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수리’ 선(先)손해사정 방식이 서울에 시범 도입된다

자동차 보험수리 관행 깬 ‘先손해사정’이란?

‘자동차 보험수리’ 선(先)손해사정 방식이 서울에 시범 도입된다 자동차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차량은 사고가 발생하면 정비업체에서 먼저 수리를 진행하고 이후 정비업체가 수리비용을 자동차 보험사에 청구합니다. 이때 수리는 끝난 상황에서 정비업체와 보험사가 책정하는 비용이 달라 갈등을 빚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업계간 수리비 분쟁을 해결하고자 관련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보험사가 먼저 손해사정* 내용을 정비업체와 소비자에 선 제공 후 수리하는 방식을 시범 도입합니다. 서울의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전국 확대까지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손해사정 : 발생한 손해가 보험의 목적에 해당되는지 여부와 손해액을 평가, 결정하고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관련된 업무 국내 자동차보험 가입자 수가 2천1백만 명에 육박하고 보험수리비 규모만 5조 7,000억 원 대(2017년 기준)에 이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자동차 보험수리에 대한 소비자 알 권리 강화를 위한 ‘민‧관‧정 상생협약’을 맺는다. 핵심적으로, 기존에는 차 사고 발생 시 수리범위와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비업체가 우선 수리를 개시하고 이후 보험사가 손해사정을 통해 수리비(보험금)를 책정해오던 관행을 깨고, ‘정비개시 전 선(先)손해사정’ 방식을 서울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손해보험사가 정비업체의 수리 견적서에 대한 손해사정 내용을 차주와 업체에게 먼저 제공한 후에 수리‧정비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차주는 수리 내용과 본인의 보험금 규모를 미리 안내받아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정비업체는 보험수리 금액과 범위가 수리 전 확정되어 보험사와의 수리비 분쟁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기존 ‘선(先) 수리 후(後) 손해사정’ 방식은 정비업체와 보험사 간 다툼 소지가 있었다. 정비업체가 보험사에 청구한 정비요금이 감액, 미지급, 지급지연이 되어도 어느 부분이 삭감 또는 미지급됐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또, 차주에게도 상세...
10월 18일 ~ 24일까지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서울 주말 나들이

10월 18일 ~ 24일까지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 그래도 파랗고 높은 하늘에 기분은 상쾌한 요즘인데요. 이런 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문 밖을 나서면 ‘억새축제’부터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등 가을을 즐길만한 행사들이 풍성~ 합니다. 한적한 거리를 여유롭게 걸어도 좋지만, 이번 주는 축제 속에서 기분좋은 소란스러움을 느껴보세요. 인생샷 성지! 서울억새축제 |하늘공원 10.18~24 억새꽃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18일 ~ 10월 24일까지 7일간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야간에는 야생동물을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지만, 축제를 여는 7일간만 밤10시까지 개방한다. 서울억새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하늘공원 억새밭 사이로 난 좁고 넓은 여러개의 사잇길을 산책해보는 것이다. 이 길들을 축제 기간동안에는 ‘억리단길’이라 명명하였고, 억리단길을 따라 가면 10가지 이색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일년 중 유일하게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하는 일주일동안에는 매일 변화하는 오색빛깔 ‘억새 라이팅쇼’를 진행한다. 서울억새축제는 작년부터 엽서를 시작으로 굿즈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억새축제에 다녀간 사진을 본인계정의 SNS에 업로드하면 우표, 엽서, 소인 한 세트로 구성한 ‘제18회 서울억새축제’ 굿즈를 총 1천명이 수령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외에도 억새축제 초대장 쓰기, 캘리그라피, 맹꽁이 머리핀 제작, 소원빌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억새밭 사이에서 가을낭만을 느낄 수 있는 포크송, 섹소폰 연주, 오카리나, 전자바이올린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교통 :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안내 페이지 : 2019 서울억새축제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42 양재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 체험을 즐기는 ...
직장맘 무료 건강검진이 10월 18일, 22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

