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여행은 싫다!’ 서울이색여행…4일부터 접수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강옛나루터길 코스`는 선상코스로 운영된다.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이럴수록 한 템포 쉬어가야죠.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여행을 소개합니다.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과 ‘추모힐링투어'가 그것인데요. 마침 4월 4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니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봄바람 따라~ 한강 역사여행 떠나자!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한강과 그 주변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는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어떨까.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이 4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총 13개 코스가 있으며 도보코스와 선상코스로 나눠진다. 전문 해설사가 동반하여 한강 관련 역사, 문화 및 인물에 관해 해설을 진행하고, 참여자가 한강 및 주변 문화유적지를 직접 찾아보고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 한강 역사탐방 프로그램 코스 연번 코스명 주요동선 소요시간 비고 제1코스 광나루길 광나루한강공원~광나루표석 150분 도보코스 제2코스 송파나루길 잠실한강공원~삼학사길 120분 도보코스 제3코스 뚝섬나루길 뚝섬한강공원~왕십리 120분 도보코스 제4코스 노들나루길 이촌한강공원~한강철교 150분 도보코스 제5코스 동작진길 이촌한강공원~반포한강공원 120분 도보코스(신규) 제6코스 여의나루길 여의도한강공원~전통의 숲 90분 도보코스(신규) 제7코스 서강나루길 망원한강공원~밤섬공원 120분 도보코스 제8코스 양화나루길 망원한강공원~서강나루공원 120분 도보코스 제9코스 선유도길 선유도공원~온실 90분 도보코스 제10코스 선유봉길 양화한강공원~선유도...

책이 북(book)적 읽고 싶어질 때 ‘한책’ 어때?

책보다 재미있는 게 많은 세상입니다. 게임, 영화, 만화 등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는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 실정. 서울시는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를 통해 주민들과 좋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토론문화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양 속담에 ‘좋은 책은 좋은 친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 봄엔 책을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하나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시는 지역의 독서토론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사업을 966개 마을도서관을 중심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는 2005년부터 추진 중인 서울시 독서토론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민이 함께 1권의 책을 정하여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년 참여기관이 증가해 2017년에는 서울시 구립도서관, 교육청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대학 및 장애인도서관 등 다양한 관종별 도서관 966개소와 지역 유관기관 360개소가 참여한다. (☞서울도서관 우리동네 도서관 찾기 ) 또한 독서공동체의 토론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토론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시민 독서동아리 759개, 8,376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토론도서 선정을 위해 서울시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사서들로 ‘한책선정단’을 구성하고, 1년에 걸쳐 10권의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한책’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는 토론하기 좋은 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서울시 소재 도서관 사서 40명으로 구성된 한책선정단을 운영하였으며, 최종선정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독서동아리 시민위원 25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올해의 한책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할 만한 주제를 담은 도서가 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책은 거짓된 소문이나 루머로 인한 집단의 와해와 희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어린이 그림책 ‘감기걸...

“설렘주의보 발령” 벚꽃축제가 시작됐다

봄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봄꽃들. 그 중에서 ‘벚꽃’을 빼놓을 수 없죠. 벚꽃이 흩날리는 거리를 걸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올해 서울의 벚꽃은 4월 2일 개화할 예정이고, 서울대공원은 여의도보다는 1주일 정도 늦게 피어날 예정입니다. 서울에도 기가 막힌 벚꽃명소들이 많은 건 아시죠? (☞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170선`) 그 중 대표적인 두 곳, 여의도와 서울대공원에서 봄꽃축제가 열립니다. 벚꽃길을 거닐며 우중충하고 칙칙했던 마음도 화사하게 단장해보아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4월 8일부터 서울대공원 벚꽃 축제 열려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호수둘레길에서 진행된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꽃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벚꽃이 하얗게 피어나면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번 벚꽃축제는 ‘소나타가 흐르는 벚꽃 호수길’이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을 따라 펼쳐지며, 소나타 칸타빌레 페르마타 녹턴 등 음악 용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벚나무 길 곳곳에는 피아노 16대가 놓여져 있어 누구나 연주 할 수 있고, 주말마다 봄에 대한 노래와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된다. 벚꽃 축제는 과천시청, 렛츠런파크,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같은 기간 과천 전역에서 벚꽃축제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양한 벚꽃길에서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서울대공원, 과천시청, 렛츠런파크,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이 벚꽃축제를 통합 추진하여 수도권 마지막 벚꽃 명소인 과천 곳곳에서 봄을 즐길 수 있다. 과천 전역에서 펼쳐지는 ‘과천 벚꽃엔딩 축제’는 ‘꽃비 내리는 과천 한 바퀴’라는 주제로 4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과천중앙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된다. 서울대공원 뿐 아니라 기간 중 다양한...

