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서울무형문화축제 공연 모습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서울 축제 33가지

2018서울무형문화축제 공연 모습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서울 곳곳에서 제법 볼만한 축제들이 열리는데요. 서울시는 10월 한 달 동안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를 운영합니다.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물론, 환구대제,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등이 펼쳐집니다. 올 가을엔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축제’에서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지혜가 담긴 역사문화를 느끼고 체험해보세요. 서울시는 가을철에 집중된 역사문화 행사들을 통합 안내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10월 서울 역사문화의 달’을 운영한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축제, 학술회의, 전시, 체험/탐방 등 4가지 분야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 자세히 보기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도심 한복판에 고풍스러운 한옥과 전통문화가 만나는 멋진 축제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 만나게 되는 좋은 기회다. 10월 11일~12일 (10:00~20:00)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다. 환구단에서 환구대제 재현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환구대제’는 1897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의 천명을 국제사회에 선포하고, 환구단을 설치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낸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10월 12일(11:00~13:30) 덕수궁~환구단에서 볼 수 있다.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은 운현궁에서 열리는 전통문화행사로서 약140여년전 고종·명성황후 가례를 재현한다. 10월 13일(14:00~17:00)에 종로구 소재 운현궁에서 진행된다.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은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행사로, ‘외국인과거제골든벨’, ‘봇짐메고 과거길체험’, ‘어린이 과거제 한자골든벨’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0월 19일 (10:00~18:00) 창덕궁 인정전에서 참여할 수 있다. 운현궁...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불꽃축제 (2019! The great step , 10월 4일 20:30~20:50)

불꽃 팡팡! 설렘 뿜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불꽃축제 (2019! The great step , 10월 4일 20:30~20:50) 10월 4일 성대한 막을 올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이번 개회식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 점화식과 한류스타의 축하공연, 올림픽급 주제공연이 열릴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마지막을 장식할 대규모 불꽃행사가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3만발의 불꽃이 잠실 일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며, 잠실한강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서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개회식 내용과 행사 당일 교통대책까지 지금 확인해보시죠! ① 역대 최대 출연진과 성화점화식…베일에 싸인 ‘최종주자’ 당일 공개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이 10월 4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17:30~20:30). 특히 이번 전국체전은 제1회 대회가 열렸던 서울에서 제100회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서울 시민과 전 국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개회식의 주제는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이다. 특히, 원일 총감독 등 평창 올림픽 연출진이 대거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출연진과 무대 장치, 최첨단 특수효과를 준비 중이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 역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역대 최다주자(1,100명)가 참여해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를 달려 주경기장에 입성하는 성화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밝힐 100명의 시민들이 만드는 횃불의 길을 따라 점화된다. 최종 성화 주자는 개회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류스타의 개막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김연자, 마마무, X1(엑스원)이 출연해 개회식에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체전은 백년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를 가지는 만큼, ‘백년석(白年席)’을 마련하여 우리나라의 독립과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특별히 초청한다. 백년석에는 128명의 원로 체육인을 비롯하여 49명의 국내 독립유공...
업무 공간이 필요한 소셜벤처 또는 예비창업팀을 위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선릉역 인근 ‘소셜벤처허브’ 개관…창업 전 과정 지원

업무 공간이 필요한 소셜벤처 또는 예비창업팀을 위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서울시 첫 소셜벤처 전용‧거점 공간 ‘소셜벤처허브’가 10월 문을 엽니다. 이곳은 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공간으로, 입주공간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셜벤처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세미나도 열립니다. 이곳에서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마음껏 구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소셜벤처’ 전용‧거점공간… 역삼동에 연면적 1,400㎡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가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10월 1일 문을 연다. 서울시 최초의 소셜벤처 전용‧거점 공간이다. ‘소셜벤처허브’는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연면적 1,400㎡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기업 오피스, 코워킹 스페이스 등 창업공간과 세미나실, 미팅룸, 회의실 등 휴게공간이 들어섰다. 입주자들은 이곳에서 입주공간 제공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 민간 전문기관(엑셀러레이터)을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투‧융자 연계,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성장단계별로 원스톱 지원받는다. '소셜벤처허브'는 소셜벤처 원스톱 창업지원기관으로,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기업 입주‧코워킹 공간, IT테스트랩, 투‧융자 연계 등 성장단계별 원스톱 지원 이미 청각장애인 운전기사와 승객이 말 대신 앱으로 소통하는 '고요한택시'를 개발‧운영 중인 ‘코액터스 주식회사’ 등 14개 소셜벤처 스타트업도 입주를 완료했다. 소셜벤처허브에는 업무 공간이 필요한 소셜벤처 또는 예비창업팀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가 마련돼 기업 파트너십 행사, 소셜벤처 멘토링데이 등 다양한 참여행사를 운영할 수 있다. 프라이빗오피스와 코워킹오피스 또 IT와 기술 분야 소셜벤처의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정릉 하늘마루 조감도

