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설날은 설날답게~ 연휴에 여기 가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새로운 한 해의 시작, 민족 대명절 설날입니다. 고향으로 또는 여행지로 떠나고 싶지만 연휴가 짧아 서울에 머무르는 분들, 혹은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해 서울에서 뜻 깊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천합니다. 도심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설을 맞이해보세요.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 즉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로 예로부터 온 가족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번 설에는 서울시 주요 문화시설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돈화문국악당 ▲운현궁 ▲시민청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와 세시풍습을 체험해보면 어떨까. ① 서울역사박물관 |2월 1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17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2018년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 하는 설맞이 한마당'을 통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택견 전통연희극 등 전통민속공연과 평양예술단 북한민속공연 등을 진행하는 공연마당, 전통놀이 8종(윷점보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 및 황금개와 사진찍기 등이 마련된 놀이마당,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가래떡 굽기 등 전통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에서 설날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자.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274, www.museum.seoul.kr) 한성백제박물관 풍물놀이 ② 한성백제박물관 |2월 17일 도심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박물관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한성백제박물관은 17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2018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열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공연마당에서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만날 수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백제문양 윷과 윷판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
서울시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이들을 위해 샤워실과 자전거 보관시설을 운영한다.

땀나도 괜찮아! 자전거 출근족 위한 샤워‧보관시설 설치

서울시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이들을 위해 샤워실과 자전거 보관시설을 운영한다. “자전거로 출근하고 싶지만 땀냄새 나는 채로 일할 수는 없잖아요.” 자전거를 즐겨 타는 인수한(가명) 씨는 회사가 안양천 근처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고 싶지만, 샤워 걱정에 그냥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작년 11월 조사한 결과에서도 나타나는데요. 인터넷 카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자출사)’ 회원 8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전거로 출퇴근이 힘든 이유로 탈의‧샤워시설 부족(66%)과 자전거 보관 문제(64%)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시는 이런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탈의‧샤워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12일부터 시범운영합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죠? 서울시가 이동 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실내 공간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탈의‧샤워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설을 처음으로 시범 설치했다. 빅데이터를 통해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중심부와 산업단지 인근 2곳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산업단지 및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인 금천구 디지털운동장과 도심 중심부인 중구 다동공원 주차장이 그곳. 금천구의 경우 탈의‧샤워실과 자전거 보관소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중구의 경우 자전거 보관소만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 금천구 디지털운동장에는 샤워·탈의실, 17대의 자전거 보관대가 실내형으로 설치돼 있다. 월~금요일, 오전 7시~오후 8시까지 유인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샴푸, 수건 등의 샤워용품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다동공원 주차장은 17대의 자전거 보관대가 실내형으로 설치돼 있다. 월~토요일, 오전 9시~저녁 11시까지 유인 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금천구 디지털운동장에 있는 탈의‧샤워시설을 개‧보수했다. 자전거 보관소의 경...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위기탈출! 실전같은 지하철 화재 VR 무료체험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들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화재가 눈앞에서 발생한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떠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눈으로 읽는 매뉴얼 뿐만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화재 대처법을 익혀두면 어떨까요. 때마침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들도 재밌게 게임하듯 체험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방문해도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가 무료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7호선 반포역에 9일 개관한다. 이곳에서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설립한 이 체험관은 일반 시민 뿐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이 단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면적 220㎡ 규모로 마련됐다. 게임 형식의 체험기기를 도입해 체험자들이 지하철 재난 상황을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반포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전경 체험관에서는 지하철역 내 비상전화로 화재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하는 일부터 소화기로 진화하기, 비상마스크 찾아 쓰기, 자세 낮춰 탈출하기 등의 모든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우선, 체험자는 ▲역 승강장 화재 ▲열차 화재 ▲터널 내 운행 중인 열차 내 화재 상황 등을 실전처럼 경험하게 된다. 이후 체험자는 특수 고글을 쓰고 조정버튼을 이용해 화재 현장에서 해야 할 행동을 ‘신고→진화→마스크쓰기→탈출’의 순서대로 수행하고 탈출하면 된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통해 불을 끄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대한안전교육협회에서 제공해 설치한 소화기 시뮬레이터는 실물 모양의 소화기에서 안전핀을 뽑고 호수를 들어 모니터 속 불로 분사하면 불을 제대로 껐는지 분석해준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불을 끄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시뮬레...
전기차 구매보조금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 사진은 GM의 전기승용차 볼트

