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개방되는 `남산 소나무 힐링숲`

금지됐던 남산 소나무림 6월부터 ‘힐링숲’으로

6월부터 개방되는 `남산 소나무 힐링숲` 국립극장 뒷 편에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로 향하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이 곳을 지나 석호정 방면으로 걷다보면 좌측에 소나무숲이 보입니다. 그동안 이곳은 일반인이 방문할 수 없는 금지 구역이었습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최근 시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어루만지는 힐링숲으로 조성했습니다. 동시에 이곳을 지속적으로 잘 보호하기 위해 방문객수를 제한하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소나무림 보전을 위해 진입이 금지됐던 남산 북측 구역이 6월3일 토요일부터 ‘남산 소나무 힐링숲’으로 개방된다. 치유 콘셉트에 따라 사전 신청을 통해 소수 인원 방문을 허용할 계획이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에 인접한 남산 소나무 힐링숲은 약 5만4,500㎡ 면적으로, 이번 개방에 앞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총 620m 숲길을 신한카드 후원으로 조성했다. 숲길 중간에는 삼림욕과 명상을 할 수 있도록 ▲햇살쉼터 ▲사색쉼터 ▲활력쉼터도 설치했다. 소나무 힐링숲은 낙엽활엽수보다 상록침엽수 비중이 높아 피톤치드가 더 많이 발생한다. 특히 소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는 교감신경을 진정시키고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피로 회복과 주의력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아울러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보이는 소나무 형태는 심리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우리 조상들이 애써 지켜온 소나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치유 경험이 될 수 있다. 사전 방문 예약은 오는 6월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30분~12시30분, 오후 2시~5시다. ‘힐링숲’ 취지에 맞게 한 번에 최대 20~3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산림치유를 테마로 한 전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월 연령 및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뉴시스

미세먼지 해결 위한…3000명 원탁토론부터 투표까지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 “소외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해주세요(임모 씨, 20대)”, “개인과 정부, 지자체가 함께 노후 경유차를 관리해야 합니다(조모 씨, 20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관리 대책이 필요합니다(정모 씨, 10대)” 시민들이 서울시에 제안한 미세먼지에 대한 의견들입니다. 최근 심해지는 미세먼지만큼이나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5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초대형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립니다. 토론부터 투표까지, 3,000명 시민이 원탁에 앉아 토론하고 의견을 모을 예정인데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미세먼지를 줄일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오는 5월 2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 3000명 대토론회 `미세먼지 해결`) 지난 10일부터 참가자들이 모이기 시작했으며, 22일 기준으로 3,000명을 넘어섰다. 또한 미세먼지 해결책으로 참가자들이 사전에 내준 의견만 1,000건을 넘어서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물론 학회나 시민단체, 자치구, 교육청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토론회 참가자가 모였다. 각계각층에서 모집된 3,000명 인원이 250여 개 원탁에 앉아 보여주는 풍경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인 진행은 방송인 김제동이 맡는다. 각 원탁에는 토론 진행자 및 전문가가 배치되어 활발한 토론을 돕는다. 소음 방지와 안전을 위해 세종로(세종문화회관 방향)는 전면 통제되며,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참가자 등록을 할 수 있다. ■ 진행순서 구 분 시 간 주 요 내 용 등록 및 안내 16:00~17:00 (60분) ○ 참가자 등록 및 안내 개 회 17:00~17:05 (5분) ○ 사회...
온 가족, 30개 체험프로그램 무료 `예술로 놀장`

온 가족, 30개 체험프로그램 무료 ‘예술로 놀장’

