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부터 매주 주말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문화비축기지에 열린다

야시장, 풀장축제 등 문화비축기지 365일 볼거리 풍성

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지난해 9월, 매봉산 자락에 숨겨져 있던 석유비축기지가 시민들의 공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올해부터는 이곳 문화비축기지에서 축제, 공연, 전시,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당장 이번 주말에는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고 하니 가족과 함께 즐기러 나와보세요. 일년 열두달 다양한 재미가 있는 문화비축기지의 2018년 일정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비축기지’…올해 운영계획 발표 서울시가 올해 문화비축기지 내 주요 축제·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시민이 기획하는 세부 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포함한 ‘2018년 문화비축기지 운영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운영전략은 ▲문화 시민력 비축 ▲열두 달 다양한 문화가 있는 공원 ▲시민 중심 문화공원 등 세 가지가 핵심이다. ① 시민이 만들고 실행하는 ‘시민기획 100개 프로그램’ 첫째, ‘시민 문화기획자’, ‘문화 큐레이터’, ‘자원활동가’라는 이름으로 시민이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마련한다. 올해 총 100여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목표다. 먼저 ‘시민 문화기획자’는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 시작으로 문화비축기지 내 시설과 자연환경을 이용해 생활공예, 원예, 자연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운영하는 분야 공모가 3월 말 진행된다. (문의 : 시민문화기획팀 02-376-8732) ‘문화 큐레이터’는 문화비축기지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시는 4월 중 예술가, 디자이너, 조경가, 건축가, 공예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30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자원활동가’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문화해설사, 공간 개선 디자인을 담당하는 ‘예술정원사’ 등으로 활동하게 되며, 4~5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시민 탐방 프로그램 (공원생...
베란다형 미니발전소가 설치된 빌라 외벽

‘월 5,350원 절감’ 태양광 미니발전소, 6만6천가구 모집

베란다형 미니발전소가 설치된 빌라 외벽 베란다에 설치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이젠 주택가에서도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요. 우리 집에도 설치할까말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올해는 ‘태양의 도시, 서울’을 추진하는 첫해여서 서울시가 설치비 지원을 대폭 늘렸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기요금도 잡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태양광 한번 설치해보시면 어떨까요? 신청방법 및 지원내용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2022년까지 태양광 미니발전소 100만 가구 설치 서울시는 올해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추진 첫해를 맞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사업에 297억 원(국비 포함)을 지원, 총 6만 6,000가구에 태양광을 보급한다. 올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예산인 297억 원은 전년(91억 원) 대비 약 3배 증액된 규모로, 지난해 보급 사업이 사회적 관심과 수요 증대로 조기 마감된 것을 반영해 대폭 늘린 것이다. 설치 신청은 2018년 11월 30일까지 선착순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종류별 예산은 ▲베란다형(50W~1㎾ 미만) 217억 원, ▲주택형(1~3㎾) 14억 원, ▲건물형(3㎾ 초과) 66억 원으로 편성돼 있다. 왼쪽부터 베란다형(260W), 주택형(3kW), 건물형(50kW) 태양광 미니발전소 베란다형 설치비는 53만원~67만원, 보조금은 36만 4,000원 우선, 베란다형(260W) 미니태양광의 경우, 보조금은 36만 4,000원으로 2017년 41만 5,000원 대비 약 12% 인하됐다. 이는 원가하락 요인 등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 자부담금은 작년과 동일하다. 다만, 시 보조금 지원은 매년 단계적으로 낮출 계획으로 내년부터 시민 자부담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보조금은 올해 선정된 18개 보급업체를 통해 설치한 경우만 지원되며, 베란다형의 설치비용은 개당 53만 4,000원~67만 원 선이다. ☞ 업체별 설치비용 확인하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서울시는 26일 6시부터 21시까지 서울지역에 서울형 미세먼지(PM-2.5)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서울시는 공공기관 주차장 456개소를 전면 폐쇄하고 관용차 3만 3,000여대 운행을 중단한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 대기배출시설 12개소 가동률 하향조정, 시 발주 공사장 151개소 조업단축, 분진흡입청소차량 92대 일제 가동 등의 정책이 동시에 시행된다. 차량2부제 실시 및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아울러 비상저감조치 상황에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자율적인 시민 차량2부제를 시행한다. 다만 금번 비상저감조치부터는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운영은 시행하지 않는다. 차량 2부제 100만 시민 참여운동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및 실천운동이 26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사거리·서울광장을 비롯해 유동인구 밀집지역 43개소에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개됐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 캠페인 또한 3월부터 승용차 마일리지에 가입한 개인·기업이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자동차 운행을 하지 않으면 기존 인센티브 이외에 신규 인센티브로 1회당 3,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고 모바일 상품권 등 신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포인트 지급은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이 ‘비상저감조치 발령일’ 차량운행 종료 후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의 다음날’ 차량운행 개시 전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해 제출 ▴ 차량 미운행을 확인 후 ▴포인트를 지급하는 절차를 거친다. ■ 증빙자료 제출 방법 : 아래 4개 메일주소로 제출○car-mileage@seoul.go.kr ○car-mileage1@seoul.go.kr ○car-mileage2@seoul.go.kr ○car-mileage3@seoul.go.kr 공공기관 주차장 폐...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

