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북 캠핑’을 하는 시민들

9월 문 밖은 축제! 나들이 리스트 아낌없이 공개!

2017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북 캠핑’을 하는 시민들 가을은 풍성함의 계절이죠. 넘쳐나는 오곡백과만큼 문화행사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9월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서울 북 페스티벌’은 물론 ‘공유서울 페스티벌’, ‘농부의 시장’, ‘서울장터’, ‘도시재생엑스포’ 등 종류도 다양한대요. 이제 어디갈까 고민은 그만! 9월엔 나들이 걱정은 넣어두고 가족·연인과 예쁜 추억 만드세요. 책이 끌리는 날에~ | 서울 북 페스티벌, 서울도서관, 8~9일 서울시 최대 규모 책 축제인 ‘2018 서울 북 페스티벌(Seoul Book Festival)’이 9월 8일~9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말과 글’을 주제로 작가와의 대담, 북 콘서트, 독서토론, 북 캠핑 등이 진행된다. 8일에는 아동극, 낭독극, 판소리 공연극이, 9일에는 어르신낭독극 ‘곰씨의 의자’와 ‘책을 여는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시 쓰기 체험과 훈민정음 언해본 인쇄 체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및 서울도서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02-2213-0224)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공유랑 놀자! | 공유서울 페스티벌, 마포 문화비축기지, 7~9일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주차공간 공유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공유자전거 빨리 달리기 대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 대회,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카 주차게임 등도 시선을 끈다. 8~9일에는 공유기업인 버스킹티비와 YTN이 공동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본선 공연이 무대에 오르고, 10월 개최 예정인 ‘더라이프아트페어(THE LIFE ART FAIR 2...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공유가 좋아! 7~9일 국내 최대 공유축제 열린다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생활에 필요하지만 매번 필요하지는 않은 물건이 있습니다. 자동차, 자전거, 공구 등 있으면 편리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이라면 사지 않고 빌려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서울시는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전동킥보드, 공유버스, 보관창고, 중고책 등 30여 개 공유기업‧단체가 총출동합니다. 이번 주말,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 가정경제도 챙기고 나들이 고민도 해결하세요.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공유축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이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공유로 일상은 축제가 된다’를 주제로 크게 공유체험, 공연‧전시, 포럼‧강연 세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공유체험존에서는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주차공간 공유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문화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민간 공유자전거 기업인 S-bike 주최로 공유자전거를 타고 문화비축기지 언덕 가장 빨리 달리기(뚜르드 스바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스바잌 느림보 대회) 대회가 열린다. 또 전동킥보드,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카 주차게임,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등이 마련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축제 기간 동안 버스킹, 미술전시 등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현대미술가 강덕현의 라이브페인팅과 전시, 뮤지션 정밀아와 초코와 바닐라의 공연이 열리고, 공유기업인 버스킹티비와 YTN이 공동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본선 공연이 8~9일 양일간 T2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더라이프아트페어(TH...
고덕수변생태공원

가을 성큼, 한강에서 무료 생태체험 즐기세요~

고덕수변생태공원 달력이 한 장 넘어갔을 뿐인데, 가을의 공기가 물씬 느껴지는 9월의 시작이다. 야외로 나가기 딱 좋은 날씨,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고민하고 있다면?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한강 생태체험'을 추천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월 한 달간 유아·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61종의 한강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장소는 ▲고덕수변생태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잠원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생태습지원 총 10곳이다. 특히, 고덕수변생태공원은 모래톱과 산림 등의 자연요소를 갖춘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공원으로, 올해 개원한 지 1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고덕천 물고기따라 한강생태여행’을 9월 1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한다. 각 회차별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을 동반한 가족 총 100명을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고덕천에서 한강까지 하천 산책 ▲고덕천에 사는 물고기 알아보기 ▲한강 모래톱 둘러보고 가족사진 찍기 ▲나만의 물고기 에코백 만들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잠원자연학습장 - 잠원누에생태교실 또한, 잠원자연학습장에서는 누에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누에고치에서 비단실을 뽑는 체험이 가능한 ‘잠원누에생태교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최대 5명까지 가족 단위로 신청이 가능해 온가족이 즐기기에 좋다. 그밖에 뚝섬한강공원에서는 가을 나뭇잎을 이용한 ‘생태손수건 꾸미기’, 수크령, 강아지풀, 억새 등 가을에 나는 식물을 이용한 ‘가을풀꽃놀이’ 등 가을을 맞아 변화한 한강의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강서습지생태공원, 난지생태습지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등에도 각 공원 생태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
‘농부의 시장’은 농민들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밭에서 막~ 따 왔어요” 10월까지 ‘농부의 시장’

