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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공공마일리지 100% 활용법

항공사 마일리지, 카드사 마일리지...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 주변엔 참 많은 마일리지가 있습니다. 잘 쓰면 살림에 보탬이 되기도 하지만, 몰라서 또는 알아보기 귀찮아서 안챙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서울시에서 적립할 수 있는 마일리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에코마일리지, 자동차마일리지 등 종류도 여러가지. 지방세 납부·티머니 전환 등 활용법도 다양합니다. 오늘 기사, 놓치면 후회하실 거예요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에코마일리지 에너지를 절약한 양 만큼 마일리지로 돌려받는 시민 참여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2009년 9월 처음 시작해 회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입방법 에코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가입 후 본인 인증, 에너지 수집을 위한 기본 정보(전기, 가스, 수도 고객번호 등)를 입력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안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의 ‘나의 마일리지 알아보기’를 통해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혹은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하면 본인이 쌓은 마일리지를 조회할 수 있으니 이용해보자. 마일리지 적립 5%~10% 미만 절감시 1만 마일리지, 10%~15% 미만 절감시 3만 마일리지, 15% 이상 절감시 5만 마일리지가 쌓인다. 홈페이지 가입 후 사용한 에너지 사용량은 에코마일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가운데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차등 지급된다. (☞마일리지 지급 안내) 마일리지 활용 이렇게 누적된 에코마일리지는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거나 전통시장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현금전환 등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 문의 : 에너지시민협력과 02-2133-3605 승용차마일리지에 가입한 시민은 1주일 이내 본인의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 시네마'

풀장축제, 야간탐방…공원에서 여름나기 대작전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 시네마' 자연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여름! 이제 곧 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1개 공원에서 133개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자연관찰, 야간탐방, 조경학교, 생태요리 등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풀장축제, 남산둘레길 야행, 한여름밤 가족극장 같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덥다고 마냥 피할 수만은 없는 법, 건강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원에 지금 놀러오세요! 곤충, 식물, 새…신비한 자연관찰 | 길동생태공원, 서울숲 등 여름방학은 어린이가 곤충, 식물, 새와 친구가 되어 자연에서 뛰어놀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기에 좋다. 길동생태공원 등 8개 공원에서는 누에, 반딧불이, 꿀벌, 잎벌레, 매미, 메뚜기, 사마귀 등 곤충을 직접 찾아 관찰하는 자연관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숲에서는 공원에 서식하는 새들의 여름나기와 서식처에 대해 알아보는 ‘친구들아 함께 날자’ 등이 운영된다. 길동생태공원 어린이자연탐사대 목공, 공예 체험 | 보라매공원, 서서울호수공원 등 손재주를 키우고 싶다면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보자. 보라매공원과 서서울호수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목공, 공예, 공작, 염색 등의 체험을 진행한다.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는 환경보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30여점의 그린디자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녹색여름전’이 개최되고 매주 토요일에는 작가와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참여 워크숍이 진행된다. 전통문화 체험 | 남산공원 호현당 남산공원 호현당(好賢堂)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어서와 호현당은 처음이지'가 진행된다. 전통복장인 쾌자와 유건을 입고 서당에서 교재로 사용했던 동몽선습을 익히고, 전통차를 우리고 다식을 만들어 먹어본다. 성인을 대상으로 퇴계 이황이 임금에게 올렸던 상소문인 ‘성학십도’에 대해 배...
한강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말해 뭐해! 기대 가득! ‘한강몽땅 여름축제’ 안내서

한강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벌써부터 후끈후끈~.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얼음 동동 띄운 음료수를 마시고픈 날씨인데요. 올 여름 더위가 걱정되신다면 ‘한강몽땅’을 기억하세요. 서울 대표 여름축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한 여름 강의 예술놀이터’라는 주제로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 간 11개 한강공원에서 펼쳐집니다. 프로그램만 80여개. 물놀이장 영화관, 빗속산책, 공중서커스 등 더욱 핫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디서 뭘 즐겨야할 지 어려운 당신께 내손안에 서울이 7개 테마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테마 1. 물놀이로 무더위를 피하자! 무더위를 날리기에 이보다 더 신나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20만 개 물풍선과 물총으로 더위를 날리는 ‘한강물싸움축제’(8.4~5 난지 젊음의광장), 투명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10종의 물놀이 레저기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한강수상놀이터’(7.20~8.19 여의도 파라다이스 일대)가 시민 발길을 기다린다. 무거운 캠핑장비 없이 캠핑초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강여름 캠핑장’(7.13~8.26 여의도‧뚝섬)과 자녀를 동반한 부모님들의 최적의 휴가지로 꼽히는 ‘한강여름수영장’(6.29~8.26 뚝섬 등 4곳)도 올해 인기리에 운영될 예정이다. 한 여름밤의 재즈 테마 2. 한여름밤 즐기는 문화예술 해가 저물고 석양이 물들면 서커스, 인형극, 파이어댄스 등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한강의 여름밤을 수놓는다. 추억의 동춘서커스를 비롯해 7가지 서커스를 무료로 즐기는 3일 간의 축제 ‘한강달빛서커스’(8.3~5 반포 달빛광장), 국내를 대표하는 9개 인형극단의 공연과 그림자극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한강별빛소극장’(8.10~12 여의도 멀티플라자 일대)이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지난해 인기 있었던 세계 7개국 파이어댄싱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뜨거운 무대 ‘파이어댄싱페스티벌’(7.28~29 반포 세빛섬 예빛...
서울시는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발표했다.