“내 몸 챙기기 힘드셨죠?” 직장맘지원센터 무료 검진

직장맘·직장대디 무료 건강검진이 10월 18일, 22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 일 하랴 아이 키우랴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직장맘·직장대디들. 직장맘지원센터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이번 무료 건강검진은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하며, 10월 18일, 22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서울혁신파크 내 이동건강검진 버스에서 진행합니다.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일과 육아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맘과 직장대디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이대목동병원과 함께하는 이번 무료 건강검진은 서북권역(은평‧마포‧서대문)의 소규모 사업장 직장맘·대디가 주요 타겟이나 타 지역 직장맘·대디도 신청할 수 있다. 10월 18일, 22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피아노 숲, 이동건강검진 버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출장검진팀에서 전문인력과 출장장비를 지원한다. 무료 건강검진은 일반건강검진 외에 스트레스 검사, 비만도 검사 등이 실시된다. 보다 구체적인 건강검진 내용으로는 기본검사(키, 체중, 혈압, 시력, 청각 등) 외에 혈액검사, 영상촬영 등을 비롯해 자율신경계 균형검사, 체지방률 측정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30분 정도 소요되며, 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해 전날 밤 12시부터 금식을 해야 한다. 이대목동병원 이동건강검진 버스 검진결과는 약 15일 후에 검진자의 자택 및 직장 주소로 우편발송 되며,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전화로 미리 해당 내용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산재상담도 동시에 진행된다. 원활한 건강검진을 위해 1회차 검진은 10월 17일까지, 2회차 검진은 10월 2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으며, 스트레스 검사, 비만도 검사 등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02-308-1220이고, 신청은...
서울시가 ‘주택 갭투자로 인한 전세보증금 피해 예방대책’ 가동

전세금 떼이는 갭투자 날벼락 피해…예방대책 가동

서울시가 ‘주택 갭투자로 인한 전세보증금 피해 예방대책’ 가동 전세를 끼고 집을 산 뒤 집값이 오르면 시세차익을 챙기는 '갭투자'. 최근 갭투자를 노리고 많은 주택을 사들였던 집주인들이 과도한 대출, 주택가격 하락 등으로 파산하면서 세입자들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법원을 통해 해결할 수는 있지만 장시간 다툼과 높은 비용이 불가피한데요. 이에 서울시가 세입자들의 갭투자 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가 갭투자로 인한 세입자들의 유사 피해를 막기 위해 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집주인‧중개업자와 세입자 간 정보의 불균형이 갭투자 피해의 근본 원인이라고 보고, 세입자의 알 권리와 세입자 보호에 방점을 둔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갭투자’로 인한 피해는 아파트에 비해 시세를 알기 어려워 사실상 중개업자의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또, 집주인이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주택을 여러 채 매입했더라도 세입자는 집주인에 대한 이런 정보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대책은 ①갭투자 위험요인 사전 차단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건의 ②서울시 차원에서 즉시 시행 가능한 분야별 피해예방대책, 투 트랙으로 추진된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공인중개사법’ 등 관련 법령 개정 건의 우선, 세입자 보호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개정과 세입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개정을 동시에 추진한다. 향후 법령 개정과 관련한 내용 검토에 들어가 정부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경우, 현재 ‘동일 주택단지 내 100호 이상’으로 되어있는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가입 의무를 '동일 주택 내 일정호수 이상'을 추가하도록 건의해 집주인(임대사업자)의 의무를 강화한다. 또, 동일한 집주인(임대사업자)이 일정호수 이상의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에도 의무 보증가입하는 내용을 신설 건의할 예정...
서울식물원

단풍이 전부는 아냐! ‘서울식물원’ 가을 축제

서울식물원 사시사철 꽃과 숲이 반겨주는 휴식공간 서울식물원에 가을축제 '누군가의 식물원'이 열립니다. 작년 10월에 이은 두 번째 가을행사인 만큼 더욱 재밌고 특별하게 꾸며질 예정인데요. 자연 속 요가와 티 클래스, 보타닉 아트체험과 북 앤 뮤직 테라피콘서트, 인디듀오 ‘옥상달빛’의 공연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식물문화 축제’를 선보입니다. 가을 옷으로 단장한 서울식물원에 꼭 놀러오세요. 서울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3일 동안 2019년 서울식물원 시민참여 가을축제 ‘누군가의 식물원 시즌2’를 연다. 주제정원과 식물문화센터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팀을 포함해 크리에이터 총 17팀이 꾸미는 행사로 채워진다. '옥상달빛' 등 식물원 콘서트… 정원사친구들 '가을식물 인테리어 시연' 먼저 10월 19일 13시에는 버스킹 크루 '인보이스'가, 20일 15시에는 여성 인디듀오 '옥상달빛',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식물문화센터 지하 1층 광장에서 식물원 콘서트를 갖는다. 10월 20일에는 김현정 북큐레이터와 성악가 이송은이 책과 음악을 들려주는 '북 앤 뮤직 테라피콘서트'가 열리고, 현대무용가 최윤희가 '꽃'을 주제로 한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10월 19일~20일 14시 프로젝트홀2(식물문화센터 2층)에서는 정원사 조혜령 작가를 포함한 '정원사친구들'의 마가목 열매, 수크령, 남천 등 가을 식물을 활용한 핸드타이드 시연이 진행된다.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온실+교육문화공간) 라이브 페인팅쇼, 식물원 속 요가, 티 클래스, 마켓 등 체험 다채 10월 18일부터 프로젝트홀1(식물문화센터 1층)에서는 최근 플랜테리어(Plant+Interier)로 주목받고 있는 '베리띵즈'의 식물 활용 인테리어 전시가 열린다. 현대미술가의 포토존도 설치되고, 한지로 만든 씨앗, 나뭇잎 오브제 등도 전시된다. 식물문화센터 1층 선큰에서는 '페인팅 아티스트 다인킴'이 대형 캔버...
서울시는 보행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에 대한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중이다.

