의 고추장만들기

전통장 마트에서 살 수 있는 된장, 고추장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은 장맛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건강에도 좋은 전통 장을 담그는 모습을 주변에서 보기란 어려워졌는데요.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전통 장을 담가보고 싶다면 ‘전통 장 담그기 무료강좌’에 참여해보세요.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인 음력 정월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됩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니 서두르세요~! 서울시에서 ‘전통 장 담그기 무료강좌’를 2월 5일부터 7일까지(오후 2시~5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300명은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에는 된장, 고추장 담그기에 깊은 손맛을 지닌 지역별 명인들 강의로 진행된다. 5일과 6일은▲장(된장, 간장) 담그기, 7일은 ▲띄운보리 고추장, 찹쌀 고추장 담그기를 시연으로 배운다. 5일에는 서울에서 3대째 장 담그기 내림솜씨를 지닌 ‘조숙자 강사’가, 6일에는 발효음식과 약선음식 전문가인 ‘고은정 강사’, 7일에는 4대째 서울 고추장 내림솜씨를 지닌 ‘김복인 강사’가 각각 강의를 맡았다. 장 담그기 시연을 진행하는 명인 참가비는 무료이며, 1회 10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가능하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로부터 깊은 맛을 내는 장을 담그기 위해서는 정월에 장을 담그는 것이 가장 좋다.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장 담그기를 희망하는 주부들을 위해 전통 장 담그는 법을 알려주는 무료강좌를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통 장 담그기 무료강좌 ○ 신청기간 : 2018년 1월 30일 오전 10시 ~ 2월 2일 오전 10시 ○ 신청방법 : 인터넷 선착순 300명 모집(교육 ...
2017 마포 동네 책 축제 ⓒnews1

우리, 서(書)로 이야기할까요?

2017 마포 동네 책 축제 읽을 때는 분명 감동이었는데… 책장을 덮고 나면 무슨 내용이었는지 가물가물 할 때가 있죠. 반면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함께 읽고 소감을 나눴던 책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 마련입니다. 서울도서관은 이렇게 함께 읽고 토론하기에 좋은 ‘올해의 한책’ 10권을 선정했습니다. 새해에 독서를 목표로 삼으셨다면 이 책들을 읽고 토론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과연 어떤 책들이 어떻게 선정되었는지 지금 만나보시죠. 서울도서관은 서울시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 한 해 동안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한책’ 10권을 선정했다.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한책’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대상을 나눠 선정했으며, 선정된 책은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시 도서관에서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서울도서관은 선정된 도서 저자를 만날 수 있는 저자간담회를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 행사에 관심있는 독서동아리 회원 또는 시민들은 각 자치구 도서관을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어린이 대상 ‘올해의 한책’ 우선 어린이 그림책 부문에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다룬 , 개발과 공존문제를 서울시내 곳곳을 배경으로 그려낸 이 선정되었다. 어린이 글책 부문은 2권으로 어른들 이기심으로 아파트 사이에 세워진 철문을 물리치는 아이들 이야기 , 옆 집 할아버지가 악당임을 밝혀 영웅이 되고 싶은 조찬이 활약상을 그린 이다.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한책` 어린이 부문 4권 청소년 대상 ‘올해의 한책’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 부문에는 독립운동가 양우조, 최선화 선생님 육아일기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그 일상을 다룬 , 비문학 부문에는 인간이 만든 자본주의로 왜 사람들이 고통받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 공부 스트레스, 친구고민, 미래에 대한 불안을 탐구하는 이 선정되었다. 성인 대상 ‘올해의 한책’ 성인 도서는 세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그림책...
서울시는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화사업`을 진행한다.ⓒnews1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금 신청…최대 928만원

서울시는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화사업`을 진행한다. ‘파란 하늘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요즘 하늘을 보고 있으면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서울시는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시 대중교통 무료`와 함께 ‘노후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화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는 미세먼지 발생량의 37%를 차지하는 교통부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방안인데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3만 2,140대, 매연저감장치 6,000대, LPG엔진개조 50대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노후 경유자동차 저공해화 3만 8,190대 지원 서울시는 서울 시내 자체 미세먼지 발생량의 37%를 차지하는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04억 원을 투입, 올 연말까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40,163대에 대해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05년 이전 등록한 노후 경유자동차 3만 8,190대에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LPG엔진개조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부착 보조금을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 규모별 최대 165만 원에서 770만 원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일반대상자에 비해 지원율을 10% 추가하여 지원하고 있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수도권 2년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권 이전 후 6개월 경과 등 조기폐차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차량이다. 폐차를 원하는 이들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조기폐차를 신청한 후 폐차 말소 등록 후 보조금을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차종 용도에 따른 보조금 구분을 자가용·영업용으로 구분하여 보조금을 차등 적용하던 것을 자가용으로 일원화한다.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당해연도 분기별 차량기준가액표에 적시된 금액을 차량기준가액으로 하되, 차량기준가액표에 표기되지 않은 연식의 차량가액은 당해 연식이 기재된 최근연도 기준가액에 감가상각률을 매년 20%에서 15%로 인하 조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