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으로 꽃구경 나온 어린이들

‘축제·요리·가드닝’ 21개 공원 봄 프로그램 활짝!

공원으로 꽃구경 나온 어린이들 봄비가 오고 나니 봄꽃들이 툭툭 터져 나옵니다. 이럴 때 집에만 있을 수 없죠. 가까운 공원으로 봄나들이 어떠세요. 길동생태공원 등 21개 서울의 공원에서는 14개 봄맞이 행사와 128개 봄철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봄꽃 축제부터 야시장, 음악소풍, 농사, 가드닝, 생태요리, 양봉,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마련돼 있으니, 준비 됐으면 이제 나가볼까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서커스 페스티벌’을 즐기는 사람들 봄꽃축제부터 야시장, 야외음악회까지 | 남산공원, 어린이대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겨우내 한적했던 공원에도 봄이 왔다. 4월부터 봄꽃축제, 음악회, 서커스공연 등 다양한 봄맞이 축제가 펼쳐진다. 아이들과 함께 벚꽃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다양한 벚꽃축제가 열리는 어린이대공원을 추천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코스프레 행사, 다양한 마술 마임공연 등이 펼쳐진다. ‘어린이책축제’와 ‘서커스축제’가 열리는 문화비축기지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마당에서 열리는 ‘모두의 시장’,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먹거리와 시장도 경험할 수 있다. 남산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공원으로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위해 ‘음악소풍’이 열린다. 따스한 봄날 공원에서 음악회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공원 행사명 기간 대상 문의 길동생태공원 화전대회 4.7(일) 가족 2181-1184 단오행사 6.9(일) 가족 2181-1184 반딧불이 축제 6.15(토) 누구나 2181-1182 남산공원 음악소풍-꽃비놀이 4.10(수)~12(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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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캉스 가볼까? 테마로 즐기는 서울 봄꽃길 160곳

2018 서울 봄꽃길 사진공모전 우수상 ‘봄나들이’ (반포 서래섬) ‘이름 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 이름 없는 꽃도 향기롭더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걸려있는 봄맞이 새 글귀입니다. 올 듯 안 올 듯 기다림 끝에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시리고 추운 겨울을 지나 피었기 때문일까요. 봄에 피는 모든 꽃들이 예쁘고 향기롭습니다. 오늘은 한껏 피어난 봄꽃을 두 눈 가득 담아둘 수 있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곳’을 소개합니다. 봄나들이, 드라이브, 산책과 운동, 축제, 색다른 봄꽃 등 시민들이 찾아가기 편하게 5가지 테마로 나눴는데요. 4월 중 봄 꽃길 사진공모전도 예정돼 있으니, 봄 꽃길 걷고 추억도 한 장 찍으면 좋겠죠? 서울시는 봄날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곳’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한 봄 꽃길 160선은 서울의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 우리 주변의 가까운 장소까지 총망라했으며, 총 길이만 무려 241.6㎞이다. 2018 서울 봄꽃길 사진공모전 우수상 ‘봄나들이’ (반포 서래섬) ▲공원 내 꽃길 49개소(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북서울꿈의숲, 중랑 캠핑숲, 남산, 서울대공원 등) ▲가로변 꽃길 68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하천변 꽃길 35개소(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녹지대 8개소(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로 총 160개소가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봄꽃길 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 서울 봄꽃길 사진공모전 입선 ‘화랑대폐역’ (경춘선숲길) 특히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웹서비스는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되어 있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120다산콜 23~24일 일시중단, 당황 말고 여기로 문의!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하 120재단)은 새로운 상담시스템의 설치와 교체작업에 따라 3월 23일(토) 01시부터 3월 24일(일) 08시까지 상담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기관 및 일상정보 문의 ☞ 주요민원 안내처 전화 (하단 표1 참고) 지역별 문의 ☞ 각 자치구 대표전화 (하단 표2 참고)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산콜센터가 하루 이상 상담을 중단하기는 개원 이후 처음으로 120재단과 서울시는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마련했다. 120 다산콜센터가 시스템 교체작업으로 31시간 동안 상담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먼저, 120재단 전화상담의 70%를 차지하는 자치구(보건소)는 중단기간동안 120을 통하지 않고 직접 응대한다. 당직실을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마련, 주정차 불편신고 등 주요민원을 상담한다. 서울시는 교통 및 상수도 관련 등 주요민원별 대책반을 마련하고, 상수도 이사정산, 교통불편신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주요 민원에 대해 안내한다. 서울자전거 따릉이콜센터(1599-0120)도 중단기간동안 24시간 연장근무하며, 서울교통공사 콜센터(1577-1234)에서 지하철 관련 문의를 받는다. 그밖에 교통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공휴일 이용가능 병원·약국 문의는 119를 이용해 안내받을 수 있다. 120다산콜재단 김민영 이사장은 “상담 일시중단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불가피한 것이지만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상담의 질과 시민의 만족도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시스템은 전화 중심의 기존 시스템과 달리 문자⋅SNS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경로의 상담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주요민원 안내 연락처 연번 분야 세부분야 대표번호 1 교통분야 25개 자치구(보건소 포함) 구청 및 보건...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면허 반납하면 10만원” 어르신 1000명 교통비 제공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아찔했던 사고의 위험을 경험했다거나 또는 우려되어 운전하기가 고민되는 어르신이라면?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에 참여해보세요! 서울시는 올해 9월 30일까지 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어르신 1,000명에게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제공합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과 별개로 어르신 운전자 면허반납을 지원하는 추가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운전면허를 반납한 어르신에게 인센티브(교통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면허가 실효된 서울 거주 70세 이상(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1,0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카드 신청접수 및 선정절차 신청자가 지원인원을 초과할 경우, 교통카드 500매는 주민등록상 고령자순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500매는 신청자 중 추첨해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서 탈락한 어르신에게는 다음 지원사업 시행 시 자동 응모 처리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서울시내 31개 경찰서내의 면허반납 창구나 서울시내에 위치한 4개 면허시험장의 면허반납 창구에 방문하여 3월 15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4일 사이에 이미 면허를 반납한 어르신은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교통카드 신청서를 추가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10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교통)를 통해 공개하며,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10월 중 주소지에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발송할 예정이다. 어르신 운전자에 의한 서울시 교통사고 발생건수 (2013년 전체 39,439건 중 어르신 운전자 교통사고 3,358건 발생, 2017년 전체 38,625건(2.1%감소) 중 어르신 운전자 교통...
2018 `잘 생긴 서울`사진공모전_장려상_김병준_노을공원의 노을

