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1 당선작(천장환)_녹색 식물이 자라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성북·용산 고가 하부에 ‘생활체육·휴식공간’ 생긴다

한남1 당선작(천장환)_녹색 식물이 자라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흔히 ‘고가도로 아래’를 생각하면 퀴퀴한 냄새와 어두침침한 공간을 떠올리는데요. 앞으로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하부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박정환‧송상헌(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용산구 한남1 고가하부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공공건축가 천장환의 설계안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종암사거리 고가하부는 농구·풋살을 즐길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 한남1 고가하부는 수목원처럼 녹색 식물이 자라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고가하부, 이제 변화를 시작합니다. 3일 서울시는 방치됐던 고가하부를 생활SOC(사회간접자본)로 탈바꿈시키는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의 하나로 성북구‧용산구 고가하부에 대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고가차도, 철도 상‧하부, 교통섬 등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지역 밀착형 공공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183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한 후 활용 가능한 37곳을 선정해 기본 구상을 마련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종암사거리 당선작(박정환·송상헌)_농구·풋살을 즐길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하부’ 최종 당선작은 박정환‧송상헌(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선정됐다. 종암사거리 고가하부공간 활용 공모는 일반 공개공모로 총 9개 작품이 제출됐고,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했다. 종암사거리 당선작_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박정환·송상헌 심사위원들은 주변 맥락과 보행동선을 고려해 경관적 접근이 뛰어나고, 목재 구조의 가벼움과 경쾌함으로 고가하부의 경직성을 상쇄해 다양한 지역주민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시한 독창성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시는 당선작이 실제로 구현되면 영유아와 유소년, 노년 등 다양한 계층...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찜통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설치…5일까지 신청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경비원들을 위해 서울시가 공동주택 경비실에 미니태양광을 무상 설치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많은 경비실 900개소에 지원합니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에어컨은 하루 4시간,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 가능한 전력이 생산돼 한낮 더위를 식힐 수 있는데요. 미니태양광 설치로 경비원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주세요. 폭염에 취약한 아파트 경비실에 올해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민간 업체 33곳과 손잡고 900개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설치, 무더위를 식히도록 돕는다. 경비실 한 곳당 태양광 모듈은 2기씩 총 1,800장이 설치된다. 발전용량은 1기당 300~305W이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은 하루 4시간,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 가능한 월 약 60kw의 전기를 생산해 한낮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미니태양광 무상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7월 5일까지 각 자치구 에너지 관련 부서(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단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경비실엔 7월 10일부터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비실 수는 아파트별 최대 5개소로 제한해 보다 많은 공동주택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된 아파트 경비실 특히 올해는 지원 경비실 수를 지난해보다 약 1.5배 늘렸다. 작년엔 350개 아파트 단지의 548개 경비실에 태양광 모듈 1,052장을 설치한 바 있다. 지원 대상도 30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세대수 제한없이 신청하도록 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태양광 모듈‧인버터 제조업체도 작년 10곳에서 33곳으로 늘어났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33곳은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급업체인 ㈜유엔알, ㈜경동솔라에너지, 이솔라텍 등 보급업체 29곳 ▴㈜이엠테크,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모듈제조사 2곳 ▴㈜파워넷, 한솔테크닉스㈜ 등 인버터제조사 ...
서울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교통카드 제공 사업규모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시 교통카드 지급 7500명 확대

서울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교통카드 제공 사업규모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 면허만 따고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어르신들, 몇 번의 아찔한 사고에 운전대 잡기가 두려운 어르신들...운전면허 반납하고 교통비 지원 받으세요.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해 왔는데요. 신청자가 늘면서 이번에 대상자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합니다. 운전면허,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반납하고 혜택도 챙기세요.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 규모가 1,000명에서 7,5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지난 5월까지 서울시에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며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낸 어르신은 8,000명이 넘는다. 당초 서울시는 티머니복지재단의 기금을 활용하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어르신 1,000명에게 교통카드를 활용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8년 한 해 동안 1,387명이었던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자수가 올해는 5월 말까지 벌써 8,000여 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면허반납어르신 지원관련 조례가 지난 2019년 3월 28일 공포·시행됐다.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어르신 운전자에게는 최초 1회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면허가 실효된 서울 거주(2019.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조회) 70세 이상(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7,5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교통카드 3,750매는 주민등록 생년월일 ...
한강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이날을 기다렸다! 한강 야외수영장 동시 개장

