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한옥마을에서는 3월 매주 토요일 `북촌, 봄 맞이`라는 주제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북촌에 봄이 왔나봄…3월 북촌문화행사 활짝~

북촌한옥마을에서는 3월 매주 토요일 `북촌, 봄 맞이`라는 주제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오지 않을 것 같던 봄이 왔습니다. 아직 체감온도는 겨울이지만, 봄옷이 걸린 쇼윈도, 슬며시 고개 내민 꽃봉오리를 보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3월,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한옥마을에서 봄을 느껴보는 건 어떠세요. 북촌한옥마을에서는 매달 주제를 정해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북촌문화요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북촌, 봄 맞이’라는 주제로 풀짚공예, 한지공예, 한국화, 국악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설레는 봄, 북촌을 거닐면서 봄을 느껴보세요. 북촌한옥마을에서는 3월 한 달 매주 토요일 전통문화행사 ‘북촌문화요일’이 진행된다. 북촌문화요일은 북촌문화센터, 한옥지원센터, 북촌마을서재에서 진행되는 문화행사로 매주 토요일 열린다. 3월 주제는 ‘북촌, 봄 맞이’로 한지공예 ‘한지 꽃 만들기’, 한국화 ‘족자 만들기’, 풀짚공예 ‘꽃 소쿠리 만들기’ 등 매주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휴대폰 고리 만들기 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둘러보고, 보물찾기도 진행되는 ‘계동마님 찾기’도 인기 있는 무료 프로그램. 이달엔 10일과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회당 15명 사전 예약을 받는다. 한지에 전통문양을 그리는 학생들 한옥지원센터에서는 우리 한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한옥 하이라이트’, ‘한옥아 놀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옥 하이라이트’는 전문 해설사가 외국인들에게 한옥지원센터 공간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고, 한옥체험학습 ‘한옥아 놀자’는 어린이 대상 무료 프로그램으로 해설사가 어린이들에게 한옥의 구조와 온돌 원리 등을 설명한다. 17일 오전 11시~12시에 진행되며, 15명 사전 예약을 받는다. 아이들에게 한옥의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해주는 `한옥아 놀자` 프로그램 또 북촌사...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씨를 인터뷰하기 위해 모인 어린이 기자들

“내 꿈은 기자예요!”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집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씨를 인터뷰하기 위해 모인 어린이 기자들 새해는 1월부터지만, 아이들에게 시작은 3월부터입니다. 새로운 교실과 선생님, 낯선 교실과 친구들에 적응하느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등교하는 시기인데요. 올해는 새학년 새학기를 맞은 아이에게 어린이 기자를 권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매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어린이 기자를 모집합니다. 올해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22일까지. 기사를 쓰다보면 주변 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물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데요. 올해 꼭 도전해보세요. 서울시는 3월2일부터 22일까지 시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700명 내외로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22일까지다.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기자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서울에 새로 생긴 명소’, ‘슬기로운 미세먼지 대처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200자 원고지 3~4매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어린이 기자들이 서울시립과학관을 취재하고 있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을 받고, 서울시 주관 행사 초대 및 인터뷰, 다양한 탐방취재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커뮤니티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커뮤니티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매월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도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로 7017, 서울특별시의회, 불암산더불어숲,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하수도과학관, 문화비축기지, 서울하수도과학관, 세운상가, 서울함 공원 탐방취재를 비롯해 농구선수 김승현,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인터뷰 등을 통해 어린이신문 발간에 기여했고, 어린이기자 위촉식, 어린이기자 간담회, 미세먼지 대토론회 등에 참여했다. ...
99주년 3.1절을 맞아 `내 마음은 지지 않아!` 라는 문구로 꾸며진 서울광장 꿈새김판

“재판에서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아”

