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숲길에서 만날 수 있는 협궤열차

“자꾸만 걷고 싶네” 경춘선숲길 18일 3단계 개방

경춘선숲길에서 만날 수 있는 협궤열차 정신없이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하루 정도는 도심을 벗어나 숲길을 여유있게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멀지 않은 곳에 ‘경춘선숲길’이 있습니다. 경춘선숲길은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옛 기찻길을 녹지로 바꾸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작됐는데요. 오는 11월18일 경춘선숲길 3단계 구간이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새롭게 개방되는 3단계 구간은 주택가와 떨어져 있어 도심에서 한적하게 철길을 걸어보거나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특히 폐역이었던 화랑대역과 협궤열차 등을 볼 수 있어서 옛 추억을 떠올려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주말 경춘선숲길로 추억여행을 떠나보세요. '경춘선숲길' 재생사업의 3단계 구간(육사삼거리~서울시-구리시 경계, 2.5km)이 공사를 마치고 18일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새롭게 개방되는 3단계 구간은 주택가와 떨어져 있어 도심 내에서 한적하게 철길을 걸어 볼 수 있는 최적의 구간이다. 등록문화재 300호인 화랑대역(폐역)이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어린이대공원에서 전시하던 협궤열차와 증기기관차를 이곳으로 이전해 리모델링 후 전시하고 있어 옛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다. 또 화랑대역~서울시-구리시 경계 구간은 버즘나무 등 아름드리나무 사이를 따라 시골 철길을 걷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다. 18일 오후 2시부터는 3단계 구간인 화랑대역사(폐역) 일대에서 개원 기념행사가 열린다. 개방행사는 경춘선숲길이 위치한 염광고 고적대의 축하퍼레이드를 비롯해 철길 스탬프 랠리, 경춘선 사진전, 철길 방명록, 캘리그라피로 가훈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철길 산책로 '경춘선숲길' 재생사업은 2010년 12월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옛 기찻길과 구조물을 보존해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춘철교~서울시·구리시 경계까지 5.6km이다. LH공사가 담당하는 0.4km 구간까지 내년 말 완료되면 총 6km에 이르는 '경춘선숲길' 전 ...
서울시는 교통사망사고 3대 요소로 `겨울철`, `고령자`, `무단횡단`을 꼽았다. ⓒ뉴시스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해요! 겨울이니까…

서울시는 교통사망사고 3대 요소로 `겨울철`, `고령자`, `무단횡단`을 꼽았다. ‘겨울철’, ‘고령자’, ‘무단횡단’ 서울시가 교통사망사고 3대 요소로 꼽은 것들인데요. 작년 한 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높고 사망자의 43%가 60대 이상 고령자, 교통사망사고의 33%가 무단횡단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눈 여겨 봐야 할 내용인데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① 겨울철 치사율 높고 ② 사망자 43%‘61세 이상’③ 사망자 33%‘무단횡단’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교통사고,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겨울철’, ‘61세 이상’, ‘무당횡단’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2월, 11~12월의 서울시 교통사고 비율은 31.4%인데 반해 사망자비율은 35.4%로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2년 40%였던 61세 이상 어르신사망자 비율은 2016년 4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61세 이상 어르신이 일으키는 교통사고 건수도 2012년 6,592건에서 2016년 8,364건으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사망자의 57%가 보행자였고 교통사망사고 중 33%가 무단횡단으로 발생했다. 무단횡단 사망자의 경우에도 60대 이상 고령자가 56%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 보행자의 법규준수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 연령대 비율(2016), 61세 이상 교통사고 현황(2012~2016) 사망자는 차대사람 사고 57%, 차대차 34%, 차량단독 9% 순이고 무단횡단 보행자사망자 중에서도 60대 이상 어르신 사망자 비율이 56%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야간운전 시간이 길어져 운전자 시야저하로 인해 교통사고가 늘어난다”며 특히 “추운날씨로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방어운전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
`내일연구소 서울` 2017년 10대 뉴스 투표 페이지

