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

알아두면 유용한 교통약자 지하철 이용팁

지하철역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 천만 서울시민의 발인 지하철.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도 예외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힘이 되는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이용팁! 평소 잘 알아두었다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 도움의 손을 내밀 수 있는 순간,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1 ‘또타지하철 앱’으로 승강기 정비현황 등 미리 알아두세요 또타지하철 앱의 교통약자를 위한 탭.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영상전화기, 장애인콜택시, 휠체어리프트 서비스 등을 신청하고 승강기점검 정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통약자’ 버튼을 누르면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영상전화기(수화)가 어떤 역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나 영상전화기의 경우 모든 역에 구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위치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어려움을 겪는 승강기 점검이나 수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승강기 점검 및 정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주 이용하는 역 즐겨찾기 등록을 해놓으면 승강기 점검 정비현황 알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동경로를 계획하는 것이 편리해집니다. 이 외에도 앱에서 바로 문자를 보내 서울시설공단의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를 요청할 수도 있고, 화면 좌측 상단의 ‘≡’모양을 눌러 노선도 색약 설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 역에 구비된 휠체어 2 콜센터, 고객안내센터에 이동 도우미 신청하세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또타지하철 앱을 이용하기가 어려울 때는 콜센터(1577-1234)로 연락하거나 직접 역 고객안내센터를 방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가 필요할 때, 휠체어가 필요할 때,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어서 도움이 필요할 때 등 다양한 이동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
아이들을 위해 직접 장난감을 만들고 있는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들

50+세대,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 되다!

아이들을 위해 직접 장난감을 만들고 있는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외국속담이 있습니다. 스스로 자랄 수 없는 아이는 홀로 살아가기에 충분하기까지 부모의 돌봄은 물론 속한 사회의 돌봄을 필요로 합니다. 무엇보다 여성의 사회참여율이 증가하며 보육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지원책이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맞벌이 가정은 물론이고 전업주부에게도 ‘육아’, ‘아동돌봄’에 대한 고민은 무겁기만 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문제에 작은 희망이라도 전달하고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미 육아의 충분한 경험과 지혜를 가진 50플러스세대(만 50~64세의 중장년층)가 우리동네 아이들의 돌봄을 지원하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놀이선생님을, 50플러스세대에게는 삶의 보람을 주는 일자리가 되는 앙코르커리어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 교육을 받고 있는 50~60대 참여자들. 교육 이후 거주지 근처의 수요자가 요청을 하게 되면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플러스세대가 가진 경험과 지혜가 사회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 역시 사회에 공헌도 하면서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앙코르커리어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소셜벤처기업 ‘어라운디’와 함께 50플러스세대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놀이돌봄이 필요한 수용자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의 특징은 일상적인 돌봄을 넘어서 아이의 기질에 따라 또 발달 단계에 따라 건강한 놀이를 알려주고 함께 하는 데 있습니다. 활동하는 선생님도 함께 놀이를 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고 있는데요. 영상을 통해 율동을 배우는 선생님들.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놀이의 도구와 활용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지난 8월 첫 모집...
30일 이내 66회까지 사용 가능한 지하철 정기 승차권

교통비 절약템 ‘지하철 정기권’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30일 이내 66회까지 사용 가능한 지하철 정기 승차권 지하철 정기권,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지하철역에서 근무하다보면 지하철 요금이 할인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얼마가 할인되는지, 어떻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지하철 정기권이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달(30일)의 기간과 60회의 횟수를 한정하여 할인해드리는 제도입니다. 이용구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운임의 약 15%가 할인되므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큰 혜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간과 횟수가 정해져 있다 보니 누군가에게는 지하철 정기권을 사용하는 것이 후불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크게 유리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지하철 정기권을 이용하려면, 가까운 역무실에 방문하여 정기권 카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카드의 가격은 2,500원이고, 최초 한 번 구매하면 계속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500원은 현금 결제만 되므로, 꼭 현금을 준비한 후 역무실을 찾아주세요. 지하철 정기권 종류 및 운임 안내 카드를 구매했으면, 이제 본인이 이용할 구간에 따라 충전을 해주면 되는데요. 위 그림과 같이 지하철 정기권은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서울전용’ 카드와 ‘그 밖의 구간’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지하철 정기권 안내) ‘서울전용’은 말 그대로 서울 시내에서만 이용할 경우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창동역에서 강남역으로 매일 출퇴근을 하는 경우, 거리는 멀지만 서울전용(5만5,000원)으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자면, 서울전용 정기권은 지하철 기본운임(1,250원)의 44회 사용 금액인 55,000원입니다. 즉 기본운임 구간을 44회 이용할 금액(5만5,000원)으로 60회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인데요. 방...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문화누리카드'