99주년 3.1절을 맞아 `내 마음은 지지 않아!` 라는 문구로 꾸며진 서울광장 꿈새김판 우리에게 남은과제이자 아픈 역사인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서울시가 기획한 3.1절 기념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주인공을 맡은 배우 한예리는 99년 전 독립운동 현장 속에서 걸어나온 소녀처럼 단호하고도 결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사를 잊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는 듯한 눈빛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데요. 영상을 보며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역사'에 대해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말씀으로 새롭게 꾸며진 서울광장 꿈새김판 내용도 확인해보세요. 故 송신도 할머니 말씀으로 '서울광장 꿈새김판' 교체 서울시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관심과 역사 바로 세우기에 동참을 유도하는 메시지로 서울광장 꿈새김판을 새단장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명예회복을 염원하는 “내 마음은 지지 않아” 문구를 담아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담아 2월 26일부터 3월말까지 게시할 예정이다. ‘내 마음은 지지 않아’는 지난 해 12월에 작고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송신도 할머니가 생전에 하신 말씀이다. 故 송신도 할머니는 일본에 사는 한국인 피해자로는 유일하게 1993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배상청구 소송을 낸 인권운동가로, 2003년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패소가 확정되기까지 10년간을 법정에서 싸웠다. 법정을 나오던 할머니가 웃으며 외친 “재판에서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아”라는 말씀은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시민 염원과 의지를 대변하는 말이기도 하다. 송신도 할머니는 지난 2월 9일 유해로 고국 품에 돌아와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안치되었다. 입을 다문 채 미소를 잃지 않는 그림 속 소녀는 할머니 의지를 표현하면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총 239명 중 30명 생존자만 남은 절박한 현 상황에 피해자의...
`2018 잘생겼다! 서울` 캠페인 영상

‘2018 잘 생겼다! 서울’ 반전 영상 대공개

`2018 잘생겼다! 서울` 캠페인 영상 지난해 서울에 새로 생긴 명소들을 소개한 ‘잘 생겼다! 서울20’ 캠페인 기억하시죠. 새해를 맞아 새 명소들을 추가해 ‘2018 잘 생겼다! 서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특히 지난 캠페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홍보영상 속 ‘연애 7년차 커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돼 주목됩니다. 정우‧유진 커플의 기나긴 연애 끝은 어떻게 결말을 맺을까요? 잘생긴 서울 명소들과 함께 지금 확인해보세요. '2018 잘 생겼다! 서울' 영상공개, 반전 결말! 서울시는 26일 '2018 잘 생겼다! 서울’ 캠페인의 온라인 홍보영상과 웹사이트(www.2018seoul.com)를 공개했다. 지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잘 생겼다! 서울 20’의 연장선으로 올해 새 버전의 캠페인을 선보이게 된 것. 특히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지난 캠페인 영상에도 출연했던 인기 웹드라마 주인공 정우와 유진이 다시 등장해 7년간 연애를 끝낸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는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결말을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자. (☞지난 캠페인 영상 보러가기) 올해 서울시가 공개한 ‘잘 생긴 서울’ 20 곳은 ▲역사·문화 명소 6곳 ▲경제·미래 시설 7곳 ▲자연·체험 시설 7곳이다. 홍보영상은 이 중 문화비축기지, 서울로7017, 서울함공원, 다시·세운, 서울창업허브, 50플러스캠프 총 6곳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잘생긴 서울의 명소 20곳과 홍보영상, 비하인드 컷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2018 잘 생겼다! 서울’ 웹사이트(www.2018seoul.com)를 방문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2018 잘 생겼다! 서울’ 대상 시설 20곳과 함께 방문하면 좋은 서울시 곳곳의 명소를 연계해 소개하고 있다. 2018년 처음 만나는 잘생겼다 서울 이번에 소개되는 서울의 명소 20곳은 작년에는 볼 수 없었던 신규 명소가 4곳 포함됐다. 서울 대전차진지(평화문화진지)...
야구교실 수업

수강신청 대란 ‘유소년 야구교실’ 모집시작

야구교실 수업 어른도 운동은 필수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운동만큼 좋은 게 없겠지요. 다가오는 3월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소년 야구교실이 열리니 꼭 참여해보세요. 야구는 특히 체력은 물론 단체활동을 통해 인성까지 기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게다가 서울시가 직영으로 운영해 비용은 저렴하면서도 강습수준은 높다는 사실! 올해는 2월 26일부터 10시부터 선착순 접수가 시작되니 기억해두세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에서는 오는 3월10일부터 12월2일까지 9개월간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도 함께서울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강습은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80분씩 월 4회(주 1회) 진행되며, 저학년 초‧중‧상급반, 고학년 초‧중‧상급반, 중학생반, 그리고 단체반이 운영된다. 반별 모집인원은 30~40명이다. 강습료는 1개월 기준으로 초등생 4만 5천원, 중학생 5만원이다. 수강신청은 1차로 2월26일 오전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강신청 접수는 1개월 단위로 접수하되 운영기간 중 결원이 발생할 경우 서울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매월 선착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구교실 수업 송구, 타격 강습부터 실제 경기 참여, 심판교육까지 강습내용은 송구, 포구, 타격, 야구규칙 및 이론 등의 강습과 팀 대항 경기 등 실제 경기 등으로 진행된다. 초급부터 상급까지 체계적이고 즐겁게 야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심판의 기본자세, 판정방법 등 심판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도 병행한다. 특히 상대팀 존중하기, 예의 지키기, 협력적 경쟁하기, 겸손한 언어 사용하기 등 팀원 및 상대팀원간 상호 태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창의인성프로그램’이 신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줄넘기 연속 5분, 10미터 왕복달리기, 개인별 '체력 측정 프로그램'도 총 4회 시행해 수강생들의 체력증...
북촌문화센터에서 정월 대보름 음식을 나누는 시민들

