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한강캠핑장 9일 3시 접수 시작!

여의도 한강 캠핑장 가격은 저렴하고 이용하기 편리해 매년 인기몰이 중인 ‘한강 여름캠핑장’ 사전예약이 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는 여의도, 뚝섬, 잠원 한강공원에서 총 430개 동을 운영하고, 바비큐존 등 편의시설도 보강했습니다. 한강몽땅 축제로 물놀이, 공연, 영화까지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한강캠핑장. 이번 여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한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여름 캠핑장 사전예약을 오는 6월 9일(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캠핑장 예약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오는 7월7일부터 시작되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메인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돈은 적게 들이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으며 지난해에도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선착순으로 예약하는 캠핑은 순식간에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야 한다. 올해 한강 여름 캠핑장은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여의도 200개동, 뚝섬 130개동, 잠원 100개동까지 총 3개소 430개 동을 운영한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시에서 텐트를 설치해 제공하므로 무거운 장비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캠핑장비가 없고 경험이 부족한 캠핑초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간편하게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 또한 큰 매력이다. 장거리로 떠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주말을 이용해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편의시설도 많이 보강하였다. 바비큐존은 캠핑장별로 2~4개씩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대여물품을 구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강 여름 캠핑장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캠핑장 주변에 즐길거리·볼거리가 많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매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인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7월...

2018 회현동 ‘남촌’…북촌·서촌 안부럽다

“남주북병(南酒北餠)이란 말 들어보셨어요?” 남주북병은 ‘남산에서 빚은 술이 향기롭고, 북부에서 지은 떡이 맛있다’는 뜻입니다. 남산 아래에 위치한 마을 남촌은 본래 조선시대에 가회동 일대 북촌과 한 쌍을 이루던 선비 거주 지역이었습니다. 남촌과 북촌을 나누는 경계는 청계천입니다. 서울시는 ‘서울로 7017’ 개장과 더불어 이 남촌을 북촌 ‘한옥마을’처럼 도심 속 또 하나의 역사·문화 명소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미래의 남촌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 지 ‘남촌재생플랜’을 소개합니다. 올해와 내년 ‘남촌’이 북촌에 버금가는 문화명소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회현동 일대 50만㎡를 대상으로 하는 '남촌재생플랜'에 158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남촌은 ‘한옥마을’로 대표되는 북촌과 비교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소외돼 왔다. 북촌이 2000년 이후 ‘한옥 조례 재정’ 등에 힘입어 재생된 데 반해, 남촌은 남산 등 보호를 이유로 고도제한과 개발제한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남촌으로 다시보다 시는 남촌재생플랜을 통해 물리적 재생과 함께 생활문화, 역사자원 등 남촌만의 정체성과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8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남촌의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78억원을 투입, 발굴된 자산을 서로 연결하는 재생사업을 이어간다. 남촌재생플랜은 ▲남촌 5대 거점 재생 ▲남촌 보행중심가로 재생 ▲남촌 가치공유 프로젝트 등 3개 부문, 15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우리은행 본점 앞 ‘회현 은행나무’ 주변은 보행 중심 통합광장(4779㎡)으로 조성해 지역 주요 행사를 개최하는 거점지로 삼는다. 회현 은행나무는 마을을 대표하는 보호수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단원 김홍도의 스승 표암 강세황 선생 집터에 남촌 문화를 담아 기념공간으로 꾸민다. 현재 구립경로당이 자리하고 있는데 내년에 이전할 예정이다. 20세기 초 건축물이 밀집한 회현동 1가에는 주민 스스로 건축 자산을 보존하고...

