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서울시민카드 하나로

[카드뉴스] 서울 공공시설 186곳 앱 하나로~

문화, 체육센터와 도서관 회원카드등 언제 사용할 지 모르는 공공시설 회원증이 없어 사용 때마다 재발급을 받았던 경험이 있었나요?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고, 맞춤형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12월 서울시 모바일 시민카드가 출시 되었습니다. 서울시 모바일 시민카드는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 에서 다운받아 회원인증을 거쳐 발급 받을수 있습니다. 기존 발급된 카드는 최초 1회 등록 후모바일 카드로 사용이 가능 하며, 추가로 신청하고 싶은 서비스도 모바일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등 시립시설 이용시에는  제휴된 모바일 할인 쿠폰을 통해 제품은 물론 입장료등의 할인도 가능합니다. 현재 5개의 시범자치구의 시설에 기존 회원 가입이 되어 있는 경우라면  즉시 모바일 카드등록이 가능하며, 기존 회원이 아닌 경우라도 약관 동의를 거치면 자동으로 시민카드에 모바일회원등록이 됩니다. 모바일 서울시민카드 하나로! 서울도서관, 세종문화회관, 녹색장난감도서관, 문화체육센터 등의 공공시설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1 당신의 지갑 안에는 몇 장의 카드가 있나요? 도서관,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마다 따로따로 발급하는 여러 장의 카드, 불편하셨죠? #2 이제 모바일 서울 시민카드로 한 번에 여러 시설의 회원으로 인증 받을 수 있습니다. #3 서울도서관, 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역사박물관, DDP, 청소년수련관 등 시립시설 33개소와 #4 5개 시범자치구(노원, 강서, 동작, 서초, 강남) 도서관, 문화, 체육, 청소년 시설 153개소에서 서울시민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서울시민카드로 공공시설의 위치·전화번호와 수강강좌, 공연·전시 정보 등을 빠르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6 위치기반서비스로 현재 내 위치 기준으로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을 검색해보세요! #7 서울시민카드 회원이 되면 세종문화회관 공연 20% 할인은 물론 좌석예매, 결제까지 가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with seoul`

[영상] 방탄소년단 서울송 전체 무료듣기

방탄소년단(BTS)의 서울송 음원 Full 버전 공개! 글로벌 한류스타 방탄소년단이 부른 노래 서울송 ‘위드 서울(WITH SEOUL)’의 음원이 지난 6일 발표됐다. 현재 서울송 ‘위드 서울(WITH SEOUL)’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 후반작업이 한창인 뮤직비디오는 12월13일 공개될 예정이다. ☞ 음원 무료 내려받기 위드 서울(WITH SEOUL) 작사·곡 : 가수 이현, 노래 : 방탄소년단 네가 힘이 들고 지칠 때 찾게 되는 그 곳, 나 그 곳이 될게 아무 것도 놓을 수 없어서 삶이 버거울 때 꼭 네 곁이 될게 I love Seoul Seoul 희망을 네 곁에 둘게 Seoul Seoul 너의 눈을 보고 너의 걸음에 맞춰서 널 웃게 할게 I love Seoul Seoul 네 사랑 받을 수 있게 Seoul Seoul 날 노래 할 수 있게 그런 내가 될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모든 걸 준비해 너는 기대해 행복해질 테니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오 언제나 너를 듣고 바라보고 안을게 하루하루가 힘든 네게 주고픈 게 많아 나 잊지 않을게 하나하나 돌려줄 거야 네가 내게 줬던 그 믿음만큼은 I love Seoul Seoul 희망을 네 곁에 둘게 Seoul Seoul 너의 눈을 보고 너의 걸음에 맞춰서 널 웃게 할게 I love Seoul Seoul 네 사랑 받을 수 있게 Seoul Seoul 날 노래 할 수 있게 그런 내가 될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모든 걸 준비해 너는 기대해 행복해질 테니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오 언제나 너를 듣고 바라보고 안을게 늦은 밤 침묵하던 너의 한숨소리가 이 거리에 퍼질 때 너무나 지쳐버려 작은 바람에도 네 심장이 부서질 때 (Don’t worry) I’ll be by your side forever. I’ll be by your side forever 나는 이 도시 위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I SEOUL U 너와 나 사이의 서울...
내 이름은 이만보 서울 성북동의 `마을 코디`입니다

