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1일 이틀간 ‘무교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번 주말 무조건 무교로! 직거래장터에 쌀박람회까지

오는 20~21일 이틀간 ‘무교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품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의 매력,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지요. 한 달 전, 추석 직거래장터를 놓쳐 아쉬웠다면 이번 주말 ‘무교로 직거래장터’를 꼭 찾아주세요. 전국에서 모인 240여 우수 농수특산물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엔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박람회’도 함께 열려 즐길 거리도 풍성합니다. 쌀로 만든 아이스크림, 쌀 클레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이번 주말은 무조건 '무교로行' 입니다! 최대 30% 저렴한 '직거래장터' 20~21일 무교로에서 열려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서울시와 우호교류협력 시‧군이 함께하는 ‘무교로 직거래장터’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무교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릉 찰옥수수, 충주 사과, 세종 한과, 나주 배 등 전국 38개 시‧군에서 인증한 240여 품목의 지역 대표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 구매도 가능하다. 어린이재단 앞 도로에 배치한 특장차에서는 축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청계광장에는 ‘떡메치기’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직거래장터 홈페이지에서 농가별 판매품목과 가격을 사전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거래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의 정보를 사전제공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회용품과 비닐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시민들이 손수 장바구니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생산농가에서도 자체 준비한 종이 쇼핑백 등을 사용하도록 하여 무교로 직거래장터를 ‘친환경 장터’로 꾸려나간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 추석을 앞두고 운영한 ‘서울장터’의 방문자 및 참여농가의 만족도가 높...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업 정보 한곳에 ‘서울창업박람회’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업 정보 한곳에 ‘서울창업박람회’

‘2018 서울창업박람회’ 포스터 “창업,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앞으로는 어떤 분야가 인기 있을까?” 창업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창업 동향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8 서울창업박람회’ 추천합니다. ‘서울창업박람회’는 서울시 대표 창업 축제로,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관련 창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포럼, 세미나, 토크콘서트, 쇼케이스 등 볼 거리, 참여할 거리도 가득. 이번 기회에 미래의 창업 기술을 미리 경험해보세요. 서울시 대표 창업 축제인 ‘2018 서울창업박람회’가 오는 19일~20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다. 20여개 국가, 60여개 기관, 14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2016년 처음으로 개최한 이후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서울창업박람회가 진행될 서울창업허브 올해 창업박람회의 주제는 ‘아시아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창업동향과 성과’, 아시아에서 유망한 기술기반 창업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릴레이세미나, 포럼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크게 스타트업 쇼케이스, 포럼‧릴레이 기술 세미나, Tech-데모데이, 시민참여행사(나만의 기념품 만들기, 드론제작 등), 기업상담으로 운영된다. 먼저, 스타트업 쇼케이스는 서울 소재 우수 기술기반 스타트업 80곳이 부스를 운영해 자사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하는 자리다. 창업박람회가 진행되는 양일간 총 21회의 포럼, 토크콘서트, 세미나가 서울창업허브 곳곳에서 진행된다.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포럼,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AI/딥러닝(한국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현황과 대응전략 등 4회) ▴의료/바이오(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액셀러레이팅 등 4회) ▴블록체인/핀테크/정보보안(...
성신여대입구역에 조성된 강은혜 작가의 ‘커넥션’

우이신설선, 내리는 역마다 미술관! 20~28일 축제 열려

성신여대입구역에 조성된 코리아나미술관x강은혜 작가의 ‘커넥션’ 국내 최초 문화예술철도 ‘우이신설선’이 개통한지 1년이 됐습니다. 우이신설선은 광고 대신 예술작품과 이야기로 역사를 채웠는데요. 덕분에 출퇴근하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개통 1년을 맞아 10월 20일~28일 보문역에서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새로 단장한 역사와 함께 켈리그라피, 난타 공연,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 가을엔 우이신설선 타고 예술로 힐링하세요. 개통 1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시민과 예술을 잇는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을 주제로 한다. 새롭게 작품을 선보이는 역사는 북한산우이역부터 신설동역까지 총 13개의 역사 중 7개 역사로 문학과 퍼포먼스,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된다. 보문역에 조성된 ‘우이신설 사랑방’. 11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10월 20일~28일 총 9일간, 보문역에서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워크샵과 공연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켈리그라피, 난타 공연, 버스킹, 예술 테라피 워크샵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프로그램) 10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보문역사 내에는 ‘우이신설 사랑방’이 조성된다. 6호선과 환승하는 구간 에스컬레이터 안쪽 공간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함께 문화예술철도 안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테마공간을 마련한다. 우이신설미술관–신설동역에서는 녹아 흘러내리는 듯한 과일의 형상과, 콩에 대한 사진기록일지로 구성된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전(노세환 작가, 토탈미술관)이 열린다. 노세환 작가x토탈미술관의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전, 신설동역에서 만날 수 있다. 우이신설미술관-성신여대입구역의 ‘커넥션’(강은혜 작가, 코리아나미술관)은 환...
2018 주얼리 주간 포스터

