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동3가 1266-1 – 루체테 ‘G열20’ (조성 전→후)

이게 72시간 동안 벌어진 일?! 서울 자투리땅의 대변신

성동구 금호동3가 1266-1 – 루체테 ‘G열20’ (조성 전→후) 마을의 생기 없던 공터가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가파른 오르막길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버려진 자투리 공간을 단 3일 만에 시민을 위한 녹색쉼터로 바꾸어 놓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올해도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 냈는데요. 이번에 새로 7곳을 추가해 2012년부터 8년간 총 73개 공간을 재생했습니다.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빛나는 녹색쉼터들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대상지에 적합한 주제를 찾아 보다 실험적이고 참신한 계획을 할 수 있도록 “자투리땅에서 □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2일 12시부터 25일 12시까지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지난 9월 19일에는 폐회식을 개최해 7개 참여팀이 한 자리에 모여 프로젝트 진행과정과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고, 우수팀에 시상도 했다. ▴대상은 양천구의 (팀명 : 새벽녘) ▴우수상은 성동구의 (팀명 : Lucete)과 도봉구의 (팀명 : 도봉79)이 수상했다. 올해 총 88명의 인원이 참여해 7곳의 자투리 공간을 녹색쉼터로 바꿨다. 사진은 도봉구 가로쉼터 조성사진 이 프로젝트를 통해 활용 가능성이 있지만 비어있었거나 시민들에게 잊혀졌던 서울시‧자치구 소유 자투리 공간 7곳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72시간 만에 녹색쉼터로 새로 태어나게 됐다. 7개 팀은 ▴도심번화가 주변 2개소(종로구 관훈동 자투리녹지대, 성동구 금호동 공터), ▴주민맞이공간 3개소(동대문구 휘경동 가로변 쉼터, 강북구 삼각산동 자투리녹지대, 도봉구 도봉동 가로변 쉼터), ▴주민생활공간 2개소(은평구 녹번동 가로변 쉼터, 양천구 신월동 마을마당)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양천구 신월7동 913-14 – 새벽녘 ‘FOR:REST’ (조성 전→후) 강북구 삼각산동 812-7 외 1 - ITLs ‘정원에 간 불당골’ (조성 전→후) 서울시는 인...
서울시는 9월 20일~11월 1일 매주 금·토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은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

색다른 주말 서울 여기 가보장! ‘인서울마켓’

서울시는 9월 20일~11월 1일 매주 금·토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은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거리도 조금씩 소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한강공원에도 휴식과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주말 저녁이면 좀 더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합니다.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적경제장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의미가 있는데요. 올 가을, 한강의 경치도 즐기고 사회적경제기업만의 질 좋은 제품도 구입하세요. 서울시는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4시~9시에 한강 뚝섬유원지 음악분수대와 수변무대 주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서울마켓’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5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가 참여하는 사회적경제장터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판매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다. 시는 이 행사를 서울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공유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서울마켓’은 ▴판매존 ▴체험존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판매존’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만의 독특한 생활용품과 패션소품, 의류, 잡화 등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생산 및 유통과정이 공정하고, 상생하는 구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 인서울마켓 참가 기업 빈곤층 아시아국가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닥터노아’에서는 친환경 대나무칫솔과 형광증백제 등 유해물질 없는 치약을 판매한다. ‘아립앤위립’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노트를 판매하는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폐지수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한다. 이외에도 봉제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설립한 ‘성동구 나눔봉제 협동조합’이 생산한 각종 의류도 만날 수 있다. 또 독특한 디자인의 한...
9월 28일~10월 6일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음악 도시 서울! 차원이 다른 ‘뮤직페스티벌’ 열린다