내일연구소 ‘10대 히트상품’ 뽑아주세요…15일부터 투표

`내일연구소 서울` 2017년 10대 뉴스 투표 페이지 얼마 전 톱 모델 장윤주 씨가 찍은 시정 홍보 영상 `내일연구소 서울`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엔 ‘내일연구소 서울’에서 2017년 서울시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합니다.‘내일연구소 서울’은 서울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각종 정책 신제품을 개발하는 가상 연구소로 ‘서울시’를 상징합니다. 서울로 7017,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문화비축기지 등 2017년 한 해 동안 사랑받은 30개 정책 중에서도 특히 시민들 마음을 사로잡았던 10개를 선정하는 자리인데요.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투표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매해 연말마다 시민과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던 ‘서울시 10대 뉴스’가 올해에는 ‘내일연구소 서울’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내일연구소 서울’은 서울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한다는 뜻으로, 서울시가 시민을 위해 개발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연구소의 제품으로 표현했다. 온·오프라인 투표 이벤트는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투표대상 정책들은 서울로 7017,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문화비축기지 등 2017년 한 해 동안 시민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30개의 정책들로 이뤄져 있다. 투표는 온라인,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며 투표와는 별도로 서울시에 바라는 사항 등을 건의할 수도 있다. ‘내일연구소 서울 2017년 10대 뉴스’는 2017년 한 해 동안 서울시가 시행한 주요 정책들에 대해 시민들의 평가와 의견을 듣고 그 결과를 2018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시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정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온라인 투표 페이지 ① 투표 페이지 바로가기 ② 네이버 및 다음에서 ‘서울’ 또는 ‘내일연구소’ 검색 ③ 서울시 홈페이지 10대 뉴스 배너 클릭 이번 이벤트는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서울을 사...
오는 11월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유용한 이벤트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뉴시스

수능 앞둔 수험생에게 알려주면 도움이 되는 정보

오는 11월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고득점 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번 주 목요일 11월16일 치러집니다. 서울에서는 11개 지구, 202개 시험장에서 12만7,375명 수험생이 응시하는데요. 서울시는 이날 수험생들을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확대 투입해 지하철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시내·마을버스는 오전 6시~8시10분까지 집중배차 운영합니다. 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긴급한 사정이 발생한 수험생이 119로 도움을 요청하면 긴급 이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수능시험이라는 큰 능선을 넘은 수험생들에게 주어지는 유용한 혜택 정보도 이 맘 때 어김없이 등장하죠. 수험생 할인 이벤트입니다. 서울시는 수능시험 끝나자마자 이어지는 대입 수시전형을 앞두고 해당 논술·면접 응시생을 위한 유스호스텔 숙박 할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은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수험생들에게 추천하고픈 공연 할인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미뤘던 가족 문화나들이를 준비하면 어떨까요. ☞「내 손안에 서울」 편집실에서 알려드립니다. 11월15일 발생한 지진으로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오는 11월23일로 연기됐습니다. 해당기사와 관련된 변경 내용은 입수 되는대로 재공지 해드리겠습니다. 서울유스호스텔 반값 ‘1만원’ 서울시는 수시 대입수험생들을 위하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영등포구 영신로 200)과 서울유스호스텔(중구 퇴계로 26가길 6) 숙박이용료를 최대 50% 저렴한 1만원에 제공한다. 올해 수시 기간은 대학별로 11월18~20일, 11월25~26일, 12월2~3일이며, 논술·면접 시험 전날 밤 숙박에 대해 이와 같은 ‘수험생 합격응원 객실’을 운영한다. 객실 이용을 원할 경우 사전에 전화예약 신청을 하고 수험표를 지참하고 가면 된다. 선착순으로 이용가능하며, 수용인원은 각 날짜별로 서울유스호스텔(02-319-1318) 204명, 하이서울유스호스텔(02-2677-1779) 138명이다. 아침식사는 별...
제 7 코스 봉산·앵봉산 구간을 걷는 시민들

