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서울 19개 공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길동생태공원 – 일요가족나들이 해질녘 풀벌레 소리, 시원한 그늘이 드리운 숲길…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생동감. 가까운 공원에서 즐겨보면 어떨까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연관찰, 야외 영화상영, 가드닝 체험 등 특별한 행사들이 열려 공원 나들이가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현장접수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일정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7~8월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채로운 행사와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보라매공원 등 19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해 ▲자연관찰 ▲공원탐방 ▲야외 영화상영 ▲음악공연 ▲직업체험 ▲가드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숲속 자연 관찰 – 곤충, 새, 식물, 물속생물 등 풀과 나무가 무성해지고 동식물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여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관찰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도심 속 공원은 이를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된다. 우리나라는 환경오염 등으로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길동생태공원과 월드컵공원은 반딧불이 사육장이 있어 반딧불이를 관찰하기 좋다. 남산공원은 수생식물의 단면과 물관을 관찰하는 ‘열려라 식물나라’, 식물과 곤충의 표본을 만들어보는 ‘표본교실’ 등을 진행한다. 선유도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는 ‘현미경 관찰교실’이 열린다. 남산공원 - 솔솔오감힐링여행 시원한 공원 산책 – 공원탐방, 자연놀이, 건강 여름철 공원의 울창한 나무 그늘과 숲길을 상상하면 무더위가 씻기는 기분이다. 반대로 숲 속 사방을 뛰어다니며 땀으로 온 몸을 적시면 이열치열 나름의 여름나기가 된다. 놀면서 건강도 챙기는 프로그램이 서울시 공원에 있다. 경춘선 숲길공원은 매주 토요일에 경춘선 철길의 역사를 듣고 주변 자연을 탐색하는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 산책’, ‘친구야, 경춘선 숲에서 놀자’, ‘경춘선 꿈길 여행’을 진행한다....

감출 수 없는 진실…한국인 위안부 영상 최초 공개

“국내에서 위안부 관련 연구지원은 매우 미미한 현실입니다. 그조차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중앙정부 지원이 갑자기 끊겼는데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지원을 해주어서 연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노력으로 세계 최초 ‘한국인 영상’을 발굴하는 성과도 거두게 됐습니다” 서울시와 서울대인권센터는 5일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를 촬영한 18초짜리 영상을 발굴해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앞서 90년대 초중반 일본에서 공개된 사진을 통해 알려진 이들도 일부 보입니다. 정지된 사진에서 미처 알 수 없었던 더 많은 이야기들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1944년 중국 윈난성 송산 포로수용소에서 촬영된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 모습 영상이 최초로 발굴돼 세상에 공개됐다. 지금까지 영상으로 공개된 위안부 관련 자료는 영국군에서 중국인을 찍은 것이 유일했고, 한국인 위안부는 문서·사진과 증언뿐이었다. 서울시와 서울대 인권센터 정진성 교수팀은 5일 송산에 포로로 잡혀있던 위안부 7명을 촬영한 18초짜리 흑백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이 있을 것이란 단서를 잡은 연구팀이 2년간 추적에 들어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소장 필름 수백 통을 일일이 뒤진 끝에 찾아냈다. 무음 영상 속에서 미·중 연합군 산하 제8군사령부 참모장교이자 신카이 대위로 추정되는 남성이 위안부 1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나머지 여성들은 불안한 표정으로 침묵하고 있다. 영상이 촬영된 1944년 9월은 미중 연합군이 버마로드 상 일본군이 점령했던 송산을 탈환했다. 해당 지역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있던 24명 중 10명이 생존해 미중 연합군 포로로 잡혔고 14명은 일본군에 의해 학살되었거나 전투 과정에서 죽었다. 앞서 공개된 미군이 촬영한 위안부관련 사진 이 때 촬영된 사진이 위안부 참상을 세상에 알려온 바로 그것. 지난 2000년 고 박영심 할머니가 사진 속 만삭 여인이 자신이라고 밝히면서 국제사회 조명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 담긴 여인...

