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리소리박물관 전경

국내 첫 향토민요 전문 ‘우리소리박물관’ 문 열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전경 전국의 사라져가는 향토민요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21일 개관합니다. 초가집에서 베 짜는 아낙네들의 흥얼거림부터, 소중한 사람을 잃고 슬퍼하며 마음을 달래는 소리까지… 향토민요는 보통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인데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음원과 전시된 자료들을 듣고 보면서 우리의 소리를 생생하게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국내 최초의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 서울시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지만 지금은 듣기 어려워진 ‘향토민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종로구 와룡동 5-9)’을 21일 개관한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향토민요’ 음원 2만 곡을 수집‧아카이빙, 시민 누구나 듣고 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이다. 릴 재생기, 옛 음악교과서,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LP음반, 공연의상 같은 실물작품 5,700여 점도 보존되어 있다. 향토민요 음원 2만 곡 수집 및 아카이빙 자료 제공 2만 개 음원은 MBC 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에서 전국 90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채록한 18,000여 곡을 비롯해 무형문화재와 국악인 등이 직접 기부했다. 시는 ㈜문화방송과 작년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통해 수집한 향토민요와 당시 사용된 녹음장비, 답사노트 등 관련자료 일체를 무상기증 받았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1층 음원감상실 음원·영상감상실 등 다양한 체험형 전시공간 구성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울 도심 돈화문로에 자리하고 있다. 지상 1층~지하 2층(연면적 1,385㎡)에 ▴음원감상실(1층) ▴상설전시실(지하1층) ▴영상감상실(지하2층) ▴우리소리 아카이브(1층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창덕궁을 마주한 고풍스런 한옥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카페 같은 1층 ‘음원감상실’에서 서민의 삶과 애환이 묻은 전국 팔...
11월 20일부터 서울의 모든 마을버스에서 무료 공공 와이파이가 터진다.

뛰뛰빵빵~ 달리는 서울버스, 무료 와이파이로 빵빵!

