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로 공원의 생물들을 관찰하는 어린이들

“방학 때 예약하면 늦어요” 한강생태교실 20일 예약

돋보기로 공원의 생물들을 관찰하는 어린이들 한 달 후면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여름방학이 되면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하느라 부모들도 분주해지는데요. 한 발 빨리 준비하면 여유있게 여름방학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강몽땅 여름생태학교’를 운영합니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31일간 진행하는데요. 예약은 6월 20일부터. 인기 프로그램은 순식간에 마감되는 거 아시죠? 오늘 기사 보면서 원하는 프로그램은 미리 골라두세요. 한강몽땅 여름생태학교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총 38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운영장소는 ▲광나루한강공원 내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한강공원 내 난지생태습지원, 한강야생탐사센터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잠실·잠원·이촌한강공원 자연학습장 등 10개소이다. 참가 방법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6월 20일에서 7월 19일까지. 프로그램별로 신청하면 된다. 해설사와 함께 공원을 탐방하는 프로그램 여의도샛강 생태공원에서는 샛강생태공원의 조성과정과 습지식물, 곤충 등을 살펴보는 ‘샛강생태공원명탐정’(매주 화 10:30~11:30)과 한강에 사는 민물고기를 관찰하고 그려보는 ‘한강 물고기 교실’(매주 목 10:30~11:30),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 제습제 만들기’(매주 수 14:00~15:30), 천연황토를 이용해서 손수건을 염색하는 ‘조물조물 손수건 물들이기’(매주 금 10:30~12:00) 등을 운영한다. 상설전시장에서는 반딧불이와 한강에 사는 민물고기도 관찰할 수 있다. 강서습지 생태공원에서는 습지 둘러보며 야생화를 관찰하고 제비꽃, 민들레, 쑥잎 등을 뜯어 손수건에 물들이는 ‘손수건 위에 풀꽃 잎 잔치’(매주 수 10:30~12:00), 볍씨를 살펴보고 짚풀로 계란꾸러미를...
개포2,3단지 녹지연결로 조감도

끊긴 산길 잇는다…서오릉고개 등 녹지연결로 5곳 조성

개포2‧3단지 녹지연결로 조감도 차를 타고 서울의 외곽지역을 지나다보면 도로 양 옆으로 산이나 녹지가 우뚝 솟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엔 하나의 산이었지만 도시개발 과정에서 도로가 놓이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녹지축이 끊어진 곳들인데요. 이 때문에 야생동물들이 이동 통로가 끊기면서 도로를 지나다 죽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9년 말까지 끊어진 녹지축 5곳을 연결합니다. 연결된 녹지축은 서울둘레길 또는 산책길과 이어지는데요. 단순히 녹지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걷고 누리는 ‘서울형 녹지연결로’로 조성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형 녹지연결로’ 조성 서울시가 2019년 말까지 도로 등으로 끊어진 녹지축 5곳을 연결한다. 녹지축이란 도시지역의 산과 공원 등 녹지공간이 길게 연결된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대상지는 ▲은평구 서오릉고개 ▲관악구 호암로 ▲신림6배수지 ▲강남구 개포2·3단지 ▲강남구 개포로 녹지연결로이다. 시는 지난해 무악재 녹지연결로(안산~인왕산 연결), 양재대로 녹지연결로(달터근린공원~구룡산 연결)와 방학로 녹지연결로(다절된 북한산공원 연결)를 개통했다.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이어서 내년까지 은평구 서오릉고개 등 5곳을 연결하며,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교량(폭 10~20m) 형태로 조성된다. 연결로에는 동물이 이동하면서 먹이도 찾을 수 있는 ‘녹지대‧동물이동로’(최소폭 7m 이상)와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보행로’(폭 2m 내외)를 함께 설치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형 녹지연결로’로 만든다. 이때, 보행로와 동물이동로 사이에 울타리를 설치해 두 이동로를 확실히 분리하고 키가 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다층구조로 섞어 심어 동물에게는 사람의 간섭을, 사람에게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각각 최소화한다. 무악재 녹지연결로 녹지대·동물이동로에는 동물의 먹이가 되는 식이식물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목을 심어 최대...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장으로 들어서는 응시자들

서울시 경력경쟁 공무원시험…지원조건은?

