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부터 ‘승용차요일제’를 ‘승용차마일리지제’로 일원화한다

승용차요일제에서 ‘마일리지제’ 갈아타고 혜택도 챙기세요

서울시는 내년부터 ‘승용차요일제’를 ‘승용차마일리지제’로 일원화한다 서울시가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내년부터 ‘승용차요일제’를 ‘승용차마일리지제’로 일원화합니다. 승용차마일리지제로 바꾸면 주행거리 감축에 따라 연간 최대 7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적립한 포인트는 지방세 납부,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9월 2일부터 한 달간 승용차마일리지제 가입전환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선착순 1,200명에게 영화관람권을 제공하고, 신규 회원도 모바일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뿐인가요. 가입 후 14일 이내 차량번호판 등 사진을 등록하면 승용차마일리지 3천 포인트 추가 지급까지. 승용차마일리지제로 갈아타고, 혜택도 알뜰하게 챙기세요.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기존 ‘승용차요일제’를 내년부터 ‘승용차마일리지제’로 전환, 일원화하여 운영한다. ‘승용차요일제’는 월~금요일 중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하고 전자태그를 차량에 부착한 후 해당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인 시민운동이다. 2003년 도입돼 현재까지 약 25만 대가 가입돼 있지만, 실효성 논란과 함께 실제 교통량 감축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비판이 있었다. 또, 공공주차장 요금 할인(20∼30%), 남산터널 등 혼잡통행료 할인(50%) 같은 혜택이 자동차 이용 감소라는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어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예정)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승용차요일제의 혜택을 폐지할 계획이다. ‘승용차마일리지제’는 기존 ‘승용차요일제’를 대체하기 위해 시가 지난 2017년 도입했다. 이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실질적으로 감축한 차량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전년도 연간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감축하거나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운행제한에 참여하면 실적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의 마일리지를 받는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구입, 기부 등 다양한 곳...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7 ‘개막식 미리보기’

돈의문박물관마을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를 고민하는 자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곧 찾아옵니다. 올해는 '집합도시'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65일간의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다채로운 투어프로그램과 강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평양검기무 등으로 특별하게 꾸며지는 개막식도 눈길을 끄는데요. 자세한 개막식 내용을 미리 소개해드립니다. 도시‧건축을 주제로 한 글로벌 학술‧전시축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서울시가 개막식의 주요내용과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시민들을 초대한다. 개막식 총괄기획은 강원도 평창의 한 폐교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는 감자꽃스튜디오의 이선철씨가 맡았다. 개막식은 9월 7일 오후 3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된다. 비엔날레 참여 작가‧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이날부터 비엔날레 65일간의 대장정이 이어진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포스터 1부(DDP) : 집합도시의 역동성 보여줄 공연 펼쳐져 개막식 1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1관에서 약 60분 간 열린다. ‘집합도시’의 역동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평양검기무 공연 ▲전우치 놀이단의 놀이판 ▲서울 한량춤 ▲신바람 서울 춤곡 등의 공연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이중에서도 국내 최초로 춤사위를 선보이는 ‘평양검기무’ 공연이 개막식 무대에 올라 주목된다. 민향숙 평양검무(평안남도무형문화재 제1호) 전승교수가 춤사위를 뽐낸다.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 중 서울과 평양의 문화적인 가치를 ‘서평도락’ 창작단이 재구성해 새롭게 디자인한 공연이다. 평양검기무는 북한 무형유산의 진수이자 우리춤 무형유산이다. 이밖에도 집합도시의 원초적 형태인 ‘시장’을 ‘놀이’...
글로벌 축제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8월 31일~9월 1일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등 곳곳에서 진행된다

