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까 고민되네…남산골바캉스 vs 회현달빛축제

푹푹 찌는 폭염이 계속 되는 요즘, 휴가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시나요? 계곡, 바다도 좋지만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이색축제에 참여해보세요. 옛 선비들의 여름나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남산골 바캉스’와 무더위로 잠 못 드는 밤을 달래줄 ‘회현달빛축제’가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지치는 여름에 활력소가 되어줄 축제 현장 속으로 가족, 연인과 함께 가 보실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옥에서 즐기는 ‘남산골바캉스’ 여름맞이 체험프로그램 ‘남산골 바캉스’가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이 들어선 필동 지역은 조선시대에 흐르는 계곡과 천우각이 있어 당시 선비들의 여름철 피서를 겸한 놀이 장소로 전해진다. 이번 ‘남산골 바캉스’는 옛 선비들의 지혜가 담긴 피서 법을 재현하여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오수 체험 공간 – 윤씨가옥 특히 ‘오수(午睡)체험’은 점심식사 이후에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오수체험은 시원한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는 체험으로 옛 선조들의 여름 필수품인 죽부인, 시원한 모시 베개와 이불이 제공된다. 오수 체험 전 탁족도 가능하며, 수면을 방해하는 휴대폰은 맡겨두고 한 여름 한옥 안에서 시원한 낮잠을 즐기길 수 있다. 평소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쳐있었다면 오수체험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옥 만화방’은 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다양한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시원한 전통음료를 마시며 더위도 피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남산골한옥마을 여름 체험프로그램 ‘남산골 바캉스’ ○ 기간 : 2017년 7월19일~8월31일 / 매주 수~토 11:00-17:00 ○ 장소 : 남산골 한옥마을 ○ 주요 프로그램 : 오수체험, 한옥만화방 등 ○ 관람비 : 입장 무료, 체험비 유료 ○ 홈페이지 : 남산골한옥마을 www.hanokm...

서울 25개구 여름방학 봉사활동 여기서 한번에!

방학이 되어도 아이들은 쉴 틈이 없죠. 부족한 공부도 해야 하고, 체험학습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쓰는 시간도 남겨주세요. 서울시 25개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로 성장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고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단순히 시간 적립을 위한 봉사가 아닌, 남을 돌아보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청소년 여름방학 봉사학습 프로그램은 25개 자치구에서 진행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본교육을 비롯해 다문화·장애의 이해, 기후변화, 재난안전 등 지역사회 이해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된다. 잔반제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청소년 잔반 ZERO`, 미래 직업 체험 및 봉사를 한 번에 해 볼 수 있는 `볼런티어 속 잡(JOB)끼 찾기`, 성교육과 함께 생리주기 팔찌를 만들어보는 `우리의 性(성), 제대로 알기` 등 교과과정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관악구의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는 구조·보호 중인 유기동물을 위해 유기동물의 목욕, 운동시키기, 사료주기 등의 봉사를 하는 것으로, 동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세상을 바꿀 사람 나야 나!`는 청소년이 관심 있는 사회, 동네 이슈 찾기 등을 진행한다. 예를 들면 18세 선거권, 길고양이 급식고 만들기 캠페인 등의 주제를 통해 지금 사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청소년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진로체험, 재능나눔 등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할 기회를 제공한다.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는 사회복지기관, 봉사단체, 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활동을 기획 진행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이후 개별적으로 봉사활동이 가능하다...

“당신의 ‘찾동’ 전담 공무원 000입니다”

