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한숨 돌린 미세먼지…Q&A로 알아본 궁금증 10가지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오랜만에 맑아진 하늘이 참 반갑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언제 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될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자세히 알아야 그 해결법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알쏭달쏭 헷갈렸던 미세먼지에 대한 다양한 용어 및 발령기준부터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법까지, 미세먼지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Q1.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A1. 지름 10㎛ 이하의 먼지를 미세먼지라 부르고, 미세먼지 중 지름 2.5㎛ 이하의 먼지를 초미세먼지라 부릅니다. 초미세먼지는 석탄이나 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공장과 자동차에서 가스가 배출될 때 주로 발생합니다. - 미세먼지(PM10) : 지름 10㎛ 이하 먼지, 초미세먼지 포함 - 초미세먼지(PM2.5) : 지름 2.5㎛ 이하 먼지 지름 10㎛ 이하의 먼지를 미세먼지, 미세먼지 중 지름 2.5㎛ 이하의 먼지를 초미세먼지라 부른다 Q2. 미세먼지 측정단위는 무엇이며 측정방법은 무엇인가요? A2. 미세먼지 측정 농도 단위는 ㎍/㎥로, ‘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로 읽습니다. 이는 1㎥ 공기 안에 미세먼지 중량(㎍은 g의 백만분의 1에 해당)을 의미합니다. 미세먼지 측정 방법은 포집된 미세먼지의 중량을 저울로 재는 ‘중량법’과 미세먼지에 흡수되는 베타선의 양으로 농도를 측정하는 ‘베타선법’이 있습니다. Q3.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어떻게 나누고, 어떤 기준으로 발표하나요? A3. 미세먼지 오염도 기준으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로 구분합니다. 미세먼지 예보를 발표할 때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모두 고려하여 발표하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등급이 다를 경우엔 높은 등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 미세먼지 예보 등급 미세먼지 농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가 2022년까지 400개소로 늘어난다

방과후 돌봄공백 채워줄 ‘키움센터’ 400개 생긴다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가 2022년까지 400개소로 늘어난다 #서울에 사는 워킹맘 김○○씨는 올해 1학년이 된 딸의 방과 후 일정을 짜느라 진땀을 뺐다. 방과 후 수업이 있긴 하나, 신청자가 많아 추첨에서 떨어졌다. 어린이집 다닐 땐, 그래도 퇴근시간까지는 돌봄이 가능했는데... 결국 학원에 기대 방과 후 붕 뜨는 시간을 채우고 있다. 서울시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약 1,500개소(3명 중 1명 국공립 이용)까지 확대하는 등 ‘영유아돌봄’에 이어 방과 후, 방학, 휴일 등 틈새보육을 메워주는 보편적 ‘초등돌봄’을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시 온마을 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에 담긴 내용인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400개소까지 확충한다고 밝혔다. 내 집 앞이나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마다 센터가 생기는 셈이다. 또한 영유아~초등학생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를 돌봐주는 ‘아이돌보미’는 2022년까지 2배 이상(3,000명→8,000명),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일종의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인 ‘열린육아방(공동육아나눔터)’은 10배 이상(40개소→4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온마을 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학교를 마친 후 갈 곳이 없어 학원을 전전하는 아이에게는 친구와 놀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맞벌이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걱정 없이 일과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편적 돌봄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온마을 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은 ①틈새 없는 초등 돌봄체계 구축 ②양육가정의 고립육아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망 강화 ③돌봄자원 전달체계 개선,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올해 94개소 신설…2022년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로 확충 ...
세종문화회관은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원으로 만끽하는 최고의 공연!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세종문화회관은 2019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 프로그램을 3월부터 시작한다 세종문화회관의 공연을 단돈 천원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19 온쉼표 공연이 시작됩니다. 올해 첫 공연은 배우 양희경의 편안한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로 꾸며집니다. 봄바람처럼 따뜻한 클래식 연주로 시작해 피아니스트 백혜선, 서울시향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12월까지 매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온쉼표 연간 일정과 라인업, 신청방법까지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12년간 공연장 문턱 낮춘 '온쉼표'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는 지난 2007년에 시작한 이래 12년간 지속되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 공연(22회)에 걸쳐 한층 수준 높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배우 양희경, 피아니스트 백혜선, 서울시향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풍성한 공연을 맛볼 수 있다. 양희경의 달콤한 클래식 (3월 26, 27일)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한 수준급 공연, 12월까지 이어져 우선 첫 공연은 3월 26일, 27일 양일간 ‘양희경의 달콤한 클래식’으로 문을 열며, 드뷔시의 ‘달빛’,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리처드 로저흐의 ‘My Romance’등 친숙한 곡들을 만날 수 있다. 4월에는 국내 최고의 관현악단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실내악 무대를, 5월에는 피아니스트 백혜선, 첸 웨이치와 아르끼뮤직소사이어티가 아름다운 연주를 펼친다. 6월에는 서울시합창단의 가곡 메들리, 7월에는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의 모던발레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8월과 9월에는 각각 서울시뮤지컬단의 뮤지컬 갈라 공연과 어쿠스틱 음악 가득한 무대가 펼쳐진다. 10월에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들어볼 수 있으며, 11월에는 이원국 발레단의 ‘말하는 발레’, 12월에는 서울시극단...
서울시가 「민선 7기(2019.~2022.)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4일 발표했다

