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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제로페이서울 30%할인!

겨울의 낭만이 넘실대는 곳,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돌아옵니다. 이번 겨울, 도심 한복판에서 단돈 1,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 여기서 잠깐, 이미 착한 가격이지만 ‘제로페이서울’로 결제하면 30%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매일 제로페이서울로 결제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입장료 100원의 혜택도 드려요. 게다가 21일 개장일 하루는 무료입장이라는 사실! 자, 이제 씽씽 달릴 준비 되셨나요? 서울시청역으로 출발!☞스케이트장 예약하기 ☞제로페이서울 사용법 안내 서울시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 겨울철 대표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30분,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11시이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개장식은 12월 2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남북체육교류 영상 상영, 주요내빈의 축하 메시지, 피겨스케이팅 퍼포먼스 등 3부에 걸쳐 개장식이 끝나면 당일에 한해 시민에 무료개방 된다. 제로페이서울 결제시 30% 할인, 매일 선착순 100명 100원에 입장 특히, 이번 시즌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제로페이서울’ 도입을 기념하여, 제로페이서울로 결제시 입장료의 30%(3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제로페이서울로 결제하는 선착순 100명의 시민에게는 스케이트장 입장료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제로페이, 백원의 행복’ 이벤트도 매일 진행한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1회권으로 1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와 보호대는 무료로 대여한다. 4년 만에 바뀌는 스케이트장 디자인(조감도) 4년 만에 바뀌는 스케이트장 디자인(조감도) 이용자 편의에 중점 둔 스케이트장 디자인 올해는 4년 만에 스케이트장 디자인을 변경하였는데, 광장의 의미인 ‘소통’과 형태인 ‘원형’에 초점을 두고, 논두렁 이미지...
따릉이

내 삶을 바꾼 ‘서울시 10대 뉴스’ 1위는?

따릉이가 `2018 서울시 10대 뉴스` 1위에 뽑혔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요즘입니다. 서울시도 2018년 한 해 동안 펼친 정책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진행한 것인데요, 그 결과가 16일 발표됐습니다. 1위의 영예는 지난해에 이어 ‘따릉이’에게 돌아갔습니다. 2년 연속 1위라니,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은 따릉이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그밖에 순위에 오른 ‘미세먼지 저감대책’, ‘빈틈없는 메르스 대응’ 등 2018년 서울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서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서울시 10대 뉴스’ 결과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올해도 시민들이 가장 공감한 서울시 정책은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였다. 서울시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 결과, ‘따릉이’가 1만 8,676표(6.5%)를 받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4주 동안 14만 2,016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시 주요 정책 30개를 대상으로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총 투표수는 28만 5,400표였다. 1위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1만 8,676표, 6.5%) 시민들의 삶을 바꾼 가장 공감하는 정책 1위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올해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총 117만 명), 대여건수도 1,632만여 건을 기록하며 수치상으로는 서울시민이 1번 이상 이용해봤을 정도다. ‘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24시간 모든 대여소(1,540개) 상호간 대여‧반납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따릉이’는 해마다 증가하는 시민들의 이용수요에 맞춰 2020년까지 4만 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대문에서 뚝섬유원지까지 오가던 기동차

70년간 서울시민의 발 ‘노면전차’ 왜 사라졌을까?

동대문에서 뚝섬유원지까지 오가던 기동차 땡땡땡! 옛 서울을 가로지르던 노면전차.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서울의 노면전차는 1899년 처음 들어와 70여 년 동안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습니다. 그 후 시설 노후화와 부속품 부족으로 1968년 11월 30일 0시에 운행을 종료했는데요.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12월 7일 서울의 노면전차를 추억하는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9권 ‘땡땡땡! 전차여 안녕!’을 발간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서울역사구술자료집에 실린 ‘노면열차’ 사진을 모아 봤습니다. 사진 보면서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해보세요. 광화문 앞을 지나는 전차 서울역사편찬원은 12월 7일 서울 노면열차를 추억하는 서울역사구술자료집 ‘땡땡땡! 전차여 안녕!’을 발간했다. 이는 9번째 서울역사구술자료집으로, 서울역사편찬원은 2009년부터 서울시민들에게 현대 서울의 생생한 역사를 전달하기 위해 구술채록사업을 진행해왔다. 동대문 전차사업소 전경 구술자료집에는 한국전력과 서울시 간에 진행된 전차사업 인수협상에 참여한 김의재 씨와 임경선 씨, 전차 정비 업무를 주관했던 김정수 씨, 당시 서울시의 교통 관련 업무를 맡았던 박형석 씨, 윤두영 씨, 김인식 씨, 김승겸 씨 그리고 당대 기자로 활동했던 이근수 씨, 조광현 씨 등 9명이 참여했다. 구술자들은 담담한 목소리를 통해 약 70여년 동안 서울시민의 발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던 노면전차가 자동차 교통의 발달 속에 그 역할을 다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김현옥 서울시장과 박영준 한국전력 사장이 전차사업 양도협정서에 서명하는 모습 구술자 중 김의재 씨와 임경선 씨는 한국전력과 서울시의 전차사업 인수 협상 당시 각각 양 측으로부터 협상 실무를 맡은 이들이다. 전차사업의 감정가액을 놓고 두 기관 사이에서 나타난 입장 차이, 서울시에서 전차종업원들의 신분을 보장해서 이관 받는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의재 씨의 경우 한국전력...
서울함공원_ 2018 서울사진공모전 우수상

