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서울시, 소상공인 수수료 0원 결제서비스 연내 도입

서울시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연내 도입, '결제수수료 0원' 실현에 나섰다. 누구보다 절박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 11개 은행, 5개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들이 동참한다.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이른바 '서울페이', '서울제로페이'는 경기침체와 임대료 상승, 카드 수수료라는 삼중고에 시달리며 생존의 기로에 서 있는 서울시내 66만 자영업자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자, 박원순 시장의 민선 7기 주요 공약으로 약속한 핵심사업이다.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란 무엇인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란,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페이를 통해 결제가 되는 간편결제 시스템을 말한다. 소비자들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스마트폰 결제 앱을 열어 판매자의 QR코드를 찍고 결제금액을 입력한 뒤 전송하면 된다. 또는 판매자가 매장 내 결제 단말기(POS)에 있는 QR리더기로 소비자 스마트폰 앱의 QR코드를 찍어 결제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앱을 내려 받을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기존 결제 앱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수수료 0원대’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추진 전략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민관협력 추진방식 서울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의 핵심은 카카오페이·페이코·네이버·티머니페이·비씨카드 등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 신한은행·우리은행 등 시중은행과 민관협업 방식을 통해 계좌이체·간편결제 플랫폼 이용 수수료를 ‘제로화’했다는 점이다. 결제플랫폼 사업자들은 소상공인에 대해 오프라인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시중 은행들은 플랫폼 사업자로부터 수수했던 계좌이체 수...
화재대피 훈련 중인 사람들

노래방에 불나면 어디로? 실제 같은 ‘안전체험장’ 생겼다!

화재대피 훈련 중인 사람들 가족·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직장 동료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노래방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노래방에 화재가 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시는 노래방, 오락실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시 대처할 수 있도록 성동소방서에 ‘시민안전체험장’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다 보니 불이 날 경우 인명피해가 큰 경우가 많은데요. 초기 대응과정과 대피 방법을 알고 있다면 비상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 성동소방서 시민안전체험장에서 미리 준비하세요. 24일 전국 최초 노래방, 오락실, 게임장 등의 화재를 체험하고 대비할 수 있는 시민안전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시민안전체험장은 성동소방서 5층에 총 282㎡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노래방 기기, 오락기 같은 업소별 실물설비와 소화기, 유도등 등이 갖춰진 공간에서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시 경보음을 듣고 소화기 등을 이용해 초기진압을 시도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연기 가득한 암흑에서 비상구를 찾아 대피하는 등 기초적인 화재 대응과 대피과정을 몸으로 익혀볼 수 있다. 노래방 화재체험 특히 일반인들의 경우 관심을 갖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건물 내 화재감지기나 스프링클러설비 헤드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참고로, 노래방·오락실 등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할 때에는 소방안전시설과 휴대용비상조명, 비상구 등의 위치를 먼저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또 비상시를 대비해 소화기 등의 사용법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지진체험 아울러 소방안전체험뿐만 아니라 지진체험,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 등 일반적인 안전체험, 인공암벽 체험도 가능하다. 교육은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시민안전체험장은 월요일~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동소방...
가을철 분홍빛을 띄는 핑크뮬리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해 SNS 등에서 유명세를 탔다

CG 아니고 진짜 억새! 예뻐서 난리난 ‘핑크뮬리’ 한강에!

가을이면 분홍빛으로 물드는 핑크뮬리, 사진 속 장소는 경북 경주 동부사적지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이 기다려지는데요. 올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꿈속에서나 본 듯한 비현실적인 풍경, 가을 사진촬영의 명소로 화제를 모았던 핑크빛 억새 물결의 주인공 '핑크뮬리'를 한강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가을 핑크뮬리의 향연을 선보이기 위해 잠원한강공원에 ‘그라스정원’ 조성을 마쳤습니다. 오는 9월 말, 핑크빛으로 곱게 물든 한강에서 인생사진 한 장 남겨보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잠원한강공원에 핑크뮬리를 포함하여 25개종의 여러해살이풀을 식재하여 ‘그라스(GRASS)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오는 9월 말부터 핑크뮬리는 핑크색의 이삭을 피워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지난 4월부터 7월 중순까지 그라스정원 조성을 위해 8,000㎡ 면적에 13만 6,000본을 식재했으며, ▲핑크뮬리 4만 본 ▲보리사초 등 사초류 3만 본 ▲무늬억새 등 억새류 5만 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자연성 회복’을 목표로 울창한 한강숲 조성 등 다양한 생태계 회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타 지역 선진사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이번 ‘그라스 정원’을 조성하게 됐다. 새롭게 조성된 ‘그라스 정원’은 흔히 보던 꽃 중심의 정원이 아닌, 다양한 색의 풀로 장식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이색적으로 만들었다. 핑크뮬리 정원 개화 예상도 더불어 최근 SNS 사진촬영명소로 각광받으며 유명세를 탄 ‘핑크뮬리’를 중심으로 한 테마정원도 조성되어 있다. 몽환적으로 핑크빛을 띄는 핑크뮬리 이삭은 9월말부터 11월까지 개화할 예정이다. ‘핑크뮬리(일명:분홍억새)’는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 여름에는 짙푸른 녹색의 잎을 띄다가 가을철 파스텔톤 분홍빛 이삭으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올 가을에는 핑크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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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열려요! ‘상상나라’ 여름방학 예술체험 10종