가을이라 설레자나~ 9월 서울 나들이 리스트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8월 31일~9월 1일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등 곳곳에서 진행된다 선선한 바람, 높은 하늘... 이제 가을이 오나 봅니다. 그동안 무더위에 지쳐 방콕~ 했다면 주말엔 밖으로 나오세요. 친구, 가족과 함께 할만한 9월 주말 행사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말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에서는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펼쳐지고, 서울여성공예센터 마당에서는 ‘예술시장 천수답장’ 열립니다. 또 한강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강역사탐방’과 조선시대를 재현한 ‘남산골한옥마을 야시장’도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9월, 벌써부터 마음이 풍성해시죠? 세계 문화가 한 자리에 |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 서울시 대표 글로벌 축제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Seoul Friendship Festival 2019)’가 8월 31일~9월 1일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청계천로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에선 퍼레이드, 개막식, 세계도시 음식전, 도시관광홍보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전 세계 16개국 도시, 시민 등 300여 명의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올해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퍼레이드 구간을 서울광장~세종대로~청계천로~무교로~서울광장으로 확대했다. 해마다 큰 인기를 끄는 세계도시 음식전은 무교로와 청계천로 일대에서 이틀 간 열린다.(8월 31일 12:00~18:00/9월 1일 12:00~18:00) 태국의 ‘팟타이’, 멕시코의 ‘타코’와 같이 국내에 잘 알려진 음식부터 아직은 생소한 남미지역의 ‘엠파나다’, 폴란드 ‘고웡프키’까지 50개 부스에서 전 세계 도시의 인기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도시관광홍보전에서는 47개국이 참가한다. 잠비아 공예품, 러시아 전통의상 ...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2019년 10월 4일 17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전국체전 개회식 ‘선착순 1만석 무료’ 예매방법은?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 티켓팅 오픈 전국체전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회식(10.4) 입장권 티켓팅 오픈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전국체전 개회식은 그동안 각 시‧도 유관기관에 입장권을 할당하던 방식을 벗어나 이례적으로 인터넷‧전화 예매 방식이 도입됩니다. 88서울올림픽의 성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메가톤급 공연, 불꽃놀이로 화려하게 장식될 이번 개회식! 그 역사적 현장에 함께하고 싶다면 이번 티켓팅을 놓치지마세요!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무료입장권 인터넷‧전화예매를 8월 29일 오후 8시부터 선착순 마감방식으로 실시한다. 제 100회 전국체전 개회식(10월 4일 17:30~, 잠실종합운동장)은 평창올림픽 음악감독을 역임했던 원일 총감독이 연출하는 ‘몸의 신화, 백 년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19명의 출연진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첨단 융복합 예술공연이 펼쳐지는 공식행사 외에도 슈퍼스타의 단독 축하공연, 대규모 불꽃축제까지 시행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는 개회식 입장경쟁이 과열되어 암표발생 등 사회적 문제로 번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일반관람석 전석을 지정좌석제, 실명확인 입장제로 운영한다.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2019년 10월 4일 17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에 서울시는 ㈜위메프와 업무협약을 체결, 위메프 티켓팅 플랫폼(웹 ticket.wemakeprice.com, 콜센터 1661-4764)을 통한 온라인‧전화예매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만 14세 미만의 경우, 가족의 ID를 통해 예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행사장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신분확인을 거쳐야 한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협업을 통해 온라인 암표 거래, 개회식 현장 암표거래를 집중 단속한다. 티켓 오픈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 1인 최대 2매...
서울시 여성안심택배에 ‘보내는 서비스’가 도입돼 131개함을 통해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안심택배 ‘받는 건’ 기본, ‘보내는 서비스’도 나왔다

