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저소득 중증장애인 전세주택 지원사업

저소득 중증장애인 전세금 ‘최대 1억 6천’ 지원

2020년도 저소득 중증장애인 전세주택 지원사업 서울시가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에 전세보증금을 지원합니다. 올해 가구당 지원금은 전세가 상승을 고려해 작년보다 1,000~3,000만 원 늘어났으며, 최대 1억 6,0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규모는 총 48억 원으로, 지난 20여 년간 지원한 규모 중 최대입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31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반지하, 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가구당 최대 1억 6,000만 원의 전세보증금을 무이자로 최장 6년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세대주가 중증장애인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전·월세 임차주택에 거주중인 가구이다. 지원금액은 ▴2인 이하 가구 최대 1억 5,000만원, ▴3인 이상 가구 최대 1억 6,000만 원이다. 지원기간은 원칙적으로 2년이며, 입주자가 희망할 경우 2회까지 연장하여 최장 6년간 지원한다. 자립생활가정 퇴소자, 자립생활센터 프로그램 이용자, 체험홈 퇴소자에게 우선공급하며, 일반공급의 경우 선정 기준은 소득수준, 세대주연령, 세대원구성, 세대원 중 장애인 유·무, 세대원 중 65세 이상 장애인 유·무, 서울시거주기간 등이다. 신청기간은 2020년 3월 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가능하다. 지원체계는 ▴지원대상자가 동주민센터에 전세주택 입주를 신청하여 입주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입주대상자가 전세주택을 물색한 후 관할 자치구에 보증금 지원을 요청한다. ▴해당 자치구에서 주택의 지원 가능여부를 판단한 후 ▴구청장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사업은 1997년부터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단독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서울시의 전세보증금 지원을 받은 가구는 총 635가구에 달하며, 317억 900만 원을 지원했다. 정진...
코로나가 바꾼 일상...문화, 스포츠, 교육 온라인으로 즐겨요

박물관, 전시, 운동 온라인으로…사회적 거리 두기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에서는 ‘박물관 가상체험’을 통해 특별전, 상설전 등을 즐길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외출은 줄고 온라인 생활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박물관, 전시 심지어 운동까지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이 진행 중인 요즘, 내손안에 서울이 추천하는 온라인 문화 콘텐츠, 집콕 생활을 더욱 알차게 보내세요! VR로 즐기는 박물관 체험 | 온라인 박물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공연, 전시 등 문화생활에도 변화가 생겼다. 대면 접촉이 기피되면서 문화생활도 온라인으로 즐기려는 이들이 늘었다. 이제 박물관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한성백제박물관 ‘박물관 가상체험’ 코너에서는 그동안 진행했던 특별전을 VR로 소개하고 있다. ☞한성백제박물관 ‘박물관 가상체험’ 한반도 산성 중 백제 산성의 축성방식과 내부시설 등을 살펴보는 ‘백제의 산성’전, 경주 월성의 주요 유물을 소개하는 '한성에서 만나는 신라 월성'전, 산둥시 소장유물과 한성백제박물관 소장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한중교류의 관문, 산동 - 동아시아 실크로드 이야기'전 등 30여 개의 체험 전시가 마련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VR체험관 페이지 국립중앙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 중에도 온라인으로 박물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가상현실(VR)과 동영상으로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얼마 전 종료된 '가야본성 칼과 현' 특별전 역시 전시실 모습 그대로 VR로 관람이 가능하다. 주요 유물을 선택하면 간단한 설명도 볼 수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VR체험관 서울시립미술관 네이버TV 미술관은 휴관 중? 전시 읽어주는 TV | 온라인 전시 서소문 본관을 비롯한 7개 시설을 전면 휴관한 서울시립미술관은 휴관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 소셜미디어 생중계 등을 통해 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버스정류소 방역소독 실시

