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전경_ 20 17서울사진공모전 이성우

가보자! 4월 주말마다 열리는 숲속 어린이책축제

문화비축기지 전경_ 2017서울사진공모전 이성우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 수요에 비해 늘 부족했는데요. 게다가 맞벌이가정에게는 평일 낮 프로그램이 늘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무려 4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마다 '어린이책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마포구 매봉산 자락의 ‘문화비축기지’에서 아이들이 재밌어할 팝업북, 미디어북 전시, 공연과 체험,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 프로그램 등 넉넉하게 누려보세요! 특히 숲으로 우거진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는 건 이곳만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아이들 손잡고 꼭 놀러오세요. 두 번, 세 번 오세요! 서울시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어린이책축제 ‘활짝! 숲속 책놀이터’를 4월 6일 토요일부터 한 달간 매주 주말(토·일, 13:00~18:00)마다 개최한다. 어린이책축제 ‘활짝! 숲속 책놀이터’는 ▲생태와 예술의 주제를 담은 그림책이나 팝업북, 미디어북을 축제기간 내내 만날 수 있는 상설전시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주요 작가들과 함께하는 사전예약이 필요한 24개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 일정 확인하기 ☞ 클릭 2018 어린이책축제 ➀ 숲속팝업북전시 축제공간 곳곳에 팝업북과 그림책의 일러스트가 전시되어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컬러링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도 마련된다. ‘상상미디어 동화극장’에서는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소리와 영상으로 체험하는 미디어 동화를 축제기간 내내 만날 수 있다. ➁ 숲속책놀이터 볼로냐 수상작 그림책들을 만날 수 있는 ‘에코 서재’, 집안에 잠들어 있는 책을 기부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에코 뱃지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와 나무조각 캐릭터 만들기 체험 등을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진호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하는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 벽’(4월6일) 관련사진(...
돈의문 박물관마을 마을마당

콤퓨타게임장, 삼거리이용원…추억 돋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돈의문 박물관마을 마을마당 60~80년대 가정집 전시관, 조이스틱을 이용하는 콤퓨타게임장, ‘맨발의 청춘’이 상영되는 영화관... 돈의문박물관마을이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 보관소’로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되살려 일 년 내내 전시, 공연, 마켓, 일일 체험교육 등이 열리는데요. 근현대 서울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추천합니다. 마을 골목을 거닐며 옛 서울의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세요. 예술가들의 창작‧기획전시 공간으로 활용돼왔던 돈의문박물관마을이 4월부터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보관소’를 테마로 새롭게 운영된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옛 새문안 동네의 역사와 아날로그 세대의 감성이 살아있는 ‘마을전시관’(16개동) ▲고즈넉한 한옥에서 근현대 문화예술을 배워보는 ‘체험교육관’(9개동) ▲마을 콘셉트에 맞는 입주작가의 전시와 워크숍이 열리는 ‘마을창작소’(9개동) 등 크게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됐다. 특히 마을 중앙에 있는 ‘마을마당’은 입주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축제와 문화행사가 연중 열리는 마을의 중심점이자 소통창구다. 상시 대관신청을 접수해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공간으로 운영된다. ‘마을전시관’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으로 작년 4월 문을 연 '돈의문전시관'과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의 집'을 비롯해 1960~80년대 가정집, 오락실, 만화방, 극장, 사진관, 이용원까지 근현대 역사를 오감으로 느껴보는 12개 테마의 체험형 전시관(16개 동)으로 구성된다. ■ ‘돈의문박물관마을’의 매력만점 공간들○ 독립운동가의 집 :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테마 전시관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고 독립운동가의 방과 응접실도 재현됐다. ○ 생활사전시관 : 마당과 부뚜...
DDP에서 진행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더 재밌어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 공개

DDP에서 진행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밤도깨비야시장’이 돌아옵니다. 서울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밤도깨비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곳에서 올해는 총 6곳으로 늘어났는데요. 지역별 테마에 맞춰 상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특히 네이버QR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1,000원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니 꼭 이용해보세요. 더 맛있고 재밌어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궁금한 분들을 위해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 대표 문화관광명소인 ‘밤도깨비야시장’이 오는 4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일에 개장한다. 우선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4월 5일 개장하고, 청계천은 6일부터 모전교~광교에서 운영된다.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5월 중 개장예정이며, 크리스마스마켓은 겨울에 문을 연다. 이번에는 푸드트럭 190대, 핸드메이드 판매자 및 체험단 360여개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야시장은 개최장소 확대 외에도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국의 전통공연부터 마술쇼는 물론 청년들의 열정 넘치는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상시적으로 진행해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준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린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의 콘셉트는 ‘글로벌 시장’. 세계 전통공연과 마칭밴드의 퍼포먼스 그리고 다양한 시민참여이벤트가 열린다. 1일 3회의 청년예술가 버스킹도 진행 예정이다.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은 예술을 통해 낭만을 선사하는 다양한 공연이 주를 이룬다.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의 공연과 현장에서 진행하는 밤도깨비 라디오를 통해 방문시민들의 다양한 사연도 담아낸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체험형 이벤트공간 ‘청춘 아뜰리에’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
서울시는 4월~9월까지 현정화 등 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운동을 가르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운영한다.

