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만점’ 노을캠핑장 15일부터 예약

노을캠핑장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나뭇가지마다 꽃봉오리가 맺히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니 자꾸 창밖을 내다보게 되는데요. 봄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기사, 놓치지 마세요. 겨우내 잠시 휴장했던 ‘노을캠핑장’이 4월 1일 개장합니다. 4월 예약은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인기가 좋은 만큼 관심 있다면 알람은 필수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노을캠핑장’이 4월 1일 전면 개방한다. 노을가족캠핑장은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상부에 위치한 천연잔디 캠핑장으로 2010년 5월 개장했다.  음수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4개)이 갖추어져 있으며, 1면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이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캠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102면에는 전기시설(600W)이 설치돼 있다. 노을캠핑장은 매년 약 5만 명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로 월드컵공원 홈페이지(노을캠핑장 배너 클릭)를 통해 매월 15일 오후 2시에 다음달 분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단 예약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예약 시스템 관리를 위해 부득이 공휴일 전날 예약이 가능하다.(☞ 노을캠핑장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4월 예약은 3월 15일 오후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월별 예약일은 다음과 같다. 이용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예약일 3.15 4.14 5.15 6.15 7.14 8.14 9.15 10.13 효율적인 캠핑장 유지관리를 위해 1인 1면(최대 2박 3일 가능) 예약이 가능하며 1면당 이용료는 1만 원으로 전기면을 이용할 경우 전기사용료 3,000원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부득이 예약을 취소할 경우 이용일 1일전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나, 사용당일 취소는 환불이 어렵다. 그리고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휴장일인 월요일에도 청소년 캠핑을 허...

“걷기 편해져요” ㅁ자·대각선 횡단보도 늘린다

지난해 횡단보도가 설치된 세종대로 서울시청 옆 사람이 안전하게 건너다닐 수 있도록 차도 위에 마련된 길, 바로 ‘횡단보도’입니다. 걷기 좋은 도시라 하면 횡단보도도 걷기 편해야 합니다. 하지만 서울시내엔 한 번에 길을 건널 수 없거나, 돌아가야 하는 등 불편한 곳이 있죠. 횡단보도가 없거나 부족한 곳도 많고요. 이에 서울시가 2017년 횡단보도 개선 확충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어디든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야 도시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칩니다. 걷는 도시 서울의 꿈, 횡단보도에서 그 힘찬 발걸음을 출발해볼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차량이 많은 도로에서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사방의 차량을 동시에 차단해주는 ‘ㅁ’자 형태의 횡단보도가 늘어난다. 서울시는 도심권에 있는 ‘ㄴ’ 또는 ‘ㄷ’자 형태의 횡단보도를 ‘ㅁ’자 형태의 모든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보행량이 많은 지점이나 동시에 2회 이상 건너야 하는 곳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2017년도 횡단보도 개선 확충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ㅁ’자 형태의 모든 방향 교차로는 작년 15개소에 이어 올해에도 장충체육관 앞, 경복궁역 교차로 등 12개소에 설치된다. 모든 방향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돌아갈 필요가 없어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단절된 보행 경로를 이어 줌으로써 주변의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 보행자가 많은 연세대학교 앞, 왕십리역 앞 등 14개소에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사방의 차량을 동시에 차단해 보행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행자 중심의 대각선 횡단보도는 현재 성균관대입구, 홍대 주차장거리 입구 등 79개소에 설치돼 있다. 모든 방향 횡단보도 대각선 횡단보도 또한 간격이 넓어 먼 거리를 돌아가야 하거나 도로 폭이 좁고 보행자가 많은 지점에는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해 무단횡단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추가 설치가 어려운 구간에는 무단횡단 금지시설...

서울가족캠핑장 10일부터 예약…함평은 3월에 무료

충북 제천 하늘뜨레 캠핑장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캠핑의 계절 봄을 맞아 캠퍼들의 마음도 바빠지는 시기인데요, 이미 캠퍼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이 3월 18일 일제히 개장합니다.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기가 맑고 깨끗한 농촌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횡성, 포천, 제천, 철원 등 4곳 이외에 함평 캠핑장이 올해 첫 선을 보입니다. '함평 나비마을 오토캠핑장'은 3월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봄이 가장 먼저 온다는 남쪽에서 캠핑의 묘미를 맛보시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방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이 3월 18일 개장한다. 올해 처음 개장하는 함평 나비마을 오토캠핑장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에서 운영이 시작된다.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에 위치한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은 (구)월현분교를 활용해 캠핑장으로 조성했다. 이 일대는 1999년 우리나라 최초로 ‘별빛보호지구’로 선포됐으며, 인가가 적고 산세가 좋아 밤이면 별이 총총 뜨는 맑고 깨끗한 지역이다. 캠핑장 주변에 국립공원인 치악산과 풍광이 수려한 주천강이 있어 번잡한 도시생활에 지친 서울시민을 위한 최적의 휴식처라고 할 수 있다.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 ○ 위치 :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주천강로 488 ○ 시설물 : 야영데크 20면(연면적 8,277㎡)  - 운동장 : 15면(텐트, 전기, 화덕, 테이블 설치)  - 학교뒤뜰 : 5면(텐트, 전기, 화덕, 테이블 설치)  - 교실 : 4실(바둑실, 북카페, 나무블럭체험실, 탁구교실) ○ 수용인원 : 연 20,800명(1일 80명)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 경기도 포천시 (구)사정분교에 위치한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은 야영텐트...