‘원전’ 대신 ‘안전’으로, 원전 하나 줄인 5년

`전 가구 태양광 설치`로 서울시 환경상 대상을 받는 동대문구 홍릉동부아파트 ‘생활 속 작은 절약 습관이 모여, 원자력 발전소를 줄일 수 있을까?’ 서울시가 에너지 위기 및 기후변화에 대응해나가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이 시작된 지 5년이 지난 지금, 꿈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사업 등을 펼쳐 366만 TOE를 생산·절약하고, 온실가스를 819만 톤CO2 감축했습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연간 1조 6,600억 원에 이릅니다. 게다가 서울은 다른 국제적 도시들에 비해 단위면적당 가장 높은 햇빛발전시설을 보유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원전’ 대신 ‘안전’을 향해 달려온 ‘원전하나줄이기’의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그간 서울시는 태양광발전시설 보급과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등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절약을 통해 에너지수요의 근원적 감축을 이룸으로써 신규 원전의 증설을 억제하고 자원의 절약을 극대화하며 연료사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원전하나줄이기’를 추진해 왔다.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 활동으로 2014년 6월까지 원전1기분의 에너지양인 200만 TOE를 달성했다. 이어, 원전2기분의 에너지인 400만 TOE를 2020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그해 7월부터 103개 사업을 추진하여 2016년까지 162만 TOE를 완료하여 총 366만 TOE(서울 에너지사용량 24%)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 성과를 근거로 한 서울연구원의 정책성과 분석에 의하면 원전하나줄이기가 도시의 에너지공급시스템을 변화시켜 제한된 자원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여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과 연간 약 1조 6,63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평가됐다. ■ 원전하나줄이기 5년간 성과 환산 ○ 원전하나줄이기 성과 전력량 환산(1차 에너지 기준) : 1만 6,000GWh  - 2015년 서울시 총 전력사용량(4만 5,38...

낭만을 꿈꾸는 사람은 여기로…광진교 8번가

야경이 아름다운 한강공원 광진교 리버뷰 8번가 봄과 여름 사이, 아주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때 집에만 있기엔 아쉬우시죠?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한강공원으로 가세요. 6월에도 수준높은 공연이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매주 금·토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가, ‘광진교 8번가’에서는 매주 금·토 ‘러블리 콘서트’가 진행되는데요. 6월 한강공원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음악에 취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로맨틱한 공연을 원한다면 ‘광진교 8번가’ 한강 전망이 탁월한 장소 중 하나인 광진교 8번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시,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6월 매주 금, 토요일에는 ‘러블리 콘서트’가 열린다. 낭만적인 음악선율을 들으며 로맨틱한 한강의 야경을 함께 볼 수 있다. 6월 공연팀은 ▲2일 싱어송라이터 유영웅X신주영 ▲3일 싱어송라이터 이요셉 ▲9일 최기윤트리오 ▲10일 ZEEBOMB×이준섭 ▲16일 서과기프로젝트 ▲17일 피아체레 ▲23일 싱어송라이터 박소은 ▲24일 꿈꾸는 고운새 오카리나 ▲30일 어쿠스틱밴드 쿠잉라디오이다. (☞ 6월 공연일정 자세히 보기) 6월 6일에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도자기에 담은 도예가 ‘연정’의 전시와 복합예술단체인 ‘헨즈피플’의 특별 공연이 함께 진행되고, 6월 13일부터 27일까지는 꽃과 여인을 주제로 한 ‘이숙연 서양화 개인전’이 열린다. 또 광진교 8번가에서는 ‘프러포즈, 기념일, 공연, 전시’ 등을 위한 대관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선선해진 6월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꾼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자! 광진교 8번가 공연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와 운영사무국(02-785-08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진교 8번가 찾아오는 길은 5호선 광나루역 2번출구 앞 횡단보도를 건너 좌회전 후, 약 300미터 직진, 광진 청소년 수련관 ...

7월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대중교통 ‘무료’

27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토론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차량 2부제를 자율적으로 도입하고, 출·퇴근시간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됩니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한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도 생깁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대기질 개선 10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7일 시민 3,000명이 참여한 광화문광장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한 것인데요. 시민이 제안하고 시가 구체적인 대책으로 실현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 ①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 ②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 ③ 미세먼지(PM-2.5)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시행 ④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화 ⑤ 친환경등급제/표시제 적용한 도심 녹색교통진흥지역(한양도성) 공해차량 운행제한 ⑥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 ⑦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 ⑧ 대기질 개선 유망기업 발굴 R&D 지원 및 연구 확대 ⑨ 동북아 4개국 주요도시와의 환경외교 강화-‘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 ⑩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 ①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 서울시는 우선 대기질 문제의 심각성을 감안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한다.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발령시 올해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 105만 명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전달하고 맞춤형 행동매뉴얼을 제작해 7월부터 보급한다. 내년부터는 매년 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어린이집 6,284개소와 아동복지시설 488개소에 공기청정기 설치·운영비를 지원한다. 미세먼지 취약 6대 민감군은 영·유아 44만5,000명, 어린이 53만3,000명, 65세 ...

“샘킴, 서울시 학교급식을 부탁해!”

