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디자인산업계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영세 디자인기업에 20억 지원…코로나 극복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디자인산업계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코로나19와의 지리한 싸움이 끝날 듯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디자인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디자인산업계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합니다. 코로나19 이후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디자인을 제안하면 되는데요. 1,000개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각각 190만원씩 지급하고, 백서발간 등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돕습니다. 도전하세요. 당신의 아이디어가 새로운 일상을 만듭니다. ‘코로나19와 뉴노멀 시대, 디자인을 통한 더 나은 시민 삶의 디자인’ 주제로 진행 코로나19 여파로 기업 등의 주문 축소가 이어지면서 디자인기업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디자인산업계에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 1,000개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아이디어당 190만원을 지급하고, 백서발간 등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는 7월 22일~8월 12일까지이며, 주제는 '코로나19와 뉴노멀(New Normal) 시대, 디자인을 통한 더 나은 시민 삶의 디자인'이다. 대상은 4인 이하 디자인기업이나 개인 디자이너다. 일부 우수 아이디어는 협의를 통해 ‘2021년 서울디자인재단 사업’과 연계해 상품화를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디자이너를 연결해 콜라보레이션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2020년 DDP디자인페어’에 아이디어 결과물을 전시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디자인창업센터를 통해 해외 각국의 디자인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랜선포럼을 기획, 디자인산업계 지원을 위해 아이디어 공모 및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개관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 향후 1,000개 기업의 아이디어 우수성 등을 판별해 멤버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피해관련 디자인산업계 긴급지...
세종대로 사람숲길 숭례문 교차로 구간 조감도

세종대로~서울역 ‘사람숲길’ 조성…31일부터 교통통제

세종대로 사람숲길 숭례문교차로 구간 조감도 서울의 대표적 상징거리인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교차로 1.5km 구간의 도로공간재편 공사가 7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차로 수를 줄여 보행공간을 늘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녹색공간을 늘리는 게 목표인데요. 차량중심 구조에서 사람중심, 녹색공간이 풍부한 공간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아 ‘세종대로 사람숲길’(가칭)로 사업명을 정했습니다. 추후 시민여론을 참고하여 사업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인데요. 걷고 싶고 즐기고 싶은 세종대로의 모습, 올해 공사가 마무리 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실제 교통통제는 휴가철 도래로 교통량 감소가 시작되는 7월 31일 밤부터 시행할 예정이니 이 지역을 지날 계획이라면 참고하세요. 문화와 푸르름을 담은 활력있는 ‘사람숲길’ 조성 7월 22일부터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교차로 1.5km 구간의 도로공간재편 공사가 시작된다. 도로공간재편사업은 사대문안 주요 도로의 차로 수나 폭을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보행안전시설, 편의시설, 자전거 등 녹색교통, 공유교통공간 등을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심이 차량중심 구조에서 사람중심, 녹색공간이 풍부한 ‘생태문명도시’ 지향한다는 뜻을 담아 세종대로 보행길에 ‘사람숲길’(가칭)이라는 사업명을 붙이기로 했다. 추후 인터넷 시민여론 공모 결과를 참고하여 사업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청역∼숭례문구간 공간재편 조감도 서울시는 세종대로 공간재편사업을 통해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서울로7017 등 세종대로의 대표적 명소를 걷는 길로 연결하고 조경,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하여 ‘걷는 도시, 서울’ 정책을 상징하는 서울대표 보행길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차로축소로 확보되는 공간은 보행과 자전거 등 녹색교통 공간으로 전환되며, 세종대로의 상징성에 걸맞는 품격있는 보도 공간 조성을 위해 보행시설물과 주요지점에 다...
서울시가 실생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민의 47가지 ‘라이프스타일 타입’을 도출했다

