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어린이집’ 동별 평균 4개소…걸어서 15분 이내

어린이집에 대해 부모들이 바라는 건 크지 않습니다. ‘내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곳’이면 충분합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이 인기가 있는 건 아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국공립어린이집 이래서 좋더라) 들어가는 게 어렵다보니 입소 대기를 걸어두고도 포기하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도 달라질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21일, ‘2017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300개소가 새로 생길 전망입니다. 자세한 설명 이어집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총1,650억 원을 투입, 300개소를 새롭게 확충한다. 휴일을 제외하고 하루에 약 1개소씩 늘어나는 셈으로, 총 1,719개소까지 늘어난다. 무엇보다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선택 시 최우선 고려하는 ‘접근성’이 좋아진다. 2012년 동별 평균 1.5개소, 걸어서 25분 이상 걸리던 국공립어린이집이 올 연말엔 동별 4개소(승인기준)까지 늘어나 걸어서 15분 이내로 간격이 촘촘해진다. 국공립어린이집 분포도 2011년 658개소→2016년 1,419개소 서울시가 2015년~2016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학부모 1,3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정책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집 선택 시 고려하는 주요 이유로 ‘접근성> 평판> 국공립’을 꼽았다. 또, 올해부터 어린이집을 순회하면서 시설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어린이집 안전관리관’이 처음으로 배치되고, ‘방문간호사’가 찾아가는 어린이집도 2016년 2,000개소에서 올해 3,000개소로 늘려 감염병은 물론 아동학대 모니터링도 병행하게 된다. 지역별 수요를 고려한 균형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간어린이집과의 상생을 도모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00개소 확충... 2012년 동별 1.5개소→ 2017년 동별 4개소 어린이집  300개소가 올해 새롭게 생긴...

포인트 모아 쇼핑할까? 지방세 낼까?

알뜰족들이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것 중 하나가 포인트, 마일리지입니다. 카드사 포인트, 빵집 마일리지 등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포인트, 마일리지가 쓰이고 있는데요. 서울시에서도 공공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 승용차 마일리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 9월부터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와 ㈜우리은행의 꿀머니, ㈜신세계의 SSG머니가 통합 운영됩니다. 다시 말해 서울시 포인트로 마트에서 장도 보고 지방세도 낼 날이 머지 않았다는 사실. 지금부터 준비할 건 차곡 차곡 포인트를 쌓는 일이겠죠? 서울시 포인트 쌓는 법 알려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흩어져 있는 공공과 민간 포인트를 모아 지방세 납부부터 쇼핑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시는 20일 '공공·민간 포인트 통합'을 위해 우리은행과 시스템 공동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올해 9월부터 통합되는 포인트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우리은행의 꿀머니, ㈜신세계의 SSG머니다. 또한 내년부터 시민에게 제공될 승용차마일리지도 포함될 예정이며, ㈜NHN엔터테인먼트의 PAYCO포인트는 현재 협의 중에 있다. 공공·민간 포인트 통합 체계도 서울시는 공공·민간 포인트 통합으로 개인당 평균 3~4만 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공공·민간 포인트 조사에 따르면 개인당 평균 잔여 포인트는 ETAX마일리지 2,700원, 에코마일리지 1만 1,000원, 꿀머니 6,000원, SSG머니 1만 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가능한 포인트는 ETAX 또는 ‘서울시세금납부’ 앱(STAX)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바로 ETAX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이렇게 통합된 ETAX마일리지는 제휴된 민간 포인트로 다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은 민간 포인트로 세금을 납부할 수도 있고, 공공 포인트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는...

초등 입학 2주전, 학용품 준비하셨어요?

‘응애~’하고 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훌쩍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됐습니다. 한편으론 다 컸다 싶다가도 다른 한편으로는 아직 어린데 학교가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새로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만큼 힘든 일도 많겠지만,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오늘은 이맘 때 취학 전 아이들이 챙겨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챙겨야 할 건 생활습관!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 아이가 학습적인 부분에서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그러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들은 의외로 어렵지 않다. 먼저 챙겨야할 건 생활습관이다. 우선 아침 일찍 일어나기가 익숙해져야 한다. 실제로 초등학교는 유치원 등원 시간보다 빠르기 때문에 아이가 등교 시간에 적응하려면 조금 빨리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 매일 학교생활을 하려면 기초체력을 충분히 길러야한다. 집에서 줄넘기를 꾸준히 시키는 것도 좋다. 특히 줄넘기는 1학년 교과과정에도 포함돼 있어 미리 익혀두면 유용하다. 집중력이 약한 아이라면 집에서 조금씩 시간을 늘려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교과서와 준비물 등을 스스로 챙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와 같이 물건에 이름을 쓰고, 물건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알려주자. 좋다. 요즘은 휴대폰을 쓰는 아이들이 늘기는 했지만, 없는 아이들도 많은 편. 학교에서 아이가 부모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공중전화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부모 전화번호도 외우고 있는지 체크해보자. 마지막으로 어른들에게 인사하기, 물건을 드릴 때는 두 손으로 드리기 등 기본적인 예절도 알려주자.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의범절에 약한 경우가 많다. ☞ 아이 초등 입학에 대한 3가지 고민 ☞ `학교는 즐거운 곳' 긴장감 덜어 주고 독립심 키워 주세요 학용품 준비는 어디서? 신학기가 되면 이것저것 준비...