차 없는 덕수궁 돌담길, 더 좋지 아니한가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 덕수궁 돌담길, 언제 걸어도 위안이 되는 길이죠. 연인과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눌 때, 가족 나들이 장소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젠 좀 더 안전하게 덕수궁 돌담길을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평일 점심시간에만 운영하던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를 4월 1일부터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일 운영시간도 1시간 늘어나 월~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합니다. 올 봄, 덕수궁 돌담길에서 추억 하나 만들어볼까요?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 행사구간 요일별 특화된 콘셉트의 거리공연 평일 점심시간에만 운영하던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가 4월 1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확대된다. 또 평일 운영시간도 1시간 늘어나 월~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한다. 운영시간 연장과 함께 문화행사도 더욱 풍성해진다. 지난해에는 주2회만 운영됐던 거리공연이 오는 4월부터는 매 운영일마다(월~토요일) 펼쳐진다. 요일별로 특화된 콘셉트의 음악들을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워싱턴 주립대학교 합창단 덕수궁길 공연 매주 월요일은 ‘클래식이 흐르는 거리’를 테마로 수준 높은 전문 아티스트(클래식·국악)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5월부터는 정동제일교회의 ‘월요정오음악회’와 연계하여 공연을 운영하며, 상·하반기 각 1차례씩 국악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화요일은 ‘힐링음악과 함께하는 산책’을 테마로 하여 운영한다. 조용한 산책과 어울리는 연주곡 위주로 구성해 이용객들이 음악과 함께 사색에 잠길 수 있을 것이다. 수요일은 ‘포크음악과 함께 하는 도시락거리’로 운영된다. 목요일에는 피로에 지친 직장인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할 밴드음악이 찾아간다. 거리공연과 함께 즐기는 덕수궁길 산책이 활기찬 오후를 이어가도록 도울 것이다. 금·토요일에는 각각 대중가요·세계음악을 테마로 운영된다. 보행전용거리 확대 운영 첫날인 4월 1일에는 페루 출신 라틴...

‘이자 폭탄’ 불법대부업체 피해 줄이려면…

좀 더 저렴하게 대출을 받기 위해 대부업을 찾는 이들이 있는데요. 이젠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용해야겠습니다. 40대 주부 A씨는 저금리 전환대출을 약속하는 광고를 보고 500만 원을 대출 받았다가 저금리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채 과도한 추심에 시달렸습니다.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B씨는 생활비로 120만 원을 빌리고 꼬박꼬박 이자도 냈지만 원금은 줄지 않고 오히려 대출이 1,800여만 원까지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렇듯 최근 불법대부업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자 서울시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불법대부업 피해 줄이는 5가지 방법’을 발표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금융감독원, 다산콜센터 등에 반드시 대부업체 등록여부 확인해야 대부업체를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등록업체인지 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등록대부업체인 경우 최고 연 27.9% 이자율이 적용되는 반면, 업체명이 없는 등 미등록 불법대부업체의 경우 일수 등 방법으로 1,000%가 넘은 불법 고금리가 적용되는 대출사기 피해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업체 등록 여부는 눈물그만, 한국대부금융협회 홈페이지및 금융감독원(서민금융 1332)과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② 즉시 대출, 은행직원 사칭 저금리전환 현혹 등 불법업체 여부 의심 최근 전단지형 불법광고, 인터넷 등에서 즉시 대출, 은행직원을 사칭한 저금리전환 현혹 수법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 경우 일단 등록업체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전화로만 즉시 대출까지 받게 되는 경우는 불법업체와 거래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햇살론 등 정책서민자금 안내를 빌미로 유인해 지원조건에 미달을 핑계로 ‘ 선(先) 고금리 대출 후(後) 저금리 전환’을 제안하는 경우 불법대부업체 대출 실행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③ 대부금액, 기간, 이자율 확인, 반드시 자필기재 계약서 교부, 보관해야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대부금액과 대부기간...

