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교실 수업

수강신청 대란 ‘유소년 야구교실’ 모집시작

야구교실 수업 어른도 운동은 필수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운동만큼 좋은 게 없겠지요. 다가오는 3월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소년 야구교실이 열리니 꼭 참여해보세요. 야구는 특히 체력은 물론 단체활동을 통해 인성까지 기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게다가 서울시가 직영으로 운영해 비용은 저렴하면서도 강습수준은 높다는 사실! 올해는 2월 26일부터 10시부터 선착순 접수가 시작되니 기억해두세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에서는 오는 3월10일부터 12월2일까지 9개월간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도 함께서울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강습은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80분씩 월 4회(주 1회) 진행되며, 저학년 초‧중‧상급반, 고학년 초‧중‧상급반, 중학생반, 그리고 단체반이 운영된다. 반별 모집인원은 30~40명이다. 강습료는 1개월 기준으로 초등생 4만 5천원, 중학생 5만원이다. 수강신청은 1차로 2월26일 오전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강신청 접수는 1개월 단위로 접수하되 운영기간 중 결원이 발생할 경우 서울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매월 선착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구교실 수업 송구, 타격 강습부터 실제 경기 참여, 심판교육까지 강습내용은 송구, 포구, 타격, 야구규칙 및 이론 등의 강습과 팀 대항 경기 등 실제 경기 등으로 진행된다. 초급부터 상급까지 체계적이고 즐겁게 야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심판의 기본자세, 판정방법 등 심판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도 병행한다. 특히 상대팀 존중하기, 예의 지키기, 협력적 경쟁하기, 겸손한 언어 사용하기 등 팀원 및 상대팀원간 상호 태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창의인성프로그램’이 신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줄넘기 연속 5분, 10미터 왕복달리기, 개인별 '체력 측정 프로그램'도 총 4회 시행해 수강생들의 체력증...
북촌문화센터에서 정월 대보름 음식을 나누는 시민들

영미씨! 정월대보름에 부럼깨러 여기 가요~

북촌문화센터에서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는 시민들 올림픽 때문일까요? 2월이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3월 1일 3.1절이 지나면 3월 2일은 정월대보름. 예부터 정월대보름에는 한해의 건강과 소원을 기원하곤 했습니다. 24일 북촌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부럼, 오곡밥도 나누어 먹고, 지신밟기 공연과 한지체험 ‘나만의 보름달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 연인과 나들이 할 곳을 찾는다면 북촌 어떠세요. 북촌에서 소원도 빌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보세요.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2018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가 열린다. 먼저,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새해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신명나는 ‘지신밟기’ 공연과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보름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지신밟기 공연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농악대가 집집을 돌며 집터 곳곳의 지신(地神)을 밟아 달램으로써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성균관대학교 풍물패 ‘얼’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북촌주민들의 화합과 건강, 행운을 기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리꾼 박유민 선생의 신명나는 판소리 공연도 이어진다. 또 대보름에는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소망이 가득 담긴 음식들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복을 기원하였다. 이러한 대보름 음식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 ‘부럼’, 액운을 물리친다는 ‘오곡밥’,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고 건강하게 지낸다는 ‘묵은 나물’ 등 등 대보름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다함께 나누어 먹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전통공예체험을 통해 무술년(戊戌年) 새해의 복덕과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탈 만들기, 새해 덕담 쓰기, 나만의 보름달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북촌 마을서재에서는 소망첩 만들기와 부럼깨기 체험이 이어진다. 신청은 현장에서 할 수 있고, 재료비는 3,000원이다. 새해덕...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강변북로에 새로 생긴 발전소? 태양의 도로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장애물 없이 탁 트인 한강에는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이 쏟아집니다. 이에 태양의 도시 서울시는 강변북로 곳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햇빛발전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안에 7곳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인데요. 1년 동안 생산되는 전력량은 서울의 8,8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같습니다. 미세먼지 배출도 없는 기특한 햇빛발전소, ‘태양의 도로’를 소개해드립니다. 강변북로 도로변 6곳, 가로등주 1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서울시 강변북로가 교량부터 옹벽, 고가차도, 가로등까지 태양광 발전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태양의 도로’가 된다. 특히 교량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구간 내 서호교, 서빙고동앞 등 총 7곳에 올 연말까지 총 26.8km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발전용량은 총 2,330kW로 연간 272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서울지역 약 8,800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이다. (연간 전력생산량 : 2,330kW(발전용량) × 3.2시간(일조시간) × 365일= 272만 kWh) 시는 태양광 설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전혀 없어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연간 약 1,267톤의 CO2 저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 2012)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는 곳은 강변북로 ▴도로시설물 6곳(9.8km)과 ▴가로등주 1곳(17km)이다. 다만, 가로등의 경우에는 올 8월까지 0.9km를 시범설치 한 후 나머지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량의 경우 측면 방호벽에 설치한다. 서울시가 전국최초로 설치하는 교량 위 태양광 패널, 서호교 강변북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위치도 도로시설물 6개소 운영은 ‘서울에너지공사’가 맡아, 가로등은 하늘공원부터 시범사업 도로시설물 6개소는 시 산하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서울시가 2018년 7~9급 공무원 신규채용을 통해 2,313명을 뽑는다

