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별을 관측하는 사람들

“열대야엔 별을 세어보아요” 한강 별보기 체험

한강에서 별을 관측하는 사람들별보기, 왠지 물 맑고 공기 좋은 산골짜기에서나 가능할 것 같지만, 서울에서도 별보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한강에서 토성, 금성, 은하수까지 볼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주일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및 인근 잔디밭에서 ‘한여름 밤의 별나라 여행’을 운영합니다. 강연, 구연동화,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가득. 열대야로 지친 요즘, 가족·연인과 함께 한강에서 별나라 여행을 떠나보세요.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주일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및 인근 잔디밭에서 ‘한여름 밤의 별나라 여행’을 운영한다.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9시 30분, 주말 오후 2시~9시 30분까지.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 천문동아리 ‘한강별지기’, 시립서울천문대, 한국천문연구원 등과 연계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망원경 조작법을 배우는 시민들천체 망원경 조작·실습, 야외 천체 관측 프로그램과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마당 밤하늘 관찰’은 한강공원 잔디밭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프로그램이고, ‘지구별 낭독회’는 별과 관련된 시·수필·명언·문구 등을 읽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다. 별자리 특강주말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별톡톡 ‘천문학자에게 듣는다’가 진행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근무하는 천문학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강연시간은 1부(16:00~17:00), 2부(17:30~18:30)로 나뉘어 각 60분간 진행된다.(☞ 별톡톡 ‘천문학자에게 듣는다’ 예약 바로가기)이외에도 자벌레 1층에서 페이스페인팅, 별자리 팽이 만들기, 행성 퍼즐 만들기, 클레이 행성 만들기 등의 상설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별을 나누는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또 별 뿐만 아니라 은하수까지 관측할 수 있는 ‘딥스카이 관측장비’를 마련하여 시...
농작물 수확

인생 첫 수확의 묘미! ‘친환경 농촌체험’ 접수 시작

농작물 수확 폭염이 계속되면서 농가들의 농작물 재배에도 어려움이 많은데요. 식탁에 놓인 오이니 감자니 하는 농산물들이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밥투정 반찬투정으로 까다롭게 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이런 체험은 어떨까요? 직접 벼를 탈곡하고, 토마토와 쌈채소를 수확하고, 제철농산물로 음식까지 만들어보는 '친환경 농촌체험' 말이죠! 경험한 만큼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강서구 ‘힐링체험농장’에서 유치원, 초‧중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8월 28일부터 하반기 농촌체험이 시작됩니다. 신청 접수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서둘러주세요.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시내 유치원, 초·중학생이 도심 속에서 친환경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힐링체험농장(강서구 과해동 22-2)’ 프로그램을 8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운영한다. 단체 2,000명(1회 40명 내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①모종심기·농기구 체험 등의 '농촌자연 생활' ②제철 농산물을 이용한 조리·시식 등으로 진행되는 '녹색식생활' ③경복궁쌀을 탈곡하고 도정하는 등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을 체험해볼 수 있다. 곤충관체험(좌) 동물먹이주기 체험(우) '농촌자연생활 체험'으로는 ▲시골풍경 감상 ▲모종심기 ▲전통 농기구 체험 ▲제철농산물 수확 체험 ▲동물먹이주기 ▲곤충체험 등이 있다. '녹색식생활 체험'은 ▲옥수수·감자 시식 ▲팝콘 만들기 ▲제철농산물 조리·시식 등으로 이루어진다. '서울브랜드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는 ▲경복궁쌀(벼 관찰, 벼 탈곡, 쌀 도정) ▲늘싱싱한채소(토마토·오이·쌈채소 수확체험, 난황유 만들기) ▲서울꽃단지(허브·국화 모종심기, 소분화 가꾸기) 등 서울시 대표 농산물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식물터널 관찰 이와 관련해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
서울시립과학관 내 3D영상실

