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가 커피 일회용컵 재활용 등 내용으로 기획했던 `2016 서울 꽃으로 피다`서울시청광장 행사 모습ⓒ뉴시스

“서울시, 커피 찌꺼기 모아서 무엇을 할까?”

서울시가 커피 일회용컵 재활용 등 내용으로 기획했던 `2016 서울 꽃으로 피다`서울광장 행사 모습 커피 농축액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후 남는 커피 찌꺼기는 탈취 효과가 탁월해 이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커피전문점 가운데 무료로 커피 찌꺼기를 가져갈 수 있도록 제공하는 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재활용 한 후에도 여전히 커피 찌꺼기는 쓰레기가 돼 버려지게 됩니다. 서울시 커피전문점에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가 연간 5만여 톤에 이르는데, 그 처리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편 커피 찌꺼기는 탈취 효과 외에 식물 재배 퇴비로도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이 점에 착안해 서울시는 커피전문점과 함께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을 실시합니다. 분리 수거 ⇒ 수거통을 나눠주고 교체 수거, 매장 안 적재 공간 최소화 서울시내에서 매일 140톤씩 발생되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각 업체는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관련 분야 일자리도 창출되는 효과가 생긴다. 서울시는 이 달 이디야·빽다방·카페베네·커피베이·탐앤탐스·파스쿠찌 6개 커피 브랜드 62개 매장과 커피찌꺼기와 일회용 컵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매장이 커피 찌꺼기와 일회용 컵 등을 분리 보관하면, 재활용 수거 전문업체가 주 1회 이상 무상 수거한다. 수거된 커피찌꺼기는 퇴비나 버섯을 키우기 위한 영양원인 ‘버섯 배지’ 등에 사용한다. 시는 매장 규모별 배출량과 적정 수거횟수, 1회용 컵 재질별 분리보관 실태 등 사업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6월부터 총 1000여 개 매장으로 확대 실시한다. 아울러 커피찌꺼기로 만든 퇴비를 도시농업이나 공공관리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커피전문점에서는 커피 원두중 0.2%만 커피를 내리는데 사용되고 나머지 99.8%는 찌꺼기로 배출된다. 배출된 찌꺼기는 그간 일반 생활폐기물로 취급돼 매립되거나 소각처리 됐다. 추후 이 사업에 1000여 개 매장이 참여하...
풍력단지의 별 궤적 ⓒ2014빛공해공모전 입선허용복

목성·페가수스 보러 노을공원 갈까?

별 궤적 미세먼지로 봄 하늘이 뿌였습니다. 덕분에 하늘 볼 일도 줄어들고 있는데요. 노을공원 캠핑장에서 목성, 페가수스 등 밤하늘 별을 관찰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노을캠핑장에서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을 5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월 2회 총 11회 운영합니다. 천문지도사들이 참여하여 별자리 유래 및 별 찾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직접 별자리를 관찰해볼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별 볼 수 있는 이색 경험,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10월 월 2회 토요일 ‘별자리 여행’프로그램 서울시는 도심 캠핑장인 노을캠핑장에서 캠핑하며 즐길 수 있는 자연감성·힐링 프로그램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을 운영한다. 기간은 5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월 2회 총 11회 무료로 진행한다.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지부 천문지도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별자리 유래 및 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달지도 만들기 체험도 함께 한다. 또 천체 망원경·쌍안경·스마트폰 등을 통해 직접 별자리도 관측해볼 수 있다.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로, 완벽히 어두워진 저녁 8시부터는 천문지도사로부터 12궁 별자리 유래를 듣고, 월별(5~9월) 상징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다. 별자리 관측하는 시민들 금성, 목성을 비롯하여 천칭자리, 전갈자리, 궁수자리, 페가수스 자리 등 계절을 대표하는 별자리를 관찰하며 더불어 스마트폰에 국제우주정거장 앱을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별자리·위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관측할 수 있도록 교육도 할 예정이다.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회당 80명 예약가능하다. 캠핑장 이용객은 온라인 예약에 상관없이 천문관측에 참여할 수 있다. 비가 올 경우엔 취소된다. 올해 추석 황금연휴에는 캠핑도 하며 달맞이 소원도 빌 수 있는 ‘한가위만 같아라’ 보름달 관찰 특별 이벤트도 10월 3일~5일까지 준비돼있다.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관련하여 구...
5월 13일~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7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당신의 봄에 유채꽃 ‘만발’…이번 주말 서래섬으로!

