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디자인 어때요? 한강 공원에 뜬 ‘괄호등’

한강공원 야간 자전거 안전운행 유도 디자인, `괄호등` 좋은 디자인이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서울시가 17일 시민이 직접 디자인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거버넌스’ 사업 결과물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탄생한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례들을 살펴볼 텐데요, 결국 디자인이란 무언가를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잖아요. 이러한 시도들이 우리의 삶까지 아름답고 행복하게 디자인해주길 바라며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나들목 자전거도로 횡단보도에는 밤이 되면 2m 높이의 ‘괄호( )’모양의 등이 불을 밝힌다. 일명 ‘괄호등’. 야간에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할 때 자전거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불을 켜고 신호음을 울려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다. 쉼표 모양의 ‘쉼표등’도 있다. 횡단보도 50m, 20m 전에 설치,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면 불이 깜빡거려 자전거가 미리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문제를 찾아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인 `디자인 거버넌스`를 통해 지난해 ① 복지 ② 경제 ③ 안전 ④ 환경·위생 ⑤ 건강 5개 분야 사업에 대한 디자인 결과물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80여 명의 시민과 1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5개 분야는 ① 복지 : 뇌성마비 아동의 의복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② 경제 : 이웃 간 갈등해소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③ 안전 : 한강공원 야간 자전거 안전운행 유도 디자인 ④ 환경·위생 : 즐겁고 깨끗한 한강공원 만들기 문화 디자인 ⑤ 건강 : 간접흡연 방지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이다. 뇌성마비 아동의 의복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리폼나` 첫 번째, ‘뇌성마비 아동의 의복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은 실제로 뇌성마비 자녀를 둔...

딱 1월에만! 자동차세 10% 할인…앱도 가능해요

‘13월의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연말정산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됐는데요. 이외에도 1월에는 놓치면 1년이 아쉬울 세금 공제 기회가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서비스입니다. 올해부터는 구청이나 홈페이지 방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다운받고, ‘카카오페이’나 ‘SSG(쓱)페이’로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년치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1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세 납부 애플리케이션인 ‘서울시세금납부(STAX)’를 통해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16일 실시한다. 2016년 기준 서울시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차량이 전체 등록차량 288만 6,000여 대의 32%를 차지하는 가운데, 이제는 서울시에 자동차를 등록한 시민이라면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따로 시간을 내서 구청이나 은행을 방문하거나 컴퓨터 앞에 앉지 않아도 된다. 특히, ActiveX 설치나 공인인증서, 회원가입 없이도 성명, 주민번호,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납부가 가능하다. 결제수단도 계좌이체(우리은행), 신용카드(13개사), 간편결제(카카오페이, PAYCO, SSG페이, 앱카드) 등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서울 세금, `쓱(SSG)`으로도 낼 수 있어요) 자동차세 연납 납부 방법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다른 시·도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내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한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일수를 제외한 잔여기간만큼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2016년 자동차세 연납신고 및 스마트폰 이용 세금납부 연령별 비교(※ 서울시 자체 조사 결과) 시는 자동차 연납 신고납부자의 ...

‘만원의 행복’ 방학 때 아이와 함께 볼만한 공연

눈 덮인 남산골 한옥마을 “바람아 불어오라 / 풍진을 다 씻기어라가라 / 구름아 흘러가라 / 번뇌를 다 감싸주어라” 남산국악당 기둥에 써 있는 글입니다. 가만히 읽기만 해도 한 해 동안 쌓인 근심이 사라지는 듯합니다. 고즈넉한 풍경과 전통문화, 더욱이 부담 없는 가격의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이만한 데가 또 있을까 싶은데요, 남산골한옥마을이 겨울방학과 설을 맞아 다양한 문화공연과 세시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방학 때 아이와 함께 갈만한 곳을 찾고 계신다면 남산골한옥마을로 나들이 떠나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설 연휴 전날인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남산국악당)에서 겨울방학 특별기획 '남산 어린이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은 검증 받은 원작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아시테지(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올해의 우수작 등 깐깐한 기준을 통과한 작품들이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매 주말마다 한옥마을에서 다양한 세시행사가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우선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전래동화 을 해피엔딩으로 재구성한 가족뮤지컬 가 무대에 오른다. 깊은 산골, 떡을 팔러 시장에 간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처한 남매는 숲속에서 만난 토선생의 도움을 받아 호랑이 소탕작전에 들어간다. 공연이 있는 1월 28일, 29일 한옥마을 전역에서 남산골 세시맞이 `오(五)대감 설 잔치`가 개최된다. 공연을 관람한 후에도 다양한 전통놀이와 강정 만들기, 차례상 해설 등의 세시풍속을 체험해볼 수 있다. 파란 토끼 룰루의 모험 2월 2일부터 2월 4일에는 창작 인형극 이 선보인다. 빛과 그림자가 만드는 환상적인 효과와 전통음악이 특장점인 공연이다. 이 작품은 ‘2016년 아시테지 올해의 우수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연 마지막 날인 2월 4일은 새 봄이 시작되는 입춘으로, 입춘첩 ...

