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역 시범사업지 개발구상(안) 조감도

홍대‧신림 등 5곳에 들어설 ‘역세권 콤팩트시티’ 모습은?

공릉역 시범사업지 개발구상(안) 조감도 접근이 편한 역세권에 주택, 산업시설, 상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모여있는 ‘콤팩트시티’가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현재 낙후되고 소외돼 있지만 발전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역세권을 개발해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는데요. 시범사업지로 공릉역, 방학역, 홍대입구역, 신림선110역(서울대 인근), 보라매역 주변지역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인근에 대학이 있거나 지하철역 신설이 계획돼 있어 청년‧신혼부부 주거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인데요. 시는 상반기 중으로 5개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 내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공릉역, 방학역, 홍대입구역, 서울대 인근 신림선110역, 보라매역 주변에 역세권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28일 서울시는 상대적으로 저개발된 비강남권 역세권을 선정해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살기 좋은 역세권에 주거‧비주거 기능을 공간적으로 집약한 콤팩트시티(Compact City)를 만드는 사업이다. 용도지역 상향(일반주거→상업지역 등)을 통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상가, 주택), 공용주차장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로 공공기여를 받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민간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확충할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이다. 5개 시범사업지는 작년 9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지역균형발전과 강남북 격차 해소를 고려한 지역(권역별‧자치구별) 안배 ▴자치구와 토지주의 사업추진 의지 ▴임대주택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 확충으로 인한 지역활성화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시-구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치구 설명회와 후보지 공모 등 절차를 거쳐 시범사업지를 선정했다. 10월부터 약...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 사용기한을 6월말에서 8월말로 연장한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사용기한 8월 말로 연장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 사용기한을 6월말에서 8월말로 연장한다.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민생 지원을 위한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에 지금까지 4주간 총 144만 가구가 신청했습니다. 이 중 34만 가구에 총 1,219억이 지급완료된 가운데, 시는 실제 사용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사용기한을 기존 6월 말에서 8월 말로 연장합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5월 15일까지 신청해주세요. 이와 함께 서울시는 중고거래사이트 등에서 서울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를 불법 거래하는 경우 전액 환수, 결제 정지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재난긴급생활비 사용기한 연장 ‘6월 말 → 8월 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의 사용기한이 6월 말에서 8월 말로 연장된다. 시는 당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내수 부양을 위한 신속한 소비 촉진을 위해 사용기한을 6월 말로 정한 바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재난긴급생활비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는 판단 하에, 8월 말로 사용기한을 2개월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지급시스템을 통해 자동적으로 기한이 연장처리 되므로, 서울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를 지급받은 시민은 별도 변경절차 없이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 불법거래(속칭 카드깡) 결제정지 및 전액환수조치 등 강력대응...반복 시 경찰고발 더불어 서울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난지원금의 불법거래 이른바 ‘카드깡’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고발 및 전액 환수조치 등 엄중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의 불법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 위반행위로 동법 제49조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서울특별시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재판매나 환전이 금지되어 있다. 또한, ‘선불카드’는 여신금융협회 ‘선불카드 표준약관’에 따라 ‘사용제한이 요구되는 중대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로 보아 이용을 제...
서울시는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1.5km 구간의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역~광화문, 서울의 ‘샹젤리제’ 만든다…걷는길 확대

