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돼줄래?”유기견 산책·입양 행사

반려견놀이터를 산책하는 강아지들 “엄마, 오즈와 같이 지내고 싶어요.” 동작구에 사는 박희남 씨는 두 아들과 함께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유기견과 산책 후 입양을 결정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유기견 오즈를 선택했는데요. 박씨는 아이들에게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처럼 시민과 유기견을 이어주는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을 5월 20일부터 경의선숲길공원과 장충단공원, 월드컵공원으로 확대 실시합니다. 유기견 오즈를 입양한 박희남 씨 가족 유기견과 산책도 하고 입양 상담도 가능한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이 5월 20일부터 10월까지 열린다. 장소는 장충단공원,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 경인선숲길공원으로 ▲평일 낮 12시~오후 2시(2시간) ▲주말 낮 12시~오후 4시(4시간)까지 진행된다. 산책하는 동안 자원봉사자가 동행해 유기견 입양 상담도 할 수 있다.   행사장소 행사일시 행사기간 운영단체 1 장충단공원 매주 금요일 5월~10월 케어 2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 매월 2, 4주 토요일 팅커벨프로젝트 3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 매월 3주 토요일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4 경의선숲길공원 (공덕역 ~ 대흥역) 매주 화, 금요일 5~6월 (사) 위드햅 유기견과 공원 산책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단, 유기견을 입양할 경우 책임 입양비(5~10만 원)를 해당 시민단체에 기부해야 한다. 책임 입양비는 전액 유기 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예방접종을 맞고 있는 강아지 매회 산책행사에 참여하는 유기견은 10여 마리로 사전에 건강 검진과 예방 접종을 모두 마친 상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되는 유기견은 중성화 수술과 동물 등록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

내 손안에 있어요! 서울로 개장식 공연 일정

만리동광장에 설치된 공간 경험 미술작품 `윤슬` 서울역 앞을 지날 때마다 보았던 자동차 고가도로가 보행길 ‘서울로 7017’로 거듭났습니다. 서울역 주변 일대 상공을 가로지르는 17m 높이 고가 위를 산책할 수 있어 일찍부터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주말 개장하는 서울로 7017, 실제로 직접 걸어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야외에서 걷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초여름, 서울로 7017로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월 20일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개장한다. 오전 10시 전면 개방을 시작으로, 서울로 곳곳에서 개장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주말 이틀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로 7017’은 1970년대에 개통한 고가도로를 2017년에 보행길로 재조성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역 서부 일대에 조성한 만리동 광장을 시발점으로 하며 남대문 시장 퇴계로까지 이어지는 총 1,024m 구간이다. 개장식은 서울시 홍보대사 박수홍의 사회로 20일 저녁 8시부터 만리동광장에서 개최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시민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지역주민 10여명 등이 무대에 올라 서울로 7017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장식에 앞서 청색 조명이 바닥을 비춰 은하수를 연출하고 백색 조명이 반짝이는 별을 표현하는 '짙푸른 은하수'를 연출한다. 서울로 7017 야경 모습 서울로 위 볼거리X즐길거리 20~21일 사전 행사로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로 7017에서 서울역 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거대한 물줄기를 연상케 하는 나무 모양 조형물을 설치하고, '걷기'를 상징하는 신발 5만여 족으로 만든 화분을 거는 시민참여형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 조형물은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재능기부 했다. 서울로 장미마당과 목련마당에서는 오후 시간대 거리예술존 공연이 수시로 진행된다. ▲줌마밴드통노마 ▲더뉴재즈밴드 ▲매직팰리스 등 9개 ...

