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형 서울시티투어버스 프로그램 ‘2020 메모리즈 인 서울’이 3주간 무료로 운영된다.

시티투어버스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3주간 무료 이벤트

공연이 결합된 이색 서울시티투어버스 프로그램 ‘2020 메모리즈 인 서울’이 3주간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여행도 공연도 자유롭게 즐길 수 없었는데요. 서울시가 시민들을 위해 작은 여행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도심을 여행하며 장소에 얽힌 이야기, 연극, 판소리, 무용 등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0 메모리즈 인 서울’을 3주간 무료로 진행합니다. 여행에 참여하고 싶다면 홈페이지에 버스에 관한 나만의 사연을 적어 제출하면 됩니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입니다. 서울의 과거와 만나는 특별한 여행에 꼭 참여해보세요. 서울시가 도심 여행과 서울의 역사적 스토리, 문화‧예술 공연이 결합된 이색 시티투어버스 프로그램 ‘2020 메모리즈 인 서울’을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총 3주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민들은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덕수궁, DDP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역사적 장소로 이동한다. 각 장소에선 독립운동 등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한 연극, 마술, 무용, 팝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고 버스 안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①도심고궁남산코스 ②전통문화코스 ③평화의 길 코스 총 3개 코스를 운영한다. 3개 코스는 각 4~5회 운영 예정이며, 코스 별로 각기 다른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15일 24시까지 공식 홈페이지(www.shnesquetour.com)에서 참여하기를 클릭하고 ‘서울, 버스, 여행’에 대한 자신만의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하고 싶은 코스와 회차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탑승자가 선정된다. 당첨자는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2020 메모리즈 인 서울’는 총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이번에 서울시가 준비한 서울시티투어버스 무료 이벤트는 기존 코스와는 차별화된 ‘연극, 판소리, 무용 등 서울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이 접목...
방역‧민생‧미래투자…서울시 2021년 예산안 발표

서울시 내년 예산안 40조 편성, 포스트코로나 대비 총력

2021년 서울시 예산안 3대 중점 분야 서울시가 다가올 2021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40조 원이 넘는 예산안이 편성됐는데요. 코로나와의 공존이 불가피한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코로나 종식 이후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에 무게를 뒀습니다. 내년에도 서울시는 시민의 일상을 담보하고, 민생을 지키기 위해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서울시는 2021년 예산(안)을 40조 479억 원으로 편성, 10월 3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월 2일 발표했다. 올해 39조 원을 넘은 데 이어 사상 처음으로 40조 원을 돌파 하는 역대 최대 예산안이다. 올해보다 1.3%(5,120억 원) 증가했다. 세입예산은 시세의 경우 부동산 가격 및 거래 증가 추세 등 금년 시세 징수 전망을 감안하여 올해보다 4,713억 원 증가한 20조 237억 원으로 추계했고, 세외수입 4조 6,599억 원, 국고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7조 3,147억 원, 지방채 2조 2,307억 원 및 보전수입 등 5조 8,189억 원을 편성했다. 2021년 서울시 예산규모(40조 479억 원) 올해 서울시는 사상 최초 네 차례, 총 6조원이 넘는 추경을 단행하는 등 최우선 순위로 삼았던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이라는 양대 기조를 견실하게 이어가면서, 포스트코로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비대면‧신성장 산업 분야 신규 사업을 포함했다. 즉, 3대 분야 7대과제 ①S-방역체계 강화 ②민생경제 회복(▴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 ③포스트코로나 시대 준비(▴비대면 산업 활성화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서울의 미래 청년 투자)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S-방역체계 강화 S-방역체계 강화 첫째, ‘방역이 없으면 경제도 없다’는 각오로 위기에서 빛난 ‘S-방역’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패러다임을 업그레이드 ...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을 통해 내년 400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서울시-자치구, 지역 특화 공공일자리 400개 만든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을 통해 내년 400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서울시가 자치구와 손 잡고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를 창출합니다.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이하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은 기획~추진 전 과정을 시와 자치구, 지역 기반 민간단체가 공동 진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정부나 시가 기획하고 자치구는 시행만 하는 ‘하향식’과는 차별화됩니다. 특히 내년에는 일회용품 줄이기, 아이스팩 수거‧재사용, 소상공인 비대면 판매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일자리가 포함돼 눈길을 끄는데요. 오늘은 2021년 시행될 지역특화 공공일자리를 소개합니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을 통해 내년 400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20개 자치구와 함께 30개 사업분야 발굴을 마쳤다.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은 기획~추진 전 과정을 시와 자치구, 지역 기반 민간단체가 공동 진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현장 중심 일자리 사업 도입에 뜻을 같이 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공동선언으로 2018년 시작됐다. 매년 자치구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에는 최장 2년 간 인건비, 운영비, 인프라 구축 등에 필요한 사업예산이 지원된다. 특히, 내년에는 코로나 이후 우리사회 전반에 일상화된 비대면 산업과 일회용품 줄이기 같은 기후‧환경 분야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가 적극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내년도 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하고, 사업목적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30개 사업을 선정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현재 사업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있다. 기후·환경 대응 일자리의 하나로 동작구에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시행한다. 기후·환경 대응 일자리 분야 일회용기 대체 재사용 용기 유통사업(강북구)은 대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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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 토닥토닥!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가 간다