“사장님! 꼭 챙겨보세요” 소상공인 지원대책 4가지

서울시가 「민선 7기(2019~2022년)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4일 발표했다 서울시가 ‘서울 경제 허리’인 69만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선 7기(2019~2022년)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4일 발표했습니다. 시는 소상공인의 성장 저해요인을 경영환경 악화, 경영비용 증가, 불공정한 시장 질서, 낮은 정책 체감도 4가지로 보고, 이를 맞춤형으로 해결하기 위한 4대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내 손안에 서울에서 살펴보시죠! 서울시가 4일 발표한 「민선 7기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은 크게 4개 대책을 담고 있다. ① 소상공인 자생력 및 성장역량 강화 ② 소상공인 비용부담 완화 및 사회안전망 확충 ③ 공정 거래질서 확립과 상가임대차 제도 정착 ④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자영업 생태계 조성이다. 민선 7기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 4개 분야 12개 핵심과제 ① 소상공인 자생력강화 및 성장역량 제고 첫째,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밀착형 종합지원체계’를 구축‧실행한다. 우선, 소상공인 누구나 해당 지역에서 금융상담과 경영개선 패키지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종합지원플랫폼’을 2022년까지 25개 자치구마다 1개소씩 구축한다. ‘소상공인종합지원플랫폼’의 핵심역할은 지역-관계-현장중심지원으로 금융지원에 지역밀착형 경영지원과 생애주기별 종합서비스까지 더한 종합지원패키지 제공이다. 기존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의 기능을 혁신하는 방식으로 현재 17개소인 지점을 올해 20개소, 2022년 25개소로 점차 확대한다. 또한 생애주기별(진입기~운영성장기~퇴로기) 종합서비스도 제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밀착마크한다는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종합서비스’는 ‘진입기~운영성장기~퇴로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진입기’에는 예비‧신규창업자에게 창업컨설팅과 현...
부모 손을 꼭 잡고 있는 아이

“육아 궁금증 풀어드려요” 초보 부모를 위한 Q&A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생각만큼 잘 되지 않죠. 기저귀를 가는 것부터 이유식을 먹이고 재우는 일까지 뭐 하나 만만한 일이 없는데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이들을 위해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초보 부모를 위한 양육서를 발간했습니다. ‘육아는 처음이지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이 책에는 ‘양육의 8가지 원칙’, ‘영아의 기질별 특성’ 등이 담겨 있는데요. 내 손안에 서울에서 이 책에 소개된 초보부모가 갖고 있는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담아봤습니다. 오늘의 육아는 맑음이기를 기대할게요. 물건을 던지는 아이의 심리는? Q 시도 때도 없이 물건을 던지는 아이, 던지지 말라고 해도 알아듣는 것 같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A 영아기의 아이들은 화가 날 경우 말로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할 수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물건을 던지거나 다른 사람을 때리며 자신의 화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부모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받게 되면 화난 마음이 가라앉게 됩니다. 그 다음에 “던지면 다쳐서 안 돼. 대신 싫어! 라고 말로 해야 해” 등과 같이 안 되는 이유를 친절하지만 단호한 말투로 이야기 해주세요. 또 영아기에는 자신의 신체를 마음껏 움직여보기 위해 물건을 던지기도 하고, 이때 발생하는 소리 등이 재미있어서 놀이로 물건을 던지기도 해요. 만일 아이가 이런 마음으로 물건을 던진다면 무조건 못하게 하지 말고, 오히려 마음껏 던지면서 놀이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장난감이 신기한 듯 쳐다보는 아이 아이들, 이럴 때 손을 빤다 Q 30개월 우리 아이, 세 돌이 다 되어 가는데 손가락을 너무 빨아요. 저는 평소에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놀아주려고 노력하는데 저와의 애착에 문제가 있어서 손가락을 빠는 것은 아닌지 너무 걱정이 돼요. A 영아기의 아이들이 입으로 물건을 빠는 ...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 이야기_3.1운동 100주년

