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시민’만 생각! 민생·안전 10대 대책 추진

국가는 ‘비상’이지만 시민 삶은 ‘일상’입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비상사태를 맞았지만, 시민 삶은 흔들림 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서울시는 대한민국이 정상화되고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그 날까지, ‘민생’과 ‘안전’을 변함없이 최우선으로 챙기겠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의회, 25개 자치구와 함께 ‘민생·안전 10대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시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비상시국에 대응하여 서울시의회, 25개 자치구와 함께 1,941억 원을 투입해 ‘민생·안전 10대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경기침체 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저소득층 시민을 중심으로 공공근로, 뉴딜일자리,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긴급생계형 공공일자리 1만 2,000개를 내년 1월~2월에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00개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① 저소득층 공공일자리 대폭 확대 총 5,613명에게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시작도 기존 2월에서 1월로 앞당겨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한다. 근로기간도 5개월에서 6개월로 늘렸으며, 연간 참여인원도 올해 대비 2,650명 늘어난 1만 명 수준으로 확대했다.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뉴딜일자리’도 내년에 5,5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2월까지 3,776명을 우선 선발·운영한다. 특히, 공공일자리 급여에 2017년도 최저임금(6,470원-공공근로)과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8,200원-뉴딜일자리)을 반영해 가정경제에 실질적 힘을 보탠다. 뉴딜일자리의 경우, 하루 8시간 근무 시 올해보다 24만 원 인상된 월 임금 171만 원을 받게 된다. 열악한 구직환경에 처해 있는 새벽인력시장 일용근로자를 위한 ‘겨울철 쉼터’ 7개소(면목역, 자양동 등)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매일 새벽 혹한의 거리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취약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현장복지서비스 강화 차원이다. ②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긴급자금 집중 지원 영세 자영업자에게 작년의 2배 규모인 총 600억...

억울한 일을 당했나요? ‘마을변호사’가 있잖아요!

살다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변호사의 도움을 받고 싶지만, 고가의 상담료 때문에 포기하셨나요? 그럴 땐 ‘마을변호사’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서울시 마을변호사 제도가 시행 2년을 맞았습니다. 마을변호사는 생활 속 법률고민과 궁금증을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부담없이 상담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로, 지난 8월 시행 동 확대로 상담건수가 약 1.5배로 늘었습니다. 어려워 마세요. 힘들 때 당신 편이 돼 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마을변호사가 시행 2년 동안 시민들의 법률고민 9,296건을 해소했다. 특히 지난 8월 시행동 확대(183개동 → 344개동)로 서울시의 80%에 해당하는 동주민센터에서 마을 변호사가 활동하면서 10월부터는 상담건수가 약 1.5배로 늘었다. 25개 자치구 중 17개 구는 전 동(洞)에서 시행되면서 마을변호사가 있는 먼 곳까지 찾아가지 않더라도 우리 동네에서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게 됐다. 마을 변호사들이 상담하는 사건은 채권·채무관계, 임대차, 부동산, 층간소음 등 각양각색이다. 마을변호사는 사건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마을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민사분야가 7,123건(76.6%)로 가장 많았고, 가사 분야가 1,311건(14.1%)으로 그 뒤를 이어 전체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상담이 주로 이루어졌다. 서울시 마을변호사는 2014년 12월 법률사무소가 부족한 취약지역 83개동 166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현재 344개동에서 622명의 마을변호사가 활동 중이다. 마을변호사가 주민과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공익활동에 관심있는 변호사(마을당 1~2명)와 마을을 1:1로 연결해주고 있다. 이용자에 제약은 없으며 누구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별도 비용없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산콜센터(120)나 동주민센터로 전화해 사전 신청한 후, 상담일(월 1~2회)에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대면상담 받거나 긴급한...