5월 13일~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7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유채꽃 하면 제주도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서울에서도 노랗게 펼쳐지는 유채꽃 물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5월 13일~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7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합니다. 유채꽃 구경은 물론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져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지하철, 버스를 타고 가서 즐기는 유채꽃의 향연. 봄날의 추억 한 장도 멋지게 남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5월 13일~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열린다.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유채꽃밭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 ▲소규모 공연 ▲나비방사 체험으로 크게 4개 분야로 나눠진다. 꽃밭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꽃밭 입구에는 ‘플라워 월’이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또 사전 이벤트로 진행된 ‘N행시 백일장’의 선정작들도 만날 수 있다. N행시는 ‘서래’, ‘유채’, ‘한강’, ‘한강의 봄’, ‘꽃으로 피다’를 시제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유채꽃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포스터의 밑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칠해서 간직할 수 있는 ‘포스터 컬러링’과 꽃밭 내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전문 촬영기사가 진행하는 ‘유채사진관’,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 한복을 입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복을 대여하는 ‘한복입고 꽃놀이’의 총 3종으로 진행된다. ‘유채사진관’에서 촬영한 사진은 향후 홍보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 동의 후 무료참여가 가능하며, ‘한복입고 꽃놀이’는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종일권(1만 1,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원데이 클래스’ 우쿨렐레 아카데미는 5월 13일 오후 1시, 3시, 5시부터 ...
토요일ⓒnews1

‘놀라운 토요일’ 청소년 8,000명이 뭉치는 이유?

흔히 청소년들을 일컬어 ‘우리나라의 미래’라 부르는데요. 한창 사춘기에다 입시 준비로 바쁜 ‘우리나라의 미래’는 스트레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단 한번, 토요일만이라도 즐겁게 놀 수 있다면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도 좀 더 여유로워지지 않을까요? 그런 바람을 담아 서울시는 청소년 놀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체험부스별 이벤트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롭게 꾸며진 청소년들의 축제, '놀토 서울 엑스포'로 놀러오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3일 오전 11시, 8곳에서 개막행사 동시 개최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주말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2017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이하 ‘놀토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 2012년 주5일 수업 실시에 따라 서울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기 위해 '놀라운 토요일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올해로 6회째 맞이하는 놀토 서울 엑스포는 라는 주제로, 13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을 비롯한 8개 거점장소에서 총 8,000여 명이 참가하는 2017 놀토 서울 엑스포 개막행사를 동시다발로 개최한다. 20일과 27일에는 서울시내 37개 시·구립 청소년 시설 등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놀토 엑스포'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개막 행사에서는 130여 개의 다채로운 놀토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통해 놀토 프로그램을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아리 활동, 밴드 등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8개 권역 엑스포에는 총 128개의 서울시 내 청소년시설·연계기관 및 청소년 운영위원회,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팀 등이 참여한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놀토 서울'의 색깔을 뜻하는 노란풍선 200여 개...
아이들ⓒ뉴시스

상상력 키우는 ‘창의놀이터’ 어디어디 생기나?

자고로 아이들은 뛰어놀아야 몸도 마음도 자라는 법.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붕어빵처럼 찍어낸 것 같은 놀이터가 대부분이죠. 이왕이면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까지 키워주세요. 서울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워줄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합니다. 올해는 양천구 목동근린공원 등 21곳의 놀이터가 바뀝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건 화려한 선물 보다는 엄마,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아닐까요. 가정의 달 5월, 먼 곳으로 떠나기보다 가까운 놀이터에서 아이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의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된다. ‘창의어린이놀이터’란 공원 내 노후하고 개성 없는 놀이터를 아이들이 무한한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로 탈바꿈시키키는 사업이다. 2015년에 29개소, 2016년에 20개소를 조성하고, 올해는 양천구, 관악구 등 16개 자치구에 21개소의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인공포장으로 덮혀 있고, 단순히 놀이기구를 모아놓은 기존 놀이터와 달리 아이 인지발달에 좋은 모래, 흙, 목재 등 자연재료로 만들어진 공간과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모험심을 유발하는 공간을 유기적으로 설치하여 아이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내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조성 예정인 창의어린이놀이터 21곳 가운데 20곳은 전액 시비(50억 원)를 투입해 조성하며, 나머지 1곳(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은 민간단체가 사업비 전액을 투입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협력으로 조성한다. 지난주에는 양천구(목동근린공원)와 관악구(중앙어린이공원, 새들어린이공원)의 창의어린이놀이터 3곳이 어린이날을 맞아 준공되었으며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천구 목동근린공원에 위치한 `창의어린이놀이터` 특히 양천구 목동근린공원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주변 큰나무와 자연지형이 연결된 테크놀이대와 잔디언덕놀이대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모래놀이터와 흙놀이터, 초화관찰원은 아...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5월 27일~6월 11일) ⓒ뉴시스