행복주택 868세대 공급…정릉에 첫 청신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 조감도 주변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868세대가 서울에 공급됩니다. 여기에는 청신호 1호 주택 166세대도 포함돼 있는데요. 청신호주택은 서울시와 SH공사가 내놓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맞춤형 브랜드로, 이번에 공급하는 ‘정릉 하늘마루’에는 공동육아방, 공동 창고, 코인세탁실 등의 입주자 편의시설이 마련됩니다. 청약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관심 있다면 오늘 기사 놓치지 마세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에게 주변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868세대가 서울에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잠실올림픽공원아이파크(풍납우성), 롯데캐슬베네루체(고덕7),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면목3) 등 총 10개 지구 행복주택 868세대를 26일 모집공고했다. ☞모집공고 바로가기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신규 공급되는 행복주택 868세대 물량 중 59㎡형이 총 76%로 가장 많다. 또한 전체 공급물량의 71%에 달하는 621세대가 신혼부부에게 공급되고, 사회초년생 등 청년과 대학생에게 68세대와 40세대가,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121세대와 18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정릉 하늘마루 위치도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고덕센트럴아이파크(96세대)와 롯데캐슬베네루체(97세대)가 포함된 강동구가 193세대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성북구(166세대)와 중랑구(163세대)가 따른다. 이번 행복주택 전체 물량 868세대는 모두가 신규로 건축된 주택으로 공사가 직접 건설한 ‘정릉 하늘마루’(청신호 1호주택)를 제외하면 모두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매입 물량이다. 모집공고에 포함된 ‘정릉 하늘마루’는 노후주택이던 정릉스카이 부지에 지어져 처음 공급되는 청신호 1호 주택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을 타지 말고 미국·캐나다행 비행기 타세요!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바일 직불결제 '제로페이', 안 쓰고 지나치기엔 이벤트가 너무 많습니다. 카드 사용이 익숙한 이들에게 낯선 결제방식일 수 있지만, 한 번만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쉽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게다가 할인·이벤트도 풍성합니다. 우선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이벤트가 진행되고, 올 12월까지 따릉이·공공주차장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 쓰고 이 많은 혜택, 다 누리세요! 이번엔 미국·캐나다 여행이다! 먼저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결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결제내용 캡쳐)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응모된다. 1건의 결제내역으로 1인 1회, 매일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미국/캐나다 자유여행 상품권(동반1인 포함)을 제공하며, 이밖에 100명에게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3,00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다. 이벤트를 기획한 중소기업중앙회는 제로페이 결제실적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아직 QR결제방식의 제로페이가 익숙치 않은 소비자가 많다며 이번 기회에 막연히 어렵다는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년 12월까지 제로페이로 ‘따릉이’ 일일권(1시간‧2시간)을 결제하는 경우엔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인증샷’ 이벤트 참여하세요 이젠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올 12월까지 제로페이로 ‘따릉이’ 일일권(1시간‧2시간)을 결제하는 경우엔 반값 이용도 가능하다.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는 기존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 중인 QR 결제 방식이 아닌, 제로페이가 되는 스마트폰 앱으로 결제하는...
미리보는전국체전개회식초대형공연불꽃축제까지

