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지난해 일부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있다. 오는 10월엔 나머지 70m 구간이 개방된다.

끊어졌던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 10월 개방

시민들이 지난해 일부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있다. 오는 10월엔 나머지 70m 구간이 개방된다. 지난해 8월 철문으로 막혔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이 개방됐습니다. 하지만 미 연결구간이 70m 남아있어 시민들은 왔던 길을 되돌아가야 했는데요. 오는 10월 영국대사관 후문~정문까지 나머지 70m 구간도 개방됩니다. 따라서 과거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제한됐던 미연결 구간이 완전히 연결돼 돌담길 전체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젠 막힌 길을 돌아나오는 아쉬움은 안녕. 올 가을엔 가족, 연인과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세요. 서울시가 작년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를 개방한 데 이어, 오는 10월 미완으로 남아있던 나머지 구간도 완전히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영국대사관 후문~정문까지 70m 구간으로, 이 구간이 개방되면 돌담길 전체 1,100m 구간이 막힘없이 연결된다. 서울시는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연결하기 위해 2014년부터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렸다. 서울시와 영국대사관, 문화재청이 협의·협력한 끝에 4년여 만에 결실을 이뤘다. 덕수궁 돌담길 내부 보행길 예상도 새롭게 개방되는 구간은 덕수궁과 영국대사관이 하나의 담장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있는 현실적 측면을 고려해 덕수궁 내부 보행길로 연결된다. 보행길이 끝나는 영국대사관 정문 앞에는 새로운 통행문이 설치된다. 시민들은 작년 8월 영국대사관 후문 앞에 설치된 통행문과 이번에 설치되는 통행문을 통해 다닐 수 있다. 아울러,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이어지는 기존 돌담길도 새로 정비한다. 10월 말까지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걷기 편한 길로 도로를 새롭게 포장할 계획이다. 영국대사관 정문 앞 보행로 예상도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올해 1월 덕수궁 돌담길 완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연결 구간의 연결계획을 마련했다. 4월 문화재 심의 통과 후 상세설계 중에 있다. ...
'서울 지하철 스탬프투어' 장소 중 하나인 경춘선 숲길, 경춘선 숲길은 7호선 공릉역을 이용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소박, 재미는 대박’ 지하철 스탬프투어

'서울 지하철 스탬프투어' 장소 중 하나인 경춘선 숲길, 경춘선 숲길은 7호선 공릉역을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다. 여행은 좋지만 여행 준비는 번거로우시죠? 짐 챙기고 스케줄 짜고 나면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진을 다 빼기 마련인데요. 여기,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코스가 있습니다. 일명 ‘서울 지하철 스탬프투어’. '가을 소확행(小確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12개의 여행코스가 운영되는데요. 12개 코스 중 4코스 이상 완주하면 기념품 받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필요한 건 떠나려는 마음과 교통카드 뿐. 올 가을, 지하철을 타고 서울 여행을 떠나세보세요. 서울교통공사는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하철로 손쉽게 갈 수 있는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고 코스 완주자에게 기념품을 주는 '서울 지하철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주제는 '가을 소확행(小確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12개의 여행코스가 운영된다. 스탬프 투어 참여 희망자는 지정역 고객안내센터에서 투어 여권을 받아 코스별 인증사진 1장을 찍고 역 직원에 보여주면 된다. 지정역은 반포, 신대방, 고속터미널, 여의나루, 안국역 등 31개 역이다. ■ 참여방법1. 해당역 고객안내센터에서 스탬프투어 여권 후령 후, 행사 참여 2. 12개 코스 중 4개 코스 이상 방문(코스별 인증샷 1장 확인)하고 완주 스탬프 받기※2018.11.1.~11.9까지 홈페이지에 완주 등록한 참여자 중 531명 추첨※완주기념품 : 손난로 보조배터리 12개 코스 중 4코스 이상을 방문하면 완주 인증 스탬프를 준다. 완주 인증 스탬프를 받은 참여자에 한해 완주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완주인증서를 등록하면 531명을 추첨하여 완주기념품인 손난로 보조배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12개 코스 중 4개 코스 이상만 방문해도 완주 인증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 완주를 등록한 참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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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사랑 받은 서울의 공원들

