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2019년 신규사원 공채

서울교통공사 215명 신입사원 공채…25~29일 접수

서울교통공사 2019년 신규사원 공채 지난 8월 신규공채를 진행했던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두 번째 채용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채용은 5호선 하남선 연장에 따라 늘어난 인원을 채우는 것으로 총 215명의 신입사원을 뽑습니다. 사무, 승무, 차량, 전기 등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뽑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으로 31명을 채용하는데요. 공정한 채용을 위해 나이, 성별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도 신입사원 215명(예비인원 23명 별도)을 공개 채용한다. 공사는 앞서 8월 821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이번 공채는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5호선 연장 하남선의 안정적인 개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증원된 인원을 채용하기 위한 것이다. 예비인원은 임용포기 등에 대비한 것으로 최종합격자와 동일하게 신규 양성교육을 받은 후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일반 공채는 11개 분야에서 184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54명, ▴승무 32명, ▴차량 18명, ▴전기 16명, ▴정보통신 8명, ▴신호 17명, ▴기계 7명, ▴전자 7명, ▴궤도·토목 15명, ▴건축 3명, ▴승강장안전문 7명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31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21명, ▴보훈대상자 10명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이다. 지원자는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www.seoulmetro.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역량 평가로 치러진다. 필기시험 날짜는 12월 14일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12월 6일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나이, 성별, 출신지, 출신학교 등 직무와 관련 없는 인적사항 ...
강일 버스차고지 입체화 후 조성되는 오픈 스페이스와 디자인 특화 청신호 주택의 모습 상상도

장지‧강일 콤팩트시티 공개…공공주택 1800호 조성

강일 버스차고지 입체화 후 조성되는 오픈 스페이스와 디자인 특화 청신호 주택의 모습 상상도 송파구·강동구 버스공영차고지가 생활SOC, 공원, 공공주택이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 두 지역은 버스 시·종점부로 대중교통 중심지이지만 최근 택지개발로 인근에 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소음, 매연, 빛공해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기존 야외 차고지는 지하화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태로 바꾸고,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과 편의시설, 공원녹지가 들어섭니다. 버스차고지의 새로운 변신, 기대해주세요.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25,443㎡)와 ‘강동구 강일 버스공영차고지’(33,855㎡)에 '공공주택+SOC+공원'이 어우러진 청년 신혼부부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청년·신혼부부만을 위한 총 1,800호의 공공주택, 젊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고, 부지의 50%는 공원녹지로 조성한다. 기존 야외 차고지는 지하화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태로 바뀐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장지‧강일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히고, 그 밑그림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장지 공영차고지 입체화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주민공람을 8일부터 20일간 진행한다. 장지 버스차고지 입체화 후 오픈 스페이스, 생활SOC 및 청신호주택 등이 조성된 상상도 총 1,800호 청년·신혼부부 주택, 젊은층 니즈 고려한 편의‧판매‧창업시설 도입 버스차고지 활용 콤팩트시티 모델은 ①기존 차고지 첨단·현대화 ②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건립 ③도시숲(공원) 조성 ④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⑤지역생활중심기능 강화, 5가지로 추진된다. 첫째, 기존 야외 차고지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시설 현대화와 근무환경 개선에 방점을 두고 지하화·건물화 등을 추진한다. 냉·난방, 환기 설비가 갖춰진 건물에서 주차·정비...
서울교통공사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지하철 2?3호선을 신형전동차로 교체한다. 이와 함께 4?5?7?8호선 1,304칸도 교체할 예정으로, 일부 계약을 진행 중이다.