더 넓어지는 보행길! 을지로·퇴계로 여유있게 걸어요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전역에 대한 도로공간 재편사업을 추진 중이다. 살랑거리는 가을 바람을 느끼며 도심 곳곳에 걷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사대문 안 도로다이어트가 본격화 되면서 도심 걷기가 더욱 편해집니다. 서울시는 도로를 줄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5월 퇴계로 6~8차로→4~6차로 사업이 완공되고, 보행로 확대,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등이 추진됩니다. 이제 좁은 보행도로를 걷다가 어깨를 부딪치는 일은 그만. 서울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도시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전역에 대한 도로 공간 재편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 사업에 대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밝혔다. ‘도로공간재편사업’은 도로의 수나 폭을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보행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자전거와 같은 녹색교통 및 공유교통 공간 등을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 환경을 사람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7년 전 ‘보행친화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녹색교통지역 내 ‘보행-자전거-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도로공간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적으로 을지로 시청삼거리~동대문역사문화거리에 이르는 2.5km 구간은 6차로가 4차로로, 세종대로 교차로~서울역 교차로 1.5km 구간 10~12차로가 6~8차로로, 차도 몸집을 축소한다. 일방통행으로 운영 중인 충무로(1.0km), 창경궁로(0.9km)도 1개 차로를 축소한다. 을지로3가~5가의 경우 양측 3개 차로는 조업주차공간으로 운영되고 있고, 지하도 진출입부 환기시설, 배전함, 불법적치물 등으로 보행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나, 금회 공간재편을 통해 보행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식재를 활용한 띠 녹지를 배치한다. 지하철 환기구 및 한전기기 등 보도 위 지장물을 제거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보장되는 무장애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을지로 도로 ...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19 서울무형문화축제가 10.11~12 이틀간 열린다

‘가을아 천천히’ 이번 주말 강秋 행사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19 서울무형문화축제가 10.11~12 이틀간 열린다 부쩍 차가워진 공기가 야속합니다. 아직 제대로 가을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벌써 추워지다니요. 이대로 가을이 떠나기 전에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이왕이면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 공원이 어떨까요? 자연이 선사하는 휴식, 그리고 즐거움까지 다 누릴 수 있으니까요! 이 좋은 계절이 조금만 천천히 지나길 바라며 주말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잠실한강공원 | ‘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 서울시는 10월 12일~13일 이틀간(13:00~21:00)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청년예술가와 함께 ‘사각사각 가을어떰’ 축제를 개최한다. 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은 ‘예술, 가을, 추억’ 키워드를 중심으로 ▴예술체험 ▴버스킹 ▴콘서트 ▴전시 ▴마켓 ▴쉼터로 꾸며진다. 어떰(Autumn)한 버스킹(좌), 어썸(Awesome)한 쉼터(우) ‘어떰(Autumn)한 예술체험’은 청년예술가와 함께 오르골, 주얼리, 드림캐쳐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17개)으로, 행사 당일 1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신청 후 참여 가능(1인당 최대3개)하다. 단, ‘문학콘서트’는 온라인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야외도서관 ‘어썸(Awesome)한 쉼터’에는 100여권의 도서와 함께 4대의 푸드 트럭도 준비된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6번 또는 7번 출구에서 가깝고, 승용차는 잠실한강공원 제3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행사일정표 보기 문의 : 운영실 02-420-1160,1161 사각사각플레이스 블로그 2019 서울 드론 챌린지 (2019.10.12.) 광나루한강공원 | 짜릿한 레이싱 ‘서울 드론 챌린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성장 중인 드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19 서울드론챌린지’를 오는 10월 12일 광나루 한강 드론...
서울시가 발표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최우선 방점을 뒀다.