10월 29일 은평소방서에서 공연하는 가수 백지영의 모습 “저는 은평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입니다. 화재 현장 출동, 특별 구조훈련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은평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공연을 통해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10월 29일 공연 차량 한 대가 은평소방서 주차장에 들어섭니다. 마음방역차의 문이 열리자 차량은 공연 무대로 바뀌고, 흥겨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모처럼 펼쳐지는 행사에 다들 흐뭇한 모습인데요. 서울시는 시민의 사연을 받아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를 운영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서울365거리공연단이 명동, 동대문 등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입니다. 지치고 우울한 마음인가요? 서울시가 ‘문화로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찾아가는 공연차량 ‘마음방역차’ 운행...시민 문화갈증 해소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연차량 ‘마음방역차’를 운행한다. ‘마음방역차’는 1톤 트럭을 공연무대로 만들어 별도의 무대를 만드는 부담 없이 야외에서 공연을 열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월 29일 첫 방문으로 ‘은평소방서’를 찾았다. 코로나 최전선에서 애쓰는 동료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싶다는 사연을 받아 진행됐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첫 공연은 ‘덕분에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가수 ‘백지영’, 트로트 가수 ‘지원이’, 서울365거리공연단이 소방관을 응원하는 공연을 선물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부터 신나는 댄스, 트로트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시민의 사연을 받아 찾아가는 공연을 6회 진행해 공연 영상을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에 게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가 7만 7,000여 회에 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로 토닥토닥’ 홈페이지에서 찾아가는 공연 사연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8월부터 시민 사연을 ...
‘손기정 기념관’은 바닥에 표시된 트랙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손기정 체육공원’ 2년만에 재개장…기념관, 러닝센터 조성

‘손기정 기념관’은 바닥에 표시된 트랙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를 기념하는 공간이지만 그동안 근린공원 정도로만 운영됐던 ‘손기정 체육공원’이 30여년 만에 ‘러너의 성지’로 재탄생합니다. 2년여의 공사 끝에 10월 28일 재개장했는데요. 러닝트랙이 새롭게 깔리고, 러너들의 신거점공간 러닝러닝센터도 조성됐습니다. 또 같은 날, 서울로7017에는 구(舊) 서울역사 옥상으로 바로 연결되는 공중보행길(폭 6m, 길이 33m)이 개통돼,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서울로7017을 거쳐 서울역, 남대문시장과 남산공원까지 이어지는 생태·보행 네트워크가 완성됐습니다. '손기정 체육공원'이 2년여 동안 공사를 마치고 28일 다시 문을 열었다. 같은 날,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도보로 3분 거리인 서울로7017과 옛 서울역사 옥상을 잇는 공중 보행길도 개통했다. 두 곳은 모두 ‘보행’을 키워드로 한 서울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으로 탄생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서울로7017을 거쳐 서울역으로, 남대문시장과 남산공원까지 이어지는 생태‧보행 네트워크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러닝러닝센터 ‘헌정의 공간’ ‘손기정 체육공원’ 러너의 성지로 새단장 ‘손기정 체육공원’은 ▴손기정 기념관 ▴러닝러닝(running, learning)센터 ▴러닝트랙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도서관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손기정 선수의 모교인 양정보고 부지에 1990년 근린공원으로 조성됐고, 이후 1997년에는 체육공원으로 변경 지정됐다. 그러나 20여년 넘게 축구장 중심의 동네공원으로 사용되며 공원조성의 취지가 퇴색됐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재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서 5월에는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러닝트랙,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도서관, 게이트볼장을 우선 개방한 바 있다. ‘손기정 기념관’은 ‘손기정 체육공원’의 핵심시설...
서울시는 역세권 주택 사업에 관한 운영기준을 개정했다.