“현정화에게 직접 배우세요” 서울시 스포츠 교실 1만원

서울시는 4월~9월까지 현정화 등 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운동을 가르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운영한다. 한국 여자 탁구의 살아있는 전설 현정화 등 TV에서만 보던 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운동을 가르친다면 어떨까요? 서울시는 4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운영합니다. 컬링, 양궁, 테니스, 탁구, 스킨스쿠버 등 9개 종목이 운영되며 국가대표 출신 전문 선수들과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참가비 1만 원에 강습비는 무료. 비용도 저렴하죠? 쉽게 오지 못하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는 4월부터 국가대표 출신의 전문 선수들과 유명 스포츠 스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운영한다. 스킨스쿠버 교실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6월 17일~8월 13일 진행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시 스포츠재능나눔 교실’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컬링·양궁·롤러·테니스·정구·철인3종·탁구·스킨스쿠버·당구 등 총 9개 종목이 운영된다. 연령별, 수준별, 주말/주중반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재능기부자로는 한국 여자 탁구의 살아있는 전설 현정화, 3쿠션의 세계적인 당구 스타 조재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조윤정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한다. (※ 테니스 정현 선수는 불가피하게 참여가 어렵게 됐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컬링 교실은 태릉컬링장에서 초급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인기 종목으로 떠오른 컬링 교실이 가장 먼저 시작된다. 4월 13일 컬링을 시작으로, 5월에는 양궁과 롤러, 테니스 교실이 진행되고, 6월에는 정구와 철인3종, 탁구, 스킨스쿠버, 당구 교실이 운영될 계획이다. 재능나눔 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철인3종 교실은 6월 6일~7월 27일 운영되며, 초등학교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저상버스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버스도 예약시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버스 이용법

서울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저상버스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는 만큼 혜택이 달라집니다. 휠체어 등 교통약자라면 시내버스 예약 후 이용할 수 있고, 뇌병변장애인이라면 일회용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 돌봄 가족을 위해 여행 경비도 제공됩니다. 그 뿐인가요. 은행에 매달 20만 원을 저축하면 15만 원이 추가로 적립됩니다. 오늘은 교통약자, 장애인을 위한 혜택을 모아봤습니다. 모르고 넘어가기엔 쏠쏠한 정보들이 가득한대요. 이 많은 혜택을 그냥 지나치실 수 없겠죠? 이런 정보는 모르는 사람 없게 공유해주세요. 휠체어 이용자 '저상시내버스' 탑승 전 전화예약 도입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저상시내버스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 ‘저상시내버스 예약시스템’은 이용자가 버스를 타기 전 정류소에서 버스 운수회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탑승 희망 버스를 미리 예약하는 제도다. 휠체어 이용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저상버스’는 휠체어나 유모차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출입구 계단이 없고 차체 바닥이 낮으며 경사판(슬로프)이 장착돼 있는 버스로, 저상버스에는 교통약자용 지정좌석 2석이 마련돼 있다. 이용방법은 ①해당 정류소에서 네이버 지도앱이나 PC(베타버전)을 통해 도착예정버스를 확인 → ②운행정보 클릭 후 각 버스회사 연락처를 터치하면 버스회사 상담원 전화 연결 → ③상담원이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확인 → ④해당 정류소에 도착 예정인 3대의 버스 운전자 단말기(BMS)에 관련 정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메시지를 받은 버스운전기사는 정류소에 이용자가 있다는 것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의 안전한 탑승을 돕고, 지정좌석 안내, 도착지 하차까지 지원한다. 다만, 정확한 승차시간과 배차간격을 예측하기 위해 반드시 정류소 도착 한 후 예약해야 한다. 저상버스 예약은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07:00~09:00/18:00~20:00)와 심야시간대(12:00~)를 ...
3월 28일 개관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부 모습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개관! 82년 만에 되찾은 시민공간

