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집 고칠 때 뭐부터 하지? ‘에너지 진단 온라인 서비스’

서울시는 6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무더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무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맞춤형 처방으로 제시된 솔루션을 실천하면 저층형 주택은 약 30% 이상, 공동주택은 약 20%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특히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집수리를 원하는 시민들이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 번 클릭으로 간편하게 '우리집 에너지 진단'을 받아보세요. 13일부터 ‘우리집 에너지 진단’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홈페이지 가입없이 누구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 바로가기 서울시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는 에너지자립마을의 주택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간단한 설문에 답하면 우리집에 맞는 진단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서울시는 맞춤형 진단이 가능하도록 주택을 총 145개 유형으로 나누고, 에너지 효율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는 41개 솔루션을 도출해 주택유형별 에너지 진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응답자 가정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 효율개선 솔루션 베스트 6과 예상 공사비용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솔루션은 저층주거지와 공동주택으로 나눠 제공한다. 저층주거지에 사는 시민은 6개 문항,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은 7개 문항에 체크하면 된다. 다만, 진단 서비스는 2010년 이전에 건축된 주택에 한해 제공된다. 우리집 에너지 진단 보고서 샘플(☞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예컨대 도시재생지역 내 1980년 이전 2층 양옥집의 경우, 에너지 효율 개선방법 솔루션은 ①외벽 외단열 170mm 설치 ②지붕단열 150mm 설치 ③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교체 ④2등급 이상 창호교체 ⑤지하천정 ...
오는 6월 16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요가축제가 열린다

주말만 기다렸다! 요가축제, 스케이트보드 다 즐기자

오는 6월 16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요가축제가 열린다 점점 뜨거워지는 초여름의 날씨, 기분전환을 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3,000명이 동시에 요가 퍼포먼스를 펼치고, 짜릿한 스케이트보드 묘기도 볼 수 있어요. 아이스께끼 한입 베어 물면서 옛 추억을 소환해보는 ‘청계천 판잣집’ 체험행사와 ‘국악 둘레여행’도 가볼만 합니다. 자! 이제 슬슬, 떠나볼까요. ‘세종대로’ 요가축제 & 고 스케이트 보딩데이 | 6월 16일, 23일 6월 16일에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가 열려, 3,000여 명의 단체 요가 퍼포먼스는 물론, 80여개의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요가의 날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UN세계요가의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받는다. 6월 23일에는 액션 스포츠브랜드 반스(Vans)와 함께하는 전 세계 스케이터의 축제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Go Skateboarding Day)’ 행사가 열린다. 다양한 스케이트 경진대회는 물론, 스케이터 강사에게 직접 스케이트 보딩의 기초를 배울 수도 있고, 누구나 체험에 참여하고 와플과 사은품 등을 받아볼 수 있다. 6월 23일에는 ‘고 스케이트 보딩데이’ 행사와 캠핑, 찾아가는 체육관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6월 23일은 서울시의 에너지 절약 정책 홍보 부스들도 총출동 한다. 태양광 미니 발전소와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 상담을 진행하고, 태양광에너지, 에코마일리지, 푸드뱅크 정책들을 소개한다. 누구나 쉴 수 있는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 평상과 ‘도심 속 숲길’, 미니탁구, 후크볼, 플로어컬(컬링+볼링) 등 ‘찾아가는 체육관’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에는 ‘광화문 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근을 지나는...
2019년 서울시 공무원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 모집공고

