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한강숲에서 힐링을…

안팎으로 시달리는 게 많은 요즘, 힐링 좀 하겠다고 교외로 나가려다가 교통정체에 피로가 더 쌓인 경험, 있으시죠?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가세요. 뚝섬 편백나무 힐링숲이 뚝섬한강공원 장미원~수변공원 사이에 조성됐습니다. 또 잠원에는 꿀벌들이 혹~ 할만한 예쁜 꽃나무가 가득한 꿀벌숲이 조성돼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매화·벛꽃 등 꽃구경 실컷 했으니 이젠 풀내음, 꽃내음 나는 숲길을 걸어보세요.  뚝섬 편백나무 숲 전경 뚝섬 힐링숲 | 피톤치드 솔솔~ 편백나무 숲에서 삼림욕, 무지개 꽃길 힐링 서울시는 뚝섬한강공원 장미원~수변공원 사이 5,000㎡ 공간에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뚝섬 편백나무 힐링숲’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높이 3~5m의 편백나무 600그루를 비롯해 소나무, 전나무 등 침엽수 4종 총 650그루를 심었다. 특히 편백나무는 수목 중 피톤치드 발생량이 가장 많은 나무로, 아토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과 스트레스, 우울증 등 현대인 질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힐링숲 안에는 달콤한 향과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장미나무 1,100주와 백합, 튤립 등 초화류 20종(3만본)을 마치 무지개처럼 7줄로 길게 심은 '무지개 향기원'도 조성됐다. 가족‧친구‧연인과 4월 중순에 만개하는 튤립 꽃밭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겠다. 잠원 꿀벌숲 잠원 꿀벌숲 | 화려한 꽃나무, 꿀 내음 나는 꽃길 따라 달콤한 휴식 잠원한강공원에는 리버시티~동호대교 사이에 ‘잠원 꿀벌숲’을 조성했다. 꿀벌숲은 교목, 아교목, 초화까지 다층구조로 식재되어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4월에는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벌·나비가 날아드는 향긋한 꿀벌 숲에서 꿀같이 달콤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뚝섬 무지개 향기원 2017년 여의도 이용숲, 난지 한강숲, 광나루 미루나무길까지 다양한 테마숲 조성 서울시는 시민들이 더 많은 공원에서 테마숲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여의...

예술로 활짝 핀 거리! ‘서울 거리예술 시즌제’ 시작

즐거운 나들이에 음악과 공연까지 곁들여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서울시 ‘거리예술 시즌제(봄)’가 4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코엑스, 서울숲, 보라매공원, 서울로7017에서 열립니다. 제한된 장소에서 짧은 기간 동안 열리는 공연과 달리 따스한 햇볕을 느끼며 거리예술 작품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거리예술이 열리는 곳으로 발길을 옮겨 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거리예술 시즌제’는 지난해와 달리 평일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4월 셋째 주를 시작으로 6월 셋째 주까지 코엑스, 서울숲, 보라매공원, 서울로7017을 순회하며 8주 동안 진행된다. 또한 오는 9월에는 가을 시즌을 새로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거리예술 시즌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13개 단체가 총 78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거리극, 거리무용, 전통연희, 서커스, 광대마임극, 오브제 퍼포먼스, 로봇인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도시 재개발, 비정규직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 또한 주목할 만하다. 2017 `거리예술 시즌제(봄)`일정표(코엑스) 첫 공연은 21일 코엑스에서 시작된다. ‘거리예술 시즌제’가 강남권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엑스에서 만날 수 있는 거리공연에는 폐지 줍는 노인의 삶을 로봇인형으로 형상화한 ‘고물수레’(마린보이 작), 관계에서 생겨나는 충돌·대립·밀착 등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연결링크(Connecting Link)’(리브레호벤 작), 숨 가쁘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표현한 ‘빨리빨리2017(Quickly Quickly 2017)’(프로젝트 외 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도’를 무용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인체圖'(유지영 작) 등이 있다. ‘거리예술 시즌제’는 이후 서울숲, 보라매공원, 서울로7017을 2주씩 순회하며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관계...