‘농부의 시장’은 농민들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농산물은 많지만 값싸고 신선한 농산물을 만나긴 쉽지 않죠. ‘농부의 시장’이라면 걱정 말고 구입하세요. 서울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구의공원,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개소에서 ‘농부의 시장’을 엽니다. 농민들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판매합니다. 값싸고 신선한 농산물 ‘농부의 시장’에서 득템하세요. 직거래장터와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이 9월부터 10월까지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구의공원,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개소에서 열린다. 광화문광장(9.30, 10.14, 10.28)과 덕수궁돌담길(9.9, 9.30), 남산골한옥마을(9.8, 10.13)은 일요일에, 서울로 만리동광장(9.8~9, 10.6~7, 13, 20~21, 27)은 토요일과 일요일, 광진구의 구의공원은 매주 수‧목요일에 만날 수 있다. 농부의 시장 인터넷 배너 ‘농부의 시장’은 도‧농 교류협력을 통해 도농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다. ‘농부의 시장’에서 선보이는 농수특산물은 각 지방지자체가 엄선해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한다. 시민들은 전국 70개 시‧군의 150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농부의 시장’에서 맛보기 이벤트에 참여한 외국인이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9월부터 운영되는 농부의 시장은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 종이봉투와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사용하고, 보증금제도를 활용해 장바구니 카트를 비치한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나만의 장바구니 만들기’(9.12~13 구의공원, 9.30 덕수궁돌담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주렁주렁 열매가득 가을부자전(과일, 선물세트트 등), 우리밀을 살리자(우리밀제품전), 우리산이...
서울새활용플라자

쓰레기 새로고침·자동차 해체쇼 ‘새활용페스티벌’

개관 1주년 기념 포럼 ‘플라스틱 없는 서울’(좌), 자동차 해체쇼(우) 최근 쓰레기대란 등의 이슈로 '새활용'에 대한 관심이 늘었습니다. 새활용은 폐기물에 디자인과 활용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을 뜻하는데요. 이같은 새활용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축제를 엽니다. 9월 1일부터 무려 한 달 동안 새활용에 관한 체험과 전시, 포럼, 워크숍 등을 두루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동차 해체쇼, 어린이 새활용 디자이너 양성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눈에 띕니다. '새활용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국내 최대 새활용 복합 문화 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 1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활용 문화를 의·식·주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시민축제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9월 1일 디지털 전시품을 수리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AJ 전시몰의 ‘전시박스’ 이벤트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4차례 새활용 탐방‧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5일부터는 새활용 전시 ‘쓰레기 새로고침’展을 감상할 수 있다. RASEUP : 새활용 자동차경주대회 주요 행사로는 ▲‘자원순환 도시,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새활용 포럼(5일), ▲폐자동차를 해체해 소재별로 부품을 분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동차 해체쇼’(8일), ▲김웅 변리사의 ‘업사이클 디자인 보호법’ 워크숍(7일), ▲새활용 소재로 만든 전통놀이기구로 즐기는 ‘새활용 전통놀이터’(추석연휴기간 운영) 등 다양한 체험‧학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8일 열리는 ‘자동차 해체쇼’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행의 오픈을 기념해 진행되는 행사로, 지하1층 소재은행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29일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구내식당 의무휴일제’ 등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 9월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29일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구내식당 의무휴일제’ 등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갈수록 살기가 녹록치 않습니다. 특히 자영업 대출이 늘어나는 등 자영업 시장 분위기도 좋지 않은데요. 서울시가 지난 22일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지원사격하기로 했습니다. 9월부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월1회 이상 구내식당 의무휴일제를 전면 시행하고, 연말까지 소규모 음식점과 전통시장 주변 등에 대한 주차단속을 유예합니다. 택배 등 소형 화물차량의 30분 이내 주차 허용도 서울 전 도로로 확대합니다. 자영업자들이 허리 펴고 살 수 있도록 서울시가 힘을 보탭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적극 돕기로 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 보탬을 주기 위한 시 차원의 대책을 발표했다. 기존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 고통과 부담을 덜고, 신규자영업자 증가와 업체간 경쟁은 가급적 억제하는 게 기본 방향이다. 주요 내용은 ▲구내식당 의무휴일제 ▲사회안전망 강화 ▲금융비용 완화 ▲주정차 단속유예 ▲영업거리 제한이다. 9월부터 서울시‧25개구에서 ‘구내식당 의무휴일제’가 시행된다. 시‧25개구 9월부터 ‘구내식당 의무휴일제’ 시행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월1회 이상 ‘구내식당 의무휴일제’를 시행해 청사 주변의 요식업 자영업자를 지원한다. 일부 자치구는 자발적 의사로 월 2~4회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투자기관 5개와 시 산하 6개 기관도 동참한다. 9월부터 전면 시행한다. 동참하는 5개 투자기관은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에너지공사다. 6개 시 산하기관은 비상대기 근무를 하는 소방서와 병원, 그리고 주변에 대체식당이 없는 일부 사업소를 제외한 기관이다. 출연기관도 노‧사 협의를 거쳐 구내식당 위탁운영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신용보...
학생들이 서울로학교 가드닝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로 학교’에만 있는 특별한 수업 세 가지