딱! 10일간 서울시립과학관 야간개장…화성 관측까지

서울시립과학관 내 3D영상실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이라는 화성, 올 여름 화성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대접근 현상'이 일어납니다. 평소보다 크고 밝게 보이는 화성은 물론 여러 별들을 직접 눈에 담아보고 싶다면, 도심 속 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으로 오세요. 8월 1일부터 열흘간 야간개장이 진행돼 천문관측과 함께 반딧불이 관찰, 로봇코딩 체험, 과학계 멘토 특강 등 재밌는 과학 프로그램들을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한여름 밤, 무더위를 잊게 해줄 과학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10일간, ‘한 여름밤의 과학관’이라는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어린이‧청소년은 1,000원이며, 프로그램 참여비용은 대부분 무료다. 이 기간 동안 놓치지 말아야 할 5가지의 참여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① ‘야간 특별 전시’와 ‘화성-지구 대접근 천문관측회’ 먼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전시실의 주제는 ‘여름 여행과 공포’. 무더위를 과학으로 날려버릴 수 있는 이색 전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화성-지구 대접근의 특이천문현상이 발행하는 올 여름을 기념하여 천체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체험해보는 별자리 및 행성 관측회가 운영된다. 정문 앞 사이언스 광장에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현장 선착순 체험이다. 대형 인공달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3D 입체 영상을 통해 가상우주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장소는 2층 B전시실이며, 오후 6시, 7시, 8시에 시작된다. 1층에서 4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권받아 이용할 수 있다. ② 일상 속 과학 ‘생활분야 프리마켓’ 둘째, 8월 11일(오후 3시~9시)에는 과학관 정문 앞 사이언스 광장에서 공릉꿈마을협동조합과 함께 ‘일상 속 과학’을 테마로 수공예품, 업사이클, 발효과학 등의 과학이 깃든 생...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여름휴가 못 간 당신에게! 8월 문화바캉스 추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가게 곳곳에 붙은 휴가 안내문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데요. 아직도 일 년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낼까 고민하는 분들께 색다른 휴가를 추천합니다. 바로 여유롭고 우아하게 도심으로 떠나는 문화예술 바캉스입니다. 오늘은 8월 한 달 동안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그 중에서도 9개의 프로그램을 골라봤습니다. 한여름 밤의 콘서트와 미술관, 혹은 도서관 북캉스와 전시, 영화와 인문학강좌 등 꿀조합을 자랑하는 프로그램들을 확인해보세요.① 광장에서 놀자 ‘서울 문화로 바캉스’ 우선 8월 10~11일 이틀간, 서울시내에서 즐기는 문화바캉스 <서울문화의 밤>이 올해 11회째를 맞아 <서울문화로 바캉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에서는 영화와 음악, 일러스트 경연,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트 바캉스서울시 대표 문화시설 6곳에서는 예술 영화와 인문학강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아트 바캉스’가 무료(5곳)로 운영된다. 8월 1일까지 서울 문화로 바캉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② 고품격 클래식 공연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 8월 15일, 광복절에는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서울시향 광복 73주년 기념음악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JTBC 팬텀싱어2 우승자인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 ‘포레스텔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잠시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이다.③ 장미여관 공연이 무료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또한, 서울광장에서 해질녘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는 공연 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선보이는 무료 문화예술공연으로 이번 달에는 시민 아티스트부터 인기 락밴드 장미여관까지 총 10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가면희`(좌) 서울역사박물관 `아날로그(35mm필름) 감성영화제`(우)④ 탈춤과 함께 더위 탈출! '...
강동구 성내동 청년주택 투시도

천호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10월 착공

강동구 성내동 청년주택 투시도 강동구 천호역 근처에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2021년까지 강동구 성내동에 지하 7층, 지상 32층 규모의 청년주택을 짓기로 하고, 촉진지구와 지구계획, 사업계획을 통합해 지정·승인 했습니다. 청년주택에는 주거공간 뿐 아니라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이 생기고,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섭니다. 강동구 성내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이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강동구 성내동에 900가구 규모의 청년주택이 생긴다. 서울시는 강동구 성내동 천호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촉진지구,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 지정·승인 했다고 밝혔다.(☞역세권 청년주택이란?) 강동구 성내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지난해 12월 사업계획을 접수했다. 시는 주민 공람, 관계기관 협의,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18년 7월 26일 촉진지구 지정, 사업계획 승인 등을 고시했다. 착공은 2018년 10월 중 들어가며, 준공 및 입주는 2021년 하반기에 할 예정이다. 총 5,893㎡의 부지에 지하 7층, 지상 32층의 청년주택 총 90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중 공공임대주택은 264가구, 민간임대주택은 636가구로 구성되고, 전용면적은 ▴16㎡형 600세대, ▴33㎡형 60세대, ▴35㎡형 240세대가 건립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 미소유자 및 미운행자로 제한한다. 또 사업대상 지역 거주민에 우선 공급한다.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기준) 강동구 성내동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들에게 단순히 주거뿐만 아니라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년...
한강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시원+짜릿+재미 3종 세트 장착! 한강 야간 프로그램

