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맞춤버스로 여유있게! ‘다람쥐버스’ 4개 노선 어디?

출퇴근맞춤버스 `다람쥐버스` 매일 아침 출근전쟁을 벌이는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출근길 승객이 몰리는 혼잡구간에 새로운 출퇴근맞춤버스, 일명 ‘다람쥐버스’가 26일부터 도입됩니다. 이 버스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짧은 구간을 자주 운행해 승객 편의와 버스 운영효율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선 여의도, 신촌 등 도입이 시급한 4개 구간을 선정해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 운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서울시는 6월 26일부터 버스 차내 혼잡이 극심한 구간을 출근시간대 반복 운행하는 출퇴근 맞춤버스 일명 ‘다람쥐버스’ 4개 노선을 신설·운행한다. 출퇴근 맞춤버스는 짧은 구간을 운행하기 때문에 적은 대수로 이용시민들의 혼잡 완화 ‘요구’와 버스운영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효과만점 ‘수요대응형 버스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광흥창역~국회의사당역 등 시범사업 4개 구간 6월 26일부터 운행되는 시범사업 4개 노선은 8761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 8771번(구산중~녹번역), 8551번(봉천역~노량진역), 8331번(마천사거리~잠실역)이다. 서울시는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65개 운수업체가 제출한 61개 혼잡구간 중 차내혼잡정도(재차인원 60명 이상), 혼잡구간 길이(왕복 10km 내외의 단거리), 혼잡지속시간(1시간 내외) 등을 고려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할 4개 구간을 선정하였다. 다람쥐버스 시범사업 4개구간 출퇴근 맞춤버스가 투입되면 혼잡 노선의 사이사이에 버스가 운행되어 혼잡구간의 배차간격은 평균 3분~4분 단축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맞춤버스 구간에 운행중인 혼잡노선 153번(광흥창역~국회의사당역), 702A,B번(구산중~녹번역), 500번, 5535번 (봉천역~노량진역), 3315번(마천사거리~잠실역)은 평균 6분~8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출퇴근 맞춤버스가 운행되면 시민들이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은 약 3분~4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

“너도 빠지고 싶지?” 한강 수영장 23일 개장

망원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아이들 이미 한낮은 여름입니다. 시원한 물, 아이스크림을 찾게 되는 요즘인데요. 이맘때쯤 기다려지는 게 있죠? 바로 한강 야외수영장입니다. 6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양화 물놀이장이 운영됩니다.(단 여의도·잠원수영장, 양화 물놀이장은 7월 초순 예정)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거나 방학 때 아이들과 갈 곳을 찾는다면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시원한 물 속으로 드루와 드루와~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면 떠오르는 시원한 물놀이장! 한강 야외수영장이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재탄생 했다. 대중교통과 거리가 멀고 주차장이 협소했던 광나루, 잠실수영장을 찾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영장 운행시간 동안에 3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탑승 장소는 광나루수영장는 천호역 1번 출구, 잠실수영장은 잠실역 5번 출구다. 뚝섬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잠원, 광나루수영장은 수조 바닥을 기존의 페인트 도색에서 수영장용 타일로 변경하여 수영장 바닥이 한층 깔끔하게 바뀌었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고 연령대별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로 구성돼 있으며 샤워시설, 매점,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 속으로 첨벙 뛰어드는 아이들 물놀이와 함께 신나는 이벤트도 매일 펼쳐진다! 푸짐한 경품과 함께 열리는 각종 이벤트와 서바이벌 게임, 버블댄스 페스티벌, 안전체험 교육과 스킨스쿠버 교육 등 많은 놀거리와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까지이며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6세 미만은 무료이다. 물놀이장의 경우 ▲성인 3,00...

