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사람은 여기로…광진교 8번가

야경이 아름다운 한강공원 광진교 리버뷰 8번가 봄과 여름 사이, 아주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때 집에만 있기엔 아쉬우시죠?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한강공원으로 가세요. 6월에도 수준높은 공연이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매주 금·토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가, ‘광진교 8번가’에서는 매주 금·토 ‘러블리 콘서트’가 진행되는데요. 6월 한강공원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음악에 취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로맨틱한 공연을 원한다면 ‘광진교 8번가’ 한강 전망이 탁월한 장소 중 하나인 광진교 8번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시,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6월 매주 금, 토요일에는 ‘러블리 콘서트’가 열린다. 낭만적인 음악선율을 들으며 로맨틱한 한강의 야경을 함께 볼 수 있다. 6월 공연팀은 ▲2일 싱어송라이터 유영웅X신주영 ▲3일 싱어송라이터 이요셉 ▲9일 최기윤트리오 ▲10일 ZEEBOMB×이준섭 ▲16일 서과기프로젝트 ▲17일 피아체레 ▲23일 싱어송라이터 박소은 ▲24일 꿈꾸는 고운새 오카리나 ▲30일 어쿠스틱밴드 쿠잉라디오이다. (☞ 6월 공연일정 자세히 보기) 6월 6일에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도자기에 담은 도예가 ‘연정’의 전시와 복합예술단체인 ‘헨즈피플’의 특별 공연이 함께 진행되고, 6월 13일부터 27일까지는 꽃과 여인을 주제로 한 ‘이숙연 서양화 개인전’이 열린다. 또 광진교 8번가에서는 ‘프러포즈, 기념일, 공연, 전시’ 등을 위한 대관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선선해진 6월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꾼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자! 광진교 8번가 공연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와 운영사무국(02-785-08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진교 8번가 찾아오는 길은 5호선 광나루역 2번출구 앞 횡단보도를 건너 좌회전 후, 약 300미터 직진, 광진 청소년 수련관 ...

7월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대중교통 ‘무료’

27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토론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차량 2부제를 자율적으로 도입하고, 출·퇴근시간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됩니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한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도 생깁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대기질 개선 10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7일 시민 3,000명이 참여한 광화문광장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한 것인데요. 시민이 제안하고 시가 구체적인 대책으로 실현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 ①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 ②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 ③ 미세먼지(PM-2.5)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시행 ④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화 ⑤ 친환경등급제/표시제 적용한 도심 녹색교통진흥지역(한양도성) 공해차량 운행제한 ⑥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 ⑦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 ⑧ 대기질 개선 유망기업 발굴 R&D 지원 및 연구 확대 ⑨ 동북아 4개국 주요도시와의 환경외교 강화-‘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 ⑩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 ①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 서울시는 우선 대기질 문제의 심각성을 감안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한다.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발령시 올해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 105만 명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전달하고 맞춤형 행동매뉴얼을 제작해 7월부터 보급한다. 내년부터는 매년 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어린이집 6,284개소와 아동복지시설 488개소에 공기청정기 설치·운영비를 지원한다. 미세먼지 취약 6대 민감군은 영·유아 44만5,000명, 어린이 53만3,000명, 65세 ...

“샘킴, 서울시 학교급식을 부탁해!”

자연주의 요리사 샘킴이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에서 진행했던 요리교실 모습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으로 소외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교실을 열었던 샘킴이 이번에는 서울시 ‘친환경급식’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자연주의 셰프 샘킴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자는 서울시 정책 취지에 딱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는데요. 샘킴 셰프의 자연주의 요리법을 통해 친환경급식 요리법이 더 다양해지고 맛있어질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서울시는 친환경급식 홍보대사로 자연주의 요리연구가 ‘샘킴’을 5월31일 위촉했다. 샘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방송출연과 ‘자연주의 셰프 샘킴의 이탤리언 소울푸드’ 등 요리관련 저서를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직접 유기재배로 주말 농장을 운영하는 등 서울시가 추구하는 친환경급식의 사회적 가치와 부합하는 명사다. 서울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초등학교에서 ‘샘킴의 찾아가는 쿠킹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것. 6월1일 신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22일 송중초등학교, 6월29일 동자초등학교를 방문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2회씩 아이들과 함께 요리수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 쿠킹스쿨을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샘킴의 찾아가는 쿠킹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 `쿠킹 스쿨버스` 또 각 일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책도 발간한다. 서울시는 매년 친환경급식의 질적 발전을 위해 ‘자연을 담은 학교급식 레시피’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해 왔는데, 올해 제작하는 4번째 책에 샘킴의 자연주의 요리법을 수록한다. 하반기에도 홍보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9월9일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개최될 서울시 친환경급식 한마당 축제에서는 셰프를 꿈꾸고 있는 요리동아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열 계획이다. 김용복 서울시 평생교육정책...