서울에 문 연 ‘인터스텔라’ 체험관…서울시립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서울에 첫 청소년 과학관이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5월 19일 노원구 하계동에 ‘서울시립과학관’을 개관한다고 전했습니다. 5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개관 기념 과학축제도 마련돼 있는데요. 3D프린팅·드론 등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 입장료가 무료인 만큼, 생활 속 과학원리를 쉽게 접하고 싶다면 참여해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청소년을 위한 과학관을 노원구 하계동 충숙근린공원 일대에 설립했다.서울시립과학관은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메이커 스튜디오 △아이디어 제작소 △3D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4개실로 구성된 상설전시실은 서울의 일상을 △공존(생태·환경·건축) △생존(인체·유전·물질) △연결(뇌과학·우주,수학) △순환(힘·에너지)’으로 4가지 테마로 구분하고, 전시콘텐츠에 맞는 색상을 도출하여 표현하는 등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서울시립과학관 전경 지상 1층 별관 ‘메이커 스튜디오’는 새로운 창작물을 구상·제작하고, 발표와 전시, 교육까지 한 번에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며, 학생, 교사, 일반인, 아티스트, 메이커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층 G전시실 내 ‘아이디어 제작소’에는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대형 3D 프린터, 초고화질 3D 스캐너 등 16종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영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3D 영상관’도 운영된다. B 전시실에는 체험자와 운영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원하는 화면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아이디어 제작소 서울시립과학관은 기본 과학전시물 관람·체험뿐만 아니라, 직접 실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학교 밖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 및 맞춤 교육프로...

“강바람에 몸을 맡겨!” 윈드서핑 가족 체험 모집

윈드서핑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수상스포츠, 이번 여름에는 직접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한강공원에서 진행하는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에서 배워보세요. 윈드서핑과 카약, 패들보드, 모터보트까지 1인당 만 원의 비용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남다른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이색 체험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뚝섬 한강공원에서 윈드서핑, 카약 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을 오는 6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토, 일요일 총 10회 운영한다. 일정은 6월 4회(6월 10~18일), 7월 2회(7월 8~9일), 8월 2회(8월 26~27일), 9월 2회(9월 2~3일) 등 주말로 정했으며, 장소는 뚝섬 한강공원 서울윈드서핑장이다. 지난해 7~8월 폭염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총족시키고 수상스포츠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결과 시민 선호종목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보다 즐거운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스포츠의 요정이라고 불리는 ‘윈드서핑’, 쉽게 배울 수 있는 ‘카약’, ‘SUP보드(패들보드)’, ‘모터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SUP보드(패들보드) 수상스포츠의 으뜸인 윈드서핑은 자연의 바람을 이용해 물살을 헤치고 나아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적 선호도가 높고, 카약은 카누와 달리 양날 노 사용법과 간단한 대처요령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재미에 빠져볼 수 있다. 일명 패들보드라고 불리는 SUP(Stand Up Paddleboard)는 초보자의 경우 선채로 노를 저어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앉아서도 즐길 수 있고, 모터보트는...

여름방학 꿀알바! 서울시 대학생 2367명 모집

다가오는 여름방학, 짧지만 알차게 보내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서울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지원해보세요. 공무원들의 업무현장에서 사회 경험도 쌓고 용돈도 벌 수 있는 그야말로 ‘꿀알바’랍니다. 오늘 에서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2,367명을 모집한다. 총 2,367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0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24.5대1’, ‘2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업무지원,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모바일서울 앱’에서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신청 받는다. 앞서 지난해에도 앱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6월 8일에 발표한다. 근무기간은 2017년 7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4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주 5일, 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 근무하며, 하루 3만 7,35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 소재지역에 상관없이 접수시작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된다.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휴학생도 포함된다. 특히 전체 408명 중 122명(30%)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특별 선발에서 탈락하면 다시 일반 선발대상자들과 함께 전산추첨을 하여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

“서울시, 커피 찌꺼기 모아서 무엇을 할까?”