1만9천명 완주한 ‘서울둘레길’ 총8코스 나도 걸어보자

제 7 코스 봉산·앵봉산 구간을 걷는 시민들 서울둘레길이 개통 3주년을 맞았습니다. ‘서울둘레길’은 수락, 불암, 고덕산, 대모산, 우면산, 앵봉산, 북한산을 걸어서 한 바퀴 도는 환상형 코스로, 개통 후 3년 간 총 1만 8,994명(2017년 10월말 기준)이 서울둘레길을 완주했는데요. 많은 이들이 완주한 만큼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한 이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이색 완주자들과 함께 서울둘레길 8개 코스를 소개합니다. 올 가을이 가기 전에 한 번 걸어보실까요. 62회 최다 완주, 90세 최고령 완주 등 이색 기록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휘감은 8개 코스 총 157㎞로, 걸어서 완주하면 총 61시간이 소요된다. 각 코스마다 자연지형 장점과 경관을 살려 조성돼 서울 대표 트래킹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한 이색 완주자들도 눈에 띈다. 이태현 씨(남)는 무려 62회를 완주해 최다 완주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령 완주자(남·녀)인 곽영운 씨(90세, 남)와 임영옥 씨(84세, 여)는 고령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걷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평소 당뇨병을 앓고 있던 60대 어르신 안모 씨는 서울둘레길을 수차례 완주 후 한때 130까지 치솟았던 당뇨 수치를 1년 가까이 정상 수준으로 유지 중이며, 지금은 서울둘레길을 총 36회 완주하고 관악산코스(5코스)에서 자원봉사 대원으로 활동하며 자칭 ‘서울둘레길’ 전도사로 나서고 있다. 제 4코스 양재시민의 숲 수락・불암산, 용마산 등 총 8개 코스...완주인증서 발급 서울둘레길은 수락·불암산코스, 용마산 코스 등 총 8개로 이뤄져있다. 숲길 85km, 마을길 40km, 하천길 32km가 8개 코스마다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대부분 경사가 심하지 않은 흙길이 누구나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다. 각각 코스는 완주시간이나 경사도 등에 차이가 있어 미리 확인하고 가면 유용하다. 서울둘레길 완주인증서는 거점마다 마련된 스탬프 총 28...
서울시청ⓒLittle hope photo story

2018년을 기다리는 서울시 정책…복지·일자리

서울시는 2018년 예산(안)을 31조 7,429억 원으로 편성, 9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2017년이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입니다.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시기인데요. 내년엔 어떤 정책은 어떻게 바뀌는 지 궁금하시죠? 서울시는 2018년 예산(안)을 31조 7,429억 원으로 편성, 9일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보다 1조 9,418억 원(6.5%) 증가한 규모로, 한 해 예산이 3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은 예산(안)을 토대로 내년에 달라지는 것들을 살펴봤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핵심 키워드는 ‘복지’와 ‘일자리’다. 시는 새 정부 예산편성 기조와 발맞춰 복지, 일자리 지원을 늘리는 등 재정 역할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2018년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기초연금은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인상된다. 2015년 서울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시급 7,530원)보다 1,681원 높은 9,211원으로, 전년대비 12.3% 인상되고 2019년 1만 원대 진입을 추진한다. 그간 갈등을 마무리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상생·협력 복원의 첫걸음으로 추진한 청년수당은 전년대비 2,000명 증가한 7,000명으로 지급대상을 확대한다. 또 2017년 3,990원이었던 친환경급식 평균단가는 2018년 4,233원으로 확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도농상생 공공급식도 확대해 1개구 5,000명에서 10개구 6만 2,000명으로 대상자를 늘린다. 이외에도 결식아동 맞춤 급식 제공, 취약계층․어르신 영양관리서비스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복지는 올해(8조 7,735억 원)보다 12% 증액된 9조 8,239억 원을 배정해 복지예산 10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늘어난 예산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보다 강화해나간다는 ...
13일부터 서울택시 승무복 착용 실시ⓒnews1