서울시 여성안심택배에 ‘보내는 서비스’가 도입돼 131개함을 통해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택배를 받을 때만 이용했던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앞으로는 택배를 보낼 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하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CJ대한통운 택배’앱에서 여성안심택배함을 예약하고 2시간 내에 물품을 보관하면 됩니다. 이제 택배를 보내려고 시간을 따로 낼 필요없이 무인 안심택배로 편하게 보내세요.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해 택배를 보내는 방법,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여성안심택배’에 보내는 서비스가 도입됐다. 시는 여성안심택배 131개함을 통해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택배사인 CJ대한통운이 보내는 택배 앱 제작 및 집화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시는 여성안심택배 설치정보를 제공한다. ‘여성안심택배’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집 주변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택배기사를 가장한 강도사건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3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보내는 택배 예약방법 (‘CJ대한통운 택배’ 앱을 설치해 위와 같이 진행) ‘보내는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앱스토어에서 ‘CJ대한통운 택배’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무인락커’ 메뉴를 선택해, 가까운 여성안심택배함을 검색해 예약하고 2시간 내에 물품을 보관하면 된다. 2시간 안에 물품을 보관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으로 해지된다. 평일 오후 3시까지 보관한 상품은 당일 수거해 발송되며, 휴일에 접수된 상품은 월요일에 수거한다. 물품의 경우 2일 이상 보관 가능한 상품만 가능하며 냉동‧냉장류, 화폐, 귀금속, 중고상품 등은 제한된다. 보내는 여성안심택배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232개(4,470칸) 택배함 중 131개 택배함에서 가능하다. 이는 2013년~2015년까지 설치된 택배함 시스템에는 ...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서부면허시험장·연신내·온수 ‘新전략거점’으로 키운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 서울시내에서 현재 개발이 덜 됐으나 앞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되는 3곳이 산업·일자리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서울시는 시내 가용부지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인근 지역특성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경제·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상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서울시가 서울시내 가용부지 중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인근 지역특성과 연계해 개발할 경우 경제 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3개 대상지는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로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약 10만㎡) ▴은평구 지역중심지임에도 주거지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연신내·불광지역’(약 60만㎡) ▴서울 서부 관문지역으로 대규모 가용부지를 포함한 ‘온수역세권’ 일대(약 54만㎡)로 총 124만㎡이다. 서울시는 9월 중 3개 사업대상지별 개발방향과 구체적 실현전략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안) 수립절차에 착수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 개발 가이드라인, 사업성 분석, 개발계획안, 단계적 실행방안 등을 포함해 2021년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3개 대상지는 지역거점으로서 역할 수행이 가능한 일정규모의 부지(10만㎡ 이상)들로 선정했다. 지난 2년간 대규모 이전 대상지, 기능 폐지 및 축소 등 용도전환이 필요한 부지, 복합개발가능지 등을 조사‧분석해 후보군을 추리고, 도시계획·산업 분야 전문가 자문과 자치구 협의 과정을 거쳤다. 우선 약 10만㎡ 규모인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일대는 경기도 고양시와의 경계에 있는 서울 서북부 관문 지역으로 상암·수색 광역 중심과 가까운 공공부지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시설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 추세로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온 곳이다. 이에 시는 상암DMC, 마곡산업단지, 고양덕은미디어밸리 등 주변 개...
낡고 녹슨 급수관 교체공사비 80% 지원

낡은 수도관 공사비 80% 지원, 2022년까지 전량교체

낡고 녹슨 급수관 교체공사비 80% 지원 물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수질 관리는 매우 중요한데요. 특히, 집까지 수도를 공급해주는 수도관이 오래되어 녹슬었다면 교체가 꼭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낡고 녹에 취약한 주택 내 수도관에 대한 교체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5만 가구, 2022년까지 잔여 가구 전량 교체를 목표로 지원을 펼치고 있으니 교체 대상에 해당된다면 신청해보세요. 서울시는 주택 내 수도관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내 단독‧다가구‧공동주택 총 56만 5,000가구 중 69%(39만 가구)를 교체 완료했다. 잔여가구는 17만 5,000가구로 2022년까지 총 1,075억 원을 투입, 전량 교체를 목표로 시민들이 적극적인 교체에 나서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5만 가구 교체를 목표로, 7월 현재 21,526가구가 낡은 수도관을 교체했다. 구분 계 2007~2018년 추진실적 추진계획 소 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구분 565,000 389,300 175,700 50,000 56,000 40,000 29,700 사업비(억원) 2,550 1,475 1,075 259 359 236 221 최대 80% 공사비 지원과 함께 홍보전담요원을 통해 신청을 망설이고 있는 가정을 집집마다 방문하며 급수관 교체의 필요성과 그 효과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①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되고 ②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급수관으로 사용하는 있는 주택이다.(두 가지 모두 충족해야 함)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다.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은 최대 25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120만원(공용급수관 세대당 40만원 포함)까지 지원된다. 아파트...
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경의선숲길, 증산동 ‘청년 컴팩트시티’ 청사진 공개