한강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벌써부터 푹푹~ 찌기 시작합니다. 선풍기도 꺼내고, 에어컨도 손봐야 할 시기인데요. 피서지를 생각하고 있다면 ‘한강 야외수영장’ 어떠세요. 6월 28일부터 한강 야외수영장이 동시 개장합니다. 거리도, 가격도 이보다 착할 수 없는데요. 연인끼리 1만 원이면 도심에서 시원한 여름나기가 가능합니다. 또 위험상황을 대비한 ‘생존수영 강습’까지. 이모저모 따져봐도 이만한 곳 또 없습니다. 한강 야외수영장, 당신의 휴가 계획 속에 쏘옥~ 넣어주세요. 서울시는 6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뚝섬·광나루·잠실·잠원·여의도 야외수영장과 양화·난지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망원 야외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는 수영장 바닥, 벽체 도장, 여과기, 샤워기 정비 등 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 공사를 마무리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 한강공원 야외수영장·물놀이장○운영 수영장, 물놀이장 -수영장 : 뚝섬, 여의도, 광나루, 잠실, 잠원 -물놀이장 : 난지, 양화 ○운영기간 : 2019.6.28.(금)~8.25(일) ○운영시간 : 09:00~19:00 ○이용요금 : 만5세까지 무료(만6세이상 유료) 구분 어린이(만6세~만12세) 청소년(만13~만18세) 성인(만19세 이상) 수영장 3,000원 4,000원 5,000원 물놀이장 1,000원 2,000원 3,000원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뚝섬 야외수영장 : 02-452-5955 , 여의도 야외수영장 : 02-785-0478 - 광나루 야외수영장 : 02-470-9561 , 잠실 야외수영장 : 02-421-2564 - 잠원 야외수영장 : 02-536-8263 , 난지 물놀이장 : 02-3151-0256 - 양화 물놀...
옛 간성이 그리울 때 익선동 골목 산책

요즘 핫한 레트로 열풍! 익선동부터 돈의문까지

옛 감성이 그리울 때 익선동 골목 산책 새로움이 가득한 서울 도심에 복고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한때는 촌스럽다고 눈길도 주지 않은 것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옛것을 그리워하는 사람들과 옛것을 새롭게 보는 신세대 모두에게 공감을 얻고 있기 때문일까요. 한때는 한산했던 장소들이 많은 이들로 북적입니다. 오늘은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몰리는 서울 레트로 장소를 소개합니다. 도심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추억은 덤! 가족, 연인과 주말 나들이 코스를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개화기 의상을 입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익선동 골목을 걷다보면 기존 한옥건물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건물들이 눈에 띈다 익선동 | 가배 한 잔 마시며 개화기로 시간여행! 종로구 익선동은 도시형 한옥 주거단지로 높은 건물을 보기 어렵다. 최근엔 기존 한옥건물에 현대적 디자인을 더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한국적 정취를 살린 공간 디자인과 소품들은 젊은이들에게 신선함을, 중장년층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최근엔 1930년대 패션으로 골목을 누비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모던 보이, 신여성이 되어 거리를 누비고 싶다면, 익선동 골목이 제격이다. 골목에 들어서면 다른 시대로 순간 이동! 익선동 여행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운 날, 익선동 골목을 걷다 뚜벅이 여행자에게 추천! 익선동 한옥마을 을지로에서 많은 이들이 즐겨찾는 커피한약방 을지로 | 이제 힙지로라 불러다오! 요즘 이 동네만큼 힙한 곳이 또 있을까. 이제 을지로 대신 ‘힙지로’라는 별명이 더 유명하다. 골목은 협소하고, 간판을 찾기는 어렵다. 간판이 없어도 가게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겉으로 볼 때는 낡고 허름하지만, 일단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복고풍에 세련미를 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끈다. 보물을 찾듯 공간을 찾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을지로, 아니 힙지로를 추천한다. ‘뉴트로’에...
서울시는 노후 상수도관 138㎞를 조기 교체하기 위해 긴급추경예산 727억 원을 투입한다. 수돗물 식수사용 제한권고가 내려진 문래동 한 아파트 단지에 배치된 급수차