한강공원 “주차요금은 앱으로, 배달은 배달존에서”

한강을 찾은 시민들 삶의 여유를 안겨주는 한강. 그러나 사람이 많아지면서 한강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쓰레기도 늘고, 교통혼잡, 주차난으로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질서유지와 시민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 ‘한강공원 질서확립 5대 특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차장 출차시스템을 개선하고 치킨, 피자 등을 배달하는 배달원과 고객이 쉽게 만날 수 있는 ‘배달존’을 개선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이어집니다. 한강공원 질서확립 5대 특별대책은 ▲쓰레기 수거 등 청결관리 강화 ▲주차장 진출입 혼잡 해소 ▲주요 한강공원 인근 교통혼잡 해소 ▲공원 내 무질서 행위 단속 및 안전관리 강화 ▲시민참여 및 질서의식 고취로 나눠진다. 우선 주말이나 여름철 극성수기에 한강공원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던 한강공원 주차장의 출차시스템을 다음 달부터 대폭 개선한다.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은 11개 한강공원 주차장 가운데 최초로 스마트폰 앱 ‘AJ파크’로 요금을 정산하고 전용출구를 통해 출차할 수 있는 사전 요금정산 시스템을 다음 달 새롭게 도입한다. 반포 한강공원 주차장은 오는 7월 무인정산기 2대를 첫 설치하고 잠수교 남단쪽에 출차로 1개 차선을 추가로 설치한다. 봄‧여름철이 되면 극심해지는 여의나루역 인근의 혼잡도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주말(공휴일 포함) 및 대형행사 기간 중에는 기존 버스정류소를 현 위치(여의나루역 2번 출구 앞)에서 마포대교 방향으로 120m 이전한다. 또 이전한 버스정류소 10m 전방(서울아파트‧목화아파트 앞)에 횡단보도를 신설하여 주민 불편도 완화한다.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되는 불법 주·정차 및 노점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교통지도 단속인력을 새롭게 투입해(2개조, 4명) 야간단속(오후 4시~10시)을 실시하고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위치도 이와 함께 치킨, 피자 등을 배달하는 배달원과 고객이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작년 5...

9월 서울비엔날레…시민 참여 프로젝트 ‘눈길’

‘비엔날레’는 일정한 주기로 국제 미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를 말합니다. 국내에서는 1995년 주 비엔날레’가 최초였고, 세계적으로는 189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비엔날레가 유명합니다. 서울은 올해부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시작합니다. 이름에서 연상되는 것과 달리 건축·미술만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서울은 앞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이 행사를 통해 전세계 도시들과 함께 미래 도시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첫 행사 주제는 ‘공유도시’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도시 환경과 사회 양극화 현상 등 도시 문제의 창조적 대안을 모색하는 학술전시회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가 오는 9월1일부터 11월5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시는 이 행사에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는 현장 프로젝트를 29일 공개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비엔날레는 ‘공유도시’를 주제로 24개국 40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전시 '주제전'과 베이징·런던·빈 등 50여개 도시 공공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도시전'을 두 축으로 한다. 세계 30개 대학, 영국문화원, 유럽문화원연합(Eunic), 인코센터(인도한국문화원) 등 120개 관련 기관이 참가하며,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이 주 전시공간이다. 배형민 서울비엔날레 국내 총감독이 29일 기자설명회에서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시민 현장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민들이 함께 서울비엔날레를 체험하고 동참할 수 있는 ‘현장 프로젝트’가 세운상가, 을지로 공구상가, 창신동 봉제작업장 등에서 마련된다. 이 현장 프로젝트는 세부적으로 ▲ 생산도시(도심제조업) ▲ 식량도시(물·식량) ▲ 똑똑한 보행도시(보행환경) 등 3개로 구성했다. '생산도시'는 서울 도심제조업 현장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도심제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프로젝...

