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북촌한옥에서 즐기는 색다른 여름나기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국악공연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는 요즘, 에어컨·선풍기만 붙들고 계신가요? 북촌 한옥마을에서 여름을 잊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북촌 여름더위’라는 주제로 8월 한 달간 ‘북촌문화요일’을 진행합니다. 전통공예체험, 국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예정돼 있으니 8월의 토요일, 색다른 여름나기를 원한다면 북촌으로 떠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북촌문화요일’은 매주 토요일 북촌문화센터, 한옥지원센터, 북촌마을서재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다. 이 달 8월에는 ‘북촌 여름더위’를 주제로 진행된다. 북촌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전통공예체험은 현장에서 재료비 3,000원만 내면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한국화 풍등 만들기 ▲전통섬유그림 모시 브로치 만들기 ▲닥종이공예 닥종이고무신 만들기 ▲직물놀이 여름용 머리핀, 파우치 만들기 등 체험이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북촌 체험행사에 참여한 아이들 ‘계동마님 찾기’는 해설사 이야기를 듣고 한옥에서 보물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1921년 지어진 등록문화재 제229호인 북촌문화센터는 북촌 내에서는 흔히 계동마님댁으로 불리었다. 매주 토요일 1시,2시에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한옥공연도 눈여겨 볼만하다. 8월 첫째 주는 한국낭송문예협회 소속 문인들이 시낭송을, 둘째 주부터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이 모여 만든 시민예술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4시에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26일에는 여름 대표음료 오미자차를 마실 수 있는 ‘오미자차 나눔’행사도 준비돼 있다. 또 같은 날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 ‘잔치’가 열린다. 올해는 규방공예전, 전통공예전, 전통회화전으로 나뉘는 기획전시와 국...

세종대로 물놀이 페스티벌~ 워터슬라이드 풀장 오픈!

세종대로 물놀이 페스티벌 유난히 더운 올여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바캉스 기분을 내고 싶다면 이번 6일 열리는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물놀이 페스티벌’이 어떨까요? 아이들은 워터 슬라이드, 장애물 게임, 페달보트 등 물놀이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른들은 빌딩숲 속 도로 위에서 색다른 피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워터파크 못지않은 도심 속 물놀이장으로 풍덩! 뛰어들어 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 서울시는 오는 8월 6일 일요일, 광화문삼거리→ 세종대로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물놀이 페스티벌’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물놀이 페스티벌은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의 대표 인기 콘텐츠로 올해가 3회째다. 이번 세종대로 물놀이장은 5개의 풀장과 미로 장애물 바운스 등 총 6개의 물놀이장이 마련돼, 작년보다 한층 더 규모 있게 진행된다. 만 7-14세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으며, 만 7세 미만의 경우 부모가 동반해야 한다. 각 풀장에는 워터 슬라이드(2개), 수상 다람쥐통, 미로 장애물 게임 등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아이템도 함께 배치하며, 영유아를 위한 미니풀장에서는 소금쟁이 보트, 페달보트도 체험할 수 있다. 물놀이 중 아이들이 쉬거나 부모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잔디 쉼터, 파라솔, 그늘막 텐트 등의 휴식 공간이 마련되며, 시민편의를 위한 간이 탈의실도 설치된다. 시는 총 28명의 물놀이 안전요원을 각 풀장에 전담 배치하고, 풀장 주변으로는 인조잔디를 깔아 물놀이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당일 급수되는 물놀이장의 물 또한 음용이 가능할 정도의 깨끗한 물로 채워진다. 이번 일요일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시민들은 여벌의 옷과 수건 등을 챙겨 세종대로로 나오면 된다. 차 없는 도로 위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포대교 밑으로 헌책방 ‘북캉스’ 떠나요~

