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12시에 만나! 서커스 보러 서울광장 가자~

서울광장에서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도시인들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는 공연 릴레이!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돌아옵니다.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7번의 사전공연이 점심시간에 진행됩니다. 작년에도 큰 인기를 모았던 서커스 공연으로 4월 25일부터 시작하는데요. 스트레스 따위는 단번에 잊게 해줄 화려한 무대를 12시 서울광장에서 감상해보세요! 황금 같은 점심시간, 아크로바틱 서커스, 마임 퍼포먼스, 거리음악극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을 보며, 따스한 봄날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4월 25일~28일, 5월 2일~4일 7일간! 12시 정각이 되면 서울광장이 문화가 흐르는 공연장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앞서 사전 특별공연 '봄, 광장에서 노닐다'를 진행한다. 봄을 맞아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통해 직장인 및 시민들에게 즐거운 점심시간을 선사한다. ■ '봄, 광장에서 노닐다' 공연 일정 (12:00~) 수 목 금 토 4/25 4/26 4/27 4/28 즐거움이 있는 ‘유쾌 STAGE’ 퍼포먼스팩토리 (40’) Mr.Ham (40’) 브라스통&프리업 (40’) 극단 몸꼴 (30’) 5/2 5/3 5/4   소통하는 ‘열린 STAGE’ 유상통 프로젝트 (45’) 일장일딴 컴퍼니 (30’) The 광대 (40’) ...
명상(나무이완숲)

1만명 돌파한 ‘청계산 치유의 숲’ 예약 시작

명상(나무이완숲) 빡빡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숲이 주는 쉼과 위로를 오롯이 느껴보고 싶다면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을 추천합니다. ‘치유의 숲’은 청계산 일대에 보존된 자연 숲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지난 3년간 1만 명이 넘는 분들이 이곳을 다녀가셨습니다. 올해도 4월부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이 시작되는데요. 일반 프로그램은 물론 갱년기여성, 임산부, 직장인, 치매환자 등 대상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꼭 참여해보세요. 즐거운 산림치유 나들이, 1만 1,000명 참여 서울대공원이 지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 중인 약 10만㎡ ‘치유의 숲’ 이용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역시 95% 이상으로 나타났다. 치유의 숲은 서울대공원 외곽을 둘러싼 청계산 일대로 서울 근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잘 보존된 자연 숲이다. 지하철로 쉽게 올 수 있고 경관이 아름다운 숲의 장점을 활용해 시민에게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기도 하다. 작년엔 치유의 숲 프로그램 이용자의 쾌적하고 편안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대공원 후문 주차장부터 치유숲 입구까지 기존 도로를 따라 새로운 숲속 산책길을 조성, 더 즐거운 산림치유 나들이가 되도록 했다.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 매주 월·수·금 일반 성인 대상 단기 프로그램 운영 서울대공원은 겨우내 중단했던 '치유의 숲' 운영을 4월부터 재개한다. ‘2018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을 위한 ‘행복숲길’, 임산부를 위한 ‘태교숲’, 직장단체 등 감정 노동자를 위한 ‘힐링숲’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일반성인,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매주 월·수·금에 운영하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프로그램 ‘하늘빛 마중숲’은 인터넷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회당 2시간이 소요되며, 하루...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사람들