‘칙칙폭폭’ 대신 ‘뚝딱뚝딱’ 철길 위 목공교실

경의선숲길 내 `숲길 사랑방` 도심 속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폐철길 ‘경의선숲길’에 기차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화물을 싣고 달리던 폐기차를 새로 고쳐 시민들의 사랑방으로 만든 것인데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책방이 꾸며져 있고, 어린이와 주민을 대상으로 목공교실이 상시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재밌는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는 경의선숲길로 오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폐철도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경의선숲길’ 용산구 원효구간에 리모델링한 폐화물기차를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6월 15일부터 제공한다. 경의선숲길은 원효구간부터 연남구간까지 총 6.3km 길이의 선형공원으로 지난해 전 구간 조성이 완료됐으며 많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경의선숲길 원효구간은 숲길 공원이 시작되는 시점부로, 서울시는 ‘경의선숲길’ 홍보관 역할 및 방문시민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하고자 폐화물기차(약 15평)를 리모델링하여 ‘숲길 사랑방’으로 개방한다. (신계동 1-276번지, 6호선 효창공원역 5번 출구에서 도보5분) 엠보팅을 통해 명칭을 정한 경의선 숲길 사랑방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기차내 책방이 마련되어 있으며,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뚝딱뚝딱 목공교실’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뚝딱뚝딱 목공교실’은 ▲어린이 목공교실과 ▲주민 목공기초교실로 구분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어린이 목공교실’은 6월 17일 부터 매주 수요일(16:00~17:30)과 토요일(14:00~16:00)에 운영하며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연필꽂이 핸드 우드트레이 6~7월 목공아이템은 동물 연필꽂이(초등 저학년), 기차 연필꽂이(초등 고학년), 핸드 우드트레이(가족)로 1회 최대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 여름철인 7~8월에는 토요일 저녁 숲길 사랑방에서 가족영화도 상영할 계획이며 ...

‘서울 도심 여름축제’ …주말마다 휴가 기분 ‘만끽’

한강몽땅 여름축제 모습   6월도 벌써 중반. 여름 무더위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데요. 올 여름 서울 도심에서는 무더위를 날려줄 축제들이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최대 강변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 도심에서 시원하게 뛰노는 ‘신촌 물총축제’, 한여름 밤 꿈같은 문화체험을 선사할 ‘서울문화의 밤’ 등 다양한 축제가 여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어깨가 들썩 거리죠? 잘 기억해 뒀다가 놓치지 말고 함께해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6월 | 오페라페스티벌, 청계천 도심 숲 아트 페스티벌 6월 20일~30일 `2017 오페라페스티벌`이 강동아트센터와 천호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천호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갈라 콘서트를 비롯하여 ‘코지 판 투테’, ‘리골레토’ 등 오페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 재즈, 팝, 뮤지컬, 한국무용과 오페라가 어우러져 애호가는 물론 오페라가 낯선 초심자들도 오페라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6월 18일에는 ‘청계천 도심 숲 아트 페스티벌’이 청계천 일대(청계광장, 모전교, 광통교, 광교)에서 진행된다. ‘도심 숲을 알록달록 물들이는 거리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50여 팀 거리 아티스트들 공연과 1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촌 물총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7월 | 한강몽땅 여름축제, 신촌 물총축제,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는 7월에는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 21일~8월 20일 한 달간, 한강공원 곳곳에서 펼쳐진다. 행사기간 동안 ▲한강 수영장 ▲수상 레포츠 프로그램 ▲한강여름캠핑장 ▲거리공연 페스티벌 등을 만날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신촌 물총축제’는 올해도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신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이에 맞서는 지구인’ 이라는 콘셉트로, 연세로 정중앙에 설치...

벌써 6회째…올해도 시민제안이 서울정책 된다

2016 정책박람회 서울에 꼭 필요한 정책을 시민의 투표로 정하는 서울시 정책박람회가 오는 7월 8일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5월 시민들이 내놓은 175건의 제안 가운데 5건을 최종 선정하고,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정책이 현실로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그 결과가 궁금해지는데요. 공감되는 제안에 꾹! 지금 바로 투표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2주간 온라인 정책 공론장 데모크라시서울을 통해 총 175개 시민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접수된 총 175건의 제안 중 해당실국의 검토와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기획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5건을 선정, 발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책 투표 참여를 요청했다. 의제1.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에 아이가 태어날 경우, 그 아이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각종 생활용품을 지원해주는 정책으로 저출산 시대 출산을 고민하는 임산부 및 출산 가정에 육아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한 대책으로 제안됐다. 의제2. 반려 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 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다섯 가구중 한 가구에서 개나 고양이를 반려 동물로 키우고 있고, 이제 삶을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이 동물이 죽었을 때는 처리방법이 없어서 몰래 산에 묻거나 동물병원 등에서 의료용 폐기물과 함께 소각 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 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안했다. 의제3. 보행중 흡연 금지와 금연 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행 중 흡연은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고 종종 아동들의 담뱃불 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를 중심으로 흡연 금지거리가 있지만 더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반면,...

‘김연아 샘’ 재능기부 수업 신청하세요!