휴가라고 해서 꼭 물놀이만 하라는 법은 없다. 북적북적 사람 많은 곳에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도 좋지만, 모처럼 책을 읽으며 여유를 만끽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울시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책과 함께 떠나는 피서지를 주제로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었다면, 이번 기회에 책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자.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다리 밑 헌책방 축제’는 올해 3회째로 진행되는 축제로, 8월 1일~1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의 서울색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서울·경기지역 헌책방 20여 곳이 참여해 고서, 단행본, 전문도서, 어린이도서 등 10여만 권에 달하는 다양한 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축제 기간 내 매주 토요일(8월 5일, 8월 12일)에는 자신의 책을 직접 팔 수 있는 헌책 거래 장터가 열린다. 참여는 페이스북 또는 전화(070-4237-1008)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또 약 3,000권의 헌책으로 만들어진 책의 탑, 폐 가전제품과 캠핑의자로 조성된 미니 도서관, 대형 중고서점에서 접하기 힘든 고서 전시가 매일 진행된다. 북카페, 푸드트럭 등 독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함께 운영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오감만족 힐링 도서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8월 12일에는 ‘휴먼라이브러리: 헌책의 새날’이라는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의 주인장이자 작가인 윤성근, 유음 출판사 정현석 사장, 한국도서관협회 이용훈 사무총장 그리고 한양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이동근 교수가 강연에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다리 밑 헌책방 축제`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다리 밑 헌책방 축제 사무국 070-4237-1008 ■ 다리 밑 헌책방 축제 프로그램 세...

영화 ‘암살’의 그곳…백인제가옥 첫 야간 개장

백인제가옥 사랑채 날이 더워서 그런지 저녁 시간을 이용해 외출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공원이나 집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북촌 한옥을 산책 하는 건 어떠세요. 8월 말까지 매주 주말마다 백인제가옥이 야간 개장 합니다. 백인제가옥은 북촌에서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가옥이자 유일하게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한옥으로, 영화 ‘암살’에서 1인2역을 맡은 전지현(친일파 딸 미츠코) 집으로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여름밤 옛 경성 삶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북촌에 위치한 백인제가옥이 8월말까지 주말마다 야간 개장한다. 개방시간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까지,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7시 40분까지이다. 백인제가옥은 1913년에 건립된 근대 한옥이다. 지난 2009년 서울시가 백인제가로부터 매입한 후 보수공사를 통해 옛 생활을 복원했다. 2015년 11월 18일에 개관하였다. 백인제가옥은 북촌에서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가옥이자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한옥이다. 전통 한옥과는 달리 사랑채와 안채가 복도로 연결되었고, 일본식 다다미방을 둔 근대 한옥으로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안채 일부는 2층으로 건축되었다. 백인제가옥 안채마당 북촌 한옥 문화와 더불어 일제강점기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대형한옥이다. 최근에는 2대 소유주였던 최선익 씨가 생전에 실제로 사용하였던 가구들을 새롭게 전시하여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인제가옥 야간 개방은 한옥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특별한 행사이다. 정해진 경로 없이 관람로 전역에서 백인제가옥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별당채(좌), 사랑채(우) 입장료가 없으며 자유관람시 예약이 필요없다. 단, 동시관람 인원을 최대 100명으로 제한한다. 주중 낮에는 안내원 해설(평일 4회·주말 6회, 소요시간 ...

한여름 밤의 동물원 ‘플라밍고 군무’가 펼쳐진다

서울대공원 홍학사 낮잠에서 깨어난 사자와 호랑이가 먹이를 삼키는 모습,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광경이 펼쳐지는 ‘서울동물원 야간개장’이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7월 28일 ~ 8월 20일 기간 중 금, 토, 일요일과 광복절에는 밤 9시까지 야간 동물원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야행성 동물들도 만나고, 여름밤 낭만도 만끽할 수 있는 동물원으로 시원한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위 속, 시민들이 시원하게 동물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 주말(금, 토, 일)과 광복절에 밤 9시까지(입장마감 밤 8시)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기간 중 월~목요일은 밤 7시까지 개장한다. 야간개장 기간에는 ‘야간 생태설명회’ 및 먹이 먹는 모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7가지 관람포인트'를 따라 관람한다면 더욱 알차게 야간 동물원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야간 개장을 위해 서울 동물원에서는 동물사 조명의 조도를 동물 야생 생태에 맞춰 낮게 조정하였기 때문에 다소 어두울 수 있지만, 동물원 관람로에 동물 발바닥 모양의 조명을 설치하여 숲속 야간 탐험을 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발바닥 조명을 따라가면 호랑이사에 도착 하게끔 되어 있다. 제 1아프리카관 방사장 투광, 유인원관 침팬지 방사장 전면 투광 등 조도 및 각도를 조정해 동물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했다. 호랑이사로 이어진 발바닥 조명(좌), 벌레잡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박스(우) 또한 야간개장 기간 중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식물원에서 ‘식충 식물과 수생 식물 전시’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동물원과 식물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식충식물관은 멸종위기 2급이며 토종식충 식물인 ‘끈끈이귀개’를 비롯하여 87종의 전 세계 식충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끈끈이주걱, 통발, 네펜데스, 비브리스 등 희...