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장으로 들어서는 응시자들 서울시가 경력경쟁 공무원시험 공고문을 발표했습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며, 총 375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대부분이 기술직군이며, 많이 선출하는 직렬은 운전(168명), 간호(96명)분야입니다. 운전 분야의 경우 1종 대형 면허와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기술계 고졸자 57명을 구분해 채용한다는 점도 이번 시험의 특징인데요. 학교장의 추천서는 필수 제출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7~9급 직급별 응시연령에는 차이가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력경쟁 7~9급 공무원시험 채용공고 발표 서울시는 6월 15일 공고를 통해 7~9급 경력경쟁시험으로 신규공무원 375명을 채용한다. 이번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한 채용인원은 375명이며,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명, 기술직군 374명, 직급별로는 7급 4명, 8급 96명, 9급 275명이다. 직렬(직류)별 인원은 행정직군의 ▲속기 1명, 기술직군의 ▲수의 1명, ▲해양수산 1명, ▲의료기술 20명, ▲약무 3명, ▲간호 96명, ▲시설 28명, ▲운전 168명, ▲공업(고졸) 22명, ▲녹지(고졸) 2명, ▲보건(고졸)2명, ▲시설(고졸) 27명, ▲방송통신(고졸) 4명이다. 경력경쟁 시험은 채용분야에 따라 관련학과의 학위 또는 자격, 경력 조건을 갖춰야만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원서접수 시에는 자격증·면허증·학위를 취득하지 못하였거나 경력기간을 충족하지 못하였어도, 면접시험 최종예정일(12월 17~21일)까지 취득·충족이 확실시 되는 경우 응시가 가능하다. 8.2~8.6 온라인 원서접수, 6일 마감시간은 오후 6시 접수방법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회원가입 후 8월 2일 오전 9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기술계 고졸(예정)자 구분모집의 경우, 선발직류의 학과가 설치된 전국의 ...
여의도 캠핑장

딱 45일만 열려요! ‘한강여름캠핑장’ 예약 시작

여의도 캠핑장 어느덧 여름휴가 계획을 세워보는 때가 되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만 한가득 이라면, 강변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캠핑을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멀지도 않은 한강에서 말이죠. 캠핑 초보라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텐트는 물론 장비까지 모두 대여해줍니다. 캠핑장 이용은 7월 13일부터 가능하고, 선착순 접수는 6월 15일부터 시작됩니다. 단 45일간만 즐길 수 있는 한강에서의 여름 캠핑, 이번 기회를 꼭 잡아보세요. 한강사업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도심 속 피서지인 한강으로 떠날 수 있도록 ‘한강 여름 캠핑장’ 사전예약을 6월 15일부터 시작한다. 2013년부터 운영해 6년째를 맞이한 한강 여름 캠핑장은 올해 뚝섬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7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단 45일간 열린다. 올해는 여의도 150개동, 뚝섬 130개동까지 총 2개소 280개동을 운영한다. 캠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 한강 여름 캠핑장은 텐트를 설치해 제공하고, 캠핑 장비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한다. 따라서 캠핑 장비를 휴대할 필요가 없고, 경험이 부족한 캠핑 초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을만큼 가까워 장기간 휴가를 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주말을 이용해 피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캠핑장 내 편의시설을 많이 보강했다. 고기를 구울 수 있는 바비큐존은 캠핑장별로 3개씩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대여물품을 구비했다. 캠핑장 예약신청은 6월 15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캠핑장 요금은 텐트 1개동에 주말(금,토,일)과 공휴일은 2만 5,000원이며, 평일은 1만 5,000원이다. ○ 1차 예약 (6월 15일 ~) : 7월 13일 ~ 8월 20일 기간 캠핑장 이용 ○ 2차 예약 (7월 2일 ~) : 8월 21일 ~ 8월 ...
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이게 진짜 버라이어티! 문화비축기지 주말 행사 풍성