서울시는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1.5km 구간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한다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세종대로가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거리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5월 착공,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교차로 1.5km 구간의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합니다. 덕수궁, 숭례문 등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해 프랑스 파리의 대표 길인 ‘샹젤리제’처럼 서울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인데요. 광장‧공원 등 보행공간을 늘리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에서 사람 중심 공간으로 바꿔 나갑니다. 걷기 편한, 걷고 싶은 세종대로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세종대로사거리~시청앞~숭례문~서울역교차로 3개 차로 축소, 보행공간 확대 서울시는 세종대로 차로 수를 줄여 보행공간과 자전거 전용도로 등을 조성하는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공간재편사업은 차로 수나 폭을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보행안전시설, 편의시설, 자전거 등 녹색교통, 공유교통공간 등을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표보행거리 조성을 통해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서울로7017 등 세종대로의 대표적 명소를 걷는 길로 연결하고 조경,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해 프랑스 파리의 대표 길인 ‘샹젤리제’처럼 서울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세종대로 공간재편 조감도 먼저, 세종대로 교차로~서울역 교차로 구간은 기존 9~12차로에서 7~9차로로 축소된다. 차도가 축소된 자리에는 서울광장(6,449㎡) 면적의 2배가 넘는 보행공간(13,950㎡)이 생기고, 세종대로 전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된다. 자전거 전용도로는 2021년 완공될 ‘한강대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과 연결돼 도심에서 한강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전거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이다. 남대문시장 앞 조성될 느티나무 광장 확보되는 보행공간에는 도심의 푸르름을 더해...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변경 완화, 사업 활성화 기대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상향이 쉬워집니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역세권 내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데요. 현재 2‧3종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변경 요건이 까다로워 사업 참여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시가 개선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개선으로 서울시내 역세권 70% 이상이 중심지 체계에 포함되는 만큼 사업 대상지 추가 발굴 등 실질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개선한다.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상업지역으로의 변경기준처럼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상 중심지체계’를 반영하는 내용이다. 시는 활발한 용도지역 상향을 유도해 보다 많은 민간사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적으로 대지면적 1,000㎡이상 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할 경우 ▴준주거‧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도심‧광역‧지역지구 및 지구중심) 역세권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 인접한 대상지, 이 중 하나의 요건을 총족하면 가능하다.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 역시 ▴상업지역과 인접한 역세권 ▴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 등과 인접 ▴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 역세권, 이 세 가지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상업 또는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대지면적 500㎡ 이상~1,000㎡ 미만의 사업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기준은 사업에 필요한 최소규모인 만큼 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준주거‧일반‧근린상업지역과 인접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과 인접하면 가능하다. ■ 청년주택 준주거지역 용도지역 변경 기준 현재 변경기준 ☞ 개선 변경기준 대지면적 인접 및 도로 대지면적 인접 및 지역여건 500㎡이상 준주거·일반·근린상업지역과 인접 500㎡이상 ...
서울시는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에 10만원 교통카드…1만명 확대

서울시는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예전엔 운전을 했는데, 지금은 눈도 침침하고 길 찾기가 어려워요.”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매년 줄고 있지만, 어르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 치사율도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인데요. 서울시는 어르신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어르신에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만명 많은 1만 7,685명에게 지원합니다. 신규 면허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주민센터를 통해 원스톱 처리 서울시는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2020년 지원규모는 1만 7,685명으로 서울시 7,500명, 티머니복지재단 5,900명, 경찰청 4,285명이다. 올해 신규 사업대상은 70세 이상(1950.12.31. 이전 출생) 어르신 중 면허반납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이다. ‘서울특별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가 시행된 2019년 3월 28일 이후 운전면허 자진반납으로 운전면허가 실효된 경우 교통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2019년 3월 28일 이후 운전면허가 자진반납으로 실효되었으나 작년 교통카드 지원사업에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의 경우도 경찰서에서 발급한 운전면허 취소결정통지서나 운전경력증명서를 가지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규 면허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은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현재 행정안전부, 경찰청에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업무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하면 운전면허 반납과 동시에 교통카드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는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 자진반납 후 교통카드를 받기까지 많은 기간이 소요돼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업무처리 시스템’ 구축 이후 올...
서울시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이 잠시 중단된 상황에서 시민들이 봄날의 공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운영한다

