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연구소 서울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내일연구소 장윤주입니다”

“내일연구소 서울을 소개합니다.” 국내 최고 톱 모델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모델 장윤주 씨가 뿔테 안경, 흰 가운을 입었습니다. 서울시민에게 꼭 필요한 각종 정책 신제품 개발하는 ‘내일연구소 서울’의 연구원으로 변신한 것인데요. 서울시는 3일 시정 정보제공 영상 ‘내일연구소 서울’을 공개합니다. 정책 소개라고 지루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흥겨운 음악과 댄스가 어깨를 들썩이게 합니다. 서울의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는 ‘내일연구소 서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시는 시정 홍보 영상 ‘내일연구소 서울’을 3일 서울시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한다. ‘내일연구소 서울’은 서울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각종 정책 신제품을 개발하는 가상 연구소로 ‘서울시’를 상징한다. ‘내일연구소’라는 이름은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한다'는 뜻을 담아 붙였다. 40초짜리 영상에는 연구원으로 변신한 장윤주 씨가 연구소 이곳저곳을 다니며 청소년, 임산부, 어르신, 청년 예술가 등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고, ▲서울로 7017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문화비축기지 같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정정보를 재미있는 음악·춤과 함께 소개한다. 시는 시정에 대한 장황한 설명 대신 흥겨운 춤과 포즈, 음악, 감각적인 페이퍼 아트와 편집 등을 통해 시정 영상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식을 탈피하고자 ‘내일연구소 서울’ 영상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일연구소 서울` 영상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내 옥외전광판, 지하철 및 시내버스 영상매체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SNS 등으로 누구나 공유·전파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매년 연말 시민 투표 등을 통해 선정하는 ‘서울시 10대 뉴스’를 올해는 ‘내일연구소 서울’과 연계, ‘내일연구소 서울 2017년 10대 뉴스’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올 한 해 ‘내일연구소 서울’에서 생산한 주요 제품 가운데 시민들이...
`잘생겼다! 서울20` 시민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덕수궁 돌담길`ⓒ김용기

‘가장 잘 생긴 서울’은 나야 나! 덕수궁 돌담길!

`잘생겼다! 서울20` 시민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덕수궁 돌담길`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은 서울. 오히려 너무 많아서 어디를 가야할 지 고민된다면 `잘 생겼다! 서울20`은 어떠세요. '잘 생겼다!서울20'은 올해와 내년 서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20곳으로, 지난 9월 27일~10월 23일 잘 생긴 서울을 뽑는 온라인 시민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이는 시민이 직접 프로듀서가 되어 투표하는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약 6만 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덕수궁 돌담길’이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문화비축기지, 다시 세운, 서울로7017 등도 시민들이 주목하는 ‘잘 생긴 장소’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릴게요. 서울시민이 뽑은 ‘잘 생긴 서울’이 결정됐다. ‘잘생겼다! 서울20’의 최종 1위는 올 여름 60년 만에 서울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덕수궁 돌담길`(10,843표)이 차지했다. 덕수궁 돌담길은 지난 8월 30일 일부 구간이 재개방돼 눈길을 끌었다. 이곳은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일반인은 통행이 제한됐던 곳으로 이는 60년 만의 재개방이다. 2위는 출입통제 되던 1급 보안시설에서 최근 친환경 도시재생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비축기지`(9,182표), 3위는 전자산업의 중심지에서 창의제조산업의 메카로 재도약하는 `다시 세운`(9,133표), 4위는 올해 5월 시민 보행길로 재탄생한 `서울로7017`(6,444표)이 순위에 올랐다. 우수상_사광의 서울로(장소:서울로7017) 그 외에도 ‘잘 생겼다! 서울20’에는 새활용플라자, 하수도과학관, 서울바이오허브, 장안평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양재 R&CD 혁신허브, 서울혁신파크, 서울시립과학관, 서울창업허브,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한강 함상공원, 경춘선 공원,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서울식물원, 돈의문 박물관마을, 도시건축비엔날레가 있다. ‘잘 생겼다! 서울20’ 캠페인은 9월 27일부터 10월 23...
11월 문화달력은 빈틈없네! 공연전시 150개 총정리