3월 28일 개관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부 모습 28일 일제가 지은 조선총독부 체신국 터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개관했습니다. 시민 품으로 돌아온 지 82년 만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데요. 지상에는 시민광장이, 지하에는 도시건축 분야 전문 전시관이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지하 보행로로 지하철 시청역까지 연결되니 접근도 편리하고, 근처에 덕수궁·시민청 등이 있어서 하루 나들이 코스로도 좋습니다. 개관과 함께 6월 2일까지 특별전시도 무료로 진행되니, 가족 나들이로 한 번 다녀오면 좋겠죠? 지상1층 ‘시민광장’, 지하1~3층 ‘전시관’으로 조성 2015년 철거했던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건물 자리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조성, 28일 정식 개관했다. 옛 국세청 별관 부지는 원래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생모인 순헌황귀비의 사당(덕안궁)으로 사용되다 1937년 일제가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를 건립하면서 덕수궁, 성공회성당과 서울광장을 연결하는 경관축이 막히게 됐다. 1978년부터는 국세청 남대문 별관으로 사용됐다. 시는 국세청 별관 건물 철거를 위해 당시 소유자였던 국세청과 협의, 2014년 2월 국세청 별관 부지와 청와대 사랑채 내 서울시 부지 교환을 결정했고, 2015년 5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사진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상 전경.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란 취지에 따라 지상엔 시민 광장을 조성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지상1층~지하3층 연면적 2,998㎡ 규모로, 지상은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란 취지에 따라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시민광장이, 지하 3개 층은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전시관이 들어섰다. 앞서 작년 10월엔 서울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슈퍼그라운드’ 전시를 통해 임시 개관한 후 약 5개월의 보완 과정을 거쳐 이번에 정식 개관했다. 지하 2층엔 시민청, 지하철 시청역까지 연결되는 지하 보행로도 새롭게 만들어졌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조성은...
국내 최초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27일 잠실나루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서울책보고, 국내 최초 초대형 헌책방 생겼다

국내 최초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27일 잠실나루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잠실나루역 인근에 비어있던 대형 창고가 헌책으로 가득한 보물창고로 변신했습니다. 바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인데요.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온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25개 헌책방이 참여해 이들이 소장한 책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키 큰 서가를 빼곡하게 채운 헌책들이 무려 12만여 권.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옛 동화책부터 유명 문학작품의 초판본,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희귀한 책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신천유수지 내 옛 암웨이 창고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를 27일 열었다. 1,465㎡ 규모(지상 1층)의 초대형 헌책방이자, 기존 도서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독립출판물과 명사의 기증도서 컬렉션까지 총 13만여 권의 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책 문화공간’이다. 서울책보고를 찾은 시민들, 개관 특별전시로 1950년대 교과서가 진열되어 있다 25개 헌책방별 서가 꾸며, 여러 헌책방 도서들을 한자리에 ‘서울책보고’는 단순한 헌책 판매처가 아닌, 영세 헌책방들과 연대해 기존 헌책방과 독자를 연결하는 ‘헌책방 홍보‧구매 플랫폼’ 역할을 한다. ‘서울책보고’에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온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25개 헌책방이 참여해 이들이 보유한 헌책 12만여 권이 새 주인을 기다린다. 수십 년의 헌책방 운영 노하우를 그대로 옮겨오기 위해 25개 헌책방별로 서가가 꾸며졌다. 이곳에서 위탁 판매될 헌책 종류와 가격은 모두 각 헌책방 운영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확정됐다. 시중 대형 중고서점보다 낮은 10%대의 수수료(카드‧위탁)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헌책방에 돌아간다. 주출입구를 기준으로 왼 편에는 ‘책벌레’를 형상화한 통로를 따라 ▲헌책 판매·열람공간이 있다. 오른 편에는 ▲독립출판물 열람공간 ▲명사의 기증도서 전시공간 ▲공연, 토크, 마켓 등이 열리는 아...
4월부터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출생축하용품’이 51종으로 확대된다.

확~ 늘어난 출생축하용품…51개 품목 미리 확인하세요

4월부터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출생축하용품’이 51종으로 확대된다. 이런 경우 있죠? 선물을 받았는데 이미 집에 있거나 원하는 제품이 아닐 때. 기뻐해야 하는데 마냥 기쁘지 않은 상황에 처하기도 하는데요. 서울시가 그 마음 아니까, 출생축하용품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수유‧건강‧외출 3가지 세트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면, 4월부터는 51종의 다양한 품목 중에서 원하는 육아용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출생축하용품, 이제 원하는 것으로 기분 좋게 골라 쓰세요. 서울시가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10만 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 선택권이 넓어졌다. 그동안 수유‧건강‧외출 3가지 세트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면, 4월부터는 51종의 다양한 품목 중 가정에서 원하는 육아용품을 고르면 된다. 서울시는 출생아동들에게는 서울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하고, 부모에게는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약 3만 가정이 지원받았다.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은 ‘2017년 함께서울정책박람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로 더욱 의미가 있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중인 보호자로서,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출산축하용품 신청 방법 출생 신고후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출생축하용품 신청하고, 인증코드(신청후 1~2일내 발송)를 포함한 문자 수신 후,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홈페이지(서울i해피박스)에서 희망하는 물품을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10만 포인트가 주어지며, 10만 포인트 내에서 필요한 출생축하용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축하용품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일반적으로 1주일 내에 희망주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신청·배송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고객...
월드컵공원 가족 숲 치유