집콕생활 꿀팁! 온라인 공원놀이, 인문학 강연 추천해 봄

서울시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이 잠시 중단된 상황에서 시민들이 봄날의 공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눈부신 봄꽃도, 시끌벅적 북적거리던 봄행사도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데요. 그렇다고 집안에 있자니 뭘 해야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좀 더 재밌는 일상을 만들어 줄 온라인 공원 콘텐츠와 서울자유시민대학 인문학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콘텐츠를 즐기다 보면 하루 해가 빨리 저문다고 느끼실 거예요. 힘든 이 시기, 보다 현명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 보아요. 서울시는 코로나19로 4월 ~ 5월 공원 프로그램이 잠시 중단된 상황에서 시민들이 봄날의 공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운영키로 했다. 프로그램은 크게 온라인 교육 강좌, 랜선 공원 산책, 이벤트 및 공모 참여로 구분된다. ☞ 온라인 공원 프로그램 안내 ‘응답하라! 랜선 놀이공원’ 등 온라인 공원 콘텐츠 공원의 생태·역사·문화·환경 관련하여 유익하고 재미있는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잠시 멈춤으로 체험에 참여하지 못한 아이들과 학부모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프라인 프로그램 개시 전까지 7개 공원에서 주 1회 이상 ‘자연과 친해지는 공원생태학교’를 운영한다. 오픈 강좌(무료)와 재료 제공 강좌(유료)가 있으며 재료 제공 강좌의 경우 인증샷, 관찰보고서 제출 등을 통한 문화상품권 지급 등 쌍방향 소통 이벤트도 실시한다. 재료 제공 강좌는 ‘어린이 농부학교’, ‘자연생태동화’ 등 재료를 우편으로 제공받고 수업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예약 접수한다. 7개 공원은 보라매공원, 천호공원,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서울숲, 응봉공원, 율현공원이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4월 22일부터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7개 공원에서 매주 수요일 ‘응답하라! 랜선 놀이공원’을 운영한다. 꽃, 식물, 곤충, ...
서울시는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지역공유카’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나눔카’ 아파트·회사 주차장서 바로 타세요

서울시는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지역공유카’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승용차, 한 달에 몇 번 이용하세요? 업무상 자주 써야 하는 이들도 있지만, 평일 주차장에 고이 모셔두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승용차를 일주일 중 한 번도 이용하지 않는다는 비율도 무려 20.5%나 된다고 하는데요. 자주 이용하지 않는다면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 ‘나눔카’를 추천합니다. 빌리기 번거롭다는 편견은 그만~. 이제 아파트·회사 주차장에서 바로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내 차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나눔카. 이제 승용차도 빌려 타세요. ‘집앞까지 빽빽’ 주차난 문제, 지역공유카로 숨통 나눔카는 그동안 이동인구가 많은 수요 밀집 지역 위주로 배치 돼 직접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파트, 회사에서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승용차 공동이용 '나눔카'란? 서울시는 나눔카 활성화와 공유 차량 문화 정착을 위해 마을, 업무 단위 등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시하는 ‘지역공유카’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공유카’는 아파트 등 지역 커뮤니티에서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다. 지역 주민이 유휴 주차면을 확보해 사업자에 제공하면, 사업자는 나눔카를 배치하고 주민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지역 주민들은 저렴하면서도 주거지에서 빠르게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역 공유카’를 ▲아파트 공유카 ▲동네 공유카 ▲비지니스 공유카 등으로 사업 모델을 넓혀 다양화 할 계획이다. ■ 지역 공유카 운영 계획 구분 아파트 공유카 동네 공유카 비지니스공유카 대 상 아파트 거주자주차면단독주택, 빌라 등 법인(공공ㆍ민간)시내 주요 업무단지 협의주체 입주자대표회, 관리사무소 등 자치구, 주민센터, 통·반장회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차량관리부서 추진방식 입주자‧거주민‧법인 내 의견수렴 후 주차면 확보, 자치구에 ...
당산역 환승정류장 설치계획(안)