“예쁜데 저렴한 건 안 비밀” 16~31일 주얼리 쇼핑 축제

2018 주얼리 주간 포스터 주얼리, 작고 예쁘지만 비싸서 아이쇼핑만 하셨다고요?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주얼리 주간’에 구입하세요. 50개 주얼리 매장에서 할인, 증정 등의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거나 기념일 선물로도 좋고, 좀 더 멋스러운 가을 패션을 위해 구입해도 좋은데요.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과 함께 '오다가 주었다'는 식의 멘트. 가을이니까 한 번 날려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서울시는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16일간, 대한민국 주얼리 쇼핑 축제인 ‘제3회 주얼리 주간’을 연다고 밝혔다. ‘2018 주얼리주간’은 총 3가지 행사로 진행된다. 해외 바이어 미팅과 주얼리 공동쇼룸이 운영되는 ‘2019 S/S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10.16~10.20 DDP), 세계 보석 유통시장의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8 서울 국제 주얼리 컨퍼런스’(10.17 페럼타워 3층), 패션아이템으로 주얼리를 각인시키기 위한 판촉 행사인 ‘반지위크 in 서울’(10.19~10.31 50개 업체의 매장)이다.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는 ‘반지위크 in 서울’이다. 이 행사는 주얼리는 비싸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패션 아이템으로의 주얼리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것.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열린다. 50개 업체가 참여하며, 반지를 비롯한 다양한 주얼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주얼리 주간에 참여하는 서울시 소재의 주얼리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의 다양한 이벤트 정보는 ‘주얼리주간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 반지위크 in 서울 온라인 이벤트 ☞ 반지위크 in 서울 오프라인 이벤트 ‘반지위크 in 서울’(10.19~10.31)기간에는 다양한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19 S/S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은 서울패션위크와 연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은빛 물결의 향연 서울억새축제

은빛 물결에 설렘지수 상승…‘서울억새축제’ 18일까지

은빛 물결의 향연 서울억새축제 가을 정취의 최고봉을 꼽자면, 노을 지는 억새밭 풍경 아닐까요.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며 만드는 은빛 물결의 장관은 딱 지금이 절정. 1년을 기다렸던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립니다. 축제기간동안만 밤 10시까지 개장하니 따뜻한 옷 챙겨서 야간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억새와 함께 곱게 물든 코스모스, 댑싸리, 핑크뮬리 정원도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이랍니다. 하늘과 맞닿은 억새밭에서 가을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제17회 서울억새축제’가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하늘공원 6만평 억새밭에서 억새꽃이 절정인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억새밭 사이에서, 가을꽃 이색정원에서 '인생사진' 찍자 하늘공원은 가을날 인생사진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아 사진촬영 명소로 소문이 났다. 특히 축제 기간은 연중 유일하게 밤 10시까지 개장하고, 억새뿐 아니라 하트를 머금은 ‘코스모스’, 몽글몽글 붉게 물든 ‘댑싸리’, 분홍빛 ‘핑크뮬리’ 등 가을꽃들이 식재되어 서울의 야경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하늘공원 억새밭과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한강 전경 이번 축제에서는 억새밭 사이로 동행길, 위로길, 소망길, 하늘길 4가지 ‘이야기가 있는 테마길’ 7.2km가 꾸며져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행길’에는 사랑 메시지를 담아 추억의 장소로 꾸미고, ▲‘위로길’에는 음악이 흐르고, ▲‘소망길’에는 소원터널을, ▲‘하늘길’에는 땅으로 내려온 작은 별들을 각각 설치했다. 하늘공원은 축제기간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한다 전시‧체험‧영화상영 프로그램도 풍성 축제장에는 생명의 땅이 된 쓰레기 산 난지도의 이야기를 담은 대형그림(길이 20m)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공원사진사 23명의 사진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마포구 신수동 주민들이 60일간 정성으로 뜨...
1,000여 명이 펼치는 댄스파티 ‘위댄스페스티벌’이 이번 주말(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2017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거리공연 모습

