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가득한 서울ⓒ뉴시스

[Q&A] 7월부터 미세먼지 ‘나쁨’일 때 바뀌는것들

미세먼지로 가득한 서울 황사는 자연재난에 포함돼있지만, 미세먼지는 폐질환, 호흡기질환 등 건강에 치명적인 위해를 줄 수 있음에도 그동안 불편한 것, 답답한 것으로만 여겨져 왔습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규정하고, 지난 6월 1일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현재 29일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7월 시행되는 미세먼지 대책들을 Q&A로 살펴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는? 오는 7월부터 당일 초미세먼지가 ‘나쁨’이고, 다음 날도 ‘나쁨’ 이상으로 예상되는 경우 서울시장 단독으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기준은 당일(자정∼오후4시)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이다.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가 실시되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된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민들은 어떻게 알 수 있나? 서울시는 시민들이 미리 인지해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전날 재난문자방송(CBS)을 발송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국민안전처와 시행협의를 완료한 상태다. 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주차장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시 및 자치구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 538개소는 전면 폐쇄된다. 단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체육시설·문화시설 25개소는 2부제를 시행한다. 이밖에도 시 소재 정부 및 정부 출연기관 등 226개소는 차량2부제 시행 대상이나 가급적 시와 같이 주차장 폐쇄에 동참할 것을 협의하고 있다. Q 대중교통 요금 면제 대상 운송기관은? 7월부터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시민참여형 운행차량 2부제를 실시할 때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된다....
레고로 만든 한양도성

레고로 만드는 한양도성, 무료로 배워요!

블록이라면 자다가도 눈을 뜨는 '블록 마니아' 어린이들은 주목! 레고로 한양도성을 만들며 배우는 특별한 수업이 이번 방학동안 열립니다. 도성을 만드는 과정뿐 아니라 옛 한양 구조 등 한양도성에 관한 여러 분야를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수업인데요, 게다가 교육비가 무료여서 부담이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초등 4~6학년 대상, 7월 3일~10일 접수 여름방학을 맞아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한양도성 교실 ‘레고로 배우는 한양도성’ 교육프로그램을 총 8회(7월 26일~7월 28일, 8월 16일~8월 18일) 운영한다. ‘레고로 배우는 한양도성’은 한양도성박물관에서 제작한 레고 키트를 활용하는 교육으로 한양도성 구조와 현황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옛 서울인 한양 구조와 한양도성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에 대해 선행학습하고 전시실에서 유물, 모형, 영상을 보고 활동지를 풀어가며 시대별 축성방식 변화와 성벽을 쌓는 과정 등 한양도성을 자세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레고 한양도성 만들기 활동은 4명이 한 조가 되어 서로 도와가며, 성문을 만들고 성벽을 이어 하나의 한양도성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레고 체험을 통해 오늘날 한양도성 모습을 한눈에 파악하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레고로 배우는 한양도성 이 교육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생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인터넷 접수 후, 각 회당 36명을 추첨한다. 모집기간은 7월 3일 10시부터 7월 10일 오후 5시까지며, 참여 교육생은 7월 12일에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 02-724-0289, 0239 ■ 여름방학 어린이 한양도성교실 ‘레고로 배우는 한양도성’ 시 간 ...
2016 사회적경제주간행사

착한 기업 다 모였다! 최대 규모 ‘사회적경제 박람회’

2016 사회적경제주간행사 오는 6월 29일~7월 1일 서울광장 등에서는 ‘2017 사회적경제 주간기념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기업의 날(매년 7월 1일)’이 지정된 지 10년이 되는 해로, 취침등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친환경·유기농식품을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는데요. 사회적 기업의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거나 체험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괜찮으니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사회적기업의 날 지정 10주년 기념, 전국 180여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이번 박람회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180여 개 전국 사회적경제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 행사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복지 ▲문화예술 ▲환경 ▲교육 ▲먹거리 ▲주거 ▲공정무역&여행 7개 분야의 140여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사회적경제 10년의 역사와 성과를 비롯해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과 우수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정책홍보관’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책홍보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체험, 먹거리존 및 프리마켓 등 다양 이 외에도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폐공병을 활용한 취침등 만들기, 암흑 체험, 민속악기·전통놀이 체험, 비눗방울 만들기 등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거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체험 마을’도 운영한다. 또 사회적경제 기업만의 특색이 있는 수제 전통차, 지역의 특산품, 친환경·유기농식품 등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세상을 바꾸는 맛집’과 타악퍼포먼스, 사회적경제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덕수궁 돌담길에서도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인 ‘덕수궁 페어샵’과 연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7년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여 기업 한살림 생협협동조합 ...
청년들