[카드뉴스] 성북동 이만보씨의 찾동

내 이름은 이만보 서울 성북동의 ‘마을 코디’입니다 #1 ‘성북동’ 하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언뜻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알려져 있지만 ‘서울에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개발이 안 된 곳도 많답니다 #2 제가 하는 일이요? 찾아가요! 이 동네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17,00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는 일, 특히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임신 20주 넘은 임산부가 있는 가정 그리고 빈곤 위기 가정의 어려움을 들어주는 겁니다 #3 찾아오는 동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동사무소’라는 이름으로도 친숙한 동주민센터는 그동안 ‘행정서류 발급받으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답니다 #4 찾동서비스는 이런 계기로? 주민들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는 ‘찾동’ 서비스는 2014년 2월 서울 송파구의 조그마한 반지하방에서 일어난 비극에서 시작됐어요 #5 세 모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죄송합니다” 그분들의 죽음도 안타까웠지만, 이분들처럼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이 도움을 호소할 곳이 어디에도 없었다는 게 많은 분들을 더 안타깝게 했어요. #6 그 후로도 안타까운 소식은 계속 됐어요. 장례비와 전기요금을 남기고 생을 마감한 독거노인, 장애인 언니를 돌보다 지쳐 스스로 죽음을 택한 20대 여성... 더 이상 ‘나 몰라라’ 할 수 없다는 공감대속에 2년 전 성북동에도 ‘마을 코디’가 생겼어요 #7 평범한 주부가 ‘공무원’이 된 사연 마을기업에서 성북구의 역사·문화를 설명하는 ‘해설가’ 활동을 하던 저는 이 일에 응모해 어느 덧 어엿한 공무원이 됐어요. #8 왜 ‘이만보’냐구요? 처음에 주민들은 제가 무슨 일 하는 줄을 몰랐고, 저는 이들을 만나기 위해 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 돌아 다녔어요. ‘이만보’는 만보기 앱에 매일 2만보가 넘게 찍힌 것을 보고 동네주민들이 붙여준 별명이랍니다 #9 지금은 동네에서 걸음 떼기가 무섭게 슈퍼 할머니도, 로또가게 할아버지도 ‘오랫동안 봐온 가족’처럼 살갑게 대...
소셜 빅데이터로 분석한 2017년 서울여행 트렌드

[서울시민의 눈③] SNS에서 사랑받은 ‘2017년 서울 인기 여행지’

서울시민의눈(SNS)③편'은 디지털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와 협업해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017년 서울여행 트렌드’를 정리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서울에서 가장 사랑받은 여행지는 어떤 곳일까요? 또 어떤 형태의 서울여행을 즐겼을까요? 소셜 빅데이터로 분석한 2017년 서울여행 트렌드 메조미디어가 소셜데이터분석솔루션 'TIBUZZ'를 활용해 서울의 여행지를 언급한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산책과 #야경 키워드가 눈길을 끌었다. #북악스카이웨이가 #야경명소로 꼽혔고 서울 #산책 명소로는 #낙산공원 #이화벽화마을 #서울성곽길 등이 사랑받았다. 이밖에 서울여행 인기 키워드로 #피크닉 #벚꽃 #자건거 #캠핑 #크루즈 등이 있었고,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와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여행도 등장했다. “산책과 야경을 즐기며 주변풍경을 찍던 서울여행에서 새롭게 오픈한 여행지에서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즐기는 여행으로 탈바꿈” 서울 여행 목적지 가운데는 ▲1위 서울로7017 ▲2위 강남 ▲3위 이태원 ▲4위 홍대 ▲5위 한강 ▲6위 문화비축기지 ▲7위 남산 ▲8위 경복궁 ▲9위 덕수궁돌담길 ▲10위 다시세운상가 순서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서울에서 새롭게 선을 보인 공간들이 사랑을 받은 점이 눈길을 끈다.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다시세운상가가 10위 안에 들었고, 이 곳에서 주요 활동으로는 #구경하다가 여전히 31.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사진)찍다 14.6% #전시·공연을 보다 10.8%로 #만나다 8.1% 등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즐기는 트렌드가 나타났다. SNS 언급글수 기준으로 본 잘 생겼다! 서울20 TOP5 서울에서 올해와 내년 새롭게 개장한 공간과 열리는 행사를 소개한 ‘잘 생겼다! 서울20’는 올 한 해 서울여행에서 단연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서도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언급 글수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로7017이 1위를 차지했다. ...
당신의 편안한 귀가를 위해