‘나 혼자 산다’ 시대…서울시 1인가구 맞춤 지원 발표

서울시가 발표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최우선 방점을 뒀다. 혼밥, 혼술을 즐기는 ‘나홀로족’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 전체가구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우리사회의 주요 가구형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1인가구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 자치구에 ‘1인가구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커뮤니티 활동과 각종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합니다. 더 이상 혼자라고 눈치보거나 외로워 하지 마세요. 서울시가 1인가구의 건강하고 다양한 삶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제1차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인가구 실태조사와 정책토론회, 포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기본계획은 ‘다양한 가족이 어울려 사는 사회적 우정도시 건설’이라는 비전 아래 향후 5년 간(2019.~2023.) 3대 추진목표, 17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3대 추진목표는 ①다양한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로 활기찬 일상 유지 ②상호 나눔과 돌봄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 ③안전하고 자립적인 삶의 지원 및 사회적 존중 인식 확산이다. 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1인가구 지원 지원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에는 1인가구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학술용역을 실시했다. 2018년에는 1인가구와 서울시, 자치구, 서울복지거버넌스, 건강가정지원센터, 서울여성가족재단, 관련 학계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운영해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2019 1인가구 포럼 먼저, 1인가구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상담이 이뤄지는 오프라인 공간인 ‘1인가구 지원센터’가 25개 전 자치구에 생기고, 커뮤니티 활동과 각종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홈페이지)이 내년 오픈한다. 1인가구가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소셜다이닝’을 2023년 75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역 내 조리...
10월 9일 오전 11시30분부터 30분간 세종대왕에게 꽃을 바치는 행사가 진행된다.

한글날에 떠나는 우리말 나들이 ‘한글주간행사’

10월 9일 오전 11시30분부터 30분간 세종대왕에게 꽃을 바치는 행사가 진행된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1446년(세종 28년) 반포된 훈민정음.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문자가 아닌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만들어져 세계적으로도 우수하다고 인정받고 있는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10월 9일 한글날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시민과 공감·공유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9일까지 한글주간 행사를 개최합니다. 전시,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이번 기회에 한글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가치와 우수성을 공유하기 위해 한글주간 행사를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 주제는 소통과 포용의 언어인 한글이 서울을 품는다는 의미에서 ‘한글, 서울을 담다’라고 정했다. 이번 한글주간 행사는 ▲한글을 빛낸 인물 28인 전시 ▲차별적 언어 학술 토론회 ▲세종대왕 시민 꽃바치기 ▲시민들이 포용과 배려의 언어를 공유하는 ‘다다다 발표대회’ 등 한글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한글을 빛낸 인물 28인’이 10월 한 달간 서울도서관 외벽에 전시된다. 10월 한 달간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한글을 빛낸 인물 28인’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창제하고 ‘훈민정음’ 해례본을 펴낸 조선시대부터, 잊혔던 ‘훈민정음’ 해례본을 다시 찾은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데에 힘쓴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광화문광장을 찾은 한 아이가 세종대왕상 앞에 설치된 훈민정음 서문을 손가락으로 짚어보고 있다. 조선 전기에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훈민정음 해례본’을 쓴 8대 공신부터 근현대에 이르러 한글을 지키고 보급하고자 노력했던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다.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일원) 투시도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217세대 공급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일원) 투시도 잠실새내역(구 신천역) 인근에도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지하 4층, 지상 15층의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71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146세대 총 217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내년 8월에 공사 착공하고,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2년 2월에 실시, 2022년 8월에는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동의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하여 건립된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3,416.10㎡이며 주차는 69면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중 7면은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된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또한,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상충하는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하여 건축물 높이를 상업지역과 인접한 북측은 15층으로, 주거지역과 인접한 남측은 10층으로 계획하는 등 경관적 위압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상업지역과 인접한 건물 북측 도로의 1.5m 건축한계선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만들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송파구 잠실동 187-10 번지 일원) 임대료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71세대는 주변시세의 30%,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46세대는 주변시세의 85~95%의 수준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하고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되어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기여함은 물론, 잠실새내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수는 ▴공공임대(71세대)의 경우 단독 50세대, 신혼부부 21세대, ▴민간임대(146세대)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