영미씨! 정월대보름에 부럼깨러 여기 가요~

북촌문화센터에서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는 시민들 올림픽 때문일까요? 2월이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3월 1일 3.1절이 지나면 3월 2일은 정월대보름. 예부터 정월대보름에는 한해의 건강과 소원을 기원하곤 했습니다. 24일 북촌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부럼, 오곡밥도 나누어 먹고, 지신밟기 공연과 한지체험 ‘나만의 보름달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 연인과 나들이 할 곳을 찾는다면 북촌 어떠세요. 북촌에서 소원도 빌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보세요.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2018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가 열린다. 먼저,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새해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신명나는 ‘지신밟기’ 공연과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보름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지신밟기 공연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농악대가 집집을 돌며 집터 곳곳의 지신(地神)을 밟아 달램으로써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성균관대학교 풍물패 ‘얼’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북촌주민들의 화합과 건강, 행운을 기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리꾼 박유민 선생의 신명나는 판소리 공연도 이어진다. 또 대보름에는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소망이 가득 담긴 음식들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복을 기원하였다. 이러한 대보름 음식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 ‘부럼’, 액운을 물리친다는 ‘오곡밥’,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고 건강하게 지낸다는 ‘묵은 나물’ 등 등 대보름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다함께 나누어 먹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전통공예체험을 통해 무술년(戊戌年) 새해의 복덕과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탈 만들기, 새해 덕담 쓰기, 나만의 보름달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북촌 마을서재에서는 소망첩 만들기와 부럼깨기 체험이 이어진다. 신청은 현장에서 할 수 있고, 재료비는 3,000원이다. 새해덕...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강변북로에 새로 생긴 발전소? 태양의 도로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장애물 없이 탁 트인 한강에는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이 쏟아집니다. 이에 태양의 도시 서울시는 강변북로 곳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햇빛발전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안에 7곳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인데요. 1년 동안 생산되는 전력량은 서울의 8,8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같습니다. 미세먼지 배출도 없는 기특한 햇빛발전소, ‘태양의 도로’를 소개해드립니다. 강변북로 도로변 6곳, 가로등주 1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서울시 강변북로가 교량부터 옹벽, 고가차도, 가로등까지 태양광 발전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태양의 도로’가 된다. 특히 교량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구간 내 서호교, 서빙고동앞 등 총 7곳에 올 연말까지 총 26.8km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발전용량은 총 2,330kW로 연간 272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서울지역 약 8,800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이다. (연간 전력생산량 : 2,330kW(발전용량) × 3.2시간(일조시간) × 365일= 272만 kWh) 시는 태양광 설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전혀 없어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연간 약 1,267톤의 CO2 저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 2012)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는 곳은 강변북로 ▴도로시설물 6곳(9.8km)과 ▴가로등주 1곳(17km)이다. 다만, 가로등의 경우에는 올 8월까지 0.9km를 시범설치 한 후 나머지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량의 경우 측면 방호벽에 설치한다. 서울시가 전국최초로 설치하는 교량 위 태양광 패널, 서호교 강변북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위치도 도로시설물 6개소 운영은 ‘서울에너지공사’가 맡아, 가로등은 하늘공원부터 시범사업 도로시설물 6개소는 시 산하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서울시가 2018년 7~9급 공무원 신규채용을 통해 2,313명을 뽑는다

서울시 공무원 2313명 채용, 가장 많이 뽑는 직급은?