서울시가 커피 일회용컵 재활용 등 내용으로 기획했던 `2016 서울 꽃으로 피다`서울광장 행사 모습 커피 농축액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후 남는 커피 찌꺼기는 탈취 효과가 탁월해 이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커피전문점 가운데 무료로 커피 찌꺼기를 가져갈 수 있도록 제공하는 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재활용 한 후에도 여전히 커피 찌꺼기는 쓰레기가 돼 버려지게 됩니다. 서울시 커피전문점에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가 연간 5만여 톤에 이르는데, 그 처리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편 커피 찌꺼기는 탈취 효과 외에 식물 재배 퇴비로도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이 점에 착안해 서울시는 커피전문점과 함께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을 실시합니다. 분리 수거 ⇒ 수거통을 나눠주고 교체 수거, 매장 안 적재 공간 최소화 서울시내에서 매일 140톤씩 발생되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각 업체는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관련 분야 일자리도 창출되는 효과가 생긴다. 서울시는 이 달 이디야·빽다방·카페베네·커피베이·탐앤탐스·파스쿠찌 6개 커피 브랜드 62개 매장과 커피찌꺼기와 일회용 컵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매장이 커피 찌꺼기와 일회용 컵 등을 분리 보관하면, 재활용 수거 전문업체가 주 1회 이상 무상 수거한다. 수거된 커피찌꺼기는 퇴비나 버섯을 키우기 위한 영양원인 ‘버섯 배지’ 등에 사용한다. 시는 매장 규모별 배출량과 적정 수거횟수, 1회용 컵 재질별 분리보관 실태 등 사업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6월부터 총 1000여 개 매장으로 확대 실시한다. 아울러 커피찌꺼기로 만든 퇴비를 도시농업이나 공공관리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커피전문점에서는 커피 원두중 0.2%만 커피를 내리는데 사용되고 나머지 99.8%는 찌꺼기로 배출된다. 배출된 찌꺼기는 그간 일반 생활폐기물로 취급돼 매립되거나 소각처리 됐다. 추후 이 사업에 1000여 개 매장이 참여하...

목성·페가수스 보러 노을공원 갈까?

별 궤적 미세먼지로 봄 하늘이 뿌였습니다. 덕분에 하늘 볼 일도 줄어들고 있는데요. 노을공원 캠핑장에서 목성, 페가수스 등 밤하늘 별을 관찰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노을캠핑장에서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을 5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월 2회 총 11회 운영합니다. 천문지도사들이 참여하여 별자리 유래 및 별 찾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직접 별자리를 관찰해볼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별 볼 수 있는 이색 경험,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10월 월 2회 토요일 ‘별자리 여행’프로그램 서울시는 도심 캠핑장인 노을캠핑장에서 캠핑하며 즐길 수 있는 자연감성·힐링 프로그램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을 운영한다. 기간은 5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월 2회 총 11회 무료로 진행한다.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지부 천문지도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별자리 유래 및 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달지도 만들기 체험도 함께 한다. 또 천체 망원경·쌍안경·스마트폰 등을 통해 직접 별자리도 관측해볼 수 있다.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로, 완벽히 어두워진 저녁 8시부터는 천문지도사로부터 12궁 별자리 유래를 듣고, 월별(5~9월) 상징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다. 별자리 관측하는 시민들 금성, 목성을 비롯하여 천칭자리, 전갈자리, 궁수자리, 페가수스 자리 등 계절을 대표하는 별자리를 관찰하며 더불어 스마트폰에 국제우주정거장 앱을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별자리·위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관측할 수 있도록 교육도 할 예정이다.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회당 80명 예약가능하다. 캠핑장 이용객은 온라인 예약에 상관없이 천문관측에 참여할 수 있다. 비가 올 경우엔 취소된다. 올해 추석 황금연휴에는 캠핑도 하며 달맞이 소원도 빌 수 있는 ‘한가위만 같아라’ 보름달 관찰 특별 이벤트도 10월 3일~5일까지 준비돼있다.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관련하여 구...

당신의 봄에 유채꽃 ‘만발’…이번 주말 서래섬으로!

