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승용차요일제 폐지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

‘승용차요일제’ 폐지, 이제 혜택은 ‘승용차마일리지’로

2020년 1월 승용차요일제 폐지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 자동차가 집에서 잠을 잘수록,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는 줄어듭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적게 탄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던 승용차요일제가 2003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올해 승용차요일제는 폐지되고, 미세먼지 저감에 보다 효과적인 ‘승용차마일리지제’로 일원화됩니다. 이제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승용차마일리지’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올해 신규회원은 2월 3일부터 모집하니 참고하세요! ‘승용차요일제’ 폐지, 6개월간 유예기간 후 종료 서울시는 2020년 1월 승용차요일제 조례를 폐지하고, 요일제의 대안책으로 도입된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해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제도를 정비한다. 2003년 도입되어 운영해오던 요일제는 전자태그 미부착 얌체운행 등 실효성 논란과 함께 공공주차장 요금 할인(20∼30%), 남산터널 등 혼잡통행료 할인(50%) 같은 혜택이 최근 차량이용 억제 정책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서울시의회 제290회(2019.12.20) 정례회에서 실효성에 문제가 있는 승용차요일제를 폐지하고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가 발의·제정됐다. ‘서울특별시 에너지절약 마일리지 지원에 관한 조례’가 공포·시행되는 1월 9일 승용차요일제 조례가 폐지되면, 승용차요일제의 신규회원가입 및 전자태그 발급이 중단된다. 다만, 요일제 폐지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어 요일제 혜택을 유지하고, 오는 7월 9일부터는 혜택도 전면 폐지되어 승용차요일제는 사실상 종료된다.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승용차마일리지’ 인센티브 최대 7만 포인트 제공 요일제 대안으로 도입된 승용차마일리지는 연평균 주행거리와 가입 후 1년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감축정도(감축량 또는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적립된 인센티브는 자동차세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신...
서울랜드 눈썰매장

‘따뜻한 실내 VS 활기찬 야외’ 겨울방학 여기 어때?

서울식물원 온실을 관람하는 어린이 긴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의 늪에 빠지셨다고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즐거운 겨울방학을 위해, 갈 곳을 몰라 집콕만 고수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겨울방학 가볼만한 장소들을 정리했습니다. 추운 건 싫어하는 실내파와 겨울을 온몸으로 즐기고 싶은 야외파, 취향대로 마음껏 누려보세요. 추운 건 싫지만, 새로운 체험은 좋아한다면 따뜻한 실내로! 평소 교실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환경, 역사, 문화 등을 따뜻한 실내에서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문화공간들이 있다. 눈앞에 펼쳐지는 식물도감 ‘서울식물원’ 따뜻한 온실이 돋보이는 서울식물원도 겨울철 명소다. 살아있는 식물도감인 식물원을 거닐다보면 아이들의 생태감수성도 훌쩍 자라나지 않을까. 매주 수, 금요일 ‘식물&문화산책’과 토요일 ‘아빠와 함께하는 식물원 산책’ 등 투어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자. ☞ 서울식물원 교육프로그램 이번 겨울방학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문 활동가와 함께 식물, 새를 관찰하는 생태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생물상지도를 만드는 내용이다. ■ 서울식물원 ○ 운영시간 (동절기 2월까지) : 9:30-17:00 , 16시 입장마감 (월요일 휴관, 설 연휴 정상 운영) ○ 입장료 : 대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소인 2000원 (제로페이 입장료 30% 할인) ○ 특별전시 : 열대난 전시 ‘오늘, 난’(~1.19) , 민들레 소재 설치작품 ‘봄 봄 봄’(~4.26) , 이이남, 빛의 조우(~4.19) ○ 문의 : 02-120 , 홈페이지 지구를 지켜라! ‘겨울방학 에너지 가족캠프’ 시청역에서 가까운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에너지 가족 캠프’를 연다. 1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평일, 오전 10시~12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구해줘 신혼집! 신혼부부 전월세 지원방법 총정리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② 꿈꾸는 도시 | 신혼부부 주거지원 새해에는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부담을 덜어주는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합니다. 오늘은 신청방법부터 소득에 따른 지원금리, 우대금리,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목록까지.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신청을 앞둔 신혼부부라면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확대, 1월부터 상시 접수 2020년 1월부터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까지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는 서울시의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의 문턱은 낮아지고, 혜택은 커진다. 신혼부부의 연소득 기준을 9,700만원으로 늘리고, 지원금리는 최대 연 1.2%에서 3.0%로, 지원 기간은 자녀수에 따라 최장 8년에서 10년으로 늘린 것이 핵심이다. 신청접수는 1월 1일부터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 개인신용에 따른 대출 가능 여부, 소득 조건 등에 관한 문의는 협약은행 콜센터(국민은행 1599-9999, 하나은행 1599-2222, 신한은행 1599-8000)로 하면 된다. 신청자격, 대상주택부터 체크하세요! 우선, ‘신청자격’은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서울시민이거나 대출 후 1개월 이내 서울로 전입 예정인 자,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혹은 추천서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 결혼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부부합산 연소득 9,700만 원 이하인 자, ▴본인 및 배우자 무주택자, ▴대상주택에 해당하는 주택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이다. ‘대상주택’은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주택으로, 서울시 관내의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의 주택 혹은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건축물 대장상 불법건축물이거나 근린생활시설 등 주택이 아닌 곳과...
전남 구례군 농업창업지원센터 전경