서울시 공무원 2313명 채용, 가장 많이 뽑는 직급은?

수정전 서울시가 2018년 7~9급 공무원 신규채용을 통해 2,313명을 뽑는다 서울시가 올해 7~9급 공무원 신규채용 일정 및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한 부분인 채용인원은 2,313명으로 작년에 비해 422명이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분야는 일반행정 분야로 7,9급을 합쳐 모두 1,210명을 뽑습니다. 전산, 사서직 등을 제외하면 공개경쟁 모든 분야에서 학력 및 자격 제한이 없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응시연령에도 상한선은 없습니다. 7급은 20세 이상, 8·9급은 18세 이상이면 됩니다. 서울의 밝은 미래를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다면 이번 서울시 공무원시험에 꼭 도전해보세요. 서울시는 2월20일 공고를 통해 7~9급 지방공무원 2,31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1,891명 대비 422명이 증가한 수치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 1,971명 ▲경력경쟁 342명이며,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62명 ▲기술직군 751명, 직급별로는 ▲7급 201명 ▲8급 63명 ▲9급 2,049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개경쟁,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각각 3월과 8월에 접수를 받아 분리해 실시한다. 공개경쟁 임용시험(1,971명)은 3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해 6월23일에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경력경쟁 임용시험(342명)은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13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자격, 세부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6월 중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력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115명, 저소득층 183명, 고졸자 57명도 별도로 구분모집 채용한다. 이번에 공고되는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12일~16일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gosi.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23일이며, 필기시험 합격...
발효된 메주를 말리는 모습

내 손으로 된장‧간장 만들기…20일부터 모집

발효된 메주를 말리는 모습 우리네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장(醬)입니다. 시중에 파는 된장‧간장 맛도 괜찮지만, 직접 담근 장맛을 따라갈 순 없죠. 서울시는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문화를 복원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되찾기 위해 시민이 된장, 간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장(醬)하다 내인생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시민이 직접 장을 담그고, 가르고, 나누는 과정에 참여해서 장을 만들게 되는데요. 내가 만든 장으로 가족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선물하세요. 서울시는 된장, 간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장(醬)하다 내인생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약 시스템에서 접수를 받는다. 검색창에서 ‘장하다 내인생’을 검색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총 200명으로 참가비를 납부한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성인 3만 3,000원, 아동 및 청소년은 2만 2,000원이다. ■ 2018년 장 하다 내 인생 프로젝트 일정 장소 : 서울혁신파크 맛동 및 극장동 마당 문의 : 식생활종합지원센터 02-824-2622 프로그램명 일정 내용 장 담그기(필수) 3월 1일 - 한국 전통 방법으로 장 담그기 - 나의 장 이야기 장 가르기(필수) 4월 28일 - 된장이 될 메주와 간장이 될 장물 분리 - 관능평가(간장, 된장 맛보고) 장 나누기(필수) 11월 10일 - 장 나누어 담기 - ‘나만의 장 라벨’ 만들기 장 관련 음식교육(선택) 5월 1일~10월 31일(총5회) - 간장 워크숍, 장 활용 요리교실 - 막장 및 고추장 만들기 등 - 나만의 장요리 레시피 공유하기...
해외봉사