서울시 7·9급 공무원 행정·기술·연구직 363명 채용

2019년 서울시 공무원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 모집공고 오는 10월 필기시험을 치르는 ‘서울시 공무원 7급 공개채용 및 경력채용’ 모집공고가 나왔습니다. 시는 이번 시험으로 총 363명을 채용합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42명, 기술직군은 기술계 고졸자를 포함해 209명, 학예연구 등 연구직군 12명을 뽑습니다. 원서 접수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입니다. 선발인원 및 직군, 시험일정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가 6월 12일 서울시 홈페이지 및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 채용 모집 공고를 냈다. 이번 제3회 임용시험을 통한 채용인원은 363명이며, ▲공개경쟁 240명 ▲경력경쟁 123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269명, 9급 82명, 연구사 12명이고,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42명, 기술직군 209명, 연구직군 12명이다. 시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 필기시험은 10월 12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9일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30일 발표된다. 세부일정은 다음 표와 같다. 시험공고 원서접수 필기시험 필기합격자 발표 인성검사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6.12(수) 8.6.(화)~8. 9.(금) 10.12(토) 11.19(화) 11.30(토) 12.12(목)~ 12.20(금) 12.30(월) 자세한 사항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및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년부터 시험제도가 일부 달라진다. 먼저, 기술계 고졸(예정)자의 학교장 추천대상자 자격기준 부분에 ‘인문계고에서 기술계고로 전학’하는 경우, 이전 학교에서도 학과성적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 된다. 또한, 장애인 ...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가 오픈했다.

꼭 필요한 임신·난임·출산정보 통합플랫폼에서 한번에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 “출산 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 것처럼, 출산 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민형(가명) 씨는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임산부 지원 정보를 찾다가 서울시 응답소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서울시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지자체 최초의 통합플랫폼인데요. 이제 이것저것 살펴볼 필요없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으세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임신-출산정보를 제공하는 웹‧모바일시스템이다. 시는 예비부부, 임신부부가 임신·출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임신‧출산 정보 통합플랫폼을 지자체 최초로 개설·운영한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5천만 원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부터 ‘서울형 임신·출산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는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여러 웹사이트에 있는 임신·출산정보를 한 데 모아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교육 등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서울 맵(지도)을 통한 보건소·산부인과·소아과 등 의료기관, 유모차 나들이, 수유지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모자보건서비스 6종을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모자보건서비스 6종은 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 12월 착공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영동대로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섭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칭)는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과 버스, 택시 환승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데요. 6월 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올해 12월 착공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 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대중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6월 1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공간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구간 서울시는 이 지역을 국제업무, 전시·컨벤션(MICE),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서울 국제 비즈니스 교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 그 관문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광역복합환승센터에는 철도통합역사 외에 52개 노선의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과 지상광장, 공공·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상광장에서 지하4층까지 자연채광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보행동선을 최적화하여 평균 환승거리(107m) 및 시간(1분 51초)이 서울역보다 3.5~4배 정도 단축된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시설배치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개선대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토록 하는 절차를 거쳐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안을 승인하게 됐다. 이번에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
서울시는 여성 1인 가구에 ‘불안해소 4종세트’를, 여성 1인 점포에 무선비상벨 설치를 지원한다.

“불안해하지 마세요” 여성1인 가구·점포에 방범장치 지원

서울시는 여성 1인 가구에 ‘불안해소 4종세트’를, 여성 1인 점포에 무선비상벨 설치를 지원한다.혼자 살기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특히 여성들의 불안감은 생각보다 큰 편인데요. 최근에는 여러가지사건으로 나 홀로 살고 있는 여성들의 불안감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서울시는 여성 1인 가구에 ‘불안해소 4종세트’를, 여성 1인 점포에 무선비상벨 설치를 지원합니다. 총 300곳에 지원될 예정인데요. 지원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안내합니다.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에 'SS존' 시범사업 시작 서울시는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에 안심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SS존(Safe Singles Zone)’ 시범사업을 양천구와 관악구 2개 자치구에 집중 추진한다. 신청을 통해 여성 1인가구 250가구에는 ‘여성안심 홈’ 4종 세트를, 여성 1인점포 50개소에는 무선비상벨 설치를 지원한다.‘SS존’ 시범사업은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을 SS존 지역으로 선정, 여성 1인가구와 점포에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귀갓길 등 여성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안심귀가서비스, 여성안심택배 같이 기존에 시가 추진해오고 있는 관련 서비스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관악구와 양천구는 교통이 편리해 여성 1인가구 거주 비율이 높고 원룸, 다가구, 연립주택 등 다양한 주거여건을 보이고 있어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특히 CCTV 같은 안심 인프라가 부족한 반지하나 원룸, 주변환경이 외진 곳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올해 2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여성 1인 가구, 점포의 불안해소를 위해 ‘여성안심 홈세트’와 ‘무선비상벨’을 지원한다.250가구에 4종 세트, 50개 점포에 무선비상벨 설치 지원 우선, 집 안팎에 설치하는 ‘여성안심 홈’ 4종 세트는 관악구 150가구, 양천구 100가구에 지원한다. 여성 1인가구의 안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세트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목표다.‘여성안심 홈’ 4종 세트는 ▲초인종을 누르면 집 ...
올해 서울형책방에 선정된 50개 동네책방 중 ‘이라선(종로구)’ 전경