11월 20일부터 서울의 모든 마을버스에서 무료 공공 와이파이가 터진다. 출‧퇴근할 때, 약속을 위해 이동할 때 스마트폰 자주 보시죠? 무료 와이파이가 켜지지 않아 유료로 사용하거나 음악만 들으면서 이동하지는 않나요? 이제 와이파이 고민은 그만. 11월 20일부터 서울의 모든 마을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터집니다. 내년엔 서울의 시내버스, 올빼미 버스, 다람쥐 버스는 물론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까지 공공 와이파이가 100% 구축됩니다. 한 번 설정해두면 누구나 편하게 공공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공공 와이파이 접속 장소,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합니다.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서울시내 마을버스 235개 전 노선 구축“마을버스 공공와이파이 PublicWiFi@Seoul 기억하세요” 서울시는 마을버스 전 노선(235개 노선, 1,499대)과 시내‧광역버스 81%(총 7,399대 중 6,000대)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모든 마을버스에 공공와이파이가 깔리는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다. 내년엔 서울의 시내버스를 비롯해 올빼미 버스, 다람쥐 버스는 물론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까지 공공 와이파이가 100% 구축된다. 서울에서 시내‧광역‧마을버스를 타는 서울과 수도권의 일평균 약 700만 명(서울 시내버스 이용객 하루 577만 명, 마을버스 이용객 하루 118만 명)시민이 무료 와이파이 혜택을 받고, 통신비 부담도 덜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에 접속하려면 ▴개방형인 “PublicWiFi@Seoul” ▴보안접속인 “PublicWiFiSecure@Seoul” 식별자(SSID) 중 선택하면 된다. 특히, 개방형의 경우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품질 향상을 위해 모든 노선의 와이파이 식별자(SSID)를 통일했다. 최초 한번만 설정하면 이후부터는 모든 마을버스에서 자동 접속된다. 마을버스 공공와이파이 보안접속 사용...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 오픈…선물 증정 이벤트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 서울을 여행하는 친구에게, 타 지역을 여행갈 때 만난 사람에게 서울 굿즈 어떠세요.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와 중소기업간 공동 브랜딩한 제품을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홍대인근 아트아치 갤러리에서 전시·판매합니다. 컬러링북, 쥬얼리, 머그컵, 스티커, 후드티 등 종류도 많고, 티셔츠 만들기, 드로잉 투어 등 참여 이벤트도 다양한데요.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팝업스토어’에서 다채로운 서울을 경험하세요! 아이서울유와 중소기업브랜드가 만나 공동브랜딩 제품 선보여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와 중소기업간 공동 브랜딩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아이서울유파트너스 팝업스토어'가 11월 20일부터 12월1일까지 12일간 홍대인근 아트아치 갤러리에 오픈한다.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협업 프로젝트’는 시민브랜드인 아이서울유와 파트너스 기업과 협업하여 아이서울유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생산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와 중소기업간 상생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미니포스터와 스티커 디자인 지난 2019년 7월 아이서울유파트너스 공개 모집결과, 50개 기업이 신청하여 1차 서류심사, 2차 PT심사를 거쳐 21개 기업이 선정됐다. '아이서울유파트너스 팝업스토어'는 시민, 외국인 관광객에게 공동 브랜딩한 제품을 통해 적용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팝업스토어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기업의 제품 판매공간도 마련했다. 데코스티커 등 팝업스토어 판매 상품 아이서울유 티셔츠 홍대투어 프로그램·방문후기 이벤트 등 참여 행사 풍성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한다. 서울시 브랜드위원회 위원이며 아트디렉터인 한젬마 대표의 재능기부로 ‘한젬마와 함께 하는 아이서울유 티셔츠 만들기’가 열린다. 11월 23일, 30일 이틀간 오후 5시~6시 아트아치 갤러리 1층 워크숍룸에서 진행되며, 구글폼에서 신청·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바로가기 팝업스토어 참여 이벤트...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강서구 공항동 ‘더블역세권’ 청년주택 299세대 공급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화곡동, 염창동, 등촌동에 이어 강서구에만 여섯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공항동에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18일 공항동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건축허가를 승인했습니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지하철 5‧9호선 역은 물론 김포공항과도 가까운 교통 요충지입니다. 강서구에 많은 역세권 청년주택은 청년층의 주거난 해소와 함께 지역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가 강서구 공항동 50-1번지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총 299세대를 건립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1월 18일 공항동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건축허가를 승인했다. 참고로 서울시는 11월 중순까지 44건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 고시 및 사업인가를 완료했으며, 이중 20건이 착공해 공사 중에 있다. 송정역‧공항시장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지(강서구 공항동 50-1번지 일대) 위치도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40여 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만 9,884.34㎡ 규모의 지하4층~지상1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공공임대 54세대, 민간임대 245세대, 총 29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4층~2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14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강서구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6번째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역세권 청년주택 최다 밀집 지역이 된다. 앞서 ▴화곡동(2곳 총 629세대), ▴염창동(1곳 520세대), ▴등촌동(2곳 총 537세대)에서도 건축허가를 받고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들이 강서구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마곡 글로벌 MICE 클러스터 구축 등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역세권 청년주택 (강서구 공항동) 공급 세대...
반려동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반려동물 천만시대! 슬기로운 ‘반려생활’을 위한 정보

반려동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친근한 반려동물. 온라인조사 결과, 서울의 반려동물 가구가 5가구 중 1가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에 이르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서울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유기동물 보호에 이르는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 유기동물 입양·교육을 안내하는 홈페이지가 개설되고, 반려동물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놓은 책자도 발간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반려동물 가구라면 꼭 알아두세요!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반려동물의 보유실태와 생활환경,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분석을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서울 서베이 자료’와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새로운 가구 형태의 하나로 자리하고 있고,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을 파악하고자 실시됐다. 연도별 서울시 반려동물 기르는 유형 서울시 반려동물 가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2014년 18.8%에서 2018년 20.0%에 도달했다. 반려동물은 대부분 반려견(84.9%)이었지만, 최근 5년새 반려견 가구 비율은 4.0%p 감소한 반면, 반려묘 가구 비율은 3.6%p 증가했다. 특히, 반려견은 주택형태, 입주형태, 가구원수에 관계없이 유사한 비율을 보인 반면, 반려묘는 ‘월세/기타’, ‘1인 가구’에서 기르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려견(왼쪽) 반려묘(오른쪽) 기를 때 어려운 점 반려동물을 기를 때 어려운 점으로는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가 55.1%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배설물, 털 등의 관리가 어렵다’(54.6%), ‘양육 및 관리 비용 문제’(31.4%) 순이었다. 주...
세종문화회관은 수험생을 위해 11개 공연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수능 끝! 혜택 시작! 수험표 할인 이벤트 모음