매년 1만 이상 ‘인기 대학생 봉사’ 나도 도전해볼까

해외봉사 꼭 돈이 많아야 봉사를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활용해 봉사할 수도 있는데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서울시 대표 청년 봉사활동인 ‘서울동행프로젝트’ 2018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지도, 특기적성 지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우수 봉사자에게는 해외 봉사 활동, 기업탐방, 문화 공연 관람, 서울시장 표창 등 혜택도 제공합니다. 재능도 나누고,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는 동행 프로젝트. 함께 동행해 주실 거죠? 초·중·고 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서울동행프로젝트’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집중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며, 활동은 3월~6월까지 진행된다. 2009년부터 시작한 서울동행프로젝트는 ‘동생행복도우미’의 줄임말으로, 매년 1만 명의 대학생이 630여 개의 활동기관에서 5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서울동행프로젝트 대학생 봉사단은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동생들에게 나누는 활동을 통해 사회 참여를 경험하고 사회적 리더십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예체능지도 재능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교육 봉사 ▲재능 봉사 ▲돌봄 봉사 중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 소재 초·중·고·특수학교·지역아동센터 등 630개 이상의 활동기관에서 봉사 활동이 가능하며, 활동 기간은 활동에 따라 단기·중기·장기로 구분된다. 특히 서울동행프로젝트는 2018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이란 목표를 세웠다. 대학생이 단순히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을 넘어 스스로 활동에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배운 점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스스로 성장의 의미를 고민하는 ‘동행 인문학’ 교육,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봉사활동 ‘DIY : Do it y...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설날은 설날답게~ 연휴에 여기 가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새로운 한 해의 시작, 민족 대명절 설날입니다. 고향으로 또는 여행지로 떠나고 싶지만 연휴가 짧아 서울에 머무르는 분들, 혹은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해 서울에서 뜻 깊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천합니다. 도심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설을 맞이해보세요.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 즉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로 예로부터 온 가족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번 설에는 서울시 주요 문화시설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돈화문국악당 ▲운현궁 ▲시민청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와 세시풍습을 체험해보면 어떨까. ① 서울역사박물관 |2월 1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17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2018년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 하는 설맞이 한마당'을 통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택견 전통연희극 등 전통민속공연과 평양예술단 북한민속공연 등을 진행하는 공연마당, 전통놀이 8종(윷점보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 및 황금개와 사진찍기 등이 마련된 놀이마당,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가래떡 굽기 등 전통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에서 설날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자.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274, www.museum.seoul.kr) 한성백제박물관 풍물놀이 ② 한성백제박물관 |2월 17일 도심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박물관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한성백제박물관은 17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2018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열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공연마당에서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만날 수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백제문양 윷과 윷판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
서울시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이들을 위해 샤워실과 자전거 보관시설을 운영한다.