3·1운동 100주년,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야기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 이야기_3.1운동 100주년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 독립을 가로막지 못한다” - 3.1독립선언서 중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공연‧전시는 물론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등을 묶어 뉴스레터 특별판을 만들어봤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준 ‘100년 그 날’을 기억하며 “밝은 빛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100년을 기약해 봅니다! 1. 함께 읽어봐요 #세가지_독립선언서 사실 3.1운동만 100주년이 아니고, 2.1 독립선언도 100주년이고, 2.8 독립선언도 100주년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일, 우리 민족 첫 독립선언서 초고를 공개하는 행사에 이어 2월 8일, ‘2.8독립선언서’를 서울시교육청, 사이버외교관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공동으로 총 5개 언어로 번역해 전 세계에 배포했습니다. ‘2.8독립선언서’는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 공식 홈페이지와 반크가 운영하는 ‘독립운동가의 꿈’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3.1독립선언서’까지, 이번 기회에 한 자 한 자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 3·1운동 당시의 종로 일대 2. 100년 전 그 날의 함성이 다시 울리는 서울광장 #삼일운동_100주년_기념행사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부터 3.1운동 100주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왔습니다. 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2019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지난 3년간 추진해온 사업을 완성하는 동시에 다가올 미래 100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선, 시민과 함께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나누기 위해 3.1절 당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오후 2시 ‘100년 만세행진’을 시작으로 ...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2,400호 공급

최장 20년 ‘전세금 지원’ 공공주택 2400호 신청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2,400호 공급 올해 서울시가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2,400호를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오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저소득층은 가구당 최대 8,5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조건만 유지된다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기존 전세임대주택)은 ①입주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신청하면 ②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전세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계약자가 되어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③이를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올해는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총 2,400호 중 2,000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400호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지역별 고른 안배를 위해 전년도 신청접수 현황을 고려하여 자치구별 비례 배분해 공급한다. 보증금 지원금액은 저소득층의 경우 호당 9,000만 원 이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를 저금리(연 1~2%)로 지원하고, 나머지 5%는 입주자가 계약금으로 낸다. 신혼부부의 경우 가구당 월평균 소득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다르며 세부 기준은 아래 표와 같다. ■ 전세금 지원형 공공주택 지원기준금액표 구분 지원기준금액 실 지원금액 저소득층 호당 9,000만 원 이내 최대 8,550만 원 신혼부부Ⅰ 호당 1억 2,000만 원 이내 최대 1억 1,400만 원 신혼부부Ⅱ 호당 2억 4,000만 원 이내 최대 1억 9,200만 원 ※ 신혼부부Ⅰ :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인 자(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90%이하) ※ 신혼부부Ⅱ : 전년도 도...
모두의학교

새봄에 알차게 배워 봄! ‘시민무료교육’ 정보 대방출

모두의학교 새봄의 설렘과 함께 배움의 기회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모집을 속속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뻔한 교육이 아닌 조금은 색다른 프로그램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모두의학교’를, 플라스틱 없는 새활용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새활용플라자’를, 근무로 바빠 여유가 없다면 ‘찾아가는 시민학교’를 선택해주세요. 배우고 싶은 마음, 그 결심이 단 3일로 끝나지 않도록 서울시 평생교육이 전적으로 밀어드릴게요! 관심있는 과목과 신청일정, 지금 확인해보세요! 모두의학교 3월 봄학기 개강, 30여개 프로그램 모든 세대를 위한 배움의 공간, 뻔하지 않은 평생학습을 만나볼 수 있는 금천구 ‘모두의 학교’가 3월 16일부터 봄학기를 시작한다. 5월말까지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면 오는 3월 4일부터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선착순 접수를 놓치지 말자. 모두의학교에서는 봄학기 개강과 동시에 문화, 건축, 미디어,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30여개 무료 평생학습 프로그램(모두의 앙상블 프로젝트)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근 중·고교와 협력 추진하는 청소년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 ‘주인공학교’ ▲공공미술 프로젝트 ‘모두의 스케치북’ ▲퇴근 후 새로운 취미에 몰입해보는 ‘직장인 탈출구’ ▲동네를 산책하거나 영화·음악을 매개로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모두의 산책학교’ 시리즈 등이 있다. 그밖에 ▲아두이노와 3D펜을 활용한 ‘미세먼지 알리미 만들기’ ▲헌책을 활용한 나만의 디자인 작품 만들기 ▲고장 난 전자제품 분해·수리해보기 등 2018년 공모로 선발된 시민학교 스타트업의 정규학교도 운영된다. ☞ 2019년 모두의학교 봄학기 주요 프로그램 모두의학교는 올해도 시민이 원하는 주제로 시민학교를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시민학교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사업설명회(3/1...
세종 우리동네 뮤지컬단의 공연 모습