5월 13일~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7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유채꽃 하면 제주도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서울에서도 노랗게 펼쳐지는 유채꽃 물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5월 13일~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7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합니다. 유채꽃 구경은 물론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져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지하철, 버스를 타고 가서 즐기는 유채꽃의 향연. 봄날의 추억 한 장도 멋지게 남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5월 13일~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열린다.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유채꽃밭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 ▲소규모 공연 ▲나비방사 체험으로 크게 4개 분야로 나눠진다. 꽃밭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꽃밭 입구에는 ‘플라워 월’이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또 사전 이벤트로 진행된 ‘N행시 백일장’의 선정작들도 만날 수 있다. N행시는 ‘서래’, ‘유채’, ‘한강’, ‘한강의 봄’, ‘꽃으로 피다’를 시제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유채꽃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포스터의 밑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칠해서 간직할 수 있는 ‘포스터 컬러링’과 꽃밭 내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전문 촬영기사가 진행하는 ‘유채사진관’,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 한복을 입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복을 대여하는 ‘한복입고 꽃놀이’의 총 3종으로 진행된다. ‘유채사진관’에서 촬영한 사진은 향후 홍보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 동의 후 무료참여가 가능하며, ‘한복입고 꽃놀이’는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종일권(1만 1,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원데이 클래스’ 우쿨렐레 아카데미는 5월 13일 오후 1시, 3시, 5시부터 ...

‘놀라운 토요일’ 청소년 8,000명이 뭉치는 이유?

흔히 청소년들을 일컬어 ‘우리나라의 미래’라 부르는데요. 한창 사춘기에다 입시 준비로 바쁜 ‘우리나라의 미래’는 스트레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단 한번, 토요일만이라도 즐겁게 놀 수 있다면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도 좀 더 여유로워지지 않을까요? 그런 바람을 담아 서울시는 청소년 놀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체험부스별 이벤트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롭게 꾸며진 청소년들의 축제, '놀토 서울 엑스포'로 놀러오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3일 오전 11시, 8곳에서 개막행사 동시 개최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주말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2017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이하 ‘놀토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 2012년 주5일 수업 실시에 따라 서울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기 위해 '놀라운 토요일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올해로 6회째 맞이하는 놀토 서울 엑스포는 라는 주제로, 13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을 비롯한 8개 거점장소에서 총 8,000여 명이 참가하는 2017 놀토 서울 엑스포 개막행사를 동시다발로 개최한다. 20일과 27일에는 서울시내 37개 시·구립 청소년 시설 등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놀토 엑스포'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개막 행사에서는 130여 개의 다채로운 놀토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통해 놀토 프로그램을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아리 활동, 밴드 등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8개 권역 엑스포에는 총 128개의 서울시 내 청소년시설·연계기관 및 청소년 운영위원회,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팀 등이 참여한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놀토 서울'의 색깔을 뜻하는 노란풍선 200여 개...

상상력 키우는 ‘창의놀이터’ 어디어디 생기나?

자고로 아이들은 뛰어놀아야 몸도 마음도 자라는 법.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붕어빵처럼 찍어낸 것 같은 놀이터가 대부분이죠. 이왕이면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까지 키워주세요. 서울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워줄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합니다. 올해는 양천구 목동근린공원 등 21곳의 놀이터가 바뀝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건 화려한 선물 보다는 엄마,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아닐까요. 가정의 달 5월, 먼 곳으로 떠나기보다 가까운 놀이터에서 아이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의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된다. ‘창의어린이놀이터’란 공원 내 노후하고 개성 없는 놀이터를 아이들이 무한한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로 탈바꿈시키키는 사업이다. 2015년에 29개소, 2016년에 20개소를 조성하고, 올해는 양천구, 관악구 등 16개 자치구에 21개소의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인공포장으로 덮혀 있고, 단순히 놀이기구를 모아놓은 기존 놀이터와 달리 아이 인지발달에 좋은 모래, 흙, 목재 등 자연재료로 만들어진 공간과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모험심을 유발하는 공간을 유기적으로 설치하여 아이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내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조성 예정인 창의어린이놀이터 21곳 가운데 20곳은 전액 시비(50억 원)를 투입해 조성하며, 나머지 1곳(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은 민간단체가 사업비 전액을 투입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협력으로 조성한다. 지난주에는 양천구(목동근린공원)와 관악구(중앙어린이공원, 새들어린이공원)의 창의어린이놀이터 3곳이 어린이날을 맞아 준공되었으며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천구 목동근린공원에 위치한 `창의어린이놀이터` 특히 양천구 목동근린공원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주변 큰나무와 자연지형이 연결된 테크놀이대와 잔디언덕놀이대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모래놀이터와 흙놀이터, 초화관찰원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