월세 밀린 가구 최대 200만원 지원…특별대책 추진

지난달 영등포구 지하방에 살던 한 40대 남성이 5개월치 월세가 밀려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주거위기 가정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울형 긴급복지 주거비 지원 확대인데요, 월세를 내지 못하는 등 주거 위기 가구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이외 위기 가정을 위한 지원대책들을 살펴볼 텐데요, 오늘 뉴스가 위기 가정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이웃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때!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게 되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120 다산콜센터로 알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위기 가구 맞춤형 주거비 확대 지원 먼저 주거 위기 가구를 위한 서울형 긴급복지 주거비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특별교부금 3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생계비와 주거비를 통틀어 3인 가구 7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이던 기존 지원 금액에서 가구원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의 주거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한 가구당 최대 2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기준은 중위소득 85%이하, 재산 1억 8,9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가 원칙이나, 긴급한 사항인 경우 지원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현장 공무원이 판단하여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동 사례회의를 거쳐 적극 지원하도록 추진한다. 긴급복지 지원으로도 회복이 어려운 잠재 노숙인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임시 주거지원과 함께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등록 복원, 수급자 선정, 일자리 연계지원 등 완전한 자립을 목표로 지원한다. 또한 일정한 거처가 없거나 숙박시설 또는 찜질방 등에서 미성년 자녀와 살고 있는 가구에 대한 보증금 지원을 확대한다. 보증금 지원 금액은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이사비도 전액 지원한다. 소요재원은 민간후원과 희망온돌기금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중장년 고위험 가구 정신건강검진 및 치료 ...

이제 꽃길만 걸어요~ 절로 힐링되는 서울 봄꽃길

이처럼 설레는 계절이 또 있을까요? 따스한 봄볕에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요즘입니다. 서울시는 매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봄꽃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봄꽃길 170선을 발표했습니다. 총 길이만 237.64㎞,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을 총망라했습니다. 일상이 따분할 때, 지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봄꽃길을 걸어보세요. 당신의 팍팍한 일상에도 봄꽃이 가득 피어나기를...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곳곳에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170선’을 소개했다. (☞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170선` 바로가기) 기존 은행나무길이였던 서대문구 불광천변(증산교~응암로5길)이 벚꽃길로 탈바꿈했다. 가을의 고충인 은행열매 문제로 작년 벚꽃나무로 바꿔 심었으며, 주변에 장미꽃도 함께 많이 식재하여 벚꽃과 장미꽃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변화했다. 또한 동대문구 전농로10길은 걷고싶은 길 조성지로 아파트 사잇길에 이팝나무길을 꾸며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장소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과도 연동하여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봄 꽃길을 언제든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송파구 올림픽공원 서울시는 봄꽃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나 공연정보를 해당 자치구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한 봄꽃 나들이를 한다면 한층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170선`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 앱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되어 있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으며, SNS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스마트서울맵'은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앱스토...

밤에 떠나는 푸드여행! 밤도깨비야시장 개장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가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면, 24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밤도깨비’가 나타납니다. 다양한 푸드트럭과 각양각색 수공예품으로 인기를 끈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개장하는데요. 2015년 시범운영에 이어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한지 1년 만에 서울의 명물로 자리 잡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아직 가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드라마 속 대사처럼 밤도깨비야시장과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이란 의미로 시작된 ‘밤도깨비야시장’. 지난해 330만명의 발길을 사로잡았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돌아온다. 서울시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3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①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② 동대문디자인프라자(팔거리광장)를 포함해 처음 문을 여는 ③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④ 청계천(모전교~광교), 5월에 개장하는 ⑤ 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5개소에서 진행된다. 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컨셉은 ‘오색오감(五色五感)’으로 장소별 특색을 살린 마술쇼,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해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장소별 콘셉트 내 용 운영시간 운영규모 일반 푸드 여의도 한강공원(물빛무대인근) 월드나이트마켓 한강의 야경과 함께하는 하룻밤의 세계여행 매주 금,토18:00~23:00 50 42 DDP(팔거리광장) 청춘런웨이마켓 청춘의 열정이 빚는 새로운 문화 트렌디마켓 매주 금,토19:00~24:00 50 30 반포 한강공원(달빛광장) 낭만달빛마켓 야경과 분수, 빛과 음악이 있는 로맨틱 달빛 시장 매주 금,토18:00~23:00 50 30 ...