금지됐던 남산 소나무림 6월부터 ‘힐링숲’으로

6월부터 개방되는 `남산 소나무 힐링숲` 국립극장 뒷 편에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로 향하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이 곳을 지나 석호정 방면으로 걷다보면 좌측에 소나무숲이 보입니다. 그동안 이곳은 일반인이 방문할 수 없는 금지 구역이었습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최근 시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어루만지는 힐링숲으로 조성했습니다. 동시에 이곳을 지속적으로 잘 보호하기 위해 방문객수를 제한하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소나무림 보전을 위해 진입이 금지됐던 남산 북측 구역이 6월3일 토요일부터 ‘남산 소나무 힐링숲’으로 개방된다. 치유 콘셉트에 따라 사전 신청을 통해 소수 인원 방문을 허용할 계획이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에 인접한 남산 소나무 힐링숲은 약 5만4,500㎡ 면적으로, 이번 개방에 앞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총 620m 숲길을 신한카드 후원으로 조성했다. 숲길 중간에는 삼림욕과 명상을 할 수 있도록 ▲햇살쉼터 ▲사색쉼터 ▲활력쉼터도 설치했다. 소나무 힐링숲은 낙엽활엽수보다 상록침엽수 비중이 높아 피톤치드가 더 많이 발생한다. 특히 소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는 교감신경을 진정시키고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피로 회복과 주의력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아울러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보이는 소나무 형태는 심리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우리 조상들이 애써 지켜온 소나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치유 경험이 될 수 있다. 사전 방문 예약은 오는 6월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30분~12시30분, 오후 2시~5시다. ‘힐링숲’ 취지에 맞게 한 번에 최대 20~3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산림치유를 테마로 한 전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월 연령 및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 해결 위한…3000명 원탁토론부터 투표까지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 “소외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해주세요(임모 씨, 20대)”, “개인과 정부, 지자체가 함께 노후 경유차를 관리해야 합니다(조모 씨, 20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관리 대책이 필요합니다(정모 씨, 10대)” 시민들이 서울시에 제안한 미세먼지에 대한 의견들입니다. 최근 심해지는 미세먼지만큼이나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5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초대형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립니다. 토론부터 투표까지, 3,000명 시민이 원탁에 앉아 토론하고 의견을 모을 예정인데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미세먼지를 줄일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오는 5월 2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 3000명 대토론회 `미세먼지 해결`) 지난 10일부터 참가자들이 모이기 시작했으며, 22일 기준으로 3,000명을 넘어섰다. 또한 미세먼지 해결책으로 참가자들이 사전에 내준 의견만 1,000건을 넘어서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물론 학회나 시민단체, 자치구, 교육청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토론회 참가자가 모였다. 각계각층에서 모집된 3,000명 인원이 250여 개 원탁에 앉아 보여주는 풍경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인 진행은 방송인 김제동이 맡는다. 각 원탁에는 토론 진행자 및 전문가가 배치되어 활발한 토론을 돕는다. 소음 방지와 안전을 위해 세종로(세종문화회관 방향)는 전면 통제되며,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참가자 등록을 할 수 있다. ■ 진행순서 구 분 시 간 주 요 내 용 등록 및 안내 16:00~17:00 (60분) ○ 참가자 등록 및 안내 개 회 17:00~17:05 (5분) ○ 사회...

온 가족, 30개 체험프로그램 무료 ‘예술로 놀장’

`예술로 놀장`에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쪽이 재미있습니다. 거창하고 위대한 예술 작품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내 자녀가 그린 그림, 가족이 함께 만든 인형은 추억이 담겨 있어 소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주말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30여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예술로 놀장’을 개최합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가족 등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체험 장터 ‘예술로 놀장’이 이번 주말 27일과 28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다. 놀토(노는 토요일)에 어린이·청소년과 온 가족이 예술로 여가를 즐기는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 선정 단체 중 26개 단체가 참여해 3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예술로 놀장’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가 함께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에 맞춰 마련한 행사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 예술교육 가치를 경험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예술체험 장터로 참여자들이 주말에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으로 ▲‘덜미야! 넌 누구니?’(광대생각)는 나만의 인형을 한지로 만들고 정통 장단에 맞춰 움직여 볼 수 있다. ▲ ‘엄마와 나와 ㅇㅇ과 시’(넘나들이)는 타임캡슐 속 보물을 활용해 가족 간 세대교감 시간을 갖고, 가족과 대화 내용을 합동 시화로 완성시켜 본다. ▲ ‘재활용 로봇만들기’(문화미디어줄)은 다양한 재활용품을 이용해 움직이는 로봇을 만든다. 행사가 개최되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 앞에는 예술 놀이터를 만든다. ▲‘떠오르는 꿈다락’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커다란 캔버스 공동작업에 참여해 보는 장이다. ▲‘레인보우터널’은 대형 만화경 터널에서 나와 자연, 빛이 하나 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미니폭포 물놀이터’에서는 내 손으...