올해 서울시 공무원시험, 경쟁률 가장 높은 직렬은?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 ‘올해 경쟁률은 얼마나 될까?’ 아마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원서접수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일 텐데요.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지난주 원서접수를 마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살펴보니 올해는 작년에 비해 총 접수인원이 줄었고, 이에 따라 평균경쟁률도 63대 1로 작년 86.2대 1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분야별 경쟁률은 332대 1부터 25.4대 1까지 격차가 컸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된 2018년도 서울시 7‧9급 공채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1,971명 선발에 124,259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1,613명 선발, 139,049명 접수)에 비해 14,790명이 감소한 것으로, 경쟁률도 작년 86.2대 1에서 63.0대 1로 줄었다. 접수인원의 감소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미채용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인력 충원으로 인한 사회복지직 채용규모 축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서울시가 선발한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65명이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일반농업 9급'이 3명 모집에 996명이 지원해 332.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행정 9급'에는 892명 모집에 68,673명이 지원해 7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들의 연령대는 20대가 75,019명(60.4%)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30대(40,418명) ▲40대(7,178명) ▲10대(832명) ▲50대(812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시자들의 성별은 ▲여성 71,434명(57.5%) ▲남성 52,825명(42.5%)으로 여성의 비율이 높았다. ■ 주요 모집단위 접수인원 및 경쟁률 모집단위 선발 인원 접수 인원 경쟁률 7급 ...
관문도시 사당 조감도

사당·도봉 등 경기 접경지 12곳 ‘관문도시’로 조성

관문도시 사당 조감도 사람·교통·물류가 집중되지만 개발도 못하고 50여 년 간 방치돼온 서울-경기 접경지 12곳이 ‘관문도시’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사당, 도봉, 수색, 온수 등은 서울 외곽의 경계지역(시계지역)으로 매일 250만명의 출퇴근 인구가 오가고 연간 1억 1,300만톤의 물류가 드나드는 서울의 관문이지만 1970년대부터 시작된 개발억제정책으로 50년 가까이 소외돼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이들 12개 지역을 서울 관문도시로 규정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통해 종합재생키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전해드립니다. 서울시가 사람·교통·물류가 집중되는 경기도와의 접경지 12개 지역을 ‘서울 관문도시’로 규정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통해 종합재생하기로 했다. ▲사당▲도봉▲온수▲수색▲신내▲개화▲신정▲석수▲수서▲강일▲양재▲구파발 등이다. 50년간 이어온 ‘보존’ 위주의 시계지역 관리 패러다임을 ‘보존+개발’ 투 트랙 방식으로 전환해 서울의 첫 인상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목표다. 경계지역은 서울의 도시화가 한창이던 1970년대 도시의 무질서한 확장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개발제한구역과 시계경관지구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됐다. 하지만 이런 개발억제정책은 오히려 불법건축물이나 기피시설이 난립하고 자연은 자연대로 훼손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나마 개발제한이 해제된 곳들도 별다른 특색 없이 모두 주거지로만 채워졌다. 이에 서울시는 각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큰 틀에서 보존이 필요한 지역은 확실하게 자연성을 보존·회복하고 나머지는 일터(일자리), 삶터(주거), 쉼터(문화·여가·복지)가 어우러진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중 에 대한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총 3단계에 걸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3단계 사업지○ 1단계 사업지 : 사당(동남), 도봉(동북), 온수(서남)...
안암동 1가 한옥밀집지구