서울시민의 눈(SNS) ⑥편은 디지털마케팅 솔루션기업 ‘메조미디어’와 협업해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울의 공원’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때로는 휴식을, 때로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서울의 멋진 공원들! 최근 1년간 SNS에서 화제가 되는 서울의 공원은 어디인지? 관련 키워드는 무엇인지? ‘내 손안에 서울’과 함께 서울 공원 산책 떠나보실까요? 서울공원 15개 서울 주요공원 DAY 연관어 (단위 : 건) 사진 32,990 꽃 17,925 나들이 15,568 산책 13,517 운동 10,824 피크닉/소풍 9,195 풍경 6,144 힐링 5,801 산책&운동하기 좋은 공원 산책하기 좋은 공원 : 남산공원 #구름잡기 #남산공원 #구름이열일 #회현역 #서울역 #서울성곽 #서울걷기 만보는힘들어 쉬는중 #산책하기 딱 좋음 운동하기 좋은 공원 : 보라매공원 이런 #날씨좋은날엔 #야외운동 #보라매공원 #장미정원 들렀다가 #와우산 등산로도 걸었답니다 출사 즐기기 좋은 공원 선유도공원 #선유도 #선유도공원 #여름 #초록 #출사 #찍사 #야외촬영 #벌레와의_사투 양재시민의숲 #11월 #일상 #daily #토요일 #오후 #출사 #양재시민의숲 #길을 #잃다 #단풍 #감성사진 문화비축기지 회사사진동호회에서 마지막출사로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다녀왔습니다.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원 서울대공원, 한강공원,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중랑캠핑숲, 월드컵공원 서울대공원 캠핑장! 당일 캠핑 가능한 곳이어서 일찌감치 가서 자리를 맡았다죠!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 입장료는 1인당 2천원, 당일 피크닉 장소로 추천! 15개 서울 주요공원 NIGHT 연관어 (단위 : 건) 데이트 : 14,475 공연 : 11,262 야시장/푸드트럭 : 6,248 자전거 : 5,413 야경 : 3,625 노을/일몰 2,444 조깅/달리기 : 2,728 서울의 멋진 야경을 즐기기 좋은 공원 남산공원 ...
관람객이 로봇물고기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와~ 로봇물고기다!” 26일까지 용산로봇페스티벌

관람객이 로봇물고기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잘 나가던 시절, 용산전자상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제품 유통 중심지였습니다. 없어서 못 판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인터넷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지금은 찾는 사람도 많이 뜸해졌습니다. 서울시는 침체된 용산전자상가를 살리기 위해 이곳을 로봇산업 등 신산업 복합문화 교류 공간으로 조성키로 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26일까지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2018 용산로봇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로봇은 물론, 레고, 드론 등 다양한 체험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대요. 로봇에 관심 있다면 지나칠 수 없겠죠? 2018 용산로봇페스티벌이 17일부터 26일까지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열린다. 총 300평 규모의 전시장에 13개 국내 로봇 업체가 참여해 로봇 전시, 시연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IOT 홈서비스 로봇과 지능형 로봇인 서큘러스의 파이보 로봇과 대화 체험도 가능하다. 물고기 로봇과 걷는 로봇, 움직이는 레고 등 평상시 만나보지 못한 다양한 로봇을 만날 수 있다. 코딩교육, 드론, AR/VR 등 교육과 체험도 풍성하다. 2018 로봇페스티벌에서는 개인용 지능형 로봇 파이보를 만날 수 있다. 토크콘서트도 진행되는데, 20일에는 전상원 ㈜로봇앤모어 대표의 ‘영화에서 보여주는 4차 산업혁명’과 이현종 로보링크 대표의 ‘4차 산업혁명, 코딩으로 그리다’를, 21일에는 유투버 ‘말이야와 친구들’의 ‘콘텐츠 플랫폼의 진화, 유투브와 4차 산업혁명’, 백승동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 실장의 ‘4차 산업혁명과 진로 코칭’이 마련된다. 또 ‘4차 산업혁명과 감성로봇 이야기’(송명석 윌슨인텔리전스 이사), 드론과 미래의 삶(이흥신 드로젠 대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법’(최미리 이엔그룹 대표) 등 로봇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2018 로봇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이 전시중인 다양한 로봇을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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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강북” 강남북 균형발전 계획 발표