봄이 성큼, 발걸음은 사뿐! 나들이 장소 추천 5곳

2018 ‘잘 생긴 서울’ 사진공모전_장려상_김병준_노을공원의 노을 적당량의 햇볕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2~30분 정도는 바깥에 나가 햇볕을 쬐는 것이 좋은데요. 날씨가 따뜻해진 요즘, 공원 나들이 어떠세요. 남산공원과 노을공원이 휴장기를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남산공원에서는 남산 소나무 힐링숲, 남산 둘레길 황톳길, 남산 둘레길 실개천 등 3개소가, 노을공원에서는 노을가족캠핑장, 파크골프장 등 2개소가 개방되는데요. 가족·연인과 함께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남산공원·노을공원을 거닐어보세요. 남산 소나무 힐링숲에서 삼림욕과 명상을 즐기는 사람들 도심에서 만끽하는 피톤치드 향 | 남산 소나무 힐링숲 ‘남산 소나무 힐링숲’은 1만3,000㎡ 규모로 소나무림이 지속적으로 보호·관리되고 있는 남산의 대표적인 소나무 숲길이다. 이곳은 남산의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2016년까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구역이었으나,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을 위해 ‘남산 소나무 힐링숲’이라는 휴식과 치유 콘셉트로 2017년 6월부터 개방하였다. 첫 개방이후 현재까지 총 500여회 힐링 숲 프로그램 운영, 6천3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남산 소나무 힐링숲’이라는 명칭에 맞게 숲길 중간에는 삼림욕과 명상이 가능한 햇살쉼터, 사색쉼터, 치유쉼터가 마련돼 있으며, 오감회복을 테마로 한 ‘솔바람 오감 힐링 여행’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나무를 치유 인자로 활용해 오감회복을 하자는 취지로 호흡, 산책, 체조, 건강차 마시기 등을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1일 2회 2시간씩(오전 10:00~12:00, 오후14:00~16:00) 무료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산 소나무 힐링숲’ 이용은 오는 3월 19일부터 가능하며, 소나무림의 지속적인 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서 회당 15명 내외 소수 이용객을 허...
숲속 힐링 여행 서울대공원 캠핑장