마을의 작은 일도 세세하게 살피는 우리동네 주무관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사업이 3년차를 맞았습니다. 3단계 사업에서 눈에 띄는 건 서울시민 누구에게나 ‘전담 공무원’이 생긴다는 것인데요.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행정서비스 상담을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전담 공무원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전담 공무원은 8월말부터 서울시 복지포털에서 집 주소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궁금한 서비스가 있어도 어디에 물어봐야할지 몰라서 고민했다면 이제 전담공무원에게 물어보세요. 한 걸음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찾동이 되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송파세모녀 사건’(2014년 2월) 이후 복지 패러다임이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바뀌었다. 찾동은 2015년 7월 출범 후 80개 동(1단계)에서 시작, 작년 283개 동(2단계), 2017년 7월 342개 동(3단계)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내년이면 424개 전 동에서 전면 시행된다. 18일 3단계 출범식에는 서울시장과 신규 참여 7개 자치구청장(용산‧강북‧광진‧서초‧중랑‧송파‧중구)을 비롯해 '찾동'을 시행하는 24개 자치구청장이 모두 참석해 각 구 모양 지도 블록에 출범에 대한 포부와 메시지를 작성하고 이 블록 조각들을 모아 서울 지도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울시는 찾동 출범 3년차를 맞아 지난 3월부터 공무원, 학계, 중간지원조직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논의를 진행, 7대 지속발전과제를 도출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이 7대 과제에 대한 해법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는 찾동 안착화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 실행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계획이다. 7대 과제는 ①중장기 비전과 찾동 단계별 전략 구체화 ②찾동의 사업 모형 정립 ③자치구 자율성과 찾동의 기본영역 정의 ④서울시-자치구의 찾동 추진체계 명확화 ⑤찾동만의 민-관의 협업 체계 혁신 ⑥찾동 투입 인력의 인적역량 제고 방안 ⑦지속적인 모니터링과 ...

캠핑이 무료해? 서울캠핑장에선 재밌는 체험 무료!

자연과 마음껏 교감하며 가족과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캠핑을 떠나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즐거운 체험 활동까지 더해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만든 캠핑장에서는 올해부터 가족들을 위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나 포도잼, 천연미스트 만들기 등은 부모님들에게도 인기 만점! 이번 휴가는 별빛이 흐르는 서울시 가족캠핑장에서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천 금빛노을 캠핑장 `알록달록 피클만들기` “처음 캠핑 와서 즐거웠는데, 공기를 정화해 주는 화분을 아빠 엄마랑 함께 만드는 체험까지 해서 더욱 즐겁고 재밌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 ­ 포천 자연마을 캠핑장 체험참가 초등생 (2017. 7. 8) “친환경 프로그램이라 유익하고 즐거웠으며,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뜻 깊고 유익한 시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횡성 별빛마을 캠핑장 체험참가 학부모 (2017. 7. 8)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가족캠핑장에서 올해 처음 캠핑객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6개 지역 횡성·포천·제천·철원·서천·함평 서울캠핑장별로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이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를 활용한 물품 만들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먹거리 만들기, 농촌체험 등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전문강사의 설명과 참가자의 실습 등으로 1~2시간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준비물은 없다. 다만, 참가인원은 공간과 실습재료 등 제약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하계휴가 성수기 및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20일 사이에는 평일에도 가족단위캠핑객들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당 2~3회 확대하여 운영한다. (☞ 캠핑장별 체험프...

한강에 별이 쏟아진다! 무료 별보기 체험교실

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시민이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고 있다 밤 열두 시를 치는 동안 /  버티는 별들 / 시계의 마지막 종소리가 마저 뚝 떨어져 나갑니다 / 손뼉처럼 메밀꽃밭처럼 별들이 자욱하게 피어납니다  문인수 시인의 ‘별’이라는 시처럼 서울에도 별들이 자욱하게 피어나던 때가 있었는데요. 별 볼 일이 줄어들어 아쉬워지는 요즘,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에서 무료 ‘별보기 체험교실’이 열립니다. 굳이 별을 찾아 멀리 가지 않아도 한강에서 별도 보고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별 보기 힘든 도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년째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별보기 체험교실’이 올해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15일간 뚝섬 한강공원 자벌레에서 열린다. 자벌레 1층과 3층에서 진행되는 별보기 체험교실은 대학교 천체동아리 자원봉사자 ‘한강별지기’ 60명이 천체관측방법을 알려주고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강별지기는 건국대 우주탐구회, 경희대 소행성, 경희대 플래닛엑스, 서강대 별, 숙명여대 하늘섬, 아주대 C.OB.E 천문동아리 6팀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천체관측, 천체큐브 맞추기, 페이스페인팅, 별자리팽이 만들기, 외계인 가면 만들기, 휴대폰을 이용한 VR체험 등 11가지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7월 30일은 그림책평론가 이루리 작가의 별자리 특강이 진행되며 ‘사람이 별이다’라는 주제로 천문학, 심리학 등을 통해 가족간 서로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별보기 체험교실’ 운영시간은 오후 6시 30분~9시 30분까지이며, 뚝섬 자벌레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나와 연결 통로로 걸어가면 된다. 프로그램 상세정보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또는 별보기 체험교실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별보기 체험교실`이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뚝섬 한강공원 자...