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멀리 가긴 부담스럽고, 집에만 있기에는 주말이 아쉽고, 아이들은 나가자고 조르고, 이럴 때 갈만한 안성맞춤인 곳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책축제 ‘책토끼와 책으로 놀장’을 비롯해 ‘상암소셜박스페스티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집어등, 바다의 빛’ 전시, ‘도시소리동굴’ 공연 등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일상의 결핍을 채워주는 것이 여행이라고 하잖아요. 이번 주말 결핍된 일상의 에너지를 문화비축기지에서 비축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8 문화비축기지 어린이책축제 ‘책토끼와 책으로 놀장’ 문화비축기지 어린이책축제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문화비축기지 어린이책축제를 주목해보자. 오는 16일 문화비축기지 T6 커뮤니티센터에서 어린이책축제 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놀이 공간 ‘책토끼와 방’ 어린이에게 맞는 책 처방을 해주는 ‘북닥터와 책약국’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생생한 그림이야기 ‘북캐스터’ 등으로 구성된 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 책장 속에 잠자고 있는 책을 팔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페이스페인팅, 뱃지만들기, 비눗방울놀이,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T6 문화아카이브)도 즐길 수 있다. 문의 : 02-376-8411 ‘집어등, 바다의 빛’ 전시, ‘도시소리동굴’ 공연 등 볼거리도 가득 집어등 바다의 빛 전시(좌), 도시소리동굴(우) 어린이책축제 뿐만 아니라 이번 주말 문화비축기지에 가면 이색적인 공연과 전시를 만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 내 T1 파빌리온에서는 ‘집어등, 바다의 빛’ 전시가 23일까지 열린다(관람시간 10:00~18:00/11:30~13:00 점심시간 휴관/매주 월요일 휴관). 집어등은 불빛을 따라 모여드는 어류의 특성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하는 등불로, 부지현 작가가 폐기된 집어등을 상상력을 통해 설치예술 작품으로 탄...
6.17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단오 박물관 나들이 행사가 열린다

서울서 단오 체험 해보고 싶다면 ‘이곳’

