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구로고가차도 철거 전 모습, 하)구로고가차도 완공 후 모습

구로고가차도 11일부터 철거…우회도로 확인하세요!

상)구로고가차도 철거 전 모습, 하)구로고가차도 완공 후 모습 건설된 지 41년이 지난 ‘구로고가차도’가 철거됩니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 철거 공사를 위해 11일 0시부터 구로고가차도 사당방면(김포공항→사당)을 우선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당방면 3개 차로를 먼저 철거하는 동안 나머지 2개차로는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로는 내년 3월초 왕복 10~11차로로 개통될 예정입니다. 철거 공사기간 중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는 시민 분들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세요! 남부순환로의 한 축인 구로고가차도는 1970~80년대 도심 교통난 완화 및 강남~강서 간 빠른 이동을 위해 설치했으나, 노후화 된데다 디지털단지오거리 지역상권을 침체시키고 상습적인 꼬리물기로 교차로 정체의 원인이 된다며 주민들이 지속적인 철거를 요청해왔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가 철거되면 도시 미관을 되살리고 단절됐던 구로‧금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남부순환로의 차로를 8차로에서 11차로 넓힐 수 있어 상습정체 구간인 사당에서 광명방면 좌회전 차로가 증설되고, 디지털단지오거리와 가리봉사거리 좌회전도 신설돼 지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구로고가차도 위치도 구로고가차도 철거 공사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동절기 및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차량통행이 적은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실시되며, 사당방면 5차로 중 3개 차로를 먼저 철거하는 동안 나머지 2개차로는 이용 가능하다. 양방향 전면통제는 내년 1월 10일부터 이뤄진다. 새로운 도로는 3월초에 왕복 10~11차로로 개통될 예정이다. 이후 주변 보도를 확장해 4월말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 시는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
눈 내린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미완의 70m도 막힘없이 걷는다

눈 내린 덕수궁 돌담길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이 드디어 모두 연결되었습니다. 서울시는 4년 전부터 영국대사관·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12월 7일 시민에게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을 개방합니다. 막힌 구간이 없으니 더 이상 되돌아갈 걱정은 그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찾아도 운치 있는 돌담길을 이제 더 길고 더 풍성하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덕수궁 안쪽 보행로' 월요일은 휴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방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 덕수궁 돌담길. 1959년부터 지금까지는 영국대사관 정‧후문에서 길이 막혀 되돌아가야 했다. 하지만 12월 7일부터는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단절된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4년여 걸쳐 영국대사관, 문화재청과 함께 협의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지난해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대사관 직원숙소 앞 ~ 영국대사관 후문, 100m)를 개방한 데 이어, 미완으로 남았던 나머지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 ~ 정문)도 1년 3개월 만에 개방하게 된 것. 덕수궁 돌담길 연결구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새롭게 개방되는 70m 구간은 작년 일부(100m) 개방 후,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협업해 연결방안을 모색해왔다. 올해 1월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4월 문화재심의 통과 후, 12월 초 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 이번 보행길 조성공사는 서울시, 문화재청, 중구청의 협조로 진행했다. 시는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기존 돌담길에 문양을 넣어 다시 포장하고, 볼라드를 설치해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은은한 경관조명도 중구청과 함께 설치했다. 또, 문화재청에서는 덕수궁 담장 안쪽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면서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경사로는 보행데크로, 평평한 곳은 흙포장으로 길을 조성했다.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스케이트·스키 등 겨울 운동, 저렴하게 하려면 클릭!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콜록 콜록~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린 이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운동으로 건강 챙기세요. 서울시는 겨울시즌을 맞아 각종 스포츠 대회와 행사,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 스키,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데요. 스포츠도 즐기고, 추위도 이기는 1석2조의 방법.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의 대표 야외스케이트장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이다. 스케이트는 물론 컬링도 즐길 수 있으며, 각종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준비돼 있다. 강습 예약은 12월 14일부터 서울광장스케이트장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겨울은 의외로 수영하기 좋은 계절이다. 겨울철은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부상위험이 크지만, 수영은 상대적으로 부상이 적고 체온조절 능력을 발달시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실 제1수영장에서는 수영·수구·아쿠아로빅 교실이 연중으로 열린다. 매월 20일부터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참가 등록할 수 있으며, 수업은 다음달 1일에 시작된다.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12월 29일~3월 2일까지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도 진행된다. 주1회 매주 토요일 수업이 진행되며, 스트레칭, 구호, 치어리딩 기본 동작 익히기, 작품 동작 및 대형연습을 배울 수 있다. 신청은 12월 중순 진행 예정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2-2240-8971) 동계스포츠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스키캠프도 마련된다. 스키 강습뿐 아니라 수제비누와 수제초콜릿 만들기,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유형별로 시각장애인 대상(12.11~13)과 청각장애인 대상(12.18~20), ...
택배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한칸 더’ 수납특화 아이템