9월 28일~10월 6일 광화문광장에서 ‘서울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케이팝(K-POP), 이제 한국만의 음악이 아니죠. 세계인이 같이 즐기고 나누는 문화가 됐는데요. 서울시는 세계적인 음악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 첫 번째로 9월 28일~10월 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서울뮤직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댄스음악, 인디, 힙합 등 최정상 아티스트 공연을 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K-POP 스타가 바리스타로 변신하고, 아이돌 가수와 피크닉을 즐기는 체험행사도 펼쳐집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행사를 고가의 입장권 구입없이 즐길 수 있다는 사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서울뮤직페스티벌’에서 케이팝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봄엔 드럼, 가을엔 K-POP… 사계절 음악축제 연다 서울시는 누구나 어디서든 음악공연을 관람하고 사계절 내내 음악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5년 간(2019~2023) 3대 목표 9개 과제를 수행하며, 3대 목표는 ①음악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②음악인(음악산업)이 성장하는 도시 ③세계인과 교류하는 글로벌 음악도시다. 먼저 봄에는 드럼, 여름에는 국악, 가을에는 K-POP, 겨울에는 클래식 등 계절별 대표 음악축제를 연중 연다. 서울의 음악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장르별 4대 음악거점도 조성한다. 이달 중 새롭게 선보이는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생활음악)을 시작으로 창동 서울아레나(K-POP, 2023.12), 서남권 대공연장(2024), 서울클래식홀(클래식, 2024)이 차례로 문을 연다. 또, 음악이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닌 모든 시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집 근처에서 악기를 배우고 연습공간을 빌릴 수 있는 ‘생활문화지원센터’가 확충되고, 해외 K-POP 팬 타깃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홍보한다. 서울뮤직페스티벌 포스터 광화문광장에서 만나는 “글로벌 No.1 K...
서울시가 빈집 실태조사를 벌이고,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서울 빈집 2,940호…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으로 활용

서울시가 빈집 실태조사 완료로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서울에 1년 이상 방치되어 있는 빈집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조사 결과 서울시 총 주택의 0.1%인 2,940호가 빈집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중 54%는 철거가 필요한 노후불량 주택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빈집을 활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낙후된 저층주거지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본격화 서울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전 지역에 대한 빈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2,940호(2018년 3월 기준, 무허가 건축물 357호 포함)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빈집 실태조사 완료로 추진 대상 사업지가 구체화됨에 따라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2022년까지 빈집 1천호를 매입해 임대주택(청년‧신혼부부) 4천호를 공급하고, 커뮤니티 시설‧주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등 낙후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 체계적인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등 각 자치구와도 협력해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란?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 저해, 범죄 장소화, 화재‧붕괴 우려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을 매입해 신축‧리모델링 후 ‘청년‧신혼부부주택’이나 ‘주민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저층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빈집실태조사는 그 일환으로 시행됐다. 빈집 추정되는 18,836호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 이번 실태조사는 서울시가 한국감정원에 위탁해 지난해 11월부터 이뤄졌다.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전기‧상수도 단수 정보, 무허가주택, 경찰서‧소방서 등이 범죄와 화재 예방을 위해 관리 중인 공...
내장산

가을이니깐 여기 어때?! 우리나라 여행 GOGO

내장산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이번 가을엔 그동안 몰랐던 국내의 비경을 찾아 떠나보면 어떨까요? 오는 9월 18~19일 서울광장에 열리는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과 함께 나에게 딱 맞는 국내여행지를 찾아보세요.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한·일 갈등 심화로 침체가 우려되는 국내 관광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음식체험, DMZ평화관광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도 즐기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여행도 준비해보세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불거진 국내 ‘일본여행 불매운동’ 바람이 여전히 거세다. 이로 인한 여파로 패키지 관광상품의 예약률은 급감(8~9월 예약률이 전년 대비 84.9% 감소(8.15.기준))하여 아웃바운드 시장이 위축되고 있으며, 일본 관광객의 방한 관광객 감소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등 인바운드 관광시장도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서울시가 여행업계의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내 여행사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관광 박람회 ‘2019 우리여행 GOGO 페스티벌’를 준비했다. 오는 9월 18일~19일 양일간, 10시부터 18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총 140여개의 각종 홍보 및 체험부스가 마련되는 이번 ‘2019 우리여행 GOGO 페스티벌’은 크게 ①국내여행 홍보전, ②평화관광 특별전, ③지역 농수산물 판매전 등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① 국내여행 홍보전 먼저, ‘국내여행 홍보전’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지역의 대표 명소와 축제 등 국내 여행 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들로 구성된다. 지방자치단체 홍보부스, 국내여행사의 여행상품 홍보부스, 마을관광 홍보부스, 국내여행 홍보관 등으로 구성하여 국내관광 활성화와 지역상생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성 통일전망대 ②평화관광 홍보관 ‘9‧19 평화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평화관광 홍보관’도 준비했다. 특히 9월 18...
잠실종합운동장