‘숲이 아이를 키운다’ 유아숲 400개로 확대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 “같이 땅 파고 놀까?” “그래 내가 나뭇가지 가져올게”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랍니다. 친구와 뛰고 보고 만지면서 사회성을 배우고 창의성을 키웁니다. 서울시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2023년까지 유아숲을 지금보다 10배 수준인 400개까지 확대키로 했습니다. 또 유아숲지도사를 시설당 1명씩 배치하고, 스마트폰·게임·중독아동 등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뒷산·하천변 등 동네 곳곳에 생기게 될 ‘유아숲’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유아숲이란? 유아숲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숲 속의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1950년대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 숲유치원 형태로 유럽 전역으로 널리 확산됐다. 국내에도 교실에서의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탈피한 자연 속 전인적 성장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학부모들의 호응과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2008년 산림청이 도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시는 2011년 전국 최초로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41개소(40만3,400㎡)를 운영 중이다. 그동안 51만 7,676명(2012년 5월~2016년 12월 평일이용 누계)이 이용했다. (☞ 유아숲체험장 안내) 서초구 문화예술공원내 유아숲체험장 다만 서울은 대도시 특성과 숲 면적 등을 고려해 시가 유아숲을 조성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신청을 받아 공간을 개방하는 방식으로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했다. 서울시 유아숲 체험시설은 ▲공원 내 나무가 울창한 숲 속 평지와 완만한 경사지를 대상으로 부지를 선정 ▲진입로, 숲길 등에 잡목을 정리하고 벌집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 뒤 ▲과도한 시설물은 최대한 지양하고 돌과 나무를 이용해 간단한 구조물과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식으로 조성한다. 기존의 생태연못, 계곡, 자연학습장 등과도 연계 운영한다. 유아숲...

서울둘레길 갈 때 ‘이것’ 꼭 챙기세요

서울둘레길 7코스(봉산,앵봉산 코스) 날이 풀리자 산으로 발길을 옮기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둘레길은 서울시민이 즐겨찾는 트레킹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서울둘레길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앱이 출시됐습니다. 이 앱만 있으면 서울둘레길 스탬프 투어는 물론 위급상황시 구조를 위한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코스 전체를 볼 수 있어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코스를 이용해야 할 지 선택하기가 쉽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배낭 하나, 그리고 앱 하나만 있으면 끝. 이제 서울둘레길도 스마트하게 즐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도는 8개 코스 157km로, 개통 2년 4개월 만에 완주자가 1만 5,000명을 육박하는 등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트레킹코스이다. 2016년 8월 6일 1만 번째 완주자가 탄생했고, 서울둘레길 안내지도가 35만부가 배포될 정도로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서울둘레길, 가장 선호하는 코스는?) 서울둘레길 코스 서울시는 좀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울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18일 서울둘레길 전용 앱이 출시한다. 시민들은 이 앱을 이용해 스탬프투어를 즐기고, 유사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폰)나 애플스토어(아이폰)에서 ‘서울둘레길’을 검색해 내려 받으면 되며 별도의 비용이나 가입절차는 없다. ‘서울둘레길’앱은 2015년 함께서울 앱 공모전 수상작인 ‘둘레둘레’ 앱 개발자와 서울시가 힘을 합쳐 만든 민·관 협업의 산물이다. 2016년 4월부터 개발, 시민과 서울시(자연생태과, 정보기획담당관)가 협업하여 서울둘레길 앱으로 개선, 개발을 완료하였다. 개발된 서울둘레길 앱 소스코드는 오픈소스 정책에 따라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향후 둘레길 관련 오픈 소스 프로젝트 구성 및 지원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앱을 발전시킬 수 있는 ...

여긴 꼭 가야해! 도심 속 이색장터

세종예술시장 `소소` 활짝 핀 꽃 덕분에 행복한 나날 보내고 계시죠? 꽃 하나 폈을 뿐인데 거리가 바뀌고, 하루 일상이 화사해지는 느낌입니다. 꽃구경 다녀오셨으면 이번엔 ‘이색시장’ 어떠세요. 집 안을 꾸밀 작은 소품이나 액세서리도 좋고요. 허전할 마음을 채워줄 책 한 권도 좋습니다. 기분전환에 이만한 곳이 없으니 한 번 방문해 보세요. 물론 아이쇼핑도 환영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이 가득! 세종예술시장 ‘소소’ 세종문화회관은 4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술정원에서 세종예술시장 ‘소소’를 개최한다.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만날 수 있는 야외 시장으로, 2013년 시작해 작가들과 관람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평을 받아왔다.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참여 작가를 모집해 전체 542팀이 지원했고 그 중 상업성보다는 예술성, 그리고 관람객과 소통을 중시하는 작가로 95팀을 선정했다. 올해 세종예술시장 ‘소소’는 상반기, 하반기 모두 11회 추진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단순히 예술제품을 판매 하는 것이 아닌 실험적인 미술가의 퍼포먼스, 싱어송라이터 연주, 야외영화상영회, 북 콘서트 등 공연과 예술, 문학이 어우러진 문화예술축제로 운영된다. 독립출판물, 드로잉, 일러스트, 디자인 소품, 사진, 예술 아카이브 등이 주로 전시 되고 판매되며 무엇보다 작가들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일상과 가까운 예술을 접할 수 있다.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 작품들 작품 전시와 더불어 강아솔, 우주히피 등 싱어송라이터의 공연무대와 전보경, 김가람 작가 등의 미술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6월 3일에는 에단호크가 출연하는 예술영화 ‘내 사랑(MAUDIE)'의 야외 상영회도 열릴 예정이다. ■ ...