서울시 역세권 주택 2022년까지 8,000호 추가 공급

서울시는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관련 운영기준을 개정했다. 서울시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택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역세권의 범위와 사업대상지‧방식을 모두 확대하는 내용으로 관련 기준을 개정한 것인데요. 이제 300여개 모든 역세권 어디서나 역세권 사업을 할 수 있고, 고밀개발이 가능한 1차 역세권의 범위는 250m에서 350m까지 한시적으로 늘어납니다. 시는 이번 개정을 통해 2022년까지 주택 8천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는 약 2만 2천호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서울시는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관련 운영기준’을 개정(10.13)했다고 밝혔다.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은 민간 시행자가 서울시내 역세권에 주택을 공급하면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등을 수립해 용도지역을 상향하거나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관련 운영기준’은 이를 운영하기 위한 기준에 해당한다. 이번 운영기준 개정은 국토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5.6대책)’ 중 역세권 민간 주택사업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다. 운영기준 개정의 주요 골자는 ▴역세권 사업대상지 확대(200여개→300여개) ▴역세권 범위 확대(승강장 경계에서 250m→350m) ▴사업방식 확대(소규모 재건축 방식 추가) ▴공공임대주택 평면계획 다양화(비율 규제 없이 전용면적 60㎡ 이하에서 유연하게 적용)다. ■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관련 운영기준’ 개선(안) 구 분 개정 전 개정 후 ① 사업대상지 확대 역세권 지역 중 지구중심이하(200여개) 모든 역세권 지역(300여개) ⦁ 정비(예정)해제지역 제외 원칙(위원회 인정 시 가능) →정비(예정)해제지역에서사업 가능. 단,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제외 ② 역세권 범위 확대 ...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한다.

서울시, 4배 빠른 무료와이파이 ‘까치온’ 내달 1일 시작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한다. 예로부터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하죠. 서울시가 까치처럼 기분 좋아지는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합니다. ‘까치온’은 누구나 데이터 요금 걱정없이 기존보다 4배 빠른 속도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11월 1일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공원, 산책로, 전통시장, 주요도로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온라인 생활이 일상화된 요즘, ‘까치온’이 통신기본권 보장과 통신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누구나 데이터 요금 걱정없이 기존보다 4배 빠른 속도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서울시 ‘까치온’이 11월 1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원, 산책로, 전통시장, 주요도로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장소별로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최초 1회만 설정해두면 ‘까치온’이 깔린 모든 곳에서 자동 연결돼 편리하다. ‘까치온’은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인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뜻의 ‘온(ON)’을 결합하여 만들었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안접속은 스마트폰 설정에서 와이파이 식별자(SSID) ‘SEOUL_Secure’를 선택 후 ID ‘seoul’, 비밀번호 ‘seoul’을 입력하면 된다. 일반(개방형)접속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랜딩 페이지에서 일반접속 버튼을 클릭하면 접속된다. 서울시는 11월 1일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11월 중순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까지 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및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일반 접속(개방형)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 선택하면 바로 접속된다. 미래 스마트시티 인프라 S-Net과...
교육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폰 학습 모습

