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단풍길

바스락 단풍비 내리는 ‘서울 단풍길 90선’

서울숲 단풍길 버려야 할 것이 /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이맘때쯤 읊조리게 되는 도종환 시인의 입니다. 나무가 생의 절정에 선 그 황홀경을 놓칠 수는 없죠. 서울시내 단풍 절정 시기는 북한산 일대는 29일경, 도심 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26일,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단풍길 90선을 선정했습니다. 2018년 달력도 2장 남짓 남았습니다. 올 한해도 어김없이 치열하게 보냈을 우리들, 서울 단풍길에서 삶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 쉼과 힐링의 순간을 마주했으면 좋겠습니다. (※ 파란 글자를 클릭하시면 단풍길 지도 또는 상세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올해 ‘서울 단풍길 90선’은 총 150.95km로, 수량은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약 6만 여주에 이른다. 특히 시는 이번에 기존 단풍길 노선 중 테마가 중복되거나 자치구별 분리된 노선은 통합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서울 단풍길 90선’을 4가지 테마로 정리했다. (단풍길 90선 지도 보기 ☞ 클릭) ①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안양천 산책로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은 차량과 마주칠 일 없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물과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이 특징이다. 송정제방길(성동교~장평교), 우이천제방길(신창교~월계2교)이 유명하고, 특히 안양천(양평교~안양철교)을 따라 걷는 둑방길 산책로는 구로구와 금천구, 영등포구 등 3개구 걸쳐 최장의 단풍길을 자랑한다. 길게 뻗은 왕벚나무 아래를 다양한 야생화 군락을 볼 수 있고 운동기구와 자전거도로도 잘 정비돼 있다. ②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덕수궁 단풍길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은 단풍 구경은 물론 주변으로 맛집, 쇼핑,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제격인 곳들로 구성됐다. 삼청동길(동십자각~삼청터널), 덕수궁길(대한문~서...
2017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콘서트 공연 모습

낙엽이 날린다, 음악이 흐른다…27일 덕수궁 돌담길 콘서트

2017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콘서트 공연 모습 27일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덕수궁 돌담길이 거리예술존으로 꾸며집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부터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연,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7080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접할 수 있는데요. 곱게 내려앉은 단풍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단풍길을 걸으며 음악과 공연을 접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과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세요.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보장합니다. 서울시는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10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2018 거리예술존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 공연’을 운영한다. (☞돌담길 릴레이 콘서트 행사 일정) ‘2018 거리예술존 릴레이 공연’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설치된 4개의 무대(A,B,C,D 구역)에서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릴레이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 콘서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은 지난 5월부터 광장, 공원, 시장 등 100여개 야외공간에서 공연했던 팀들로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눠진다. 우선 ‘음악’ 분야에서는 신나는 요들송을 들려주는 ‘알프스노래친구들’, 뛰어난 실력으로 JTBC 히든싱어5에 출연한 ‘신용남’, 거리예술존 관객 설문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뽑힌 ‘줌마밴드 통노마’ 등 18개 팀이 준비돼 있다. ‘기악’ 분야에서는 페루출신의 외국인 연주자 ‘라파엘몰리나’, 수준급의 아코디언 연주팀 ‘FREE’, 현란한 바이올린 연주의 ‘바이올린 440’ 등 총 9개 팀이 다채로운 악기연주를 선보인다. 한국의 멋을 보여주는 ‘전통’ 분야에서는 아름다운 해금 선율의 ‘은한’, 크로스오버 국악 사운드를 들려주는 ‘예결밴...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My Seoul Playlist)’ 광고 중 한 장면

