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에 청년·신혼부부 특화평면주택 ‘청신호’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물이 걸려있다.

살고 싶은 주택을 ‘전세임대’로 지원받는 법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청년·신혼부부 특화평면주택 ‘청신호’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물이 걸려있다. ‘임대주택’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대개는 공사에서 지은 임대아파트를 떠올리고는 하죠. 하지만 임대주택이지만 임대주택이 아닌 임대주택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전세임대’입니다. 2019년 2월 27일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19년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고 2019년 3월 20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입주자가 선정이 되고 주택을 구하는 절차가 남았는데요. 오늘은 전세임대주택 제도 하에 구할 수 있는 ‘주택’과 지원받을 수 있는 ‘보증금’ 그리고 이 때 발생하는 ‘이자(월 임대료)’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자 합니다. ‘전세임대주택’이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하기 원하는 기존 주택의 소유자와 공공주택사업자가 전세계약을 체결하여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을 뜻합니다. 공공주택사업자(L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를 비롯한 도시개발공사)의 입장에서 보면 마치 은행과 같이 전세금을 중간에서 지원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사가 짓거나 매입한 주택을 임대하는 것과는 조금 그 성격이 다르죠? 그렇다면 이 제도를 통해 어떤 주택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 그 종류에는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단, 오피스텔의 경우 건축물대장상 주거용 오피스텔인 경우, 다중주택은 불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해오면 권리분석 후 보증 가입이나 전세권 설정 등의 절차를 거쳐 보증금이 지원됩니다.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집이라도 임대인이 갑자기 보증금을 많이 올려서 재계약이 힘들 때에는 도움을 구할 수 있겠죠. 다만, 주택 면적에 제한이 있습니다. - (일반) 국민주택 규모 전용면적 85㎡ 이하 - (1인가구) 60㎡ 이하 - 가구원 수가 5인 이상이거나 다자녀 가구(태아 포함, 미성년자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구)의 경우 국민주택 규모 초과 가능 그럼 얼마까지 보증금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해당...
점심시간을 이용한 ‘정오의 스낵톡톡’ 첫 번째 예술교실이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렸다

점심시간, 서울시합창단에게 배우는 음치탈출 수업

점심시간을 이용한 ‘정오의 스낵톡톡’ 첫 번째 예술교실이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렸다 매일 반복되는 직장인의 일상. 점심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점심 식사, 식후 커피 한 잔, 동료와의 수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러한 직장인의 늘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점심 30분의 ‘스낵’ 같은 즐거움, ‘정오의 스낵톡톡’ 프로그램입니다. 세종문화회관에는 9개의 서울시예술단(서울시합창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오페라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서울시극단, 서울시뮤지컬단)이 속해있는데요. 이번 ‘스낵톡톡’은 서울시예술단원의 ‘티칭 아티스트(Teaching Artis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시예술단원이 예술강사가 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활동을 가르치는 프로젝트이지요. 예술로 참여자들과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공공가치를 확산하고 예술가의 역량 개발도 도모합니다. ‘정오의 스낵톡톡’ 프로그램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는 직장인들 ‘정오의 스낵톡톡’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지난 4월 8일, 서울시합창단의 노래교실이 열렸습니다. 이날 노래교실이 열렸던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는 많은 직장인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찾아오셨답니다. 모두가 마치 소풍을 앞둔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었는데요. 첫 번째 수업으로 ‘노래 잘 부르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노래교실’이 열렸다 첫 번째 강의, ‘노래 잘 부르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노래교실’은 서울시합창단의 권상원, 배우선 단원이 티칭 아티스트의 역할을 맡아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했습니다. 발성과 바이브레이션을 통해서 나에게 맞는 ‘노래 잘하는 근육’을 어떻게 깨우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셨어요. 악보를 보며 노래 부르기에 집중하고 있는 직장인들 이 날 30분 간의 ‘스낵톡톡’으로 직접 배워 본 노래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OST...
50+세대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사례를 공유한 ‘커뮤니티 성과공유회’ 현장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인생! 50+세대 위한 지원 2가지