자연주의 요리사 샘킴이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에서 진행했던 요리교실 모습 ‘얘들아 밥먹자’ 캠페인으로 소외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교실을 열었던 샘킴이 이번에는 서울시 ‘친환경급식’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자연주의 셰프 샘킴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자는 서울시 정책 취지에 딱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는데요. 샘킴 셰프의 자연주의 요리법을 통해 친환경급식 요리법이 더 다양해지고 맛있어질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서울시는 친환경급식 홍보대사로 자연주의 요리연구가 ‘샘킴’을 5월31일 위촉했다. 샘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방송출연과 ‘자연주의 셰프 샘킴의 이탤리언 소울푸드’ 등 요리관련 저서를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직접 유기재배로 주말 농장을 운영하는 등 서울시가 추구하는 친환경급식의 사회적 가치와 부합하는 명사다. 서울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초등학교에서 ‘샘킴의 찾아가는 쿠킹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것. 6월1일 신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22일 송중초등학교, 6월29일 동자초등학교를 방문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2회씩 아이들과 함께 요리수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 쿠킹스쿨을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샘킴의 찾아가는 쿠킹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 `쿠킹 스쿨버스` 또 각 일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책도 발간한다. 서울시는 매년 친환경급식의 질적 발전을 위해 ‘자연을 담은 학교급식 레시피’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해 왔는데, 올해 제작하는 4번째 책에 샘킴의 자연주의 요리법을 수록한다. 하반기에도 홍보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9월9일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개최될 서울시 친환경급식 한마당 축제에서는 셰프를 꿈꾸고 있는 요리동아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열 계획이다. 김용복 서울시 평생교육정책...

한강공원 “주차요금은 앱으로, 배달은 배달존에서”

한강을 찾은 시민들 삶의 여유를 안겨주는 한강. 그러나 사람이 많아지면서 한강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쓰레기도 늘고, 교통혼잡, 주차난으로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질서유지와 시민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 ‘한강공원 질서확립 5대 특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차장 출차시스템을 개선하고 치킨, 피자 등을 배달하는 배달원과 고객이 쉽게 만날 수 있는 ‘배달존’을 개선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이어집니다. 한강공원 질서확립 5대 특별대책은 ▲쓰레기 수거 등 청결관리 강화 ▲주차장 진출입 혼잡 해소 ▲주요 한강공원 인근 교통혼잡 해소 ▲공원 내 무질서 행위 단속 및 안전관리 강화 ▲시민참여 및 질서의식 고취로 나눠진다. 우선 주말이나 여름철 극성수기에 한강공원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던 한강공원 주차장의 출차시스템을 다음 달부터 대폭 개선한다.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은 11개 한강공원 주차장 가운데 최초로 스마트폰 앱 ‘AJ파크’로 요금을 정산하고 전용출구를 통해 출차할 수 있는 사전 요금정산 시스템을 다음 달 새롭게 도입한다. 반포 한강공원 주차장은 오는 7월 무인정산기 2대를 첫 설치하고 잠수교 남단쪽에 출차로 1개 차선을 추가로 설치한다. 봄‧여름철이 되면 극심해지는 여의나루역 인근의 혼잡도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주말(공휴일 포함) 및 대형행사 기간 중에는 기존 버스정류소를 현 위치(여의나루역 2번 출구 앞)에서 마포대교 방향으로 120m 이전한다. 또 이전한 버스정류소 10m 전방(서울아파트‧목화아파트 앞)에 횡단보도를 신설하여 주민 불편도 완화한다.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되는 불법 주·정차 및 노점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교통지도 단속인력을 새롭게 투입해(2개조, 4명) 야간단속(오후 4시~10시)을 실시하고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위치도 이와 함께 치킨, 피자 등을 배달하는 배달원과 고객이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작년 5...