뜨거운 반응! 방탄소년단(BTS) 서울관광캠페인 영상 공개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My Seoul Playlist)’ 광고 중 한 장면 미국 빌보드를 점령하고 명실상부 월드스타로 자리잡은 방탄소년단. 그들이 서울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알릴 광고 7편을 제작했습니다. 22일 공개돼 TV,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데요.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먹거리, 쉴거리,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할거리 총 7개 테마로 만들어졌습니다. 29일 오전 10시에는 종합편 광고도 공개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22일 서울의 매력을 담은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My Seoul Playlist)’ 광고영상이 공개됐다. ☞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광고 바로가기 슬로건은 서울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서울 사람처럼 서울에서 살아보라는 메시지를 담은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Live Seoul like I do)’다. 딜리셔스 서울편(Delicious Seoul) 릴랙싱 서울편(Relaxing Seoul) 7개 테마는 ▴딜리셔스 서울(Delicious Seoul) ▴릴렉싱 서울(Relaxing Seoul) ▴익스트림 서울(Extreme Seoul) ▴히스토릭 서울(Historic Seoul) ▴한류 서울(K-Wave Seoul) ▴패셔너블 서울(Fashionable Seoul) ▴익스클루시브 서울(Exclusive Seoul)이다. ‘딜리셔스 서울(Delicious Seoul)’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출연한다.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의 풍경과 함께 푸드트럭, 빙수 등 다양한 맛을 소개한다. 멤버 지민은 ‘릴렉싱 서울(Relaxing Seoul)’에 출연하여 한양도성길을 걷고 한강에서 카약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익스트림 서울편(Extreme Seoul) 히스토릭 서울편(Historic Seoul) 활기찬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익스트림 서울(Extreme Seoul)’편도 인상적이다. 멤버 RM이...
노을음악축제 클래식 노을이 지다, 음악이 피다 2018.10.27(토)12:00~21:00 2018.10.28(일)12:00~19:00 노을공원 상부 조각공원

휘성·알리 출동! 해질녘 낭만 가득 ‘노을음악축제’ 개막

해질녘 금빛 노을로 물드는 드넓은 잔디밭. 바로 노을공원의 매력 포인트죠! 이번 주말 이곳에서 ‘노을음악축제’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눈에는 아름다운 석양과 반짝이는 한강을, 귀에는 감미로운 클래식을 담아보는 야외음악회라니, 황홀한 풍경이 절로 그려지는데요. 게다가 인기가수 휘성과 알리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니 한껏 더 기대가 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번 주말엔 망설이지 말고 노을공원으로 오세요. 자연을 닮은 클래식과 K-POP이 전하는 노을이야기 노을빛이 아름다운 계절, 10월 27일과 28일 2일간 ‘노을음악축제@클래식’이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다. 노을공원에 가면 도심의 소음은 일체 들리지 않고 새가 지저귀는 자연의 소리만 가득하다. ‘노을음악축제@클래식’에서는 자연과 가장 잘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오케스트라, 대중가수, 성악가, 뮤지컬배우, 어린이합창단, 청소년음악가 등 13팀의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발라드 가수 ‘휘성’과 호소력 짙은 가수 ‘알리’의 무대다. 27일과 2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노을에 전하는 이야기’를 테마로 특유의 보이스와 감성을 더해 노래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수 휘성(좌)과 알리(우), 울랄라세션의 보컬그룹 75번지 등 대중가수는 물론, 성악가, 뮤지컬배우 등 13팀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27일 공연하는 휘성은 싱잉엔젤스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서울페스타필하모닉 60인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아름다운세상’을 함께 부르며 시민에게 돌아온 노을공원을 축하한다. 이후에는 휘성의 단독무대를 즐길 수 있다. 28일 공연하는 알리는 개성 넘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을공원에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울랄라세션의 보컬그룹인 ‘75번지’는 바움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 선보이는 클래식 음악은 열린음악회처럼 해설이 있는 공연이다. 무대에 설치된 대...
서울시청 내부

교통지도 단속공무원 96명 공개채용…지원조건은?

서울시는 2019년 1월부터 활동할 교통지도 단속분야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96명을 신규 채용한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열풍인 요즘, 일과 삶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2019년 1월부터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96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10월 29일부터 3일 간 원서접수에 들어가는데요. 서울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고, 교통지도 단속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으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는 2019년 1월부터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96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29일∼10월 31일까지 3일 간 원서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선발하는 96명은 주당 30시간 근무자 76명과 주당35시간 근무자 20명으로, 4개의 교통지도단속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조사단속분야의 주당 35시간 근무자 20명과 사업용차량 승차거부 심화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30명, 상습불법주차 심화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30명, 자전거교통순찰 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16명 등 총 96명이다. 공통 응시요건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며, 2종 보통(자동)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며, 교통지도 단속업무 수행(보행·운전 등에 지장이 없는 사람)에 지장이 없는 사람이다. 세부 응시자격과 근무조건은 4개 분야별로 다르기 때문에 서울시홈페이지 ‘채용시험’란에서 확인하여야 한다. (☞ 교통지도단속분야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공고 바로가기) ■ 임용분야 및 선발예정인원 임용분야 임용인원 근무기간 근무부서 연봉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조사·단속 (주당35시간) 20 20...
오는 20~21일 이틀간 ‘무교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번 주말 무조건 무교로! 직거래장터에 쌀박람회까지