‘최대 78% 할인’ 세종문화회관 패키지 티켓 판매

세종문화회관 2017-18 시즌 패키지 티켓 포스터새해엔 문화인으로 거듭나자, 다짐하셨던 분들을 위한 특급 제안! 세종문화회관에서 2017-18 패키지 티켓을 판매합니다.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추진되는 세종문화회관의 모든 공연과 전시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티켓인데요. 그동안 호주머니 사정 때문에 문화생활을 많이 누리지 못했다면, 이 티켓 눈여겨 볼만 합니다. 연극, 뮤지컬, 클래식 등 마음에 드는 공연을 살펴보고, 원하는 티켓을 구매하면 끝! 이제 문화생활, 마음껏 누려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세종문화회관은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추진되는 세종문화회관의 모든 공연과 전시를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을 1월 12일부터 3월 21일까지 판매한다.12일부터 패키지 티켓의 판매를 시작하며, 19일부터는 단일 공연, 전시 티켓 판매에 돌입한다. 패키지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그리고 전화(02-399-1000)로 구매할 수 있다. (☞ 세종문화회관 2017-18 시즌 패키지 티켓 페이지)패키지 티켓 종류로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57개 공연·전시 중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선택해서 패키지로 구입하는 ‘내 맘대로 패키지’와 서울시예술단 한 단체의 시즌 전 작품을 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는 ‘서울시예술단 모아보기 패키지’, 세종M씨어터에서 하는 장르별 대표 작품을 모아 구매하는 ‘M씨어터 개관 10주년 기념 패키지’와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한 작품을 모은 ‘키즈 패키지’ 등이 있으며, 최소 40%에서 최대 78%까지 할인된다. 선택한 패키지 상품에 따라 특별공연 초청, 공연장 투어, 동반 관람자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원하는 작품을 자유롭게 골라 담자 | 내 맘대로 패키지‘내 맘대로 패키지’는 2016년 세종시즌에 가장 인기 있었던 패키지로 세종시즌의 모든 공연 중 원하는 작품을 골라 한 번에 구입하는 상품이다. 10개 작품 구매 시 50%, ...

시민청 4살 생일파티…스윗소로우도 축하해요~

시민청 콘서트 돌잔치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민청이 벌써 4살 생일파티를 합니다. 시민청은 국내 최초로 시청사 공간의 일부를 시민에게 할애한 곳으로, 730만 시민이 즐겨 찾는 서울의 대표 문화공간입니다. 시는 오는 1월 12일 시민청의 개관 4주년을 맞이해 12일~15일 ‘함께해요! 시민청 4주년 잔치’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추위 때문에 나가기 망설여진다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시민청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게다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스윗소로우’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시민청 4주년 잔치, 함께 해주실 거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함께해요! 시민청 4주년 잔치’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시민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꿈꾸는 서울,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한 기념 음악회(14일 오후 2시~4시), 시민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보이는 허그’, ‘내가 그린 민청이’, ‘4번째 생일케이크’(12일~15일 오후 2시~5시), 시민청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시민청의 어제와 내일’ 전시(14일~30일) 등이 진행된다. 활짝라운지에서 열리는 '기념 음악회'는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와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4인조 보컬그룹인 ‘스윗소로우’가 감미로운 노래를 시민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할 뻔 했으나 많은 재능기부자들의 도움으로 악기를 배우고 무대에 오르게 된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5명의 단원이 ‘사랑의 인사’, ‘문리버’ 등 7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서울시와 시민 간의 소통가교 역할을 해온 ‘스윗소로우’는 ‘사랑해’, ‘간지럽게’ 등 달콤한 노래로 축하무대를 꾸민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누구나 예술가` '우리가 만드는 시민청’(시민플라자 A)은 시민청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시민모임인 ‘시민기획단...