‘그땐 그랬지’ 사진으로 보는 1974~78년 서울

안암동 1가 한옥밀집지구 (1976.09.09)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죠. 서울도 그동안 참 많이 변했습니다. 특히 70년대 서울은 판자촌 등 도심 노후지가 개발되고 한양도성에 대한 보수‧복원작업이 시작된 시기였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974년부터 1978년까지의 변화모습을 담은 사진 260여 점을 수록한 ‘서울시정사진총서Ⅷ - 착실한 전진, 1974-1978②’을 펴냈습니다. 오늘은 총서에 수록된 서울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추억으로 남아있던 그 시절 서울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플라자호텔 건축공사 (1976.01.26) 1966년 존슨 미국대통령의 방한, 1972년 남북대화를 통해 국제사회에 비춰진 당시 서울 도심은 낡은 판자촌이 즐비한 모습이었다. 이를 계기로 서울 도심에서는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돼 소공동에 플라자호텔(1976년 완공), 롯데호텔(1979년 완공) 같은 대형 건축물이 하나둘씩 건설되면서 현대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성북지구 성곽복원 전 (1977.01.28) 성북지구 성곽복원 후 (1978.03.31) 근대화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훼손됐던 한양도성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복원사업도 서울시 주도로 1975년 착수, 600년 역사도시의 위상을 회복하는 움직임도 시작됐다. 한양도성과 연결된 숙정문, 광희문, 세검정 등도 이 시기에 복원됐다. 북아현 재개발지구 (1974.10.20) 1974년에는 북아현 제2지구, 아현 제2지구, 서빙고 제1지구, 고척지구 등 4개 불량주택 재개발 사업이 확정됐다. 재개발 사업은 주택을 건설하고, 도로와 상하수도, 석축 계단 등을 완비해 지역을 개선하는 것이었다. 사진은 북아현 제2지구의 재개발 모습이다. 왼쪽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건물이 보인다. 용산동 재개발지구 (1977.03.30) 1977년 4월 서울시내 재개발 사업이 일제히 착공됐는데 현저 3지구 등 10개 지구이다. 특히 고지대 불량주택지는 개발억제 시...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1년에 5만원’ 어린이대공원 텃밭 신청 24일 마감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프로그램에 참여할 130가족 모집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주말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되시죠. 그럴 땐 아이들에겐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에겐 건강한 먹거리 창고가 되는 텃밭 하나 가꿔보시면 어떨까요. 가까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신청해보세요. 농사 경험이 없어도 농작물 재배교육과 도와주는 멘토들이 있어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정과 방법,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11월까지 운영, 가족당 참가비는 5만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능동) 텃밭에서 채소를 심고 가꿀 참여자 130여 가족을 19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는 가족 중 적어도 자녀 1명의 나이가 만 13세 이하(2004년 3월 19일 이후 출생자)인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텃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후문 입구에 있으며, 가족당 1구획(8m²)의 텃밭을 제공받게 된다. 밭농사를 처음 지어보는 사람은 자원활동가가 재배 기술을 지도해 줄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여한 가족은 4~11월 동안 쌈채소, 배추 등의 작물을 재배해 수확할 수 있고, ▴텃밭 팻말 꾸미기 ▴농작물 재배교육 등 다양한 계절별 체험프로그램(6회)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원에서 활동하는 자원활동가들(도시농부들)이 텃밭 멘토로서 기초 농경지식과 텃밭재배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2층 방문접수, 모집은 24일까지 텃밭 분양은 참가 희망자 중 3세대 동거가족(1순위)과 자녀가 3인 이상인 다둥이 가족(2순위)에게 우선 분양하고, 기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을 선정한다. 참가자 모집은 어린이대공원내 꿈마루 2층 서울어린이대공원 시설팀 사무실에서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24일까지, 방문 가능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접수 시 ...
서울시민예술대학

