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폰 학습 모습

어르신에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디지털 격차 줄인다

교육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폰 학습 모습 스마트폰으로 금융업무를 보고, 무인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합니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온라인 전시, 포럼도 일상이 됐습니다. 코로나19로 디지털 생활이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좋은 점도 있는 반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디지털 격차’라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시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 교육 강화,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갑작스럽게 다가온 비대면 사회, 누구나 소외감없이 디지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 시대, 디지털 소외 없는 서울을 만드는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람 중심’이라는 확고한 가치 아래 모든 세대가 디지털 사회의 보편적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①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사회 필수재인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보급 ②온‧오프라인 디지털 역량교육 체계 구축‧가동 ③‘키오스크 체험존’ 등 콘텐츠 개발을 통한 디지털 교육 내실화 ④디지털 격차 실태조사, 디지털 접근성 표준 개발 등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다. 어르신맞춤형 스마트보급사업 포스터 민관 협력으로 월2만원 이하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디지털 접근성↑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은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에 뜻을 모은 서울시와 LG전자, KT엠모바일(알뜰폰 통신사), 하이프라자(유통사) 4개 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4개 기관은 지난 달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효과를 검토해 보급기종, 요금제를 다양화하는 등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보급 기종은 화면이 커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월 2만 원 이하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미 ...
서울시는 지하철역 주변에 공유 킥보드 거치대와 충전시설을 만든다.

킥보드 무단 방치 그만! 지하철역 인근에 거치대 생긴다

서울시는 지하철역 주변에 공유 킥보드 거치대와 충전시설을 만든다. 최근 거리에서 심심찮게 만나는 공유 전동 킥보드.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어서 보행에 방해가 되거나 걸려 넘어지기도 하는데요. 공유 전동 킥보드의 노상주차, 무단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역 인근에 주차・충전용 시설이 설치됩니다. 2021년 1~5개 역에 시범 운영하고, 앱을 통한 지하철-공유 킥보드 연계이용도 계획하고 있는데요. 공유 킥보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합니다. 지하철 역사 내・외부 공간에 주차・충전용 킥보드 시설 설치…이용객 편의 ↑ 공유 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역 주변에 거치대와 충전시설이 생긴다. 2021년 시범 사업을 목표로, 1~5개 역사에 설치될 계획이다. 2010년 8월, 서울을 기준으로 공유 킥보드는 16개 업체에서 약 3만 6,000대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2020년 8월 서울을 기준으로 공유 킥보드는 16개 업체에서 약 3만 6,000대가 운영 중이다. 12월 개정 예정인 도로교통법에 따라 13세 이상은 누구나 면허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게 되기에 공유 킥보드는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과 공유 킥보드의 연계성을 높이고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케이에스티인텔리전스(KSTI)와 10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지하철역 출입구 인근 부지 등 인프라 제공과 인허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및 제도개선 등을 수행하고, KSTI는 이 공간에 공유 전동 킥보드용 충전 거치대와 헬멧 대여소 등 기타 부대시설을 설치 후 이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역 인근에 무질서하게 주차・방치되어 있던 공유 킥보드를 거치대에 두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일부 역사에 킥보드용 충전거치대와 부대시설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50+세대 위한 일자리 정보! 취업트렌드 무료 세미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고용환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 텐데요. 서울시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50+세대를 위한 '취업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 사례, 비대면 일자리 정보 등을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이라면 사전신청하고 세미나에 참여해보세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50+세대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30일 개최한다. 2018년 7월 시작된 ‘굿잡 5060’은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약 1,900여 명의 참가자 중 414명이 신중년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64%(268명)가 재취업에 성공했다.(2018년 7월~ 2020년 9월 기준) 이번에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현장 사례 소개를 통해 50+세대가 코로나로 달라진 취업환경 속에 어떠한 방향 전환과 사전 준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주요 프로그램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굿잡5060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50+포털(www.50plus.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이때 재단의 역할은 50+세대들이 느끼는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더욱 깊어진 신중년 취업에 대한...
덕수궁 대한문 앞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 재개된다