오는 20~21일 이틀간 ‘무교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품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의 매력,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지요. 한 달 전, 추석 직거래장터를 놓쳐 아쉬웠다면 이번 주말 ‘무교로 직거래장터’를 꼭 찾아주세요. 전국에서 모인 240여 우수 농수특산물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엔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박람회’도 함께 열려 즐길 거리도 풍성합니다. 쌀로 만든 아이스크림, 쌀 클레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이번 주말은 무조건 '무교로行' 입니다! 최대 30% 저렴한 '직거래장터' 20~21일 무교로에서 열려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서울시와 우호교류협력 시‧군이 함께하는 ‘무교로 직거래장터’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무교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릉 찰옥수수, 충주 사과, 세종 한과, 나주 배 등 전국 38개 시‧군에서 인증한 240여 품목의 지역 대표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 구매도 가능하다. 어린이재단 앞 도로에 배치한 특장차에서는 축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청계광장에는 ‘떡메치기’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직거래장터 홈페이지에서 농가별 판매품목과 가격을 사전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거래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의 정보를 사전제공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회용품과 비닐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시민들이 손수 장바구니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생산농가에서도 자체 준비한 종이 쇼핑백 등을 사용하도록 하여 무교로 직거래장터를 ‘친환경 장터’로 꾸려나간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 추석을 앞두고 운영한 ‘서울장터’의 방문자 및 참여농가의 만족도가 높...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업 정보 한곳에 ‘서울창업박람회’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업 정보 한곳에 ‘서울창업박람회’

‘2018 서울창업박람회’ 포스터 “창업,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앞으로는 어떤 분야가 인기 있을까?” 창업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창업 동향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8 서울창업박람회’ 추천합니다. ‘서울창업박람회’는 서울시 대표 창업 축제로,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관련 창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포럼, 세미나, 토크콘서트, 쇼케이스 등 볼 거리, 참여할 거리도 가득. 이번 기회에 미래의 창업 기술을 미리 경험해보세요. 서울시 대표 창업 축제인 ‘2018 서울창업박람회’가 오는 19일~20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다. 20여개 국가, 60여개 기관, 14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2016년 처음으로 개최한 이후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서울창업박람회가 진행될 서울창업허브 올해 창업박람회의 주제는 ‘아시아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창업동향과 성과’, 아시아에서 유망한 기술기반 창업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릴레이세미나, 포럼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크게 스타트업 쇼케이스, 포럼‧릴레이 기술 세미나, Tech-데모데이, 시민참여행사(나만의 기념품 만들기, 드론제작 등), 기업상담으로 운영된다. 먼저, 스타트업 쇼케이스는 서울 소재 우수 기술기반 스타트업 80곳이 부스를 운영해 자사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하는 자리다. 창업박람회가 진행되는 양일간 총 21회의 포럼, 토크콘서트, 세미나가 서울창업허브 곳곳에서 진행된다.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포럼,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AI/딥러닝(한국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현황과 대응전략 등 4회) ▴의료/바이오(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액셀러레이팅 등 4회) ▴블록체인/핀테크/정보보안(...
성신여대입구역에 조성된 강은혜 작가의 ‘커넥션’

우이신설선, 내리는 역마다 미술관! 20~28일 축제 열려

성신여대입구역에 조성된 코리아나미술관x강은혜 작가의 ‘커넥션’ 국내 최초 문화예술철도 ‘우이신설선’이 개통한지 1년이 됐습니다. 우이신설선은 광고 대신 예술작품과 이야기로 역사를 채웠는데요. 덕분에 출퇴근하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개통 1년을 맞아 10월 20일~28일 보문역에서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새로 단장한 역사와 함께 켈리그라피, 난타 공연,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 가을엔 우이신설선 타고 예술로 힐링하세요. 개통 1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시민과 예술을 잇는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을 주제로 한다. 새롭게 작품을 선보이는 역사는 북한산우이역부터 신설동역까지 총 13개의 역사 중 7개 역사로 문학과 퍼포먼스,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된다. 보문역에 조성된 ‘우이신설 사랑방’. 11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10월 20일~28일 총 9일간, 보문역에서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워크샵과 공연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켈리그라피, 난타 공연, 버스킹, 예술 테라피 워크샵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프로그램) 10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보문역사 내에는 ‘우이신설 사랑방’이 조성된다. 6호선과 환승하는 구간 에스컬레이터 안쪽 공간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함께 문화예술철도 안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테마공간을 마련한다. 우이신설미술관–신설동역에서는 녹아 흘러내리는 듯한 과일의 형상과, 콩에 대한 사진기록일지로 구성된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전(노세환 작가, 토탈미술관)이 열린다. 노세환 작가x토탈미술관의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전, 신설동역에서 만날 수 있다. 우이신설미술관-성신여대입구역의 ‘커넥션’(강은혜 작가, 코리아나미술관)은 환...
2018 주얼리 주간 포스터