문화누리카드 7만→8만원 지원! 잊지말고 챙기세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문화누리카드' 문화에서 '소외'는 없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도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 42만 명을 대상으로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등 문화생활 항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누리카드'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하고 있습니다. 발급기간(2018.2.1.~11.30.) 내에 발급을 신청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27만 명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해드리고 있으니, 아직 발급받지 못한 대상자분들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은 1인당 7만원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8만원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또한, 동일한 세대 내에서 1개의 카드로 총 15명(105만원)까지 합산이 가능하여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렇게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문화누리카드는 영화, 공연, 전시,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등 이용, 도서, 음반구입, 국내여행, 사진관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제휴가 되어 있는 오프라인 사용처와 온라인 사용처가 나누어져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한 곳 ① 문화누리카드 오프라인 사용처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선 먼저 가까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는데요, 가장 손쉽게 가맹점을 찾는 방법은 바로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가맹점을 검색하면 됩니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접속 → 사용하기 → 오프라인 가맹점 → 지역검색(서울) → 검색하기 서울 지역을 선택하고 자치구를 선택하면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목록, 주소, 연락처, 지도 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가맹점으로는 주로 서점, 박물관, 전시관,...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병에 물을 담아 산행에 나섰다

가을산행길, 페트병 대신 텀블러 챙기세요!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병에 물을 담아 산행에 나섰다 “이번 주가 단풍 절정이래” “그럼 우리 주말에 가까운 둘레길이나 걸어볼까?” 이런 대화가 오가는 요즘, 이맘때 산에 올라가면 알록달록 예쁜 단풍들과 산 내음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가을산은 한번쯤 둘러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산에 오르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산에 오를 때는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너무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게 좋다. 덥다고 느껴지면 벗었다가 내려올 때 체온이 떨어지면 다시 꺼내 입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옷을 벗었을 때 넣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배낭에 간단한 간식과 물 한 병이면 산행준비 완료! 알록달록 예쁜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을산 산에는 쓰레기통이 없기 때문에 간식은 되도록 포장지를 벗기거나 과일이라면 먹기 좋은 크기로 미리 잘라 용기에 담아가는 센스도 필수다. 물도 페트병보다는 텀블러나 개인 물병에 담아서 가져가자. 경제적이기도 하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일회용 페트병보다는 꼭 텀블러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단풍으로 유명한 산들을 가보면 내려올 때 쓰레기와 플라스틱 페트병이 넘쳐난다. 등산길 입구에 설치돼 있는 아리수 음수대 서울시는 둘레길 입구나 공원에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해 무겁게 물을 들고 오지 않아도 개인 텀블러나 물병에 간편하게 물을 받을 수 있게 해놓았다. 물을 받을 때에는 관 내 정체된 물을 1~2초 흘려보낸 후에 받으면 더 맛있는 아리수를 음용할 수 있다. 서울시 아리수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할 때 세계보건기구 권장수준의 170개 항목을 검사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서울시 곳곳 200여 지점에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해 24시간 전담 직원들이 수질을 감시하고 있다. 상수도 홈페이지에선 아리수 음수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원의 음수대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주기적으로 수질검사하여 관련 기관에서 일반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음용해도 된다. 둘레길 및 ...
2018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이 열린 식물문화센터 다목적 홀

새로운 도시문화를 꿈꾸며…서울식물원에 바란다!