좌석은 널찍, 공기는 맑게! 지하철 2호선 신형으로 바뀐다

서울교통공사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지하철 2‧3호선을 신형전동차로 교체한다. 이후 4‧5‧7‧8호선도 교체할 예정으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자료사진) 수많은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 오늘도 서울 곳곳을 달리고 있는데요. 서울교통공사가 2호선의 낡은 전동차100칸을 신형으로 교체해 시민의 편의를 높인다는 소식입니다. 신형 전동차는 공기질 개선장치를 갖추고, 좌석과 통로는 넓어져 쾌적하고, CCTV와 고장 정보 실시간 전송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까지 챙겼습니다. 2022년까지 남은 노후전동차 160칸도 순차적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작년 200칸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 100칸을 차량기지로 추가 입고한다. 이렇게 되면 2호선 노후전동차 총 460칸 중 65%인 300칸이 신형으로 바뀐다. 올해 반입 예정인 100칸 중 60칸은 이미 차량기지로 입고됐다. 그 중 가장 먼저 입고된 1개 편성(10칸)은 10월 22일부터 영업운행을 개시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나머지 90칸은 철도차량 안전승인, 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1분기 중 모든 차량이 실제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2호선 신형전동차 외관 CCTV, 공기질 개선장치 등 탑재…안전성, 쾌적성↑ 올해 도입되는 신형전동차는 지난해 교체한 1차분 200칸과 비교해 안전성과 쾌적성, 친환경성이 더 높아졌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수량을 칸 당 2대에서 4대로 늘려 사각지대를 없앴고, 공기질 개선장치도 칸 당 2대에서 4대로 증설했다. 모터의 특성을 이용해 정차하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전기 회생제동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정차소음 감소, 전력소비량 절감, 정위치정차율 향상,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스마트 실시간 정보제공시스템이 탑재돼 고장 시 관련 정보를 종합관제단과 차량사업소에 전송해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해진다. 또한 실시간으로 감지된 주요장치의 정보가 저장돼 사전 정비...
서울라이트 '서울해몽'

벌써부터 두근! 환상적인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

겨울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과 영상. 연말연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 외벽 전면이 거대한 전시장이 됩니다. 해가 지고 도시에 어둠이 내리면 DDP의 시그니처인 은빛의 굴곡진 외관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 쇼가 펼쳐지는데요. 그 압도적 규모와 영상이 동대문의 야경을 화려하게 바꿔놓을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DDP ‘서울라이트(SEOULIGHT)’를 공개합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건물 전면을 대형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는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SEOULIGHT)’를 12월 20일~2020년 1월 3일까지 진행한다. ■ 서울라이트 주요행사 ○서울 해몽 : 2019년 12월 20일~2020년 1월 3일 19:00~22:00(정각 상영) DDP 서쪽 외벽 ○ 포럼 : 12월 20일 13:00~17:00 사전신청☞클릭 ○ 워크숍 : 12월 21~22일 - 21일(토) 10:00~17:00 : 사전신청☞클릭 - 22일(일) 10:00~17:00 : 사전신청☞클릭 ○ 크리스마스 시즌 그리팅 : 12월 24일~12월 25일 ○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 12월 31일 ‘미디어 파사드’란, 건축물 외벽에 프로젝션 방식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영상 예술을 말한다. 시는 ‘서울라이트’를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라이트 '서울해몽' ‘서울라이트’ 첫 해인 올해 주제는 ‘서울 해몽(SEOUL HAEMONG)’으로, 서울과 동대문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로 보여줄 예정이다.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 디자이너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이 메인작가로 참여하고 AI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연출 분야를 선도하는 민세희 씨가 총감독을 맡아 협업한다. 미디어 디자이너 레픽 아나돌은 AI를 활용해 공공건축에 역동적인 이미지를 투영하...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12월 시작된다

‘사대문 안’ 5등급 차량 운행 제한…12월부터 과태료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12월 시작된다 한양도성 안이 숨쉬기 편하고 걷기 좋은 공간으로 변화합니다. 12월부터 도심 교통정체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본격 시행되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이제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종로구와 중구 15개동에서 시행되며, 운행제한 시간은 심야시간을 제외한 6시부터 21시까지입니다. 12월부터 운행제한 위반시 1일 1회 2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행정예고, 규제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1월 7일자로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운행제한’을 최종 공고하고,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행한다. ○ 운행제한 지역 : 녹색교통지역(한양도성 내부) - 종로구(8개동) :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 중구(7개동) :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 운행제한 대상 :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전국) ○ 운행제한 기간 :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상시 적용 ○ 운행제한 시간 : 06시~21시 ○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 1일 1회 25만 원 부과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제48조) ※ 단속 제외대상 : 저공해 조치차량과 장애인, 긴급차량 등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제2호부터 제9호에 해당하는 차량 ※ 단속 유예대상 : 지난 10월까지 각 지자체에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은 2020년 6월까지 단속을 유예하고, 저감장치 미개발 및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은 2020년 12월까지 단속을 유예 소유차량 등급조회 - 개인차량(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소유차량 등급조회 - 법인차량(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을 통한 운행제한 안...
서울시는 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 등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출산비용지원, 보이는ARS ‘장애인 위한 생활정보 4가지’