풍년일세! 이번 주말 책임질 서울행사 모음

1,000여 명이 펼치는 댄스파티 ‘위댄스페스티벌’이 이번 주말(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2017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거리공연 모습 가만히 집에만 있기에는 아쉬운 이 계절.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한강에서는 몸치도 들썩이게 만드는 댄스파티가, 우이동 솔밭공원에서는 우아한 가을음악회가, 창덕궁에서는 조선시대 과거를 보러 길 떠나는 선비가 되어보는 과거제 재현행사가, 서울광장엔 서울시 최대규모의 청소년 축제가 열립니다. 일 년 중 딱 이번 주말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즐거움!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한강에 춤바람 솔솔 1,000명 댄스파티 ‘위댄스페스티벌’ 다가오는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 춤바람이 분다. 작년 장한평에서 처음 열린 ‘위댄스페스티벌’이 더 다양한 장르와 풍성한 볼거리로 무장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일대에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이자 메인 프로그램인 ‘위댄스스테이지’(오후 6시~9시, 물빛무대)에서는 라이브밴드의 음악과 함께 500명의 댄서들이 선보이는 스윙댄스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탱고, 스윙, 살사, 발레, 얼반, 재즈 등 39개 댄스팀 총 1,000여 명의 열정적인 스테이지를 릴레이로 만나볼 수 있다. 공원 내 너른들판의 대형무대에서는 DJ의 음악에 맞춰 누구나 즐기는 춤판 ‘소셜댄스파티’(오후 2시~6시)가 열리고, 세계비보이대회 30회 우승에 빛나는 ‘갬블러크루’를 비롯해 월드 살사댄스 우승팀, 아르헨티나 탱고월드컵 준우승팀 등 세계적인 마스터들의 공연은 물론, 이들에게 직접 춤을 배워볼 수 있는 일일교습소 ‘쉘위댄스’(오후 2시 탱고, 3시 스윙, 4시 살사, 5시 얼반)도 진행된다. 그밖에 ‘펌프’, ‘저스트댄스’ 등 춤과 관련된 게임이 있는 놀이공간인 ‘춤신춤왕’과 막춤경연,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밤도깨비 야시장’까지 만나볼 수 있어 눈과 귀, 입...
서울시는 임대차,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추진한다.

무방문 신용보증, 엄마손 케어 등 ‘시민 삶’ 보듬는다

서울시는 임대차,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추진한다. 먹고 사는 일만큼 절박하고 중요한 문제가 또 있을까요? 서울시가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 슬로건 아래 자영업, 임대차, 돌봄, 주거,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도 이에 동참하기로 하고 혁신방안의 큰 틀과 주요 내용을 발표했는데요. 투자‧출연기관이 함께 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시민의 삶을 바꿀 각 기관의 혁신방안을 살펴봅니다. 서울시가 선언한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도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는 24개 기관별로 수립한 혁신방안의 큰 틀의 방향과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서울시 민선7기 투자‧출연기관 혁신보고회’를 10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7월부터 24개 투자‧출연기관별로 자체 혁신 TF를 가동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안 초안을 마련하고, 서울시 혁신자문단 회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관계부서 간 협의를 마치는대로 각 기관별 구체적 혁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2만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2020년까지 4만대로 확대된다. 공기업 | 따릉이 정비 ‘동네 자전거방’에 맡기고, 전동차 ‘스마트트레인’으로 관리 무너진 골목경제를 주민 중심의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로 되살리려는 다양한 시도도 이뤄진다. 서울시설공단은 현재 2만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2020년까지 4만대로 확대하는 가운데, 따릉이 정비와 수리를 각 지역의 동네 자전거방(424개소)에 맡길 계획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역의 공유자산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다시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식의 ‘지역재생기업’을 육성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을 확대한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미세먼지 없는 서울.