책방에서 책만 본다? 취향저격 아지트 서울이색책방

올해 서울형책방에 선정된 50개 동네책방 중 ‘이라선(종로구)’ 전경 제아무리 책과 담쌓은 사람이라도 가지 않고는 못 배길 매력적인 서점들이 있습니다. 아늑한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고, 저자와 만나 책을 낭독한다거나 내 상황에 딱 맞는 책을 처방받을 수도 있습니다. 올해 처음 ‘서울형책방’으로 선정된 동네책방 50곳, 그리고 조금은 색다르게 책과 만날 수 있는 이색서점들을 소개합니다. 서울형책방의 BI 서울형책방 | 동네책방 50곳 선정, 11월까지 문화행사 지원 서울시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공간 역할을 하는 책방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홍보를 지원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난 4월부터 모집·심사를 거쳐 동네책방 50곳이 ‘서울형책방’으로 선정됐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 2019 ‘서울형책방’ 50곳 첫 행사로 6월 7일 종로구의 오래된 서점 ‘동양서림’에서 의 저자 권여선과의 만남이 있을 예정이다. 문화 행사는 각 책방의 성격에 맞게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워크숍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공연과 독서 모임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각 서점의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월별로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 6월 행사 선정된 책방에는 ‘서울형책방’ BI가 부착되며, 각 책방의 매력과 장점, 문화 행사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youtube)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리플렛, 단행본, 지도 등도 제작·배포한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13 , 서울도서관 공식블로그 , 서울형책방 인스타그램(@seoulbookshops) 지난 5월 서울책보고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 서울책보고 | 헌책도 보고, 책 처방도 받아보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치형 서가, 초대형 헌책방 ‘서울책보고’도 서울의 이색서점 중 하나다. 잠실나루역 1번 출구에 위치...
서울시는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 구축한다

와이파이 찾아 삼만리? 서울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

서울시는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 구축한다 많은 이들이 일상의 대부분을 스마트폰과 함께하는데요. 그러나 스마트폰이 있어도 와이파이가 없다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와이파이 찾아 삼만리' 할 수도 없는 일. 서울시는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서민 가계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2020년이면 서울시내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고, 공원에서도 데이터 이용료 부담 없이 인터넷으로 음악을 들으며 조깅할 수 있습니다. 이제 버스·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부담없이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달리는 버스에서도 와이파이 무료로 쓴다 서울시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5%에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올 연말까지 공공 와이파이 단말기를 2만 개까지 약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2020년까지 공공 와이파이 망을 100% 구축한다. 공공 와이파이 사각지대였던 버스‧마을버스에 공공 정보통신망이 이와 같이 구축되면 민간통신사의 와이파이 망이 보급돼 있는 지하철에 더해 달리는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된다. 버스의 경우 2020년까지 서울에서 운행하는 총 7,405대까지 확대 설치, 현재 3.6%(270대)에 머물고 있는 공공 와이파이 망을 100%까지 끌어올린다. 여기엔 서울시내버스 지선 및 간선버스 6,000대,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등 1,405대가 포함된다. 서울시내버스는 오는 12월까지, 광역버스는 2020년까지 구축 완료한다. 서울 공공 와이파이 위치도 서울시민은 물론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모든 버스 이용자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루 118만 명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마을버스에도 오는 10월까지 100% 공공 와이파이 망이 전면...
앞이 보이지 않아 불안한 당신, "만나자, '나'와!" 청년인생설계학교 2019년 여름학기 모집 2019. 06.03(월)`06.17(월)