영등포·경인로 등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17곳 선정

가리봉동 공단 근로자들의 숙소였던 `가리봉 벌집`. 1단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이곳은 주민복합공간이자 재생사업의 핵심시설로 탈바꿈 중이다. 흔히 교육을 두고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지요. 사람을 키우는 교육은 먼 훗날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뜻인데요, 도시개발 또한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오래되고 낙후되었다고 하루아침에 허물고 번쩍번쩍 새로운 물리적 환경으로 바꾸는 것, 그것이 진정한 도시개발일 순 없습니다. 서울시는 도시와 그곳에 담긴 역사, 문화, 사회, 경제, 사람 모두를 아울러 복원하고 지속가능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꿈꿉니다. 서울시는 2015년 1단계 도시재생지역 13곳을 선정한 이래 오늘, 2단계 도시재생지역 17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서울이 시민과 함께 백년지대계로 내다보는 ‘도시재생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한때 도심, 강남과 함께 3도심으로 꼽혔던 ‘영등포·경인로’를 비롯해 2000년대 이후 상권이 쇠퇴하고 있는 ‘용산전자상가’, 근현대 역사문화자산을 보유한 ‘정동’ 등 총 17개소가 ‘서울형 도시재생’ 2단계 지역으로 선정됐다.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되면 지역 특생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5년간(2017년~2021년) 총 2,000억 원 내외(지역당 100억 원 ~ 500억 원 이하, 주거환경관리사업은 20∼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5년, 서울역 역세권, 세운상가, 창신·숭인 일대 등 도시재생 1단계 13개소 지역을 선정해, 본격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형 도시재생' 1단계가 쇠퇴한 서울도심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면, 2단계 사업지는 도심은 물론 동북·서남권 등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2단계 선정 지역 선정된 17개소는 ‘중심지 재생지역’ 7곳, ‘주거지 재생지역’ 10곳이다. ‘중심지 재생지역’은 광역 차원의 새로운 경제거점 가능성인 큰 ▲경제기반형(최대 500억 원 지...

서울시 7∼9급 공무원 채용…내달 13일 원서접수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경쟁률이 46.5:1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시도 15일 7~9급 신규 공무원 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88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직렬별 선발인원과 채용일정 등을 감안해 수험계획을 꼼꼼히 세워야겠는데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수험생들에게 올해 좋은 결과가 있길 이 응원하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월 15일 공고를 통해 7~9급 신규 공무원 1,89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 1,613명 ▲경력경쟁 278명이며,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249명 ▲기술직군 642명, 직급별로는 ▲7급 109명 ▲8급 34명 ▲9급 1,748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개경쟁과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분리해 실시한다. 공개경쟁 임용시험(1,613명)은 3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6월 24일에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경력경쟁 임용시험(278명)은 7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9월 23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6월 초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력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등의 공직 임용 기회를 지속 확대한다.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10%인 184명, 저소득층은 9급 공채인원의 10%인 155명을 채용한다. 이는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2%, 저소득층 1%)보다 7%~9%p 높다. 또 고졸자는 채용 가능한 기술직 9급 공채 인원의 30% 수준인 101명을 채용한다. 아울러, 능력과 근무의욕은 있지만 가사·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종일 근무가 불가능한 사람들을 위해 2014년도부터 도입된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110명 채용한다. 이번에 공고되는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 13일~17일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