다음엔 ‘전기차’로 바꿔볼까?…보조금 최대 1,700만원

전기차 구매보조금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 사진은 GM의 전기승용차 볼트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질 악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차량2부제, 대중교통 이용 등 위기에 빠진 서울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교통정책이 중점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렇다보니 차량운행이 불가피한 경우 ‘전기차’를 대안으로 떠올리게 됩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꾸준히 전기차 구매비용을 지원하고 인프라 확충을 시행해왔는데요. 올해는 682억여 원을 투입해 전기차 보급 대수가 1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집 다음 차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고 전기차로 바꿔보세요. 서울시는 작년 9월 '서울 전기차 시대'를 선언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서왔다. 이와 더불어 지난 달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2022년까지 전기차 보급에 2조 원을 투자하고, 2025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총 15만 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관련기사 ☞ 전기차 타기 좋은 서울) 서울시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전기차 총 6,358대(승용차 5,504, 버스·트럭 35, 택시 60, 이륜차 759) 보급을 완료했고, 올해 4,030대(승용차 3,400, 버스 30, 택시 100, 이륜차 500)를 추가 보급해 전기차 1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한 해 총 682억여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인 4,030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전기차가 늘어나는 만큼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이용시민 편의를 높인다. 작년까지 전기차 공용충전소 380기(급속 250기, 완속 130기) 설치한 데 이어 올해 284기(급속 134기, 완속 150기)를 추가 설치해 총 664기까지 확대한다. 2018년 1차 공모(2,257대) 12일부터 접수… 최대 1,700만 원 지원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12일부터 ‘2018년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1차 공모’ 접수를 받는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비원들이 해고되는 등 고용불안이 늘고 있다.

전기 절약으로 경비원 지킨 아파트 아주 칭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비원들이 해고되는 등 고용불안이 늘고 있다. 2,000세대가 살고 있는 성북구 석관두산 아파트. 에너지 자립마을 중 한 곳인 이곳은 지하주차장 형광등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베란다에는 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약ㆍ생산으로 아파트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경비원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비원을 해고하는 아파트가 늘어나는 요즘 참 반가운 소식인데요. 자세한 소식 안내합니다. 에너지 자립마을 중 하나인 성북구 석관두산 아파트는 주민부담금과 시 지원금을 합해 지하주차장과 세대별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고 베란다에 미니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그 결과 2010년 대비 2016년 기준 공용전기 사용량은 45%, 세대별 전기 사용량은 12.1% 절감할 수 있었다. 이는 경비원 유지에 큰 보탬이 됐다. 공용전기 45%, 세대별 전기 12.1%까지 사용량을 절감해 경비원 인건비 인상분을 보전할 수 있었던 것. 또 경비원 고용 업체와 계약 시 ‘주민의 동의 없이는 경비원을 해고할 수 없다’는 규정을 만들었고, 여름철 불볕더위에 전기료 걱정 없이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도록 경비실 외벽에 소형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다.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미니태양광 발전소 이 아파트의 사례는 성북구 소재 50여개 아파트로 구성된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가 ‘경비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선언’을 이끌어내는데도 견인차 역할을 했다. 주민 절반 이상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송파구 거여1단지아파트는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공용전기료의 50%를 자체 생산한다. 전체 세대의 94%가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동참한 동대문구 홍릉동부아파트는 2017년 전체 세대의 4~9월 전기요금을 전년 동기 대비 2,700여만 원 절감했다. 서울시에는 현재 80개의 에너지자립마을이 이 같은 주민참여 에너지절약·생산을 통한 관리비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생산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