‘1·2차 완판’ 전국체전 개회식 3차 예매 놓치지 마세요

잠실종합운동장 10월 4일, 역대급으로 치러질 ‘전국체전 개회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개회식 무료티켓 1만 5천석의 분량이 지난 1‧2차 예매로 25분만에 전석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9월 16일, 3차 오픈에서도 ‘초고속 매진행렬’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난번 예매를 아쉽게 놓쳤다면, 이번에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X1(엑스원), 마마무, 김연자 개회식 축하공연 출연진 확정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무료티켓 3차 오픈을 오는 9월 16일 오후 8시부터 선착순 마감방식으로 실시한다. 지난 8월 29일 1차 오픈은 1만 석, 9월 5일 2차 오픈은 5천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축하공연 출연진은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그룹 X1(엑스원)과 넓은 팬층을 보유한 마마무, 젊은 층에서도 호응도가 높은 김연자로 확정되었다. 전국체전 폐회식 축하공연은 다이나믹 듀오와 노라조가 출연할 예정이다. 개회식 티켓 3차 오픈 역시 전석 지정좌석제, 실명확인 입장제로 운영한다. 예매를 원하는 시민은 위메프 티켓예매 사이트와 콜센터 1661-4764를 통해 1인 2매 이내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만 14세 미만의 경우, 가족의 ID를 통해 예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행사장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신분확인을 거쳐야 한다. 예매완료 된 티켓은 9월 20일부터 예매자에게 배송되며, 배송료는(건당 2,800원) 예매시 선결제 처리된다. 개회식 당일 예매자는 현장 티켓박스에서 실물티켓과 신분증 확인을 거쳐 입장팔찌 착용 후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10월 15일(17:30~)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축하공연에는 ‘싸이’가 재능기부 차원에서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것이 최종 확정되었다. 전국장애인체전 폐회식 무대는 BMK와 에일리가 책임진다. 문의 : ...
서울시는 |뇌병변장애인| 전국 첫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3년까지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 교육·돌봄·건강관리 지원

서울시는 '뇌병변장애인' 전국 첫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3년까지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뇌병변장애인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서울거주 뇌병변장애인은 4만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 10명 중 1명(10.5%)에 이릅니다. 뇌손상으로 경제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제약을 받고 있는데요.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하지만 전용시설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습니다. 2023년까지 전용센터는 물론, 놀이방, 진로실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생활 전반, 전 생애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 뇌병변장애인 당사자와 부모, 장애인‧인권단체와 전문가가 중심이 돼 장애인과 그 가족의 요구사항과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종합대책이다. 올해부터 5년 간 총 604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4대 분야는 ▲맞춤형 건강지원 강화 ▲생애주기별 돌봄지원 강화 ▲특화 서비스 및 인프라 확충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다.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등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서울시는 평생 동안 대소변흡수용품(기저귀)을 사용해야 하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구입비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인프라,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의사소통 등에 있어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성인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의 교육+돌봄+건강관리가 이뤄지는 전용센터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칭)가 내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8개소가 문을 연다. 긴급 돌봄시 이용할 수 있는 ‘뇌병변장애인 전용 단기 거주시설’도 2023년까지 3곳을 신규 조성한다. 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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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가볼만한 곳…서울 문화행사 모음

이 9월 14일 재개장 한다 태풍이 지나가고 한차례 비가 온다는 소식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크고 밝은 달이 우리를 반겨주겠지요. 보름달만큼 기다려지는 추석연휴, 서울에 남아있는 분들을 위해 한가위처럼 넉넉한 문화행사 소식과 가볼만한 곳들을 추려봤습니다. 주말과 겹쳐 조금은 짧게 느껴지는 이번 연휴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울시가 Pick! 한강 달구경 명소 BEST 5 서울시는 한강의 멋진 야경과 함께 달맞이를 즐기기 좋은 명소들 5곳을 소개한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곳 ① 한강 유람선 ② 서울함공원과 로맨틱한 달맞이 데이트 명당 ③ 한강전망카페 ④ 세빛섬 옥상 ⑤ 서래섬이다. 우선 한강 위에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는 ‘선상 달맞이’를 위해 9월 12일~15일 4일간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애니뮤직 크루즈’와 ‘한가위 스토리 크루즈’, ‘한가위 불꽃 크루즈’가 출항한다. 한강유람선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이용요금은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강 유람선 또한, 일몰이 아름다운 곳 서울함공원에서는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뜨는 광경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추석연휴 동안(13일 추석당일 제외) 도슨트와 함께 하는 전시관람, 전투식량 체험,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작대교 구름카페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탁 트인 한강의 야경과 달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한강 전망카페다. 야외 옥상 전망대를 갖춘 동작대교 ‘구름카페’, ‘노을카페’와 한강대교의 ‘견우카페’, ‘직녀카페’ 등이 있다. 운영시간은 12시부터 밤 12시까지다. 황홀한 노을 빛깔과 세빛섬의 오색빛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한 세빛섬도 달맞이 추천 명소다. 특히, 세빛섬 옥상은 평소 일몰시간까지만 개방하지만. 추석 당일은 밤 12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환한 달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한강 속 ...
흑석11구역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 공공대안