50+세대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사례를 공유한 ‘커뮤니티 성과공유회’ 현장 50+세대(만50~64세의 중장년층)를 위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두 가지 지원사업을 추천해 드립니다! 첫 번째 ‘커뮤니티플러스’ 사업인데요, 50플러스재단에선 뜻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만들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함께 주제를 가지고 학습을 하거나 연구를 하는 동아리, 새로운 50+세대의 문화를 만들고 실천하는 동아리,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임,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하는 활동 모임까지 다양한 50+세대의 모임들에 활동지원금과 활동공간, 다양한 활동기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플러스’ 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만 총 306개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2,797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했습니다. 사업에 참여한 커뮤니티들은 새로운 일거리를 찾기도 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며 즐거운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고유의 콘텐츠를 개발한 50+세대들은 50플러스캠퍼스에서 강사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지난해에는 50+세대가 직접 강의 콘텐츠를 제안하는 ‘50+피티데이’를 통해 총 17개의 우수 콘텐츠를 선발해 계절학기 강좌로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색깔 있는 길’이라는 커뮤니티는 ‘걷기 여행’ 강좌를 개설해 활동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활동까지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남부캠퍼스의 ‘네모세상’ 역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수업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50+커뮤니티 회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구성하고 강의하는 ‘50+커뮤니티학교’(좌), 50+커뮤니티의 발마사지 봉사 현장(우) 뿐만 아니라 50+커뮤니티가 동료들과 함께 개발한 다양한 콘텐츠와 역량을 사회에 공헌하는 프로보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 해, 10개의 50+커뮤니티 회원들 25명이 강사 프로보노 활동에 참여해 지역복지기관에서 43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실을 운...
합정역 5번 출구 광고판에 그려진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래피티

지하철 6호선에 ‘웃는 고양이 무슈샤’가 떴다!

합정역 5번 출구 광고판에 그려진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래피티 “엄마, 저기 지하철 안에 고양이 그림이 있네” “6호선 지하철 맨 앞 칸을 탔는데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6호선 지하철 한 켠에서 만난 웃는 고양이 캐릭터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 고양이는 바로 세계적인 길거리 예술가 토마 뵈유의 작품 ‘무슈사’이다. 그는 ‘무슈샤(M.Chat)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며 ‘정의’ ‘평화’ ‘평등’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5월 13일까지 열리는 ‘무슈샤 고양이전(展)’에서 그의 작품을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무슈샤를 탄생시킨 거리예술가 토마 뷔유 이번 지하철 6호선의 ‘무슈샤 웃는 고양이’ 프로젝트는 서울교통공사에서 토마 뷔유를 초청하면서 성사되었다. 더욱 특별한 점은 지난 12일, 퇴마 뵈유가 직접 6호선 이태원역을 방문해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예술 작업을 진행했다는 점이다. 토마 뷔유는 이태원역에서 탑승해 응암역을 순환하여 다시 오는 1시간 20분 동안 지하철 맨 앞 칸(1-1)에 작품을 그렸다. 완성된 작품 안에는 태극기, 남산타워, 고양이, 새 등 디테일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지난 12일, 달리는 6호선 전동차 안에서 토마 뵈유가 직접 그린 그래피티 또한 합정역 5번 출구 광고판에서도 웃는 고양이 ‘무슈샤’를 만나볼 수 있다. 이곳 역시 토마 뷔유가 직접 그린 작품인데, 웃는 고양이 뒤로 남산타워와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자리 잡고 있다. 서울과 파리, 두 도시를 연결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무슈사 작품을 만날 수 있는 6호선 열차 시간표, 파란 화살표가 표시된 시간과 역에서 웃는 고양이 열차(맨 앞칸 또는 맨 튓 칸)를 만날 수 있다 ☞ 이미지 클릭 크게 보기 무슈샤 열차를 직접 탑승해 보고 싶다면,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무슈샤가 그려진 열차 시간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해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3월 31일까지 6...
지하철 출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있는 시민

서른살 고등학생, 지하철 청소년 할인 받을 수 있을까?