달력에 동그라미 치세요…공원 봄맞이 행사

월드컵공원에서 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한낮의 봄볕은 한결 부드러워졌고 나뭇가지 싹에는 생기가 촉촉이 감돕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공원에서 ‘봄님’을 활짝 맞이해 보세요! 서울시 20개 공원에선 140개 봄맞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양봉체험부터 도시농부체험, 갖가지 생태·탐방 프로그램까지 나와 맞는 봄행사를 찾아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도 표시해 두세요. ‘깜박’ 하는 사이 봄을 놓치지 않도록 말이죠. 서울시는 시민들의 봄 나들이를 위해 20개 공원에서 14개 봄맞이 행사와 126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6월까지 화전놀이, 모내기, 양봉 체험부터 가드닝, 생태탐방, 역사문화, 공작교실, 가족&건강 프로그램 등 다채롭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봄맞이 행사 운영하는 20개 공원 안내 ① 삼짇날부터 단옷날까지 봄맞이 행사 - 보라매, 서울숲, 월드컵공원 등 삼짇날, 단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보라매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또한 공원 음악회, 봄꽃 축제, 반딧불이 축제 등 향기로운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시민의숲 등에서 열린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4월에 삼짇날(음력 3월 3일) ‘화전대회’를, 5월에 단옷날(음력 5월 5일) ‘단오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숲에선 4월 21~23일 봄날의 꽃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숲 플라워 페스티벌’을, 5월 20일 ‘청춘 이어달리기’를, 5월 3~7일, ‘페이퍼 토이전’을 개최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 주말에 봄꽃축제를, 5월 주말에는 어린이날 축제를 진행한다. 공원명 / 장소 프로그램 / 행사명 기간(요일) 대상 인원(명/기) 문의 길동생태공원 세시풍속(화전대회, 단오행사) 4월/5월(토) 어린이 30 2181-1184 ...

새봄을 만끽하는 방법 ‘서울 테마산책길 여행’

대모산 숲길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벌써부터 기분은 설레고 나들이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서울시가 다양하고 아름다운 서울시내 산책길의 매력을 알리고자 을 발간했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책에 담긴 40개의 길 가운데 숲이 좋은 길, 계곡이 좋은 길, 전망이 좋은 길, 역사문화길 등 각 테마별 추전장소 4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다가오는 봄, 서울 테마산책길을 걸으며 겨울 내내 꽁꽁 얼었던 마음과 쌓였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가득 충전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을 선정해 을 발간했다. 이번 발간은 민선6기 사람중심 보행도시 `걷는 도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3월에 발간한 에 이어, 올해도 숲이 좋은 길(28곳), 계곡이 좋은 길(2곳), 전망이 좋은 길(5곳), 역사문화길(5곳) 등 4가지 테마로 구분해 40개소를 선정했다. 시는 내년까지 150곳의 산책길을 선정해 총 4권의 책을 시리즈로 출간할 계획이다. 은 동네 주민들은 잘 아는 길이지만 서울 시민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어있는 산책길을 발굴·선정해 테마산책길 1편과 차별화를 추구했다. 또한 ▲코스 ▲대중교통 ▲길안내 ▲지도 및 사진 ▲주변 볼거리와 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핸드북 크기로 제작돼 가볍게 지니고 읽을 수 있다. 서울, 테마산책길Ⅱ(☞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숲이 좋은 길 | 계남근린공원 자락길 계남근린공원 자락길(덕의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은 구로구 고척동과 양천구 신정동 일대에 걸쳐 조성된 공원으로 지금의 고척동과 신정동의 옛 지명인 ‘부평군 계남면’의 지명을 따라 이름 붙여졌다. 위에서 보면 나비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형상으로 다목적운동장,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조깅트랙, 체력단련장 등의 운동 시설과 소동물원, 야외무대, 약수터, 쉼터 등이 공원 곳곳에 알차게 들어차 있다. 계남...