친환경보일러로 바꾸면 10% 할인…난방비 절감 톡톡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을 확대한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미세먼지 없는 서울. 가을인데 겨울 같은 쌀쌀함도 느껴지는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에 겨울대비도 생각하게 되는데요. 서울시가 국내 6개 보일러 제조사와 협력해 2022년까지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총 25만 대 보급키로 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 신청할 경우 1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설치할 수 있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일러를 바꿔야 한다면, 환경도 지키고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바꾸세요. 10월 15일부터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 신청할 경우 1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설치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금융사·6개 보일러 제조사와 협력해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6개 보일러 제조사는 (주)경동나비엔 ,귀뚜라미(주), 대성셀틱에너지스(주), 롯데알미늄(주)기공사업본부, 린나이코리아(주), ㈜알토엔대우이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높은 열효율로 일반보일러에 비해 난방비가 연 13만 원 정도 더 저렴하다. 또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은 1/10 수준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우선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과 봄철을 대비해 올 연말까지 2만 대를 집중 보급하고,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2022년까지 총 25만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다. 지금까지 시가 보급한 물량(9천 대)보다 27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우선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중, 10년 이상 된 노후 일반보일러를 보유하고 있는 604개 단지, 총 18만 여 세대를 보급대상으로 정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친환경보일러 교체를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구입하려는 보일러 제조사와 모델을 선택한 후 해당 지역 보일러 대리점 ...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위기탈출! 국내 최초 지하철 화재 안전체험장 조성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사고는 예고없이 터집니다. 특히 지하철 사고는 하루 800만 명이 이용하는 만큼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미리 대처요령을 알아둔다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국내 최초로 전동차 급정거시스템을 구축한 지하철 시민안전 체험시설을 5일 개장했습니다. 소방·피난 시설, 기관사와 긴급통화 요령 등은 물론 전동차 비상개방장치를 직접 작동해볼 수 있는데요. 글로 배우는 안전사고 대처법은 이제 그만,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세요. 서울시는 광나루안전체험장에 실제 탑승한 것과 동일한 상황에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이 가능한 지하철화재안전 체험장을 국내 최초로 개장하고,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예약은 광나루안전체험관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재난체험’으로 신청하면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은 물론 태풍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도 같이 체험할 수 있다. 6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매달 1일 오픈한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대피하고 있는 아이와 어른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은 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9월 한 달 6,200명이 체험했으며, 시민들은 ‘체험시간을 늘렸으면 좋겠다’, ‘계속 반복하여야 몸에 익숙해 질 것 같다’ 등의 소감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의 현직 기관사, 관제사의 자문과 공동운영 및 시민안전파수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정식운영에 앞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했다.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장은 광나루안전체험관 내에 가상의 7호선 광나루체험관역을 만들어 지하철 역사부터 승강장, 그리고 전동차 내부까지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는 실제처럼 만든 승강장과 역사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할 수 있다. ...
시월정동 포스터

션샤인 가을~ 대한제국 ‘가배’ 마시러 정동으로 오세요

시월정동 포스터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 대한제국의 역사를 품은 정동에서 고종황제가 즐기던 커피 ‘가배’ 한 잔 어떠세요.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10월 한 달 간 '시월정동'이란 축제를 개최합니다. 특히 10월 12일부터 14일이 하이라이트 기간인데요. 3일간 열리는 팝업카페 ‘가배정동’과 12일 저녁 야외콘서트는 놓칠 수 없는 즐길거리랍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월정동'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시는 10월 한 달 간 정동 지역의 20여 개 지역협의체와 함께 ‘시월정동(10월은 정동의 달)’ 축제를 첫 개최한다. 시는 대한제국 선포일(1897년 10월 12일)을 기념해 10월 한 달을 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역사성과 개최시기를 함축해 축제 이름을 ‘시월정동’으로 정했다. 또, 과거에서 현재를 잇는 근대정신의 발현지이자 깊어가는 가을에 걷기 좋은 공간으로서의 정동의 가치를 담아 올해 축제 슬로건을 ‘시간을 넘다, 시월을 걷다’로 이름 지었다. 12일~14일, 팝업카페, 야외콘서트, 스탬프투어 열려 10월 중에서도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은 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으로 메인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덕수궁 정동공원에는 대한제국 시대의 정취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팝업카페 ‘가배정동’이 문을 연다. 팝업카페는 10월 12일부터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정동의 야경 속에서 대한제국 시대로 돌아간 듯 앤티크한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고종황제가 즐겼다는 가배(커피의 옛 이름)와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오얏꽃 모양 와플을 맛볼 수 있다.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야외 특별무대에서 선우정아, 스웨덴세탁소, 김나영, 홍대광 등 뮤지션이 가을밤과 어울리는 낭만적인 공연을 선사하는 ‘시월정동의 밤’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3일간 진행되는 ‘스탬프투어’도 놓치지 말자. 덕수궁, 세실극장, 서울시립미술관 등 정동의 주요 스팟 13곳에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