“더 격렬하게 쉬고 싶다…” 5월 문화예술 가이드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5월 27일~6월 11일) 연이은 휴일로 모처럼 여유로운 5월의 첫 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을 좀 더 즐기고 싶은데, 벌써부터 끝나가는 연휴가 아쉬우시죠. 하지만 아직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5월 내내 열리는 서울시 문화예술 행사들이 남아있으니까요. 계절의 여왕 5월을 끝까지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자세한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5월 동안 서울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총정리했다.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방문하거나 공원 등을 나들이하면서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공연장에서 즐기기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의 어린이날 공연을 비롯해 남산, 북촌나들이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도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5월 3~7일, 서울무용단의 코미디 무용극 ‘춤추는 허수아비’와 5월 5~6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음악으로 만나는 동물이야기 ‘와우! 클래식 앙상블’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객을 기다린다. 예술의전당에서도 5월 5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영상과 재미있는 해설이 함께 하는 ‘2017 어린이 음악회’가 진행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 나들이를 해보면 좋을 것이다. 남산예술센터에서는 5월 13일~6월 4일까지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가 상영되며, 북촌에서 창덕궁을 지나면 만날 수 있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5월 한 달 내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리앤프리’ 시리즈와 5월 30일, 우리 고유절기 단오를 맞아 특별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따스한 봄날, 남산 또는 북촌 나들이를 공연관람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오 놀:음`, `덕후 프로젝트 : 몰입하다`, `페이퍼토이전 공원에서 종이로 놀자`(왼쪽부터) 미술관에서 즐기기 도심 속에서 예술...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뉴시스

황금연휴, 호텔예약 꼼꼼히 따져보고 떠나요~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 5월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설레는 마음 안고 여행을 떠날 생각에 들떠 있는 이들이 많을 텐데요. 서울시는 국내·외 호텔예약사이트 10곳을 모니터링한 결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모니터링 결과 인터넷 호텔예약사이트들이 결제 당일에도 예약 취소·변경을 허용하지 않고 세금·봉사료 등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기분 좋게 떠난 여행,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게 예약하기 전에 꼼꼼히 살펴보세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가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숙박예약 사이트 10곳을 대상으로 주요 해외 5개 도시에 대한 숙박 예약상품 250개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50.4%(126개) 상품은 남은 사용예정일에 관계없이 결제 당일에도 취소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숙소 예약사이트 모니터링은 4월 11일~14일 사이 국내 사업자 5곳, 해외 사업자 5곳 총 10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모니터링 방법은 사이트별로 해외 주요 5개 도시(뉴욕, 파리, 바르셀로나, 도쿄, 홍콩)의 호텔 및 숙소를 대상으로 2인 숙박·동일한 예약일(평일) 1박을 기준으로 모니터링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비수기에는 사용예정일 2일전(성수기는 10일전)까지는 계약금 전액을 환급하도록 돼있다. 또한 일정기간 동안 무료 예약취소가 가능한 123개 상품 중에서도 ‘상품의 환급’에 대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충족시키는 상품은 35%(43개 상품)에 불과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가 2016년 11월 30일 ~ 2016년 12월 30일 사이 최근 1년간 숙소 예약 사이트 이용경험자 7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호텔 예약 사이트 이용시 불편한 점으로 ‘예약 취소·날짜 변경·환불’이 28.1%(중복응답 기준)로 가장 높게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숙박예약 상품 취소가능 여부   예약...
`브릴리언트 키즈모터쇼`에 참여한 어린이들ⓒ뉴시스