빅데이터가 찾았다! 서울시민 47가지 라이프스타일

서울시가 실생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민의 47가지 ‘라이프스타일 타입’을 도출했다 요즘 서울시민들의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서울시가 실생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홀로 건강관리하는 ‘홈트족’, 유명 빵집이면 어디든 가는 ‘빵투어족’, 여럿이 함께 자기계발하는 ‘스터디모임족’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는 이같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민의 현실적인 수요를 파악하고, 서울 정책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결과 데이터를 빅데이터캠퍼스에 공개해 학술연구 및 스타트업 사업개발 등을 지원합니다. 서울시가 공공‧민간의 실생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시민의 5대 관심사와 47개 ‘라이프스타일(lifestyle) 타입’을 도출했다. 트위터‧블로그 등 SNS에서 시민들이 표현하고 있는 관심사 빅데이터(다음소프트)와 소비(신한카드)‧구매(롯데멤버스)데이터, 대중교통 등 공공데이터(서울시)를 융합해 최근 트렌드를 현실감 있게 반영했다. 데이터 분석은 서울시와 민간이 함께 참여했다. SNS 상에 표출된 서울시민의 5대 관심사는 ▴가사생활 ▴자기계발 ▴건강관리 ▴맛집나들이 ▴여가생활이었다. 시와 민간은 이 5대 관심사를 ‘혼자 하는지 vs. 함께 하는지’, ‘집‧직장 등 근처에 머무르는지 vs.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지’로 세분화해 47개 유형으로 도출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서울시민의 5대 관심사(가운데)와 47개 라이프스타일 예컨대, ‘맛집나들이’에 관심이 있으면서 ‘혼자’하는 걸 좋아하는 경우 먹방을 보면서 대리만족하거나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탐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였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으면서 ‘함께’하는 걸 선호하는 경우 퇴근길에 원데이클래스를 듣거나 스터디모임을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였다. “다른 자치구로 전시 보러 가요” 1위는 성북구, ‘피자’ 미식순위 1위는 용산구 특히, 서울시는 SNS 상에서 관심도와 관심 증가폭이 컸던 ‘나홀로 영화‧전시관람’과 ‘맛집...
서울시는 7월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교통비 30% 절감! 요모조모 따져봐도 광역알뜰교통카드

서울시는 7월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교통비 만만치 않습니다.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겐 고정지출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이유로 할인과 혜택이 풍성한 교통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키로 했습니다. 이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에서는 5개 자치구(종로·강남·서초·구로·중구)에서만 시행돼 왔는데요. 7월 17일부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쌓고, 추가로 카드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이용방법 등 요모조모 따져보고 신청하세요. 대중교통이용 전·후 걷거나 자전거 이동 시 적립한 마일리지만큼 대중교통 비용 지원 7월 17일부터 서울에서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 과제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전국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서울지역에서는 5개 자치구(종로·강남·서초·구로·중구)에서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미 참여 자치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확대 요청에 따라 직접 사업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쌓고, 카드사 추가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마일리지 지원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분담한다. 서울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약 4억원을 편성, 약 1만6천여명 정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예시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나올 때 ...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이 7월 20일부터 단계적 운영을 재개한다. 사진은 투명가림막이 설치된 광진구 경로식당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 거리두기 실천하며 단계적 운영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이 7월 20일부터 단계적 운영을 재개한다. 사진은 투명가림막이 설치된 광진구 경로식당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부터 휴관해왔던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이 오는 7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개관합니다.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경로식당 등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긴급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서울시는 다수 이용시설인 만큼 열화상카메라, 투명 차단막을 설치하고 방역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를 전제로, 7월 20일부터 어르신·장애인 복지시설 별 단계적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주요 사회복지시설은 ▴종합사회복지관 98개소, ▴노인종합복지관 36개소,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50개소, ▴장애인복지관 50개소, ▴장애인체육시설 6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36개소,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18개소 등 7개 유형시설이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10인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 경로식당 재개 우선,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시설 이용 시 밀집도가 낮은 10인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과 경로식당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소규모 프로그램은 취약계층(어르신·장애아동) 대상 언어·미술 학습프로그램과 주민 취미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저소득 무료급식 대상 어르신에 한하여 복지관과 노인센터의 경로식당 운영을 재개, 그동안 시설을 통해 제공받아온 대체식(도시락)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다만,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은 방역관리에 대한 어려움 등을 이유로 운영재개 권고대상에서 제외된다. 10인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좌) 칸막이가 설치된 ‘경로식당’(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체육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10인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 이용인원 50%...
서울시가 16일부터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2차 접수를 시작한다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2차 접수…귀금속 등 업종 확대