“수문장 돌아왔소이다!”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재개

덕수궁 대한문 앞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 재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2월부터 볼 수 없었던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 8개월여 만에 돌아옵니다. 30여명의 병력이 장중하게 행진하는 순라의식도 다시 시작됩니다. 순라행렬은 기존 코스에서 벗어나 요일별로 숭례문, 광화문광장, 서울로7017 등 세종대로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대인원이 100명이 넘을 경우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왕궁수문장 교대의식과 순라행렬을 10월 20일부터 재개한다. 교대의식은 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무) 1일 3회(11시, 14시, 15시 30분), 순라행렬은 1일 1회(11시 교대의식 후) 진행된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심에 활력을 부여하고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문장 교대의식은 덕수궁 성문 주위를 순찰한 수문군이 궁성문을 수위하던 수문군과 교대하는 의식으로, 서울시가 1996년부터 진행해왔다. 시민들과 외국인관람객에게 역사도시 서울을 알리고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2020년 1월 관람인원은 59만 2,584명에 이른다. 수문장과 깃발을 든 수문군, 국악을 연주하는 취라척 등 병력 30명이 나팔과 북소리에 맞춰 장중하고 위엄 있는 행진을 선보인다. 순라행렬은 교대의식을 마친 수문군들이 주변을 순찰하는 의식이다. 수장기(수문부대를 표시하는 깃발)와 순시기(순라 중임을 알리는 깃발)를 든 수문군들, 국악을 연주하는 취라척, 북으로 신호를 보내는 엄고수, 궁궐 수비를 책임지는 수문장과 부관인 참하 등 병력 30명이 나팔과 북소리에 맞춰 장중하고 위엄 있는 행진을 선보인다. 기존 대한문과 서울광장, 숭례문, 남대문시장을 오가는 코스에서 벗어나 요일마다 ▴숭례문(화‧일) ▴광화문 광장(수) ▴서울로7017(목...
10월 20일부터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 ‘2020 서울, 다시 품은 희망’이 개최된다.

세계 코로나19 현장 ‘순간포착’…글로벌 사진전 개최

10월 20일부터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 ‘2020 서울, 다시 품은 희망’이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전 세계는 동일한 아픔과 단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모두 우리처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일상의 변화를 견뎌내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인류의 혼돈, 좌절, 용기, 희망의 순간을 포착한 전 세계 취재사진 120점을 한자리에 모아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다른 나라의 현장 그리고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온라인 전시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주최하고 글로벌 사진통신사 펜타프레스가 주관하는 ‘2020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 2020 서울, 다시 품은 희망’이 10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개최한다. 국내외 사진전문가 5인의 사진선정위원단을 구성해 최종 전시사진을 엄선했다. 특히, 공식포스터에 실린 사진은 브라질 포토저널리스트 세바스티앙(스페인 국영통신사 EFE 상파울루 지국 소속)의 사진이다. 2020년 7월 2일 브라질 상파울루, 82세 아버지와 생이별을 해야 했던 딸 마리아가 100일 만에 아버지를 만났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특별 제작된 허그 커튼(Hug Curtain)을 통해서다. 아버지는 조금 야위었지만 여전히 따뜻하다.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부녀(父女)의 애틋한 순간을 담았다. 전시에선 이 밖에도 뉴욕타임즈, 신화통신, 게티 이미지(Getty Images), 펜타 프레스(Penta Press), 로이터(Reuters), AP, AFP 등 세계 유력 언론 매체의 포토저널리스트 70명이 감염병 현장 최전선을 치열하게 누비며 취재한 보도사진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VR 활용한 ‘360도 가상 갤러리’ 등 모든 사진 온라인으로 공개 사진전은 메인전시와 특별 전시로 나뉘어서 펼쳐진다. 메인전시에선 코로나19 팬데믹을 ▴혼돈 ▴좌절 ▴용기 ▴희망 4개주제별로 엮은 스토리텔링형 보도사진 70점이 공개된다. 혼돈과 고통이 뒤섞인 세계 각국의 ...
‘코로나 시대 나를 위로하는 음식’으로 떡볶이가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 시대 ‘나를 위로하는 음식’ 2위는 치킨, 1위는?