최대 30% 할인!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놓치면 스튜핏!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 설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선물, 제수용품 등 챙겨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저렴하게 질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전통시장만한 곳이 없습니다. 서울시는 설을 맞아 2월 5일부터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시장별로 증정, 경품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꼼꼼하게 챙기세요.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명절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진행한다.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 전통시장 경품 나눔 이벤트 종로구 통인시장 : 2.12~14 룰렛돌리기 행사 (3만원 이상) 용산구 후암시장 : 2.12~13 경품축제 (1만원 이상 고객에 추첨권 증정) 광진구 자양골목시장 : 2.8 떡꾹떡 나눔 (3만원 이상) 동대문구 전농로터리 시장 : 2.8 쿠폰 50장당 수건선물세트 (50명 선착순) 성북구 돌곶이시장 : 2.5~ 8 스크레치 복권 행사 (2만원 이상 구입고객) 강북구 수유시장 : 2.7~10 경품 대잔치 (5천원 이상) 도봉구 창동골목시장 : 2.7~9 행사요원과 사진찍기 (삐에로 제작풍선 증정)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 2.9~14 경품행사 (3만원 이상) 서대문구 포방터시장 :2.10~13 추첨행사(5천원 이상) 마포구 아현시장 : 2.14 경품권 추첨 (3만원 이상) 양천구 목도깨비 2.10 경품 추첨 (쿠폰 소지자) 구로구 고척근린시장 : 2.5~14 점포별 깜짝세일 (시간대별 최대70% 세일) ☞ 그밖의 전통시장 설명절 특별이벤트 자세히 보기 특히, 강북 수유전통시장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 등 설맞이 고객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중구 ...
서울역 승강장에 대기 중인 귀성객들

16-17일, 설 명절 귀성길 ‘지하철 버스 막차 연장’

서울역 승강장에 대기 중인 귀성객들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심야에 이동하는 귀성ㆍ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하고,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운행횟수를 늘려 성묫길 편의를 제공합니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내도로 교통상황 예측서비스를 통해 교통량이 몰리는 곳을 피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밖에 미리 알아두면 유익한 귀성ㆍ귀경길 교통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24시간 빈틈없이…당일, 익일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우선 귀경객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16일)과 다음날(17일)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800여대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해 심야 이동에도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역과 행선지마다 출발시간이 다르므로 역에 부착된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주요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강남·동서울·남부·상봉)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에 해당한다. 버스의 경우 역과 터미널 앞 정류소(차고지 방면)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단, 역과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마지막 정류소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연장된다. 올빼미버스 노선도 시립묘지 경유 버스, 서울 출발 고속·시외버스 늘려 또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16일, 17일 이틀 간 용미리(774번)와 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린다. 시내 5개 터미널을 경유하는 서울 출발 고속·시외...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 지역에 따라 댕댕이, 동동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댕댕이’는 원래 내 이름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 지역에 따라 댕댕이, 동동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 이제는 ‘반려견’이라 불리며 가족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푸들, 치와와, 마르티즈, 비숑프리제 등 외국 애견들은 익숙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한 토종개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편입니다. 이에 서울동물원에서는 우리나라 토종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설 연휴에는 쉬지 않고 운영하니 여유롭게 찾아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친구 ‘개’에 대해 배워요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 토종개들에 대해 배워보는 유익한 프로그램 ‘너와 함께 할 개(dog), 내가 더 사랑할 개(dog)’를 진행한다. 개에 대해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귀여운 포토존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4가지 미션은 ▲퀴즈 풀기 ▲토종개 지도퍼즐 맞추기 ▲강아지 종이인형 만들기 또는 빈칸 채워 문장 완성하기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기로 참여할 때마다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 4개를 모으면 진돗개 자석을, 3개를 모으면 기념품(연필)을 받을 수 있다. 단, 자석은 일 250개 한정이다. 풍산개 ‘댕댕이’는 ‘동경견’의 다른 이름 최근 멍멍이를 다른 말로 ‘댕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댕댕이는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천연기념물 제 540호인 동경견(경상북도 경주)은 댕댕이, 댕갱이, 동개, 동동개 등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꼬리가 짧고 온순하며 2006년부터 경주에서 혈통보존사업이 진행 중이다. 일제강점기 꼬리가 짧다는 이유로 천대받고, 일본 신사의 개를 닮았단 이유로 학살을 당해 멸종위기에 놓이기도 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그밖에 우리나라 대표 토종개로 진돗개, 삽살개, 풍산개가 있다. 진돗개(...
노을여가센터에서는 생태요리, 환경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진은 어린이 요리교실에 참여한 어린이.