‘올해 이렇게 바뀐다’ 2017년 달라지는 서울시정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새해가 바뀌면 먼저 살펴보는 게 달력입니다. 올해는 휴일이 얼마나 되나, 가족들 생일은 언제인가 들춰보기 마련이죠. 또 하나 빼먹지 말고 체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2017년 달라지는 서울시정’인데요. 서울시는 올해 10개의 시설이 개장하고 7가지 주요 시책이 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서울시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달라지는 서울시정’만 알아도 서울살이가 한결 편해집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로 7017` 등 새롭게 개관·개장하는 주요 시설 서울역 고가도로가 오는 4월, `서울로 7017` 보행길로 다시 태어난다. 보행길 위에는 꽃과 나무가 배치되고, 꽃집, 도서관, 인형극장과 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서울로 일대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축제가 열리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등 문화행사와 여행자마켓 등의 장터도 열린다. (☞ 서울역 고가의 변신이 시작된다) `서울로7017` 조감도 7월에는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하는 ‘우이~신설 경전철’이 개통된다. 이를 통해 우이동에서 신설동까지 통행시간이 30분가량 단축되어 서울 동북부 지역의 대중교통체계가 개선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출·퇴근 시간대(오전 7시~9시, 오후 6시~8시)에는 2분 30초 간격, 평시에는 5~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 `우이-신설 경전철` 점검) 우이 경전철 개통 구간 중장년층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50플러스캠퍼스 2호점인 중부캠퍼스와 3호점인 남부캠퍼스가 각각 2월과 10월에 개관한다. 50플러스(50~64세)세대의 교육과 일자리·창업 지원, 상담, 그 외 다양한 활동 등을 지원한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들도 조성된다. 5월에는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공연장과 전시장을 갖춘 ‘문화비축기지’로 변모해 환경의...

교육비 무료! 취업률 75%…직업훈련교육생 모집

정유년 새해를 맞이한지 일주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야심차게 세운 새해 계획들이 하나둘 출발선을 넘어가는 한편, 아직 시작조차 하지 못한 일이 있진 않으신가요? 특히 막막한 취업 준비로 고민하고 있을 청년들을 위해 올해도 서울특별시 4개 기술교육원에서 상반기 무료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합니다. 뿐만 아니라 학위를 취득하거나 평생교육사 자격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올해부터 서울시민대학 은평학습장에 학점은행제 과정이 신설됐는데요. 새해를 맞아 야심차게 ‘공부’ 계획을 세운 분들이라면, 지금이 적기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서울시는 비진학·미취업 청년, 실업자 등 직업훈련이 필요한 시민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2월 17일까지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4곳의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생 2,757명을 모집한다.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술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동부·중부·북부·남부)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정규과정(주간 1년, 야간 6개월) 53개 학과 1,842명, 단기과정(3~6개월) 25개 학과 915명 등 78개 학과 총 2,757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모집 학과는 ▲패션 디자인 ▲조리외식 ▲특수용접 ▲헤어디자인 ▲건축인테리어 ▲주얼리디자인 ▲에너지진단설비 ▲조경관리 ▲웹디자인 등 실제 취업으로 연결 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하다. 특히 올해는 현재 ▲관광조리(외식조리) ▲특수용접 ▲그린자동차정비 ▲전기내선공사 등 구인수요가 많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희망디딤돌과정’에 ▲서버응용소프트웨어 ▲3D프린팅융합디자인 ▲관광통역안내사(중국어) 등 미래 유망산업 관련 학과를 신설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영주권 ...