살아보고 결정하자! ‘체류형 귀농교육’ 참여자 모집

전남 구례군 농업창업지원센터 전경 ‘귀농, 나도 할 수 있을까?’ 은퇴 후 많은 이들이 귀농의 삶을 꿈꿉니다. 그러나 무턱대고 시도했다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젠 미리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서울시는 홍천, 제천, 무주 등 전국 8곳과 협약을 맺고 ‘체류형 귀농교육’을 실시합니다. 작물 재배는 물론 교육, 멘토링까지 아낌없이 알려드립니다. 최대 10개월 동안 거주비용과 교육비용의 60%를 서울시가 지원하는 만큼, 귀농 생각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0년도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참여자 60세대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최대 10개월 동안 거주비용과 교육비용의 60%(월 15만원∼9만원)를 지원한다.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은 2020년 전국 8곳에서 진행되는 귀농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1월 31일까지 2020년도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에 참여할 60세대를 모집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은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직접 살아보면서 농촌에 대한 ‘이해 → 적응 → 실습’ 전 과정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거주지 임차료와 교육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서울시민의 안정적인 귀농 준비를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전국 총 8곳의 시·군(홍천, 제천, 무주, 고창, 구례, 강진, 영주, 함양)과 협약을 맺었다.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대부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건립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갖추고 있다. 예비 귀농인들에게 쾌적한 거주 공간 제공은 물론이고 귀농교육장, 세대별 실습텃밭, 공동실습 시설하우스 등을 활용하여 직접 농작물 재배‧포장에 이르기까지 실습이 가능한 형태다.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은 2017년 처음으로 28세대를 선발해서 전국 5곳의 지역에서 거주지 임차료와 교육비용 지원을 시작했는데, 20...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이 공연된다

새해 첫 공연으로 딱이쥐!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이 공연된다 일, 사랑, 재물...2020년 나의 운세는 어떻게 될까요? 한 해가 시작되면 사주를 보는 이들이 많은데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관객들의 신년운세를 봐 주는 이색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이름하여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 지난해 처음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는데요. 경자년의 밝은 기운을 북돋는 음악회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공연도 보고, 사주도 보면서 쥐띠해 기운차게 시작하세요. 국악에 재미를 더한 이색공연...사연 공모 받아 현장서 관객 사주 풀어줘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오는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객들의 사주에 맞는 우리음악을 소개하는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 시즌2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은 관객의 사주팔자 해설을 해주고, 그에 어울리는 전통음악을 즉흥으로 연주해 주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신년운세로 풀어보는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 포스터 올해는 경자년의 밝은 기운을 북돋는 우리 음악과 함께 신년운세풀이를 더한 이색 음악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예약자들에게 사전 사연 공모를 받아 현장에서 관객의 사주를 풀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파격적인 무대로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이 사회를 맡아 국악당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소리꾼 이희문이 진행과 더불어 객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희문은 KBS TV 프로그램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 음악 큐레이터 ‘오방신’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간판 음악 프로그램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s)’에 한국 뮤지션 최초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소리꾼이다. 전통민요의 다양한 시도로 대중에게 주목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진행과 더불어 객석의 ...
서울시는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시행,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한다. 사진은 화재대피 훈련을 하는 어린이들