`예술로 놀장`에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쪽이 재미있습니다. 거창하고 위대한 예술 작품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내 자녀가 그린 그림, 가족이 함께 만든 인형은 추억이 담겨 있어 소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주말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30여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예술로 놀장’을 개최합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가족 등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체험 장터 ‘예술로 놀장’이 이번 주말 27일과 28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다. 놀토(노는 토요일)에 어린이·청소년과 온 가족이 예술로 여가를 즐기는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 선정 단체 중 26개 단체가 참여해 3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예술로 놀장’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가 함께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에 맞춰 마련한 행사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 예술교육 가치를 경험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예술체험 장터로 참여자들이 주말에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으로 ▲‘덜미야! 넌 누구니?’(광대생각)는 나만의 인형을 한지로 만들고 정통 장단에 맞춰 움직여 볼 수 있다. ▲ ‘엄마와 나와 ㅇㅇ과 시’(넘나들이)는 타임캡슐 속 보물을 활용해 가족 간 세대교감 시간을 갖고, 가족과 대화 내용을 합동 시화로 완성시켜 본다. ▲ ‘재활용 로봇만들기’(문화미디어줄)은 다양한 재활용품을 이용해 움직이는 로봇을 만든다. 행사가 개최되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 앞에는 예술 놀이터를 만든다. ▲‘떠오르는 꿈다락’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커다란 캔버스 공동작업에 참여해 보는 장이다. ▲‘레인보우터널’은 대형 만화경 터널에서 나와 자연, 빛이 하나 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미니폭포 물놀이터’에서는 내 손으...
테라스형 데크캠핑존 `테라스캠핑빌리지`

야외스파 갖춘 ‘초안산캠핑장’ 29일 첫 예약접수

테라스형 데크캠핑존 `테라스캠핑빌리지` 날이 따뜻해지자 캠핑족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다음 달 1일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초입에 새 캠핑장인 '초안산캠핑장'(24,938㎡)이 문을 여는데요. 지하철 1호선 녹천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면서 접근성이 좋아 벌써부터 기대가 높습니다. 예약은 5월 29일 오전 9시부터. 달력에 동그라미 쳐 놔야겠죠? 집에 있기 아까운 요즘, 초안산에서 캠핑을 즐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초안산캠핑장'은 총 54면의 캠핑존과 주차장 78면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216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다.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매점 같은 기본시설은 물론 야외스파, 어린이 이용객을 위한 아름드리 목백합나무로 만든 트리하우스와 소규모놀이터 같은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 부대시설을 마련,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은 ▲노을공원 ▲중랑 ▲강동그린웨이 ▲서울대공원 ▲한강난지 총 6개소로 확대된다. 1일 최대 2,700여 명이 이용 가능한 규모다. 통나무집 형태의 `캐빈하우스`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라면 2층 침대와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 ‘캐빈하우스’(3동)를 눈여겨보자. 텐트를 설치할 필요 없이 마치 통나무집 안에 있는 것 같은 개별 실내공간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초안산캠핑장의 특장점 중 하나는 바로 뛰어난 접근성이다. 전철 1호선 녹천역에서 불과 150m 떨어져 있어 자가용 없이도 간단한 캠핑장비를 들고 방문할 수 있다. `힐링캠핑빌리지` 평지에 조성된 일반적인 캠핑장과 달리 초안산(해발 114m, 162만㎡)의 생생한 자연과 산세를 배경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초안산캠핑장’만의 특징 중 하나.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33종 17,973주의 나무와 37종 46,418본의 초화류가 푸른 풍경을 선사하고, 더운 여름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실...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버스 차내 혼잡도`가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혼잡’버스 피하고 ‘여유’버스 골라타세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버스 차내 혼잡도`가 표시되고 있다 1분 1초가 바쁜 출근길, 만원버스 아닌 여유로운 버스를 타고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 다들 간절하시죠? 앞으로는 버스 차내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덜 혼잡한 버스를 골라 탈 수 있습니다. 서울시 버스 차내의 승객인원에 따라 앱과 단말기 등에서 ‘여유 – 보통 – 혼잡’ 3단계가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 똑똑해지는 서울 시내버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다리는 버스 중에서 혼잡하지 않은 버스를 골라 탈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버스 차내 혼잡도 안내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 버스 차내 혼잡도는 서울시내 일반버스(간선·지선·순환) 재차 인원을 ▲여유 ▲보통 ▲혼잡 3단계 수준으로 구분하여 안내한다. 이번 서비스 안내 대상은 서울시내버스 중 입석형 버스인 간선, 지선, 순환 버스를 대상으로 안내하며, 좌석형 버스인 광역버스와 마을버스는 향후 서비스 제공을 검토할 예정이다. ‘여유’는 좌석에 앉을 수 있는 정도, ‘보통’은 입석 승객이 손잡이를 하나씩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정도, ‘혼잡’은 입석 승객들 사이 통로에 까지 승객이 서 있고 입석 승객의 몸이 맞닿는 정도(이상) 수준이다. ■ 버스차내 혼잡도 구분 구분 버스 차내 혼잡도 여유 좌석에 앉을 수 있는 정도 보통 입석 승객이 손잡이를 하나씩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정도 혼잡 입석 승객 들 사이 통로에 까지 승객이 서 있고, 입석 승객의 몸이 맞닿는 정도(이상) 혼잡도는 단말기에 접촉한 교통카드 승·하차 정보로 재차인원을 산출하여 대형일반, 초저상(11m×2.5m), 중형일반(9m×2.5m) 등 차종별 크기를 고려해 판정한다. 다만, 일부 현금승차, 교통카드 하차 미태그, 부정승차 등으로 인한 재차인원 ...
반려견놀이터를 산책하는 강아지들ⓒ뉴시스