일상의 소소한 행복 ‘연극·미술·가야금’ 무료 교육 신청

서울시민예술대학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아 직접 예술활동에 참여해보고 싶었다면? ‘서울시민예술대학’에서 시작해보세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2018년 1학기 신입생이 될 수 있답니다! 연극, 춤, 문학,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봄, 서울시민예술대학에서 여러분 속에 잠자고 있던 예술 본능을 마음껏 꺼내 보시길 바랄게요.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31일까지 모집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민예술대학’의 2018년 1학기 프로그램 참여자 350명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며, 수강료는 대부분 무료다. 이번 서울시민예술대학은 더 많은 시민들이 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의 창작공간 5곳 ▲서교예술실험센터(마포구) ▲서울무용센터(서대문구) ▲서울예술치유허브(성북구) ▲시민청(중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을 지역캠퍼스로 활용한다. 그밖에 자치구 내 문화회관, 복지관, 도서관 등 서울 곳곳의 다양한 민간 협력캠퍼스도 참여한다. 서울시민예술대학 1학기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문화재단홈페이지내 참여·신청 코너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연극, 무용, 문학, 가야금 등 다양한 장르 서울시민예술대학 1학기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연극, 무용, 문학 등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19개 프로그램이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열린다. 일반과정은 한 학기만 운영하는 단기형 프로그램(8개)과 1학기 수업을 기반으로 2학기에 심화형 수업으로 진행되는 연속형 프로그램(6개)으로 다시 구분된다. 1학기에 열리는 단기형 프로그램은 ▲연기의 실제 20(Practical 20 Actings) ▲노래로 쓰는 러브레터 ▲어쩌다 가야금 ▲내일을 위한 청사진_‘나’의 의미를 찾아서 ▲나의 판타스틱 ...
서울시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80선’을 발표했다

비 온 뒤 꽃망울 ‘톡톡’…서울 봄꽃길 180곳

서울시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80선’을 발표했다 꽃에게로 다가서면 / 부드러움에 찔려 / 삐거나 부은 마음 /금세 환해지니 선해지니 / 봄엔 / 아무 꽃침이라도 / 맞고 볼 일 -함민복 ‘봄꽃’ 함민복의 시처럼 속상하거나 마음 쓰이는 일이 있다면, 봄꽃을 보며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매년 시민들이 즐길만한 봄꽃길을 발표하는데요. 올해는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80선’을 소개합니다. 4월 중 봄 꽃길 사진공모전도 예정돼 있으니, 봄꽃길 걷고 사진도 찍으면 좋겠죠? 봄꽃길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 봄엔 가까운 봄꽃길을 찾아 떠나보세요. 중랑캠핑숲 봄나들이 하기 좋은 봄꽃길 | 서울로7017, 경춘선 숲길, 삼청공원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먹을거리가 있는 곳들이다. 서울로 7017, 중랑캠핑숲, 북서울꿈의숲, 뚝섬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과천 서울대공원 등 대형공원들이 해당된다. 또 경춘선 숲길, 동작구 보라매공원, 국립현충원, 서대문 안산, 석촌호수(송파나루공원), 서서울호수공원 등도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어 나들이하기에 제격이다. 광진구 워커힐길 드라이브하기 좋은 봄꽃길 | 종로 인왕산길, 광진 워커힐길, 금천 벚꽃로 개나리, 진달래, 벚꽃을 순차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인왕산과 서울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이자 오래된 왕벚나무가 화려하게 피어나는 광진구 워커힐길, 십리에 걸쳐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금천구 벚꽃로는 드라이브 하기에 좋은 봄꽃길로 선정됐다. 송파구 성내천길 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봄꽃길 | 불광천변, 안양천변, 양재천변 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봄꽃길로는 한강변, 중랑천변, 불광천변, 안양천변, 양재천변 등이 있다. 이곳들은 평상시에도 시민들의 산책, 운동코스로 사랑받는 곳이다. 특히 한강은 잘 조성된 자전거길과 산책로...
겨울하늘로뛰어오른청춘들

15만원 3년 저축하면 천만원!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

저축한 금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입니다. 월 220만원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이라면 2~3년 동안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꿈나래통장' 가입자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니 자녀 학자금, 교육비를 마련하고픈 부모님들은 신청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저축액은 물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도 불어넣어주는 참 착한 통장! 자세한 내용을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주거, 결혼, 창업 준비는 ‘청년통장’으로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목돈 마련이 필요한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2,000명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0‧15만 원을 2년~3년 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지난 2015년 서울시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예시) 월 15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 본인저축액 540만 원 + 추가적립금 540만 원 = 1,080만 원 (+ 우리은행에서 제공하는 별도 이자)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2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배우자)는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61만 원) 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대상이다.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일인 15일 기준 근로 중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라 본인소득 기준을 기존 월 200만 원에서 220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4,200명이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아 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해의 두 배인 2,000명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3년 간 총 3,138명을 선발해 매칭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