서울시민 누구나 최대 1천만원 안전보험 혜택 받는다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① 안전 | 시민안전보험 도입, 녹색순환버스 운영, 사람길 확대 2020년이 실감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이제 슬슬 새로운 시간에 적응해야 할 때인데요. 내 손안에 서울에서 올해 달라지는 서울생활 정보를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녹록치 않은 서울생활에 숨통이 트일만한 유용한 정책들이 많은데요. 그 첫 번째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켜줄 다양한 사업들을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시는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시행,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한다. 예상치 못한 재난사고, 서울시가 ‘시민안전보험’으로 지원 서울시는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기관에서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당했을 경우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사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해당된다. 자연재해(일사병‧열사병 포함) 사망의 경우, 태풍·홍수·대설·황사·지진 등의 자연재난이 포함된다. 폭발·화재·붕괴 사고의 경우, 폭발이나 화재로 인한 사고, 건물 및 건축구조물(건축 중인 것 포함)의 붕괴사고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또 대중교통 승‧하차 중이거나, 승강장 내 대기 중 일어난 대중교통 이용 사고도 포함되며, 강도에 의해 폭행을 당했을 경우에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피보험자의 가족, 친족, 고용인, 보험수익자가 저지르거나 가담한 강도 손해나 전쟁, 폭동 중에 생긴 강도 손해는 해당되지 않는다. 스쿨존 내 교통사고의 경우도 시민안전보험에 포함된다. 만12세 이하 아동이 스쿨존 내에서 차량 탑승 중 사고를 당한 경우, 탑승하지 않았어도 운행 중인 차량에 충돌 등의 사고를 당했을...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58가지’ 미리 알아두기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하얀 쥐의 해' 경자년 새해를 벅찬 기대로 맞습니다. 우리 모두 소망하는 바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지금의 첫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또한 2020년 서울시민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단단히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늘은 특히 새해에 꼭 알아둬야 할 58가지 필수 정보들을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확인해보시죠. 서울시는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표했다. 서울시민 모두에게 지원되는 시민안전보험, 경제적 부담으로 시술을 중단한 난임부부 지원, 청년저축계좌, 청계천로 순환형 자전거전용도로 등 2020년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기존사업과 신규사업 58개를 4개 분야로 정리했으며, 4개 분야는 ① 안전한 도시(10건) ② 따뜻한 도시(19건) ③ 꿈꾸는 도시(18건) ④ 숨쉬는 도시 (11건)이다. 시내버스 요금의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는 ‘녹색순환버스’ 도심 외부순환, 도심 내부순환, 남산연계, 남산순환 노선 등 4개 노선(안) 안전한 도시 | 시민안전보험 도입, 녹색순환버스 운영, 서울전역 제한속도 하향, 사람길 확대 서울시는 1월부터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기관(2020년 계약 보험사:NH농협손해보험)에서 최대 1,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또한, 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따른 자동차 이용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고를 위하여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이 1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자동차 없이도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 지하철역, 상업지역 등을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보행자가 안전한 도심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이미 중앙버스전용차로 있는 도로를 대상으로 차량 제한속도를 50㎞/h 이하(간선도로 경우)로 낮추는 정책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를 해보자

아쉬움은 훌훌~ 경자년 해맞이 ‘여기’서 하세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를 해보자 매일 뜨는 해지만 ‘새해 첫 해’는 의미가 다릅니다. 누군가는 첫 해를 보며 새로운 다짐을, 누군가는 가족의 안녕을, 누군가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텐데요. 오늘은 '서울 해맞이 명소' 21곳을 소개합니다. 새해 첫 해와 함께 지난해 아쉬움은 훌훌 털어버리고, 2020년을 활기차게 시작해보세요. 참고로 2020년 새해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6분이니 알람 잊지말고 해 놓으세요. 멀리 가지 않아도 괜찮아! 서울 도심 해맞이 명소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서대문구 안산(봉수대), 성동구 응봉산(팔각정), 동대문구 배봉산(정상부공원), 성북구 개운산(공원운동장), 중구 남산(팔각광장) 등 7곳에서는 풍물공연, 소망 풍선 날리기, 떡국나눔, 윷점보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2020 새해 해맞이 지도 ‘서대문구 안산(봉수대)’은 가파른 언덕의 계단을 힘들게 오를 필요 없이 안산자락길을 이용하면 보행약자도 비교적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다. 대북타고, 차 나눔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성동구 응봉산(팔각정)’은 봄철 개나리가 아름다워 ‘개나리산’이라고도 불리며 이곳에 오르면 한강과 서울숲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새해 해맞이 행사로 풍물패 공연, 소원지 작성, 소망풍선날리기 등이 준비돼 있다. ‘중구 남산(팔각광장)’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일출 명소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노은주’ 명창이 우리소리 한마당으로 새해의 행복을 기원해준다. 이어서 타악 팀 ‘수’의 판굿‧모듬북 연주로 새해 첫 일출이 떠오르기 전 시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중구 남산에서는 우리소리 한마당 공연, 판굿·모듬북 연주 등이 펼쳐진다 동대문구 배봉산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 아차산, 봉화산 등 LED타북공연, 박터트리기 눈길 도심 인근의 해맞이 행사 장소로는 광진구 아...
2018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보신각 제야의 종’ 누가 울리나…시민추천 1위는?