서울시는 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 등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우리 주변엔 삶을 좀 더 편하게 해주는 혜택이나 서비스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장애인을 위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장애인 가구라면 태아 1인 기준 100만 원의 출산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를 이용해 의약‧가전제품 사용법도 편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 특화된 무인납부기에서 세금도 편하게 납부하고, 바우처 택시로 이동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쉬운 정보, 모르는 사람 없게 많이 알려주세요. 장애인 출산비용 ‘태아 1인 100만 원’…동주민센터 신청접수 2012년부터 장애인 가구의 출산 시 태아 1인 기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인 서울시가 올해도 경제적 부담 경감에 앞장선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아이를 출산한 장애인 가정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은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의 경우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18년 이전 지원대상자 중 미수급자는 예산의 한도 내에서 아울러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장애인 가구의 출산 시 태아 1인 기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경우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나, 인공 임신중절에 대한 유산의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각 자치구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출산장애인 본인 외 그 가족(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에 한한다)도 신청이 가능하다. 연중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해산급여를 받는 경우에도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출생증명서 및 출생사실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 등을 가지고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자치구에서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선정된 날로부터 4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일상에 스며든 따릉이…출퇴근 ‘틈새 교통수단’ 인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하얀색 자전거에 초록색 바퀴를 가진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익숙한 교통수단이 됐는데요. ‘따릉이’가 운영 4년을 맞았습니다. 2015년 10월 운영을 시작해 매년 이용자가 약 2배 이상씩 증가하며 서울 교통을 상징하는 명물로 자리매김 중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이용자가 88% 늘었고 57만 명이 새롭게 따릉이 회원으로 가입했는데요. 서울의 거리 풍경을 새롭게 바꾸고 있는 따릉이. 일상생활에서 따릉이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는지 지난 4년 간을 돌아봤습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운영 4년을 맞았다. 서울시민들은 '따릉이'를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이용하고 있을까. 서울시가 지난 4년 간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따릉이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4년 간 누적 대여 3천만 건, 회원수 166만 명...일평균 이용자 매년 2배 이상 증가 시는 지난 4년 간(2015.10~2019.9) 누적 대여건수 3000만 건을 돌파한 따릉이의 이용현황을 분석한 ‘공공자전거 따릉이 통계자료’를 3일 발표했다. 4년 간 서울시민 1명 당 ‘따릉이’를 3회 이상 이용한 셈이다. 회원은 총 166만 명으로 시민 6명 중 1명꼴로 회원에 가입했다. 우선 시간대별 이용을 보면 절반 이상(56.4%)이 출‧퇴근시간대(오전 7시~10시, 오후 5시~11시)에 집중됐다. 이동거리는 4km 이내 단거리 이용자가 71%에 달했고, 이용시간은 20분 이내가 57%였다. 출‧퇴근시간대 전체 이용의 56.4% 집중… 틈새 교통수단 자리매김 출근시간대에는 평균 2.6km, 퇴근시간대에는 평균 4.3km를 이동했다. 출근길에는 교통수단으로 주로 활용했다면 퇴근 이후에는 교통과 운동을 겸해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이용패턴은 특히 2~3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따릉이가 대중교통 이용 전·후 틈새 교통수단으로...
‘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17일간 청계천에서 열린다

반할 준비 되셨나요? 청계천 가득 수 놓은 ‘서울빛초롱축제’

‘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17일간 청계천에서 열린다 지금 청계천은 빛의 물결로 넘실거립니다. 서울의 대표축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시작됐는데요. 올해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동화’를 소재로 했습니다. 어릴 적 읽은 동화의 주인공인 어린왕자, 신데렐라, 알라딘 등 동심을 깨워줄 여러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포토 핫스팟 중 하나인 등터널과 등만들기 체험도 놓치지 마세요. 늦가을, 여러분을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서울의 대표축제 ‘2019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9)’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17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표교 구간 1.2km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이라는 주제 아래 어른, 아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동화’를 소재로 했다.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수표교까지 이르는 축제의 길은 총 4개 테마로 나누어 전시된다. 전래‧명작동화 총 23편 주인공들을 ‘한지등’으로 만날 수 있다. 청계광장부터 광통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어린왕자, 견우와 직녀, 흥부전, 빨간모자, 신데렐라,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전래·명작 동화 주인공들을 한지등(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리·영상 동화’와 ‘영화·애니메이션 OST 버스킹’은 물론 시각·청각 장애인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통교에서 장통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위인인 ‘세종대왕’과 ‘이순신’이 한지등(燈)으로 되살아나고, 선조들의 문화와 전통연희가 국악 선율과 함께 펼쳐진다. 이번 빛초롱축제는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연출한다. 장통교에서 수표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설치된 ‘물고기등’ 장통교에서 수표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강동구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고기등(燈)’, 청계천이 속해있는 종로구 종로문화재단의 ‘종돌...
서울시 2020년 예산안이 10월 31일 발표됐다