역대 최고 ‘전국체전 개회식’ 올림픽급 공연 예고

제100회 전국체전 중앙 원형 무대 제100회 전국체전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시는 화려한 시작을 알릴 개회식 무대와 주요 프로그램을 25일 처음 공개했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의 원일 음악감독과 연출진이 대거 참여하고, 총 2,229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와 하이라이트인 성화점화식, 뒤이어 K-POP 공연과 불꽃축제가 피날레를 장식하는 등 올림픽급에 준하는 대형 공연을 선보입니다. 개회식 내용과 함께 서울시의 전국체전 준비 과정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몸의 신화, 100년의 탄생’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10월 4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의 주제는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이다. 100년 역사의 주인공인 뭇별(시민들)을 형상화한 원형무대가 중앙과 외곽에 놓이고, 무대 상부에는 새로운 미래 100년으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무한대(∞) 모양의 대형 구조물이 배치된다. 축제 열기를 고조시킬 메인공연은 전문 예술인, 일반시민, 발달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총 2,229명의 출연진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다. 주경기장 상부와 객석입구, 난간, 그라운드 전체를 활용해 다양한 영상기법이 동원된다. 전국체전 100년 역사를 만든 스포츠 영웅과 대한민국 역사를 이끈 이름 없는 뭇별이 함께 희망의 빛이 가득한 미래를 만들어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주제는 ‘몸의 신화, 100년의 탄생’이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1986년 대회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불을 밝히는 전국체전 성화점화식이다.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역대 최다주자(1,100명)가 참여해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km)를 달린 성화가 이날 최종 목적지인 잠실주경기장에 입성한다. 성화점화는 체육계 원로와 미래 꿈나무, 대한민국을...
서서울호수공원 중앙 호수에서 수상 음악축제(9.27~28)가 열린다

달력이 빼곡! 9~10월 ‘서울가을행사’ 모음

서서울호수공원 중앙 호수에서 수상 음악축제(9.27~28)가 열린다 선선한 바람이 몰고 온 가을, 밖으로 나가기 딱 좋은 이 계절엔 축제‧행사들도 대거 포진해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톡톡 튀는 이색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을에 딱 어울리는 레트로 감성 축제부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야기축제, 호수공원 음악축제, 우리쌀 먹거리 축제까지! 종류도 다양한데요. 나만의 취향저격 프로그램과 함께 주말의 즐거움을 두 배로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 9.27~28 서울시는 오는 9월 27일~28일 이틀간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지역인 중림‧서계‧회현동 3개 동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레트로 축제 ‘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을 3동 3색 축제로 개최한다. 서울역 뒷자락 만리동광장(서울역 서부광장)에서 펼쳐지는 ‘중림美樂’은 중림동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히스토리런’과 예술공연 ‘중림 플레이리스트’, ‘약현 이야기’ 등이 마련됐다. 서계동 청파어린이공원 일대에는 ‘낭만서계’ 축제가 열린다. 청년들의 활기로 물들일 ‘뮤직존’과 ‘찾아가는 버스킹’, 포토존 ‘낭만존’ 등 도심 속 낭만을 찾아 떠나는 힐링 프로그램이 많아 연인들 사이에 인기를 끌 전망이다. 남대문시장을 마주보는 회현동 일대에서는 ‘회현별곡’이 이어진다. 회현동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남촌명주’ 시음회와 정화예술대와 함께하는 가족요리체험 ‘아빠 어디가?’(예약 유선 문의), ‘회현, 골목 마실’, ‘회현, 릴레이 버스킹’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축제 둘째 날인 28일 오후 6시 만리동광장에서는 주민모델, 서계동 봉제장인,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패션쇼 ‘서울로 잇다 컬렉션’과 80년대 라이브의 여왕 정수라의 화려한 피날레 공연이 펼쳐진다. 문의 :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 02-2133-8728~9 , 서울로 잇다 페이스북페이지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 중림‧서계‧회현 3동 3색...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 배다리(2017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전국 최대 왕실 퍼레이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 배다리(2017년) 때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궁을 나섰습니다. 당시에도 세간의 화제가 되었을 왕의 행차가 2019년 현재 고스란히 재현됩니다. 오는 10월의 첫 주말, 정조대왕 능행차가 창덕궁에서 시작해 융릉까지 이틀간 이어지는데요. 전국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에 걸맞는 다채로운 행사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구간별 일정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는 10월 5일~6일 이틀간, 창덕궁부터 융릉(사도세자의 묘)까지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 전 구간을 재현하는 국내 최대 왕실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1996년 수원시가 일부 수원구간(8km)의 재현을 시작한데 이어, 2016년부터 서울시가 참여해 창덕궁에서 수원화성까지 구간을 재현했다. 2017년에는 화성시가 참여하여 융릉까지 전 구간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2018년부터는 경기도에서도 행사에 공동 참여하면서 지자체 연합축제의 성공적인 사례의 면모를 다졌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전체 경로 총 5,043명, 말 552필이 참여하는 능행차 행렬은 서울 창덕궁에서 시흥행궁까지는 서울시가, 경기도 구간은 수원시와 화성시가 총 59㎞를 순차적(릴레이)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을 진행하기 위해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등 주요배역을 시민공모로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행렬단에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여 340명의 시민이 ▴본행렬 ▴축제행렬 ▴전국체전 100주년 성공기원행렬에 참여한다. 창덕궁, 배다리, 노들섬, 수원화성, 융릉 등 주요 거점별로 ▴배다리 시민체험, ▴먹거리 장터, ▴정조대왕 주제 전시관, ▴전통문화공연 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가 개최된다. ☞주요행사 자세히 보기 노들섬 행사장 진입방법 (배다리 이용만 가능)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의 하이...
성동구 금호동3가 1266-1 – 루체테 ‘G열20’ (조성 전→후)