미세먼지‧한파 걱정 없는 나들이 장소는 여기!

노을여가센터에서는 생태요리, 환경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진은 어린이 요리교실에 참여한 어린이. ‘삼한사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파와 미세먼지가 골고루 기승을 부리는 요즘. 집 안에 있고 싶지만 아이들의 등쌀에 어디라도 나가야 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노을여가센터’를 추천합니다. 노을여가센터는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공원형 실내놀이터로 생태요리, 환경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매달 20일 서울시 예약사이트(www.yeyak.seoul.go.kr)에서 다음 달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즐겁고 부모도 만족하는 ‘노을여가센터’. 마음 속에 저장~ 하세요. ‘노을여가센터’에서는 야외놀이로만 인식됐던 꽃, 나무, 열매를 활용한 체험놀이부터 공원작물을 이용한 생태요리, 족욕 등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고 유료 프로그램도 3인 가족 기준 최대 3,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생태요리교실에서는 공원에서 재배되는 고구마‧감자 등을 활용해 동물모양의 과자나 고르곤졸라 피자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어린이 체형을 고려한 싱크대와 오븐 등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도 요리강습에 부담이 없다. 환경공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 환경공방에서는 공원에 자생하는 꽃을 활용한 비누·향초 만들기, 나뭇가지, 폐지 등 버려지는 폐품을 이용한 생활공예품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계절을 고려한 석고방향제, 벌꿀 비누, 크리스마스 리스 등 다양한 리폼 작품들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여가센터에서는 쌍방향 체험 놀이가 가능한 ‘영상 놀이방’과 발 건강을 위한 ‘족욕방’ 등을 체험할 수 있고, 공원의 숲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생태요리교실의 봄꽃 떡 만들기 노을여가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요리교실, 환경공방, 족욕방) 참가비는 1가족당 3,000원이며, 이외 입장료는 일체 없다. 영상 놀이방과 휴게공간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시민 누구나 무료로 편히 이용할 수 있다. 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2025 잠실운동장 재탄생, 리모델링 설계 8개팀 경쟁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 조감도 서울시가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66만㎡에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잠실종합운동장이 2025년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설계공모가 26일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88서울올림픽’ 성지인 잠실운동장은 국제 스포츠경기는 물론 한류 콘서트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스트리트몰 형태의 판매시설과 올림픽전시관, 생활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스포츠ㆍ문화 콤플렉스’로 거듭납니다. 이번 공모에는 지명초청된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여하며 5월 17일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ㆍ문화시설 총 집합, 설계공모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스포츠ㆍ문화 중심 복합시설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ㆍ외 건축가 8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지명초청공모’(1.26~5.17)를 통해 설계안을 마련한다. 1984년 완공된 잠실종합운동장은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을 연달아 개최한 우리나라 스포츠 세계화의 성지로서 그 상징적ㆍ역사적 가치가 크지만 준공 후 3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외부공간은 주차장 위주로만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한강변 주요 관광자원이자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거점으로서 잠실종합운동장 상징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또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진행 중인 민간투자사업과도 조화되는 통합된 개발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상지 공간배치 및 조닝계획 공모 대상자는 주경기장 일대 14만4,800㎡(연면적 18만9,216㎡) 위에 세워질 ▲주경기장(리모델링) ▲보조경기장(이전 신축) ▲유스호스텔(신축)에 대한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주경기장 남측에 들어설 135실(500인 수용) 규모의 유스호스텔에는 원정팀은 물론 청소년, 기업체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탄천과 주경기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보조경기장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