서울시 긴급추경 통해 노후 상수도관 연내 교체

서울시는 노후 상수도관 138㎞를 조기 교체하기 위해 긴급추경예산 727억 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수돗물 식수사용 제한권고가 내려진 문래동 한 아파트 단지에 배치된 급수차 서울시는 최근 발생한 문래동 수돗물 혼탁수 문제와 관련해 문래동 수돗물 수질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고, 이를 계기로 서울 전역의 수질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근본 원인으로 지적되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를 위해 긴급추경예산 727억 원을 편성, 조속히 교체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문래동 수질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조사단’이 원인으로 추정한 노후배관과 관말지역(배수관의 끝부분)의 침전물을 제거하고, 내시경 조사(6.26~27)를 통해 수도관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 중에 있다. 다만 보다 정확한 원인은 민관합동 조사단의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히 규명하고 기술적인 대책‧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래동 일대 24시간 수질 모니터링 '수질 정상화 총력' 서울시는 혼탁수가 유입된 아파트 단지의 저수조를 청소하고 인근 5개 학교의 수질검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민원접수 지역 주변 배수관의 퇴수를 시행하는 등 문래동 인근의 수질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현재 문래동 지역의 수질은 안정화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지만, 식수제한 권고 해제여부는 민관합동조사단과 논의하고 전문가 합동 주민설명회를 거쳐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다. 또, 음용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필터 교체비용 등을 지원하고, 수도요금도 감면해 줄 예정이다. 수돗물 수질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초동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대 아파트와 학교 주변의 상시수질감시도 본격화한다. 주민과 수도사업소, 상수도사업본부가 참여하는 ‘수질관리협의체’와 ‘핫라인’도 가동할 예정이다. 수돗물 수질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수질자동측정기(현 서울 전역 208...
서울시는 워라밸을 실천하는 강소기업에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일하고 싶은 ‘워라밸 기업’에 2년 최대 7000만원 지원

서울시는 워라밸을 실천하는 강소기업에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좋은 기업이란 어떤 기업일까요? 요즘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기업에 사람들이 몰리는데요. 서울시는 자율 근무제 도입,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100% 등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실천하는 강소기업을 선정,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7000만 원 지원합니다. 또 매년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일하고 싶은, 일할 맛나는 서울형 강소기업들의 반가운 변화, 기대하세요. 서울시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 154개를 선정하고, 2년간 최대 7,000만 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형 강소기업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대표적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등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사업에는 222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월 212만1,000원)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복지수준 등을 심사해 154개 기업이 선정됐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올해 추가 선정된 기업을 포함하면 총 532개이다. 이번에 선정된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이 일하기 좋은 IT, 인공지능(AI), 바이오,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하며,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 기업문화와 사내 복지제도 등을 갖춘 곳이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워라밸은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과 7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2년간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협약기간인 2년 내 서울거주 만 18세~34세 이하...
서울시는 남대문시장에 쇼핑도 하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먹을거夜 즐길거夜…남대문시장 ‘푸드트럭 특화거리’