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서울시가 최근 북부간선도로 위 공공주택 조성을 밝힌데 이어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증산빗물펌프장’ 등 도심 속 저이용 부지를 복합개발해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사업대상지 2곳은 모두 역세권에 위치해있으며, 홍제천‧불광천도 인접해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이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는데요. 이곳에 공유주택, 1인주택 등 가변적 청년주택은 물론, 청년지원시설, 생활SOC, 기존의 빗물펌프장 등 기반시설까지 포함하는 입체적‧압축적 공간이 조성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업대행자)는 ‘연희‧증산 혁신거점 설계공모’(5.20~7.23)의 당선작을 7월 24일 발표하고, 22일 당선작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작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4,689㎡)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6,912㎡) 2곳으로, 이런 공간에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설계공모 최종당선작은 연희지구는 조민석 건축가(㈜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 증산지구는 이진오 건축가(㈜건축사사무소 SAA, 스키아,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바람부는연구소)의 안이 각각 선정됐다. 연희(교통섬 부지) 혁신거점 설계공모 당선작 연희동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 청년활동 결합된 청년주택, 홍제천 자전거길 연계한 자전거 허브로 우선, ‘교통섬 위 공공주택’으로 재탄생할 경의선숲길 끝 교통섬 유휴부지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경의선숲길과 가좌역(경의중앙선), 홍제천을 연결하는 보행 거점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청년활동시설과 생활SOC가 결합된 청년주택이 된다. 당선작에 따르면 ...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후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

“12월부터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단속” 행정예고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후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 서울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교통정체 및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는 12월 1일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단속을 위해 단속시스템 안정화 등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며, 행정예고 등의 절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어느덧 한 뼘 높아진 하늘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고 있는 요즘, 서울 파란 하늘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 소개해드립니다.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안정성 확보, 12월 본격단속 시행 가능 서울시는 6월까지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부터 테스트와 모니터링 등을 거쳐, 현재 실시간 데이터 수집부터 위반차량 모바일 고지까지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일련의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는 등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양도성 내 진출입도로 45개 지점에 설치한 영상수집카메라 119대를 통해 실시간 교통량 수집 및 운행제한 위반차량 단속을 위한 차량번호판을 식별하고 있으며, 운행제한 대상차량이 한양도성 진입지점을 통과하면 즉시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운행제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을 통한 운행제한 안내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으로 분석한 결과, 7월 한 달간 녹색교통지역 평균 진출입 통행량은 76만 5,898대(통행/일)이었다. 이중 녹색교통지역 통과 통행량은 전체 통행량의 45.2%로써, 통행량의 상당 부분이 녹색교통지역 내에 체류하지 않고 단순 통과했다. 녹색교통지역 진입차량 중 5등급 차량은 하루 평균 5,238대였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고 오전 6시∼오후 9시에 진입한 과태료 부과 대상은 3,084대로 나타났다. 녹색교통지역 내에 등록된 5등급 차량은 총 3,922대로 조사됐으며, 그 동안 시·구·주민자치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저공해조치를 추진한 결과, 저공해조치 필요차량은 ...
YES중소기업 대박!람회 홍보 배너

수출길 막힌 업체 돕는다! 중소기업 대박람회

YES중소기업 대박!람회 홍보 배너 일본수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일본 수출의존도가 높은 지역특산물과 업체 등이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판로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23일~24일 양일간 서울광장, 프레스센터 앞, 청계광장, 무교로, 덕수궁길 일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 7,000원 이상 구매 시민을 대상으로 할인쿠폰도 선착순 증정하니 잊지말고 꼬옥~ 챙기세요. 서울시는 일본수출 규제로 어려운 우리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일본 수출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산물 판매를 위해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를 오는 23일~24일 양일간 서울광장, 프레스센터 앞, 청계광장, 무교로, 덕수궁길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에는 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패션‧주얼리, 관광상품 등 총 23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또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관광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코트라, 무역협회,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전략물자관리원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도 함께한다. ‘갑니다! 중소기업 박람회, 삽니다! 중소기업 제품’라는 캠페인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는 크게 ▲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등 상품판매전(서울광장, 무교로, 청계광장, 프레스센터 앞, 덕수궁길) ▲ 중소기업 지원정책 상담‧안내 및 수출규제 피해접수(서울광장)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바이어 상담회(신청사 1층) 3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상품판매전은 우수 생활용품 판매전, 지역상생 농수산‧가공식품 판매전, 서울관광박람회, 패션‧주얼리 판매전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우수 생활용품 판매전은 서울시청 서편과 프레스센터 앞(서울마당)에서 열리며 총 106개사 참여, 리빙, 가전, 이미용제품 등이 판매된다. 룰렛 경품이벤트, 상품체험관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