ㅏ 지하철 출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있는 시민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한 유명 댄서가 31세의 나이에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을 취득할 수 있었지만, 인생의 한 번뿐인 고등학교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어 선택한 일이라고 하는데요. 나이는 31세의 만학도지만, 17세의 학생들과 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함께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이 31세의 고등학생이 지하철로 등하교 한다면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안타깝게도 'No'입니다. 우선, 서울 지하철의 청소년 요금할인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지하철 이용 승객에게 해당됩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해당 나이에 속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도 물론 가능합니다. 일반 성인의 지하철 기본요금이 1,350원인데 반해, 청소년의 경우 720원이니 학생들에게는 아주 큰 혜택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31세의 만학도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예외의 경우가 한 가지 있습니다. 만 18세 초과 만 24세 이하이면서,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에 재학중인 사람은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그 댄서가 31세가 아닌 24세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다면,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 초중등교육법 1. 초등학교·공민학교 2. 중학교·고등공민학교 3.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4. 특수학교 5. 각종학교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는 위와 같은데요. 대학생은 해당되지 않으며, 보통의 중·고등학교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만 18세를 초과한 학생의 경우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기 위한 증명서류가 필요합니다. 티머니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어린이 청소년 요금변경 신청서’를 작성하고 재학증명서를 준비하여 고객센터(1644-0088)로 문의한다면 할인 혜택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충전식 교...
서울시는 남북교류협력분야의 사업수행 방식 개선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업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제 남북교류도 개발협력 시대! 관련 교육 수강하세요

서울시는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 개발협력담당관은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대비해 남북교류협력분야에서 민간단체와 협업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를 실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본 과정은 남북교류협력이 인도주의에서 개발협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에서 이에 수반되는 사업수행 및 관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좌와 워크숍으로 진행한다. 개발협력 방식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북한의 인도적 위기 상황으로 시작한 남북교류협력은 그 동안 주로 인도주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던 것이 최근 들어 개발협력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분위기다. 사실 개발협력 방식의 남북교류협력은 북한이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요청해온 것으로 이 분야의 민간단체들 또한 그동안 여러 고민을 해왔으나 남북관계의 부침으로 제대로 준비하고 역량을 쌓을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국제개발협력에서 이야기하는 개발협력 방식은 수원국의 재난, 재해 등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는 인도주의 방식과 달리 수원국의 국가개발계획 또는 전략과 부합해야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이의 달성을 돕기 위한 사회기반시설 지원, 제도 개선, 인적 역량 강화 등 지속가능성에 역점을 둔다. 그리고 이런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보다 사업관리의 효과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것이 개발협력 방식의 특징이다.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의 한계로 지적돼 온 것이 바로 사업수행의 효과성과 투명성이다. 물론 기존의 지원 방식이 주로 인도주의이다 보니 지원의 시의성 등 투입 요소에 초점을 둔 면이 없지 않다. 그렇다보니 중복 지원 문제도 발생했고, 북한의 수요나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물자가 지원되기도 했다. 물론 인도주의라고 해서 효과성과 투명성이 간과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인도주의 방식에서 개발협력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겪어 온 국제개발협력도 원조의 효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대표적인 것이 국제사회가 원...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모습, 정수센터에서 생산된 깨끗한 아리수를 저수조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공급하는 방식이 직결급수이다.