9월 서울비엔날레…시민 참여 프로젝트 ‘눈길’

‘비엔날레’는 일정한 주기로 국제 미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를 말합니다. 국내에서는 1995년 주 비엔날레’가 최초였고, 세계적으로는 189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비엔날레가 유명합니다. 서울은 올해부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시작합니다. 이름에서 연상되는 것과 달리 건축·미술만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서울은 앞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이 행사를 통해 전세계 도시들과 함께 미래 도시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첫 행사 주제는 ‘공유도시’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도시 환경과 사회 양극화 현상 등 도시 문제의 창조적 대안을 모색하는 학술전시회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가 오는 9월1일부터 11월5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시는 이 행사에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는 현장 프로젝트를 29일 공개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비엔날레는 ‘공유도시’를 주제로 24개국 40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전시 '주제전'과 베이징·런던·빈 등 50여개 도시 공공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도시전'을 두 축으로 한다. 세계 30개 대학, 영국문화원, 유럽문화원연합(Eunic), 인코센터(인도한국문화원) 등 120개 관련 기관이 참가하며,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이 주 전시공간이다. 배형민 서울비엔날레 국내 총감독이 29일 기자설명회에서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시민 현장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민들이 함께 서울비엔날레를 체험하고 동참할 수 있는 ‘현장 프로젝트’가 세운상가, 을지로 공구상가, 창신동 봉제작업장 등에서 마련된다. 이 현장 프로젝트는 세부적으로 ▲ 생산도시(도심제조업) ▲ 식량도시(물·식량) ▲ 똑똑한 보행도시(보행환경) 등 3개로 구성했다. '생산도시'는 서울 도심제조업 현장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도심제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프로젝...

금지됐던 남산 소나무림 6월부터 ‘힐링숲’으로

6월부터 개방되는 `남산 소나무 힐링숲` 국립극장 뒷 편에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로 향하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이 곳을 지나 석호정 방면으로 걷다보면 좌측에 소나무숲이 보입니다. 그동안 이곳은 일반인이 방문할 수 없는 금지 구역이었습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최근 시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어루만지는 힐링숲으로 조성했습니다. 동시에 이곳을 지속적으로 잘 보호하기 위해 방문객수를 제한하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소나무림 보전을 위해 진입이 금지됐던 남산 북측 구역이 6월3일 토요일부터 ‘남산 소나무 힐링숲’으로 개방된다. 치유 콘셉트에 따라 사전 신청을 통해 소수 인원 방문을 허용할 계획이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에 인접한 남산 소나무 힐링숲은 약 5만4,500㎡ 면적으로, 이번 개방에 앞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총 620m 숲길을 신한카드 후원으로 조성했다. 숲길 중간에는 삼림욕과 명상을 할 수 있도록 ▲햇살쉼터 ▲사색쉼터 ▲활력쉼터도 설치했다. 소나무 힐링숲은 낙엽활엽수보다 상록침엽수 비중이 높아 피톤치드가 더 많이 발생한다. 특히 소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는 교감신경을 진정시키고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피로 회복과 주의력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아울러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보이는 소나무 형태는 심리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우리 조상들이 애써 지켜온 소나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치유 경험이 될 수 있다. 사전 방문 예약은 오는 6월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30분~12시30분, 오후 2시~5시다. ‘힐링숲’ 취지에 맞게 한 번에 최대 20~3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산림치유를 테마로 한 전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월 연령 및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 해결 위한…3000명 원탁토론부터 투표까지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 “소외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해주세요(임모 씨, 20대)”, “개인과 정부, 지자체가 함께 노후 경유차를 관리해야 합니다(조모 씨, 20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관리 대책이 필요합니다(정모 씨, 10대)” 시민들이 서울시에 제안한 미세먼지에 대한 의견들입니다. 최근 심해지는 미세먼지만큼이나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5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초대형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립니다. 토론부터 투표까지, 3,000명 시민이 원탁에 앉아 토론하고 의견을 모을 예정인데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미세먼지를 줄일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오는 5월 2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 3000명 대토론회 `미세먼지 해결`) 지난 10일부터 참가자들이 모이기 시작했으며, 22일 기준으로 3,000명을 넘어섰다. 또한 미세먼지 해결책으로 참가자들이 사전에 내준 의견만 1,000건을 넘어서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물론 학회나 시민단체, 자치구, 교육청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토론회 참가자가 모였다. 각계각층에서 모집된 3,000명 인원이 250여 개 원탁에 앉아 보여주는 풍경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인 진행은 방송인 김제동이 맡는다. 각 원탁에는 토론 진행자 및 전문가가 배치되어 활발한 토론을 돕는다. 소음 방지와 안전을 위해 세종로(세종문화회관 방향)는 전면 통제되며,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참가자 등록을 할 수 있다. ■ 진행순서 구 분 시 간 주 요 내 용 등록 및 안내 16:00~17:00 (60분) ○ 참가자 등록 및 안내 개 회 17:00~17:05 (5분)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