야외스파 갖춘 ‘초안산캠핑장’ 29일 첫 예약접수

테라스형 데크캠핑존 `테라스캠핑빌리지` 날이 따뜻해지자 캠핑족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다음 달 1일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초입에 새 캠핑장인 '초안산캠핑장'(24,938㎡)이 문을 여는데요. 지하철 1호선 녹천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면서 접근성이 좋아 벌써부터 기대가 높습니다. 예약은 5월 29일 오전 9시부터. 달력에 동그라미 쳐 놔야겠죠? 집에 있기 아까운 요즘, 초안산에서 캠핑을 즐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초안산캠핑장'은 총 54면의 캠핑존과 주차장 78면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216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다.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매점 같은 기본시설은 물론 야외스파, 어린이 이용객을 위한 아름드리 목백합나무로 만든 트리하우스와 소규모놀이터 같은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 부대시설을 마련,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은 ▲노을공원 ▲중랑 ▲강동그린웨이 ▲서울대공원 ▲한강난지 총 6개소로 확대된다. 1일 최대 2,700여 명이 이용 가능한 규모다. 통나무집 형태의 `캐빈하우스`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라면 2층 침대와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 ‘캐빈하우스’(3동)를 눈여겨보자. 텐트를 설치할 필요 없이 마치 통나무집 안에 있는 것 같은 개별 실내공간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초안산캠핑장의 특장점 중 하나는 바로 뛰어난 접근성이다. 전철 1호선 녹천역에서 불과 150m 떨어져 있어 자가용 없이도 간단한 캠핑장비를 들고 방문할 수 있다. `힐링캠핑빌리지` 평지에 조성된 일반적인 캠핑장과 달리 초안산(해발 114m, 162만㎡)의 생생한 자연과 산세를 배경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초안산캠핑장’만의 특징 중 하나.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33종 17,973주의 나무와 37종 46,418본의 초화류가 푸른 풍경을 선사하고, 더운 여름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실...

‘혼잡’버스 피하고 ‘여유’버스 골라타세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버스 차내 혼잡도`가 표시되고 있다 1분 1초가 바쁜 출근길, 만원버스 아닌 여유로운 버스를 타고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 다들 간절하시죠? 앞으로는 버스 차내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덜 혼잡한 버스를 골라 탈 수 있습니다. 서울시 버스 차내의 승객인원에 따라 앱과 단말기 등에서 ‘여유 – 보통 – 혼잡’ 3단계가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 똑똑해지는 서울 시내버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다리는 버스 중에서 혼잡하지 않은 버스를 골라 탈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버스 차내 혼잡도 안내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 버스 차내 혼잡도는 서울시내 일반버스(간선·지선·순환) 재차 인원을 ▲여유 ▲보통 ▲혼잡 3단계 수준으로 구분하여 안내한다. 이번 서비스 안내 대상은 서울시내버스 중 입석형 버스인 간선, 지선, 순환 버스를 대상으로 안내하며, 좌석형 버스인 광역버스와 마을버스는 향후 서비스 제공을 검토할 예정이다. ‘여유’는 좌석에 앉을 수 있는 정도, ‘보통’은 입석 승객이 손잡이를 하나씩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정도, ‘혼잡’은 입석 승객들 사이 통로에 까지 승객이 서 있고 입석 승객의 몸이 맞닿는 정도(이상) 수준이다. ■ 버스차내 혼잡도 구분 구분 버스 차내 혼잡도 여유 좌석에 앉을 수 있는 정도 보통 입석 승객이 손잡이를 하나씩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정도 혼잡 입석 승객 들 사이 통로에 까지 승객이 서 있고, 입석 승객의 몸이 맞닿는 정도(이상) 혼잡도는 단말기에 접촉한 교통카드 승·하차 정보로 재차인원을 산출하여 대형일반, 초저상(11m×2.5m), 중형일반(9m×2.5m) 등 차종별 크기를 고려해 판정한다. 다만, 일부 현금승차, 교통카드 하차 미태그, 부정승차 등으로 인한 재차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