“초콜릿 대신 역사” 안중근 의사를 잊지 마세요!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은 시민이 안중근의사의 동상을 바라보고 있다. 달콤했던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 날이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 이라는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지난 1909년 10월26일 오전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일제는 안중근 의사를 1910년 2월 14일 사형 선고하고, 3월 26일 처형했습니다. 그의 유해는 아직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인물, 안중근 의사를 떠올릴 수 있는 시설과 공연 등을 안내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이 외부를 둘러보고 있다. 안중근의사기념관 ‘안중근의사기념관’은 작년 8월 2일 전시실과 강당 등을 리모델링하고 재개관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2010년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한 바 있는 12개의 직사각형 건물. 12란 숫자는 안중근 의사와 함께 무명지를 잘라 ‘단지동맹’한 12명을 뜻한다. 기념관은 지하 2층에서 2층까지 있는데, 지하 1층에 들어서면 안중근 의사의 대형좌상을 만날 수 있다. 제1전시실에 가면 그의 성장 배경 등을 볼 수 있고, 제2전시실에서는 본격적인 활동 모습을 볼 수 있다. 제3전시실은 2층에 위치해 있는데, 하얼빈 의거부터 시작한다. 재개관 이후 저격사건 및 법정투쟁과 여순감옥 재현 모형이 생겨 당시를 더욱 실감나게 전달한다. 법정투쟁과 옥중에서 남긴 글들도 볼 수 있다. 또한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탁본으로 찍어보고 단지동맹 혈서엽서 보내기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전시실이 있다. 마지막에 있는 추모실은 촛불 영상을 보며 조용히 묵념할 수 있도록 꾸몄다. 자세한 사항은 안중근의사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3789-1016, 1026)로 문의하면 된다. ■ 안중근의사기념관 ○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91(남대문로5가 ...

할인부터 적립까지, 교통비 야무지게 아끼는 법

생활 물가 급등 등 경제 상황이 전반적으로 순탄하지 않은 가운데 교통비 부담도 만만치 않은데요, 오늘 에서는 알고 있으면 돈이 되는 대중교통 요금절약 ‘꿀팁’을 총정리 해봤습니다. 조조할인, 정기승차권 등 할인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CGV 영화 할인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서울시 대중교통, 똑소리 나게 이용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다양한 요금 할인제도와 대중교통 관련 이벤트, 그리고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통카드 활용팁을 13일 소개했다. 다양한 요금 할인제도 시행 ① 조조할인 | 아침 6시 30분 이전 대중교통 탑승 시 기본요금 20% 할인 조조할인 요금제도는 출근시간대 교통 혼잡도 완화와 시민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2015년 6월 27일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 도입됐다. 아침 6시 30분 이전 탑승 시 첫 탑승수단 기본요금의 20%를 할인받는 제도로 할인율은 환승 시에도 유지된다(6시 30분 이후 환승 시에도 할인율 유지). 다만, 교통카드 이용 시에만 할인받을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조조할인 적용 예시(총 10km 이내 이용 시) ① 06:20 마을버스 탑승(900원 보다 20% 할인된 720원 결제) ② 06:29 시내버스 탑승(+300원) ③ 06:50 지하철 환승(+50원) = 조조할인으로 총 180원(1,250원-1,070원) 할인 ※ 환승 시 교통수단 간 기본요금(지하철 1,250원, 시내버스 1,200원, 마을버스 900원) 차액만큼 추가납부 필요 ② 지하철 정기승차권 | 1개월간 44회 요금으로 60회 이용 가능 서울시에서 매일 지하철로 이동하는 시민들은 정기승차권을 통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다. 지하철 정기승차권은 30일 이내에 60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정기승차권은 서울전용권과 거리비례용권으로 나눠져 있으며, 정기승차권 기본운임은 4...

여의도 한강공원이 달라진다…미리 본 2019년 한강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의 한강협력계획 조감도 런던의 템즈강, 뉴욕의 허드슨강 등 해외 유명 도시를 방문하면, 도심 속 아름다운 수변에 감탄하게 됩니다. 물길을 가로지르며 한 바퀴 도는 유람선,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테라스형 카페…. 수상관광은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세계 관광산업 중 하나인데요. 서울시도 그동안 이러한 변화에 맞춰 수변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논의와 검증 단계를 거쳐 왔습니다. 2019년까지 여의도 일대에 조성될 다양한 관광·문화 중심 수상시설을 미리 만나보세요. 자세한 계획 이어집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마포대교~원효대교)가 수상교통, 레저스포츠, 라이프스타일, 관광·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수변거점공간으로 거듭난다. 유람선부터 수상택시, 개인요트까지 공공·민간 선박의 입출항을 종합관리하는 서울시 최초의 통합선착장(여의나루)이 들어선다. 상부 전망대에서는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한강변(여의정)과 윤중로변(여의마루)은 식당, 카페, 상점이 있는 거리로 변신한다. 또, 한강을 배경으로 한 복합문화시설(아리문화센터)도 새로 선보인다. 서울시는 4대 문화·관광 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의 여의문화나루 기본계획안을 9일 발표했다. 여의도 한강공원 내 건축면적 13,500㎡(건축물 연면적 25,600㎡)에 들어서며 2019년까지 총 1,931억 원(국비 596억, 시비 596억, 민자 739억 원)이 투입된다. 한강협력계획 계획안의 큰 그림은 이용객이 가장 많고(2015년 1,783만 명) 자동차 전용도로로 단절되지 않은 유일한 한강공원인 여의도 한강공원의 우수한 문화적·장소적 잠재력을 살려 미래 한강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는 교두보로 삼는다는 것이다.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4대 개발원칙(▲기존 한강공원의 자연성 훼손 최소화와 공공성 확보 ▲주어진 재정여건 속에서 계획...