수정전 서울시가 2018년 7~9급 공무원 신규채용을 통해 2,313명을 뽑는다 서울시가 올해 7~9급 공무원 신규채용 일정 및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한 부분인 채용인원은 2,313명으로 작년에 비해 422명이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분야는 일반행정 분야로 7,9급을 합쳐 모두 1,210명을 뽑습니다. 전산, 사서직 등을 제외하면 공개경쟁 모든 분야에서 학력 및 자격 제한이 없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응시연령에도 상한선은 없습니다. 7급은 20세 이상, 8·9급은 18세 이상이면 됩니다. 서울의 밝은 미래를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다면 이번 서울시 공무원시험에 꼭 도전해보세요. 서울시는 2월20일 공고를 통해 7~9급 지방공무원 2,31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1,891명 대비 422명이 증가한 수치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 1,971명 ▲경력경쟁 342명이며,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62명 ▲기술직군 751명, 직급별로는 ▲7급 201명 ▲8급 63명 ▲9급 2,049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개경쟁,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각각 3월과 8월에 접수를 받아 분리해 실시한다. 공개경쟁 임용시험(1,971명)은 3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해 6월23일에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경력경쟁 임용시험(342명)은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13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자격, 세부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6월 중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력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115명, 저소득층 183명, 고졸자 57명도 별도로 구분모집 채용한다. 이번에 공고되는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12일~16일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gosi.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23일이며, 필기시험 합격...
발효된 메주를 말리는 모습

내 손으로 된장‧간장 만들기…20일부터 모집

발효된 메주를 말리는 모습 우리네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장(醬)입니다. 시중에 파는 된장‧간장 맛도 괜찮지만, 직접 담근 장맛을 따라갈 순 없죠. 서울시는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문화를 복원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되찾기 위해 시민이 된장, 간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장(醬)하다 내인생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시민이 직접 장을 담그고, 가르고, 나누는 과정에 참여해서 장을 만들게 되는데요. 내가 만든 장으로 가족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선물하세요. 서울시는 된장, 간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장(醬)하다 내인생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약 시스템에서 접수를 받는다. 검색창에서 ‘장하다 내인생’을 검색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총 200명으로 참가비를 납부한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성인 3만 3,000원, 아동 및 청소년은 2만 2,000원이다. ■ 2018년 장 하다 내 인생 프로젝트 일정 장소 : 서울혁신파크 맛동 및 극장동 마당 문의 : 식생활종합지원센터 02-824-2622 프로그램명 일정 내용 장 담그기(필수) 3월 1일 - 한국 전통 방법으로 장 담그기 - 나의 장 이야기 장 가르기(필수) 4월 28일 - 된장이 될 메주와 간장이 될 장물 분리 - 관능평가(간장, 된장 맛보고) 장 나누기(필수) 11월 10일 - 장 나누어 담기 - ‘나만의 장 라벨’ 만들기 장 관련 음식교육(선택) 5월 1일~10월 31일(총5회) - 간장 워크숍, 장 활용 요리교실 - 막장 및 고추장 만들기 등 - 나만의 장요리 레시피 공유하기...
해외봉사

매년 1만 이상 ‘인기 대학생 봉사’ 나도 도전해볼까

해외봉사 꼭 돈이 많아야 봉사를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활용해 봉사할 수도 있는데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서울시 대표 청년 봉사활동인 ‘서울동행프로젝트’ 2018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지도, 특기적성 지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우수 봉사자에게는 해외 봉사 활동, 기업탐방, 문화 공연 관람, 서울시장 표창 등 혜택도 제공합니다. 재능도 나누고,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는 동행 프로젝트. 함께 동행해 주실 거죠? 초·중·고 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서울동행프로젝트’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집중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며, 활동은 3월~6월까지 진행된다. 2009년부터 시작한 서울동행프로젝트는 ‘동생행복도우미’의 줄임말으로, 매년 1만 명의 대학생이 630여 개의 활동기관에서 5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서울동행프로젝트 대학생 봉사단은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동생들에게 나누는 활동을 통해 사회 참여를 경험하고 사회적 리더십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예체능지도 재능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교육 봉사 ▲재능 봉사 ▲돌봄 봉사 중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 소재 초·중·고·특수학교·지역아동센터 등 630개 이상의 활동기관에서 봉사 활동이 가능하며, 활동 기간은 활동에 따라 단기·중기·장기로 구분된다. 특히 서울동행프로젝트는 2018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이란 목표를 세웠다. 대학생이 단순히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을 넘어 스스로 활동에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배운 점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스스로 성장의 의미를 고민하는 ‘동행 인문학’ 교육,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봉사활동 ‘DIY : Do it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