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어쩌면 좋죠?

부쩍 심해진 미세먼지 탓에 봄나들이 포기하는 분들 계시지요? 다행히 5일과 6일 봄비가 내리면서 기승을 부리면 미세먼지가 '좋음~보통' 수준으로 잦아들기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말끔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서울시가 심각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6일 봄철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가용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주행거리 감축결과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승용차마일리지’ 제도도 함께 소개해 드리니 놓치지 마시고 챙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대기질 개선효과가 입증된 노후경유차 저감사업 전국 단위 확대 서울시는 우선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를 전국 차량에까지 확대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 등을 통해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2011년 2만 3,234톤에서 2016년 1만 1,471톤으로 50% 가량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 차량에 한해 시행하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을 올해 1월부터 인천 차량까지 확대했다. 하반기부터는 경기 차량 및 종합검사 불합격 차량까지 포함해 실시한다. 아울러 수도권 지역만 규제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이번에 전국 노후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서울시 시설사용제한을 실시하기로 했다.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대상을 2005년 이전 2.5톤 이상 노후 화물경유차의 출하차량 주차요금 면제혜택을 6월부터 폐지하고 단계적으로 주차장 진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저감하겠다고 밝혔다. 5월부터 시 발주 건설공사장에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된다. 시 발주 계약금액 100억 원 이상 건설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굴삭기, 지게차부터...

‘놓치면 후회’ 한눈에 보는 2017 서울 축제 정보

서울장미축제 2017년 서울축제 정보가 나왔습니다. ‘서울 축제, 고작해야 한두 개 열리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 2017년에만 30여 개의 축제가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대표적으로 ▲봄에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연등회, ▲여름에는 서울드럼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 ▲가을에는 서울거리예술축제, ▲겨울에는 서울김장문화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연중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가득하도록 자치구 및 민간축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어떤 축제에 다녀오실 건가요? 기사 읽으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꽃과 빛이 만드는 봄 축제 4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영등포구/4월 1일~9일)가 한강을 배경으로 황홀한 풍경을 선보인다. 봄꽃축제 후에는 `연등회` (연등회보존위원회/4월 12일~29일)가 기다리고 있다. 연등회는 신라시대로부터 고려시대 연등회, 조선시대 관등놀이의 1300여년의 역사를 잇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이다. 5월 장미향에 취하고 싶다면`서울장미축제` (중랑구/5월 19일~21일)에 가 보자. 중화체육공원, 수림대공원 일대에 5.1㎞ 장미터널, 장미신전이 설치되고,  올해는 특히 ‘밤에 피는 장미’ 콘셉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 분 축 제 명 개최시기 자치구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4월 1일(토)~9일(일)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5월 19일(금)~21일(일)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축제 3월 31일(금)~4월 2일(일) 민 간 연등회 4월 12일(수)~29일(토) 신촌물총축제 젊음과 열정의 여름 축제 6월 많은 이들의 호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 (서울시/6월 2일~3일). 그동안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를 초청하여 최고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왔던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올해 더욱더...

서울에 온 ‘농부의 시장’, 어디까지 가봤니?

한 끼 ‘먹는다’라는 표현보다 ‘때운다’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는 요즘, ‘먹는다’라는 차원을 넘어 소박하지만 ‘챙긴다’는 개념으로 식탁을 꾸며보고 싶다면 서울시 ‘농부의 시장’으로 나와 보세요. 제철 재료와 생산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할 뿐만 아니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우리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봄을 맞아 각종 나물과 채소와 꽃차·꽃음식 체험도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럼 이제 장바구니 들고 나가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4월 5일과 6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덕수궁 돌담길 등 도심공원 4개소에서 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을 연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수·목요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일요일에는 광화문(2~5째주 일요일)과 덕수궁 돌담길(1·3째주 일요일, 4월은 2~4째주 연속운영)에서 열린다. 서울역고가 하부에 위치한 만리동공원에서는 6월부터 토요일(1·3째주)마다 운영한다. 이곳 시장에 가면 전국 70곳 시·군의 130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 4월 일정 장소 1주/5주 2주 3주 4주 능동대공원후문 5일(수)~6일(목) 그린데이(재활용화분만들기, 봄새싹판매 등) 12일(수) 천연염색체험 13일(목) 봄소풍도시락 19일(수) 코르크원예 20일(목) 새싹비빔밥 26일(수) 채소악기만들기 27일(목) 풍선아트 광화문광장 30일(일) 슬로청년 요리가무 9일(일) 봄즐기기(모종, 봄나물 등) 16일(일) 봄맞이 싸앗전 23일(일) 덕수궁돌담길   9일(일) 벚꽃워터볼, 꽃노래버스킹, 꽃차·꽃음식체험 16일(일) 꽃, 채소브로치, 도시락만들기 23일(일) 채소다발만들기, 압화체험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농부의 시장’...