19일 발표한 강남북 균형발전 정책안(☞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서울의 고질적 현안인 강남북 지역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구상을 19일 발표했다. ‘강북 우선투자’를 중심으로 강북지역의 교통, 주거환경을 등을 개선하고 생활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강남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바로잡겠다는 구상이다. ① 교통 : 비 강남구 4개 철도노선 재정사업 전환 우선, 비 강남권 도시철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당초 민자사업으로 계획됐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추진이 지연돼왔던 도시철도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 ▴면목선 ▴우이신설 연장선 ▴목동선 ▴난곡선 4개 노선이 대상이다.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올해 말 발표하고, 2022년 이내 착공할 계획이다. 비 강남구 4개 철도노선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 특히, 오르막과 구릉지가 많아서 기존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는 모노레일, 곤돌라 같은 새로운 유형의 교통수단을 도입한다. 좁고 가파른 골목길(좌),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는 모노레일(우) 도입을 검토한다. 비 강남권역 주택가 밀집지역에서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인 주차공간 부족 문제는 ‘나눔카’ 이용지점 확대로 해결한다. 공공시설에 ‘나눔카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의무화하고, 그래도 부족한 주차공간은 시비 추가 지원으로 공영주차장을 확대하며, 가로변 여유공간을 주차장으로 활용한다. ② 공공기관 강북 이전 :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우선 검토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강북 이전도 검토한다. 강남권에 소재한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연구원, 인재개발원을 우선 이전 대상으로 삼아 대상 기관을 연내에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강남권 어린이병원과 같은 시립 어린이전문병원도 강북권에 만든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연구원, 인재개발원 등 공공기관의 강북 이전을 추진한다. ③ 주거 : 빈집 1,000호 매입, 소규모 정비모델 도입강북지역의 노후주택과 인근의 낙후된 주거환경도 정비 재생한다. 우선 장...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거리를 달리는 시민들

버스무료와이파이, 전기따릉이 첫 발!…3조6천억원 추경 편성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달리는 시민들, 내년에는 전기따릉이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아파도 쉴 수 없는 영세자영업자와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서울형 유급병가’가 내년 시행됨에 따라 관련 시스템이 올해 안에 구축되고, 올 12월부터는 소상공인 결제 시스템이 시행돼 수수료 부담이 대폭 완화됩니다. 또 시내버스에서도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총 3조6,742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 한해 서울시 예산의 11.5%로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자영업자 지원, 틈새보육 해소 등 체감형 대책에 집중했습니다. 서울시가 총 3조6,742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2018년 서울시 예산의 11.5%를 차지한다. 추경 재원은 지방채 발행 없이 ▴2017년 회계연도 결산결과 순세계잉여금(2조 6천억 원) ▴국고보조금·지방교부세(1천억 원) ▴공정 지연 사업 감액(943억 원) ▴기타 수입 및 일반회계 전입금 등(8천억 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①복지·주거 ②걷는 도시·친환경 생태도시 ③일자리·민생경제 ④시민안전 ⑤도시기반 분야를 주요 축으로 한다. 262개 사업에 5,719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2018년 추경 분야별 예산 우선 자영업자와 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이 눈에 띈다. 올해 안에 ‘서울형 유급병가’ 운영기반 마련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형 유급병가’는 질병 부상으로 입원한 노동자와 자영업자에게 생활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2월부터는 소상공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대폭 줄인다. 비누방울 놀이를 하는 어린이집 아이들, 서울시는 틈새보육 해소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맞벌이 부부의 출퇴근 전후 틈새 보육을 메워 줄 '우리동네 키움센터'도 생긴다. 현재 4개 구에서 운영...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폭염에 태양광 발전량 크게 증가! 전기료 절감효과는?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작열하는 햇빛이 고마운 때가 있네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서울지역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서울시청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 등 4곳의 태양광 발전시설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올 여름, 전기요금 얼마나 나올지 ‘후덜덜’ 해지는데요. 태양광 발전이 누진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태양광 설치 시 전기요금 절감효과에 대해 '내 손안에 서울'이 알아봤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시청사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4개소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30만 400㎾h이던 발전량은 올해 7월 43만 4,441㎾h를 기록해 13만 4,041㎾h를 더 생산해냈다. 이는 일반 가정의 월평균 전력 사용량을 296㎾h로 봤을 때 약 453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발전시간도 지난해 7월 평균 2.57시간에서 올해 7월은 3.64시간으로 1.07시간 늘었다. 시는 통상적으로 태양광 발전량은 5·6월 피크를 기록한 후 장마가 시작되는 7월 큰 폭으로 감소하지만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에도 일조량이 증가해 전력 생산이 전년보다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량 예컨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의 경우엔 7월까지 태양광 발전량을 비교해 보면 폭염기간인 금년 7월에 생산한 전력량이 5~6월 피크치의 96%에 달할 정도로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 5월(100%) > 4월(95%) > 6월(93%) > 7월(59%) → 2018년 : 6월(100%) > 5월(97%)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은 한 가족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전거행진’부터 ‘무료음악회’까지…광복절 기념행사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은 한 가족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8월 15일은 광복절. 올해로 73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날만큼은 광복의 기쁨은 물론 독립을 위한 수많은 투쟁의 역사가 있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겠습니다.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 행사들을 진행합니다. 한강에서는 2,018명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자전거행진 대회를 열고, 시민청에서는 영화상영과 공연·체험행사를, 서울광장에서는 서울시향의 기념음악회를 엽니다. 함께하면 두 배가 되는 광복의 기쁨과 감동, 꼭 참여하셔서 뜻깊은 광복절 보내세요. 2018 한강 자전거 한바퀴 서울시는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8월 15일 오전 8시에는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평화를 기원하며 광복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비경쟁 자전거 대회 ‘2018 한강 자전거 한바퀴’가 개최된다. ‘2018 한강 자전거 한바퀴’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는 광복절에 행사가 진행되어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자 참가자 2,018명이 태극기와 함께 한강 자전거길을 함께 행진하는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운영코스는 ▲몽땅코스(왕복40㎞, 약 4시간 소요)와 ▲가족코스(15km, 약 2시간 소요)며, 자전거 내비게이션 앱을 활용해 가장 빨리 도착한 사람이 아닌 ‘에너지를 절약’하고 ‘안전속도를 잘 지킨’ 참가자에게 시상한다. 참가자들은 100명씩 20개 조로 편성되며, 조별로 자전거 전문 리더가 인솔한다. 안내에 따라 자전거도로 권장속도 20km/h로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며 안전주행하면 된다. 출발선에 선 `한강 자전거 한바퀴` 참가자들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신청은 자전거 내비게이션 ‘오픈라이더’ 모바일앱을 이용하면 된다. 현장접수는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접수처(여의도 멀티플라자 옆)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티셔츠 ▲...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에서 공공임대주택 입주, 집수리, 주거비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사진은 서울시`희망의 집수리` 현장