2018년 단오맞이 행사가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다. 음력 5월 5일은 단오입니다.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고 더위와 액운을 피하고자 음식 등을 나누는 날인데요. 큰 명절로 여겼던 예전과 달리 요즘엔 책이나 미디어에서 접하는 명절이 됐습니다. 올해 단오는 6월 18일. 서울에서 단오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을 추천합니다. 창포물로 머리감기, 수리취떡 먹기 등 다양한 체험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데요. 지금은 보기 힘든 단오 풍습,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세요. 단오 체험하러 박물관 가자! 단오는 예로부터 양기(陽氣)가 왕성한 날이라고 해서 큰 명절로 여겼다. 올해 단오는 6월 18일(음력 5월 5일). 이보다 하루 앞선 6월 17일에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단오 박물관 나들이’ 행사가 진행된다. 단오를 대표하는 풍속인 ‘창포물 머리감기’ 시연부터 건강과 장수를 바라는 ‘소원 부적 만들기’, 악귀를 물리치기 위한 ‘팥주머니 던지기’ 등 단오와 관련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단오를 대표하는 민속놀이인 ‘씨름’도 체험할 수 있고 체험 후에는 ‘시원한 쑥차’도 마실 수 있다. 또 ‘국궁체험’, ‘널뛰기’, ‘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광장 및 로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 2018 단오 박물관 나들이 ○일시 : 6.17 오전 10~오후 6시 ○장소 : 한성백제박물관 광장 및 로비 (☞자세히 보기) 프로그램 행 사 시 간 장 소 참가대상 참가방법 창포물에 머리감기 시연 14:00, 16:00 광 장 일반 시민 자유 관람 소원 부적 만들기 10:00~18:00 로 비 일반 시민 선착순 무료 현장 등록 ...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여름밤의 소확행…한강 무료 이색 콘서트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소확행을 아시나요? 최근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말인데요. 일상의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가리켜 소확행이라고 합니다. 때 이른 무더위, 여름밤 소확행으로 한강공원 콘서트를 추천합니다.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콘서트도 즐기고 한강의 야경까지 볼 수 있으니, 스트레스가 있다면 한강공원에서 털어버리세요. 작지만 삶의 여유를 안겨줄 한강공원 이색 공연들,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여의도 물빛무대 무대 앞에 빈백을 설치해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집처럼 편하게 보는 공연 | 여의도 물빛무대 6월 한 달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가 열린다. 세계 최초 개폐식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는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되는 편안한 빈백에 누워보는 것이 특징. 슈퍼스타 K2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한 남성 듀오 ‘레거시’ 무대를 비롯해 어쿠스틱, 재즈, 어반 보컬 등 다양한 공연이 쉴 틈 없이 펼쳐진다. ■ 6월 물빛무대 공연 일정표 1 6.1(금) 19:00~ 싱어송라이터 듀오 ‘시우(siwoo)’ 2 6.2(토) 어쿠스틱 사운드 ‘소라닌’ 3 6.8(금) 펑크락의 향연 ‘뽕크’ 4 6.9(토) 밴드 ‘몽글리’ 5 6.15(금) 밴드 ‘JH재즈’ 6 6.16(토) 인디 밴드 CPRmusiq 7 6.22(금) 남성듀오 ‘레거시’ 8 6.23(토) 어쿠스틱듀오 ‘레시피노트’ 9 6.29(금) ...
만리동광장 물놀이축제