수돗물 직결급수 아니라면 물탱크 청소는 꼭 하세요!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모습, 정수센터에서 생산된 깨끗한 아리수를 저수조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공급하는 방식이 직결급수이다. 남산에 올라가서 서울시내를 내려다보면 옥상마다 노란 물탱크가 곳곳에 눈에 띄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옥상 물탱크는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에서 수돗물을 저장하여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물탱크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선 옥상 물탱크 관리 소홀로 인한 수질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20층 이하 건물에 물탱크를 없애고 바로 물을 공급하는 직결급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996년 노량진 일대 주택 옥상에 노란 물탱크들이 보인다(좌), 2017년 노량진 일대 주택 옥상에선 물탱크를 찾아볼 수 없다(우) 사진제공: 상수도사업본부 직결급수는 저수조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저수조 유지보수 절감, 펌프 전력사용량 감소 등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되는 것은 물론, 정수센터에서 깨끗하게 생산된 아리수가 저수조에 정체되지 않고 가정마다 안전하게 공급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물론, 모든 건물에 직결급수를 도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직결급수를 설치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되거나 저수조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고층아파트나 연면적 5,000㎡ 이상의 업무용 빌딩 등에 설치된 대형물탱크는 수도법에 따라 반기 1회 이상의 청소 및 연 1회 이상의 수질검사가 의무화(미이행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되어 있습니다. 대형물탱크에 대한 위생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리주체로 하여금 물탱크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깨끗하게 생산된 아리수를 안전하게 공급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형 물탱크와 소형 물탱크 비교 구분 대형 물탱크 소형 물탱크 근거법율(수도법) 법 33조, 시행령 50조, 규칙 22조의3 법 33조5항, 조례 40조의3 위생관리 청...
녹사평역의 지하 1~5층 역사는 현재 공공예술작품들로 채워지고 있다

미리 엿본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3월 개장

녹사평역의 지하 1~5층 역사는 현재 공공예술작품들로 채워지고 있다 녹사평역 2번 출구로 나와 걷다 보면 경리단길이 나타난다. 이태원 경리단길은 요즘 SNS, 방송에 나온 핫한 음식점들이 즐비하여 많은 커플, 가족, 외국인들까지 찾아오는 곳이다. 맛집 외에도 빈티지 옷가게, 레코드 카페 다양한 볼거리도 많은데, 경리단길만큼이나 6호선 녹사평역도 많은 볼거리로 채워지고 있다. 녹사평역에 변화가 시작된 것은 작년 8월 ‘서울은 미술관’ 일환으로 녹사평역 프로젝트 착공식을 하면서부터이다.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는 시민의 보다 아름다운 삶이라는 공공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도시공간에 예술적인 상상력과 인간적 정취를 담고자 2016년부터 진행해온 공공미술 프로젝트이다. 돈의문박물관, 자하담 육교에 이어 지하철 역사에도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가 시행되는 것이다. 녹사평역 지하 4층 대합실 공간에 설치 중인 미술 작품 녹사평역은 지하 1~5층을 합해 총 6,000㎡ 규모로 매우 크며 유리 돔의 자연 채광과 원형 대합실을 가지고 있어, 예술 테마역사로 조성하기 알맞다. 현재 녹사평은 ‘지하예술정원’ 조성을 위해 3월 중순경 설치작품을 완료하고 개장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장을 앞둔 녹사평역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미리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먼저 6호선 녹사평역에 내리면 지하 5층 승강장부터 시작된다. ‘땅의 온도’를 주제로 땅속 깊은 곳에서도 계절과 시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설치되고 있다. 삭막한 승강장 기둥과 벽면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채워지고 있다. 계단을 오르면 지하4층에 넓은 공간이 나타난다. ‘숲의 소리’를 주제로 한 이곳에선 나무와 같은 형상의 설치물을 만나볼 수 있다. 거대한 크기만큼 어떤 획기적인 작품을 만날 수 있을 지 기대되는 곳이다. 녹사평역 천장과 벽면에 채워지고 있는 미술 작품들 천장과 벽면에도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천장을 보면 유연한 곡선의 실들이 다양한 색을 뽐내고 있다. 우리나라 사계절의 ...
지난해 여름방학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을 마친 7기의 수료식 장면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 실제 일해보니…