‘아차’ 하는 순간 놓친다! 서울 캠핑장 예약 시작

숲속 힐링 여행 서울대공원 캠핑장 제법 봄 날씨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따뜻해지고, 옷차림도 가벼워졌는데요.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봄 캠핑 어떠세요. 서울대공원 캠핑장과 노을가족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예약을 시작합니다. 미리 예약해두면 캠핑장에서 파릇파릇 돋아난 풀들과 봄꽃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주말 예약은 빠르게 마감되니 예약하기 전 손가락 운동은 필수, 아시죠? 텐트 대여도 가능한 서울대공원 캠핑장 서울대공원 캠핑장, 무거운 캠핑용품 없어도 괜찮아요 서울대공원 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캠핑장에는 텐트 외 샤워실, 음수대, 운동장, 놀이터 등 부대시설도 빠짐없이 갖춰져 있다. 캠핑장 내 매점에서는 각종 캠핑용품, 먹거리, 숯불구이를 할 수 있는 화로대를 숯과 함께 패키지로 대여한다. 굳이 무거운 캠핑용품을 챙기지 않더라도 취사할 수 있는 조리용품만 있으면 부담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해 대공원 코끼리열차 등을 이용하면 캠핑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의 경우 서울대공원(5,000원/1일)과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10,000원/입차시간부터 24시간 기준)을 이용하면 된다. 캠핑장 예약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4월 예약은 3월 15일 이후 진행될 예정으로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캠핑장 예약신청 개시일은 원래 매월 15일 오후 2시다. 이용료는 입장료 1,000원~2,000원(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경로·어린이 1,000원, 만5세 이하는 무료), 텐트 대여료(피크닉 테이블 포함)는 1만 5,000원이다. 캠핑장과 함께 동물원, 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 주변 볼거리도 풍성하니,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연인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자.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
이사짐을 나르고 있는 사람들

궁금했던 ‘아파트 이삿짐 운반 승강기 사용료’ 공개

서울시는 서울시내 아파트 1,971단지에 대한 이삿짐 운반 시 승강기 사용료 실태를 조사했다. 이삿짐 운반을 위한 아파트 승강기 사용료가 천차만별입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도 있지만 이용료가 50만 원을 훌쩍 넘는 단지도 있는데요. 이렇게 차이가 큰 이유는 공동주택관리법상 승강기 사용료는 아파트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그동안 실태조사가 안됐던 것이 사실인데요. 서울시가 서울시내 아파트 1,971단지에 대한 이삿짐 운반 시 승강기 사용료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승강기 사용료에 대한 궁금증, 오늘 풀어드립니다. 서울시는 승강기를 사용한 이삿짐 운반 시 과도한 사용료를 부과하는 사례들로 인한 시민 불편이 늘어남에 따라 현안 진단을 위해 서울시 내 아파트 1,971단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상 승강기 사용료는 아파트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행정기관 개입이 어려워 제대로 된 현황 파악이 안됐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실태조사는 항목과 규모 측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셈이다. 서울시가 서울시내 아파트에 대한 이삿짐 운반 승강기 사용료를 조사한 결과 무료~55만원까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전체 단지의 평균 사용료는 10만4,000원, 최고 금액은 55만 원으로 조사됐고, 부과 형태별로는 단일 금액으로 부과 하는 단지는 49%(965 단지)로 가장 많았고, 별도의 기준에 따라 구간을 정해 부과하는 단지가 35%(687 단지), 무료인 단지는 16%(319 단지)로 조사됐다. ■ 승강기 사용료 부과 방법별 현황 연번 구분 전체 단지 자치구(75.5%) SH공사(24.5%) 단지 수 (비율) 단지 수 (비율) 단지 수 (비율)   합계 1,971 100.0 ...
상자텃밭에 물을 주는 어린이

옥상, 학교 등 늘어나는 도시텃밭…상자텃밭도 분양해요

상자텃밭에 물을 주는 어린이 싱싱한 상추와 방울토마토, 직접 키워서 먹으면 훨씬 더 맛있겠죠. 주말농장이 아닌 아파트 베란다, 옥상, 학교에서도 누구나 채소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해나갑니다. 올해 1년간 서울시내 205곳에 4만 4,636㎡ 규모의 ‘서울형 도시텃밭’을 만들고, 화초 키우듯 손쉽게 채소를 기를 수 있는 상자텃밭세트 5,500개를 저렴한 가격에 분양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가 자투리공간, 옥상, 학교 등 생활권 내 도시텃밭을 집중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물을 심고 재배하여 수확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예산은 총 49억 원이 투입된다. 서울시는 건강한 식재료를 가꿀 수 있는 도시농업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11년 29㏊에서 시작해 현재 6배 늘어난 177㏊로 축구장의 244배 규모다. 옥상텃밭은 작물수확의 기능 외에도 여름철 복사열을 낮춰 에너지 절감효과도 꾀할 수 있다 자투리공간, 옥상, 사회복지시설, 학교, 아파트 등 생활권 내 텃밭 조성 먼저, 생활권 내 방치된 자투리 공간 중 3년 이상 사용 가능한 공간에 자투리텃밭 총 15개소 3만 ㎡를 조성한다. 자칫 방치되기 쉬운 옥상에도 텃밭을 조성한다. 작물 수확은 물론 여름철 복사열을 낮춰 냉방을 위한 에너지 절감 효과도 꾀할 수 있는 옥상 텃밭은 다중이용시설을 우선으로 선정해 70개소에 총 6,131㎡를 조성한다.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도 2,626㎡의 텃밭을 조성해 스스로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며 정신적·육체적 치유가 가능한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에도 텃밭이 조성된다. 도시에서 자라다보니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키워보고 관찰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내 텃밭 50개소를 총 4,406㎡규모로 조성한다. 아울러 서울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밖에 시는 올해부터 아파트 단지...
지중화 작업을 시행한 쌍문역 주변. 탁 트인 하늘과 전봇대가 없어 쾌적해진 보도가 눈에 띈다.

