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쿨링포그’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덥지만 아주 덥지 않게! 도심 더위 식히는 쿨~ 아이디어

외국인들이 ‘쿨링포그’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11일 폭염주의보, 16일 폭염경보 등 기약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울시는 횡단보도 그늘막쉼터, 쿨링포그, 도로 살수작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시원한 여름을 만들기 위해 시행중인 서울시의 무더위 대책을 살펴봅니다. 도심에 안개비가 내린다 | 쿨링포그 광화문광장에 인공 안개비가 내린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광화문광장 보행로 77m 구간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가동했다. ‘쿨링포그’는 일종의 ‘인공 안개비’다. 보행로 난간에 촘촘하게 설치된 152개 노즐에서 2중 여과시설을 거쳐 인체에 무해한 깨끗한 수돗물을 20마이크론(μ) 이하의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하게 된다.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있다. 쿨링포그 시스템이 가동되는 모습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이 큰 그늘시설이 없는 만큼, 쿨링포그 시스템을 여름철 낮 시간대에 집중 운영해 폭염 피해를 예방한다. 올해는 기간을 확대해 6월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 간 가동한다. 광화문광장 쿨링포그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11시~19시에 가동된다. 45분 간 가동 후 15분 동안 멈추는 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온이 25℃ 이하이거나 습도가 70% 이상이면 자동으로 가동이 중단된다. 문의 : 기후대기과 02-2133-3597 그늘막에서 무더위를 피하는 시민들 태양을 가려주는 고마운 그늘 | 폭염 그늘막 2013년 여름 서울 동작구가 처음 선보인 ‘그늘막’, 이제 서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6월까지 자치구에 설치된 그늘막은 954개. 지난해엔 천막 형태가 많았다면 올해는 파라솔 형태가 대부분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늘막도 등장했다. 강북구는 물안...
달빛 무지개 분수와 남산이 보이는 반포한강공원 야경

열대야 잡고! 낭만 잡고! ‘한강야경투어’ 선착순 접수

달빛 무지개 분수와 남산이 보이는 반포한강공원 야경 며칠째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요즘. 한강공원에 나와 일상에 활기를 더해보시면 어떨까요. 반짝이는 도시의 불빛,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의 여름밤은 꽤나 낭만적입니다. 그중에서도 세계최장 분수 ‘달빛 무지개 분수’로 유명한 반포한강공원에서는 더욱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게 됐는데요. 해설사와 함께 야경 포인트들을 둘러보면서 야경에 숨겨진 문화‧역사이야기들을 들어보는 ‘한강야경투어’가 7월 28일 시작됩니다. 알고 보면 더 예뻐 보이는 야경! ‘짠내’ 아닌 시원한 ‘쿨내’ 가득한 야경투어로 한강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모집은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미리 준비해두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7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8시 반포한강공원에서, 야경 속 숨겨진 역사·문화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낮에는 만날 수 없는 한강의 이색 밤풍경을 소재로 기획한 특별한 관광 코스로, 주제는 ‘한강 별빛에 우리의 낭만이 물들다’ 이다. 운영 시간은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며, 투어 1회당 40명씩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20명에 해설사 1명이 한 조를 이뤄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의 백미는 아름다운 야경 속에 숨겨진 역사・문화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문 해설사의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해설사는 반짝이는 야경 속에 숨겨진 빛과 색채, 한강의 다리, 주변 건축물, 서래섬과 달빛무지개 분수 등 그동안 익숙하게 만나왔지만, 몰랐던 서울의 밤 이야기를 속속들이 들려준다. 서래섬 코스는 ▲조용히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을 시작으로 ▲꽃을 형상화하여 조성한 ‘세빛섬’에서 선보이는 미디어 파사드와 ▲세계 최장길이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 밑에서 화려한 조명과 배경음악이 어우러진 분수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금강산도 식후경, ‘서울밤도깨비야시장(반...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 하는 뮤지션