서울보육비전2020, 국공립어린이집 2,154개소 목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지요? 아이를 키우는 데는 부모의 사랑뿐 아니라 주변의 이웃, 우리 사회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보육은 공공의 의무라 여기고 ‘보육걱정 없는 서울’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얼마 전에는 국공립어린이집 1,000개소를 돌파했고, 2020년에는 아동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일, ‘서울시 보육비전 2020’를 발표했는데요, 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볼까요? 서울시가 보육의 양과 질을 모두 담보한 공공보육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서울시 보육비전 2020’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2월 20일, 박원순 시장과 국공립 보육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대 분야 18개 사업으로 구성된 ‘서울시 보육비전 2020’을 발표했다. 5대 분야는 ①보육서비스 양적·질적 제고 ②안심보육 환경 조성 ③보육교사가 즐겁게 일하는 보육 환경 조성 ④맞춤형 돌봄지원 체계 고도화 ⑤돌봄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 및 협력체계 강화다. ■ 서울시보육비전 2020 주요 사업 내용 사업명 주요 내용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20년까지 2,154개로 확충영유아 2명 중 1명 이용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공적관리시스템 확대 보육교사 인력풀 ‘20년까지 2,600명으로 확대 민간어린이집 이용3~5세 아동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차액보육료 5만~6만3천원 국고+시비+자치구비 매칭 전액 지원 ‘어린이집 안전관리관’전국 최초 운영 ‘16년 금천구 시범운영‘17년 25개 전 자치구 확대(자치구당 1명씩) ‘어린이집 공동회계사무원’전국 최초 운영 ‘17년 10명 선발, 시범운영‘18년 50명→’19년 100명→‘20년 200명 ‘보육교사 직급체계’ 전국 최초 도입 평교사→주임교사→원감→원장(안) 마련, ‘18년 국공립 200개소에 시범운영 후 확산 맞벌이 가정보육...

2016 서울시 10대 뉴스 발표, 1위는?

시민이 뽑은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 중 2위를 차지한 한강몽땅 여름축제 모습 또 다시 한해가 저뭅니다. 온통 어지럽고 길이 보이지 않던 ‘혼용무도(昏庸無道)’의 시간 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희망을 얘기해야 합니다. 2016년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주요 정책들을 돌아보며, 그래도 어제보다는 오늘이, 올해보다는 내년이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향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시민 132,590명이 직접 꼽은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에서 여러분도 함께 희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 한 해 역점을 두고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 시민들로부터 가장 공감을 얻은 ‘시민이 직접 뽑은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2016년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결과 1위, 심야택시 승차난 해소 위한 ‘콜버스'(13,338표, 5.9%) 1위는 심야시간대 강남역 인근에서 택시를 잡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정책인 ‘심야 콜버스’가 차지했다. 콜택시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콜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목적지 및 경로가 비슷한 승객을 모아 운송하는 서비스로,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심야 시간대(밤 11시~새벽 4시)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시행 초기 단계로 강남, 서초, 송파, 강동, 광진, 성동, 용산, 동작, 관악, 마포, 영등포, 동대문, 중랑 등 13개 구에서 운행 중이나, 출발지는 강남구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심야 콜버스에 대한 시민의 호응이 좋은 만큼 심야 택시 승차난 완화를 위해 ‘심야 콜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위, '한강몽땅 여름축제'(12,774표, 5.7%) 2위는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은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선정됐다.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2013년 시작 이래 매년 약 9백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찾는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다. 올해는 지난 7...

한강에서 펼쳐지는 ‘야(夜)심찬’ 크리스마스 마켓

2016년이 저물어갑니다. 바쁘게 보낸 나날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허무함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올해는 유독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서울시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의 고단함을 위로하자는 의미를 담아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합니다. 결산이다, 마감이다 이래저래 치이는 연말,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서울시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21일부터 31일까지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평일은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주말엔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의 컨셉은 ‘Thanks Giving 크리스마스마켓’이다. 그간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겨울밤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겨울철 수요를 찾기 힘든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기 어려운 신규창업자들에게는 소비자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 올해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줄 푸드트럭 36대와 핸드메이드 작가 등 144팀이 모였다. 먹거리존을 구성하는 푸드트럭은 밤도깨비 야시장의 인기메뉴부터 크리스마스를 위해 준비한 시즌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다. 작가들의 개성과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들로 가득한 핸드메이드존에는 가죽, 패브릭, 금속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액세서리 등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캐롤. 7인조로 구성된 밴드가 연주하는 캐롤과 행진곡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고, 핸드메이드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미니부케만들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주민센터, 관광안내센터 등에 사전 배포한 초대장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케잌만들기’...