알바비 떼먹은 사장님, 이러시면 안 되죠!

‘30분 임금꺾기’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르바이트(알바)생들의 임금을 30분 단위로 지급해 준비시간이나 마무리시간 등 근로시간 앞뒤로 일한 시간을 전체 근로시간에서 ‘버림’하는 방식으로 임금을 산정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6시간 25분 근무를 해도 6시간 임금만 받게 되는 셈입니다. 이런 식의 ‘30분 임금꺾기’를 포함해 임금체불 등 청년들의 생계와 노동권익이 심각하게 위협 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청년들이 임금체불 등 불이익을 당한 경우 1회 신고만으로 피해접수에서 임금환급 등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생애 첫 일터인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의 특징은 기존 피해자의 신고로 진행되던 ‘소극적인 구제’에서 벗어나 시가 직접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적극적인 구제’로 발전시켰다는 점이다. 특히 별도의 신청과 심사 없이 1회 신고만으로도 후속처리까지 시가 책임지고 구제해주며, 위반업주와 업체에 대한 형사고발은 물론 공공조달 평가시 감점, 위생점검 등 시 행정력을 적극 동원해 법적 제재에 나선다. ① 신고절차 간소화, 120다산콜·카카오플러스친구 1회 신고로 원스톱 밀착지원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 때문에 신고를 미루지 않도록 ‘전화 120다산콜’과 ‘카카오 플러스친구(@서울알바지킴이)’ 1회 신고로만으로도 피해 접수부터 맞춤형 상담, 임금 환급까지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체불임금이 소액이라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금액에 대한 상한선도 없어진다. 120 다산콜과 카카오플러스친구로 신고하면 신고자가 소속된 자치구 ‘청년임금체불전담센터’와 즉시 연결해 전담 노무사가 1차 상담을 실시한다. 이후 해당사업장을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가 직접 방문 해 사실관계 확인 후 법적 구제가 필요한 경...

“놀이처럼 재밌어요”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

풍수해 체험 중인 어린이들 갑작스런 재난상황에 직면했을 때, 여러분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으신가요? 지난해 경주지진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은 올바른 대처방법을 몰라 공포에 떨어야 했고, 세월호 사고 때는 제대로 된 대피명령조차 내려지지 않은 채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안전교육은 평소에, 그리고 어려서부터 배우고 몸으로 익혀야 합니다.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놀이처럼, 축제처럼 안전교육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올해는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 보세요.  유아부터 성인까지 올바른 안전교육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2017년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이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2007년 시작한 이래 연평균 8만여 명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 행사이다. 화재비상탈출 체험(좌), 수상안전 체험(우)에 참가하고 있는 어린이들 이번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6개 마당 총 85개 체험코너로 구성된다. 지진, 풍수해와 같은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각종 화재대피요령, 화재진압체험, 심폐소생술, 자전거‧교통안전수칙, 미아방지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VR기기를 착용하고 지진, 항공·선박사고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VR영상을 체험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 2017년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 6개 마당 프로그램 구분 운영 내용 재난안전 마당 지진, 풍수해, 수난안전체험, 지하철·항공 재난 등 12개 체험장 운영 화재안전 마당 소화기·감지기 사용, 화재대피요령, 화재진압체험, 옥내소화전, 감지기 원리, 투척소화기 등12개 체험장 운영 생활안전 마당 전기·가스안전, 승강기안전, 심폐소생술 등 22개 코너 교통안전 마당 자전...