[카드뉴스] 12월 심야택시 잡기 힘드실까봐…

당신의 편안한 귀가를 위해...연말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대책 #1 각종 모임으로 밤늦게까지 바쁜 12월! 늦은 시간에 택시를 자주 이용하게 되면서 택시승차난, 승차거부 문제를 겪곤 했는데요.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 택시업계가 2017 연말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대책을 공동 추진합니다. #2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대책1 → 일 2 천 대 이상 택시 공급 확대 12월 한 달 간 심야시간대 택시 부제를 탄력적으로 해제하여 택시 공급을 일 평균 2천 대 이상 늘린다. #3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대책 2 → 승차거부 단속 인원 추가 투입 강남역, 홍대 입구 등 승차거부 빈발 지역 20개소를 중심으로 단속인원을 230명까지 확대해 대대적 단속에 나선다. #4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대책3 → 운전자를 호출하는 택시 앱'지브로'(가칭) 12월부터 시범 운영하는 서울시 개발 택시 호출 앱은 승객이 운전자를 특정해 호출하므로 승차거부를 말을 수 있다. #5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대책4 → 택시 앱'골라 태우기'문제 개선 택시 앱에서 기사에게 전달하는 콜 요청 배차 카드를 축소하고, 운행 완료율이 높고 단거리 콜 수락이 많은 기사에게 인센티브를 준다. #6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대책5 → 올빼미버스, 심야콜버스 등 대체수단 확대 강남역 등 승차거부 빈발 지역에서 '단거리 맞춤형 올빼미버스'를 운행하고(12.11-12.31).12월 심야콜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7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대책6 → 심야 임시승차대 설치, 운영 금요일 심야에 강남대로, 홍대입구에 심야 택시 임시승차대를 운영한다. '택시승차지원단' 이 승차를 지원하고 질서유지에 나선다. #8 기분 좋은 연말,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위하여 심야 승차난 해소 대책을 시행합니다. 승차거부로 인한 귀가 걱정 없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 같이 배려하고, 노력해 주세요! ...
찾동 공무원 자리는 단 하나

[영상] 공무원…좋아하세요?

벙커에서 밤 새운날 정시 출근한 두잇터(doiter:말로 안 하고 진짜로 하는 사람) 잦은 노가다 혹은 노숙 늘어나는 이직 욕구(때려칠까...) 솔깃한 이직 제안 공무원 하실래요? 찾동 공무원 자리는 단 하나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주는 “찾동 공무원”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탈조선을 위한 숨 막히는 대결 지원자 김유섭 “준비된 이직자” vs 지원자 이은경 “당장 출근 가능” 찾동 공무원 미션 김치가 필요한 이웃이 있습니다. 직접 김장을 해서 전달해주세요 이직배틀 당일 모래내 시장 앞 찾동 공무원 될 자신 있나요? 김유섭 “꼭 이직하고 싶습니다” 이은경 “제가 그냥 이기죠 풉ㅋ” Round 1 김장 복장을 준비하세요(제한시간 30분, 5만원 이내) 이은경 “김장 패션 아이템들을 좀 사서 기를 죽일 생각입니다!” 김유섭 “손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은경 농산룩 VS 김유섭 수산룩 알뜰한 쇼핑 과한 씀씀이로 예산 초과 이은경 승 ROUND 2 체력 평가 김장 배추를 뽑아주세요 한 고랑을 먼저 뽑는 사람이 승리 김유섭 “힘도 별로 안 썼는데 제가 이겼네요?” ROUND 3 업무 능력 김장 능력 평가 북가좌 1동 주민센터 아까 뽑은 배추가 도착한 곳 썰고 깎고 절이고 옮기고 무채 썰기 생활의 달인을 만나고 김장 하이라이트 모든 재료가 버무려지는 시간 인간 포크레인이 만든 걸작 양념 이제 배추에 버무릴 차례! 북가좌1동 마을기획단과 함께 김장 200포기 완료! 김장의 최종 목적 김치를 이웃에게 전달하기 어떤 이웃에게 전달되나요? 겨울을 혼자 지내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께 전달할 예정! 3일 대장정의 끝 완성된 김장김치를 복지전용 차량 찾동이에 싣고 김치가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기 서울시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를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와 함께 직접 찾아가서 제공 김치 전달 완료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복...
아들아, 조국을 떠나라