전시탐험대 상상실험실 어느덧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방학동안 자녀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모두 주목해주세요! 서울상상나라에서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예술체험교육 10종’이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일 열립니다. 당일 현장 접수로도 이용할 수 있어 사전예약의 부담없이 방문하면 됩니다.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 미술,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롯데월드와 연계해 선물을 증정하는 '개관 5주년 기념행사'도 놓치지마세요!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총 10종의 예술체험교육프로그램을 마련,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므로 제외된다. 영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일일 체험프로그램은 요리, 신체, 미술, 과학 등 주제에 따라 다채롭게 기획됐다. 전통문양 오색쿠키, 알록달록 롤리팝 절편, 뱅글뱅글 팽이 과자, 피카소 또띠아 피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우선,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직접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요리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내용으로 진행된다. 7월에는 5세 이상의 어린이들만 참여하는 오감요리 ‘전통문양 오색쿠키’와 ‘알록달록 롤리팝 절편’, 8월에는 4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요리 ‘피카소 또띠아 피자’와 ‘뱅글뱅글 팽이 과자’를 요리해 시식할 수 있다. 내가 만약 팽이라면(좌), 예술이 물든 모자(우) 5세 이상의 어린이만 참여하는 ‘내가 만약 팽이라면’ 활동은 커다란 팽이 안에 내가 팽이가 되어 사물에 대한 움직임을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또, 부모와 함께 참여 가능한 ‘예술이 물든 모자’는 우연으로 만들어진 예술을 감상하고, 습자지를 활용해 나만의 모자를 염색해 보는 미술활동이다. 7세 및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상...
서울로7017에서 개장 1주년 기념행사 ‘여름밤 초록대행진’이 열린다, 서울로 야경

무료 아이스스카프·아이스크림! 서울로 여름밤 축제

서울로7017에서 개장 1주년 기념행사 ‘여름밤 초록대행진’이 열린다, 서울로 야경 삼복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무더위와 씨름하느라 기운이 쏙 빠졌다면 잠시 밖으로 나와 기분전환 해보면 어떨까요. 이번 토요일 저녁, 개장 1주년 축제가 열리는 서울로7017 부터 가볼까요? 초록색 아이스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1,000명이 함께 행진하는 시민 퍼레이드, 밴드공연과 DJ댄스파티, 청년상인들의 수제맥주와 튀김까지… 즐길거리가 풍성합니다. 게다가 장미마당에서는 인형극이 펼쳐지고, 만리동광장에선 아이스크림 1,000개를 무료로 나눠주니 아이들과 함께하셔도 좋습니다. 한여름 밤의 에너지 충전! 서울로 축제에 놀러오세요.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거듭난 ‘서울로7017’ 개장(2017년 5월 20일) 첫 돌을 기념하는 ‘여름밤 초록대행진’ 축제가 21일 오후 6시부터 서울로7017 전역에서 열린다. 축제는 시민과 인근 상인들의 주도와 참여로 진행된다. ‘여름밤 초록대행진’은 ▲오프닝공연 ▲1주년행사 ▲퍼레이드 ▲마무리공연 ▲시민한마당으로 구성된다. 2017 여름축제 서울로go 오프닝 공연, 1주년행사 | 만리동광장 오프닝공연엔 서울로7017의 대표 버스킹 밴드이자 다국적 음악인으로 구성된 ‘어디든 프로젝트’가 국내·외 인기곡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6시30분~7시40분) 이어 열리는 서울로7017 1주년 기념행사에선 ‘서울로7017 개장 1주년 기념 경축’ 글귀가 새겨진 떡케이크를 커팅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센터장 등이 참여한다. 서울로7017의 개장부터 현재까지를 되새겨보는 기념영상도 상영한다. (오후 7시40분~8시) 2018 봄나팔 대행진 라퍼커션 퍼레이드 퍼레이드 | 만리동광장~목련마당 기념행사 후엔 시민퍼레이드가 열린다. 현장에 모인 시민 1,000명이 초록색 아이스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타악그룹 ‘라퍼커션’, 박원순 시장과 함께...
외국인들이 ‘쿨링포그’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덥지만 아주 덥지 않게! 도심 더위 식히는 쿨~ 아이디어