김연수, 김애란 작가가 동네 책방에 나타난 사연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사람들 서가에 빽빽하게 꽂혀있는 책들, 오래된 책 냄새, 책방 주인의 차분한 말투...어릴 적 책방은 그랬습니다. 재미있는 장난감이나 놀이기구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 자주 찾곤 했는데요. 요즘은 인터넷 서점에 밀려 동네 책방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서울도서관은 동네 책방 활성화를 위해 작가-서점 연계 문화행사를 마련했습니다. 4월 26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우리 동네 책방에 작가가 놀러왔다’가 그것인데요. 소설가 김연수, 김애란 등 유명 작가들이 동네 책방을 방문합니다. 책도 보고 작가도 만나고...동네 서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세요. 서울도서관은 작가-서점 연계 문화행사 ‘우리 동네 책방에 작가가 놀러왔다’를 위해 지난 2월 한 달간 문화행사를 운영하고자 희망하는 서울 동네 책방의 신청을 받았다. 최종 16곳의 동네 책방이 선정됐는데, 선정된 동네 책방은 다양한 규모와 개성을 지닌 동네의 명물 책방들이다. 10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이 모여 화기애애한 북토크를 진행하는 곳부터 최대 50명 이상의 참가자와 큰 규모의 강연을 개최하는 곳까지 다양한 책방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획일화된 프로그램이 아닌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낭독회, 작가 골든벨, 작가와 함께 동네 산책 등 책방 운영자와 작가, 서울도서관이 함께 책방과 작가의 특성에 맞게 준비한다. ‘우리 동네 책방에 작가가 놀러왔다’는 올해 11월까지 강남구, 구로구, 관악구, 광진구, 동작구, 마포구 등 총 16곳의 책방에서 1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 작가 김연수, 2017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바깥은 여름’의 작가 김애란, 현대식 한옥의 대가이자 건축분야 작가이기도 한 건축가 황두진, 마음을 어루만지는 여행에세이로 유명한 시인 이병률 등 총 14인의 유명 작가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4월 26일 신원문고에서 진행될 ‘우리 동네 책방에 작...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마곡지구에 강소기업 1000개 유치…일자리 10만개 창출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올해는 마곡산업단지의 물리적 기반이 조성되고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동안 산업단지 기틀 조성을 위해 대기업 유치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강소기업 유치‧지원을 강화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요. 서울시는 18일 ‘마곡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강소기업의 입주·지원시설, 마곡발전기금 조성, 문화벨트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마곡산업단지’ 미매각 부지에 강소기업 입주, 창업, 마케팅 등을 종합지원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이 조성된다. 1,000여 개 강소기업이 입주‧성장할 수 있는 17개 시설을 건립해 총 10만 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마곡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마곡산업단지’ 전체 부지(72만9,785㎡) 가운데 기존에 분양 완료된 70%(51만4천㎡)가 대기업 위주로 산업단지 기틀이 마련되었다면 남은 부지는 강소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 ‘대기업-강소기업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 마곡 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① 인프라 : 11만795㎡ 규모 R&D 강소기업 입주‧지원시설(17개) 조성 ② 재정 : 약 580억 원 규모 ‘마곡발전기금’ 조성 ③ 문화 및 여가 : 문화‧예술, 전시‧컨벤션,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벨트’ 구축 ④ 기업 성장 : 입주기업 관리‧지원 ‘전문관리단’ 출범 R&D 강소기업 인프라 조성 우선, 미매각 토지의 절반인 11만 795㎡(전체 15%) 부지에 들어서는 시설은 총 17개로 ▴특허‧법률‧마케팅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인 ‘공공지원센터’ 1개소(3,528㎡) ▴강소기업 전용 입주공간인 ‘R&D 센터’ 15개소(10만㎡)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 ‘M-융합캠퍼스’ 1개소(4,495㎡)다. 공공지원센터는 마곡산단 입주기업에 특허·법률·마케팅 ...
2015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좌) 대상 김아람, 김나연_서울로7017 젓가락 (우)은상 허은혜_서울로7017 햇살부채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을 위한 ‘서울관광기념품’ 공모전

제5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좌) 대상 김아람, 김나연_서울로7017 젓가락 (우)은상 허은혜_서울로7017 햇살부채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여행지에서 기념품을 구입하고는 하는데요. 컵, 에코백 등에 관광지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 대부분. 필요 없는 물건도 많고 디자인도 식상하게 느껴집니다. 서울시에서는 매년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6회를 맞는 올해는 수상작에 한해 기념품 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아이디어 많은 당신에게 딱 맞는 기회. 놓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제6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시는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서울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실용적이고 상품성이 우수한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수상자에게 상금을 지급하고 끝내던 기존의 일회성 공모전 형식을 깨고, 수상액만큼 수상작을 매입 후 서울시 홍보용으로 국내·외 배포 하거나 민·관의 판매장에서 판매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금상 로드레인저_서울로7017 간판 배지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부문과 민간 부문으로 나누어 분야별로 지정주제를 제시한다. 다만 서울시 부문에서는 서울시를 상징하거나 대표한다고 생각되는 주제를 자유주제로 출품할 수도 있다. 서울시 부문은 ‘서울의 길’을 주제로 서울 성곽길, 서울로 7017, 덕수궁 돌담길 등 다양한 서울의 길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하며, 자유주제는 서울을 상징하거나 대표적인 관광명소 등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면 어느 것이나 가능하다. 민간 부문 지정주제는 롯데월드타워 SEOUL SKY(롯데월드타워 117 ~123층에 위치한 전망대)와 63빌딩이다. 출품자는 개인 또는 팀(2인 이하)로 구성될 수 있고, 개인(팀)당 3종 이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출품자의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공모전에 출...
도라전망대