노르딕워킹·족욕까지 도심 공원서 ‘숲 치유’ 즐기세요!

월드컵공원 가족 숲 치유 꽃샘추위와 함께 찾아온 감기로 머리가 지끈지끈, 지금이야말로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공기! 숲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숲을 찾아 꼭 멀리 갈 필요는 없습니다. 가까운 월드컵공원에도 초록빛 가득한 숲과 ‘숲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까요. 숲 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노르딕워킹, 가족 숲치유 등 본격 숲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 신청해보세요!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월드컵공원에 조성된 둘레길, 희망의 숲길, 편백나무 족욕방 등을 이용한 ‘숲 치유 프로그램’을 4월 4일 ~ 10월 6일까지 운영한다. ‘숲 치유 프로그램’은 ▲노르딕워킹 테크닉을 3주에 걸쳐 배우면서 신체 균형을 회복하는 ‘밸런스 워킹’과 ▲참여 전후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 숲 치유’ 2가지로 운영한다. 밸런스 워킹 노르딕워킹으로 공원 한바퀴, 족욕으로 마무리하는 ‘밸런스워킹’ 족저경으로 촬영한 발 모양으로 신체 균형을 진단하며 시작하는 ‘밸런스 워킹’은 ▲1주차에 노르딕워킹의 기본기를 배우고, ▲2주차에는 실습을 하며 모든 동작을 배우고, ▲3주차에는 공원 둘레길을 걷는다. 모든 차수가 종료된 후 다시 발 모양을 촬영해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매회 걷고 난 후에는 족욕과 함께 공원에서 재배된 허브차를 마시며 명상의 시간으로 마무리 한다. 4월(7일, 14일, 21일)과 9월(22일, 29일, 10월 6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회당 16명씩 참여가능하다. 3주 연속 참여 가능해야 하며, 참가비는 1인당 9,000원이다. 전월 25일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사전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가족 숲 치유 잔디밭 위에서 뛰어놀자 ‘가족 숲 치유’ 참가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가족 숲 치유’는 천연잔디밭으로 조성된 노을공원에서 진행한다. 온 가족이 숲 밧줄놀이, 칡공축구 등 숲 놀이를 함께 하고, 부모와 자녀가 따로 족욕과 명상(성인), 생태놀...
서울시립과학관 전경

‘SKY캐슬’도 몰랐던 특별한 과학 강의 신청하세요

서울시립과학관 전경 얼마 전, 자식 교육에 대한 지나친 부모의 욕심과 우리 교육 현실을 다룬 드라마 ‘SKY캐슬’이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진짜 교육'이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게 됐는데요, 서울에 진짜 교육, 진짜 과학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환기를 시켜주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시 유일의 청소년 과학관인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오는 4월 25일(매주 목요일)까지 특별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새학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싶다면 한 번 신청해보세요!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올해 과학사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사건을 기념하고, 소개하는 ‘과학 알고 있슈(issue)’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올해 과학사 측면에 4가지 화제 뉴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과거 과학의 중요 업적들이 현재 과학기술의 연구와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짚어보며, 미래 과학기술 발달과 사회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과학사 측면 화제의 뉴스 4가지 우선 오는 5월 20일부터 국제단위(SI) 중 4개의 정의가 새로워진다. 질랑(kg, 킬로그램)은 플랑크 상수(h), 전류(A, 암페어)는 기본전하(e), 온도(K, 켈빈)는 볼츠만 상수(k), 물질의 양(mol, 몰)은 아보가드로 상수(NA)라는 값을 기반으로 고정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재정의의 의미, 단위의 중요성 등에 대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호성 박사가 첫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는 인간이 달에 첫 발자국을 남긴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이 1969년 7월 20일에 달에 착륙한 것을 기념해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가 서울시립과학관에 와서 달 탐사의 과정과 우리나라의 천문 분야의 미래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로부터 150년 전, 1869년 러시아 화학자 멘델레예프가 원소의 특성을 나열한 주기율표를 만들었다. 당시 63개 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