흑석·공평 개발계획 공개 ‘성냥갑 아파트 탈피’

흑석11구역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 공공대안 서울시가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공화국에서 벗어나 창조적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도시‧건축혁신’ 1호 사업지에 대한 기본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흑석11구역’과 ‘공평15‧16지구’ 두 곳입니다. 이번 기본구상은 지난 3개월간 공공과 주민, 전문가가 수십 차례 논의를 거쳐 탄생한 결과로, 흑석11구역은 자연과 주변지역에 조화를 이룬 스카이라인과 친환경설계를 도입하고, 공평15‧16지구는 역사적 공간을 보존하며 시민에게 저층부를 개방하는 등 혁신적 설계를 제시했습니다. 서울시는 새로운 미래경관 창출과 정비사업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올해 3월 ‘도시‧건축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5월엔 사업유형, 입지 등을 종합 고려해 자치구와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4개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발표한 기본구상 대상지는 ▴‘흑석11구역(재정비촉진사업)’ ▴‘공평15‧16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2곳이며, 나머지 2곳 ▴상계주공5단지(재건축사업) ▴금호동3가 1(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새롭게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 있다. ‘흑석11구역’ 현충원, 한강변, 서달산 조화 이루는 스카이라인, 친환경 설계 도입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주택정비형 재개발)은 당초 계획했던 주변환경과 어우러지지 않는 천편일률적인 고층의 성냥갑 아파트 대신, 현충원의 정온한 도시풍경을 존중하고 도시와 자연이 어울리는 아파트 단지라는 새로운 밑그림을 그렸다. 서울시와 노윤경 공공건축가, 전문가 그룹이 공동작업하고 동작구청과 흑석11 재개발조합이 적극 참여했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마련한 기본구상은 4가지 원칙 ▴비개마을 특유의 경관가치 보존 ▴삶을 담는 마을 ▴서울 시민의 다양한 라이프 사이클에 대응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주택단지를 담았다. 18.8.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안(부결) → 19.8. 도시・건축 혁신 공공기획 대안 특히, 창조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
2018 서울사진공모전

추석 특선 영화만큼 챙겨봐야 하는 정보 5가지

2018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추석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추석 화제가 된 김영민 교수의 ‘추석이란 무엇인가’ 글이 다시 생각나네요. 명절 때 만나는 친척들의 잔소리에 대처할 수 있는 법에 대해 얘기한 명쾌한 글이었죠. 명절 때마다 반복되는 상황이겠지만, 그래도 재치있게 웃어넘기며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점점 강해지고 있어 추석을 앞두고 걱정이 됩니다. 아무쪼록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추석 설렘이 시작되는 곳 전통시장 : 제로페이 이벤트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농수축산물 할인판매, 민속놀이,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참여시장은 ▴광장시장(종로구) ▴신중부시장(중구) ▴동부골목시장(중랑구) ▴돈암시장(성북구) ▴신창시장(도봉구) ▴망원시장(마포구) ▴경창시장(양천구) ▴송화골목시장(강서구) ▴구로시장(구로구) ▴남문시장(금천구) ▴청과시장(영등포구) ▴신사시장(관악구) ▴영동전통시장(강남구) 등이다. 2019년 추석 명절 전통시장별 세부 행사계획 ☞ 첨부문서 열기 특히 5만 원 이상 구매 또는 5,000원 이상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 캐리어 총 1만개를 지급하며, 시장별로도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6일~15일까지 기존 연중 주·정차를 허용하는 서울지역 내 42개 시장에 추가로 70개 시장에 대한 주변도로 주‧정차를 최대 2시간까지 임시 허용한다. 임시주차 허용 시장 보기 ☞ 지난해 추석 명절,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에서 바라본 경부선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 13~14일 새벽 2시까지 귀경객이 몰리는 13~14일에는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막차 연장 버스노선은 서울역 등 5개 기차역과 강남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