11월 문화달력은 빈틈없네! 공연전시 150개 총정리

돈화문국악당 `적로 : 이슬의 노래` 쌀쌀한 가을아침, 서울에 첫서리가 관측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툼한 옷들 꺼내 단단히 입으셨나요? 오늘은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문화 공연‧전시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떠나보내기 아쉬운 가을의 막바지, 문화 나들이로 분위기 있게 마무리하세요!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를 통해 11월 한 달간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선선한 바람과 파란하늘을 만끽하며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보내며, 광장·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할 것을 추천한다. 세종문화회관 `로미오와 줄리엣`(좌), 남산예술센터 `파란나라`(우) 공연장에서 우선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국악부터 교향약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울시 예술단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오는 2일~3일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실내악 축제’, 4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베토벤’, 9일~10일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 21일~25일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가 각각 공연된다. 8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르스노바Ⅳ-실내악 콘서트 : 퓨투리티 박사!’도 만나볼 수 있다. 국악전용극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돈화문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공연 ‘적로 : 이슬의 노래’가 3일~24일 무대에 오른다. 일제강점기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뛰어난 재주를 타고난 기생 산월의 삶과 예술혼을 음악극으로 재탄생 시켜 묵직한 울림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 최초의 현대식 극장을 재단장한 `남산예술센터`에서는 2일~12일, 실제 학교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권력관계가 판치는 한국사회 축소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 ‘파란나라’를 볼 수 있다. 11월 23일~12월 3일에는 권여선 작가의 신작 중편소설을 각색한 작품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이번주말 서울광장서 김장문화제...김치 120톤 나눔

이번주말 서울광장서 김장문화제…김치 120톤 나눔

김장문화제에는 외국인들이 한국 김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도 인기가 높다 몇 년 전부터 이 맘 때 김장철이 되면 서울광장에서 일대 장관이 펼쳐집니다.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 1000여명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또 한결 같이 미소 띤 얼굴로 김치 담그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렇게 담근 김치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쓰이기에 힘든 줄 모르는 것이겠죠. 김장문화제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김치 만들기를 체험해보기 위해 매년 많은 이들이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제 4회 서울김장문화제는 오는 11월3~5일 3일 동안 개최됩니다.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 볼 수 있는 축제 나들이를 계획해보시면 어떨까요? 미리 신청하지 못했어도 김장문화제를 찾은 이들을 위해 현장 참가도 마련해놨습니다. 또 지방 명물 김치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터가 함께 열립니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서울김장문화제가 열린다. 올해 김장문화제는 민간기업, 단체, 자치구 협력으로 김장나눔이 전년 대비 2배로 확대된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일 계속되는 김장나눔은 김장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치구, 기업, 민간단체, 일반시민 등 4,700 명이 서울광장에 모여 총 120톤 김장을 담근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자치구로 전달되어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김장문화제에서 담근 김치는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한다 지난해 호평 받은 ‘서울김장간’은 1개동에서 2개동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김장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별 김장을 담그고 가져갈 수 있는 ▲우리집 김장간, 대한민국 김치명인들 김장 시연을 만나볼 수 있는 ▲명인의 김장간, 전문 셰프에게 개성 있는 김치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대상으로 운영되는 ▲외국인 김장간 등 총 4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
내 손안에 담아보자 `단풍 품은 동물원 한바퀴`

내 손안에 담아보자 ‘단풍 품은 동물원 한바퀴’

서울대공원 단풍길 단풍의 계절이 왔습니다. 특히 동물원 둘레길은 2013년 서울시 선정 아름다운 단풍길에 뽑힐 만큼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곳인데요. 직접 가보면 ‘서울에서 이런 단풍을 볼 수 있구나’ 놀라실 거예요. 11월 4일에는 단풍으로 물든 동물원 둘레길을 걷는 `단풍 동물원 한바퀴` 행사가 진행됩니다. 단풍구경은 물론 가을콘서트, 체험행사도 진행되니 볼거리와 함께 즐길거리까지 보장합니다. 참, 사진공모전도 예정돼있으니, 동물원 둘레길에서 단풍 인생샷도 남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둘레길 걷기행사는 11월 4일 하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걷기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동물원 둘레길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지루하지 않게 단풍길을 걸을 수 있다. 먼저 건강한 걷기에 관심이 있다면 노르딕 워킹에 참여해보자. 노르딕 워킹이란, 1930년대 핀란드의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들이 아스팔트에서 훈련하던 방법에서 고안된 운동으로, 스틱을 이용하여 네발로 걷는 효과가 있어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전신운동이다. 노르딕 워킹으로 걷는 사람들 노르딕 워킹은 총 2시간 코스로 오전 10시, 오후 1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10월 27일부터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회당 4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30분간 전문가에게 걷기 방법을 배우고 노르딕 스틱을 대여받아 동물원 둘레길을 걸으면 된다. 또 곳곳에는 귀여운 동물이 부착된 ‘동물 벤치’가 둘레길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둘레길을 걷다가 쉬어가거나 사진을 찍기 좋다. 또한 호주관에서 미술관 초소까지 4km구간에 낙엽길이 연출되어 더욱 낭만적인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단풍이 물든 서울대공원 호수 동물원 정문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을콘서트가 펼쳐진다. 트로트, 7080 가요 등 함께 참여하기 좋은 노래들로 꾸며지는 활기찬...
반려동물 행동교정에 입양·교육까지...동물복지지원센터 개원