서울시 2020년 예산안 39조원 ‘역대 최대’ 편성

서울시 2020년 예산안이 10월 31일 발표됐다 어느덧 1년을 마무리하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사람특별시 서울시는 2020년 ‘사람투자’에 집중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늘어난 재정은 미룰 수 없는 시민 삶의 문제 해결과 청년들의 공정한 출발선 지원 등으로 쓰이게 됩니다. 사람에 투자해 결국 경제가 살아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낸다는 목표인데요. 내년도 서울시의 살림은 어떻게 꾸려질지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2020년 예산(안)을 39조 5,282억 원으로 편성, 11월 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 약 40조 원에 육박하는 최대 규모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0.6%(3조 7,866억원) 증가했다. 2020년 예산안 7대 중점과제 분야별 예산을 보면 우선 사회복지 예산이 올해보다 15.4%(1조 7,000억 원↑) 증가해 12조 원대를 첫 돌파했다. 일자리 예산 역시 역대 최대인 2조 126억 원을 편성, 직·간접 일자리 39만 3,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올해(1조 5,810억 원, 37만 4,000개) 대비 27.3% 증가한 규모다. 주택정비, 산업경제, 행정혁신 분야 예산도 대폭 확대됐다. 또,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자치구 교부예산은 12.0%(5,605억원↑),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청 전출금은 9.8%(2,958억원↑) 각각 증가했다. 서울시는 특히 주거지원, 돌봄, 청년 등 7대 분야에 집중 투자해 사람투자→소비확대→경제활력과 일자리창출→세입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실무부서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 실·본부·국장 및 시장단 등 논의를 거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2020년 서울시 희망의 선순환 예산(안)’을 10월 31일 발표했다. 이중 중점적으로 투자할 7대 분야는 ①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확대 ② 완전돌봄체계 실현 ③ 획기적 청년지원 ④ 서울경제 활력제고 ⑤ 좋은 일자리 창출 ⑥ 대기질 개선 ⑦...
산마루 놀이터

철거 대신 재생 택한 ‘창신숭인’ 어떻게 달라졌나?

산마루 놀이터 창신숭인은 조선시대 문신들의 집이나 별장지로 사랑받는 곳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제에 의해 낙산이 채석장으로 사용되다 광복 이후 중단됐는데요. 2007년엔 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지정 해제됐고 2014년 ‘전국 1호’ 도시재생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재개발로 사라질 뻔했던 역사‧문화자산과 봉제산업 터전을 지켜내고, 이를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철거 대신 재생을 선택한 '창신숭인' 5년의 변화를 소개합니다. 2014년 전국 1호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역사적 걸음을 시작한 창신숭인 지역에 변화가 한창이다. 대규모 재개발로 사라질 뻔했던 역사‧문화자산과 봉제산업 터전을 지켜내고, 이를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우선, 일제강점기 아픔을 간직한 채석장 절개지 상부에 오는 11월 ‘채석장전망대’가 문을 연다. 당초 접근이 제한됐던 낙산배수지 인근에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전망대에 오르면 바로 아래 펼쳐진 한양도성부터 더 멀리 고층의 스카이라인까지 서울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11월 문을 여는 채석장전망대 2017년 3월 개관한 백남준 기념관은 백남준 옛 집터에 위치한 한옥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것으로, 기념관과 주민들을 위한 카페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창신숭인 지역에는 화가 박수근의 화실 겸 집터, 가수 김광석이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살았던 집 등 다양한 학자와 예술가들의 생전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봉제인들의 삶의 터전인 창신숭인의 봉제산업도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다. 2018년 4월 창신동 봉제거리에 들어선 문화공간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지금까지 총 2만 5,000여 명이 다녀갔다. 서울 패션산업의 든든한 조력자인 봉제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다양한 체험‧전시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봉제 장인과 함께 하는 한복 원데이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