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멍멍이 건강할까? 공원서 반려동물 무료검진

우리 멍멍이 건강할까? 공원서 반려동물 무료검진

산책 중인 반려견들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입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반려동물도 환절기에 건강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려동물을 위해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합니다. 건강검진은 물론 기생충검사, 건강상담,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데요. 반가운 소식은 이 모든 게 무료라는 사실. 반려동물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총 12회 운영한다. 장소는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 등으로, 월드컵공원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9.14, 10.12, 11.9), 보라매공원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9.21, 10.19, 11.16), 어린이대공원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9.28, 10.26, 11.23)에 운영된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반려동물 전염성 질병 순회검진 이밖에도 9월 17일 관악구 봉천동, 10월 15일 관악구 신림동에서 열리는 ‘관악구 개판 5분전 찾아가는 동물병원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9월 23일 서초구 서초동 용허리 공원에서 열리는 ‘반려견 가족 한마당’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동검진센터가 운영된다.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와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나플라즈마병 항체 보유 여부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보호자에게 문자, 유선, 공문 우편발송 등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검사,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진행한다. ■ 검진 대상 질병 6종 감 염 병 질병 특징 광 견 병 모든 포유동물은 감염될 수 있...
수도요금 분쟁 그만! 계량기 따로 설치하세요

수도요금 분쟁 그만! 계량기 따로 설치하세요

수도사업소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교체하고 있다 다가구 주택은 수도계량기가 통합돼 있어 거주자들끼리 수도요금을 나눠 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문에 입주자간 수도요금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다가구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세대별 수도계량기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기존 주택도 세대별 수도계량기 분리 설치를 할 수 있는데요. 신청 방법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입주자 간 수도요금을 둘러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세대별로 수도계량기 분리 설치가 쉽도록 규제가 완화됐다. 서울시는 12일 집안이나 점포 내에 계량기 보호함을 설치할 경우에도 수도계량기를 분리하여 설치가 가능하도록 분리 설치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건축물(다가구, 다중주택, 상가) 공용 공간인 출입구나 복도에만 세대별 계량기의 설치를 허용했다. 집안이나 점포 내에 설치할 경우 분리 설치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시는 이를 통해 연간 약 2,400가구 이상 요금 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계량기 내부배관 분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수도 이용자가 부담하고, 세입자가 신청시에는 건물 소유주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예상 비용은 내부 설치시 가구당 25만~35만원, 복도 설치시 가구장 50만~70만원 정도 소요된다. 건축 구조나 특징에 따라 비용에 차이가 있다.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상세주소’ 부여에 대한 신청을 같이하면 원룸, 단독,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 개별 주소를 갖게 되어, 요금분쟁이나 정산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우편물 택배 등을 받기가 쉬워진다. 계량기 분리설치 (상), 상세주소 부여 (하) 다가구 주택 등 세대별 수도계량기 분리 설치는 관할 수도사업소 행정지원과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내 온라인민원신청(☞급수공사신청 안내보기)에서 신청절차, 공사비 및 공사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
광화문광장 캔버스가 되다! 공공미술축제

광화문광장 캔버스가 되다! 공공미술축제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초크아트' 거리에 나온 화가들 주위에는 슥슥 그림 그리는 모습을 숨죽여 구경하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갤러리에서 완성된 그림을 보는 것도 좋지만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흥미로운 볼거리가 되니까요. 광화문광장에 30명의 작가가 책모양 벤치 위에 저마다의 그림을 그려내는 이번 ‘공공미술축제 퍼블릭퍼블릭’은 아마 그 재미가 30배는 될 듯합니다. 광장 바닥에는 40여명의 작가가 분필로 그리는 초크아트도 함께 펼쳐져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 광화문광장에 오셔서 잠자고 있던 감성을 톡톡 깨워줄 공공미술을 즐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9월 15~16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공미술축제 ‘퍼블릭×퍼블릭’ - 북벤치·초크아트”가 개최된다. 북벤치 프로젝트는 광화문 중앙 및 북측광장에서 공공미술 작가들이 북벤치 위에 창의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시민의 호응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작년 광화문광장에서 선보인 북벤치, 강주리 작가의 `Blossom`(좌), 김단비 작가의 `너와 나의`(우) 초크아트는 분필을 사용하여 벽, 바닥 등에 그림을 그리는 공공미술 한 분야로,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 관심을 북돋우기 위하여 올해 새로이 기획됐다. 이틀 동안 시민과 함께 50여명의 공공미술 작가가 초크아트로 광화문 광장을 수놓을 예정이다. 초크아트 현장드로잉에는 ‘조는하트’로 우리와 친숙한 강영민 작가를 비롯하여, 홍원표, 김지희, 권영진, 김하나야 작가 등 공공미술 작가들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강영민 작가의 `잘자라 조는하트(good night sleep)`(좌), 초크아트 예시 이미지(우) 공공미술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초크아트 현장드로잉에 당일 접수해 나만의 작품을 그릴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북벤치 작품을 관람하고 투표에 참여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
청년일자리·지역경제 동시해결 `캠퍼스타운` 100억 지원

