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2020년 신입사원 대규모 공채 진행

서울교통공사 559명 채용…방역 강화해 14~18일 접수

서울교통공사 2020년 신입사원 대규모 공채 진행 올해 하반기 서울교통공사가 일반 공채 445명·특수 전형 114명 등 총 559명의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이며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이 가능합니다. 특히 이번 채용은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필기시험 각 고사장마다 예비시험실을 준비하고, 모든 응시자는 체온 측정 후 고사장에 입실하게 됩니다. 또한 각 고사실 응시인원 최소화를 위해 오전·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일반 공채·특수 전형 등 총 559명 대규모 채용…필기→인성→면접시험 순 서울교통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우선 ▲‘일반 공채’는 13개 분야에서 445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99명, 승무 86명, 차량 88명, 전기 27명, 정보통신 6명, 신호 22명, 기계 14명, 전자 6명, 궤도·토목 21명, 건축 10명, 승강장안전문 20명, 영양사 1명, 후생지원(조리) 45명이다. ☞일반 공채 공고 확인하기(클릭)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인 ▲‘특수 전형’을 통해 114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61명, 보훈대상자 30명, 기술·기능계 고졸(졸업예정자 포함) 기능 인재 23명이다. ☞특수 전형 공고 확인하기(클릭)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 2개 과목으로 치러진다. 단, 사무직종은 직무수행능력평가 없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1개 과목만 실시한다. 필기시험 날짜는 10월 11일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25일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지...
서울시가 2일부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마스크 꼭 다 함께 이겨내요 캠페인’을 펼친다

서울시x스노우 ‘마스크 착용샷’ 찍고 선물 받아볼까?

서울시가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마스크 꼭 다 함께 이겨내요 캠페인’을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생활 방역의 기본으로 하자는 사회적 약속을 확립하고자 ‘마스크 꼭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먼저 ① 마스크를 쓰고, ② ‘스노우’ 앱을 열어 '서울시 마스크 캠페인 스티커'를 활용해 사진을 찍고, ③ SNS에 공유하면 되는데요, 이번 서울시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나와 우리 이웃을 지켜주시고, 또한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나갈 수 있을 거라 우리 함께 위로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마스크 꼭 다 함께 이겨내요 시민참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인기 카메라 앱인 ‘스노우(SNOW)’와 함께 오는 9월 2일(오전 11시)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스노우 앱에서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특별 스티커 3종을 제공하며, 이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와 스노우는 마스크 착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가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만 스티커(필터) 효과가 나타나도록 기획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생활방역의 기본이며, 다 함께 생활화하고 실천하자는 경각심과 사회적 약속을 다시 확립하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스노우 앱에서 이펙트(스티커) > HOT 탭에 위치한 '서울시 캠페인 스티커'를 선택해 사진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 ‘#마스크꼭’, ‘#다함께이겨내요’, ‘#서울시민_토닥토닥’과 함께 개인 SNS에 마스크 착용샷을 올리면 된다. ‘스노우’ 앱은 얼굴인식·AR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스티커와 필터 효과를 제공하는 인기 카메라 앱...
서울시는 8월 24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Q&A로 알아보는 마스크 착용 궁금증…“턱스크 안돼요”

서울시는 8월 24일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4일 서울시 전 지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본격 시행되면서, 그 세부 기준에 대한 시민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올바르게 마스크 착용을 할 수 있도록 세부지침을 만들어 배포합니다. 시민이 혼란스러워 했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담겨있는데요. 이와 함께 지침과 함께 Q&A 사례집도 함께 배포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사생활 공간, 음식물 섭취, 불가피한 경우엔 마스크 의무착용 예외 | 마스크 착용 관련 Q1. 집안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는지? 사생활 공간인 집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가족 중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권고합니다. Q2. 영유아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하는지? 24개월 미만 영유아의 경우 호흡기가 제대로 발달되어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호흡 곤란 시 스스로 마스크를 벗지 못할 위험이 있어 마스크 의무착용 대상은 아닙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영유아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보호자의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Q3.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지? 마스크 착용시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중증환자,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려운 호흡기 기저질환 환자 등은 예외를 인정합니다. 기타 마스크를 쓰기 현저히 곤란한 환자가 있는 경우, 전문의의 소견에 의거해 마스크 의무 착용 예외를 인정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는 시민들 Q4. 치과 진료 시 마스크 착용은 어떻게 하는지? 치과, 이비인후과 진료 등 마스크를 벗어야만 진료 행위가 가능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해당 진료 행위 전·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Q5. 회사...
서울문화재단이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을 진행한다.