더 쉬워진 따릉이…“회원가입도 필요없어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미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비회원, 외국인이 이용하기엔 절차가 너무 복잡하다는 것. 그러나 앞으로는 따릉이 이용이 더욱 간편해집니다. 7일 오후부터 본인인증, 회원가입 등 복잡한 절차 없이도 온라인 결제만 마치면 바로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자세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7월 5일 낮 12시부터 7월 7일 낮 12시까지 따릉이 임시 운영 중단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이 더욱 간편해진다. 7일 오후부터 비회원, 외국인관광객은 본인인증, 회원가입 등 복잡한 절차 없이도 온라인 결제(휴대폰소액결제, 카드결제)만 마치면 바로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비회원과 외국관광객은 새로운 서비스가 적용되는 2017년 7월 7일 낮 12시부터 인증절차나 회원가입, 보증금 없이 PC, 모바일 웹에서 따릉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이용권을 구매한 후 제공받은 대여번호를 단말기에 입력하기만 하면 대여가 가능하다. 비회원과 외국인관광객은 1일권(1시간제·2시간제)만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수단은 이용권구매자를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 소액결제와 신용카드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는 비회원과 외국관광객의 이용절차를 6단계에서 3단계로 대폭 간소화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프로그램 변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2017년 7월 5일 낮 12시부터 7월 7일 낮 12시까지 2일간 불가피하게 따릉이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운영중단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따릉이 홈페이지 공지와 전체 대여소 안내문 부착, 정기권 이용자에 대한 문자안내(2회)를 실시한다. 정기권 이용기간은 2일 자동 연장된다. 이용권 안내 또한 운영중단기간에는 대여뿐만 아니라 반납도 할 수 없으므로, 이용자는 2017년 7월 5일 낮12시 이전까지 따릉이를 반납해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운영중단 ...

11번가에 가면 7월 서울 무료 문화행사 ‘핫픽!’

한강 다리 밑 영화제 서울엔 무료 공연이나 전시도 많다던데… 막상 문화생활을 즐겨보고 싶지만 제각각인 흩어진 정보들을 일일이 알아보기 어려우셨죠?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 이번 달 서울 무료 문화행사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집 페이지가 개설됐습니다.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7월 무료 문화혜택 지금 바로 챙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영화나 음악회, 공연을 꼭 돈을 주고 관람해야 하는 것일까? SK 플래닛 11번가에서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공짜 영화 및 공연, 음악회 등 정보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7월 한 달간 한강 및 미술관·박물관 등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장르의 무료 문화행사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특집 페이지가 7월 3일 11번가에 오픈된다. 단, 핫픽은 모바일 전용 메뉴다. 한강에서는 한빛챔버 오케스트라와 팝밴드가 연주하는 영화 음악들을 명장면과 함께 보고 듣는 ‘명작영화 OST 콘서트’, 한강 다리 밑 영화제, 남사당놀이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서울 미술관·박물관에서는 무료 전시회 및 금요 영화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된다. 서울 무료문화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바일 11번가 핫픽` 메뉴 서울 무료 문화행사가 모여 있는 특집 페이지는 모바일 11번가 ‘핫픽’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와 11번가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한강 및 박물관 등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특집전을 7월 셋째 주에 추가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의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공연은 많으나,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정보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했다”며, “이번 서울시-SK 플래닛 11번가와 협력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별도 비용 없이, 서...

기대 가득! 7월 문화로 즐기는 이색 피서

서울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감상하는 시민들 언제 왔나 싶게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슬슬 피서 계획을 세울 시기인데요. 좋은 날짜와 장소는 이미 남들이 차지한 지 오래.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낼지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내손안에 서울’에서 도심 피서지 장소로 문화예술 공간을 추천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무더위도 쫓고 예술도 관람하세요. 한결 시원하게 7월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공연장 |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에서 즐기는 클래식 선율 덥고 답답한 집을 벗어나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고 싶지만,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러울 때!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시원한 공연장으로 떠나보자.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관현악, 피아노 실내악 등 정통 클래식 공연부터 한국무용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7월 1일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JTBC ‘팬텀싱어’를 통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베이스 손혜수의 ‘피아노로 써내려 간 편지’가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실내악 시리즈 5 : 아메리카의 혁신가들’은 15일에 만날 수 있고, 서울시무용단과 외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더 토핑’은 6~7일 양일간 진행된다. 예술의전당에서는 오페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을 7월 3일 단 하루,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리사이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2일에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미국 지휘자 제임스 개피건과 바이올리니스트 아아구스틴 하델리히,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하는 ‘하델리히의 버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이 펼쳐진다.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한여름의 피로를 국악으로 날려버릴 ‘낮잠 콘서트’가 11일부터 매주 화~금 오후2시, 달콤한 평일 낮잠 같은 공연을 준비하여 관객 여러분을 기다린다. 아메리카의 혁신가들, 더 토핑, 낮잠콘서트 미술관 | ‘아시아디바’, ‘공예의 자리’ 등 주목할 만한 전시들 ...