‘모든 꽃이 눈부시다’ 한강 봄꽃 명소 공개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발걸음을 유혹하는 꽃의 계절, 봄이 왔습니다. 꽃구경하러 멀리 교외로 나가시나요? 더 이상 봄 나들이객으로 꽉꽉 들어찬 고속도로 정체 걱정은 그만! 4월 1일부터 ‘한강봄꽃축제’가 열립니다. 이제 가볍게 산책하듯 가까운 한강에서 봄꽃을 즐기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51일간 한강공원 전역에서 ‘한강봄꽃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4월과 5월에 걸쳐 한강 전역에 숨겨진 봄꽃 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올해 봄꽃은 바로 다음 주부터 개나리와 벚꽃을 한강변에서 즐길 수 있고, 4월 중순 경부터 새롭게 조성된 한강 꿀벌숲을, 5월 초중순 경에는 유채와 찔레, 마지막으로 5월 중순부터는 장미를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2017년 한강공원별 봄꽃축제 지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개나리’는 한강을 따라 난 자전거도로 주변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잠실대교 북단부터 중랑천 합류부(용비교)까지 이어지는 개나리 꽃길을 추천한다. 자전거로 달리다 보면 산 전체가 노랗게 물든 응봉산을 발견할 수 있다. 한강 봄꽃길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명소의 하나인 응봉산에서 매년 봄 열리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개최된다. 벚꽃으로 유명한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고, 4월 1일과 8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한강 벚꽃 콘서트’가 열린다. 여의도한강공원 잔디마당에서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한강 공공예술 공간 조성 시범사업 쇼케이스’가 열린다. 한강 어선 이야기 등 7개 작품과 쇼룸 관람은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잠원한강공원에는 약 2만㎡ 규모에 달하는 ‘꿀벌숲’이 조성됐다. 4월 중순부터는 꽃복숭아, 꽃사과, 매화, 산사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다양한 식물과 봄꽃밭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꽃향...

걷는 곳곳 재미가 가득 ‘서울 보행전용거리’

세종대로 태권도 공연 따뜻한 봄기운이 돌면서 도심 속 산책을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사람을 위한 길로 변신한 ‘보행전용거리’를 걸어보는 건 어떠세요? 보행전용거리는 차가 다니던 길을 시민들이 거닐 수 있도록 만든 거리를 말하는데요, 서울시가 세종대로, DDP, 청계천로, 덕수궁길을 포함해 오는 4월 무교로 보행전용거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구간이 확대되고 시간이 연장되는 것은 물론 각 거리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걷는 발걸음에 재미가 한 가득! 서울 보행전용거리로 봄마중 떠나보세요~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보행전용거리에서 각 거리의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자동차가 중심이 된 차로를 마음껏 거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행전용거리 4개소를 운영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거리별 특화된 콘텐츠로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보행전용거리 구간 확대 및 시간 연장으로 더 많은 시민이 걷기의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전국 축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종대로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공연 모습 매월 1‧3주 일요일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550m) 도로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진행되는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는 도농상생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매월 1주차에는 전국 지자체 축제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우선 4월에는 ‘남원 춘향제’의 대표 공연인 ‘신관사또 부임행차’ 마당극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담양 대나무축제’의 대나무 활쏘기체험, ‘부안 마실축제’의 삼색소금체험, ‘영동 대한민국와인축제’의 와인시음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5월에는 ‘강릉 단오제’, ‘강진 청자축제’, 6월은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임실 N 치즈축제’를 만날 수 있다. 9월은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 세종특별자치시 시출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