주거 지원의 모든 것 ‘주거복지센터’에 물어보세요~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에서 공공임대주택 입주, 집수리, 주거비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사진은 서울시`희망의 집수리` 현장 주거 지원 제도들은 다양한데, 나에게 딱 맞는 제도를 몰라 놓치고 있다면? 주거복지에 관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주거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아보세요. 긴급주거비 지원,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집수리까지 모두 상담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올해 25개 자치구로 지역센터를 확대하고 중앙센터도 개소해 주거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주거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인프라가 조성됐다. 25개 자치구별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순차적으로 가동되고,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지센터’도 10일 개소했다. 추후 10월경에는 중앙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주거복지 통합시스템’도 오픈한다. 맞춤형 상담과 지원,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 주거복지 지원 내용 이력관리를 하는 등 ‘대상자별 맞춤형 주거복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주거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집수리, 주거비 등에 대한 상담부터 긴급주거비·연료비 지원,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까지 현장밀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10개였던 ‘지역주거복지센터’는 시민들의 꾸준한 이용수요 증가로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되었다.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서울하우징랩에 들어선다.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 표준화, ▲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 ▲센터별 사례 관리·공유 등 지역 단위에서 하기 어려운 광역 단위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운영은 SH공사가 맡는다. 서울시는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와 중앙주거복지센터의 개소 및 상호연계 시스템을 통해 시민 누구나 지역에 따라 소외받는 일 없이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주거와 관련한...
강남 세명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무더위쉼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너무 더우니까” 체육관·은행도 무더위쉼터로 개방

강남 세명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무더위쉼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요즘처럼 뜨거운 날에는 햇빛 아래 걸어가는 것조차 힘이 드는데요. 폭염에 지칠 땐 참지만 마시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보세요. 서울시가 지정한 3,252개의 무더위쉼터는 물론, 전국 6,000여개 은행 점포에도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심야 무더위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필수 정보, 무더위쉼터에 관해 전해드립니다. 내 주변 무더위쉼터 찾기 서울시는 경로당, 주민센터 등 서울 전역 총 3,25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경보 발령시 이중 427개소를 ‘연장쉼터’로 지정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내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117곳은 119폭염휴게실로 운영되고 있다. 무더위쉼터에 관한 위치 및 현황은 서울안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안전앱(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다운)을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의 `재난대비시설> 대피소찾기>무더위쉼터`에서 위치‧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의 `재난대비시설> 대피소찾기>무더위쉼터`에서 위치‧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모바일로 서울안전누리에 접속하거나 '서울안전'앱을 이용할 경우, ‘재난속보>폭염’ 카테고리에서 내 주변 무더위쉼터를 검색할 수 있다. 지도 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기관의 정보와 함께 바로 전화연결이 가능한 버튼이 있어 편리하다. 서울안전앱 및 서울안전누리 모바일사이트 무더위쉼터 검색 화면,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기관 정보와 전화 연결 버튼이 뜬다 학교 실내체육관 11곳, 심야 무더위쉼터 마련 한편,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시간 제약 없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및 10개 자치구와 협력해 체육관 등 학교시설에서 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