연말 축제, 편견을 깨는 ‘서울함공원 홈커밍데이’

서울함공원_ 2018 서울사진공모전 우수상 간만에 내린 눈으로 겨울 분위기 느끼고 계신가요? 차분하고 따스한 연말도 좋지만, 조금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서울함공원’을 추천합니다. 서울시는 12월 22일 서울함공원에서 ‘제2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합니다. 특수부대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특수작전 퍼포먼스를 펼치고, 서울함 갑판에서 서울함 귀환 1주년을 축하하는 ‘대함경례 퍼포먼스’도 진행되는데요. 서울함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이벤트로 기억에 남는 연말을 보내세요. 12월 22일 서울함공원에서 ‘홈커밍데이’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홈커밍데이’는 서울함 귀환 1주년 기념행사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서울함 수호 특수작전 퍼포먼스 ▲산타클로스 특별도슨트 ▲대함경례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서울함에서 펼쳐지는 특수작전 퍼포먼스 ‘서울함 수호 특수작전 퍼포먼스’는 해군 특수부대 복장의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전투모습을 연출하는 것으로, 시민들은 이들과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산타클로스 특별도슨트’는 함장출신의 해군 예비역 대령이 서울함 곳곳을 안내하는 것으로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되며, 시민들은 해군 모자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산타클로스가 주는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현장에서 받는다. ‘대함경례 퍼포먼스’는 서울함 좌현 갑판에서 모든 행사참가자가 거수경례를 함께하며 서울함의 귀환에 대해 생각해 보는 행사다. 오후 4~5시에 진행되며, 참여한 이들에게 로고가 새겨진 나무 마그넷을 선물한다. 사전 신청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울함공원에서 펼쳐진 공연 모습 또 4인조 락밴드 공연이 서울함 선미에서 진행되고, 안내센터 2층에서는 색소폰 연주가 진행돼 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서울함공원 안내센터의 크리스마스트리에 영화 스타워즈 ...
이사 시 자주 신청하는 수도 민원 4종을 ‘통합신청’ 할 수 있다.

이사 전 필독! 수도 민원 신청 4종 한 번에

이사 시 자주 신청하는 수도 민원 4종을 ‘통합신청’ 할 수 있다. 이사를 하고 나면 전입신고는 물론 수도, 전기, 도시가스 신청 등 챙길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수돗물 관련 민원 신청은 보다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14일부터 명의변경, 자동납부 등 이사 시 개별 신청했던 ‘주요민원 4종’을 한 번에 통합 신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온라인신청은 스마트폰으로도 신청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시간을 아껴주는 똑똑한 민원 꿀팁, 미리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내에서 이사로 거주지가 변경됐을 때 그동안 제각각 신청해야 했던 수돗물 관련 민원을 오는 14일부터는 한 번에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사용자 명의변경, ▲자동납부 신청, ▲전자고지 신청, ▲요금 바로알림 서비스 등 이사 시 가장 자주 신청하는 민원 4종이 대상이다. 신청은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나 120다산콜센터에서 가능하다. 민원 처리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사용자 명의 변경, 자동납부 신청 같이 그동안 신청~처리가 최대 8시간까지 걸렸던 민원 7종이 이제 신청 즉시 처리되고 결과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1종(전자고지 신청)이었던 ‘즉시처리’ 민원이 총 8종으로 대폭 확대되는 것. ○ 즉시처리 가능민원(8종) ▲사용자명의변경 ▲자동납부 신청 ▲검침일안내서비스 신청 ▲청구지 주소변경 신청 ▲시각장애인 수도요금 안내서비스 신청 ▲수도요금바로알림 신청 ▲상수도 공공정보 안내 신청 ▲전자고지(이메일) 신청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유용한 상수도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한파 전 동파예방법 안내, 우리동네 단수 정보, 아리수 수질정보 같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상수도 관련 정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실시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한다. 서비스 신청은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나 120다산콜센터에서 하면 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민원처리시스템을 개편...
2019년 1월 1일 0시부터 1월 2일 오전 9시까지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서울시 세금 납부 ‘내년 1월 1일~2일 09시까지’ 중단