땀나도 괜찮아! 자전거 출근족 위한 샤워‧보관시설 설치

서울시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이들을 위해 샤워실과 자전거 보관시설을 운영한다. “자전거로 출근하고 싶지만 땀냄새 나는 채로 일할 수는 없잖아요.” 자전거를 즐겨 타는 인수한(가명) 씨는 회사가 안양천 근처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고 싶지만, 샤워 걱정에 그냥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작년 11월 조사한 결과에서도 나타나는데요. 인터넷 카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자출사)’ 회원 8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전거로 출퇴근이 힘든 이유로 탈의‧샤워시설 부족(66%)과 자전거 보관 문제(64%)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시는 이런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탈의‧샤워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12일부터 시범운영합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죠? 서울시가 이동 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실내 공간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탈의‧샤워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설을 처음으로 시범 설치했다. 빅데이터를 통해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중심부와 산업단지 인근 2곳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산업단지 및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인 금천구 디지털운동장과 도심 중심부인 중구 다동공원 주차장이 그곳. 금천구의 경우 탈의‧샤워실과 자전거 보관소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중구의 경우 자전거 보관소만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 금천구 디지털운동장에는 샤워·탈의실, 17대의 자전거 보관대가 실내형으로 설치돼 있다. 월~금요일, 오전 7시~오후 8시까지 유인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샴푸, 수건 등의 샤워용품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다동공원 주차장은 17대의 자전거 보관대가 실내형으로 설치돼 있다. 월~토요일, 오전 9시~저녁 11시까지 유인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금천구 디지털운동장에 있는 탈의‧샤워시설을 개‧보수했다. 자전거 보관소의 경...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위기탈출! 실전같은 지하철 화재 VR 무료체험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들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화재가 눈앞에서 발생한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떠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눈으로 읽는 매뉴얼 뿐만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화재 대처법을 익혀두면 어떨까요. 때마침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들도 재밌게 게임하듯 체험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방문해도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가 무료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7호선 반포역에 9일 개관한다. 이곳에서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설립한 이 체험관은 일반 시민 뿐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이 단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면적 220㎡ 규모로 마련됐다. 게임 형식의 체험기기를 도입해 체험자들이 지하철 재난 상황을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반포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전경 체험관에서는 지하철역 내 비상전화로 화재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하는 일부터 소화기로 진화하기, 비상마스크 찾아 쓰기, 자세 낮춰 탈출하기 등의 모든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우선, 체험자는 ▲역 승강장 화재 ▲열차 화재 ▲터널 내 운행 중인 열차 내 화재 상황 등을 실전처럼 경험하게 된다. 이후 체험자는 특수 고글을 쓰고 조정버튼을 이용해 화재 현장에서 해야 할 행동을 ‘신고→진화→마스크쓰기→탈출’의 순서대로 수행하고 탈출하면 된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통해 불을 끄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대한안전교육협회에서 제공해 설치한 소화기 시뮬레이터는 실물 모양의 소화기에서 안전핀을 뽑고 호수를 들어 모니터 속 불로 분사하면 불을 제대로 껐는지 분석해준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불을 끄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시뮬레...
전기차 구매보조금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 사진은 GM의 전기승용차 볼트

다음엔 ‘전기차’로 바꿔볼까?…보조금 최대 1,700만원

전기차 구매보조금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 사진은 GM의 전기승용차 볼트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질 악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차량2부제, 대중교통 이용 등 위기에 빠진 서울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교통정책이 중점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렇다보니 차량운행이 불가피한 경우 ‘전기차’를 대안으로 떠올리게 됩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꾸준히 전기차 구매비용을 지원하고 인프라 확충을 시행해왔는데요. 올해는 682억여 원을 투입해 전기차 보급 대수가 1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집 다음 차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고 전기차로 바꿔보세요. 서울시는 작년 9월 '서울 전기차 시대'를 선언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서왔다. 이와 더불어 지난 달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2022년까지 전기차 보급에 2조 원을 투자하고, 2025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총 15만 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관련기사 ☞ 전기차 타기 좋은 서울) 서울시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전기차 총 6,358대(승용차 5,504, 버스·트럭 35, 택시 60, 이륜차 759) 보급을 완료했고, 올해 4,030대(승용차 3,400, 버스 30, 택시 100, 이륜차 500)를 추가 보급해 전기차 1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한 해 총 682억여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인 4,030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전기차가 늘어나는 만큼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이용시민 편의를 높인다. 작년까지 전기차 공용충전소 380기(급속 250기, 완속 130기) 설치한 데 이어 올해 284기(급속 134기, 완속 150기)를 추가 설치해 총 664기까지 확대한다. 2018년 1차 공모(2,257대) 12일부터 접수… 최대 1,700만 원 지원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12일부터 ‘2018년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1차 공모’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