비대면 온라인 창작활동 지원…총 30억 공모

서울문화재단이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을 진행한다. 당연하게 누려왔던 전시와 공연들이 코로나19로 멈춰섰습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비대면의 시대지만, 우리의 일상에 생기를 더해줄 문화예술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이에 서울문화재단은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는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온라인이라는 창구를 통해 시민과 소통을 이어갈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인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에 참여할 예술인과 크리에이터를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 오후6시까지 공모한다. 공모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총 200여 팀을 선정해 30억 원을 지원한다. ‘아트 머스트 고 온’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변화하는 창작 환경 속에서도 예술인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인은 온라인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장기적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예술활동형(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창작준비형(온라인미디어 예술콘텐츠 지원)으로 구분된다. 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문학 등 7개 장르 중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서울 연고의 예술인(단체) 및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술활동형’ 분야는 기존에 창작된 온라인기반 예술활동 프로젝트를 포함해 하반기 제작 예정인 공연이나 전시의 온라인 미디어화를 지원한다. ‘창작준비형’ 분야는 기존 작품에 대한 리뷰, 장르해설 등 관객소통과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콘텐츠와, 오프라인 작품발표를 위한 온라인 사전준비 등 공유목적의 콘텐츠를 지원한다. 분야별 최대 지원금은 ‘예술활동형’이 6,000만 원이며, ‘창작준비형’이 1,000만...
하반기부터 안전속도 5030 사업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된다

하반기부터 ‘안전속도 5030’ 서울 전역 확대

하반기부터 안전속도 5030 사업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된다 보행자를 지켜주는 ‘안전속도 5030’이 이제 서울시 전역에서 시행됩니다. 하반기부터 주요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50km로,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30km로 하향 조정됩니다. 단,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조금만 속도를 낮추면, 교통사고는 줄일 수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안전속도 5030을 지켜주세요! 지난해 4월 17일 도시부 일반도로의 기본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내로 제한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 4월 17일 전국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역시 이에 맞춰 안전속도 5030 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기 존 변 경 ○ 일반도로 제한속도는 매시 60킬로미터 이내, 편도 2차로 이상인 경우 매시 80킬로미터 이내 ○도시부 도로(주거, 상업, 공업지역) 일반도로의 기본 제한속도는 매시 50킬로미터 이내 ○ 지방경찰청장이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필요하다고 특히 인정한 경우 매시 60킬로미터 이내 ※ 2019.4.17. 개정, 2021.4.17. 시행 안전속도 5030 사업은 보행자안전을 위하여 도로의 기본 제한속도를 주요도로는 시속50km, 이면도로는 시속30km로 조정하는 사업이다. 이동성 확보가 필요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2019년 서울시의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사망자는 2.6명으로 전국 최저수준이나, 차대사람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은 56%로 보행자 안전분야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따라서 이번 안전속도5030 사업 확대를 통해 안전운전 문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보행자의 안전 수준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시도별 차대사람 사망자 비율, 인구10만명 당 사...
서울시는 27일부터 총 49개 물류시설에 대해 공용물품 사용 전면금지 등 고강도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서울 전 물류시설 조끼·장갑 등 공용물품 사용금지