설래(雪來)는 겨울! 썰매 타러 한강 가자!

작년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눈썰매를 타는 한 가족 추운 겨울이면 집에만 콕 박혀있고 싶죠. 오늘은 움츠러 들기 쉬운 몸과 마음을 펴줄 도심 속 겨울철 놀거리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춥다는 핑계로 ‘이불 밖은 위험해 모드’로 지내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 드려요! 멀리 가지 않고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겨울을 즐기는 방법,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 개장 소식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멀리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 17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뚝섬·여의도한강공원 2곳에서 운영했지만 올해는 뚝섬한강공원만 개장한다. 대신 여의도공원에는 여의 아이스파크를 조성했다.(☞ 여의도공원서 스케이트·눈썰매 타자!)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진행으로 눈썰매장 및 놀이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평균기온이 높아 인공눈 제작이 어려워 우선 대형 슬로프만 운영, 기상 여건에 따라 기온이 떨어지면 추가 인공눈을 제작할 수 있어 소형 슬로프도 포함·운영한다. 눈썰매장 슬로프 충돌사고·이용객 간 눈 투척·결빙 미끄러짐·추운 날씨 장시간 노출에 따른 저체온현상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도한 활강 통제 및 확성기를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에 입장하는 이용객들은 고가의 옷이나 불편한 차림보다는 눈썰매장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복장 차림으로 입장할 것을 권장한다. 기타 체험활동 - 빙어잡기, 놀이기구 - 회전그네 이용금액은 입장권 6,000원(만 3세 이상), 놀이기구 ...

시민 제보로 덜미 잡힌 고액·상습 체납자

“금수저든 흙수저든, 세금 하나는 공평하게 내자고”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세금징수 공무원을 맡았던 마동석의 대사였는데요. 이 드라마는 고액 체납자에게 사기를 쳐서 세금을 징수한다는 설정으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서울시는 38세금징수과를 운영하여 고액 상습 체납자들의 세금을 추적하는 한편, ‘은닉재산 시민신고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포상금 한도도 2014년 1,000만 원에서 작년 3,000만 원, 올해 1억 원으로 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1억 2,400만 원이라는 고액의 세금을 체납하고도 징수를 피하기 위해 주소지를 위장 전입, 소재파악이 어려워 추적이 불가능했던 최 씨의 실제 거주지를 ‘은닉재산 시민제보센터’를 통해 제보 받았다. 제보를 토대로 두세 차례 면담과 사전답사를 거쳐 최 씨가 실제로는 영등포구 고급아파트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음을 최종 확인한 뒤 오전 7시 가택수사를 실시했다. 현장에서 현금 8,000만 원과 고급 시계 등이 발견돼 즉시 압류 조치했고, 나머지 체납액 5,000여 만 원은 완납약속을 받아냈다. 하지만 또 다시 약속을 지키지 않아 최 씨 가족 사무실 등을 방문, 압박을 통해 결국 전액 징수했다.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지난 2014년부터 설치·운영 중인 ‘은닉재산 시민제보센터’에 재산을 은닉하고도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체납자를 신고, 포상금을 받게 된 첫 사례가 나온 것. ‘은닉재산 시민제보센터’는 위장전입, 위장이혼, 타인명의를 통한 사업, 부동산 취득 후 미등기 관리 등 고액·상습 체납자들의 재산은닉과 납세회피 방법이 날로 지능화됨에 따라 주변에서 이를 잘 아는 시민들의 제보를 적극적으로 받기 위해 서울시 38세금징수과에서 운영하고 있다. 고액·상습 체납자인 최 모씨와 김 모씨를 신고한 건 시민 2인으로, 포상금 규모는 징수한 체납세금에 따라 각각 1,371만 3,620원,...