남북정상회담 코앞, ‘DMZ 평화여행’ 100명 모집

도라전망대 27일 열리는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반도에 따뜻한 평화의 봄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분단의 현장 DMZ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행에 함께할 시민 100명을 모집합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 역사적인 시기에 직접 DMZ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하루가 될 텐데요. 여기에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동행해 재미있는 역사 토크콘서트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평화 DMZ버스’에 올라타고 싶은 분들은 미리미리 신청해주세요!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인 28일 시민 100명과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DMZ로 여행을 떠난다. DMZ는 Demilitarized Zone의 약자로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하여 무장이 금지된 지역 또는 지대를 뜻한다. 서울광장에서 ‘평화 DMZ버스’ 3대를 나눠 타고 출발, 임진각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 ‘도라전망대’를 들른 뒤 ‘도라산 평화공원’을 둘러보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 도라산 평화공원 특히,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한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역사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분단부터 2018 남북정상회담까지, 남북 관계 역사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줄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진다. 이처럼 이번 여행은 토크콘서트(Talk Concert)와 여행(Trip)이 결합된 ‘톡트립(Talk Trip)’으로 진행된다. 그밖에도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민들레 꽃씨 등 다양한 씨앗을 뿌리는 ‘평화의 씨뿌리기 퍼포먼스’와 모던 가야금 연주팀 ‘봄바람 유람단’의 공연도 진행된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조형물과 DMZ에만 있는 다양한 동식물을 둘러본다. 또한, 도라전망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개성시, 개성공단, 송악산 등 북한의 모습을 보는 시간도 갖는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서 ID당 4명까지 ...
개관 당시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세종문화회관, 키워드로 보는 변천사

개관 당시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이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람 나이로 불혹,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을 나이가 되었는데요. 지금껏 시민들을 위해 꿋꿋하게 자리를 잡아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문화예술의 중심을 잡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세종문화회관의 4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다녀간 관객만 6,200만여 명. 서울시민이 평균 6번 방문할 만큼 어마어마한 숫자인데요. 그만큼 주목할 일들도 많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키워드로 준비해봤습니다. 뮤지컬 ‘깐돌이의 세계일주’ 해외 최정상 뉴욕필하모니, 마린스키발레단 등 최정상 예술단뿐만 아니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등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공연들이 국내 최초로 공연됐다. 단일 최다 입장 기록은 1979년 7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깐돌이의 세계일주'로 회당 4,961명, 총 14,885명이 관람했다. 대극장 객석이 4,300석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입석까지 만석이 된 것이다. 세종문화회관 야경 1972년 화재 세종문화회관은 당초 1935년 현 서울시의회 자리에서 부민관이란 이름으로 있었다가 광복 후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됨에 따라 수도 서울의 문화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광화문 한복판인 현 세종문화화관 자리에 1961년 시민회관으로 건립되었다. 1972년 화재로 소실되어, 서울시가 시민 문화예술 확대와 문화예술 부흥을 위해 오늘의 세종문화회관을 건립, 1974년 착공해 1978년 완공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40주년이 됐다. 파이프 오르간 1978년 지하 3층, 지상 6층, 대지면적 55.758㎡, 연면적 63,396㎡에 4,240석의 대극장을 비롯해 2개의 공연장, 3개의 회의장, 전시장을 갖춰 연간 약 90만 명이 방문하는 매머드 급 문화예술 전문 기관으로 개관했다. 특히, 대극장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은 8,098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거대한 규모로 당시 동양 최대 오르간으로 주목받았다....
세종대로 잔디쉼터

매주 일요일로 바뀌었어요! ‘차 없는 세종대로’

세종대로 잔디쉼터 매주 일요일 세종대로가 차가 아닌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4월 15일부터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매주 일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합니다. 2013년부터 매월 1·3주 운영하던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는 올해부터 매주 일요일 운영키로 했는데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제 매주 일요일 세종대로에서 도심 속 여유를 느껴보세요. 세종대로 곳곳에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쉼터 공간이 조성된다. 캠핑텐트나 에어베드에 누워보거나 캠핑의자에 앉아 광화문을 바라보며 도심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작은 서가도 마련되니 사무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커다란 노천카페로 이용해볼 수도 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돗자리나 원터치 텐트를 펼칠 수 있는 ‘시민 피크닉 공간’도 마련된다. 거리 서가 더불어 휴식에 즐거움을 더해줄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버스킹 공연과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이 준비되며, 컬링과 비슷한 플로어컬 등 14개 뉴스포츠 종목을 스포츠 지도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된다. 특별행사가 있는 경우 쉬며 즐길 수 있는 이색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4월 15일에는 개막을 축하하는 라퍼커션 공연 및 비보이&와킹 하우스힙합 공연이 펼쳐진다. 거리 공연 4월 22일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하는 통일 관련 시민체험 프로그램과 거리 퍼레이드 공연이 준비된다. 4월 29일에는 한국라인댄스협회에서 세계 춤의 날을 기념하여 준비한 라인댄스 플래쉬몹 공연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조선시대 왕실과 백성이 함께 만드는 종합예술축제인 궁중문화축전 예산대 시민퍼레이드가 선보인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거리로 꾸려갈 예정이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노래, 마임, 댄스 등 공연을 하고 싶은 ...
북한산과 진달래