세종문화회관은 수험생을 위해 11개 공연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막판에 고친 문제, 밀려 적은 답안지...모든 시험에는 항상 아쉬움이 따르죠. 그래도 끝났으니, 그동안의 스트레스 좀 풀어볼까요? 서울 곳곳에서 수험생의 학업스트레스를 풀어줄 문화행사와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 최대 50% 할인, 수험표 영화 할인 등 수험생을 위한 행사가 풍성한데요. 시원섭섭한 수능의 추억은 접어두고, 다채로운 혜택 마음껏 누리세요. 세종문화회관 공연 최대 50% 할인 세종문화회관은 수험생을 위해 무용·연극·뮤지컬·클래식 공연 등 총 11개 공연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70인조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함께 만날 수 있는 ‘필름콘서트Ⅱ-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11월 16·17일), 서울시무용단 단원들이 직접 안무해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하는 ‘더 토핑’(12월 5~7일), 서울시뮤지컬단의 송년 가족 뮤지컬 ‘애니’(12월 14~29일) 등이 할인 대상이다. 꿈의숲아트센터는 12월 21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겨울이야기’ 공연을 본인에 한해 25% 할인한다.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후 당일 수험표를 지참하여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하면 된다.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 수험생 할인 공연 프로그램 No. 공연명 기간 장소 수험생 할인 내용 1 필름콘서트II 11.16(토)~ 11.17(일) 세종대극장 토 10% 일 30% 2 서울시무용단 12.5(목)~ 12.7(토) 세종S씨어터 30% 3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12.7(토) 세종대극장 30% (동반 2인) 4 서울시...
서울시는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우리를 든든하게 한 서울의 정책은? 10대 뉴스 시민투표

서울시는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시간 참 빠르죠? 2019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 해 서울에서도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서울시는 시민들이 공감하는 10대 정책을 선정하고자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25일간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합니다. 올해 어떤 일이 있었고, 시민들에게 의미가 컸던 정책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더 나은 서울의 변화를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해주고, 시민들에게 가장 의미가 컸던 서울시 10대 정책을 선정하고자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25일간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대상은 따릉이, 제로페이, 서울식물원, 신혼부부 주거지원, 돌봄SOS센터 등 2019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거론되었던 30개의 정책들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시 10대 뉴스는 매해 연말 서울시가 시행한 주요 정책들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시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정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참여방법 ① 2019 서울시 10대뉴스 온라인 투표 페이지 접속 ② 성별에 따른 연령을 선택해 주세요! ③ 최대 3개까지 뉴스 선택 가능합니다. ④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하면 참여 완료! 서울시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10대 뉴스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를 통한 온라인투표와 역사박물관·서울시립대·DDP 등에서 오프라인 현장투표를 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30개의 주요정책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2019년 10대 뉴스’ 온라인...
서울교통공사 2019년 신규사원 공채

서울교통공사 215명 신입사원 공채…25~29일 접수

서울교통공사 2019년 신규사원 공채 지난 8월 신규공채를 진행했던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두 번째 채용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채용은 5호선 하남선 연장에 따라 늘어난 인원을 채우는 것으로 총 215명의 신입사원을 뽑습니다. 사무, 승무, 차량, 전기 등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뽑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으로 31명을 채용하는데요. 공정한 채용을 위해 나이, 성별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도 신입사원 215명(예비인원 23명 별도)을 공개 채용한다. 공사는 앞서 8월 821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이번 공채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 하남선의 안정적인 개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증원된 인원을 채용하기 위한 것이다. 예비인원은 임용포기 등에 대비한 것으로 최종합격자와 동일하게 신규 양성교육을 받은 후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일반 공채는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54명, ▴승무 32명, ▴차량 18명, ▴전기 16명, ▴정보통신 8명, ▴신호 17명, ▴기계 7명, ▴전자 7명, ▴궤도·토목 15명, ▴건축 3명, ▴승강장안전문 7명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31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21명, ▴보훈대상자 10명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이다. 지원자는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www.seoulmetro.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역량 평가로 치러진다. 필기시험 날짜는 12월 14일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12월 6일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나이, 성별, 출신지, 출신학교 등 직무와 관련 없는 인적사항 ...
강일 버스차고지 입체화 후 조성되는 오픈 스페이스와 디자인 특화 청신호 주택의 모습 상상도