“한강쓰레기 몽땅 ‘먹깨비’에게 양보하세요”

서울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한강에서 쓰레기 잘 버리기 캠페인 `몽땅 깨끗한강`을 전개한다. 사진은 먹깨비 캐릭터 쓰레기통 휴가철을 맞아 하루에도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한강공원. 하지만 그 뒤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쓰레기들을 먹어치우는 먹깨비들과 함께 깨끗한 한강을 만드는 ‘몽땅 깨끗한강’ 캠페인을 펼칩니다. 재미있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한강 만들기에도 동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줄이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몽땅 깨끗한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한강 여름축제인 ‘한강몽땅축제’ 기간 내 8월 3일, 5일, 12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재미있는 이벤트와 함께 실시된다. 축제가 열리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쓰레기 배출량이 2배 이상 급증하여 매년 시민들의 불만 제기가 끊이지 않고, 시민의식 부재라는 언론의 지적도 많았다. 시는 단속과 감시보다는 쓰레기 버리는 행위를 재밌고 즐거운 경험으로 느끼게 하고, 시민 스스로 쾌적한 환경을 만든다는 자긍심을 갖게하는 ‘몽땅 깨끗한강’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 캔․술병 먹깨비, 일회용기 먹깨비, 전단지 먹깨비, 쓰레기 봉투 먹깨비(왼쪽부터) 이번 캠페인에는 쓰레기를 몽땅 잡아먹는 ‘먹깨비’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시민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끌고, 시민은 쓰레기를 먹깨비에게 버린다. 먹깨비 모양으로 디자인된 쓰레기통은 여의도 한강 공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캔만 먹는 먹깨비, 전단지만 먹는 먹깨비, PET만 먹는 먹깨비 등 먹깨비 쓰레기통이 배치되어 시민들이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리는 행위에 재미를 더해준다. 다양한 크기의 먹깨비 쓰레기통과 더불어 농구 골대 모양의 먹깨비 쓰레기통도 눈에 띈다. 농구 게임을 하듯 주어진 통에 쓰레기를 버리면서 무단투기를 자연스럽게 막는다. 먹깨비 캐릭터 쓰레기통 쓰레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8월엔 ‘클래식&재즈’다!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 클래식을 몰라도, 재즈를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잔디밭 위에서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즐길 준비만 되어 있다면 그만. 8월 내내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클래식&재즈페스티벌’로 오세요.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고,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서울광장에는 한여름 밤의 낭만이 가득하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8월 1일부터 26일까지, 평일 저녁 7시마다 서울광장에 ‘클래식&재즈페스티벌(CLASSIC&JAZZ FESTIVAL)’이 펼쳐진다.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8월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오케스트라·재즈빅밴드·뮤지컬 콘서트·팝페라·브라스 공연 등 다채로운 클래식과 재즈 공연을 선물한다. 서울광장에서 풍성한 사운드의 음악을 들으며 열대야를 물리치고, 시원한 저녁을 보내보자. 8월의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연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아르츠 팝스 오케스트라, 코리아 쥬니어 빅밴드, 코리아 슈퍼재즈밴드, 한정림의 음악일기, 독일 재즈밴드 등의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재즈빅밴드가 참여해 클래식과 재즈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아르츠 오케스트라`(좌), 독일 재즈밴드 `phoenix foundation`(우) 뿐만 아니라 인디밴드 ‘도리토리’와 남성팝페라 ‘카이로’의 무대를 시작으로,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 ‘코리아 슈퍼 재즈밴드’, 뮤지컬 콘서트 ‘한정림의 음악일기’, ‘아르츠 팝스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팀이 꾸미는 클래식&재즈 공연이 여름밤의 낭만을 시민에게 선사한다. ■ 서울광장 ‘클래식&재즈페스티벌(CLASSIC&JAZZ FESTIVAL)’ 일정 일시 주요내용 주요 공연팀 8.1(화) 인디밴드 남성 팝페라 도리토리 남성팝페라 카이로 8.2(수) 인디밴드 브라스 밴드 406호 프로젝트 메이킹보이즈 8.3(...