동네로 찾아갑니다! 세종문화회관 어린이 예술교육

세종 우리동네 뮤지컬단의 공연 모습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는 예술교육.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마음에 드는 교육이 없어서 망설이셨나요? 세종문화회관에서 제공하는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사회 공헌 무상 교육프로그램인데요. ‘세종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와 ‘세종 우리동네 뮤지컬’ 두 종류로 나눠 운영되며, 연말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도 할 예정입니다.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예술교육을 받고 싶다면 강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니, 관심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3월 25일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될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 참가 단원을 모집한다.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는 서울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회 공헌 무상 교육프로그램으로, 11개 자치구와 함께한다. ‘세종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와 ‘세종 우리동네 뮤지컬’ 두 종류로 나눠 운영되며 교육인원의 60% 이상의 사회취약계층으로 구성된다.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교육은 강남, 강서, 노원, 서대문, 서초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강남, 강서, 노원, 서대문, 서초(이상 5개)구에서는 오케스트라 교육이, 구로, 동작, 마포, 성동, 영등포, 종로(이상 6개)구에서는 뮤지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연단위로 운영되지만 참여 어린이의 교육 수료 연령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 교육 후 연말에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은 2월 말부터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전문예술강사, 코디네이터를 선발하여 각 자치구별로 파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 최초 뮤지컬 단체인 서울시뮤지컬단 한진섭 단장이 총 감독으로서 교육과 작품 연출을, 서울시뮤지컬단원들이 수석강사로 참여하여 보다 더 전문적인 교...
2028년까지 강북횡단선 등 균형발전 견인 10개 노선 추진

‘지역균형발전’ 강북횡단선 등 서울도시철도 10개 확충

2028년까지 강북횡단선 등 균형발전 견인 10개 노선 추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면목선·난곡선·우이신설연장선·목동선 등 경전철이 신설되고, 목동~청량리까지 이어지는 강북횡단선이 생깁니다. 20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 용역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철도망계획은 경제적 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철도교통 소외지역을 구석구석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10개의 노선을 선정, 2028년까지 추진할 계획인데요. 특히 철도 서비스 취약 지역이었던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립니다. 이번 철도망계획은 “빠르고 차별 없는 철도, 활기차고 균형 있는 서울”을 목표로 했다. 시는 철도시설이 지역의 고른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선계획을 세웠다. 우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전철 6개 노선을 신설한다. 경전철 6개 노선은 기존 기본계획 노선 중 추진이 지연된 면목·목동·난곡·우이신설연장선 4개 노선과 서부선 완·급행계획,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계획한 강북횡단선이다. 강북횡단선 노선도(청량리역~국민대~홍제~DMC~목동역)(☞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면목선은 기존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되 청량리역에서 강북횡단선과 환승하도록 하고, 목동선· 난곡선·우이신설연장선도 기존 노선을 유지하되 목동선의 경우 화곡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상구간으로 계획한 서부트럭터미널~강월초교 구간을 지하화한다. 서부선은 기존 새절~서울대입구역 구간에 대피선을 2개소 추가하여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북횡단선은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한 25.72km의 장대노선으로 강북의 9호선 기능을 수행하도록 계획했다. 동으로는 청량리역에서 1호선, GTX-C, 면목선, 경의중앙선과, 서로는 5호선과 연결되며, 3호선, 6호선, 우이신설선, 서부선, 9호선까지 환승 가능하다. 우이신설연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