장지‧강일 콤팩트시티 공개…공공주택 1800호 조성

강일 버스차고지 입체화 후 조성되는 오픈 스페이스와 디자인 특화 청신호 주택의 모습 상상도 송파구·강동구 버스공영차고지가 생활SOC, 공원, 공공주택이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 두 지역은 버스 시·종점부로 대중교통 중심지이지만 최근 택지개발로 인근에 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소음, 매연, 빛공해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기존 야외 차고지는 지하화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태로 바꾸고,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과 편의시설, 공원녹지가 들어섭니다. 버스차고지의 새로운 변신, 기대해주세요.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25,443㎡)와 ‘강동구 강일 버스공영차고지’(33,855㎡)에 '공공주택+SOC+공원'이 어우러진 청년 신혼부부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청년·신혼부부만을 위한 총 1,800호의 공공주택,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부지의 50%는 공원녹지로 조성한다. 기존 야외 차고지는 지하화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태로 바뀐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장지‧강일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히고, 그 밑그림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장지 공영차고지 입체화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주민공람을 8일부터 20일간 진행한다. 장지 버스차고지 입체화 후 오픈 스페이스, 생활SOC 및 청신호주택 등이 조성된 상상도 총 1,800호 청년·신혼부부 주택, 젊은층 니즈 고려한 편의‧판매‧창업시설 도입 버스차고지 활용 콤팩트시티 모델은 ①기존 차고지 첨단·현대화 ②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건립 ③도시숲(공원) 조성 ④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⑤지역생활중심기능 강화, 5가지로 추진된다. 첫째, 기존 야외 차고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설 현대화와 근무환경 개선에 방점을 두고 지하화·건물화 등을 추진한다. 냉·난방, 환기 설비가 갖춰진 건물에서 주차·정비...
서울교통공사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지하철 2?3호선을 신형전동차로 교체한다. 이와 함께 4?5?7?8호선 1,304칸도 교체할 예정으로, 일부 계약을 진행 중이다.

좌석은 널찍, 공기는 맑게! 지하철 2호선 신형으로 바뀐다

서울교통공사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지하철 2‧3호선을 신형전동차로 교체한다. 이후 4‧5‧7‧8호선도 교체할 예정으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자료사진) 수많은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 오늘도 서울 곳곳을 달리고 있는데요. 서울교통공사가 2호선의 낡은 전동차100칸을 신형으로 교체해 시민의 편의를 높인다는 소식입니다. 신형 전동차는 공기질 개선장치를 갖추고, 좌석과 통로는 넓어져 쾌적하고, CCTV와 고장 정보 실시간 전송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까지 챙겼습니다. 2022년까지 남은 노후전동차 160칸도 순차적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작년 200칸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 100칸을 차량기지로 추가 입고한다. 이렇게 되면 2호선 노후전동차 총 460칸 중 65%인 300칸이 신형으로 바뀐다. 올해 반입 예정인 100칸 중 60칸은 이미 차량기지로 입고됐다. 그 중 가장 먼저 입고된 1개 편성(10칸)은 10월 22일부터 영업운행을 개시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나머지 90칸은 철도차량 안전승인, 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1분기 중 모든 차량이 실제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2호선 신형전동차 외관 CCTV, 공기질 개선장치 등 탑재…안전성, 쾌적성↑ 올해 도입되는 신형전동차는 지난해 교체한 1차분 200칸과 비교해 안전성과 쾌적성, 친환경성이 더 높아졌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수량을 칸 당 2대에서 4대로 늘려 사각지대를 없앴고, 공기질 개선장치도 칸 당 2대에서 4대로 증설했다. 모터의 특성을 이용해 정차하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전기 회생제동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정차소음 감소, 전력소비량 절감, 정위치정차율 향상,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스마트 실시간 정보제공시스템이 탑재돼 고장 시 관련 정보를 종합관제단과 차량사업소에 전송해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해진다. 또한 실시간으로 감지된 주요장치의 정보가 저장돼 사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