“비맞으며 놀아볼까” 서울광장 빗물축제 27~29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빗물놀이터 낮에는 빗물놀이터에서 물놀이를, 밤에는 잔디밭에 누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빗물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빗물도 모으면 깨끗하고 소중한 자원이라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무더위까지 몰아내는 시원한 축제 한마당,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17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서울시청, 서울광장 및 덕수궁길에서 7월 27일~29일 3일간 열린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빗물축제(Rain Festival) ▲물순환 박람회 ▲국제 물순환 학술토론회 ▲BI+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구성된다. 보고 맞고 즐기는 '빗물축제' 빗물축제는 공연과 영화제, 빗물놀이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지난해 대형우산 설치물로 주목을 받았다면 올해는 대형구름 모양의 워터커튼이 설치돼 관심을 끌 예정이다. 빗물이 담긴 빗물놀이터는 서울광장 분수대 옆에서 축제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어린이풀장 2개, 워터슬라이드 2개와 더불어 탈의실, 휴게시설까지 설치되는 등 놀이는 물론 편의시설까지 완비돼 아이들이 풀장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다. 빗물영화제는 행사 첫째날(27일)과 둘째날(28일) 저녁 서울광장 특설무대에 설치된 미니풀장과 선베드 등 이색장소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이다. 첫째날에는 올 8월 개봉예정인 애니메이션 ‘빅풋주니어’가 서울광장 최초 시사회로 개최되고 현재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며 둘째날에는 로맨스영화 ‘어바웃타임’이 상영된다. 빗물콘서트는 행사 마지막날(29일) 저녁 8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b-boy단 갬블러크루의 공연과 긱스(Geeks), 10cm, 클랑 등 유명가수들이 공연할 때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줄 빗물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빗물마켓도 사회적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

올 여름 도전! 여의도 한강 수상레포츠 체험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 수영장에서 물장구치기,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기도 좋지만 올 여름엔 특별하게 수상레포츠 체험을 즐겨보세요. 7월 24일에서 8월 20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카약, 카누, 수상자전거, 모터보트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 좋겠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7월 24일에서 8월 20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레포츠 종합체험장’을 운영한다.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카약, 카누, 패들보드(SUP), 수상자전거, 모터보트, 오리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표 남단일대에서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패들보드 어린이들이라면 오리보트, 수상자전거,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수상물놀이장을 추천한다. 청소년, 어른들이라면 카약, 카누, 래프팅보트, 패들보드(SUP) 등에 도전해보자.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초등학생의 경우 보호자 동반 시 체험이 가능하다. 수상물놀이장 야외 스포츠인 만큼 안전문제에 대비해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여부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 발생 및 녹조 등 조류경보에 따라 행사 중단, 연기, 취소될 수 있다. 해당내용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사전 참가신청자에 한해 운영여부를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7월 24일~8월 20일 기간 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체험장 인근에 샤워장이 있어 체험 종료 후 간단한 샤워가 가능하니 여벌의 옷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목에 따라 1만~2만 원의 참가비가 발생되며 현장접수와 사전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서울시공공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의 : 정기레저 070-7372-0482, 한강사업...

이건 꼭 해야 해! 사피엔스 캠프, 과학체험 교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텐트 앞에서 부족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아이는 환호성을 지르지만, 부모는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방학이 됐으니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뭘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무료지만 남부럽지 않은 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사피엔스 캠프’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과학체험교실’이 그것인데요.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체험인 만큼 놓치면 후회하실 거예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캠핑도 하고 예술놀이도 하고! ‘사피엔스 캠프’ ‘사피엔스 캠프’는 11~13세 아이들이 캠핑하며 예술놀이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8월 13일부터 2박3일 간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2박3일 간 6개 부족(팀)으로 나뉘어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또래들과 함께 먹고, 자고, 놀며 예술과 환경을 주제로 한 놀이 활동에 참여한다.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사피엔스(인간형)’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과 환경오염, 상호간 돌봄 결핍 등 여러 사회문제에 맞서 주변 환경을 재구성해볼 수 있도록 ▲로봇친구 만들기 ▲목공예 워크숍 ▲‘물·흙·소리·불·빛·바람’ 부족별 활동 등 다채로운 예술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평소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공간 이곳저곳을 탐색하며 야외교육공간에서 영화도 즐기고, 캠프 파이어도 경험해 볼 수 있다. 흙의 다양함을 관찰하고 경험하면서 생태감수성을 기르는 `흙부족` 어린이들의 활동모습 ‘사피엔스 캠프’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어린이·청소년 전용 예술교육 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가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7월 24일부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