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서울공공한옥 놀러오세요~

금박장 김덕환 선생의 공방 '금박연' `서울 공공한옥`을 아시나요? 한옥마을에 가면 골목길만 산책하다 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최근에는 ‘한옥스테이’나 ‘한옥 게스트하우스’도 있지만, 한옥 안에 들어가 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서울 공공한옥은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서울시가 매입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돼 있습니다. 현재 공방 13개소, 역사가옥 2개소, 문화시설 4개소 등 총 19개소로, 종로구 북촌과 경복궁 서측 일대 한옥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새롭게 지정한 공방 4개소와 역사가옥 2개소를 소개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일반 시민이 한옥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각각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방 4개소와 무료 개방하고 있는 역사가옥 2개소다. 시는 최근 공방 용도의 서울 공공한옥 4개소에 대한 운영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통발효공방 ‘빚담’(신규) ▲소반공방(신규) ▲북촌단청공방(신규) ▲금박공방 ‘금박연’(재선정) 이 입주하여 현재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전통발효공방 ‘빚담’은 북촌 주민이자,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주빚기’ 강좌를 진행해 온 권승미 선생의 공방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위치 : 북촌로12길 5-12, 문의 : 02-766-7858 소반공방은 북촌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며 소반작업을 이어 온 이종구 선생 공방이다. 전통방식 수공구와 옻칠로 다양한 종류의 소반을 제작하고 있다. 소반공방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6시이며, 휴관일은 일요일, 월요일이다. 위치 : 계동6길 4, 문의 : 010-9783-6006 북촌단청공방 단청 작업 모습 북촌단청공방은 김도래 선생이 운영하는 공방으로, 불교미술인 단청, 불화, 개금 등의 문화재 복원 작업과 전승 교육사업을 위해 문을 열었다. 운영시간은 오후 ...

한강이 몽땅 피서지다 “잠수교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잠수교 바캉스 오직 여름, 오직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캠핑, 다리 밑 영화제, 종이배경주, 콘서트, 푸드트럭100은 물론 잠수교 아래에 해변 분위기를 연출한 500m 구간 백사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미식가, 독서광, 음악·영화 마니아 모두가 만족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그중에서도 꼭 가봐야 할 프로그램 17선을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올해는 '다시 발견하는 한강 사용법'이라는 주제 아래 3개 테마 총 80개 프로그램(32개 신규)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3개 테마는 ▲시원 한강(물놀이·수상레포츠·도전) ▲감동 한강(공연·관람·열정) ▲함께 한강(자연·생태·휴식)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하이라이트 기간'(8월 1~15일)을 설정, 전체 프로그램의 70%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 기간에 축제 현장을 찾으면 종이배 경주대회,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같은 인기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인기·신규 프로그램 BEST 17을 소개했다. 수상레포츠 주목~ 올해 신규 프로그램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잠수교 바캉스(7월 28~30일)는 반포 잠수교 전 구간이 차량통행을 막고 모래사장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래사장 한 가운데에는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고 사회적기업들이 참여하는 마켓도 열린다. 북촌 명물 아띠인력거를 타고 시원한 한강 라이딩을 즐겨 볼 수 있는 인력거투어(7월 21일~8월 13일, 여의도·반포·잠실·양화)도 운영된다. 체험비는 5,000원~1만 5,000원. 카약, 카누, SUP(스탠딩업패들) 등 한강의 모든 수상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수상레포츠 종합체험장...