한강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후텁지근한 열대야로 뒤척이는 밤. 실패 없는 피서지, 한강으로 오세요! 시원한 바람과 예쁜 야경은 기본. 여름축제가 한창인 지금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까지 몽땅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열치열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낭만이 샘솟는 재즈공연과 명상 등 밤이라서 더욱 특별한 한강에서 이색 피서를 즐겨보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일환으로, 한강공원 곳곳에서 열대야를 떨쳐버릴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이어댄싱페스티벌 한강 파이어 댄싱 페스티벌 (7월 28일) | 이열치열 세계적인 파이어 퍼포먼스 한여름 밤의 뜨거운 열기를 고조시킬 ‘한강파이어댄싱페스티벌’은 댄스, 음악, 미디어아트 등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예술 콘서트로, 오는 7월 28일 오후 7시~10시 반포한강공원 예빛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갓 탤런트 우승자인 아피크를 비롯하여 러시아, 호주 등 6개국 외국팀과 우리나라 파이어댄싱 대표 주자인 정신엽 등 세계 정상급 파이어댄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연의 피날레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 02-3780-0625 , 파이어댄싱페스티벌 페이스북 페이지 한강 데이트 한강 데이트 (7월 28일 ~ 8월 19일) | 한강 배경으로 잔잔한 음악과 마임 공연 그리고 명상! 7월 28일부터 8월 19일 오후 7시~10시에는, 총 4회에 걸쳐 재즈, 어쿠스틱 등 낭만적인 음악선율과 마임, 명상 같은 힐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한강데이트’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7월 28일에는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가사낭독과 어쿠스틱 공연’을 ▲8월 4일에는 양화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명상’을 ▲8월 11일에는 뚝섬 뚝기축제광장에서 ‘어쿠스틱 공연과 마임’을 ▲8월 19일에는 여의도 이랜드크루즈 앞에서 ‘시낭독과 재즈밴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8월 4일 ‘...
QR코드

서울시, 소상공인 수수료 0원 결제서비스 연내 도입

서울시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연내 도입, '결제수수료 0원' 실현에 나섰다. 누구보다 절박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 11개 은행, 5개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들이 동참한다.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이른바 '서울페이', '서울제로페이'는 경기침체와 임대료 상승, 카드 수수료라는 삼중고에 시달리며 생존의 기로에 서 있는 서울시내 66만 자영업자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자, 박원순 시장의 민선 7기 주요 공약으로 약속한 핵심사업이다.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란 무엇인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란,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페이를 통해 결제가 되는 간편결제 시스템을 말한다. 소비자들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스마트폰 결제 앱을 열어 판매자의 QR코드를 찍고 결제금액을 입력한 뒤 전송하면 된다. 또는 판매자가 매장 내 결제 단말기(POS)에 있는 QR리더기로 소비자 스마트폰 앱의 QR코드를 찍어 결제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앱을 내려 받을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기존 결제 앱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수수료 0원대’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추진 전략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민관협력 추진방식 서울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의 핵심은 카카오페이·페이코·네이버·티머니페이·비씨카드 등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 신한은행·우리은행 등 시중은행과 민관협업 방식을 통해 계좌이체·간편결제 플랫폼 이용 수수료를 ‘제로화’했다는 점이다. 결제플랫폼 사업자들은 소상공인에 대해 오프라인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시중 은행들은 플랫폼 사업자로부터 수수했던 계좌이체 수...
화재대피 훈련 중인 사람들

노래방에 불나면 어디로? 실제 같은 ‘안전체험장’ 생겼다!

화재대피 훈련 중인 사람들 가족·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직장 동료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노래방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노래방에 화재가 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시는 노래방, 오락실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시 대처할 수 있도록 성동소방서에 ‘시민안전체험장’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다 보니 불이 날 경우 인명피해가 큰 경우가 많은데요. 초기 대응과정과 대피 방법을 알고 있다면 비상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 성동소방서 시민안전체험장에서 미리 준비하세요. 24일 전국 최초 노래방, 오락실, 게임장 등의 화재를 체험하고 대비할 수 있는 시민안전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시민안전체험장은 성동소방서 5층에 총 282㎡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노래방 기기, 오락기 같은 업소별 실물설비와 소화기, 유도등 등이 갖춰진 공간에서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시 경보음을 듣고 소화기 등을 이용해 초기진압을 시도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연기 가득한 암흑에서 비상구를 찾아 대피하는 등 기초적인 화재 대응과 대피과정을 몸으로 익혀볼 수 있다. 노래방 화재체험 특히 일반인들의 경우 관심을 갖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건물 내 화재감지기나 스프링클러설비 헤드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참고로, 노래방·오락실 등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할 때에는 소방안전시설과 휴대용비상조명, 비상구 등의 위치를 먼저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또 비상시를 대비해 소화기 등의 사용법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지진체험 아울러 소방안전체험뿐만 아니라 지진체험,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 등 일반적인 안전체험, 인공암벽 체험도 가능하다. 교육은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시민안전체험장은 월요일~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동소방...
가을철 분홍빛을 띄는 핑크뮬리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해 SNS 등에서 유명세를 탔다