야간개장, 미술관에도 있다!…‘뮤지엄나이트’ 운영

`뮤지엄 나이트`가 진행 중인 서울시립미술관 모습 미술관, 딱딱하고 어렵기만 할까요? 미술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해 미술관이 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쉽고 재미있게 시민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인 ‘뮤지엄 나이트’와 북서울미술관의 어린이 전시 '점·선·면'을 소개합니다. 미술관에 자꾸자꾸 가고 싶어지는 전시들, 궁금하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미술관은 밤이 좋아! | 뮤지엄 나이트 밤의 미술관이 열린다. 매월 둘째·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밤 10시까지 미술관의 불이 활짝 켜진다. ‘뮤지엄 나이트’는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문화향유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월 둘째, 마지막주 수요일 미술관 야간개장시간(오후 7시~10시)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달의 전시를 선정하여 매달 해당 전시와 관련한 문화행사, 프로그램, 이벤트 등이  열린다. 1월의 전시는 SeMA Gold ‘X: 1990년대 한국미술’전이다. 뮤직디렉터 형성민이 전시를 음악으로 풀어 소개하며, 1990년대 한국의 미술계를 조망한 전시와 당시 대중음악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선곡했다. 11일과 25일 오후 7시~10시, 신분증을 맡기면 미술관 로비에서 헤드셋과 오디오가이드를 빌릴 수 있다. 뮤지엄 나이트에 참여하는 시민들 25일에는 특별한 영화 상영도 진행한다. 세계적인 여성 미술 컬렉터인 페기 구겐하임을 담은 2월 개봉 예정작 ‘페기 구겐하임: 아트 애딕트’의 특별 시사회가 지하 1층 세마홀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이메일(semapr@citizen.seoul.kr)로 사전 신청해야 하며, 1월 10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명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예술가의 런치박스와 뮤지엄 나이트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방콕 그만” 겨울방학에 가볼 만한 곳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 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혹시 아이들만 신난 방학, 엄마들은 한숨 쉬는 방학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요? 춥다고 방안에만 웅크려 있지 말고, 서울시가 준비한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찾아 잊지 못할 방학을 만들어 보세요~ 멀리 가지 않아도 신나고 즐거운 방학을 즐기는 방법, 지금 소개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중랑캠핑숲 ‘청소년 체험의 숲’에서 특별한 레저스포츠를! 중랑 청소년 체험의 숲에선 39가지 레저스포츠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중랑캠핑숲 내 모험시설 ‘청소년 체험의 숲’에선 짚라인, 플라잉팍스 등 33개 코스의 특별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8일까지 40~50% 할인해 초등학생 3,000원, 중·고등학생 4,000원, 성인 5,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4회(10시, 11시 30분, 2시, 3시 30분) 운영하며 회당 최대 3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이다. 단, 키 140cm 이상만 참여 가능하며 반드시 운동화를 신길 권장한다. 중랑캠핑숲 외에 서울의 다양한 공원에서도 생태체험, 예절교육, 공예교실 등 39가지의 다채로운 겨울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참고해 보자. 문의 :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내 ‘예약-중랑 청소년 체험의 숲’, 청소년 체험의 숲 운영센터 02-432-2567 ② 뚝섬에서 눈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썰매를 타고 있는 가족들 뚝섬 한강공원에선 2월 19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눈썰매장 이용요금은 만3세 이상 6,000원, 소형 슬로프는 만5세까지는 무료이다. 눈썰매 외에 전동자동차, 로봇체험, 포크레인, 미니기차, 회전그네, 비행접시 등 놀이기구(기구당 3,000원) 체험도 가능하다. 빙어잡기(5,000원), 유로번지(5,000원)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취업상담·스터디룸 무료! 일자리카페로 오세요~

일자리카페(파고다 종로타워) 2017년 올 한 해 여러분이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은 무엇인가요? 청년 실업률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청년들은 한 목소리로 ‘취업’을 꼽았습니다. 서울시는 벼랑 끝으로 몰린 청년들의 ‘설자리·일자리·살자리·놀자리’ 마련을 위해 올해 청년지원을 두 배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취업 준비에 몰두할 수 있도록 서울시내 전역에 ‘일자리카페’를 조성·운영하고 있는데요, 취준생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니 편안하게 한번 들러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일자리카페’. 서울시는 지난해 5월 30일 홍대입구역 1호점 개소 이후 12월 31일 기준 서울 전역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카페’를 이용한 취업준비생이 총 8,721명이라고 밝혔다. Q. 일자리카페, 어떤 곳이에요? 서울시 일자리카페(☞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일자리카페’는 종로, 신촌을 비롯한 서울시내 전역 청년들이 주로 찾는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최신 일자리정보 제공, 취업상담, 직무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부터 스터디룸 대여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현재 크게 5개 권역으로 나눠 41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Q.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취업상담, 특강, 멘토링, 스터디룸 대여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연중 가동 ‘일자리카페’에서는 전반적인 취업 준비방법을 알려주는 ‘취업상담’, 입사지원서와 면접·이미지컨설팅 등 핵심사항을 알려주는 ‘취업클리닉’부터 ‘진로·직무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취업특강’, ‘모의면접’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서비스나 스터디룸을 이용하지 않는 청년들도 누구나 편하게 이용이 가능한데, 일자리카페 내에 설치된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