학생들이 서울로학교 가드닝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여름도 슬쩍 한 발 빼는 요즘. 창문을 열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산책을 하기도 좋은 시기인데요. ‘서울로 학교’에서 가을학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식물에 관한 이해는 물론 합창, 정원문화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알고 보면 ‘그냥’ 서울로가 아닌 다양한 식물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특별한’ 서울로가 됩니다. 올 가을, ‘서울로 학교’에서 색다르고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서울시는 합창, 가드닝, 정원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2018년 서울로 학교’ 가을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로 학교’는 유아·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연령과 가족·학교·단체 등 다양한 그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해 왔다. 오는 9월부터는 ▴초록하늘합창교실 ▴가드닝-아트교실 ▴정원문화교실 등 3개 교실을 추가한다. ‘초록하늘합창교실’은 8월 27일~9월 2일까지 모집해 오디션을 통하여 최종 3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합창단원은 서울로 7017에 식재되어 있는 식물을 배우고, 이와 관련된 노래를 연습하게 된다. 교육 및 연습기간은 9월 7일~12월 21일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사)서울문예마당 라크프렌즈 합창단’과 함께 5회에 걸쳐 공연을 할 예정이다. (☞초록하늘합창교실 신청 페이지) 서울로7017에 식재된 식물들을 살펴보는 자연생태교실 ‘가드닝-아트 교실’은 상반기에 운영된 가족가드닝 교실과 식물세밀화 교실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이상 청소년 20~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식물을 해부·관찰하고, 세밀하게 그려보는 것은 물론 서울로 화분에 식물을 직접 심어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담당자(02-2133-4489)와 사전 협의를 통하여 진행하면 된다. 주변 사물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그림을 그려보는 수...
Fall in SEJONG, 세종 향기에 빠지다

가을이 온다! 세종문화회관 추천 공연 10선

Fall in SEJONG, 세종 향기에 빠지다 기나긴 폭염이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오늘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문화예술 공연들을 소개해드립니다. 클래식과 콘서트, 연극, 무용 등 세종문화회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10가지 공연인데요. 친구와 가족에게 예매권 선물하기, 뷰티클래스·숙박권 패키지 등 여러 혜택도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문화와 함께 즐기는 가을 문화 나들이, 미리미리 계획해보세요. 다가오는 가을, 세종문화회관은 가을 통합 마케팅 ‘Fall in SEJONG, 세종 향기에 빠지다’를 통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클래식, 콘서트, 연극, 무용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으로는 오페라 부터, 그레이트 콘서트 시리즈2 , 서울시극단과 서울시합창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작품들, 게르기예프와 뮌헨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다양하다.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좌) 게르기예프 &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우) 서울시오페라단의 는 ‘세기의 라이벌’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오페라인 ‘극장 지배인’과 ‘음악이 먼저, 말은 그 다음’을 같은 날,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각각 1시간 정도 분량의 공연으로 당대 오페라계에 만연한 문제를 풍자한 두 작품을 21세기 광화문에 위치한 M씨어터로 옮겨와 더욱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전개될 예정이다. 그레이트 콘서트 시리즈 2 는 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락 뮤지컬 헤드윅 갈라 콘서트로 전 세계 관객들이 열광하는 오리지널 헤드윅의 존 카메론 미첼이 내한, 그 열정과 환희, 광란의 열기를 다시 한 번 만들어 낼 공연이다. 서울시극단의 는 동아연극상 희곡상 등을 수상하며 현재사의 비극과 실존적 고민이라는 동시대적인 이야기를 치열하게 파고드는 김은성 작가의 신작이다. 어느 날 갑작스레 앓기 시작하다 일주...
1968년 세운상가 모습(서울역사박물관 소장)