[영상] 서울 청년을 위한 정책 ‘이것’…내일연구소

"아들아, 조국을 떠나라." 이것은 8년 전, 이탈리아의 한 명문 대학의 총장이 이탈리라 최고 일간지에 쓴 기고문의 제목입니다.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습니다.청년들이 일자리가 없고 있다해도, 저임금 임시직밖에 없어 희망을 잃은 현실을 고발하고 싶었습니다." 먼 타국의 이야기지만, n포세대, 헬조선 등 말하지 않아도 암울한 두 나라 청년들의 모습은 많이 닮아있습니다. 경기불황이 눈앞에 닥치면 기업은 노동자의 임금을 낮추거나 해고를 하고, 혹은 고용을 하지 않음으로써 위기를 타개하려 합니다. 이러한 경기불황의 최대의 피해자는 청년들이 될 수 밖에 없죠. 불황의 타개책으로 건설경기 부양 카드를 꺼냈던 일본의 사례를 예를 들어볼까요? 처음 불황이 찾아온 1990년 당시만, 일본 정부의 부채 비율은 나쁜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성장이 멈춘 경제를 살리겠다며 온갖 사회간접자본 투자에 1조엔에 달하는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 결과 정부 부채비율이 GDP대비 227%, 세계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건설경기 위주 부양책으로 부채만 키우는 동안, 청년은 정부정책에서 철저히 배제되었습니다. 개발은 잘 되어있지만 텅텅 빈 도로, 구매력이 떨어져 자동차를 사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운전은 재미있는 것이라고 자동차면허증을 따라고 격려하는 이 광고가 지금 일본의 상황을 잘 보여줍니다." 그 1조엔을 청년과 교육에 투자했다면 어땠을까요? 이렇게 일본의 청년들의 문제는 다시 전 사회, 전 세대의 문제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저성장 시대일수록 한정된 재원에서 무엇에 투자할 것인지제대로 판단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만19~20세 청년 5,000명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을 지원하겠다." 서울시에서는 작년 청년수당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처음엔 많은 비판이 있었습니다. 돈을 거저 준다며 '예산 낭비'라는 인식이 많았죠. 하지만 이런 인식을 전화시켜 줄 "아주 작은 힘"만 실어 주어도 그 투자가 얼마나 높은 수익을 내는지 증명한...
세상에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

[카드뉴스] 청년가장 ‘찾동’을 만나다

세상에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 #1 어린시절 가정이 무너지면서 덩그러니 남겨진 나와 내 여동생은 #2 친척집, 보육원, 그룹홈 등 당장 보호받을 울타리를 찾아 떠돌이 생활을 해야만 했는데, #3 ‘소년소녀 가장’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했던 우리는 #4 세상과의 고독한 싸움을 시작해야만 했다 #5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교대 근무를 하는 공장에 취직하여 정말 미친 듯이 일을 시작했고 #6 노력 끝에 10평 남짓 자그마한 방을 얻었다. 남들은 그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말하겠지만 #7 내겐 명확한 목표가 있었기에, 새롭게 시작한 삶의 터전으로 충분했다 #8 외면 받았던 삶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당당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9 생필품을 사고 남은 돈은 동생이 필요한 것에 모조리 쏟아 부으며 함께 희망을 찾아가고자 했다 #10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동생의 표정을 날이 갈수록 어두워졌고, 학교를 결석하는 일이 잦아져만 갔다 #11 그 이유를 듣게 된 나는 한 번 더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12 동생에게 필요했던 건, ‘당당함’이 아닌, ‘따뜻한 돌봄’이었기 때문이다 #13 ‘삶의 희망을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14 결국 나는 일을 그만 두고 지원을 받아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15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간 동주민센터. 하지만 그곳에서 나는 ‘높은 장벽’을 마주치게 되었다 #16 복지 안내 책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고 #17 담당 공무원분들은 너무나도 바빠 보여 말을 걸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18 그렇다고 자세히 알아보자니 당장의 생계 해결이 우선이었기에 결국 나는 뒤돌아 집으로 오게 되었다 #19 ‘난 왜 이렇게...
배변행동전문가 배병욱입니다