찾아보자, 진짜 내 진로! ‘청년인생설계학교’ 모집

청년인생설계학교 2019년 여름학기 모집 인생전환기를 맞이한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진로를 모색해보는 ‘청년인생설계학교’가 열립니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서울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만 19~34세 청년 200명을 선발해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단순한 휴식을 넘어 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 갭 이어(Gap year)를 더욱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면, 지금 신청해보세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맹목적인 스펙 쌓기와 구직 활동에 내몰려 자신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한 학교다. 혼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폭넓은 경험 제공, 자존감 회복을 위한 또래 그룹 커뮤니티 운영, 청년 인생전환기 지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캠페인을 전개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2017년 청년의회에서 ‘갭이어(Gap year)’ 지원 정책으로 제안되었으며, 2018년 시범 사업을 통해 200명의 청년을 지원하며 3개월의 활동을 마쳤다. 청년인생설계학교 (2018년) ‘청년인생설계학교’ 여름학기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청년교류공간, 모두의학교 등 서울의 다양한 청년 공간에서 진행된다. 여름학기는 7월 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진로고민러, ▴청년 마음치유 프로젝트, ▴모두발언, ▴일상의 데시벨, ▴리틀포레스트, ▴어리를빗, 약간의 흥미, ▴소셜디자이너 경험 과정, ▴방학과 휴가, ▴별의별 이주OO, ▴청년요양원, ▴섬마을 인생학교, ▴연결과 사유의 방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 가지고 있는 진로 고민을 토대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소시오 드라마와 속마음 산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내면을 치유하고 공감할 수 있다. NGO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사람책’,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도시농업 체험 등 삶을 채우는 다양한...
강남개발 이전의 반포동 잠원동 일대

사진으로 보는 서울 옛 풍경 ‘북촌·반포본동’

강남개발 이전의 반포동 잠원동 일대 북촌한옥마을은 100년 전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또 45년 전 아무 것도 없었던 한강매립지는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요? 과거 '북촌'과 '반포본동' 주민들의 생활상과 변화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조사 결과가 보고서로 발간되었습니다. 특히 상전벽해가 된 반포동 일대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오래 전 사진과 기록들을 통해 서울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장소를 인문학의 시선으로 탐구하는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의 2018년 조사 성과를 담은 3권의 보고서가 5월 발간됐다. 북촌의 1863년부터의 장소의 이력과 연대를 기록한 , 북촌일대 11개 집안의 이야기를 엮은 , 한강 매립지에 세워진 반포주공아파트의 조성 과정과 주민들의 삶의 궤적을 담은 를 출판했다. 경기고 주변 북촌 한옥들, 1954년, 임인식 사진 1부 : 북촌 1863~1962,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터전 현재 ‘한옥마을’이라고 불리는 북촌은 서울의 전통적인 주거지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북촌의 한옥은 1920~1930년대에 대부분 지어진 것들이고, 주를 차지하는 도시한옥 외에도 초가집, 판잣집들도 뒤섞인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였다. 은 서울역사박물관이 기획하고 사단법인 문화도시연구소가 수행한 연구로 현재 북촌 경관이 형성된 주된 시기인 1863~1962년을 중심으로 과거 100년의 지형과 지리 등 장소적 변화와 사람들의 삶의 궤적을 인문적 관점으로 담았다. 가회동에서 휴식하는 사람들, 1959년, 임인식 사진_ 원서동 77번지 일대의 전경이다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오래된 터전인 북촌은 조선시대에는 창덕궁과 경복궁 사이의 주거지역으로 왕실 종친과 권력을 가진 경화사족들의 집터였다. 일제강점기에는 학교와 교회 등 근대시설이 들어서고 동시에 새롭게 부상한 재력가와 전문지식인들의 주거지로 대체되었고, 대형필지에는 중산층을 위한 도시한옥주거지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