외국인들이 ‘쿨링포그’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11일 폭염주의보, 16일 폭염경보 등 기약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울시는 횡단보도 그늘막쉼터, 쿨링포그, 도로 살수작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시원한 여름을 만들기 위해 시행중인 서울시의 무더위 대책을 살펴봅니다. 도심에 안개비가 내린다 | 쿨링포그 광화문광장에 인공 안개비가 내린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광화문광장 보행로 77m 구간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가동했다. ‘쿨링포그’는 일종의 ‘인공 안개비’다.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152개 노즐에서 2중 여과시설을 거쳐 인체에 무해한 깨끗한 수돗물을 20마이크론(μ) 이하의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하게 된다.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있다. 쿨링포그 시스템이 가동되는 모습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이 큰 그늘시설이 없는 만큼, 쿨링포그 시스템을 여름철 낮 시간대에 집중 운영해 폭염 피해를 예방한다. 올해는 기간을 확대해 6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 간 가동한다. 광화문광장 쿨링포그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11시~19시에 가동된다. 45분 간 가동 후 15분 동안 멈추는 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온이 25℃ 이하이거나 습도가 70% 이상이면 자동으로 가동이 중단된다. 문의 : 기후대기과 02-2133-3597 그늘막에서 무더위를 피하는 시민들 태양을 가려주는 고마운 그늘 | 폭염 그늘막 2013년 여름 서울 동작구가 처음 선보인 ‘그늘막’, 이제 서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6월까지 자치구에 설치된 그늘막은 954개. 지난해엔 천막 형태가 많았다면 올해는 파라솔 형태가 대부분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늘막도 등장했다. 강북구는 물안...
달빛 무지개 분수와 남산이 보이는 반포한강공원 야경

열대야 잡고! 낭만 잡고! ‘한강야경투어’ 선착순 접수

달빛 무지개 분수와 남산이 보이는 반포한강공원 야경 며칠째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요즘. 한강공원에 나와 일상에 활기를 더해보시면 어떨까요. 반짝이는 도시의 불빛,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의 여름밤은 꽤나 낭만적입니다. 그중에서도 세계최장 분수 ‘달빛 무지개 분수’로 유명한 반포한강공원에서는 더욱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게 됐는데요. 해설사와 함께 야경 포인트들을 둘러보면서 야경에 숨겨진 문화‧역사이야기들을 들어보는 ‘한강야경투어’가 7월 28일 시작됩니다. 알고 보면 더 예뻐 보이는 야경! ‘짠내’ 아닌 시원한 ‘쿨내’ 가득한 야경투어로 한강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모집은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미리 준비해두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7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8시 반포한강공원에서, 야경 속 숨겨진 역사·문화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낮에는 만날 수 없는 한강의 이색 밤풍경을 소재로 기획한 특별한 관광 코스로, 주제는 ‘한강 별빛에 우리의 낭만이 물들다’ 이다. 운영 시간은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며, 투어 1회당 40명씩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20명에 해설사 1명이 한 조를 이뤄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의 백미는 아름다운 야경 속에 숨겨진 역사・문화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사의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해설사는 반짝이는 야경 속에 숨겨진 빛과 색채, 한강의 다리, 주변 건축물, 서래섬과 달빛무지개 분수 등 그동안 익숙하게 만나왔지만, 몰랐던 서울의 밤 이야기를 속속들이 들려준다. 서래섬 코스는 ▲조용히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을 시작으로 ▲꽃을 형상화하여 조성한 ‘세빛섬’에서 선보이는 미디어 파사드와 ▲세계 최장길이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 밑에서 화려한 조명과 배경음악이 어우러진 분수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금강산도 식후경, ‘서울밤도깨비야시장(반...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 하는 뮤지션