‘나혼자산다’ 시대 성큼…서울 1~2인가구 절반 넘었다

서울시는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발표했다. 서울사람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있을까요?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 주거, 경제, 문화, 환경, 교통, 교육, 복지 등에 대한 서울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발표했습니다. 2017년 9월 한 달간 서울시내 2만 가구 및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요. 오늘을 사는 이들의 고민과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2018 서울서베이를 살펴봅니다. 2017년 기준 서울의 가구주 평균나이는 51.5세로 10년 전인 2007년의 48.5세보다 3세 늘어났으며, 가구원수는 2.45명으로 2007년 2.76명 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인구의 15.3%는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 31.9%는 X 세대(1964년~1980년생), 28.7%는 밀레니엄 세대(1981년~1997년생)가 차지했다. 밀레니엄 세대 중 42.7%가 '부모와 같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인기 이후에도 독립하지 않은 '캥거루족'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들 10명 중 6명이 서울 출생자(62.3%)로 77.7%가 '서울이 고향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어르신(65세 이상)들에 대한 사회복지 확대를 위한 세금 부담 의향’에 있어 베이비붐 세대 이후는 높은 동의를 보인데 반해, X세대의 동의는 낮게 나타나 세대 간 인식차이를 보였다. X 세대 중 36세~45세와 밀레니엄 세대는 40% 이상이 자신을 진보적이라 생각하였으며, X 세대 중 46세~55세는 상대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높게 나타났다. 가구구성으로는 1~2인 가구가 54.7%로 가장 많았다. 특히 1인 가구는 2016년 기준 30.1%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0% 이상인 자치구는 관악구, 중구, 종로구 등을 포함해 13개 지역이다. 주택 점...
서울대공원 주차장 부지 태양광발전소 예상 조감도

‘제1호 태양광펀드’ 시민에게 10억 상환…올해 2호 모집

서울대공원 주차장 부지 태양광발전소 예상 조감도 시민들의 투자금을 모아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전기를 판매해 수익을 내는 태양광 시민펀드, 3년 전 모집된 ‘1호 태양광 펀드’가 올해로 종료됐습니다. 펀드에 가입했던 1,000여명의 시민에게 투자원금과 약 9억 8,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하고, 서울시기후변화기금에 10억을 기부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어 서울시는 올해 두 번째 태양광 시민펀드 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물론 에너지 취약계층 기부로까지 이어지는 기특한 펀드,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3년간 매출 36억 원, 연평균 4.18% 이자로 수익공유 서울시가 2015년 전국 최초 시민공모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비를 모집했던 ‘제1호 태양광 펀드’가 7월 3일로 가입기간 3년이 만료됨에 따라 시민투자원금 상환을 마쳤다. ‘제1호 태양광 펀드’는 지난 2015년 8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KB투자증권 금융상품으로 모집했으며 모집금액은 총 82억 5,000만 원이었다. 총 가입자수는 1,044명,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790만 원으로 인기리에 마감되었다. 당시 시민참여 의미를 고려해 가입금액은 1,000만 원 이하로 제한됐다. 모집된 투자금은 지축차량기지와 개화차량기지 등 지하철 차량기지 4개소에 총 4.24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비로 전액 사용됐다. 시는 특수목적법인(SPC) 제1호서울시민햇빛발전소㈜를 설립해 3년간 발전소를 관리·운영했다. 4개 발전소 평균 가동일수는(2018년 4월말 기준) 약 1,000일이며, 실제 생산된 발전량은 약 1만 5,103MWh이다. 이는 약 5만 1,000가구가 1개월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통해 판매하여 약 3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액은 연평균 약 4.18%의 이자로 투자시민들에게 수익을 공유하고, 관리운영비용, 부지임대료, 보험료 등으로 사용하였...
별을 관측하는 아이