‘뻔한 여행은 싫다!’ 서울이색여행…4일부터 접수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강옛나루터길 코스`는 선상코스로 운영된다.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이럴수록 한 템포 쉬어가야죠.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여행을 소개합니다.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과 ‘추모힐링투어'가 그것인데요. 마침 4월 4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니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봄바람 따라~ 한강 역사여행 떠나자!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한강과 그 주변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는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어떨까.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이 4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총 13개 코스가 있으며 도보코스와 선상코스로 나눠진다. 전문 해설사가 동반하여 한강 관련 역사, 문화 및 인물에 관해 해설을 진행하고, 참여자가 한강 및 주변 문화유적지를 직접 찾아보고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 코스 연번 코스명 주요동선 소요시간 비고 제1코스 광나루길 광나루한강공원~광나루표석 150분 도보코스 제2코스 송파나루길 잠실한강공원~삼학사길 120분 도보코스 제3코스 뚝섬나루길 뚝섬한강공원~왕십리 120분 도보코스 제4코스 노들나루길 이촌한강공원~한강철교 150분 도보코스 제5코스 동작진길 이촌한강공원~반포한강공원 120분 도보코스(신규) 제6코스 여의나루길 여의도한강공원~전통의 숲 90분 도보코스(신규) 제7코스 서강나루길 망원한강공원~밤섬공원 120분 도보코스 제8코스 양화나루길 망원한강공원~서강나루공원 120분 도보코스 제9코스 선유도길 선유도공원~온실 90분 도보코스 제10코스 선유봉길 양화한강공원~선유도...

책이 북(book)적 읽고 싶어질 때 ‘한책’ 어때?

책보다 재미있는 게 많은 세상입니다. 게임, 영화, 만화 등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는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 실정. 서울시는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를 통해 주민들과 좋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토론문화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양 속담에 ‘좋은 책은 좋은 친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 봄엔 책을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하나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시는 지역의 독서토론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사업을 966개 마을도서관을 중심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는 2005년부터 추진 중인 서울시 독서토론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민이 함께 1권의 책을 정하여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년 참여기관이 증가해 2017년에는 서울시 구립도서관, 교육청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대학 및 장애인도서관 등 다양한 관종별 도서관 966개소와 지역 유관기관 360개소가 참여한다. (☞서울도서관 우리동네 도서관 찾기 ) 또한 독서공동체의 토론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토론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시민 독서동아리 759개, 8,376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토론도서 선정을 위해 서울시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사서들로 ‘한책선정단’을 구성하고, 1년에 걸쳐 10권의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한책’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는 토론하기 좋은 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서울시 소재 도서관 사서 40명으로 구성된 한책선정단을 운영하였으며, 최종선정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독서동아리 시민위원 25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올해의 한책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할 만한 주제를 담은 도서가 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책은 거짓된 소문이나 루머로 인한 집단의 와해와 희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어린이 그림책 ‘감기걸...