프리덤 매력에 풍덩! ‘홍대앞’ 어제와 오늘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 하는 뮤지션 미술을 공부하지 않아도, 홍대 학생이 아니어도 자유를 꿈꾸는 이들라면 누구나 거쳐가는 곳. 바로 ‘홍대앞’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홍대앞’도 그 모습이 많이 변했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은 2017년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홍대앞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담은 ‘홍대앞 서울의 문화발전소’를 발간했습니다. 오늘은 고급주거지에서 미대생들의 거리, 클럽문화로 이어지는 ‘홍대앞’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봅니다. 서교지구 옛날가옥 홍대앞은 당인리 화력발전소로 무연탄을 운반하는 당인선 철길을 따라 일제강점기 형성된 지역으로 해방이후 시행된 서교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주거지가 조성되었다. 당시에는 중산층 이상이 거주하는 고급주거지로서 인기를 끌었다. 1955년 홍익대학교의 이전으로 이 일대는 대학가를 이루었고 미술대학의 성장으로 1970년대부터 미술을 배우려는 이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었다. 클럽 스카에서 디제잉하고 춤추는 사람들 홍대앞 장수 클럽 중 하나인 클럽 명월관 1990년 이후 댄스클럽과 라이브클럽이 홍대앞에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클럽들은 획일화된 대중문화가 아닌, 새롭고 대안적인 놀이문화를 찾던 이들의 문화해방구이자 놀이터역할을 했다. 대표적으로 ‘드럭’은 록음악 전용 감상실로 ‘크라잉넛’ 등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의 공연장소였고, 1992년 개점한 ‘스카(SKA)’는 록카페형 댄스클럽의 시초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홍대앞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1990년대 중반부터 홍대앞에 자리잡은 현대식 인테리어로 구비된 카페와 대규모 클럽, 독창적인 숍 등은 상업적 자본과 결합하여 소비위주의 상업문화를 만들어냈으며, 그 외 지하철 6호선 및 2010년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의 개통으로 몰려드는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인구의 수가 늘어나면서 홍대앞은 점차 상업화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걷고 싶은 거리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뮤지션 ...
에너지 절약 캠페인

우리 가게 전기료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날이 더우면 더워서 틀고, 비가 오면 습해서 틀고... 에어컨을 끼고 사는 시기가 됐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걱정되는 건 바로 전기요금인데요. 특히 소상공인들은 에어컨 사용이 많다 보니 여름철마다 전기요금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담을 줄이고자 서울시가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점포에 맞는 절약 방법 등을 알려주는데요. 새는 전기, 에너지 컨설턴트와 함께 잡아보세요. 무료 에너지컨설팅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점포에 맞는 절약 방법 등을 컨설팅한다. 우리나라 전기요금 제도는 주택용, 일반용, 교육용, 산업용, 농사용, 가로등용 6가지 용도별로 구분된다. 영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전기는 일반용 요금이 적용되며, 계절마다 요금 단가가 달라지는데, 여름철인 6~8월이 가장 비싸다.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의 전력요금 단가는 봄·가을철에는 65.2원/kWh이지만 여름철에는 105.7원/kWh로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은 여름철 전기요금의 부담이 높다. 에너지 절약 방법 예시 1 에너지 절약 방법 예시 2 특히, 올해는 시가 2012년부터 컨설팅을 시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은 실천만으로도 실제 효과를 본 전기료 절감 꿀팁을 집중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에어컨 사용 시 창문과 문을 닫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최대 20%의 전기를 아낄 수 있다. 에어컨 실외기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광막을 설치하면 에어컨의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둘째, 조명을 LED로 교체하면 같은 밝기 형광등보다 전기를 50% 절감할 수 있다. LED조명은 열이 발생하지 않아 에어컨 사용량도 줄어 냉방비까지 줄일 수 있다. 셋째,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계약...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는 예술교육 ‘여기’ 다 있다!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 슬픈 책을 읽어도 무덤덤한 아이가 걱정이라고요?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고 싶다고요? 이번 방학, 예술로 우리 아이의 감수성을 키워보세요. 서서울예술센터와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담없이 예술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이번 방학,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예술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가자! 문화예술교육 축제 ‘예술로 바캉스’ 여름방학을 맞아 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 축제 ‘예술로 바캉스’가 열린다. 7월 27일~8월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며 운영되는 프로그램만 총 30여 개.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나만의 영화 만들기, 다 쓴 와인병을 화분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 사인펜·크레용 등으로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영화, 춤, 뮤지컬,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료 예술교육이 진행된다. 벽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또래 친구들과 1박2일 동안 변신 가면 만들기, 시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꿈다락 ECO 캠프’는 예술적 경험을 확장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생태계 문제를 인식하고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에코아트 과학수사대’,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보는 ‘노래하는 별자리’도 눈여겨 볼 만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센터 야외에는 어린이용‧유아용 물놀이터가 설치되고, 퍼레이드와 탭댄스 등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6일부터 예술로바캉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사전접수를 받는다. ■ 예술로 바캉스 주요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주요 장르 날짜 꿈다락 ECO 캠프 캠프 7.28(토) 11:00~7.29(일) 12:00 8.4(토) 11:00~8.5(일)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