서울시가 16일부터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5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 종사자는 366만 명으로 전년 대비 6만 9,000명이 감소해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서울시가 지난 6월부터 전국 최초로 ‘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에 나선 가운데, 오는 7월 16일부터 2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출판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등 지원대상 업종이 한층 확대됐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제조업체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 접수를 추가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 ☞ 클릭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은 의류봉제·수제화·인쇄출판·기계금속·귀금속 등 50인 미만 도시제조업 사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을 받은 사업체는 최소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한다. ■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 신청 ○ 접수방법 : 온라인 신청(http://서울제조업긴급사업비.kr) ※ 2차 7월 16일 오전 9시~7월 30일 18시까지 ○ 지원조건 : 선정일로부터 3개월간 고용 유지 ○ 지원규모 : 상시 근로자수에 따라 최대 3천만원 - 10인 미만 사업장 최대 1천만원 - 10인 이상~20인 미만 사업장 최대 2천만원 - 20인 이상~50인 미만 사업장 최대 3천만원 ○ 지원내용 : 기획·마케팅·교육 등 사업추진을 위한 비용 지원 - 신규 제품 기획 및 디자인·브랜드 개발 비용 - 판로 확대를 위한 플랫폼 구축,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비용 - 기타 상품 판매촉진을 위한 전략적 홍보 및 광고 비용 등 시는 지난 5월 추경을 통해 긴급예산 총 200억을 확보, 6월 사업공고를 거쳐 지난 7월 7일까지 총 1,271개 업체를 선정을 완료한 바 있다. 총 수혜금액은 152억 원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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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바뀌는 ‘녹색순환버스’…디자인 투표해주세요

서울시는 ‘녹색순환버스’에 친환경 전기버스를 도입, 새로운 차량 디자인 선정을 위해 시민의견을 받는다. 지난 1월, 남산과 명동, 경복궁 등 도심 내 주요 명소들을 600원의 요금으로 오고갈 수 있는 ‘녹색순환버스’가 첫 선을 보였는데요.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를 도입해 도심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교통약자의 편의를 개선합니다. 시는 이에 앞서 차량 디자인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조사를 진행합니다. 서울을 누빌 녹색순환버스의 새로운 디자인,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주세요. 투표하러 가기 ☞ 클릭 서울시는 ‘녹색순환버스’의 친환경 전기차량 전환과 외부 디자인 변경을 실시한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 반영 및 신규 디자인에 대한 친밀도 향상을 위해 서울시 엠보팅 시스템을 활용해 시민 선호도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남산과 도심을 연계하는 순환노선 ‘녹색순환버스’의 명칭(녹색)과 역할(순환·노란색)이 적절히 배합되며, 깨끗하고 맑은 친환경 도심순환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검토해 세 가지 디자인(안)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서울시 엠보팅(투표하러 가기 ☞ 클릭)을 통해 7월 10일 부터 7월 19일까지 10일간 대시민 선호도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해 친환경 전기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녹색순환버스 변경 디자인(안) ① 녹색 바탕에 하얀색 서울 디자인 적용 녹색순환버스 변경 디자인(안) ② 녹색 바탕에 노란색 서울 디자인 적용 녹색순환버스 변경 디자인(안) ③ 녹색 바탕에 하얀색 선형 디자인 적용 한편, 녹색교통지역을 순환하는 녹색순환버스(4개 노선, 27대)는 2020년 1월 29일부터 남산공원, N타워 및 명동, 서울역, 인사동, 경복궁 등 도심 내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저렴한 요금(6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을 개시했다. 녹색순환버스는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경유차량의 운행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연계가 미비한...
서울시가 올해 8곳의 버스정류장 구간에 ‘콘크리트 포장’을 시공한다.

‘포트홀 예방’ 버스정류장 8곳 ‘콘크리트 포장’한다

서울시가 올해 8곳의 버스정류장 구간에 ‘콘크리트 포장’을 시공한다. 서울의 도로는 대부분 아스팔트로 포장돼 있습니다. 도로면의 평탄성이 확보되기 때문인데요. 반면 내구성이 약해 수명이 짧고 도로가 움푹 파이는 이른바 ‘포트홀’이 자주 생깁니다. 특히, 버스정류장은 아스팔트 파손이 잦고 포트홀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버스정류장 구간에 아스팔트 대신 수명이 긴 콘크리트로 포장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콘크리트 포장’ 최초 시공한 공항대로, 10년간 포트홀 0건 서울시는 올해 8곳의 버스정류장 구간에 ‘콘크리트 포장’을 시공한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콘크리트 블록을 가져와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큰 공사 없이 신속한 시공이 가능하다. 이러한 시공은 서울시가 지난 2010년 최초로 공항대로 버스정류장에 시범 설치한바 있으며,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포트홀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강서구 송정역 버스정류장 포트홀 발생(2019.8)→ 현장조립식 콘크리트 포장(2020.6) 현재 경인로 1곳, 공항대로 2곳은 시공을 마친 상태이며, 10월까지 송파대로 5곳도 시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총 8곳에 시공 후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단계적 확대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스팔트 포장 수명이 보통 7년이라면 콘크리트 포장은 20년 정도 사용이 가능해 수명연장, 유지관리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고, 아스팔트 포장보다 태양열 흡수가 적어 노면 온도를 낮추는 등 도심 열섬 완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서울역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콘크리트 포장의 표면온도(40℃)는 주변 일반 아스팔트 포장(49℃)에 비해 9℃ 낮게 나타났다. 등촌역 앞 버스정류장 차도 온도 저감(12℃) 등촌역 앞 버스정류장 승강대 온도 저감(8℃) 미국(29개주), 일본, 네덜란드, 싱가폴, 브라질 등 해외 다수 국가에선 포트홀과 같은 도로파손 예방을 위해 90년대 후반부터 버스정류장,...
난지캠핑장 리모델링 조감도(안)