“청년해외취업, 서울시가 돕는다!” 1인당 330만원 지원

‘기회가 된다면 해외 취업을 하고 싶어요.’ 구직자 10명 중 9명이 해외취업을 원할 정도(잡코리아·한식재단 2017.2)로 최근 해외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취업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전문기관과 손잡고 청년해외취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키로 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청년 100명에게 1인당 최대 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해외취업에 적합한 청년 100명을 선발해 밀착 지원한다. 직무 및 의사소통 중심 어학을 중심으로 10월까지 교육을 완료하고, 11월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일자리 매칭을 시작해 올해 안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청년이 선호하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패션 ▲디자인 ▲IT ▲호텔 ▲마케팅 등 청년적합 직종에 대한 취업을 알선하고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국가와 분야는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교육 비중은 줄이고, 해외취업처 고용형태, 임금, 근로시간, 작업장 안전, 교육훈련, 급여수준, 후생복지 등 일자리의 질도 꼼꼼히 따져 청년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30만원. 외국어 능력을 갖춘 청년들의 경우, 취업희망 국가별 기업 문화, 현지 예절 등에 대한 필수 교육 이후 즉시 온-오프라인 취업 알선을 추진하여 취업준비 기간을 단축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지난 5월30일 서울시 해외취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전문기관 3곳이 ▲해외 취업처 확보 ▲구직자 선발 및 교육 ▲취업알선 ▲사후 관리 등을 민관파트너십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청년들에 대한 1인당 지원금은 최대 330만원이며, 항공비, 교육비, 취업알선비, 비자발급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26...
청계천 생태체험

물고기박사? 친환경건축가? 방학특별체험 지금부터 예약!

청계천 생태체험 풀과 나무도 쑥쑥 자라는 여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장이 열립니다. 청계천의 물고기와 여름식물을 관찰해보는 ‘생태체험’과 우리집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뚝딱이학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방학을 재밌고 유익하게 보내고 싶다면 참가방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다음달 1일부터 청계천에서 운영되는 여름방학 청계천 생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공단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을 맞아 특색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하며, 지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연중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7월에 진행되는 ‘도전!물고기박사!’는 참가자들과 청계천 생태해설사가 한 팀이 되어 청계천에 서식하고 있는 물고기를 어포기를 이용하여 포획. 자세히 관찰 해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청계천의 다양한 물고기를 구분할 수 있는 물고기박사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8월에 진행되는 ‘청계천아!나랑놀자!’는 야외탐방을 통해 청계천의 푸르른 여름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청계천의 식물들을 활용한 자연물손수건 염색 체험이 가능하다. 연중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꼼지락교실’과 ‘병아리들의 청계천나들이’, ‘청계천 생태탐방’이 평일에 운영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물꼼지락교실’은 매월 다른 만들기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는 ‘엽맥냉장고자석’, ‘오아시스 사진꽂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병아리들의 청계천나들이’ 프로그램은 청계천 생태해설사와 함께 청계천을 걸으며 계절마다 다른 동식물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놀이를 체험 할 수 있다. ‘청계천 생태탐방’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계천의 역사와 청계천 복원 후 찾아온 생태변화에 대한 해설을 들...
출퇴근맞춤버스 `다람쥐버스`

출퇴근맞춤버스로 여유있게! ‘다람쥐버스’ 4개 노선 어디?