2018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올해도 어김없이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이 울립니다. 보신각 타종은 조선초기인 태조5년(1396년)부터 도성의 4대문과 4소문을 일제히 여닫기 위해 종을 친 것이 유래가 됐는데요. 보신각이란 명칭은 고종32년(1895년)부터 불렸으며, 흔히 종루(鐘樓)로 불렸습니다. 올해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시민대표들이 타종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EBS 자이언트펭TV의 캐릭터 ‘펭수’, 이춘재·고유정 등 다수의 살인사건 및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등 각 분야에서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이 선정됐습니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보며 희망찬 ‘경자년’ 새해를 열어볼까요? 시민대표 11명 타종 참여…‘펭수’시민 추천 1위로 선정 서울시는 12월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는다. 올해 타종에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서울시교육감·서울경찰청장·종로구청장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한다. 시민이 뽑은 타종인사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국민캐릭터 ‘펭수’, 범죄심리학자로 이춘재·고유정 사건 등 다수의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하여 스토킹 방지법 법안을 마련하는데 앞장선 이수정 님(여, 55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수상한 신다은 님(여, 20세)이 포함됐다. 펭수는 시민이 뽑은 타종인사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또 1세대 벤처기업인으로 서울 경제 혁신성장, 공정거래 발전에 기여한 한병준 님(남, 58세), 기술지식기반의 여성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앞장선 박미경 님(여, 49세), 장애인 권익보호에 힘쓴 김동현 님(남, 37세), 2017년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로 부임하여 한국과 EU간 국제협력 및 교류에 앞장선 미하엘 라이터러 님(남, 65세)...
'레안드로 에를리치:그림자를 드리우고'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작품명 '잃어버린 정원'을 살펴보고 있다

까딱하면 놓쳐요! 연말연시 볼만한 전시 6가지

'레안드로 에를리치:그림자를 드리우고'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작품명 '잃어버린 정원'을 살펴보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도 조금 가라앉고,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됐습니다. 연말연시 차분하게 보내고 싶다면 전시 한 편 어떠세요? 작품을 통해 작가의 생각도 엿보고, 아이디어도 얻어보세요. 또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기에 전시장 만한 곳이 없습니다. 오늘은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줄 서울의 전시들을 소개합니다. 설치미술가 레안드로 에를리치가 작품 '구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를리치의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발상 | 북서울미술관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에를리치의 독특한 대형 설치작품 여덟 점을 보여주는 ‘레안드로 에를리치:그림자를 드리우고’전이 12월 17일~3월 31일까지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다. 에를리치는 엘리베이터와 탈의실, 정원, 보행로, 수영장 등 일상의 친숙한 공간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전시를 선보여왔다. 작품 대부분은 거울과 유리, 그림자 등의 이미지를 이용한 착시 현상을 통해 인식의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깨뜨리며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인식’이라는 주제에서 나아가 ‘주체’와 ‘타자’의 관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총 네 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된 전시는 대형 공간설치 작품 '자동차 극장'과 '탑의 그림자'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전시 주제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는 조각 작품 '구름(남한, 북한)'으로 마무리된다. 이 밖에도 색다른 체험요소가 있는 기존 작품들을 전시한다.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전은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전시로, 세계적인 수준의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전 ○ 기간 : 2019년 12월 17일~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