개기월식 보는 노을공원 천문캠프…15일까지 신청

별을 관측하는 아이 “별 하나의 사랑과 별 하나의 추억” 여름밤 특별한 추억, 천문캠프에서 만드세요. 노을공원에서 7월 27일~28일 캠핑을 즐기면서 개기월식 우주쇼도 볼 수 있는 천문캠프가 열립니다. ‘깡통화덕 밥 짓기’, ‘도시별자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데요. 신청은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2018starlightcamp@gmail.com)로 보내면 그 중 30팀을 선정합니다. 신청 방법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일어나는 ‘개기월식’. 서울시가 7월 27일~28일 캠핑을 즐기면서 개기월식도 볼 수 있는 ‘제1회 서울별빛캠핑’를 마련한다. 장소는 마포구 ‘노을공원 가족 캠핑장’. 깡통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깡통화덕 밥 짓기’도 체험하고, 직접 만든 페트병망원경과 관측시설로 개기월식(새벽 3~5시) 등 천체도 관찰한다. 공원에서 캠핑하는 가족 또 천문지도사의 해설도 들을 수 있고,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마음 속 별자리를 만들어 보는 ‘도시별자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야간에는 참가자들이 들려주는 난지공원에 얽힌 추억, 시낭송 등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진행 프로그램 대상은 노을공원에 관한 추억을 갖고 있거나 천문관측 등에 관심 많은 시민으로,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나 캠핑장 이용료(1만 3,000원), 주차료(1만 원), 맹꽁이차량 왕복탑승 비용(1인 당 3,000원)은 들어간다. 음수대, 샤워실, 화장실, 테이블, 화덕, 전기사용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완비된 상태이나 별도의 물품 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텐트 및 침구, 랜턴, 음식, 집기도구 등 기본적 캠핑에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후 이메일(2018starlightcamp@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페이지 바로가기) ...
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 서울숲

여름향기 뿜뿜! ‘서울녹음길 219선’ 테마별로 걷자!

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 서울숲 초록빛 짙어가는 여름, 나무 그늘아래에서 맞는 바람은 에어컨의 바람과는 차원이 다른 시원함이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고, 걷다보면 상쾌해지는 ‘서울 여름 녹음길’에서 건강한 휴식을 즐겨보세요! 매년 서울시가 소개하는 '서울 여름 녹음길'은 올해 새로운 10곳을 추가해 총 219곳이 되었습니다. 곧 녹음길 사진 공모전도 열릴 예정이니 이왕이면 예쁜 사진도 찍어두시면 좋겠습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녹음길,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공원, 가로변, 하천변, 아파트 사잇길 등 잎이 무성한 나무로 시원한 그늘을 만날 수 있는 ‘서울 여름 녹음길’ 총 219개소를 선정했다. 총 길이는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거리를 웃도는 225㎞에 달한다. 올해는 기존 ‘서울 여름 녹음길’에 동작구 현충로 가로, 서울숲 벚꽃길 등 10개소가 추가됐다. 장소별로는 ▲공원 78개소 ▲가로 107개소 ▲하천변 22개소 ▲녹지대 11개소 ▲기타(항동철길) 1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시민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더하고자 4가지 테마별 녹음길도 소개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녹음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녹음길 ▲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특색 있는 나무가 있는 녹음길이다. 2018 추가된 서울 여름 녹음길 '서울숲 벚꽃길'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녹음길 먼저,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먹거리와 함께 역사와 문화가 함께 하는 녹음길을 걸어보고 싶다면 삼청로, 효자로, 돈화문로, 정동길, 삼청공원을 추천한다. 는 경복궁과 국립현대미술관 사이에 위치해 있어 함께 관람하면 좋다. 삼청공원 쪽으로 향하면 화랑, 맛집이 즐비한 삼청동 카페골목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사랑받는 길이다. 는 경복궁 입구에서부터 담벼락을 따라 걸으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고즈넉한 길이다. 주변 국립고궁박물관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변으로는 창덕궁과 유네스코 세계...
뚝섬 한강 야외수영장 전경