출퇴근맞춤버스 `다람쥐버스` 매일 아침 출근전쟁을 벌이는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출근길 승객이 몰리는 혼잡구간에 새로운 출퇴근맞춤버스, 일명 ‘다람쥐버스’가 26일부터 도입됩니다. 이 버스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짧은 구간을 자주 운행해 승객 편의와 버스 운영효율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선 여의도, 신촌 등 도입이 시급한 4개 구간을 선정해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 운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서울시는 6월 26일부터 버스 차내 혼잡이 극심한 구간을 출근시간대 반복 운행하는 출퇴근 맞춤버스 일명 ‘다람쥐버스’ 4개 노선을 신설·운행한다. 출퇴근 맞춤버스는 짧은 구간을 운행하기 때문에 적은 대수로 이용시민들의 혼잡 완화 ‘요구’와 버스운영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효과만점 ‘수요대응형 버스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광흥창역~국회의사당역 등 시범사업 4개 구간 6월 26일부터 운행되는 시범사업 4개 노선은 8761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 8771번(구산중~녹번역), 8551번(봉천역~노량진역), 8331번(마천사거리~잠실역)이다. 서울시는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65개 운수업체가 제출한 61개 혼잡구간 중 차내혼잡정도(재차인원 60명 이상), 혼잡구간 길이(왕복 10km 내외의 단거리), 혼잡지속시간(1시간 내외) 등을 고려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할 4개 구간을 선정하였다. 다람쥐버스 시범사업 4개구간 출퇴근 맞춤버스가 투입되면 혼잡 노선의 사이사이에 버스가 운행되어 혼잡구간의 배차간격은 평균 3분~4분 단축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맞춤버스 구간에 운행중인 혼잡노선 153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역), 702A,B번(구산중~녹번역), 500번, 5535번 (봉천역~노량진역), 3315번(마천사거리~잠실역)은 평균 6분~8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출퇴근 맞춤버스가 운행되면 시민들이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은 약 3분~4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
망원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아이들 ⓒnews1

“너도 빠지고 싶지?” 한강 수영장 23일 개장

망원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아이들 이미 한낮은 여름입니다. 시원한 물, 아이스크림을 찾게 되는 요즘인데요. 이맘때쯤 기다려지는 게 있죠? 바로 한강 야외수영장입니다. 6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양화 물놀이장이 운영됩니다.(단 여의도·잠원수영장, 양화 물놀이장은 7월 초순 예정)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거나 방학 때 아이들과 갈 곳을 찾는다면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시원한 물 속으로 드루와 드루와~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면 떠오르는 시원한 물놀이장! 한강 야외수영장이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재탄생 했다. 대중교통과 거리가 멀고 주차장이 협소했던 광나루, 잠실수영장을 찾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영장 운행시간 동안에 3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탑승 장소는 광나루수영장는 천호역 1번 출구, 잠실수영장은 잠실역 5번 출구다. 뚝섬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잠원, 광나루수영장은 수조 바닥을 기존의 페인트 도색에서 수영장용 타일로 변경하여 수영장 바닥이 한층 깔끔하게 바뀌었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고 연령대별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로 구성돼 있으며 샤워시설, 매점,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 속으로 첨벙 뛰어드는 아이들 물놀이와 함께 신나는 이벤트도 매일 펼쳐진다! 푸짐한 경품과 함께 열리는 각종 이벤트와 서바이벌 게임, 버블댄스 페스티벌, 안전체험 교육과 스킨스쿠버 교육 등 많은 놀거리와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까지이며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6세 미만은 무료이다. 물놀이장의 경우 ▲성인 3,00...
경의선숲길 내 `숲길 사랑방`