청년일자리·지역경제 동시해결 ‘캠퍼스타운’ 100억 지원

서울시는 연말까지 종합형 캠퍼스타운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침체된 대학가를 청년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살려내는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 ‘캠퍼스타운’의 새로운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번에 ‘종합형 캠퍼스타운’으로 선정되는 3개소에는 4년간(2019~2022년)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됩니다. 1개 학교가 신청해도 되지만 2개 대학 이상이 협력형으로 지원할 수도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대학이 가진 다양한 인적·물적·지적 자원과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등의 공공지원을 결합해 유흥가가 돼버린 대학가를 ‘일자리 중심 창조가’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캠퍼스타운은 청년창업 일자리를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형'과 대학특성에 맞는 단위사업을 시행하는 '단위형' 사업으로 나뉜다. 작년 11월, 시는 30개 대학을 발굴해 단위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종합형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는 것이다. 종합형은 올해 3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10개소를, 단위형은 5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 단위형 사업 1단계로 13개 대학 선정) 종합형 캠퍼스타운은 `단일형`과 `협력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종합형 캠퍼스타운 사업에는 1개 대학(단일형)이 신청하거나 혹은 뜻을 같이하는 2개 대학 이상(협력형)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학은 각자 구성한 사업계획에 걸맞게 지원금을 사용한다. 예컨대 거주 및 창업 공간 제공, 창업 교육, 문화콘텐츠 제작 및 기획 등에 쓰일 수 있다. 시는 ▲일자리 창출 및 청년활동을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여부 ▲대학별 전담조직 구성 ▲거점공간 구축 ▲청년창업 활성화계획 등을 검토해 대학의 추진의지와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일 각 대학과 자치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으며, 오는 11월말 사업...
이 가을 옛 시장공관에 가면 ‘혜화동 작은 음악회’

이 가을 옛 시장공관에 가면 ‘혜화동 작은 음악회’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몇 차례 비가 내리더니 가을이 왔습니다. 산에도 가고 싶고, 음악도 듣고 싶어지는 요즘.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곳은 옛 시장공관이었던 건물로, 최근에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음악회 시간은 한낮의 더위를 피한 오후 4시. 한양도성 한 바퀴 돌고 음악회 감상하면 딱 좋겠죠? 가을이 느껴지는 작은 음악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 청년예술단과 거리예술존 소속 단체를 초청하여 전통음악, 클래식, 오카리나, 아코디언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던가곡(좌), 팬울림 앙상블(우) 우선 9월 9일에는 ‘모던가곡’이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성이 가미된 공연을 선보이고, 9월 23일에는 ‘팬울림앙상블’이 팬플릇과 오카리나의 서정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10월 둘째 주(10.14)는 한양도성 문화제 기간으로 혜화동 주민들로 구성된 문화축제추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돗자리 음악회가 전시안내센터에서 열린다. 이어 10월 넷째 주 28일은 ‘앙상블 유빌라떼’가 대중친화적인 클래식 공연을, 그리고 마지막 음악회인 11월 11일에는 혼성 2인조 ‘프리(Free)’가 가을에 어울리는 곳들을 아코디언으로 연주한다. 앙상블 유빌라떼(좌), Free(우) 공연 시작 전 미리 방문하면 옛 시장공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과 600년 동안 수도 서울을 지켜온 한양도성의 가치, 역대 시장 기증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혜화동 작은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공연 당일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양도성도감(02-2133-2665)으로 문의하거나 서...
정원박람회에서 책을 읽는 엄마와 아이