2018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이 열린 식물문화센터 다목적홀 지난 10월 11일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에서 26일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은 벌써 세 번째인데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식물원 새로운 도시문화를 열다’란 주제로 서울식물원의 운영 및 발전방향을 찾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행사는 300석 규모의 식물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는데, 생각보다 많은 국내외 식물원·수목원 관계자와 식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참석해 추가 좌석을 배치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서울시장은 서울식물원 개방을 축하하면서도 ‘여전히 배고프다’고 말하며 규모가 작은 온실과 녹지공간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장기 계획으로 한강에 인접해 있는 서남물재생센터를 공원화하여 서울식물원과 연결하고 온실을 확장하는 등 서울식물원 2단계 사업 추진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서울식물원은 양천로로 인해 호수원과 습지원 크게 두 개의 공간으로 분리돼 있는데 이번 2단계 확장사업에는 양천로 위로 에코브릿지를 설치하여 곁에 있는 궁산까지 생태축을 연결하는 사업이 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가져봅니다. 최재천 교수(이화여자대학교)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기조연설은 최재천 교수가 맡았습니다. 최재천 교수는 서천 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으로 역임하면서 국립생태원이 초기에 자리잡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또 서울대공원 돌고래 재돌이 방사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재천 교수는 생물종다양성 차원에서 식물원 설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있는데 세션 1에서는 '식물원의 이념과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강사로는 영국 시골의 오지의 탄광촌을 식물원으로 조성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마이크 마운더(Mike Maunder) 박사가 나섰습니다. 마이크 마운더 박사는 ‘식물원을 캔버스로...
50+세대를 위한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중부캠퍼스’

중장년층이라면 꼭 알아두세요! ‘50플러스’

50+세대를 위한 마포구 공덕동에 자리한 ‘중부캠퍼스’ ‘갑분싸’, ‘할많하않’, ‘ㅇㅈ’… 새로운 단어들이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검색 사이트를 뒤져 의미를 파악하기도 지쳐 이제는 알기를 포기한 채 흘려듣는 단어들도 다수입니다. 그렇지만 흘려들으면 아쉬울만한 새로운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50플러스’, ‘50플러스세대’입니다.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 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평균수명이 연장되며 최초로 100세 시대를 맞은 인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퇴직 이후의 삶인데요. 기존에는 은퇴 후 50대, 60대를 노년으로 인식해 차분하게 휴식을 취하고 삶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겼던 이들이, 지금은 여전히 사회의 주축으로 충분히 활동할 수 있고, 활동해야 할 세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바로 이 나이대의 젊은 어른, 활동적인 중장년층을 50+세대로 정의하였습니다. ‘50플러스세대(50+세대)’란 서울시 조례에 따른 만 50~64세의 중장년층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생각보다 훨씬 길어진 수명, 여전히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들. 이러한 변화 앞에서 당황하는 세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은퇴 후 제 2의 인생, 인생 2막을 준비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평균수명의 연장을 예측하고 경험한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이러한 변화 앞에 선 세대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해 왔다고 합니다. 50+세대는 서울시 인구의 약 22%에 달하는 중요한 세대이다 그렇다면 서울의 50+세대는 어떨까요?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도 많지만, 실제로는 일, 재무, 관계, 여가, 건강의 다양한 문제들로 눈앞의 오늘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 것이 사실입니다. 2017년 통계청 인구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50+세대는 총 210만 명으로 약 22.1...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청소년 메이커들의 축제 ‘서울메이커2018’이 열렸다

미래의 메이커들이 꿈꾸는 ‘스마트 서울’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청소년 메이커들의 축제 ‘서울메이커2018’이 열렸다 지난 10월 27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청소년 메이커들의 축제 ‘서울메이커 2018’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메이커들과 그려보는 서울의 미래’라는 주제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과 나래꿈터가 주관하여 약 1,4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미래메이커 전시회, 미래토크콘서트, 미래엑스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서울’을 구현할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및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장을 만날 수 있었다. 미래메이커 전시회에는 원격으로 어항 속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화분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화분자동관리기, 한글로 시간을 표시하는 훈민정음 시계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시각장애인용 전자레인지 컵라면용기, 청각장애인용 시계 등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청소년 메이커들이 실제로 만들어본 메이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래엑스포에서는 가상현실을 체험해보는 ‘VR체험’을 시작으로 요즘 많은 주목을 끌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의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 푸른 가을 하늘로 드론을 높이 날려보는 ‘드론 조종 체험’을 비롯하여 점토로 만드는 클레이 미니언즈 마그넷 만들기 체험, 목공으로 만드는 나만의 이름표 만들기 체험 등 20여 종에 가까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미래엑스포 코너에서는 가상체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청소년과 교사, 보호자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들 또한 미래토크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연사들의 강연을 들어보았다. 팟캐스트 ‘마케팅 어벤져스’ PD 겸 공동 진행자 강혁진 대표의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다는 것’,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추억의 종이접기’,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관련 유튜버 이효종 씨의 ‘과학 교육이 하나의 문화가 되기 위해서는’라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종이접기 선...
김장의 시기이다. 이때 재료를 씻는 물도 아주 중요하다.

