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숲길. '경춘선 숲길'은 테마산책길 3에서 '숲이 좋은 길'로 소개돼 있다.

‘서울 테마산책길’ 150선 소장하고 에코백 받자!

경춘선숲길. '경춘선 숲길'은 테마산책길 3에서 '숲이 좋은 길'로 소개돼 있다.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는 일상. 일터와 집,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때로는 여행하듯 서울을 천천히 거닐어보세요. 서울시는 2016년부터 ‘서울, 테마산책길’ 1~3권을 발간했습니다. 26일부터 완결판인 4권도 만날 수 있는데요. 1~4권에 소개된 산책길만 150개소. 구입은 물론 e-book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니, 찜~ 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세요. 26일, 그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산책길 책자의 마지막 시리즈 ‘서울,테마산책길(Ⅳ)’이 발간된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4권의 ‘서울, 테마산책길’ 시리즈 책자를 출간했다. 그간 발행한 ‘서울, 테마산책길’ 총 4권에서는 ▴숲이 좋은 길(75곳), ▴전망이 좋은 길(23곳), ▴역사문화길(24곳), ▴계곡이 좋은 길(5곳), ▴한강·하천이 좋은길(23곳)로 구분하여 총 150개소를 선정했다. 1권에서 4권까지 각각 매력적인 길들이 많지만, 이번에 발간한 ‘서울, 테마산책길(Ⅳ)’에서 3곳을 골라 추천한다. 포이산책길 다양한 자연을 느끼며 걸어요 '포이산책길' ‘숲이 좋은 길’ 중 ‘포이 산책길'은 강남구 8차선 양재대로 위에 녹지연결로를 조성하여 매봉역에서 출발하여 양재천과 달터공원을 거쳐 구룡산 정상을 잇는 3.5km의 산책길이다. 양재천을 건너 달터공원, 구룡산 입구까지 하천길과 숲길이 공존하여 다양한 자연환경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로, 사람과 동물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길이다. ■ 포이산책길 ○ 걷는구간 : 매봉역→양재천→달터공원→구룡산 정상 ○ 걷는거리 : 3.5㎞ ○ 소요시간 : 90분 ○ 추천시기 : 사계절 ○ 난 이 도 : 초급코스 ○ 교 통 편 : 지하철 3호선 매봉역4번 출구로 나와서 양재천을 횡단하는 보행자교로 진입한다. 팔각정길의 용마산정 정상...
1월 24일부터 서울시내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명절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동대문구 경동시장

할인·경품이벤트 쏠쏠! ‘설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

1월 24일부터 서울시내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명절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동대문구 경동시장 설날이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수용품, 선물 등 명절을 앞두고 장보러 갈 일 많으실 텐데요. 이번 설에는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할인은 물론 ‘제로페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설맞이 행사도 진행됩니다. 주변도로 주차가 허용되는 115개 시장도 미리 알아두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판매, 민속놀이, 경품증정 등 ‘설명절 특별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50~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시장별로 ‘5만 원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 캐리어(총 1만개),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대형마트 휴무일인 넷째주 일요일(1월 27일)에는 60여개 시장에서 영광굴비 직거래장터도 연다. 5만 원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쇼핑용 캐리어 떡메치기‧제기차기‧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 다양한 문화공연 함께 열려 가격할인과 경품 증정 외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명절 분위기가 느껴지는 ‘떡국 떡 썰기’, ‘만두빚기’ 등 차례상차리기부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민속놀이 이벤트가 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수유전통시장(강북구)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 체험을,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과 신영시장(양천구)에서는 타로카드로 신년운세를 봐주는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진다. 남성사계시장(동작구)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하...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월 최대 215만원’ 뉴딜일자리 모집…28일부터 신청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쉽지 않은 취업, 업무 경험이 있다면 원하는 일자리를 좀 더 수월하게 구할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참여자의 일 경험이 취·창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 ‘뉴딜일자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가자 5,450명을 모집합니다. 우선 1차 모집기간인 2월 1일까지 129개 사업에서 1,005명을 선발합니다.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하면 월 최대 215만 원을 받을 수 있고,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등 근로조건도 향상됐는데요. 서울일자리포털에서 1월 28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니 달력에 꼭~ 표시해두세요. 월 최대 215만원 지급,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등 근로조건 개선 서울시는 2019년 올 한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5,450명을 선발한다. 우선 1차 모집기간인 1월 21일~ 2월 1일 2주간 129개 사업에서 1,005명을 선발하고 향후 민간공모사업과 개별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로, 지난 6년간 2만 1,000개의 뉴딜일자리가 제공됐다. 주요 일자리로는 시민일자리설계사(98명), 시립미술관 전시큐레이터(20명), 주거복지매니저(23명), 여성일자리메이커(66명), 쥬(Zoo)아카데미 동행전문가(17명) 등이 있다.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고, 전문 교육 등을 통한 개인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0,150원)을 적용해 월 최대 215만 원이 지급되며,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등의 근로조건도 향상됐다. 서울시는 교육 및 취‧창업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참여자들이 직무·취업역량을 기르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단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전문상담사를 통한 자기진단과...
광화문광장국제설계공모 당선작_테라스 투시도