사람 물면 안돼~행동교정…전국최초 동물지원센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직원들 최근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으로 인해 인명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이처럼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지원센터’를 개장합니다. 동물보호 교육, 반려동물 문제 행동 교정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특히 28일 개장식에서는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토크 콘서트와 반려동물 행동상담 등이 진행되니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눈여겨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지하1층)에 위치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크게 ▲유기동물을 위한 동물병원 ▲동물입양센터 ▲동물보호 교육장 ▲동물보호 커뮤니티룸 등을 운영한다. 유기동물 동물병원은 각 자치구에서 구조된 유기 동물 중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이 있어서 치료가 필요한 동물들이 들어오게 되며, 입원 즉시 전염병 검사를 비롯한 건강 검진과 인도적인 수준의 치료를 하게 된다. 또 센터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갑자기 사망하거나, 장기간 입원이나 구금으로 인해 적절하게 동물을 보호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동물을 긴급 구조하여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보호자의 의도적인 동물 유기를 차단하고자 지역 내 사회복지사나 동물보호 시민단체 등과 협력, 현장을 확인하고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인계받아 보호 조치한다. 반려견 상담을 받는 시민들 동물입양센터에서는 건강 진단을 완료하고 중성화 수술을 마친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다. 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양 상담과 교육 후 입양할 수 있다. 이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는 시민의 풀뿌리 동물보호 시민 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 동물 정책을 개발하는 등 서울시 동물보호·복지의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최초로 조성되는 동물시...
가을이 절정에 달하는 이번 주말 `북촌의 날` 행사가 열린다

언제가도 좋은 북촌, 이번 주말에 더 좋은 이유

가을이 절정에 달하는 이번 주말 `북촌의 날` 행사가 열린다 느릿한 걸음으로 여유를 찾아 떠나는 북촌 나들이. 오는 27일과 28일 열리는 ‘북촌의 날’에 오시면 더 풍성한 북촌의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문학 콘서트, 북촌여정 길라잡이, 공방체험, 한옥 작은 음악회까지.. 북촌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 즐거운 추억까지 만들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10월 27일~28일 2일간, 북촌 일대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북촌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 나누고, 즐기고자 진행되는 `2017 북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북촌여정(北村旅程), 오래된 일상과 마주하기’로, ▲북촌, 사람 ▲북촌, 문화 ▲북촌, 길 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볼거리, 배울거리,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 서당 북촌, 사람 : 관계 다지기 먼저, ‘북촌, 사람’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방문객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재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북촌주민마당’은 북촌 거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북촌 어린이들 대상 ‘체험 놀이터’와 ‘북촌 마을시장’, 북촌의 공방들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북촌공예 오픈스튜디오’가 마련된다.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북촌마을서재에서 ‘어린이 서당(선착순 10명)’을 열고, 북촌문화센터에서 주민 뮤지션들이 ‘한옥 작은 음악회’ 등을 열어 가을날의 한옥정취를 나눈다. 또한 행사기간 중 `서울 공공한옥` 16개소는 모두 무료 개방되며, 전시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북촌인문학 토크콘서트 북촌, 문화 : 가치 잇기 그런가하면 북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인문학 강연과 공감형 전시도 마련됐다. 넓게 펼쳐진 북촌전망을 품은 가회동 11번지 한옥(구 한상수 자수공방)에서는 ‘2017 북촌인문학 ...
걷는 것도 `그뤠잇`하게...서울로 걷기축제