올림픽대로에 환승정류장 생긴다! 당산역과 바로 연결

당산역 환승정류장 설치계획(안) 하루 6만여 명이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을 합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지만, 환승시간도 솔찮게 걸리는데요. 서울시가 도시고속도로에 첫 광역버스 환승정류장을 조성합니다. 첫 대상지는 당산역 부근 올림픽대로로, 혼잡한 시내구간을 통과하지 않고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어 보다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파주·고양·김포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30분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양재, 광나루 등으로 도시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복잡한 시내도로 진입 없이 도시고속도로서 지하철·버스 바로 환승 1호 도시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이 당산역 부근 올림픽대로에 조성된다. 도시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은 광역버스가 나들목으로 나가지 않고도 승객이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로 바로 환승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보행연결로 등을 갖춘 시설이다. ‘도시고속도로 환승정류장’ 설치는 도시 간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하는 컨트롤타워인 국토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추진되는 첫 번째 사업이다. 그동안 보행접근시설 설치 제한, 하천부지 개발행위에 대한 각종 인‧허가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도시고속도로에는 버스정류장 설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당산역 광역버스 운행경로 현황 및 개선(안) 1호 사업지로 추진되는 당산역은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으로 도심,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버스 진출입이 많은 곳이다. 또, 올림픽대로와 이격거리가 150m 정도로 짧아 ‘도시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을 설치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당산역에 환승정류장이 설치되면,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25개 노선 하루 6만명의 광역버스 승객이 혼잡한 시내구간을 통과하지 않고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게 돼 통행시간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M버스(M6427번)의 경우, 올림픽대로 여의하류IC~한남대교 정체...
서울시 거주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0 청년 마음건강 지원’ 신청을 받는다.

“요즘 마음은 어때?” 청년 우울증·공황장애 무료 상담지원

서울시 거주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0 청년 마음건강 지원’ 신청을 받는다. 겉으론 괜찮은데 속으로만 끙끙 앓는 청춘들의 아픈 마음을 서울시가 보듬어드립니다. 공황장애, 우울증 등을 겪는 2030세대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올해 총 2,000여명의 청년들에게 무료로 일대일 심층 상담을 기본 7회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인데요. 1차 모집이 4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꼭 신청해보세요. 올해 청년 2,000명에 무료 ‘심층 심리 상담’ 7회 제공 서울시가 심리‧정서적 문제로 심리 상담을 받고 싶어도 비싼 비용 때문에 주저했던 청년들에게 심층 심리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는 ‘청년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기본 7회 상담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만 19세~34세 청년 2,000명 내외로 지원한다. 우울증, 공황장애는 물론 미취업 상황, 진로‧취업 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정서 전문 상담사를 일대일로 연계, 청년 스스로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지켜나가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기존에 청년수당 참여자에 한해 지원했던 심리 상담을 모든 청년으로 확대했다. ‘청년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핵심은 ▴사업 참여자의 익명성 ▴실질적인 효능감 ▴문턱 낮은 일상적 지원책 등이다. 사업 참여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부담경감을 통해 상담 문턱을 낮추고, 청년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느끼도록 한다는 것. 특히 이 사업은 심리‧정서 문제를 겪는 2030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해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기획, 건의했다. ‘청년자율예산’을 통해 올해 총 20억 원의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 1차 모집, 4월 22일 9시부터 ‘온라인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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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현장접수 16일 시작…5부제 적용

서울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온라인‧찾아가는 접수를 진행한 데 이어 4월 16일부터 현장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가 시작한 지 2주만에 5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온라인‧찾아가는 접수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소득조회가 완료된 가구에 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4월 16일부터는 동주민센터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접촉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해 5부제 실시 및 접수창구 다양화, 신속한 접수를 위해 추가 인력을 배치했는데요. 아직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괜찮습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소득기준으로 지급하는 만큼 5월 15일까지 여유있게 신청하세요. 16일부터 동주민센터 현장접수… 개인정보제공동의서에 가구원 전체서명 사전준비 권장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이 많은 이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55만 명, 찾아가는 접수로 7천여 명이 신청하는 등 시작 2주 만에 신청자가 55만 명을 넘어섰다. 4월 16일부터는 서울 전역 동주민센터에서 현장접수가 시작됐다. 기존 온라인 접수와 찾아가는 접수도 지속 병행한다. 신청은 5월 15일까지다.☞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신청 페이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안내 포스터 현장접수 역시 온라인 접수와 동일하게 5부제를 시행한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평일(월~금) 해당 요일에만 접수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접수인원을 분산시키고 감염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시는 설명했다. ■ 인터넷&현장접수 신청 5부제 월 화 수 목 금 1·6 2·7 3·8 4·9 5·0 ※ 신청자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또한, 대기 시민 간 접촉 최소화와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소독물품 비치, 대기장소 마련 및 간격유지, 접수대기표 등이 준비됐다. 현장접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