서울택시기사 13일부터 ‘청색체크셔츠 유니폼’ 입는다

13일부터 서울택시 승무복 착용 실시 밝은 청색 체크무늬 셔츠와 검정색 조끼. 앞으로 서울택시에서 만날 수 있는 기사 유니폼입니다. 지난 2011년 자율화 된 후 지금까지 반바지나 슬리퍼, 모자 등 불량복장에 대한 승객 민원이 많았는데요. 승무복 부활에 대한 논의는 있었지만 비용 부담으로 미뤄지다 이번에 실현된 것입니다. 아울러 택시기사의 복장뿐 아니라 열악한 처우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서울택시의 달라진 점, 자세히 살펴보시죠. 13일부터 서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6년 만에 부활한 승무복을 입고 승객을 맞는다. 총 255개 법인택시(3만5,000명)의 경우 지정 승무복장 착용을 연내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의무 착용하고, 개인택시의 경우 권장복장을 자율적으로 착용하게끔 유도할 예정. 지난 2011년 11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택시기사 복장이 자율로 바뀐 이후, 반바지, 슬리퍼, 본인확인이 어려운 모자착용, 혐오감을 주는 금지복장 착용으로 승객들의 불만족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후 택시노사도 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정된 승무복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렇듯 계속되는 승객민원과 택시노사의 지원요구에도 비용 부담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던 복장개선사업은 이번에 시비 16.1억 원을 확보·시행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택시 운수종사자 노사 간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시행 첫해인 올해는 서울시가 복장개선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추후 택시업계에서 자체적으로 비용을 마련하기로 했다. 과거(2009~2011년) 택시기사 복장 - 법인택시(왼쪽에서 1,2번째), 개인택시(왼쪽에서 3,4번째) 택시 승무복장 최종 선정은 255개 법인택시 업체와 노동조합의 의견 수렴 과정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상의는 밝은 청색 체크무늬 셔츠(동·하절기 공통)와 검정색 조끼(동절기)다. 하의는 정장 형태의 바지를 착용하도록 권장한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수종사자 한명 당 셔츠...
로맨틱캔버스에 소개된 조희원 시의 메시지

“사랑해” 미디어캔버스 프러포즈…신청은 앱으로

로맨틱캔버스에 소개된 조희원씨 메시지 엄마 아빠 ! 막내딸이야. 많이 놀랐지?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낸지 오래된 것 같아. 우리가족 모두 늘 건강하자. 사랑해! 지난 10월 26일 직장인 조희원(26)씨의 메시지가 서울로7017 ‘미디어캔버스’에 흘렀습니다. 부모님은 막내딸의 메시지에 감동을 받은 듯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처럼 연인, 친구,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서울로7017 미디어캔버스를 추천합니다. 미디어캔버스는 만리동광장 앞 우리은행 중림동지점 벽면에 설치된 가로 29m·세로 7.7m 크기 대형 스크린인데요. 모바일 으로 사전접수 후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찬바람에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계절, 미디어캔버스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하거나 가족·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추억을 나누고 싶다면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를 이용해 보자. 서울시는 9월 공공미술 대형스크린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를 개장하고,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 전시는 물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연인·가족·친구에게 사랑의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로맨틱캔버스’와 셀카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방울방울캔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푸른 조명으로 물든 서울로7017.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로맨틱캔버스는 연인·가족 등 사랑고백과 메시지로 따뜻함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1명씩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되며, 주중 오후 8시, 주말 오후 8시와 9시에 대형 스크린에 표출된다. 방울방울캔버스(사진올리기)는 서울로 7017 고가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일대에서 셀카 또는 연인·친구·가족 등과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사진방울이 10초간 대형 스크린 중앙에 표출되는 이벤트로, 자신의 사진이 나온 미디어캔버스를 배경으로 다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주중 오후 6시 ~ 11시까지 정각과 35분에 각각 5분간 ...
`괄호라인 프로젝트` 버스 대기선