“설렘주의보 발령” 벚꽃축제가 시작됐다

봄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봄꽃들. 그 중에서 ‘벚꽃’을 빼놓을 수 없죠. 벚꽃이 흩날리는 거리를 걸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올해 서울의 벚꽃은 4월 2일 개화할 예정이고, 서울대공원은 여의도보다는 1주일 정도 늦게 피어날 예정입니다. 서울에도 기가 막힌 벚꽃명소들이 많은 건 아시죠? (☞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170선`) 그 중 대표적인 두 곳, 여의도와 서울대공원에서 봄꽃축제가 열립니다. 벚꽃길을 거닐며 우중충하고 칙칙했던 마음도 화사하게 단장해보아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4월 8일부터 서울대공원 벚꽃 축제 열려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호수둘레길에서 진행된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꽃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벚꽃이 하얗게 피어나면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번 벚꽃축제는 ‘소나타가 흐르는 벚꽃 호수길’이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을 따라 펼쳐지며, 소나타 칸타빌레 페르마타 녹턴 등 음악 용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벚나무 길 곳곳에는 피아노 16대가 놓여져 있어 누구나 연주 할 수 있고, 주말마다 봄에 대한 노래와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된다. 벚꽃 축제는 과천시청, 렛츠런파크,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같은 기간 과천 전역에서 벚꽃축제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양한 벚꽃길에서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서울대공원, 과천시청, 렛츠런파크,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이 벚꽃축제를 통합 추진하여 수도권 마지막 벚꽃 명소인 과천 곳곳에서 봄을 즐길 수 있다. 과천 전역에서 펼쳐지는 ‘과천 벚꽃엔딩 축제’는 ‘꽃비 내리는 과천 한 바퀴’라는 주제로 4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과천중앙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된다. 서울대공원 뿐 아니라 기간 중 다양한...

차 없는 덕수궁 돌담길, 더 좋지 아니한가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 덕수궁 돌담길, 언제 걸어도 위안이 되는 길이죠. 연인과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눌 때, 가족 나들이 장소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젠 좀 더 안전하게 덕수궁 돌담길을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평일 점심시간에만 운영하던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를 4월 1일부터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일 운영시간도 1시간 늘어나 월~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합니다. 올 봄, 덕수궁 돌담길에서 추억 하나 만들어볼까요?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 행사구간 요일별 특화된 콘셉트의 거리공연 평일 점심시간에만 운영하던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가 4월 1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확대된다. 또 평일 운영시간도 1시간 늘어나 월~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한다. 운영시간 연장과 함께 문화행사도 더욱 풍성해진다. 지난해에는 주2회만 운영됐던 거리공연이 오는 4월부터는 매 운영일마다(월~토요일) 펼쳐진다. 요일별로 특화된 콘셉트의 음악들을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워싱턴 주립대학교 합창단 덕수궁길 공연 매주 월요일은 ‘클래식이 흐르는 거리’를 테마로 수준 높은 전문 아티스트(클래식·국악)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5월부터는 정동제일교회의 ‘월요정오음악회’와 연계하여 공연을 운영하며, 상·하반기 각 1차례씩 국악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화요일은 ‘힐링음악과 함께하는 산책’을 테마로 하여 운영한다. 조용한 산책과 어울리는 연주곡 위주로 구성해 이용객들이 음악과 함께 사색에 잠길 수 있을 것이다. 수요일은 ‘포크음악과 함께 하는 도시락거리’로 운영된다. 목요일에는 피로에 지친 직장인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할 밴드음악이 찾아간다. 거리공연과 함께 즐기는 덕수궁길 산책이 활기찬 오후를 이어가도록 도울 것이다. 금·토요일에는 각각 대중가요·세계음악을 테마로 운영된다. 보행전용거리 확대 운영 첫날인 4월 1일에는 페루 출신 라틴...