[Q&A] 7월부터 미세먼지 ‘나쁨’일 때 바뀌는것들

미세먼지로 가득한 서울 황사는 자연재난에 포함돼있지만, 미세먼지는 폐질환, 호흡기질환 등 건강에 치명적인 위해를 줄 수 있음에도 그동안 불편한 것, 답답한 것으로만 여겨져 왔습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규정하고, 지난 6월 1일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현재 29일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7월 시행되는 미세먼지 대책들을 Q&A로 살펴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는? 오는 7월부터 당일 초미세먼지가 ‘나쁨’이고, 다음 날도 ‘나쁨’ 이상으로 예상되는 경우 서울시장 단독으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기준은 당일(자정∼오후4시)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이다.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가 실시되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된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민들은 어떻게 알 수 있나? 서울시는 시민들이 미리 인지해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전날 재난문자방송(CBS)을 발송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국민안전처와 시행협의를 완료한 상태다. 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주차장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시 및 자치구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 538개소는 전면 폐쇄된다. 단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체육시설·문화시설 25개소는 2부제를 시행한다. 이밖에도 시 소재 정부 및 정부 출연기관 등 226개소는 차량2부제 시행 대상이나 가급적 시와 같이 주차장 폐쇄에 동참할 것을 협의하고 있다. Q 대중교통 요금 면제 대상 운송기관은? 7월부터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시민참여형 운행차량 2부제를 실시할 때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된다....

레고로 만드는 한양도성, 무료로 배워요!

블록이라면 자다가도 눈을 뜨는 '블록 마니아' 어린이들은 주목! 레고로 한양도성을 만들며 배우는 특별한 수업이 이번 방학동안 열립니다. 도성을 만드는 과정뿐 아니라 옛 한양 구조 등 한양도성에 관한 여러 분야를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수업인데요, 게다가 교육비가 무료여서 부담이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초등 4~6학년 대상, 7월 3일~10일 접수 여름방학을 맞아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한양도성 교실 ‘레고로 배우는 한양도성’ 교육프로그램을 총 8회(7월 26일~7월 28일, 8월 16일~8월 18일) 운영한다. ‘레고로 배우는 한양도성’은 한양도성박물관에서 제작한 레고 키트를 활용하는 교육으로 한양도성 구조와 현황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옛 서울인 한양 구조와 한양도성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에 대해 선행학습하고 전시실에서 유물, 모형, 영상을 보고 활동지를 풀어가며 시대별 축성방식 변화와 성벽을 쌓는 과정 등 한양도성을 자세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레고 한양도성 만들기 활동은 4명이 한 조가 되어 서로 도와가며, 성문을 만들고 성벽을 이어 하나의 한양도성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레고 체험을 통해 오늘날 한양도성 모습을 한눈에 파악하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레고로 배우는 한양도성 이 교육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생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인터넷 접수 후, 각 회당 36명을 추첨한다. 모집기간은 7월 3일 10시부터 7월 10일 오후 5시까지며, 참여 교육생은 7월 12일에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 02-724-0289, 0239 ■ 여름방학 어린이 한양도성교실 ‘레고로 배우는 한양도성’ 시 간 ...