세운상가가 되살아난다! 첨단산업공간으로 조성

1968년에 문을 우리나라 최초 주상복합건물 ‘세운상가’. 1970년대 전자·전기산업 발전을 이끌었던 세운상가가 제조업과 신기술이 결합한 첨단산업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세운상가의 ‘세운(世運)’은 ‘세상의 기운이 다 모인다’라는 뜻인데요, 서울시가 세운상가에 세상의 기운을 다시 모으기 위해 2일 을 발표했습니다. 성큼 다가 온 2017년 봄, 봄처럼 다시 태어나게 될 세운상가의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김영종 종로구청장, 협력기관, 세운상가 소유자, 임차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10시 세운상가에서 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1,600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는 세운상가군 일대 총 44만㎡가 창의제조산업을 중심으로 제작·생산과 판매, 주거와 상업, 문화가 연결된 하나의 ‘메이커시티(Maker City)’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세운상가군 올해 3단계(3월~8월) 걸쳐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거점공간 오픈 ‘다시세운 프로젝트’는 ① 3월 전략기관 입주공간(기반·지원), ② 5월 청년 스타트업·메이커 입주공간(창작·개발), ③ 9월 시민문화공간(보행·문화)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청년 스타트업과 메이커의 창업 기반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유치한 ▲서울시립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씨즈 ▲팹랩서울 등 4대 전략기관의 입주공간이 마련된다. 장기간 비어있던 아세아상가 3층에는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이, 세운상가 지하 보일러실에는 제작·창작 활동을 이뤄지는 제작소가 조성된다. 지난 5년간 300여개의 청년 스타트업을 키워낸 ㈔씨즈는 아세아상가 3층에 입주해 장비 교육, 시제품 제작, 기술력 향상, 혁신모델 발굴 등 청년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을 맡는다. 서울시립대는 아세아상가 3층과 세운상가 지하실에 강의실을 마련해 현장 교육과 실습은 물론 기술·창업, 도시재생, 인문교양 교육 ...

3·1절 역사의 함성, 잊지 말아요

삼일절 타종행사 목숨 받쳐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 날의 함성을 떠올려 봅니다. 땅을 울리고 하늘을 울렸던 간절한 외침을 되새겨 봅니다. 제98주년 3·1절을 맞아 그 날의 뜨거운 함성을 직접 체험하며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3월 1일,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삼일절 기념 행사와 함께해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보신각 ‘3·1절 기념 타종’ 행사 3월 1일 정오, 보신각에서는 제98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하여 독립유공자 후손, 3·1운동 정신 계승활동 인물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타종인사들이 4명씩 3개조로 나누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의 종을 친다. 특히 올해 타종인사로 선정된 9명은 독립유공자의 후손과 3·1운동계승 및 유관순열사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활동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분야별로 선정했다. 타종식 개최 전에는 종로구립합창단의 합창공연 및 그날의 의미를 기리는 3·1만세의 날 태극기 물결행진이 남인사마당에서 보신각까지 재현된다. 태극기 물결 행진은 민족대표 33인과 함께 3·1만세 운동 당시의 의상을 입은 청소년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남인사마당에서 출발해 종로2가, YMCA 앞을 지나 보신각까지 약 0.6km를 20분 동안 행진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선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가 열린다. 특히 삼일운동의 감동을 그대로 느껴보는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는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역사관 내 특설 무대에서 연극배우들이 일제에 대한 저항과 독립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고, 33명으로 구성된 서대문역사어린이합...

올해는 특별하게! 3·1절 앞두고 꼭 가봐야 할 곳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2017년을 살아가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고 있죠. 올해는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해 대한민국의 독립 의사를 전 세계에 알린 1919년 3·1 독립운동 제98주년입니다. 고난의 역사 속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내 손안에 서울에서 삼일절에 가볼 만한 곳들을 모아봤습니다. 그동안 우리 역사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아로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  기억의 터 남산 옛 통감관저터에 열린 `기억의 터` 제막식 중 `세상의 배꼽`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 기억의 터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세계적 인권이슈로 부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시내에 그 아픔을 기리고 기억하는 공간조차 없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8월 조성됐다. ‘대지의 눈’, ‘세상의 배꼽’ 두 작품이 기존의 통감관저터 표지석, 거꾸로 세운 동상과 함께 설치돼 있다. ‘대지의 눈’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7명(해외 추가신고자 포함)의 성함과 함께 할머니들의 증언을 시기별(끌려가던 순간-위안소에서의 처절한 삶-해방 후 귀국, 귀향하던 때-반세기의 침묵을 깬 그 이후 인권활동가로서의 새로운 삶)로 새겼다. 또한 故김순덕할머니의 작품 ‘끌려감’이 함께 새겨져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보여준다. ‘세상의 배꼽’에는 윤석남 화가의 작품과 함께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글귀가 한글·일본어·영어·중국어로 함께 새겨졌다. 세상의 배꼽 주변으로 놓이는 자연석들은 전국, 전 세계에서 마음을 모아온 할머니들과 국민들을 뜻한다. 기억의 터에 마련된 `대지의 눈`,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역사가 담겼다.(좌) 둥근 언덕으로 둘러싸인 `세상의 배꼽`은 평화를 상징한다....