국내 최초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문연다

시민들이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렀던 서대문형무소를 둘러보고 있다. ‘우리 2천만 민족을 대표하여 정의와 자유의 승리를 얻은 세계만국 앞에 독립됨을 선언하노라’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2.8독립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이는 국내의 민족지도자·학생들에게 알려져 3·1운동을 일으키는 한 계기가 됐는데요. 8일 서울시는 과거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 없이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3.1운동 100주년 맞이 서울시 기념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 서대문구의회 자리에 국내 최초·유일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하고, 일대 명소를 연결하여 ‘독립운동 유적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내용인데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현 서대문구의회 자리에 국내 최초·유일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세워진다. '3.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인 오는 2019년 개관이 목표다. 서울시는 기념관을 중심으로 그 즈음 복원을 마치는 딜쿠샤를 비롯해 독립문, 구 서대문형무소 등 일대 명소를 연결하는 '독립운동 유적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지하철 안국역은 프랑스 파리의 '기 모케(Guy Moquet)' 테마역처럼 독립운동 테마역사로 조성한다. 종로에서 북촌으로 이어지는 삼일대로는 3.1운동 대표가로로, 남산 예장자락은 일제의 남산 침탈 흔적을 알 수 있는 역사탐방로인 ‘남산국치(南山國恥)의 길’을 각각 조성한다. (☞ `남산 예장자락` 도시재생 본격 착공) 독립운동을 한 자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립대 등록금 전액 면제 대상도 5대손까지(기존 2대손) 확대하고 후손이 없어 방치되어 있는 독립유공자 묘지를 발굴하여 지원한다. 아울러, 나라를 위해 헌신했지만 현재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매년 74억 원을 추가 투입해 생활보조수당을 신설하고 보훈단체에 대한 지원도 대폭 ...

어르신 일자리 사업…17일까지 구청에 신청

“지금 나이에 뭔가 할 수 있어서, 내가 필요한 곳이 있구나 싶어서 행복하더라고요.” 수생태해설사로 일하고 있는 유형인(가명) 씨는 생태교육과 동화구연 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이수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생태계 교육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 김한송(가명) 씨는 지하철 시각장애인 도우미로, 기수혁(가명) 씨는 어르신모델로 제2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활기찬 노후를 꿈꾸는 어르신들을 위해 서울시는 올 한해 총 5만 6,000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2월 17일까지 구청 어르신 일자리 관련 부서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니 관심있다면 도전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 한해 총 1,217억 원을 투입하여 총 5만 6,000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한다. 어르신 일자리는 공익활동,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 사업유형별 현황 구분 공익활동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업기간 9개월 또는 12개월 12개월 12개월 근무시간 월 30시간 이상 사업 형태에 따라 자율적 근무 수요처 기준 임금 월 22만 원 보조금 + 수익금(사업단 운영규정에 따라 지급) 수요처 기준 참여자 조건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만 60세 이상 만 60세 이상 사업유형 - 노노케어 : 취약노인 가정 방문 및 안부확인, 말벗 및 생활안전점검 - 공공시설봉사 : 복지시설 등 지원하는 활동, 지역사회 환경개선 등 - 취약계층지원 :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상담·교육 - 경륜전수활동 :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아동·청소년 세대 등 지역공동체 구성원들과 공유 - 공동작업형 : 공동작업장, 지역영농사업 등 - 제조판매형 : 식품제조·판매, 공산품제작·판매, 매장운영, 택배, 세차, 세탁 등 - 전문서비스형 :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CCTV상시관제, 스쿨존 교통지원 관리사무, 공공/전문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