온 가족을 위한 5월 공연 종합선물세트

DDP에서 열리고 있는 `브릴리언트 키즈모터쇼`에 참여한 어린이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행사가 몰려있는 5월입니다. 아이들도 챙겨야 하고, 부모님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공연나들이는 어떨까요.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광화문 도심의 세종문화회관 일대와 삼청각, 창덕궁 맞은편 서울돈화문국악당까지 장소별, 장르별, 가족 구성원별로 볼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또 DDP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을 ‘어린이 주간(Children’s Week)’으로 정해 다양한 어린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가족나들이를 생각하고 있다면 눈여겨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부터 청소년 자녀, 부모님까지,  연령대별 추천 공연 세종문화회관에는 5월 동안 무용극,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려 가족 구성원의 연령에 따라 골라보기 좋다. 어린 자녀와 함께 보기 좋은 코믹 무용극 ‘춤추는 허수아비(5월3~7일)’와 클래식 연주회 ‘와우! 클래식 앙상블(5월5~6일)’은 어린이날에도 공연된다. 두 공연 모두 만 4세부터 관람할 수 있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으며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인기작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인 ‘와우! 클래식 앙상블’은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피터와 늑대’는 목소리배우 최정선이 함께하여 동화를 감상하듯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 청소년 자녀들에게는 5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역사적 소재의 창작 뮤지컬 ‘밀사(5월19일~6월11일)’를 추천한다. 프랑스의 대표적 오케스트라단 공연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5월25일)’은 청소년 자녀뿐 아니라 연인, 부부간 함께 감상하기에도 좋다. 헤이그 특사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 ‘밀사’는 온 가족을 위한 공연으로 뮤지컬 1세대 김덕남 연출가와 지금 각광받...
청계천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봄날의 거리데이트를 좋아하세요?

청계천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날씨는 따뜻하고 바람은 살랑~ 불어오고, 걷기만 해도 좋은 계절이죠. 특히 연인들에게는 거리데이트를 즐기기에 참 좋은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이왕이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보행전용거리를 걷는 건 어떠세요. 주말 산책길로 사랑을 받았던 청계천로 보행전용거리가 즐길거리가 가득한 문화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또 29일 이번주 토요일 인사동거리에서는 어가행렬도 볼 수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청계천 보행전용거리에서 펼쳐지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야시장, 나눔장터 등 볼거리 먹을거리 풍성~청계천로 보행전용거리 2005년 11월부터 주말 산책공간으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청계천로 보행전용거리가 먹거리와 살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현재 청계천로 보행전용거리에서는 2017년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고 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가장 한국적인 야시장을 콘셉트로 갖가지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 30대와 정성 가득한 핸드메이드 제품를 판매하는 50여개의 마켓으로 이뤄져 있다. 또 풍등 퍼레이드, 소원편지쓰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스테이크, 바비큐, 타코, 피자, 크레페,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먹거리와 가죽공예, 방향제, 수제 액세서리 등 각종 살거리가 가득한 밤도깨비 야시장은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오후 9시 30분, 일요일 오후 4시~오후 9시, 모전교~광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 일시 : 매주 토요일 16:30~21:30, 일요일 16:00~21:00 ○ 장소 : 모전교(무교동사거리)~광교(광교사거리) ○ 문의 : 소상공인지원과 02-2133-553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시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희망나눔장터는 매월 1·3주 일요일 광화문광장에...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서울로7017`ⓒ뉴시스

국내 첫 고가보행길 ‘서울로7017’ 5월20일 개장!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서울로7017` 국내 첫 고가 보행길 ‘서울로7017’이 5월 20일 시민 품으로 돌아옵니다. ‘서울로7017’은 45년간 차량길로 운영되다 이번에 국내 첫 고가 보행길로 개장하게 됐는데요. 현재는 공정률 93%로 마무리 공사에 한창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차가 다니던 고가 위를 산책하고, 가벼운 운동과 공연까지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바뀔 ‘서울로7017’의 모습,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내진1등급, 최대 5만 명 하중에도 거뜬 안전 | ‘서울로 7017’의 전제가 되는 키워드다. 전체 사업비 597억 원 중 40% 이상을 고가 안전보강에 투입할 정도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내진1등급, 안전 B등급을 확보했다. 규모 6.3~6.5 지진에도 견딜 수 있고, 적정 수용인원 5,000명의 10배 수준인 5만명 하중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전난간은 해외 주요 보행길 난간 설치 사례(최대 1.2m)보다 높은 1.4m 규정을 적용했으며 CCTV 29개를 설치해 관리사무소에서 상시 모니터링한다. 퇴계로 교통섬 방범 | 경비인력 총 16명을 24시간 배치해 상시 안전관리에 나서고, 주말·공휴일에는 10명을 주요 진출입로에 추가 배치해 초기부터 노점상 제로 구역으로 만들어나간다. 예컨대,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이 급증하는 상황이 예상될 경우 안내방송을 통해 이용자제를 촉구한다. 순간이용객이 5천 명이 넘는 경우 주요 진입로를 통한 진입을 제한하고, 3천 명 수준으로 감소할 때까지 지속 통제한다. 고가 하부로 물건을 투척하는 경우 현장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리한다. 자연재해 및 인공재난 대응 | 미세먼지·황사, 강풍·태풍·호우, 폭설 상황에 대비해선 예보단계부터 단계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청결 관리 | 꼼꼼한 청결 관리로 보행로의 쾌적성을 유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