김연아 전 국가대표 및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여왕 김연아, LG트윈스 적토마 이병규, 천재가드 김승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직접 운동을 가르쳐 준다면 어떨까요? 6월부터 11월까지 유명 스포츠 스타가 함께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이 운영됩니다. 비쌀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노(No). 스포츠 스타들의 재능기부로 보증금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딱 봐도 예약이 치열할 것 같죠? 종목마다 예약일이 다르니 예약 날짜 잘 체크해 두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유명 스포츠 스타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은 농구, 스쿠버 다이빙, 피겨 스케이팅, 야구, 암벽등반, 양궁,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총 8개 종목. 2016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스쿠버 다이빙은 유지하고, 7개 종목(농구, 피겨스케이팅, 야구, 암벽등반, 양궁,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을 새롭게 선보인다. 구분 종 목 교육 일정 모집기간 장 소 비고 1 농구 6.26~7.14 6.13~6.23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김승현 2 스쿠버 다이빙 7.3~8.30 6.19~6.30 올림픽공원 다이빙풀 - 3 피겨 스케이팅 8.2~8.18 7.17~7.28 목동 아이스링크 김연아 4 야구 9.7~9.23 8.21~9.1 누에라 베이스볼(여의도) 이병규 5 클라이밍 10.9~10.25 9.18~9.29 비블럭어반 클라이밍(강남) 김자인 6 양궁 10.11~10.28 9.18~9.29 목동 영학정 장혜진 7 쇼트트랙 11.8~11.24 10.23~11.3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조해리 8 스피드 스케이팅 11.8~11.24 10.23~11.3 태릉...

서울살이 행복하세요? ‘10점 만점에 7점’

서울시가 서울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 주거, 경제, 문화, 환경, 교통, 교육, 복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7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같은 서울에 살며, 같은 지하철을 타며… 스치고 지나친 수많은 ‘서울 사람들’. 궁금하지만 다 알 수 없었던 서울 사람들의 삶을 ‘서울서베이’ 결과를 통해 살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의 가구주 및 월평균 가구 소득 가구주 고령화, 1~2인가구 지속적인 증가 2016년 기준 서울시 가구주의 평균연령은 48.5세, 학력은 전문대졸, 평균 가구원수는 2.47명으로 고령화, 고학력화 경향이 나타났다. 월평균 가구 소득은 300~500만원 구간이 40.5%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10가구 중 5가구가 소형가구다. 전체 가구에서 1~2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54.8%로 나타났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인가구 비율이 30% 이상인 자치구는 관악구, 중구, 종로구 등을 포함해 12개 지역이다. 30대 월세 증가하고, 50대 자가 감소 10가구 중 4가구는 자가소유이며, 월세 31.3%, 전세 26.2% 순으로 나타나 10여년 전 대비 월세의 비중이 10.9%p 이상 증가했다. 전년 대비 눈에 띄는 현상은 50대 가구주 자가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것이다. 한편 30대 월세 비율이 45.6%로 늘어나 젊은 가구주 주거상황이 녹록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젊은 가구주가 집을 소유하기 힘든 경제적 요인이 가장 크며 다른 한편으로 젊은 가구주들 집 소유에 대한 생각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택점유형태 서울 주거환경만족도, 보육시설 이용만족도 향상 주거환경만족도는 (6.17점/10점 만점) 다른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제환경이나 교육환경, 사회환경에 대해 가구들이 느끼는 만족도는 5점대에 머무르고 있다. 보육시설 이용만족도는 7.10점으로 지...

기다렸던 한강캠핑장 9일 3시 접수 시작!

여의도 한강 캠핑장 가격은 저렴하고 이용하기 편리해 매년 인기몰이 중인 ‘한강 여름캠핑장’ 사전예약이 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는 여의도, 뚝섬, 잠원 한강공원에서 총 430개 동을 운영하고, 바비큐존 등 편의시설도 보강했습니다. 한강몽땅 축제로 물놀이, 공연, 영화까지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한강캠핑장. 이번 여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한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여름 캠핑장 사전예약을 오는 6월 9일(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캠핑장 예약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오는 7월7일부터 시작되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메인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돈은 적게 들이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으며 지난해에도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선착순으로 예약하는 캠핑은 순식간에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야 한다. 올해 한강 여름 캠핑장은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여의도 200개동, 뚝섬 130개동, 잠원 100개동까지 총 3개소 430개 동을 운영한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시에서 텐트를 설치해 제공하므로 무거운 장비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캠핑장비가 없고 경험이 부족한 캠핑초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간편하게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 또한 큰 매력이다. 장거리로 떠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주말을 이용해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편의시설도 많이 보강하였다. 바비큐존은 캠핑장별로 2~4개씩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대여물품을 구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강 여름 캠핑장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캠핑장 주변에 즐길거리·볼거리가 많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매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인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7월...