‘이자 폭탄’ 불법대부업체 피해 줄이려면…

좀 더 저렴하게 대출을 받기 위해 대부업을 찾는 이들이 있는데요. 이젠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용해야겠습니다. 40대 주부 A씨는 저금리 전환대출을 약속하는 광고를 보고 500만 원을 대출 받았다가 저금리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채 과도한 추심에 시달렸습니다.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B씨는 생활비로 120만 원을 빌리고 꼬박꼬박 이자도 냈지만 원금은 줄지 않고 오히려 대출이 1,800여만 원까지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렇듯 최근 불법대부업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자 서울시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불법대부업 피해 줄이는 5가지 방법’을 발표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금융감독원, 다산콜센터 등에 반드시 대부업체 등록여부 확인해야 대부업체를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등록업체인지 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등록대부업체인 경우 최고 연 27.9% 이자율이 적용되는 반면, 업체명이 없는 등 미등록 불법대부업체의 경우 일수 등 방법으로 1,000%가 넘은 불법 고금리가 적용되는 대출사기 피해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업체 등록 여부는 눈물그만, 한국대부금융협회 홈페이지및 금융감독원(서민금융 1332)과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② 즉시 대출, 은행직원 사칭 저금리전환 현혹 등 불법업체 여부 의심 최근 전단지형 불법광고, 인터넷 등에서 즉시 대출, 은행직원을 사칭한 저금리전환 현혹 수법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 경우 일단 등록업체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전화로만 즉시 대출까지 받게 되는 경우는 불법업체와 거래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햇살론 등 정책서민자금 안내를 빌미로 유인해 지원조건에 미달을 핑계로 ‘ 선(先) 고금리 대출 후(後) 저금리 전환’을 제안하는 경우 불법대부업체 대출 실행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③ 대부금액, 기간, 이자율 확인, 반드시 자필기재 계약서 교부, 보관해야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대부금액과 대부기간...

월세 밀린 가구 최대 200만원 지원…특별대책 추진

지난달 영등포구 지하방에 살던 한 40대 남성이 5개월치 월세가 밀려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주거위기 가정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울형 긴급복지 주거비 지원 확대인데요, 월세를 내지 못하는 등 주거 위기 가구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이외 위기 가정을 위한 지원대책들을 살펴볼 텐데요, 오늘 뉴스가 위기 가정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이웃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때!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게 되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120 다산콜센터로 알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위기 가구 맞춤형 주거비 확대 지원 먼저 주거 위기 가구를 위한 서울형 긴급복지 주거비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특별교부금 3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생계비와 주거비를 통틀어 3인 가구 7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이던 기존 지원 금액에서 가구원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의 주거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한 가구당 최대 2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기준은 중위소득 85%이하, 재산 1억 8,9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가 원칙이나, 긴급한 사항인 경우 지원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현장 공무원이 판단하여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동 사례회의를 거쳐 적극 지원하도록 추진한다. 긴급복지 지원으로도 회복이 어려운 잠재 노숙인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임시 주거지원과 함께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등록 복원, 수급자 선정, 일자리 연계지원 등 완전한 자립을 목표로 지원한다. 또한 일정한 거처가 없거나 숙박시설 또는 찜질방 등에서 미성년 자녀와 살고 있는 가구에 대한 보증금 지원을 확대한다. 보증금 지원 금액은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이사비도 전액 지원한다. 소요재원은 민간후원과 희망온돌기금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중장년 고위험 가구 정신건강검진 및 치료 ...

이제 꽃길만 걸어요~ 절로 힐링되는 서울 봄꽃길

이처럼 설레는 계절이 또 있을까요? 따스한 봄볕에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요즘입니다. 서울시는 매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봄꽃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봄꽃길 170선을 발표했습니다. 총 길이만 237.64㎞,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을 총망라했습니다. 일상이 따분할 때, 지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봄꽃길을 걸어보세요. 당신의 팍팍한 일상에도 봄꽃이 가득 피어나기를...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곳곳에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170선’을 소개했다. (☞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170선` 바로가기) 기존 은행나무길이였던 서대문구 불광천변(증산교~응암로5길)이 벚꽃길로 탈바꿈했다. 가을의 고충인 은행열매 문제로 작년 벚꽃나무로 바꿔 심었으며, 주변에 장미꽃도 함께 많이 식재하여 벚꽃과 장미꽃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변화했다. 또한 동대문구 전농로10길은 걷고싶은 길 조성지로 아파트 사잇길에 이팝나무길을 꾸며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장소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과도 연동하여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봄 꽃길을 언제든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송파구 올림픽공원 서울시는 봄꽃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나 공연정보를 해당 자치구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한 봄꽃 나들이를 한다면 한층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170선`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 앱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되어 있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으며, SNS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스마트서울맵'은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앱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