서울시는 27일부터 총 49개 물류시설에 대해 공용물품 사용 전면금지 등 고강도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물류시설은 한 명의 감염자 발생에도 여러 지역으로 동시 확산 가능성이 커 보다 촘촘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온전한 2단계’ 시행(8.19.)에 따라 택배 물류센터 등 시에 등록된 총 49개 물류시설에 대해 공용물품 사용을 전면 금지합니다. 이에 따라 물류시설에서는 조끼‧장갑‧작업화 등을 공용으로 쓸 수 없습니다. 또 택배가 고객에게 배송될 때까지 전 과정을 최대한 ‘비대면’으로 전환합니다. 단 1회라도 위반하는 경우 시정조치 없이 즉시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배수진을 친다는 각오로 고강도의 방역관리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서울시는 27일부터 택배 물류센터 등 시에 등록된 총 49개 물류시설에 대해 공용물품 사용 전면금지 등 고강도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방역지침 1회 위반 시에도 집합금지명령을 내리고, 물류시설에 의한 감염으로 코로나19가 확산돼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도 검토한다. 강화되는 물류시설 방역지침은 ▴공용물품 사용금지 ▴상하역-분류-최종 배송 전 과정 비대면 시스템 도입 ▴100인 이상 업체 전신소독 시스템 도입 권고 등이다. 첫째, 당초 공용물품을 매일 1회 이상 소독하도록 한 조치에서 보다 강화해 작업화, 조끼, 장갑 같은 공용물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개인별 물품을 지급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 수시‧불시점검과정에서 한 업체가 직원들이 공동사용하는 조끼 세탁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발견, 시정조치를 내린 바 있다. 해당 업체는 도급사별 근로자를 구별하기 위해 사용한 공용조끼를 전량 폐기하고 업체별로 명찰을 패용하는 방식으로 조치를 완료(8.21.)했다. 서울시는 비대면 첨단물류 배송 시스템 구축과 함께 방역조치 위반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둘째, 물류작업 시작부터 배송 마지막 단계까지 ‘비대면 시스템’을 정착...
서울시가 온라인 아파트 결재문서공개 플랫폼 ‘S-APT’를 구축했다.

아파트 관리 투명하게…전자결재 기반 ‘S-APT’ 구축

서울시가 온라인 아파트 결재문서공개 플랫폼 ‘S-APT’를 구축했다. 비대면이 일상인 요즘, 종이문서에 의존하고 있는 아파트 행정도 달라져야겠죠? 서울시가 아파트 관리의 혁신을 이끌 전자결재 기반 온라인 종합플랫폼 ‘S-APT’를 구축, 무료로 보급합니다. 지난 7년간 추진했던 비리와 분쟁 없는 '맑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마지막 단계라 할 수 있는데요. 우선 250개 단지에서 시범 운영 후, 2,500개 의무관리단지 전체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전자결재 기반 S-APT 플랫폼'을 개발, 구축을 완료했다. 아파트 내 주민 의사결정을 비대면‧온라인 전자결재로 하고 그 내용을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공개하며, 재난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정보제공까지 가능한 온라인 종합 플랫폼이다. 서울시는 ‘전자결재 기반 S-APT 플랫폼’이 2013년부터 아파트 관리비리 근절과 분쟁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맑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완결판으로, 아파트 관리업무의 투명성 확보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PT 문서공개시스템 화면 서울시는 이번에 구축한 플랫폼을 무료로 보급한다. 8월 26일부터 서초구 내 250개 단지에 시범도입하고, 2021년부터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 2,500개 전체를 대상으로 전재결재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한다.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공동주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자를 두고 자치 의결기구를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등 일정한 의무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이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승강기가 있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앙난방을 사용하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서울시내엔 약 2,500개 단지가 있다. 시는 시범운영에 앞서 지난 3년 간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9개 단지를 대상으로 8월부터 2가지 기능(전자결재시스템, 정보공개시스템)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서울시 S-APT 플랫폼 ‘S-APT’는 3S▴Seoul(서울) ▴...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 전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강화된 방역수칙은?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4일부터 실내외를 막론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으며, 진단검사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익명검사'도 도입합니다. 또한 그간 수도권에 한정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가 2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됐습니다. 3단계로 가는 최악의 상황은 시민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막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3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가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① 24일 0시부터 서울시 전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우선 24일 자정을 기점으로 서울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원칙에 따라 서울시민은 음식물 먹을 때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내는 물론,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다른 지역 주민이 서울에 방문한 경우도 포함된다. 마스크 미착용에 1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개정된 감염병예방법 조항이 10월 13일 시행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를 통해 마스크 착용이야말로 생활방역의 기본으로서 한 명도 빠짐없이 실천하자는 경각심과 사회적 약속을 다시 한 번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② 다중이용시설 ‘원스트라이크아웃제’…적발 시 집합금지 명령 또한 서울시는 집합금지 대상인 고위험시설은 아니지만, 위험도 높아 집합제한 명령이 내려진 12종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시행한다. 다중이용시설 5만 8,353곳이 대상이다. ※ 집합제한 대상 다중이용시설 12종: ①학원 ②오락실 ③일정 규모 이상 일반음식점(예: 150㎡ 이상) ④워터파크 ⑤종교시설 ⑥공연장 ⑦실내 결혼식장 ⑧영화관 ⑨목욕탕...
소상공인 코로나불황 '사회적경제'로 이긴다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협업체 구성시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상인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협동조합 같은 ‘사회적경제’ 방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소상공인 업체 5곳 이상이 협업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하면 협업체 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동종·유사업종 소상공인 5곳 이상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면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 방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골목상권 내 동종·유사업종 소상공인 업체 5곳 이상이 하나의 협업체를 구성해 사회적경제기업(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전환하고, 구매·생산부터 판매·유통, 브랜딩, 마케팅 등 경영 전 분야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예컨대, 같은 지역 내 구둣가게 5곳이 협동조합을 결성, 가죽을 공동구매해 원가를 절감하고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새로운 판로를 함께 발굴할 수 있다. 또 최근 비대면 배송서비스가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빵집들이 함께 배송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있다. 각 협업체에는 골목상권과 공동체활성화 정도에 따라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동브랜드 개발 ▴고객관리시스템 구축 ▴공동구매 ▴장터·전시회개최 ▴판로 개척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전환 ▴교육 등에 활용해야 한다. 이중 5개 내외 협업체(골목상권)에 대해서는 배달협동조합과 연계해 ‘공동 배달유통 시스템’을 시범 구축을 추진하고, 3,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 경우 한 협업체가...
건축상 대상 클리오 사옥 수상