글램핑존에 실개천까지! 난지캠핑장 내년 4월 확 바뀐다

난지캠핑장 리모델링 조감도(안) 침대·식기 등 캠핑시설·도구 갖춘 글램핑존,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캠프파이어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개천...새롭게 바뀔 한강난지캠핑장의 모습입니다. 서울시는 노후한 한강난지캠핑장 일대 27,000㎡를 12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해 내년 4월 재개장합니다.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있는 캠핑장으로 새롭게 바뀔 예정인데요.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할 난지캠핑장, 기대해주세요. 내년 4월 재개장...글램핑존, 프리캠핑존, 캠프파이어존 조성 한강난지캠핑장이 12년만에 새롭게 바뀐다. 서울시는 한강난지캠핑장 일대 27,000㎡ 리모델링을 위해 7월 7일 공사에 들어갔다. 연말까지 완공해 내년 4월 재개장한다. 공사를 위해 기존 난지캠핑장 운영은 지난 6월 28일 종료했다. 난지캠핑장은 뛰어난 접근성으로 연평균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도심 속 휴식처다. 하지만 조성된 지 12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하고, 사시사철 설치돼 있는 텐트의 위생 문제, 텐트 간 좁은 공간으로 인한 인원 밀집 등의 문제가 제기돼왔다. 난지캠핑장 리모델링 종합계획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쾌적한 공간 조성 ▲다양한 캠핑문화 도입 ▲다채로운 즐길거리 ▲풍부한 녹지 확보다. 먼저, 캠핑면수를 줄여(172면 → 124면) 텐트 간 공간을 여유롭게 확보, 밀집된 환경을 개선한다. 면수가 준만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간을 확대해 총 수용인원은 14% 정도(970명 → 832명)로 크게 줄어들지 않도록 했다. 특히 26개 화덕이 있는 별도 ‘바비큐존’을 설치한다. 기존엔 캠핑장 어디서든지 고기를 구울 수 있었다면, 이제는 캠핑장 이용객은 본인 텐트 앞에서, 캠핑은 하지 않고 바비큐만 즐기러 오는 사람들은 바비큐존을 이용해야 한다. 바비큐존 분리로 고기 굽는 냄새를 줄이고, 캠핑장 내 혼잡도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 캠핑 형태도 다양화한다. 텐트부터 침대, 식기세트 ...
7월 13일부터 7~10%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날을 기다렸다!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자치구별 일정은?

7월 13일부터 7~10%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이 추가 발행됩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다양한 혜택과 사용편의로 조기완판돼, 추가 발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이어져왔는데요. 7월 13일부터 7~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결제수수료 제로(ZERO)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소비자는 골목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할인은 물론 응모 이벤트도 알뜰하게 챙기세요. 1차 2000억 완판, 2차 400억원 하루만에 완판 이은 3차 판매 7월 13일부터 ‘서울사랑상품권’을 7~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3차 추경을 긴급 편성해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12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발행규모는 총 1,800억원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상품권으로 사용가능한 가맹점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고 지역 내 제로페이가맹점(대규모 점포, 사행성 업종 등 제외)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하는 자치구는 총 24개다. 발행일정 및 발행규모, 할인율은 자치구별로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의 기본할인율은 7%이며, 자치구별 자체재원 확보를 통해 10% 특별할인이 진행되는 7개 자치구는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동작, 관악, 강남구이다. ■ 자치구별 발행일정 및 할인율 일시 자치구 할인율 자치구 할인율 자치구 할인율 7.13(월) 중구 7% 용산구 7% 성동구 7% 광진구 7% 관악구 10%     7.14(화) 동대문구 7% 성북구 7% 강북구 10% 도봉구 10%         7.15(수) 노원구 10% 은평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