이런 집을 원했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택배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한칸 더’ 수납특화 아이템 집도 사는 사람에 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를 출범합니다. ‘청신호’는 ‘청’년, ‘신’혼부부, ‘호(戶)’에서 한 글자씩 따왔는데요. 청년,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한 점이 눈에 띕니다. 1호 청신호는 내년 정릉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서울시가 주거, 육아,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내 집 마련에 ‘청신호’를 켜겠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만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靑新戶)’를 내년 본격 출범한다. ‘청신호’ 주택은 실제 서울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기존 주택과 차별화된다. 예컨대 세대 내부, 공용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한평 더(공간) ▴한칸 더(수납) ▴한걸음 더(커뮤니티)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특화했다. 청년주택 특화 평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청년’을 위한 청신호 주택의 경우 ▴청년노마드형(원룸형) ▴워크&라이프형(거실-침실 분리) ▴소셜다이닝형(거실 확장형) 3가지를 선보인다. 모두 청년 1인가구를 위해 몸만 들어오면 될 수 있게 빌트인 가구가 완비된 일체형으로 공급된다.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거나 전혀 하지 않는 등 다양한 생활양식을 고려해 주방가구 규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부수납장이나 소형가전 수납장 등도 배치해 별도의 수납 가구가 필요 없다. 특히 ‘소셜다이닝형’의 경우 홈트레이닝이나 소셜모임 등이 잦은 청년을 위해 거실을 확장한 주택유형이다. 신혼부부 주택 특화 평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주택은 육아 중심으로 기획된 기존 주택과 달리 자녀가 없는 부부까지 고려해 가변형으로 설계됐다. ▴자기계발형(자녀가 없는 새내기 신혼부부) ▴자녀계획...
서울시는 겨울을 맞아 노후보일러 안전점검 및 에너지절약 무료컨설팅을 실시한다.

“더 추워지기 전에!” 10년 이상 노후보일러 가스안전 점검

서울시는 겨울을 맞아 노후보일러 안전점검 및 에너지절약 무료컨설팅을 실시한다. 외투, 목도리, 장갑, 내복... 추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또 하나 겨울철 이용이 많은 ‘보일러’도 빼먹을 수 없는데요. 노후보일러는 열효율이 떨어지고 초미세먼지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다량 배출합니다. 서울시가 12월 한 달간 노후보일러 안전점검 및 에너지절약 무료컨설팅을 실시합니다. 보일러를 틀어도 따뜻하지 않거나, 사용한 지 오래된 보일러라면 이번 기회에 점검 한 번 받아보세요. 보일러 점검하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서울시는 겨울을 맞아 도시가스 5개 사와 협력하여 12월 한 달간 노후보일러 안전점검 및 에너지절약 무료컨설팅을 실시한다. 노후보일러 안전점검은 서울시내 10년 이상된 노후보일러를 대상으로 한다. 12월 한 달간, 도시가스사 안전점검요원들이 노후보일러 사용세대에 방문하여 가스 누출 여부, 배기통 이탈 여부 등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방법 등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 안점점검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역 도시가스사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 노후보일러 안전점검 접수처 도시가스회사 대표번호 공급지역 서울도시가스 1588-5788 강서권(은평,강서,영등포,마포,동작,관악,종로,용산,서대문,양천,서초) 예 스 코 1544-3131 동부권(중구,동대문,성동,광진,중랑,용산,종로,성북,서대문) 코원에너지 1599-3366 강남권(강남,송파,강동,서초) 대륜이엔에스 1566-6116 북부권(도봉,노원,강북,성북) 귀뚜라미에너지 1670-4700 구로권(구로,금천,양천)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의 경우 열효율이 80% 내외로 떨어지고,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
동 단위를 넘어 골목 단위로 가는 ‘찾동 2기 기본계획’이 발표됐다. 사진은 체부동 골목길