2021년 광화문광장 어떻게 바뀌나? 새 모습 공개!

광화문광장국제설계공모 당선작 'Deep Surface'(딥 서피스)_테라스 투시도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가 광장으로 바뀌고, 단절돼 있던 지하공간은 하나로 합쳐져 또 다른 광장이 됩니다. 또 5개 노선이 지나는 대형역사가 생기고, 북악산~한강으로 이어지는 역사경관축도 회복됩니다. 이는 2021년 광화문광장의 모습인데요. 서울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Deep Surface'(딥 서피스)를 선정했습니다. 지상은 ‘비움’, 지하는 ‘채움’으로 구성한 공간이 돋보이는데요. 2021년 새롭게 바뀌게 될 광화문광장을 미리 살펴봅니다. 북악산~숭례문~한강에 이르는 역사성 되살린다 21일 광화문광장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이 발표됐다. 당선작은 70:1의 경쟁률을 뚫은 ‘Deep Surface(과거와 미래를 깨우다)’가 선정됐다. 광화문광장 현황 광화문광장 조성계획안 공모는 17개 국가에서 총 70개 팀, 202명의 건축‧조경 전문가가 참여해 ‘광화문광장’이라는 상징성만큼이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프랑스), 아드리안 구즈(Adriaan Geuze, 네덜란드) 등 국내‧외 전문가 7인의 심사위원회가 두 차례 심사 끝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공간구상을 보면 지상은 ‘비움’ 지하는 ‘채움’이다. 경복궁 전면의 '역사광장'(약 3만6,000㎡)과 역사광장 남측으로는 '시민광장'(약 2만4,000㎡)이 조성된다. 지상광장은 질서 없는 구조물과 배치를 정리해 경복궁과 그 뒤 북악산의 원경을 광장 어디서든 막힘없이 볼 수 있고, 다양한 대형 이벤트가 열릴 수 있도록 비움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세종대왕상과 이순신장군상을 세종문화회관 옆과 옛 삼군부 터(정부종합청사 앞)로 각각 이전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지하광장은 콘서트, 전시회 같은 문화 이벤트가 ...
잘 생겼다! 서울하수도과학관 명민호 일러스트

재밌다고 소문이 자자~ ‘하수도과학관’ 인기 프로는?