‘코로나 시대 나를 위로하는 음식’으로 떡볶이가 1위를 차지했다. 때로는 그 어떤 말보다 맛있는 음식이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 지치고 힘든 우리에게 맛있는 위로를 전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서울시는 전국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로하는 음식’을 조사했는데요. ‘떡볶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치킨과 김치찌개, 삼겹살이 순위에 올랐는데요. 이번 조사는 ‘서울 미식주간’행사(11.11~15)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울 미식주간’ 행사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니, 소상공인도 돕고 맛난 음식도 즐기세요. 서울시는 지난 9월, 전국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로하는 음식’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떡볶이’가 1위에 선정됐다. 이어서 치킨, 김치찌개, 삼겹살, 삼계탕, 라면, 된장찌개, 케이크, 소고기, 닭발이 차례대로 순위에 올랐다. 이 외에 피자, 아이스크림, 갈비찜, 김치, 미역국 등도 눈에 띄었다. 이번 조사는 서울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서울 미식주간’ 행사(11.11~15)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나를 위로하는 음식’ 2위와 3위를 차지한 치킨과 김치찌개 1만여 명의 투표 참가자 중 여성이 57%, 남성이 43% 비율이었고, 연령층은 20~30대(61%)가 가장 많았다. 지역 분포로는 서울 32.6%, 경기도 23% 순으로 높았다. 특히, 이번 조사에 참가한 시민의 대부분이 “엄마표 음식이라서”,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또한, 서울 거주 외국인 50명이 꼽은 ‘나를 위로하는 음식’ 순위가 내국인의 선호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역시 흥미로운 점이다. 나이지리아인 아이얀요 티티는 ‘떡볶이’를 1순위로 꼽으며, “너무 매워 드라마 주인공 인냥 울었지만 맛있어서 계속 먹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고, 파키스탄인 마자드 무스타크는 “나에게는 삼계탕이 추운 겨울, 찬바람을 견딜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이라며 음식에 관한 사연...
초등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하며 수업하고 있는 모습

“친구 못 만나 싫어요” 코로나로 바뀐 어린이 집콕생활

초등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하며 수업하고 있는 모습 “스트레칭 달인이 되어 앞돌기, 옆돌기를 할 수 있어요.”, “마스크에 익숙해졌어요. 처음에는 KF80만 써도 답답했는데 지금은 KF94를 쓰고도 뛰어다닐 수 있어요.”참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어린이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뛰어놀고...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되면서, 새로운 상황에 힘들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반면 새로운 환경에 씩씩하게 적응하고, 나름의 즐거움을 찾기도 하는데요. 서울시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에 대해 물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코로나19로 매일 등교하던 교실 풍경이 사라지고 집콕 생활이 일상인 새로운 교육 환경으로 바뀌었다. 서울시 어린이 신문 ‘내친구서울’이 어린이기자들에게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물었다. 설문조사는 2020년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서울시 초등학교 3~6학년생, 227명 답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는 학생들 집콕 생활을 하며 가장 안 좋은 점은 친구를 못 만나는 것! 조사 결과, ‘집콕 생활을 하며 가장 안 좋은 점’으로 어린이기자 42.6%가 친구를 못 만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중 24.2%는 움직이지 않아서 살이 찐 것, 16.2%는 온라인 수업이 싫고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고 답했다. 보호자에게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는 응답은 9.6%를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규칙적인 생활을 못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못하며, 외출을 못해 답답하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 친구 만나기가 어려운 이 시기에 친구 사귀는 방법으로 김효리 어린이기자(연은초 6)는 “손 편지를 쓰는 일이 흔하지 않지만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예나 어린이기자(대조초 6)는 “친한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으면 ...
‘서울건축문화제 2020’가 10월 16일~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홈페이지(www.saf.kr)에서 열린다.