지난해 여름방학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을 마친 7기의 수료식 장면 서울시에서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8기째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단순한 사무보조 업무가 아니라,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게 다양한 부서에서 실제 서울시 정책을 수행하는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5개 대학교에서 627명의 대학생들이 인턴십을 수료했고, 이번 겨울방학 8주 동안에도 100명의 대학생 인턴들이 서울시의 정책을 수행하는 다양한 부서와 기관에 파견되었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도 총 8명의 대학생 인턴들이 배정되었습니다. 이 중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는 유독 밝고 즐거운 3명의 인턴들이 찾아왔는데요. 벌써 5주간의 인턴생활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생 인턴들을 만난 그 동안의 소감을 물었습니다. 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대학생 인턴십에 참가 중인 고아라, 강태헌, 김건우 인턴(우로부터) Q. 얼굴이 참 밝네요! 한마디씩 자기소개부터 해볼까요? 김건우 : 씨앗 같은 인턴! 한국외대 3학년 김건우입니다. 아직 싹트지 않은, 사회로 뻗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씨앗 같은 인턴입니다. 강태헌 : 생각이 많은 사람, 강태헌입니다. 광운대학교 4학년입니다. 고아라 : 스펀지이고 싶은 인턴! 고아라입니다. 서울시립대 4학년입니다. 여기서의 경험을 하나도 빠짐없이 흡수하고 싶어요. Q. 소문대로 유쾌한 분위기네요. 서울시정 인턴으로서 지금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고아라 : 저는 교육사업실에 배정되어 1월부터 시작한 겨울학기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어요. 강의 전 강의실을 준비하는 일부터 강의 모니터링, 종강을 하는 강의의 간담회까지 강사님들, 수강생분들과 아주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답니다. 강태헌 : 저는 일자리지원실에 배정돼 현재 서울시 서남권의 환경을 특히 인구, 산업적 특성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어요. 이 지역이 서울시 내에서도 50+세대가 참 많고,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다는 ...
50플러스 남부캠퍼스 ‘도시농부학교’ 강의를 통해 가드닝을 실습 중인 50+세대들

‘귀농·귀촌·가드닝’ 50플러스 무료 특강 선착순 접수!

50플러스 남부캠퍼스 ‘도시농부학교’ 강의를 통해 가드닝을 실습 중인 50+세대들 봄을 기다리며 함께 기다려봄직한 무료 특강을 소개합니다. 바로 50플러스캠퍼스에서 준비한 ‘정원을 가꾸듯, 인생을 가꾸다’ 특강입니다. 현대인들은 바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꿈꾸곤 하는데요. 이번 특강에서는 그러한 고민과 소망에 대해 실제 변화를 몸소 실천한 명사들을 모시고 귀농·귀촌, 정원 가꾸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① 산림청장의 귀촌일기(2.26.) 2월 26일에 진행되는 첫 번째 특강의 주제는 ‘나누고 받는 삶, 귀촌’입니다. 50여 년간 숲 하나만 생각하며 살아온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을 모시고 ‘산림청장의 귀촌일기’라는 제목으로 나 혼자만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삶으로서의 귀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조연환 강사는 산림청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제25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입지전적인 인물인데요. 은퇴 후 숲 해설가로, 산림을 지키는 활동가로, 또 시인으로 귀촌의 삶을 살아오고 계십니다. 숲 하나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인생1막을 지나, 이제는 숲으로 돌아가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자연인으로서의 인생2막의 경험을 들려 주신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베풀고 나누는 인생 2막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가드닝 및 귀농취촌에 관심 있는 50+세대를 위해 무료 특강을 연다 ② 희망을 주는 정원의 발견(3.5.) 3월 5일에는 ‘정원, 삶을 치유하다’를 주제로 ‘희망을 주는 정원의 발견’ 두 번째 강의가 열립니다. 강연자는 작은 정원 가꾸기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환영할 만한 연사인데요, 바로 우리나라 ‘정원 디자인’ ‘가드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오경아 가든디자이너입니다. 소위 잘 나가는 방송작가에서 정원 디자이너로의 드라마틱한 삶의 변화를 겪으며 직접 체험한 정원의 치유의 기능에 대해 들려...