‘명단공개’ 가장 사랑받은 인터넷 쇼핑몰 1위는?

농산물부터 화장품, 해외상품 쇼핑까지 그야말로 ‘내 손안에’서 모두 구매하는 시대입니다. 일부 쇼핑몰의 경우 ‘당일출고’, ‘하루배송’ 등 오늘 주문하면 다음날 수령 가능한 물류서비스도 내세우고 있죠. 이렇게 나날이 치열해지는 쇼핑몰 간 공정경쟁을 유도하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서울시는 2007년부터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1위 ‘반디앤루니스’에 이어, 2016년에는 어떤 쇼핑몰이 1위를 차지했을까요? 자세한 평가 결과와 분석 이어집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 한 해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몰 100곳을 대상으로 를 실시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해외구매대행 ▲컴퓨터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서적 ▲식품 ▲소셜커머스 ▲여행 ▲티켓 12개 분야로 분류해 ‘소비자이용만족도(40점)’, ‘소비자보호(50점)’, ‘소비자피해발생(10점)’의 3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실시했다. 2016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거래된 규모는 64조 9,134억 원(통계청)으로, 2015년에 비해 20.5%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쇼핑 거래금액은 전년대비 41.9% 증가한 34조 7,031억 원으로 집계됐다. 100개 쇼핑몰 현황 전년 대비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평가 상승, 오픈마켓·여행·티켓몰 평가 하락 2016년도 평가 결과 지난해 대비 전반적으로 점수가 하락한 가운데 쇼핑몰 유형별로는 화장품,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에 대한 평가는 상승했고 오픈마켓, 여행, 티켓 부문의 점수는 작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2016 인터넷 쇼핑몰 평가 결과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의 점수 상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2016년 해외구매대행 유형별로 표준약관을 마련, 이에 따라 쇼핑몰들이 이용약관을 개정하여 소비자보호(모니터링) 점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오픈마켓은 해외로 배송되는 상품의 청약철회 제한 등 이용약...

출동! 위기가정 찾아 ‘찾동이’가 간다

3년 전 있었던 ‘송파 세 모녀’사건을 기억하세요? 송파구 석촌동 단독주택 지하1층에서 살던 박 모씨와 두 딸이 생활고로 고생하다 집세 70만 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인데요. 이 사건 이후 서울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복지 패러다임을 책상에서 현장으로, 신청을 받는 방식에서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끝까지 책임지는 방식으로 전면 혁신,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동사무소`(이하 '찾동')를 출범·시행 중인데요. 올해는 7개구 59개동에서 찾동 3단계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올해 안에 '찾동'이 서울시 전체 동의 80%(424개 동 중 342개)로 확대된다. 2015년 7월 13개 자치구 80개 동으로 시작, 작년 18개구 283개동으로 확대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는 7개구 59개 동에서도 ‘찾동’ 3단계 사업이 본격 시행되는 것. 내년이면 전 동으로 확대된다. 이와 관련해 상반기 중으로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방문간호사 등 총 507명을 충원하고, '찾동' 시행을 앞둔 59개 동주민센터를 단순 민원처리공간에서 주민활동공간으로 개선 완료할 계획이다. ‘찾동’ 사업의 핵심적인 목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 통·반장, 배달업 종사자 등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서로 돕고 보살피는 복지생태계 마련, 마을공동체 활성화, 동주민센터 공간혁신을 실행 중에 있다. 찾동이 랩핑 디자인 '찾동이' 현장을 누빈다 또 분홍색으로 랩핑 된 복지전용차량 ‘찾동이’가 서울 곳곳을 누비며 복지사각지대를 발 빠르게 찾아간다. '찾동이'라는 이름은 51개 후보 가운데 엠보팅(앱, 홈페이지), 현장(서울시청 1층 로비) 시민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선정됐다. 랩핑 컬러는 찾동의 상징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의미하는 분홍색으로 선정했다. 관용차 내구연한과 유지비를 고려, 장기적으로 경제적인 전기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