‘코로나19 막아라’ 버스정류소, 손잡이도 방역 소독

주 1회 버스정류소 승차대 총 4,081개소의 방역을 실시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정류소 방역소독을 실시합니다. 시내버스는 운송업체가 자체 소독을 하고 있으나, 버스정류소는 서울시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소독이 쉽지 않은데요. 서울시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주 1회 버스정류소 승차대 총 4,081개소 방역을 시작합니다. 이와 함께 차고지와 시내‧마을버스 내부도 하루 평균 4~6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내‧마을버스와 버스정류소 승차대,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장소이니 만큼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3월 3일부터 버스정류소 승차대 4,081개소에 대하여 주 1회 집중 방역소독 실시한다. 서울시내 버스정류소 승차대는 가로변 3,170개소, 중앙차로 884개소, 환승정류소 27개소 등 총 4,081개소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내버스는 운송업체가 자체 소독을 하고 있으나, 버스정류소는 서울시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에 모든 버스승차대를 방역 소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버스정류소 승차대의 의자, 디지털노선도, 정보판 등을 방역소독한다 버스정류소 승차대에는 시민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의자, 디지털노선도, led생활정보판, 손잡이, 봉 등이 설치돼 있다. 현재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유지되고 확진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이 접촉 가능한 버스정류소 승차대도 방역이 필요하게 되어 긴급 재난기금을 투입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하게 되었다. 중앙버스정류소의 방역소독 모습 방역소독은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버스정류소 유지관리업체가 관리구간별로 직접 또는 민간 방역전문업체를 활용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소를 우선적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일회성이 아닌 주기적인 소독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버스정류소 방역소독으로 인하여 시내...
코로나19 서울시 생활정보

코로나19 정보 찾아 헤매지 말고 ‘여기’서 한번에!

코로나19 서울시 생활정보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코로나 현황, 확진자 동선 등 관련 용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넘쳐나는 정보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경우도 생기고 있는데요. 여기저기 찾아 헤맬 필요없이 서울시 사이트에서 코로나 정보를 확인하세요. 행동수칙, 확진자 현황은 물론 코로나19로 달라진 생활정보와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다독여주는 심리안정 콘텐츠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코로나19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서울시 코로나 정보 페이지들을 소개합니다. 이럴 땐 이렇게! 코로나19 정보 한 눈에 >>코로나19 서울시 생활정보 ‘내 손안에 서울’에 ‘코로나19 서울시 생활정보’ 페이지가 오픈했다. 이 페이지는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코로나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엇보다 흩어져 있던 코로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재난문자, 확진자 이동경로는 물론, 평소 궁금했던 코로나19 생활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서울시 생활정보에는 코로나19 공공근로 모집 신청방법, 수제 면 마스크 효과 여부, 코로나19 이겨내는 우리집 노하우, 발열‧기침 날 때 생활수칙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언론사 팩트체크 이와 함께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코로나19 언론사 팩트체크’ 코너도 호응이 좋다. ‘손소독제, 코로나19 바이러스 박멸?’, ‘락스 분무기 안전하다?’, ‘헤어드라이어를 쐬어주면 바이러스가 죽는다?’ 등 언론사들이 검증한 코로나19 관련 내용들이 게재돼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 코로나19 심리적 방역 돕는다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 서울시는 코로나19에 대한 과도한 공포와 불안을 줄이고 시민들의 심리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COVID19 심리지원단’을 발족, 심리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심리안정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다....
차량이용 선별진료소