이게 72시간 동안 벌어진 일?! 서울 자투리땅의 대변신

성동구 금호동3가 1266-1 – 루체테 ‘G열20’ (조성 전→후) 마을의 생기 없던 공터가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가파른 오르막길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버려진 자투리 공간을 단 3일 만에 시민을 위한 녹색쉼터로 바꾸어 놓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올해도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 냈는데요. 이번에 새로 7곳을 추가해 2012년부터 8년간 총 73개 공간을 재생했습니다.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빛나는 녹색쉼터들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대상지에 적합한 주제를 찾아 보다 실험적이고 참신한 계획을 할 수 있도록 “자투리땅에서 □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2일 12시부터 25일 12시까지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지난 9월 19일에는 폐회식을 개최해 7개 참여팀이 한 자리에 모여 프로젝트 진행과정과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고, 우수팀에 시상도 했다. ▴대상은 양천구의 (팀명 : 새벽녘) ▴우수상은 성동구의 (팀명 : Lucete)과 도봉구의 (팀명 : 도봉79)이 수상했다. 올해 총 88명의 인원이 참여해 7곳의 자투리 공간을 녹색쉼터로 바꿨다. 사진은 도봉구 가로쉼터 조성사진 이 프로젝트를 통해 활용 가능성이 있지만 비어있었거나 시민들에게 잊혀졌던 서울시‧자치구 소유 자투리 공간 7곳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72시간 만에 녹색쉼터로 새로 태어나게 됐다. 7개 팀은 ▴도심번화가 주변 2개소(종로구 관훈동 자투리녹지대, 성동구 금호동 공터), ▴주민맞이공간 3개소(동대문구 휘경동 가로변 쉼터, 강북구 삼각산동 자투리녹지대, 도봉구 도봉동 가로변 쉼터), ▴주민생활공간 2개소(은평구 녹번동 가로변 쉼터, 양천구 신월동 마을마당)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양천구 신월7동 913-14 – 새벽녘 ‘FOR:REST’ (조성 전→후) 강북구 삼각산동 812-7 외 1 - ITLs ‘정원에 간 불당골’ (조성 전→후) 서울시는 인...
서울시는 9월 20일~11월 1일 매주 금·토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은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

색다른 주말 서울 여기 가보장! ‘인서울마켓’

서울시는 9월 20일~11월 1일 매주 금·토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은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거리도 조금씩 소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한강공원에도 휴식과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주말 저녁이면 좀 더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합니다.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적경제장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의미가 있는데요. 올 가을, 한강의 경치도 즐기고 사회적경제기업만의 질 좋은 제품도 구입하세요. 서울시는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4시~9시에 한강 뚝섬유원지 음악분수대와 수변무대 주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서울마켓’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5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가 참여하는 사회적경제장터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판매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다. 시는 이 행사를 서울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공유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서울마켓’은 ▴판매존 ▴체험존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판매존’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만의 독특한 생활용품과 패션소품, 의류, 잡화 등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생산 및 유통과정이 공정하고, 상생하는 구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 인서울마켓 참가 기업 빈곤층 아시아국가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닥터노아’에서는 친환경 대나무칫솔과 형광증백제 등 유해물질 없는 치약을 판매한다. ‘아립앤위립’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노트를 판매하는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폐지수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한다. 이외에도 봉제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설립한 ‘성동구 나눔봉제 협동조합’이 생산한 각종 의류도 만날 수 있다. 또 독특한 디자인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