“알아두면 유용해!” 하반기 주목할 서울 정책 33

9월 서울시 제1호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개통되고, 올해 안에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됩니다. 또 영국대사관 점용으로 통행이 막혀있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이 복원돼 8월부터 걸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하반기 달라지는 5대 분야 33개 정책’을 발표하고 전자책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5대 분야는 ▲복지·여성 ▲안전·교통 ▲경제·문화 ▲녹지·환경 ▲행정입니다.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 위주로 정리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챙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하반기 주목할 만한 시책으로 ‘우이신설선 개통’을 빼놓을 수 없다. 우이신설선은 구간길이 11.4km 총 13개 역으로, 9월 개통 예정이다. 우이동에서 신설동역까지 기존 50분에서 20분 대로 이동시간이 줄어들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 보문역(6호선), 신설동역(1,2호선)에서 환승할 수 있다. 8월부터 개방되는 덕수궁 돌담길 구간 영국대사관 점용으로 통행이 막혀있던 덕수궁 돌담길 구간도 8월부터 오픈된다. 덕수궁 돌담길 총 100m의 구간이 60년 만에 보행길로 복원돼 도심 속 산책길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10월에는 평생학습 종합센터 ‘모두의 학교’가 문을 연다. 모두의 학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금천구 구 한울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한다. 총 4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민소통광장, 도서관, 그룹스터디룸, 강의실, 옥상 정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11개 자치구에서만 이용 가능하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하반기 중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운영되고 자전거 수도 2만대(기존 5,600대)로 3배 이상 대폭 늘어난다. 또 각 공공시설에서 발급하는 개인 회원카드를 모바일 앱에서 하나로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된다. 서울도서관, 세종문화회관, 역사박물관 등 29개의 시립시설과 구민체육센터, 장난감 대여소 등 3~5...

‘경교장·김구’ 가족역사체험 무료교실 21일까지 접수

경교장 답사 여름보다 더 뜨거운, 독립을 향한 열망이 느껴지는 곳!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에서 특별한 역사 교실이 열립니다.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과정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회당 15팀(총 24회)의 가족을 추첨 선발합니다. 글로만 배웠던 역사의 현장 속으로, 지금 떠나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8월 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독립(獨立)의 그날’ 을 8월 1일~18일(매주 화~금) 기간 총 24회 운영한다. ‘독립의 그날’은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의 생애와 치열했던 독립운동 과정을 통해 세계 속 우리 근·현대 역사를 폭넓게 배운다. 더불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의 숨결이 남아 있는 경교장을 답사하여 조국 해방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흔적을 찾는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친목을 유도하고 세대를 넘어 공감하는 역사 교육 현장으로 직접 손으로 만들고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새로 추가된 ‘경교장 3D 입체 퍼즐’ 체험은 경교장 모형을 통해 일제강점기 당시 건축 구조 및 해방 후 임시정부 청사로 변화된 경교장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경교장을 그대로 재현한 3D 입체퍼즐 체험활동 초등학교 고학년 정규과목(사회/역사)과 연계한 교육진행으로 교실 밖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정규수업 외 진행되는 특별수업(2회)은 백범김구기념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이는 서울에 산재한 독립운동 유적지 및 기념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독립 운동가들을 기리는 특별한 시간이자 참...

‘어흥!’ 호랑이와 함께 1박2일! 동물원 가족캠프 모집

서울동물원 시베리아호랑이 텐트 속에 누우면 사자와 호랑이의 포효가 들려오는 곳! 동물원에서 보내는 하룻밤 ‘서울동물원 1박2일 가족캠프’가 열립니다.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야행성 동물들을 탐사하는 ‘별밤 미션투어’ 등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10일 오후 2시’를 기억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야생의 즐거움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과의 평화로운 공생과 멸종위기 동물들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캠핑 체험 프로그램인 ‘2017 서울동물원 1박2일 가족캠프’을 진행한다. 이번에 신청을 받는 하계 캠프는 7월 22일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주말마다 동물원 내에 마련되어 있는 임시 캠핑장 및 동물원 곳곳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8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이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어른, 어린이 구분 없이 참여자 1인당 4만 원이다. 1가족은 3~5인이 기준이다. 모집인원은 매 회차 8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고 날짜 변경, 인원수 변경은 예약 취소 후 재접수해야 한다. ‘동물원 대탐험’은 동물 생태 해설사와 직접 동물원을 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개발된 AR 기술을 활용하여 동물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물원 대탐험은 셀프투어 미션을 포함하고 있어 가족이 함께 즐겁게 퀴즈를 풀며 참여할 수 있다. 사육사에게 직접 듣는 동물원 뒷이야기와 생태 설명회,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야생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새벽녘 호랑이, 사자, 늑대 등 맹수들의 포효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동물원 캠프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서울동물원 가족캠프 캠프 참여가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