‘4시간 이상 운행’ 장거리 버스, 2개 노선으로 쪼갠다

최근 잇따른 전세버스 사고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안전 및 운전근로자의 건강권을 위협했던 장거리운행 버스노선들에 대해 본격적인 대수술 작업에 착수합니다. 시는 시민불편 등을 사유로 ‘장거리 버스노선’에 대한 조정이 더뎠던 것은 사실이나,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이번에 전반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12월 중 1개 노선 조성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인데요, 자세한 내용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전해드립니다. 장거리노선은 주요 권역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연결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1회 운행에 4~5시간 이상이 소요됨에 따라 운전자의 피로 누적, 주의력 저하, 배차간격을 맞추기 위한 과속·난폭운행 등 시민안전을 저해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아울러 장거리 운행을 위해서는 많은 대수의 차량이 필요한데 이는 수요 대비 공급 간의 불균형을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정작 승객이 많은 노선에 차량이 투입되지 못하는 비효율성을 초래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면서도 환승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도 최소화한다는 방향으로 장거리노선을 조정해나갈 계획이다. 운행거리 60km 이상인 27개 장거리노선 대상…노선 분할 등 재조정 검토 이번 장거리노선 개선은 간선·지선버스 중 왕복 운행거리가 60km 이상인 27개 노선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광역버스의 운행거리가 약 60km~80km인 것을 감안할 때, 간선·지선버스가 60km 이상을 운행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 노선들은 1회 운행에 평균 200분 이상, 혼잡시간대에는 240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안전운행을 위해서는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 검토 대상 노선 연번 노선번호 기종점 운행거리 운행시간 연번 노선번호 기종점 운행거리 운행시간 1 107 민락동~동대문역 65km 230분 1...

“서울시로 출근하세요”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 모집

겨울 추위만큼이나 시린 취업 한파에 한숨만 쉬고 계신가요? 알바라도 구하고 싶지만 그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요즘입니다. 서울시는 당장 생계가 곤란한 취약계층을 위해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합니다.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자격조건에 맞는다면 더 없이 좋은 기회! 놓치지 말고 꼭 잡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4,516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565명, 25개 자치구 3,951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사업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정보화 추진 등의 일을 한다.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시 1일 3만 9,000원, 식비 1일 5,000원으로 월 평균 약110만 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보험료 포함)이다.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어르신·노숙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어르신돌봄(어르신복지과), 노숙인 보호(자활지원과), 장애인서비스(장애인복지정책과)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미취업 청년들이 전공을 살리고, 직장체험도 할 수 있는 토양 및 수질오염 조사(보건환경연구원),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화(은평병원), 서울도서관 운영지원(서울도서관)과 같은 특수 전공분야사업도 적극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공공근로사업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이고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등이다.  신청자 본인 및 그 배우자, 가족의(주택, 부동산, 건축물)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이 있더라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당신도 당할 수 있습니다” 불법 다단계 피해 경보

밝고 따뜻한 연말이었으면 좋겠지만 여기저기서 반갑지 않은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최근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다단계 피해자들이 늘고 있는 것과 함께 불법 다이어트 한약을 제조·판매한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모니터링과 집중점검을 통해 발견된 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인데요. 날로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미리 주의해서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알바 찾는 대학생 노린다...불법 다단계 피해주의 경보 발령 방학을 맞이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던 김영철(가명)씨는 맛집 소개 아르바이트라고 알고 간 다단계회사에서 교육을 받으며 900만 원의 대출까지 받게 되었다. 취업이란 미끼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게 된 것인데, 서울시는 이러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6일 ‘대학생 불법 다단계 피해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거마대학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던 불법 대학생 다단계 조직은 최근 2~3년간 상호 및 소재지를 변경하면서 영업을 하다 최근에는 미등록상태로 동서울터미널 5층에서 무등록 다단계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거마대학생은 종전 거여동과 마천동에 있는 숙소에서 함께 숙식을 해결하며 불법 다단계 방문판매 업체에서 일하는 대학생들을 부르는 말이다. 서울시에 접수된 특수판매 관련 상담(2016년 1월~11월)은 141건으로, 다단계 관련 상담 107건을 분석한 결과, 불법 대학생 다단계 업체에 대한 상담이 62건(피해액은 5억 7,000만 원), ‘거마 대학생(동서울터미널 5층)’ 관련 불법 다단계 상담이 45건(피해액은 총 4억 3,000만 원, 1인 평균 피해액은 959만 원) 접수되었다. 해당 불법 다단계 조직 관련 주요 피해 유형은 취업난에 시달리는 20대를 대상으로 취업을 미끼로 유인 알선하여 2~3일 간의 교육을 받게 하고 제2금융권을 통한 대출을 유도하여 제품을 구매하게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