우리나라 하수도 역사와 하수처리기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설이죠. '서울하수도과학관'이 올해부터 교육프로그램을 7종에서 15종으로 늘렸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하수도' 라는 주제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에 맞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볼만한 영화도 상영하고 있어 온가족이 나들이 삼아 오셔도 좋겠습니다. 배울 것도 즐길 것도 참 많은 하수도과학관,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서울시중랑물재생센터 내 위치한 서울하수도과학관이 2019년을 맞이하여 교육프로그램 및 각종 문화행사를 새롭게 확대 개편한다. 신규 프로그램 | 미생물아 고마워, 둥글둥글 맨홀, 물 속으로 퐁퐁퐁 이번에 신설되는 프로그램은 ‘하수도의 기술 과학’에 초점을 두고 개발하였으며,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연령대에 맞춰 교육내용을 구성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018년 교육프로그램 ‘나도 수질연구사’ 우선, ‘미생물아 고마워’(매주 목, 10:00~12:00)는 하수처리과정 중 미생물의 역할 및 중요성을 학습하고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고학년(학급단위)이 대상이다. 올해 3월 7일부터 시작되며, 방학기간은 제외된다. 맨홀의 원리에 대해 살펴보는 ‘둥글둥글 맨홀:맨홀과 정폭도형’(초등 고학년)과 강 주변과 강 속 동식물을 알아보는 ‘물 속으로 퐁!퐁!퐁!’(미취학, 초등 저학년) 등은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만, 올해 1분기에 진행되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작년 12월부터 접수가 시작돼 마감된 상태다. 취소가 발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분기별로 서울하수도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분기가 시작하기 전월(2분기는 3월)에 접수기간 및 프로그램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유아 및 초등 단체대상 교육프로그램 ‘내 똥은 어디로 갈까’ 꾸준한 인기 프로...
서울시는 도시관리수단으로 유지됐던 ‘미관지구’를 53년 만에 폐지한다.

층수·용도 제한 ‘미관지구’ 53년 만에 없앤다

서울시는 도시관리수단으로 유지됐던 ‘미관지구’를 53년 만에 폐지한다. 서울에서 가장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도시관리수단인 ‘미관지구’가 폐지됩니다. 1965년 종로, 세종로 등에 최초 지정한 이후 53년 만인데요. 총 336개소 가운데 313개소는 폐지하고, 특화경관이나 높이관리가 필요한 23개소는 ‘경관지구’에 전환하는 방식으로 용도지구를 재정비합니다. ‘미관지구’가 폐지되면 불합리한 토지이용 규제가 풀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소식 안내합니다. 전체 336개소 중 313개소 폐지 미관지구는 도시 이미지 및 조망 확보에 핵심적인 지역, 문화적 가치가 큰 건축물 등에 접한 간선도로변 양측의 건물 층수·용도를 제한하는 제도로, 1930년대에 만들어지고 서울시의 경우 1960년대부터 운영돼 온 도시관리수단이다. 현재 시내 336곳이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정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지정 목적이 모호해졌거나 시대적 여건변화에 따라 기능이 대폭 축소돼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로 지적받아온 ‘미관지구’ 제도를 일괄 폐지하기로 했다. 331개소가 이에 해당된다. 그러나 꼭 필요한 23개소는 ‘경관지구’에 전환하는 방식으로 용도지구를 재정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미관지구 폐지 및 경관지구 통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2017.4.18 개정, 2018.4.19 시행)에 따른 용도지구 재정비의 하나다. 미관지구 폐지 및 경관지구 변경(안) 미관지구 폐지되면 간선도로변 지식산업센터, 창고 등 입지 가능 ‘미관지구’는 시간이 흐르며 지정 목적이 모호해지거나 실효성을 상실하는 등 사실상 불합리한 토지규제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 폐지를 추진하는 ‘미관지구’는 전체 336개소 가운데 313개소다. ‘미관지구’ 전체면적의 82.3%(17.57㎢)를 차지한다. 4개 미관지구 가운데 중...
자격요건 완화, 달라진 ‘장기안심주택’ 2천호 공급