2019년 1월 1일 0시부터 1월 2일 오전 9시까지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서울시 모든 세금납부 서비스가 2019년 1월 1일 0시부터 1월 2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됩니다. 이는 서울시 시금고가 104년만에 처음으로 변경됨에 따라 전산시스템 등 수납대행업무 전환을 위해서입니다. 불가피한 시간이니 만큼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만일 새해 첫날 세금이나 요금을 납부해야 할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한 납부시스템 전환에 따라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지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알려드립니다! 서울시 모든 세금납부 서비스가 2019년 1월 1일 0시부터 다음날인 1월 2일 오전 9시까지 33시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 시는 내년부터 시금고가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됨에 따라 수납대행업무 전환을 위해 세금납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신금고 간의 데이터 백업, 도메인 전환, 신규시스템 시범가동 등을 위해 불가피한 사항이다. 이 시간 동안에는 서울시 모든 지방세(자동차세, 등록면허세, 취득세 등), 세외수입(과태료, 사용료 등) 및 상하수도 요금을 납부할 수 없다.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 ETAX,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 서울시 세금납부 ARS(1599-3900), 인터넷뱅킹, 공과금수납기, CD/ATM,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편의점 등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만일 납부서비스가 중단되는 2019년 1월 1일에 취득세 등 지방세나 세외수입 등을 납부해야할 경우, 다음날인 1월 2일 오전 9시 이후에 납부하면 된다. 1월 1일은 법정 공휴일로 가산금 등 불이익은 없다. 지방세의 납부기한과 달리 연체금이 일할 계산되는 상하수도 요금은 2019년 1월 2일에 납부한 시민들에 한해 1월 1일 하루분에 대한 연체금은 일괄 면제된다. 예를 들어 납부기한이 2018년 12월 말일까지인 상하수도요금을 2019년 1월 2일 납부한 ...
상)구로고가차도 철거 전 모습, 하)구로고가차도 완공 후 모습

구로고가차도 11일부터 철거…우회도로 확인하세요!

상)구로고가차도 철거 전 모습, 하)구로고가차도 완공 후 모습 건설된 지 41년이 지난 ‘구로고가차도’가 철거됩니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 철거 공사를 위해 11일 0시부터 구로고가차도 사당방면(김포공항→사당)을 우선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당방면 3개 차로를 먼저 철거하는 동안 나머지 2개차로는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로는 내년 3월말 왕복 10~11차로로 개통될 예정입니다. 철거 공사기간 중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는 시민 분들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세요! 남부순환로의 한 축인 구로고가차도는 1970~80년대 도심 교통난 완화 및 강남~강서 간 빠른 이동을 위해 설치했으나, 노후화 된데다 디지털단지오거리 지역상권을 침체시키고 상습적인 꼬리물기로 교차로 정체의 원인이 된다며 주민들이 지속적인 철거를 요청해왔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가 철거되면 도시 미관을 되살리고 단절됐던 구로‧금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남부순환로의 차로를 8차로에서 11차로 넓힐 수 있어 상습정체 구간인 사당에서 광명방면 좌회전 차로가 증설되고, 디지털단지오거리와 가리봉사거리 좌회전도 신설돼 지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구로고가차도 위치도 구로고가차도 철거 공사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동절기 및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진행된다. 차량통행이 적은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실시되며, 사당방면 5차로 중 3개 차로를 먼저 철거하는 동안 나머지 2개차로는 이용 가능하다. 양방향 전면통제는 내년 2월 14일부터 이뤄진다. 새로운 도로는 3월말에 왕복 10~11차로로 개통될 예정이다. 이후 주변 보도를 확장해 6월말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 시는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회도로 안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남부순환로를 이...
눈 내린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미완의 70m도 막힘없이 걷는다