프리덤 매력에 풍덩! ‘홍대앞’ 어제와 오늘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 하는 뮤지션 미술을 공부하지 않아도, 홍대 학생이 아니어도 자유를 꿈꾸는 이들라면 누구나 거쳐가는 곳. 바로 ‘홍대앞’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홍대앞’도 그 모습이 많이 변했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은 2017년 서울시립대학교와 공동으로 홍대앞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담은 ‘홍대앞 서울의 문화발전소’를 발간했습니다. 오늘은 고급주거지에서 미대생들의 거리, 클럽문화로 이어지는 ‘홍대앞’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봅니다. 서교지구 옛날가옥 홍대앞은 당인리 화력발전소로 무연탄을 운반하는 당인선 철길을 따라 일제강점기 형성된 지역으로 해방이후 시행된 서교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주거지가 조성되었다. 당시에는 중산층 이상이 거주하는 고급주거지로서 인기를 끌었다. 1955년 홍익대학교의 이전으로 이 일대는 대학가를 이루었고 미술대학의 성장으로 1970년대부터 미술을 배우려는 이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었다. 클럽 스카에서 디제잉하고 춤추는 사람들 홍대앞 장수 클럽 중 하나인 클럽 명월관 1990년 이후 댄스클럽과 라이브클럽이 홍대앞에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클럽들은 획일화된 대중문화가 아닌, 새롭고 대안적인 놀이문화를 찾던 이들의 문화해방구이자 놀이터역할을 했다. 대표적으로 ‘드럭’은 록음악 전용 감상실로 ‘크라잉넛’ 등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의 공연장소였고, 1992년 개점한 ‘스카(SKA)’는 록카페형 댄스클럽의 시초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홍대앞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1990년대 중반부터 홍대앞에 자리잡은 현대식 인테리어로 구비된 카페와 대규모 클럽, 독창적인 숍 등은 상업적 자본과 결합하여 소비위주의 상업문화를 만들어냈으며, 그 외 지하철 6호선 및 2010년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의 개통으로 몰려드는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인구의 수가 늘어나면서 홍대앞은 점차 상업화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걷고 싶은 거리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뮤지션 ...
에너지 절약 캠페인

우리 가게 전기료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날이 더우면 더워서 틀고, 비가 오면 습해서 틀고... 에어컨을 끼고 사는 시기가 됐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걱정되는 건 바로 전기요금인데요. 특히 소상공인들은 에어컨 사용이 많다 보니 여름철마다 전기요금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담을 줄이고자 서울시가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점포에 맞는 절약 방법 등을 알려주는데요. 새는 전기, 에너지 컨설턴트와 함께 잡아보세요. 무료 에너지컨설팅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점포에 맞는 절약 방법 등을 컨설팅한다. 우리나라 전기요금 제도는 주택용, 일반용, 교육용, 산업용, 농사용, 가로등용 6가지 용도별로 구분된다. 영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전기는 일반용 요금이 적용되며, 계절마다 요금 단가가 달라지는데, 여름철인 6~8월이 가장 비싸다.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의 전력요금 단가는 봄·가을철에는 65.2원/kWh이지만 여름철에는 105.7원/kWh로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은 여름철 전기요금의 부담이 높다. 에너지 절약 방법 예시 1 에너지 절약 방법 예시 2 특히, 올해는 시가 2012년부터 컨설팅을 시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은 실천만으로도 실제 효과를 본 전기료 절감 꿀팁을 집중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에어컨 사용 시 창문과 문을 닫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최대 20%의 전기를 아낄 수 있다. 에어컨 실외기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광막을 설치하면 에어컨의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둘째, 조명을 LED로 교체하면 같은 밝기 형광등보다 전기를 50% 절감할 수 있다. LED조명은 열이 발생하지 않아 에어컨 사용량도 줄어 냉방비까지 줄일 수 있다. 셋째,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계약...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는 예술교육 ‘여기’ 다 있다!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 슬픈 책을 읽어도 무덤덤한 아이가 걱정이라고요?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고 싶다고요? 이번 방학, 예술로 우리 아이의 감수성을 키워보세요. 서서울예술센터와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담없이 예술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이번 방학,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예술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가자! 문화예술교육 축제 ‘예술로 바캉스’ 여름방학을 맞아 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 축제 ‘예술로 바캉스’가 열린다. 7월 27일~8월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며 운영되는 프로그램만 총 30여 개.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나만의 영화 만들기, 다 쓴 와인병을 화분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 사인펜·크레용 등으로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영화, 춤, 뮤지컬,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료 예술교육이 진행된다. 벽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또래 친구들과 1박2일 동안 변신 가면 만들기, 시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꿈다락 ECO 캠프’는 예술적 경험을 확장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생태계 문제를 인식하고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에코아트 과학수사대’,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보는 ‘노래하는 별자리’도 눈여겨 볼 만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센터 야외에는 어린이용‧유아용 물놀이터가 설치되고, 퍼레이드와 탭댄스 등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6일부터 예술로바캉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사전접수를 받는다. ■ 예술로 바캉스 주요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주요 장르 날짜 꿈다락 ECO 캠프 캠프 7.28(토) 11:00~7.29(일) 12:00 8.4(토) 11:00~8.5(일) 12:00 ...
열대야에 한강을 찾은 시민들