2018 회현동 ‘남촌’…북촌·서촌 안부럽다

“남주북병(南酒北餠)이란 말 들어보셨어요?” 남주북병은 ‘남산에서 빚은 술이 향기롭고, 북부에서 지은 떡이 맛있다’는 뜻입니다. 남산 아래에 위치한 마을 남촌은 본래 조선시대에 가회동 일대 북촌과 한 쌍을 이루던 선비 거주 지역이었습니다. 남촌과 북촌을 나누는 경계는 청계천입니다. 서울시는 ‘서울로 7017’ 개장과 더불어 이 남촌을 북촌 ‘한옥마을’처럼 도심 속 또 하나의 역사·문화 명소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미래의 남촌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 지 ‘남촌재생플랜’을 소개합니다. 올해와 내년 ‘남촌’이 북촌에 버금가는 문화명소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회현동 일대 50만㎡를 대상으로 하는 '남촌재생플랜'에 158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남촌은 ‘한옥마을’로 대표되는 북촌과 비교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소외돼 왔다. 북촌이 2000년 이후 ‘한옥 조례 재정’ 등에 힘입어 재생된 데 반해, 남촌은 남산 등 보호를 이유로 고도제한과 개발제한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남촌으로 다시보다 시는 남촌재생플랜을 통해 물리적 재생과 함께 생활문화, 역사자원 등 남촌만의 정체성과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8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남촌의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78억원을 투입, 발굴된 자산을 서로 연결하는 재생사업을 이어간다. 남촌재생플랜은 ▲남촌 5대 거점 재생 ▲남촌 보행중심가로 재생 ▲남촌 가치공유 프로젝트 등 3개 부문, 15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우리은행 본점 앞 ‘회현 은행나무’ 주변은 보행 중심 통합광장(4779㎡)으로 조성해 지역 주요 행사를 개최하는 거점지로 삼는다. 회현 은행나무는 마을을 대표하는 보호수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단원 김홍도의 스승 표암 강세황 선생 집터에 남촌 문화를 담아 기념공간으로 꾸민다. 현재 구립경로당이 자리하고 있는데 내년에 이전할 예정이다. 20세기 초 건축물이 밀집한 회현동 1가에는 주민 스스로 건축 자산을 보존하고...

‘원전’ 대신 ‘안전’으로, 원전 하나 줄인 5년

`전 가구 태양광 설치`로 서울시 환경상 대상을 받는 동대문구 홍릉동부아파트 ‘생활 속 작은 절약 습관이 모여, 원자력 발전소를 줄일 수 있을까?’ 서울시가 에너지 위기 및 기후변화에 대응해나가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이 시작된 지 5년이 지난 지금, 꿈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사업 등을 펼쳐 366만 TOE를 생산·절약하고, 온실가스를 819만 톤CO2 감축했습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연간 1조 6,600억 원에 이릅니다. 게다가 서울은 다른 국제적 도시들에 비해 단위면적당 가장 높은 햇빛발전시설을 보유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원전’ 대신 ‘안전’을 향해 달려온 ‘원전하나줄이기’의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그간 서울시는 태양광발전시설 보급과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등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절약을 통해 에너지수요의 근원적 감축을 이룸으로써 신규 원전의 증설을 억제하고 자원의 절약을 극대화하며 연료사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원전하나줄이기’를 추진해 왔다.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 활동으로 2014년 6월까지 원전1기분의 에너지양인 200만 TOE를 달성했다. 이어, 원전2기분의 에너지인 400만 TOE를 2020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그해 7월부터 103개 사업을 추진하여 2016년까지 162만 TOE를 완료하여 총 366만 TOE(서울 에너지사용량 24%)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 성과를 근거로 한 서울연구원의 정책성과 분석에 의하면 원전하나줄이기가 도시의 에너지공급시스템을 변화시켜 제한된 자원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여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과 연간 약 1조 6,63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평가됐다. ■ 원전하나줄이기 5년간 성과 환산 ○ 원전하나줄이기 성과 전력량 환산(1차 에너지 기준) : 1만 6,000GWh  - 2015년 서울시 총 전력사용량(4만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