경희궁 자이 등 역세권에 행복주택 301가구 공급

종로구 교남동에 공급되는 경희궁 자이(돈의문1구역) 조감도 이른바 ‘핫 플레이스’라고 꼽히는 도심 역세권에 월세 30만 원 미만으로 살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다면? 서울시와 서울주택공사가 종로구 교문동 경희궁 자이, 서대문구 아현동 e편한세상 신촌, 성북구 보문동 보문파크자이, 강북구 미아동 꿈의 숲 롯데캐슬 등 인기 있는 재개발 지역 아파트 301가구를 매입해 행복주택으로 공급합니다. 행복주택은 젊은 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의 경우 지하철역이 가깝고 도심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주목되는데요, 무엇보다 최장 10년간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 젊은 세입자들의 주거불안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약일정 등 자세한 내용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종로구와 서대문구 등 역세권 4곳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301세대가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 301세대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설립한 서울리츠2호가 재개발 지역에서 신축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20%~40% 싼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다. 서울리츠는 높은 주거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청년세대에게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새롭게 도입한 ‘리츠’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란 소액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한 후 그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 또는 ‘부동산투자신탁’을 말한다. 행복주택 공급절차 및 일정 청약 접수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행복주택이 공급되는 인근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고령자로, 사회초년생의 경우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잠자는 시유지, 어린이집·임대주택 등 본격 개발

위탁개발방식으로 추진 중인 `한강 여의문화나루` 서울시가 잠자고 있던 시유지에 대한 본격 개발에 나섭니다. 서울시 시유지는 총 6만여 필지(약 89㎢)로 서울시 전체 면적의 15%를 차지합니다. 그동안은 단순 유지와 보존 위주로 관리해 왔는데요. 앞으로는 활용 가치가 높은 시유지를 시가 선별해 청년창업지원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임대주택, 외국인 지원시설 같은 공공시설로 조성합니다. 특히 '위탁개발사업' 방식을 도입하여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인데요. 자세한 설명 이어집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형 위탁개발사업' 4대 방안 수립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시유지에 대한 위탁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히고, '서울형 위탁개발사업' 4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서울만의 특성을 고려한 가이드라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의 위탁개발 사례를 철저히 분석해 기존 위탁개발의 장점은 취하면서도 리스크는 최소화하기 위한 기본 방향이다. '서울형 위탁개발사업' 4대 방안은 ① 위탁개발사업 전문(전담)부서 지정을 통한 전문성 강화 ② 수탁기관간 공정한 경쟁을 통한 사업계획 완성도 향상 ③ 대행사업에서 공동개발사업 개념으로 패러다임 전환 ④ 사업추진절차 개선으로 리스크 최소화다. 첫째, 앞으로 시유지에 공공시설을 개발할 때는 도시·개발사업 전문조직인 '도시재생본부'가 전담해 개발의 전문성을 높인다. 복지시설은 복지관련 부서, 문화시설은 문화관련 부서 등 각 사업별로 관리부서에서 제각각 개발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장기 로드맵도 마련했다. 6만여 필지(89㎢)에 달하는 시유지를 전수 조사해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남부도로사업소 부지, 서울혁신파크 등 활용 가능한 후보 42개소(20만㎡)를 발굴했으며, 향후 후보지들을 대상으로 우선순위, 활용구상에 맞춰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후보지로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마포대교~원효대교)를 ...

내 일자리는 어디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박람회에 가면 채용 정보, 취업특강,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자주 있지도 않을 뿐더러 행사장까지 가는 것도 번거롭죠. 서울시는 올해 1,000명 취업을 목표로 이달 13일부터 11월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첫 박람회는 13일 오후 2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립니다. 취업 때문에 고민이라면 주저 말고 방문해보세요. 새로운 기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첫 박람회 13일 청계광장서 개최, 중구-종로구-용산구민 중심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지역시민을 연결하는 행사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12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는 정보통신, 건설, 패션, 의료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과 취업특강과 커리어컨설팅, 이미지메이킹과 무료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는 ‘취업지원관’, 자치구 일자리센터‧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일자리사업 홍보와 취업 알선을 진행하는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직업능력진단과 진로설계, 취업교육 및 훈련정보관련 ‘일대일 취업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실제로 지난해 일대일 멘토링 참여자 200명 중에서 61명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된다. 박람회 개최 2~3주 후 채용 및 취업결과를 확인해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1대1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취업을 도와준다. 채용행사 외에도 취업특강,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무료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13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올해 첫 찾아가는 박람회에는 ▲(주)효성ITX ▲(주)CJ텔레닉스 ▲유베이스 등 35개 이상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 박람회에 참여해 직접 면접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