“예쁜데 저렴한 건 안 비밀” 16~31일 주얼리 쇼핑 축제

2018 주얼리 주간 포스터 주얼리, 작고 예쁘지만 비싸서 아이쇼핑만 하셨다고요?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주얼리 주간’에 구입하세요. 50개 주얼리 매장에서 할인, 증정 등의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거나 기념일 선물로도 좋고, 좀 더 멋스러운 가을 패션을 위해 구입해도 좋은데요.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과 함께 '오다가 주었다'는 식의 멘트. 가을이니까 한 번 날려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서울시는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16일간, 대한민국 주얼리 쇼핑 축제인 ‘제3회 주얼리 주간’을 연다고 밝혔다. ‘2018 주얼리주간’은 총 3가지 행사로 진행된다. 해외 바이어 미팅과 주얼리 공동쇼룸이 운영되는 ‘2019 S/S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10.16~10.20 DDP), 세계 보석 유통시장의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8 서울 국제 주얼리 컨퍼런스’(10.17 페럼타워 3층), 패션아이템으로 주얼리를 각인시키기 위한 판촉 행사인 ‘반지위크 in 서울’(10.19~10.31 50개 업체의 매장)이다.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는 ‘반지위크 in 서울’이다. 이 행사는 주얼리는 비싸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패션 아이템으로의 주얼리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것.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열린다. 50개 업체가 참여하며, 반지를 비롯한 다양한 주얼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주얼리 주간에 참여하는 서울시 소재의 주얼리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의 다양한 이벤트 정보는 ‘주얼리주간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 반지위크 in 서울 온라인 이벤트 ☞ 반지위크 in 서울 오프라인 이벤트 ‘반지위크 in 서울’(10.19~10.31)기간에는 다양한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19 S/S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은 서울패션위크와 연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은빛 물결의 향연 서울억새축제

은빛 물결에 설렘지수 상승…‘서울억새축제’ 18일까지

은빛 물결의 향연 서울억새축제 가을 정취의 최고봉을 꼽자면, 노을 지는 억새밭 풍경 아닐까요.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며 만드는 은빛 물결의 장관은 딱 지금이 절정. 1년을 기다렸던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립니다. 축제기간동안만 밤 10시까지 개장하니 따뜻한 옷 챙겨서 야간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억새와 함께 곱게 물든 코스모스, 댑싸리, 핑크뮬리 정원도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이랍니다. 하늘과 맞닿은 억새밭에서 가을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제17회 서울억새축제’가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하늘공원 6만평 억새밭에서 억새꽃이 절정인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억새밭 사이에서, 가을꽃 이색정원에서 '인생사진' 찍자 하늘공원은 가을날 인생사진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아 사진촬영 명소로 소문이 났다. 특히 축제 기간은 연중 유일하게 밤 10시까지 개장하고, 억새뿐 아니라 하트를 머금은 ‘코스모스’, 몽글몽글 붉게 물든 ‘댑싸리’, 분홍빛 ‘핑크뮬리’ 등 가을꽃들이 식재되어 서울의 야경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하늘공원 억새밭과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한강 전경 이번 축제에서는 억새밭 사이로 동행길, 위로길, 소망길, 하늘길 4가지 ‘이야기가 있는 테마길’ 7.2km가 꾸며져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행길’에는 사랑 메시지를 담아 추억의 장소로 꾸미고, ▲‘위로길’에는 음악이 흐르고, ▲‘소망길’에는 소원터널을, ▲‘하늘길’에는 땅으로 내려온 작은 별들을 각각 설치했다. 하늘공원은 축제기간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한다 전시‧체험‧영화상영 프로그램도 풍성 축제장에는 생명의 땅이 된 쓰레기 산 난지도의 이야기를 담은 대형그림(길이 20m)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공원사진사 23명의 사진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마포구 신수동 주민들이 60일간 정성으로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