서울에서 가을 타는 법? 22~26일 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에서 책을 읽는 엄마와 아이 높아진 하늘을 보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이 계절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80개의 다채로운 정원이 저마다의 특색을 뽐내는 ‘서울정원박람회’로 오세요. 산책을 즐겨도 좋고 잠시 앉아 책을 읽어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3회째를 맞아 여의도공원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하니 기억해두세요. 오늘은 가족, 연인과 함께 참여하면 좋을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여의도공원에서 `2017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삭막한 월드컵공원을 생기가득한 정원으로 바꾸었던 서울정원박람회가 올해 3회째를 맞아 새로운 장소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너, 나, 우리의 정원’ 이라는 주제로 통합과 화합이라는 시대정신을 담아, ‘수생식물정원’ 등 80여 개 다채로운 정원으로 가을 여의도를 밝힐 예정이다. 그밖에도 가족, 연인, 학생 및 정원전문가 등 대상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가족 화분만들기 가족 - 화분만들기 & 유기농 식탁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가족 화분만들기’ 행사를 추천한다. 참가자에게는 화분과 꽃모를 제공하고, 우수작품 6팀에 선정될 경우 서울시장 상장과 부상까지 주어지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사전신청은 7일부터 홈페이지(150팀)에서 진행되며, 현장접수(50팀)도 가능하다. 또, 박람회 5일간 열리는 ‘가을·Tree·정원만들기’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진행 도우미로부터 소품제작 방법을 배우고 직접 소품을 제작하여 전시하는 또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다. 24일 낮 12시에는 청년농부와 함께 농산물을 활용하는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제공된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1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40팀의 사전신청을 받는다. 2016 서...
`서울새활용플라자`가 9월 5일 공식 개관했다.ⓒ news1

세계 최초 새활용 복합공간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 서울새활용플라자-지도에서 보기 ◈ `서울새활용플라자`가 9월 5일 공식 개관했다. 유리로 된 음료수병, 과자 봉지, 우유갑 등 이젠 재활용 분류는 자연스러운 일이 됐는데요. 5일 서울시는 단순 재활용을 넘어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한 ‘새활용(Up-cycling)’ 산업을 키우기 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개관했습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재료 기증·수거부터 가공, 제품 생산과 판매까지 새활용 산업의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세계 최초의 복합공간인데요. 재활용품의 화려한 변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새활용 산업 전과정 원스톱… 세계 최초 복합공간 5일 공식 개관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는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1만6,530㎡)로, 1층에는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시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제작실험실인 '꿈꾸는 공장'이 오는 12월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1층에는 새활용 제품에 사용되는 재료를 구할 수 있는 ‘소재은행’과 중고물품을 재분류·세척·가공하는 ‘재사용 작업장’이 들어선다. 관람객들이 버려진 물품들이 보관된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소재은행`을 둘러보고 있다. 3~4층에는 32개 업체와 개별공방이 입주한다. 이들 업체는 시민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업체가 만든 제품은 2층에 조성된 ‘새활용 상점’(편집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점에서는 입주 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새활용 기업들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국내·외 유명 새활용 전문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는 ‘전시실’(1층), 새활용이 가능한 약 180여 종의 소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재라이브러리’(2층), 새활용 기업·예비창업자·일반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열리는 ‘교육실’(1·4·5층) 등 시설도 조성됐다. 입주하는 32개 업체 및 예비 창업자는 3:1의 경쟁률(총 109개 업체 신청)을 뚫고 ...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한내 지혜의 숲`