‘신혼부부 최대 6천만원’ 보증금지원 장기안심주택 공급

전월세보증금의 30%까지 무이자로 지원해주는 장기안심주택, 올해는 완화된 자격 요건으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관련지침을 개정해 소득 기준이 높아지고, 청약통장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2,000호의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공급하며, 이 중 40%(800호)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합니다. 신청 접수 시작은 1월 28일이니 미리 준비해보세요.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최대 4,500만 원, 신혼부부 6,000만 원)를 서울시 재원으로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올해 2,000호 공급한다. 시는 지난해 9월, 관련 지침을 추가 개정해 입주대상자에 대한 소득 기준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기존 70%에서 100%로, 신혼부부의 경우 기존 100%에서 120%로 각각 완화했다. 또한 신혼부부 입주자격도 완화해 청약통장이나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다. ■ 장기안심주택 관련지침 개정사항(2018년 9월) 구분 개정 전 현행 소득기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일반공급 70% 100% 신혼부부 특별공급 100% 120% 신혼부부 자격요건 (혼인기간 7년 이내) 자녀 (1인 이상) 필수 유자녀 1순위 무자녀 2순위 청약통장 (6개월 이상) 필수 가점 기준 지원대상주택 보증금 기준 1인 가구 2억 2,000만 원 이하 2억 9,000만 원 이하 2인 이상 가구 3억 3,000만 원 이하 3억 8,000...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문턱 낮췄다…2월말까지 신청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로 학업의 꿈을 이루었지만, 취업이 안되면 이자내는 것도 부담인데요.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부담이 되는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로, 나이 제약은 없습니다. 신청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싶다면, 신청방법을 확인하세요. 서울시가 올해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 지원 대상자의 나이는 무관하다. 학자금대출이 있고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휴학생을 포함한 전국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에 있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미취업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1년에 2회 상반기·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신청접수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서울시 홈페이지 내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홈페이지 검색창에 ‘이자지원’을 검색해서 신청 게시판으로 들어가거나,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노출돼 있는 신청 배너를 클릭해도 된다. 필요서류는 ▲대학재학생: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졸업생(졸업후 2년 이내):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상용)(출력하는 곳: www.ei.go.kr) 이다.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소속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2월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다. 지난번 신청 때와 달라지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서울거주 기간을 기존 ‘공고일 이전 6개월간 거주’에서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로 완화했고, 재학생의 경우 기존 1회 신청 후 졸업 때까지 연속 지원해주던 것을 서울 거주 확인을 위해 매회 신청으로 변경했다. 이자지원 액수는 소득분위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현대차 신사옥’ 조기 착공 지원…일자리 창출 기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서울시가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조기 착공을 위해 후속 인허가 절차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지원키로 했습니다. 현대차 GBC 사업은 1월 7일 정부 심의 마지막 단계인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는데요. 이로 인해 서울시 취업자수 1/4 맞먹는 121만 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경제 활력과 미래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이 수도권정비위원회 본위원회 심의에서 지난 7일 최종 ‘조건부 통과’ 됐다. 사업시행자인 현대차기업이 인구유발 저감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서울시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행상황을 관리하는 조건이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은 수도권 인구유입 저감대책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 1년 간 세 차례 승인이 보류된 바 있다.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로 ‘현대차 GBC’ 착공까지는 ▴건축허가 ▴굴토 및 구조심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만 남았다. 모두 서울시 인허가 절차다. 서울시는 최대 8개월이 소요될 수 있는 인허가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해 착공시기를 앞당기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통 건축허가에 3개월, 굴토 및 구조심의에 2개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3개월이 소요된다. 어려운 경제전망 속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가 큰 ‘현대차 GBC’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국가적 차원의 경제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 정부에서도 작년 말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GBC 착공 등 대규모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건축허가 절차와 관련 지침 개정에 따른 일부 변경사항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진행한다. 건축허가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
노원구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예상도

천호역·태릉입구역에도 ‘역세권 청년주택’ 생긴다

노원구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예상도 노원구 태릉입구역과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각각 지상20층과 15층짜리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1월 10일 두 곳의 사업계획을 결정했으며,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착공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입주는 2년 후인 2021년 시작이 목표이며, 태릉입구역에서 270세대, 천호역에서 223세대를 각각 공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노원구 1호’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오는 2021년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노원구에 건립이 결정된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지하2층~지상20층(연면적 1만 1,834.47㎡)에 총 270세대(공공임대 74, 민간임대 196)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고, 지상 1~2층엔 주민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주차장(지하 1층) 총 98면 가운데 20%를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든다.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하고 24시간 개방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노원구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는 노원구 공릉동 617-3 일원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이와 같은 내용으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1월 10일 고시했다. 변경 결정 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것으로,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6월 착공해 2021년 7월 준공하고 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이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