누굴까? 버스대기선에 괄호 그린 이

`괄호라인 프로젝트` 버스 대기선 길게 늘어선 버스 대기선으로 불편을 겪던 보행로를 '괄호' 하나로 정리한 `괄호라인 프로젝트` 아시죠. 일상 속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공공문제를 해결하는 ‘라우드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캠페인인데요. 라우드프로젝트의 주인공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가 '소셜미디어의 가치'를 주제로 쉽고 명쾌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지금 바로 ‘2017 소셜 컨퍼런스’에 무료 사전등록하고, 11월 10일 직접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미국대표 ‘마크 테토’는 북촌의 한옥에서 살고 있을 만큼 한국의 전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 미국인인 그가 밝히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오는 11월 10일 열리는 ‘2017 소셜 컨퍼런스’에서는 마크 테토와 왕심린, 알렉스 맞추켈리에게 듣는 각 나라의 소셜미디어 이야기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릴레이가 펼쳐진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지원 총괄 로이 탄을 시작으로 광운대학교 교수 이종혁,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 정영진‧최욱, 메이크어스 이사 최재윤, 연세대학교 교수 조광수, 1인미디어 대도서관까지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조합의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옥에 사는 미국인 `마크 테토` 특히, 유튜브 구독자 159만 명을 보유한 이 시대 대표 1인 미디어인 ‘대도서관’이 말하는 ‘소셜의 미래’는 꼭 들어볼만 하다. 다변화된 미디어시장에서 1인 미디어는 하나의 매체로 자리잡았고, 그 파급력은 이미 검증되었다. 그 중심에 있는 그가 1인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성, 그리고 각기 다른 우리의 대체불가한 개성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정영진, 최욱의 팟캐스트 ‘걱정말아요 서울’ 공개방송을 추천한다. 서울시의 소상공인 지원을 받거나 서울시의 데이터를 통해 어플을 개발한 실제 시민 창업가들의 성공스토리와 ...
`2017 서울빛초롱축제`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든 청계천. ⓒnews1

“이런 황홀한 빛을 봤나” 서울빛초롱축제

`2017 서울빛초롱축제`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든 청계천. 청계천이 수만 개의 빛과 등으로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가을이면 찾아오는 서울의 대표 축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시작됐는데요. 특히 올해는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을 화려한 등 조형물로 전시합니다. 또 '인증샷 이벤트', '소원등 달기' 등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니, 가족·연인과 함께 청계천의 잠 못 이루는 밤을 걸어보세요. '2017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가 11월 3일~19일까지 17일 간 청계천에서 열린다.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청계광장에서 관수교 구간(1.3km)에서 펼쳐진다. 점등시간은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입장료는 무료다. 서울빛초롱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축제는 크게 3개 구간, 3가지 테마로 총 43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3개 테마는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등 ▲캐릭터와 아트작가다. 특히, 올해는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메인테마로 열려 올림픽 열기를 더한다. 청계광장~광교 구간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캐릭터가 성화를 들고 있는 메인 주제등과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 11개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등 11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광교~삼일교 구간은 중국, 대만, 필리핀 등 세계의 특색있는 등과 양주시 '별산대놀이 등' 등 대한민국 지역의 대표 콘텐츠, 청계천 인근 광장시장 등 국내·외 대표 문화·유적·관광명소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종로구의 '한복축제', 양주시의 '별산대놀이', 중국의 '청도시', 대만의 마스코트 '오숑', 필리핀의 '필리핀관광청', '광장시장', '모녀김밥' 등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