‘차량이용 선별진료소’ 은평·서초·송파·강서 운영안내

승용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이용 선별진료소’ ※ 3월 19일 강풍주의 예보에 따라 서울시 이동식 선별진료소 4개소(은평, 서초, 송파, 강서) 운영을 당일 중단합니다. 이동식 선별진료소 구조 특성상 강풍에 취약할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해 조치하며, 특히 검체 채취시 비·바람에 오염돼 부정확한 결과가 나올 수 있어 19일 하루동안 중단하오니 이용에 차질없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검진을 빠르고 안전하게! 서울시가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지나가기) 방식의 차량이용 선별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차량에 탑승한 채로 단계별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대기시간은 물론, 타인과의 접촉도 줄일 수 있는데요. 3일부터 서초, 은평, 송파, 5일부터 강서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와 함께 차량이용 선별진료소에서 활동할 전문 의료 지원단 자원봉사도 모집 중입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이들의 도움이 필요한 만큼 전문 의료 지원단 자원봉사에 힘을 보태주세요. 코로나19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차량이용 선별진료소’를 본격 운영된다. 검체채취가 가능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30개소에서 50개소까지 확대된다. ‘서울시 차량이용 선별진료소’는 총 4개소에 설치, 3일부터 ▲서울시립은평병원(은평) ▲우면119안전센터(서초) ▲잠실주경기장 서문(송파)에 개소하고, 5일부터 ▲마곡8구역 공영주차장(강서)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단, 강서는 주말 미운영, 운영시간 8:30~17:00) ■ 차량이용 선별진료소 진행 절차 단 계 내 용 이용 전 주의사항 동승자 탑승 시 검사 불가,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 이용 안내 문진표 배부와 작성 문진 문진표 확인 진료 체온측정, 의사진료 (해외여행력 및 확진자이동경로 접촉...
코로나19 ‘잠시 멈춤’ 캠페인 포스터

“2주간 잠시 멈춰요” 코로나19 확산 방지 캠페인

코로나19 ‘잠시 멈춤’ 캠페인 포스터 코로나19 사태가 중요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3월 초가 코로나19 유행의 중요한 시점으로 보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핵심으로 하는 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생활수칙’ 공모전도 시행하는데요. 지역사회 확산 차단의 마지막 골든타임, 감염 차단과 확산 속도를 늦추는 유일 방안이니 만큼 모두 동참해주세요. 서울시는 3월초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을 진행한다. ‘잠시 멈춤’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시는 4대 전략을 가동한다. ① ‘잠시 멈춤’에 대한 사회 전 분야의 참여 확대 모든 민간주체들과 전면적으로 협력하여 ‘잠시 멈춤’을 집중 실천하는데 앞장선다. 이미 삼성, LG 등 상당수 대기업들은 재택‧유연근무 등의 확대 실시를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행하고 있으며, 신한은행 등 서비스 제공기업 역시 교대형 재택근무를 운영 중이다. 시는 재택‧유연근무 등의 확대 실시 시기를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면 바로 오늘부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중소기업 재택근무 시스템 구축 등 실효적 지원을 병행해 나감으로써 전사회적인 운동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② 공백과 사각지대 없는 ‘잠시 멈춤’ 정책 추진 ‘잠시 멈춤’을 통해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를 유지하고 긴급 복지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른 실직 등 위기가구에 대한 서울형 긴급복지(물품지원·생계지원·주거지원)와 입원·자가격리자에 대한 생활비 지원,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를 통한 돌봄위기가구, 건강 취약계층 등에 주 2회 모니터링, 지역사회 독거어르신 2만9,600명에 대한 건강확인 등 안전관리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아울...
서울 지하철 방역 모습

서울지하철 코로나19 총력 대응…회차 때마다 방역

서울 지하철 방역 모습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도 하루하루 커져가고 있는데요, 서울교통공사가 하루 75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방역활동 등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함께 막으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교통공사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이용객 불안을 줄이기 위해 방역횟수를 늘리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심각 단계 상향에 따라 철저 방역 대책 실시 지난 23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까지 격상됨에 따라, 공사는 현재는 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까지 방역을 강화해 실시 중이다. 경계 단계 시 주 1회 실시하던 지하철 역사 내부 방역을 주 2회로 늘렸다. 특히 화장실 방역은 일 1회 실시에서 2회로 늘려 적극 대응하고 있다. 1회용 교통카드 세척은 5일 1회에서 1일 1회로 그 횟수를 크게 늘렸다. 전동차 내 방역소독도 대폭 강화했다. 이용객들의 손 접촉이 많은 손잡이는 기존에는 기지 입고 시 소독을 실시했으나, 현재는 전동차 회차 시마다 매번 실시한다. 주 2회 실시하던 의자 옆 안전봉과 객실 내 분무 소독도 회차 시마다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확진자 이동경로 나오면 정보 받아 즉각 대응 또한 공사는 확진자가 지하철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즉각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질병관리과가 확진자 이동경로를 공개하면, 이를 바탕으로 해당 확진자가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동차와 지하철 역사에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전동차는 확진자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 및 그 앞뒤로 운행된 전동차들의 객실 손잡이와 안전봉을 포함한 내부 전체, 이용...
함께지키는코로나19예방행동수칙