착한 기업 다 모였다! 최대 규모 ‘사회적경제 박람회’

2016 사회적경제주간행사 오는 6월 29일~7월 1일 서울광장 등에서는 ‘2017 사회적경제 주간기념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기업의 날(매년 7월 1일)’이 지정된 지 10년이 되는 해로, 취침등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친환경·유기농식품을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는데요. 사회적 기업의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거나 체험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괜찮으니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사회적기업의 날 지정 10주년 기념, 전국 180여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이번 박람회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180여 개 전국 사회적경제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 행사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복지 ▲문화예술 ▲환경 ▲교육 ▲먹거리 ▲주거 ▲공정무역&여행 7개 분야의 140여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사회적경제 10년의 역사와 성과를 비롯해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과 우수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정책홍보관’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책홍보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체험, 먹거리존 및 프리마켓 등 다양 이 외에도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폐공병을 활용한 취침등 만들기, 암흑 체험, 민속악기·전통놀이 체험, 비눗방울 만들기 등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거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체험 마을’도 운영한다. 또 사회적경제 기업만의 특색이 있는 수제 전통차, 지역의 특산품, 친환경·유기농식품 등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세상을 바꾸는 맛집’과 타악퍼포먼스, 사회적경제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덕수궁 돌담길에서도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인 ‘덕수궁 페어샵’과 연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7년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여 기업 한살림 생협협동조합 ...

“청년해외취업, 서울시가 돕는다!” 1인당 330만원 지원

‘기회가 된다면 해외 취업을 하고 싶어요.’ 구직자 10명 중 9명이 해외취업을 원할 정도(잡코리아·한식재단 2017.2)로 최근 해외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취업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전문기관과 손잡고 청년해외취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키로 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청년 100명에게 1인당 최대 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해외취업에 적합한 청년 100명을 선발해 밀착 지원한다. 직무 및 의사소통 중심 어학을 중심으로 10월까지 교육을 완료하고, 11월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일자리 매칭을 시작해 올해 안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청년이 선호하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패션 ▲디자인 ▲IT ▲호텔 ▲마케팅 등 청년적합 직종에 대한 취업을 알선하고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국가와 분야는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교육 비중은 줄이고, 해외취업처 고용형태, 임금, 근로시간, 작업장 안전, 교육훈련, 급여수준, 후생복지 등 일자리의 질도 꼼꼼히 따져 청년들이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30만원. 외국어 능력을 갖춘 청년들의 경우, 취업희망 국가별 기업 문화, 현지 예절 등에 대한 필수 교육 이후 즉시 온-오프라인 취업 알선을 추진하여 취업준비 기간을 단축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지난 5월30일 서울시 해외취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전문기관 3곳이 ▲해외 취업처 확보 ▲구직자 선발 및 교육 ▲취업알선 ▲사후 관리 등을 민관파트너십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청년들에 대한 1인당 지원금은 최대 330만원이며, 항공비, 교육비, 취업알선비, 비자발급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26...

물고기박사? 친환경건축가? 방학특별체험 지금부터 예약!

청계천 생태체험 풀과 나무도 쑥쑥 자라는 여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장이 열립니다. 청계천의 물고기와 여름식물을 관찰해보는 ‘생태체험’과 우리집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뚝딱이학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방학을 재밌고 유익하게 보내고 싶다면 참가방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다음달 1일부터 청계천에서 운영되는 여름방학 청계천 생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공단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을 맞아 특색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하며, 지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연중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7월에 진행되는 ‘도전!물고기박사!’는 참가자들과 청계천 생태해설사가 한 팀이 되어 청계천에 서식하고 있는 물고기를 어포기를 이용하여 포획. 자세히 관찰 해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청계천의 다양한 물고기를 구분할 수 있는 물고기박사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8월에 진행되는 ‘청계천아!나랑놀자!’는 야외탐방을 통해 청계천의 푸르른 여름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청계천의 식물들을 활용한 자연물손수건 염색 체험이 가능하다. 연중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꼼지락교실’과 ‘병아리들의 청계천나들이’, ‘청계천 생태탐방’이 평일에 운영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물꼼지락교실’은 매월 다른 만들기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는 ‘엽맥냉장고자석’, ‘오아시스 사진꽂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병아리들의 청계천나들이’ 프로그램은 청계천 생태해설사와 함께 청계천을 걸으며 계절마다 다른 동식물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놀이를 체험 할 수 있다. ‘청계천 생태탐방’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계천의 역사와 청계천 복원 후 찾아온 생태변화에 대한 해설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