멋지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내 마음속에 저장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한내 지혜의 숲` 도시건축 비엔날레가 한창입니다.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공유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인데요. 특히 9월에는 `UIA서울세계건축대회` (9.3~9.10), `서울건축문화제`( 9.1~9.24), `서울국제건축영화제`(9.4~9.24) 등 건축 관련 행사들이 서울 곳곳에서 풍성하게 진행됩니다. 그만큼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런 의미에서 오늘은 서울 건축의 위상을 높여준 ‘2017년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눈이 즐거운 건축 세계로 떠나보실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내 지혜의 숲` 내부 모습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한내 지혜의 숲’이 선정됐다. ‘한내 지혜의 숲(노원구 마들로86, 연면적 359.37㎡)’은 문화공간이 부족하였던 인근 지역에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추진과정에서도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외관은 도시 속 작은 산들 겹침을 결합한 형태다. 산과 숲의 나무가 겹친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더북컴퍼니사옥` 최우수상은 신축 2점, 리모델링 1점, 녹색건축 1점으로 총 4점이 선정되었다. 먼저 신축에서는 더북컴퍼니사옥과 논현동 d’A프로젝트, 리모델링에서 SOLO HOUSE, 녹색건축에서 KT광화문빌딩 East가 선정됐다. 더북컴퍼니 사옥(강남구 봉은사로 226)은 단일 볼륨에서 디자인을 시작해 응축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또한 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GFRC)를 주요 외장재로 사용하여 시각의 거리에 따라 다양하고 풍부한 질감을 표현하고자한 작품이다.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논현동 d`A 프로젝트` 논현동 d’A 프로젝트(강남구 학동로42길 17)는 내・외부공간의 상호관계를 끌어내기 위해 각 ...
주택

15년 넘은 우리집…수리비 1000만원 지원받자

전월세로 내놓은 집이 너무 낡았는데 수리하기엔 부담이 크셨죠? 그렇다면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해보세요. 서울시가 15년 이상 된 노후 주택 21호에 단열공사, 보일러, 상하수도 배관교체 등 리모델링 비용을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모집을 시작합니다. 지원 받은 주택소유자는 전세보증금을 6년간 인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임대주택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주택소유자에게는 주택의 가치를 높여주고, 세입자에게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누이좋고 매부좋은' 제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리모델링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공급대상 주택 21호를 9월 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수시모집 한다. 모집 대상은 '리모델링지원구역'으로 지정된 총 14개 지역의 주택 중 규모 60㎡ 이하 건설한지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이 해당된다. 현재 거주 중인 세입자 자격요건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 무주택세대구성원 ▲소유 부동산 1억9,400만원 이하 ▲자동차 현재가치 기준 2,522만원 이하다. 전세보증금 또는 기본보증금+전세전환보증금 합계(보증부월세의 경우)가 2억2,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 전세전환보증금 = 월세금액 × 12 / 전월세전환율(4.75%)) 가구원수가 4인 이상인 세입자가 입주한 경우, 85㎡이하 규모로 대상주택 전세보증금 또는 기본보증금+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3억 3,000만 원 이하이다. 위 조건을 만족하는 주택이라면 이번 리모델링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에서 지정한 '리모델링지원구역' 14곳은 ▲봉천동 892-28일대 ▲봉천동 14일대 ▲장충동2가 112일대 ▲용두동 102-1일대 ▲광희동2가 160일대 ▲황학동 267일대 ▲가리봉동 125번지 일대 ▲용산2가동 일원 ▲창신1동 일부, 창신2·3동, 숭인1동 일원 ▲성수동 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미래도시를 엿보다” 서울비엔날레 4대 관전 포인트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세계 도시의 환경·교통 문제 등 고민거리와 해결 방안을 나누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약칭 '서울비엔날레',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가 오는 9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비엔날레'는 11월 5일까지 2달 간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펼쳐지는데요. 행사는 도시 문제 해법을 모색해보는 전시 ‘주제전’과 베이징, 런던, 빈 등 50여개 도시의 공공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도시전’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뭘 봐야할 지 고민하는 분을 위해 내손안에서울에서 놓치면 안 될 4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꼭~ 챙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 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공개 ‘돈의문박물관마을’ 메인전시인 ‘주제전’의 무대가 될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처음으로 공개된다. ‘주제전’은 ‘아홉가지 공유(Nine Commons)’를 주제로 20여 개 국 38개 팀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1980년대 근대건물 총 30여 개 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한 역사문화마을이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옛 마을로 돌아간 듯한 공간 속에서 동네를 한 바퀴 산책하듯 전시를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전시를 즐긴 후에는 길 건너 덕수궁돌담길을 걷거나 바로 옆 경희궁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휴대폰 카메라로 실시간 미세먼지를 확인하는 '서울 온 에어' 서울 온 에어 : SEOUL ON AIR ‘서울 온 에어’ 는 버스에 설치한 센서로 측정한 미세먼지를 ‘포켓몬고’ 게임처럼 핸드폰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핸드폰 카메라로 전방을 바라보면 미세먼지 농도가 얼마나 되는지 등의 ‘미기후’ 정보를 증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