코로나19 행동수칙 강화…발열, 기침 날 땐 이렇게

코로나19 감염병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동수칙도 강화됐습니다. 기존의 대국민 행동수칙은 일반국민과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두 경우로 나눠 제시했으나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일반국민, 고위험군, 유증상자 등으로 행동수칙이 세분화됐는데요. 나와 가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행동수칙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내용도 같이 안내합니다.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고위험군, 유증상자 등으로 세분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행동수칙도 일반국민, 고위험군, 유증상자 등으로 세분화됐다. 일반 국민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히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로 코와 입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사람 많은 장소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발열이나 기침, 목 아픔 등 의심증상이 있는 유증상자의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3~4일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39, 120)나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의료진에게는 해외 여행력과 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 여부를 알려야 한다. 고위험군인 임신부와 65세 이상 자, 당뇨병, 심부전, 천식, 만성폐쇄성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불특정 다수가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지 않아야 하며 불가피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에 다녀온 사람의 경우, 외출 및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격리자는 의료인, 방역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라야 한다.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신청 방법은? ...
코로나19 심각 격상 후 달라진 생활정보

코로나19 심각 격상 후 달라진 생활정보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에 대해 일회용컵 사용을 한시적 허용한다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달라지는 생활제도들이 있습니다. 지난 2월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각 중앙부처와 논의를 거쳐 ▲일회용품 규제 제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중단을 일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암, 심장질환 등 호흡기질환이 아닌 환자분들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국민안심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① 일회용컵 규제 제외 적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일회용품 규제 제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인 경우 식품접객업소의 일회용품 규제가 일시 제외될 수 있으며, 지난 1월 27일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우선 공항만, KTX·기차역 등 국내외 출입이 빈번한 곳의 식품접객업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 판단하여 일회용품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다만, 2월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규제 제외 대상을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각각의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토록 통보하였다(2.24일). 이에 서울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25개 전 자치구에 식품접객업소의 다회용기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에 대해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한 공공2부제 일시 중단 ②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한 공공2부제 일시 중단 환경부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2월 25일부터 수도권 및 6개 특·광역시(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공공2부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계절인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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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육시설 15곳, 문화시설 58곳 휴관 안내

전면 휴관에 들어간 남산골한옥마을 서울시는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 문화‧체육시설에 대해 별도 안내 시까지 휴관합니다. 잠실실내체육관, 고척돔 등 15개 체육시설과 시립 도서관, 박물관 등 58개 문화시설이 해당되는데요. 자세한 시설 리스트를 안내합니다. 서울시 문화‧체육시설이 휴관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문화‧체육시설의 별도 안내 시까지 휴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잠실실내체육관, 고척돔 등 15개 시립체육시설은 2월 24일부터, 시립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및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시립문화시설 58개는 2월 25일부터 긴급 휴관하게 됐다. 긴급 휴관안내문을 공지한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 먼저,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은 24일부터 휴관에 들어가 이용이 제한된다. 29일 예정돼 있던 ‘2020 더 팩트 뮤직어워즈’ 행사도 주최측과 협의해 연기했다. 잠실종합운동장, 목동운동장, 효창운동장, 잠실야구장, 구의야구공원, 신월야구공원 역시 2월 24일부터 심각단계 종료시까지 긴급 휴관을 결정했다. 2월 25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도 25일부터 휴관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도서관 내 자료실과 보존서고 이용, 예약, 반납 등 도서관 전체 서비스가 중단됐다. 다만 후문에 설치된 무인반납기는 이용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뿐만 아니라 박물관, 미술관 등도 휴관에 돌입했다. 서울역사박물관 본관 및 11개 분관(한양도성박물관, 동대문역사관, 동대문운동장기념관, 청계천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 경교장, 백인제가옥, 돈의문전시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경희궁, 군기시유적전시실)은 물론,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휴관하고,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남서울미술관, 북서울미술관, SeMA 벙커, SeMA 창고가 별도 공지시까지 휴관한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 외 출입을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