밤에 더 매력적인! ‘야간개장’하는 이색장소 모음

열대야에 한강을 찾은 시민들 날은 덥고 잠은 안오고... 여름밤 어떻게 지내시나요? 긴 밤을 뜬 눈으로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서울시 야간개장 시설들을 소개합니다. 100년 고택 백인제 가옥, 한강에 떠 있는 서울함공원 등 다양한 시설에서 야간개장과 함께 볼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데요. 데이트, 가족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없으니 한 번 들러보세요. 낮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한 여름밤의 과학관’ 포스터 서울시립과학관 (지도 보기) | 밤 9시까지 여름밤, 과학관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시립과학관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단순히 개장시간만 늦추는 게 아닌 ‘한 여름밤의 과학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 기간 중 누구나 저녁 9시까지 과학관을 이용할 수 있다. B 전시실 내 3D스페이스에서는 태양계 행성 등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우주여행 체험’이 진행된다. 2층 야외공간에서는 매일 8시부터 1시간동안 천체관측을 할 수 있고, 메이커 스튜디오에서는 반딧불이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학교 및 청소년 자원봉사단이 운영하는 ‘학생체험부스’도 눈여겨 볼만 하다. 과학관 1·2층 로비에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탱탱볼 만들기’, ‘금속 에칭’, ‘성냥로켓’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1~3일, 7~8일 과학관 중앙홀에서는 과학, 수학, 공학 분야의 주제로 3분간 강연하는 ‘페임랩(Fame Lab) 강연’이 마련되고, 주말에는 마술쇼 및 사이언스 쇼가 진행돼 시선을 끌 예정이다. 과학관 옥외 광장에서는 과학과 관련된 생활용품 등을 거래하는 알뜰장이 열린다. ‘한 여름밤의 과학관’ 프로그램은 따로 예약을 받지 않고 당일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홈페이지 : 서울시립과학관 문의 : 서울시립과학관 02-970-4558 서울함공원 야간...
서울광장 물순환축제 ‘빗물놀이터’

시원하다우(雨)~ 26일부터 서울광장 물축제장으로 변신!

서울광장 물순환축제 ‘빗물놀이터’ 무더위가 절정을 치닫는 7월말, 어디론가 피서할 곳을 찾고 있었다면 ‘서울광장’(지도 보기)으로 오세요. 계곡도 아닌 바다도 아닌 서울 한복판에서 피서라니 ‘의아’하시죠? 하지만 직접 와 보시면 ‘우아!’하는 감탄이 절로 나올만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인 물놀이장 ‘빗물 놀이터’는 물론, 열대야를 낭만으로 물들이는 야간 ‘빗물 영화제’와 ‘빗물 콘서트’, 물순환 박람회까지 모두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물순환축제’ 놓치면 아쉽겠죠? 26일부터 28일, 꼭 기억하세요. 물순환의 모든 것을 망라한 ‘2018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서울광장 일대에서 7월 26~28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물환경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우수기술 소개를 비롯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문화행사들로 기획했다. 주요 행사로는 ▴빗물축제(Rain Festival) ▴물순환 박람회 ▴물환경 심포지엄 ▴빗물학교 등이 있다. 7월 26, 27일 밤 8시에 시작되는 영화상영 ① 빗물축제(Rain Festival) | 빗물정원, 빗물놀이터, 빗물콘서트, 빗물영화제 우선,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빗물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광장을 빗물정원으로 꾸며 빗물과 추억이 어우러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기획단 ‘비&나’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물순환 체험프로그램 ▲빗물운동회 ▲인형 만들기 ▲물대포게임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장 서측에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빗물놀이터가 설치된다. 풍수해 안전교육 체험과 기후시그널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풍수해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 밤이 되면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영화 상영과 빗물콘서트를 열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계획이다. 26일 밤 8시부터는 가족애를 다룬 꼬마새...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태풍 오기 전 즐겨찾기! 재난재해 비상연락처 모음