동에서 골목 단위로! 더 강하고 촘촘해지는 찾동 2.0

동 단위를 넘어 골목 단위로 가는 ‘찾동 2기 기본계획’이 발표됐다. 사진은 체부동 골목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이 한 번 더 업그레이드됩니다. 이제 ‘찾동’은 동 단위를 넘어 골목 단위에서 지역문제를 발굴하며, 공공의 주도가 아닌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협치센터’로 발전합니다. 서울시는 골목부터 시작하는 주민자치에 역점을 둔 ‘민선7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속되는 동주민센터의 혁신, 찾동 2기를 기대해주세요. 단순 '민원센터' → 발굴·현장형 '공공서비스 센터' → 골목단위 '협치센터'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가 ‘골목단위 협치센터’로 다시 한 번 도약한다. 서울시는 공공과 주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하고,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위한 보편적 돌봄과 취약계층에게 절실한 긴급복지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주민에게 민원‧행정 처리를 해주는 단순 민원센터에 불과했던 동주민센터를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발굴‧현장형 ‘공공서비스 센터’로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혁신이다. ■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발전 로드맵     ’민원센터’ ▶ 현장 지향 ‘공공서비스 센터‘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치센터’ 주민의 서비스 신청에 대응(신청주의)   주민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발굴주의)   발굴 후 공공지원 강화 보편적 돌봄 강화 주민 주도성 강화 서울시는 찾동 2기 마스터플랜에 해당하는 ‘민선 7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본계획’을 12월 3일 발표했다. ‘튼튼한 공공 안전망’과 ‘촘촘한 주민 관계망’이라는 양 날개 아래 4대 분야로 추진된다. 각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은 내년 초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4대 분야는 ①지역문제에 대한 주민 결정권 강화 ②지역 사회보장...
항동 4단지 조감도

항동·마곡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569세대 입주자 모집

구로구 항동 4단지 조감도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올해 두 번째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항동지구 2·4단지의 신규 359세대와 마곡지구 등 11개 단지의 잔여공가 210세대로 총 569세대입니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49㎡를 기준으로, 임대보증금이 약 3,300만~6,000만 원, 임대료가 약 24~37만 원 수준입니다. 신청 접수는 12월 10~11일 이틀간 인터넷접수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저소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입주대상자를 11월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한다. 공급물량 및 입주대상자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569세대로 신규 공급인 항동지구 2단지 및 4단지 359세대, 마곡지구 등 11개의 지구 및 단지의 잔여공가 210세대이다. 항동지구 2·4단지의 경우 신혼부부에 104세대,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기타 우선공급 대상에게 137세대, 주거약자에 32세대가 우선공급되며, 일반공급은 86세대다. 또한 항동지구 2·4단지의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49㎡-36세대, 59㎡-323세대이며, 잔여공가의 경우 39㎡-49세대, 49㎡-136세대, 59㎡-30세대이다. 국민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 4,4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545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거주여부이다. 전용면적 50㎡ 이상 60㎡ 이하 주택의 경우, 1순위 조건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한 자이다. 보증금 전용면적별 상이, 2,600만~6,900만...
서울역 앞 줄 서있는 택시들

연말에 알아두면 쓸데있는 ‘심야대중교통’ 정보

서울역 앞 줄 서있는 택시들 한 장만 달랑 남은 달력을 보니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요즘, 송년회다 회식이다 약속 잡기 바쁘시지요.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다보면 헤어지는 시간도 늦어지기 마련인데요. 평소 보다 늦은 귀갓길, 막차 놓칠까 조마조마하던 마음은 이제 접어두셔도 됩니다. 심야택시, 올빼미버스 등 서울시 ‘연말 교통 대책’들이 마련되어 있으니까요. 늦었다 싶은 날, 당황하지 않고 편안하게 집까지 돌아가는 방법. 미리미리 확인해보세요!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연말 택시잡기’? 택시 승차거부는 거부해! 집 앞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는 택시, 하지만 승차거부로 인한 불편민원은 고질적인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각종 모임과 행사로 늦은 귀가가 잦아지는 12월을 맞아 서울시가 ‘연말 택시 승차난 해소 특별대책’을 펼친다. 우선, 서울시는 12월 첫날부터 서울경찰청과 합동으로 ‘승차거부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승차거부신고, 서울시택시정보시스템(STIS) 빅데이터로 선정한 시내 26개 지점을 중심으로 고정단속과 이동식 CCTV를 활용한 기동단속을 병행한다. 시가 승차거부 처벌권한을 자치구로부터 모두 환수한 후 처음 실시하는 특별단속인 만큼, 삼진아웃제를 엄격 적용해 승차거부를 근절하겠다는 입장이다. 12월 매주 금요일 심야, 강남·종로·홍대 ‘택시승차대’ 임시 특별운영 또한, 12월 매주 금요일 심야(11시~익일 1시)에는 택시 수요가 많고 승차거부 신고가 많은 ▲홍대입구역 ▲강남역 ▲종로2가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특별 운영한다. ‘승차지원단’이 현장에 나가 새치기·승차거부가 없도록 운영을 돕는다. 서울시와 법인조합, 개인조합, 전택노조·민택노조가 참여해 합동 운영한다. ① 홍대입구역 입구 주변 4개 지점, 연말 ‘임시승차대’ 설치 ② 강남대로 양방향 4개 지점, 연말 ‘임시승차대’ 설치 ③ 종로3가역 파고다공원쪽 양방향 4개 지점,...
9호선 송파구 둔촌오륜역