CG 아니고 진짜 억새! 예뻐서 난리난 ‘핑크뮬리’ 한강에!

가을이면 분홍빛으로 물드는 핑크뮬리, 사진 속 장소는 경북 경주 동부사적지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이 기다려지는데요. 올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꿈속에서나 본 듯한 비현실적인 풍경, 가을 사진촬영의 명소로 화제를 모았던 핑크빛 억새 물결의 주인공 '핑크뮬리'를 한강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가을 핑크뮬리의 향연을 선보이기 위해 잠원한강공원에 ‘그라스정원’ 조성을 마쳤습니다. 오는 9월 말, 핑크빛으로 곱게 물든 한강에서 인생사진 한 장 남겨보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잠원한강공원에 핑크뮬리를 포함하여 25개종의 여러해살이풀을 식재하여 ‘그라스(GRASS)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오는 9월 말부터 핑크뮬리는 핑크색의 이삭을 피워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지난 4월부터 7월 중순까지 그라스정원 조성을 위해 8,000㎡ 면적에 13만 6,000본을 식재했으며, ▲핑크뮬리 4만 본 ▲보리사초 등 사초류 3만 본 ▲무늬억새 등 억새류 5만 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자연성 회복’을 목표로 울창한 한강숲 조성 등 다양한 생태계 회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타 지역 선진사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이번 ‘그라스 정원’을 조성하게 됐다. 새롭게 조성된 ‘그라스 정원’은 흔히 보던 꽃 중심의 정원이 아닌, 다양한 색의 풀로 장식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이색적으로 만들었다. 핑크뮬리 정원 개화 예상도 더불어 최근 SNS 사진촬영명소로 각광받으며 유명세를 탄 ‘핑크뮬리’를 중심으로 한 테마정원도 조성되어 있다. 몽환적으로 핑크빛을 띄는 핑크뮬리 이삭은 9월말부터 11월까지 개화할 예정이다. ‘핑크뮬리(일명:분홍억새)’는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 여름에는 짙푸른 녹색의 잎을 띄다가 가을철 파스텔톤 분홍빛 이삭으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올 가을에는 핑크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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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열려요! ‘상상나라’ 여름방학 예술체험 10종

전시탐험대 상상실험실 어느덧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방학동안 자녀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모두 주목해주세요! 서울상상나라에서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예술체험교육 10종’이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일 열립니다. 당일 현장 접수로도 이용할 수 있어 사전예약의 부담없이 방문하면 됩니다.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 미술,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롯데월드와 연계해 선물을 증정하는 '개관 5주년 기념행사'도 놓치지마세요!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총 10종의 예술체험교육프로그램을 마련,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므로 제외된다. 영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일일 체험프로그램은 요리, 신체, 미술, 과학 등 주제에 따라 다채롭게 기획됐다. 전통문양 오색쿠키, 알록달록 롤리팝 절편, 뱅글뱅글 팽이 과자, 피카소 또띠아 피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우선,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직접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요리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내용으로 진행된다. 7월에는 5세 이상의 어린이들만 참여하는 오감요리 ‘전통문양 오색쿠키’와 ‘알록달록 롤리팝 절편’, 8월에는 4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요리 ‘피카소 또띠아 피자’와 ‘뱅글뱅글 팽이 과자’를 요리해 시식할 수 있다. 내가 만약 팽이라면(좌), 예술이 물든 모자(우) 5세 이상의 어린이만 참여하는 ‘내가 만약 팽이라면’ 활동은 커다란 팽이 안에 내가 팽이가 되어 사물에 대한 움직임을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또, 부모와 함께 참여 가능한 ‘예술이 물든 모자’는 우연으로 만들어진 예술을 감상하고, 습자지를 활용해 나만의 모자를 염색해 보는 미술활동이다. 7세 및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