김장 맛있게 담그려면 수도꼭지에 고무호스는 안 돼요!

김장의 시기이다. 이때 재료를 씻는 물도 아주 중요하다. 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겨울이 오고 있다. 이맘때면 주부들의 마음이 바빠진다. 한국인의 입맛이 많이 서구화되었다지만 그래도 절대 빠질 수 없는 반찬인 김치, 한 해 먹을 가장 중요한 일인 김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유난히도 고약스러웠던 태풍까지 잘 버텨준 배추, 무를 잘 골라 갖은 양념을 준비해 맛깔스런 김장을 했는데… 이럴 수가… 김치냄새가 아닌 고약한 냄새가 난다. 원인은 고무호스이다. 배추, 무를 잘 씻기 위해 새로 산 고무호스가 이유라니… 우리가 흔히 많이 보는 고무호스는 공업용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고무호스는 대부분 연질 PVC 제품으로 PVC는 원래 딱딱한 물질인데 제품으로 모양을 만들기 위해 첨가하는 가소제가 인체의 신장이나 간 등 장기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PVC : Polyvinyl chloride의 약칭.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하나로 '폴리염화비닐', '염화비닐수지'라고도 함. 시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공업용 호스 특히,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페놀류의 가소제, 착색제 성분이 수돗물 속의 소독성분인 염소와 반응하여 클로로페놀류를 형성시켜 불변성의 강한 냄새를 유발한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일반 시민들은 수돗물의 잔류염소가 역하다고 느끼거나 끓여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시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공업용 PVC호스 두 종류 일반적으로 수돗물에 함유된 잔류염소는 먹는물 수질기준인 4mg/L에 1/10 수준에서 생산하여 서울시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에 맞춰 수도꼭지에서 0.1~0.3mg/L가 되도록 공급하고 있다. 염소냄새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 엄격한 기준으로 공급하는데 물 속의 잔류염소는 끓이거나 방치하면 사라지는 것과 달리 호스로 인한 페놀화합물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 또한, 공업용 호스를 사용한 물이나 음식은 끓이면 더 역한냄새를 발생시켜 이용시민이나 음식업주에게 피해를 주고 ...
세종문화회관에 새 극장 ‘세종S씨어터’ 외관. 오는 11월 9일 개관식을 갖는다

세종문화회관에 새롭게 생긴 ‘S씨어터’ 모습 공개!

세종문화회관에 새 극장 ‘세종S씨어터’ 외관. 오는 11월 9일 개관식을 갖는다 세종문화회관의 네번째 극장, 완전히 새로운 ‘S’를 꿈꾸는 세종S씨어터가 개관했습니다. 지난 10월 15일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18일 개관페스티벌 개막을 거쳐 오는 11월 9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는 S씨어터를 소개합니다. 세종S씨어터는 2017년 5월 착공, 총 7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되었습니다. 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에 이은 세종문화회관의 네번째 공연장인데요. S씨어터라는 이름은 ‘Special, Space, Story’의 S를 딴 이름으로 세종문화회관 사내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대학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블랙박스 형태의 가변형 극장으로, 광화문 일대에는 최초로 지어진 공연장 형태랍니다. ■ 가변형 극장이란?무대가 아닌 객석을 움직여 무대의 형태를 바꾸는 극장을 말합니다. 예술가들에게는 창의적인 영감을, 관객에게는 새로운 무대의 신선함을 선사하죠. 우리에게 익숙한, 관객이 영화를 바라보는 것처럼 앞의 무대를 바라보는 형태인 ‘프로시니엄’ 무대뿐만 아니라 원형의 ‘아레나 무대’, ‘회전 무대’ 등 다양한 형태의 무대 연출이 가능합니다. 공간 연출의 중요성이 극대화 되는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세종문화회관 직원이 알려주는 S씨어터 관람 포인트를 하나 하나 짚어드릴게요. 무대 대신 객석이 바뀌는 가변형 극장으로 조성된 세종S씨어터 내부 관람포인트① 창작가에 의한, 창작가를 위한, 창작가의 공간! “무대와 객석의 경계에 구애 받지 않고, 의도에 따라 무대 형태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극장” 앞에서도 언급했듯, 세종S씨어터는 ‘창작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받을 수 있는 형태의 무대입니다. 객석을 분해, 재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조형물 및 조명 활용의 자유가 무궁무진해요. 실제로 오는 11월 9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극단의 연극 ‘사막 속의 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