도심 속 오아시스! 무더위 식히러 ‘서울로’ 가자

만리동광장 물놀이축제 이번 여름 ‘서울로7017’이 더 시원해집니다.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이 25개로 늘어나고, 에어컨 시설을 갖춘 쉼터 ‘쿨카페’ 3곳이 운영됩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초록양산’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고, 곳곳에 설치된 인공 안개비와 쿨팬이 뜨거운 열기를 식혀줍니다. 해가 지면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여름밤 댄스파티와 물놀이 축제까지… 즐길 거리도 가득! 특히, 여름밤 댄스파티에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참여하고 싶다면 ‘시민축제단’을 지금 모집중에 있으니 신청해보세요. 여름에도 변함없이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어 줄 서울로7017에서 시원한 휴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6월 9일부터 9월 중순까지를 ‘서울로7017 무더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서울로7017 여름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① 그늘면적 3배 확대 첫째, 서울로7017의 최우선 과제였던 그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름 3m 크기의 이동식 그늘막 15기(총면적 424㎡)를 6월 중순까지 추가 설치한다. 기존에 설치된 10기의 고정식 그늘막(지름 2.7m, 총면적 229㎡)에 더해 서울로 전체 그늘면적이 약 3배로 확대된다. 시는 그늘막 간격이 최대 50m를 넘지 않도록 적절히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로 쿨카페 (수국식빵) ② 무더위 쉼터 ‘서울로 쿨카페’ 운영 둘째, 서울로 상부 식·음료 판매시설 세 곳(목련다방, 수국식빵, 장미빙수)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인 ‘서울로 쿨카페’로 운영된다. 오전 11시~20시 상시 에어컨이 가동되며 휴게의자, 외부 파라솔 같은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돼, 누구나 식·음료 주문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쿨링 미스트 ③ 인공 안개비 시설(다중 물분사 시스템) 확대 설치‧가동 셋째, 작년에 설치‧운영해 쿨링효과가 입증된 인공 안개비 시설은 올해 더 확대 운영된다. 무더위 집중관리기간 중...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A-ZOO! 특별한 서울대공원 활용법!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장미축제가 한창인 서울대공원, 요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죠. 동물원, 미술관, 캠핑장 등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좋은 명소인데요. 여기에 더해 가족 중 걷기 힘든 보행약자가 있다면 이용할 수 있는 'A-ZOO! 전동 카트 투어'로 더 편안한 동물원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서울대공원에는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여름철 피서 코스’와 ‘삼림욕장 코스’ 등 관람코스를 비롯, 동물원 체험·교육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답니다! 알아두면 두고두고 도움이 되는 서울대공원 활용법, 지금 확인해보시죠. ① 보행약자를 위한 A-ZOO! 전동카트 동물원 투어 서비스 서울대공원은 도보 관람이 어려운 만 3세 미만 영·유아,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와 같은 보행약자가 편안하게 동물원을 즐길 수 있도록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멸종위기 동물, 아기동물 등 총 4개 테마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통카트를 타고 관람하는 방식이다. 투어에는 동물해설사가 차량에 직접 동승해 동물원에 대한 생생한 해설과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투어 코스는 ① 멸종위기동물 관찰코스 ② 아기동물 만나기 코스 ③ 서울대공원 동·식물 동시 관람 ④ 꼭 가봐야 할 서울대공원 알짜코스다. 종료지점은 참여자의 요청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소요시간은 2시간이다. 이 같은 서비스는 서울대공원이 매년 진행하는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공원이 넓어 동물원을 관람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작년 시범운영한 결과, 전동카트 이용시민 2,498명(보행약자 800명, 보호자 1,700명)의 만족도가 99.4%로 높게 나타났다. 보행약자 1인을 포함한 가족이나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행약자를 포함해 6명까지 탈수 있다. 접이식 휠체어나 유모차도 2대까지 실을 수 있다. 안전상 동행 보호자 2인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
플랫폼창동61 ‘창동 컬쳐 스테이션’ 포스터

10cm 등 유명 뮤지션 ‘플랫폼창동61’ 집결…전석 무료

플랫폼창동61 ‘창동 컬쳐 스테이션’ 포스터 70년대를 풍미한 영국 펑크록의 전설 '섹스피스톨스'의 원년 멤버인 베이시스트 글렌 매트록(Glen Matlock),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10cm, 잔나비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6월 창동으로 모입니다.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을 맞아 ‘창동 컬처 스테이션’이 개최됩니다. 공연 외에도 프리마켓과 거리공연, 에어바운스 등이 준비되는데요.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당신의 6월이 플랫폼창동61에서 더욱 뜨거워집니다.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 기념축제 ‘창동 컬처 스테이션’이 플랫폼창동61(지도 보기)과 창동시립운동장(지도 보기)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전 세계에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표로 올해 처음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Peace Train) 뮤직페스티벌’(6.21~24)과 연계해 같은 기간 동시 개최된다. 시는 6.25, 월드컵 등이 맞물리는 6월 셋째 주에 개최해 평화와 열정이 가득한 문화예술 축제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창동 컬처 스테이션’ 공연은 선착순 사전신청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인터파크에서 5일 정오(12:00)부터 할 수 있다. ‘창동 컬처 스테이션’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국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음악은 피스트레인을 타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콘퍼런스에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공동 조직위원장이자 세계적인 축제 기획자 마틴 엘본을 비롯해 아티스트, 사회학자, 평화운동가, 음악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의 연사가 나선다. 알록달록한 컨테이너박스가 인상적인 플랫폼창동61 22일에는 플랫폼창동61 내 레드박스에서 ‘DMZ 피스트레인X플랫폼창동61 쇼케이스’가 열린다. 이 공연은 플랫폼창동61을 대표하는 입주·협력 뮤지션 3팀과 ‘DMZ 피스트레인 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