“우리 가족이 돼줄래?”유기견 산책·입양 행사

반려견놀이터를 산책하는 강아지들 “엄마, 오즈와 같이 지내고 싶어요.” 동작구에 사는 박희남 씨는 두 아들과 함께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유기견과 산책 후 입양을 결정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유기견 오즈를 선택했는데요. 박씨는 아이들에게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처럼 시민과 유기견을 이어주는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을 5월 20일부터 경의선숲길공원과 장충단공원, 월드컵공원으로 확대 실시합니다. 유기견 오즈를 입양한 박희남 씨 가족 유기견과 산책도 하고 입양 상담도 가능한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이 5월 20일부터 10월까지 열린다. 장소는 장충단공원,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 경인선숲길공원으로 ▲평일 낮 12시~오후 2시(2시간) ▲주말 낮 12시~오후 4시(4시간)까지 진행된다. 산책하는 동안 자원봉사자가 동행해 유기견 입양 상담도 할 수 있다.   행사장소 행사일시 행사기간 운영단체 1 장충단공원 매주 금요일 5월~10월 케어 2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 매월 2, 4주 토요일 팅커벨프로젝트 3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 매월 3주 토요일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4 경의선숲길공원 (공덕역 ~ 대흥역) 매주 화, 금요일 5~6월 (사) 위드햅 유기견과 공원 산책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단, 유기견을 입양할 경우 책임 입양비(5~10만 원)를 해당 시민단체에 기부해야 한다. 책임 입양비는 전액 유기 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예방접종을 맞고 있는 강아지 매회 산책행사에 참여하는 유기견은 10여 마리로 사전에 건강 검진과 예방 접종을 모두 마친 상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되는 유기견은 중성화 수술과 동물 등록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
만리동광장에 설치된 공간 경험 미술작품 `윤슬`

내 손안에 있어요! 서울로 개장식 공연 일정

만리동광장에 설치된 공간 경험 미술작품 `윤슬` 서울역 앞을 지날 때마다 보았던 자동차 고가도로가 보행길 ‘서울로 7017’로 거듭났습니다. 서울역 주변 일대 상공을 가로지르는 17m 높이 고가 위를 산책할 수 있어 일찍부터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주말 개장하는 서울로 7017, 실제로 직접 걸어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야외에서 걷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초여름, 서울로 7017로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월 20일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개장한다. 오전 10시 전면 개방을 시작으로, 서울로 곳곳에서 개장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주말 이틀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로 7017’은 1970년대에 개통한 고가도로를 2017년에 보행길로 재조성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역 서부 일대에 조성한 만리동 광장을 시발점으로 하며 남대문 시장 퇴계로까지 이어지는 총 1,024m 구간이다. 개장식은 서울시 홍보대사 박수홍의 사회로 20일 저녁 8시부터 만리동광장에서 개최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시민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지역주민 10여명 등이 무대에 올라 서울로 7017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장식에 앞서 청색 조명이 바닥을 비춰 은하수를 연출하고 백색 조명이 반짝이는 별을 표현하는 '짙푸른 은하수'를 연출한다. 서울로 7017 야경 모습 서울로 위 볼거리X즐길거리 20~21일 사전 행사로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로 7017에서 서울역 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거대한 물줄기를 연상케 하는 나무 모양 조형물을 설치하고, '걷기'를 상징하는 신발 5만여 족으로 만든 화분을 거는 시민참여형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 조형물은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재능기부 했다. 서울로 장미마당과 목련마당에서는 오후 시간대 거리예술존 공연이 수시로 진행된다. ▲줌마밴드통노마 ▲더뉴재즈밴드 ▲매직팰리스 등 9개 ...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뉴시스