눈 내린 덕수궁 돌담길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이 드디어 모두 연결되었습니다. 서울시는 4년 전부터 영국대사관·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12월 7일 시민에게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을 개방합니다. 막힌 구간이 없으니 더 이상 되돌아갈 걱정은 그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찾아도 운치 있는 돌담길을 이제 더 길고 더 풍성하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덕수궁 안쪽 보행로' 월요일은 휴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방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 덕수궁 돌담길. 1959년부터 지금까지는 영국대사관 정‧후문에서 길이 막혀 되돌아가야 했다. 하지만 12월 7일부터는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단절된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4년여 걸쳐 영국대사관, 문화재청과 함께 협의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지난해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대사관 직원숙소 앞 ~ 영국대사관 후문, 100m)를 개방한 데 이어, 미완으로 남았던 나머지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 ~ 정문)도 1년 3개월 만에 개방하게 된 것. 덕수궁 돌담길 연결구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새롭게 개방되는 70m 구간은 작년 일부(100m) 개방 후,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협업해 연결방안을 모색해왔다. 올해 1월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4월 문화재심의 통과 후, 12월 초 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 이번 보행길 조성공사는 서울시, 문화재청, 중구청의 협조로 진행했다. 시는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기존 돌담길에 문양을 넣어 다시 포장하고, 볼라드를 설치해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은은한 경관조명도 중구청과 함께 설치했다. 또, 문화재청에서는 덕수궁 담장 안쪽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면서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경사로는 보행데크로, 평평한 곳은 흙포장으로 길을 조성했다.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스케이트·스키 등 겨울 운동, 저렴하게 하려면 클릭!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콜록 콜록~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린 이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운동으로 건강 챙기세요. 서울시는 겨울시즌을 맞아 각종 스포츠 대회와 행사,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 스키,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데요. 스포츠도 즐기고, 추위도 이기는 1석2조의 방법.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의 대표 야외스케이트장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이다. 스케이트는 물론 컬링도 즐길 수 있으며, 각종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준비돼 있다. 강습 예약은 12월 14일부터 서울광장스케이트장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겨울은 의외로 수영하기 좋은 계절이다. 겨울철은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부상위험이 크지만, 수영은 상대적으로 부상이 적고 체온조절 능력을 발달시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실 제1수영장에서는 수영·수구·아쿠아로빅 교실이 연중으로 열린다. 매월 20일부터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참가 등록할 수 있으며, 수업은 다음달 1일에 시작된다.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12월 29일~3월 2일까지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도 진행된다. 주1회 매주 토요일 수업이 진행되며, 스트레칭, 구호, 치어리딩 기본 동작 익히기, 작품 동작 및 대형연습을 배울 수 있다. 신청은 12월 중순 진행 예정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2-2240-8971) 동계스포츠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스키캠프도 마련된다. 스키 강습뿐 아니라 수제비누와 수제초콜릿 만들기,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유형별로 시각장애인 대상(12.11~13)과 청각장애인 대상(12.18~20), ...
택배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한칸 더’ 수납특화 아이템

이런 집을 원했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택배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한칸 더’ 수납특화 아이템 집도 사는 사람에 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를 출범합니다. ‘청신호’는 ‘청’년, ‘신’혼부부, ‘호(戶)’에서 한 글자씩 따왔는데요. 청년,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한 점이 눈에 띕니다. 1호 청신호는 내년 정릉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서울시가 주거, 육아,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내 집 마련에 ‘청신호’를 켜겠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만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靑新戶)’를 내년 본격 출범한다. ‘청신호’ 주택은 실제 서울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기존 주택과 차별화된다. 예컨대 세대 내부, 공용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한평 더(공간) ▴한칸 더(수납) ▴한걸음 더(커뮤니티)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특화했다. 청년주택 특화 평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청년’을 위한 청신호 주택의 경우 ▴청년노마드형(원룸형) ▴워크&라이프형(거실-침실 분리) ▴소셜다이닝형(거실 확장형) 3가지를 선보인다. 모두 청년 1인가구를 위해 몸만 들어오면 될 수 있게 빌트인 가구가 완비된 일체형으로 공급된다.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거나 전혀 하지 않는 등 다양한 생활양식을 고려해 주방가구 규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부수납장이나 소형가전 수납장 등도 배치해 별도의 수납 가구가 필요 없다. 특히 ‘소셜다이닝형’의 경우 홈트레이닝이나 소셜모임 등이 잦은 청년을 위해 거실을 확장한 주택유형이다. 신혼부부 주택 특화 평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주택은 육아 중심으로 기획된 기존 주택과 달리 자녀가 없는 부부까지 고려해 가변형으로 설계됐다. ▴자기계발형(자녀가 없는 새내기 신혼부부) ▴자녀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