[영상] 세상에 나쁜 똥은 없다 – 화장실 못 가는 학생들

“우리가 하는 가장 큰 오해 중의 하나라 바로 화장실은 똥만 싸는 곳이라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배변행동전문가 배병욱입니다.” 배병욱(배변행동전문가): “저는 반평생 먹고 싸는 문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주 중요하죠. 흔히 학생들이 화장실에 못 가고 참는 경우가 많아요. 먹었으면 당연히 싸는 거잖아요? 근데 왜 똥을 참냐,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연구하던 중에 아주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학생: “야 재원아 똥 싸냐? 야 재원이 똥 싼다! 물통 나가신다.” 배병욱: “어린 학생일수록 화장실에서 대변보는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보셨듯이 한 번의 Pooping 그러니깐 똥 한 번 쌋다고 엄청난 피해를 입었는데요. 아니 똥이 더럽나요? 우리 몸이 더러워요? 저 학생은 그냥 똥꼬를 막아야 돼요. 저희는 생각해봤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기존 화장실을 보면 굉장히 어두컴컴하죠. 빨리 벗어나고 싶은 공간이죠. 이렇게 어두침침하고 더러운 공간에 엉덩이를 붙인다? 어우 야 너도 진짜 더럽다. 이런 의미의 놀림이 아닌가? 여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칙칙한 화장실 분위기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아무리 깨끗이 청소를 해도 깨끗해 보이지가 않아요. 이런 환경을 개선하려면 먼저 조명부터 바꿔야 해요.” 솔루션 ①밝고 쾌적한 화장실 분위기를 조성해 학생들의 인식 개선 솔루션 ②사용자를 배려한 설계로 심신 안정을 고려 솔루션 ③깔끔한 위생관리로 믿을 수 있는 화장실 제공 “80을 하고 싶으면 100을 목표로 잡으라는 말이 있잖아요? 쾌변을 위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선 화장실에서 밥도 먹고 공부도 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어야 합니다. 구조적인 문제를 바꾸는 첫걸음이 바로 서울시 내일연구소와 준비한 ‘꾸미고 꿈꾸는 학교화장실’입니다. 얘들아, 앞으로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똥싸렴.” ...
들어가기가 `하늘의별따기`라는 이 곳

[카드뉴스] 우리아이, 국공립어린이집 갈 수 있을까?

#1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이 곳 #2 지난 7월, 전 애국자가 됐습니다 강화에 성공했다 +1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해 정체된 대한민국 인구에 1을 더한 것 #3 분유 값, 기저귀 값, 예방주사, 사진 촬영…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아기 키우는 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4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어린이집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집이 어디지?’ ‘선생님이 우리 아이에게 잘 해주실까?’ ‘어린이집 프로그램은 다양할까?’ 여러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5 좀 더 믿음이 가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눈을 돌려보려 했으나… ‘입소 경쟁률이 100:1이 넘는다’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 따기’ 주위에서 들리는 말에 지레 겁부터 먹었죠 #6 그런데 서울시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한다는 반가운 소식!! 내일연구소 서울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 #7 2011년에 658개에 불과했던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이 2018년에는 1,954개로 늘어날 예정 #8 국공립어린이집, 아이가 다니기 멀다면? 살고 계신 아파트단지 내 설치를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우리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는! #9 또한 교사 1인당 보육 아동수를 줄이고 (2015년 12명 → 2020년 8명) 원장이 임의대로 결정하던 보육교사 채용을 서울시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꿔 보육의 질도 높일 계획 #10 다양한 특화 교육이 있는 것도 국공립어린이집의 매력 택견을 가르치는 한옥 어린이집도 있고 #11 저처럼 다문화가정을 꾸린 이들을 위한 다문화 어린이집까지 국제결혼 정말 좋습니다. 꼭 하세요. 두 번 하세…으음? #12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마을도 아니고 서울시에서 이렇게 노력해주니, 저도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