‘칙칙폭폭’ 대신 ‘뚝딱뚝딱’ 철길 위 목공교실

경의선숲길 내 `숲길 사랑방` 도심 속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폐철길 ‘경의선숲길’에 기차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화물을 싣고 달리던 폐기차를 새로 고쳐 시민들의 사랑방으로 만든 것인데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책방이 꾸며져 있고, 어린이와 주민을 대상으로 목공교실이 상시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재밌는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는 경의선숲길로 오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폐철도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경의선숲길’ 용산구 원효구간에 리모델링한 폐화물기차를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6월 15일부터 제공한다. 경의선숲길은 원효구간부터 연남구간까지 총 6.3km 길이의 선형공원으로 지난해 전 구간 조성이 완료됐으며 많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경의선숲길 원효구간은 숲길 공원이 시작되는 시점부로, 서울시는 ‘경의선숲길’ 홍보관 역할 및 방문시민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하고자 폐화물기차(약 15평)를 리모델링하여 ‘숲길 사랑방’으로 개방한다. (신계동 1-276번지, 6호선 효창공원역 5번 출구에서 도보5분) 엠보팅을 통해 명칭을 정한 경의선 숲길 사랑방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기차내 책방이 마련되어 있으며,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뚝딱뚝딱 목공교실’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뚝딱뚝딱 목공교실’은 ▲어린이 목공교실과 ▲주민 목공기초교실로 구분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어린이 목공교실’은 6월 17일 부터 매주 수요일(16:00~17:30)과 토요일(14:00~16:00)에 운영하며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연필꽂이 핸드 우드트레이 6~7월 목공아이템은 동물 연필꽂이(초등 저학년), 기차 연필꽂이(초등 고학년), 핸드 우드트레이(가족)로 1회 최대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 여름철인 7~8월에는 토요일 저녁 숲길 사랑방에서 가족영화도 상영할 계획이며 ...
한강몽땅 여름축제 모습

‘서울 도심 여름축제’ …주말마다 휴가 기분 ‘만끽’

한강몽땅 여름축제 모습   6월도 벌써 중반. 여름 무더위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데요. 올 여름 서울 도심에서는 무더위를 날려줄 축제들이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최대 강변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 도심에서 시원하게 뛰노는 ‘신촌 물총축제’, 한여름 밤 꿈같은 문화체험을 선사할 ‘서울문화의 밤’ 등 다양한 축제가 여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어깨가 들썩 거리죠? 잘 기억해 뒀다가 놓치지 말고 함께해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6월 | 오페라페스티벌, 청계천 도심 숲 아트 페스티벌 6월 20일~30일 `2017 오페라페스티벌`이 강동아트센터와 천호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천호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갈라 콘서트를 비롯하여 ‘코지 판 투테’, ‘리골레토’ 등 오페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 재즈, 팝, 뮤지컬, 한국무용과 오페라가 어우러져 애호가는 물론 오페라가 낯선 초심자들도 오페라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6월 18일에는 ‘청계천 도심 숲 아트 페스티벌’이 청계천 일대(청계광장, 모전교, 광통교, 광교)에서 진행된다. ‘도심 숲을 알록달록 물들이는 거리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50여 팀 거리 아티스트들 공연과 1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촌 물총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7월 | 한강몽땅 여름축제, 신촌 물총축제,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는 7월에는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 21일~8월 20일 한 달간, 한강공원 곳곳에서 펼쳐진다. 행사기간 동안 ▲한강 수영장 ▲수상 레포츠 프로그램 ▲한강여름캠핑장 ▲거리공연 페스티벌 등을 만날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신촌 물총축제’는 올해도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신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이에 맞서는 지구인’ 이라는 콘셉트로, 연세로 정중앙에 설치...
2016 정책박람회ⓒnews1

벌써 6회째…올해도 시민제안이 서울정책 된다

2016 정책박람회 서울에 꼭 필요한 정책을 시민의 투표로 정하는 서울시 정책박람회가 오는 7월 8일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월 시민들이 내놓은 175건의 제안 가운데 5건을 최종 선정하고,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정책이 현실로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그 결과가 궁금해지는데요. 공감되는 제안에 꾹! 지금 바로 투표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2주간 온라인 정책 공론장 데모크라시서울을 통해 총 175개 시민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접수된 총 175건의 제안 중 해당실국의 검토와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기획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5건을 선정, 발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책 투표 참여를 요청했다. 의제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에 아이가 태어날 경우, 그 아이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각종 생활용품을 지원해주는 정책으로 저출산 시대 출산을 고민하는 임산부 및 출산 가정에 육아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한 대책으로 제안됐다. 의제2. 반려 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 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다섯 가구중 한 가구에서 개나 고양이를 반려 동물로 키우고 있고, 이제 삶을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이 동물이 죽었을 때는 처리방법이 없어서 몰래 산에 묻거나 동물병원 등에서 의료용 폐기물과 함께 소각 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 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안했다. 의제3. 보행중 흡연 금지와 금연 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행 중 흡연은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고 종종 아동들의 담뱃불 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를 중심으로 흡연 금지거리가 있지만 더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