‘동백아가씨’ 금지곡 시절, 세운상가 ‘빽판’의 추억

1968년 세운상가 모습(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음반수입이 전무했던 1960년대, 서구의 팝송 LP를 구하려면 세운상가로 가면 됐습니다. 그 시절 세운상가 일대에서 볼 수 있었던 라디오 음악방송 앨범부터 금지곡이었던 가수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앨범을 비롯, 각종 빨간 책과 비디오, 게임 카피판까지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청계천박물관에서 열립니다. 대중문화가 꿈틀대던 세운상가에서의 추억, 이번 전시와 함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청계천박물관은 1960~80년대 청계천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성행했던 추억의 빽판, 빨간책, 전자오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를 개최한다. 청계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8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중문화 ‘빽판’의 시대 전시회에선 라디오 전성시대였던 1960년대에 유명 DJ들이 이름을 걸고 음악방송에서 나온 음반을 편집해 만든 ‘라디오방송 빽판’을 볼 수 있다. 빨간 비디오가 유통됐던 세운상가를 상징적으로 연출한 ‘빨간 방’을 통해 세운상가 인근에서 유통했던 잡지들도 전시했다. 추억의 오락실 게임인 너구리와 갤러그도 체험할 수 있다. ‘빽판’으로 불리던 불법 복제품들은 특히 LP판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빽판이란 이름은 은밀히 뒤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Back’에서 기인했다는 설과 복제판을 흰색종이로 포장해 ‘백白색 포장’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청계박물관은 “한 때 세운상가 주변을 찾는 다는 것은 대중문화를 찾는 것이란 의미가 있었다”며 “전시회를 통해 대중문화의 언더그라운드 청계천이 서울에서 대중과 대중문화에 끼친 영향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세운상가 건설모습 청계천 3, 4가와 세운상가 청계천 3, 4가는 해방 직전, 공습 시 화재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제에 의해 소개공지(疏開空地), 즉 ‘아무 것도 없는 빈 터’로 만들어졌다. 해방 이후 ...
태풍 '솔릭'이 제주를 강타한 23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사람들이 위태롭게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 비상체계 가동! “태풍 시 지켜야 할 행동요령”

태풍 '솔릭'이 제주를 강타한 23일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사람들이 위태롭게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19호 태풍 ‘솔릭(SOULIK)’에 대비해 22일부터 본격 비상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23일 15:00 기준)당초 예상보다 남쪽에 향하면서 24일 오전께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미리미리 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시설물 점검 등에 철저히 대비하시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날씨상황과 태풍발생시 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22일부터 본격 비상체계 가동 서울시가 기상특보에 따라 본격적인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우선 태풍에 대비해 34개 침수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노후 축대, 옹벽, 공사장 가시설 등 호우나 강풍 등에 취약한 시설 점검·정비를 실시했다. 작지만 효과가 큰 빗물받이 청소 및 덮개 제거, 간판정비 등 약 1만 2,000개소의 시설을 정비를 마쳤고,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총 예산 1,380억 원을 투입한 연장 3.6㎞의 지하대심도 저류배수시설인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필요시 즉시 가동한다.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나 주요 시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역 침수피해가 발생할 정도의 강우가 지속되면 저류배수시설을 가동할 계획이다. 굴착공사장 및 재개발 현장도 점검하고,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제방, 빗물저류조, 하수관로 등 각종 방재시설의 가동상태를 재점검했다. 아울러 강풍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공사장에 설치된 가설펜스 보강, 타워크레인, 태양광 시설 등 전도방지를 위한 조치를 실시했다. 폭염대책으로 설치한 그늘막을 접거나 결박하도록 했고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부속시설의 전도 방지조치도 강화했다. 태풍 영향권 들면 서울시 전 행정력 동원, 시민 주의 당부 시는 24일 오전 서울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에 대비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