전봇대·전선 땅 밑으로…보행공간 넓고 안전하게!

지중화 작업을 시행한 쌍문역 주변. 탁 트인 하늘과 전봇대가 없어 쾌적해진 보도가 눈에 띈다. 공중에 얽혀 있는 전선과 인도를 차지하고 있는 전봇대, 보기도 안 좋을 뿐 아니라 태풍 등 자연재해 시 사고의 위험이 있어 안전상으로도 좋지 않은데요. 서울시가 보행공간에 위치한 전봇대·전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공중선 지중화 작업을 시행합니다. 올해 시행되는 구간은 관악구 관악로 등 총 10구간, 6.21km입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복잡한 전선 없는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보행환경도 한결 쾌적해지는데요. 사업구간 등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공중의 거미줄 전선을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넓힌다. 시는 보행공간에 위치한 전봇대,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공중선 지중화 작업을 총 6.21km 구간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행공간을 점용하고 있는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공중선은 도시미관을 해칠뿐더러 태풍 등으로 쓰러질 위험이 있어 시민안전과 직결된다. 정비구간은 중랑구 중랑교~동일로 지하차도, 관악구 관악로(동측) 등 총 10개 구간으로 소요예산은 서울시, 자치구, 한전이 25:25:50비율로 각각 분담하여 시행한다. 서울시는 한국전력공사(한전)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지난 15년간 약 1,900억 원을 투입해 73㎞에 달하는 공중선의 지중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의 공중선 평균 지중화율은 2005년 48.7%에서 2018년 59.16%까지 개선됐다. 중구 필동로_지중화 작업 시행 전 모습 중구 필동로_지중화 작업 시행 후 모습 시는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한다. 수요 조사 결과에 따라 수동적으로 시행하던 방식을 개선해, 도심경관·보행환경 개선 측면에서 간선 도로별 지중화사업 우선 순위를 선정한다. 특히 역세권·관광특구지역·특성화 거리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구간 등 주...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능동)에서 어린이 텃밭 프로그램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눈이 번쩍! 귀가 쫑긋! 어린이대공원 텃밭 신청조건은?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능동)에서 어린이 텃밭 프로그램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가까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찾습니다. 아스팔트로 덮인 도시에서 흙은 구경하기조차 어려운데, 직접 채소를 심고 가꿀 수 있는 텃밭이라니 귀가 번쩍 뜨이시죠? 자연과 교감하며 수확의 기쁨까지 누릴 수 있는 텃밭,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꼭 신청해보세요. 서울시설공단이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 텃밭(후문 입구)에서 채소를 심고 가꿀 100여 가족을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며 적어도 자녀 1명의 나이가 만 13세 이하(2005년 3월 16일 이후 출생자)인 가족이다. 가족당 약 8㎡의 텃밭이 제공되며, 연간 분양 및 프로그램 참가비는 5만 원이다. 참여 가족은 3~11월 동안 쌈채소, 배추 등의 작물을 재배·수확할 수 있고, ▲텃밭 팻말 꾸미기 ▲농작물 재배교육 등 계절별 체험프로그램을 6회에 걸쳐 함께 진행한다. 밭농사를 처음 지어보는 경우, 자원활동가가 재배 기술을 지도해주기도 한다.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신청은 현장접수만 가능, 3세대, 다둥이 가족에게는 우선 분양 참가신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꿈마루 2층 시설팀 사무실에서 현장접수(오전 10시~오후 5시)로 가능하며, 접수 시에는 신분증과 우선순위를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동거인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자 중 ▲3세대 동거가족(1순위), ▲다둥이(3인 이상) 가족(2순위)에게 우선 분양하며, ▲기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 우선순위 적용 및 참여자 선정 방식 1순위(우선분양) 2순위(우선분양) 3순위(추첨) 3세대 동거가족 다둥이(3인 이상) 가족 어린이 동반가족 최종선정된 가족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에서 발표 및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