‘틈새건축’의 매력에 빠져볼까? 서울건축문화제 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2020’가 10월 16일~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홈페이지(www.saf.kr)에서 열린다. 서울에는 도시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매력적인 건축물이 많습니다. 서울의 다양한 건축과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건축문화제’ 어떠세요? 10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위주로 운영됩니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이디어 넘치는 건축상 대학생 부문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건축설계 분야 취‧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축속(in)터뷰’와 도시재생, 틈새건축 등을 깊이있게 배울 수 있는 ‘열린강좌’, ‘건축가 대담’도 진행되니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서울건축문화제 2020’가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을 주제로 10월 16일~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며, 개막/시상식, 건축문화투어 등 일부 대면 행사 역시 온라인으로 업로드하여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16일 개막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수상/시상자 등 50명 이내 참여로 개막선언과 함께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여름건축학교(SAF 대학생 공모)’ 시상을 진행한다. 수상작품은 생생한 현장과 설계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으로 온라인 전시된다. 2020년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작 ‘클리오 사옥’ ‘건축상’ 시상은 올해 대상을 차지한 ‘클리오사옥’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5작품, 우수상 14작품에 대해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각각 상장과 기념동판을 수여하며 시공이 우수한 건축명장 1작품은 시공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건축상 대학생 부문’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과 멘토(지도) 건축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기획스튜디오인 여름건축학교에서 3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 5개 ...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는 시민들

비말차단용 마스크 성능검사…입자 차단율 75%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는 시민들 비말차단용 마스크, 숨쉬기 편하다고 해서 찾는 이들이 많은데요. 차단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셨죠? 서울시는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가 보건용 마스크(KF80)성능에 가깝게 입자차단 성능이 좋고 숨쉬기 편하다는 시험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반면, 망사마스크는 입자 차단율이 보건용 마스크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한 마스크, 선택할 때 꼭 참고하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9월 7일부터 25일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의약외품 비말차단용 마스크 10개 품목과 공산품 망사마스크 7개 품목 총 17개 품목에 대하여 입자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분진포집효율시험’과 숨 쉬기 편한 정도를 평가하는 ‘안면부흡기저항시험’을 실시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의약외품)_좌, 망사 마스크(공산품)_우 ‘분진포집효율시험’은 마스크가 작은 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측정하는 것으로 염화나트륨을 활용해 평균 0.6 ㎛의 에어로졸 입자를 생성하여 시험한다. ‘안면부흡기저항시험’은 사람이 공기를 들이마실 때 마스크 내부가 받는 저항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분진포집효율시험 장면 안면부흡기저항시험 장면 시험결과,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가 보건용 마스크(KF80)성능에 가깝게 입자차단 성능이 좋고 숨쉬기 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말차단용 마스크 10개 품목의 분진포집효율은 평균 75%로 나타났으며, 그중 5개 품목은 80% 이상이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안면부흡기저항(평균 16 Pa)은 KF80 등급 보건용 마스크(기준 : 60 Pa 이하)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다. 반면, 망사마스크는 입자 차단율이 보건용 마스크(KF80)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망사마스크는 안면부흡기저항이 평균 3 Pa로 호흡이 매우 편하지만, 분진포집효율 시험결과 평균 17%로 입자차단 성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수치를 보였다. ■ 유통 비말차단용 마스크 (KF-AD) ...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큰 변화가 없는 한 계속해서 유지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서울시 달라지는 방역수칙은?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큰 변화가 없는 한 계속해서 유지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0월 12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합니다. 이번 완화조치로 그간 집합금지 등으로 폐쇄된 시설의 운영은 허용되지만,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집합제한 명령은 계속됩니다. 시는 이를 어길 시 집합금지 명령, 벌금 및 과태료 부과, 구상권 청구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해 지속가능한 정밀방역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경제, 일상과 공존하는 방역체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서울시는 추석특별방역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따라 고위험시설, 도심지 집회 등 주요 확산요인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추석 연휴 이후 일주일간 확진자 수가 일평균 24명 수준의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10월 11일 오후 16시 30분, 서정협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민관 합동의 지속방역추진단 회의를 열어 거리두기 완화를 논의하고 결정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10.13~), 집회금지 명령 지속 서울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적용해 오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연장하면서, 특히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점검을 통해 마스크 착용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0월 13일부터 감염병예방법 과태료 부과 근거조항이 시행됨에 따라 부과기준 등 세부방안을 수립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1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 감염병예방법 개정(2020.8.12)에 따른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 세부방안 ○ 10월 13일부터 감염병예방법 과태료 부과 근거조항(법 제49조 및 제83조) 시행 ○ 11월 12일까지 계도기간 ○ 11월 13일부터 과태료 부과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 10만 원 ○ 과태료 부과 예외 상황 - 음식·음료를 먹거나 마실 때 - 수영장·목욕탕 등 물속·탕 안에 있을 때 - 세수, 양치 등 개인위생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