강동→강남 20분대!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개통

9호선 송파구 둔촌오륜역 12월 1일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이 개통됩니다. 3단계 연장구간은 종합운동장역~중앙보훈병원역까지 총 9.2㎞ 구간인데요. 지하철 2호선, 8호선, 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고, 급행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강동구에서 송파구까지 10분대, 강남구까지 20분대, 강서구까지 50분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개통 소식 알려드립니다. 잠실 종합운동장역~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을 연결하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구간이 12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3단계 연장구간은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의 종착역인 종합운동장역을 시작으로 삼전역, 석촌고분역, 석촌역(8호선), 송파나루역, 한성백제역, 올림픽공원역(5호선), 둔촌오륜역, 중앙보훈병원역까지 8개 역이 이어진다. 9호선 3단계 연장구간 종합운동장역, 석촌역, 올림픽공원역은 각각 지하철 2호선, 8호선, 5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특히 종합운동장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시내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역에서 5호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도심 강북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성남에서 강남으로 이동하려면 8호선을 이용하여 2호선 잠실역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이제는 석촌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지역과 여의도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다. 9호선 한성백제역 지하철 9호선은 급행 도시철도가 운행되고 있어 강동구에서 송파구까지 10분대, 강남구까지 20분대, 강서구까지 5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주요 역 기준으로는 중앙보훈병원역에서 올림픽공원역까지 4분, 종합운동장역까지 15분, 고속터미널역까지 24분, 김포공항역까지는 54분이 걸린다.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공사는 백제초기 적석총, 몽촌토성 등 문화재 지역과 지하철 5호선, 지하철 8호선을 하부로 통과하는 고난도 지역에 최첨단 공법과 기술력이 집약된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소음과 진동으...
서울시는 29일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 내에 ’도시숲‘을 조성한다. 나무들이 울창한 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미세먼지 싹~ 노원구에 ‘2천그루 도시숲’ 생긴다

서울시는 29일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 내에 ’도시숲‘을 조성한다. 사진은 나무 아래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콜록콜록~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 많으시죠? 서울시가 민간기업, 시민단체와 손잡고 도심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도시숲’을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에 조성합니다. 이곳에 소나무, 이팝나무, 버드나무 등 미세먼지 차단에 흡착률이 뛰어난 총 2,332그루를 심을 예정인데요. 29일 식재행사가 끝나면 빈 공터였던 공간에 나무들이 들어서게 됩니다. 시민들이 도시숲에서 맑은 공기를 느끼며 산책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도시숲’이 서울시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월계동 산1번지 일대) 내에 총 3,588㎡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숲은 서울시가 민간기업(동아ST), 시민단체(생명의숲)와 손잡고 지난 8월부터 추진한 ‘제1호 민관협력 도시숲’이다. 이곳엔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률이 뛰어난 수종 총 2,332그루가 식재되는데, 키 작은 나무, 중간나무, 키 큰 나무를 혼합 식재하는 다층구조 방식으로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도시숲이 조성되면 연간 82kg의 도심 미세먼지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 도시숲 조성계획(안) 서울시는 지난 8월 31일 동아ST, 생명의숲과 ‘도시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도시숲 부지를 제공하고, 전문의약품 전문 기업 동아ST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민단체(NGO) 생명의숲은 숲 조성과 관리를 담당한다. 현재 대상지 확보, 전문가 자문, 설계 등의 준비과정을 마무리한 상태다. 시는 29일 오후 2시 지역주민, 시민단체, 동아ST 기업, 서울시 공무원 등 20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이후 지주목 설치, 식재지 정비 등을 거쳐 12월 초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 도시숲 조성 전 모습 시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도시숲이 외곽의 깨끗한 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