태풍에 맞서 힘겹게 걸어가는 사람들 무더위가 찾아온 것도 잠깐, 태풍 ‘쁘라삐룬’이 비껴간 데 이어 태풍 ‘마리아’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처음 예상됐던 진로에서 많이 벗어나긴 했지만 그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은 태풍과 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재난재해시 알아야 할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 연락처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 재난재해시 꼭 알아야 할 비상연락처○기상예보 : 기상콜센터 131, http://www.kma.go.kr ○응급처치 및 구급차 연결, 병원 안내 : 119안전신고센터 119 ○전기 : 한국전력공사 123 ○가스 :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 ○재난안전상황실 : 02-2133-0090~1 ○앱 : 서울안전, 안전디딤돌 ○홈페이지 : 서울안전누리 태풍 TV, 라디오,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태풍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태풍예보) 집 안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고, 출입문과 창문은 꼭 닫고, 오래된 창문은 바꾸거나 창틀 가장자리에 테이프를 붙이자. 비상시 신속한 비상용품을 가지고 대피할 수 있도록 미리 배낭 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손전등, 배터리 등을 구입하고, 상수도 공급이 중단 될 수 있으니 욕실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두자. (☞태풍시 시민행동요령) 재난발생을 대비해 준비하면 좋을 비상용품 감전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는 만지지 말고, 정전 시에는 양초 보다는 손전등을 사용하자.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스와 전기는 미리 차단하는 것이 좋다. 태풍이 지나간 후 침수된 식재료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피하고, 침수된 주택은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 관계기관의 안전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가스가 누출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
마포 문화비축기지

서울이 도시의 노벨상 ‘리콴유 세계도시상’ 받는 이유

마포 문화비축기지 스페인의 빌바오, 미국의 뉴욕, 중국의 수저우, 그리고 서울. 이 도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살기 좋고 활기차며 지속가능한 도시에게 주어지는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받은 도시들이다. 서울은 올해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도시로 선정됐다. 리콴유 상은 낯설지만, 뉴욕은 익숙한 까닭일까. 세계적 도시와 동일한 상을 서울이 받았다는 사실에 놀랍고 내심 으쓱해진다. 그리고 이내 궁금해진다. 2년마다 한 도시를 선정한다는 리콴유 세계도시상에 대해서. 또 전 세계 수많은 도시들 중 서울시가 이 상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서 말이다. 오는 7월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정상회의(World Cities Summit) 시상식에 앞서 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보려 한다.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도시 지난 3월 1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2018년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도시가 공식 발표됐다. 2년 만에 다섯 번째 수상도시의 영예를 차지한 도시는 ‘대한민국 서울’이었다. ‘리콴유 세계도시상(Lee Kuan Yew World City Prize)’은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도시재개발청(URA)’과 싱가포르 정부가 설립한 ‘살기좋은도시만들기센터(CLC)’ 공동주관한다. 2010년 신설됐으며, 2년에 한 번씩 시상하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의 하나로 꼽힌다.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도시에는 상장, 메달과 함께 약 2억 5,000만 원(SGD 300,000)의 상금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이 상금으로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및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사용해 서울이 축적한 노하우를 더 많은 개발도상국 도시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스페인 빌바오, 미국 뉴욕… 역대 수상 도시들 살기 좋은 도시, 활기찬 도시에게 주는 상이라는 '리콴유 세계도시상'은 지금까지 어떤 도시들이 받았을까? 이 상을 처음 받은 도시는 '빌바오효과'로도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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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공공마일리지 100% 활용법

항공사 마일리지, 카드사 마일리지...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 주변엔 참 많은 마일리지가 있습니다. 잘 쓰면 살림에 보탬이 되기도 하지만, 몰라서 또는 알아보기 귀찮아서 안챙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서울시에서 적립할 수 있는 마일리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에코마일리지, 자동차마일리지 등 종류도 여러가지. 지방세 납부·티머니 전환 등 활용법도 다양합니다. 오늘 기사, 놓치면 후회하실 거예요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에코마일리지 에너지를 절약한 양 만큼 마일리지로 돌려받는 시민 참여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2009년 9월 처음 시작해 회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입방법 에코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가입 후 본인 인증, 에너지 수집을 위한 기본 정보(전기, 가스, 수도 고객번호 등)를 입력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안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의 ‘나의 마일리지 알아보기’를 통해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혹은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하면 본인이 쌓은 마일리지를 조회할 수 있으니 이용해보자. 마일리지 적립 5%~10% 미만 절감시 1만 마일리지, 10%~15% 미만 절감시 3만 마일리지, 15% 이상 절감시 5만 마일리지가 쌓인다. 홈페이지 가입 후 사용한 에너지 사용량은 에코마일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가운데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차등 지급된다. (☞마일리지 지급 안내) 마일리지 활용 이렇게 누적된 에코마일리지는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거나 전통시장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현금전환 등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 문의 : 에너지시민협력과 02-2133-3605 승용차마일리지에 가입한 시민은 1주일 이내 본인의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