걷는 것도 ‘그뤠잇’하게…서울로 걷기축제

서울로를 걷는 시민들 올해 5월 개장해 600만 명 가까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로7017. 언제 걸어도 좋지만 가을바람이 살랑 부는 이맘때 걸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특히 달려라피아노 축제(10.25~29)와 걷기 축제(11.11)가 예정돼 있어 날짜 맞춰 간다면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올 가을 서울로에서 남산까지 한 번 걸어보시렵니까.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피아노 | 달려라 피아노 축제(10월25~29일)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로에서 피아노를 만날 수 있다. 일명 ‘달려라 피아노 축제’. 시민이 기증한 피아노를 화사하고 깔끔하게 페인팅 한 후 공원과 거리에 비치하여 시민 누구나 피아노를 연주하여 도시에 음악을 불어넣는 공익음악 프로젝트이다. 26~27일 정오 목련마당 무대에서는 2명의 연주자가 경쟁하듯이 번갈아 연주하는 피아노 배틀이 진행되고, 주말인 28~29일 오후2시와 4시에는 ‘어쿠스틱밴드 비노’, ‘탭퍼조커와 재즈밴드’, ‘첼로 트리오 스투페오’, ‘고혜린 재즈트리오’의 멋진 가을음악으로 서울로를 걷는 이들의 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8일 오전 목련마당에서는 시민이 기증한 2대의 피아노를 시민 누구나 연주할 수 있도록 '달려라 피아노'로 재생하는 페인팅 시연이 이루어진다.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던 `달려라 피아노 축제` 가을엔 걷자! | 서울로에서 남산까지 걷기문화축제(11월11일) 서울로7017에서 남산 팔각정까지 가을을 만끽하며 함께 걷을 수 있는 걷기문화축제 ‘서울로에서 남산까지’가 11월11일 서울로7017에서 열린다. 만리동광장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하여 남산팔각정까지 약 2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이번 걷기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20일 개장이후 서울로에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지만 서울로 인근 지역주민들과 함께하...
2016 서울 국제 소셜 컨퍼런스

예능만큼 재미있는 컨퍼런스…이거 실화인가요?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좌),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의 `마크 테토`(우) 밖에서 즐기는 가을 나들이에 살짝 지칠 때 쯤... 11월 9~10일 열리는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에서 풍성한 지식의 대향연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도시브랜드’와 ‘소셜미디어’를 소재로 유익한 강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JTBC 인기 예능 ‘비정상회담’의 마크 테토, 왕심린, 유튜브 스타 ‘대도서관’ 등 유명 출연진들이 연사로 나서 재미까지 잡았습니다. 여러분의 두뇌를 춤추게 할 이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 사전접수한 선착순 1,000명에게만 주어지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의 공공 행사나 딱딱한 성격의 컨퍼런스와는 달리 예능만큼 재밌는 컨퍼런스로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마크 테토 등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과 대도서관, 팟캐스트 공개방송 등 연사나 프로그램 내용면에서 곳곳에 배치된 재미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컨퍼런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를 신청하면 된다. DAY 1 - 도시브랜드의 가치, 그리고 미래 첫째 날에는 ‘도시브랜드 포럼’으로 꾸며진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유경 교수가 ‘서울브랜드, 그 함의와 가치’ 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세션 1에서는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 라는 주제로 일본, 홍콩 등 국제 도시들의 사례들을 살펴본다. 세션 2에서는 ‘도시브랜드의 미래를 보다’ 란 주제로 이화자 여행작가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희복 상지대 교수가 ‘슬로건으로 본 도시브랜드의 소통’, 김준환 청운대 교수가 ‘해외도시브랜드의 트렌드와 ...
십대여성 성·건강 웹 갤러리 인트로 화면

십대여성이라면 반드시 즐겨찾기! ‘웹 갤러리’

십대여성 성·건강 웹 갤러리 화면 서울시는 그간 저소득층 십대여성들을 위한 생리대지원 및 250개 소녀돌봄약국 운영 등 십대여성 성·건강 전반에 대한 지원책을 다각적으로 펼쳐왔는데요. 이번에는 온라인에서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웹 갤러리’와 십대여성 건강지원센터인 ‘사춘기클리닉’을 각각 개관합니다. 그저 덮어놓고 금기시해오던 십대여성의 성과 건강을 다시금 소중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십대여성 성·건강 웹 갤러리`와 ‘사춘기클리닉’의 문을 열고, 십대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나간다. 개관일인 10월 20일은 ‘초경의 날’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2010년 제정했다. 우선, ‘웹 갤러리’는 급격한 신체변화를 겪게 되는 십대여성 청소년들이 성·건강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홈페이지다. 현재 공모전 수상작 및 카드뉴스, 사춘기 노트 파일 등을 볼 수 있다. 시는 지난 6월~8월 올리브영과 함께 십대여성의 성·건강의 중요성 및 건강권에 대한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십대여성의 몸과 성에 대한 주제들을 작품에 녹여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을 비롯 동영상, 캐릭터, 웹툰, 포스터, 슬로건 분야 총 34편의 수상작을 웹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8일 예정이다. 십대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최우수상 – 소녀, 그날(웹툰) 중 일부 자료실에 있는 건강정보를 담은 카드뉴스, 생리달력·컬러링·만화 등이 포함된 수첩 3종과 노트 3종은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다. 올해 만든 수첩은 매일유업의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사춘기(思春期, 생각하는 봄)’라는 만화를 통해 성과 생리, 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올해 초경을 맞이한 십대여성을 위한 축하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 갤러리를 둘러보고 전시소감이나 응원메시지, 정책제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