서울시는 남대문시장에 쇼핑도 하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화창한 날씨에 마냥 걷고 싶은 요즘, 맛난 먹거리까지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는데요. 남대문시장에 가면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서울시는 전 세계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남대문시장에 ‘푸드트럭 특화거리’를 조성합니다. 6월 26일부터 10월말까지 남대문시장 내 메사 쇼핑몰에서 삼익패션타운으로 이어지는 130m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매일 저녁 8시~자정까지 침이 꼴깍~ 넘어가는 맛있는 거리로 밤나들이 떠나볼까요. 서울시가 남대문시장에 ‘푸드트럭 특화거리’를 조성, 쇼핑도하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야간명소로 만든다고 밝혔다. ‘남대문 푸드트럭 특화거리’는 6월 26일부터 10월말까지 남대문시장 내 메사 쇼핑몰에서 삼익패션타운으로 이어지는 130m구간에서 진행되는 ‘남대문3GO야시장’ 내에 조성된다. 총 13대의 푸드트럭이 매일 오후 8시~자정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세계 각국 음식을 판매한다. ‘남대문 3GO야시장’에서는 푸드트럭 외에도 상설 야외공연, 수공예품과 사회적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프리마켓도 열린다. ‘남대문 푸드트럭 특화거리’는 6월 26일부터 10월말까지 운영된다. ‘푸드트럭 특화거리’는 2017년부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푸드트럭 영업자들에겐 안정적으로 장사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다수의 푸드트럭을 청년들이 운영하고 있어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에도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 2017년 강남역 인근(서초구), 농수산물시장(마포구), 독산역일대(금천구)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인왕시장 인근(서대문구), 한강·탄천 합수부 일대(강남구)에 조성·운영했다. 올해도 자치구 공모를 통해 ‘중구 남대문시장 아동복거리 일대’와 지난해에 이어 ‘한강·탄천 합수부 일대(강남구)’를 선정해 운영한다. ...
잘 생겼다!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2019년에도 열리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① 잘 생겼다 서울!

서울의 변화 중심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서울도 시민을 위해 변해가고 있습니다. 떨리는 첫 걸음부터,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달음질하며 달려온 서울 10년을 이곳에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란 이름으로 모아봤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잘 생겼다!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2019년에도 열리다! ◈ ‘잘 생겼다 서울’이란? 서울시가 2017년부터 새롭게 개장한 시설과 공원 등을 하나로 묶어 ‘잘 생겼다 서울’라는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잘 생긴’ 공간이 서울 곳곳에서 열립니다. 신규 개장 시설부터 재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더 잘 생겨진 공간, 그리고 그간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인기 장소들까지 가보면 참 좋은 서울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2019년 ‘잘 생겼다 서울’ 30개소!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30개 목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9 '잘 생겼다 서울' 주요 명소 10 연번 시설명 소재지 개관(개장) 1 서울도시건축전시관 / 서울마루 중 구 ‘19. 3월 2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종로구 ‘19. 4월 3 서울기록원 은평구 ‘19. 5월 4 서울생활사박물관 노원구 ‘19. 7월 5 서울책보고 송파구 ‘19. 3월 6 서소문역사공원 중 구 ‘19. 6월 7 돈의문 박물관 마을 종로구 ‘19. 4월(새단장) 8 서울로 7017...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지원사업

집 계약 전 심사! 달라진 ‘청년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지원사업 목돈이 없어 집 구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2년 전부터 시행 중인 '청년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이제 신청이 더 쉬워집니다. 기존에는 임차계약 후 서울시 추천서 발급 심사가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선 자격심사, 후 임차계약’으로 변경돼 청년들이 위험부담 없이 안심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기간을 줄여주는 전산심사도 도입됩니다. 이 같은 개선방안은 오는 6월 26일부터 적용됩니다. 서울시 ‘청년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만19세~만39세 청년들이 입주하고자 계약을 체결할 때, 소득기준 등 자격에 해당할 경우 시가 이자의 일부를 대납해주는 사업이다. 2017년 2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선정인원은 353명, 대출추천금액은 약 45억 원이다. ■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 지원사업 주요내용 ○ 지원대상자 : 만19~39세 청년 - 재직기간 5년 이내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대학(원)생 - 본인연소득 3,000만 원 이하, 부모연소득 6,000만 원 이하 ○ 모집 기간 : 상시모집 ○ 취급 은행 : 국민은행 (1599-9999) ○ 대상주택 : 관내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 전용면적 60㎡이하, 임차보증금 1억 9,000만 원 이하 ○ 대출한도 : 임차보증금의 88% 이내 또는 2,500만 원 중 작은 금액 ○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 : 2년 만기 일시상환 - 2년씩 3회 연장가능, 최장 8년 (단, 기한연장시 대출잔액의 10% 상환필수) ○ 지원금리 : 대출금액의 연 2% (개인별 금리는 신용도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서울시는 기존에 임차계약 후 사업에 신청해야 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길고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①은행대출 시 필수 제출서류인 ‘서울시 추천서’ 발급을 위한 심사를 2단계(임차계약 이전과 이후)로 나눠 청년들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