어르신에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디지털 격차 줄인다

교육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폰 학습 모습 스마트폰으로 금융업무를 보고, 무인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합니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온라인 전시, 포럼도 일상이 됐습니다. 코로나19로 디지털 생활이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좋은 점도 있는 반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디지털 격차’라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시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 교육 강화,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갑작스럽게 다가온 비대면 사회, 누구나 소외감없이 디지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 시대, 디지털 소외 없는 서울을 만드는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람 중심’이라는 확고한 가치 아래 모든 세대가 디지털 사회의 보편적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①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사회 필수재인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보급 ②온‧오프라인 디지털 역량교육 체계 구축‧가동 ③‘키오스크 체험존’ 등 콘텐츠 개발을 통한 디지털 교육 내실화 ④디지털 격차 실태조사, 디지털 접근성 표준 개발 등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다. 어르신맞춤형 스마트보급사업 포스터 민관 협력으로 월2만원 이하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디지털 접근성↑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은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에 뜻을 모은 서울시와 LG전자, KT엠모바일(알뜰폰 통신사), 하이프라자(유통사) 4개 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4개 기관은 지난 달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효과를 검토해 보급기종, 요금제를 다양화하는 등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보급 기종은 화면이 커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월 2만 원 이하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미 ...
서울시는 지하철역 주변에 공유 킥보드 거치대와 충전시설을 만든다.

킥보드 무단 방치 그만! 지하철역 인근에 거치대 생긴다

서울시는 지하철역 주변에 공유 킥보드 거치대와 충전시설을 만든다. 최근 거리에서 심심찮게 만나는 공유 전동 킥보드.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어서 보행에 방해가 되거나 걸려 넘어지기도 하는데요. 공유 전동 킥보드의 노상주차, 무단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역 인근에 주차・충전용 시설이 설치됩니다. 2021년 1~5개 역에 시범 운영하고, 앱을 통한 지하철-공유 킥보드 연계이용도 계획하고 있는데요. 공유 킥보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합니다. 지하철 역사 내・외부 공간에 주차・충전용 킥보드 시설 설치…이용객 편의 ↑ 공유 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역 주변에 거치대와 충전시설이 생긴다. 2021년 시범 사업을 목표로, 1~5개 역사에 설치될 계획이다. 2010년 8월, 서울을 기준으로 공유 킥보드는 16개 업체에서 약 3만 6,000대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2020년 8월 서울을 기준으로 공유 킥보드는 16개 업체에서 약 3만 6,000대가 운영 중이다. 12월 개정 예정인 도로교통법에 따라 13세 이상은 누구나 면허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게 되기에 공유 킥보드는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과 공유 킥보드의 연계성을 높이고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케이에스티인텔리전스(KSTI)와 10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지하철역 출입구 인근 부지 등 인프라 제공과 인허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및 제도개선 등을 수행하고, KSTI는 이 공간에 공유 전동 킥보드용 충전 거치대와 헬멧 대여소 등 기타 부대시설을 설치 후 이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역 인근에 무질서하게 주차・방치되어 있던 공유 킥보드를 거치대에 두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일부 역사에 킥보드용 충전거치대와 부대시설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50+세대 위한 일자리 정보! 취업트렌드 무료 세미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고용환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 텐데요. 서울시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50+세대를 위한 '취업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 사례, 비대면 일자리 정보 등을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이라면 사전신청하고 세미나에 참여해보세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50+세대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30일 개최한다. 2018년 7월 시작된 ‘굿잡 5060’은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약 1,900여 명의 참가자 중 414명이 신중년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64%(268명)가 재취업에 성공했다.(2018년 7월~ 2020년 9월 기준) 이번에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현장 사례 소개를 통해 50+세대가 코로나로 달라진 취업환경 속에 어떠한 방향 전환과 사전 준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주요 프로그램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굿잡5060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50+포털(www.50plus.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이때 재단의 역할은 50+세대들이 느끼는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더욱 깊어진 신중년 취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