올해 ‘서울시 건축상’ 받은 아름다운 건물은?

2020년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시민공감특별상 국립항공박물관 요즘 건축에 관심 많으시죠? 내가 살아가고 머무는 공간을 아름답게 짓고 꾸미는 것은 모두의 바람이 아닐까합니다. 오늘은 서울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올해 ‘서울시 건축상’ 수상 작품들인데요. 대상을 받은 ‘클리오 사옥’을 비롯해 총 20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는 틈새건축 부문이 신설되어 서울의 독특한 건축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수상작 전시는 10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에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2020년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클리오 사옥’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클리오 사옥(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66, 연면적 7,089.26㎡)’은 준공업지역으로 다양한 규모의 건축물들과 함께 상생과 거주, 상업공간이 혼성적으로 복합된 서울에서 가장 활력 있는 성수동에 위치한다. 이 사옥의 건축형태는 4개층 단위로 묶여 변위를 주며 수직으로 적층되어 남산의 산 조망, 서울숲의 파크뷰와 한강의 리버뷰가 가능한 성수동의 복합적 도시맥락을 함축하고 있다. 2020년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작 ‘클리오 사옥’(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66) ‘TERRAFFICE’ 개념으로 명명된 4개층 단위의 큰 테라스와 매 층 제공되는 작은 테라스는 관찰자와 사용자의 시점으로 도시풍경을 만드는 전략이 흥미롭다. 매스의 완결성을 높여주기 위해 고안된 거대한 프레임이 다양한 뷰 파인더로 작용하며, 사용자들에게 산, 강, 숲의 자연과 도시를 만나게 한다. 화장품의 베이스 컬러인 흰색에서 유추된 백색의 박판 세라믹 타일, 저철분의 유글라스와 로이복층유리, 리브글라스와 3~6층의 수직그릴 등 섬세한 재료가 이루는 절제된 건축물의 색조와 디테일의 힘이 이 배경화법에 녹아 있어 최고의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송파 책박물관’ 등 최우수상 5점, ‘틈새건축’ 포함 우수상 14점 최우수상은 총 5점으로 ▴송파 책박물관과 ▴이대서울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