한강수영장 7곳 이용팁, 개장일부터 특색있는 시설까지

뚝섬 한강 야외수영장 전경 여름엔 뭐니 뭐니 해도 물놀이가 최고! 서울 도심 속에서도 워터파크 못지않은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한강 야외수영장’이 드디어 개장합니다. 뚝섬, 광나루, 잠실, 잠원 수영장은 6월 29일, 여의도 수영장과 난지, 양화 물놀이장은 7월 6일부터 여름철 피서객들을 맞이합니다. 특히, 스릴 있는 물놀이를 원한다면 뚝섬 수영장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아이들과 함께라면 여의도·뚝섬 수영장의 ‘생존수영 체험교실’을 추천드려요. 이번 여름 피서지로 0순위,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6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뚝섬, 광나루, 잠실, 잠원 야외수영장이 운영된다. 개장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여의도수영장과 난지·양화 물놀이장 3개소는 7월 6일 개장한다. 다만, 망원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인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한강 야외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샤워시설, 매점,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 휴가지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뚝섬 수영장 유수풀 ‘생존수영 체험교실’ 여의도·뚝섬에서 매일 진행 최근 강, 바다 등 수상 안전사고에서 개인의 생명보호를 위한 생존수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여의도와 뚝섬수영장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존수영 체험교실을 연다.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개장기간 중 매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운영하며, 당일 현장 접수로 회당 60명 내외로 참가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퇴선훈련, 구명뗏목과 연계한 교육으로 수상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 ▲생존수영법 40분 ▲퇴선훈련 10분 ▲구명뗏목 20분 ▲인명구조법 20분 총 90분이 소요된다. 해양경찰 등 전문강사 10여명이 수영장별로 상주해 교육을 전담하며, 이와 관련...
7.1부터 모든 서울 출산가정에 육아용품과 산후조리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모든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산후조리서비스’…신청방법은?

7.1부터 모든 서울 출산가정에 육아용품과 산후조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60년대, 아이를 적게 낳자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출산률이 급격히 줄어든 요즘과는 대조되는 모습인데요. 이제는 오히려 아이를 낳는 가정에 축하와 격려를 하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서울시는 7월 1일부터 출산가정에 아기띠, 유아용 칫솔, 콧물흡입기 등 1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출산축하선물’을 제공합니다. 또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했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도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려요. ① 출산축하선물 ○ 대상 : 서울시 출생아 (2018.7.1 이후) ○ 기간 :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 신청 : 거주지 동주민센터 서울시는 아이를 낳은 가정에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출산축하선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선 ‘출산축하선물’은 각 가정에서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3종으로 준비되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축하선물 3종은 ▲유축기, 수유패드, 모유저장팩, 수유시트, 젖병솔 세트(병, 꼭지), 젖병세제 및 유아용 실리콘 칫솔로 구성된 ‘아기수유세트’와 ▲비접촉식체온계, 콧물흡입기, 온습도계, 탕온도계, 신생아손톱가위, 유아면봉(300PCS)로 구성된 ‘아기건강세트’, ▲아기띠, 다용도기저귀매트, 밤부 가제손수건(4PCS), 플라워 치아 발육기 및 에코백으로 구성된 ‘아기외출세트’이다. 출산축하선물 3종 세트 출산축하선물은 출생신고 시 또는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즉시 수령하거나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은 시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라 더 의미가 있다. 시는 작년 ‘2017 함께서울정책박람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투표에 부쳐 80%가 넘는 찬성을...
서울함공원 야간 전경

서울함공원서 전투식량 체험을…8월까지 야간개장

서울함공원 야간 전경 무더위에 지친 길고 긴 여름밤,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해 서울함공원에서 야간개장을 실시합니다. 기간은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말·공휴일에 진행되는데요. 기존 저녁 8시에서 2시간 연장한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해설프로그램과 거리공연도 추가됩니다. 또 관람객들에게 해군들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투 식량 체험 기회도 제공합니다. 서울에서 흔치 않은 기회. 서울함공원으로 마실 한 번 오세요. 서울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함공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야간개장 시간은 저녁 10시까지로 기존 8시에서 2시간 연장한다. ‘전투식량 체험’ 등 특별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해설프로그램(도슨트)와 거리공연(버스킹) 등 상설 프로그램도 추가한다. 해설프로그램(도슨트)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프로그램과 함께 저녁 8시 프로그램을 추가한다.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시간 동안 공원 내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따로 받지 않고,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설명을 들으면 된다. 전투식량 체험하는 어린이들 거리공연은 성산대교의 경관조명, 아름다운 저녁놀, 시원한 강바람이 한데 어우러진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함 갑판에서 진행된다. 서울함을 찾은 시민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안식을 제공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여름밤 서울함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더위를 식히는 것도 추천한다. 또 해군들의 전투식량을 경험하며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투식량체험은 오는 23일부터 평일 1회(12:00), 주말 및 공휴일 2회(12:00, 18:00) 진행한다. 전투식량은 즉시 취식이 가능한 군용건빵(1,000원), 온수를 이용하여 익히는 짬뽕밥과 비빔밥 등 두 종류의 밥(4,000원)을 제공한다. 사병식당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1회 28명씩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