SNS에서 사랑 받은 서울의 산 x 둘레길 코스

서울시민의 눈(SNS) ⑤편은 디지털마케팅 솔루션기업 ‘메조미디어’와 협업해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울의 산’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고, 오르면 오를수록 더 즐거운 봄날 산행!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는 서울은 산은 어디인지? ‘내 손안에 서울’과 함께 걸음걸음 올라보실까요? 어디 한번 올라볼까? 아름답고 근사한 서울산 : 환상이다, 멋지다, 근사하다 #주말 #등산데이트 #아차산 #용마산 #혼자 올때도 좋았는데 함께 오니 더욱 좋네 : 아름답다, 예쁘다, 곱다 #등산 #북한산 #대동문 #이풍경실화냐 #발샷 #아름다운서울 #하늘도예쁘네 : 재미있다, 즐겁다 #관악산연주대까지 오랜만에 등산 다들 체력도 좋고 유쾌하고 재밌음 : 맑다, 깨끗하다 #등산스타그램 #회사고 뭐고 한달정도만 다 내려놓고 숲속 암자에라도 들어가서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 싶다 : 상쾌하다, 시원하다 #오랜만의 등산이라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랐을땐 상쾌함이 배가 되네!! #등산 #주말 #관악산 #운동 서울 '산' 언급 순위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산 1위 북한산 2위 관악산 (단위 : 언급글수) 북한산 : 15,936 관악산 : 4,803 도봉산 : 3,645 아차산 : 2,360 수락산 : 1,816 산에서 / 하산 후 먹는 음식 (단위 : 언급글수) 라면 1,187 막걸리 1,081 김밥 602 떡 518 도시락 449 맥주 433 과일 242 ★ 3월 13일부터 음주산행 단속 시작! 자연공원법 시행령에 따라 국립·도립·군립공원 등 자연공원 내 대피소, 탐방로, 산 정상부 등 공원관리청에서 지정하는 장소·시설에서 음주 행위 금지 정복하라! 북한산 구름, 암벽등산, 힐링, 단풍, 백운대, 원효봉, 날씨, 해돋이, 국립공원, 아이젠, 비봉, 정상, 족두리봉, 전망대, 운동, 향로봉, 하늘, 등산장비, 여행, 꽃 봉우리들.....
세종대로에서 바라본 조감도(안)

3.7배 커지는 광화문광장, 어떻게 바뀌나?

세종대로에서 바라본 조감도(안) 2021년 광화문광장이 보행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바뀝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10일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광화문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시민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재편하는 게 핵심 방향인데요. 이에 따라 광장은 늘어나고, 광장이 생기는 사직·율곡로는 우회, 일부 구간은 10차로→6차로로 일부 축소됩니다. 차량 중심 공간에서 사람 중심 공간으로 바뀌는 만큼 많은 이들이 찾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역사성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해 봅니다. 10일 발표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안)'을 살펴보면, 광화문광장은 세종문화회관 방향으로 확장해 2만 4,600㎡ 규모의 시민광장으로 탈바꿈되고, 광화문 앞을 가로지르는 사직‧율곡로 자리에는 4만 4,700㎡의 역사광장이 새롭게 조성된다. 2021년 준공이 목표다. 이렇게 되면 광화문광장은 3.7배(1만 8,840㎡→6만 9.300㎡)로 늘어난다.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배치도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던 월대(月臺·궁전 건물 앞에 놓는 넓은 단)를 복원하고 월대 앞을 지켰던 해태상도 원래의 위치를 찾아 광장 쪽으로 이동한다. 동서십자각을 연결하는 궁장 복원도 추진한다. 향후 역사광장에서는 수문장 교대식을 비롯해 역사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역사광장 조성을 위해서는 현재 광화문 앞을 지나는 사직·율곡로를 우회시키는 것이 선결과제인 만큼, 서울시는 광화문 일대 교통량 및 지역주민, 생계형 업무차량 통행 등을 고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계획안에 따라 당초 10차로인 세종대로와 사직‧율곡로 일부 구간은 6차로로 축소된다. 역사광장 조감도(안) 시는 차로수 감소로 인한 교통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통행 분산 및 도심외곽 안내체계 개선 등 남북축 우회도로 개편 방안을 마련한다. 주변지역 생활권 교통대책으로는 교차로 개선 및 차로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