서울에 문 연 ‘인터스텔라’ 체험관…서울시립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서울에 첫 청소년 과학관이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5월 19일 노원구 하계동에 ‘서울시립과학관’을 개관한다고 전했습니다. 5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개관 기념 과학축제도 마련돼 있는데요. 3D프린팅·드론 등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 입장료가 무료인 만큼, 생활 속 과학원리를 쉽게 접하고 싶다면 참여해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청소년을 위한 과학관을 노원구 하계동 충숙근린공원 일대에 설립했다.서울시립과학관은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메이커 스튜디오 △아이디어 제작소 △3D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4개실로 구성된 상설전시실은 서울의 일상을 △공존(생태·환경·건축) △생존(인체·유전·물질) △연결(뇌과학·우주,수학) △순환(힘·에너지)’으로 4가지 테마로 구분하고, 전시콘텐츠에 맞는 색상을 도출하여 표현하는 등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서울시립과학관 전경 지상 1층 별관 ‘메이커 스튜디오’는 새로운 창작물을 구상·제작하고, 발표와 전시, 교육까지 한 번에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며, 학생, 교사, 일반인, 아티스트, 메이커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층 G전시실 내 ‘아이디어 제작소’에는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대형 3D 프린터, 초고화질 3D 스캐너 등 16종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영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3D 영상관’도 운영된다. B 전시실에는 체험자와 운영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원하는 화면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아이디어 제작소 서울시립과학관은 기본 과학전시물 관람·체험뿐만 아니라, 직접 실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학교 밖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 및 맞춤 교육프로...
윈드서핑 ⓒnews1

“강바람에 몸을 맡겨!” 윈드서핑 가족 체험 모집

윈드서핑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수상스포츠, 이번 여름에는 직접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한강공원에서 진행하는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에서 배워보세요. 윈드서핑과 카약, 패들보드, 모터보트까지 1인당 만 원의 비용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남다른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이색 체험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뚝섬 한강공원에서 윈드서핑, 카약 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을 오는 6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토, 일요일 총 10회 운영한다. 일정은 6월 4회(6월 10~18일), 7월 2회(7월 8~9일), 8월 2회(8월 26~27일), 9월 2회(9월 2~3일) 등 주말로 정했으며, 장소는 뚝섬 한강공원 서울윈드서핑장이다. 지난해 7~8월 폭염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총족시키고 수상스포츠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결과 시민 선호종목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보다 즐거운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스포츠의 요정이라고 불리는 ‘윈드서핑’, 쉽게 배울 수 있는 ‘카약’, ‘SUP보드(패들보드)’, ‘모터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SUP보드(패들보드) 수상스포츠의 으뜸인 윈드서핑은 자연의 바람을 이용해 물살을 헤치고 나아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적 선호도가 높고, 카약은 카누와 달리 양날 노 사용법과 간단한 대처요령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재미에 빠져볼 수 있다. 일명 패들보드라고 불리는 SUP(Stand Up Paddleboard)는 초보자의 경우 선채로 노를 저어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앉아서도 즐길 수 있고, 모터보트는...
서울시청

여름방학 꿀알바! 서울시 대학생 2367명 모집

다가오는 여름방학, 짧지만 알차게 보내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서울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지원해보세요. 공무원들의 업무현장에서 사회 경험도 쌓고 용돈도 벌 수 있는 그야말로 ‘꿀알바’랍니다. 오늘 에서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2,367명을 모집한다. 총 2,367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0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24.5대1’, ‘2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업무지원,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모바일서울 앱’에서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신청 받는다. 앞서 지난해에도 앱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6월 8일에 발표한다. 근무기간은 2017년 7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4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주 5일, 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 근무하며, 하루 3만 7,35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 소재지역에 상관없이 접수시작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된다.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휴학생도 포함된다. 특히 전체 408명 중 122명(30%)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특별 선발에서 탈락하면 다시 일반 선발대상자들과 함께 전산추첨을 하여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